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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컴퍼니 마인드눅, 한국관광공사와 웰니스 콘텐츠·컨설팅 사업 전개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웰니스 브랜드 마인눅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대표 웰니스 관광지들의 체류 경험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웰니스 콘텐츠·컨설팅 사업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인드눅은 '명상을 활용한 자기 돌봄의 일상화'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콘텐츠와 제품을 제작하며 차별화된 정체성을 지닌 웰니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이번에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한국경영인증원이 진행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컨설팅 사업 4건이 선정되며 국내 웰니스 산업 내 전문성과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마인드눅은 9월부터 기획 및 제작을 시작해 11월 초 완성된 콘텐츠를 각 관광지에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 및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는 ▲환상숲 곶자왈(제주)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인천) ▲메이필드 호텔 서울 ▲나폴리 농원(통영) 등 총 4곳에서 진행된다. 먼저 제주 환상숲 곶자왈에서는 숲 특유의 감성과 생태적 특색을 담은 명상 및 사색 콘텐츠를 기획하며, 이를 연계한 제품과 자율 산책 코스 가이드 프로그램을 개발해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깊이 있는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에서는 찜질방 공간을 활용한 명상 영상과 음악 기반 웰니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편백나무방 힐링 명상 가이드 프로그램', '웨이브드림방 명상 및 힐링 사운드 프로그램'을 개발해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웰니스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메이필드 호텔 서울에서는 투숙객의 체류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웰니스 관광 업소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명상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시간대별 휴식 영상을 개발해 호텔 내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웰니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영 나폴리 농원에서는 맨발 걷기 코스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숲 걷기 콘텐츠를 강화하고, 참여형 체험을 위한 연계 키트 제품을 개발해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며 웰니스 가치를 체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위시컴퍼니 마인드눅 총괄 마한샘 수석 매니저는 “명상과 자기 돌봄을 기반으로 한 마인드눅의 웰니스 콘텐츠는 장소의 특색과 체류 경험을 고도화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며 “이번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웰니스 관광지의 차별적인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세계적인 웰니스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14:48안희정 기자

[기고] AX 시대 가속, 해법은 '오픈소스' 전략

올해 기술 업계의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 전환(AX)'이다.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 사용자가 체감하는 모든 경험을 AI로 혁신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현실화되고 있다. AI가 생산성 향상 도구를 넘어 사용자 경험 전반을 재구성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들은 '어떻게 AI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직면했다.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은 개방과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오픈소스'에 있다. 오픈소스는 더 이상 개발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이자 기술 경쟁력을 보증하는 전략 자산으로 진화했다. 오픈소스 패러다임의 전환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오픈소스는 '무료' 또는 '자유'라는 가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오픈소스는 시장 그 자체이며 기업의 생존과 혁신을 결정하는 핵심 동력이다. 퍼포스 오픈로직 2025 오픈소스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96%가 2024년 4분기 기준 전년보다 오픈소스 사용을 늘렸으며 특히 대기업의 68%가 사용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즈니스 리서치 인사이트는 글로벌 오픈소스 서비스 시장이 올해 200억4천만 달러(약 28조원)에서 2035년까지 연평균 18.9% 성장해 1천245억 달러(약 174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단순한 성장이 아니라 기술 생태계의 주류가 완전히 바뀌었음을 의미한다. 과거 기업의 성공 공식은 독점 기술을 보호하는 폐쇄적 생태계 구축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거대 기술 기업들이 AI 프레임워크(텐서플로우·파이토치)나 클라우드 관리 도구(쿠버네티스) 등 자사의 핵심 기술을 오픈소스로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필수 전략이기 때문이다. 이제 오픈소스는 다음 세 가지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 혁신을 이끈다. 첫째, 개방형 혁신의 엔진 역할을 한다. 폐쇄적인 연구개발(R&D)만으로는 기술 발전의 속도를 따라잡기 어렵다. 오픈소스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외부 개발자와 협력함으로써 기술의 완성도와 확장성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이는 기업이 풀기 어려운 기술적 난제를 커뮤니티의 힘으로 극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속해서 수혈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올해 초 기준 깃허브 사용자 수가 1억5천만 명을, 이달 기준 허깅페이스에 등록된 AI 모델 수가 200만 개를 돌파한 것은 이러한 개방형 혁신의 강력한 증거다. 둘째, 기술 브랜딩 및 인재 확보의 수단이 된다. 오픈소스는 기업의 기술력을 외부에 투명하게 증명하는 포트폴리오다. 우수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운영하거나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은 '기술 중심 기업'이라는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기술 생태계에 기여하고 혁신을 이끄는 리더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실제로 퍼포스 오픈로직 2025 오픈소스 현황 보고서는 오픈소스 역량이 채용 시장에서 얼마나 중요해졌는지 보여준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내부 전문성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약 31%가 '오픈소스 경험을 보유한 외부 인재를 영입'하는 방안을 택했다. 이 결과는 오픈소스 역량이 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음을 방증한다. 결국 오픈소스에 대한 기여는 우수 개발자들에게 매력적인 기업 문화를 어필하고 채용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기술 주권 확보와 비용 절감의 기반이 된다. 오픈소스는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기업이 기술 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자체 기술 스택을 유연하게 구성하고 필요에 따라 수정하며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또 상용 소프트웨어 대비 라이선스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경제적 이점도 여전히 중요한 동기다. 퍼포스 오픈로직 2025 오픈소스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53.3%가 오픈소스 채택 이유로 '비용 절감'을 꼽았으며 이는 지난해와 올해 연속으로 가장 큰 동기였다. 결국 오픈소스는 기술 리더십, 비즈니스 민첩성, 핵심 인재 확보를 모두 가능하게 하는 필수 전략이다. 오픈소스가 여는 새로운 AX 시대 오픈소스 패러다임의 전환은 AI가 주도하는 AX 시대를 더욱 가속한다. AI 모델의 성능을 좌우하는 것이 알고리즘 자체보다 양질의 학습 데이터라는 점이 분명해지면서 '데이터 변환' 기술의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AI 개발 시간의 약 70%가 데이터 수집·정제·가공 등 전처리 작업에 할애될 만큼 이 과정은 AI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다. 특히 PDF처럼 비정형적이고 복잡한 구조의 문서는 AI가 학습하기 어려운 '데이터 감옥'으로 불려왔다. 더 비즈니스 리서치 컴퍼니의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 추출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9년까지 연평균 15.9% 성장할 전망이다. 이는 데이터 추출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려는 AI 기반 도구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컴 역시 이러한 배경에서 '오픈데이터로더 PDF'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 감옥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는 복잡한 데이터 구조로 AI 전처리를 지연시키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AX 시대의 핵심 과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한컴의 의지다. AI 기술 경쟁 시대에 오픈소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자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키워드다. 기업이 단순히 기술을 공개하는 것을 넘어 오픈소스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하는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오픈소스는 AX 시대를 이끄는 핵심 인프라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는 전략적 자산이다. 한컴이 오픈소스를 통해 기술과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025.09.25 14:47정지환 컬럼니스트

