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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드 아웃 2 그래픽'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93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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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국회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돌입

공영방송 지배구조 관련 방송 3법 가운데 방송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국회는 4일 여야 합의 법안을 처리한 뒤 쟁점 법안으로 꼽히는 방송 3법과 노란봉투법, 2차 상법 개정안 가운데 방송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국민의힘은 방송 3법을 '방송 장악법'으로 규정하고 법안 심사 단계부터 반대 뜻을 밝혀왔다. 윤석열 정부에서도 여러 차례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이다. 방송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에 따라 국민의힘 의원 107인은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 신동욱 의원이 1번 주자로 나와 오후 4시 1분부터 발언을 시작했다. 신 의원이 물통을 들고 등장하자 민주당 의원들 대다수는 반발의 의사를 표하며 본회의장을 떠났다.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이날 방송법이 상정되면서 나머지 쟁점법안은 8월 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하더라도 개시 24시간이 지나면 표결을 통해 종결할 수 있기 때문에 7월 국회에서는 방송법 처리만 가능한 상황이다.

2025.08.04 16:16박수형

열대야에 심야 매출 쑥…W컨셉, AI 타임딜로 올빼미족 공략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늦은 저녁부터 잠들기 전까지 심야시간대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올빼미 쇼핑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W컨셉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심야 맞춤형 쇼핑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중이다. 4일 W컨셉에 따르면 회사가 6~7월 두달 간 내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심야시간대(20시~자정)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 건수도 10% 증가했다. 특히, 전체 일 거래액에서 이 시간대 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32%까지 높아졌는데, 열대야로 수면 시간이 늦어지면서 잠들기 직전까지 쇼핑하는 20~30대 직장인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주로 구매하는 품목은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손풍기 ▲우양산 ▲냉감 침구류 ▲스윔웨어 ▲뷰티 디바이스 등으로 나타났다. W컨셉은 심야 쇼핑에 나서는 직장인을 위해 '굿나잇 타임딜', '라이브 쇼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직장인을 핵심 고객으로 보유한 플랫폼 특성에 맞춰 심야시간대 발생하는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굿나잇 타임딜은 AI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주 2~3회 고객 쇼핑이 집중되는 저녁~심야시간대에 맞춰 유동적으로 다양한 할인을 제공하는 기획전이다. 고객의 관심 상품과 구매 패턴 등을 분석해 구매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한시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인쿠폰을 발급하는 식으로 구매를 유도한다. W컨셉 관계자는 "열대야로 수면 패턴이 늦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심야쇼핑을 즐기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분석을 통해 고객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4 16:09안희정

[ZD 위클리 코인] UBCI 4.56% 하락...전략지수 대부분 부진

디지털 자산 시장이 한 주 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전반적으로 알트코인의 하락폭이 컸으며 전략지수도 대부분 부진했다. 두나무 업비트 데이터랩이 4일 발표한 UBCI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업비트 종합 지수는 전주 대비 4.56% 하락한 1만6천845.24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업비트 알트코인 지수는 6.30% 하락한 4천628.83으로 나타나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공포-탐욕 지수는 전주보다 소폭 하락한 평균 54.35를 기록하며 여전히 중립 단계에 머물렀다. 전략지수 중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은 모멘텀 Top 5로 전주 대비 11.06% 하락했다. 대표 자산인 보바(BOBA)가 23.08%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컨트래리안 Top 5 역시 6.04% 하락했고, BTC-ETH 듀오 지수는 4.85% 하락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플로우(FLOW)가 27.27%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주간 평균 공포-탐욕 지수에서도 가장 높은 탐욕(평균 지수 83.57)을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NFT/게임 섹터만 2.46% 상승하는 와중에 대부분의 섹터가 하락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섹터는 9.13%, AI 섹터는 8.97%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월렛/메시징 섹터(8.22% 하락), 오라클 섹터(8.14% 하락) 등도 큰 폭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섹터는 0.57% 하락하며 약세를 이번 주 공포 단계로 분류된 주요 자산은 바이프로스트(11.49% 하락), 비트코인에스브이(5.95% 하락), 에이피이엔에프티(3.64% 하락)였다. 바이프로스트는 공포-탐욕 평균 지수 38.46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플로우(27.27% 상승), 썸씽(7.88% 하락), 스트라이크(0.88% 하락)는 탐욕 단계로 나타나 투자심리의 양극화를 드러냈다.

