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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공시 의무 158개 기업, 정보보호 인력도 없다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 사업자가 정보보호부문 인력을 갖추지 않은 곳이 다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휘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정보보호 공시 의무대상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정보보호 공시 의무대상은 총 666개 기업이며 이 중 23.7%인 158개의 기업은 정보보호부문 인력이 0명이다. 특히 26곳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지정조차 하지 않았다. 정보보호 공시제도는 정부가 국민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과 기업 정보보호 투자 활성화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정보보호 투자와 전담 인력, 관련 활동 등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을 의무 공개하는 제도다. 국민에게 기업의 보안 수준을 투명하게 공개해 자율적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지만 지금은 기업들이 '형식적 보고서'만 내고 끝나 공시 이후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해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 구글, 메타, 오라클 등은 정보보호 국내 전담인력과 투자액을 아예 표기를 하지 않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만큼, 국내 정보·보호 투자 자료를 따로 산출하는 것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상휘 의원은 “일부 기업들은 CISO의 연봉이 높아 채용 대신 연 1천만원의 과태료를 납부하는 도덕적 해이가 벌어지고 있다”면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많은 기업이 보안 투자에 인색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의 정보보호 공시제도는 공시만 있고 보안 대책과 후속 조치는 없다”면서 “해킹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서 정부는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1 10:11박수형 기자

케이뱅크,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케이뱅크가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직무는 ▲백엔드 개발 ▲상품/서비스 ▲사용자 경험(UX) ▲리스크 등 총 4개 직군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접수 ▲역량검사 ▲면접 세 단계로 이뤄지며, IT 분야는 코딩테스트, UX 분야는 사전과제가 주어진다. 모집대상은 기졸업자 및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기졸업자의 경우도 경력 2년 이하인 경우에는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은 이달 27일까지 케이뱅크 채용 홈페이지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자동화 등 AI 역량이 직군과 무관하게 공통으로 포함됐다. 채용된 인턴은 1월부터 두 달 간 현업팀에 배치돼 실무 경험을 쌓는다. 실무형 프로젝트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빠른 성장과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소속 팀의 선배직원과 1대 1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턴십에 관심 있는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22일 하루동안 Q&A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운영한다. 직무, 전형 과정 등 궁금한 점을 인사담당자와 실무진이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누구나 채용홈페이지와 채용공고 페이지에 올라오는 링크를 통해 참석 가능하다. 지원에 도움이 되는 케이뱅크 직무와 팀 소개, 앞 기수 인턴들의 인턴 지원 팁, 인턴십 후기 등 자세한 정보는 케이뱅크 채용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매번 증가하는 지원자 수와 채용박람회 참여를 통해 케이뱅크와 인턴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며 “높은 업무 역량과 열정을 가진 지원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1 09:46손희연 기자

TS-건국대 디자인학과, DDP 디자인 페어 '영디자이너 대상' 영예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사장 정용식)과 건국대학교 디자인학과(패션·산업)는 서울디자인재단 주관 '2025년 DDP 디자인 페어' 대학 협업 프로그램에서 '영디자이너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DDP 디자인 페어는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중 개최되는 대표 디자인 행사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90여 브랜드가 참여해 전시·콘퍼런스·마켓 등 시민이 함께하는 도심형 축제의 장이다. DDP 디자인 페어 대학협업 프로그램은 디자인 전공 대학생과 국내 주요 기업이 함께 실질적인 제품 개발과 전시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서울디자인재단의 일부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교육·취업·창업·전시 연계형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TS는 건국대 패션디자인학과 학부생 5명(김채아, 권여울, 류시빈, 이나영, 황수경)과 산업디자인학과 학부생 4명(이승훈, 이서연, 이진, 최예원)으로 구성된 융합 디자인팀 '온요(ONYO)'와 5개월 간 협력해 '교통안전'에 '친환경 디자인'을 접목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ONYO'팀은 야간 교통 이용자 안전성을 높이고 기능성 향상을 위해 '보이는 안전(Visible Safety)'을 주제로 기능성 자켓 셋업과 헬멧작품을 선보였다. 자켓 셋업은 폐에어백 섬유와 기능성 소재 등을 활용해 야간 시인성 향상을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QR코드로 국토부와 TS가 구축한 교통안전정보관리시스템(TMACS)과 연동해 사고 다발 지역·도로별 현황, 교통약자 사고 집중 지점·기상 상황별 사고 발생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헬멧은 통풍 효율 저하·시야 제한 등 기존 자전거 헬멧의 한계를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기획됐으며 비에 노출되지 않는 통풍 구조와 원격 조작 조명, 빛 반사 프린팅 기술 등을 적용해 야간 안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고프코어 룩에서 영감을 받은 도시형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ONYO'팀의 작품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DDP 아트홀 '영디자이너 특별관'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교통안전과 다자인이 결합할 때 얼마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면서 “TS는 앞으로 청년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교통안전이 접목된 친환경 디자인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22:02주문정 기자

