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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원신·갤럭시 스토어' 협업 굿즈 단독 판매

11번가는 게임 '원신'과 '갤럭시 스토어'가 협업해 선보이는 한정판 굿즈 '갤럭시 스토어 원신 라이오슬리 액세서리 시리즈'를 온라인 채널 중 단독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협업을 통해 공개하는 한정판 굿즈는 '원신'의 캐릭터 '라이오슬리'를 테마로 디자인한 모바일 액세서리로, 갤럭시 Z 폴드7 액세서리 에디션부터 최신 갤럭시 버즈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번 '갤럭시 스토어 원신 라이오슬리 액세서리 시리즈'는 온라인에서는 11번가에서 판매되며, 오프라인에서는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진행되는 '폰타인 라이브하우스 인 삼성스토어 홍대' 행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총 8종의 굿즈로 출시되며 11번가에서 4종이 판매된다. 11번가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이번 굿즈의 판매를 시작한다. ▲아크릴 팝업 액자 ▲갤럭시 Z 폴드7 마그넷 케이스 ▲마그넷 카드 포켓 ▲무선 충전기 등으로 구성된 '갤럭시 Z 폴드7 원신 라이오슬리 액세서리 에디션'이 판매된다. 에디션 구매 고객에게는 오는 25일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유료 출시 예정인 ▲'스페셜 테마('라이오슬리 보이스 알람음, 스페셜 아이콘, 애니메이션 락스크린 등 포함)'에 더해 ▲'갤럭시 스토어 할인쿠폰' ▲'원신 인게임 아이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단독 판매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7 원신 라이오슬리 LD 마그넷 케이스', '갤럭시 S25 울트라 원신 라이오슬리 SD 마그넷 케이스'는 온오프라인 가운데서도 11번가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무선 이어폰 전용 액세서리인 '갤럭시 버즈3·버즈3 프로 원신 라이오슬리 케이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유승범 11번가 디지털·리빙·뷰티담당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갤럭시 스토어X원신 굿즈를 소개하게 돼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트렌드를 고려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10:00박서린 기자

"황금연휴 백화점에서 즐기자"…롯데百, 가을 정기 세일 시작

롯데백화점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가을 정기 세일에는 약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F/W 시즌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다양한 패션 브랜드는 물론, 늘어나는 아웃도어 수요에 맞춰 경량 재킷과 러닝화 등 인기 스포츠 아이템도 30~50% 할인한다. 가을 라운딩 시즌을 맞아 골프 브랜드와 '부츠' 등 신발 브랜드에서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환절기 대비 집 단장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과 패브릭 및 주방 식기 상품군도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가을 혼수 성수기 시즌 맞이 '웨딩 페어' 행사도 진행한다. '웨딩 페어'는 롯데백화점의 웨딩 특화 서비스인 '웨딩 마일리지'를 두 배로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다음 달 7일부터 19일까지 총 13일간 진행한다. 최근 예비 신부가 예비 신랑의 프로포즈에 화답하는 의미로 확산되고 있는 '답프로포즈' 문화를 반영해 '럭셔리 맨즈'를 테마로 진행하며 '셀린느', '버버리', '생로랑', '벨루티' 등 젊은 남성 고객 선호가 높은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에서도 참여한다. 연휴 기간 양가 방문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를 위해 웨딩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청과 선물세트 1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미우미우 아테네움 ▲루즈 디올 ▲테클라 등 패션부터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팝업스토어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7일부터 12일까지 상품군 및 구매 금액에 따라 5~10% 상당의 롯데 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고 전점에서 사용 가능한 5천원 상당의 식음료(F&B) 쿠폰을 선착순 7만명에게 제공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영업전략부문장은 “이번 가을 정기 세일은 최장 연휴와 맞물려 나들이객은 물론 가을 쇼핑 수요까지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패션 상품 할인뿐만 아니라 팝업스토어, 웨딩 페어, F&B 쿠폰 제공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쇼핑 이벤트를 준비한만큼 고객들이 알찬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09:45김민아 기자

아마존, 英 프레시 매장 철수…"첨단 기술 안 먹혔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영국 내 아마존 프레시 식료품 매장에서의 고객 유치에 실패하면서 사업을 4년 만에 폐쇄하기로 했다. 아마존 프레시 식료품 매장은 고객이 장바구니에 담는 물품을 추적해 계산대가 필요 없는 혁신 기술을 적용해왔다.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14개 프레시 매장을 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아마존은 다른 5개의 프레시 매장을 홀푸드마켓 브랜드로 전환할 예정이며 내년 말까지 영국 내 홀푸드 매장은 총 12개가 될 전망이다. 아마존은 영국 내 프레시 매장 폐점 시점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현지 법에 따라 직원들과 협력을 거쳐야 하는 상황이다. 프레시 매장은 고객이 선반에서 물건을 꺼내 장바구니에 담으면 이를 기계 비전 기술로 추적한다. 쇼핑이 끝나면 출구 게이트를 통과하는 순간 자동으로 계산이 진행된다. 아마존은 이같은 '저스트 워크 아웃' 기술을 다른 소매업체에도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아마존은 여러 포맷을 시험하며 핵심 시장, 그 중에서도 특히 북미에서 식료품 매장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이어왔다. 미국에서는 아마존이 2023년 대규모 비용 절감의 일환으로 일부 프레시 매장을 폐쇄했지만, 이후 21개의 신규 매장을 개소했다. 지난해 1월에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장을 보고 지정된 장소에서 수령하는 '프레시 픽업' 매장의 마지막 점포도 문을 닫았다. 앤디 제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초 실적 발표에서 “(우리가)원하는 만큼 식료품 수요를 충족하려면 대규모 오프라인 매장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그 해링턴 아마존 리테일 책임자는 식료품 사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는 식료품이 다른 상품 대비 구매 빈도가 높고 규모가 크다는 점에 기인한다. 이번 아마존의 영국 내 프레시 매장 철수 결정은 회사의 사업 관행에 둘러싼 비판이 커지는 상황에서 발표됐다. 지난 6월 영국의 식료품 코드 관리국은 아마존이 2022년 3월부터 올해 6월 사이 공급업체에 대한 대금 지급을 지연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아마존은 해당 식료품 규정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09:41박서린 기자

