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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할수록 AI 더 많이 쓴다…대학가 '챗GPT 의존' 심각한 수준

미국의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미들베리 대학(Middlebury College)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전체 학생의 82.5%가 학업 목적으로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11월 챗GPT가 출시된 지 불과 2년 만에 이룬 놀라운 확산 속도로, 기존 기술 도입 사례와 비교했을 때 전례 없는 빠른 채택률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63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는 미국 고등교육 기관에서 생성형 AI 도입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첫 번째 연구라고 밝혔다. 남학생 88.7% vs 여학생 78.4%, 전공별 격차도 극명 AI 사용률은 학생 특성에 따라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88.7%, 여학생이 78.4%로 10.3%p의 격차를 나타냈다. 전공별로는 자연과학 전공생이 91.1%로 가장 높은 사용률을 기록한 반면, 문학 전공생은 48.6%, 어학 전공생은 57.4%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흥미롭게도 성적이 낮은 학생들의 AI 사용률(87.1%)이 성적이 높은 학생들(80.3%)보다 높게 나타나, AI가 학습 격차를 줄이는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인종별로는 흑인 학생이 92.3%, 아시아계 학생이 91.3%로 높은 사용률을 보였으며, 사립 고등학교 출신 학생들이 공립 고등학교 출신보다 더 많이 사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학습 증진 용도 61.2% vs 과제 자동화 41.9% 학생들은 AI를 주로 두 가지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첫째는 '증진(Augmentation)' 방식으로, 개념 설명, 정보 검색, 교정 등을 통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용도다. 둘째는 '자동화(Automation)' 방식으로, 에세이 작성, 이미지 생성, 요약 등을 AI가 직접 수행하는 용도다. 연구 결과 61.2%의 학생이 증진 용도로, 41.9%가 자동화 용도로 AI를 사용해 19.3%p의 차이를 보였다. 가장 인기 있는 용도는 개념 설명(80.3%)이었으며, 텍스트 요약(74.0%), 정보 검색(63.1%), 아이디어 생성(61.9%) 순으로 나타났다. 에세이 작성은 23.5%로 상대적으로 낮은 사용률을 기록했다. 챗GPT 독주 89.3%, 유료 서비스 이용은 11.3%에 그쳐 AI 모델 선택에서는 챗GPT의 무료 버전이 89.3%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했다. 구글 제미나이(Gemini)가 13.5%,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Copilot)이 7.7%로 뒤를 이었다. 흥미롭게도 유료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은 11.3%에 불과해, 대부분의 학생들이 무료 서비스만으로도 충분히 학업에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유료 서비스 이용률은 남학생과 아시아계 학생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AI의 접근성이 높아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학생들이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정책 금지 시 사용 의향 39%p 감소, 성별 격차 발생 기관 정책이 AI 사용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사용이 완전히 금지될 경우 사용 의향이 39%p 감소했으며, 이는 정책이 학생 행동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정책 효과는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는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금지 정책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또한 학생들의 정책 이해도에는 상당한 격차가 있었다. 79.1%의 학생이 AI 정책을 이해한다고 답했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접근권을 알고 있는 학생은 10.1%에 불과했고, 적절한 AI 인용 방법을 아는 학생은 32.6%에 그쳤다. FAQ Q: 생성형 AI가 이렇게 빨리 확산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생성형 AI는 기존의 여러 전문 도구들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이전에 개별적으로 사용하던 과제 도움 서비스, 문법 검사, 개념 설명, 요약 도구 등을 AI가 단일 인터페이스로 제공하면서 즉시 그 효용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Q: AI 사용이 학습에 도움이 될까요, 해로울까요? A: 사용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개념 설명이나 피드백 받기 같은 '학습 증진' 용도로 사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과제를 완전히 대신 작성하는 '자동화' 용도로만 사용하면 실제 학습 능력 개발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학생들은 증진 용도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Q: 대학들은 AI 사용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A: 전면 금지나 무제한 허용보다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합니다. 학습에 도움이 되는 용도는 허용하되, 학업 부정행위로 이어질 수 있는 용도는 제한하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학생들에게 적절한 AI 활용법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8.06 22:42AI 에디터

유비링크•제타바이트•와이어드밴스, 대만 AI 컴퓨팅 발전 위해 협력

타이베이, 2025년 8월 6일 /PRNewswire/ -- 위스트론 그룹(Wistron Grou) 산하의 혁신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와이어드밴스 테크놀로지(WiAdvance Technology)와 Zsuite 전문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공업체 제타바이트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Zettabyte Technology Corporation)이 오늘 AI 슈퍼컴퓨팅 선도 기업 유비링크.AI(Ubilink.AI)와 공동 평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 기업은 AI 컴퓨팅 서비스의 전반적인 성능과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Ubilink's H100 Data Hall Located in Taiwan 유비링크 AI 센터는 엔비디아(NVIDIA) H100 GPU 서버 128대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45.82페타플롭스의 컴퓨팅 성능을 제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컴퓨팅 역량을 자랑한다. 이번 협력의 목표는 AI GPU 인프라 관리에 대한 제타바이트의 전문성, 기업 시스템 통합 및 클라우드 솔루션 분야에서 와이어드밴스의 풍부한 경험, 유비링크의 강력한 컴퓨팅 인프라를 결합하는 것이다. 세 기업은 대만의 AI 혁신을 가속하고, 생성형 AI, 딥러닝, 모델 학습 및 추론 등 다양한 활용 분야에서 스타트업, 기업, 연구 기관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제타바이트 소개제타바이트는 고성능•에너지 효율적인 GPU 인프라와 풀스택 소프트웨어(GPU 서비스형 인프라, IaaS)를 기반으로 AI 컴퓨팅 환경을 혁신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턴키 방식 플랫폼 Zware를 통해 확장성, 보안성, 지속 가능성을 갖춘 GPU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자체 구축형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차세대 AI 데이터 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zettabyte.spa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비링크 소개유비링크.AI는 폭스링크 그룹(Foxlink Group), 신폭스 에너지(Shinfox Energy), 유비투스(Ubitus)가 공동 설립한 합작 회사로 대만의 AI 인프라 및 슈퍼컴퓨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비링크는 연구부터 대규모 기업 배포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 혁신을 지원하는 차세대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ubilink.ai/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이어드밴스 소개와이어드밴스 테크놀로지는 위스트론 코퍼레이션(Wistron Corporation)의 자회사로 대만에 본사를 둔 혁신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이다. 클라우드, 데이터,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산업별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한다. 와이어드밴스는 강력한 클라우드 기술팀과 풍부한 현장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wiadvance.com/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44178/ubilink.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93156/Zettabyte_Logo.jpg?p=medium600

2025.08.06 17:10글로벌뉴스

퀄리타스반도체, 중화권 SoC 업체와 공급 계약 체결

초고속 인터페이스 IP(설계자산) 기업 퀄리타스반도체는 중화권 SoC(시스템 온 칩) 업체와 DSI-2 컨트롤러 및 MIPI PHY IP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고객사의 임베디드 CPU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며, 퀄리타스반도체의 초고속 인터페이스 IP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계약에 포함된 DSI-2 컨트롤러는 RGB 30bit 기준 4K 60Hz 고화질 영상 전송을 지원하며, 4레인 구성의 최대 4.5Gbps 전송 속도, CTA-861-G 및 VESA 호환 비디오 타이밍 지원, 커맨드 및 비디오 모드, 버스트 모드 기반 저전력 설계 등 고성능·저전력 요건을 모두 충족시킨다. 해당 컨트롤러는 지난해 10월 SEDEX 반도체대전에서 개발 완료 후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DSI-2와 함께 공급되는 MIPI PHY IP는 퀄리타스반도체 포트폴리오 중 가장 풍부한 양산 경험을 보유한 IP로, 높은 신뢰성과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SoC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된 설계와 기술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번 공급계약은 그동안 하드 매크로 PHY IP 중심의 공급에 집중해온 퀄리타스반도체가 컨트롤러까지 포함된 서브 시스템 레벨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도약했음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고객 맞춤형 IP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파운드리의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김두호 퀄리타스반도체 대표는 “이번 계약은 초고속 인터페이스 IP 영역에서 퀄리타스반도체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PHY IP 중심에서 컨트롤러까지 확장되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이미 개발을 완료한 CSI-2 컨트롤러 역시 글로벌 고객사와의 계약 논의가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곧 수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8.06 16:12전화평 기자

