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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큐브솔루션, 상장 후 첫 200% 무상증자…주주가치 제고 나서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상장 후 첫 무상증자에 나섰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 달 10일이다. 이날을 기준으로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소유주식 1주당 2주 비율로 신주를 배정한다. 이번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엠아이큐브솔루션의 총 발행 주식 수는 기존 503만7천930주에서 1천511만3천790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3월 4일이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무상증자 공시 당일인 지난 26일에 전 거래일 대비 29.97% 상승한 1만32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작년을 '자율제조 시대를 여는 기업'의 원년으로 삼고 품질 예측, 이상 탐지, 예지보전, 공정 최적화로 구성된 제조 AI 솔루션 4종을 공개했다. 제조 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핵심 기능을 바탕으로 대구 '제조 AI센터 구축사업', 울산미포 'AI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 등 다양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해 수행 중이다. 김진일 엠아이큐브솔루션 경영본부장은 "지난해 자율제조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비즈니스 강화에 주력한 결과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올해는 견실한 운영에 더해 본격적인 성장세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무상증자로 투자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2026.01.27 11:39이나연 기자

유온로보틱스, 협동로봇 리더암 상용화

비전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시선AI는 로봇 자회사 유온로보틱스가 피지컬 AI 시장을 겨냥한 리더암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완료해 상용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유온로보틱스 리더암 기술은 협동로봇용 피지컬 AI 학습 데이터 수집에 특화된 플랫폼 기술로 범용성과 확장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다양한 로보틱스 기업 제품이나 로봇 수요 현장에 맞게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리더암 기술은 사람이 직접 조작하는 조종용 팔과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작업용 팔을 연동하는 기술을 뜻한다. 사람 손 움직임 데이터를 센서로 수집하는 입력 장치의 역할을 하고, 팔로워암은 리더암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복제 및 재현한다. 이전까지는 주로 위험한 환경이나 정밀한 작업이 필요한 영역에 주로 활용돼 왔으나, 최근에는 사람의 움직임을 로봇에 전이하는 시연 기반의 AI 로봇∙휴머노이드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피지컬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머신러닝에 의한 광범위한 데이터 학습이 가능해지면서, 리더암 기술이 로봇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온로보틱스는 리더암 기술을 확장해 자율주행로봇(AMR) 기술과 로봇 팔 기술을 결합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를 개발하고 있다.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는 스스로 이동하면서 물체를 보고 집고 조작할 수 있는 로봇이다. 2개 로봇 팔을 장착한 '듀얼 암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도 만든다. 올해 연말까지 시제품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선AI 비전 AI 기술을 적용해 정밀한 객체인식 및 충돌방지·위험회피 기능을 탑재한다. 유온로보틱스 관계자는 "고객사에 최적화한 맞춤형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피지컬 AI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1:18신영빈 기자

메타넷디지털, 공공 최대 규모 '지방세 DR 시스템' 구축 착수… "재해에도 멈춤 없는 행정

메타넷디지털이 공공 부문 최대 규모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DR)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국가 핵심 행정망 안정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로 향후 공공 DR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타넷디지털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과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지방세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은 전국 218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약 2만 4,000명과 국민 1,1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범정부 1등급 핵심 시스템이다.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 주요 행정망 장애 사고 이후, 국가 핵심 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실효성 있는 DR 체계 마련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메타넷디지털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공공부문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DR 체계를 구축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공공 부문 최초로 도입되는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방식이다. 기존의 재해복구 시스템이 주 센터의 데이터를 백업 센터로 복제만 해두고 대기하는 '액티브-스탠바이(Active-Standby)' 방식이 주를 이뤘다면, '액티브-액티브' 방식은 평상시에도 두 센터를 동시에 가동한다. 이를 통해 트래픽을 분산 처리하고, 주 센터에 장애나 재해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대체가 가능하여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기반의 컨테이너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을 확장하고, 국산 DBMS인 티베로7을 적용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 솔루션인 '메타CICD'를 활용해 주 센터와 재해복구 센터 간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이 실시간으로 배포·운영되는 자동화 체계를 구축, 운영 일관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지방세 시스템은 업무 흐름이 복잡하고 정기분 부과 시기에 트래픽이 폭증하는 등 구축 난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타넷디지털은 지난 20년 이상 공공 재·세정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해 온 전문성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주에 성공했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표준 DR 아키텍처 모델'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이를 중앙행정기관 및 타 공공 서비스 영역으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장애를 사전 예측하고 스스로 복구하는 '지능형·자율형 클라우드 DR'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메타넷디지털 이창열 대표는 "이번 사업은 공공 DR이 기존의 수동적 백업 중심 구조를 넘어,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DR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AI 기반 자율 위기 관리 시스템으로 진화하는 공공 DR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7 11:13남혁우 기자