신세계百, 日 시부야 중심가 공략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이 일본 시부야 중심 상권 공략에 나선다. '하이퍼그라운드'를 통해 K-브랜드를 일본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본사에서 일본 도큐그룹 내 도큐 리테일 매니지먼트와 한-일 컨텐츠 교류 및 비즈니스 모델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도큐그룹은 1922년부터 철도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기업이자 도쿄의 주요 철도노선과 역사를 운영하고 있다. 시부야의 중요 랜드마크(시부야109, 시부야 히카리에 등), 백화점, 부동산, 호텔 리조트 등 일본 전역에 걸쳐 사업망을 보유한 대기업이다. 이번 MOU를 통해 두 기업은 양사간 상업시설을 거점으로 한 브랜드 교류 및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양국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MOU로 시부야 중심가에 위치한 도큐그룹의 상업시설로 진입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다음 달 '시부야109'에서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시부야 109는 지난 1979년 처음 개장한 이후 시부야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 K-POP 팝업 여는 등 한류를 좋아하는 MZ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끌고 있는 쇼핑몰이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팝업을 통해 국내에서 검증된 K-브랜드 '라이징 스타'들을 일본 고객들에게 선보이며 K브랜드의 돌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장수진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도큐그룹과의 MOU를 통해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의 새로운 확장된 모습을 선보일 발판을 만들었다”며 “두 기업간 협업을 통해 한-일 양국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2025.09.24 09:30김민아 기자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연말까지 '우주세기' 스토리 이어진다

반다이남코가 지난 23일 진행한 공식 방송에서 모바일 SRPG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의 향후 업데이트 계획과 하프 애니버서리 기념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신규 스테이지와 이벤트, 육성 시스템 확장, 편의성 개선, 신규 서비스 도입까지 폭넓게 다뤄지며 가을 시즌 이후 게임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먼저 콘텐츠 확장 계획이 소개됐다. 오는 9월 말에는 '건담 UC'와 'G건담' 후반부가 업데이트되며, 이어 10월에는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제2탄이 공개된다. 우선 콘텐츠 확장 측면에서는 인기 작품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메인 스테이지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9월 업데이트를 통해 '기동전사 건담 UC'와 '기동무투전 G건담' 후반부가 추가된다. 이후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제2탄, '철혈의 오펀스' 후반부, '블루 데스티니', '섬광의 하사웨이'까지 업데이트가 예고돼 있다. 각 스테이지는 해당 시리즈의 대표 유닛과 캐릭터를 새롭게 선보이며, 기존 이벤트 보급과 강적 습격, 마스터 리그 시즌도 맞물려 게임 내 도전 요소를 크게 넓힌다. 신규 스토리와 함께 신규 UR 등급 유닛도 공개됐다. ▲유니콘 건담(디스트로이 모드/각성)(EX) ▲갓 건담(EX) ▲건담F91(EX)이 오는 30일 추가 예정이다. 편의성 개선도 준비됐다. 24일 이후에는 메인 스테이지 보상이 강화돼 일반 배틀에서는 개발 재료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고, 시크릿 배틀에서는 보상이 늘어난다. 유닛 보관 한도도 기존 1천 기에서 1천200기로 확대된다. 10월에는 유닛 도감 화면이 개편돼 달성 현황에 따른 보상 체계가 도입되며 '이터널 로드'에 새로운 난이도 스테이지가 추가된다. 육성 시스템도 한층 확장된다. 캐릭터에게는 'SP화'가 적용돼 레벨 상한이 오르고 능력치가 강화되며 일부 캐릭터는 새로운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여기에 유닛을 대상으로는 기존 한계를 뛰어넘는 'SSP화'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돼 무장과 성능, 지형 적성이 크게 강화된다. 운영 모델에도 변화가 예고됐다. 10월 중순부터는 정기 구독형 서비스 '이터널 패스'가 도입돼 매달 프리미엄 보급 티켓과 도전 횟수 증가, AP팩 등이 제공된다. 이는 꾸준히 플레이하는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서비스 반년을 기념한 하프 애니버서리 캠페인이다. 최대 46연속 무료 유닛 보급과 UR 확정 보상, 다이아가 지급되는 패널 미션과 로그인 보너스가 마련되며, 사전 웹 이벤트를 통해 SSR·SR·R 등급 유닛을 직접 선택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기간 한정 캐릭터 리퀘스트가 열려 수집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신규 유닛 추가를 넘어, 콘텐츠 확장과 편의성 강화, 육성 체계 고도화, 서비스 모델 다변화, 대규모 기념 이벤트까지 총망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을과 겨울을 거치며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 어떤 성장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2025.09.24 07:58김한준 기자

