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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2025 인텔 AI 서밋 서울' 성황리 개최

인텔은 지난 1일 인텔 AI 기술과 최신 전략,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연례 행사 '2025 인텔 AI 서밋 서울'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일 행사장에는 레노버, 델테크놀로지스, 슈퍼마이크로, 시스코, HPE 등 글로벌 서버·컴퓨팅 제조사, 네이버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삼성SDS 등 클라우드 관련 업체, SK하이닉스, LG이노텍, LG전자 등 국내 주요 협력사와 학계·공공 부문 관계자 9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스 촹 인텔 세일즈마케팅그룹 아태·일본 총괄은 "인텔의 개방형 프로그래밍 모델은 단일 제조사 하드웨어나 GPU에서만 동작하는 폐쇄형 모델 대비 비용과 유연성 측면에서 실질적 비즈니스 우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글로벌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으며, AI로 인해 모든 산업이 혁신하는 여정 속에서 한국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함께 혁신과 공동의 성공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수미르 바티아 레노버 아태지역 인프라솔루션그룹 사장은 "기업들의 AI 가속화에 따른 높은 전력수요로 지속가능성이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고 밝히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최신 냉각 기술과 AI 추론 최적화 솔루션을 소개했다. 정우석 SK하이닉스 부사장은 '메모리 중심 AI 컴퓨팅 시대의 새로운 기회' 발표에서 AI 컴퓨팅 시대를 맞아 부각되고 있는 메모리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텔과 데이터센터용 솔루션의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는 인텔과 오랜 기간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왔으며, 제온 프로세서 기반의 서비스부터 최근의 AI 가속기 가우디에 이르기까지 협력의 범위와 깊이가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후 세션에서 삼성SDS는 인텔 AI 가속기 '가우디3' 기반 거대언어모델(LLM) 추론 성능 분석 사례를, LG이노텍은 인텔 AI 솔루션 기반 스마트 팩토리 사례를 소개했다. 전북특별자치교육청도 AI PC를 활용한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 당일 배태원 인텔코리아 사장과 윤일용 포스코DX AI기술센터장은 인텔 제온 프로세서의 AI 가속기능과 오픈비노 기술을 활용해 비용 효율적인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 협력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T클라우드는 'AI 파운드리' 내 가우디 AI 가속기 도입 검토, AI 추론 개발에 특화된 저비용 고효율 GPUaaS 상품 출시, 기술 협력을 위해 지난 달 30일 인텔과 MOU를 체결했다. 인텔 관계자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올 하반기에도 국내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5.07.02 11:13권봉석 기자

"AI는 누구나 쓸 수 있어야"…레드햇이 제시하는 인프라 장벽 해결방안은?

인공지능(AI)은 이제 산업 전체를 바꾸는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은 아직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AI 학습과 활용을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는 비싸고 전문 인력은 부족하다. 복잡한 모델과 배포 환경은 기술력을 갖춘 일부 기업만의 영역처럼 여겨지고 있다. 레드햇(Red Hat)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상언어모델(vLLM)을 제시했다. 레드햇 브라이언 스티븐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일 여의도 레드햇코리아 사옥에서 "AI는 모든 기업이 활용해야 할 기술이지 일부 빅테크 기업의 전유물이 돼선 안 된다"며 "레드햇은 인프라 부담을 없애는 방식으로 AI의 대중화를 실현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복잡한 인프라 없이도 AI활용… 오픈소스 기반 AI 플랫폼 'vLLM' 지난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연구개발(R&D) 조직을 보유한 국내 기업 1천479곳을 대상으로 '기업 AI 활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 기업의 76.9%가 'AI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실제 업무에 활용하거나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은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이언 스티븐스 CTO는 기업에 AI 도입이 어려운 이유로 그들이 처한 현실을 지적했다. 기술보다 환경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는 "많은 기업들이 AI를 써보려는 생각은 하지만 현실적인 장벽이 너무 많다"며 "GPU 가격은 너무 비싸고 엔비디아 스택은 배우기 어려우며 AI 엔지니어 확보 경쟁은 치열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되는 불황으로 투자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AI는 각 기업에게 상관없는 기술'처럼 느껴지게 된다"고 밝혔다. 레드햇은 AI 활용을 위한 여러 장벽 중 가장 문제로 지적되는 인프라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vLLM을 선보이고 있다. vLLM은 오픈소스 기반의 AI 추론 서버 플랫폼이다. GPT 같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업 내부 서버나 클라우드에서 구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SW)다. 스티븐스 CTO는 vLLM을 서버나 클라우드를 운영하기 위한 핵심 운영체제(OS)인 리눅스(Linux)에 비유했다. 그는 "vLLM은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고 복잡한 설정 없이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며 "엔비디아, AMD, 인텔 등 어떤 GPU든 상관을 뿐 아니라 AI 엔지니어가 아니어도 명령어 하나만 입력하면 모델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vLLM은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와 연동되며 사용자 친화적인 API와 관리 인터페이스도 제공한다. 중소기업도 서버 한두 대만 있으면 최신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으며 대기업은 데이터센터 단위로 확장 가능한 구조다. "GPU는 줄이고 속도는 4배로"…레드햇의 경량화 기법 레드햇이 vLLM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 또 하나의 과제는 바로 AI 운영 효율성이다. 최근 LLM의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자연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이 향상되면서 모델이 처리해야 할 데이터 양도 함께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모델이 커질수록 이를 실제로 돌리기 위해서는 고성능의 GPU가 더 많이 필요하고 메모리도 많이 차지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전력 소비와 장비 비용이 눈덩이처럼 커진다. 레드햇은 이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모델 경량화 기술인 '양자화(Quantization)'를 제시했다. 이는 AI 모델이 계산에 사용하는 숫자의 표현 단위를 줄여 연산 부담은 낮추면서도 결과의 정확도는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그는 "기존 AI 모델은 계산을 위해 소수점 네 자리 정도까지 표현할 수 있는 숫자 형식인 FP16을 사용한다"며 "이 방식은 GPU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고 처리 속도도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레드햇은 이를 FP8이나 FP4처럼 절반 이하 수준의 더 간단한 형식으로 바꾸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하며 "덕분에 모델 크기는 작아지고 연산 속도는 빨라진다. 실제로 처리 속도는 최대 4배까지 향상됐고 GPU 메모리 사용량도 크게 줄었다"고 소개했다. 레드햇은 'LLM 컴프레서'라는 자체 기술을 통해 이 양자화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 덕분에 정확도는 99% 이상 유지하면서도 모델 경량화가 가능하다. 실제로 허깅페이스에서 매달 100만 건 이상 관련 모델이 다운로드되고 있다. "설정 없이 바로 쓴다"…기업을 위한 '완성형 AI 인프라' 이와 함께 레드햇은 오픈소스 기반의 vLLM과 양자화 기술을 한데 묶은 상용 서비스인 레드햇 AI 인퍼런스 서버도 출시했다. 이 제품은 AI 추론 서버를 기업이 실제 환경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구성했다. vLLM 기반으로 기업에 최적화된 AI 모델, 양자화 도구, 보안 업데이트, 기업용 기술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오픈시프트(OpenShift) 등 레드햇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모두 호환되며 기술지원을 위한 서비스수준협약(SLA)도 제공한다. 그는 "오픈소스 vLLM이 개발자들을 위한 도구라면 인퍼런스 서버는 기업을 위한 완성된 제품"이라며 "컨테이너 형태로 제공돼 누구나 바로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조건으로 지금은 복잡한 기술을 공부할 때가 아니라 우리 기업의 어디에 AI를 적용할지 고민해야 할 때"라며 "레드햇은 그 진입 장벽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7.02 10:59남혁우 기자

