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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데이트대행(Talk:ZA31)24시간 언제든지 전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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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엔비디아 H200 中 수출 허용...군사 목적 외 가능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인 엔비디아 H200 칩의 중국 수출을 공식 허용하는 새 규칙을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 조건 하에서 중국향 첨단 AI 칩 거래를 재개하기 위한 조치다. 블룸버그는 엔비디아 H200 칩이 미 상무부의 승인과 제3자 시험을 거쳐 중국 내 '승인된 고객'에게 수출할 것이라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수출 물량은 미국 내 고객에게 판매되는 전체의 50% 이하로 제한된다. 승인 조건에는 해당 칩이 군사 목적이 아닌 용도로만 사용될 것이라는 확인 절차도 포함된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에 발표한 25% 관세 부과 정책과 연계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대중국 엔비디아 AI 칩 전체 판매 금액 중 25%를 받는 조건으로 수출 규제 완화를 추진해 왔다. 과거 바이든 행정부는 고성능 AI 칩의 중국 수출을 엄격히 금지했지만, 새 규칙은 이 같은 접근을 전환한 것이다. 다만 블랙웰 기반의 최신 세대 제품과 그 이후 제품은 여전히 중국 수출이 금지돼 있고, H200처럼 다소 이전 세대에 해당하는 칩만 제한적으로 풀리는 형태다. 중국 시장에서도 반응이 엇갈린다. 일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아직 공식적인 수입 승인을 내리지 않았으며, 군 및 국가기관에 대한 사용 제한을 검토하는 등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 조치가 글로벌 AI 칩 공급망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출이 제한돼 있는 동안 중국 기업들은 자체 대안이나 다른 경로를 찾으며 대응해 왔다. 하지만 제한적이나마 첨단 AI 칩이 수입될 경우 중국 내 AI 연구·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점쳐진다. 엔비디아 측은 이번 규정에 대해 즉각적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중국 기업들의 수입 허가 여부와 실제 주문 규모가 어떻게 나타날지, 그리고 이를 둘러싼 안보 논쟁과 규제 집행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향후 정책·시장 움직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6.01.14 10:07전화평 기자

SK매직, 구독 이벤트…제주 여행권 추첨

SK인텔릭스는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이 2026년을 맞아 '새해엔, 떠나볼 행운' 제품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는 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에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 ▲올클린 디아트 공기청정기 ▲풀스텐 스파 비데 ▲워커힐 매트리스 등 SK매직 주요 제품을 구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제주 신라호텔 2박 숙박권(2인 조식 포함) 및 왕복 항공권'을, 15명에게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3월 16일 SK매직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내 구독 고객에게는 제품에 따라 최대 15개월까지 구독료 50% 할인과 최대 20만 포인트 네이버 페이를 지급하며, 제휴카드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5천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독 제품 교체를 고민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타 브랜드 제품을 사용 중인 고객이 SK매직으로 교체 구독할 경우, '환승 리워드(타사보상)'를 통해 구독료 할인 및 최대 30만 포인트의 네이버 페이를 지급한다. SK매직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독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이나 대표 전화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4 09:41신영빈 기자

세라젬 CES 전시장에 1만 5천명 몰려...전년比 2배

세라젬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제품·서비스·데이터·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웰니스 홈'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전했다. 세라젬이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 홈'을 주제로 꾸민 전시관에는 약 1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관심이 대폭 확대됐음을 입증했다. 전시 기간 동안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 LG, 삼성, 현대건설에 더해 '디커플링(Decoupling)'의 저자로 알려진 탈레스 S. 테이셰이라(Thales S. Teixeira) 교수 등 학계 관계자들도 전시관을 찾아 세라젬이 제시한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봤다. 테이셰이라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찾아 AI 기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과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라젬이 추진하는 고객 중심 케어 구조에 깊이 공감했다. 테이셰이라 교수는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의 생활 맥락과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업만이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라젬과 향후 차별화된 고객 경험 모델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방문한 뷰티, 스파 업계 관계자들과는 '메디스파 프로', '메디스파 올인원'을 중심으로 신규 스파 서비스 협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오갔다. 현장 참관객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전체 방문객의 90% 이상이 전시 구성과 체험 콘텐츠에 높은 만족을 보였다.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 '홈 메디케어 베드' 등 혁신상을 수상한 의료기기 제품군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세라젬 관계자는 “CES 2026을 통해 세라젬의 의료기기 기반 기술력과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며 “세라젬의 비전에 많은 기업들이 공감하고 관심을 보여준 만큼,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제품·서비스·공간·도시를 아우르는 미래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9:33전화평 기자