케민인더스트리즈, CJ Bio의 자회사 CJ유텔바이오텍 인수

효소 및 발효를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테크 회사 인수로 케민의 전 세계 효소 생산능력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아이오와주 디모인 및 상하이, 2025년 9월 23일 /PRNewswire/ --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80%에 달하는 전 세계 소비자의 지속적인 삶의 질 혁신에 매진하는 세계적인 원료 제조업체 케민인더스트리즈(Kemin Industries)가 효소와 발효를 전문으로 하는 CJ Bio의 자회사 CJ유텔바이오텍(CJ Youtell Biotech)을 인수한다. 이 전략적 결정으로 케민은 동물 사료, 식품, 양식업, 섬유, 제지 및 펄프, 바이오 연료 산업 등의 시장에서 효소 혁신 분야 세계 선두 기업으로서 더욱 견고한 입지를 만들 전망이다. 이번 인수로 케민은 CJ유텔 발효 공장과 효소 제품 포트폴리오의 완전 소유권을 갖게 된다. CJ유텔은 전략적 차원에서 중국 산둥성과 후난성에 건립한 공장을 비롯해 세계 정상급 발효 플랫폼을 케민에 지원하게 된다. 새로운 인프라를 확보함에 따라 케민은 효소 사업을 확장해 환경친화적인 첨단 효소 기술로 생산한 원료를 전 세계 고객에게 직접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케민인더스트리즈의 사장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 넬슨(Chris Nelson) 박사는 "CJ유텔이 케민과 한 가족이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인수는 최첨단 발효 솔루션을 고객에게 직접 제공하겠다는 케민의 거시적 전략에서 비롯된 과감한 결단이다. CJ유텔이 케민의 포트폴리오에 가세하면서 전 세계 다양한 산업에 혁신적인 고품질 효소 원료 및 솔루션을 공급하려는 케민의 전문성과 헌신이 한층 더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생명공학, 생화학, 효소 제형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실험실과 기술팀도 중국에 새로 가세해 케민의 R&D 성장을 지원한다. 케민은 제품 혁신, 제조 효율성 개선, 그리고 고품질 완제품 공급을 통해 생산 비용을 최적화하고, 공급망 위험을 줄이며, 다양한 시장과 산업 분야에 경쟁력 있는 가격과 고품질 효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케민 엔자임의 셸 림(Michelle Lim) 사장은 "CJ유텔 인수로 케민의 효소 생산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면서 "케민은 40년 넘게 효소 솔루션을 개발해 다양한 시장과 산업 분야에 제공해 왔다. CJ유텔의 발효 기술력이 케민의 포트폴리오에 가세함에 따라 이제 케민 엔자임은 고객에게 독점 균주 개발 및 제조부터 최종 제형 및 활용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일사천리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수십 년간 효소 기술력을 축적해 온 케민은 이와 같은 통합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완벽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민은 자체 발효 기술에 고급 제형, 기술 영업 지원, 그리고 고객 실험실 서비스를 접목해 맞춤형 첨단 효소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했다. 이처럼 확장된 역량에 힙입어 케민이 민첩성을 강화하고 혁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민과 함께하는 기업은 경쟁이 치열하고 급변하는 시장에서 한발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케민인더스트리즈 소개 케민인더스트리즈(www.kemin.com)는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질적인 면에서 80%에 달하는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데 매진하는 세계적인 원료 제조업체이다. 케민인더스트리즈는 인간 및 동물 건강과 영양, 반려동물 사료, 양식업, 건강기능식품, 식품 기술, 작물 기술, 섬유, 바이오 연료, 동물 백신 산업에 500종 이상의 특수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50년 동안 케민은 응용과학을 활용해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120개국 이상의 고객에게 제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 왔다. 케민은 식품, 사료, 건강 관련 제품의 품질, 안전성, 효능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증가하는 인구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되는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1961년에 창립된 케민은 벨기에, 브라질, 중국, 이집트, 인도, 이탈리아, 산마리노,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공화국, 미국에서 가동 중인 생산 시설을 비롯해 전 세계 90개 국가에 33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전 세계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비상장 가족 소유 및 운영 회사이다. 미디어 문의: 디오구 크라베이루(Diogo Craveiro), 브랜드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선임 관리자 |diogo.craveiro@kemin.com, (+1) 515-559-5361 © 케민인더스트리즈 및 그 계열사, 2025년. 모든 권리 보유 ® TM은 케민인더스트리즈의 미국 상표에 표시되는 기호이다.특정 문구, 제품 라벨 및 주장은 지역마다 또는 정부에서 정한 방침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901853/Updated_Kemin_Logo.jpg?p=medium600