2025.08.04 15:53김한준

사람 없어도 OK…로봇배달, 물류 주체로 시장 커진다

배달로봇이 실증 테스트를 거쳐 일상으로 들어오고 있다. 기술 고도화에 더해 인력난과 라스트마일 배송 수요, 제도 개선까지 맞물리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분위기다. 배달로봇 스타트업 뉴빌리티는 최근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에 자율주행 로봇 '뉴비'를 투입해 정식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식권 앱 '식권대장'을 운영하는 현대벤디스와 손잡고, 사내 직원들이 앱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자율주행 로봇 '뉴비'가 직접 근무동 입구까지 배달하는 방식이다. 뉴빌리티는 라이다 없이 멀티카메라 기반 V-SLAM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구현했다. 인공지능(AI) 기반 객체 인식과 센서퓨전 기술, 합배송 기능, 전면 LED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이 회사는 인천 송도와 판교, 강남 등 도심지에서 누적 수천 건의 로봇 배달 실적을 쌓으며 사업자간 거래(B2B) 중심 실사용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투자업계의 관심도 이어졌다. 최근 크릿벤처스로부터 1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으며, 시리즈B 라운드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배달로봇 '딜리'의 차세대 모델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사용에 나선다. 해당 로봇은 지난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보도 등 공공도로에서 로봇이 주행할 수 있는 법적 자격으로, 향후 배달 서비스 확장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새롭게 개선된 딜리는 기존 모델 대비 바퀴 크기가 커져 낮은 연석도 무리 없이 넘을 수 있고, 경사로 주행 성능도 향상됐다. 적재 용량은 2L 생수 18병 수준으로 늘었고, 배터리 용량도 약 30% 증가해 장시간 운행이 가능하다. 이면도로에서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LED 깃대도 장착됐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미 서울 강남구 논현동과 역삼동 일대에서 B마트 로봇배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다. 복잡한 이면도로 환경에서도 평균 약 30분 내외 배달 시간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는 로보티즈 자율주행 배달로봇 '개미'를 활용해 의료용 수복물을 자동 배송하는 시스템을 정식 도입했다. 로봇은 강남구 본사에서 협력 치과 지점까지 약 6km 구간을 자율주행으로 왕복 운행한다. 미니쉬 운반로봇은 실시간 교통 흐름을 분석하는 딥러닝 기반 경로 최적화 알고리즘과 360도 멀티센서 카메라로 보행자를 인식하며 운행한다. 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결돼 원격 모니터링과 즉시 대응이 가능하고, 배송 완료 후에는 자동 복귀·주차까지 무인으로 처리된다. 흥미로운 점은 로봇이 단순 운반을 넘어 브랜드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된다는 것이다. 운행 중 치과 슬로건과 브랜드 CM송이 송출돼 강남 도심 속 움직이는 광고탑 역할을 하고 있다. 배달로봇 상용화가 잇따르는 배경에는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뿐 아니라 환경 변화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 로봇 주행을 제도적으로 허용하는 인증제도 도입은 로봇이 사내 공간을 넘어 보도와 이면도로로 진입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로봇업계 관계자는 "배달로봇이 실제 배달 서비스를 수행하는 새로운 물류 주체로 자리잡고 있다"며 "배송 시장 확대와 인력 부족이 맞물려 로봇 투입 확대가 기대되는 분야"라고 말했다.

2025.08.04 15:50신영빈

에이피알, 3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약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진행하며 다시 한번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에이피알은 4일 주식 소각 결정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61만3천400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밝혔다. 해당 주식은 지난 2월 4일 공시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따라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선정하여 취득한 것으로, 당시 에이피알은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에이피알의 이번 자사주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1.61%에 해당하며, 보통주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 4만8천911원을 기준으로 총액 약 300억원 규모다. 소각 진행에 따라 에이피알의 발행주식총수는 현재 3804만 4055주에서 3743만 655주로 감소 예정이며, 소각 예정일은 7일이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은 지난해 공시한 '2024년~2026년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주주가치 극대화 정책의 일환이다. 당시 에이피알은 공시된 3개년도 동안 매해 현금배당을 포함한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을 진행하며, 규모는 매년 연결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에 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2024년도 에이피알의 주주환원율은 55.7%에 달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상장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 동안에도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꾸준히 보여왔다. 2024년 5월 경영진이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하며 자사주 매입을 실행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6월 6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 올해 2월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을 낸 바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취득된 자사주는 올해 1월 전량 소각 결정됐다. 취득 자사주에 대한 소각은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감소로 주당순이익(EPS) 및 주당순자산(BPS)이 상승해 주주들의 실 보유 주식 가치 향상을 부르는 대표적 주주가치 제고 활동이다. 에이피알은 향후에도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활동과 더불어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도 계속 병행할 계획이다. 현재 에이피알은 홈페이지 내 국영문 투자 정보 자료를 동시에 게재해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실적 발표에 따른 컨퍼런스 진행과 해당 컨퍼런스의 오디오 생중계도 진행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올해 초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라며 “향후에도 꾸준한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노력으로 회사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4 15:35안희정