그로크와 휴메인, 오픈AI의 새로운 오픈 모델 출시 - 첫날부터 글로벌 서비스 제공

전 세계 실시간 서비스 제공 - 사우디 현지 지원 및 저비용 성능 구현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및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2025년 8월 6일 /PRNewswire/ -- 초고속 추론 기술의 선두 기업인 그로크(Groq)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산하의 선도적인 AI 서비스 제공업체인 휴메인(HUMAIN)이 오늘 GroqCloud에서 오픈AI(OpenAI)의 두 가지 오픈 모델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gpt-oss-120B와 gpt-oss-20B 모델이 128K 컨텍스트를 완전하게 지원하며, 실시간 응답 속도와 서버 측 통합 도구를 갖춘 형태로 그로크의 최적화된 추론 플랫폼에서 바로 제공된다. Groq is the AI inference platform designed so customers can build fast, with the unmatched capacity and low cost to scale. 그로크는 이전부터 Whisper의 대규모 배포를 포함해 오픈AI의 오픈소스 노력을 오랫동안 지원해 왔다. 이번 출시는 이러한 기반 위에 구축됐으며, 휴메인을 통해 전 세계적인 접근과 현지 지원을 제공하여 최신 모델을 상용화한다. 조너선 로스(Jonathan Ross) 그로크 최고경영자(CEO)는 "오픈AI는 오픈소스 모델의 고성능 기준을 새롭게 설정하고 있다"며 "그로크는 이러한 모델을 빠르고 경제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 세계 개발자들이 첫날부터 이 모델들을 사용할 수 있다. 휴메인과의 협력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 접근성과 지원을 강화하여, 이 지역의 개발자들이 더 스마트하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타렉 아민(Tareq Amin) 휴메인 최고경영자(CEO) "그로크는 우리가 사우디에 최첨단 AI를 도입하는 데 필요한 추론 속도, 확장성, 비용 효율성을 모두 갖췄다"라며 " 최고의 오픈소스 모델과 이를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통해 사우디의 새로운 혁신 물결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오픈AI의 오픈소스 AI 리더십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풀 모델 기능 활용을 위해 구축 오픈AI의 새로운 모델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그로크는 확장된 컨텍스트와 코드 실행 및 웹 검색과 같은 내장 도구를 제공한다. 웹 검색은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코드 실행은 추론과 복잡한 워크플로를 가능하게 한다. 그로크의 플랫폼은 이러한 기능들을 전체 128k 토큰 컨텍스트 길이로 출시 첫날부터 제공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격 대비 성능 그로크는 오픈AI의 신형 모델을 위한 전용 스택을 기반으로, 최고의 속도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토큰당 비용을 최저 수준으로 제공한다. 현재 gpt-oss-120B는 초당 500 토큰 이상, gpt-oss-20B는 초당 1000 토큰 이상의 속도로 GroqCloud 상에서 구동되고 있다. 그로크는 오픈AI의 최신 오픈 모델을 다음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gpt-oss-120B: 입력 토큰 100만 개당 0.15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0.75달러 gpt-oss-20B: 입력 토큰 100만 개당 0.10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0.50달러 참고: 한시적으로, 오픈AI 오픈모델과 함께 사용되는 툴 호출(tool calls)에 대해서는 과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groq.com/pric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시 첫날부터 전 세계 지원 그로크는 북미, 유럽, 중동에 걸쳐 구축된 글로벌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발자가 운영하는 모든 곳에서 안정적인 고성능 AI 추론 서비스를 제공한다. GroqCloud를 통해 오픈AI의 오픈 모델은 이제 전 세계 개발자들에게 최소 지연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로크(Groq) 소개 그로크는 가격 대비 성능을 새롭게 정의하는 AI 추론 플랫폼이다. 자체 제작한 LPU(Language Processing Unit)와 클라우드는 강력한 AI 모델을 즉각적이고 안정적으로, 그리고 토큰당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구동하도록 특별히 설계됐다. 19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그로크를 활용해 빠르게 서비스를 구축하고 더 스마트하게 확장하고 있다. 연락처: pr-media@groq.com 휴메인(HUMAIN) 소개 휴메인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설립한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이다. 차세대 데이터 센터, 초고성능 인프라 및 클라우드 플랫폼, 세계 최고 수준의 아랍어 멀티모달 대형언어모델(LLM)을 포함한 고급 AI 모델, 심층적인 산업 통찰력과 실제 실행력을 결합한 혁신적인 AI 솔루션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풀스택 AI 기능을 제공한다. 휴메인의 엔드투엔드 모델은 공공 및 민간 부문 조직 모두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산업에 걸쳐 막대한 가치를 창출하고 인간-AI 시너지를 통해 혁신을 주도하고 역량을 강화한다. 휴메인은 산업별 AI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지적 재산권(IP) 리더십과 인재 우위를 확보하는 것을 핵심 사명으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과 국가적 차별성을 갖도록 설계됐다. www.humain.ai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25167/Groq_Logo_No_Trademark.jpg?p=medium600

2025.08.06 15:10글로벌뉴스

AI 투자, '생성형' 넘어 '지속가능성'으로…기업의 다음 전략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중심의 시장 구도가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고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AI 기반 기술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AI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적 전환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6일 가트너 '2025 AI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현재 AI 기술 중 가장 높은 시장의 기대를 받는 기술로 AI 에이전트와 AI 레디 데이터가 지목된다. 가트너는 이 두 기술이 현재 부풀려진 기대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막대한 투자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아직은 투기적인 약속이 무성한 단계라는 의미다. 보고서는 또 향후 5년 안에 '멀티모달 AI'와 'AI 신뢰, 위험, 보안 관리(TRiSM)'가 AI 혁신의 주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술들은 기업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더 강력하며 책임감 있는 AI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이끌 전망이다. AI 에이전트는 특정 목표 달성을 위해 디지털 및 물리 환경에서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자율적 소프트웨어를 뜻한다. 기업들은 거대언어모델(LLM) 등을 활용해 복잡한 과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 AI 레디 데이터는 데이터 세트를 AI에 최적화해 정확성과 효율을 높이는 개념이다. 특정 AI 사용 사례에 데이터가 얼마나 적합한지로 준비 상태가 결정돼 기존과는 다른 데이터 관리 접근법이 필요하다. 멀티모달 AI는 이미지 영상 오디오 텍스트 등 여러 유형의 데이터를 동시에 학습하는 모델을 말한다.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통합 분석해 단일 데이터만 사용하는 모델보다 복잡한 상황을 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AI 트리즘'은 윤리적이고 안전한 AI 도입을 위한 핵심 프레임워크다. AI 거버넌스 신뢰성 공정성 보안 개인정보 보호 등을 보장하는 4개의 기술 계층으로 구성된다. 보고서는 AI의 막대한 사업적 잠재력이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사업과 연계된 파일럿 프로젝트와 인프라 벤치마킹 그리고 AI팀과 현업팀의 긴밀한 협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가트너 하리타 칸다바투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는 "AI는 기존의 제어 방식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신뢰, 위험, 보안 관리 과제를 야기한다"며 "현재 사용 중인 모든 AI 요소에 대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시행하기 위해 계층화된 기술을 평가하고 도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5.08.06 14:45조이환 기자

"AI로 돈 버는 법 알려준다"…씨티은행, 스타트업 '셀렉트스타'와 손잡은 이유는?