넥슨 X 현대카드, '넥슨 현대카드 에디션2' 출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현대카드(대표 정태영∙조창현)와 함께 넥슨 게임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넥슨 현대카드 에디션2'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넥슨 현대카드 에디션2'는 넥슨 이용자를 위한 '넥슨팩'과 '마비노기 모바일' 이용자를 위한 '마비노기 모바일팩' 총 2종으로 선보인다. 먼저 '넥슨팩'은 넥슨 게임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로 적립해주고, 그 외 PC방, 온라인몰, 배달 앱, 편의점의 일상적인 결제에서도 월 최대 8천 포인트까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한 포인트는 넥슨에서 운영하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팩'은 결제금액 100원당 1 넥슨 현대카드 M캐시(이하 캐시)를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이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PC방, 배달 앱, 편의점, 온라인몰의 가맹점에서는 월 최대 800 캐시를, 넥슨 PC/모바일 게임 결제 시에는 월 최대 2천 캐시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20만원 이상 결제 시 매월 500 캐시를 추가로 지급하며, 적립된 캐시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 'M캐시'로 전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넥슨과 현대카드는 이번 '넥슨 현대카드 에디션2'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슨팩' 이용자가 넥슨 게임 5만원 결제를 포함해 10만원 이상 사용 시, 직전 6개월간 현대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은 10만, 그 외 회원은 5만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를 지급한다. '마비노기 모바일팩' 이용자는 '마비노기 모바일' 10만원 결제를 포함해 20만원 이상 사용 시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며, 신규 회원은 1만 5천, 기존 회원은 5천 '넥슨 현대카드 M캐시'를 지급할 계획이다.

2026.01.27 11:11이도원 기자

땡큐 두쫀쿠...에이블리, 푸드 카테고리 4분기 역대 최고 거래액 기록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4분기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이 역대 최고 기록을 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에이블리는 2022년 10월 패션 플랫폼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푸드 카테고리를 론칭했다. 운영 초기부터 오프라인 디저트 맛집을 발굴하고 이들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 구조를 설계했다. 푸드 전담 MD 조직을 구성해 상품 소싱, 행사 기획 등 전 과정을 직접 이끌며 카테고리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온 점도 특징이다. 특히 올해로 2년째를 맞은 푸드 정기 행사 '온라인 디저트 팝업 스토어'는 매월 전국 각지의 SNS 인기 카페와 골목 매장을 선보이며 참여 마켓 인지도 및 유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025년 4분기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80%) 증가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10월 역대 최고 월 거래액을 달성한 데 이어, 연말 디저트 수요가 집중된 12월에 다시 한번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는 전년 대비 각각 45% 늘었고, 푸드 카테고리 상품을 처음 구매한 신규 고객 수도 33% 상승했다. 에이블리를 통해 먹거리를 구매하는 이들이 늘며 신규 셀러 입점과 마켓 거래액 상승도 가속화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입점 마켓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동기간 '두바이 쫀득 쿠키'로 높은 인기를 끈 디저트 마켓 '아담떡공방', '낭만상점'은 월 억대 거래액을 달성했다. 매월 1회 진행하는 푸드 정기 행사인 '디저트 팝업 스토어'는 이번 성과의 핵심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4분기 총 세 차례 진행된 행사 기간 푸드 카테고리 일평균 거래액은 전년 동일 행사 기간 대비 38% 증가했다. 인기 베이커리 '후와후와'는 10월 행사 기간 억대 거래액을 달성했으며, '3층다락빵'이 12월 팝업에서 선보인 '두바이 쫀득 쿠키'는 판매 시작 30분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연말 시즌을 겨냥해 실시한 '케이크 팝업 스토어'(2025년 12월 8일~26일) 행사에서도 푸드관 하루 평균 거래액이 전년 행사(2024년 12월 4일~25일) 대비 7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에이블리 푸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에이블리는 지역 디저트 매장이 온라인 인기 마켓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저는 시간과 거리의 제약 없이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푸드 카테고리 운영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라며 “전국 베이커리 및 소상공인 가게와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는 동시에 '테마별 기획전', '라이브 방송' 등 차별화된 푸드 쇼핑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 10:56안희정 기자

롯데홈쇼핑, 참여형 콘텐츠 중심 모바일 앱 개편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모바일 앱 개편을 통해 정보 탐색과 소통, 구매로 이어지는 고객 경험 중심의 쇼핑 환경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쇼핑 과정 전반의 이용 흐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의 실제 소비 패턴과 콘텐츠 이용 행태를 분석해 원하는 상품 정보를 빠르게 찾고, 프로그램 및 콘텐츠 관련 소통이 쉽도록 화면 구성을 재정비했다. 웹진, 숏폼, 커뮤니티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이 트렌드와 브랜드 정보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관심 있는 상품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매출 상승과 함께 방문자 수, 고객 체류 시간이 함께 증가하며 앱 이용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큐레이션관 '체크인100'은 매주 2회 레포츠, 식품, 리빙, 패션, 뷰티, 잡화 등 주요 카테고리별 트렌드와 인기 브랜드 100곳을 선정해 브랜드별 대표 상품을 제안한다. '오늘의 브랜드', '브랜드 인기 상품', '트렌드 브랜드', '주목해야 할 브랜드', '숏폼으로 만나보는 브랜드 소식' 등 웹진 형식으로 구성해 고객이 한눈에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오픈 20일 만에 일평균 방문자 수 1만 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주문액도 40억 원을 돌파했다. TV방송 프로그램 전용 공간인 '콘텐츠홈'도 시청, 구매, 소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경험형 쇼핑 구조로 재편했다. '엘쇼',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대표 프로그램별 판매 상품, 혜택, 고객 의견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객 문의 중심이던 게시판을 출연진, 제작진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대해 리뷰와 일상 공유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개편 이후 고객 체류 시간은 60% 이상, 이용자 수는 40% 이상 증가했다. 향후 롯데홈쇼핑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고객이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고객 편의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2026.01.27 10:50안희정 기자

