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스테이블코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레플리카상위노출 [ 텔레 ON4989 ] 구글 상위작업 프로그램 1페이지레플광고전문,7Xn'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120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생성형 AI 활용하면 급여, 직업 안정성, 생산성 상승효과 있지만, 전 세계 직장인 3분의 1은 과중한 업무 부담 호소: PwC

지난 한 해 동안 생성형 AI를 매일 사용한 근로자가 가끔 사용한 근로자에 비해 생산성(92% 대 58%), 직업 안정성(58% 대 36%), 급여(52% 대 32%) 측면에서 현저한 이득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매일 생성형 AI를 사용한다고 답한 근로자 비율은 14%에 불과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업무에 AI를 사용해 봤다는 응답자도 절반(54%) 수준에 그쳤다. 학습 기회의 불평등: 평사원의 51%만이 학습과 역량 강화에 필요한 자원이 충분하다고 느끼는 반면, 고위 경영진은 72%가 그렇다고 답해 직무 능력 향상에 필요한 자원의 접근성에서 큰 격차를 보였다. 전 세계 직장인의 55%(2024년 52%에서 증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3분의 1은 그로 인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답했다. 런던, 2025년 11월 12일 /PRNewswire/ -- 오늘 공개된 PwC의 '2025년 전 세계 근로자의 희망과 우려에 관한 설문조사(2025 Global Workforce Hopes & Fears Survey)'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생성형 AI(GenAI)를 매일 사용한 근로자의 생산성, 직업 안정성, 급여가 상승했다. 전 세계 48개 주요 경제 지역과 28개 산업 분야의 근로자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생성형 AI를 매일 사용한 근로자는 가끔 사용한 근로자에 비해 생산성(92% 대 58%), 직업 안정성(58% 대 36%), 급여(52% 대 32%) 측면에서 현저한 이득을 누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그들은 앞에서 다룬 항목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설문 문항에서도 AI가 미칠 영향에 대해 더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기업이 근로자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시사한다. 평사원 중 학습과 역량 강화 기회가 충분히 주어진다고 느끼는 비율은 51%에 불과했지만, 관리직은 66%, 고위 경영진은 72%가 그렇다고 답해 현저한 격차를 보였다. PwC의 피트 브라운(Pete Brown) 세계 인력 총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AI를 매일 사용하는 직원은 더 높은 생산성과 직업 안정성, 더 나은 급여라는 보상을 얻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혜택을 더 많은 직원이 누리게 하려면 직원 교육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기업이 깨달아야 한다. 기업은 업무 수행 방식을 쇄신하고, 인간과 기계의 협력 방식을 재정립해야 한다. 이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 따라 생성형 AI가 진정한 성장과 포용의 원동력으로 작용할지, 아니면 놓쳐버린 기회로 남을지를 판가름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12개월간 예상되는 자신의 일자리 전망에 관한 질문에 낙관적인 태도를 보인 비율은 생성형 AI를 매일 사용하는 사람(69%)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사람(51%)이나 전혀 사용하지 않는 사람(44%)에 비해 훨씬 더 높았다. 지난 12개월 동안 업무에 AI를 사용해 봤다고 답한 근로자는 54%였지만, 자주 활용하는 비율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앞으로 AI를 동반한 성장 가능성도 크고 실질적인 이득을 얻을 기회도 충분히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매일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응답자는 2024년 12%에서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미흡한 14%로 확인되었다.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매일 사용하는 사람은 그보다 훨씬 더 적은 6%에 불과했다. 학습 기회의 불평등: 평사원은 고위 경영진에 비해 자신의 성장 가능성이나 미래 전망을 훨씬 더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 기업이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을 수용하기 위해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있지만, 교육 기회는 평등하게 주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관리자의 66%, 고위 경영진의 72%는 학습과 역량 강화 기회가 충분히 주어진다고 생각하는 데 반해, 그렇다고 답한 평사원은 51%에 불과했다. 현재 추세를 고려하면, 이미 AI를 사용하고 있는 근로자는 그렇지 않은 근로자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AI를 매일 사용하는 사람의 75%가 학습과 역량 강화 기회가 충분히 주어진다고 느끼는 반면, 가끔 사용하는 사람은 59%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학습을 장려하는 기업 문화에 대한 근로자들의 체감도에도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 전체 근로자의 54%는 팀이 실패를 학습 기회로 삼는다고 답했는데, 기술 분야는 65%가, 운송 및 물류 분야는 47%가 그렇다고 답해 현저한 견해차를 보였다. 전 세계 직장인의 경제적 어려움 가중 - 직원 동기 부여에 부담으로 작용 응답자의 70%가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자신의 업무에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스트레스 징후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전 세계 근로자 중 자신의 직무에 대한 미래에 대해 매우 낙관한다고 느끼는 비율은 53%에 불과한 가운데, 평사원(43%)과 고위 경영진(72%)의 격차가 뚜렷했다. 최고 경영진에 대한 신뢰도 역시 상이했으며, 64%만이 기업의 목표를 이해한다고 답했다. 특히, 평사원과 Z세대에서 이 비율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전 세계 근로자의 55%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2024년의 52%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이다. 3분의 1을 조금 넘는 35%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감당하기 힘든 재정적 압박을 느끼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특히 Z세대에서는 이 비율이 42%까지 증가했다. 지난해에 임금이 인상된 근로자는 절반 미만(43%)이었으며, 승진한 근로자는 5분의 1 미만(17%)이었다. 아마도 경기 침체 때문인지, 임금 인상과 승진을 희망하는 비율은 전년 대비 각각 43%에서 37%로, 35%에서 32%로 하락했다. 그러나 직원들의 마음을 산 기업은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회사의 목표에 깊이 공감하는 직원은 그렇지 않은 직원에 비해 일할 의욕이 78%나 더 높게 나타났다. PwC의 니키 웨이크필드(Nicki Wakefield) 세계 고객 및 산업 총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생성형 AI를 매일 사용하는 근로자는 이미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근로자들은 생산성, 직업 안정성, 급여 면에서 AI 사용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답했지만, 생성형 AI를 매일 사용하는 근로자의 비율은 14%에 불과하다. 관건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 그리고 근로자는 자사의 거시적 계획을 이해할 때 더 큰 성과를 낸다. 요컨대, 경영진의 목표에 공감하면 업무 의욕이 78%나 높아진다.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직원들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겪는 올해, 경영진은 업무 수행 방식을 쇄신하고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AI를 단순한 유행이 아닌 실질적인 생산성 증대 수단으로 탈바꿈시키려면 일상적인 AI 활용법, 안전 관리 지침, 그리고 관련 기술과 신뢰, 지원이 필수적이다." 편집자 주 2025년 전 세계 근로자의 희망과 우려에 관한 설문조사 소개 PwC는 2025년 7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48개 국가 및 지역과 28개 산업 분야의 근로자 4만 98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보고서의 수치에는 국가별 근로 인구의 성별과 연령 분포에 비례한 가중치가 부여되었다. 따라서 설문조사에 응한 근로자들의 의견이 모든 주요 지역을 폭넓게 대변하는 셈이다. PwC 소개 PwC는 고객사가 신뢰를 얻고 성장을 거듭하여 복잡한 문제를 오히려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탈바꿈시키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기술을 선도하고 직원의 역량을 중시하는 PwC의 네트워크는 전 세계 136개 국가와 137개 지역에 포진한 36만 4천 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PwC는 회계 감사, 세무, 법률 자문, M&A 및 컨설팅 등 모든 분야에서 고객사가 비즈니스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성장에 박차를 가하며, 그 기세를 꾸준히 이어가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pw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36116/5426159/PwC_Logo.jpg?p=medium600

