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AI의 눈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무료 트래픽 프로그램ぇ 【ㅋr톡N9999】 なstandᑄonline dense≫ 이베이 APIそ네이버쇼핑 / 방문자ᚩ블로그 최적화 확인ꍳN / 쇼핑 / 상위작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671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AWS서 구글로 갈아탔다"…신테카바이오, 글로벌 AI 신약개발 인프라 갈아탄 이유

구글 클라우드가 국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의 인프라 현대화 및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구글 클라우드는 기존에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운영하던 '엘라스틱 쿠버네티스 서비스(Elastic Kubernetes Service, EKS)' 인프라를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GKE) 기반 환경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에서 리더십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양사 간 기술·인프라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테카바이오는 AI를 활용해 신약후보물질 발굴과 최적화를 지원하는 기술 기업으로, 딥매처(DeepMatcher®), 네오-에이알에스(NEO-ARS®), 에이비-에이알에스(AB-ARS®) 등 독자적인 AI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는 신약후보물질 발굴 시간과 수십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단축하고 AI를 기반으로 신약개발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것이 목표다. 신테카바이오는 자체 보유한 AI 바이오 슈퍼컴퓨팅(ABS) 센터와 구글 클라우드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GKE 환경을 연동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GKE는 구글 클라우드의 완전 관리형 쿠버네티스 서비스로, 우수한 확장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컨테이너 워크로드를 자동 관리한다. 또 컨테이너 기반 표준화를 통해 복잡한 AI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일관성 있게 배포할 수 있는 강력한 환경을 제공한다. 신테카바이오는 GKE 인프라 전환을 통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AI 연구 데이터 수요를 비용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고성능 GPU 자원을 필요로 하는 AI 모델 학습 및 신약후보물질 분석 워크로드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기술 검증(PoC)을 완료했다. 모든 데이터와 트래픽을 암호화 처리하는 구글 클라우드의 데이터 보호 기능 또한 신테카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들이 요구하는 수준 높은 보안 및 안정성 기준을 충족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인프라 협력을 넘어 AI 신약개발 분야에서도 협업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는 "구글 클라우드는 AI 스타트업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우수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차별화된 강점을 지녔다"며 "알파폴드(AlphaFold)를 비롯해 구글이 AI 신약개발 분야에서 지닌 혁신성과 전문성 또한 신테카바이오의 향후 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글 클라우드와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하며 신테카바이오의 기술력을 해외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며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신약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기성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우리는 강력한 AI 인프라부터 최첨단 모델 및 플랫폼까지 독보적인 기술 우위를 통합으로 제공해 고객이 비즈니스를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테카바이오가 고유한 기술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전개하며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1.04 09:51장유미 기자

"지갑 필요 없어요"…현대면세점, 토스 손잡고 얼굴 인식 결제 도입

현대면세점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인천공항점에 '페이스페이'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비대면 간편결제 서비스다. 별도의 카드나 휴대폰 없이 단 몇 초 만에 결제가 완료되는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등록된 얼굴 정보만으로 신속하게 결제할 수 있어 출국객에게 특히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이르면 연내 인천공항점 전 매장에 페이스페이를 도입할 방침이다. 인천공항 출국자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안면인식으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인 '토스 스마트패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쇼핑 정보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토스 어플 내 현대면세점 전용 홍보 채널을 만들고, 페이스페이 이용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민 현대면세점 경영지원본부장은 “페이스페이 도입을 통해 결제 편의성과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결제 시스템 혁신을 통해 현대면세점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4 09:43김민아 기자

국가유산청 덕수궁관리소, 초등학생 대상 '고종과 제국익문사의 비밀' 운영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이승재)는 덕수궁 중명전에서 초등학교 4, 5학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고종과 제국익문사의 비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2022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을사늑약이 체결된 장소인 중명전에서 역사와 과학 교과를 융합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한제국 시기 고종의 노력과 황제 직속 정보기관 '제국익문사'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제국익문사의 요원이 되어, 을사늑약과 헤이그특사 등 주요 사건 중심의 임무(미션)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국익문사의 비밀 보고서 작성법인 '화학비사법'을 활용해 황제의 비밀 친서 속 어새(황제의 도장)를 찾는 과학 실험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당 24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는 15일과 22일 회차는 6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9일과 12월 6일 회차는 20일 오후 2시부터 궁능유적본부 통합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측은 "교육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4 09:40정진성 기자