강남 시대 연 토마토시스템, 조길주 앞세워 AI·디지털 헬스케어로 글로벌 사업 확대

토마토시스템이 새로운 대표 선임과 사옥 이전을 기점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토마토시스템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조길주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본사를 서울 강남구 선릉으로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토마토시스템의 창립 멤버로, 회사의 초석을 다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인물이다. 창립 초기부터 대학ERP, UI·UX 솔루션 등 핵심 사업의 기획 및 실행을 주도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강화해 왔다. 특히 대학 ERP 분야에서는 국내 다수 대학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또 UI·UX 솔루션 부문에서는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높은 안정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신임 대표는 30년간 IT 업계에서 기술 개발은 물론 영업, 고객 관리,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균형 잡힌 리더십을 발휘해 오며 그동안 토마토시스템의 성장세를 견인한 주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조 신임 대표는 "급변하는 IT 산업 환경 속에서 우리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존 조직의 정비를 통해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헬스케어 및 AI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직원과 함께 하나된 팀으로 더 큰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번 인사와 함께 주요 보직 및 사업부에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전진 배치하고 기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 나간다. 이를 통해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이 가능한 혁신 중심 조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표 선임과 본사 이전은 토마토시스템이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더욱 집중하고 본격적인 사업 전환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곳은 오는 7월 AI 기반 차세대 UI 개발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eXbuilder6 AIGEN)'을 출시하며 AI 솔루션 시장 공략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곳은 개발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기술 혁신도 병행 추진 중이다. 자사 솔루션 전반에 AI 기능을 내재화해 지능형 서비스로 고도화한다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기존 이상돈 대표는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돼 앞으로 해외 사업을 비롯한 회사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주요 경영 의사결정에 있어 자문 및 감독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이전한 선릉 신사옥은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전 층을 토마토시스템이 단독 사용하며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이 원활하도록 설계됐다. 회의실과 교육장을 비롯해 오픈 미팅존, 라운지, 테라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임직원의 근무 환경과 복지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토마토시스템은 최근 신임 대표 취임과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세레모니를 진행,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내 결속력 강화와 미래에 대한 비전 공유의 계기가 됐다. 토마토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변화는 토마토시스템 2.0 시대를 여는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헬스케어에 더욱 집중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고객과 주주, 임직원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2 10:53장유미 기자

"창작자 수익 보호"…클라우드플레어, AI 크롤러 웹사이트 접근 유료화

클라우드플레어가 인공지능(AI) 크롤러의 웹사이트 접근을 유료화해 창작자 콘텐츠 통제권과 수익 모델을 강화한다. 2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클라우드플레어는 AI 크롤러의 웹사이트 접근을 유료화하는 '페이 퍼 크롤(Pay per Crawl)' 마켓플레이스를 비공개 베타 형태로 출시했다. 이 마켓은 퍼블리셔가 AI 크롤러의 접근을 허용하거나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크롤당 과금 정책까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퍼블리셔가 AI 크롤러의 방문 목적을 판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목적이 AI 학습용인지 또는 검색 응답용인지 등 기타 목적에 따라 접근 허용 여부나 과금 조건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퍼블리셔와 AI 기업 모두 클라우드플레어 계정을 보유해야 거래가 가능하며, 크롤 단위의 가격은 각자 설정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해당 거래 중개자로서 AI 기업으로부터 요금을 받아 퍼블리셔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마켓플레이스 출시는 AI 챗봇의 부상과 검색 트래픽 감소로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언론사들의 고민과 맞물린다. 그동안 구글 검색 트래픽 유입으로 광고 수익을 얻는 구조였지만, AI 시대에는 콘텐츠만 소비되고 사이트 방문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늘어난 추세다. 클라우드플레어에 따르면 구글 크롤러는 콘텐츠를 14회 긁을 때마다 1회 트래픽을 유입시키지만, 오픈AI는 1천700회, 앤트로픽은 7만3천회 긁을 때 1회 유입에 그친다. 이와 동시에 클라우드플레어는 새롭게 개설되는 웹사이트의 기본 설정을 AI 크롤러 차단으로 전환했다. 퍼블리셔가 명시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한 AI는 콘텐츠에 접근할 수 없다. 현재 타임을 비롯한 AP통신, 애틀랜틱, 애드위크, 포춘 등 언론사들이 이번 정책에 동참한 상태다. 외신은 이를 '허가 기반 크롤링(permission-based crawling)' 으로 평가하고 있다. 매튜 프린스 클라우드플레어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 창업자는 "AI시대에 인터넷이 지속 가능하려면, 퍼블리셔에게 정당한 통제권을 주고 창작자, 소비자, 미래의 AI 창업자 및 웹 생태계 전체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 모델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창작자에게 권한을 돌려주는 동시에 AI 혁신은 지속할 수 있도록 균형을 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7.02 10:21김미정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월간 사용자 수(MAU) 900만 명 돌파

- 써머 세일 호응 속 국내 쇼핑 플랫폼으로 입지 강화 서울, 한국 2025년 7월 2일 /PRNewswire/ -- 알리익스프레스가 6월 기준 월간 사용자 수(MAU) 9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리테일 전문 데이터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7월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의 국내 MAU는 전월 대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알리익스프레스는 'cool하게 June비해'와 '바캉스 세일'을 비롯한 다양한 시즌 프로모션과 고객 친화형 혜택을 강화하며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다양한 상품군, 빠른 배송, 간편한 결제, 24시간 고객센터 등 한국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가 이용자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여행 전용 서비스 'AliExpress Travel(알리익스프레스 트래블)'을 통해 항공권, 숙박, 입장권 등 여행 관련 상품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거듭나며, 한국 소비자 맞춤형 혜택도 강화하고 있다. 레이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는 "한국 소비자들의 신뢰와 성원에 힘입어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국내 서비스 강화와 로컬 혜택 확대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 (AliExpress)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www.AliExpress.com)는 2010년 창립되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향상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를 포함해 총 16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에 속해 있다.