2025.11.12 16:10글로벌뉴스

美 IT협회,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 유보한 韓에 허용 압박

미국 IT 기업들을 대변하는 협회들이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 결정을 유보한 한국 정부에 유감을 표하며 압박하고 나섰다. 미국 컴퓨터통신산업협회(CCIA)는 12일 성명을 통해 “최신 내비게이션, 물류 및 모빌리티 서비스의 핵심 요소인 디지털 지도 데이터 반출 승인에 대해 한국 정부가 지속적이고 부당하고 유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올해 5월과 8월에 이어 이번에도 유보 결정을 내린 것은 2013년부터 이해관계자 및 미국 정부가 해결하려 노력해 온 양국 간 디지털 무역의 난제를 더욱 고착화 하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그들은 한국을 지도 데이터에 대한 엄격한 현지화 요건 측면에서 뚜렷한 예외 사례로 지목했다. 이같은 규제 장벽으로 인해 외국 기업들이 한국 소비자 및 기업에게 고품질의 지도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CCIA는 비판했다. CCIA는 “외국 기업에게 현지 데이터 센터 유지 의무를 부과하는 (한국)정부의 방침은 글로벌 서비스 기업들에게 불필요한 비용 부담과 불리한 경쟁 조건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보안상의 이점도 제공하지 못하는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미 자유무역협정(KORUS) 하에서 미국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비차별적 대우를 보장해야 한다는 한국의 의무를 저버리는 행동으로 여겨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너선 맥헤일 CCIA 부회장은 “한국 정부가 미국 기술 기업들의 신청을 신속히 승인하고, 디지털 지도 데이터의 반출 제한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 오래된 정책의 종료는 한국이 개방적 디지털 시장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전 세계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해 미국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미국 서비스산업협회(CSI)도 가세했다. CSI는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 문제 해결을 서비스 및 디지털 분야를 포함하는 미국과 한국 간 최종 양자 협정 체결에 있어 중대한 과제라고 지칭했다. 크리스틴 블리스 CSI 회장은 “한국 정부가 이러한 비관세 장벽을 조속히 철폐하고, 미국 기업들이 한국 내에서 원활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를 통해 한국이 글로벌 관광지로서 더욱 매력적인 요소를 갖추고, 지리공간 산업에 대한 해외 기업들의 투자와 상업적 협력이 확대되며, 한국 소비자 및 기업들에게는 더 많은 경쟁과 선택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2 16:06박서린 기자

틱톡, 한국에서도 청소년 웰빙 기능 출시

틱톡이 청소년 온라인 안전 강화를 위해 조만간 웰빙기능을 한국에 출시한다. 이 기능은 청소년 이용자가 각자의 생활에 맞춰 건강한 디지털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틱톡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 온라인 안전 서밋'을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서밋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정부기구(NGO) 및 크리에이터와 함께 청소년 온라인 안전 강화를 위한 다자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자리에는 아태지역 유관 단체 관계자 및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청소년 안전 증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주제로 열렸으며 NGO·전문가·업계 등 여러 국가의 이해관계자가 각자의 현장 경험과 협업 모델을 나눴다. 총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개별 주체들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틱톡은 이를 토대로 지역별 특성에 따른 요구조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소년 보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틱톡은 최신 안전 정책 및 관련 기능 업데이트에 대한 소개로 논의의 기반을 넓혔다. 올해 9월 새롭게 업데이트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과 함께 향후 몇 주 안에 추가될 웰빙기능과 새롭게 한국에서 전개할 플랫폼 안전 캠페인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발리언트 리치 틱톡 신뢰와안전팀 글로벌 파트너십 총괄은 개회사를 통해 아태 지역에서의 청소년 안전 중요성을 언급하며 틱톡의 정책적 접근과 파트너십 기반 지원 모델을 설명했다. 이어 이현숙 탁틴내일 대표와 푸른나무재단 박길성 이사장이 축사를 통해 올해 틱톡과 진행한 파트너십을 되돌아보며 그간의 협력이 이뤄난 성과를 조명했다. 첫 번째 세션 '아시아태평양 지역 다중 이해관계자 협업 모범 사례'에서는 아태 지역에서 추진된 시민사회–업계 협력 사례가 공유됐다. 비트리스 양 틱톡 신뢰와안전팀 아시아태평양 고위험 콘텐츠 대응정책 총괄이 좌장으로, 베로스 춋핏타야스 태국 정신건강 지속가능성 연구소 공동 창립자, 윗타나게 차말리 라샨티카 페레라 스리랑카 히타와티 시니어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반 안 짠 베트남 경영 및 지속가능 개발 연구소 부소장, 최홍서 푸른나무재단 주임연구원 등 패널들과 함께 각국의 협력 모델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습관 증진 방안'을 주제로 지역별 디지털 양육 방식과 문화적 특성, 보호자 가이드 마련을 위한 접근법을 논의했다. 앨리시아 블룸 로스 틱톡 글로벌 안전중심설계 총괄이 진행으로, 이현숙 탁틴내일 대표, 콤 가논 호주 국제실종아동센터 대표, 디에나 할야나 인도네시아 세지와 재단 창립자가 패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국가별 보호자 인식 차이와 지역 특성에 기반한 교육·가이드 구성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청소년 온라인 안전 조언'에서는 틱톡 크리에이터들이 청소년의 안전한 창작 활동을 위한 조언을 전했다. 김민범 틱톡 신뢰와안전팀 아시아태평양 프로그램 관리 총괄이 진행하고, 크리에이터 청담언니, 제이드, 에델린이 패널로 참여했다. 해당 세션에서는 안전한 온라인 환경에서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증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한 크리에이터들 각자의 관점을 더했다. 행사에 앞서 오전에는 틱톡 신뢰와안전팀이 아시아태평양 NGO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안전 파트너를 위한 틱톡 스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틱톡을 활용한 안전 교육 콘텐츠 제작, 캠페인 집행 방식, 크리에이터 협업, 광고 크레딧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법을 현장해서 직접 수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발리언트 리치 틱톡 신뢰와안전팀 글로벌 파트너십 총괄은 “이번 서밋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러 기관과 전문가들이 청소년의 디지털 환경을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현실적 방안을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틱톡은 지역사회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 조성을 위해 파트너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16:00박서린 기자

크래프톤, '자발적 퇴사 선택 프로그램' 시행…"구성원 성장 지원 조치"

