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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웰스, 가을맞이 렌탈 프로모션

교원웰스는 가을 웨딩·이사 시즌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담은 '가을맞이 슈퍼 위크' 프로모션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교원웰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환절기 수요가 높은 비데와 공기청정기 등을 중심으로 렌탈료 할인과 포인트를 증정한다. 먼저 편리한 리모컨 사용이 특징인 '웰스 리모컨비데 항균방수+'의 경우 10개월 렌탈료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기본 혜택으로 13만 포인트가 제공되며, 네이버페이머니로 렌탈료 결제 시 매월 최대 7%를 적립해 준다. 후기 작성까지 최대 19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는 3개월 렌탈료 면제, 12만 포인트 제공, 네이버페이머니로 렌탈료 결제 시 매월 최대 7% 적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미네랄을 강화한 '슬림원 직수정수기', 1kg 아이스룸 '아이스원 얼음정수기', 1·2인 특화 '미니맥스 공기청정기' 등도 행사 대상이다. 쇼핑라이브 방영 시 구매하면 1개월 렌탈료를 추가로 적립해 주며, 일부 모델은 제휴카드를 활용하면 무료 렌탈도 가능하다.

2025.10.23 16:16신영빈 기자

카페24, 온라인 사업자 컨퍼런스 '부스트 2025' 성료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온라인 사업자 성장 전략'을 주제로 오프라인 컨퍼런스 '카페24 부스트 2025'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카페24는 누구나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결제 ▲물류 ▲마케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는 '카페24 엔터프라이즈' 등 각 브랜드가 기업 규모별·상황별로 자사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 쇼핑몰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다수 소개했다. 자사 이커머스 전문가와 D2C 사업자가 협력해 매출 성장을 이뤄낸 실제 사례도 다수 공개했다. 여성 패션 브랜드 라이크유는 카페24와의 협업을 통해 연 매출 22억원과 방문자 수 241만명을 달성했다. 카페24 전문가가 상품 차별화를 위해 사이즈와 기장을 더 세분화해 제작 라인을 확보하도록 제안하고, D2C 쇼핑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판매 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픽셈은 카페24의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사업 초기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 최적화된 마케팅을 진행하고, 각 채널별 비용 관리를 자동화해 사업 효율성을 개선했다. 협업 이후 픽셈은 매월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며 최근 월 매출 2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구글 ▲네이버 ▲메타 ▲크리테오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이커머스 전문가가 참여해 창업 시작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사업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전략을 공개했다. 김문경 메타 에이전시 파트너는 소셜미디어와 이커머스를 연동해 판로를 확장할 것을 조언했다. 브랜드가 자사 D2C 쇼핑몰의 상품 정보를 메타에 연동하면 메타 AI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스레드 플랫폼에서 사용자의 관심사와 행동 데이터에 기반해 최적의 상품을 자동 노출한다. 최적 상품과 함께 구매하면 좋을 만한 제품을 함께 추천하는 방식으로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을 활용한 사업자는 기존 일반 광고 상품을 이용할 때와 비교하면 광고수익률이 평균 14% 증가하고, 구매당 비용(CPP)을 평균 11%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안세준 네이버 채널컨설팅팀 매니저는 D2C 쇼핑몰의 매출이 집중되는 기획전 기간에 브랜드를 집중 노출하는 방식으로 매출 성장의 계기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네이버 쇼핑 페이지에서 이미 유사한 상품을 쇼핑 중인 고객처럼 구매 의향이 높은 소비자에게 쇼핑몰 상품을 노출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AI는 구매 확률이 높은 최적의 상품을 큐레이션해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상품이 도달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커머스 미디어 기업 크리테오의 강수린 부장과 이유리 팀장은 글로벌 시장 진출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온라인 사업자가 해외 시장 조사나 전문 지식 없이도 현지 고객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블랙 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정 시즌에 쇼핑하는 소비자 ▲의류나 액세서리 등 특정 카테고리에 관심 있는 소비자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소비자 ▲패션, 뷰티 등 특정 분야 콘텐츠에 반응하는 소비자를 AI가 자동으로 찾고 온라인 사업자의 상품을 알맞게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실전 전략과 글로벌 파트너사의 인사이트가 온라인 사업자의 브랜드 여정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사업자가 더 쉽고 빠르게 글로벌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꾸준히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14:21박서린 기자

네이버지도, '실내 AR 내비게이션' 출시

네이버는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GPS) 없이도 실내 공간에서 네이버지도를 통해 정확한 길안내를 경험할 수 있는 '실내 AR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주요 랜드마크를 3차원으로 구현한 '플라잉뷰 3D'도 함께 선보였다. 실내 AR 내비게이션은 GPS 신호가 닿지 않는 곳에서도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이용자의 위치와 방향을 정확하게 인식해, AR로 길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카메라로 주변을 스캔하면 목적지까지 이동 방향이 현실 공간 위에 표시된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실내 편의시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개선됐다. 네이버는 이용자가 ▲음식점 ▲카페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화장실 ▲안내데스크와 같은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탐색하면서, AR 길안내를 통해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내에서도 정교한 길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지도는 네이버랩스의 다양한 공간지능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대표적으로 3차원 공간 정보를 구축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 카메라로 현재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는 AI 비전 측위 기술이 적용됐다.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이동하는 상황에서도 이용자의 위치와 바라보는 방향을 오차 없이 파악해 이용자가 카메라로 비추는 공간에 식당, 카페 등 다양한 정보를 증강하고, 실내에서도 길 안내를 제공한다. 실내 AR 내비게이션은 코엑스에서 우선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지도는 지난 8월부터 네이버 1784와 그린팩토리에서 AR 내비게이션을 시범 운영하며 기술 및 서비스 안정성을 높여왔다. 네이버지도는 코엑스를 시작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복잡한 복합 공간을 중심으로 대상 시설을 순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네이버지도는 전국의 주요 랜드마크를 한층 생생하게 탐색할 수 있는 '플라잉뷰 3D' 서비스도 선보였다. 플라잉뷰 3D는 경주 첨성대, 서울 코엑스 등 10개 명소 주변에서 우선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지도는 국내 랜드마크와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플라잉뷰 3D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플라잉뷰 3D를 로딩하면 네이버랩스의 노블뷰 신세시스(NVS) 기술로 구현한 영상도 경험할 수 있다. 네이버랩스의 노블뷰 신세시스는 이미지 학습만으로 3차원 공간을 구성하고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듯한 영상을 생성하는 3D 비전 기술이다.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 이미지와 네이버랩스 자체개발 매핑 장비 P1으로 촬영한 거리뷰 3D 이미지를 결합해, 3차원으로 구현된 랜드마크를 다양한 각도에서 둘러볼 수 있다. 네이버지도 서비스를 총괄하는 최승락 부문장은 “지도와 공간지능 기술의 시너지가 무궁무진한 만큼 이용자에게 더 혁신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3 10:52박서린 기자

