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스테이블코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디스코드연식아이디 [. 문의텔레 Tway010 .] 애플 ID판매 Instagram 10만 계정 판매,xoM'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189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배경훈 부총리 "BTS 공연 비상통신체계 지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두고 자신의 엑스 계정을 통해 "통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규모 인파 밀집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신사, 플랫폼, 넷플릭스와 협력해 이동통신 기지국 18대와 임시시설(중계기) 17개를 배치하고, 트래픽 분산 및 비상통신체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도 공연 당일 사전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이동기지국과 현장 대응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어 배 부총리는 "사이버공격에 대비해 하이브 관련 주요 사이트 37개를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다양한 디지털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해 국민 여러분의 불편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적었다. BTS 공연은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진행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2026.03.18 18:43홍지후 기자

VT 마켓-뉴캐슬 유나이티드, 2026 포렉스 스포츠 어워즈 2관왕

시드니 2026년 3월 18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종합 자산 중개기업 VT 마켓(VT Markets)이 2026 포렉스 스포츠 어워즈(Forex Sports Awards 2026)에서 영예의 '최우수 글로벌 축구 스폰서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Best Global Football Sponsor - Newcastle United F.C)'와 '최우수 상업 광고 - 함께, 내일로(Best Commercial Spot - Together, Into Tomorrow)'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효과적 파트너십을 인정받은 결과로, 글로벌 브랜드 얼라인먼트(brand alignment)과 팬 참여의 우수성이 원동력이 됐다. VT Markets and Newcastle United Clinch Double Wins at Forex Sports Awards 2026 스포츠 미디어 게이밍(Sports Media Gaming Limited)이 주관하는 포렉스 스포츠 어워즈는 금융 산업 내 우수한 스포츠 후원 사례가 시상 대상이다. 수상자는 대중 투표와 스포츠 및 미디어 분야의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의 종합적인 평가 과정을 통해 결정된다. VT 마켓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공식 금융 거래 파트너로서 협력한 지는 올해가 2년째로 '함께, 내일로' 브랜드 영상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의 청소년 발전을 위한 축구 용품 기부 등 아시아 전역에서 벌인 성공적인 커뮤니티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 단델린 코(Dandelyn Koh) VT 마켓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시너지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은 양사 파트너십의 강력한 힘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여정에 함께 해 준 팬들과 고객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앞으로도 커뮤니티에 힘을 보태고 전 세계 관객들에게 경기의 감동을 전달한다는 사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스포츠 팬과 더 넓은 글로벌 관객에게 실질적인 가치와 즐거움을 제공해 스포츠 파트너십이 달성할 수 있는 한계를 계속 넓혀가는 장을 VT 마켓에게 열어줄 전망이다. VT 마켓 소개 VT 마켓은 현재 160여 국가에 진출해 있는 규제 대상 종합 자산 중개기업이다. 최우수 온라인 거래 및 고속 성장 중개기업(Best Online Trading and Fastest Growing Broker)을 포함해 국제적으로 여러 상을 수상했다. 누구나 쉽게 거래하게 하겠다는 사명에 따라 1000여 가지 금융 상품을 폭넓게 중개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VT 마켓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또는 링크드인(LinkedIn)에서 VT 마켓을 팔로우해도 된다.