크래프크래프톤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 직원 대상 '자발적 퇴사 선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크래프톤은 12일 사내에 이같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이 제도는 회사를 떠나 새로운 커리어를 모색하려는 직원에게 최대 36개월치 월 급여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크래프톤은 이번 프로그램이 'AI First' 기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AI 내재화 프로그램과 사내 이동 등을 통해 구성원의 변화 적응을 지원하는 한편, 회사 밖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려는 구성원의 선택 역시 존중하기 위해 제도를 시행했다는 것이다. 구성원이 AI 전환 시대에 자신만의 방향성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도의 핵심 취지라고 밝혔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인력 감축 목적이 아닌 자율적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직급이나 연차 등 특정 대상 제한이 없다는 점이 기존 희망퇴직과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인력 구조조정을 위한 감축형 프로그램이 아니며, 구성원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운영돼 별도로 설정해 둔 예측이나 목표 인원은 없다고 덧붙였다. 일반적인 희망퇴직과 달리 특정 직군이나 연령, 근속연수 등 한정된 대상이 아닌 전 구성원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5.11.12 15:59정진성 기자

크래프톤, 글로벌 e스포츠 통합 프로젝트 'PUBG UNITED' 공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PUBG MOBILE(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하나의 무대에서 만나는 글로벌 e스포츠 프로젝트 'PUBG 유나이티드(PUBG UNITED)'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PUBG 유나이티드는 두 타이틀의 e스포츠를 하나의 비전과 커뮤니티 아래에서 통합한 새로운 챕터로,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태국 방콕 시암(Siam)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양대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과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이하 PMGC)'을 한 무대에서 함께 개최하는 세계 최초의 통합 e스포츠 행사다. PUBG 유나이티드는 'One Stage, One Vision, One Community'를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PUBG와 PUBG MOBILE을 통해 축적된 e스포츠의 노하우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하고,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시한다. PUBG 유나이티드 2025는 태국 방콕 중심가 시암 파라곤(Siam Paragon)을 비롯해 도심 전역에서 펼쳐진다. 오프라인 팝업존, 팬 이벤트, 공식 웹사이트,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PUBG 유나이티드 팬존(Fanzone)에서는PGC와 PMGC를 테마로 한 전시·체험 공간,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콘텐츠, 그리고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가 마련된다. 공식 머천다이즈 스토어, 팬 미팅, 챔피언 월(Champion Wall) 등 팬들이 직접 경험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PUBG 유나이티드의 하이라이트는 PGC와 PMGC가 같은 무대에서 연이어 진행되는 통합 파이널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연속으로 그랜드 파이널에 나서며, 두 타이틀의 팬들이 함께 응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e스포츠 축제가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를 테마로 한 오프닝 세레모니와 공식 주제곡의 라이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대회가 아닌, 팬과 선수, 커뮤니티가 함께 만드는 진정한 e스포츠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크래프톤은 “펍지 유나이티드는 PUBG e스포츠가 지난 몇 년간 쌓아온 열정과 팬들의 응원을 하나로 모은 결과물”이라며 “세계 팬이 같은 무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형 e스포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12 15:45이도원 기자

The 건강보험 앱으로 '대사증후군' 건강관리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The 건강보험'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정보를 받을 수 있는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 신규가입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가건강검진 결과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자 90cm이상, 여자 85cm이상) ▲높은 혈압(수축기 혈압 13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85mmHg 이상) ▲높은 혈당(공복혈당 100mg/dL 이상 ▲높은 중성지방(150mg/dL 이상) ▲(낮은 HDL 콜레스테롤(남자 40mg/dL 미만, 여자 50mg/dL 미만) 등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중 한 가지 이상 해당하고 모바일 앱에서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면 참여 가능하다.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는 나의 검진결과를 확인하고 24주간 맞춤형 건강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오늘의 목표 달성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식사·운동·체중·혈압 등을 기록·점검할 수 있고, 식습관·스트레스 평가, 알코올·니코틴 의존 정도 등을 자가 진단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조기 발견과 생활습관 조정을 통해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리 개입 시기가 중요하다”며, “검진 결과를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변화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5.11.12 14:47조민규 기자

화웨이, AI 기반 솔루션으로 중국 흰돌고래 보호에 조기 성과

샤먼, 중국 2025년 11월 12일 /PRNewswire/ -- 화웨이와 협력 파트너들이 중국 샤먼만의 중국 흰돌고래(Chinese white dolphin)를 연구하고 보호하기 위해 개발한 AI 기반 솔루션의 예비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3개월 전 화웨이 TECH4ALL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뒀다. 2820건의 이미지와 영상을 기반으로 13마리의 개별 돌고래 식별 개체 식별 정확도 90% 이상, 복잡한 행동 인식률 85% 기록 데이터 라벨링 효율성 400% 향상 보호구역 내 선박 과속 및 무단 진입에 대한 법 집행 기관읜 대응 시간 65% 단축 추이양양(Cui Yangyang) 화웨이 TECH4ALL 프로그램실 이사는 "AI가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가 보호 활동가들이 구체적인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이 상징적인 돌고래 종이 직면한 위협을 파악•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야생에서 흰돌고래가 생존하고 번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중국 흰돌고래는 중국의 국가 보호종이며,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 목록에서 취약종(Vulnerable)으로 분류돼 있다. 중국 전체 흰돌고래의 약 51%가 서식하는 샤먼만에서는 선박 운항, 어업, 연안 공사 등이 주요 위협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소음 공해, 어구 얽힘, 서식지 훼손 등이 돌고래의 장기적인 생존에 심각한 위험을 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자연자원부 제3 해양연구소(Third Institute of Oceanography)와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이 함께 참여했으며, 돌고래 등지느러미의 독특한 무늬를 분석해 개체를 식별하는 특징 인식 시스템을 도입했다. 왕시엔옌(Wang Xianyan) 중국 자연자원부 제3 해양연구소의 해양 멸종위기종 연구•보호팀 팀장은 "AI의 도입으로 이제 조사는 더욱 효율적으로, 보호 활동은 더욱 정밀해졌다"며 "AI 인식 시스템이 제공하는 개체별 생존, 번식 동향,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한 데이터는 보호 대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 기반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번 솔루션은 이미지 전처리, AI 기반 추론 및 인식, 등지느러미 이미지 크롭, 데이터 분류, 클라우드 기반 시각화 기능을 제공한다. 각 돌고래마다 개별 데이터 파일이 생성돼 연구자들은 개체별 상태를 추적할 수 있게 됐다. 보호 조치 수립을 위한 장기 데이터 축적을 통해 돌고래의 개체수, 분포, 연령 구조, 번식 행동뿐만 아니라 직면한 위협을 파악할 수 있다. 과거에는 수작업에 의한 모니터링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했지만, 개체군의 동태를 모니터링하고 정밀한 보호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려웠다. 제3 해양연구소 앞으로 10~15년이 중국 흰돌고래 개체군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흰돌고래는 연안 해양 생태계와 해양의 탄소흡수원 역할에 매우 중요한 존재다. 돌고래는 어류를 먹고, 어류는 플랑크톤을 섭취한다. 플랑크톤은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CO)를 흡수하고 탄소를 고정하기 때문에, 돌고래는 먹이사슬을 통해 간접적으로 탄소 순환(carbon cycle)에 참여한다. 따라서 돌고래 개체군과 해양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호하는 일은 기후변화 대응에도 필수적이다. AI 기반 분석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10개의 기지국으로 구성된 5G-A 네트워크가 구축돼 샤먼만 330㎢ 구역을 끊김 없이 커버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5G-A의 통합 감지 및 통신 기능을 활용해 레이더, 영상 단말, 위성, 자동선박식별시스템(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 AIS)의 데이터를 결합한다. 이를 통해 반경 20Km 이내의 선박 이동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보호구역 침범, 과속 등 AI가 탐지한 위반 행위는 수초 내에 자동 경보로 전송되며, 단속 요원은 해안 감시 시스템을 통해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선박 위치를 특정할 수 있다. 지금까지 총 12척의 선박이 돌고래를 위협한 혐의로 조사 대상에 올랐다. 연구의 지속적인 노력과 AI 적용이 결합되면서, 샤먼만 중국 흰 돌고래 개체군의 숨겨진 생활상이 점차 드러나고 있으며, 이들의 지속적인 생존에 희망을 주고 있다.