에이비일팔공, 망고플레이트 공동 창업자 '오준환' CBO 영입

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준환 전 베스핀글로벌 VP를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준환 신임 CBO는 비즈니스 전략 수립, 신사업 기획, 세일즈 및 마케팅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컴퓨터공학 석사와 MBA를 취득했다. PwC와 모니터그룹 등 글로벌 경영 컨설팅사에서 전략 역량을 쌓았으며, 휴렛팩커드와 삼성전자에서 비즈니스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2014년에는 음식점 추천 푸드테크 서비스 '망고플레이트'를 공동 창업하여 CEO를 역임했고, 2020년 여기어때에 매각했다. 최근에는 여기어때와 베스핀글로벌의 핵심 경영진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성과를 이끌어왔다. 에이비일팔공은 이번 영입을 통해 마케팅 성과 측정 솔루션 '에어브릿지(Airbridge)'와 모바일 게임을 위한 AI 기반 광고 수익 최적화 솔루션 '에어플럭스(Airflux)'의 국내 시장 확장과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준환 CBO는 “높은 수준의 기술과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에이비일팔공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루고자 합류하게 됐다”라며,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혁신을 만들어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는 “오준환 CBO의 합류는 한국과 글로벌 시장 모두에서 비즈니스 확장을 가속화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에이비일팔공은 AI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마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9.25 14:43안희정 기자

KT알파쇼핑, F/W 패션쇼서 신상 40여종 공개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이 24일 F/W 시즌을 맞아 AI가상모델과 실제 모델이 함께한 프리미엄 패션 쇼케이스를 잠실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imeless Edit – 당신의 시간, 스타일이 되다' 라는 주제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 기획했다. 자체(PB) 브랜드 ▲르투아(LE TROIS)를 비롯해 공동기획 전략 브랜드 ▲새미보이트(SAMMY VOIGT), ▲초우즌(CHOWOOSEN), 이번 시즌에 신규로 선보이는 ▲까이에 아뜰리에 ▲겜미 등 총 16개 브랜드가 참여해 40여개의 F/W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는 AI 영상 합성 기술과 스타일링 알고리즘을 활용한 가상 모델의 쇼케이스와 실제 모델이 함께하는 런웨이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패션 경험을 제공했다. AI로 구현된 가상 모델들이 글로벌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실감나는 런웨이를 펼친 뒤, 실제 모델들이 런웨이에 올라 각 브랜드의 F/W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완성했다. 런웨이에는 강승현, 심소영,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 모델들이 참여해 브랜드별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선보였으며, 박은혜, 윤지민 배우, 민우혁∙이세미 부부 등 셀럽과 인플루언서, KT알파 쇼핑 VIP 고객, 파트너사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전시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했다. KT알파 쇼핑의 이번 시즌 컬렉션은 뉴트럴 컬러와 깊이 있는 톤, 그리고 캐시미어·스웨이드·울·가죽 등 고급스러운 소재를 활용해,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모던한 디자인에 섬세한 디테일을 더해 4060 여성 고객의 일상에 품격과 여유를 더하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러한 시즌 방향성을 바탕으로 쇼케이스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해 브랜드별 컬렉션을 선보였다. ▲Retro Glam(레트로 글램, 세련된 빈티지 감성) 테마는 르투아, 라스튜디오, 까이에 아뜰리에, 안나수이, 겜미, 시슬리 6개 브랜드가 참여해 복고풍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강렬한 색상과 개성 있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Natural Cozy(내추럴 코지, 내추럴 무드의 데일리룩) 테마는 새미보이트, 브루노제이, AK앤클라인, 앱섹, 베네통 5개 브랜드가 자연 소재와 부드러운 색감을 활용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Romantic Lux(로맨틱 럭스, 우아한 클래식 무드) 테마는 초우즌, 에스까다, 이상봉에디션, 스튜디오제타, 리자데이 5개 브랜드가 참여해 고급 소재와 섬세한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우아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특히 '르투아(LE TROIS)'는 KT알파 쇼핑의 PB 브랜드로, 프리미엄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일상의 고급스러움을 지향한다. 2022년 출시 이후 누적 주문액 902억원, 주문 건수 101만건을 돌파했다. 또한 KT알파 쇼핑에서 단독 론칭한 프랑스 신진 디자이너 새미 보이트 협업 브랜드 '새미보이트(SAMMY VOIGT)'는 출시 5개월 만에 주문액 33억원을 기록하며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업계 최초로 1세대 쇼호스트 최현우 씨와 함께 론칭한 브랜드 '초우즌(CHOWOOSEN)'은 KT알파 쇼핑의 대표 프로그램인 '최현우's Choice'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KT알파 박승표 대표는 “패션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강화해왔고, 이번 시즌 더욱 다양한 브랜드와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단순한 상품 유통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철학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겠다. 특히 AI 기반 영상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패션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술과 감성이 융합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5 14:34안희정 기자

카카오엔터-카카오창작재단, 음악 예비 창작자 위한 강연회 연다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탄탄한 이력을 쌓아온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이 음악 분야 예비 창작자들을 직접 만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장윤중)와 카카오창작재단은 이달 26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음악 분야 예비 창작자를 위한 강연 행사 '제13회 그로우업 톡앤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와 협력해 약 10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로우업 톡앤톡은 예비 창작자를 비롯해 문화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신연아(빅마마), 정동환(멜로망스), 솔지(EXID) 등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3인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신연아는 '목소리로 만나는 세상'을 주제로, 노래로 가능한 다양한 직업군과 각 직업군별 요구사항 및 특징을 소개하며 예비 창작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정동환은 솔로 앨범 발매와 음악감독 활동, 대학 강의를 통해 후배들을 양성해온 다채로운 이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올라운드 뮤지션으로서의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송라이터·작곡가·음악감독으로서 필요한 자세와 태도를 전할 예정이다. 솔지는 '위아래'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이후 케이팝, 발라드, 밴드,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또 뮤지컬 배우, 유튜버, 보컬 트레이너, 교수로서의 경험까지 더해 이번 강연 무대에 선다. 그는 '플레이어로서의 도전과 확장'을 주제로, 폭넓은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예비 창작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창작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특히, 멜론의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와 함께 2023년 2월부터 홍대의 인디음악 대표 페스티벌 '라이브클럽데이' 공식 후원과 올해 6월부터는 인디 아티스트들이 대표 페스티벌 'DMZ피스 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및 '아시안 팝 페스티벌'의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5.09.25 14:32백봉삼 기자