2026.03.18 18:10글로벌뉴스

"수상한데?"...세계 선거서 '가짜 여론 조성' 허위 계정 확인

온라인 플랫폼이 정치 담론의 주 무대가 되면서, 가짜 계정을 활용해 여론을 조작하려는 시도가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올 6월3일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한국이 직면할 주요 리스크로 '선거 불복 정서 확산'과 'AI 기반 딥페이크 콘텐츠'가 꼽히고 있다. 18일 이스라엘 데이터 분석기업 사이브라가 발표한 '선거를 흔드는 디지털 정보전'에 따르면, 필리핀·대만·독일 등 세계 9개 국가에서 치러진 선거 국면에서 생성된 가짜 계정은 가유권자 커뮤니티에 깊숙하게 침투해 가짜 분위기를 조성하며 선거판을 흔들었다. 2025년 5월 필리핀 총선은 집권세력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의 연합세력인 '신필리핀 연합' 관련 SNS 여론 중 37%가 가짜 계정에 의해 생성됐고, 가짜 계정은 이메 마르코스 상원의원과 카밀 빌라 상원의원을 집중 공격했다. 가짜 계정이 내보낸 메시지는 후보자의 신뢰성을 흔들고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일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분위기를 만들며 지지자를 조롱했다. 이러한 활동은 141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선거판을 흔들었다. 반면 야권 연합 세력인 '기밤' 관련 담론에서는 분석 대상 계정 중 가짜 계정 비율은 45%에 달했다. 이들은 '버블리즈 포 키코 팡일리난'(BUBBLIES FOR KIKO PANGILINAN)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마치 젊은 층이 자발적으로 키코 팡일리난 상원의원을 지지하는 팬덤 정치를 하는 것처럼 위장했다. 하지만 동일한 해시태그(#KikoSaSenado2025)를 조직적으로 반복 사용하는 봇 네트워크였다. 이러한 조작된 지지는 무려 542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실제 민심을 왜곡했다. 실제 선거 결과 마르코스 대통령 세력은 12명을 뽑는 상원의원 선거에서 9석을 얻을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6석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 반면 키코 팡일리난은 상원의원으로 복귀하는 데 성공하며 필리핀 정가에 영향력을 키웠다. 2025년 2월 독일 연방의회 선거에서 극우 정당 AfD 관련 메시지가 댓글 공간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AfD 공동대표 알리체 바이델 관련 게시물의 잠재 도달 범위는 약 1억 26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분석 결과 약 33%가 가짜 계정을 통해 확산됐으며, 바이델 대표에게 달린 긍정 댓글 중 23%는 가짜 계정이 작성한 것이었다. 가짜 계정은 바이델 대표가 '독일의 미래를 구할 지도자' '독일을 위한 희망'과 같은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확산시켰다. 전체 연방의회 선거에서는 1000여개의 가짜 계정이 선거에 개입했고, 이중 13%가 생성된지 한달이 되지 않았다. 반면 1년 이상 활동한 계정도 47%에 달해 단순히 선거를 위해 급조한 가짜 계정이 아니라 장기간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조직적인 여론 조작을 펼쳤을 가능성도 보여줬다. 2025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에서는 AfD가 선거 직전보다 69석이 증가한 152석의 의원을 배출하며 원내 2당으로 올라섰다. 사이브라는 이스라엘의 정보전 및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AI 기반 오픈소스 인텔리전스(OSINT) 플랫폼을 통해 비정상적 계정을 탐지한다. 사이브라의 기술은 단순히 개별 게시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페이스북이나 X(옛 트위터)와 같은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프로필간의 연결구조를 시각화해 가짜 계정들이 서로 콘텐츠를 주고받으며 메시지를 증폭시키는 '네트워크 발화' 구조를 찾아낸다. 이후 AI가 생성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식별하고, 온라인 대화의 감정선을 추적해 인위적인 여론 조작 여부를 판별한다. 사이브라 코리아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한국이 직면할 주요 리스크로 '선거 불복 정서 확산'과 'AI 기반 딥페이크 콘텐츠'를 꼽았다. 한국은 인터넷 사용률이 높고 정치적 양극화가 강해 온라인 담론이 실제 정치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특히 투표와 개표 과정에 불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특정 후보의 부적절한 태도를 조작한 딥페이크 영상이 사실 확인 전 급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 사이브라는 정보조작이 단순히 사실 하나를 꾸며내는 것을 넘어 '감정과 분위기'를 설계한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선거관리 기관과 플랫폼 기업, 분석 전문 기업간 실시간 모니터링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유권자들은 디지털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사이브라 관계자는 “현대 정보전은 무엇이 진실인지 다투는 단계를 넘어, 무엇을 믿을 수 있는지를 흔드는 전쟁으로 변모했다”며 “특히 지방선거는 지역별 현안과 밀착돼 있어 타겟팅된 정보조작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3.18 18:03백봉삼 기자

"개발자 새 커리어 응원"…사람인 '점핏', 기획전 진행

사람인이 운영하는 개발자 채용 전문 플랫폼 점핏은 봄을 맞아 개발자들의 새로운 커리어 여정을 응원하는 '런 유어 커리어' 행사를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멈춰있던 빌드를 끝내고 이제 RUN 할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자들이 지치지 않고 자신만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점핏이 든든한 러닝 메이트가 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내달 14일까지 행사 페이지에서 '신청하기'를 완료한 후, 점핏 또는 사람인 내 점핏 채용관 공고를 통해 5회 이상 입사 지원을 마치면 행사 대상자가 된다. 점핏은 참가자들의 기분 좋은 커리어 레이스에 가속도를 더할 경품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레이스를 함께할 ▲'애플워치 시리즈11'을, 5명에게는 ▲'에어팟 4세대'를 증정하며, 1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권'을 제공한다. 5만원 초과 경품 당첨 시 부과되는 제세공과금(22%)을 점핏에서 전액 지원한다.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영업일 기준 5일 이내에 점핏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경품은 전체 당첨자 확인 과정을 거쳐 내달 내로 점핏 이력서에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점핏 관계자는 "봄 햇살 아래 러닝화 끈을 묶듯,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 개발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3.18 16:37박서린 기자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출시 3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신규 등급 '전능' 오픈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서비스 중인 MMORPG '아키에이지 워' 서비스 3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최고 단계였던 '태초'를 상회하는 신규 직업 등급 '전능'이 최초로 추가됐다. 전능 등급의 첫 번째 영웅으로는 창조신의 딸 '신의 딸 다나'가 등장한다. 이용자가 해당 캐릭터를 획득하면 전용 성장 시스템인 '승천'을 진행할 수 있으며, 승천 단계에 따라 명중과 방어 등 각종 능력치가 강화되고 특정 구간마다 전용 능력이 부여된다. 신규 익명 매칭 던전 '샤티곤의 금고'도 새롭게 선보인다. 총 6개 서버 이용자가 참여하는 이 던전은 입장 시 길드원을 제외한 모든 이용자가 익명으로 표시된다. 던전 내부에는 사냥을 통해 획득하는 '환희의 열쇠'로 입장 가능한 플레이어 간 전투(PvP) 제한 특별 구역 '비밀의 방'이 존재한다. 던전 보스 '거대 병기 올다'를 처치할 경우 전설 등급 '에아나드 장신구'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시스템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신규 고서 세력 '돌부리 군대'가 추가됐으며, 고서 재수련 시스템의 최대 횟수를 기존 200회에서 10만 회까지 대폭 확장해 이용자 부담을 완화했다. 서비스 3주년 기념 이벤트는 기존 렐름(서버)과 신규 렐름 '그델론'에서 각기 다른 보상 구조로 진행된다. '3주년 기념 스페셜 출석 체크' 이벤트를 통해 기존 렐름에는 '아스티의 유물 장신구 복구권'을 포함한 복구권 3종을 제공하고, 신규 렐름에는 전설 등급 '정원의 은혜' 및 '그로아·탈것 소환권' 등을 지급한다. 또한 계정 내 누적 소환 횟수에 따라 지급된 포인트로 총 13개 부위(유물 장신구·인장·성물 제외) 아이템을 복구할 수 있는 '아스티 특별 복구권'과 '재합성 시도권'을 교환할 수 있다. 사냥을 통해 얻은 '3주년 주화'를 각종 아이템으로 교환하거나 실물 굿즈 경품 추첨에 응모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서비스 3주년을 맞아 신규 직업 등급과 익명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 확장과 함께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아키에이지 워'만의 전투와 성장의 재미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18 16:30정진성 기자