SKT, 앤트로픽-콕스웨이브와 '클로드 코드 해커톤' 열어

SK텔레콤은 'SK AI 서밋 2025'의 부대행사들로 앤트로픽 공동 개최 해커톤과 26회째를 맞은 장애 청소년 행복AI코딩챌린지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앤트로픽, AI 제품 분석 플랫폼 업체인 콕스웨이브와 코엑스에서 '클로드 코드 빌더 해커톤'을 개최했다. 해커톤은 2주간의 짧은 모집기간에도 불구하고,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몰리는 등 AI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최종 본선에는 단계별 심사를 통과한 개인과 팀으로 구성된 100여 명의 AI 고수들이 참가했다. 최종 본선은 '일상업무의 생산성 향상'이라는 주제가 현장에서 제시돼 참가자들은 주어진 시간 내에 앤트로픽의 AI 코딩 도구인 '클로드 코드'를 이용해 직접 솔루션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SK텔레콤은 해커톤이 단순 아이디어 제안 수준을 넘어, 모든 참가자들이 최신 AI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해 생산성 향상을 극대화할 수 있는 AI 기반 솔루션을 구현하는 실전형 개발대회가 되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해커톤 1등에는 LLM을 활용해 실시간 통화 중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AI시스템을 선보인 'AutoRag'팀이 선정됐다. 2등은 AI 에이전트간 문맥을 공유하는 로컬 기반 하이브리드 메모리 시스템을 개발한 'Aristo'팀에게, 3등은 유전 알고리즘으로 최적화한 프롬프트를 자동으로 생성 및 개선하는 AI 프롬프트 튜닝 플랫폼을 개발한 'Viber'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SK텔레콤은 4일까지 이틀 간에 걸쳐 코딩 대회인 '청소년 행복AI코딩챌린지'를 SK AI서밋의 부대행사로 개최하고 장애 청소년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섰다. 지난 1999년 '정보검색대회'로 시작돼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행복AI코딩챌린지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으로 나서는 한국의 대표 장애 청소년 관련 IT 행사다. 올해도 총 164명(장애청소년 114명, 교사 50명)이 참가했다. '가능성의 시간 : 도전을 넘어 도약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복AI코딩챌린지는 첫날 '도전의 여정'이라는 표어 아래 시각, 청각, 지체장애 학생들이 AI를 이용한 영상 편집 과제에 도전하는 '희망 챌린지'와 발달장애 학생들이 AI를 이용해 웹툰을 제작해보는 '비전 챌린지'가 각각 진행됐다. 모든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용 로봇인 '알버트'를 이용한 카드코딩 및 수행 과제를 담은 '미션 챌린지'가 열리는 등 다채로운 AI 활용 과제들이 주어진다. 각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팀들에겐 '희망 챌린지'의 경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이, '비전 챌린지'의 경우 교육부장관상이, '미션 챌린지'의 경우 보건복지부장관상이 각각 수여됐다.

2025.11.04 09:25박수형 기자

"상자도 안 팔린다"…미국 연말 쇼핑시즌 부진 예고

골판지 상자 판매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올해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이 실망스러울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미국 골판지상자협회(Fibre Box Association)에 따르면 3분기 미국 골판지 상자 출하량은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와 마찬가지로 완만한 흐름을 이어간 것이다. 최근 포장업체들은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소매업체와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골판지 상자는 온라인 주문 배송과 매장 진열 등 소매 유통의 거의 모든 단계에 사용되는 핵심 자재로, 식품과 소비재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선행 지표로 꼽힌다. 특히 10월은 연말 쇼핑 시즌을 준비하는 시기로, 통상 출하량이 연중 최고치를 찍는다. 그러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조사에 따르면 미국 상자 제조업체들은 10월 주문량이 예년보다 낮거나 정체된 수준에 머물렀다고 답했다. 같은 기간 미국 소비자심리는 5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제조업 활동은 8개월 연속 감소했다. 패키징코프오브아메리카의 토머스 하스퍼더 사장은 “경제로부터 뚜렷한 반등 신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관세 등 불확실 요인으로 인한 경기의 반복적인 흔들림이 비즈니스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제지·포장 대기업 스머핏웨스트록은 3분기 북미 지역 상자 물량이 전년 대비 8.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포장 관련 기업 주가도 하락세를 보였다. 스머핏웨스트록은 7월 상장 이후 최저치로 12% 이상 급락했고 패키징코프오브아메리카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 인터내셔널페이퍼는 올해와 2027년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약 13% 떨어졌다. 앤디 실버네일 인터내셔널페이퍼 최고경영자(CEO)는 “무역 불확실성, 소비심리 둔화, 주택시장 부진 등의 요인으로 올해 미국 상자 출하량은 전년보다 1~1.5% 감소할 것”이라며 “연초엔 성장세를 예상했지만 상황이 급변했다”고 말했다.

2025.11.04 09:21김민아 기자

스타벅스, 중국 사업 지분 60% 매각한다

스타벅스가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현지 사모펀드 보유캐피털에 중국 사업 지분 60%를 매각하기로 했다. 거래 규모는 약 40억달러(약 5조7천300억원)에 달한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공동 성명을 통해 보유캐피털이 스타벅스의 중국 리테일 사업 지분 최대 6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남은 지분 40%를 보유한 채 브랜드와 지식재산권(IP)을 라이선스 형태로 계속 제공한다. 이번 계약은 스타벅스가 중국 내 차세대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해온 파트너십 물색 작업의 마무리를 의미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1999년 베이징에 첫 매장을 연 이후 현재 약 8천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간 현지 경쟁 심화와 외국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이탈로 고전해왔다. 대표적으로 중국 샤먼에 본사를 둔 루이싱 커피는 2년 전 스타벅스를 제치고 중국 최대 커피 체인으로 올라섰다. 루이싱은 스타벅스보다 3분의 1 수준의 가격으로 커피를 판매하며 시장을 잠식했고, 고가 매장 유지비 부담이 큰 스타벅스는 코로나19 이후 소비심리 위축으로 프리미엄 이미지 유지에 어려움을 겪었다. 보유캐피털은 2011년 설립된 사모펀드로, 기술·소비재·헬스케어 분야를 비롯해 부동산·인프라·벤처투자에도 참여하고 있다. 본사는 케이맨제도에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스타벅스의 중국 운영 전반에 전략적 투자를 병행할 계획이다. 스타벅스의 브라이언 니콜 최고경영자(CEO)는 블로그를 통해 현재 중국 내 8천개의 커피하우스를 장기적으로 2만개 이상으로 늘릴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합작 법인을 포함해 중국 내 전체 리테일 사업의 가치를 약 130억달러(약 18조6천277억원)로 평가했다. 지난 4분기 중국의 동일점포 매출은 2% 증가하며 1년여 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이번 소식이 전해진 뒤 스타벅스 주가는 뉴욕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1% 미만 상승했다. 올해 들어 주가는 약 11%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S&P500 지수는 17% 상승했다. 스타벅스는 중국 소비자 회복을 위한 다양한 변화를 시도 중이다. 올해 초 일부 매장에 무료 스터디룸을 도입하고, 중국 총괄 책임자 몰리 리우 체제하에서 무설탕 음료와 차 메뉴를 강화했다. 또한 음료 가격을 인하하고 맞춤형 주문 기능을 확대하는 등 현지 취향에 맞춘 전략을 추진 중이다.