"CAD와 원격솔루션이 만났다"...직스테크놀로지, 알서포트와 협력

인텔리젠트 디지털트윈 솔루션 기업 직스테크놀로지(공동대표 최종복, 엄신조)는 글로벌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설계와 원격 협업 환경간 융합을 기반으로 시장 확대와 기술 교류, 통합 솔루션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CAD 설계와 원격제어·화상회의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상품 기획, 산업별 고객 대상 시범 적용, 공동 세미나·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CAD 설계 환경에서 원격제어 및 화상회의 솔루션의 최적화 연동 기술 검토, 클라우드 기반 보안·안정성 강화 기술 협력 등 기술적 시너지 창출에도 나선다. 양사는 공동 프로모션과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산업별 성공 사례를 발굴해 국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알서포트는 글로벌 원격 전문기업으로,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원격제어 '리모트뷰(RemoteView)', 원격지원 '리모트콜(RemoteCall)', 화상회의 '리모트미팅(RemoteMeeting)' 등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 원격시장 점유율 1위, 글로벌 6위 기업으로, 일본·중국·미국 등 전 세계 2만여 기업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및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직스테크놀로지는 국산 CAD 소프트웨어 '직스캐드(ZYXCAD)'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직스캐드는 오토캐드와 동일한 명령어·단축키·파일 포맷(LISP 포함)을 지원, 높은 호환성을 보인다. 또 멀티 CPU 기반의 고속 성능,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450여 개 유틸리티 기능을 제공하는 CAD 응용 프로그램 '웍스(Works)'를 기본 탑재, 반복 작업 자동화와 설계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알서포트 한상준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원격 기술과 디지털 설계 기술간 융합을 통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협업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고객의 리소스 효율화를 통한 지속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직스테크놀로지와 함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의장은 “이번 MOU는 양사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의 생산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직스캐드와 알서포트간 원격 협업 솔루션이 함께 제공될 경우 설계·제조·건설 등 다양한 산업군의 디지털 업무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20 21:09방은주 기자

"CAD와 보안의 만남"...직스테크놀로지, 소프트캠프와 협력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와 인텔리전트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직스테크놀로지(공동대표 최종복, 엄신조)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전략적 업무 협약 제휴(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20일 서울 강남구 직스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진행됐다. 소프트캠프는 생성형AI 및 SaaS 사용 보안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직스테크놀로지는 오토캐드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범용 CAD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보다 정교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직스테크놀로지의 CAD 프로그램을 소프트캠프의 보안 솔루션과 연계해 클라우드 협업 환경에서 데이터에 대한 보안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한다. 구체적으로, 직스테크놀로지의 CAD 설계 프로그램인 'ZYXCAD(직스캐드)'와 제품을 소프트캠프의 'Security 365'와 연동해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도 안전한 사용자의 보안 환경 및 데이터 사용 경험을 끌어올린다.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대표는 “설계 데이터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보안과 생산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CAD 디지털 협업 생태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프트캠프 배환국 대표는 “각사의 전문 역량이 만나 비즈니스 모델 추진에 더욱 힘을 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의 성장과 협력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20:57방은주 기자