2025.07.02 10:10글로벌뉴스

삼성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두 명 중 한 명 '거주 중 설치'…1일 설치 만족도↑

올해 상반기에 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을 구매한 두 명 중에 한 명은 실제 거주하는 집에 시스템에어컨 설치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사나 리모델링으로 집이 비워져 있는 경우가 아닌, 실제 생활하고 있는 집에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한 비중은 상반기 기준 2023년 전체의 24% 수준에서 2024년에는 48%, 올해에는 55%로 크게 늘어났다. 거주 중 설치 비중이 증가한 것은 단 하루만에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해주는 '원데이 설치 서비스'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공간 활용도와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난 시스템에어컨을 방마다 설치하길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실제 거주 중인 집에서도 단 8시간 만에 빠르고 간편하게 시스템에어컨 설치를 하는 '원데이 설치 서비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 구축 아파트나 주택에서도 천장 단내림 공사 없이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핏 키트'를 선보이며 설치 편의성을 강화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최근 '원데이 설치 서비스'로 거주 중인 집에 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한 박수연 고객은 "15년이 넘은 시스템에어컨을 바꾸는 게 엄두가 안 났는데, 외출하고 돌아와 보니 설치가 완료되어 너무 편했다"며,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의 AI 기능도 너무 편리하고, 전기료를 아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강화된 설치 편의성과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판매량도 크게 늘었다. 삼성스토어 기준 올해 1~6월 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바람 없이 쾌적한 무풍 냉방은 물론 ▲사용자의 사용 패턴과 외부 환경을 고려해 온습도와 공기질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AI 쾌적모드' ▲사용자의 재실 여부를 감지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는 'AI 부재 절전' 등 공간과 사람에 최적화된 AI 혁신 기능을 갖춘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신제품을 통해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2025.07.02 09:44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슈퍼맨' 아트 워크 10점 무료 공개

삼성전자가 8월 31일까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슈퍼맨' 아트 워크 10점을 무료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제임스 건이 감독한 'DC 스튜디오'의 새로운 슈퍼맨 영화는 새롭게 정립된 DC 유니버스 세계관을 통한 리부트 시리즈의 첫 실사 장편 영화로, 세계 최대 영화 사이트 'IMDB'가 선정한 2025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중 1위에 꼽혔다. 슈퍼맨은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를 통해 이달 9일을 시작으로 전 세계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영화 개봉에 맞춰 소셜미디어, 웹사이트, 옥외 광고를 통해 슈퍼맨과 삼성 대형 TV를 접목한 다양한 영상 트레일러를 공개하는 "슈퍼 빅 TV"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를 통해 제공되는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70여 전 세계 유명 파트너와 800여 예술가들이 제공하는 작품 3천500여점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5.07.02 09:37전화평 기자

美 전자상거래, 10년 만에 최대 둔화..."트럼프 관세 탓"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로 미국 전자상거래 시장이 10년 만에 가장 큰 둔화를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업체 알릭스파트너스는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활동이 급감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사무용품의 온라인 구매는 전년 동기 대비 13%포인트 감소했고 스포츠용품은 12%포인트, 화장품·가구·인테리어·대형 전자제품은 각각 10%포인트씩 줄었다. 다만 식료품 부문은 기존의 성장세를 유지했다. 알릭스파트너스의 리테일 부문 파트너인 크리스 콘시딘은 “지난 10년간 온라인 카테고리 성장세에서 이런 광범위한 후퇴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알릭스파트너스는 관세가 소비자 행동에 변화를 일으킨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소비자의 34%가 '가격 불확실성 때문에 구매를 미뤘다'고 답했고 66%는 '해외 가격이 10% 오를 경우 국내 제품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또 28%는 '추가 수입 비용을 피하기 위해 구매 시점을 앞당겼다'고 응답했다. 콘시딘은 “관세는 소비자 행동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구매 시점의 변화와 수요의 국내 복귀(리쇼어링)를 촉진하고 있다”며 “소매업체들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조달 및 가격 전략을 재검토해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07.02 09:35김민아 기자

노벨상·삼성호암상 '세계 최고' 석학, 부산서 특별강연회 연다

호암재단은 ΄노벨상 & 삼성호암수상자 특별 강연회΄를 이달 12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호암재단은 매년 국내외 최고의 석학을 초청, 전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첨단 과학지식을 전하고, 꿈과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강연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국 주요 도시 중 한 곳을 선정해 전국 순회 형식의 특별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그 첫 번째로 올여름 부산에서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2023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모운지 바웬디 MIT 석좌교수와 2012년 삼성호암상 수상자인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가 참여해 ΄퀀텀닷΄과 ΄나노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모운지 바웬디 교수는 국내 청소년 대상으로 첫 강연에 나선다.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는 '나노기술, 우리 삶의 무엇을 어떻게 바꿔줄까?'를 주제로, 나노기술의 개념을 소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 사례를 통해 나노기술이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력과 사회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강연한다. 모운지 바웬디 MIT 석좌교수는 '퀀텀닷: 호기심에서 기술로'를 주제로,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로서의 삶과 연구 여정을 소개하고, '퀀텀닷'이라는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를 설명하며, 이 기술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해 강연한다. 김황식 이사장은 " 전국 순회 특강의 일환인 본 강연회는 부산∙경남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석학들의 과학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접하며 자신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회는 청소년은 물론 대학생과 관련 분야 연구원도 참여할 수 있으며, 호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시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강연 종료 후에는 호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강연 영상이 제공돼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호암재단은 2021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최신 과학 및 인문 지식,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는 강연을 무료로 제공해 왔으며, 이를 통해 스스로 탐구하고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2025.07.02 09:26장경윤 기자