셀렉트스타가 씨티은행과 손잡고 금융권의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도입 전략을 제시한다. 글로벌 금융사의 AI 활용 로드맵과 책임감 있는 구현 사례를 통해 업계의 청사진을 그리려는 의도다. 셀렉트스타는 씨티은행과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4일 오전 9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씨티은행은 어떻게 AI로 금융 사업을 이끌까'를 주제로 글로벌 금융사의 AI 도입과 새로운 가치 창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웨비나 연사로는 사미 후오빌라이넨 씨티은행 본사 AI 총괄이 직접 나선다. 그는 글로벌 금융업계에서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주도해 온 전문가로 씨티은행의 AI 활용 로드맵과 구현 과정을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금융 서비스·보험(BFSI)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고 책임감 있는 AI(Trustworthy & Responsible AI)'를 개발해 온 씨티은행의 경험이 공개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신뢰성 검증 프레임워크 구축 사례 ▲내부 데이터 활용을 통한 리스크 관리 자동화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AI 응용 방안 등이 포함된다. 발표 이후에는 황민영 셀렉트스타 부대표와 파이어사이드 챗과 실시간 질의응답 세션이 이어진다. 금융권 AI 전문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교류하며 업계 최신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셀렉트스타는 데이터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 거대언어모델(LLM) 신뢰성 검증 솔루션 '다투모 이밸'을 출시한 기업이다. 또 지난 4일에는 SK텔레콤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에 선정돼 모델 안정성 검증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는 셀렉트스타 공식 홈페이지와 이벤터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셀렉트스타 측은 "이번 웨비나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하는 과정에서 씨티은행과의 협업 가능성을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8.06 14:44조이환 기자

그루브코리아, '루민' 대규모 리뉴얼…'지능형 커뮤니케이션'으로 진화

그루브코리아가 고객 여정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자동화 메시징 기술을 선보였다. 그루브코리아는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와 연동되는 고객 메시징 플랫폼 '루민'의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지난 2021년 첫 출시 후 국내외 발신 문자메시지(SMS·LMS·MMS)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 고객 여정 기능과 실시간 연동 강화 ▲카카오톡 채널 추가 ▲사용자 환경(UI) 개편이다. 기존 루민은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의 기본 채널만 활용 가능해 기업이 원하는 정교한 마케팅 구현에 한계가 있었다. 리뉴얼된 '루민'은 고객 행동에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최적화된 채널로 메시지를 자동 발송할 수 있다. 실제 기존 문자 이메일 왓츠앱뿐 아니라 카카오톡 알림톡(정보성)과 친구톡(광고성) 발송 기능까지 제공한다. 사용자 환경도 대폭 개선해 마케팅 운영 효율을 높였다. 고객 여정 확인 및 설계부터 메시지 발송 설정까지 모든 과정을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현재 루민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국내 뷰티 및 패션 기업 온라인 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루브코리아는 이번 리뉴얼을 기반으로 2년 내 이용 기업 수를 약 2배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루민에 연령 관심 행동 등에 따른 고객 세분화와 초개인화 메시지 발송 기능을 강화한다. 또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를 도입하고 카카오톡 브랜드 메시지 채널도 추가해 고객 도달률과 마케팅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김경중 그루브코리아 기술 프로그램 매니저는 "루민이라는 단일 플랫폼에서 고객 여정을 통합 관리하며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게 이번 리뉴얼을 감행했다"며 "향후 정교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지원으로 기업 고객사 성과 향상에 기여하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6 14:43조이환 기자

올거나이즈, 업스테이지 '드림팀' 합류…'日 1위' 경험으로 글로벌 이끈다

올거나이즈코리아가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의 해외 시장 확산을 이끈다. 일본 시장 1위 경험과 독자 기술을 발판 삼아 국내에서 개발된 파운데이션 모델의 분야별·국가별 최적화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올거나이즈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에 선정된 5개 기관 중 유일하게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드림팀'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AI 기술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은 모델 개발부터 연구개발, 인재양성, 산업별 특화 적용까지 산·학·연 협력체로 구성됐다. 의료, 제조, 법률 등 다양한 산업에 AI 기술 확산을 추진한다. 컨소시엄 내에서 올거나이즈코리아는 개발된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글로벌 진출 및 확산을 전담한다. 이 회사는 핵심 역량인 '에이전트 검색증강생성(RAG)'과 '거대언어모델(LLM) 파인튜닝' 특화 기술을 통해 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올거나이즈코리아의 대표 서비스는 LLM 올인원 솔루션 '알리(Alli)'다. 기업 고객은 알리를 통해 생성형 AI 앱과 AI 에이전트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100여 개의 앱과 에이전트를 즉시 사용 가능하며 '챗GPT', 제미나이 등 여러 LLM을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회사는 누구나 쉽게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반 에이전트 빌더를 구현했다. 또 LLM 파인튜닝 기술로 특정 산업이나 국가 언어에 최적화된 모델을 만들 수 있어 보안이 중요한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온프레미스(구축형) 방식으로도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거나이즈는 한국, 미국, 일본에서 약 300여 개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일본에서는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 노무라증권, 히타치, 코카콜라 재팬 등이 주요 고객사다. 미국에서는 트래블어스 등을 고객사로 보유 중이다.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는 객관적 수치로도 증명된다. 일본 시장조사기관 딜로이트 토마츠 MIC 경제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알리'는 지난해 기준 일본 'AI 앱 개발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 부문에서 점유율과 매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이창수 올거나이즈 대표는 "이번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 한국이 개발한 우수한 AI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일본 시장 점유율 1위 달성과 300여 개 글로벌 고객 확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AI 기술의 해외 진출 가속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6 14:42조이환 기자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차세대 의료영상기기·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사업 확장