"가성비→날 위한 소비"…알리가 본 지난해 해외직구 트렌드

알리익스프레스가 지난해 한국인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나를 위한 소비'와 '삶의 질 향상'이 해외직구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나타났다. 27일 알리익스프레스가 플랫폼 내 2025년 판매량 기준 인기 상품 상위 20위를 분석한 결과, 한 해 동안 가장 인기를 끈 제품 카테고리는 '문구 및 사무용품'으로 집계됐다. 이어 '디지털용품', '조명 및 전구', '가전'이 그 뒤를 이었다. 해당 제품 중 절반이 평균 별점 4.9 이상을 기록해, 인기 상품에 대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입증했다. 특히 실사용 중심의 IT 기기 수요가 두드러졌다. 이어버즈부터 태블릿과 미니 PC가 기능과 실제 사용 후기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과 맞물리면서 판매 상위권을 차지했다.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사양과 가격대의 제품을 비교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데스크테리어 수요도 늘었다. 인기 상품 상위 20개 중 상당수가 키보드와 마우스 등 컴퓨터 및 사무용품에 집중됐다. 업무나 취미를 위한 개인 작업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외직구는 폭넓은 디자인과 기능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워크스테이션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전 및 생활용품에 대한 투자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 실링팬, 빔프로젝터, 청소기 등 집안 곳곳에서 활용되는 제품군에서 해외직구의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이외에도 바람막이, 차량용 모니터 등 의류 및 자동차용품이 인기 상품에 포함되며, 해외직구에 대한 고객 수요가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산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고객의 현명한 소비와 다양한 선택지를 지원하기 위해, 더 폭넓은 제품 품목과 합리적인 가격, 편리한 쇼핑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7 10:34김민아 기자

와이즈에이아이, 광주시청 AI 민원 대응 시스템 구축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와이즈에이아이(대표 송형석)가 광주시청과 함께 24시간 민원 응대가 가능한 AI 콜봇·챗봇 및 감사 위배 사전 점검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됐다. 와이즈에이아이의 공공시장 첫 진출 사례로 광주시청의 민원 응대 체계와 내부 행정 감사 대응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게 서비스를 구축했다. 개발된 AI 민원 대응 시스템의 핵심은 ▲24시간 AI 상담원을 통한 시민 민원 응대 ▲업무시간 외 당직 민원 자동 접수 및 처리 지원 ▲공무원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감사 위배 사전 점검 서비스'다. 이를 통해 광주시민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민원을 접수하고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AI 상담원은 야간·휴일 당직 시간대에 전화로 접수되는 불법주정차, 생활 불편, 안전 관련 민원을 자동으로 응대하고, 필요한 경우 담당 부서에 즉시 전달함으로써 당직 민원 대응 부담을 크게 줄였다. 광주시 공무원은 예산 집행이나 계약 처리 등 업무를 수행하기 전, 해당 업무 방식이 감사에서 지적받을 가능성이 있는지도 AI로 미리 점검할 수 있다. 감사 점검 서비스는 관련 법령·지침 검색, 유사 감사 지적 사례 추천, 근거 문서 요약을 제공하며, 기존 사안당 평균 4시간이 소요되던 감사 자료 검색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광주시청은 민원 응대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반복적인 단순 업무를 AI로 자동화해 행정 효율성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민원 유형별 자동 응답률 90% 이상, AI 질의-응답 정확도 85% 이상, 평균 응답시간 3초 이내를 기록했으며,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4.3점(5점 만점)을 달성해 공공 행정에 적용 가능한 AI 모델로서 실효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한국인공지능검증원(KAIC)으로부터 AI 모델 시험 인증을 획득해 서비스의 정확성과 신뢰성도 공식 검증받았다. 이번 인증은 와이즈에이아이가 의료 분야를 넘어 공공 행정 분야에서도 AI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번 광주시청 사례를 기반으로 단계적 공공사업 확산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 구축 모델을 표준 아키텍처로 정립해 전국 지자체의 민원 시스템과 연계 가능한 AI 민원 대응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지자체별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적용해 공공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는 "이번 광주시청 시범사업은 AI가 단순 안내를 넘어 실제 행정 업무를 보조하고 공무원의 판단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높다. 공무원이 단순 반복 업무 대신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시장 첫 진출 성과를 발판으로 광주시청 모델을 전국 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AI 기반 행정 혁신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와이즈에이아이는 2020년 설립된 AI 기반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병원 수익 자동화라는 획기적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치과 전용 '덴트온', 진료과별 특화 플랫폼 '에이유', AI 고객센터 'SSAM' 등 3대 주력 제품을 통해 전국 400개 이상 병·의원에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주요 도입 병원 평균 매출 34.5% 증가, 콜 응답률 27% 개선, 운영비 15% 절감 등의 성과를 입증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매출성장률(CAGR) 138%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특허 28건 등록, 8건 출원, 상표 등록 7건의 탄탄한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일본·영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6.01.27 10:32안희정 기자