SKT, 'AI 사내회사' 출범...5년간 AI에 5조원 투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사내회사(CIC)를 출범시킨다. 전사 AI 역량을 결집해 속도를 내겠다는 CEO 의지다. 유영상 CEO는 25일 전사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급변하는 AI 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AI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수요자 관점의 내부 AI 혁신과 공급자 관점의 AI 사업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전사 AI 역량을 결집한 정예화된 조직 체계인 AI CIC를 새롭게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새로 출범하는 AI CIC를 회사 AI 사업의 주체이자 나아가 SK그룹 전체의 AI 사업을 이끄는 핵심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 사내 시스템, 조직 문화, 구성원 AI 역량 강화 등 내부 AI 혁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AI CIC 대표에 유영상 CEO 겸임...2030년까지 5조 이상 매출 달성 SK텔레콤은 ▲에이닷(A.) 서비스 ▲기업 대상 에이닷 비즈 서비스 ▲AI DC 사업 ▲글로벌 AI 제휴투자 ▲AI R&D ▲메시징, 인증 사업 등 기능과 조직을 AI CIC 체제로 재편해 사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AI 혁신에 나선다. AI CIC 대표는 유영상 CEO가 겸임하며, 세부 조직 개편은 10월 말 시행된다. 새로 출범하는 AI CIC는 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빠르고 가벼운 조직 체계를 갖추고, 구성원의 실력을 바탕으로 성과 지향과 지속적인 도전을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게 될 예정이다. AI CIC는 향후 5년간 약 5조원 규모의 AI 투자를 단행해 오는 2030년까지 연 매출 5조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AI '수요(AI B2C, AI B2B)'와 '공급(AI 인프라)'의 안정적 선순환을 통해 독자 생존 가능한 수익 구조를 확보할 예정이다. 'AI B2C'는 에이닷을 중심으로 국내외 가입자 기반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확보에 집중하고, 'AI B2B'는 에이닷 비즈 등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통한 생산성 향상 입증rhk 제조 AI 분야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등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 'AI DC' 사업은 글로벌 빅테크를 타겟으로 AI DC 유치 및 정부 사업 주도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AI DC 사업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분산된 AI 기술자산의 통합 및 결집을 통해 SK텔레콤을 비롯한 SK그룹 전체의 AI기술, 운영을 지원하는 'AI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정부, 산업, 민간의 다양한 AI 니즈 대응을 위한 유연한 'AI 모델' 확보 전략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디지털 트윈, 로봇 등 미래 성장 영역 기술 개발, AI 풀스택 역량 기반의 국내외 파트너십 확장 등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유영상 CEO는 “SK텔레콤 AI CIC는 서비스와 플랫폼, AI DC,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등 AI 전 분야에 걸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AI 관련 생태계 구축에 중심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국가 AI 전략의 성공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사 시스템, 조직 문화, 구성원 역량에 내부 AI 혁신도 함께 추진 유 CEO는 정예 조직 체계를 갖춘 AI CIC를 통해 AI 공급자 입장에서 빠른 속도와 높은 효율로 AI 사업을 혁신함과 동시에, AI 수요자 입장에서 전사 시스템, 조직 문화, 구성원 역량 강화에 AI를 도입해 경쟁력을 높이는 내부 AI 혁신 방안도 함께 발표했다. 먼저 AI 역량을 보유한 구성원들을 조직 전반에 균형 있게 배치해 전사 AI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구성원 개개인의 커리어도 확장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AI, DT를 기반으로 전사 시스템 인프라 측면의 AX(AI 전환)을 가속화한다. MNO 사업은 주요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 자동화 및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혁신을 이루고, 네트워크(인프라) 사업은 NW 운영 자동화 향상, 지능형 NW 기반 서비스 안정성 제고 등 AX기반의 업무 혁신을 추진한다. AI 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통해 업무 생산성 제고에도 나선다. 에이닷 비즈의 사내 적용 범위와 활용을 극대화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AI 프론티어, AI보드 운영 등 AI 업무 혁신을 리딩하는 사내 제도 운영을 바탕으로 AI 중심의 사내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AI혁신과 보안 혁신, 본원적 경쟁력 혁신(OI) 등 3대 혁신 과제도 제시됐다. 보안 영역에서는 지난 7월 발표한 정보보호 혁신 방안을 중심으로 보안 거버넌스 강화, 제로 트러스트 정보보호 체계 구축 등 기술 및 시스템 강화와 함께 정보보호 조직 인력 확대, 국내외 보안 전문가와 기관 자문 프로세스 도입 등 회사 경영 전반에서 보안 최우선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통신 사업 전 영역에서 AI 기반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본원적 경쟁력 혁신(O/I)도 지속 추진해 갈 예정이다. 유영상 CEO는 “SK텔레콤은 지난 3년간 AI 컴퍼니로의 전환을 통해 에이닷 1천만 가입자 확보, 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선정, 울산 AI DC 착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 다양한 성과를 확보하고 향후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AI CIC를 중심으로 또 한 번의 AI 혁신을 이뤄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글로벌 AI 컴퍼니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5 14:29박수형 기자

마크비전, 日 도쿄 오피스 설립…'30조 짝퉁 시장' 정조준

마크비전이 일본 법인 설립을 발판 삼아 인공지능(AI) 기반 지식재산권(IP) 보호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마크비전은 일본 도쿄에 오피스를 공식 설립하고 현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17년 이상 IP 및 브랜드 보호 분야에서 활동한 다케시 스즈키를 일본 총괄로 선임했다. 이 회사의 일본 진출은 현지의 급증하는 IP 보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일본은 콘텐츠와 소비재 산업 강국이지만 위조상품과 불법 콘텐츠 유통 문제로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겪고 있다. 일례로 일본 특허청(JPO)과 콘텐츠해외유통촉진기구(CODA)의 지난 2020년 자료에 따르면 일본 기업의 전 세계 IP 관련 피해액은 약 3조2천억 엔(한화 약 30조1천억원)에 달했다. 특히 문화 콘텐츠 분야 피해가 약 2조2천20억 엔(한화 약 20조7천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도쿄 시부야에 자리 잡은 일본 오피스를 이끄는 다케시 스즈키 신임 총괄은 지난 2003년 도쿄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마크비전 합류 직전에는 글로벌 IP 보호 기업 옵섹의 일본 대표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 영업 이사를 지냈다. 마크비전은 일본 시장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현지화된 IP 통합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제공 서비스는 ▲위조상품 및 무단판매 대응 ▲콘텐츠 보호 ▲저작권 및 상표 관리 등이다. 회사는 단순 IP 보호를 넘어 온라인 매출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마크비전은 유수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약 7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AI 기술 기반의 높은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최근 일본에서도 위조상품 등으로부터 브랜드를 보호하려는 수요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으나 유럽 미국에 비하면 아직 초기 단계"라며 "이미 다수의 일본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한 만큼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영향력과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5 14:12조이환 기자