"패션 넘어 뷰티까지"…GS25, 무신사와 협력 확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무신사와 패션에 이어 뷰티 카테고리까지 협력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비식품 분야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GS25는 이달부터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 여름 시즌 신상품을 출시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여름철 기능성 컬렉션 라인 '쿨탠다드' 티셔츠 2종(1만9천900원) ▲나일론 밴딩 쇼츠(2만9천900원) ▲바스켓볼 스웨트 쇼츠(3만1천900원) ▲복서 핏 스웨트 쇼츠(2만9천900원) 등 총 5종이다. 상품 패키지에는 무신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90% 할인 랜덤 쿠폰도 동봉돼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 운영 매장도 3천여 곳에서 5천 곳으로 확대됐다. 지난 3월부터 도입한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GS25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 출시 직후(3월 5~31일) 대비 6월 5일~7월 1일까지 매출 신장률이 2배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다. 뷰티 카테고리 협력에도 속도를 낸다. 이날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GS25X무신사 전용 뷰티 브랜드 '리틀리 위찌'를 선보인다. 리틀리 위찌는 무신사가 운영하는 영(Young) 타겟 자체 뷰티 브랜드 위찌(WHIZZY)의 세컨드 라인이다. 리틀리 위찌는 고품질, 소용량 콘셉트로 립과 아이 섀도우 위주의 상품을 3천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바운시 글로스 5종(멜바 시럽·피오니 드리즐·체리 글레이즈·피그 허니·프랄린) ▲아이섀도우 듀오 2종(플러티 블링크·텐더 블링크) 등 총 7종이다. GS25는 앞서 주요 20개 점포(DXLAB점·뉴안녕인사동점·지에스강남점 등)에 뷰티 특화 매대를 설치해 위찌 상품 테스트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6월 한 달간 해당 매장 전체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1%나 신장했다. GS25는 무신사와 전략적 협력을 교두보로 삼아 비식품 분야에서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양사 핵심 고객층인 1030세대를 대상으로 차별화 쇼핑 경험을 제공, 신규 고객을 유입할 발판을 마련한다. 고웅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무신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비식품 카테고리 내 매출, 고객 유입,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 모든 측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식품과 비식품 등 모든 분야에서 차별화를 꾀해, 편의점 업계를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7.02 09:26김민아 기자

"브랜드 인지도 높여"…어도비, LLM 옵티마이저 출시

어도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브랜드 가시성·인지도 최적화를 돕는 솔루션을 내놨다. 어도비는 '거대언어모델(LLM) 옵티마이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LLM 옵티마이저는 콘텐츠가 AI 브라우저나 챗봇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경쟁사 대비 브랜드 노출 현황을 벤치마킹하고, 고가치 검색어 기반의 콘텐츠 전략을 개선하는 데 도움 줄 수 있다. 또 웹사이트와 자주 묻는 질문(FAQ), 포럼, 위키피디아 등 내·외부 채널 전반에서 콘텐츠 가시성을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클릭 한 번으로 수정 사항을 반영할 수 있으며, 참여율·전환율 등의 지표와 연결된 성과 분석도 가능하다. 이번 솔루션은 검색 엔진 최적화(SEO) 담당자, 디지털 마케터, 콘텐츠 전략가 등 다양한 실무자의 기존 워크플로우에 통합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에이전트 투 에이전트(A2A),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등 기업용 프레임워크를 지원해 파트너 솔루션과의 연동성도 확보했다. 어도비는 "생성형 AI는 고객과 브랜드 간 인식, 대화, 구매 전환의 핵심 도구로 자리잡았다"며 "LLM 옵티마이저는 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주도권을 유지하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7.02 09:25김미정 기자

삼성 파운드리, 2나노 3세대 공정 2년내 구현..."고객이 다시 찾게 하자"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가 2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2나노 2세대(SF2P) 공정 업그레이드에 이어, 3세대(SF2P+) 공정을 내년 양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 아울러 4나노, 8나노 등 기존 공정 역시 경쟁력을 높여 삼성 파운드리를 이용했던 고객사들이 다시 돌아오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삼성 파운드리는 1일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세이프(SAFE) 포럼을 열고 SF2P+ 공정을 공개했다. 기존 공정 대비 20~30%의 성능이 향상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공정은 SF2P에 옵틱 슈링크(Optic Shrink)를 적용해 구현했다. 옵틱 슈링크는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리소그래피 공정에서 기존 설계를 광학적으로 재배치하고 축소해 더 작은 면적에 동일한 기능을 구현한다. 쉽게 말해 물리적인 트랜지스터 구조를 바꾸지 않고, 광학적 설계 최적화를 통해 면적을 줄이는 셈이다. 삼성전자 협력사 관계자는 “기존 반도체가 숫자 1이라면, 거기서 전체적으로 0.7배 축소한 게 옵틱 슈링크가 적용된 반도체”라고 설명했다. 양산은 내년과 내후년 중 진행될 예정이다. 내년 양산 예정인 SF2P 공정과 시점에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기본 베이스가 되는 반도체의 면적을 줄이는 방식이어서 구현 난이도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2나노 공정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내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SF2P 공정은 올 2분기부터 외부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SF2P는 SF2(2나노 1세대) 공정 대비 성능은 12% 향상됐으며, 소비 전력은 25%, 면적은 8% 줄어들었다. 국내 AI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대표적인 고객사로 알려졌다. 다만 1.4나노 공정은 다소 지연될 전망이다. 이날 세이프 포럼에서도 1.4나노가 언급됐지만 당초 계획이던 2027년보다 2년 늦은 2029년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앞서 미국 세이프 포럼에서도 밝힌 “차세대 공정 개발을 우선하기보다는 2나노, 4나노 등 기존 공정을 안정화하고 수율을 개선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는 의지와 일맥상통한다. “고객 다시 삼성 찾아야”...4나노로 고객 공략 가속화 삼성전자가 기존 공정 강화 전략을 통해 '기존 고객사들이 다시 찾는 회사'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세이프 포럼에 참석한 한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오늘 세이프 포럼은 삼성 파운드리를 이용했던 고객이 다시금 삼성을 찾을 수 있도록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자는 내용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4나노를 통해 고객사들의 신뢰를 얻자는 방침이다. 포럼에서는 SF4U가 언급됐다. SF4U 공정은 기존 4나노 대비 전력 효율 개선에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이다. 이 중 알파벳 'U'는 울트라(Ultra)라는 의미다. 새롭게 도입되는 GAA(게이트 올 어라운드) 공정이 아닌 FiNFET(핀펫) 공정을 통해 양산된다. 모바일 AP, 자동차용 SoC, AI 등을 타깃으로 한다. 디자인하우스 관계자는 “성숙 공정에 들어간 4나노를 중심으로 기존 공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삼성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25.07.02 09:07전화평 기자