카페24 "LTV 마케팅 지원, 매출 증대로…지원 체계 정교화할 것"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온라인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도입한 '고객 생애 가치(LTV)' 중심의 마케팅 성장 설계 지원이 입점 브랜드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이커머스 환경은 고물가와 광고비 상승으로 인해 신규 고객 한 명을 유치하는 데 드는 비용이 급증하며 운영자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카페24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단발성 매출 증대보다는 고객 한 명으로부터 창출되는 장기적 가치인 LTV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브랜드가 보유한 고유의 상품 경쟁력을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결합해 구매 전환율과 재구매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실제로 여성의류 브랜드 일리모이는 카페24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마케팅 컨설팅을 결합해 월 평균 매출이 이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일리모이는 소량 생산 후 시장 반응에 따라 신속하게 증산 여부를 결정하는 유연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카페24는 이러한 실시간 판매 데이터를 마케팅 전략과 즉각 연동시켰다. 고객의 반응이 긍정적인 상품에 자원을 집중 투여하고 충성 고객층의 선호도를 분석해 정교한 타겟 마케팅을 집행해 브랜드의 외연 확장과 수익성 확보에 성공했다. 재정적 여건으로 마케팅 중단 위기에 처했던 뷰티열매는 광고비를 매출 발생 이후 정산하는 '매출 연동형 광고 서비스'를 통해 성장을 이어 나갔다. 이와 동시에 카페24의 마케팅 전문가들은 기존 상품 이미지를 활용한 고효율 영상 소재 전략과 매체 최적화 지원을 병행했다. 그 결과, 뷰티열매는 마케팅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도 월 평균 매출이 3배 이상 성장하는 결과를 얻었다. 카페24는 이처럼 개별 브랜드의 상황과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성장 설계가 실제 매출 수치로 증명됨에 따라 향후 더 많은 브랜드가 LTV 중심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정교화할 방침이다. 브랜드와 고객 간의 접점을 넓히는 것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반복 구매를 유도하는 전방위적 솔루션을 강화해 '성장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카페24 관계자는 "이번 성과들은 브랜드가 지닌 고유의 가치를 데이터와 시스템으로 뒷받침했을 때 얼마나 강력한 성장 동력이 발생하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유행을 따르기보다 브랜드의 영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고객 생애 가치 기반의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0:28박서린 기자

포스코퓨처엠, 전고체 배터리사 美 팩토리얼에 투자

포스코퓨처엠이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의 전고체 배터리 업체 팩토리얼에 투자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7일 미국 팩토리얼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26일 투자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양사가 전고체 배터리 기술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협력관계를 한층 더 강화한 것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투자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대비한다. 팩토리얼은 고품질의 전고체 배터리 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배터리 제조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연구소장은 “양사는 지속적이고 긴밀한 파트너십 속에 소재기술을 발전시켜 왔다”며 “한층 발전된 파트너십을 통해 전고체 배터리 시장 개화에 발맞춰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팩토리얼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두고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충남 천안에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공장을 운영하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팩토리얼은 자체 전고체 배터리 플랫폼 '솔스티스'가 우수한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가졌다고 소개한다. 팩토리얼은 한국, 유럽, 북미의 주요 완성차사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자사 소재 기술과 팩토리얼의 네트워크 경쟁력이 결합돼 향후 양사의 협력 관계에서 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액체전해질 대신 고체전해질을 사용함으로써 에너지밀도와 안전성이 우수해 배터리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주목 받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팩토리얼과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샘플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다수 소재사 중 포스코퓨처엠의 소재가 출력 특성 등 품질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자율주행 전기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는 물론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등 피지컬AI 시장에서도 적용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피지컬AI 시장 규모는 2020년 50억 달러(약 7조원)에서 2030년 643억 달러(약 94조원)로 연평균 성장률이 23.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모건스탠리가 예측한 2050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은 5조 달러(약 7천조원) 규모로, 이는 2025년 반도체 시장의 6배를 상회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전고체 배터리에 최적화된 소재 설계기술과 코팅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포스코그룹 차원에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과 더불어 에너지저장용량이 우수한 실리콘·리튬메탈 음극재 등 전고체 배터리 소재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1.27 10:05김윤희 기자

삼성 '갤 Z 플립7' 밀라노 동계올림픽 에디션 공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27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약 90개국 3천800여명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 선수들은 선수촌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승리의 순간까지 대회 전 기간 동안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통해 올림픽의 감동을 기록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IOC와 협력해 동계올림픽 최초로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빅토리 셀피'는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한 영광의 순간을 시상대에서 직접 셀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로 선수들의 열정과 개성을 촬영한 사진 '빅토리 프로필'도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올림픽의 감동을 전달하는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 이번 올림픽 에디션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를 기념하는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했고,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서비스를 탑재했다. 먼저, 제품 후면에 블루 색상을 적용해 올림픽의 화합과 스포츠맨십, 그리고 삼성전자의 정체성을 담았다. 제품의 프레임에는 골드 메탈 색상을 적용해 최고를 지향하는 선수들의 노력과 시상대에 오르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과 함께 제공되는 '투명 마그네틱 케이스'에 부착되어 있는 파란색 원형 자석은 승리의 모티프인 황금빛 월계수 잎이 감싸고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의 배경화면은 특별하게 디자인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테마가 적용됐다. 스케이트 날이 빙판에 만드는 곡선 문양을 형상화한 이번 테마는 올림픽 정신과 선수들의 열정을 의미한다.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은 갤럭시 AI가 탑재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의 온디바이스 AI '통역'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언어의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다. '나우 브리프' 기능을 통해서는 대회 운영 정보와 수면 정보 등과 같은 헬스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전면과 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해 촬영할 수 있는 '듀얼 레코딩' 기능으로 특별한 사진과 영상도 남길 수 있다. 선수들은 촬영 중인 자신의 모습을 전면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해 가족, 동료, 팬들과 함께 올림픽의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간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여러 올림픽 파트너사와 협력해 선수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과 서비스도 제공한다. 5G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100GB 용량의 eSIM을 선수단에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올림픽 에디션 기기에 ▲선수 자신의 프로필 카드를 등록해 NFC로 다른 선수들과 각자의 프로필 카드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갤럭시 선수 카드' ▲선수촌에 설치된 코카콜라의 음료수 자판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인앱패스'가 탑재된 '삼성 월렛' ▲나우 브리프 기능과 연동돼 선수들에게 실시간으로 경기 관련 소식과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Athlete365' 등 선수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올림픽 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은 1월 30일부터 6개의 올림픽 선수촌에서 배포된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선수촌에 기기 개통, 데이터 이동 등 선수들이 기기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전문 고객 서비스를 지원하는 '삼성 오픈 스테이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승리를 기념하는 빅토리 셀피...올림픽 여정을 담은 빅토리 프로필 삼성전자는 IOC와 협력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개인종목 뿐 아니라 단체종목까지 확장해 '빅토리 셀피'를 운영한다. 모든 올림픽 경기에서 동계 스포츠가 지닌 에너지와 승리의 감동을 빅토리 셀피로 생생하게 담아내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빅토리 프로필'은 전문 사진작가가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한 선수들의 프로필 사진이다. 선수들이 경기에 출전하는 순간 뿐 아니라, 해당 경기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시간과 노력 등 올림픽의 여정을 의미 있게 담아낸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한국, 미국,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웨덴 등 9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협력했고, 동의를 한 약 490명의 선수들이 '빅토리 프로필'에 참여한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중심에는 언제나 선수들이 있으며, 삼성전자는 지난 30여년 동안 공식 파트너로서 모바일 기술을 통해 선수들의 여정을 지원해왔다"며, "선수들이 잊지 못할 순간을 갤럭시 올림픽 에디션과 함께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 세계 팬들, 소중한 가족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7 09:57전화평 기자

