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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브레인AI,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 GS인증 1등급

딥브레인AI가 자사 소프트웨어(SW)로 국가인증을 받았다. 딥브레인AI는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으로 굿소프트웨어(GS) 1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GS인증은 국내 SW 품질 경쟁력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 실제 운영 환경을 모사한 테스트 환경에서 기능적합성, 호환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 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딥브레인AI의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은 ▲영상 탐지 ▲이미지 탐지 ▲음성 탐지를 바탕으로 페이스 제너레이션, 페이스 스왑, 립싱크 합성 등 다양한 유형의 조작된 합성 콘텐츠를 탐지한다. API로 타 플랫폼과 연동 가능하다. 이에 대량의 데이터도 쉽게 탐지할 수 있다. 픽셀 차이로 딥페이크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력과 레퍼런스 기반으로 국내서 처음 관공서 대상 상용화를 진행한 바 있다. 딥브레인AI은 지난해 11월에 딥페이크 자동 탐지 솔루션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공개하기도 했다.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인물의 특징이나 키워드 등 정보를 입력하면, 유튜브와 틱톡, 엑스, 텔레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자동으로 탐지한다. 불법 성인 영상물의 경우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노출된 부분을 블러 처리하는 등 윤리적인 기준까지 강화했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딥페이크 관련 범죄 확산 방지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해는 기업,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을 무료 지원한 바 있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인공지능(AI) 순기능을 위한 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19 10:29김미정 기자

모노타입, 2025년 서체 트렌드 보고서 발표

워번, 매사추세츠 2025년 2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폰트 및 서체 기술 전문 기업 모노타입(Monotype)이 2025년 서체 트렌드 보고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서체가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의 중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강조하며, 보다 심도 있는 통찰과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전 트렌드 보고서들과 비교해 보다 정교하고 깊이 있는 분석 방식을 도입했다. 단순한 시각적 스타일 트렌드에 그치지 않고, 타이포그래피가 인공지능, 사회적 변화, 환경, 정치 및 멀티미디어와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분석했다. Monotype Type Trends Report Cover 모노타입의 서체 트렌드 보고서는 매년 디자이너와 브랜드 마케터들에게 필수적인 자료로 자리 잡아 왔다. 디자인 커뮤니티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주요 브랜드 및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참고하는 주요 리소스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보고서는 특히 한글 번역본이 영어 원문과 동시에 공개되어 한국의 디자인 및 브랜드 전문가들에게도 보다 신속하고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은 디자인 산업의 흐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는 AI가 서체를 생성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AI는 서체 디자인을 자동화하면서도 창의적인 가능성을 넓히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의 발전이 디자이너의 역할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그러나 AI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간 디자이너의 감성과 창의성이 여전히 필수적인 요소로 남아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타이포그래피는 단순한 디지털 환경의 표현 도구를 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형성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디지털과 멀티미디어 환경이 확장되면서 타이포그래피의 역할도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소셜 미디어, 디지털 광고, 영상 콘텐츠 등에서 서체가 활용되는 방식이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으며, 음성, 영상, 인터랙션과 결합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새로운 타이포그래피의 가능성이 탐구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서체가 현대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회적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서체는 법과 질서, 정치적 변화, 평등과 포용성 같은 이슈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보고서는 서체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분석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한다. 특히 지속 가능성이 디자인 업계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친환경적인 서체 디자인과 디지털 환경에서의 서체 사용 방식에 대한 논의도 함께 다루고 있다. 서체의 선택이 에너지 소비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며,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지속 가능한 타이포그래피 전략을 제안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젊은 세대부터 노년층까지 각기 다른 읽기 습관과 요구를 반영한 서체 스타일을 분석하고, 모든 연령대의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자인 전략을 논의함으로써 보다 포괄적인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보고서는 단순히 유행하는 서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서체가 우리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브랜드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폭넓게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모노타입의 수석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찰스 닉스(Charles Nix)는 "이번 보고서는 디자인과 창의성이 글로벌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기술 환경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이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디자인이 시대의 흐름을 형성하는 동시에 그 영향을 받는 다양한 사례를 조사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이 협력하여 변화하는 세상에서 미래의 시각 문화를 형성하는 데 영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모노타입은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이번 보고서에서 다룬 여섯 가지 주요 주제를 더욱 심도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타이포그래피가 어떻게 표현되고 발전하는지, 그리고 크리에이터들과 시각 문화가 글로벌 트렌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할 계획이다. 매년 전 세계 디자인 전문가들이 기다리는 모노타입의 서체 트렌드 보고서는 디자인 및 브랜딩 업계에서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2025년 보고서는 한층 더 깊이 있는 분석과 다양한 사례를 포함하고 있어, 디자이너와 브랜드 마케터들이 새로운 트렌드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모노타입의 2025 서체 트렌드 보고서는 현재 공식 한국어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5.02.19 10:10글로벌뉴스

SSG닷컴, 트레이더스 당일배송 수도권까지 확대

SSG닷컴은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 상품 당일배송 권역을 수도권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도 점포와 가까운 지역에서는 자체 당일 '트레이더스 쓱배송'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그 외 지역에서는 택배 배송만 가능했다. 이번 권역 확대는 수도권 트레이더스 택배 배송을 CJ대한통운 '오늘 오네(O-NE)'로 전환한 결과다. 오는 20일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 10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수령할 수 있다. 오전 10시 이후 주문하는 상품은 지정일 배송되며, 향후 마감 시간과 배송 지역을 늘려갈 계획이다. 당일배송이 가능해짐에 따라 점포 인근에서만 쓱배송하던 냉장·냉동 상품도 운영을 시작한다. 특히, 대용량 축산물, 과일 등 신선식품과 베이커리까지 받아볼 수 있게 돼 고객 만족도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배송 기준 금액도 12만원에서 9만원으로 인하해 접근성을 높인다. 기존 트레이더스 쓱배송과 택배 배송 기준도 동일하게 적용해 배송비 부담을 낮췄다. SSG닷컴은 당일배송 권역 확대를 기념해 다음달 16일까지 6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트레이더스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한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트레이더스 인기 상품도 주차당 10가지씩 특가 판매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 수요가 높은 대용량 상품을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CJ대한통운과 손잡고 당일배송 권역을 수도권으로 확대했다”며 “트레이더스 점포 방문이 어려웠다면 쓱닷컴을 통해 편리하게 쇼핑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9 08:35안희정 기자

강력하고 안정적인 인터넷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애틀 ICANN82 커뮤니티 포럼