푸르트 어트랙션 2025, 역대급 규모로 세계적 리더십 강화...무역 전문가 121137명 참가

마드리드, 2025년 10월 20일 /PRNewswire/ -- IFEMA 마드리드(IFEMA MADRID)와 스페인수출업자연합(FEPEX)이 공동 주최한 '푸르트 어트랙션 2025(Fruit Attraction 2025)'이 제17회를 맞아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하며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152개국에서 12만 1137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참가자 수 3%, 국제 참가 비율 5% 증가한 수치다. Fruit Attraction 2025 전체 참가자 중 49%가 해외 방문객이었으며, 2024년 대비 7% 상승해 박람회의 글로벌 위상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었음을 입증했다. 스페인 내에서는 안달루시아, 발렌시아, 무르시아, 카탈루냐 지역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해외에서는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을 비롯해 페루, 칠레,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했다. 올해 박람회는 규모 면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64개국에서 248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전시 면적은 78212㎡(순면적)로, 2024년 대비 전시 면적 11%, 참가업체 수 13%가 각각 증가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국제 판로 확대 및 글로벌 홍보의 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했다. 스페인 농업•어업•식품부(Ministry of Agriculture, Fisheries and Food), 스페인무역투자청(ICEX), FEPEX이 공동으로 운영한 '국제 바이어 프로그램(International Buyers Programme)'을 통해 58개국에서 주요 바이어, 유통 구매담당자, 수입업자, 도매상 등 600명이 마드리드를 찾았다. 올해의 '초청 수입국(Guest Importing Countries)'으로는 말레이시아와 멕시코가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기술 세션과 콘퍼런스 프로그램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alimentosdespaña가 주관한 Factoría Chef'와 함께 열린 총 95개 세션에는 3200명 이상이 참석해 혁신, 지속가능성, 물류, 과일•채소 기술 등 주요 산업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토마토'가 올해의 스타 품목(Star Product)으로 선정됐다. 토마토는 스페인 원예 산업의 상징적인 작물로, 요리•영양학•문화적 가치뿐 아니라 지속가능성과 품질 우수성의 상징으로 인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 푸르트 어트랙션 2025'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업계 회의와 포럼을 개최했다. 그중 하나인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 4개국 공동 과일•채소위원회(Joint Fruit and Vegetable Committee) 회의에는 각국의 생산자, 유통업 협회 대표,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회의는 스페인에서 4년마다 열리는 정례 회의로, 올해는 토마토, 딸기, 마늘, 복숭아•넥타린, 사과•배, 감귤, 포도, 간편식 제품, 식물보호제품 등 2025년 품목별 협의그룹(Product Contact Groups)에서 도출된 결과와 요구사항을 검토하고, 차기 공동농업정책(CAP, Common Agricultural Policy)에 대한 제안을 논의했다. 혁신 부문과 관련해, 이노베이션 허브 어워즈(Innovation Hub Awards)는 총 50개의 출품작과 9개의 최종 후보 중에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했다. 신선 농산물(Fresh Produce) 부문에서는 IRTA(Institut de Recerca i Tecnologia Agroalimentàries)가 수상했으며, 과일•채소 산업(F&V Industry) 부문에서는 에덴코어(Edencore)가, 지속가능성 및 사회적 헌신(Sustainability and Commitment Actions) 부문에서는 팔렛 슈어(Pallet Sure)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프루트 어트랙션 2025에서는 WAH와 협력해 베스트 스탠드 어워즈(Best Stand Awards)도 시상했다. 이 상은 혁신, 디자인, 지속가능성, 독창성에서 두각을 나타낸 참가업체를 선정해 수여된다. 바이와 글로벌 프로듀스(BayWa Global Produce)는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폰테스타드(Fontestad)는 최우수 디자인상을, BCC-그루포 카하마르(BCC - Grupo Cajamar)는 가장 독창적인 전시 공간상(Most Original Stand Space)을 각각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6000표 이상의 투표로 선정된 피플스 초이스(People's Choice) 부문에서는 모구에르 쿠나 데 플라테로(Moguer Cuna de Platero)가 신선 농산물 부문에서, 비가닉(Veganic)이 보조 산업 부문에서, 온타임 코퍼레이트 유니언(Ontime Corporate Union)이 신선식품 물류 부문에서, 히스파텍 아그로인텔리헨시아(Hispatec Agrointeligencia)가 혁신 및 기술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제15회 APAE 저널리즘 어워즈(XV APAE Journalism Awards)와 푸르트 어트랙션 저널리즘 어워드(Fruit Attraction Journalism Award)도 함께 수여됐다. 올해의 수상자는 프랑스 매체 프룩티도르(Fructidor)가 선정됐다 이번 푸르트 어트랙션 2025의 개최로 마드리드 지역에 약 4억700만 유로의 경제 효과가 발생했으며, 3066개의 일자리 유지에 기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를 통해 푸르트 어트랙션과 IFEMA 마드리드(IFEMA MADRID)는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의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IFEMA MADRID와 FEPEX가 주최하는 다음 '푸르트 어트랙션 2026'은 2026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마드리드 국제전시장(IFEM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추가 정보: https://www.ifema.es/en/fruit-attraction 푸르트 어트랙션 연락처:엘레나 발레라(Elena Valera)evalera@ifema.es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97287/Fruit_Attraction_2025.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78519/5564817/Fruit_Attraction_Logo.jpg?p=medium600

2025.10.20 19:10글로벌뉴스

효성 조현준 회장, VOC 경영으로 ESG 확장

효성그룹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VOC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효성은 높은 수준 환경 인식과 책임을 기업에 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사적으로 친환경 사업 및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효성은 매년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환경 보존 활동, ESG 경영 역량 강화 지원, 친환경 캠페인 진행 등을 통해 주주친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효성티앤씨가 올해 4월, 경북 구미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장 인근 구미 지역 농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협약은 기후변화 및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농 간 교육·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효성티앤씨의 ESG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효성티앤씨는 협약 체결 다음 날 고아초등학교 전교생 104명을 대상으로 '리젠 되돌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리사이클 섬유 브랜드 '리젠'을 주제로 한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존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왔으나 처음으로 지역사회로 확대 적용됐다. 캠페인 행사는 친환경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자원순환형 에코 트럭을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 ▲리사이클 섬유 소개 ▲제품 체험 ▲친환경 가방 기념품 제공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웠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구미교육지원청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더 많은 초등학교로 리젠 되돌림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고, 리젠 스토리를 담은 동화책을 제작해 농촌 도서관에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ESG 경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효성그룹은 멸종위기 생물 보호와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육지·바다·하늘을 아우르는 ESG 실천에도 나서고 있다. 효성은 화포천습지를 찾는 독수리, 큰고니, 큰기러기 등 멸종위기 겨울철새에게 국내산 농축산물을 활용한 먹이를 지원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농어촌 경제 활성화에 동시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구조한 독수리 3마리에 '효성1호', '효성2호', '효성3호'라는 이름을 붙여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사 활동도 진행했다. 바다를 지키기 위한 활동도 성과를 내고 있다. 효성티앤씨 유소라 상무는 지난 5 경남 통영시 한산대첩광장에서 열린 '제13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폐어망 리사이클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사업과 민관 협력 바다숲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해양 생태계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성은 잘피 숲 보전, 해안 정화 등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한 ESG 활동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또한 육지 생태계 복원을 위한 행보도 본격화고 있다. 효성은 국립생태원, 숲속의작은친구들과 함께 '멸종위기 곤충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비단벌레, 소똥구리, 물장군 등 멸종위기 곤충의 인공증식과 자연 복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19~20일에는 경남 밀양 표충사 일대에서 인공증식에 성공한 비단벌레를 국내 최초로 자연에 방사하는 임직원 참여형 생태계 복원 행사도 진행했다. 9월에는 효성임직원들이 직접 국립수목원 및 육군 21사단과 함께 양구군의 DMZ에 김의털, 꿀풀, 기린초 등 7종의 토종 자생식물 약 2만4천500본을 유해 발굴로 훼손된 600㎡ 부지에 심으며 복원 활동에 힘을 보탰다.