2025.11.12 14:10글로벌뉴스

[ZD SW 투데이] 현대오토에버, 고객경험 혁신 공간 '이노엑스 스튜디오' 개관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현대오토에버, 고객경험 혁신 공간 '이노엑스 스튜디오' 개관 현대오토에버가 '이노엑스 스튜디오'를 개관했다. 이노엑스 스튜디오는 고객경험을 직접 설계하고 검증하며 신사업 기회도 발굴하는 공간이다. 고객경험은 제품과 서비스의 본원적 가치로 자리 잡으며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이노엑스 스튜디오는 ▲디지털 전시 ▲피드백 ▲워크숍 등 세 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고객사는 현대오토에버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문제 발견, 아이디어 도출, 검증, 사업화 기획에 이르는 디지털 혁신의 전 과정을 통해 사업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티맥스소프트 오픈프레임, 상용SW 명품대상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티맥스소프트가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오픈프레임'으로 '2025 제11회 글로벌 상용SW 명품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2019년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우스8'로 같은 상을 받은 바 있다. 오픈프레임은 레거시 시스템인 메인프레임 내에 데이터·애플리케이션 등 중요한 업무 자산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오픈 시스템 환경에 최적화해 이전시켜 준다. 새로운 시스템 환경에서도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서 디지털 전환(DX) 수요가 높은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엔코아,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 엔코아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엔코아는 이번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기업 실무 맞춤형 AI 인재 양성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엔코아는 이번 선정으로 '멀티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 전문가 과정'과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분석 전문가 과정' 등 두 개의 AI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과정 모두 엔코아의 컨설팅과 솔루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설계됐다. ◆비투엔,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에 자동진단 기능 추가 비투엔이 자사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에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데이터 품질점검 항목을 자동 추천·진단하는 기능을 국내 최초로 탑재했다. SDQ는 IT 전담부서가 없거나 데이터 관리 전문성이 부족한 소규모 공공기관 및 지자체에서도 손쉽게 품질진단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메인 진단, 코드 진단, 참조무결성 진단 등 주요 항목의 품질점검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별도의 SQL이나 스크립트를 작성하지 않아도 클릭 몇 번으로 품질점검을 실행할 수 있다. ◆인프런-뤼튼, 'AI 리터러시 바우처 시범 교육' 협력 인프런이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전 국민 AI 역량 강화 정책에 발맞춰 'AI 리터러시 바우처 기반 시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AI 리터러시 확산 기조에 대응해 민간이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협력 프로젝트다. AI 교육 커리큘럼은 AI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부터 직장인, 소상공인, AI 약자계층 등 다양한 국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온라인 과정으로 제공한다. 강의에는 뤼튼의 AI 콘텐츠 생성 기술이 실습 예시로 포함돼 수강생이 실제 업무나 일상에서 AI를 활용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카테노이드 히스플레이어, 메타 퀘스트에 돌비 콘텐츠 지원 카테노이드가 인수한 스페인 소재 히스플레이어가 '메타 퀘스트'에서 '돌비 애트모스'와 '돌비 오디오' 콘텐츠를 지원한다. 히스플레이어는 게임과 메타버스를 위한 프리미엄 비디오 스트리밍 기술을 제공한다. 히스플레이어의 첨단 XR 비디오 재생 기술과 돌비 애트모스 및 돌비 오디오로 제작된 오디오의 결합으로 가상 현실 속에서도 실감 나는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기술은 음악·영화·스포츠·콘서트·교육 등 다양한 XR 콘텐츠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엔텔스, KTNF와 타잔DB 어플라이언스 프로모션 진행 엔텔스가 KTNF와 함께 포스트그레SQL 기반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솔루션 '타잔DB'가 탑재된 어플라이언스 서버 증정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타잔DB를 1억원 이상 구매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초고속 SSD가 장착된 엔터프라이즈급 서버를 무상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타잔DB의 고성능 데이터 처리 기술과 KTNF의 최적화된 서버 인프라 구축 역량을 결합해 기업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통합 데이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 폭증 시대에 기업이 직면한 성능 저하 및 비용 부담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다.

2025.11.12 12:43한정호 기자

아톤, '2025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스마트 범죄예방 서비스 2종 선보여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대표 김종서, 우길수)은 12~14일 열리는 아시아 최대 핀테크 박람회인 '2025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신규 스마트 범죄예방 서비스 2종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금융위원회의 국내 핀테크 기업 대상 해외 진출 특화 프로그램에 아톤이 선발되며 성사됐다. 'K-핀테크관(K-Fintech Pavilion)'에서 아톤은 피싱 방어 솔루션 '디펜더스(DefendUs)'와 위치 기반 자녀 안전관리 서비스 '차일드 세이프티 가디언(Child Safety Guardian)'을 출품했다. '디펜더스'는 SNS까지 커버할 수 있는 광범위한 위험 URL 탐지 성능을 갖춰 문자(SMS)를 비롯해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왓츠앱 등 다양한 메신저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악성 링크를 탐지한다. 브라우저를 통해 악성 링크 접속 시 사전 감지하는 기능을 더한 세계 유일의 2중 탐지 체계로 보이스피싱, 스미싱을 예방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통신사를 통한 B2C 서비스 제공에 이어 농협 상호금융을 필두로 금융권 내 B2B 공급을 확장 중이다. '차일드 세이프티 가디언'은 실시간 위치 추적 기반의 종합 안전관리 서비스다. 자녀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동 경로 추적과 안심존 진입·이탈 알림, 위험지역 접근 경고 등을 제공한다. 언어폭력, 음란성 채팅과 같은 유해한 문자 등을 실시간 탐지하고 충격 감지, 장시간 미사용 감지 등 자동 위험 탐지 시스템을 통해 자녀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시 부모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한다. 또 긴급 SOS 기능으로 위험 상황에서 자녀가 직접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톤은 이번 스마트 범죄예방 서비스를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아톤은 전시 기간동안 미국과 일본, 인도를 비롯해 주요 국가의 중앙은행, 통신사, AI기업, 보안기업들과 솔루션 도입 관련 비즈니스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아톤은 우스베키스탄과 말레이시아 등 중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주요 파트너사와 솔루션 제공 논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최근 경주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APEC 기간 중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온라인 스캠'과 같은 초국가 범죄 근절을 위한 디지털·금융 인프라 협력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아톤은 동남아시아 핀테크 시장의 허브이자 글로벌 금융 중심지인 싱가포르의 전략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는 아세안 지역 내 디지털 금융 혁신의 중심지로, 아톤의 보안 솔루션이 최적화될 수 있는 최적의 시장으로 평가된다. 아톤은 이번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싱가포르를 교두보로 해외 시장 확장 기회를 본격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우길수 아톤 대표는 "디지털 범죄 지형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우리 솔루션은 단순한 방어 및 안전관리 서비스를 넘어 사회적 가치까지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경쟁력이 있다”며 “이번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을 통해 확보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솔루션의 글로벌 판로를 전략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고 말했다.