로스앤젤레스, 2025년 2월 18일 /PRNewswire/ --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가 2025년 3월 8일부터 13일까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제82차 공개회의, ICANN82 커뮤니티 포럼(Community Forum)을 개최한다. ICANN 커뮤니티 포럼은 전 세계 이해관계자들이 인터넷의 도메인 이름 및 숫자 시스템과 관련된 주요 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상호운용 가능한 인터넷의 핵심 기반이다. 커티스 린드퀴스트(Kurtis Lindqvist) ICANN 사장 겸 CEO는 " ICANN 커뮤니티 포럼은 다자 이해관계자 모델(multistakeholder model)의 인터넷 거버넌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이 모델은 국경을 초월한 협력, 책임성, 투명성을 촉진하는 데 필수적이며, 글로벌 인터넷 생태계의 성공과 회복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ICANN의 상향식 접근 방식은 인터넷이 성장함에 따라 인터넷이 탄력적이고 전 세계적으로 접근 가능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시민 사회부터 민간 부문 및 정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공동 의사 결정을 통해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ICANN82에서 논의될 주요 주제는 디지털 포용성, 도메인 네임 시스템 확장, 인터넷의 보안 및 안정성 등이 있다. 커뮤니티 우수상 ICANN은 커뮤니티 구성원의 뛰어난 기여를 기리는 전통을 이어가며, 포럼 첫날에 커뮤니티 우수상(Community Excellence Award)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상은 합의 기반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ICANN 다자 이해관계자 모델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커뮤니티 구성원에게 수여된다. 등록 모든 참석자는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은 무료이며 3월 7일에 마감된다. 현장 등록은 불가능하며,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및 등록 안내는 ICANN82 커뮤니티 포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 소개 ICANN의 임무는 인터넷의 고유 식별자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에게 연락하려면 컴퓨터나 기타 장치에 주소(이름 또는 숫자)를 입력해야 한다. 이 주소는 컴퓨터가 서로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전 세계에서 이러한 고유 식별자를 조정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ICANN은 1998년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 법인으로 전 세계의 참여자 커뮤니티로 구성된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21390/ICANN__ICANN82_Community_Forum_logo.jpg?p=medium600

2025.02.19 01:10글로벌뉴스

"보안의 판을 바꾼다"…체크포인트, 초연결 시대 위한 AI 통합 플랫폼 소개

[방콕(태국)=조이환 기자] "이번 행사는 1년 동안 우리가 구축한 기술을 공유하고 고객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초연결 시대에는 단일 보안 솔루션이 아니라 모든 보안 요소를 하나로 통합하는 플랫폼 접근 방식이 필수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와 협업을 중심으로 보안 전략을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나탈리 크레머 체크포인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18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체크포인트 익스페리언스 2025(CPX 2025)'에서 AI 기반의 통합 보안 플랫폼 체크포인트 인피니티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키노트에서 크레머 CPO는 AI 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보안 기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 기능들은 기업이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보안 정책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기반 보안 혁신…정책 최적화부터 자동 대응까지 크레머 CPO는 AI 기반 핵심 기능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보안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 퀀텀 폴리시 인사이트와 ▲ 퀀텀 폴리시 오디터는 정책 관리 및 아이덴티티 보안을 강화하고 ▲ 인피니티 플레이블록스는 보안 자동화 기능을 지원한다. 또 ▲ 인피니티 AIOps와 ▲ 인피니티 AI 코파일럿은 AI 기반 운영 최적화와 보안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퀀텀 폴리시 인사이트'는 네트워크 정책에 내재된 문제점을 심층 분석하는 AI 기반 도구다. 이 기능은 정책 내에 사용되지 않거나 과도하게 허용된 규칙들을 식별해 보안 관리자가 보다 정확하게 정책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기업은 불필요한 보안 허점을 미리 제거하고 보다 엄격한 제로 트러스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 '퀀텀 폴리시 오디터'는 네트워크의 다양한 세그먼트 간 접근 권한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도구다. 이 기능은 각 세그먼트의 트래픽 흐름과 정책 적용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게 해 보안 관리자들이 규정 위반이나 불일치를 빠르게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결과적으로 조직 내 보안 정책 준수와 규제 감사 준비가 훨씬 수월해진다. '인피니티 플레이블록스'는 보안 자동화 기능을 갖춘 솔루션으로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협에 대해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체크포인트 제품과 제3자 보안 솔루션을 연동해 공격 발생 시 즉각적인 차단과 경고를 제공해 전사적인 보안 태세를 강화한다. 더불어 '인피니티 AI옵스'와 '인피니티 AI 코파일럿'은 AI 기반 운영 최적화와 보안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이들 솔루션은 방대한 로그와 실시간 트래픽을 분석해 보안 이벤트 발생 원인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자동화된 추천과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보안팀은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더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이어 에란 하바드 보안 관리 R&D 부장은 퀀텀 폴리시 인사이트와 오디터를 활용한 정책 자동 보정 및 시각화 데모를 선보였다. 이로써 AI가 보안 정책을 더욱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 리앗 치한 관리 및 인피니티 비전 그룹 품질보증 매니저는 인피니티 플레이블록스가 제3자 보안 솔루션과 연동해 실시간 사이버 공격을 차단하는 시나리오를 소개하며 AI 기반 자동화 대응이 보안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크레머 CPO는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들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업들이 안정적인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미래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강력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시대, 보안 전략 '대전환'…위즈와 협업으로 CNAPP 혁신 가속 크레머 CPO에 따르면 체크포인트는 최근 클라우드 보안 강화를 위해 자사 '클라우드가드'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프로텍션 플랫폼(CNAPP) 분야에서도 중요한 협력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온프레미스와 멀티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보안 정책 통합 기능을 제공해 기업들이 다양한 IT 환경에서 일관된 보안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화벽만으로는 기업을 보호하기 어려우며 하이브리드 보안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기존 보안 솔루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온프레미스와 멀티 클라우드를 동시에 운영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보안 정책의 일관성을 지키면서도 복잡한 환경을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체크포인트는 CNAPP 영역의 독보적인 기업인 위즈(Wiz)와 협력하고 있다. 위즈의 공격 표면 분석 기능과 체크포인트의 보안 정책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보안팀이 훨씬 빠르게 취약점을 발견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크레머 CPO는 체크포인트가 현재 '인피니티 생성형 AI 프로텍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기업 내 AI 애플리케이션 사용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섀도우 AI로 인한 정보 유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최근 AI 업무 도구 사용이 증가하면서 외부 AI 서비스로 기업 내부 데이터가 무분별하게 전송되는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간 감지 및 자동 보안 정책 적용 기능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이날 행사에서는 '인피니티' 생성 AI 솔루션의 실시간 보안 기능 시연도 주목받았다. 오피르 이스라엘 체크포인트 위협 예방 부문 부사장은 개발자가 내부 코드를 외부 AI 도구에 입력하는 순간 해당 데이터가 자동으로 차단되어 외부로 전송되지 않는 모습을 시연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AI 도구를 안전하게 활용하면서도 중요한 기업 정보가 의도치 않게 유출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음이 강조됐다. 크레머 CPO는 "AI 보안은 단순한 보호 수단이 아니라 기업의 정보 자산을 지키는 필수 요소"라며 "기업은 이 솔루션을 통해 AI 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하면서도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데이터센터 보호 강화…GPU 성능도 100% 유지 크레머 CPO에 따르면 체크포인트는 현재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데이터센터 보안을 강화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한 상태다. 이 솔루션은 네트워크 카드(NIC) 수준에서 보안 기능을 적용하여 GPU의 성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도 AI 연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AI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높은 연산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솔루션은 네트워크 카드 자체에서 보안 프로세스를 처리함으로써 GPU가 AI 연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것이 핵심이다. 기존 보안 솔루션은 데이터센터 내 트래픽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연산 성능을 저하시킬 위험이 있었지만 두 회사 간의 협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향후 체크포인트는 AI 연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협을 실시간 감지·차단하여 데이터 유출과 악성 공격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모델 학습 및 운영 환경의 보안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나탈리 크레머 체크포인트 CPO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보안 위협도 함께 진화하고 있다"며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AI 연산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강력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18:51조이환 기자