카페24 "농업법인 오그래, K-제조 프로젝트로 한 달 만에 주문 수 250%↑"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국내 유망 제조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K-제조 스마트 이커머스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농업회사법인 오그래가 지원 한 달 만에 일 평균 방문자 수와 주문 수가 각각 프로젝트 이전 대비 180%, 25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수한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도 소비자 접점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발굴해 이커머스 최적화 전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그래는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 2014년 설립된 현미 가공식품 및 단백질쉐이크 전문 제조사인 오그래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열과 압력만으로 곡물의 영양을 보존하는 '특허 퍼핑 공법' 등 우수한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난해 전체 매출 137억원 중 90%가 위탁 생산(ODM·OEM)에서 발생할 만큼 제조 기반을 갖췄으나, 자체 브랜드인 '오그래몰'은 내부 여력 부족으로 인해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카페24는 '카페24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중심으로 오그래의 핵심 경쟁력을 시각화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리브랜딩 전략을 전면 도입했다. 카페24는 오그래의 특허 기술과 국산 원료 함량 등 본질적인 강점을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상세 페이지 및 패키징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주력 제품인 '오그래퐁' 시리즈를 중심으로 원료의 우수성과 영양학적 이점을 전달하는 방향을 적용했다. 고도화된 이커머스 설계 시스템이 적용되면서 오그래몰은 프로젝트 시작 한 달 만에 일 평균 이용자 수와 주문 수가 프로젝트 이전과 비교해 급증하기 시작했다. 유입된 고객이 실제 구매로 연결되는 구매전환율(CVR) 또한 약 23% 개선됐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성과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제조사가 정교한 브랜딩과 이커머스 운영 전략을 만났을 때 창출되는 시너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조 전문 기업들이 자사몰을 통해 소비자 직거래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 09:52박서린 기자

연초 맹추위에 '온천' 향한 T맵 이용자 3배 이상 늘었다

티맵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월1일부터 1월25일까지 4주 간 연초 주행 데이터 상위 1천개를 분석한 결과, 휴식과 여가, 소비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실내에 목적지가 집중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이동이 가장 크게 늘어난 목적지는 '온천'이다. 온천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년 대비 246.1% 증가했다. 경기도 화성 '율암온천숯가마테마파크'는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경북 '덕구오천스파월드', 충남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부산 '허심청' 등 전국 주요 온천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방학 시즌과 맞물리며 문화생활시설 이동도 늘었다.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박물관, 극장, 전시장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K컬처 열풍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포함한 박물관 카테고리는 지난해 대비 130.1% 증가했다. 극장 방문은 전년 대비 26.4% 증가했고, '공룡&파충류 박람회' 등 체험형 전시 인기로 주요 전시장 방문도 17.9% 늘었다. 백화점, 복합쇼핑몰 등 쇼핑 카테고리 이동도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쇼핑, 외식, 문화를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어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케아'는 신규 개점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38.6% 증가했다. 또한 실내 아케이드형 구조로 계절 영향을 덜 받는 재래시장과 종합시장도 주목받으며 '강화풍물시장', '망원시장' 등이 순위에 진입했고, 목적지 설정도 지난해 대비 34.4% 늘었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데이터는 연초 이동이 특정 이벤트성 활동보다 실내에서 휴식과 소비, 여가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목적지로 집중됐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26.01.27 09:51홍지후 기자