'포트나이트', 5년 7개월 만에 구글플레이 복귀…에픽게임즈 "어디서든 책임진다"

에픽게임즈의 대표작 '포트나이트'가 오는 19일 구글플레이에 전격 복귀한다. 지난 2020년 8월 구글 마켓 정책 위반을 이유로 상점에서 퇴출당한 지 약 5년 7개월 만이다. 에픽게임즈는 18일 엑스(X) 계정을 통해 "어디에 있든 우리가 책임진다. 포트나이트가 구글플레이에 돌아왔다"고 밝히며 구글플레이 복귀를 공식화했다. 이번 복귀는 양측의 장기 법적 공방이 에픽게임즈의 승리로 마무리된 결과로 분석된다. 앞서 에픽게임즈는 구글의 수수료 정책에 반발해 자체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고, 구글은 이를 근거로 앱을 삭제했다. 이후 진행된 반독점 소송에서 지난해 7월과 10월 구글의 항소 및 상고가 기각되며 에픽게임즈의 승소가 확정됐다. 양사 합의에 따라 구글은 인앱 결제 수수료 인하와 외부 결제 허용 정책을 내놨다.

2026.03.18 16:21정진성 기자

엔씨 리니지M, 컨티뉴 업데이트...신성검사 클래스 기부트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에 '컨티뉴(ContiNew)'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리니지M은 리부트 월드에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오픈하고 '신성검사' 클래스를 리부트한다. 신규 신화 변신 '진 드래곤 슬레이어'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새롭게 추가되는 두 서버는 레거시 월드와 분리돼 독자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는 특수 던전 '엘모어 군단 섬멸 작전'을 이용할 수 있으며, 90 레벨 달성 전까지 최대 1000%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오림의 특별 선물'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리부트된 '신성검사' 클래스도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는 저주 면역, 광역 공격, 사망 시 파티원 회복 등 다양한 효과로 구성된 신규 스킬 '세라핌'과 ▲대미지 감소 효율이 증가하고, '슈퍼 아머' 파괴 시 스턴과 공포 효과가 상쇄되는 '세인트 카운터(슈프림)' ▲패시브 스킬로 변경되며 활성화 상태에서 '세인트 스턴' 또는 '세인트 컨퓨즈'를 추가로 사용 가능한 '타임 클리어' 등의 리뉴얼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늘 저녁 6시부터 다음 달 1일 오전 2시까지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해당 기간 동안 '신성검사' 클래스로 전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문양' 콘텐츠 절대 옵션 확정 강화 추가 ▲'라스타바드 던전' 밸런스 조정 및 신규 장비 4종 추가 ▲'오림의 흔적' 최종 보스 처치 보상 및 스테이지 클리어 조건 추가 ▲혈맹 기부 관련 신규 아이템 및 버프 혜택 추가 ▲던전 시간 충전 프로세스 간소화 ▲장비 세공 자동 도전 및 중단 기능 추가 등 각종 개선사항이 적용된다. 엔씨(NC)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아덴항공 켄트행 항공편: 탑승을 시작합니다'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1일 자정까지 사전예약 또는 '후발대 용사 지원' 이벤트에 참여 후 아덴 월드의 여행 명소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 여행상품권, 구글 기프트카드 등을 증정한다. PLAYNC 계정 로그인 후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스킬 카드 뽑기팩 상자 ▲종합 뽑기팩 상자 ▲종합 코인 선택 상자 등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후발대 용사 지원 이벤트'는 5월 13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 및 새롭게 신서버에 합류하는 이용자를 위해 ▲아덴 기사단의 장비 ▲오림의 목걸이 ▲세마의 반지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서버 전용 이벤트도 마련했다. 다음 달 1일 오전 5시까지 개인 미션과 혈맹 미션을 수행하면 달성도에 따라 ▲마법인형 카드 ▲퓨어 엘릭서 ▲적마의 낚싯대 등을 받을 수 있는 '랭킹 이벤트'가 진행된다. 같은 달 15일 오전 5시까지는 최고 레벨, 전설 변신/마법인형/성물 획득, 낚시 성공 횟수 등의 수치에 따라 ▲희망 변신/마법인형/성물 ▲보유 무기/방어구 인챈트 수치 +1 등의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랭킹 이벤트'도 진행된다. 엔씨(NC)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총 7종의 'TJ 쿠폰'을 선물한다. 이용자는 다음 달 1일 점검 전까지 인게임 상점에서 'TJ 쿠폰 선물 상자'를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다. 상자를 개봉하면 ▲TJ 쿠폰 – 스페셜 마법인형 각성 ▲TJ 쿠폰 – 스페셜 변신 각성 ▲TJ 쿠폰 – 스페셜 성물 각성을 획득한다. 게임에 접속만해도 출석체크 보상으로 ▲TJ 쿠폰 – 스페셜 룬 복구 ▲TJ 쿠폰 – 스페셜 마법인형 합성 ▲TJ 쿠폰 – 스페셜 변신 합성 ▲TJ 쿠폰 – 스페셜 성물 합성을 받을 수 있다.