뉴타닉스 "韓 AI·클라우드 전환의 전략 파트너 될 것"

뉴타닉스가 단순하고 일관된 클라우드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국 기업의 IT 인프라 혁신과 이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뉴타닉스는 2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닷넥스트 온 투어 서울 2025'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최신 기술 비전과 주요 고객 사례를 발표했다. 행사에서 뉴타닉스 마이크 펠런 필드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웹 백엔드와 엔드유저 워크로드 지원에서 출발해 현대화된 클러스터링 기반 인프라와 통합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진화해왔다"며 "인공지능(AI)·클라우드 시대에 필요한 확장성과 보안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은 데이터센터·엣지·퍼블릭 클라우드 어디서든 단일한 환경을 제공해 복잡성을 줄이고 기업 고객이 업무를 간소화하도록 돕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글로벌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AI와 쿠버네티스 기반 서비스를 다양한 IT 인프라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다. 뉴타닉스 제이 투제스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지역 부사장은 한국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를 강조했다. 투제스 부사장은 "아태지역 전반에서 AI 도입이 전략적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고 특히 한국 기업들은 빠른 속도로 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채택하고 있다"며 "컨테이너화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도입이 확산되면서 우리 플랫폼의 강점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최근 회계연도에서 전세계 매출 18% 성장을 기록했고 한국은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하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또 뉴타닉스는 2020년부터 신세계아이앤씨와 협력해 엔터프라이즈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동 개발했다. 이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대규모언어모델(LLM) 활용, 스토리지 최적화,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으로 뚜렷한 성과를 거둔 GC녹십자의 사례도 제시됐다. GC녹십자 김홍구 IT인프라팀장은 "뉴타닉스 플랫폼을 도입해 기존 서버의 60% 이상을 이전하고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달성했다"며 "최근에는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조실행시스템(MES)도 컨테이너 환경으로 전환하며 무중단 운영과 민첩한 품질 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변재근 뉴타닉스코리아 사장은 "글로벌 솔루션 기업을 넘어 한국의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파트너가 되겠다"며 "신세계아이앤씨·GC녹십자의 사례처럼 더 많은 고객들의 IT 인프라 전환과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5 14:11한정호 기자

부산 올리브영 가보니…외국인 절반, K뷰티 성지 이유 있네

부산 서면과 해운대 거리에는 화장품 쇼핑백을 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K뷰티 명소로 자리 잡은 올리브영은 외국인 손님이 몰리는 매장을 '글로벌관광상권'으로 분류해 다국어 라벨, 세금 환급 서비스, 맞춤 체험 기기를 전면 배치했다. 반대로 내국인 비중이 높은 지점은 디자인과 체험 요소를 강화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을 둘러보니 외국인·내국인 고객층을 정교하게 나눠 공략하는 CJ올리브영의 이중 전략이 생생하게 드러났다. 지난 24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올리브영 매장 중 서면타운점, 서면1번가점, 부산전포역점, 해운대중앙점 4곳을 방문했다. 현재 CJ올리브영은 부산에 위치한 총 85개 매장 중 광안리, 원도심(광복동·남포동 등), 해운대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상권의 매장 19곳을 '글로벌관광상권'으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매장은 서면 타운이었다. 서면 타운은 매장 1, 2층을 모두 포함해 27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방 최대' 규모인 만큼 지난 6월 올영 세일 기준 일 최대 방문객이 1만명에 달할 정도다. 이 매장의 방문 고객은 외국인과 내국인이 각각 절반의 비중을 차지한다. 올리브영 서면 타운은 1층에 색조를, 2층에 기초와 바디, 식음료 매대를 비치했으며 같은 층에 해외 진출을 원하는 유망 브랜드 25곳의 제품을 모아 슈퍼루키존도 운영 중이다. 여기에 캐리어 보관 서비스와 택스리펀 기계를 계산대 바로 뒤에 배치하는 등 절반에 해당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또 서면 타운은 1층에 퍼스널 진단기 '픽유어컬러'와 프리미엄 화장품 전문관인 '럭스 에딧', 향수 시향 존 '프래그런스바'를, 2층에 헤어제품 테스트 존인 '헤어스타일링 바'를 마련해 고객 체류 시간 확대를 꾀하고 있다. 장주현 CJ올리브영 경남리테일 과장은 “고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매대 간 간격을 넓게 설계했다”며 “(고객 취향을 고려한)서비스 도입 이후로 객단가 상승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편의', 내국인 '디자인'으로 고객 사로잡았다 외국인의 방문이 압도적인 매장도 있다. 서면 내 만남의 광장으로 꼽히는 쥬디스태화(구 태화백화점) 인근에 위치한 서면1번가점은 외국인의 방문율이 더 높은 매장이다. 서면1번가점에서는 기존 제품 라벨에 영어로 제품명을 병기하는 등 외국인 고객을 배려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서면1번가점에서는 외국인에게 소구하고자 하는 제품을 모아 '익스클루시브'라는 별도의 매대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매대에 영어와 한자로 제품의 특징을 담은 포스터가 부착돼 눈길을 끌었다. 반대로 올리브영은 내국인 고객이 많은 매장은 '디자인 특화' 매장으로 조성하고, 내국인 고객에게 기존과 매장과 다른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인 부산전포역점은 서면 타운과 달리 1층에 스킨케어 제품을, 2층에 색조 제품을 배치했다. 뿐만 아니라 1층에는 스킨 스캔 기기를 뒀으며, 고객이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결과를 직원에게 보여주면 제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자격증을 가진 직원을 채용했다. 바다보고 화장품도 산다…부산 관광객 증가 효자 노릇 '톡톡' 해운대 바다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올리브영 해운대중앙점 또한 외국인 고객 비중이 80%를 차지하는 매장이다. 매장 외부에는 부산에서만 판매하는 올리브영 자체 식품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 제품 2개를 사면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는 포스터도 외국어로 붙여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실제로 올리브영 해운대중앙점에서는 한국인보다 많은 외국인이 매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의 첫 관문으로 해운대를 택한 20대 호주인 여성은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으러 이 지점을 방문했다”면서 “올리브영에 처음 방문했는데, 가격이 합리적이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다”는 후기를 남겼다. 이외에도 올리브영은 외국인이 해운대에서 가장 마지막에 방문하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올리브영 전용 식품 브랜드인 딜라이트 프로젝트 상품으로만 구성된 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딜라이트 프로젝트 상품으로만 이뤄진 매장이 운영되는 곳은 해운대가 유일하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외국인 사이에서 K뷰티에 이어 K스낵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감안해 글로벌 관광지로 부상 중인 해운대를 낙점했다”며 “해당 매장의 외국인 구매 비중은 70%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추세는 부산시 통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총 200만3천466명으로 집계됐다. 증가하는 부산의 외국인 관광객 수는 관광객 필수 방문지로 자리매김한 올리브영의 외국인 고객 수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부산 지역 올리브영 매장 외국인 구매객수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직후인 2022년 1만9천439건에서 지난해 78만633건으로 대폭 성장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부산 내 올리브영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누적 구매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75만8천385건으로 집계됐다. 해운대는 전년 동기 대비 105%의 성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늘어나는 외국인 고객에 올리브영은 K뷰티가 K관광의 한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 역대 최대 수준의 외국인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쇼핑 편의성 제고, 체험형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고객을 맞을 채비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2025.09.25 14:02박서린 기자