2025.09.23 23:10글로벌뉴스

한화세미텍, EMO 2025서 자동선반 장비 선봬

한화세미텍이 22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EMO 하노버 2025' 전시회에 참가해 최신 공작기계, CNC자동선반 및 통합 덴탈 솔루션 장비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격년 주기로 열리는 EMO는 세계 3대 공작기계 전시회 중 하나로 전세계 금속 가공 산업 관련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앞서 열린 EMO 2023에는 45개국 1천8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했고, 약 140개국에서 9만2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공작기계는 다양한 재료를 정밀하게 가공해 원하는 형상과 치수의 부품을 생산하는 데 사용되는 기계 장치를 총칭한다. 한화세미텍은 오랜 노하우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정밀 가공이 가능한 첨단 자동선반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올해 전시에 한화세미텍은 소형 부품가공에 최적화된 XD10II와 배면 고복합 가공성이 향상된 3세대 모델인 XD26III, XD38III 자동선반 장비를 선보인다. 초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메디컬 부품 전용 장비 XM20과 ▲첫 덴탈밀링기 H Denfit을 별도 공간에 전시해, 인공 치근과 치아를 원스톱 제작할 수 있는 '임플란트 풀라인업'을 공개한다. 한화로보틱스의 협동로봇과의 협업도 선보인다. 한화로보틱스는 최대 14kg까지 들 수 있는 협동로봇 HCR-14을 활용해 제조 자동화 기술을 한화세미텍과 함께 시연할 예정이다. 한화세미텍의 XD38III 자동선반 장비에 네트워크로 연결된 협동로봇 HCR-14가 가공된 부품을 자동으로 옮기는 작업을 수행한다. HCR-14에는 공작기계에 재료를 투입하고 완성된 부품을 꺼내는 작업을 할 수 있는 머신텐딩 기술이 적용됐다. 머신텐딩 기술이 적용된 로봇을 활용하면, 24시간 쉬지 않고 생산 작업이 가능해 사람이 일하지 않는 시간에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고온 고압의 현장에 사람 대신 투입돼 반복되는 작업을 수행하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한화세미텍 관계자는 "50년 가까이 쌓은 초정밀 가공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에 필요한 자동화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도입해왔다"면서 "공정 최적화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높은 생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3 22:54신영빈 기자

파이오링크,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보안 전략 발표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는 오는 24일 클라우드산업협회 주최 '클라우드 빅테크 2025'에 참가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 현실적인 인프라 구축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이오링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과정에서 기업과 공공기관이 직면하는 인프라와 보안 과제를 짚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빠른 대안을 제시한다. 특히 공공기관이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정부의 3선 보안관제체계(국가보안관제(국가사이버안보센터) → 부문보안관제(중앙행정기관) → 단위보안관제(각급기관) 적용에 따른 기술적 제약 해소 방안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파이오링크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인 '팝콘(POPCON) HCI'가 소개된다. 팝콘 HCI는 IT인프라의 관리 복잡성과 비용 문제를 해소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뿐 아니라, 인공지능·머신러닝, 재해복구 등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단일 플랫폼에서 가상머신(VM)과 컨테이너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고, 인프라의 사이버 복원력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팝콘 HCI는 GS인증과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했으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30여 곳의 구축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파이오링크는 온프레미스 보안 환경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장하기 위한 '클라우드 시큐리티 플랫폼'도 함께 소개한다.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내 사용자별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VPC)를 구축하고, 파이오링크의 핵심 기술(로드밸런싱, 서비스 체이닝, 암호화 트래픽 복호화 및 가시화, 보안관제 서비스 연동을 위한 터널링 기술 등)을 적용해 정부의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가이드라인'의 3선 보안관제체계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충족한다. 현재 10여 곳의 공공기관에서 이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보안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진화하는 웹·API 공격에 대응하는 웹방화벽, 파이오링크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와 결합된 완전 관리형 웹방화벽 SECaaS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도 선보인다. 파이오링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은 기업과 기관의 필수 과제이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인프라와 보안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며 “팝콘 HCI와 클라우드 시큐리티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라우드 빅테크 2025는 2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리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AI 인프라 등 디지털 전환 핵심 기술을 주제로 국내외 대표 클라우드 기업과 공공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5.09.23 22:46방은주 기자

KT알파쇼핑, '콜센터품질지수 명예의 전당' 입성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5년 콜센터품질지수(KS-CQI)' T커머스(데이터홈쇼핑) 부문에서 10년 연속 최고점을 기록,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콜센터품질지수(KS-CQI, Korean Standard-Contact Quality Index)란 국내 콜센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는 품질 측정 지수다. 최우수 및 우수기업에 10회 이상 선정된 기업은 한국표준협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다. KT알파 쇼핑은 고객 편의성과 상담사 인권 보호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챗봇 등 AI 기술을 도입해 고객 상담 품질을 높이고 상담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대폭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3월 도입한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는 24시간 응대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나 응답 가능한 커머스 환경을 구현하는 데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주문 및 상담의 비대면 전환을 촉진하며 고객 접근성과 응대 만족도를 동시에 강화했다. KT알파 쇼핑은 '상담사가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하다'라는 지속 가능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상담사 보호와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인권 보호를 위한 '상담사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심리적 스트레스 케어 프로그램과 내부 상담 핫라인 운영 등 건강한 상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분석 기반의 고객 불만 사항 모니터링과 실시간 피드백 체계를 통해 고객 요구를 빠르게 반영하고, SKILL-UP 프로그램, 유형별 평가 방식, 표준 매뉴얼 등 체계적인 교육 관리를 통하여 고품질 상담을 위한 전문성도 강화하고 있다. KT알파 박승표 대표는 “콜센터품질지수 명예의 전당 입성은 고객의 신뢰와 상담사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고객 중심 서비스 및 상담사 보호 정책을 바탕으로 더욱 건강한 상담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09.23 21:05안희정 기자