제이피아이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과 함께, 차세대 의료영상기기 및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이후 글로벌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김진국 제이피아이헬스케어 대표는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성장하다 지난 2년 정체됐는데 이는 코로나 당시 초과 수요가 있었고, 임상자료 등을 더 많이 확보해 수출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지난해 의료파업으로 원활하지 못해 미뤄졌던 것도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라며 “올해부터는 그런 부분이 해소돼 성장 환경을 조성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매출이 402억원이었는데 해외 매출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했고, 국가별로는 독일, 미국, 중국 순으로 높았다. 분야별로는 핵심부품 분야가 63.9% 차지했는데, 영상기기·소프트웨어·클라우드 기반 AI 의료 솔루션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성장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올해부터는 차세대 의료영상기기 매출이 본격화돼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1980년 설립된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엑스레이 핵심 부품인 그리드(Grid, 엑스레이가 피사체를 통과시 발생하는 산란선을 제거해 영상의 선명도와 정확도를 높여주는 엑스레이 의료영상기기의 핵심 부품)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최고 사양인 250LPI 제품을 양산하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알루미늄과 카본 두 종류의 그리드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그리드 제조를 통해 축적한 엑스레이 영상진단 기술을 토대로 정밀 진단 수요가 높은 시장을 겨냥해 차세대 의료영상기기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데 ▲국내 유일의 디지털 토모신테시스(DTS) 장비 'StriXion' ▲단일 장비에서 CT·일반촬영·투시를 구현한 이동형 CT 'DeteCT'가 대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단일 장비로 3가지 진단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정밀 의료영상기기로, 기존 의료용 CT 대비 저선량 고해상도 입체영상을 구현하며, 협소한 공간에서도 설치·운용이 용이해 대형 병원은 물론 중소형 병·의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김진국 대표는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엑스레이 그리드 기술력과 차세대 의료영상기기, 클라우드 영상 통합 관리 플랫폼과 AI 솔루션을 결합해 정밀 진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공모자금을 활용해 안산과 시화에 분산된 기존 생산시설을 통합하고 신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생산설비 자동화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고, 그리드와 StriXion, DeteCT 등 주력 제품의 생산능력을 확대해 글로벌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회사 총 공모주식수는 158만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6500~2만원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316억원이다. 8월1일부터 7일까지 5영업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8월11일과 12일 양일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중 상장 예정이며, 상장주관회사는 키움증권이다. 한편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엑스레이 핵심 부품 그리드부터 차세대 영상기기, AI 기반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영상 관리 플랫폼까지 스마트 이미징 진단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솔루션을 구축한 기업이다. 그리드와 정밀 의료영상기기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자체 제작해 영상 획득부터 분석, 진단까지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구현했으며, AI를 응용한 영상 보정 기술을 고도화해 영상 품질을 개선했고, 인체용뿐 아니라 동물용 영상 소프트웨어도 확보해 시장을 다변화했으며, AI 기반 동물 영상 분석과 웹 기반 PACS 등 신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또 클라우드 기반 원격 판독 서비스·생성형 AI 진단 지원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연결해 End-to-End 의료영상 플랫폼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병·의원, 동물병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정밀한 진단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정밀 의료영상 시장 점유율 확대 ▲고부가가치 특수 그리드 사업 고도화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AI 솔루션 구축을 3대 성장축으로 설정해 미래 수익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그리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특수 사양 그리드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실시간·고정밀 영상장비 수요 증가에 따라 맞춤형 고사양 그리드의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일반 제품 대비 최대 10배 이상의 수익성을 갖춘 고부가 그리드를 개발 중이다. 글로벌 톱 티어(Top-Tier) 의료기기 기업들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방사선 암 치료기, 혈관 조영기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기반 원격 판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서비스 확장을 통해 수익 구조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인체용·동물용 의료영상 획득부터 클라우드 영상 통합 관리, 원격 판독, 생성형 AI 솔루션 등 접목한 토탈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은 만성질환 증가와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 가속화에 힘입어 2025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6.5% 성장, 약 8천80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밀 영상 진단은 전체 사망 원인의 78%를 차지하는 만성질환 관리와 암 조기 진단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고성장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2025.08.06 14:38조민규 기자

MZ세대 1위 AI 앱 '챗GPT'가 아니라고?

웹 트래픽 분석업체 시밀러웹(Similarweb)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생성형 AI 앱 중 18-34세 젊은 사용자층에서 그록(Grok)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나타났다. 전체 순위를 보면, 그록(64.36%), 클로드(Claude, 64.15%), 딥시크(DeepSeek, 62.35%), 퍼플렉시티(Perplexity, 61.62%), 챗GPT(ChatGPT, 58.22%), 제미나이(Gemini, 55.05%)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그록과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는 0.21% 포인트 차이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AI 모두 젊은 사용자층에서 60%가 넘는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차세대 AI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전 세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그러나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이 데이터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 앱 설치 수를 보면 챗GPT와 제미나이가 각각 5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반면, 그록은 5천만, 클로드는 5백만 다운로드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사용자 연령 분포와 전체 사용자 수는 별개의 지표"라며 "젊은 사용자층에서의 선호도가 반드시 전체 시장 점유율과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분석했다. 한편 그록 사용자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록이 AI를 단순한 참신함에서 실용적인 도구로 발전시켰다"며 "우리 집에서는 더 이상 '구글링'하지 않고 '그록에게 물어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데이터는 생성형 AI 시장에서 젊은 사용자층의 선호도가 기존 시장 지배력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최근에 출시된 그록과 클로드가 젊은 세대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AI 시장의 판도 변화가 주목된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8.06 14:32AI 에디터

우줌, 텐센트•VR캐피탈 주도로 7천만 달러 투자 유치…기업가치 15억 달러로 급등

-- 우즈베키스탄의 선도적인 핀테크 플랫폼 및 전자상거래 생태계 우줌, 텐센트•VR 캐피털 주도 7000만 달러 규모 지분 투자 유치…핀사이트 벤처스도 투자에 참여 -- 투자 유치 후 우줌의 기업 가치 15억 달러로 급등…핀테크와 전자상거래 분야서 빠른 성장 결과 -- 우줌 은행,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은행으로 부상…비자와 공동 브랜딩 통해 신용 한도가 설정된 직불카드 200만 장 이상 발급 -- 핀테크 서비스, 우줌 전자상거래 생태계와 깊숙이 통합돼 -- 신규 자본은 디지털 대출 및 예금 상품 출시, 비자 직불카드 프로그램 확대, 금융 인프라 확장에 활용 예정…신용평가, 부정 방지, 개인 맞춤형 사용자 경험 개선 전반에 AI 적극 활용 계획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2025년 8월 6일 /PRNewswire/ -- 우즈베키스탄의 선도적인 디지털 생태계인 우줌(Uzum)이 텐센트(Tencent)와 VR 캐피털(VR Capital)로부터 약 7000만 달러의 지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인공지능(AI)과 핀테크 및 슈퍼 앱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 펀드 핀사이트 벤처스(FinSight Ventures)도 참여했다. 핀사이트는 2024년 3월 완료된 우줌의 1차 지분 투자 라운드의 주요 투자자이기도 하다. Uzum Market pick-up point 텐센트는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갖춘 세계적인 인터넷 및 기술 기업으로,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VR 캐피털은 운용 자산이 80억 달러가 넘는 글로벌 대체 자산 운용사다. 이 회사는 1999년부터 기관 투자자들을 위해 외부 자금을 운용해 왔으며, 신흥과 선진 시장에 주로 투자한다. VR 캐피털의 주요 사무소는 뉴욕과 런던에 위치해 있다. 이번 자금 조달로 2024년 3월 1차 자금 조달 이후 우줌의 기업 가치가 크게 높아졌다. 이제 우줌의 기업 가치는 15억 달러 가까이로 상승했다. 주요 사업 부문에서 달성한 강력한 운영 및 재무 성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핀테크 모멘텀: 우줌의 디지털 은행 부문인 우줌 은행(Uzum Bank)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은행이다. 2024년 8월 사전 승인 신용 한도가 설정된 직불카드를 비자(Visa)와 공동 출시한 이후 우줌은 2025년 상반기 200만 장 이상의 카드를 발급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직불카드에 연동된 내장 신용 한도를 도입한 것도 우줌이 처음이다. 동시에 우줌의 소비자 신용 사업은 시장 선도적인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BNPL)' 서비스를 기반으로 2025년 상반기 총대출취급액(Total Financed Volume•TFV)이 3배 이상 증가했다. 전자상거래 엔진: 최대 전국 시장인 우줌 마켓(Uzum Market)과 우즈베키스탄 최대 특급 배송 서비스인 우줌 테즈커르(Uzum Tezkor)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상거래 부문의 총상품거래액(Gross Merchandise Value•GMV)은 2025년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약 1.5배 성장했다. 우줌은 전국적 규모로 상거래와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유일한 수직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획기적으로 높아진 기업가치와 신규 투자 유치는 우줌의 탁월한 시장 위상과 성장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조달된 자금은 우줌이 독자적인 핀테크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주요 산업 분야에서 리더십을 확고히 다지고, 급성장 중인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경제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리처드 디츠(Richard Deitz) VR 캐피털 창립자 겸 사장 "우줌은 구조적으로 서비스가 불충분한 시장에서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과 선점 우위를 결합한 독특한 조합을 상징한다. 우리는 우줌이 보여준 품질과 지금까지 달성한 놀라운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번 투자를 통해 우줌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알렉세이 가루노프(Alexey Garyunov) 핀사이트 벤처스 매니징 파트너 "우리는 우줌이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핀테크 및 전자상거래 성장 사례에 속한다고 믿는다. 지난해 우리가 첫 투자를 한 이후 우줌은 사용자 기반을 급속히 확장하고, 신규 제품을 출시하고, 수익화를 주도하면서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다양한 분야 간 이룬 시너지 효과는 단위 경제성을 개선하고 연체율을 낮췄을 뿐 아니라 고객 만족도와 유지율을 높여 NPS와 LTV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은 전 세계에서 성공한 다른 획기적인 슈퍼 앱에서 관찰된 패턴과 일치한다. 우줌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경제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는 우줌이 기존 플랫폼 위에서 소비자와 상인 모두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믿음 때문에 우리는 이번 신규 투자 라운드에서 투자액을 두 배로 늘렸고, 앞으로도 우줌의 여정을 계속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자수르 주마예프(Djasur Djumaev) 우줌 창립자 겸 CEO "단 두 해 만에 우줌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했다. 오늘날 우리는 사람들이 쇼핑, 결제, 자금 관리 방식을 재편하고 있다. 이번 신규 투자 라운드는 우리가 핀테크 서비스를 강화하고, 디지털 은행과 대출 분야 리더십을 확장하는 데 힘을 실어줄 것이다. 텐센트와 VR 캐피털을 새로운 주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 우리의 비전에 공감하는 글로벌 최상위 투자자들과 협력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는 또한 우즈베키스탄 최대 전자상거래 인프라 내에 금융 서비스를 직접 통합하려는 우리의 전략에 대한 신뢰의 표명이다." 우줌 소개 우줌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생태계이자 최대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자상거래, 특급 배송, 은행업 및 핀테크, 비즈니스 개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줌의 생태계에는 ▲전국 어디서나 1일 배송이 가능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시장인 우줌 마켓(Uzum Market) ▲레스토랑과 매장으로부터의 특급 배송 서비스인 우줌 테즈커르 ▲디지털 은행인 우줌 은행 ▲우즈베키스탄 최대 민간 소유 은행인 카피탈뱅크(Kapitalbank) ▲온라인 무담보 대출 서비스 우줌 나시야(Uzum Nasiya) ▲기업 고객용 앱 우줌 비즈니스(Uzum Business)가 포함된다. 매월 우즈베키스탄 인구의 절반 이상인 1700만 명 이상이 우줌의 서비스를 이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uzum.com/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조달방지(FATF) 절차를 준수하며, 사업 운영과 국내외 투자와 관련하여 국제 제재 체제를 지키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소개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명목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두 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가진 국가로, 현재 세대별 디지털 및 금융 전환을 경험하고 있다. 전체 인구 약 3700만 명 중 60% 가까이가 30세 미만일 만큼 젊은 인구가 많다. 이처럼 유리한 인구 여건 속에서 2024년 6.5%에 이를만큼 강력한 경제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소비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모바일 보급률이 높고 인터넷 접근성(2027년까지 인터넷 보급률이 87%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즈베키스탄은 여전히 심각한 금융 서비스 접근성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성인 인구의 40% 이상이 공식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디지털 대출과 카드 발급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는 반대로 핀테크 혁신을 도모할 수 있는 큰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가운데 특히 상거래와 통합된 내장형 금융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KPMG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2027년까지 연평균 40–47% 성장해 22억 달러에 달하며,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소비자 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즈베키스탄은 금융 포용성 강화를 위한 강력한 정부 지원, 활발한 디지털 인프라 투자, 유리한 규제 개혁을 바탕으로 확장 가능한 디지털 금융 및 기술 기반 플랫폼의 발판이 되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44235/Uzum_Market_pick_up.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067732/5445555/Uzum_Group_Logo.jpg?p=medium600