미리캔버스, 해외 가입자 100만 명 돌파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대표 강창석)가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해외 서비스 누적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미리캔버스는 프레젠테이션, 포스터,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디자인 플랫폼이다. 2019년 7월 서비스 출시 이후 2024년 12월 기준 국내 누적 가입자 1천600만 명, 보유 템플릿 50만 건 이상을 달성했다. 2024년부터 해외 진출을 시작한 미리캔버스는 2025년 9월 기준, 해외 진출 1년 9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2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영미권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배경에는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 타 서비스와 구별되는 디자인 스타일과 다양한 직종별 템플릿을 비롯해, AI 프레젠테이션과 AI 이미지 생성·편집과 같은 고품질 AI 기능을 무료 크레딧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층 확대에 성공했다. 일본에서도 약 24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 누적 가입자 수 20만 명을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 AI 프레젠테이션 기능의 경우,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며 자발적 바이럴이 확산되고 있다. 미리캔버스는 현지 충성 고객의 요구 사항을 제품에 빠르게 반영하며 현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창석 미리디 대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AI 기능, 고객 중심의 제품 정책 덕분에 영미권·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유의미한 트래픽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13:47백봉삼 기자

해외직구 식품 10개 중 1개 위해물질 검출…마약 성분도

해외직구 식품 10개 가운데 1개에서 마약류 등 위해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2025년(8월) 해외직구 식품에서 위해 성분이 검출된 사례는 총 1천531건이었다. 지난해에는 전체 검사 3천400건 중 344건에서 위해 성분이 검출됐다. 올해 8월까지 337건 적발되며 작년 수준을 넘어섰다. 문제가 된 제품들은 다이어트 관련이 37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성기능 효과 표방 제품 203건 ▲근육 강화 효과 표방 제품 200건이 뒤를 이었다. 탈모‧고혈압‧당뇨 개선 등 건강 효과를 내세운 제품들에서 위해 성분이 다수 확인됐다. 유형별로는 의약 성분이 762건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식품 사용불가 원료 등 433건, 식품공전 부정물질 및 유사물질 265건 등이었다. 마약 성분은 지난해부터 증가 추세다. 미국산 제품이 1천215건(79.3%)으로 1등이었다. 이어 튀르키예 28건, 일본과 태국이 각각 27건 등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직구 제품은 아마존과 이베이 등 대형 온라인몰을 통해 유통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밝혔다. 현재 식약처와 식품안전정보원 등이 구매 검사를 통해 해외직구 식품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 온라인 직구가 늘면서 관리 사각지대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미화 의원은 “해외직구 증가로 관리 사각지대가 확대되고 있다”라며 “식약처는 유해 성분이 들어간 제품에 대한 사전 차단과 사후 관리를 강화해야 하며, 소비자들도 구매 시 안전성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2025.09.25 12:43김양균 기자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네이버 자회사 편입?..."주식교환 확정된 바 없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하 네이버페이)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전했다.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25일 "네이버페이와 스테이블 코인, 비상장주식 거래 외에도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협력사항이나 방식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러한 입장은 이날 오전 일부 매체가 네이버페이와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한다는 보도 직후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포괄적 주식교환 거래는 네이버페이가 발행한 신주를 기존 두나무 주주가 보유한 지분과 맞바꾸는 방식이다. 거래가 성사되면 두나무는 네이버페이의 100% 자회사로 네이버그룹에 편입되며, 네이버는 쇼핑·금융·가상자산 거래를 아우르는 '디지털 금융 지배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더불어 네이버페이는 지난 11일 두나무로부터 증권플러스 비상장 지분 70%를 약 686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 회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MOU도 체결했다.