2026.03.18 16:00이도원 기자

[현장] 스플렁크, 시스코 합병 후 본격 승부수…"데이터 비용 이렇게 푼다"

스플렁크가 인공지능(AI) 시스템에서 쏟아지는 머신 데이터를 저비용으로 한곳에 모으는 신규 솔루션 '머신 데이터 레이크'를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다. 폭증하는 데이터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AI 도입을 주저하는 기업들을 정면으로 겨냥한 행보다. 최원식 스플렁크코리아 지사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열린 '스플렁크 고 2026 서울' 미디어 세션에서 "사물인터넷(IoT) 장비와 로봇, AI 머신이 만들어내는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기존 인덱스 서버 방식으로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머신 데이터 레이크는 스키마 설정 없이 데이터를 먼저 적재한 뒤 검색 시에만 과금하는 구조다. 스플렁크는 이번 행사에서 시스코 합병 이후 공동 개발한 AI 기반 솔루션들을 대거 선보였다. 외부로 데이터를 이동하지 않고 스플렁크 내부 데이터에 AI를 직접 적용해 즉각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스플렁크 AI 툴킷', AI 애플리케이션 스택의 성능·보안·비용을 엔드투엔드로 모니터링하는 'AI 에이전트 모니터링' 등이 대표적이다. 데이터·보안 도구·AI를 분석가 중심으로 통합해 변화하는 위협 환경에 자율 대응하는 '에이전틱 보안 운영(SOC)' 모델도 제시됐다. 코리 민튼 스플렁크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에이전틱 AI 시대가 보안 운영의 근본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단순히 AI가 추천을 내놓는 수준을 넘어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보안 조직이 얼마나 많은 자율권을 AI에 넘길 것인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는 것이다. 그는 AI 자율화 성숙도를 '인간이 루프 안에서 최종 결정하는 단계(Human in the loop)'에서 '루프 위에서 인지하는 단계(Human on the loop)', 나아가 '루프 밖에서 시스템이 자율 실행하는 단계(Human out of the loop)'로 구분하며 "에이전틱 SOC는 먼 미래의 로드맵이 아니라 이미 출시된 기능들로 구현 중"이라고 말했다. 국내 현장에선 이 방향성이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이날 고객사 대담에 오른 NH농협은행은 사무소 9000개, 임직원 10만 명 규모의 범농협 보안 관제를 단일 조직에서 맡고 있다. 2021년 금융권 최초로 보안 관제 AI 모델링을 도입한 이후 크리덴셜 스터핑 탐지, 장단기메모리·양방향인코더표현모델(LSTM·BERT) 기반 사용자 이상행위 탐지 등으로 모델을 확장했다. 특히 스플렁크 기반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시스템을 자체 구축해 현재 보안 위협 대응의 95% 이상을 자동화했다. 하루 64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범농협 데이터를 스플렁크로 수집·학습에 활용 중이다. 거대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접목도 검토하고 있다. 제조·현장 영역에서도 피지컬 AI와 데이터 플랫폼의 결합이 본격화하고 있다. LG전자는 피지컬 AI 솔루션 '에바(EVA)'가 실시간 영상·센서 데이터를 추론한 결과를 스플렁크 대시보드와 연결해 경영진의 즉각적인 의사결정 흐름을 구현했다. 올 상반기 LG전자 전사 수천 대 CCTV에 EVA 적용이 결정돼 도입이 진행 중이다. 윤성빈 LG전자 책임은 "LLM과 시각언어모델(VLM) 등을 유기적으로 오케스트레이션해 비용 절감과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며 "AI 지식이 없는 현장 담당자도 객체를 직접 라벨링하고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맞물려 외부 고객들의 개념검증(PoC) 요청과 실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AI 시스템의 자율화가 깊어질수록 보안 위협 성격도 달라진다. 에이전트가 스스로 판단하고 외부 시스템과 연결되는 구조에서는 기존 보안 체계로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공격 벡터가 생긴다. 스플렁크는 AI 보안 연구 조직 서지(SURGe)를 통해 정기 보고서를 발행하는 한편, 에이전트 간 통신 프로토콜(A2A)·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등 에이전틱 프로토콜 설계 단계에 직접 보안 권고안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한국 사업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에이전틱 AI 전환을 앞두고 보안·운영 플랫폼 수요가 높아지면서 국내 고객사 확보도 빨라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 지사장은 "어려운 대외 환경에서도 두 자릿수 이상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스코 파트너 채널을 통한 딜이 분기당 3~4건씩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데이터센터 내 그래픽처리장치(GPU) 모니터링 관련 대형 딜도 이번 분기 클로징을 앞두고 있다"고 부연했다.