스타벅스, 대학생 멤버십 '캠퍼스 버디' 가입자 55만명 돌파

스타벅스 코리아는 대학생 전용 멤버십 '캠퍼스 버디' 누적 가입자가 55만명을 넘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4년 9월 출시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성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측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전국 대학(원)생 수(301만6천724명)를 기준으로, 대학(원)생 5명 중 1명꼴로 캠퍼스 버디 혜택을 받는다고 밝혔다. 캠퍼스 버디는 카카오톡 학생증 발급이 가능한 400여개 대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재학 인증을 위해 1년마다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스타벅스는 성장 요인으로 '무료 가입'과 쿠폰 중심 혜택을 들었다. 스타벅스 앱에서 카카오톡 학생증을 등록한 리워드 회원은 별도 비용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최초 가입 시 제조 음료 50% 할인 ▲주중 제조 음료 30% 할인 ▲주말 제조 음료 1+1 ▲매월 푸드 20%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가장 많이 사용된 쿠폰이 '주중 제조 음료 30% 할인'이라고 덧붙였다. 스타벅스는 캠퍼스 버디 가입 고객의 구매 패턴이 미가입 고객보다 활발했다고도 설명했다. 지난해 기준 캠퍼스 버디의 구매 빈도가 높았고, 분기별 구매 금액도 증가 추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2025년 4분기 구매 금액은 같은 해 1분기 대비 약 60% 늘었다고 밝혔다. 이용 시기·메뉴 데이터도 공개했다. 캠퍼스 버디 방문이 가장 많았던 달은 11월이며, 3월부터 구매 금액이 본격적으로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선호 음료는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티 등이었고, 푸드는 샌드위치류가 많이 팔렸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올해도 캠퍼스 버디 전용 이벤트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수연 전략기획본부장은 “대학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9:47류승현 기자

앤트로픽, 클로드에 외부 앱 연동 도입…기업용 AI 생태계 확장

앤트로픽이 챗봇 '클로드' 안에서 외부 업무 도구를 직접 호출해 사용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앱 기능을 공개하며 기업용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넓혔다. 슬랙·피그마·박스 등 주요 업무 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해 클로드를 실질적인 업무 허브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27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클로드 인터페이스 내에서 서드파티 앱을 직접 실행하고 조작할 수 있는 '앱'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클로드에서 슬랙 메시지를 보내거나 디자인 작업을 수행하고 클라우드 파일에 접근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공개된 앱 기능은 주로 기업 환경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연동 가능한 서비스로는 슬랙· 캔바·피그마·박스·클레이 등이 있으며 세일즈포스와의 연동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각 앱은 클로드에 로그인된 서비스 인스턴스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사용자가 활성화한 앱에 따라 가능한 작업 범위가 달라진다. 앤트로픽은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갖춘 전용 도구와 AI를 결합함으로써 업무 효율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분석, 콘텐츠 디자인, 프로젝트 관리와 같은 작업을 전용 인터페이스에서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여기에 클로드의 추론 능력이 결합되면 반복 작업과 협업 속도가 한층 빨라진다는 설명이다. 해당 기능은 프로·맥스·팀·엔터프라이즈 요금제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무료 사용자는 이용할 수 없다. 이번 앱 시스템은 오픈AI가 지난해 10월 공개한 '앱스' 기능과 유사한 구조다. 두 회사의 앱 통합 시스템은 모두 앤트로픽이 2024년 공개한 개방형 표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기반으로 한다. 양사 모두 이 표준을 활용해 앱 연동 생태계를 확장 중이다. 앤트로픽은 최근 공개한 범용 에이전트 도구 '클로드 코워크'와의 결합 가능성도 언급했다. 코워크는 다단계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에이전트로, 대규모 데이터셋이나 복잡한 업무를 터미널 명령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향후 앱 기능이 코워크에 통합되면 에이전트가 피그마에서 마케팅 이미지를 수정하거나 박스에 저장된 최신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앱과 코워크 연동은 현 출시 시점에는 제공되지 않으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앤트로픽은 에이전트 기반 시스템의 예측 불가능성을 지적하며 보안과 권한 관리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불필요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지 말고 민감한 정보는 별도로 관리해야 한다는 권고다. 앤트로픽은 "금융 문서나 자격 증명, 개인 기록과 같은 민감한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 부여에는 주의해야 한다"며 "클로드를 위한 전용 작업 폴더를 만들어 제한적으로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2026.01.27 09:47한정호 기자

MS, 차세대 AI 추론칩 '마이아 200' 공개…"아마존보다 3배 빨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2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를 공개했다. 경쟁사 보다 높은 성능을 강조하며 AI 인프라 시장 리더십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이번 신제품은 AI 추론(Inference)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오픈AI의 최신 모델인 'GPT-5.2'를 지원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TSMC의 3나노(nm)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된 새로운 AI 칩 '마이아200(Maia 200)'을 발표했다. 마이아 200은 대규모언어모델(LLM) 구동의 핵심인 '토큰 생성' 비용을 절감하는 데 방점을 두고 설계됐다. TSMC의 3나노(nm) 공정을 적용해 칩 하나에 1천400억 개 이상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해 연산 밀도를 극대화했다. 메모리 아키텍처 또한 대규모 모델 처리에 최적화됐다. 초당 7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216GB 고대역폭메모리(HBM3e)를 탑재했으며 272MB의 온칩 SRAM을 더해 데이터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고 처리 속도를 높였다. 연산 성능은 750와트(W) 전력 소모 범위 내에서 4비트(FP4) 정밀도 기준 10 페타플롭스(PFLOPS), 8비트(FP8) 기준 5 페타플롭스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마이아 200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트레이니움(Trainium) 3세대' 대비 4비트 성능에서 3배 앞서며 구글의 '7세대 TPU'보다 뛰어난 8비트 연산 능력을 확보하며 추론 가속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AI 그룹의 스콧 거스리 수석 부사장은 "마이아 200은 하이퍼스케일러가 만든 칩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퍼스트 파티 칩"이라며, "오늘날 가장 큰 모델을 쉽게 구동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더 거대한 모델까지 감당할 수 있는 여유 성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마이아 200은 출시 후 마이크로소프트의 거대 AI 생태계를 지탱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오픈AI 최신 모델인 GPT-5.2를 포함한 다양한 모델을 서비스하는 데 투입되며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가격 대비 성능 효율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초지능팀은 마이아 200을 활용해 차세대 자체 모델을 위한 합성 데이터 생성 및 강화 학습을 수행한다. 고품질의 도메인 특화 데이터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성하여 AI 모델 훈련 파이프라인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스템 수준에서의 혁신도 돋보인다. 마이아 200은 표준 이더넷 기반의 독자적인 2계층 스케일업 네트워크 설계를 도입했다. 칩당 2.8TB/s의 양방향 대역폭을 제공하며, 최대 6,144개의 가속기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묶어 효율적인 대규모 추론 작업을 가능케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들을 위한 마이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프리뷰도 함께 공개했다. 이 SDK는 파이토치(PyTorch) 통합, 트리톤(Triton) 컴파일러, Maia 전용 저수준 프로그래밍 언어 등을 포함하여 개발자가 하드웨어 성능을 최대로 끌어내면서도 이기종 하드웨어 간 모델 이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아200은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인근의 'US 센트럴' 데이터센터 리전에 이미 배치되었으며 이어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의 'US 웨스트 3' 리전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번 마이아200의 출시는 AI 인프라 시장에서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칩 경쟁력을 통해 AI 서비스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스콧 거스리 부사장은 "마이아 200은 칩 설계부터 데이터센터 배포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 검증을 통해 실리콘 출시 후 며칠 만에 실제 AI 모델을 구동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는 타사 대비 절반 이하의 시간으로 단축된 획기적인 성과"라고 밝혔다.