2025.11.04 09:21류승현 기자

유진로봇, 지능형 제조 물류시스템 공개

로보타이제이션 플랫폼 전문기업 유진로봇은 자율이송 모바일 매니플레이터 기반 지능형 제조 물류시스템 개발 사업 결과물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고려대학교, 인지컨트롤스가 참여한 스마트제조혁신기술개발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5G 기반 초저지연 통신기술과 자율이동 로봇, 매니플레이터를 결합해 생산 현장의 물류 이송 및 조작 작업을 자동화하는 '지능형 제조 물류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했다. 유진로봇은 이번 과제를 통해 기존 고정형 공장 라인의 수동 물류 시스템을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기반의 자율 이송 유연 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개발된 시스템은 물류 상황에 따라 IT 및 자동화 시스템과 연동해 오더피킹 등 물류 이송을 지원하며, 이종 로봇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자율 운용이 가능하다. 유진로봇이 개발한 이기종 관제 플랫폼은 타 제조사 로봇들의 통합 운용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다. 차량관리시스템(FMS)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자율주행 로봇들을 통합 관리하며, 로봇 상태와 작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정밀 제어한다. 이를 통해 충돌 없이 최적화된 효율로 작업을 배분 및 조율함으로써, 물류 및 생산 현장의 로봇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유진로봇은 해당 성과를 오는 5~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로보월드' 전시 현장에서 직접 시연할 계획이다. 박성주 유진로봇 대표는 "산업 현장 로봇 도입 및 운용 장벽을 크게 낮출 혁신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율이송 로봇과 매니퓰레이터 기술 융합을 통해 산업 전반의 스마트팩토리 구현과 생산 효율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진로봇은 최근 정부 주도 K-휴머노이드 연합 사업에 참여해 제조 현장 특화형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AI 기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추진 중이다.

2025.11.04 09:19신영빈 기자

LG트윈스 통합 우승...LGU+, 장기가입자에 우승 모자 푼다

LG유플러스가 LG트윈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윈윈 페스티벌'을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윈윈 페스티벌에서는 통합 우승 모자를 경품으로 준비했다. 이 모자는 29년 만에 통합 우승을 했던 2023년 당시 품절 대란까지 일어났었다. 참여 방법은 이번 달 28일까지 LG유플러스의 고객센터·멤버십 통합 앱 'U+One' 유플투쁠 이벤트 페이지에 우승 기념 소감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LG유플러스 모바일을 5년 이상 이용한 장기 가입자와 멤버십 등급 VIP 이상 가입자다. 응모 가입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25 LG트윈스 어센틱 정규시즌 우승 모자(50명)를 포함해 ▲LG생활건강 벨먼 센티드모먼트플로럴 세트(1만명) ▲LG생활건강 풋샴푸(1만명)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 1인당 10장(1.5만명)과 같은 풍성한 경품을 선물한다. LG유플러스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도 LG트윈스 우승에 맞춰 11월11일을 윈윈데이 지정했다. 그동안 등급별로 혜택을 나눠 제공하던 것을 2025년 우승을 기념해 등급 구분 없이 모든 등급 동일하게 '25혜택'을 제공한다. 상세 혜택으로는 ▲아웃백 25% 할인 ▲파리바게뜨 25% 할인 ▲공차 2500원 할인 ▲다이소 2500원 금액권 등이 있다. 11월 유플투쁠데이에는 LG트윈스 우승 기념 축하 자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는 '외식 페스타'도 함께 진행한다. 대표적인 외식 혜택으로는 ▲17일 '배달의 민족X이삭토스트(8천원 할인)' ▲18일 '매드포갈릭(고르곤졸라 피자 무료)' ▲19일 '스타벅스(별 리워드 8개 제공) ▲20일 '청기와타운(육회 1인분 무료 제공)' 등이 있다. 또한, 가을 야구가 끝나 아쉬운 팬들을 위해 가을 나들이 혜택도 함께 준비했다. 상세 혜택은 ▲11일 '서울랜드(파크이용권 55%할인)' ▲17일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30% 할인)' ▲27일 'NOL티켓 (공연/전시 35% 할인)' ▲27일 '아니메쥬와 지브리전(30% 할인)' 등이 있다. 11월에 새롭게 추가된 제휴사도 있다. ▲19일 '리디(포인트 3천원 증정)' ▲21일 '오피스디포(오프라인 직영점 5천원 할인)' ▲25일 '마켓비(가구/리빙 기획전 제품 최대 20% 할인)' 등 고객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혜택으로 준비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상무)은 "2년 만에 LG트윈스가 통합 우승해 이 기쁨을 LG유플러스 고객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LG트윈스 팬들과 LG유플러스 고객 모두가 좋아할 만한 혜택으로 준비했으니, 새롭게 선보인 유플러스원에서 풍성한 멤버십 혜택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4 09:12박수형 기자