상조 가입하면 스파 서비스…교원라이프, 멤버십 강화

교원라이프가 고품격 스파 브랜드 '더 트리니티 스파' 운영사 엘앤케이웰니스와 에이징케어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원라이프는 최근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슬로에이징'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에이징케어 서비스 도입을 통해 교원라이프 전체 회원의 47%를 차지하는 40~69세 여성 회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교원라이프 회원은 엘앤케이웰니스가 운영하는 고품격 스파 브랜드 '더 트리니티 스파'에서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더 트리니티 스파 이용 시 정규 프로그램 10% 상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첫 방문 시에는 모든 정규 프로그램 30% 할인과 물광리프트테라피(10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교원라이프 회원만을 위한 전용 케어 프로그램 '페이셜&넥'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상가 대비 1회 체험은 45%, 3회 패키지는 50% 할인된 조건에 이용할 수 있다. 3월에는 상조상품 납부금으로 상조 대신 '더 트리니티 스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환 서비스도 선보인다. 뷰티케어와 산전산후 전용 패키지 2가지로 구성 예정이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고객 삶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8 18:02신영빈 기자

대격변 선언한 블리자드 오버워치2, 전성기 인기 재현할까

블리자드가 '오버워치2'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5년 첫 시즌 업데이트에서는 영웅별 전용 보너스 시스템과 신규 게임 모드 '스타디움'이 추가되며, 이를 통해 플레이 방식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러한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버워치2의 PC방 점유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2월 2주 차 기준 점유율이 소폭 증가했으며, 이번 업데이트가 적용되면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블리자드는 오는 19일, 15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영웅별 전용 보너스 시스템인 '특전(Perk)'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경기 중 영웅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를 활용해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전 시스템은 경기 중 영웅 레벨을 2번 올릴 수 있으며, 첫 번째 레벨 업에서는 지속 효과 증가나 쿨타임 감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두 번째 레벨 업에서는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강력한 능력 강화 효과가 제공된다. 이는 2016년 오버워치 출시 이후 가장 획기적인 변화 중 하나로 평가된다. 15시즌과 함께 2025년 경쟁전 시즌도 개막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랭크 초기화가 진행되며, 새로운 경쟁전 은하계 무기 스킨, 무기 장식, 플레이어 초상화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한때 '3탱 3힐' 조합으로 알려진 고츠(GOATS) 메타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6 대 6 경쟁전이 도입된다. 여기에 2023년 한 차례 진행됐던 르세라핌과의 컬래버레이션이 15시즌 중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오버워치1에서 등장했던 전리품 상자 시스템도 부활한다. 전리품 상자는 주간 및 이벤트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무료 전투 패스를 통해 전설 전리품 상자 1개를, 프리미엄 전투 패스를 통해 최대 2개까지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어 4월에 시작되는 16시즌에서는 신규 단일 모드 스타디움(Stadium)이 추가된다. 이 모드는 매 라운드마다 영웅의 능력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기존과 달리 3인칭 시점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쟁전과 별도로 스타디움 전용 등급전도 운영될 예정이다. 16시즌에서는 신규 영웅 프레야(Freya)도 추가된다. 프레야는 폭발 화살을 발사하는 속사 석궁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빠른 이동기와 체공 기술, 적을 끌어당기는 올가미 기술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18시즌에 추가될 예정인 물을 다루는 영웅 아쿠아의 콘셉트 아트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이용자뿐만 아니라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가 예고한 다양한 콘텐츠가 오버워치2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2025.02.18 10:53강한결 기자

퍼플렉시티, 딥 리서치 출시…구글·오픈AI와 경쟁

구글·오픈AI에 이어 퍼플렉시티도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에 '딥 리서치(Deep Research)'를 도입했다. 테크크런치 등 외신은 18일 퍼플렉시티가 수백 개 출처에서 정보를 수집해 종합적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는 딥 리서치 도구를 서비스에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퍼플렉시티는 딥 리서치가 금융을 비롯한 마케팅, 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가 수준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사용자는 퍼플렉시티 웹사이트에 접속해 채팅 창 메뉴에서 딥 리서치를 선택한 후 원하는 주제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AI는 관련 소스를 검토하고 답변 계획을 세운 후 2~4분 내 종합적 보고서를 제공한다. 보고서는 PDF 또는 문서 파일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공유 가능한 퍼플렉시티 페이지 변환도 할 수 있다. 퍼플렉시티는 자사 딥 리서치가 높은 정확도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AI 모델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Humanity's Last Exam)에서 해당 도구가 오픈AI의 딥 리서치(26.6%)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는 이유에서다. 경쟁 모델인 딥시크-R1(8.6%), 제미나이(7.2%), 그록-2(3.9%)와 비교해도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사용자는 출시 초기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향후 퍼플렉시티 프로 구독자만 무제한 검색을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는 하루에 제한된 횟수만 답변을 받을 수 있게 운영된다. 다수 외신은 퍼플렉시티가 경쟁사 구독 모델과 유사한 전략으로 딥 리서치를 제공할 것으로 봤다. 이에 AI 챗봇 시장에서 심층 분석 기능을 갖춘 딥 리서치 기능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구글 제미나이 딥 리서치를 사용하려면 구글 원 AI 플랜에 제공되는 제미나이 어드밴스드 구독이 필수다. 오픈AI의 챗GPT 딥 리서치 기능은 챗GPT 프로 구독 사용자만 활용할 수 있다.