2026.03.18 14:42이나연 기자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국내 첫 출시…9500만원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링컨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2세대 모델의 신규 트림으로, 국내 시장에는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이번 신차를 통해 링컨이 추구하는 평온하고 여유로운 주행 감각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친환경 차량 수요 확대에 대응해 프리미엄 중형 SUV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026년형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95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이다. 외장 색상은 총 5가지, 내장 색상은 총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고요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력을 자랑한다. 2.0L 터보차저 4기통 엔진과 99kW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총 출력 321마력으로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전자식 무단변속기(eCVT)를 통해 충격을 최소화하고 매끄러운 가속으로 강력한 주행력을 전달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모터를 상황에 따라 단독 또는 병행 사용하는 구조다. 제어 시스템이 주행 상태에 맞춰 동력원을 자동으로 조율하고, 엔진 구동과 회생 제동으로 배터리를 충전해 성능과 효율의 균형을 이룬다. 국내 인증 기준 복합 연비 약 11.9㎞/ℓ를 달성했다.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향상된 링컨 디지털 익스피리언스를 적용했다. 대시보드 상단을 가로지르는 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4K 해상도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전달하며, 11.1인치 센터 스택 터치스크린은 다양한 정보와 기능의 직관적 조작을 돕는다. 사용자 취향에 따른 화면 구성과 개인화 설정이 가능하고,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으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등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다. 또한 스크린 비주얼, 조명, 좌석 및 마사지 포지셔닝 등을 개인 선호에 맞게 조절하고, 3가지 디지털 센트 카트리지로 카트리지로 후각적 요소를 더해 탑승자의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링컨 리쥬브네이트도 적용됐다. 사운드는 28개의 스피커를 갖춘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는 "2026년형 링컨 노틸러스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링컨의 '궁극의 안식처'를 한 단계 더 정교하게 구현한 모델"이라며, "링컨 하이브리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12:42김재성 기자

차기 갤럭시 태블릿, 어떻게 바뀔까

삼성전자의 차세대 태블릿 '갤럭시탭 S12 플러스'에 대한 소식이 나왔다. IT 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탭 S12 플러스가 정격용량 1만392mAh 배터리를 탑재해 전작보다 용량을 소폭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탭S12 플러스의 실제 배터리 용량은 약 1만600mAh로 표시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탭 S10 플러스와 S9 플러스(1만90mAh) 대비 약 4~5% 증가한 수준이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단순 용량 뿐 아니라 탑재되는 프로세서의 전력 효율성에 크게 좌우된다. 갤럭시탭 S10 플러스에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9300+, 갤럭시탭 S11 시리즈에는 디멘시티 9400 플러스가 적용된 만큼, 차기 모델인 갤럭시탭 S12 플러스와 S12 울트라는 디멘시티 9500 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디멘시티 9500 플러스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일각에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 채택을 기대하지만 단기간 내 전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다만 갤럭시탭 S12 플러스가 보수적인 선택으로 디멘시티 9500 칩을 탑재하더라도 전력 효율성은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배터리 지속 시간 역시 애플과 레노버 등 경쟁사 프리미엄 태블릿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밖에도 이 제품은 12.4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내장 S펜을 지원하며, 전작 대비 디자인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S12 플러스와 갤럭시탭 S12 울트라를 오는 9월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 등을 고려할 때, 기본 모델의 시작 가격은 1100달러(약 163만원)에서 1200달러(약 178만원) 수준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6.03.18 10:4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빌리빌리, SLG '삼국지: 천하결전' 사전예약