한화비전, 극한 환경 속 최적화 AI 카메라 첫 공개

한화비전이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극한의 환경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비전은 12~1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인터섹(Intersec) 2026'에 참가해 '비욘드 이미징, 비욘드 인텔리전스'(Beyond Imaging, Beyond Intelligence)를 주제로 회사의 최신 기술들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선 세계 최초로 공개된 'AI 러기다이즈드 PTZ(팬·틸트·줌) 카메라'가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부스 중앙에 설치된 5대의 러기다이즈드 카메라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돼 마치 군무를 추듯 안정적이고 통일된 움직임을 구현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카메라는 최저 영하 50도, 최고 영상 60도의 날씨를 견디며, 서리 제거 및 결빙 방지 기술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국제적인 방진·방수 등급을 갖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AI 기반 시스템온칩(SoC) '와이즈넷(Wisenet)9'도 큰 이목을 끌었다. 현장에는 3D 기술로 구현된 홀로그램 영상과 함께 와이즈넷9의 저조도 성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미니 다크룸(Dark Room)도 마련됐다. 와이즈넷9에는 화질 개선과 AI 영상 분석을 두 개의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하는 '듀얼 NPU' 기술이 적용됐다. 한화비전은 이 같은 최신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지난해 상반기(1~6월)부터 선보이고 있으며,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시장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 중동 시장을 타깃으로 한 ▲출입통제 솔루션 'WACS 플러스' ▲영상 관리 소프트웨어 '비전 인사이트'(Vision Insight) ▲친환경 보안 장비 '스마트 솔라 폴'(Smart Solar Pole) 등도 선보였다. 특히 지역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은 현장에서 큰 화제가 됐다. 한화비전은 전시회 기간 동안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시장 상황을 살피고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부스에는 한화비전의 새로운 비주얼 모티프 '픽셀'(Pixel)이 적용됐다. 새 모티프에는 '차별화 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상 데이터의 최소 단위인 '픽셀'까지 정밀하게 분석하겠다'는 한화비전의 의지와 향후 방향성이 담겼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영상 보안 시장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매년 10%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비전은 최근 두바이에 건설 중인 초고층 빌딩 부르즈 아지지(Burj Azizi)에 보안 카메라를 공급하기로 하는 등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건물은 높이 725m에 140층 규모로, 완공 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빌딩이 될 전망이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중동에서는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팩토리의 확산으로 AI 기반 영상 보안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AI 등 최신 기술을 적극 내세워 중동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영상 보안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4 09:24전화평 기자

모빌린트, SDT와 차세대 AI 모빌리티 보안 기술 공동 개발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는 양자 기술 전문기업 SDT(에스디티)와 AI 기반 유·무인 기동 플랫폼 제어 기술과 QRNG/QKD 기반 양자암호 기술의 융복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DT는 양자 컴퓨팅·양자 클라우드·양자 통신·양자 센싱 등 양자 기술의 상용화를 선도하는 QDM(양자 설계·제조) 기업으로, 초정밀 소자·부품·장비 설계 및 제조를 통해 산업 현장에 양자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모빌린트의 고성능·저전력 NPU 기반 AI 제어 기술과 SDT가 보유한 QRNG/QKD 양자암호 기술을 결합해,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요구되는 차세대 보안·지능형 기동 플랫폼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상용화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AI 기반 유·무인 기동 플랫폼 및 제어 기술과 양자암호 기술의 공동 연구개발 ▲인력·시설·장비·기술 등 보유 자원의 공유를 통한 기술 개발 ▲공동 연구 결과의 대내외 홍보 및 학술적 확산 ▲실증 연구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인증 체계 발굴·구축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안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공공 영역을 비롯해 민간 산업 전반으로 적용 가능한 기술 실증과 사업 모델 발굴에 협력함으로써, AI와 양자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기동 플랫폼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모빌린트 신동주 대표는 “엣지 AI 기술에 양자암호라는 미래 기술이 더해지면서 온디바이스 환경의 보안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자암호 기술을 통해 물리적 보안을 넘어서는 고도화된 보안 솔루션을 구현하고, 산업 내 기술적 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DT 윤지원 대표는 “자율주행 로봇이나 드론 등 무인 기동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통신과 데이터의 '보안'”이라며, “모빌린트의 뛰어난 AI 반도체 기술력에 SDT의 양자 암호 기술을 더해, 해킹 걱정 없는 가장 안전한 AI 모빌리티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09:22전화평 기자