2025.02.18 09:39김미정 기자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된 세상..."트래픽 관리가 돈”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온라인 플랫폼과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이 되면서 기업들에게 '트래픽 관리'는 단순한 IT 기술 그 이상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얼마나 많은 고객을 플랫폼으로 유입시키느냐'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 동시에 '몰려드는 트래픽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하느냐'도 핵심 과제가 됐다. 고속도로의 교통 체증을 관리하지 못하면 경제적 손실이 막대한 것처럼, 온라인 서비스 역시 트래픽 폭증에 대처하지 못하면 상상 이상의 비용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서버 폭증이나 외부 공격, 전산 오류 같은 시스템 장애, 즉 '다운타임'으로 인한 피해는 얼마나 될까. 시스코의 자회사 스플렁크가 글로벌 상위 2천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다운타임'으로 인한 손실은 연 평균 4천억 달러(577조원), 기업당 2억 달러(2천8백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접적 매출 손실이 기업당 평균 4천900만 달러로 가장 컸지만, 벌금·브랜드 이미지 하락·생산성 손실·인프라 비용·보험료 등 피해는 회사 운영의 모든 분야에서 발생했다. 급성장하는 가상대기실 시장, 그 이유는?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등장한 솔루션이 가상대기실이다. 적은 비용으로 트래픽 폭증에 대비할 수 있다면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이득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가상대기실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비즈니스 리서치 인사이트에 따르면, 2023년 가상 대기실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2억3천100만 달러였으며, 연평균 31.6% 성장해 2032년에는 27억3천4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에선 아마존을 비롯한 대기업과 수많은 쟁쟁한 스타트업이 이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내 가상대기실 시장은 트래픽 관리에 일찌감치 매진해 온 에스티씨의 솔루션 '넷퍼넬'이 즏하고 있다. 명절 열차 승차권, 연말정산, 대학 수강신청 등 국내 3대 트래픽 폭주 문제를 해결했고 글로벌 톱5 가상대기실 솔루션에 선정되기도 했다. 넷퍼넬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97%에 이른다. 금융, 교육, 공공기관,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업 트래픽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는 넷퍼넬의 성과를 보면 트래픽 관리는 가시적인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롯데건설의 온라인 청약 시스템에 넷퍼넬을 도입한 이후, 서버 다운 없이 안정적으로 청약을 마감하며 고객 민원이 크게 줄어 민원 대응 비용을 약 20%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쇼핑 플랫폼 SSG닷컴도 가상대기실 솔루션 도입으로 가장 중요한 목표였던 결제 시스템의 안정화와 함께 서버 증설 비용 20% 가까이 절감했다고 평가했다. 트래픽 관리, 비용 절감은 물론 매출 증대로 이어져 가상대기실 도입 이후 플랫폼 운영이 안정되면서 매출이 늘어난 사례도 많다. 11번가는 2021년 쇼킹딜 및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에 넷퍼넬을 적용해, 전년 대비 8배 이상의 트래픽을 처리했고, 일일 거래액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자격시험을 주관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수많은 이용자들이 몰려 먹통이 되던 접수 서비스에 넷퍼넬을 도입했다. 이후 민원이 20% 감소하며 모니터링 리소스는 30% 절감됐고 매출이 30% 증대되는 결과를 얻었다. 지자체 기부를 돕는 고향사랑 e음은 잦은 서버 오류로 골머리를 앓았다. 전국 지자체 서비스를 한 사이트에 몰아 담다 보니 트래픽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던 탓이다. 넷퍼넬 도입 후 서버가 단 한 번도 다운되지 않았고, 이용자 수가 2.5배나 증가해 목표 모금액을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제적 측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업 신뢰도" 서비스 안정은 매출과 비용이라는 측면 외에 기업 신뢰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트래픽 관리에 실패하면 신뢰를 잃고 더 큰 위기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티켓 판매 플랫폼 티켓마스터는 2022년 11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Eras Tour)' 티켓을 예매하다 트래픽 폭주로 사흘 간 서버가 마비됐다. 트래픽의 70%가 매크로였다는 등 논란이 확산되면서 티켓마스터는 이듬해 초 미 상원 청문회에 불려 나갔다. 티켓마스터는 개선을 약속했지만 이후 비슷한 사태가 반복되면서 고객 신뢰는 점점 추락했다. 결국 미국 법무부는 지난해 5월 티켓마스터와 모기업인 라이브 네이션을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2020년 3월 로빈후드 주식 거래 중단 사태도 있다.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에서 하필 2020년 3월 2일 미국 주식 시장이 크게 반등한 날 트래픽 폭주로 거래가 중단되며 수많은 투자자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로빈후드는 이 사건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를 받았고 고객들에게 집단 소송을 당했다. 업계 관계자는 “서비스 안정은 곧 신뢰이고, 트래픽 관리는 곧 돈이자 경쟁력”이라면서 “이제 기업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확보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트래픽 관리는 단순한 기술적 문제가 아니며, 선택이 아닌 필수다. 단 3초만 늦어도 사용자는 떠나버린다”며 “결국 우리 사이트는 믿고 쓸 만하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경쟁력과 매출을 결정짓는 열쇠”라고 덧붙였다.

2025.02.18 08:52백봉삼 기자

요기요-호식이두마리치킨, 할인혜택·갤럭시S25 쏜다

배달앱 요기요가 인기 치킨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과 손잡고 제휴 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호식이두마리치킨 할인 혜택과 함께 최신 갤럭시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요기요 고객이라면 누구나 호식이두마리치킨 주문 시 최대 6천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치킨을 주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4명에게는 '갤럭시S25'를, 2등 5명에게는 '갤럭시탭S10+'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앱 내에서 '호식이두마리치킨'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후 치킨을 주문하면 자동 응모 완료된다.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하며, 요기패스X의 배달비 무료 혜택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이벤트 당첨자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요기요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요기요 관계자는 "요기요 고객을 대상으로 높은 할인 혜택과 함께 일상의 즐거움을 더해줄 경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더욱 많은 브랜드들과 협업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드릴 수 있는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2.17 17:55백봉삼 기자

'딥시크' 서비스 중단 파장…뤼튼·마음AI 등 R1 사용자 '안도'