빌리빌리 게임(BILIBILI GAME)은 삼국지 소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SLG) '삼국지: 천하결전'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PC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사전예약만 진행하더라도 인게임 보상인 황금 100개와 구현령 3개를 받을 수 있고, 갤럭시 Z 폴드7, PS5, 구글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수가 20만 명을 달성하면 황금 288개를 전원 지급하며, 40만 명 달성 시 구현령 5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어 100만 명 달성 시 '전설 무장 서성'과 '사전예약 한정 프로필 프레임' 등 단계별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삼국지: 천하결전'은 대규모 실시간 전쟁 전략 게임으로, 수천 명의 이용자가 하나의 월드에서 펼치는 광활한 필드 전투와 동맹 단위의 세력 경쟁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게임이다. 이용자는 동맹과 협력해 성과 관문을 점령하고, 전략적인 전쟁을 통해 세력을 확장해 나가게 된다. 특히 이 게임은 기존 SLG와 차별화된 직업 시스템을 도입해 전략의 다양성을 강화했다. 이용자는 6가지 멀티 클래스 중 하나의 직업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각 직업은 서로 다른 역할과 전략적 특성을 지닌다. 게임의 핵심이 전투인 만큼, 각 직업은 전장에서의 활약을 통해 전략성을 더욱 강조하며 새로운 전략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 간 협력과 역할 분담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기존과는 차별화된 전략적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삼국지: 천하결전'은 시즌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략 구조도 특징이다. 이용자는 시즌 진행 중 게임 진행도에 따라 직업을 변경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전략적 선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즌마다 새로운 전략 구도와 플레이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오는 21일 토요일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만나 게임을 체험하는 오프라인 시연회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개발진이 이용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게임을 시연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6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국지: 천하결전'은 지난 2024년 6월 중국 시장 출시 이후 중국 iOS 매출 2위를 기록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합리적인 과금 구조를 지향하는 이른바 '착한 게임'으로 현지 이용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장기간 상위권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빌리빌리 게임 관계자는 “전략과 전쟁의 본질적인 재미를 극대화한 차세대 삼국지 SLG를 선보이기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왔다”며 “비공개테스트(CBT)와 시연회를 통해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3.18 10:15이도원 기자

카페24, 이스타항공 쇼핑몰 '별별스토어' 구축 지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기업 맞춤형 솔루션 '카페24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이스타항공의 공식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 쇼핑몰 구축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구축된 이스타항공의 공식 쇼핑몰 '별별스토어'는 여행 경험 전반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몰이다. 기존 기내에서만 구매할 수 있던 이스타항공 굿즈를 포함해 ▲호텔 ▲투어 ▲액티비티 등 경험 중심의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고객 접점을 여행 전반으로 확대했다. 이스타항공은 향후 굿즈와 여행상품 외에도 항공 부가서비스 등 브랜드 가치가 반영된 별별스토어 전용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카페24는 이스타항공의 경험 기반 상품군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여행의 설렘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별별스토어에 카탈로그형 상세페이지 디자인 적용을 지원했다. 또한 쇼핑몰 메인 페이지에 이스타항공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노출되도록 해 여행 관련 브랜드 자체 콘텐츠를 소개하고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쇼핑몰 이용 고객의 회원가입 및 로그인 편의성도 높였다. 카페24는 이스타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별별스토어 간 통합 회원 체계(SSO)를 구현해 별별스토어 이용자들이 동의 절차를 거쳐 하나의 계정으로 항공권 예약부터 경험 기반 상품 구매까지 여행 전 과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스타항공은 통합 회원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 데이터를 일원화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교한 맞춤형 고객관계관리(CRM) 전략과 개인화된 고객 혜택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별별스토어 회원을 대상으로 한 전용 할인과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하고 카페24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자체 연동 기능을 고도화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해 항공·여행 커머스를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카페24는 향후 이스타항공의 커머스 전략에 맞춰 관련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하며 별별스토어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스타항공이 카페24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통해 항공 서비스와 여행 상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D2C 전략을 본격화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자체 쇼핑몰 구축에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낮추고 D2C 전략을 신속히 실행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10:13박서린 기자

스워머, 상장 첫날 주가 520% 폭등…비결은

미국 인공지능(AI) 드론 소프트웨어 기업 스워머가 상장 첫날부터 주가가 520% 폭등하는 강세를 보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워머는 나스닥 상장 첫날인 17일(현지시간) 31달러로 거래를 마감, 공모가 5달러보다 520% 상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스워머의 상장 첫날 상승률 520%는 지난 해 1월 뉴스맥스가 기록한 73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이날 스워머 주가가 급등하면서 변동성 확대로 인해 거래가 여러 차례 중단되기도 했다. 스워머는 주당 5달러에 300만 주를 공모하면서 약 6000만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발행 주식 수 기준 시가총액은 약 3억 8000만 달러로 평가됐다. 하지만 이번 주가 급등 과정에서 시총은 한때 약 5억 달러에 근접하기도 했다. 다만 실적은 아직 미미한 상태다. 스워머는 지난해 말 기준 회계연도 매출 30만9920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6% 감소한 수준이며, 같은 기간 순손실은 약 850만 달러로 확대돼 2024년 손실의 4배를 넘었다. 스워머는 드론 제조업체가 아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AI 기반 드론 군집 운용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다수의 드론을 마치 새 떼처럼 동시에 배치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2024년 4월 이후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10만 건 이상의 임무에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스워머의 주가 급등은 방위비 지출 확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소프트웨어 기반 자율 무인 시스템이 현대 전쟁에서 저비용•고효율 무기로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한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글로벌 군사비 증가 흐름 속에서 미국 방산 관련 주식은 올해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최근 이란 공격에 사용된 자살 공격용 드론을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이 같은 소식에 드론 제조업체 에어로비론먼트의 주가도 이날 장중 최대 5.1% 상승했다.