네이버, 컬리 지분 일부 인수...동맹 넘어 혈맹

네이버가 컬리 지분을 확보하며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에 강점을 지닌 컬리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입점시킨 데 이어 지분까지 인수하면서, 두 회사의 제휴가 전략적 동맹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23일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컬리의 초기 투자자인 벤처캐피탈(VC)들이 보유한 지분 약 5~6%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투입된 금액은 500억~6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번 지분 인수는 최근 공식화된 네이버와 컬리 동맹의 연장선상으로 해석된다. 네이버는 이달 5일 자사 쇼핑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컬리를 입점시켜 '컬리N마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들의 협력은 오랜기간 이어진 네이버의 구애로 시작됐으며, 컬리가 입점함에 따라 네이버는 그동안 약점으로 지목됐던 식선식품에서의 새벽배송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와 컬리의 협력이 업계의 주목받자 지난 9일 기자간담회에서 컬리 인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제기됐고, 이와 관련해 네이버는 “계획이 없다”며 인수 가능성을 일축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컬리의 구주 일부를 인수했지만, 정확한 금액 등은 언급하기 어렵다”며 “추가적인 지분 인수 계획도 아직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2025.09.23 18:10박서린 기자

구글 저가 공세에 오픈AI도 '움찔'…인도네시아서 '4.5달러' 요금제 경쟁 치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인도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저가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지역들의 낮은 소득 수준을 고려해 저가 요금제로 유료 전환의 문턱을 낮춰 시장 점유율 확대와 동시에 수익성을 높이려는 의도다. 2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날 인도네시아에서 '챗GPT 고' 요금제를 선보였다. 이 요금제는 월 7만5천 루피아(약 4.5달러)로, 지난 달 첫 선을 보였던 인도(월 399루피, 약 4.6달러)와 요금이 거의 같다. 기존 월 34만9천 루피아(약 22.5달러)인 '챗GPT 플러스' 요금제보다는 훨씬 저렴하다. 저가 요금제지만 활용도는 높다. 이 요금제를 사용하면 질문·프롬프트 전송, 이미지 생성, 파일 업로드에서 무료 요금제 대비 10배 높은 사용 한도를 제공한다. 또 이전 대화를 더 잘 기억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개인화된 응답을 제공하도록 한다. 덕분에 인도에선 '챗GPT 고' 요금제가 출시된 이후 유료 가입자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오픈AI가 인도네시아를 저가 요금제 출시 두 번째 국가로 지정한 것은 경쟁사인 구글의 움직임과 무관치 않다. 구글이 이달 초 인도네시아에서 비슷한 가격대의 'AI 플러스' 구독 요금제를 출시한 탓이다. 'AI 플러스' 요금제의 가격도 월 7만5천 루피아다. 구글의 'AI 플러스' 요금제는 '제미나이 2.5 프로' 챗봇 접근 권한과 함께 플로우, 위스크(Whisk), 비오(Veo)3 같은 이미지·영상 제작용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제공한다. 또 구글의 AI 연구 보조 도구인 '노트북(Notebook)LM'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메일·독스(Docs)·시츠(Sheets) 등과 AI 기능을 통합하며 200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도 포함한다. 오픈AI가 저가 요금제 출시 두 번째 국가로 인도네시아를 선택한 것은 잠재 고객들이 많다고 판단해서다. 인도네시아는 2억7천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으로, 동남아시아 최대 디지털 경제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모바일·인터넷 보급률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AI 서비스 수요도 매우 높은 상태로, 현지 문화에 맞춘 사용자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측면에서 볼 때 글로벌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오픈AI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된다. 이 시장 내 '챗GPT' 점유율은 약 74.8%다. 업계 관계자는 "'챗GPT 고'는 인도, 인도네시아처럼 가격 민감도가 높은 신흥시장에 맞춘 전략적 요금제"라며 "오픈AI 입장에선 인도네시아가 중저가 구독모델을 실험하고 확산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보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구글이 같은 시기에 'AI 플러스'를 인도네시아에 출시한 것처럼 이 지역은 이미 빅테크들의 격전지가 됐다"며 "오픈AI가 '챗GPT 고'를 통해 먼저 점유율을 확보하려는 것뿐 아니라 장기적 수익 다변화를 모색하려는 의도로도 보인다"고 덧붙였다.

2025.09.23 18:09장유미 기자

롯데면세점, 명동 시내면세점 5년 더 운영한다

롯데면세점이 서울 시내 명동본점에 대한 면세점 특허 5년 연장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관세청 보세판매장(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이날 오후 충남 천안시 관세인재개발원에서 서울 지역 시내면세점 특허 갱신 안건을 심의하고 호텔롯데(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의 특허를 갱신하기로 의결했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이행 내역과 계획 평가 등에서 총 824.34점(총합계 1천점 만점)을 받아 특허 갱신에 성공했다. 특히 특허보세구역 관리 역량, 경영 능력, 사회 환원 및 상생협력 등에서 양호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명동본점 면세점 특허 갱신 심사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2030년 12월까지 5년간 더 운영하게 됐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한국을 대표하는 면세점 매장으로, 이번 특허 갱신을 통해 다시 한번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찾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 쇼핑관광의 중심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18:00김민아 기자