정부가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의 앱 다운로드를 국내서 중단시킨 가운데 '딥시크'를 활용하고 있는 업체들에게도 어떤 영향이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딥시크'는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에 따른 침해 문제를 고려한 우리 정부의 요청으로 다운로드가 중단된 상태로, 향후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선과 보완이 이뤄진 후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딥시크는 현재 ▲딥시크가 직접 운영하는 챗봇 서비스 및 기업용 API(외부 서비스와 연동하는 기능 제공) ▲딥시크가 개발한 오픈소스 '딥시크-R1' 모델로 누구나 다운로드해 자체 서버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형태로 운영 중이다. 이 중 문제로 지적된 것은 챗봇 서비스 및 기업용 API다. 딥시크가 광범위한 사용자 개인정보를 수집하며 해당 데이터가 중국 서버에 저장된다는 점에서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달 31일 딥시크 본사에 개인정보 수집·처리 방식 관련 공식 질의서를 보내고 서비스에 대한 자체 분석에 착수했다. 그 결과 그간 여러 곳에서 지적된 제3사업자와 통신 기능 및 개인정보 처리 방침상 미흡한 부분이 일부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한 딥시크 사는 지난 10일 법무법인 태평양을 국내 대리인으로 지정한 후 글로벌 서비스 출시 과정에서 국내 보호법에 대한 고려가 일부 소홀했음을 인정했다. 또 지난 14일에는 앞으로 개인정보위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도 표명했다. 하지만 개인정보위는 보호법에 따라 딥시크 서비스를 시정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봤다. 또 추가적인 우려가 확산되지 않게 잠정 중단 후 개선·보완하도록 딥시크 사에 요구했다. 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딥시크 앱의 국내 서비스가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잠정 중단됐다"며 "국내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개선·보완이 이뤄진 후에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일로 앱마켓에선 당분간 신규로 딥시크 앱을 다운받을 수 없게 됐다. 다만 기존 앱 이용자와 웹 서비스 이용은 제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등 신중하게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 개인정보위는 서비스 중단 기간에 딥시크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서비스 재개는 국내법에 따른 개선·보완을 진행한 뒤 진행될 방침이다. 남석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장은 "기존에 앱을 다운받은 경우 사업자 측에서 마땅히 할 수 있는 조치가 없고 인터넷 역시 차단이 쉽지 않다"며 "실태점검 과정에서 보호법상 준수 의무 등을 살펴보고 결과 발표 시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딥시크 R1 모델을 쓰는 기업들은 이번 개인정보위의 중단 방침에서 제외됐다. 현재 R1 모델을 쓴 것으로 알려진 곳들은 뤼튼테크놀로지스와 마음AI, 포티투마루 등이 대표적이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자체 클라우드에 R1 모델을 탑재하고 카카오톡을 통해 무료 질의응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음AI는 기업용(B2B) 상품으로 내부망에 전용 R1 모델을 설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포티투마루는 멀티 LLM 기반 생성형 AI 솔루션에 R1 모델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R1 모델을 채택한 기업들의 테스트에서는 보안 위협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 기업들도 최근 딥시크 R1 모델을 적극 도입하고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 인텔, AMC, 엔비디아 등이 대표적이다. 뤼튼 관계자는 "자사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개보위의 이번 방침과 전혀 관련이 없다"며 "서비스 중단할 계획은 없는 상태로, 자사는 B2C 기업으로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17:18장유미 기자

"체지방 줄이면 경품"…세라젬, 건강관리 캠페인

헬스케어 가전기업 세라젬은 '세라체크'를 활용해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 '아이러브 마이바디'를 4월 초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라체크는 홈 헬스케어 제품을 사용해 고객이 스스로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세라젬의 헬스케어 서비스다. 웰카페 등 세라젬 체험 매장 내에 조성된 세라체크존에서 체성분, 혈압, 스트레스 지수 등을 직접 측정하고, 웰라이프 멤버십 앱을 통해 세라체크 월간 리포트와 건강 관리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세라젬은 3월 3일~4월 6일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웰카페, 웰라운지의 세라체크존에서 체지방률 등을 측정한 챌린지 참가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간 동안 체지방률을 가장 많이 줄인 고객 3명을 선정해 세라젬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프로'와 가정용 초음파 의료기기 '유리듬S'를 제공한다. 매장별로 체지방률을 가장 많이 감소시킨 고객에게는 '매트리콜 리빌 세트'를 준다. 또 챌린지 기간 동안 매주 1회 이상 세라체크 측정을 완료할 시 음료 1잔과 제품 체험 서비스 1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릴레이 혜택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이날부터 3월 2일까지 웰카페·웰라운지 매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세라젬은 소비자들이 척추와 운동, 휴식 등 건강 관리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체험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뷰티 디바이스 세라젬 메디스파 프로를 활용한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건강습관을 만드는 첫걸음이 내 몸의 상태를 알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랑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02.17 10:55신영빈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3월 니콘스쿨 프로그램 공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3월 진행할 니콘스쿨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니콘스쿨은 사진 및 영상 촬영에 관심 있는 소비자 대상으로 매달 전문 작가의 심층 강의를 제공하는 니콘이미징코리아의 사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3월 니콘스쿨은 초·중급 사진가 대상으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 5개, 오프라인 강좌 2개 등 총 7개로 구성됐다. 온라인 강의는 3월 13일 '인물사진 잘 찍는 법 정복하기'로 시작하며, 카메라 세팅과 렌즈 선택부터 빛과 포즈 활용까지 인물 촬영의 핵심을 다룬다. 18일에는 '촬영 현장에서의 당혹스러운 카메라 설정 해결 노하우'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설정 문제 해결법을 공유한다. 20일 '여행 사진 잘 찍는 법 10가지' 강의에서는 날씨와 시간대별 촬영 전략부터 장비 구성, 현장 촬영 노하우까지 실전에 입각한 여행 촬영 팁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강의는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 강좌로 구성됐다. 8일 '수중 광각 스트로브 촬영 TIP'에서는 물속에서 촬영하는 광각 사진의 기초부터 스트로브 활용법을 소개한다. 11일 '소중한 사진 데이터의 관리부터 나만의 웹페이지 개설까지!' 강의에서는 라이트룸을 활용한 효율적인 사진 관리와 개인 웹페이지 제작 과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온라인 강좌는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강좌는 별도 신청과 수강료 결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11일 강의 수강시 개인 노트북에 어도비 라이트룸 사전 설치가 필요하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3월 니콘스쿨은 초중급 사진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봄철 인물, 풍경 촬영부터 수중 촬영까지 폭넓은 실전 강의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3월 니콘스쿨 프로그램 상세 정보는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7 09:48권봉석 기자