딜라이트룸, 일본 앱 마케팅 기업 'aix'에 전략적 투자

딜라이트룸(대표 신재명)이 앱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도쿄 소재 앱 서비스 마케팅 기업 에이아이엑스(이하 aix)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딜라이트룸은 aix와 협업을 통해 다로 고객사 수익 구조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다로를 통해 앱 광고 수익을 관리하는 각 개발사에게 더 많은 글로벌 DSP(광고주 플랫폼·Demand Side Platform) 활용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DSP는 광고주를 대상으로 다양한 광고 채널을 제공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앱 서비스 운영사는 DSP를 도입해 광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2023년 출시한 다로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해 매출 20억원으로 시작해 이듬해 90억원을 달성했다. 글로벌 알람 앱 '알라미'로 검증한 광고 수익 노하우를 각 앱 특성에 최적화해 제공하는 전략이 성과 핵심이다. 올해 5월 기준 10여개 앱서비스 운영사 광고 수익을 평균 두 배 이상 증가시켰다. 대표적으로 커플 메신저 '비트윈'은 다로 도입 후 매출이 3배가량 성장했다. aix는 글로벌 앱 서비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일본 시장에 특화된 그로스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요 고객사로는 골프 코스 분석 앱 '에이틴 버디스', 스키 기록 측정 앱 '슬로프' 등이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B2B 마케팅 솔루션을 잇달아 출시했다. 2023년과 올해 각각 선보인 ASO(앱 스토어 최적화) 플랫폼 '에이에스오인덱스'와 일본 시장 전문 게임 앱 광고 플랫폼 '로켓 에이'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딜라이트룸이 알라미를 통해 쌓은 광고 수익화 노하우와 aix의 넓은 앱 퍼블리셔 및 애드테크 네트워크가 낼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양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업 지점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2 08:37백봉삼 기자

HD현대건설기계·인프라코어 합병…"5년뒤 매출 14.8조 목표"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병을 통해 매출 8조원 규모 'HD건설기계'(가칭)로 재탄생한다. HD현대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합병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존속회사인 HD현대건설기계는 오는 9월 16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기업결합 심사 등 후속 절차를 통해 내년 1월 1일 합병기일에 맞춰 'HD건설기계'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합병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업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시장의 요구에 보다 기민하게 대처하고, 미래 기술력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합병법인 'HD건설기계'는 건설기계 브랜드 'HYUNDAI'와 'DEVELON'의 듀얼 브랜드 체제로, 주력 사업인 건설장비를 비롯해 엔진, 애프터마켓(AM) 등 사업 전 영역의 고른 성장을 통해 오는 2030년 글로벌 톱티어 수준인 매출 14조8천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HD건설기계는 일원화된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근원적 경쟁력 강화 ▲수익원 다변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HD건설기계는 제품 라인업을 최적화하고 지역별로 생산체계를 전문화함으로써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는 동시에, 콤팩트 장비 사업의 확대를 통해 콤팩트부터 초대형까지 아우르는 건설장비의 풀 라인업을 구축, 사업의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엔진 사업과 부품 교체·유지보수 중심의 AM 사업을 본격 육성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통합된 R&D 역량으로 전동화·스마트 장비, 토탈 솔루션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양사의 합병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주주들에게 존속회사인 HD현대건설기계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비율에 따라 HD현대인프라코어 보통주 1주당 HD현대건설기계 보통주 0.1621707주가 배정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은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이번 합병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건설기계 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공고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1 23:44류은주 기자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탄생 초읽기...개보위 "이르면 하반기 업무 수행"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가 1일 한국광고문화회관(서울 송파구)에서 본인전송요구권 확대를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200명 이상이 모일만큼 성황을 이뤘다. 빠르면 올 하반기, 여러 웹사이트에 흩어져 있는 내 정보를 본인전송요구를 통해 안전하게 수집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이 수행할 수 있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문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본인전송요구권 행사 대행 업무 ▲통합조회 및 관리 서비스 운영 방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성 확보 요건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연계 및 스크래핑 방식 등 개인정보 연계 전략 ▲정보주체 이익을 위한 활용 사업 및 수익 배분 방안 등 전문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소개했다. 개인정보위는 본인 전송 요구 확대에 따른 과도한 정보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 통신, 쇼핑, 숙박·여가 등 분야별로 전문기관을 별도 지정하는 방식을 검토중이다. 정보주체로부터 본인전송요구권 행사를 위임받은 전문기관은 의료, 통신, 물품구매, 티켓 예매 등 여러 사이트에 흩어진 개인정보를 정보주체 본인만이 접근 가능한 개인정보 저장소에 보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정보주체와 정보 활용에 대한 위임계약을 체결할 경우 저장소에 보관된 정보를 열람, 분석, 맞춤형 서비스, 리포트 제공, 알림 서비스, 제3자 데이터 전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때 정보주체가 충분히 인지하고 결정한 경우 수익사업 수행도 가능하며 발생한 수익은 정보주체와 전문기관이 합리적으로 배분할 수 있다. 정보주체의 대리인으로서 본인전송요구권 행사를 지원하려는 전문기관은 개인정보 저장소에 보관된 개인정보가 어떤 목적으로 활용되는지 정보주체가 명확히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통제권을 보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전문기관은 ▲정보의 활용 목적 설명 및 고지 ▲전송 이력 알림 ▲열람·정정·삭제 요청 등 통제권 보장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 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기관만이 사전 협의된 스크래핑 방식으로 정보전송자(개인정보처리자)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안전성 기준을 강화할 예정으로, 전문기관은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암호화, 접근권한 관리, 접근제어, 해킹공격 대응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높은 수준의 보안 역량 및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개인정보위는 본인전송요구권 확대에 따라 전문기관이 본인전송요구권을 대리해 통합조회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역할과 자격 요건, 안전성 기준, 업무 범위 등에 대해, 전문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제공요청서(RFI)를 오는 18일까지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하승철 개인정보위 마이데이터추진단장은 "정보주체가 본인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본인 정보 활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게 데이터 활용 기업들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01 23:26방은주 기자