'타임빌라스 수원' 1주년...고객 감사 행사 진행

'타임빌라스 수원'이 24일 그랜드 오픈 1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고객 감사 행사를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타임빌라스 수원은 롯데백화점이 3년의 노력을 기울인 '컨버전스형 프리미엄 쇼핑몰'이다. 2014년 오픈한 수원점의 전면 재단장을 통해, 유통의 경계를 허물고 백화점과 쇼핑몰의 강점을 결합한 컨버전스형 쇼핑몰로 재탄생했다. 럭셔리, 뷰티 등 프리미엄 상품군을 강화하고, 상권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포츠 매장과 무신사 스탠다드 등 MZ세대 선호 컨텐츠를 대거 도입했다. 프리미엄 푸드홀 '다이닝 에비뉴' 등도 새롭게 선보였다. 그 결과 타임빌라스 수원은 경쟁이 치열한 지역 상권 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매출은 늘고 고객층은 한층 두터워졌다. 리뉴얼 공사 시작 전인 2022년 대비 우수고객(Avenuel)의 매출은 두 배 가량 증가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신규 고객도 크게 증가했는데, 그 중 2030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MZ세대 타겟 쇼핑몰 컨텐츠의 효과를 입증하며 미래 고객 확보에도 성공했다. 최근 서울과 대형 광역시 외 지역의 백화점들이 모두 고전하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했을 때 의미 있는 성과다. 신규 또는 리뉴얼 입점 브랜드들이 '전국 최상위권' 매장으로 도약하며, 파트너사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골든구스, 호카 등은 전국 매장 중 매출 순위 3위 권 내에 진입했다. 뉴발란스의 경우 상권 최대 규모 플래그십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하면서 20위 권에서 10위 권 안으로 올라섰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디자인 경쟁력'도 큰 성과다. 타임빌라스 수원은 올해에만 두 차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을 거머쥐었다. 올해 3월에는 새로운 시간이 열리는 공간이라는 철학을 담은 타임빌라스의 디자인 콘셉트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에 올랐고, 이러한 방향성을 반영해 설계한 타임빌라스 공식 홈페이지는 올 8월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이에 타임빌라스 수원은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Time to Celebrate(타임 투 셀러브레이트)'라는 이름의 테마 아래 10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18일간 1주년 감사 행사를 펼친다. 먼저 최대 구매 사은 혜택 및 역대급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9일까지 매 주말마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0% 상품권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첫 주 주말과 둘째 주 주말에는 각각 오후 2시와 5시에 타임빌라스 내 전광판의 QR코드 스캔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600명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에어팟맥스, 애플 워치 등을 증정한다. 타임빌라스 수원 고객만을 위한 리미티드 굿즈도 기획했다. 마뗑킴과 컬래버한 '토꽁이' 인형 키링을 행사 첫 날인 23일부터 20만원 이상 구매고객 1천명에게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인기 패션 브랜드부터 이색 F&B까지 각 상품군별 인기 팝업이 총출동한다. 고객의 저변이 크게 확대된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열광할 수 있는 대표 브랜드들로 엄선했다. 2층에서는 이탈리아 니치 향수로 유명한 '아쿠아디파르마'의 신제품 출시 기념 단독 팝업을 선보이며, 3층에서는 대표 글로벌 K패션 브랜드로 자리 매김한 마뗑킴과 드파운드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하고하우스' 팝업을 연다. 또한 강화도 특산물인 감자와 고구마를 활용한 스낵으로 인기가 높은 '송화칩스' 팝업과, 65만 인기 유튜버 '여수언니'가 론칭해 독특한 디저트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여수언니 봄날엔' 팝업도 각각 2층과 3층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F&B 매장에서 인기 메뉴를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는 '푸드 페스타'도 진행한다. 전국구 유명 맛집을 엄선한 '다이닝 에비뉴'는 오픈 1년만에 250만명의 고객을 불러모으며, '최상의 맛과 분위기,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푸드 페스타에는 다이닝 에비뉴를 비롯해 타임빌라스 수원에 입점한 32개 F&B 브랜드가 참여해, '고든램지' 트러플버거, '아그라' 무제한코스,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 등 각 매장마다 대표 인기 메뉴를 1만원 할인 판매한다. 그랜드 오픈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쇼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도 운영한다. 17일 출범한 대학생 서포터즈 20명은 앞으로 타임빌라스의 상품, 서비스, 프로모션 등 다양한 요소를 디지털 콘텐츠로 기획해 알리는 디지털 앰버서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타임빌라스 수원은 '컨버전스형 쇼핑몰'이라는 차별화된 장점을 지속 강화해 상권 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상권 최대 규모의 '뷰티관'을 조성하고, 럭셔리 · 컨템포러리 등 프리미엄 상품군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쇼핑몰만의 특화된 경험 콘텐츠도 집중적으로 확대한다. 대형 서점 등 문화공간과 최근 트렌드인 IP 컨텐츠 매장을 도입해, 단지 전체에서 차별화 '몰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타임빌라스 수원의 성공을 기반으로 '쇼핑몰 사업'을 확대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특히 타임빌라스의 지향점을 반영해 수성, 상암, 송도에는 '대형 복합 쇼핑몰'의 신규 건설을 진행 중이다. 이승희 롯데백화점 쇼핑몰본부장은 “타임빌라스 수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역대급 규모의 쇼핑 혜택과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가치를 전하는 프리미엄 복합 쇼핑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09:10안희정 기자