2025.10.20 16:54류은주 기자

수도권매립지공사, 지역과 함께하는 '드림파크 국화축제'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대표 송병억)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14일간 인천 서구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2025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04년부터 국화축제를 개최해 매립지를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왔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전시 규모를 한층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과 함께 하는 야생화단지의 가을 나들이'를 주제로 야생화단지 전역에 국화 대군락꽃밭·계절 꽃밭·국화 식물예술작품(토피어리)·미니정원·포토존 등을 조성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공간을 기존 잔디광장에서 야생화단지 내부까지 확대해 관람 동선을 넓히고 국화분재·황화코스모스·아스타 등 가을꽃을 조화롭게 배치해 몰입감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 축제 기간에 열리는 드림파크 가을음악회는 초청가수 공연,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아마추어 공연팀 무대가 펼쳐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마술 공연과 어린이 문화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드림파크 오디션'이 마련돼 참여형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 환경교육과 함께 업사이클 키링 만들기·꽃 캘리그라피·꽃팔찌 만들기 등 환경과 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야외도서관 '드림파크 북마당'에서는 꽃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독서를 즐길 수 있고, 넓은 잔디광장과 참나무숲에서는 피크닉을 즐기며 자연 속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올해는 상생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업해 사회적기업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을 통해 문화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을 통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수도권매립지가 단순한 폐기물 처리시설을 넘어,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줄 계획이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드림파크 국화축제가 수도권 시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분이 방문해 국화와 가을꽃이 어우러진 야생화단지에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 드림파크 국화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0 16:49주문정 기자

[현장] "파일럿에서 우주전력까지"…국방·항공의 미래, AI가 이끈다

한국국방기술학회가 산·학·연·군·관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AI)이 이끄는 국방·우주항공 기술 패러다임의 혁신과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한국국방기술학회는 2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국방 AI x 우주항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군·공공기관·대기업·스타트업 등 국방·우주 생태계 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첨단 기술의 융합 전략을 논의했다. 첫 발표를 맡은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 장재만 AI 신기술융합센터장은 '유무인 복합체계와 AI 파일럿'을 주제로 AI 기반 항공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AI 파일럿 기술은 단순한 자동조종을 넘어 지능형 전장 인식과 자율 결심이 가능한 핵심 체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센터장은 특히 미국 공군의 '협업전투기(CCA)' 프로그램을 사례로 들며 "AI 파일럿은 유무인 전투기 간 협력과 자율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해 결심 중심전을 구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AI 기반 협업전투체계는 향후 2030년대 중반까지 1천여 대 규모로 전력화될 것"이라며 "우리 군에서도 이와 같은 단계적 발전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군의 AI 파일럿 기술 개발 로드맵은 이달 완성될 예정으로, 민·관·군이 협력하는 표준 아키텍처 및 검증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 군은 민간의 혁신 역량을 결합해 국방 AI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으로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하영석 혁신기술연구부장은 'AI 시대 첨단 우주전력 확보를 위한 국방우주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그는 "2037년까지 국방 R&D 예산의 44%를 전략기술에 투입할 예정이며 AI·유무인복합·양자·우주 4대 핵심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주기반 감시정찰, 초정밀 위성항법, 우주비행체 기술 등 10대 세부 기술 분야의 국방 로드맵을 수립 중"이라며 "민간 연구자와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구성과를 일반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초 공개될 '2026~2040 국방기술기획서'에는 이같은 AI·우주 분야 100개 세부기술의 개발 단계가 포함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안형준 우주공공팀장은 'AI와 우주탐사의 혁신적 도약'을 주제로 AI가 우주탐사 끼친 변화를 조명했다. 안 팀장은 "1950년대부터 AI는 인간의 한계를 확장하는 탐사 도구로 진화해왔다"며 "보이저 탐사선과 화성 로버 퍼서비어런스의 자율항법은 AI가 인간의 대리 탐험자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창의적 동반자로 진화하고 있다"며 "인간과 AI가 융합된 존재로서 우주를 탐사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전망했다. 세종대 예기헌 겸임교수는 항공우주 에이전틱 AI를 조명하며 차세대 대규모언어모델(LLM)의 방위 분야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산업계 발표에서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창한 우주사업연구실장이 AI 기반 무기체계 혁신 전략을, 한화시스템 권태훈 우주사업단장은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박주흠 다비오 대표는 공간 정보 및 위성영상 판독 자동화 등 민간 AI 기술의 국방산업 진입 사례를 발표했다. 박영욱 한국국방기술학회 이사장은 "국방기술의 발전은 이제 군이나 방산기업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며 "민간과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창의적 역량이 결합돼야 진정한 혁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학회가 군과 정부, 민간을 잇는 개방형 협력 창구로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0 16:31한정호 기자

[AI는 지금] 오픈AI·구글·xAI도 '러브콜'…AI 시장 큰 손된 美 정부, 노림수는?