2026.01.27 09:46남혁우 기자

현대백화점, 인천공항과 'K컬처 환승투어' 운영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19일까지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승 시간 안에 쇼핑과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환승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환승투어는 현대백화점·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방문의해위원회·팔도 등 4자 협력으로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가 운영 주체인 환승투어 코스에 유통업체가 함께 협력해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백화점만의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인상적으로 남기고, 또 미래 재방문도 유도할 수 있도록 쇼핑과 미식을 핵심 테마로 투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K컬처 환승투어는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더현대 서울에서 약 4시간을 머문 뒤 공항으로 돌아가는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 고객은 인천공항공사가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일자별로 약 40명을 선발하며, 공항과 더현대 서울간 이동 편의를 위해 왕복 셔틀 서비스가 운영된다. 더현대 서울에 도착한 환승 고객들은 6층 문화센터 'CH 1985'에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한식 쿠킹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쿠킹 클래스에서는 방문 일자별로 궁중 떡볶이, 불고기 김밥, 버섯 잡채 등 한국을 대표하는 메뉴를 직접 만들게 되며, 이후 자유롭게 쇼핑하며 K패션과 K푸드 등을 즐길 수 있다. K컬처 환승투어 운영 첫 주였던 지난 22·23·24일 환승투어는 40명 선착순 모집이 사전 예약 단계에서 모두 조기 마감됐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K컬처 환승투어 진행을 통해 글로벌 랜드마크로서의 더현대 서울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참가 고객에게 볼펜과 엽서, 리유저블백 등 더현대 서울 굿즈 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외국인 전용 멤버십인 H포인트 글로벌 가입 고객에게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H포인트 글로벌을 통해 현대백화점을 방문한 외국인에게 식당 예약·통번역·모바일 택스 리펀드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외국인 고객 대상 마케팅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는 3월 더현대 서울 6층에 K뷰티와 K패션 등을 소개하는 팝업 공간 '라이브 서울(Live Seoul)'을 선보인다. 퍼스널 컬러 분석을 통한 맞춤형 K뷰티 상품 추천, K패션 브랜드로 커스텀 티셔츠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여름 시즌에는 바캉스 맞춤형 환승투어를 추가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기존 환승 고객들은 인천공항 인근 지역을 둘러보거나 공항 터미널 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K컬처 환승투어를 통해 짧은 환승 시간 안에 대한민국 문화를 압축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1.27 09:40김민아 기자

코딧, 글로벌 AI 정책·규제 알려주는 에이전트 출시

AI 기반 법·정책·규제 플랫폼 기업 코딧(CODIT, 대표 정지은)은 글로벌 AI 정책 에이전트 '챗코딧(Chat CODIT)' 베타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챗코딧'은 코딧이 보유한 10억 건 이상의 법·정책·규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 질문에 따라 관련 법령과 정책 자료를 종합 분석해 준수 기준과 최근 동향, 향후 변화 가능성 등을 답변하는 대화형 AI 정책 대응 솔루션이다. 개별 자료를 일일이 찾지 않아도 정책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게 설계됐다. 이용자는 '비즈니스 프로필 설정' 기능을 통해 소속 산업과 사업 특성에 맞는 정책 이슈 중심의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되는 '맞춤형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체계적인 규제 대응이 가능하다. '챗코딧'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무자의 정책 대응 과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챗코딧'은 코딧이 자체 구축한 정책·규제 데이터와 특허 등록된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술을 결합해 구현됐다. 국내 법령과 정책자료, 국회 회의록 등 정책 결정 과정 전반의 데이터에 더해, 미국 연방정부와 50개 주, 일본의 입법·정책 데이터도 함께 반영해 폭넓은 정책 분석을 제공한다. 코딧은 향후 싱가포르와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국가, 나아가 유럽 지역까지 정책 데이터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정책·규제 정보를 연결하는 '글로벌 정책 허브'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코딧은 10억 건 이상의 국내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법·규제·정책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전세계 기업과 기관에서 정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AI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챗코딧' 베타서비스는 현재 코딧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2026.01.27 08:44방은주 기자

신젠 인터내셔널,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와의 장기 연구 협력 2035년까지 연장