2025.09.25 12:20이도원 기자

[ZD SW 투데이] 에티버스,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에티버스,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 에티버스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에티버스는 ICT 전문 교육기관 '에티버스러닝'을 통해 오는 4분기 360명 규모로 직무능력 개발을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4개 과정, 12개 모듈로 구성되며 클라우드 AI 보안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시범 인증시험을 도입해 자체 기술인증서를 부여하고 기업자격 정부인정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가비아, '클라우드 빅테크 2025'서 AI 혁신 전략 제시 가비아가 '제2회 클라우드 빅테크 2025'에 참가해 공공 분야 AI 혁신을 위한 기술 전략을 발표했다. 가비아는 데이터 관리부터 AI 운영 서비스 확산까지 겪는 비효율성에 대한 해법으로 '가비아 AI 플랫폼'을 제시했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머신러닝, 언어모델 AI 에이전트 등 전 과정을 통합해 AI 운영 허브 역할을 한다. 가비아는 이번 발표로 단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를 넘어 'AI-클라우드 중심 기업'으로 정체성을 강화했다. ◆앨리비, 국내 최초 'AI 계약 리뷰' 상용화 에이전트 출시 리걸AI 솔루션 앨리비를 운영하는 BHSN이 국내 최초로 'AI 계약 리뷰' 기능을 상용화한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BHSN은 고객 수요를 반영해 기존 계약관리솔루션의 일부였던 AI 계약 리뷰 기능을 비즈니스 에이전트에 도입해 기업간거래(B2B) 기능을 확대했다. AI 계약 리뷰는 계약서 핵심 조항 자동 요약과 문구 개선 방안 제안 및 다국어 지원 기능을 갖췄다. 이 기능은 법률 전문가들의 계약서 검토 시간을 67% 이상 단축시키는 효과가 검증됐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무료로 지원된다. ◆매스웍스, ETRI 직교형 레이다 신호 개발에 기술 지원 매스웍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회사의 '매트랩'과 '시뮬링크'를 활용해 직교형 레이다 신호 송수신용 실시간 신호처리 모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TRI는 모델 기반 설계 방식을 도입해 알고리즘 설계부터 자동 코드 생성과 하드웨어 구현까지 진행했다. 연구팀은 시뮬링크 모델에서 에이치디엘(HDL) 코드를 자동 생성하는 워크플로우를 선택했다. 이를 통해 기존 수동 방식 대비 HDL 코드 구현과 검증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약 50% 절감했다. ◆메이사,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메이사가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아이앤에스에이알(InSAR) 기반 지반 침하 관리 기술을 활용해 도시 안전·방재 분야 혁신 방안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메이사의 지반 침하 관리 솔루션은 위성 영상으로 지반 변위를 12일 주기로 정밀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다. 이 솔루션은 싱크홀이나 지반 균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지역을 효율적으로 식별하고 관리할 수 있다.

2025.09.25 12:17조이환 기자

쏘나타 40년 이전엔 '스텔라' 있었다…현대차, 헤리티지 전시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출시 40주년을 맞아 쏘나타와 그 전신인 스텔라를 통해 오래된 관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헤리티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1983년 출시된 스텔라는 포니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고유 승용 모델이자 현대자동차 고유 중형차 계보의 시작점이다. 이후 1985년 스텔라의 최고급 트림 모델로 처음 출시된 쏘나타는 8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누적 판매량 1천만대를 바라보는 대표적인 글로벌 볼륨 모델이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2026년 1월 4일(일)까지 서울 남산 인근에 자리한 문화공간 '피크닉'의 온실 공간 내외부에서 '스텔라 88' 복원 차량과 함께 스텔라와 쏘나타 관련 아카이브를 선보이는 'By your side – 스텔라 & 쏘나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는 같은 기간 피크닉 본관에서 열리는 '힐튼서울 자서전' 전시의 후원사로 참여하고 힐튼서울과 1980년대라는 시대적 배경을 공유한 스텔라를 전시함으로써 당시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계획이다. 먼저 피크닉 야외 공간에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념해 출시됐던 스페셜 에디션 '스텔라 88' 복원 차량을 전시한다. 피크닉 온실 내부에는 스텔라와 쏘나타가 고객의 곁에서 함께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복원 도면, 디자인 스케치, 광고 영상, 카탈로그 등 과거 자료와 이야기를 보여주는 아카이브를 전시하고 스텔라에서 시작해 쏘나타로 이어지는 다양한 관계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마이현대 앱이나 차량 키로 현대자동차 고객임을 인증할 경우 본관에서 진행되는 '힐튼서울 자서전' 전시도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리트레이스 매거진: 스텔라 & 쏘나타'를 출판한다. 이번 매거진은 2023년 발행된 '리트레이스 매거진: 포니'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로서 '관계'라는 키워드로 스텔라와 쏘나타의 고객과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거진에는 현대자동차 중형차 역사와 함께 인터뷰, 에세이, 칼럼 등 총 16개의 콘텐츠가 수록됐으며 긴 시간 고객의 일상과 함께한 쏘나타와 그 전신인 스텔라를 통해 오래된 관계의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본다. 매거진 발간을 기념해 10월 18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는 매거진 독자 대상으로 차량 개발 비하인드와 매거진의 주요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열릴 예정이다. 북토크 참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이번 헤리티지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매거진, 노트, 엽서 등 특별 굿즈가 전시 기간 피크닉 본관 지하 1층 '샵 피크닉'에서 판매된다. 해당 상품들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고양, 부산과 현대 컬렉션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스텔라 88' 복원은 과거의 재현을 넘어, 독자 기술 개발을 위한 과거 임직원의 노력과 헌신을 되짚어보는 작업이었다"며 "긴 시간 고객과 함께한 스텔라와 쏘나타를 통해 오래 이어져 온 관계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고객과 만들어온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의 브랜드 비전에 따라 모빌리티를 매개로 사람 간의 연결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25 12:08김재성 기자

넷마블, 'TGS 2025'서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 콘솔 버전 첫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도쿄게임쇼 2025(TGS 2025)' 현장에서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의 콘솔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TGS 2025'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로, 넷마블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TGS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몬길: 스타다이브' 시연대는 총 24대로, 이 중 12대는 플레이스테이션5(PS5)으로 구성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최초로 게임의 콘솔 버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몬길: 스타다이브' 개발진은 기존의 PC 및 모바일뿐만 아니라 콘솔에서도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최적화 과정을 진행했다.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를 완벽 지원하는 것은 물론, 패드용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PS5 버전 전용 UI(이용자 인터페이스) 및 편의성 기능도 별도 개발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콘솔 버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드리고자 기술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모든 플랫폼에서 '몬길: 스타다이브'를 다채롭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TGS 2025'에선 '몬길: 스타다이브' 시연뿐만 아니라 스페셜 코스프레쇼, 성우 스페셜 토크쇼, 보스 토벌 배틀 스테이지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부스에 방문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참관객들에게는 야옹이 인형, 몬스터 키링, 캐릭터 스티커 등 굿즈들도 제공한다.