미국 정부가 최근 인공지능(AI) 기업들과 연이어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정부와 민간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국방부, 연방조달청(GSA) 등 핵심 부처를 중심으로 오픈AI, 앤트로픽, 메타, 구글, xAI 등 주요 AI 기업들의 AI 서비스 활용에 본격 나서면서 그 배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정부 기관들은 지난 4월 백악관의 AI 도입 촉진 지시를 받아 활용 방안 찾기에 적극 나섰다. 당시 백악관 예산관리국(OME)은 대통령 과학기술보좌관실과 협력해 '연방정부의 AI 활용 및 조달 장벽 제거' 정책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백악관은 각 부처에 AI 예산 및 기술 투자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최고AI책임자(CAIO)를 두고, 이들이 관료주의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혁신 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AI 기술이 각 기관에 신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조달 체계 또한 간소화하기로 했다. 이후 핵심 부처 곳곳에선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 7월 xAI를 비롯해 오픈AI, 구글, 앤트로픽 등 AI 개발회사들과 각각 최대 2억 달러(약 2천8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자율 실행형 AI 체제를 개발하고, 이를 중대한 국가 안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미국 연방총무청(GSA)도 지난 9월 xAI와 협약을 체결해 자사 AI 모델 '그록'을 기관당 단 0.42달러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계약은 오는 2027년 3월까지 적용되는 것으로, xAI의 고급 추론 모델인 '그록4'와 '그록4 패스트' 접근 권한이 포함됐다. 오픈AI는 지난 8월 자사 '챗GPT' 제품을 미국 연방 정부 기관에 1년간 1달러에 제공키로 해 주목 받았다. 기업용 제품인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월 20달러의 일반 유료 구독료와 달리 기업 직원 수에 따라 구독료가 다르게 책정되는데, 이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키로 했기 때문이다. 또 오픈AI는 지난 6월쯤 구글, 앤트로픽과 미국 국방부 산하인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CDAO)으로부터 각각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따내기도 했다. 이는 군사·행정·군 가족 의료·데이터 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앤트로픽 역시 지난 8월 자사 AI 챗봇 '클로드'를 미국 정부에 1년간 1달러에 제공키로 했다. 또 연장 정부 기관 외에 미국 의회 의원들, 판사 등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구글은 자사 AI 챗봇 '제미나이'를 경쟁사들과 비슷한 조건으로 연방 정부 공무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여전히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처럼 미국 정부가 민간 기업들과 AI 서비스 계약을 맺는 것을 두고 업계는 이들의 혁신 속도와 기술 우위를 최대한 활용해 국가 안보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달성하려는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과의 기술 경쟁 격화 분위기 속에서 최근 미국 정부가 '프런티어 AI' 모델을 신속히 군·정보기관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AI가 감시·정보분석·사이버방어 등 핵심 분야에서 전력 우위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부 효율성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미국 정부가 민간 AI 기술 적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미국 정부는 이미 검증된 상업용 AI를 활용함으로써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반복 업무 자동화를 통해 행정 효율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규제·보안 표준 선점 측면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연방 정부가 계약 조건에 보안·윤리·투명성 기준을 명문화함으로써 AI 기업의 제품 설계 및 운영 기준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서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 정부가 자체 AI를 개발하기보다 이미 민간에서 앞서나가는 모델을 빠르게 들여오고 여기에 보안·윤리·규제 요건을 덧붙이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며 "이 접근법은 신속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미국식 혁신 모델로, 향후 공공서비스 전반의 업무 혁신에도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에 맞춰 AI 기업들도 자사 AI 모델을 정부에 공급하기 위해 앞다퉈 정부용 AI를 내놓고 있다. 앤트로픽이 지난 6월 정부용 '클로드'를 내놓은 데 이어 오픈AI(6월 16일), xAI(7월 14일) 등도 경쟁에 뛰어들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정부에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 것은 단기 이익보다는 공공기관 시장 장악을 통해 중장기 수익을 내고 나아가 막대한 정부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의도"라며 "이런 저가 공세는 한 번 도입하면 바꾸기 쉽지 않은 AI 모델의 특성을 이용한 수익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각 기업들의 움직임은 소수 플레이어가 지배하는 AI 시장에서 지위를 확보하고 사실상의 표준을 설정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부의 AI 의존도를 높이고, 입법자와 판사가 규칙을 확정하기 전 AI에 우호적인 시각을 형성하기 위한 시도로도 볼 수 있다"고 짚었다. 전문가들은 미국 정부와 AI 기업 간 계약이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의 핵심 실험장이 될 것으로 봤다.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공공 서비스의 질과 속도가 개선될 뿐 아니라 민간기업과의 동반성장 모델로도 작동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AI 정부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민간 기업에 대한 의존보다 정부 사업을 통해 AI 서비스 도입에 적극 나선 분위기다.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 분야 AI 도입 확대를 위한 민관협력 기반의 신규 사업 추진에 나서 주목된다. 지난 6월 과기정통부가 공개한 '부처협업 기반 AI 확산 사업'이 대표적으로, 총 10개 과제에 각각 연간 약 9억원의 사업비가 2년간 투입된다. 민간 기업은 데이터월드, 플럭시티, 와이매틱스, 와이즈넛, 스위트케이, 진인프라, 무한정보기술, 미디어젠, 한국클라우드, 솔트룩스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올해 부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내년에는 테스트베드 실증을 거쳐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조달청과 공공분야의 AI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공기관이 쉽게 구매해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생성형 AI 서비스가 조달쇼핑몰에 등록되면 이용을 원하는 기관은 해당 서비스를 체험해 본 후 원클릭으로 유료 구매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AI 전환 속도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점에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활용이 필수"라며 "부처와 민간의 역량을 결집해 공공 영역에서 AI 확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16:00장유미 기자