[국가대표 AI] "실망하긴 이르다"…정부, 이달 말 '특화 AI' 사업자 선정 또 나설 듯

국내 인공지능(AI) 기술의 미래를 이끌어 갈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최종 사업자가 드디어 선발된 가운데 정부가 별도로 추진하는 엘리스그룹 그래픽처리장치(GPU) 물량 관련 사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5개 팀 안에 들어가지 못한 기업들에게 또 다른 기회가 열렸다는 점에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사업자 최종 5곳을 발표함과 동시에 최근 추가로 확보한 엘리스그룹 GPU 물량에 대한 별도 공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엘리스그룹이 공급하는 GPU는 엔비디아 'B200' 512장으로, 정부는 확보한 추경 예산이 남게 되자 이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과 별도로 확보해 뒀다. 현재 GPU 임차사업 1차 추경은 1천576억원 규모로, B200 공급사인 SK텔레콤과 H100 공급사인 네이버클라우드가 이번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자로도 선정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는 'GPU 임차 지원 사업'에서 각각 1트랙, 2트랙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정부가 직접 제공하는 1차 GPU 지원을 이번에 받을 수 없게 됐다. 반면 이번 프로젝트 사업자로 함께 선정된 업스테이지, NC AI, LG AI연구원 등 3곳은 1차 GPU 지원을 받게 됐다. 하반기부터 지원 받게 되는 GPU 물량은 ▲2개 정예팀에 SK텔레콤이 제공하는 'B200' 1천24장 ▲1개 정예팀에 네이버클라우드가 제공하는 'H100' 1천24장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업스테이지, NC AI, LG AI연구원 측과 협의할 것"이라며 "각 사가 제시한 사업계획과 부합하는 GPU 지원 계획에 맞춰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등 5개 팀은 GPU, 데이터, 인재 사업 지원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파급력 있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확보 도전에 착수하게 된다. 각 팀은 그간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해 왔던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모델의 첫 단계부터 모두 직접 구축)' 방식으로 '전 국민 AI' 콘셉트에 맞는 새로운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는 방식이다. 이와 별도로 정부는 엘리스그룹 GPU 물량으로는 범용성보다 산업이나 서비스에 특화된 AI에 초점을 맞춘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사업 공고는 이달 말께로, 이번 사업에서 탈락한 기업들이 정부의 GPU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란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지원하는 GPU를 공급받을 수 있는 기회가 한 차례 더 있을 것이란 점에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며 "정부가 하는 AI 관련 사업에 늘 관심을 갖고 있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만 있다면 앞으로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기부 관계자는 "아쉽게 사업자로 선정되지 못한 팀들은 향후 추가적으로 다른 사업을 기획해서라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꼭 마련할 것"이라며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아니라도 특화 모델이나 다른 방식으로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고, 그 기회에 다른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04 15:27장유미

컴투스, 'SWC 2025' 한국 대표로 'SCHOLES'·'ZZI-SOONG' 선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의 아시아퍼시픽 지역 B조 한국 예선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과 3일 오후 1시 온라인으로 열린 경기에서 총 8명의 선수가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겨룬 끝에 'SCHOLES'와 'ZZI-SOONG'이 지역컵 본선 진출권을 쟁취했다. 이로써 올해까지 3년 연속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에서 팀 코리아로 뭉쳤던 두 선수가 한국을 대표해 또 한 번 글로벌 무대에 도전한다. 먼저 첫 날인 3일 8강부터 'SCHOLES', 'ZZI-SOONG', 'PURE.LUCK', 'ZDOL' 등 전통강호들이 빠르게 승리를 선점했다. 이중 2017년 월드 파이널 진출자 'ZDOL',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2023' 한국 MVP 출신 'SCHOLES'가 결승에 올랐고, 'SCHOLES'가 'ZDOL'을 상대로 3 대 0으로 승리해 처음으로 SWC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4일 진행된 패자조 결승에서는 신예들을 꺾고 올라온 베테랑 'ZZI-SOONG'과 'ZDOL'이 격돌했다. 'ZZI-SOONG'은 'ZDOL'과 한 번의 승패를 주고받은 뒤 추가 1승을 따내고, 불 속성 화백의 단단한 방어를 기반으로 마지막 매치에서도 승리하며 2023년 이후 다시 한번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미주 지역에서도 8월 3일과 4일 오전 5시(한국 시각 기준)에 예선 승자조 경기가 진행됐다. 첫날에는 각각 2021년도와 2022년도 아메리카 컵 우승자 출신인 'BIGV', 'RAIGEKI'가 나란히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둘째 날에는 'LADRILLO-OS', 'VINNY' 등이 승리하며 아메리카 컵에 진출하게 됐다. 승자조 경기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선수들은 오는 10일 오전 5시 패자조 경기를 통해 남은 네 장의 아메리카컵 진출권을 놓고 다시 도전한다. 'SWC2025'는 오는 8월 말까지 세계 각 지역에서 예선전을 진행하고 본선인 지역 컵 진출 라인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역 컵 시즌은 오는 9월 20일 유럽 컵으로 시작되며,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아시아퍼시픽 컵은 오는 10월 18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2025.08.04 15:24정진성

"스타벅스 매장에서 '페이코'로 결제하세요"