아산나눔재단, 미국 진출 스타트업 20곳 뽑는다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초기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아산 보이저'의 참가 스타트업을 3월14일까지 모집한다. 아산 보이저는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초기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체류 지원금부터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코칭, 세미나, 정기 커뮤니티 프로그램까지 다각도로 지원한다. 아산 보이저는 올해부터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이하 정창경)의 '글로벌 트랙'과 연계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창경 데모데이에 참가할 결선팀 심사 과정도 도입한다. 모집 대상은 설립 5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이면서, 대표 또는 공동 창업자가 한국인 또는 한국계 외국인이어야 한다. 동시에 웹 또는 모바일 기반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최소기능제품(MVP)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올해 아산 보이저에는 총 20개팀이 선발되며, 이들은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입을 목표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먼저, 항공료와 숙박비 등 최대 2천만원의 미국 현지 체류비가 지원된다. CES 같은 해외 행사에 참가할 경우 아산나눔재단이 제공하는 '마루 해외진출 베네핏'을 통해 최대 500만원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 개관 예정인 아산나눔재단의 실리콘밸리 거점 '마루SF'를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스타트업 지원 자격이 부여되며, 마루360의 공용 업무 공간 및 회의실 사용 혜택도 주어진다. 아산 보이저 참가팀에게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 역시 제공된다. 팀별 진단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미국 시장 내 창업을 경험한 전문가들의 세미나를 진행해 현지 생태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해외 시장 개척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아울러, 참가팀 간의 교류를 위해 정기 타운홀과 워크숍이 각각 2회씩 진행되고, 현지 체류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공유회도 마련된다. 또한 아산 보이저 참가팀은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정창경 데모데이에서 미국 시장 진출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자를 포함한 참관객에게 피칭할 기회를 갖는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글로벌 트랙의 결선팀 자격으로 총 8개 팀이 데모데이 무대에 오르며, 결선팀에게는 대상 5천만원을 포함해 총 1억7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아산 보이저 참가팀에게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의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연간 최대 6억 2천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는 '마루베네핏'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 채용, 홍보, 복지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 또는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약 75명의 업계 전문가와 선배 창업자에게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마루커넥트' 프로그램도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3월14일까지 가능하다. 최종 선발팀은 서류 및 면접 심사 이후 4월2일에 발표된다. 아산 보이저의 모집 요강은 정창경 '글로벌 트랙' 상세 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산나눔재단은 예비 지원자를 위해 서울, 대전, 전북, 부산 등 4개 지역에서 모집 설명회를 개최하고, 트랙별로 질의응답이 가능한 웨비나도 진행한다. 허여나 아산나눔재단 글로벌팀 팀장은 "많은 초기 스타트업들이 처음부터 큰 규모의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 비즈니스를 시작한다"며 "이에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보이저'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업팀들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사업 성장에 몰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7 09:22백봉삼 기자

뷰티컬리에 '에르메스 뷰티' 입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뷰티컬리의 럭셔리 브랜드 신규 브랜드 입점, 단독 상품 출시 등 브랜드와의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뷰티컬리의 지난해 럭셔리 뷰티 카테고리 성장률은 약 4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 4일 발표한 2024년 온라인 화장품 부분 성장률인 7.5%의 5배가 넘는 수치다. 신규 명품 브랜드의 입점도 계속 진행 중이다. 23년 11월 이탈리아 꾸뛰르 뷰티 브랜드인 '아르마니 뷰티'가 들어온 것을 시작으로, 올 2월에는 190년 전통의 프랑스 대표 브랜드 '에르메스 퍼퓸&뷰티'가 입점했다. 뷰티컬리에서는 향수, 바디, 메이크업 등 총 26개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21일까지 기획전 상품 구매시 향수 샘플을 증정하는 신규 입점 이벤트도 진행한다. 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기획상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대표상품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125ml 키스해링 에디션을 뷰티컬리 단독으로 선보인다. '오휘'는 자외선 차단과 기미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데이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5% 톤업 선크림 50ml 상품을 단독 출시했다. 컬리는 이달 24일까지 럭셔리 뷰티 상품 1천여 개를 포함한 총 4천여 개 상품을 최대 83% 할인 판매하는 '뷰티컬리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기간 동안 1만 원 이상 상품 1개만 구매해도 무료배송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11시에는 100% 당첨되는 랜덤 쿠폰도 증정한다. 매일 새로운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오늘의 특가' 코너와 다양한 브랜드 혜택 및 뷰티컬리 스페셜 라이브도 진행한다. 뷰티컬리 이기쁨 그룹장은 “좋은 상품을 알아보는 컬리 고객들의 안목과 믿을 수 있는 뷰티 플랫폼으로서 뷰티컬리의 영향력은 이미 많은 뷰티 브랜드에서 인정하고 있다”며 “나를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컬리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앞으로도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09:17안희정 기자

EBS, 선택과목 사라지는 28학년도 수능 통합사회·과학 강의 무료제공

EBS가 17일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시문항을 최초로 분석한 '2028학년도 수능 스타트'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응시하게 되는 2028학년도 수능은 선택과목이 없어지면서 통합 융합형으로 시행된다. 특히 17개 과목으로 나누어 시행되던 사회 과학탐구영역도 문과와 이과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목을 모두 응시해야 한다. EBS는 새롭게 바뀌는 수능에 대한 부족한 정보로 불안감을 느끼는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하여, 새로 수능 과목이 되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의 수능 대비 교재를 발 빠르게 준비했다. '수능 스타트' 시리즈는 2014학년도 A/B형 수능, 2021학년도 선택형 수능 등 수능 개편 시기에 맞춰 EBS에서 발행해 온 수능 개편 특화서로 이번 수능 개편을 맞아 새롭게 발행한다. 특히 이번 교재는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2028학년도 수능 통합사회, 통합과학의 예시문항을 최초로 분석했다. 평가원 예시문항에는 일반 내신 시험처럼 한 영역의 내용을 묻는 것이 아닌, 소재를 통합하거나 여러 성취기준을 결합한 문항들도 새로 출제되었는데 문항별 꼼꼼한 분석 자료를 제공해 낯선 문항에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새 교육과정에 맞춘 기본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예시문항과 닮은꼴 문제를 수록하여 예비 수험생들이 수능 문항의 유형과 내용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 '수능 스타트' 강의는 EBS 통합사회, 통합과학의 대표 강사인 박봄, 양은혜가 맡는다. 겨울방학 시기에 미리 학습할 수 있어 3월26일 시행 예정인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함께 준비할 수 있다. 강의는 EBS 고교강의 사이트에서 이날부터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재도 같은 날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025.02.17 09:00박수형 기자