2025.08.06 14:10글로벌뉴스

[AI는 지금] '기술 동맹' 강요하는 美 vs 'AI 선물' 파고드는 中…韓, 선택 기로에 섰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포럼이 인공지능(AI)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외교 전쟁터로 변모했다. 양국 대표들은 표면적으로 '격차 해소'와 '포용성'을 내세웠으나 사실상 자국 중심의 AI 질서에 동참할 것을 아태지역 국가들에 강력히 촉구하며 미·중 경쟁의 현실을 드러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술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다자 외교 무대에서 세력 규합으로 번지고 있다. 그간 물밑에서 이뤄지던 양국의 주도권 다툼이 이제는 동맹국들을 향한 직접적인 '선택의 요구'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기류가 드러난 것은 지난 5일 인천 송도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과기정통부와 세계은행 공동 주최로 열린 'APEC 2025 글로벌 디지털·AI 포럼'이었다. 이날 포럼은 아태지역의 AI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무대에서 양국의 전략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장이 됐다. 이날 양국이 내놓은 메시지는 자국 AI 홍보를 넘어선 동맹국을 향한 '전략적 선택'의 요구였다. 미국은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기술 동맹'을, 중국은 '개방형 생태계'를 앞세운 '소프트파워 연대'를 제안하며 맞붙었다. 결국 이번 포럼은 한국 등 중견국들이 AI 시대의 생존을 위해 어떤 외교적 줄타기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APEC서 시작된 'AI 동맹' 쟁탈전…美 "기술동맹 맺자" vs 中 "개방생태계로" 이날 먼저 포문을 연 것은 미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를 대표해 연단에 선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노골적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쏟아냈다. 그는 지난달 발표된 'AI 실행계획'을 소개하며 AI 패권 경쟁에서의 승리를 위한 미국의 노골적인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연설의 기조는 '미국 우선주의'였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우리는 변명할 여지 없는 미국 우선주의(unapologetically America First)를 추구한다"고 선언했다. 이는 이번 AI 전략이 동맹국과의 상호 협력보다는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나아가 그는 유럽 등 다수의 동맹국 참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노골적으로 유럽식 규제 모델을 비판하며 APEC 회원국들에 선택을 강요했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APEC 각 경제국 앞에 선택지가 놓여있다"며 "여러분은 유럽의 두려움과 과잉 규제 모델을 따라가다 필연적으로 뒤처지거나 우리의 제안을 받아 악수하고 거래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거래'의 핵심은 '미국산 AI 스택' 수출이다. 하드웨어, AI 모델, 소프트웨어, 데이터 시스템은 물론 보안과 금융 지원까지 모두 포함하는 완전한 기술 패키지를 동맹국에 제공해 미국 중심의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거래 중심적 접근법은 연설 내내 이어졌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미국의 AI는 비즈니스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우리는 '거래의 달인'이신 대통령 아래에서 거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이 자신감 있는 제안을 하는 배경에는 압도적인 기술적 우위가 자리 잡고 있다. 그는 "미국은 여전히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경쟁국 AI 시스템의 기반은 바로 미국의 AI, 미국의 모델, 그리고 미국의 발견"이라고 단언했다. 미국의 강경한 '기술 동맹' 제안에 맞서 중국은 '개방'과 '협력'을 키워드로 반격에 나섰다. 슝지쥔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은 딥시크(DeepSeek) 등 자국의 오픈소스 모델 생태계를 소개하며 포용성에 기반한 다자주의 협력을 호소했다. 그는 미국의 경쟁 중심적 시각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슝 부부장은 AI 기술 활용에 있어 '제로섬'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AI 실행계획'이 동맹국과 비동맹국을 나누는 배타적 정책이라는 점을 에둘러 저격한 것으로 풀이된다. 슝 부부장은 미국의 '기술 패키지'에 대항할 카드로 '글로벌 AI 협력기구' 설립을 제안했다. 그는 지난달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중국이 제안한 이 기구를 통해 AI 거버넌스와 오픈소스 협력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APEC 회원국들에 손을 내밀었다. 그는 "중국 정부는 다자주의에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며 "모든 APEC 회원 경제체제가 개방적 협력에 대한 의지를 유지하고 글로벌 디지털 산업 및 공급망의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APEC 격돌 이면엔…美 '안보 불안' vs 中 '소프트파워 야망' 포럼에서 드러난 미국과 중국의 상반된 접근법은 단순한 외교적 수사가 아니다. AI 기술의 미래를 둘러싼 양국의 깊은 전략적 계산과 불안감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미국의 강경책 이면에는 중국에 대한 극도의 안보 불안감이 자리한다. 오픈AI 전직 연구원 레오폴드 아셴브레너는 지난해 발간한 장문의 에세이 '상황인식(Situational Awareness)'을 통해 중국이 미국의 AI 수준을 따라잡을 수 있다며 자유 세계가 반드시 앞서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아셴브레너는 "현재 미국의 AI 연구소들은 국가급 해킹 위협 앞에 무방비 상태"라며 "가장 결정적 위협은 중국 공산당의 모델 가중치 탈취"라고 진단했다. 그의 에세이는 발표 직후 실리콘밸리와 워싱턴 정가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AI 업계 및 정책 결정자들의 필독문서로 꼽혔다. 미국이 APEC에서 '미국산 AI 스택'의 보안성을 유독 강조하고 나선 것도 이같은 위기감 때문이다. 결국 미국이 '맨해튼 프로젝트'급 정부 주도 AGI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총력전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중국의 '개방' 제스처는 판도를 뒤집기 위한 고도의 소프트파워 전략으로 풀이된다. 오픈AI의 초기 투자자인 비노드 코슬라는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중국이 설득형 AI로 사람들의 생각을 움직이고 무료 AI 의사·튜터 등 공공재로 이념을 확산시키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중국이 APEC에서 내세운 '디지털 포용성'과 'AI 공공재'를 통해 영향력 확대를 도모하려고 시도한다는 지적이다. 총이나 관세 대신 AI 서비스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마음을 얻고 중국식 규범을 은밀히 주입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국내 AI 업계 관계자는 이날 발표에 대해 "오픈소스와 특화 AI로 소프트파워를 얻고자 하는 중국의 의지가 보였다"며 "AI 서비스가 발전할 수록 중국이 타겟팅하는 개발도상국들의 마음을 얻기가 쉬워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5.08.06 12:56조이환 기자