NHN페이코(대표 정승규)가 4일부터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페이코 간편결제 서비스를 정식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페이코 식권 결제를 처음 도입한데 이어, 일반 결제까지 전면 확대됨에 따라 스타벅스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용자는 페이코 앱에서 바코드를 생성한 뒤, 스타벅스 매장에서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결제 수단은 페이코 포인트 또는 앱에 등록해둔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이 가능하다. 단, 인천공항점을 포함한 일부 매장은 간편결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개편으로 페이코 식권의 결제 편의성도 함께 향상됐다. 기존에는 식권 단독 사용만 가능해 잔액 부족 시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제는 바코드 스캔 한 번으로 식권 잔액을 우선 차감하고 부족분은 포인트 또는 신용·체크카드 등으로 자동 결제돼 보다 유연한 결제가 가능해졌다. 결제 도입 기념 스타벅스 전용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8월 4일부터 31일까지 페이코 포인트로 1만 원 또는 2만 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천 원, 2천5백 원의 페이코 포인트가 적립되며, 1일 1회, 기간 내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지난해 식권 결제를 도입한 이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스타벅스는 식권 사용이 활발한 대표 가맹점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양사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기능 개선과 고객 혜택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04 15:22안희정

[국가대표 AI] 최종 5팀 선정에 참여기업들도 '들썩'...실전 성과 창출 '박차'

국가 주도의 초거대 인공지능(AI) 개발 사업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최종 5개 컨소시엄이 선발됨에 따라 사업에 참여한 주요 기업들도 본격적인 경쟁 준비에 들어갔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의 5개 정예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2단계 경쟁 체제 전환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 2천136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세계 최고 수준의 AI 모델에 필적하는 95% 이상의 성능을 갖춘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LG AI연구원 ▲SK텔레콤 ▲NC AI ▲네이버 ▲업스테이지 등 5개 주관 기업의 컨소시엄들이 이번 사업의 주축이 돼 각각의 강점을 가진 민간 기업들과 손잡고 차별화된 모델 개발에 나선다. 먼저 한글과컴퓨터는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했다. 35년간 쌓아온 전자문서 처리 기술과 자연어 기반 AI 응용 노하우를 활용해 B2B 및 B2G 시장에서 AI 생태계 확산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한컴은 전자문서의 텍스트·표·이미지 등 다양한 요소를 AI 학습 데이터로 전환하는 '한컴 데이터 로더', 질의응답 기반의 '한컴피디아' 등을 앞세워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에게 지능형 문서 자동화 솔루션 제공에 박차를 가한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선정은 한컴의 문서 기술력과 AI 융합 역량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버린 AI 시대를 맞아 공공 및 기업 시장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산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와 자회사 이스트에이드는 같은 LG 컨소시엄에 공동 참여해 AI의 대중화 기반 구축에 나선다. 자체 초거대언어모델(LLM) '앨런'을 기반으로 한 AI 검색, 브라우저, 휴먼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포털 줌에 AI 검색 기능을 전면 도입하며 실전 서비스화 역량을 입증했으며 글로벌 SaaS 서비스 '페르소닷에이아이'는 해외 사용자가 80%에 달할 정도로 확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LLM 기술과 실전형 AI 서비스의 접점을 더 확대하고 향후 정부와 민간의 다양한 활용 시나리오에 최적화된 응용 모델 및 서비스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정예팀으로 선정된 것은 자체 기술력과 상용화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후 경쟁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NC AI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롯데이노베이트가 핵심으로 내세운 자사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멤버'는 롯데그룹 전 계열사에 도입됐고 올해 2월에는 외부 기업 대상 서비스로 전환하며 35개사와 공급 계약을 맺는 등 빠르게 대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유통·식품·제조·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AI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도메인 특화형 AI 모델 개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비즈니스 맞춤형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진화한 '아이멤버 3.0'을 통해 실질적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비전언어행동(VLA) 기반 피지컬 AI 모델 확보를 통해 산업 전반의 AI 전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이노베이트 측은 "향후 아이멤버가 국내를 대표하는 AI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의 IT 분야를 운영하며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AI 기반 업무 혁신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는 SK텔레콤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앞서 라이너는 사실 기반의 검색 특화 LLM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픈AI GPT-4.1을 능가하는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전 세계 220개국 1천1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글로벌 서비스 경험도 강점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정확도 평가 시스템, 환각 최소화 알고리즘, 신뢰도 검증 모듈 등을 통해 신뢰 기반 한국형 AI 모델 개발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진우 라이너 대표는 "국내외 수천만 실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축한 AI 기술력과 글로벌 서비스 운영 역량을 토대로 한국형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전 국민의 실생활에 깊이 적용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며 "SK텔레콤 컨소시엄에 함께하는 국내 최고의 AI 전문가들과 힘을 모아 최종 모델로 선정될 수 있도록 기술적 완성도와 실효성 모두를 갖춘 성과를 실현해 내겠다"고 말했다. 셀렉트스타 역시 SK텔레콤 컨소시엄에 합류해 모델 안정성 검증을 위한 레드티밍 데이터 구축 및 고품질 학습데이터 구축 등 데이터 분야를 총괄하게 된다. 셀렉트스타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LLM 신뢰성 검증 솔루션 '다투모 이밸' 기술력과 자체 개발한 안전성 평가용 데이터 바탕으로 모델의 잠재 취약점을 사전 검증할 계획이다. 또 국내 최초 생성형 AI 레드팀 운영 경험으로 다진 기술력을 결합한 안전성 검증 프로세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우리의 고품질 데이터 구축 능력과 신뢰성 검증 역량이 국가대표 AI 모델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가대표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서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완성도와 신뢰성을 한층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4 15:20한정호