온세미, '수직형 GaN' 개발…차세대 전력반도체 시장 공략

온세미는 전력 밀도, 효율, 내구성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수직형(버티컬) 질화갈륨(vGaN)' 전력반도체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칩은 현재 700V 및 1200V급 디바이스로 고객사 샘플링이 진행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전기차, 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집약적 산업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 차세대 GaN-on-GaN 전력반도체는 화합물 반도체 내 전류를 수직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구조를 통해 더 높은 동작 전압과 빠른 스위칭 주파수를 구현한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전기차, 재생에너지, 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작고 가벼우며 효율적인 시스템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온세미의 vGaN 기술은 AI와 전기화 시대를 대비한 혁신적인 전력반도체 기술로, 효율, 전력 밀도, 내구성 측면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온세미의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Syracuse) 팹에서 개발, 제조된 본 기술은 공정, 디바이스 설계, 제조, 시스템 혁신과 관련된 130건 이상의 글로벌 특허를 기반으로 한다. 디네시 라마나선 온세미 기업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은 “버티컬 GaN은 업계의 판도를 바꿀 기술로, 에너지 효율과 혁신 분야에서 온세미의 리더십을 공고히할 것"이라며 "버티컬 GaN이 전력 포트폴리오에 추가됨으로써 고객은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고, 온세미는 에너지 효율과 전력 밀도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온세미의 vGaN 기술은 단일 다이에서 1천200V 이상의 고전압을 처리하고, 고주파에서 고전류를 고효율적으로 스위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력 손실을 최대 50%까지 줄이고, 고주파 동작 시 인덕터와 커패시터 등 수동 부품의 크기를 대폭 줄일 수 있다. 또한 기존 수평형 GaN 대비 약 3분의 1 크기로 구현이 가능해 전력 밀도, 열 성능, 신뢰성이 중요한 고출력 응용 분야에 최적화돼 있다. 현재 상용화된 대부분의 GaN 소자는 실리콘(Si)이나 사파이어 등 비 GaN 기판 위에 제작된다. 반면, 온세미의 vGaN은 고전압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GaN-on-GaN 기술을 적용해 전류가 칩 표면이 아닌 내부를 수직으로 흐르도록 설계됐다. 이 구조는 더 높은 전력 밀도와 우수한 열 안정성, 극한 환경에서도 견고한 성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vGaN은 GaN-on-실리콘, GaN-on-사파이어 디바이스를 뛰어넘어 더 높은 전압 처리 능력, 빠른 스위칭 주파수, 탁월한 신뢰성과 내구성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냉각 요구 사항을 줄이면서 더 작고 가벼우며 고효율의 전력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온세미 vGaN은 현재 얼리 액세스 고객 대상으로 샘플링이 진행되고 있다.

2025.11.04 08:58장경윤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컬리·퀸잇·오늘의집' 태그하면 돈 번다

유튜브가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의 새로운 파트너로 컬리·퀸잇·오늘의집을 잇달아 추가한다고 4일 밝혔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크리에이터는 오늘부터 컬리와 퀸잇의 상품을 콘텐츠에 태그해 유튜브에서 소개할 수 있으며, 다음주 초부터는 오늘의집 상품도 태그가 가능하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영상, 쇼츠, 라이브 스트림 등 다양한 포맷에서 제품 태그 기능을 제공해 크리에이터의 수익화를 효과적으로 돕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자격 요건을 충족한 국내 크리에이터의 45% 이상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2025년 3월 기준 95만 개 이상의 동영상에 제품 태그가 적용됐다. 한국 이용자들의 유튜브 쇼핑 활용도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7월 기준, 한국 내 1천500만 명 이상의 로그인 이용자가 유튜브에서 쇼핑 관련 검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2024년 6월 한국에 도입된 이후 쿠팡·올리브영·지그재그·에이블리 등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 라이프이벤트 통합 솔루션 오늘의집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라이프스타일, 푸드, 리테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콘텐츠에 태그해 소개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크리에이터들은 더 폭넓은 제품을 선택해 소개하며 구독자와 소통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보다 향상된 쇼핑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유튜브 쇼핑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에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이 도입된 이후, 국내 쇼핑 관련 콘텐츠 시청 시간이 전년 대비 300% 이상 증가하는 등 유튜브 쇼핑 활용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유튜브 쇼핑 내 제품 선택지를 더욱 다양화하고, 더 많은 이용자들이 시청과 동시에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통합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08:34백봉삼 기자