LG CNS, 인도네시아에 초거대 AI 데이터센터 짓는다…첫 해외 수주

LG CNS가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따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약 1천억원 규모의 초거대 AI 데이터센터를 내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LG CNS는 인도네시아 재계 서열 3위인 시나르마스 그룹과의 합작법인 'LG 시나르마스 테크놀로지 솔루션'을 통해 인도네시아 'KMG'와 이번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카르타에 10만대 이상의 서버를 한꺼번에 수용하는 지상 11층, 수전용량 30메가와트(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KMG는 1단계 구축 사업 이후 총 수전용량을 220MW까지 확장해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만들 계획이다. KMG는 시나르마스 그룹과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의 합작법인으로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해 왔다. 시나르마스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낙점하고 LG CNS를 파트너로 선정했다. LG CNS는 지난해 KMG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컨설팅 및 설계 사업 계약을 체결해 수행한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까지 따내게 됐다. LG CNS는 이번 사업에서 1천억원대 규모의 냉각 시스템·전력·통신 등 인프라 사업을 총괄한다. 특히 LG CNS는 이번 구축 사업에 '원 LG' 통합 솔루션을 적용해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 역량과 LG전자의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솔루션 등 그룹 내 핵심 역량을 총동원한다. 또한 GPU 팜(Farm)에 특화된 설계와 공법을 도입해 인도네시아와 아시아 지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AI 컴퓨팅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냉각 시스템을 AI 데이터센터에 적용한다. 공기를 순환시켜 내부 온도를 낮추는 전통적인 공랭식 냉각 시스템과 냉매를 활용해 서버를 직접 냉각시키는 액체 냉각 시스템을 함께 도입해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냉각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LG CNS는 최대 130키로와트(KW)에 달하는 고집적 랙을 차질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전력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는 일반적인 데이터센터 랙 한 개에 필요한 전력량의 24배 수준으로, 하나의 랙에 가능한 많은 수의 GPU를 적재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LG CNS는 인프라 이중화를 통해 주전원의 전력 공급이 중단되더라도 예비전력을 바탕으로 24시간, 365일 무중단 운영 체계도 갖춘다.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 내 환경에 맞춰 온·습도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친환경 공조 시스템을 구축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최고 등급의 내진설계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로비층은 필로티 구조로 설계해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까지도 차단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데이터센터 입주사가 통신 회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망중립 환경을 조성한다. 입주사들은 비즈니스 특성에 최적화된 회선을 선택하거나 복수 회선을 구축해 서비스 연속성을 높일 수 있다. AI 데이터센터가 건설될 자카르타 중심부 멘텡 지역은 국가 네트워크망과 해저 케이블망 등을 연결하기 용이한 요지로 향후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LG CNS는 지난 30여년간 국내외 다양한 데이터센터의 DBO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국내에서 자체 보유센터와 운영 위탁센터 등 총 9개의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하며 국내 최다 데이터센터 오퍼레이터로 인정받고 있다. LG CNS는 보유·위탁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에 대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데이터센터 안정성을 인정받아 2023년 과기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하는 'ISO 22301', 'ISO 50001' 인증도 취득했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데이터센터 역량을 결집해 고객가치를 혁신할 최첨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6 12:56한정호 기자

오픈AI, '오픈' 이름값 했다…고성능 AI 모델 2종 전격 '무료화'

오픈AI가 소비자용 하드웨어에서도 구동 가능한 고성능 오픈소스 모델을 선보이며 인공지능(AI) 생태계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중국 중심의 오픈소스 판도에 미국 기술 기반의 대안을 제시한 것이다. 6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gpt-oss-120b'와 'gpt-oss-20b' 두 모델을 공개했다. 두 모델은 5년 전 공개한 'GPT-2' 이후 회사의 첫 오픈 웨이트 모델로, 온라인 개발 플랫폼 허깅페이스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gpt-oss-120b'는 단일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gpt-oss-20b'는 16GB 메모리를 갖춘 일반 노트북에서 실행된다. 두 모델은 전문가 혼합(MoE) 아키텍처를 활용해 연산 효율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gpt-oss-120b'는 1천170억개 파라미터 중 51억개를, 'gpt-oss-20b'는 210억개 중 36억개만 활성화해 추론 속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코드포스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경쟁 오픈 모델 성능을 앞섰다. 다만 최신 비공개 모델과 비교해 환각(Hallucination) 현상은 상당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오픈AI의 내부 인물 정보 정확도 평가인 '퍼슨QA(PersonQA)' 결과 'gpt-oss-120b'는 49%, 'gpt-oss-20b'는 53%의 응답에서 환각을 일으켰다. 이는 회사 최신 모델인 'o4-미니'의 36%나 'o1'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회사 측은 모델의 규모가 더 작아 세상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환각이 잦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모델은 텍스트만 처리할 수 있으며 이미지나 오디오 기능은 빠졌다.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배포하지만 훈련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았다. 오픈AI는 모델 출시 지연의 원인이었던 안전성 문제 해결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특히 악의적 사용자가 모델을 사이버 공격이나 생화학 무기 개발에 악용할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파인튜닝을 거쳐도 위험 능력이 '높음' 단계에는 도달하지 못한다고 결론 내렸다. 이번 출시는 딥시크, 알리바바의 '큐원' 등 중국 AI 연구소들이 오픈소스 시장을 장악하는 상황에 대한 대응 성격이 짙다. 미국 정부 역시 자국 AI 기업에 기술 공개를 촉구해왔다. 오픈AI는 이번 모델이 클라우드상의 강력한 비공개 모델과 연동돼 작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엔비디아, AMD 등 주요 하드웨어 및 배포 플랫폼과 전방위로 협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gpt-oss-20b' 모델의 최적화 버전을 윈도우 운영체제에 직접 탑재할 예정이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인류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범용 인공지능(AGI)을 보장하는 것이 오픈AI의 사명"이라며 "미국의 민주적 가치에 기반을 둔 오픈 AI 스택 위에서 전 세계가 구축해 나가는 것을 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2025.08.06 12:55조이환 기자