SKT '에어' 요금제 갈아탈까...다이렉트5G 요금제와 비교해보니

단순한 요금 구조와 포인트 제도를 내세운 자급제 전용 무약정 요금제 SK텔레콤 '에어'가 통신비 절감에 민감한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에어 요금제를 살펴본 결과, 해당 요금제는 실질적인 혜택면에서는 '다이렉트5G' 요금제보다 경쟁력이 일부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데이터 사용이 적고 결합 할인 등이 불필요한 소비자들에겐 '가벼운 통신'으로 유리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이렉트5G 요금제는 T 멤버십·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T 다이렉트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중시하는 이용자에게 적합할 수 있다. 이에 개인별 통신 소비 패턴과 이용 목적에 맞는 꼼꼼한 비교·선택이 요구된다. '단순 절감형' VS '혜택 중심' SK텔레콤이 지난 1일 출시한 에어 요금제는 단순하고 가벼운 통신 생활을 목표로 한다. 자급제폰 이용자 대상으로 유심·이심(USIM·eSIM)을 판매하며, 앱 내 활동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로 요금을 납부하거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점이 이 요금제의 큰 특징이다. 또 약정이 없어 요금제 변경이나 해지가 자유로운 점도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한다. 에어의 요금제는 월 2만9천원(7GB)부터 5만8천원(무제한)까지 총 6단계로 구성돼 있다. 이를 다이렉트5G와 비교하면 무제한 데이터 이하 요금제에서 우세한 것이 확인된다. 예컨대 'air 7GB'(월 2만9천원)는 '다이렉트5G 27'(월 2만7천원)보다 2천원 비싸지만, 데이터는 1GB 더 많다. 여기에 에어의 포인트 할인을 활용하면 5천원을 추가 절약하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더 경제적인 요금제가 된다. 다이렉트 5G는 T멤버십과 T다이렉트샵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결합해 '실속형 요금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현재 T다이렉트샵에서 진행 중인 아이폰 17 자급제 행사에 참여하면 ▲네이버페이 최대 19만8천원 ▲민팃 중고폰 7만원 추가 보상 ▲티빙·네이버웹툰 12개월 무료 등 최소 30만원 이상의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도 신규 가입자 대상으로 '보너스팩' 이벤트로 요금 구간마다 매달 1만9천~3만2천 포인트(6개월)를 지급하지만, 그럼에도 T다이렉트샵 행사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에어'는 단순형, '다이렉트5G'는 실속형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에어와 다이렉트5G는 요금 구조보다 이용 목적에 따라 평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통화와 문자 중심의 라이트 이용자라면 에어가, OTT·콘텐츠 구독과 혜택을 중시하는 헤비 이용자라면 다이렉트5G가 유리하다. 데이터 사용량이 7GB에서 30GB 사이인 이용자에게는 '에어 7GB~30GB' 요금제가 유리한 선택일 수 있다. 이 요금제는 포인트를 활용해 실질 월 요금을 2만4천원~3만9천원까지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다이렉트5G 라인업을 눈여겨볼 만하다. 월 5만5천원 이상 요금제는 티빙, 넷플릭스 등 인기 OTT 서비스가 번들로 제공되며, 월 4만8천원 이상은 네이버페이 적립이나 민팃(중고폰 판매) 보상과 같은 누적 혜택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또 다이렉트5G는 군인과 청년 전용 행사도 상시 진행 중이다. '0히어로 할인제도'를 이용하면 선택한 요금제에서 추가 20% 할인이 적용된다. '0청년 다이렉트5G' 요금제는 기존 요금제 대비 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한다. 종합하면 '단순함'과 '실속' 중 무엇을 택할지가 선택의 기준이 된다. 가볍게 쓰는 이용자에겐 '에어'가, 다양한 혜택과 구독 결합을 꼼꼼히 챙기려는 이용자에겐 '다이렉트5G'가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5.10.23 08:59진성우 기자

해빗팩토리, 350억원 시리즈D 투자 유치

핀테크 기업 해빗팩토리가 350억 규모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트벤처캐피탈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다. 제트벤처캐피탈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합작법인 A홀딩스 산하 'LY 주식회사'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다. 제트벤처캐피탈, 산업은행, IBK벤처투자,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고 기존 투자사인 KB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후속 참여했다. 설립 이후 누적 투자 유치액은 694억원이다. 해빗팩토리는 투자금을 미국, 일본 등 해외 사업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모기지 금리 인하로 미국 주담대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어 기존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또 보험과 모기지 분야를 시작으로 일본 금융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시장 조사 결과 국내 보험 및 미국 주담대 산업의 구조와 유사한 일본을 다음 행선지로 택했다. 전통 사업 시스템으로 인해 고객이 겪는 어려움이 큰 시장에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해빗팩토리는 AI 금융 플랫폼 '시그널플래너' 운영사로, 국내에서는 보험 및 연금, 가계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76.8% 증가했다. 미국에서는 2023년 주택담보대출 전문은행 허가를 받았다. 누적 대출액은 2천31억원에 달한다. 해빗팩토리는 서비스 전반에 AI를 활용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이뤄내면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주관사 선정 절차에 착수했고 기업공개(IPO) 준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사지혜 제트벤처캐피탈 이사는 “해빗팩토리는 국내 보험 중개업 디지털 전환 선도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 브로커리지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이라며 “ZVC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익 해빗팩토리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금융 시장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개선해 나가는 것에 대한 가치를 증명했다고 생각한다”며 “그간 쌓아온 노하우로 해외 각지에서 통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좋은 선례를 남기겠다”고 밝혔다.