NS홈쇼핑, 소상공인 지원 위해 NS푸드페스타 현장서 라이브 방송 실시

NS홈쇼핑이 26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는 'NS푸드페스타 2025' 현장에서 라이브 커머스 엔라방(NS Live)의 'NS푸드페스타 2025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2025년 라이브 커머스 제작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 제작지원 프로그램은 소상공인들에게 전문적인 제작 환경과 판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NS푸드페스타라는 국내 대표 식품문화축제 무대를 활용해 현장감 있는 방송을 선보이며, 참여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엔라방'에서는 '어수리 카스테라와 소금빵 세트(카스텔라 280g 1개, 소금빵 65g 4개, 판매가 2만2천500원)'와 함께, 독창적인 우리쌀 디저트 브랜드 '레모리'의 '찰떡바'(구성에 따라 1만4천~1만7천원)가 소개된다. 레모리 찰떡바는 겉은 고소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단호박, 흑임자, 커피, 피자 등 개성 있는 다양한 맛을 갖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건강 디저트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초코, 츄러스, 군고구마, 바나나, 버터갈릭 등 다양한 조합의 세트 구성이 특별 라이브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라이브 방송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레모리 찰떡바'는 3만 원 이상 구매시 기존 5만 원 이상일 때만 제공되던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인증을 남기면 6명을 추첨해 5,500원 상당의 군고구마 쿠키케이크를 증정한다. 여기에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6,500원 상당의 스쿠비 1팩이 랜덤으로 제공돼 실속 있는 혜택을 더한다. 'NS푸드페스타 2025 특집 방송' 은 26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NS홈쇼핑 앱에서 생중계되고, 실시간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NS홈쇼핑은 NS푸드페스타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인 '엔라방 NS푸드페스타 2025 특집 방송'도 그 일환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NS홈쇼핑 미디어무형콘텐츠팀 심우찬 팀장은 “NS홈쇼핑은 소상공인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서 방송·유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라이브 커머스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이번 NS푸드페스타를 비롯해 앞으로도 '엔라방'을 통해 다양한 소상공인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23 17:56안희정 기자

가비아CNS, 65개 대학 136개 팀 참여 '대학생 홈페이지 공모전' 성료

전국 대학생들이 웹빌더를 활용해 직접 홈페이지를 제작하며 아이디어를 겨룬 '가비아CNS 대학생 홈페이지 공모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65개 대학에서 136개 팀이 참여해 학생들의 창의적 기획력과 실행력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비아CNS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생 홈페이지 제작 공모전'을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웹빌더 '클릭엔(Clickn)'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홈페이지를 제작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겨루는 무대로, 65개 대학 136개 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웹사이트 제작뿐 아니라 기획과 마케팅 전략까지 함께 고민하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였다. 대상인 '레전드찍었상'은 성결대학교 노경민 학생이 차지했다. 노 학생은 상금 200만원과 함께 1년 무료 도메인, 가비아 클라우드 크레딧 1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우수상인 '핫했상'에는 동덕여자대학교 김가은·노윤선 학생과 가천대학교 굴바단배김 학생이 선정됐고, 특별상인 '미션휩쓸었상'은 경기대학교 'BE:NEW' 팀과 공주대학교 '하드 코더스' 팀이 공동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이 직접 제작한 홈페이지를 소개하는 발표도 이어졌다. 경기대 'BE:NEW' 팀 김봄이 학생은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클릭엔을 활용해 손쉽게 사이트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단체와 개인 비평 콘텐츠를 꾸준히 확산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공주대 '하드 코더스' 팀 권태서 학생은 "홈페이지 제작 이후 실제 기업으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았다"며 "동아리에서 개발한 게임들을 알릴 수 있는 좋은 홍보 수단이 됐다"고 전했다. 대상 수상자인 성결대 노경민 학생은 "클릭엔은 SEO 최적화가 잘 돼 있어 주제만 잘 잡아도 사이트 방문자가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 쇼핑몰 운영에도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비아CNS 이동철 서비스사업실장은 "참가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까지 전략적으로 고민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매년 정례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도전할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공간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9.23 17:50남혁우 기자

AI 워크플로 자동화, 제조업 생산성 20% 높여…효과 입증

워크플로 자동화가 소매와 제조, 운송, 물류 산업 생산성에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입증됐다. 23일 지브라테크놀로지스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와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신 인공지능(AI)과 자동화,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워크플로 최적화가 이같은 산업 전반에서 현장 성과와 재무 지표를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매업체는 고객 만족도가 21% 향상됐고, 제조업체는 직원 생산성이 19% 증가했으며, 물류 기업은 생산성이 21%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는 포브스 글로벌 2000 상위 기업들이 현장 워크플로를 개선할 경우 평균 30억 달러의 매출 증가와 1억2천만 달러의 추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재고 관리, 품질 보증, 배송 운영 등 핵심 프로세스 최적화가 직접적인 재무 성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특히 AI 활용은 실시간 가시성과 예측 분석 능력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소매업체는 손실 방지와 재고 최적화에, 제조업체와 물류 기업은 수요 예측과 예측 분석에 AI를 적용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전자태그(RFID)와 머신 비전도 운영 단순화와 정확성 확보에 핵심 기술로 자리잡았다. 지브라테크놀로지스는 현장 인력 부족과 변화하는 소비자 기대 속에서 기업이 민첩성과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 '매일 더 나은 변화(Better Every Day)'라는 지능형 운영을 통해 고객 현장에서 일상적인 업무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빌 번즈 지브라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전 세계 모든 규모의 기업이 더 나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연결된 현장, 자산 가시성,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으로 구성된 강력한 포트폴리오는 최신 워크플로를 지원하고 일상적인 업무 방식을 개선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2025.09.23 16:19김미정 기자