DXC, IDC 마켓스케이프가 선정한 전 세계 공공기관용 AI 서비스 부문 리더

애쉬번, 버지니아주, 2025년 11월 3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기업으로 선정된 세계적인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종목 코드: DXC)가 'IDC 마켓스케이프: 2025년 전 세계 공공 부문용 AI 서비스 제공업체 평가(IDC MarketScape: Worldwide AI Services for National Civilian Government 2025 Vendor Assessment)*'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되었다. DXC의 데이비드 리머(David Rimmer) 글로벌 산업 총책은 "DXC는 부단한 혁신 의지와 공공 부문 전문성으로 전 세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기대에 부응하고, AI 도입을 촉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라고 운을 띄운 뒤, "DXC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 프라이빗 AI(Private AI)용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IDC 마켓스케이프 평가에 처음 참여한 해에 리더로 선정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IDC 마켓스케이프 보고서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DXC의 강점은 다음과 같다. AI로 강화된 레거시 인프라 현대화 전문성: DXC는 AI 기반의 코드 변환 도구와 '클라우드 기반의 전환 공장(Cloud Factory)'을 활용해 COBOL/메인프레임 시스템을 현대화할 수 있는 통합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단번에 대대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이 아닌, 점진적인 현대화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위험 부담이 적다. 산업 전문성: DXC는 조세 및 세수, 복지, 사법, 내무 같은 공공 부문 고객과 10년 이상 전략적이고 돈독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각 산업에 관한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DXC는 이러한 산업별 전문성을 활용해 정부 임무와 행정 업무에 효과적인 AI를 개발하고 대대적으로 구축한다. 소버린 AI 차별화 전략, 견고한 윤리적 기준, 규정 준수 방법론: DXC는 소버린 AI를 물색하는 고객에게 주로 프라이빗 AI를 권한다. 프라이빗 AI는 시장에서 갈수록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AI 구축 방식이라는 점에서 DXC의 명확한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DXC는 모델 개발부터 구현 및 운영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철저히 책임감 있는 AI를 추구하고 책임감 있는 사용 원칙을 고수한다. 지난 50년 동안 쌓은 업계 전문성을 가진 DXC는 25개 국가에 있는 280개 이상의 정부 고객이 선택한 믿음직한 파트너이다. 정부가 소버린 AI 솔루션에 관심을 두는 추세에 맞춰, DXC는 델(Dell) 및 엔비디아(NVIDIA)와의 제휴를 통해 완전한 프라이빗 AI용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소버린 AI 구축 방식을 통해 데이터 주권, 규정 준수, 국가 AI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혁신을 게을리하지 않는 DXC는 독자적 AI 플랫폼을 활용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규정을 준수하고 보안을 유지한 채 시민에게 서비스를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IDC의 마시밀리아노 클랩스(Massimiliano Claps) 연구 책임자는 "DXC의 독자적인 AI 플랫폼을 활용하면 AI가 정부의 IT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 및 데이터 운영 환경과 효과적으로 융합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그리고 대대적으로 AI를 배포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DXC는 심층적인 업계 전문성과 수십 년간 정부 고객과 손잡고 일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가 전략적 프로젝트를 통해 추진 중인 AI의 급격한 발전에 이바지한다"라고 전했다. IDC 마켓스케이프는 'IDC 마켓스케이프: 2025년 전 세계 공공 부문용 AI 서비스 제공업체 평가' 목적으로 20개의 AI 서비스 제공업체를 평가하고, 네 가지 범주(리더(Leader), 유력자(Major Player), 도전자(Contender), 참가자(Participant))로 분류했다. 이때 IDC 마켓스케이프는 AI 서비스 제공업체의 역량과 전략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IDC 마켓스케이프의 발췌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의 데이터 및 AI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종목 코드: DXC)는 정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선두 기업이다. DXC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여러 기업의 신뢰받는 운영 파트너로서, 산업과 기업의 발전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XC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기술 전문가의 지원을 받는 고객은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간소화, 최적화, 현대화하고, 자사의 가장 중요한 워크로드를 관리하며, AI 환경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보안과 신용을 굳건히 지킬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C 마켓스케이프 소개 IDC 마켓스케이프의 기업 평가 모델은 특정 시장에서 기술 및 서비스 제공업체의 경쟁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평가에는 정성적, 정량적 기준에 근거를 둔 엄격한 채점 방식이 사용된다. 그리고 평가 결과에 따라 특정 시장 내 모든 해당 기업의 경쟁적 위치를 하나의 그래프로 보여준다. IDC 마켓스케이프는 기술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제공 역량, 기술력 및 전략, 그리고 현재 및 미래 시장 성공 요인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명확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이 체계를 활용하는 기술 구매자는 현재 및 잠재적 기술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다각도로 평가할 수 있다. 앤젤레나 아바테(Angelena Abate)DXC 테크놀로지PR 담당+1-646-234-8060> 이메일 *문서 번호 US53125325e, 2025년 10월

2025.11.04 00:10글로벌뉴스

엑스와이지, 로보월드서 서비스 로봇 비전 제시

인공지능(AI) 로봇 기술기업 엑스와이지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로봇 산업 전시회 '로보월드 2025'에서 차세대 서비스 로봇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엑스와이지는 로봇 지능·양팔 조작·음성 기반 주문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 실제 상용 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로봇 기반 서비스 모델을 집중 소개한다. 특히 로봇 지능 플랫폼 '브레인X'를 적용한 휴머노이드, 지능형 양팔 로봇 'XY봇', 사회적 지능을 적용한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 다층 이송이 가능한 지능형 자율주행 스토리지 2.0 등 주력 기술을 공개한다. 브레인X는 복잡한 환경에서의 자율 의사결정·조작 능력을 구현하는 로봇 지능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범용 로봇 형태에 적용된 실제 데모가 최초로 공개된다. 로보틱스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주문·조리·제공 전 과정 자동화 모델도 함께 시연한다. 관람객은 양팔 로봇이 피자와 음료를 직접 픽업해 전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람 양손 구조를 모사한 정밀 제어 기술을 통해 식음료 물류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모듈형 구조를 기반으로 향후 조리 공정 자동화까지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 AI 기반 음성주문 기술도 공개한다. 엑스와이지가 개발 중인 음성 기반 주문 시스템은 고령층·장애인·외국인 등 다양한 이용자가 접근 가능한 배리어프리 주문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국어 처리, 소음 환경 대응, QSR 주문 모델에 최적화된 UX 설계 등 상용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쇼룸에서 실제 주문 데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황성재 엑스와이지 대표는 "단순 시연을 넘어 실제 상용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로봇 리테일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와이지는 향후 맘스터치와 무인 로봇 매장 실증, AI 음성주문 시스템·보이스오더 현장 실증, 로봇 드라이브스루(RDT) 테스트, 해외 진출 협력 모델 개발로 연계하는 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25.11.03 23:22신영빈 기자