2025.11.12 11:44방은주 기자

한국유씨비제약, 에드워드 리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국유씨비제약은 에드워드 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리 대표는 15년 이상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마켓 액세스, 메디컬, 보건경제 및 성과연구(Health Economics & Outcomes Research 분야의 전문가로, 환자 중심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생태계 조성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에드워드 리 대표는 2016년 UCB에 합류한 이후 미국과 영국 법인, 그리고 인터컨티넨탈 본부에서 핵심 직책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인터컨티넨탈 본부의 환자접근성·지속가능성·대외협력 총괄로 재직하며, 보건의료 접근성 개선과 건강 형평성 강화를 위한 전략을 주도해왔다. UCB 합류 이전에는 아스텔라스와 베링거인겔하임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신약 가치평가 및 환자 접근성 개선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또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토머스 제퍼슨 대학교 및 다이이찌산쿄의 공동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경제 및 성과 연구(HEOR) 과정을 수료했다. 에드워드 리 대표는 “한국유씨비제약은 환자 중심주의를 기반으로 혁신 치료제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신제품의 허가 및 급여 등재 과정에서도 환자, 의료진, 정부 및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국내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유씨비제약은 벨기에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 신경학·면역학 질환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노력해왔으며, 판상 건선 치료제인 빔젤릭스, 전신 중증근무력증 치료제인 질브리스큐와 리스티고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 또 극희귀 중증 소아 난치성 질환인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또한 2024년 5월 GIFT 제30호 품목으로 지정됐으며, 같은 해 12월 허가-평가-협상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국내 허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여 심사 과정을 진행 중이다.

2025.11.12 11:43조민규 기자

포아스 화산의 비밀…정글 한 가운데 '화성' 있다고? [우주서 본 지구]

코스타리카의 울창한 열대우림 한 가운데 자리 잡은 황량한 화산의 이색적인 풍경이 우주에서 포착됐다고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촬영된 이 위성 사진은 코스타리카의 활화산 '포아스(Poás)'와 이를 둘러싼 무성한 정글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모습이 담겼다. 포아스 화산은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 주에 위치한 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다. 150만 년~70만 년 전에 형성된 성층 화산으로, 높이는 해발 2천697m에 달한다. 위성 사진 속 포아스 화산은 마치 외딴 곳에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화산에서 남동쪽으로 약 16km 떨어진 곳에는 약 15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가 자리하고 있다. 포아스 화산 속 호수, '화성' 연구의 실험실 이 화산에 있는 초산성 호수는 수십억 년 전 화성에서 어떻게 미생물이 탄생했는 지 연구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으로 평가된다. 지난 200년 동안 포아스 화산은 수십 차례 대규모 분출을 겪었다. 스미소니언 연구소의 세계 화산 활동 프로그램에 따르면, 2005년 이후에만 13차례의 소규모 분출이 관측됐다. 이 화산의 주 분화구에는 '라구나 칼리엔테'라는 초산성 화산 호수가 자리하고 있다. 이 호수의 평균 pH는 0을 약간 웃도는 수준으로 배터리의 산성도와 거의 같다. 폭 약 1.3km인 거대한 분화구에는 간헐천이 솟구치기도 한다. 이러한 극한 환경으로 인해 분화구 안에는 동물이나 식물이 살지 않지만, 호수의 산성수에는 극한환경세균이 우세한 번성한 미생물 군집이 서식하고 있다. 이 박테리아는 물에 녹아 있는 금속 화합물을 먹고 산다. 하버드 대학 미생물 생태학자이자 지구화학자인 레이첼 해리스는 "포아스 화산의 환경은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생명체에게는 매우 적대적일 수 있으나, 산성, 고온, 독성 금속에 적응한 미생물에게는 천국과도 같다"고 밝혔다. 연구자들은 포아스의 극단적인 생태계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그 이유는 30억 년 전 화성에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화산 환경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 당시 화성은 지금보다 지구보다 훨씬 더 비슷한 환경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 스피릿 로버가 조사한 '홈 플레이트'로 알려진 화성 지역과 포아스 화산의 이 호수는 특히 비슷하다. 너비 90m의 화성 고원에는 라구나 칼리엔테와 거의 동일한 산성 열수 시스템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이 곳에서 지의류나 광합성 조류와 유사한 형태의 극한환경 생명체가 한때 화성에서 번성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2025.11.12 10: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구글, '프라이빗 AI 컴퓨트' 공개…"보안·성능 다 잡아"

구글이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고성능 인공지능(AI) 연산력을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내놨다. 12일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새 클라우드 시스템 '프라이빗 AI 컴퓨트'를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 데이터를 기기 밖으로 내보내지 않으면서 고성능 AI 기능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요청이 클라우드로 전달돼도 구글을 포함한 그 누구도 사용자 데이터를 복호화하거나 접근할 수 없다는 점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 프라이버시와 AI의 고도화를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구글은 "그동안 번역이나 오디오 요약, 챗봇 기능 등 주요 AI 처리를 기기 내에서 수행해왔다"며 "이런 방식이 AI 도구의 연산 요구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프라이빗 AI 컴퓨트는 안전하고 강화된 공간(secure, fortified space)"이라며 "민감 데이터는 오직 이용자만 접근할 수 있고 우리조차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이 플랫폼을 통해 AI가 단순한 명령 수행을 넘어 개인 맞춤형 제안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예를 들어 픽셀10에서는 이메일과 캘린더 정보 바탕으로 문맥형 제안을 제공하는 '매직 큐' 기능과 더 많은 언어의 리코더 전사 기능이 지원되는 식이다. 앞서 애플도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터를 올해 WWDC에서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시스템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등 기기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AI 연산을 클라우드로 넘기되, 개인정보는 노출되지 않도록 설계된 보안 구조로 이뤄졌다. 구글은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에 프라이빗 AI 컴퓨터를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2 10:28김미정 기자

넷앱, 아태지역 '파트너 스피어' 강화…"AI 인증 파트너 3배↑"