HS효성인포, 연례 컨퍼런스 개최…데이터센터 현대화·AI 인프라 전략 한자리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시대의 인프라 전략을 주제로 한 대규모 행사가 부산에서 열렸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은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25'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최신 인프라 전략부터 프라이빗 AI 전환 가속화, 히타치 밴타라 VSP ONE 기반 데이터 혁신 전략까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주제들이 다뤄졌다. 컨퍼런스 기조에는 AI와 데이터 관리가 기업 성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올바른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 운영이 경쟁력 확보의 필수 조건이라는 메시지가 강조됐다. 행사에서는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주요 고객사인 넥센이 직접 발표에 나서 성공적인 U2L(Unix to Linux) 전환 경험을 공유했다. 실제 도입 과정을 바탕으로 한 발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구체적 가이드라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슈퍼마이크로컴퓨터, VM웨어 바이 브로드컴, 페르소나AI, 텐(TEN), 빔(Veeam) 등 국내외 주요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최적화, 데이터 보호 및 복원력 강화,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례 등을 발표했다. 또한 씨플랫폼, 오우션테크놀러지, 유니온바이오매트릭스 등 공식 총판사와 아콘소프트는 전시 부스와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는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10여 년간 부산·경남 지역 IT 담당자들과 함께 이어온 행사다. 매년 최신 기술 트렌드와 데이터센터 혁신 전략을 공유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교류와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AI와 데이터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고객들이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3 16:10남혁우 기자

"새 인프라 개척"…디지털리얼티, 뉴욕에 첫 '양자-AI 데이터센터' 구축

디지털리얼티가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 슈퍼컴퓨팅을 결합한 새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한다. 디지털리얼티는 옥스퍼드퀀텀서킷(OQC), 엔비디아 손잡고 미국 뉴욕에 첫 '양자-AI 데이터센터'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센터는 디지털리얼티의 뉴욕 JFK10 시설에 구축됐다. OQC의 차세대 '제네시스' 양자컴퓨터가 설치됐으며, 엔비디아 GH200 그레이스 호퍼 슈퍼칩과 통합돼 하이브리드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OQC는 이미 런던과 도쿄 데이터센터에 상용 시스템을 배치한 바 있다. 이번 뉴욕 확장은 OQC가 세계 주요 데이터 허브에서 상용 양자 시스템을 가동하는 첫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새로운 시스템은 오류 억제에 강점을 지닌 듀얼레일 다이몬 큐비트 기술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로지컬 양자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디지털리얼티는 자체 글로벌 플랫폼 '플랫폼디지털'에 양자 하드웨어와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을 통합할 계획이다. 향후 출시될 제네시스 제품은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을 기본 탑재해 개발자들이 양자-AI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산업별 활용 가능성도 제시됐다. 금융 분야에서는 리스크 모델링과 사기 탐지에, 보안 분야에서는 물류 최적화와 시뮬레이션에, AI 분야에서는 데이터 생성과 머신러닝 가속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럴드 멀랄리 OQC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양자-AI 데이터센터는 양자가 어떻게 안전하게 실용적으로 대규모로 AI 혁명을 이끌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디지털리얼티 인프라와 엔비디아 슈퍼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금융과 보안 분야의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3 16:03김미정 기자

코헤시티, 사이버 탄력성 리더십 확대…5단계 프레임워크 적용

코헤시티가 사이버 레질리언스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코헤시티는 '카탈리스트 1 데이터 시큐리티 서밋'에서 사이버 레질리언스를 위한 5단계 프레임워크를 전 세계 조직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모든 데이터 보호부터 위험 태세 최적화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구조다. 이번 행사에서 코헤시티는 세 개의 주요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전반에 걸친 워크로드 보호 기능과 새로운 아이덴티티 레질리언스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 디렉터리 복구와 보호를 지원하며 고객이 핵심 서비스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돕는다. 코헤시티는 온프레미스 격리형 데이터 볼트 '포트녹스 셀프 매니지드'를 출시하며 데이터 주권 요건 충족을 위한 옵션을 제시했다. 이 솔루션은 고급 난독화 기술을 적용해 관리자 자격 증명이 탈취되더라도 저장 위치가 노출되지 않도록 설계됐다. 위협 탐지를 위한 기능도 확대됐다.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가 코헤시티 데이터 클라우드에 기본 포함돼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최신 위협 스캐닝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사이버 복구 오케스트레이션 툴 '리커버리에이전트'는 복구 연습과 실행을 자동화해 악성코드 탐지와 복구 일정 예측을 지원한다. 회사 파트너십 전략도 확대됐다. 코헤시티는 인공지능(AI) 네이티브 데이터 보안 기업 사이에라와 통합을 강화해 민감 데이터 식별과 컴플라이언스 적용을 단순화했다. 또 11:11 시스템즈와 협력해 고객에게 AI 기반 통합 데이터 관리와 레질리언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날 보호된 데이터 활용 가치 제고를 위한 신기술도 소개됐다. 코헤시티는 지식 탐색 어시스턴트 '가이아'에 다국어 지원과 실시간 협업 기능을 추가해 데이터 인사이트 확보를 통한 효율성 향상과 성장 기회를 제시했다. 바수 머시 코헤시티 수석 부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사이버 공격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기업과 조직들은 대비를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우리는 조직이 포괄적인 레질리언스 전략을 수립해 공격에 대응하고 신속히 복구하며 비즈니스 연속성과 브랜드 평판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2025.09.23 15:55김미정 기자

인포 "산업별 초맞춤형 ERP 제공…韓 자동차 산업 정조준"