뉴로메카, 로보월드서 휴머노이드 기술 선봬

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로보월드 2025'에 참가해 AI 휴머노이드, 신형 액추에이터 및 차세대 협동로봇 플랫폼 등 자사 핵심 기술을 총망라한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뉴로메카는 휴머노이드 '젠'과 '나미', 휴머노이드에 최적화된 초경량 액추에이터, 초경량 협동로봇 '옵티3', 30kg급 고가반하중 로봇 '누리30', AI 기반 2세대 협동로봇의 충돌회피 기술 등을 소개한다. 휴머노이드 젠과 나미는 뉴로메카의 독자 제어기술과 자율지능 플랫폼이 집약된 모델이다. 360도 관람이 가능한 전시대 위에서 작업 데모를 선보인다. 젠은 휴머노이드를 통한 용접작업 동작을 시연하며, 나미는 관람객을 인식해 간식을 서빙하는 인터랙티브 체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산업용 휴머노이드의 현실적 활용 가능성과 인간 친화적 서비스 로봇으로서의 확장성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하모닉 감속기 내장형 초경량 액추에이터도 선보인다. 신형 액추에이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구동에 최적화된 구조로, 단순한 경량화를 넘어 정밀 백래시 제어, 고효율 토크 전달, 빠른 응답 특성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함께 공개하는 협동로봇 옵티3는 도수형으로 설계돼 작업자가 로봇을 직접 들고 옮길 수 있으며, 설치 위치의 경사각을 자동으로 인식해 작업모션을 최적화하는 기능을 갖춘 협동로봇이다. AI 기반 2세대 협동로봇 충돌회피 데모도 소개한다. 원격조작 기술을 결합해 충돌을 예측하고 회피하는 고도화된 작업지능을 시연한다. 이 밖에도 30kg급 고가반하중 동급 최대 리치·작업반경의 협동로봇 '누리30', 내재화 부품(감속기, 모터 등), 한국SMC와의 로봇 공동 전시관을 통해 '로봇 생태계 확장의 비전'을 제시한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로보월드 2025는 뉴로메카의 'AI와 로봇의 융합'이라는 기술 패러다임을 현실로 보여주는 무대"라며 "산업의 표준을 넘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로봇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23:08신영빈 기자

넷스카우트, 'AED' 출시..."클라우드 인프라 DDoS 보호 강화"

글로벌 보안기업 넷스카우트(한국지사장 김재욱)는 3일 통합 DDoS(디도스,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공격 보호 솔루션인 'AED(아버 엣지 디펜스, Arbor Edge Defense)'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온프레미스(내부구축형)부터 클라우드까지 모든 인프라의 발생 가능 공격을 막아준다. 넷스카우트 김재욱 한국지사장은 “ISP 또는 클라우드 DDoS 완화 솔루션은 대규모 볼륨 공격(Volumetric Attack)에는 효과적이지만, 모든 공격을 막지는 못한다. 최근 DDoS는TCP 세션 고갈 공격(State Exhaustion, 네트워크 장비의 '상태 테이블' 리소스 용량을 고갈시키는 DDoS 공격)과 애플리케이션 계층(application-layer) 공격이 결합돼 발생하며, 이러한 소규모·비정형 공격은 적은 자원으로도 서비스를 마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클라우드 인프라는 침해 지표(IOC) 기반 탐지가 부족해 은밀한 위협이 내부로 침투할 수 있다. 결국ISP 또는 클라우드 DDoS 완화 솔루션은 대규모 트래픽 차단에는 강하지만, 세밀하고 지속적인 위협에 대한 탐지·대응에는 한계가 있어 모든 위협을 방어할 수 없다"면서 "내부 온프레미스 방어의 결합이 필수다. 온프레미스 완화(On-premise Mitigation)와 클라우드 완화 인프라를 연동해 통합 보호, 조직의 중요 서비스 연속성과 가용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넷스카우트의 'AED(Arbor Edge Defense: 어플라이언스)' 및 Cloud AED(Public Cloud용)는 모든 트래픽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공격 발생 즉시 지연 없이 완화하고, 대규모 공격 시 Arbor Cloud (클라우드 기반 완화) 서비스와 지능형 신호 연동을 통해 대응 범위를 확장한다. 또 GRE 터널 엔드포인트 보호와 넷스카우트 위협 인텔리전스인 'Atlas Intelligence Feed' 기반 침해지표(IOC) 기반 탐지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가 닿지 않는 트래픽까지 실시간으로 감시·차단하여 중요 서비스의 연속성과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넷스카우트 김재욱 한국지사장은 “ISP 또는 클라우드 DDoS 완화 솔루션은 강력하지만, 모든 공격을 '항상 완화(Always-mitigating)'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넷스카우트의 Arbor Edge Defense는 클라우드 완화를 보완해 탐지와 대응의 시간차를 제거하고, 클라우드가 놓치는 공격까지 포괄적으로 방어한다”고 말했다.

2025.11.03 21:23방은주 기자

정신아 카카오 "스스로 사고하고 제안하는 AI 시대 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인공지능(AI)이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를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제안하는 'Agentic(에이전틱) AI' 시대가 왔다고 강조했다. 정신아 대표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에이전틱 AI, 가능성에서 현실로' 주제로 키노트를 진행했다. 정 대표는 온디바이스 기술과 자체 모델 '카나나'를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프로액티브 에이전트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기존의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명령을 수행하는 단일 기능형 인공지능이라면, '에이전틱 AI'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워 학습하고 성장하는 자율형 AI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생각하고 기억하고 행동하고 성장하는 AI,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에이전틱 AI”라며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여러 에이전트를 조합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주말 계획을 짤 때에도 AI가 사용자의 일정, 대화 이력, 날씨 등을 종합해 실내활동이나 공연·맛집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정 대표는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먼저 제안하는 능동적 AI 경험이 바로 결정 피로를 줄이는 미래형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에이전틱 AI는 이용자가 덜 고민하면서도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카카오다운 에이전트 AI의 세 가지 축으로 ▲Proactive(능동성) ▲Planning(계획) ▲Action(실행)을 꼽았다. 이런 구조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은 온디바이스 AI다. 정 대표는 “카카오는 대화라는 가장 풍부한 맥락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스마트폰 안에서 처리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즉각적인 반응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카나나 나노 1.3B' 모델을 통해 이러한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하고 있으며, 서버 전송 없이 기기 내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해 필요한 행동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른바 '리얼월드' 환경에서 에이전트가 다양한 상황을 반영해 작동할 수 있도록 모델의 품질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전용 벤치마크 세트를 새롭게 제작했다고도 밝혔다. 여행·금융·쇼핑 등 17개 영역, 99개 가상 툴을 포함해 AI가 단순한 지시 수행을 넘어 실제 문제 해결력을 갖추도록 훈련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 대표는 “기존 상용 모델들은 점수는 높지만 현실 문제 해결엔 한계가 있다”면서 “카카오의 벤치마크는 실제 서비스 확장을 전제로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대표는 “카카오는 사람 중심의 AI를 지향하며, 연결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기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3 17:41안희정 기자