넷앱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파트너 생태계를 확장하며 인공지능(AI) 중심 데이터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넷앱은 '파트너 스피어' 프로그램의 아태지역 파트너 성과를 12일 공개했다. 파트너 스피어는 파트너의 수익성을 높이고 신규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넷앱은 인센티브와 혜택을 다각화해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고, '파트너 데모 기어'를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 시연과 개념증명(PoC)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또 '서비스 인증 트랙''을 도입해 컨설팅과 서비스 설계 역량을 강화했다. 넷앱은 프로그램 개편 이후 AI 솔루션 판매 인증을 획득한 파트너 수는 전년 대비 세 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성과를 기반으로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 고객의 선택'과 CRN의 '5성급 스토리지 벤더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넷앱은 파트너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증 트랙과 혜택, 인센티브 중심의 구조를 운영한다. AI와 클라우드 전환 등 16개 솔루션 역량을 제공하고, AI 솔루션 역량 과정을 고객의 AI 라이프사이클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또 서비스 인증 트랙을 통해 파트너가 혁신적인 서비스를 직접 개발·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넷앱 인증 배지를 활용한 공동 브랜딩으로 시장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성과 중심의 단계별 티어 시스템도 도입돼 상위 등급 파트너일수록 더 큰 혜택과 공동 투자 기회를 얻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네산 아루무감 넷앱 아태지역 세일즈 및 얼라이언스 상무는 "아태지역은 혁신의 중심지로, 기업들이 AI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복원력 있고 통합된 데이터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파트너 스피어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들은 넷앱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과 고객 세그먼트로 진출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2025.11.12 10:14김미정 기자

팀뷰어, '텐서' 업그레이드…"제조 환경 보안·효율↑"

팀뷰어가 원격 제조 운영 환경에서 보안과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을 내놨다. 팀뷰어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텐서'에 에이전트리스 액세스(Agentless Access) 기능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능은 제조어베와 장비 제조사(OEM)가 별도 소프트웨어(SW) 설치 없이 기계나 운영기술(OT) 시스템에 원격으로 접속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IT와 OT 양측의 업무 복잡성을 줄이고 생산 환경 전반의 거버넌스와 안정성을 높인다. 기존 텐서는 산업용 원격 운영 환경에만 최적화됐었다. 독일 SW(Schwäbische Werkzeugmaschinen GmbH) 등 고객사가 이를 활용해 프로그램 논리 제어기(PLC) 원격 프로그래밍·자동화를 수행하고 있다.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이를 확장해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MI), 레거시 시스템, 폐쇄형 장비 등 다양한 OT 엔드포인트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설정할 수 있게 돕는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조건부 액세스(Hybrid Conditional Access) 기능과 결합하면 제조업체는 고도로 분리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통제된 연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팀뷰어는 "스마트팩토리 전환이 가속하면서 산업 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운영 중단 없이 핵심 설비를 보호하고 규제 준수를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이번 기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기기 내부 소프트웨어를 변경하지 않고도 PLC나 HMI에 직접 접근해 유지보수와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또 텐서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 원격 접속, 프로토콜 분리, 세밀한 접근 제어, 감사 로그 기록을 통해 IT·OT 환경 전반의 보안을 강화한다. 팀뷰어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행사에서 해당 기능을 첫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제조업체가 원격 운영에서 보안과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캐롤라인 햄핑 팀뷰어 제품 관리 디렉터는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규정 준수나 보안을 해치지 않고 핵심 시스템에 원격으로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며 "IT와 OT의 격차를 해소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는 "스마트팩토리 전환과 생산 설비의 디지털화가 확산하며 보안과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솔루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는 이번 기능을 통해 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시스템 가시성을 높이고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2 10:07김미정 기자

기아, '노사 합동 사랑나누기' 기부 캠페인 실시

기아 노사가 뜻을 모아 우리 사회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차량 및 장학금 기부에 나섰다.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는 11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인 'Kia360'에서 '2025년 노사 합동 사랑나누기'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차량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가 마련한 사회공헌 기금을 통해 사회복지 단체에게 차량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달식은 기아 국내사업지원담당 최진기 전무를 비롯해 국내사업지원실장 정진태 상무, 국내오너십지원실 장동규 실장, 엄태일 판매지회장, 문은주 정비지회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류승용 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아 노사는 올해 캠페인을 통해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 함께하는 마음재단(희망의집)',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 '행복한원주노인복지센터' 등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교육기관 28곳에 복지 차량 28대(레이 27대, 봉고 1대)를 전달했으며 중·고등학교 2곳에 1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에 전달된 레이와 봉고 차량은 복지단체 직원들의 업무용은 물론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이동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해 그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노사가 화합해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아 노사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2 10:06김재성 기자

'AI 4대 천왕' 얀 르쿤, 메타 떠난다…스타트업 설립 계획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의 수석 인공지능(AI) 과학자가 회사를 떠나 자신만의 스타트업을 설립한다. 얀 르쿤 메타 수석 AI 과학자가 가까운 시일 내에 회사를 떠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를 비롯한 외신들이 11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튜링상 수상자인 르쿤은 새로운 벤처 설립을 위해 초기 자금 조달 논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의 핵심 인력이 회사를 떠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에는 조엘 피노 AI 연구 부문 부사장이 회사를 떠나 캐나다의 AI 스타트업 코히어에 합류했다. 하지만 얀 르쿤은 'AI 4대 천왕'으로 꼽힐 정도로 저명한 인물이라 퇴사할 경우 큰 충격이 예상된다. 이번 퇴사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경쟁사인 오픈AI 구글 등에 맞서기 위해 AI 전략을 대대적으로 재편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는 평가다. 메타는 2013년부터 르쿤이 이끌어온 '기초 AI 연구소'를 중심으로 장기 연구를 진행해왔으나 더욱 빠른 속도로 AI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선회했다. 또 저커버그 CEO는 'TBD 랩'이라는 독점적인 내부 팀을 직접 구성해 차세대 초거대언어모델(LLM) 개발을 주도하도록 했다. 그 결과 르쿤은 기존의 최고제품책임자에게 보고하던 체계를 벗어나 현재는 알렉산더 왕에게 직접 보고하는 구조로 변경됐다. 여기에 르쿤은 저커버그 CEO가 핵심 전략으로 삼은 LLM이 “유용하기는 하지만 인간처럼 추론하고 계획할 수는 없다”고 계속해서 주장해왔다. 그러면서 르쿤이 이끄는 페어 연구소는 '월드 모델'이라고 부리는 차세대 AI 시스템 개발에 집중해왔다. 이 시스템은 언어 모델 뿐만 아니라 영상과 공간 정보를 학습해 물리적인 세계를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르쿤은 이 구조의 완전한 형태를 구현하는데 약 10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르쿤의 차기 프로젝트도 '월드 모델' 연구를 발전시키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2025.11.12 09:18박서린 기자