2025.10.23 08:20백봉삼 기자

에어브릿지 "모바일 측정 파트너 시장 점유율 1위"

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은 자사의 광고 성과 측정 및 분석 솔루션 '에어브릿지(Airbridge)'가 국내 MMP(Mobile Measurement Partner, 모바일 측정 파트너) 시장에서 국내 기업 대상 고객사 수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MMP(모바일 측정 파트너)는 모바일 마케팅을 위한 필수 도구로, 모바일 앱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광고 캠페인 성과를 하나의 통합된 뷰로 제공하는 서드파티 솔루션이다. 다양한 채널에서의 캠페인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복잡한 데이터 추적 과정을 통합 자동화함으로써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비일팔공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에어브릿지의 국내 고유 유료 고객사 수(국내 본사 보유 기업 기준)는 400개 이상이다. 이는 센서타워 데이터를 포함한 시장 조사와 자사 분석을 종합한 결과, 국내 MMP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커머스, 금융, 교통, 라이프스타일, AI 분야에서 에어브릿지 활용이 두드러졌으며, 가장 성장세가 높았던 분야는 게임으로, 지난해 대비 고객사 수가 47% 증가했다. 에어브릿지 주요 고객사는 아모레퍼시픽, KB국민카드, 오늘의집, 번개장터, 더블유컨셉, 알바천국 등이 있다. 에어브릿지는 아시아에 본사를 둔 유일한 MMP로 글로벌 스펙을 충족하면서도 국내 마케팅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 주요 국내 마케팅 채널과의 높은 연동성, 그리고 신속한 고객 지원 체계가 강점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iOS·안드로이드·웹 등 모든 환경에서 사용자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켜주는 디퍼드 딥링크 기능 ▲ 웹에서 앱, 앱에서 웹, PC에서 모바일, CTV에서 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 환경을 커버하는 유입 분석, ▲LTV(고객 생애 가치) 중심의 고도화된 사용자 분석 및 ROI 측정, ▲딥링크·트래킹·분석 기능의 통합 제공, ▲애플 SKAdNetwork, 메타 AEM(Aggregated Event Measurement) 등 프라이버시 대응 솔루션 구현, ▲고객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맞춤형 기능 개발 및 반영 등이 있다. 또한 구글, 메타, 틱톡 등 글로벌 광고 채널뿐만 아니라 카카오, 네이버, 토스, 에브리타임, 블라인드, 애디슨 오퍼월 등 국내 주요 광고 채널과의 연동을 지원해, 다양한 채널에서의 캠페인 성과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분석한다. 이외에도 에어브릿지는 국내 MMP 중 유일하게 MMP, CRM(고객관계관리), 디지털 분석 등 풀퍼널 마케팅의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전문 CSM(Customer Success Manager, 고객 성공 지원)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에는 '전담 고객 기술 지원 매니저'를 배정해 다수의 고객 이관 경험을 바탕으로 온보딩부터 운영까지 매끄러운 전환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는 “에어브릿지가 국내 MMP 시장에서 확고한 선도적 입지를 구축했으며, 이는 국내 마케팅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력과 신뢰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에이비일팔공과 에어브릿지는 국내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해 금융권 고객사를 위한 국내 서버 리전 증설, 주요 매체 및 플랫폼과의 연동성 확대, AI 기반 분석·자동화 기술 고도화 등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투자를 통해 마케터가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장 신뢰받는 통합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2025.10.22 17:07안희정 기자

네이버·카카오, 커머스·광고로 3분기 나란히 성장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3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 모두 AI와 커머스·광고 사업을 중심축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네이버는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3조원 돌파가 유력하다. AI 기술 고도화와 커머스 투자 확대가 맞물리며 성장 기반을 넓혀왔다는 분석이다. 네이버, 커머스·AI 결합으로 분기 매출 최대치 갱신 기대 21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3조423억원, 영업이익 약 5천7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8.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증가율은 한 자릿수에 그치지만, 이는 커머스 및 신사업 투자 확대로 인한 비용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네이버가 분기 매출 3조원을 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실적을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는 커머스 부문 성장이 꼽힌다. 특히 올해 들어 네이버는 검색·쇼핑·멤버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강화했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생태계 확장과 '컬리N마트', '우버원' 멤버십 연동은 모두 이용자 락인(Lock-in)을 높이기 위한 요인으로 꼽힌다. 아울러 AI 기술이 검색과 광고 건반에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두나무 인수를 통한 신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핀테크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커머스·결제·콘텐츠 간의 생태계 시너지가 예상된다. 이는 곧 실적으로 연결될 예정이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 수 성장을 기대할 수가 있다. 카카오, 광고·커머스 비수기에도 성장 카카오는 같은 기간 매출이 약 2조241억원 영업이익은 약 1천63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25.5% 성장한 수치다. 통상 광고 시장에서 비수기로 통하는 3분기이지만 톡비즈 매출이 상승하며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특히 비즈보드 광고 효율이 개선되면서 광고 단가(ARPU)가 상승했고, 커머스 연계 트래픽도 꾸준히 증가했다는 평가다. 다만 최근 진행된 카카오톡 앱 개편 과정에서 이용자 불만이 제기된 점은 단기적 변수로 꼽힌다. 카카오 측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앱을 재개편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같은 변화가 광고 매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한다는 시각이 있다. 카카오는 이달 말, 오픈AI '챗GPT' 연동 기능과 자체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이런 새 기능이 이용자 사용성과 광고 효율을 얼마나 높일지도 주목된다.