유니드, 노원구 복지센터와 아동 사회공헌 활동

칼륨계 화학제품 기업 유니드는 지난 18일 노원구 소재 아동복지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제9회 드리밍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니드는 2005년부터 20년간 노원구 소재 아동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후원과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특히, '드리밍 페스티벌'은 유니드 임직원 및 가족, 지인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과 교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직접적인 소통과 참여를 통한 나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사는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큰 공 굴리기와 단체 줄넘기 등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술,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유니드 임직원은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동심으로 돌아간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라며, 드리밍 페스티벌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니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긴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13:38김윤희 기자

채널코퍼레이션, AX 프로젝트 사례 공유한다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이 11월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리는 '채널콘 2025'의 상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제 업무 현장에서 AI를 도입해 효율화를 이끈 각 분야 리더들이 AX(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하고, 새 성장 동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벤처캐피탈(VC)·대기업·스타트업 등 국내 대표 투자자와 연쇄 창업가 및 현업 전문가 20여 명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그램은 ▲국내 AI 유망 스타트업을 조명하는 'Real AI startups' ▲커머스 시장의 AI 인사이트를 다루는 'AX Thought Leaders' ▲AI 시대 기업들의 성장 전략과 창업가 모드를 논의하는 패널 토크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Real AI startups 세션에는 오픈서베이 박희원 프로덕트 디렉터, NNT 조경상 대표,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 트렌디어AI 천계성 대표가 참여해 각 사 서비스에 AI를 도입해 얻은 비즈니스 성과와 조직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AX Thought Leaders 세션에서는 글로벌브레인 이경훈 한국 대표, 낭만투자파트너스 장원준 파운딩 파트너, 비팩토리 노정석 대표가 전 세계 이커머스 시장에서 AI 기술 접목으로 나타나고 있는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AI 시대, 성장하는 기업은 뭐가 다를까?' 패널 토크 세션에서는 김한준(한킴) 알토스벤처스 대표가 김재홍 채널코퍼레이션 부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와 함께 AI 스타트업의 새로운 성장 전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채널콘 2025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채널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채널콘은 국내 AI·SaaS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방향을 통찰할 수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모시고 대응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변화의 흐름을 읽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0 13:33백봉삼 기자

NOL, 여행 좋아하는 '노른자클럽 4기' 1천명 모집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은 다음 달 5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노른자클럽 4기'를 모집한다. 노른자클럽은 '잘 놀고, 기록하는 걸 즐기는 자'라는 의미를 담은 '노른자'들이 모여 다양한 여가 문화 경험과 콘텐츠를 공유하는 NOL 공식 커뮤니티다. 2023년 12월 출범 이후 기수별로 꾸준히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4기는 역대 최대인 1천명을 선발한다. 선정자는 지원 동기, 여행·문화 관심도 등을 고려해 다음 달 12일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NOL은 내달 20일부터 6개월 동안 노른자클럽 4기에게 최대 200만원 상당의 전용 혜택과 숙박권, 투어&액티비티 이용권 등 여행·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NOL 전용 쿠폰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경험한 후 개인 SNS와 NOL 앱에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활동 참여도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NOL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온오프라인으로 마련되는 특별 행사도 마련해 다양한 여행 및 문화 생활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노른자클럽은 고객이 단순 소비자를 넘어 여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여가 커뮤니티 생태계를 확장해 일상 속 즐거움과 경험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20 13:15박서린 기자

데이원컴퍼니 제로베이스, '2025 제로인턴' 조기 마감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취업 교육 브랜드 제로베이스는 '2025 제로인턴' 프로그램이 5천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됐다고 2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사업'의 일환인 제로인턴은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4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청년 715명과 175개 기업 간 성공적인 매칭을 완료했다. 올해 제로인턴에는 약 5천 명의 청년이 지원하면서 전년 대비 약 171% 증가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모집 정원을 600명에서 715명으로 확대했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이 이어지며 전년 보다 두 달 앞선 지난 9월 조기 마감됐다. 청년들이 제로인턴을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 스펙쌓기가 아닌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은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IT 등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군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사회초년생에게 필수적인 비즈니스 매너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인턴십 기간 중에는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병행해 근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인턴십 종료 후 대졸 수료생의 70.4%가 인턴십에서 경험한 동일 직무로 취업에 성공했다. 참가자의 96.2%가 '프로그램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제로인턴은 열정 가득한 청년과 이들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취업의 가장 큰 장벽인 '실무 경험 부족'을 해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원컴퍼니는 취업 준비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자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데이원컴퍼니는 12월 제로인턴 수료생을 대상으로 동계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차기 제로인턴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5.10.20 11:23백봉삼 기자