영하 60도도 거뜬…LG엔솔·사우스8, 극저온용 배터리 공동개발

LG에너지솔루션이 항공우주용 배터리 시장으로 고객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12일 미국 사우스8 테크놀로지스(이하 사우스8)와 '항공우주용 배터리 셀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우스8은 세계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용 액화 기체 전해질을 개발한 미국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미국 타임(TIME)지 선정 '2024년 200대 발명품' 중 하나로 꼽힐 만큼 혁신성을 인정받은 기술이기도 하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항공우주용 배터리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우스8의 '액화 기체 전해질'은 영하 20도 부근에서 정상적인 작동이 어려운 기존 액체 전해질과 비교해 어는점이 훨씬 낮아 우주와 같은 영하 60도 이하 극한의 저온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물리적 충격을 받거나 급격한 온도 변화 상황에서 배터리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도 있다. 만약의 경우 전지 내부의 액체 용매가 급격히 기화하면서 셀 온도를 낮추고, 기화된 전해질이 빠르게 외부로 배출됨으로써 전지가 '더미 셀(작동하지 않는 전지)'로 전환돼 화재 발생 등의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양사의 이번 협력은 미국 우주 항공 및 방위를 위한 최첨단 에너지 저장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인 KULR 테크놀로지 그룹과 미 항공우주청(NASA)가 추진하고 있는 '항공우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ULR은 텍사스 우주위원회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차세대 우주탐사를 위한 저온 리튬이온 배터리 솔루션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우스8은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액화 기체 전해질 및 이에 특화된 주액 기술, 특수 외장재 등을 활용한 최종 배터리 셀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극저온에 특화된 차세대 배터리 셀 설계, 최종 배터리 셀의 성능 평가와 분석 등을 담당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19년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사우스8과 처음 인연을 맺고 꾸준히 교류해왔다. 2024년에는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액화 기체 전해질 기반 전지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제영 전무는 "액화 기체 전해질 기술이 극한의 추운 환경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성능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기술을 통해 극저온 환경의 항공우주 탐사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2 08:43류은주 기자

오토스토어, 냉동 전용 그리드 선봬

글로벌 자동화 풀필먼트 솔루션 기업 오토스토어가 냉동 전용 그리드를 포함한 7가지 물류 솔루션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냉동 전용 그리드는 오토스토어의 다중 온도 솔루션에 새롭게 추가된 구성이다. 작업자가 냉동 환경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냉장 환경에서 냉동 상품을 피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솔루션 대비 안전성을 높이고 출입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다. 복잡하고 에너지 비용이 큰 냉장·냉동 물류현장에서도 실온 창고와 유사한 효율과 성능을 제공한다. 오토케이스와 플렉스빈도 선보였다. 오토케이스는 카톤와 박스, 토트 등을 해체 없이 그대로 자동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 입출고 솔루션이다. 케이스 단위 및 개별 제품 피킹을 모두 지원한다. 피크 시즌에도 높은 처리량과 재고 가용성을 유지할 수 있다. 플렉스빈은 20·30·40cm 세 종류의 빈을 하나의 오토스토어 그리드에서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다양한 상품단위(SKU)를 처리하고 저장 밀도를 극대화한다. 속도와 안정성 저하 없이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취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솔루션도 강화했다. 올해 봄 공개된 '캐러셀AI'는 빈 배치 방식 개선 및 출하 라우팅 기능을 추가해 운영 유연성과 처리 속도가 높아졌다. 경량 상품 피킹을 위한 신규 그리퍼도 적용됐다. 설치 및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한 업그레이드도 주목된다. 스프링클러 수압 기준이 조정돼 소방안전 관련 비용을 최대 35% 절감할 수 있으며, 레이저 스캐닝 및 심 기술 적용으로 바닥 평탄화 공정이 간소화됐다. 단일 설치 프로그램 '큐브디플로이' 도입으로 소프트웨어 설치 및 업데이트 과정도 단순화돼 가동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다. 플렉스빈을 시범 도입한 식료품 자동화 기업 벨록은 저장 용량 확대와 주문 처리 속도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내렸다. 리차드 맥켄지 벨록 CEO는 "플렉스빈은 다양한 상품을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식료품 기업에게 필수적인 기능"이라며 "고객에게 더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스 조시 오토스토어 최고제품책임자(CPO)는 "고객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고 시스템 ROI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혁신"이라며 "고밀도 시스템에서 케이스와 개별 상품을 모두 자동 피킹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혁신과 함께 고객사의 완전 자동화 전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스토어는 올해 봄 로봇 피킹 솔루션 '캐러셀AI'와 유연형 워크스테이션 '베르사포트'를 선보였으며, 중소기업을 위한 피오(Pio) 라인업을 확대했다. 또한 원포인트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초 로봇 수직 농장 '오폴로팜'을 공개했으며, 해당 농장은 미국 슈퍼마켓 홀푸즈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2025.11.11 23:48신영빈 기자