KT알파쇼핑, 나눠정 착한마켓에서 소상공인 응원기획전 진행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이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오태성)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를 위해 KT그룹 ESG플랫폼 '나눠정'에서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운영하는 KT그룹 ESG플랫폼 '나눠정'은 소상공인 지원 및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해 2021년 출범했으며, 핵심 서비스로 '착한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착한마켓'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지원하고, 고객에게는 양질의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착한 소비를 장려한다. KT알파 쇼핑은 소상공인의 날을 앞두고 '나눠정 착한마켓'에서 '소상공인 응원기획전'을 연다. KT알파 쇼핑은 홈쇼핑 상품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파트너사 및 소상공인의 우수상품 소싱을,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기획전 운영 및 상품 판매 지원을 담당한다. 이날부터 진행되는 기획전에서는 KT알파 쇼핑의 중소 파트너사 5곳과 함께 선별한 총 14종의 상품을 평균 41%,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 상품으로는 ▲탕국류(한우사골설렁탕, 우거지 뼈해장국, 도가니탕), ▲축·수산물(지리산 흑돼지 오겹살+목살, LA갈비, 국내산 삼치), ▲차/음료(복숭아 식혜, 수세미배즙), ▲간편식(수제떡갈비, 순살 간고등어, 안동찜닭), ▲과일(홍로 꿀사과, 순천농협 배, 제주 감귤)이 있다. KT알파 쇼핑은 나눠정과 함께 지난 9월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복구 지원을 위해 총 3천만원 상당의 소상공인 물품을 구매해 강릉종합사회복지관, 강릉시가족센터, 강릉시지역아동센터 등 강릉시 취약계층 지원시설 5개소에 전달하기도 했다.

2025.11.03 16:47안희정 기자

[ZD SW 투데이] 현대오토에버,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현대오토에버,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현대오토에버가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총 236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현대오토에버를 포함해 총 40개사다. 현대오토에버는 2014년 지수에 처음 편입된 뒤 2021년, 2023년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어 이번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지수 편입 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회사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운영하는 협력사 ESG 지원 사업에 2021년부터 5년 연속 참여하며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 내재화를 지원했다. ◆KT클라우드, 한국코치협회 '코칭문화 확산 우수기관상' 수상 KT클라우드가 한국코치협회(KCA)가 주최한 '제22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에서 코칭문화 확산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코칭 기반 리더십 강화와 1온1 제도를 중심으로 성과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해 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KT클라우드는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전략적·체계적 인적자원개발(HRD)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해왔다. 단순 제도 도입을 넘어 리더십 역량 제고와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AI 기반 디지털 도구를 실무에 접목 중이다. ◆다우기술, 복지 플랫폼 '애드웰' 출시 다우기술이 기업 복지 운영의 효율성과 임직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복지 플랫폼 '애드웰'을 출시했다. 애드웰은 '복지를 더하다'라는 의미로, 인사·총무팀이 복지 업무를 보다 간편하게 관리하고 직원들에게 다양한 복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애드웰은 기업이 생일선물·명절선물 등 복지형 모바일 쿠폰을 손쉽게 구매하고 대량 발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산 관리부터 쿠폰 발송, 정산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HR 담당자의 복지 운영 효율을 높인다. ◆토마토시스템, 모바일 XR 메디컬 피트니스 '티온 메디핏' 출시 토마토시스템이 확장현실(XR) 기반 메디컬 피트니스 기능성 게임 '티온 메디핏'을 미국 현지 시각 지난달 31일 정식 출시하며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메타의 공식 승인을 획득한 티온 메디핏은 이번 출시로 미국 등 23개 국가에서 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개시했다. 티온 메디핏은 모바일 XR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 기반의 메디컬 피트니스 서비스다. 근력 강화 중심의 무산소 운동과 실내 사이클 기반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기에 AI 동작 인식 분석과 실시간 아바타 피드백 기능도 탑재했다. ◆바이브컴퍼니, '후택' 글로벌 요금제 출시 바이브컴퍼니가 인플루언서 에이전트 '후택'의 글로벌 요금제를 정식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후택 AI는 브랜드가 원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후택은 다양한 사용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유연한 요금제를 제공한다. ▲무료 플랜 ▲베이직 플랜 ▲마케터가 집중적으로 발굴이 필요할 때 기간 한정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부스터 패스 등이 있다. ◆이스트소프트, APEC서 '페르소 AI 휴먼 키오스크' 전시 이스트소프트가 경주에서 개최한 '2025 APEC' 현장에서 세계 각국 정상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대화형 AI 휴먼을 탑재한 '페르소 AI 휴먼 키오스크' 선보였다. K-테크 쇼케이스와 경제전시관 전면에서 음성 대화로 실시간 안내를 지원하는 페르소 AI 휴먼 키오스크를 배치해 현장에서 32개 언어로 글로벌 방문객을 대응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아이넷뱅크-두꺼비세상, AI 기반 스마트 보안 사업 협력 아이넷뱅크가 부동산·생활 플랫폼 전문기업 두꺼비세상과 AI 기반 스마트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물리보안 기업 '버카다'의 공식 총판사인 아이넷뱅크는 이번 협약으로 두꺼비세상에 버카다 솔루션을 독점 공급하게 된다. 버카다 솔루션은 AI 영상분석과 클라우드 기반 관리 기능을 갖춘 차세대 보안 시스템으로, 단순 감시를 넘어 위험을 예측하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환경센서와의 연동을 통해 연기 발생 전 단계의 화재 징후를 감지하고, AI 분석을 통해 관리자에게 실시간 알림과 영상 증거를 동시에 제공한다.