샌디스크, FMS 2025서 기업용 256TB NVMe SSD 공개

샌디스크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메모리 및 스토리지 기술 전시회 'FMS 2025'에서 서버용 256TB SSD '샌디스크 울트라QLC 256TB NVMe SSD'를 공개했다. 샌디스크 울트라QLC 256TB NVMe SSD는 키오시아가 개발한 218단 BiCS8 QLC(셀당 4비트) CBA 낸드 플래시메모리, 전용 컨트롤러와 고급 시스템 최적화 기술을 적용했다. 낸드 플래시메모리 다이당 용량은 2Tb(약 232.83GB)로 저장 밀도를 최대화했고 동적 주파수 조절을 이용한 전력 최적화, 멀티코어 컨트롤러를 이용한 내구성 강화가 특징이다. 데이터 수집과 전처리, AI 데이터 레이크 등 대용량 스토리지가 필요한 AI 기반 데이터 중심 워크로드에 최적화됐다. 쿠람 이스마일 샌디스크 제품 부문 최고책임자(CPO)는 "울트라QLC 플랫폼은 수 년간 연구와 경험을 집약해 완성한 결과물로, 탁월한 용량과 최고 수준의 성능을 효율적으로 구현한다"고 밝혔다. 이어 "샌디스크는 울트라QLC 플랫폼을 이용해 대규모 AI 수요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확장은 물론, 고객이 더 빠르게 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수행해 실질적인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샌디스크 울트라QLC 256TB NVMe SSD는 서버용 U.2 폼팩터로 우선 공급되며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FMS 2025 행사 기간 중 현장 부스에서 실제 제품도 전시한다.

2025.08.06 11:29권봉석 기자

액토즈소프트 '파이널판타지14', 한국 서비스 10주년 기념 이벤트 마련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에서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이용자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6일 전했다. 먼저 오는 9월 20일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파이널판타지14'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 '10주년 빛의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향후 업데이트 및 한국 서비스의 주요 소식을 소개하는 '레터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파이널판타지14 리드 게임 UI 디자이너 오다기리 케이가 참여하는 '개발자 노트', 한국 서비스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빛의 영자', '황금의 유산'에 등장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빛의 성우(황금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주년 빛의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입장권 예매 응모를 통해 당첨된 회원에 한하여 인증 코드 발급 후 25일 1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최대 2매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을 구매한 이영자에게는 행사장 입장 시 웰컴 굿즈를 증정하며, 10년간의 모험과 여정을 돌아볼 수 있는 전시와 현장 이벤트 등에 참여 가능하다. 현장에 방문을 하지 못한 이용자는 유튜브, 치지직 등 '파이널판타지14' 공식 채널을 통해 행사장의 생생한 현장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주년을 기념해 이용자와 한국 운영진이 함께 즐기는 '10주년 감사제' 이벤트를 마련했다. '파이널판타지14'를 운영하는 GM들의 감사 메시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매일 접속만 해도 '환상약', '염료: 칠흑색', '염료: 순백색', 'MGP 골드 카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선물상자'를 증정한다. 또, 10주년 한정 프레임 및 스티커를 활용하여 촬영한 스크린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에오르제아 설정집 3권', '엘피스 꽃' 등 '파이널판타지14'의 다양한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10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크리스탈샵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의상, 헤어 카탈로그, 탈것, 감정 표현 등 다양한 인기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지난 10년의 추억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10주년 기념 굿즈를 출시했다. '미니 아크릴 블록', '에테라이트 금속뱃지', 'NPC 포토 카드' 등으로 구성된 10주년 한정 스페셜 패키지와 함께 '꿈꾸는 체험관 레포릿 티셔츠', '10주년 기념 수건', '낙서식 꼬마 친구 스탬프 세트', '솔루션 나인 LED 키캡 키링' 등 다양한 굿즈를 공개했다. 10주년 기념 굿즈는 '파이널판타지14' 공식 굿즈스토어에서 오는 24일까지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올해로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 '파이널판타지14'는 높은 작품 완성도와 함께 무료 체험 기회 확장으로 국내 이용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팬페스티벌'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브랜드의 저변 확대와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해 국내 이용자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8.06 11:15이도원 기자

실리콘모션, 'FMS 2025'에서 코어부터 엣지까지 AI 서버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되는 MonTitan™ SM8366 공개

실리콘모션은 PC, 게이밍, 엣지 컴퓨팅, 로보틱스, 자동차 산업을 위한 종합적인 AI 스토리지 솔루션도 선보였다. 타이페이 및 캘리포니아 밀피타스, 2025년 8월 6일 /PRNewswire/ -- SSD 저장장치를 위한 NAND 플래시 컨트롤러의 설계 및 판매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인 실리콘모션(Silicon Motion Technology Corporation, NasdaqGS: SIMO)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되는 FMS (the 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5의 315번 부스에서 VAST Data Ceres V2 AI 스토리지 플랫폼을 사용하여 MonTitan™ SM8366 PCIe Gen5 SSD 컨트롤러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MonTitan™ SSD 컨트롤러 솔루션은 AI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다른 고급 스토리지 솔루션과 더불어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를 위해 더욱 뛰어난 확장성과 성능을 가진 차세대 제품을 공급하려는 실리콘모션의 노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제품이다. Silicon Motion showcases MonTitan™ SM8366 controller based Unigen Cheetah SSDs on the VAST Data Ceres V2 platform 실리콘모션은 유니젠(Unigen)사와 협력하여 자사의 SM8366 컨트롤러를 탑재한 Cheetah 고용량 128TB QLC E1.L SSD와 Cheetah 3.2TB SLC U.2 SSD 시연함으로써 VAST Data Ceres V2 Dbox 플랫폼을 활용하여 효율적이고 저렴한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다. CERES V2는 NVIDIA BlueField-3 DPUs를 활용하여 네트워킹 및 컴퓨팅 속도를 더욱 높이면서도 1U의 콤팩트한 폼 팩터를 달성하였으므로, 우수한 확장성과 높은 처리량을 요구하는 미션-크리티컬 AI의 배포에 필요한 탁월한 집적도를 제공한다. VAST Data의 운영 부사장인 애버리 팸(Avery Pham)은 "AI와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를 충족할 수 있도록 Ceres V2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실리콘모션의 MonTitan™ 기반 SSD를 활용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데모는 Ceres와 같은 분리형 스토리지 아키텍처에 강력한 SSD 기술을 통합하면 AI 인프라를 더욱 효율적이고 지능적으로 확장하고 싶은 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Silicon Motion showcases MonTitan™ SM8366 controller based Innodisk 5TS-P SSDs with Aetina's MGX-based AEX-2UAI edge server 또한, 실리콘모션은 8TB급 E1.S MonTitan™ 기반 SSD의 개발을 위해 Innodisk 5TS-P와 협력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NVIDIA의 MGX™ 모듈 설계를 기반으로 하는 Aetina의 AEX-2UAI 고성능 Short-depth 엣지 서버를 활용하였다. 이 엣지 서버는 엣지 환경에 강력한 AI 컴퓨팅 능력을 제공하며, 협소한 설치 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경우에 특히 적합하다. Innodisk 임베디드 플래시 사업부의 총괄인 CC Wu는 "MonTitan™ 기반 SSDs 5TS-P를 AEX-2UAI 엣지 서버에 통합한 것은 공간적 제약이 있는 실제 설치 환경에서 강력한 성능의 AI 컴퓨팅을 지원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반영한 결과"라며, "우리는 고밀도 플래시 스토리지를 MGX 기반 컴퓨팅과 결합함으로써, 엣지 AI 시스템이 최적화된 공간에서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리콘모션의 기업 스토리지 및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솔루션 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알렉스 초우(Alex Chou)는 "Our MonTitan™ 플랫폼은 AI 서버 스토리지의 까다로운 요구조건을 충족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며, "고객 및 모듈 제조사 파트너와 실리콘모션의 협업은 최고의 AI SSD 솔루션을 공급하는 당사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다. 우리는 데이터센터와 기업 스토리지를 위한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높은 용량과 까다로운 성능 요건을 충족하는 스토리지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VAST Data와 Aetina를 비롯한 여러 파트너와 함께 하는 'Core to Edge AI 생태계'의 일원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실리콘모션은 이번 행사에서 이러한 AI 서버 스토리지 데모 외에도 올인원 Edge AI와 AI PC부터 게이밍 콘솔, 스마트폰, 로보틱스, 자동차 시스템까지 다양한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위하여 맞춤 설계된 광범위한 스토리지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포트폴리오에는 PCIe Gen5 SSD, USB4, SD Express, UFS, eMMC, 그리고 Ferri 임베디드 스토리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실리콘모션이 다양한 AI 플랫폼에서 확장 가능한 고효율 스토리지를 공급할 수 있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실리콘모션의 관계자들이 FMS 2025의 기조연설과 포럼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siliconmotion.com/events/2025FMS/ 실리콘 모션 소개: 실리콘모션은 SSD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를 공급하는 글로벌 리더입니다. 실리콘 모션은 서버, PC 또는 그 밖의 클라이언트 디바이스용 SSD 컨트롤러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급하는 기업이며, 스마트폰이나 IoT를 비롯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eMMC 및 UFS 임베디드 스토리지 컨트롤러의 선도적 공급업체입니다. 또한, 실리콘모션은 고성능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위한 맞춤형 SSD 솔루션과 전문적인 산업/자동차용 SSD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NAND 플래시 공급업체, 스토리지 디바이스 모듈 제조업체, 최고의 OEM 업체들이 당사의 고객입니다. 실리콘모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siliconmotion.com을 방문하여 확인하세요.