개인정보 동의제도 개편..."기업 부담 증가하고 무료 서비스도 위협"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으로 동의제도가 바뀌면서, 기업들의 개인정보 활용 방식이 달라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맞춤형 광고와 디지털 서비스 사업자의 부담이 커지고, 무료 서비스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성호)은 지난 13일 오후에 FKI타워 사파이어홀에서 '개인정보 동의제도 개편이 가지는 의미와 영향력'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이후 계약 체결 및 이행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필수적으로 동의를 받는 관행이 오랜 기간 지속됐으나, 최근 시행된 개인정보 보호법에서는 서비스 이용계약과 관련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할 때에는 동의 없이 가능하도록 개정됐다. 이에 지난해 12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사업자가 적법근거를 채택할 때 검토해야 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등 필수동의 관행 개편과 관련된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 처리 통합 안내서(안)'를 공개했으나, 한편으로는 안내서에서 필수동의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이날 세미나에서는 법무법인 세종 안정호 변호사는 첫번째 발제자로 나서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동의제도 개편에 관하여'를 주제로 발표했다. 안정호 변호사는 “안내서(안)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필수동의를 민감정보 수집 등 일부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허용하는 것이 법률의 해석론에 맞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관련 법이나 시행령을 개정해 이 부분을 명확히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계약 이행을 위해 필요한 개인정보에 대한 해석을 과도하게 엄격히 하는 경우 동의제도 개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며, “사업자가 동의 없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적법근거를 활용하기 보다는 안전하게 동의받는 방법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안 변호사는 “개인정보처리자의 정당한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의 범위도 합리적으로 해석해 사업자들이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상용 교수는 '필수 동의와 계약 자유의 원칙'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상용 교수는 “안내서(안)의 문구는 계약에 필요한 경우에 동의를 받는 것은 위법하다고 읽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수범자 입장에서 적법근거는 많이 갖출수록 안전한 것”이라며, “필수 사항에 대한 비동의 처리 허용은 묵시적 동의에 기반한 것으로 볼 수 있고, 복수의 처리 근거를 갖추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필수 사항에 대해 명시적 동의를 구하는 것은 위법한 것이 아니며 이에 대한 제재 시도는 부당하고 위법한 것"이라며 “필수 사항은 서비스의 본질적 기능 수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보다. 필수 사항의 처리에 대한 부동의로 서비스를 거절하는 것은 적법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에게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광고나 신규 서비스 개발 등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경우에는 선택사항에 대한 부동의를 근거로 서비스를 거절할 수 있다”고 첨언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승민 교수는 “동의 없는 개인정보 처리 적법근거는 수범자의 판단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데, 입증책임도 수범자에게 있는 상황에서 명확한 기준 없이 자율적으로 판단하라고 하는 것은 법적 안정성과 준수 측면에서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구체화된 규율을 조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적법한 이용약관은 원칙적으로 계약에 포함돼야 한다”며 “안내서(안)에서도 공정위에서 심사한 적법한 약관이면 계약의 범위에 포함돼야 한다고 명확히 안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무법인 인 권창범 변호사는 “한국의 서비스 대부분은 본인 확인을 하며 가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변호사는 “서비스 전반에서 나의 개인정보가 필요한 경우보다는 물건을 구매하거나 배송 등 중요 결정이 발생할 때 개인정보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특정 상황에서 필요한 경우 개인정보를 수집하기 보다는 본인 인증을 해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문화를 개선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 곽대섭 팀장은 “맞춤형 광고는 디지털 플랫폼 생태계를 운영하는 필수 기반 산업”이라며, “온라인 플랫폼 및 디지털 서비스에서 개인정보의 활용 유연성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안내서(안)에서는 필수동의를 금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곽 팀장은 “필수동의 제도는 법으로 강제할 문제가 아니라, 기업들의 사업 운영 모델에 따라 자유롭게 운용돼야 할 사안”이라며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특성에 맞게 필수동의 항목을 결정하고, 시장경쟁과 소비자 선택을 통해 자연스럽게 조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임종철 사무관은 “정보통신망법부터 24년간 동의 의무 준수 환경이 지속돼왔다”며 “동의를 받도록 하는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법을 개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도 오늘 논의됐던 개인정보처리자의 정당한 이익과 같은 적법 처리 근거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좌장인 김도승 교수는 “EU의 GDPR은 우리나라 개인정보 보호법에서 참고를 하고 있는 모델이나, EU는 토종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EU의 법을 참고는 하되 한국의 AI 및 데이터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2.16 13:39안희정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콘텐츠 소개 영상 1편 업로드

위메이드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영상을 제작 후 공개하고 있다. 이 같은 영상은 게임에 기대를 높이면서 출시 직후 이용자가 편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길잡이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는 지난 15일 위메이드엑스알이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콘텐츠 소개 영상을 새로 업로드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약 3분 분량으로 구성했으며, 발할라와 원정, 아티팩트, 스토리덱 등 세부 콘텐츠를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발할라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던전을 선택해 전투를 즐기는 콘텐츠로 요약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이용자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일반 던전과 특수 던전을 구현했다. 특히 일반 던전은 자신이 속한 서버의 구성원만 이용할 수 있어 PK보다 PVE를 즐기는 이용자에게 적합하며, 일반지역에서 PK 시 성향 점수는 하락하니 주의가 요구된다. 특수 던전은 서버 그룹 내 다른 서버의 이용자를 만날 수 있는 분쟁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냥과 함께 PVP를 즐기는 이용자에게 적합하고, 더 많은 경험치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원정은 파티원들과 함께 보스를 공략하는 협동 콘텐츠다. 다섯 명의 파티원이 플레이하는 보스 원정과 열다섯 명의 파티원과 함께해야 하는 레이드 원정으로 구분했다. 원정에선 서로 다른 클래스의 이용자가 서로 협력해 보스 몬스터를 공략해야 한다. 아티팩트는 모험과 플레이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아티팩트는 이용자가 아티팩트를 복원하는 선행 조건으로 연계돼 있어 이미르 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다 보면 능력치를 획득해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토리덱은 이미르의 신화 스토리를 엿볼 수 있도록 한 몰입형 콘텐츠다. 이용자는 모험을 통해 발키리, 디시르, 동반자 카드를 수집하며 이미르의 신화 스토리를 알아갈 수 있다. 이미르의 세계를 모험하며 다양한 카드를 수집하고 카드집을 완성한다면 추가 버프와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오는 20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 등을 무료로 제공받을 있다.