2025.11.03 16:34한정호 기자

웨이브, '12개월 이용권' 최대 41% 할인

웨이브가 11번가 연중 최대 쇼핑축제 '2025 그랜드십일절'에 참가해 최대 41% 할인된 가격에 1년 이용권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11일까지 진행된다. 구매할 수 있는 이용권은 ▲프리미엄 9만9천원(40% 할인) ▲스탠다드 7만7천원(41% 할인) ▲베이직 6만6원(30% 할인) 세 가지다. 웨이브 1년 이용권은 지난해 동일 행사에서 4일 만에 누적 판매액 11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웨이브 프리미엄 이용권은 동시에 4명, 스탠다드 이용권은 동시에 2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FHD 이상 화질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최다 인원 동시 이용 기준, 프리미엄 상품의 1인당 월 비용은 2천63원(스탠다드 3천208원)으로 계산된다. 이와 함께 웨이브는 이날 저녁 9시에 진행되는 11번가 라이브 방송에 단독으로 참여해 추가 제휴 할인과 경품(에어팟 프로3) 추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11.03 15:55진성우 기자

韓 NPU·코드 어시스턴트 결합…유라클-퓨리오사AI, AX 혁신 생태계 '시동'

유라클이 국내 AI 반도체 선도 기업이자 이재명 정부 첫 유니콘인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코드 어시스턴트 융합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개발 생산성 혁신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함께 이끈다는 목표다. 유라클은 퓨리오사A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개발 생산성 혁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퓨리오사AI의 고성능 NPU에 유라클이 개발한 아테나 코드 어시스턴트 솔루션을 탑재해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RNGD)'로 아테나 코드 어시스턴트의 처리 속도와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일정 수준의 요구사항만으로 고품질 코드를 자동 생성할 수 있어 개발자 확보가 어려운 기업에서도 효율적인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유지보수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 어플라이언스 기반으로 제공되기에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AI 코딩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공공기관이나 보안이 중요한 금융·제조 분야에서도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국산 AI 반도체와 AI SW 기술을 결합해 AI 개발 생태계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반도체와 코드 생성 기술의 통합형 모델을 제시하는 시도다. 양사의 AI 코드 어시스턴트 어플라이언스는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개발 현장의 생산성을 증대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특히 기존에 AI 도입이 활발했던 금융·공공 분야 외에도 제조, IT 개발 조직, 게임 산업, SW 개발 기업 등 전 산업 영역으로 AI 코드 어시스턴트의 적용 범위를 대폭 확장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뿐 아니라 중동·아시아 등 해외 시장 발굴·개척을 위한 사업 협력을 통해 양사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공동으로 전파하며 AX를 촉진할 계획이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코드 어시스턴트는 모든 산업군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큰 시장 기회가 있는 분야에서 유라클과의 협력을 통해 AX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퓨리오사AI와의 긴밀한 협력은 NPU 환경에 최적화된 코드 어시스턴트 어플라이언스를 제공해 개발 생산성 시장을 선도할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혁신적인 기술 결합을 통해 국내외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3 15:51한정호 기자

잡코리아 '나인하이어', 기업 대상 '채용 스타터 패키지' 제공

잡코리아는 자사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비즈니스 플랜 이용 기업 대상 '채용 스타터 패키지' 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나인하이어는 늘어난 신규 고객사들의 더 높은 채용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자 이번 채용 스타터 패키지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 무료 비즈니스 플랜 이용 기업은 채용 관리 솔루션과 함께 총 4가지 HR 파트너사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만원 상당 잡코리아 JAT 온라인 인적성검사 쿠폰과 함께 ▲프로그래머스 코딩테스트 티켓 10장 ▲몬스터 AI 면접·역량검사 10회 이용권 ▲디맨드 채용 플랫폼 광고권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 채용 스타터 패키지 행사는 나인하이어 무료 비즈니스 플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비즈니스 플랜은 ▲채용 홈페이지 빌더 ▲공고·지원자 통합 관리 ▲간편 채용 자동화 ▲인재 소싱(TRM) ▲채용 데이터 분석 등 기존 유료 기능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나인하이어 채용 관리 솔루션은 ▲현대자동차 ▲CJ ▲롯데 ▲LG 등 대기업 포함 4천여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정승현 잡코리아 나인하이어 사업 리드는 “이번 행사가 ATS를 운용 중인 기업들의 솔루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채용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더 빠르게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채용 과정의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데이터·AI 기술 등을 기반으로 채용 패러다임을 바꾸는 파트너로 함께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14:47박서린 기자

  Prev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전자 노사 협상 끝내 결렬…'책임 공방' 휩싸여

공정위, 7개 제분사에 역대 최대 6710억 과징금…"밀가루값 다시 정해야"

완성차 넘어 로보빌리티 도약…현대차그룹 車 빼고 싹 바꾼다

K-반도체, 메모리 넘어 AI칩 생태계 강화해야....B학점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