캐나다 왕립 조폐국, 캐나다 왕립 재향 군인회 창설 100주년 기념 순금 및 순은 기념주화 출시

오타와, 온타리오,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오늘날 캐나다 왕립 재향 군인회(The Royal Canadian Legion, 이하 재향 군인회)로 알려진 캐나다 최대 규모의 재향 군인 지원 및 커뮤니티 서비스 단체가 설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정교하게 제작된 순금 및 순은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현역 군인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대원 및 그 가족을 포함한 재향 군인 지원, 추모 활동 주최, 그리고 캐나다와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온 재향 군인회의 100년 역사를 기리는 2026년형 100달러 순금 주화, 2026년형 순은 프루프 달러, 2026년형 순은 프루프 세트가 오늘부터 판매된다. 캐나다 예술가 로리 맥가우(Laurie McGaw)가 디자인한 2026년형 100달러 순금 주화의 뒷면은 재향 군인회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분할 이미지로 구성됐다. 주화의 오른쪽 절반에는 재향 군인회 복장을 착용한 현직 회원 2명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왼쪽에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캐나다 보병, S.E.5a 전투기, 그리고 최근 창설된 캐나다 해군 소속 전함인 HMCS 니오베(HMCS Niobe)의 실루엣이 콜라주 형태로 배치됐다. 이 요소들은 연합군의 승리에 기여한 캐나다의 공헌과 캐나다 왕립 재향 군인회 설립의 토대가 된 제1차 세계 대전의 희생을 상징한다. 두 장면 위아래로 겹쳐진 양귀비꽃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추모의 순환을 의미한다. 2026년형 프루프 은화(Proof Silver Dollar)의 뒷면은 캐나다 예술가 스티브 헵번(Steve Hepburn)이 디자인했다. 주화에는 재향 군인회 공식 문장에 새겨진 단풍잎 앞에서 추모의 뜻을 표하며 서 있는 두 명의 재향 군인회 회원이 묘사되어 있다. 그 아래에는 캐나다의 각 주와 준주를 상징하는 14개의 양귀비꽃과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의 추모를 상징하는 물망초가 배치됐다. 이 꽃장식 위에는 '1926'과 '2026'이라는 날짜가 새겨진 배너와 함께 재향 군인회 공식 문장의 양귀비 3송이가 중앙에 위치해 있다. 2026년형 순은 프루프 세트에는 순은 프루프 달러에 로즈골드 선택 도금이 적용된 버전이 포함됐다. 이번 수집용 주화들의 앞면에는 캐나다 예술가 스티븐 로사티(Steven Rosati)가 제작한 찰스 3세 국왕(His Majesty King Charles III)의 초상이 새겨져 있다. 조폐국은 이 역사적인 기념주화 외에도 다음과 같은 다양한 신규 수집용 주화를 출시했다. 2026년형 10달러 순은 주화 - 빛나는 단풍(Gleaming Maple) 2026년형 10달러 순은 주화 -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해!(Welcome to the World!) 2026년형 20달러 순은 주화 - 사랑을 축하하며(Celebrate Love) 2026년형 30달러 순은 주화 - 소중한 단풍잎(Precious Maple Leaves) 2026년형 50달러 순은 주화 - 승리의 용(Triumphant Dragon) 2026년형 컬렉터 에디션 비유통 1달러 스페셜 랩 롤 럭키 루니(Special Wrap Roll Lucky Loonie) 2026년형 1달러 주화 - 키체인 속 럭키 루니 2026년형 선물 세트(아기 탄생, 생일, 오 캐나다) 각 제품의 발행량, 가격 및 상세 정보는 캐나다 왕립 조폐국 웹사이트(www.mint.ca)의 'Shop'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제품들은 오늘부터 캐나다(1-800-267-1871), 미국(1-800-268-6468)으로 전화하거나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오타와 및 위니펙에 위치한 조폐국 부티크, 캐나다 포스트(Canada Post) 가맹점, 그리고 조폐국의 글로벌 딜러 및 유통망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캐나다 왕립 재향 군인회 100주년 기념 금화 및 은화의 이미지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 소개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캐나다 유통 주화의 주조 및 배정을 책임지는 연방 공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다재다능한 조폐국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곳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수집용 주화, 시장 선도적인 불리언(bullion) 제품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권위 있는 군사 및 민간 훈장을 제작한다. 런던 및 COMEX 굿 딜리버리(Good Delivery) 인증 정련소인 조폐국은 최고 수준의 금 및 은 정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환경 보호에 힘쓰고 안전하며 포용적인 일터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는 조직으로서, 조폐국은 운영 전반에 걸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행을 통합하고 있다. 조폐국과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mint.c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링크드인(LinkedIn),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서도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상세 문의(미디어 전용): 알렉스 리브스(Alex Reeves), 공공 업무 선임, 613-884-6370, reeves@mint.ca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58594/Royal_Canadian_Mint__RCM__THE_ROYAL_CANADIAN_LEGION_S_100TH_ANNI.jpg?p=medium600