2025.02.16 09:10이도원 기자

"챗GPT 플러스 석달간 반값에 쓰세요"

SK텔레콤 구독 상품인 'T우주'에서 생성형 AI 서비스인 오픈AI의 챗GPT 플러스를 석달 동안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T우주에서는 13일부터 챗GPT 플러스 할인 신청을 받아 관련 쿠폰 코드를 문자로 발송하고 있다. 신청은 4월30일까지 가능하다. 챗GPT 가입 계정에서 챗GPT 플러스를 처음 이용하는 경우에 할인이 제공되며 T우주에 가입한 SK텔레콤 가입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다. 할인 쿠폰을 신청하면 챗GPT 플러스의 부가세 포함 월 이용가격인 22달러에서 반값인 11달러에 석달 동안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우주 구독 이벤트에 앞서 갤럭시S25 시리즈 사전예약에서도 챗GPT 플러스 3개월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꺼내기도 했다. 한편 챗GPT와 별도로 퍼플렉시티 프로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SK텔레콤 개인AI비서 서비스인 에이닷 앱에서 퍼플렉시티 프로의 1년 무료 이용을 신청하면 연간 29만원에 해당하는 이용권이 제공된다. 퍼플렉시티의 무료 버전에서는 기본 AI 모델로 일 5회 검색까지만 가능하지만, 프로 버전에서는 선호하는 AI 모델을 골라 일 300외 이상 검색이 가능하고 이미지 생성 기능도 제공된다.

2025.02.16 08:44박수형 기자

[유미's 픽] "같은 티맥스가 아닌데"…박대연과 결별한 티맥스소프트, 사명 변경할까

지난해 말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과 또 다시 결별하게 된 티맥스데이터가 향후 사명 변경에 나설 지 주목된다. 박 회장이 이끄는 티맥스ANC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을 진행해 기업 이미지가 훼손된 만큼, '티맥스'라는 사명을 유지하는 것이 티맥스데이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티맥스소프트 모회사인 티맥스데이터는 지난해 12월 박 회장이 이끄는 티맥스ANC와 4개월 만에 다시 갈라섰다. 박 회장이 티맥스데이터 보유 지분 22.4%와 경영권을 스틱인베스트먼트·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에 모두 넘겨줬기 때문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1997년 박 회장이 설립한 기업용 시스템 SW 개발업체로, 주력 제품인 미들웨어로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알짜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제우스(JEUS)'는 국내 시장에서 40%대 점유율을 유지하며 오라클, IBM 등 주요 해외 기업들보다 더 인정 받고 있다. 공공·금융 분야 등에서 탄탄한 매출처를 갖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이 탓에 티맥스소프트에 대한 박 회장의 애착은 남달랐다. 티맥스그룹의 근간이 됐던 데다 문어발식 경영 확장 과정에서 자금줄 역할을 톡톡히 해 줬기 때문이다. 박 회장의 관계사 대여금 제공 움직임은 업계에서 익히 알려져 왔던 일로, 티맥스소프트는 한 때 박 회장의 관계 회사와 계열사에 운영자금을 지원해주다가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박 회장은 지난 2022년 티맥스소프트 매각 전인 2020년 말 기준 ▲티맥스데이터(88.7%) ▲티맥스에이앤씨(80%) ▲티맥스소프트(28.9%) 등 세 회사의 최대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티맥스소프트의 주식은 이듬해 티맥스데이터가 장외매수해 지분율 24.1%를 확보했다. 티맥스소프트의 최대주주는 박 회장에서 티맥스데이터로 바뀌었다. 이 기간 동안 티맥스소프트가 2021년 특수관계자에게 제공한 채권 규모는 ▲티맥스데이터 889억원 ▲티맥스에이앤씨 281억원 ▲티맥스티베로 등 기타 관계회사와 계열사가 받은 자금 등 총 1천960억원에 달했다. 이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618억원은 손실충당금으로 설정했다. 제공한 대여금은 각 회사의 자회사 또는 특수관계자에게 흘러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티맥스소프트는 자금난에 시달리다 결국 매각됐다. 당시에도 업계에선 티맥스소프트가 티맥스데이터와 티맥스ANC를 살리려다 매각됐다는 분석이 많았다. 일각에선 박 회장이 지난해 8월 티맥스소프트를 다시 사들인 것도 티맥스ANC의 자금줄 역할을 기대하며 끌어온 것으로 봤다. 하지만 1조1천억원에 스카이레이크 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티맥스소프트를 재인수 하는데 자금 지원에 나섰던 캑터스PE와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박 회장의 움직임을 일찌감치 예상하고 제동을 걸었다. 두 사모펀드가 관리대표들을 따로 임명하며 자금 통제에 나섰던 것이다. 결국 박 회장은 4개월 만에 캑터스PE와 스틱인베스트먼트에 고스란히 티맥스소프트의 모회사인 티맥스데이터의 지분을 넘기며 이별 수순을 밟았다. 또 1조1천억원을 들인 슈퍼앱 '가이아'가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한 상황에서 티맥스ANC의 자금 사정까지 열악해져 경영난에 빠지자 결국 전·현직 임직원들의 퇴직금과 임금도 5개월간 주지 않았다. 이에 박 회장이 이끄는 티맥스ANC에 대한 기업 이미지는 한없이 무너졌다. 잇따른 퇴직금, 임금 체불 소송에 지난해 12월 31일에는 직원 150명을 무더기로 해고 통보하는 일까지 벌어지자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이달 초 계열사인 티맥스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 사업부(Cloud IaaS CIC)'를 285억원에 매각하며 자금을 확보했음에도 경영 악화 상태가 여전하다는 점도 우려되고 있다. 현재 티맥스클라우드를 제외한 티맥스ANC의 다른 계열사에 소속된 임직원들은 여전히 밀린 임금을 받고 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티맥스ANC는 티맥스메타AI 등을 추가로 매각해 자금 확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여러 업체들과 투자 조건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티맥스'를 사명으로 쓰고 있는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소프트도 티맥스ANC와 같은 기업으로 묶여 부정적인 기업 이미지로 인식될 우려가 높은 상태다. 하지만 업계에선 미들웨어 시장에서 티맥스소프트가 이미 '티맥스'로 인지도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는 만큼 사명 변경을 당장 추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티맥스소프트 관계자는 "'티맥스'라는 브랜드는 박 회장이 지난 2022년 스카이레이크 프라이빗에쿼티(PE)에 티맥스소프트를 매각할 당시 브랜드 사용료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고 약속한 이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아직까진 사명 변경에 대해 검토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2025.02.16 07:00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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