2025.10.22 16:10안희정 기자

[Q&AI] "AI로 조작했다"… 이이경 사생활 폭로 사건 정리

질문: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가 AI로 증거사진 조작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줘 그록 답변: 이이경 사생활 폭로 사건 정리 배우 이이경(36)의 사생활 관련 루머가 2025년 10월 20일경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며 논란이 됐습니다. 폭로자가 AI로 증거 사진을 조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는 단순한 '장난'으로 시작된 허위 루머로 결론 났습니다. 아래에서 사건의 전말을 타임라인과 주요 쟁점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주요 출처: 뉴시스,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나무위키 등 언론 보도) 사건 타임라인 날짜 주요 사건 2025.10.19~20 여성 A(자칭 독일 거주 한국계 여성)가 네이버 블로그에 '이이경님 찐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업로드.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과의 카카오톡·인스타그램 DM 대화 캡처 사진 공개. 내용: 신체 사진 요구, 욕설·성희롱·음담패설 등 '19금' 사생활 폭로. A는 "핸드폰 바꾸며 증거 잃었지만 남은 걸 보여야 한다"며 피해 호소. 2025.10.20 오후 게시물이 X(트위터)·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 소속사 상영이엔티, 공식 SNS 통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라며 법적 대응 예고. "5개월 전 회사 메일로 협박성 메일 받은 적 있다"고 밝힘. A의 게시물 일부 삭제(정보통신망법 위반 임시 조치). 2025.10.21 A, 추가 증거로 "진짜 계정" 증명 영상 공개(인스타 스크롤하며 DM 대화 보여줌). "돈 요구는 한 번 했지만 폭로 목적은 다른 여성 보호" 주장. 그러나 네티즌 지적: 캡처 사진의 시간 표기 오류(am/pm 소문자), 어색한 한국어 문법 등 조작 의혹 제기. 2025.10.22 새벽 A, 돌연 사과문 게시(X·블로그). "팬심으로 장난 시작했는데 AI 사진·영상으로 조작. 점점 실제처럼 느껴져 악성 루머 퍼뜨림. 죄송하다" 고백. "한국어 독학 8년차라 문법 오류 생김" 해명했으나, 이미 금전 요구·협박 전력 드러남. 이이경 측, 추가 피해 호소하며 법적 조치 진행 중. 주요 쟁점: AI 조작 논란 조작 증거: A가 공개한 DM·카톡 캡처 사진은 AI 도구로 생성된 가짜 이미지로 확인. 시간 표기 오류(영문 설정 카톡에서 'am' 소문자 사용), 배경·글씨체 불일치, 문법 오류 등이 단서. 영상도 스크린 녹화로 위장된 합성물 의심. A의 동기: 초기 "피해자 보호" 주장 → 사과 시 "팬심 장난, 점점 감정 이입돼 실제처럼 믿음". 그러나 소속사 주장처럼 과거 협박 메일·금전 요구 이력(5개월 전)으로 악의적 의도 의심. A는 "돈 받은 적 없고, 재미로 시작" 해명. 이이경 측 피해: 루머 확산으로 이미지 타격. 소속사는 "구멍 난 마음" 호소하며,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으로 고소 의지. 이이경은 MBC '놀면 뭐하니?'·ENA '나는 솔로' 등 활동 중 논란 피함. 여파와 반응 네티즌·팬 반응: 초기 충격 → 사과 후 "장난치다 사람 상처 주는 무책임" 비판. 일부 "돈 목적 협박" 의혹 지속. X 포스트에서 "AI 조작 확인, 이이경 무죄" 지지 목소리 많음. 법적 전망: 소속사 법적 대응으로 A에 대한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처벌 가능. AI 조작 증거가 명확해 이이경 측 유리할 전망. 이 사건은 AI 기술 남용으로 인한 '가짜 뉴스' 피해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가 있으면 보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공식 입장 주시하세요. 질문2: 이런 식으로 피해를 줄 때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줘 그록 답변: AI 조작으로 인한 사생활 폭로 및 피해 시 처벌 정리 한국에서 AI를 이용해 가짜 증거(사진, 영상, 대화 캡처 등)를 조작하여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허위 루머를 유포하는 행위는 주로 명예훼손죄와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됩니다. 이는 형법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에 기반하며, 최근 AI 관련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법안도 논의 중입니다. 처벌은 행위의 악의성, 피해 정도, 반복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합니다. 아래에 주요 법률과 처벌을 테이블로 정리했습니다. (참고: 실제 처벌은 법원 판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전문 법률 상담 권장) 주요 적용 법률 및 처벌 법률 및 조항 적용 사례 처벌 내용 형법 제307조 (명예훼손죄) 공연히(공개적으로) 사실(또는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AI 조작 증거로 사생활 폭로 시 적용. - 사실 적시: 2년 이하 징역/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 - 허위사실 적시: 5년 이하 징역/금고/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형법 제309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온라인 게시물, 블로그, SNS 등 출판물 형태로 명예훼손 시 가중처벌. AI 가짜 이미지/영상 유포에 해당. - 사실 적시: 3년 이하 징역/금고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 - 허위사실 적시: 7년 이하 징역/금고/자격정지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정보통신망법 제70조 (사이버 명예훼손) 인터넷/SNS를 통해 비방 목적으로 사실(또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 AI 조작으로 온라인 폭로 시 주로 적용 (형법보다 가중). - 사실 적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 허위사실 적시: 7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 형법 제283조 (협박죄) 가짜 증거로 금전 요구나 협박 시 추가 적용. (예: 과거 협박 메일처럼)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 (공갈죄 병합 시 더 무거움)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2025년 논의 중) AI 등으로 허위조작정보(가짜뉴스)를 악의적/반복적으로 유포 시 민사 배상 강화. (민주당 발의안) - 손해액 최대 5배 배상 (최대 5,000만원 추가 인정). - 과징금: 최대 10억원 (방통위 부과). 추가 설명 AI 조작 특성 고려: AI로 생성된 가짜 증거(딥페이크 등)는 허위사실 적시에 해당해 처벌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거 입증이 어렵다는 지적도 있어, 피해자가 AI 감정 등을 통해 조작 사실을 증명해야 합니다. 민사적 책임: 형사 처벌 외에 피해자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며, 정신적 피해(위자료)도 청구 가능. 최근 법안처럼 징벌적 배상이 도입되면 배상액이 크게 증가할 전망. 예방 및 대응: 소속사나 피해자가 고소 시, 경찰/검찰 수사로 이어짐. AI 기술 남용 사례 증가로 정부가 규제를 강화 중이니, 유사 사건 발생 시 즉시 증거 보존과 법적 조치가 중요. 이 내용은 일반적인 법적 지침으로, 구체 사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기사는 그록을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0.22 15:30AI 에디터