수산아이앤티–바로AI, AI 클라우드 및 보안 인프라 사업 협력

네트워크보안 전문기업 수산아이앤티(대표 정은아)는 인공지능 인프라 전문기업 바로AI(대표 이용덕)와 'AI 클라우드 및 보안 인프라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및 보안 인프라 분야에서 공동 기술 개발과 사업화 추진을 위한 것이다. 두 회사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한 보안 솔루션을 공동 연구 및 개발하고, 이를 실제 시장에 적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바로AI의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수산아이앤티의 보안 솔루션을 테스트하고, 공동 검증 체계를 구축해 기술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클라우드 기반 통합 보안 관제 서비스와 AI 클라우드 특화 보안 솔루션 등 기술 융합형 상품을 함께 기획·개발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통합 관제 서비스와 AI 기반 특화 보안 솔루션을 양사의 핵심 협력 과제로 삼고, 이를 공동 브랜드의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출시해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양사 개발자 및 엔지니어 간 정기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보안 취약점 진단, 성능 최적화, PoC 수행 등 실질적인 기술 협력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공동 세미나, 컨퍼런스,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각 사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수요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시 상호 우선적으로 기술을 제공하는 등 전략적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수산아이앤티 정은아 대표는 “AI기술과 보안 융합은 클라우드 시대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클라우드 보안 영역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바로AI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융합 보안 서비스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바로AI 이용덕 대표는 “수산아이앤티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AI 인프라 고도화와 적용분야 다변화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보다 사용자에 최적화한 AI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01 22:55방은주 기자

전동화 흐름 속 '내연차 정점' 선언…아우디 A5·Q5 국내 상륙

아우디코리아가 1일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5'와 중형 SUV '더 뉴 아우디 Q5'를 국내 공식 출시, 판매를 시작한다. 새 플랫폼과 기술을 적용해 이전 모델 대비 내부 공간을 확장하면서도 연비 및 주행 경험을 개선하고, 이전 모델 대비 시작가를 약 100만원 낮추는 등 가격 경쟁력 확보에 집중했다. 이날 A5, Q5 출시 간담회에서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더 뉴 아우디 A5는 단순히 업그레이드를 넘어 전동화로 빠르게 전환되는 시대 속에서 내연기관의 정점을 보여주는 동시에 고객 선택지를 빠르게 확장하는 모델"이라며 "Q5는 도심 주행부터 주말 여행까지 어떤 환경에서도 완벽하도록 설계된, 아우디 SUV 라인업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첫 모델로 브랜드 차원에서도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더 뉴 아우디 A5와 Q5는 아우디가 내연기관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전용 플랫폼 'PPC'를 기반으로, 아우디 디젤 모델 최초로 고효율 마일드하이브리드(MHEV) 플러스 기술을 적용한 모델이다. PPC 채택에 따라 내부 공간이 보다 확장됐다. 더 뉴 아우디 A5는 이전 세대 모델 대비 전장은 65mm, 전폭 15mm, 전고 25mm가 늘어나 동급 경쟁 차종 대비 여유로운 공간을 갖췄다. 더 뉴 아우디 Q5는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35mm, 전폭은 5mm 늘어났다. MHEV 플러스 시스템은 효율적인 주행과 디젤 모델 특유의 진동 저감을 실현하고 향상된 연비와 쾌적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Q5 모델에 최대 18kW(유럽 기준)의 출력을 더해준다. 더 뉴 아우디 A5 라인업 중에선 '40 TDI 콰트로' 어드밴스드' 및 'S-라인' 트림에 MHEV 플러스 시스템이 적용됐다. "아우디 A5, 동급 차종 중 실내 공간 최대" 더 뉴 아우디 A5는 ▲더 뉴 아우디 A5 40 TFSI 콰트로 어드밴스드 ▲더 뉴 아우디 A5 40 TFSI 콰트로 S-라인 ▲더 뉴 아우디 A5 40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S-라인 ▲더 뉴 아우디 A5 40 TDI 콰트로 어드밴스드 ▲더 뉴 아우디 A5 40 TDI 콰트로 S-라인 ▲더 뉴 아우디 S5 TFSI 총 7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A5 전 트림에는 아우디의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와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돼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A5 40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4.67kg.m를,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는 271.9마력, 최대토크 40.79kg.m를 발휘한다. 더 뉴 아우디 A5 40 TDI 콰트로는 최대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789kg.m를, 더 뉴 아우디 S5 TFSI는 최대출력 367마력과 최대토크 56.08kg.m를 발휘한다. 전 트림에는 아우디 최초로 투명도 조절이 가능한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와 함께 하이빔 어시스트, 웰컴 세레모니, 사이드 미러 프로젝션 라이트, 풀 바디 페인트와 바디 컬러 사이드 미러 등 고급 외장 사양이 기본 제공된다. 트림별 기본 사양 외 3가지 옵션 패키지를 제공한다. 어드밴스드 트림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뱅앤올룹슨(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이 포함된 '테크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S-라인 트림에는 해당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이 외에도 넛멕 브라운 시트와 블랙 헤드라이너가 포함된 브라운 시트 패키지, S-라인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앞좌석 헤드레스트 스피커 패키지 등의 다양한 패키지를 구성해 취향에 맞는 차량 구성이 가능하다. 트림별 가격을 보면 더 뉴 아우디 A5 40 TFSI 콰트로는 5천789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가격은 6천869만원부터다. 더 뉴 아우디 A5 40 TDI 콰트로 가격은 6천182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S5 TFSI 가격은 8천342만원부터다. 아우디 SUV 세대교체 'Q5'…6968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Q5는 ▲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어드밴스드 ▲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S-라인 ▲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 총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전 트림에는 아우디의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 '울트라 콰트로'와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민첩한 반응성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204 마력, 최대토크 40.789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2.7km/l(도심: 12.3km/l, 고속도로: 13.1km/l)로, 강력한 성능과 높은 효율을 동시에 실현했다. 전 트림에는 파노라믹 선루프, 하이빔 어시스트, 헤드라이트 워셔, 사이드 미러 프로젝션 라이트, 웰컴 세레모니, 루프레일, 풀 바디 페인트 등이 기본 제공된다.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어드밴스드 트림에는 19인치 5-트윈 스포크 그래파이트 그레이 휠이 적용되며, S-라인과 블랙 에디션 트림에는 실크 매트그레이 컬러의 20인치 Audi Sport 5-트윈 스포크 트위스트 휠이 장착되어 한층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준다. Q5는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편의사양을 탑재해 보다 스마트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모든 트림에 주차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운전자 보조 장치가 기본 적용되며, S-라인 이상 트림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360° 서라운드 뷰 카메라가 추가돼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모두 높였다. 블랙 에디션에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돼 노면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승차감과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네 가지 모드를 통한 차고 조절도 가능해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각 트림별 기본 사양 외에도 총 4가지 옵션 패키지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다. 어드밴스드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테크 패키지'(헤드업 디스플레이, B&O 프리미엄 사운드, USB 고속 충전 등), '브라운 시트 패키지' 외에도 S-라인에서 선택 가능한 '블랙 패키지', '라이트 패키지' 등을 통해 고객의 취향과 용도에 맞는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다.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의 가격은 6천968만원부터다. 아우디 코리아는 뉴 아우디 Q5 40 TDI 모델을 시작으로, TDI 엔진을 탑재한 스포트백 모델과 TFSI 엔진 기반의 SUV 및 스포트백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5.07.01 18:12김윤희 기자