류제명 차관,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일본 총무성 차관과 디지털‧AI 양자면담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4일 인천에서 열린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중국 공업정보화부 슝지쥔 부부장, 일본 총무성 이마가와 타쿠오 국제협력 담당 차관과 순차적으로 한중, 한일 양자 면담을 갖고 디지털‧AI 분야 양국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류제명 차관은 중국 공업정보화부 슝지쥔 부부장(차관급)를 만나 한중 양국간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AI 분야 협력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지지하기를 약속했다. 또한 일본 총무성 이마가와 타쿠오 국제협력담당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올해 한일 국교수립 60주년을 맞이해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디지털 AI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류 차관은 “중국, 일본 모두 디지털‧AI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은 디지털 AI 분야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양국 간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 대해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향후 긴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04 15:13박수형

중형 SUV에 첫 '에어 서스펜션' 탑재…볼보 XC60, 벤츠·BMW 천하 도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글로벌 핵심 모델인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C60의 마일드하이브리드(MHEV) 울트라 트림에 에어 서스펜션이 포함된 액티브 섀시를 기본 탑재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중심인 프리미엄 중형 수입 SUV에서 상품성으로 수요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볼보자동차 용산 전시장에서 '신형 XC60 스닉 프리뷰'를 열고 XC60과 볼보자동차 240을 전시했다. XC60은 2008년 글로벌 시장 공개 이후 누적 판매 270만대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볼보자동차는 바로 직전 최다 판매 모델인 240과 XC60을 함께 전시해 XC60이 세운 기록을 기념했다. 볼보 240은 1974년부터 1993년까지 생산하면서 약 286만2천대 가량 판매됐다. XC60이 올해 6월 기준 이를 넘어서면서 브랜드 대표 모델의 세대교체가 이뤄진 것이다. 볼보 XC60은 벤츠와 BMW, 테슬라 등 동급 모델과 경쟁하고 있다. 중형 프리미엄 수입 SUV 시장은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XC60은 9천만원 이상 모델에만 탑재되는 에어 서스펜션을 7천만원대 트림에 기본 적용하면서 차별화를 뒀다. 중형 SUV에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되는 것은 처음이다. 신형 XC60의 국내 판매 가격은 ▲마일드하이브리드 B5 AWD 플러스 6천570만원 ▲B5 AWD 울트라 7천330만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T8 AWD 울트라 9천120만원으로 책정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XC60 가격대에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할 수 있는 이유는 SPA 플랫폼 덕분"이라며 "볼보와 폴스타 등 전차종에 사용되는 플랫폼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뤘고, 모듈화된 시스템으로 고사양 옵션을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탑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XC90, S90과 XC60 등 단종을 예고했던 내연기관을 두번째 부분변경으로 출시했다. 볼보자동차가 내연기관 단종을 연기하면서 전기차보다 잘 팔리는 차종에 집중한 것이다. 하반기에는 EX30 트윈모터 크로스컨트리를 출시한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전무는 "XC60 판매는 올해 전체 합쳐 6천대정도 될 것 같고 상반기 3천대(전세대), 하반기 신차로 3천대정도 나갈 것 같다"며 "EX30 크로스컨트리는 인증이 거의 끝났고 차만 들어오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5.08.04 15:13김재성

알리익스프레스, 여행 이벤트 '100원 럭키박스' 진행

알리익스프레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8월 여행 특가 기획전과 100원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6월 출시한 'AliExpress Travel(알리익스프레스 트래블)'의 첫 대규모 행사로, 단순 쇼핑을 넘어 여행과 레저까지 아우르는 '만능 알리' 브랜드 비전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가족, 연인 등 여름휴가를 계획 중인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단 100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럭키박스'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1등(14명)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항공권, 2등(70명)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항공권과 10만 원 숙박권이 제공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항공권, ▲호텔, ▲관광지 입장권으로 구성된 여행 바우처 패키지가 지급되며, 1~3등에 당첨되지 않은 고객은 참가비 전액 자동 환불을 받을 수 있다. 그룹 여행객을 위한 1+1 쿠폰 혜택도 눈길을 끈다. 목적지 제한 없이 ▲2인 이상 항공권 예약 시 50% 할인(최대 12만 원), ▲호텔 2박 이상 또는 2객실 예약 시 1박 또는 1객실 무료(최대 11만 원), ▲도쿄 디즈니랜드·유니버설 베이징 리조트 등 글로벌 인기 관광지 입장권 2매 이상 구매 시 50% 할인(최대 8만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10월 추석 연휴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알리익스프레스 트레블은 100원 럭키박스의 특별 경품과 할인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하고, 쇼핑을 넘어 여행과 레저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15:05안희정