얀 르쿤 "제 꾀에 넘어갔다"…오픈AI, 'GPT-5' 성과 부풀리다 망신

오픈AI가 'GPT-5' 성과 과장 논란으로 얀 르쿤 메타 수석 과학자에게 "제 꾀에 넘어갔다"는 비판을 받았다. 차세대 인공지능(AI) 성능을 과시하려던 시도가 전문가의 반박과 경쟁사들의 조롱으로 이어지며 망신을 자초했다는 평가다. 20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케빈 웨일 오픈AI 부사장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린 게시물에서 시작됐다. 그는 "GPT-5가 이전에 풀리지 않았던 '에르되시 문제' 10개를 해결했다"고 선언했다. 더불어 다른 11개 문제에서도 진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에르되시 문제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수학자 토마스 블룸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그는 웨일 부사장의 주장이 '극적인 왜곡'이라고 일축했다. 해당 문제들이 '미해결'로 등재된 것은 "개인적으로 그 해법을 담은 논문을 알지 못했다"는 의미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GPT-5'가 새롭게 문제를 해결한 것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블룸은 "GPT-5는 이 문제들을 해결한 내가 몰랐던 참고 문헌을 찾아낸 것"이라고 밝혔다. 파문이 커지자 웨일 부사장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GPT-5의 성과를 함께 홍보했던 세바스티앙 부벡 연구원 역시 문헌에 있는 해결책만 발견됐다고 물러섰다. 다만 그는 이 역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항변했다. 문헌 검색 역시 매우 어렵다는 주장이다. 경쟁사들은 즉각 공세에 나섰다. 얀 르쿤 메타 수석 AI 과학자는 이번 사태를 "제 꾀에 제가 넘어갔다"고 비판했다.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는 "이것은 망신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2025.10.20 10:48조이환 기자

삼성전자, 에버랜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성료

삼성전자는 19일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를 탑재해 러닝에 특화된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체험하면서, 평소 차량으로만 관람 가능했던 에버랜드의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를 직접 달리는 즐거운 러닝 이벤트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700여명이 참석해, 에버랜드의 사파리월드·로스트밸리 등 구간 4.82Km를 달리며 동물들과 함께하는 이색 러닝을 즐겼다. 또, 참가자들은 '갤럭시 워치8 시리즈'에 탑재된 '제미나이'를 통해 음성 명령으로 삼성 헬스의 '달리기 모드'를 실행하며, AI를 활용해 러닝을 즐겼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갤럭시 워치8 모양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당일 이용권, 기념 굿즈 등을 제공했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부사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갤럭시 워치런은 개장 전 아무도 없는 에버랜드와 동물 외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을 달리는 색다른 경험이 가능한 이벤트"라며 "갤럭시 워치는 러너들의 손목 위 트레이너로 개인 맞춤형 러닝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더 스마트한 건강 관리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0.20 10:48전화평 기자

AI·로보틱스·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방향 제시…'한국전자전' 21일 개막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전자·ICT 전시회 '제56회 한국전자전(KES 2025)'이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 D2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KES는 '무한한 기술, 미래를 움직이다(INFINITE TECH, IGNITE FUTURE)'를 슬로건으로 한국·미국·프랑스·일본·독일 등 13개국 530여 개 기업이 참가해 AI·로보틱스·모빌리티·디지털헬스 등 미래산업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주최기관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와의 협력이 한층 강화됐다. 지난 9월 게리 샤피로 CEO, 킨지 파브리치오 사장, 존 켈리 부사장 등 CTA 대표단이 KEA를 공식 방문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킨지 파브리치오 사장은 한국 기술력과 도전 정신이 기술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끌었다는 점과 CES–KES 간 협력과 한·미 기술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담은 영상 축사로 KES 2025의 개막을 축하했다. KES 2025는 AI 중심의 산업 전환(AX)을 기반으로 디지털헬스·로보틱스·모빌리티·Web3.0/XR·전자부품소재·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이 만들어내는 산업 진화를 선보인다. AX관에는 온디바이스 AI·피지컬 AI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홈·모빌리티·헬스케어 제품이 전시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및 맞춤형 생활 솔루션을 선보이며, AI 기술이 일상 속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한다. 또 한국 공식 공급사 슈퍼솔루션을 통해 참가하는 기가바이트는 GPU 서버와 AI 학습·추론 최적화 플랫폼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AI 하드웨어 트렌드를 주도한다. 로보틱스·모빌리티관에서는 산업현장의 자동화뿐만 아니라 일상 공간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하는 로봇기술과 플랫폼·데이터 중심으로 진화하는 지능형 모빌리티 기술의 실용화 현황을 소개한다. 테솔로는 인간형 로봇 R&D에 최적화된 고제어 로봇 손을, 고성엔지니어링은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이동형 협동로봇을 공개한다. 페르세우스는 차량 소프트웨어 기능을 하드웨어와 안정적으로 분리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을 소개한다. XR&공간컴퓨팅 특별전(X-Space 2025)은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3층 D2홀에서 열린다. XR·MR·홀로그램 등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부터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몰입형 콘텐츠까지 공간컴퓨팅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며,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존도 함께 운영된다. 24일에는 주한 프랑스 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France–Korea Tech Summit', 라 프렌치 테크 서울이 주최하는 'Tech4Good Pitch Contest' 등 한·불 기술 협력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특히, Tech Summit에는 WHO 다자협력특사와 프랑스 대통령 직속 AI 위원회 위원 등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술 협력의 비전을 논의한다. 또 'KES Innovation Awards 2025'는 AX·로보틱스·모빌리티·디지털헬스·전자부품소재·ESG 등 6개 분야에서 31개사 35점의 혁신 기술·제품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와 VC 투자 상담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영 KEA 부회장은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이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가운데 한국전자전(KES)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며, 국내외 기업 간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KEA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KES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술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0 10:47주문정 기자