벵갈루루, 인도, 2026년 1월 27일 /PRNewswire/ -- 글로벌 계약 연구•개발•제조 기관(CRDMO)인 신젠 인터내셔널(Syngene International)이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BMS)와의 장기 전략적 협력 관계를 2035년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연장 협약에선 연구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원활한 진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발견(화학, 생물학, 약물 대사 및 약동학), 중개 과학, 제약 개발 및 제조, 임상 시험, 데이터 및 정보 기술 서비스에 이르는 의약품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통합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한다. 이번 협력 확대는 성장의 다음 단계를 의미하며, 통합된 종단간 과학 및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신젠 인터내셔널의 입지를 강화한다. 신젠 인터내셔널의 피터 베인즈(Peter Bains) 전무이사 겸 CEO는 "신젠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간 협력은 25년 이상 지속되어 왔으며, 과학적 탁월성, 운영의 신뢰성, 혁신적인 치료법 발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기반으로 한다"면서 "2035년까지 양사간 협업을 연장하기로 한 이번 계약을 통해 신젠은 10년이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새로운 역량과 인프라 구축의 미래를 함께 계획할 수 있게 됐으며, 이러한 장기적 관점은 양사에 전략적 가치를 더하는 이 협업의 핵심 특징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환자 치료 결과를 개선할 가능성이 있는 BMS의 차세대 발견, 개발 및 제조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페이얼 셰스(Payal Sheth) 치료 발견 과학 부문 수석 부사장은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모든 활동은 환자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는 "BMS는 과학적 열망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신젠과의 오랜 협업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면서 "이번에 확대된 협력은 혁신적인 과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BMS의 의지를 반영하며, 연구, 개발 및 제조 역량을 효과적으로 통합하여 변혁적인 의약품의 공급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치료 옵션을 기다리는 전 세계 환자에게 희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젠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협력은 1998년 시작되어 신젠의 첫 전용 연구개발 센터인 바이오콘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연구개발 센터(BBRC) 설립으로 이어졌으며, 이 센터는 2009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수년간 BBRC는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주요 전략적 연구개발 거점으로 발전해 왔으며, 표적 식별, 선도물질 발굴, 선도물질 최적화, 제약 개발, 분자 및 세포 생물학, 단백질 과학, 분석 생물학, 임상 바이오마커에 이르는 통합 역량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약 700명의 신젠 과학자들이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글로벌 연구 조직의 연장선상에서 근무하는 이 센터는 심혈관, 섬유증, 면역학, 종양학 등 다양한 치료 분야의 신약 발견, 전임상 개발 및 특허 출원에 기여하고 있다. 설립 이후 BBRC는 신약 후보물질의 초기 발견 단계부터 인체 최초 시험까지의 진행을 가속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개발 기간 단축과 전체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신젠 소개 신젠 인터내셔널(Syngene International Ltd., BSE: 539268, NSE: SYNGENE, ISIN: INE 398R01022)은 글로벌 제약, 바이오테크, 영양, 동물 건강, 소비재 및 특수 화학 분야에 통합 연구•개발•제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5600명의 과학자를 포함한 82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신젠은 심층적인 전문성과 과학적 탁월성, 강력한 데이터 보안, 세계적 수준의 제조 역량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혁신 비용을 절감한다. 인도 및 미국 전역에 걸쳐 23만 제곱미터 이상의 전문적인 연구•개발•제조 시설을 보유한 신젠은 첨단 과학을 추구하는 바이오테크 기업과 BMS, GSK, Zoetis, Merck KGaA와 같은 다국적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부문의 400여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syngeneint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젠 인터내셔널의 최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는 신젠 ESG 보고서(Syngene ESG Report)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비제이 지바난담(Vijay Jeevanandham) 신젠 인터내셔널(Syngene International Limited)전화: +91 8310914552이메일: Vijay.Jeevanandham@syngeneintl.com 알렉스 힐리(Alex Heeley) / 압둘 칼리페(Abdul Khalifeh)디팩토 커뮤니케이션즈(De Facto Communications)전화: +44 (0) 203 735 8165 / +44 (0) 7834784764이메일: a.khalifeh@defacto.co.uk이메일: a.heeley@defacto.co.uk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37918/5725919/Syngene_Logo.jpg?p=medium600

2026.01.27 03:10글로벌뉴스

코지마, 실속형 안마의자 '소프라' 출시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는 설을 앞두고 실속형 안마의자 신제품 '소프라'를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소프라는 코지마 제품 최초로 외관 테두리에 컬러 포인트를 입힌 '파이핑 마감' 방식을 적용했다. 부클레 소재 크림 베이지 색상 원단이 특징이다. 5단계 깊이 조절이 가능한 4D 마사지볼, 최대 166도의 수평에 가까운 각도로 조절되는 '모션 프레임' 기능을 통해 입체적인 마사지를 제공한다. 등, 종아리 부위에는 3단계 온열 기능을 탑재했다. 18가지 자동 모드와 6가지 수동 모드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터치패드형 리모컨을 지원한다. 오는 2월 1일까지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시 안마의자 전용 러그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 후 네이버 포토 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눈마사지기 '아이오'를, 베스트 리뷰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한다. 오는 27, 29일 오후 8시 네이버 라이브 쇼핑을 통해 '소프라' 신상위크 방송도 진행한다. 방송 중 구매 인증 시 안마의자 전용 커버를, 선착순 3명에게 치킨 쿠폰을 준다. 오는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설날+세일' 행사에도 참여한다. 안마의자 13종과 소형 마사지기 12종을 최대 73% 할인가에 선보인다.

2026.01.26 21:57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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