2025.08.06 11:10글로벌뉴스

배달의민족, 신한카드와 '밥친구 카드' 출시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신한카드와 손잡고 제휴카드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밥친구' 카드는 배달뿐 아니라 장보기·쇼핑 등 배민 전반의 서비스 이용 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월 실적 20만 원 이상일 경우 ▲음식배달 및 장보기 5% 할인(월 최대 3만 원), ▲국내외 전 가맹점 1% 할인(월 최대 1만 원)이 제공된다. 신규 발급 고객에게는 배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8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2026년 8월 4일까지 특별 행사도 진행된다. 해당 기간에는 음식 배달·장보기 결제 시 기본 할인 5%에 추가 5%가 더해져 최대 10% 할인이 가능하다(월 6만원 한도). 또한 같은 기간 전월 실적 조건을 충족한 고객이 '배민클럽' 정기결제 수단으로 해당 카드를 등록할 경우 구독료 1천990원이 매월 할인된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2천 원, 해외 겸용(VISA)은 1만5천 원이다. 카드 신청 및 자세한 혜택은 배민 앱과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민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카드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실속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06 11:04류승현 기자

KT, '생일 이벤트' 이용 가입자 10% 이상 늘었다

KT가 통신3사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생일 이벤트 이용 건수가 올해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연령대별 이용 현황을 보면, 세대별로 취향이 갈리는 경향이 보였다. 20대 이하는 에버랜드와 롯데시네마 할인 등 여가 서비스를, 30대는 스타벅스, 할리스 등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할인을 주로 이용했다. 40대는 던킨도너츠와 꾸까 생일 꽃다발 무료 서비스를, 50대 이상은 도미노피자, 배스킨라빈스, GS더프레시 할인 등 실용적인 외식 서비스와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F&B 서비스를 선호했다. 특히 KT는 50대 이상 가입자의 이용 비중이 전체의 약 33%에 달하는 등 중장년층에서도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처럼 생일 프로모션의 참여도가 높아지는 이유는 체계적인 안내 서비스의 결과라고 부연했다. KT는 멤버십 앱과 KT닷컴에서 배너, 앱 푸시 등을 통해 생일 축하 메시지와 서비스 구성을 안내하고 있다. 앱이나 PC 접속이 어려운 가입자에게는 문자 안내도 병행해 가입자가 실질적인 프로모션을 놓치지 않도록 이용을 독려한다. KT는 가입자의 '생일'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자 20년도부터 6년간 차별화된 생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VVIP 가입자에게 롯데시네마, 스타벅스, 꾸까 꽃다발 중에서 원하는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생일 프로모션은 해당 월 1일부터 말일까지 모든 가입자가 이용할 수 있다. VVIP 가입자에게는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 3매, 꾸까 꽃다발 또는 슈가캔들, 스타벅스 커피+케이크 세트 쿠폰을, VIP 가입자에게는 던킨도너츠 도넛 세트와 할리스 음료 무료, 롯데시네마 관람권 1+1 등 구성 중 한가지 선택해 제공한다. 일반 회원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4천원 할인, 도미노피자 생일파티세트 25% 할인, 에버랜드 이용권 50% 할인, KT 알파 쇼핑 1만원 할인, GS더프레시 5천원 할인, 원스토어 3천원 할인, 블라이스 셀렉트 정기권 무료 제공 등 다양한 구성을 중복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 본부장은 “KT멤버십은 전 연령에서 고루 사용할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생일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들이 최대한 생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용 기한을 한 달로 설정하고, 안내 채널 역시 다양화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2025.08.06 10:56진성우 기자

한국레노버, 리전 게이밍 모니터 7종 출시

한국레노버가 6일 리전 게이밍 모니터 7종을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27인치 5종(27-10, 27Q-10, 27Q-11, 27QD-10, 27U-10), 25인치 1종(25-10), 23.8인치 1종(24-10)으로 화면 크기와 해상도, 주사율 등 목적과 공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리전 24-10, 리전 25-10, 리전 27-10은 풀HD(1920×1080 화소) 해상도에 240Hz 화면주사율, 최단 0.5ms 응답속도로 빠른 화면 전환과 반응이 필요한 환경에 최적화됐다. 리전 25-10은 화면주사율 320Hz로 일인칭시점슈팅(FPS), MOBA 게임 등 반응 속도를 중시하는 이스포츠 환경에 최적화됐다. 리전 27Q-10, 리전 27Q-11, 리전 27QD-10은 QHD(2560×1440 화소), 리전 27U-10은 4K UHD(3840×2160 화소) 해상도를 지원한다. 신제품 7종은 sRGB 색공간을 99% 충족하며 HDR10을 지원한다. 화면 전환시 끊김이나 잘림을 최소화하는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베사 어댑티브 싱크를 기본 지원하며 리전 27Q-10, 리전 27Q-11, 리전 27QD-10, 리전 27U-10은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도 추가 지원한다. 화면 좌우·상하 각도 조절, 높낮이와 가로/세로 회전이 모두 가능한 멀티스탠드로 사용 환경이나 체형에 맞게 최적의 각도로 조절 가능하다. 영상입력 단자는 HDMI 2.1, 디스플레이포트 1.4, USB-C로 PC와 모바일 기기, 콘솔 게임기 등을 연결할 수 있다. 사용 환경에 따라 밝기와 대조 등 성능 최적화, 화면 분할이 가능한 레노버 전용 소프트웨어 '아트리'(Artery)를 지원한다. 무상보증기간은 구입 후 3년간이며 기간 중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수리나 교환을 진행한다. 데드 픽셀이나 핫 픽셀 등 불량화소 관련 타사 대비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리얼 케어' 서비스도 적용된다.

2025.08.06 10:48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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