'라인웍스' 대만 상륙…네이버클라우드, 동남아 협업툴 시장 확장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 유료 비즈니스 챗 시장에서 8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라인웍스'를 대만으로 확장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라인웍스의 대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으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일본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가 대만과 향후 동남아 시장 확장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후지카메라 종합연구소에 따르면 라인웍스는 2016년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2017년부터 8년 연속 일본 유료 업무용 메신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업·점포 등 외근 인력이 많은 일본 산업 구조에 맞춰 현장 근로자들도 모바일 환경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메시징 기반 올인원 앱으로 설계한 점이 주효했다는 게 네이버클라우드 측 설명이다. 대만 라인웍스는 라인과 연동 가능한 유일한 협업 툴로 사내외 커뮤니케이션을 통합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기반으로 라인·라인웍스 외부 사용자와 안전한 협업 환경을 지원하고 파일·그룹 관리 등 기업 맞춤형 기능을 통해 업무 생산성과 관리 편의성을 높인다. 또 현지 개인정보보호법을 반영한 설계와 대만 달러(NTD) 결제 지원, 대만어(번체) 기반 고객지원·콘텐츠 제작 등 현지화 작업을 통해 사용자 환경도 최적화했다. 대만은 원격근무 및 협업을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로 메시지 중심의 업무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시장이다. 업무 시 메신저를 사용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데 개인용 무료 메신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기업 데이터 보안 및 업무 연속성 유지를 위한 유료 협업툴 도입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대만은 일본과 유사한 산업 특성을 갖추면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기존의 성공모델을 확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며 "현장을 혁신하는 기술이라는 방향 아래 다양한 협업툴 기능을 고도화하며 대만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실질적인 업무 환경 개선을 이끄는 업무 도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2 15:18한정호 기자

네이버, 경주 문화·특색 소개 '비로컬위크' 진행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외국인 방문객에게 경주 고유의 문화와 특색을 알리는 '비로컬위크' 캠페인을 경주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수연 대표는 APEC 기간 동안 캠페인이 열리는 현장을 찾아 경주 로컬 사업자들을 만나, 로컬이 가진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골목 식당, 카페, 공방 등 로컬 사업자들과 함께 경주의 특색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개 '비로컬위크'는 APEC 기간동안 경주를 찾는 외국인 방문객들이 경주의 다양한 유적지 및 관광지를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해 손쉽게 방문하고, 로컬 상점들을 이용하며 경주의 문화와 특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다. 네이버는 영, 중, 일 등 다국어 버전의 네이버 지도를 통해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식당, 카페, 공방 등 30여개의 로컬 상점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23일부터는 네이버지도에 랜드마크를 3차원으로 구현한 '플라잉뷰 3D' 기능이 도입돼, 사용자들이 첨성대, 경주유적역사지구 등 경주 유적지 주변 지역을 더욱 현실감 있고 입체감 있게 살펴볼 수 있게 된다. 또한 네이버지도에서 '경주' 지역명을 검색하면 ▲지금 이 지역 인기 장소 ▲추천 맛집, 카페, 액티비티 등을 AI로 추천해주는 '발견피드'도 처음으로 도입돼, 사용자들의 장소 검색 편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비로컬위크'에 참여하는 일부 로컬 상점에는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인 'Npay 커넥트'가 시범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황리단길을 비롯한 경주의 숨은 맛집과 골목을 소개하는 '비로컬위크' 클립 크리에이터 챌린지도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전세계적 주목도가 높은 APEC 정상회의가 유구한 역사가 살아있는 경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방문객들이 로컬의 가치를 발견하고, 경주 고유의 문화와 특색을 더 많이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네이버는 로컬의 다양성과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14:44안희정 기자

AI·모빌리티 혁신 한눈에…대구 'FIX 2025' 개막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차세대 기술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대구광역시는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이미 시작된 미래, All on AI'를 주제로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 이승렬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이인선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 등 국내외 내빈 130여 명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업계에서도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사장, 장 피에르 유니버설로봇 대표, 김윤기 HL로보틱스 대표이사,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팀 황 피스컬노트 창업자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과 함께 티머니의 '태그리스 결제시스템' 전시 부스를 시작으로, 차세대 수소·전기차 라인업이 총출동한 현대자동차, AI모빌리티 혁신을 보여주는 AI이동혁신관, HL로보틱스의 자율주행 주차로봇 시연, UAM 비행 체험이 가능한 UAM 특별관, K-휴머노이드 업체 '에이로봇' 및 국내 최초 선보이는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복싱' 시연까지 엑스코 동관과 서관을 오가며 국내외 혁신기술을 만나는 라인투어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샤오펑 에어로 왕담 부사장의 '3D 모빌리티로 개척하는 미래'를 시작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이세영 대표, 협동로봇 세계 1위 유니버설로봇의 장 피에르 CEO, LG전자 로봇연구소 백승민 소장, 국내 휴머노이드 분야 권위자인 한양대 한재권 교수, 벡터AI연구소의 고탐 카마스 교수 등 각 분야 최고의 권위자들이 참여하는 기조 강연도 열린다. 또 행사장을 찾는 참관객 대상으로 샤오펑 UAM X2 탑승체험,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복싱 경기, 탑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축구 시연 등 볼거리가 마련됐다. 모빌리티관이 위치한 동관 로비에서는 세계 최초 컨베이어벨트에서 대량 생산된 포드 T모델에서부터 영화배우 제임스딘이 탔던 포르쉐 356 등 다양한 클래식카 전시와 아울러 BYD·현대차·모트렉스 등 전기차 시승도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22~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요일은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타 지역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동대구역에서 엑스코까지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FIX 2025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그간 대구가 추진해온 산업구조 재편의 결실을 바탕으로 대구의 산업혁신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라면서 "미래모빌리티, 로봇 중심으로 지역산업의 AX 대전환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역의 산학연 협력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11:02신영빈 기자