2026.01.14 00:10글로벌뉴스

야푸 이파워, 엘리베이터 에너지 회수 기술 혁신으로 '2025 R&D 100 어워드' 수상

알루미늄 배터리 기술 선도기업 야푸 이파워의 엘리베이터 재생 전력 시스템, 버려지던 전력을 회수해 엘리베이터가 운행될 때마다 탄소 배출권 창출 가오슝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상용 알루미늄 배터리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야푸 이파워(APh ePower)가 13일 권위 있는 '2025 R&D 100 어워드'를 수상하며 혁신적인 엘리베이터 재생 전력 시스템(ERPS)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RPS는 현대 생활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기계 중 하나인 엘리베이터를 고성능 분산형 에너지 회수 엔진으로 재구상한 시스템이다. 야푸 이파워는 엘리베이터 운행 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포획하여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 가능한 자산 관리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는 산업용 등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APh ePower team received R&D100 Award at Scottdale.AZ,2025 엘리베이터는 통상 두 가지 예측 가능한 단계에서 회수 가능한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바로 가벼운 하중으로 올라갈 때와 무거운 하중으로 내려갈 때다. ERPS는 고효율 DC-DC 컨버터를 사용해 90% 이상의 변환 효율로 이 에너지를 포획하여 초고속 충전과 방전이 가능하고 높은 안전성을 갖춘 알루미늄 배터리에 저장한다. 그 결과, 회수된 에너지를 즉시 저장해 전력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정전 시에도 엘리베이터의 운행을 보장하며, 탑승자의 안전을 강화해 건물에 기존 시스템이 따라올 수 없는 높은 수준의 회복력을 제공한다. 야푸 이파워는 2025년 4월 또 하나의 중대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글로벌 자발적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골드 스탠다드(Gold Standard)가 엘리베이터 재생 전력 시스템으로 탄소 배출권을 생성하는 세계 최초 글로벌 적용이 가능한 방법론을 승인한 것이다. 이 방법론은 엘리베이터 운행 과정에서 회수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어떻게 정량화하고 검증할 것인지를 규정하며, 이를 거래 가능한 탄소 배출권으로 전환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 승인은 자발적 탄소시장(Voluntary Carbon Market)에서 엘리베이터 프로젝트가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ERPS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대 이상의 엘리베이터가 가동 중인 가운데 야푸 이파워의 시스템은 에너지 사용량을 40% 이상 절감해 연간 164TWh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이는 다수의 하이퍼스케일(초대형) AI 데이터센터의 총 전력 소비량을 웃도는 수준이다. 야푸 이파워는 이처럼 검증된 에너지 절감 효과를 통해 탄소 배출권의 유의미한 흐름을 새롭게 창출함으로써 산업 탈탄소화의 최전선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거릿 킴(Margaret Kim) 골드 스탠다드 CEO는 "엘리베이터 가동 시 발생하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야푸 이파워의 혁신적인 방법론을 지지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이처럼 재생에너지를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은 전체 에너지 소비를 줄일 뿐만 아니라 검증 가능하고 실질적인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만들어낸다. 이는 골드 스탠다드가 추구하는 확장 가능하면서도 높은 신뢰성을 지닌 솔루션의 전형"이라며 야푸 이파워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 야푸 이파워에게 엘리베이터는 시작에 불과하다. 현재 이 회사는 알루미늄 기반 동적 저장 기술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백업 시스템, 하이브리드 모빌리티 플랫폼, 자동유도차량(AGV), 로봇공학, 차세대 스마트 시티 인프라로 확대 적용 중이다. 글로벌 전기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알루미늄 배터리는 빠른 충•방전 성능과 높은 안전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필수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야푸 이파워는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기기가 에너지를 포획, 저장, 수익화하는 방식을 재정의함으로써 일상적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흐름을 측정 가능하고 금융화 가능한 가치로 전환하겠다는 장기적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야푸 이파워 웹사이트: https://www.global.aph-epower.com/