2026.03.18 09:4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법원, 아마존서 퍼플렉시티 '코멧' 사용 중단 일시 유예

퍼플렉시티가 아마존에서 자사 인공지능(AI) 쇼핑 봇 코멧의 사용을 금지하는 법원 명령으로부터 일시적 유예를 받았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제9연방순회항소법원은 퍼플렉시티의 요청을 받아들여 하급심 명령이 화요일부터 효력을 갖지 않도록 정지시켰다. 해당 명령은 연방 항소법원이 퍼플렉시티의 항소를 검토하는 동안 보류된다. 지난해 11월 아마존은 퍼플렉시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코멧이 실제 사용자를 대신해 쇼핑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자사의 중단 요청에도 이를 멈추지 않았다며 사기 혐의를 제기했다. 이에 관해 퍼플렉시티 대변인은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AI를 선택할 권리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는 맥신 체스니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 판사는 퍼플렉시티가 아마존의 허가 없이 사용자 계정에 접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는 지난 주 퍼플렉시티가 아마존 시스템의 비밀번호로 보호된 영역에 접근하는 것을 중단하도록 하는 임시 명령을 내렸다. 다만, 체스니 판사는 퍼플렉시티가 항소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명령의 효력을 일주일간 유예했다. 항소법원은 이 명령이 발효되기 몇 시간 전인 월요일 늦게 이를 차단하는 결정을 내렸다.

2026.03.18 09:14박서린 기자

긴트, '2026 아태 고성장 기업' 49위 선정

긴트(대표 김용현)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선정한 '2026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올해 49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순위가 상승했다. 재작년 66위에 이어 작년 61위를 차지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순위 기준은 2021년과 2024년 사이 매출 성장률이다. 긴트는 3년간 매출 성장률 792.88%, 연평균 성장률 107.46%를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은 아시아 태평양 13개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매해 선정한다. 올해 지원 자격은 2021년 매출 10만 달러(약 1.5억원) 이상, 2024년 100만 달러(약 15억원) 이상 기록한 기업이다. 순위 기준은 해당 기간 매출 성장률이며, 500위까지 공개한다. 긴트는 2022년 자사의 첫 농기계 자율 주행 솔루션 '플루바 오토'를 국내 출시했다. 이어 2023년 인도네시아, 2024년 일본 시장을 개척하며 아시아 내 영향력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자율 주행 컨트롤러와 이에 연동 가능한 스티어링 휠로 구성된 애프터 마켓 부품이다. 간단한 설치만으로 농기계에 자율주행 기능을 추가한다. 긴트 자체 실험에 따르면 플루바 오토는 각종 농작업에서 숙련공과 비교해도 약 30%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 긴트 김용현 대표는 “긴트는 아시아 대표 애그테크 기업으로서 성장세를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 긴트가 선보일 자율주행 솔루션, 농업용 로봇, 농업 데이터 플랫폼 등 농업 전방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첨단 기술 제품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8 09:11백봉삼 기자

[카드뉴스] BTS 완전체 컴백…진짜 효과는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3년 9개월 만에 돌아오는 BTS 완전체 컴백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경제 지형까지 바꿀 것으로 보여요. 2026년 3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에는 무려 26만 명이 모일 예정인데요, 이건 2002년 월드컵 이후 최대 규모라고 해요. BTS가 속한 하이브는 영업이익이 622%나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한국 경제 전체로 봐도 GDP를 0.5%나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2019년과 비교하면 그 규모가 얼마나 커졌는지 실감할 수 있어요. 당시엔 100만 명이 공연을 봤는데 이번엔 4배인 400만 명이 볼 것으로 예상되고, 경제 효과도 5.5조 원에서 12조 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거든요. 하지만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에요. 공연 기간 중 호텔방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됐는데, 평소 10만 원 하던 방이 50만 원까지 치솟으면서 많은 팬들이 당일치기로 계획을 바꿀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전문가들은 무료 공연은 일종의 마케팅 투자이고, 진짜 수익은 앨범과 굿즈 판매에서 나온다고 말해요. 서울시는 숙박비를 적정하게 관리하고, 하이브는 호텔과 공연을 묶은 번들 상품을 내놔야 외국 팬들이 더 오래 머물 수 있을 거예요. 이번 공연이 단순한 축제를 넘어 아리랑 같은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 투자이자, K-문화 경제의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답니다. AMEET이 앞으로도 이런 흥미로운 경제 이야기, 쉽게 풀어드릴게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acbcbf6d.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3.17 21:20AMEET

애플 폴더블폰 출시에 판 흔들린다…"북미 46% 점유 전망"