"에이전틱 코딩 실현"…알리바바, '큐원3-코더' 공개

알리바바가 자연어만으로 소프트웨어(SW) 개발뿐 아니라 디버깅까지 돕는 코딩 모델을 내놨다. 알리바바클라우드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코딩 모델 '큐원3-코더'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전문가 혼합(MoE)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됐다. 토큰당 350억 개의 파라미터를 활성화할 수 있다. 파라미터 규모는 총 4천800억 개다. 큐원3-코더는 코드 생성과 편집, 워크플로 자동화, 전체 코드베이스 디버깅까지 에이전틱 방식의 자동 코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동급 최고 성능(SOTA) 모델들과 견줄 만한 성능을 달성한 이 모델은 브라우저 사용, 툴 호출 등 다단계 상호작용도 처리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25만6천 토큰의 긴 컨텍스트 윈도를 지원하며, 필요 시 100만 토큰까지 확장할 수 있다. 장기 강화학습(agent RL)과 대규모 합성 데이터 학습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문제 해결 능력도 높였다. 큐원 코드는 사용자가 원하는 명령어와 프롬프트를 손쉽게 정의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됐다. 클로드 코드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개발자는 깃허브와 허깅페이스에서 모델을 내려받아 활용하거나, 큐원 챗 또는 모델 스튜디오에서 API 형태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다. 알리바바클라우드는 큐원 기반 모델을 통해 누적 2천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클라우드 기반 코딩 어시스턴트 '통이 링마'에 큐원3-코더를 적용한 에이전틱 기능을 순차 도입할 계획이다. 해당 어시스턴트는 코드 완성, 디버깅, 최적화, 스니펫 검색, 단위 테스트 자동 생성 기능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알리바바클라우드는 "에이전틱 AI는 더 자율적이고 접근성 높은 프로그래밍 환경을 열고 있다"며 "큐원3-코더는 이 같은 방향성에 부합하는 고성능 오픈소스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2025.08.04 15:02김미정

롯데칠성, 2분기 내수 부진에 매출 줄어...영업익은 3.5%↑

롯데칠성음료가 내수 소비 위축과 고환율 영향으로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소폭 줄었다. 다만 글로벌 부문에서 성장하며 영업이익은 늘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873억원, 영업이익 62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20억원)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5%(21억원) 늘며 수익성은 개선됐다. 별도 기준 음료 부문 매출은 4천919억원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3.2% 줄어든 237억원에 그쳤다. 회사는 내수 소비 위축, 비우호적인 날씨, 오렌지·커피 등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영향이 복합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음료 카테고리 대부분이 역성장한 가운데, 에너지음료 부문은 '핫식스 제로', '핫식스 더 프로' 등 신제품이 호응을 얻으며 전년 동기 대비 4.8% 성장했다. 음료 수출은 밀키스와 레쓰비 등 브랜드의 해외 판매 확대에 힘입어 6.7% 증가했다. 회사는 향후에도 '펩시 제로슈거 모히토향',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 '오트몬드 프로틴' 등 제로·건강 지향 제품군 확대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2분기 주류 부문 실적도 부진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천891억원으로 6.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8.2% 줄었다.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여파로 주류 업계 전체의 소비 위축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수출은 '순하리' 등 제품이 미국·유럽 시장에서 선전하며 5.9% 증가했다. 회사는 1분기 '클라우드 논알콜릭'에 이어 2분기에는 '처음처럼' 리뉴얼을 단행했으며, 하반기에도 제품 포트폴리오 구조조정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글로벌 부문은 2분기 매출 4천434억원으로 전년 대비 15.2%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358억원으로 70% 가량 성장하며 전 사업부 중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기록했다. 필리핀 법인(PCPPI)은 매출 6.1%, 영업이익 32.6% 증가를 기록했으며, 미얀마 법인은 수입통관 이슈 해소에 따라 매출이 67%, 영업이익은 137.6% 급증했다. 파키스탄 법인도 '펩시', '마운틴듀' 등의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7%, 9.1%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자회사 수익성 개선과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신흥 시장 대응에 집중하며, 글로벌 보틀러 사업 지역을 넓혀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4 14:58류승현