2026.01.13 18:10글로벌뉴스

LG이노텍, 아틀라스 탑재 '비전 센서' 내년 하반기 양산 목표

국내 부품 기업 LG이노텍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탑재될 비전 센서를 양산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핵심 부품인 신경망처리장치(NPU)와 관련해서는 협력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공급을 요청한 반도체 기업이 초기 물량이 제한적하다는 이유로 참여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서다. 13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자부품 업체인 LG이노텍은 2028년 도입 예정인 아틀라스용 '비전 센싱 시스템'의 유력한 양산 업체로 꼽힌다. 아틀라스는 현대차그룹의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56개의 관절을 활용해 360도로 움직일 뿐만 아니라, 50kg에 달하는 물건도 들어올릴 수 있다. 이 로봇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서 '최고의 로봇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비전 센싱 시스템은 RGB(빨강, 초록, 파랑) 카메라뿐 아니라 3D 센싱 모듈 등 다양한 센싱 부품을 하나의 모듈에 집약한 제품이다.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등도 내장된 종합 센서다. 이로 인해 로봇은 시야 확보에 제약이 있는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각 부품이 상호작용하며 정보를 종합해,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등 로봇 제품군의 양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틀라스를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공장에 투입해 부품 분류 공정부터 적용하는 것이다. 2030년부터는 조립 공정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익명을 요청한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2028년에 아틀라스가 현장에 투입돼야 하는 만큼, 로봇의 부품인 센서는 2027년 하반기까지는 양산돼야만 한다"고 밝혔다. NPU 업체 선정 난항..."물량 많지 않아" 센서에 적용될 NPU(신경망처리장치) 기업 선정에는 난항을 겪고 있다. 아틀라스를 연간 3만대 규모로 양산할 계획이지만, AI 반도체 업체 입장에서 많지 않은 물량이라는 의견이다. AI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초기 양산 물량은 수만대 수준으로 예상되는데, AI 반도체 관점에서는 최소 수십만대 이상은 돼야 의미 있는 규모"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시장 자체가 중장기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기술 검증 차원의 전략적 의미는 크다"고 말했다. 기술적 검증과 협의 과정도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LG이노텍은 센서 하드웨어 사양뿐 아니라, 실제 로봇 구동 환경에서의 소프트웨어 흐름과 연산 구조까지 함께 검토하고 있는 단계다. 이 관계자는 "비전 센서는 단순히 칩 성능만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로봇 소프트웨어 스택 전반과 어떻게 연동되는지가 중요하다"며 "하드웨어 요구사항은 비교적 명확하지만, 실제 로봇에서 어떤 연산이 어디서 처리되는지에 따라 NPU 설계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LG이노텍과 보스턴다이내믹스, AI 반도체 업체 간의 3자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AI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로봇 운영 소프트웨어를 가장 잘 아는 주체의 설명이 있어야 센서와 SoC 전체 구조를 놓고 구체적인 판단이 가능하다"며 "이 같은 이유로 기술 미팅이 추가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관해 LG이노텍 관계자는 "고객사 관련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2026.01.13 16:13전화평 기자