애플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가시화되면서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경쟁이 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이 전년비 2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폰 프리미엄화와 함께 애플의 시장 진입이 주요 성장 요인이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은 시장 경쟁 구도를 재편할 전망이다. 북미 시장에서는 애플이 2026년 약 46%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삼성전자와 모토로라, 구글 등 기존 안드로이드 제조사에 상당한 압박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쟁 중심은 '북 타입' 폴더블로 이동하고 있다. 대화면을 기반으로 멀티태스킹과 콘텐츠 소비, 생산성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 OEM들이 해당 폼팩터에 집중하고 있다. 애플도 아이패드OS 기반 대화면 소프트웨어 최적화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안드로이드 제조사도 제품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갤럭시 Z 폴드·플립 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모토로라는 첫 북 타입 폴더블 '레이저 폴드' 출시를, 구글은 차세대 픽셀 폴드로 초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애플의 시장 진입은 기존 아이폰 사용자뿐 아니라 일부 안드로이드 사용자까지 흡수하며 생태계 경쟁은 한층 심화할 수 있다. 리즈 리 카운터포인트 연구위원은 "폴더블은 확장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며 "향후 경쟁은 대화면 디스플레이 기반 생산성과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6.03.17 16:52신영빈 기자

넷마블 '뱀피르', 글로벌 서비스 일주일 만에 동시접속자 12만 명 돌파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뱀피르'가 글로벌 서비스 일주일 만에 동시접속자 수 12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11일 대만, 홍콩, 마카오로 권역을 확대해 글로벌 서버를 오픈했다. 출시 당일 10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이용자 유입이 지속됨에 따라 총 12개의 서버를 추가로 개설했다. 대만 현지에서는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으며, 정식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올랐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게임 내 업데이트는 오는 18일 진행된다. 신규 클래스 '아카샤'와 영웅 및 전설 등급 장비의 밸런스를 조정하고, 신규 혈계 진화 발현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서비스 성과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넷마블은 오는 30일까지 전설 등급 획득이 가능한 '형상/탈것 11회 IV 소환권', '고대 석상 유물 상자', '아티팩트 강화석' 등을 지급한다. 또한 글로벌 서버 이용자에게는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와 영웅 탈것을 접속 즉시 제공한다. 영웅 등급 풀세트를 지급하는 '8주간 영웅의 서약' 이벤트를 비롯해 일일 퀘스트 보상 2배 이벤트, 랭킹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국내에 먼저 출시된 '뱀피르'는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내세운 모바일·PC 크로스 플랫폼 MMORPG다. 국내 서비스 당시 출시 9일 만에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고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26.03.17 16:44정진성 기자

티로보틱스, 화낙과 로봇 자동화 협력

티로보틱스는 일본 화낙과 로봇 자동화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티로보틱스 자율이동로봇(AMR)과 화낙 협동로봇을 결합한 모바일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다. 협력 분야에는 물체 조작을 위한 피지컬 AI 기술을 비롯해 디지털 트윈 기반 공정 시뮬레이션, 설비 상태를 사전에 진단하는 예방적 유지보수(PM) 기술 등이 포함된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관련 제품 및 기술 협력도 확대한다. 화낙은 시가총액이 약 56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이다. 산업용 로봇과 컴퓨터 수치 제어(CNC) 장비, 공작기계 등을 기반으로 테슬라, 애플 등 자동차, 전자, 반도체 등 제조업 전반에 공장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는 "화낙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7 16:05신영빈 기자

"챗GPT, 브리태니커 무단 학습"…오픈AI 제소 당했다

백과사전 출판사 브리태니커와 자회사 메리엄-웹스터가 자사 자료를 인공지능(AI) 학습에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태니커는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오픈AI가 자사 온라인 기사와 백과사전, 사전 항목을 활용해 챗GPT를 학습시켰다고 주장했다. 또한 AI가 생성한 콘텐츠 요약 기능이 브리태니커 웹사이트의 트래픽을 잠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브리태니커 측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원을 받는 오픈AI가 GPT 대규모 언어모델 학습을 위해 자사 기사 약 10만 건을 불법적으로 복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AI가 생성한 잘못된 정보에 브리태니커를 출처로 표시하는 사례가 발생해 상표권 침해도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브리태니커는 구체적인 손해배상액은 명시하지 않았지만, 해당 행위를 중단하도록 하는 금지 명령을 법원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오픈AI 대변인은 “우리 모델은 혁신을 촉진하며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됐고 공정 이용 원칙에 근거한다”고 밝혔다. 현재 오픈AI는 뉴욕타임스, 인터셉트, US뉴스앤월드리포트 등 여러 언론사와 저작권 관련 소송에 휘말린 상태다. 또 다른 AI 기업 앤트로픽 역시 최근 700만 권 이상의 불법 복제 도서를 AI 학습에 사용했다는 혐의로 작가와 출판사들로부터 소송을 당했으며, 약 15억 달러(약 2조2300억 원) 규모의 배상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리태니커는 지난해 9월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를 상대로도 유사한 소송을 제기했으며, 해당 사건은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2026.03.17 15:4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아르테미스 2호 국내 위성, 교신은 끝내 안돼…"추락 가능성"

"잠이 안 온다"…주주들 고성 이어진 한화솔루션 유증 설명회

[영상] "2~3년 내 AI 빅뱅 온다"…지금 우리가 대비해야 할 것은

"충전 없이 50년"…꿈의 배터리 개발, 어디까지 왔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