美 전기차 2위 GM, 'LMR 배터리' 앞세워 1위 테슬라 대항

미국 완성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지만 가격은 유사한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를 내세워 미국 전기차 시장 선두 위치를 노린다. 특히 한국 배터리 제조사와 긴밀한 협력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GM 전략의 핵심이다. 한국GM은 1일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빌딩에서 'GM 배터리 테크놀로지 러닝세션'을 열고 GM의 배터리 전략과 한국 배터리 제조사 LG에너지솔루션 등 협력 사항을 발표했다. GM은 배터리 교통사고, 탄소 배출, 교통 체증 제로를 목표로 하는 트리플 제로 비전을 바탕으로 전기차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GM은 국내 기업과 GM테크니컬코리아(GMTCK) 등이 주도적으로 만든 캐딜락 리릭을 포함해 총 12개 이상 전기차를 미국 시장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GM의 배터리 전략의 핵심은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적절한 가격대에 최고의 품질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폼팩터의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GM은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법인 설립한 '얼티엄셀즈'를 통해 파우치형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파우치형 배터리는 얇고 유연한 파우치 형태의 외관을 가지며,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고 무게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GM은 쉐보레와 캐딜락, GMC, 뷰익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수십개의 차종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차종마다 적합한 설계를 위해 각형 배터리도 생산할 계획을 갖췄다. 김형민 GMTCK 부장은 "저희가 생산하고 고객에게 좋은차와 제품을 공급하고자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생산 능력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파우치형 배터리는 셀을 모듈 형태로 만들어서 배터리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파우치형 모듈에 셀을 담는 방식이라 상당한 자유도와 유연함을 갖춘 장점이 있다"며 "각형 배터리는 파우치셀보다 딱딱한 구조로 돼 있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모듈 절감률도 75%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GM은 이를 위해 LG에너지솔루션뿐만 아니라 삼성SDI와의 합작법인을 생산한다. 삼성SDI는 각형 LMR배터리와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기반 고성능 하이니켈 각형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김 부장은 "배터리 기술이 발전하는 데 있어 저희 능력도 충분히 발휘됐지만 자랑스러운 한국 두 협력업체(LG엔솔·삼성SDI)가 없었다면 올 수 없었을 것"이라며 "두 회사와 아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고 한국 업체가 중요한 롤을 하고 있다는 것이 항상 고무적이다"고 강조했다. GM은 전기차 시장에서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배터리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LFP와 유사한 가격이지만 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는 LMR이 있다. LMR은 기본적으로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에서 시작된다. 초창기 NCM은 1:1:1 비율로 생산됐다. 하지만 고가의 코발트와 니켈 영향을 줄이고자 코발트를 대폭 낮추고 니켈을 높이는 6:2:2 비율이 가장 대중적이다. 최근에는 8:1:1 비율로 굳어졌다. LMR은 코발트와 니켈의 값을 낮추는 것에서 시작됐다. 망간 비율을 높이면서 안정성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유창근 GMTCK 차장은 "코발트, 니켈 값이 비싼데다가 코발트는 윤리적인 문제로 인해 적게 쓰는 것으로 개발이 됐다"며 "저희가 향후 개발하려 하는 LMR은 두 번째로 비싼 니켈도 낮추고 망간을 높여 가격 측면에서 성능적으로 메리트를 가지지 않을까 한 연구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LMR은 LFP 대비 33% 에너지 밀도를 개선했다"며 "북미 전기트럭 기준 하이니켈 제품을 쓰면 490마일(788㎞)까지 간다"며 "LFP는 350마일(563㎞)인데, 이것을 LMR로 바꾸면 400마일(650㎞)까지 갈 수 있다"고 부연했다. GM은 LMR을 오는 2028년부터 양산 및 차량에 탑재한다. 통산 차량 개발에는 4년가량 소요되는데, 개발 혁신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통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김형민 부장은 "배터리팩을 테스트할 때 AI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모델을 만들지 않고 가상에서 실제 물건과 가깝게 최적화해 테스트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실제 물건을 만들어서 테스트하는 것보다 30% 이상 개발기간이 단축됐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는 "10개 테스트할 것을 10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닌 같은 시간 동안 가상에서 1만개까지 테스트할 수 있다"며 "타사 대비 엄청 빠른 개발속도를 발휘해 시간과 품질을 절약하면서 높은 생산성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M은 미국 시장에서 1월부터 5월까지 전기차 판매량이 6만2천대를 넘겼다. GM은 지난 4월과 5월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약 15.5%에 오를 정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미국 전기차 판매 1위는 테슬라다.