LG생활건강, 생활밀착형 건기식 브랜드 '어반버스터즈' 출시

LG생활건강이 바쁜 일상 속 현대인의 건강 고민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어반버스터즈(URBAN BUSTERS)'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어반버스터즈'는 스트레스, 면역력, 두뇌 건강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된 브랜드로, 기능성과 섭취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3종의 신제품으로 출발한다. 각 제품은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맛있는 제형으로 개발됐으며, 직관적인 디자인과 유쾌한 제품명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대표 제품 '어반버스터즈 씹어버려 스트레스 코인'은 식약처로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주성분으로는 테아닌과 마그네슘이 함유됐다. 말차 티라미수 맛의 코인 제형으로 씹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연과 프로폴리스를 담은 2중 기능성 제품 '프로폴리스 면역 구미', 포스파티딜세린과 비타민E를 함유한 인지력·항산화 기능 제품 '반짝반짝 브레인 부스터' 등 총 3종이 함께 출시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정신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느끼는 고객들의 건강 고민을 스스로 케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브랜드”라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셀프케어가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반버스터즈 신제품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LG생활건강 직영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08.04 14:57류승현

환경부·금융위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료생 97명 첫 배출

환경부와 금융위원회는 신뢰성 있는 녹색금융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추진한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교육' 제1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생 97명을 처음으로 배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환경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금융연수원이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후 협력해 교육과정을 기획,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진행됐다. 교육대상은 여신을 취급하는 금융기관과 한국형 녹색채권 외부검토기관 실무자들로 ▲녹색분류체계와 녹색금융의 국내외 동향 ▲녹색여신 관리 지침 및 실무 적용 등 총 18개 과목을 이수하고, 수료를 위한 검정시험을 통해 최종 수료생을 선발했다. 수료증은 4일 발급한다. 이번 교육생은 금융권의 녹색금융상품 설계,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사후관리 등에 실질적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앞으로 녹색 사업(프로젝트) 평가와 투자확산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1월에도 금융기관과 한국형 녹색채권 외부검토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2차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과 금융 두 분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은 녹색금융을 확산하는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이 탄소중립 사회로 가는 길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진창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은 “환경부·금감원 등 협약기관과 함께 금융권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가고, 더 많은 금융권 인재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4 14:54주문정

민주당, 오늘 본회의서 방송법 먼저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쟁점 법안 중 공영방송 지배구조 관련 방송 3법 개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예고하면서 방송법을 제외한 나머지 쟁점 법안은 7월 임시국회서 다루지 못하고 8월 국회로 넘어갈 전망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검찰, 언론, 사법개혁 중 하나인 언론개혁과 관련된 방송 3법이 제일 앞에 상정되어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엔 여야 합의 법안이 먼저 상정된 뒤 방송 3법을 필두로 노란봉투법, 2차 상법 개정안 등이 뒤이어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본회의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찬 회동을 갖고 이와 같은 본회의 상정 안건 순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오는 5일 7월 임시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쟁점 법안 처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8월 임시회 본회의는 오는 21일로 예정돼 있다.

2025.08.04 14:40박수형

아태지역 데이터 유출 사고 절반, 랜섬웨어서 나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이터 유출 사고 절반 이상이 랜섬웨어에서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 아카마이가 발표한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공격자들이 기존 이중 갈취 방식에서 더 나아가 디도스 공격, 외부 이해관계자 압박을 포함한 '4중 갈취' 수법이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서는 의료, 법률 등 핵심 산업을 정밀 타깃으로 삼는 랜섬웨어 조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존 락빗(LockBit)과 블랙캣, CL0P뿐 아니라 신규 그룹인 어비스로커, 아키라 등이 활동하며 수천만 건 민감 정보를 탈취하고 거액의 몸값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형 랜섬웨어(RaaS)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랜섬허브, 플레이, 아누비스 등 하이브리드 공격 그룹이 중소기업, 의료기관, 교육기관을 노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호주의 체외수정(IVF0 클리닉과 복수 병원들이 최근 피해 사례로 보고됐다. 보고서는 각국 불균형한 규제 환경 역시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매출 기준 과징금, 인도는 형사 처벌 가능성이 있는 반면 일본은 금전적 제재 규정이 없다. 이러한 차이는 공격자들이 규제 갈취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든 셈이다. 아카마이는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와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을 핵심 대응책으로 제시했다. 내부 이동을 차단하고 접근을 최소화하는 구조가 공격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와 거대언어모델(LLM)이 랜섬웨어 공격 기술 장벽을 낮추고 있다는 경고도 담겼다. 누구나 손쉽게 악성코드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며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암호화폐 탈취 역시 여전히 랜섬웨어 수익원 한 축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릭복 악성코드는 전 세계에서 7억2천만 달러(약 9천964억원)이상을 갈취한 것으로 분석됐다. 비영리기관과 교육기관이 주요 피해 대상이 된 것도 자원 부족 탓으로 분석됐다. 루벤 코 아카마이 아태지역 보안 기술 및 전략 디렉터는 "아태 지역의 디지털 경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공격 표면 역시 그만큼 확장되고 있다"며 "보안 체계 재점검과 회복탄력성 강화를 통해 대응 전략을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08.04 14:28김미정