"태풍상사 오미선?"...배우 김민하, '세포랩' TV 광고 온에어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전개하는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cepoLAB)은 김민하 배우를 모델로 한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의 신규 TV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민하는 지난 11일 방영을 시작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오미선'으로 연기 중이다. 이번 세포랩 광고 캠페인의 키 메시지는 '내 안에서 깨어나는 타고난 피부 능력'이다. 우리가 타고났으나 아직 쓰지 않은 피부 능력, 즉 피부 잠재력을 깨우는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의 본질적 특성에 집중하고 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브랜드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세포랩의 히어로 제품이다. 세안 후 화장품을 바르기 전 제일 먼저 바르는 '프리케어 에센스'라는 전혀 새로운 포지셔닝을 통해 단기간 내 가파르게 성장했다. 올 상반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GS샵, 현대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잇달아 1위 에센스로 선정되면서 '국민 에센스' 반열에 올랐다. 지난 8월 누적판매 500만병을 돌파했다. 최근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며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세포랩의 효능은 성분의 92.8%를 차지하는 바이오 신물질 '클렙스'에 있다. 클렙스는 희귀 미생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가 산소가 부족한 극한 환경에서 뿜어낸 생리활성물질이다. 클렙스는 세포의 대사 능력을 개선해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을 개선하고 피부의 기초체력을 키워주는 효능이 탁월해, 차세대 바이오 화장품 신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퓨젠바이오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생물종에 대한 다수의 글로벌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김민하 배우는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바이오 그 자체를 바르는 느낌이고 인공향이 가미되지 않은 독특한 향도 원료 그대로라 믿음이 간다”며 “세포랩은 시간이 지나도 건강한 피부를 지켜주는 든든한 아이템이라 '50년 템'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5.10.22 10:33안희정 기자

위버스마인드, 김문헌 CTO 영입...AI 전환 가속화

뇌새김을 운영하는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가 김문헌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CTO는 위버스그룹(위버스마인드·위버스브레인)의 전사 기술 조직을 총괄하며 그룹의 AI 전환과 AI 기반 외국어 학습 플랫폼 고도화를 이끌 예정이다. 김문헌 CTO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스노우 등 주요 IT 기업에서 핵심 서비스를 주도하며 기술 리더십을 쌓았다. 네이버에서는 지식iN과 캘린더 등 주요 서비스를 고도화했고, 엔씨소프트에서는 모바일서비스팀 리더로 플랫폼 개발을 지휘하며 조직 리더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카카오톡의 '오픈채팅' 개발에 참여했고, 스노우에서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 서비스를 총괄하며 실시간 서비스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2020년에는 비디오 커머스 스타트업 '샵라이브'를 공동 창업해 CTO로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내외 주요 기업 고객을 확보하는 등 기술과 사업을 아우르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김 CTO는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아우르는 폭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설계 역량과 글로벌 시장 확장 노하우를 접목해 위버스그룹의 AI 기반 학습 플랫폼 고도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위버스그룹은 AI 기술을 학습 서비스 전반에 접목해 고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AI 에듀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초 위버스마인드는 AI 영어 회화 서비스 '톡이즈'를 론칭해 AI 기반 어학시장에서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계열사 위버스브레인은 '맥스AI'와 '맥스AI월드'를 통해 일반 회화부터 전문 비즈니스 영어 교육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는 “김문헌 CTO의 풍부한 경험과 사업 감각이 더해져 위버스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학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10:07안희정 기자

인스웨이브, AI 단말 UI 플랫폼 '웹탑'으로 금융권 디지털 전환 가속

인스웨이브(대표 어세룡)가 인공지능(AI) 증강개발 기술을 탑재한 금융 단말 플랫폼 '웹탑(WebTop)'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스웨이브는 금융권 통합단말 UI 프레임워크 구축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웹탑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차세대 AI 증강개발 기능을 탑재한 금융 단말 플랫폼이다. 금융기관의 대고객 업무와 내부 정보 공유 환경에서 개발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며, 다양한 단말 환경에서도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HTML5 표준을 기반으로 복합 거래 처리, 대용량 입출력, 금융 주변기기 연동 등 금융권 핵심 기능을 지원한다. 다중 모니터, 전자 서식, 단축키, 일정 관리 등 사용자 중심 기능도 강화돼 있으며, PC·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UX를 제공하는 OSMU(One Source Multi Use) 환경을 구현한다. 보안 측면에서도 금융권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다. 방화벽, DRM, 보안 키보드 등 기존 솔루션과 완벽히 연동되며, AES256 암호화와 소스 난독화 기술을 통해 민감한 금융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특히 폐쇄망에서도 운용 가능한 자체 프라이빗 LLM 엔진 '딥스퀘어(Deep Square)'를 탑재해, AI 자동화와 보안의 균형을 확보했다. 인스웨이브는 웹탑의 핵심 AI 자동화 기능을 실무 환경에서 다수의 PoC(Proof of Concept)를 통해 검증받았다. 화면 개발, 코드 어시스턴트, 테스트케이스 생성 및 수행, 리포트 작성 등 주요 업무 자동화 기능이 실제 금융기관 프로젝트에서 효과를 입증했다. 이를 기반으로 웹탑은 은행, 카드사, 보험사, 증권사 등 다양한 금융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인스웨이브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국민카드, 기업은행, 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 iM뱅크(구 대구은행)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에서 통합단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업계 최대 규모의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NH농협은행과 우리카드의 통합단말 UI 사업에도 참여해 금융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웹탑이 단순한 UI 교체를 넘어 금융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AI 자동화 기술이 업무 생산성과 보안을 동시에 강화하며 다기기 환경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향후 금융 서비스 경쟁력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스웨이브 관계자는 "웹탑은 금융권 단말 UI 표준화와 AI 기반 자동화를 결합한 혁신 플랫폼으로 다양한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그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웹탑의 AI 증강개발 기술은 금융기관의 개발 및 운영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차세대 금융 서비스 구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2 09:16남혁우 기자

롯데, 오스트리아 빈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개최

롯데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롯데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한다.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대만에서 처음 시작해 독일과 미국, 호주, 베트남 등 17개국에서 총 20회 개최됐다. 롯데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수출상담회와 판촉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1천460여 개 중소기업이 브랜드 엑스포에 참가해 1만38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상담 실적은 11억5천만 달러(한화 약 1조6천500억원)에 달한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뷰티, 푸드,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 국내 우수 중소기업 50개사가 참가한다. 행사 기간 독일·헝가리·루마니아 등 유럽 76개사 바이어 200여 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B2C 판촉전에서는 현지 시장의 수요와 취향을 파악하고 제품 경쟁력과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또 K-뷰티 쇼케이스, 쿠킹쇼, 한류 문화공연 등 한국 제품과 문화를 현지에 선보이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해 브랜드 엑스포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롯데 관계자는 “브랜드 엑스포는 롯데가 보유한 유통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라며 “구매력이 높은 중앙유럽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중소기업 수출 성과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K-컬처의 골든 타임을 맞아, 문화 연계 소비재 수출 확대와 K-수출 인프라 개선을 위해 K-유통망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KOTRA는 롯데 등 민간과 협력해 K-컬처를 매개로 대·중소 상생형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우리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09:09김민아 기자