"우리는 산업·업종별 초맞춤형 전사적자원관리(ERP)를 제공해 왔습니다. 고객은 산업별 수천 개 프로세스가 내장된 ERP를 커스터마이징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솔루션 도입 비용과 구축 시간을 줄이고 투자대비수익률(ROI)을 빨리 달성할 것입니다." 인포 볼프강 코벡 국제사업 총괄부사장 겸 총괄책임자와 테리 스마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APJ) 수석 부사장 겸 총괄매니저는 최근 한국 기자단을 만나 ERP 솔루션 특장점을 이같이 밝혔다. 인포는 클라우드 기반 ERP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제조를 비롯한 유통, 헬스케어, 패션, 식음료 등 업종 맞춤형 ER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만8천명 직원 중 7천 명이 개발 인력이다. 연 매출은 35억 달러(약 4조8천700억원)며, 이 중 15억 달러(약 2조890억원) 이상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에서 나온다. 멀티테넌트 클라우드 기반으로 6개월마다 솔루션 자동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인포 장점은 각 산업 세부 공정까지 반영한 초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코벡 총괄부사장은 "고객은 별도 커스터마이징 없이 내장된 산업별 프로세스를 바로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며 "마이크로 버티컬 솔루션은 도입 비용뿐 아니라 구축 시간까지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기업 사례도 소개했다. 한 글로벌 제약·화학 기업은 80만 개 넘는 품목을 수동 관리해 왔다. 당시 품목당 데이터 처리가 5분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업이 업무에 인포 ERP를 적용한 결과 데이터 정리 95% 자동화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7년 넘는 업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으며, 재고 비용 5%를 줄일 수비 있었다. 이로 인해 운영 비용은 연간 100~200만 유로(약 16억~32억8천만원) 준 것으로 분석됐다. 인포는 최근 출시한 '벨로시티 스위트' 솔루션 기능도 소개했다. 벨로시티 스위트는 프로세스 마이닝과 자동화, 생성형 AI로 구성된 3단계 솔루션 패키지다. 기업 내부의 비효율적 업무 흐름이나 병목 현상을 분석·진단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자동화 기술로 반복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여기서 생성형 AI는 의사결정과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역말을 맡는다. 코벡 부사장은 또 다른 솔루션 특장점으로 유연성을 꼽았다. 외부 API와 플랫폼 연동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고객은 기존 시스템을 크게 바꾸지 않고도 새로운 기술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다"며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민첩성과 운영 효율성 덕에 고객은 투자대비수익률(ROI)를 단기간에 실현할 수 있다"며 "궁극적으로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시장 투자 늘릴 것...자동차 산업 우선 공략" 인포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기준 신규 계약이 17% 증가하고, SaaS 부문 매출이 24% 성장한 데 힘입은 결과다. 최근 아시아 지역 인력을 5% 증원하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포는 국내에서 자동차 산업을 우선 공략 분야로 설정했다. 스마 부사장은 "한국은 세계적인 완성차 생산국이자 글로벌 공급망 중심지"라며 "우리 산업 특화형 솔루션이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역이라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스위트 ERP'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연구 개발부터 부품 조달, 생산, 물류, 판매, 애프터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한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스마 부사장은 "이 제품은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연동 가능하다"며 "국내 완성차 기업들이 운영하는 베트남, 중국, 태국 등 해외 공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분산 생산 체계의 효율적인 운영까지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통합 관리는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을 높인다"며 "예기치 못한 글로벌 리스크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고 말했다. 스마 부사장은 인포가 완성차 기업뿐 아니라 부품사와 협력사까지 고려한 마이크로 버티컬 솔루션 제공도 가능하다고 봤다. 그는 "자동자 산업 고객은 산업별 수천 개 프로세스가 내장된 ERP를 별도 커스터마이징 없이 즉시 적용할 수 있다"며 "차량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도입 비용을 절감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단순한 지사 운영을 넘어 장기적 투자가 필요한 전략적 시장"이라며 "우리 산업 특화 클라우드 역량과 글로벌 경험을 결합해 고객에게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23 15:49김미정 기자

세계 NLP 학회도 주목…GS네오텍, 생성형 AI 논문 성과 '입증'

GS네오텍이 세계 자연어처리(NLP) 분야 최고 권위 학회로부터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GS네오텍은 자사 송상민 AI 리서치 엔지니어가 주저자로 참여한 생성형 AI 관련 논문이 'EMNLP 2025' 메인 트랙에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 EMNLP는 자연어처리 학회(ACL) 산하에서 주관하는 학술 행사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NLP 학회 중 하나다. 특히 메인 컨퍼런스 논문은 실용성과 학문적 완성도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되며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송 엔지니어가 1저자로 참여한 이번 논문 '단일 사용자 대화를 넘어: LLM의 다중 사용자 대화 상태 추적 성능 평가'는 실제 고객 응대 환경과 유사한 다중 사용자 대화 상황을 설정하고 대규모언어모델(LLM)의 대화 상태 추적(DST) 성능을 체계적으로 검증한 연구다. 연구팀은 단일 사용자 대화로 구성된 기존 DST 데이터셋에 화행 이론을 바탕으로 LLM이 만든 두 번째 사용자의 발화를 더해 다중 화자 상황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구축 비용은 낮추고 실험 통제력은 높이는 구조적 실험 설계를 도입했다. 그 결과 LLM은 단일 사용자 환경에서는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으나 다중 사용자 환경에서는 화자 간 의도 파악 및 대화 상태 유지에 어려움을 겪으며 성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성형 AI 모델의 실제 서비스 환경 적용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기술적 지점을 짚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GS네오텍 이상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컨택센터는 단순한 상담 자동화를 넘어 기업과 고객을 연결하는 핵심 비즈니스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다중 사용자 대화 상황에서 생성형 AI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명확히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화 상태 추적, 실시간 음성·텍스트 융합 처리, 모델 성능 최적화 등 핵심 기술을 AI·클라우드·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개발하고 있다"며 "AI 컨택센터 분야에서 글로벌 레퍼런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23 15:33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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