2025.09.25 12:06정진성 기자

권태일 유라클 대표 "산업 특화 AI, 3년 내 1위 목표"

유라클이 자체 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AI 플랫폼 '아테나(Athena)'를 앞세워 산업 특화형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모바일 중심 이미지를 벗고 AI 전문 기업으로 전환하며, 건설·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계약서 분석, 문서 자동화, 코드 어시스턴트 등 실무 중심의 AI 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25일 서울 서초구 유라클 사옥에서 만난 권태일 대표는 "AI 기술을 기업 업무에 실질적으로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3년 내 산업별 특화 AI 솔루션 시장에서 국내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유라클은 이달 초 개최한 'AI 서밋'을 통해 본격적인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 기존 모바일 앱 솔루션으로 구축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AI를 결합한 고도화 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권 대표는 "AI 서밋에서 모피어스 같은 모바일 관련 제품은 의도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며 "혼재된 메시지를 주기보다는, AI 전문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AI로 계약서·상담·검사 자동화…AI 실무 적용 가속 이날 공개한 '아테나'는 기업의 AI 도입을 앞당기고, 실무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산업 특화형 AI 플랫폼이다. 고려대학교와의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확보한 대규모언어모델을 기반으로, 계약서·품질문서·약관 등 업무 문서 분석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권 대표는 "데이터를 외부로 공유하기 어려운 금융·공공기관의 경우 폐쇄 환경에 최적화된 자체 모델이 필요하다"며 "그래서 내부에서 직접 학습시킨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 업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구조로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체 모델 외에도 LG AI, 업스테이지, NC 모델 등 다양한 상용 LLM을 병용해 멀티 LLM 전략도 추진 중이다. 멀티모달, 컴퓨터 비전 등 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유라클은 현재 제조, 금융, 건설, 유통 등 주요 산업에서 AI 파일럿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있다. 실제 업무 환경에 특화된 방식으로 PoC(개념 검증)를 수행 중이며, 일부는 연내 본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메리츠증권은 최근 출시한 금융상품으로 인해 상담 수요가 급증하자, 유라클과 함께 AI 기반 콜센터 고도화를 실험하고 있다. 문서 기반 AI 응답 시스템을 통해 반복 질문을 자동화하고, 상담 대기시간을 줄이는 방식이다. 권 대표는 "상담원 연결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고객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간단한 질문은 AI가 먼저 응답해 대응 속도를 높이고, 상담원의 업무 부하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건설 분야에선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계약서와 품질 문서를 AI가 자동으로 분석하고 요약하는 시스템을 시범 적용하고 있다. 제조 분야는 장비 트러블슈팅, 품질 검사 자동화 등을 과제로 설정해 연말까지 성과를 측정한다. 보험 업계도 변화가 감지된다. 일부 보험사는 약관을 OCR로 읽어 최신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챗봇 응답 시스템을 도입했다. 보험 설계사들도 필요한 정보를 직접 조회해 고객 응대에 활용 중이다. 고객은 AI를 원하지만 방법을 모른다 권 대표는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하고 싶어하지만, 어디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는 고객과 함께 AI의 역할을 정의하고,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유라클은 이를 위해 단순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사의 업무 흐름부터 함께 설계하는 '공동 정의(Co-definition)' 접근법을 택하고 있다. 그는 "예를 들어 한 자동차 부품사의 경우, 페인팅 도장 공정에서 마감 상태를 사람이 육안으로 하나하나 확인하고 있다"며 "검사 시간이 길어질수록 오류율도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영역에 AI를 적용하면 불량을 자동 감지할 수 있어, 검수 정확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설 프로젝트에서는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계약서와 규정 문서에서 특수 조건이나 위험 조항을 사람이 일일이 찾아야 하는 문제가 있다. 권 대표는 "이런 작업은 AI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며 "실제로 적용해보면 생산성 차이가 확연하다"고 강조했다. 산업 특화 전략으로 AI 시장 1위 조준 유라클은 모바일 솔루션 분야에서 축적한 산업별 기술 노하우와 최근 강화한 AI 역량을 바탕으로, AI 분야에서도 산업 특화 전략으로 국내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권태일 대표는 "모바일도 처음엔 범용 제품으로 시작했지만, 산업별로 기능을 최적화하면서 시장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AI에서도 산업 맞춤형 솔루션으로 승부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병행한다. 일본 고객사와는 직접 공급 계약을 협의 중이며, 중동 시장은 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협력해 메가존클라우드 기반의 AI 수출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권 대표는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건설·제조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을 클라우드에 탑재해 수출하는 전략을 준비 중"이라며 "해외 시장은 국내보다 범용성과 확장성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범용형 AI 제품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단순한 기술 공급자가 아니라, 각 산업의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AI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며 "산업 맞춤형 AI 솔루션으로 고객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다음 목표"라고 덧붙였다.

2025.09.25 12:02남혁우 기자

"라이오슬리 한정 굿즈 사자"…호요버스 원신, '폰타인 라이브하우스' 가보니

호요버스의 대표작 '원신'의 인기 캐릭터 '라이오슬리'가 홍대 삼성 스토어에 등장했다. 25일 호요버스는 대표작 '원신'의 IP(지식재산권)와 삼성 갤럭시 스토어와의 협업을 통해 '폰타인 라이브 하우스 in 삼성스토어 홍대'를 오픈했다. 이날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개된 '라이오슬리 액세서리 시리즈'는 갤럭시 Z 폴드7 액세서리 세트부터 단품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오픈을 앞두고 찾은 스토어에는 한정 액세서리와 공식 굿즈를 사기 위한 줄이 길게 이어졌다. 이번 스토어는 이날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며 ▲1층 쇼케이스 ▲2층 갤럭시 버즈 청음존은 자유 입장으로, ▲2층 굿즈존, 미니게임존, 여행일지 스탬프존은 사전예약 형태로 운영된다. 현장 관계자는 행사 첫날인 이날 사전예약은 이미 마감됐다고 설명했다. 스토어 입구에서는 '라이오슬리 액세서리 시리즈'와 팝업스토어 한정 굿즈를 담은 쇼케이스가 방문객을 맞이했다. 쇼케이스에는 이번 협업 메인 테마 캐릭터인 '라이오슬리'를 기반으로 한 ▲갤럭시 Z 폴드7 액세서리 에디션 ▲버즈3 프로 케이스 ▲마그넷 스마트톡 ▲LD 마그넷 케이스 ▲장패드 ▲리무버블 스티커팩 등이 자리했다. 이중 '갤럭시 Z 폴드7 액세서리 에디션'은 ▲아크릴 팝업 액자 ▲SD 마그넷 케이스 ▲마그넷 카드 포켓 ▲무선 충전기 ▲혜택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구매 시 '라이오슬리 쇼핑백'까지 한정 혜택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액세서리 에디션의 경우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해,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방문객은 쇼케이스로 실물을 접한 뒤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모습이었다. 삼성 스토어 2층에는 ▲갤럭시 버즈 청음존과 사전예약으로 입장 가능한 ▲굿즈존 ▲미니게임존 ▲여행일지 스탬프존이 마련됐다. 청음존에서는 갤럭시 버즈를 통해 '라이오슬리 테마송 밴드 버전'을 즐겨볼 수 있었다. 굿즈존에는 이번 '라이오슬리 액세셔리 에디션' 외에도 갤럭시 스토어 단독 협업 굿즈도 자리했다. 단독 굿즈로는 ▲아크릴 스탠드 키링 ▲사각배지 ▲LP판 슬라이드 아크릴 키링 ▲금속배지(메로피드 요새) ▲짐색&아크릴키링 세트(라이오슬리) 등 단독 굿즈 14종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원신 공식 굿즈 상품들을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대기하는 모습이었다. 방문객 최수진(27세)씨는 "라이오슬리 에디션과 한정 굿즈 구매를 위해 연차까지 썼다"며 "원신 이용자로써 이런 협업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줘 반갑다. 다음 달 진행되는 호요랜드도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굿즈존 옆에서는 ▲비트엔 몸을 맡기기 마련 ▲노이즈는 사라지기 마련 ▲차에는 설탕이 필요하기 마련 등 미니게임 3종이 자리했다. 방문객들은 제한 시간 내에 드럼을 연주하고 노이즈를 제거하는 등 '라이오슬리'와 관련된 체험을 통해 보상으로 포토카드 3종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협업은 원신과 갤럭시 스토어의 네 번째 협업이다. 호요버스는 '원신'과 '젠레스 존 제로' 등 자사 IP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꾸준한 이용자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호요랜드2025'를 개최하고 ▲붕괴3rd ▲원신 ▲미해결사건부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등 호요버스의 대표 게임 5종의 IP를 활용한 부스 이벤트와 무대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5.09.25 12:01정진성 기자