아부다비 투자청,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가속화 위한 29건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1월 11일 /PRNewswire/ -- 아부다비 투자청(Abu Dhabi Investment Office•ADIO)이 제1회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Abu Dhabi Autonomous Week•ADAW)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아부다비 자율주행 서밋(Abu Dhabi Autonomous Summit)' 부대행사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상용화를 위한 29건의 상업적 배포 협약을 발표했다. Abu Dhabi Autonomous Week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에 결정적 순간을 상징하는 이 획기적인 협약들은 ADIO가 K2, LODD 오토노머스(LODD Autonomous), 오토로직스(Autologix), 시나하 테크놀로지(Sinaha Technology), 트랙이지(TractEasy), MLG, 스페이스42(Space42)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체결했다. 아부다비는 이를 통해 기업이 자율주행 시범 운영 단계에서 상용화 단계로 전환할 수 있게 지원하는 통합형 멀티모달 자율주행 규제 및 인프라 환경을 도입하는 세계 최초의 도시 중 하나로 부상하게 됐다. 아부다비는 인바운드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완전 상용화 단계로 이끌어줄 시험장을 갖추고, 자율주행 기술을 구축, 혁신, 테스트 및 확장하기 위한 차세대 기업들의 글로벌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체결된 29건의 상업적 협약은 전자상거래와 식품은 물론 통합교통센터(Integrated Transport Centre, 현 명칭 '아부바디 모빌리티(Abu Dhabi Mobility)'), 탈라밧(Talabat), 눈(Noon), 아라멕스(Aramex) 등 파트너사와의 상품 배송부터 퓨어랩(PureLab)과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물류 및 산업 물류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핵심 분야를 모두 아우른다. 아부다비 전역에서는 이미 공중과 지상 배송을 위한 검증된 자율주행 솔루션이 특수 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실제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 및 자율주행 시스템 위원회(Smart and Autonomous Systems Council•SASC)가 모든 교통수단에 걸쳐 규제하고 지원하는 이 통합적 접근 방식은 소비자와 기업이 물품을 발송하고 수령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자율주행 혁신과 지속가능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도입에 집중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미래 물류 네트워크의 완전 가동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SASC는 인프라, 규제, 보안 분야 전반에 걸쳐 지원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부다비에서 자율주행 솔루션의 상업적 타당성 평가와 광범위한 실세계 테스트가 모두 가능하게 도왔다. 바드르 알올라마(Badr Al-Olama) 아부다비 투자청 청장은 이렇게 말했다. "스마트 모빌리티와 물류 분야의 변혁을 주도하고 있는 아부다비에게 이번 29건의 상업적 시범 운영 협약은 자율주행 기술이 교통과 무역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미래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스마트 자율주행차 산업(Smart and Autonomous Vehicle Industries•SAVI)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하는 이 협약들은 수십 년간 이어온 연구개발(R&D)을 실질적인 상용화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기술이 글로벌 경제의 실행 가능하고 핵심적인 부분으로 기능하기 시작하는 결정적 순간이 열린 것이다." 그는 이어 "이러한 변화는 규제, 인프라, 산업 발전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조율된 전략을 중시함으로써 기술의 배포와 상용화 및 광범위한 채택에 필요한 명확한 경로를 제시한 SASC의 비전 덕분에 가능해졌다. 우리는 전자상거래와 의료 및 핵심 물류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발전시킴으로써 다양한 신흥 산업이 더 빠르게 성장하고, 더 크게 확장하며, 전 세계 기업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장소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와 로봇공학 및 드론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아부다비 기업 시나하 테크놀로지는 물류 혁신을 통해 화물 이동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여기에는 배출량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행하는 자율주행 지상 차량(autonomous ground vehicles•AGV), 로봇공학과 AI로 구동되는 지능형 창고, 실시간 가시성과 예측 효율성을 제공하는 디지털 차량 관리 시스템(Fleet Management System)이 포함된다. 물류 관리의 새로운 전략은 LODD 주도로 퓨어랩, EMX, 눈, 아라멕스와 협력하에 추진되는 여러 선구적인 드론 배송 시범 사업을 통해 아부다비의 항공 물류 네트워크로도 확장된다. 이 시범 사업들은 의료 샘플의 안전한 콜드체인 운송부터 분류 허브와 지역 커뮤니티 배송 구역 간 확장 가능한 소포 및 우편물 배송까지 무인 항공 시스템의 상업적•운영적•환경적 잠재력을 입증해줄 것이다. 아부다비는 탈라밧, EMX, ENEC, 눈, 지방자치교통부(Department of Municipalities and Transport)와의 협력하에 K2가 주도하는 일련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주행 물류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항공과 지상에서 모두 추진 중인 이 시범 사업들은 AI 기반 전기차와 항공 드론이 최종 배송과 중간 배송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탈라밧의 허브와 배송 스테이션 간 소포를 운송하는 자율주행 드론부터 아부다비 전역에 걸쳐 있는 물류 노선을 운행하는 지상 자율주행 차량에 이르기까지 이 프로젝트들은 혁신, 지속 가능성, 운영 효율성을 상징한다. 주요 물류 파트너사를 위한 완전 전기식 로보스위퍼(Robosweeper)와 자율주행 지상 차량군 도입은 생산성을 높이고, 넷제로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및 지능형 물류의 글로벌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도시 전체 규모 자율주행을 실제로 구현하는 데 아부다비가 선도적 위치에 있음을 보여준다. 지상 배송 시범 사업은 7X와 제로스텍(Zelostech)의 합작사인 오토로직스와 에미리트 우체국(Emirates Post) 간 제휴를 통해 대형 화물 운송 분야로 확대됐다. 이 시범 사업은 아부다비에 레벨 4 자율주행 화물 차량을 배치할 예정이다. 운전석과 스티어링 휠 없이 설계된 이 특수 목적 차량은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완전 전기 구동 방식의 차세대 도시 물류를 상징한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들은 종합적으로 아부다비의 통합적 모빌리티 접근 방식을 반영하며, SASC 아래 인프라, 규제, 혁신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지속가능한 차세대 화물 및 물류를 발전시키고 있다. 동시에 이들은 자율주행과 혁신이 효율성, 안전성, 환경 성능을 재정의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아부다비를 스마트 모빌리티와 규제 우수성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미래 자율경제의 방향을 제시한다. 스마트 및 자율주행 시스템 위원회 소개 2024년 설립된 스마트 및 자율주행시스템위원회(SASC)는 아부다비의 스마트 및 자율 기술 분야의 전략적 방향을 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정부 기관, 글로벌 혁신 기업, 산업 관계자들과 협력해 정책, 규제, 투자 및 혁신을 주도하면서, 아부다비를 미래 기술의 최전선이자 지능형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시스템 분야의 선도적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해주는 세계적 수준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 소개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ADAW)은 육상•해상•항공•로보틱스 등의 산업 전반에 걸쳐 스마트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시스템을 발전시키기 위한 에미리트의 대표 플랫폼이다. 스마트 및 자율주행 시스템 위원회(SASC)가 주최하는 이번 첫 행사는 글로벌 분야 리더, 정책 결정자, 혁신가 및 투자자를 한자리에 모아 자율주행 기술의 미래를 연결하고 협력하며 가속화한다. 고위급 대화와 파트너십을 위한 주간 플래그십 행사인 아부다비 자율주행 서밋으로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DRIFTx, 로보컵 아시아-태평양 2025(RoboCup Asia-Pacific 2025), 아부다비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Abu Dhabi Autonomous Racing League•A2RL) 등의 이니셔티브로 더욱 강화되어, 아부다비가 자율주행 기술의 혁신, 투자 및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배포를 위한 글로벌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18551/Abu_Dhabi_Autonomous_Week.jpg?p=medium600

2025.11.11 21:10글로벌뉴스

넥슨 '메이플스토리M', 익스팬드(EXPAND) 겨울 쇼케이스 12월 6일 실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의 '익스팬드(EXPAND)' 겨울 쇼케이스 일정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다음 달 6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온라인 생중계와 함께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끝없는 경험과 무한한 모험을 가능하게 한다는 '익스팬드(EXPAND)' 타이틀에 맞춰 넥슨 김현승 디렉터가 다채로운 겨울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한다. 더불어 현장을 찾은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리유저블백, 응원봉, 극세사 담요 등의 한정판 특전 굿즈를 선물한다. 쇼케이스 현장 입장권은 11월 12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멤버십 코드를 보유한 이용자 대상으로 판매한다. 멤버십 코드는 입장권 판매 종료 시까지 '메이플스토리M' 공식 홈페이지에서 '메이플스토리M' 250레벨 이상 캐릭터를 보유한 이용자에게 발급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9일까지 현장 초대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이플스토리M' 250레벨 이상 캐릭터 보유 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석, 레벨, 보스, 유니온, 행운의 용사 등 총 5개 전형 중 원하는 전형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용자 중 전형별 10명, 총 50명을 추첨해 쇼케이스 현장 초대권을 선물한다.

2025.11.11 21:00이도원 기자

  Prev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아르테미스 2호 국내 위성, 교신은 끝내 안돼…"추락 가능성"

"잠이 안 온다"…주주들 고성 이어진 한화솔루션 유증 설명회

[영상] "2~3년 내 AI 빅뱅 온다"…지금 우리가 대비해야 할 것은

"충전 없이 50년"…꿈의 배터리 개발, 어디까지 왔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