2025.07.01 17:34김재성 기자

같은 날 문 연 이마트·롯데마트…콘셉트는 휴식 vs 식품

대형마트 양대산맥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같은 날 동시에 신규 점포를 개점했다. 온라인 시대에 오프라인만의 차별점을 내세워 집객력을 높이겠다는 것이 공통점이지만 콘셉트는 갈렸다. 이마트는 휴식·문화 공간을 대폭 늘렸고 롯데마트는 대형마트의 정체성인 식품을 앞세웠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지난달 26일 경기 고양시와 경기 구리시에 각각 '스타필드마켓 킨텍스점(이하 킨텍스점)'과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구리점(이하 롯데 구리점)'을 각각 열었다. 판정승 거둔 롯데마트…마트 정체성 내세워 동시 오픈했지만 롯데마트가 판정승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영업 종료 후 4년 만에 재오픈하자 대형마트를 반기는 고객들이 몰리며 1시간 전부터 긴 줄이 이어지는 등 오픈런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이날 문을 연 구리점은 신선식품을 강조한 매장을 미래형 매장이다. 오프라인 채널의 강점인 '그로서리'와 몰링'을 결합한 형태라는 것이다. 롯데 구리점 1층에는 롯데마트 최대 구색 식품 전문 매장 '그랑그로서리'를 도입했다. 전체 면적의 90%를 식품에 할애해 다양한 먹거리 특화 매장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매장 입구에는 30m 길이의 '롱 델리 로드'를 마련해 ▲직영 베이커리 '풍미소' ▲요리하다 키친 ▲요리하다 스시 등 전문 델리존을 배치했다. 델리 상품 구성 역시 기존 점포 대비 약 50% 확대했다. 또 냉동 간편식 특화 매장과 세계 각국의 조미식품을 취급하는 '글로벌 퀴진', 수입상품 특화존, 웰니스 트렌드 상품군 등으로 식료품 구성을 세분화했다. 롯데마트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에 식료품 강화 모델을 연이어 적용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 롯데마트 은평점을 새단장해 그랑그로서리 1호점인 은평점을 선보였고 지난해 11월에는 '롯데 프리미엄푸드마켓 도곡점'을 '그랑그로서리 도곡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도곡점은 SSM 업계 중 처음으로 선보이는 400여평 규모의 식료품 전문 매장으로 롯데슈퍼에서 가장 많은 5천여개의 식료품을 취급하고 있다. 일반 롯데슈퍼 점포와 비교하면 약 30% 많다. 은평점 역시 재단장 이후 매출과 방문 고객 수가 증가했다. 재개점 이후 6주간 매출은 10% 늘었고 방문 고객 수는 15% 늘었다. 특히 즉석조리 상품군 매출은 재단장 이전 대비 60% 뛰었다. 농산과 축산도 각각 40%, 15% 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결국 오프라인 매장은 온라인에서 줄 수 없는 것을 줘야 한다”며 “아직 '신선식품은 대형마트'라는 인식이 있어 이를 강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보기가 휴식이 된다'…공간 강조한 이마트 이마트는 이름에서 이마트를 뗀 킨텍스점을 선보였다. 해당 매장은 고객들이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면적을 2배가량 확대해 200평(661㎡)으로 구성했다. 지상 1층 중앙부에 복합 힐링 공간 '북그라운드'를 132평 규모로 조성했다. 스타필드의 대표 공간인 '별마당 도서관'을 축소한 형태다. 또 스타벅스를 북 그라운드와 연결되도록 배치했고 맞은편에는 서점을 입점시켰다. 가족 고객이 많은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지상 2층에는 18평 규모의 '키즈 그라운드'도 신설했다. 자녀를 동반한 고객들이 쇼핑을 즐기면서 아이들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휴식을 강조한 스타필드마켓은 이미 지난해 죽전점에서 한 차례 실험한 모델이다. 죽전점은 기존 직영매장 3천800평·임대매장 2천200평에서 직영매장을 2천300평으로 이전 대비 40% 줄이고 임대매장을 3천700평으로 확대했다. 해당 모델은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 이마트에 따르면 죽전점의 오픈 시점부터 지난 5월까지 약 9개월간 누계 매출은 리뉴얼 이전 같은 기간 대비 36%, 방문객 수 12% 각각 증가했다. 또 같은 기간 리뉴얼 이전 대비 '3시간 이상 6시간 미만' 체류한 고객이 163% 증가했다. 또 '4시간 이상 5시간 미만' 머문 고객은 리뉴얼 이전 대비 184% 늘어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마트는 스타필드마켓을 지속적으로 출점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가 지난 2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오는 2027년까지 34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며 집객강화를 구조 혁신 모델로 스타필드마켓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당시 이마트는 “오프라인만이 제공할 수 있는 식품 경쟁력 확보, 매장 내 고객체험 강화 등의 차별화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5.07.01 16:49김민아 기자

오리엔텀-EQ테크, '양자전기 그리드'로 글로벌 전력망 혁신 시동

오리엔텀(대표 방승현)이 '양자전기 그리드' 개발에 나서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차세대 전력 인프라 혁신에 시동을 걸었다. 오리엔텀은 태국 EQ테크에너지(이하 EQ테크)와 양자컴퓨팅 기반 '양자전기 그리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오리엔텀과 EQ 테크는 양자전기 그리드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단계적인 상용화 로드맵을 실행한다는 구상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시뮬레이션 기반의 전력망 최적화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이후 실증 사업을 통해 실제 전력망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마이크로그리드와 재생에너지 시스템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전력 인프라의 구조적 취약성과 다양한 전력 수요가 혼재해 있어 복잡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양자 기반 최적화 기술이 절실한 상황이다. EQ 테크는 태국 내 스마트 에너지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실증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오리엔텀은 양자컴퓨팅 소프트웨어 및 알고리즘 최적화 기술을 집중 공급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에서 주목할 또 하나의 기술 축은 '양자-머신러닝(Quantum Machine Learning)'이다. 양사는 양자컴퓨터에서 실행 가능한 고차원 최적화 알고리즘을 에너지 수요 예측, 공급 조정, 분산 에너지 자원 제어 등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AI 모델의 성능 한계를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리엔텀은 현재 양자 시뮬레이션 및 변분양자고윳값 추정(VQE) 기반의 최적화 프레임워크를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에너지 시장에 적용 가능한 형태로 진화시키고 있다. EQ 테크는 자사 AIoT 기반 전력 분석 플랫폼과의 통합을 통해 실시간 전력 데이터 처리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단발성 기술 제휴가 아닌 중장기적 글로벌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국과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 중동, 유럽 등 에너지 구조 전환이 활발한 국가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도 검토 중이다. 또한 오리엔텀은 양자컴퓨팅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교류, 국내외 에너지 공기업 및 대학 연구소와의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EQ 테크 역시 ASEAN 에너지 시장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전력 플랫폼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양자기술 기반 에너지 솔루션 패키지 형태로 사업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양사는 오는 하반기 중 공동 기술 데모를 공개하고 내년부터는 스마트시티 및 산업단지 단위의 실증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EQ테크 수라위 릴라하랏나라락 대표는 "양자 기술은 AI, IoT와 함께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를 구성할 핵심 축"이라며 "2030년대 중반이면 양자전기 그리드가 주요 국가에서 상용화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오리엔텀과의 협력을 통해 양자전기 그리드 기술을 현실화하고 전 세계 전력망을 혁신할 것"이라며 "기존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1 16:38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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