클라우드플레어, 독립 언론·비영리단체에 'AI 크롤러 차단' 무료

클라우드플레어가 인공지능(AI) 크롤러로부터 독립 언론과 비영리 단체를 보호하기 위한 무료 지원에 나섰다. 클라우드플레어는 '프로젝트 갈릴레오' 서비스를 확대해 전 세계 독립 언론과 비영리 단체에 무료로 AI 크롤러 제어 도구를 제공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디도스(DDoS) 방어 중심으로 운영돼 온 프로젝트 갈릴레오의 보호 범위를 AI 환경까지 넓힌 형태다. 언론과 공익 단체의 콘텐츠 권한을 강화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프로젝트 갈릴레오는 2014년부터 사이버 공격에 노출된 언론인과 인권 활동가를 보호해 왔다. 이번 확장을 통해 언론과 비영리 단체는 클라우드플레어의 '봇 매니지먼트'와 'AI 크롤 컨트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AI 서비스가 웹사이트를 수집·활용하는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차단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약 750여 명의 언론인과 뉴스 기관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올해 초 대형 퍼블리셔와 콘텐츠 창작자에게 AI 크롤러 접근 제어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이를 공익 단체와 독립 언론으로 확대했다. 이들은 별도 비용 없이 AI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보안·통제 툴을 활용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지역 단위에서 활동하거나 언론 환경이 제약된 단체들은 특히 큰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최근 AI 모델을 활용한 정보 소비가 늘면서 웹사이트 직접 방문이 줄어들고 있다. 이에 광고·구독·후원 기반의 수익 구조를 약화하는 추세다. 이는 지역 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뉴스 소스를 잃게 만들 위험으로 이어진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이같은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그램 범위를 확장한 셈이다. 매튜 프린스 클라우드플레어 최고경영자(CEO)는 "저널리즘은 건강한 인터넷과 사회의 핵심 토대"라며 "프로젝트 갈릴레오를 통해 언론인과 인권 활동가가 사이버 공격에서 목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해왔고, 이제 AI 발전이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5.09.25 11:37김미정 기자

BHSN 앨리비, 'AI 계약 리뷰' 상용화 버전 선보여

리걸AI 솔루션 '앨리비'를 운영하는 BHSN(대표 임정근)이 'AI 계약 리뷰' 기능을 상용화한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비즈니스 에이전트는 법령, 300만 건 이상의 판례, 정부 정책자료 등 방대한 데이터와 법률 특화 리즈닝(Reasoning)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 법률·판례의 자동 검색 및 요약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BHSN은 기존 계약관리솔루션(CLM)의 일부 기능인 'AI 계약 리뷰'를 단독으로 이용하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하고자 비즈니스 에이전트에 도입, B2B 기능을 확대하게 됐다. AI 계약 리뷰는 ▲계약서 핵심 조항 자동 요약 ▲계약서 문구 표준화 및 개선 방안 제안 ▲다국어 지원(한국어 및 영어)의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기업 법무팀은 내부 계약 검토 가이드라인을 앨리비에 추가 학습시켜 맞춤형 검토로 비용 대비 업무 효율을 높이고, 특히 기업의 의사결정자와 재무·인사·영업 등 법률 적용이 필요한 부서 담당자, 로펌 소속 변호사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해졌다. 앞서 AI 계약 리뷰는 약 1년간 계약관리솔루션에서 운영됐다. 현재 CJ제일제당·애경케미칼 등 국내 대기업의 법무 업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법률 전문가들의 계약서 검토 시간을 기존 대비 67% 이상 단축시켜 효율성을 입증한 바 있다. BHSN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비즈니스 에이전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AI 계약 리뷰' 기능을 무료 지원할 계획이다. 임정근 BHSN 대표는 “기업 실무에서 수요가 가장 높은 AI 계약 리뷰 기능을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에이전트에 본격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앨리비의 핵심 기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적용 범위를 확장해 리걸AI 시장을 선도하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10:43백봉삼 기자

현대차, 10월 신입·경력사원 채용

현대자동차가 오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약 3주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신입·경력·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진행하며,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현대차는 최근 국가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대차그룹이 연간 청년 7천200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방침에 발을 맞추는 동시에, 각 전형별 목적에 맞춘 최적화된 인재 선발을 위해 업무 관련 지원 자격을 기존 대비 개선했다. 업무 경력 관련해서 신입 채용의 경우 경력을 '1년 미만'으로 정해 실무 경험보다는 기본 역량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 선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경력직은 연차와 관계없이 직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극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부문은 신입은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경력직과 장애인 신입 특별채용은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특정 업무 분야로 한정하지 않고, 현대차의 사업 영역 전반에 걸친 전 부문으로 확대했다. 이 외에 각 모집 전형별 구체적인 지원 자격과 모집 부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채용 지원자들이 채용 제도와 절차, 업무와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얻고,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내달 2일 '신입 채용 Live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입 채용 Live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지원자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우수한 인재를 보다 적극적으로 선발하기 위해 사업 부문 전반에 걸쳐 채용에 나섰다"며 "특히, 신입 채용의 경우 경력을 1년 미만으로 정하는 등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들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2025.09.25 10:41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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