손흥민과 함께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마지막 밤

쿠팡플레이는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두번째 경기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의 맞대결은 손흥민의 국내 마지막 토트넘 출전이라는 상징적인 순간이 더해지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이 국내 팬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뛴 상징적인 자리였다. 그는 전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6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고, 교체 순간에는 동료 선수는 물론 뉴캐슬 선수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했다. 손흥민이 그라운드를 떠날 때 양팀 선수들이 도열해 '가드 오브 아너'를 펼치며 존경의 박수를 보냈다. 이후 손흥민은 그의 토트넘 시절을 모두 함께한 절친 벤 데이비스에게 주장 완장을 넘겼고, 두 선수는 마지막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눴다. 경기장을 찾은 6만여 팬들과 선수들의 뜨거운 기립박수 속에 벤치로 돌아간 손흥민은 한동안 감정을 추스리는 모습을 보였다. 쿠팡플레이는 경기 전부터 종료 이후까지 손흥민을 위한 헌정 무대를 준비하며, 그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프리뷰쇼에는 '트로피의 여신' 이수지가 등장해 “10년 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다”며 “앞으로 행복축구, 행복추구 하셨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시축에는 절친이자 배우 박서준이 나서 손흥민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 하프타임에는 손흥민이 오랜 팬으로 알려진 그룹 2NE1(투애니원)이 등장해 'FIRE', '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레전드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그를 위한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팬들이 만들어낸 헌정 퍼포먼스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경기 시작 후 손흥민의 등번호를 상징하는 7분과 77분, '트럼펫 가이'의 연주에 맞춰 관중들은 '나이스 원 쏘니' 응원가를 합창하며 그의 '라스트 댄스'를 뜨겁게 응원했다. 현장에는 영국에서 직접 방한한 토트넘 서포터들도 자리해 팀 응원가를 목청껏 부르며 손흥민의 마지막 무대를 함께했고, 국적과 언어를 넘어선 응원과 감정이 경기장을 하나로 만들었다. 경기 직후에는 전광판과 중계 화면을 통해 손흥민의 토트넘 10년 여정을 담은 헌정 영상이 송출됐고, 팬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그라운드를 응원으로 가득 채웠다. 이와 함께 이날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전반전에는 양 팀의 빠른 공방 속에 이른 시간부터 골이 터지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토트넘의 브레넌 존슨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특히, 득점 직후 브레넌 존슨은 손흥민을 위한 헌정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경기장 전체를 감동의 분위기로 물들었다. 이후 뉴캐슬의 반격이 이어졌고, 37분 뉴캐슬 하비 반스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전반전은 종료됐다. 후반전에는 뉴캐슬의 박승수와 토트넘의 양민혁이 그라운드에 올라 차세대 대한민국 프리미어리거들의 10년을 예고하는 듯한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프리미어리그를 국내 팬들과 더 가까이 연결했다.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 팀 K리그가 참여한 두 차례의 경기와 함께, 입국 장면 생중계, 프리매치 인터뷰, 오픈 트레이닝, 뉴캐슬 선수들이 출연한 '신도림 조기축구회', 토트넘 선수들이 출연한 '직장인들' 등 일주일간 팬들은 경기장 안팎에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쿠팡플레이와 프리미어리그의 협력은 다가오는 2025-26 시즌의 생중계로 이어진다. 이번 시즌부터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무제한 시청할 수 있으며, 4K를 포함한 고화질 스트리밍과 함께 하이라이트, 분석 영상, 인터뷰 등 자체 제작 콘텐츠도 제공된다. 시청 환경과 콘텐츠 구성 모두를 강화하며, 쿠팡플레이는 프리미어리그 팬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8.04 14:24진성우

데브시스터즈, '신한카드 플리 쿠키런 에디션' 출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이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과 신한카드의 협업을 통해 '신한카드 플리 쿠키런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신한카드 플리(쿠키런)'과 '신한카드 플리 체크(쿠키런)' 총 2종으로, 쿠키런: 킹덤의 핵심 캐릭터 '비스트 쿠키'와 '에인션트 쿠키'를 카드 디자인에 담았다. 신한카드 플리는 전월 실적이나 할인 한도 없이 이용금액의 기본 0.5% 할인이 적용되며, 신한 SOL페이로 결제 시 최대 0.9%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는 기본 0.2%, 최대 0.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신용카드는 매주 1회, 체크카드는 월 2회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단골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 최대 3회, 총 3천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됐다.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이벤트에 응모하고 신한카드 플리 신용으로 국내외 가맹점에서 13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 캐시백과 함께 이터널슈가 쿠키 인형 패키지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신한카드 플리 신용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5천원, 해외 겸용 1만8천원이다.

2025.08.04 14:20정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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