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 UR18 출시

덴마크 협동로봇 전문기업 유니버설로봇이 고성능 산업용 협동로봇 'UR18'을 출시했다. UR18은 강력한 하중 처리 능력과 빠른 동작 속도를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다. 제조·물류·자동차·식음료 등 고속 공정이 필요한 산업군을 겨냥했다. UR18은 950mm 작업 반경과 최대 초속 4m 속도, 대형 엔드 이펙터를 수용할 수 있는 고하중 처리 능력을 갖췄다. 기존 협동로봇보다 빠르고 유연한 생산 환경을 구현한다. 기존 산업용 로봇이 무거운 하중 처리와 민첩한 움직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던 한계를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39kg 경량 설계로 대부분의 표준 갠트리 시스템에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별도의 인프라 교체 없이도 빠른 통합이 가능하다. UR18은 피킹·패킹, 조립, 자재 이송 등 고속 반복 작업에 최적화됐다. 더 짧은 사이클 타임과 높은 생산성을 통해 빠른 투자 회수(ROI)를 기대할 수 있다. 향상된 프리드라이브 기능과 고급 모션 제어 기술인 옵티무브, 모션플러스를 적용했다. 이 기능들은 로봇 움직임을 한층 부드럽고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UR 시리즈 전 제품과 마찬가지로 UL1740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사람과 로봇이 같은 작업 공간에서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다.

2025.10.21 19:29신영빈 기자

애플 '아이폰17' 초기 판매량 전작比 14%↑

애플 아이폰17 시리즈가 출시 직후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 모두 호조를 보이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가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21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17 시리즈는 중국·미국에서 출시 후 첫 10일간 판매량이 전작인 아이폰16 시리즈 대비 14% 증가했다. 중국 시장에서는 특히 기본형 모델 아이폰17이, 미국에서는 아이폰17 프로맥스가 좋은 성과를 보였다. 미국 내 3대 이동통신사가 최대 보조금을 10%(100달러) 인상한 효과로 풀이된다. 모리스 클레네 카운터포인트 책임연구원은 "프로맥스 모델 중심 프로모션 전략은 프리미엄화 추세를 더욱 가속화하고, 애플 생태계 내 고가치 고객 충성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SIM 전용 아이폰 에어는 아이폰16 플러스보다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중국에서도 사전 예약이 공식 발표됐다. 아이반 램 카운터포인트 책임연구원은 "아이폰 에어는 사전 예약 기간이 짧고 사양과 기능이 풍부한 기본형 모델에 비해 가격이 높아 초기 틈새 시장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2025.10.21 19:19신영빈 기자

젠하이저, 무선 헤드폰 'HDB 630' 출시

독일 오디오 기업 젠하이저는 하이파이 애호가를 위한 레퍼런스급 무선 헤드폰 'HDB 63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유선 헤드폰 수준의 고음질과 무선의 편의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HDB 630은 젠하이저의 명기 HD 650의 사운드 튜닝을 계승하고, 아일랜드 툴라모어 공장에서 생산되는 SYS38 다이내믹 트랜스듀서와 전용 어쿠스틱 시스템을 탑재해 깨끗하고 균형 잡힌 음질을 제공한다. BTD700 USB-C 동글을 기본 제공해 어떤 단말에서도 AptX 어댑티브 코덱 기반 24bit/96kHz 하이레스(Hi-Res) 오디오를 무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젠하이저 플래그십 모델 HE 1의 기술을 적용한 크로스피드 기능으로, 스피커처럼 자연스러운 공간감을 구현한다. 업계 최초로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를 지원해 사용자가 주파수를 직접 조정하며 자신만의 사운드를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60시간 재생, 10분 충전 시 7시간 사용 가능, 스마트 컨트롤 플러스 앱 연동, 3.5mm 및 USB-C 유선 연결 등을 지원한다. 토비아스 리터 젠하이저 음향 엔지니어는 "이동 중에도 깊이 있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튜닝했다"며 "유선과 무선의 경계를 허무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72만9천원이다. 젠하이저 공식스토어 및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10.21 18:35신영빈 기자

네이버 "북한 예성강 지도에 표시할 것”

국내 모든 지도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국가인터넷지도와 달리 북한 예성강이 표시돼 있지 않아 고의 누락 의혹을 받은 네이버가 이를 정정키로 했다. 21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다음 주 초까지 오픈 스트리트맵 지도 데이터를 최신 버전으로 반영해 북한 예성강을 지도에서 표시할 예정이다. 이는 2021년, 2023년 이후 비교적 최근에 이뤄지는 업데이트로 그간 네이버는 대한민국 이외 지역의 경우 오픈 스트리트맵 지도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국정감사가 시작되면서 정치권에서는 국가인터넷지도에서는 예상강이 포함돼 있음에도 네이버는 이를 표기하지 않고 있다며 고의적으로 누락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한 바 있다. 예성강은 북한 황해북도 평산군을 지나 서해로 흐르는 강으로, 핵폐수가 방류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네이버의 지도가 국가인터넷지도와 다르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국가인터넷지도는 대한민국의 공식 국가기반 지도 서비스로, 모든 중앙행정기관·지자체는 국가공간정보기본법 시행령 제18조에 따라 지도 서비스나 GIS시스템을 만들 때 '국가인터넷지도의 좌표체계와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네이버와 같은 민간 기업 뿐만 아니라 환경부, 산림청, 문화재청, 소방청 등 정부 기관도 국가인터넷지도 위에 자산·시설·재난 데이터를 표시하고 있다. 의혹에 대해 네이버는 대한민국 내 지도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지만, 대한민국 외 지역은 2023년 업데이트 이후 간극이 벌어지면서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정확한 시점을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빠르게 (예성강을) 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0.21 18:09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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