리엔케이, W컨셉 입점 기념 행사

셀 더마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는 신세계그룹 패션 플랫폼 W컨셉 입점을 기념해 신제품 '콜라겐 미드샷 앰플'을 단독 특가에 선보이고, 브랜드 모델 '더보이즈 주연' 팬사인회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콜라겐 미드샷 앰플'을 정가 대비 4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구매 고객에게 리엔케이 수분케어 라인 하이퍼 히알 플럼핑 크림(105ml)과 하이퍼 히알 플럼핑 마스크팩(30매)을 증정한다. 콜라겐 미드샷 앰플은 앰플과 디바이스를 결합한 올인원 테크 앰플이다. 리엔케이 독자 원료 '리엔케이 콜라겐 셀 리액터'를 적용했다. 식물세포배양추출물 120만셀과 저속노화 펩타이드 5종,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해 탄력층 회복과 콜라겐 재건에 효과적이다. 특수 어플리케이터인 '셀 리액터'는 1초당 2천400샷의 초고속 미세자극을 통증 없이 전달해, 높은 흡수율과 빠른 침투 속도가 특징이다. 별도 전원 조작이 필요 없고 의료용 스틸 소재로 제작돼 간편하면서도 위생적이다. 이외에도 독자 성분인 '하이퍼 히알'을 기반으로 풍부한 수분을 제공하는 ▲하이퍼 히알 플럼핑 토너 ▲하이퍼 히알 플럼핑 앰플 ▲하이퍼 히알 플럼핑 크림 ▲하이퍼 히알 플럼핑 마스크팩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는 브랜드 모델 더보이즈 주연의 팬사인회 응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W컨셉에서 콜라겐 미드샷 앰플 제품을 포함한 리엔케이 제품을 구매하고, 11월 2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응모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대면 팬사인회 초대권을 증정한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이번 W컨셉 기획전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리엔케이만의 셀 더마 기술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신제품 콜라겐 미드샷 앰플은 일상 속에서도 전문가가 관리해주는 듯한 콜라겐 케어를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된 혁신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엔케이는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의 코스메틱 자회사 힐러비의 뷰티 브랜드다. 힐러비 소속 브랜드는 ▲영국 V&A 뮤지엄의 라이선스 화장품 브랜드 'V&A뷰티' ▲세포 과학 기반의 셀 더마 브랜드 '리엔케이' ▲한방 화장품 브랜드 '올빚'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헬시그루'가 있다.

2025.10.20 10:36신영빈 기자

엔씨큐에이, 한국외대와 디지털 콘텐츠 인력 양성 맞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자회사 엔씨큐에이(대표이사 김진섭)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이하 한국외대)와 디지털 콘텐츠 특화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엔씨큐에이는 오랜 기간 축적한 QA(Quality Assurance, 품질 보증)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외대와 디지털 콘텐츠 특화 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국외대 융합대학 학부생의 역량 강화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교수진과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외대는 지난해 Culture & Technology 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산하에 디지털콘텐츠학부를 개설해 창의적 스토리텔링과 첨단 디지털 기술, 콘텐츠 비즈니스 역량을 아우르는 융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학부는 시각디자인·AI콘텐츠·XR제작·UI/UX 등 실무 중심 교과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문화 환경을 선도할 융합형 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김진섭 엔씨큐에이 대표는 "엔씨큐에이는 자체 교육 프로그램인 'QA PLUS'를 20년 이상 운영하며, QA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과 검증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외대와 협력을 통해 높은 역량을 지닌 디지털 콘텐츠 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대근 한국외대 Culture & Technology 융합대학 교수는 "K-콘텐츠의 활성화로 인해 디지털 콘텐츠 특화 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학부생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0 09:20정진성 기자

SW인재 확보 드라이브…현대차·기아, '소프티어 부트캠프' 모집

현대자동차·기아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개발 체계 가속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육성과 우수 인력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 합성어이자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 개척자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모집에서 ▲웹 프론트엔드 ▲웹 백엔드 ▲데이터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획 ▲UI 디자인 등 5개 분야 총 86명 규모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올해 8월 국내외 대학교 졸업자부터 내년 8월 졸업 예정자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현대차·기아는 분야별로 지원자의 기초역량과 지식검증을 위해 두 차례의 온라인 평가와 인성검사 및 면접을 통해 교육 참가자를 선발하고,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8주간 교육 프로그램을 전액 무상으로 운영한다. 교육생은 1개월간의 이론교육을 마친 뒤 팀 단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현업의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감각을 익히게 된다. 최종 결과물은 현대차·기아 실무진이 직접 심사한다. 특히, 교육 과정 중 현직 실무진과 교육생이 교류하는 직무별 밋업과 일대일 멘토링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과정을 우수하게 마친 교육생은 최종면접을 거쳐 현대차·기아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서비스 기획자 ▲UI 디자이너 ▲데이터 엔지니어링 등의 직무로 입사할 수 있는 채용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차·기아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은 “소프티어 부트캠프는 우리 사회와 미래 IT환경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선발 과정과 프로그램을 최신 트랜드에 맞춰 강화하고 질 높은 인재 양성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3년부터 시작된 소프티어 부트캠프는 현재까지 약 470명 교육생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수료자는 현재 현대차·기아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기획, 디자인 직군에서 근무하는 등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25.10.20 09:19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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