애슐리우드2022 해커, 국내 소규모 웹사이트 4곳 추가 공격...총 25곳 달해

대학, 병원 등 소규모 웹사이트를 노린 '애슐리우드2022(Ashelywood2022)'라는 해커가 당국의 보안 조치 권고 이후 4곳의 피해 웹사이트를 추가로 탈취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총 피해를 입은 기업은 25곳이 됐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탈취한 데이터를 사고파는 다크웹 마켓인 '다크포럼스(Darkforums)'에서 '애슐리우드2022'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해커는 지난 7일 마케팅 회사 웹사이트 1곳, 현수막 업체 1곳, 접속 불가 2곳 등 4곳의 소규모 웹사이트의 데이터베이스를 탈취했다는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앞서 지디넷코리아는 지난 5일 불법 해킹 포럼인 '다크포럼스'에서 대학, 병원, 쇼핑몰 등의 웹사이트에서 내부 데이터 및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이를 판매하려는 애슐리우드2022라는 해커의 공격 동향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단독] 충북대 등 소규모 웹사이트 17곳 '연쇄 해킹') 그러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분석 결과에 따르면 당시 피해를 입었던 웹사이트는 21곳으로 조사됐다. 당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보안 조치를 권고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도 국민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 연쇄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하지만 이는 해커가 처음 게시물을 올린 12월 말부터 이달 5일까지 조사된 결과로, 지난 7일 추가 피해자가 확인되면서 총 25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된다. 해커는 이메일 주소, 웹사이트 계정정보, 휴대전화 번호 등을 샘플 데이터로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데이터의 경우는 무료로 다크웹상에서 거래되고 있어 유출 속도가 더욱 빨라질 우려가 나온다. 이 해커는 "오늘(7일) 새로운 데이터를 가지고 돌아왔다"며 "무료로 즐겨라"라고 언급하며 데이터를 공개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공통된 보안 취약점이 확인된 경우 언제든지 해커가 취약점이 통하는 웹사이트를 공격할 수 있고, 피해가 더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용준 극동대 해킹보안학과 교수는 "동일한 취약점을 악용해서 데이터베이스(DB)를 가져갈 수 있는 것으로 우려되는데, 피해 기업은 대부분 영세 중소기업"이라며 "공격자가 단기간에 쉽게 데이터를 탈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계속해서 적용하면 기계적으로 DB를 탈취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당국은 25곳의 피해 웹사이트의 공통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웹 호스팅 기업 및 영세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관리자에게 지침을 내릴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이미 피해를 입은 기업들은 KISA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침해지원 서비스 등을 적극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진단했다.

2026.01.13 15:58김기찬 기자

AI로 보이스피싱 차단 3억건 늘렸다

SK텔레콤은 지난 한 해 동안 음성 스팸, 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 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운영해 온 결과다. 지난해 SK텔레콤은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사전 탐지해 차단하는 '통화패턴 분석 기반 AI 모델'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2억5천만 건, 문자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8억5천만 건을 차단했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AI 기반 금융사기 탐지 보안 기술 '스캠뱅가드'를 SK텔레콤 PASS스팸필터링 미끼문자 알림 서비스와 에이닷 전화 AI안심차단 기능에도 적용했다. 올해엔 스팸, 피싱 차단 전 과정에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악성 앱을 AI 기반으로 자동 탐지 수집 분석하고, 위협 차단과 피해 사전 예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손영규 SK텔레콤 보안거버넌스 실장은 “앞으로도 기술적 제도적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불법 스팸 근절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1.13 11:00홍지후 기자

골프존, 공공·복지시설 대상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공공·복지시설 설치용 골프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골프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비영리 전용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 온라인 플랫폼으로, 개인주택부터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공공기관, 학교, 기업 복지시설 등 비영리 목적의 공간을 대상으로 골프 시뮬레이터 도입 상담과 제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프존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기존 비영리 채널의 영업 방식을 온라인으로 확장했으며, 고객이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 및 편의성을 강화했다. 설치를 희망하는 고객은 전화 상담을 통해 원하는 공간 환경에 적합한 골프 시뮬레이터 구성안과 공간 솔루션 등 비영리 시장의 특성과 운영 구조를 고려한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스토어에서는 스크린골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비전 리뉴'와 연습·레슨 특화모델인 'GDR 플러스' 시뮬레이터 제품을 선보인다. 골프존 비전 리뉴는 24인치 터치모니터가 적용된 전용 키오스크와 초고속 카메라 센서를 탑재한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로 스윙 플레이트와 퍼팅가이드, 5종 매트 등으로 구성돼 필드의 생생함을 경험할 수 있는 라운드 환경을 제공한다. 실시간 동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플레이와 온라인 대전을 즐기는 배틀존도 지원한다. 'GDR 플러스'는 24인치 풀(Full) HD 모니터와 고해상도 바닥형 카메라 센서에, 나스모 2.0이 적용된 정·측면 듀얼 카메라를 통해 스윙 궤적, 손목, 클럽페이스 등 세밀한 동작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AI 샷 진단 기능으로 정밀한 스윙 분석을 제공하며 실제 필드와 유사한 18홀 연습 라운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골프존 판매사업부 안규식 부장은 “비영리 전용 골프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온라인 기반의 공식 채널로 구축해 공공, 복지시설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골프존 공식 시스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비영리 시장에 특화된 제품 구성과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전화 상담 후 구매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10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골프존 스토어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쇼핑에서 '골프존 스토어'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3 10:57이도원 기자

中,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 35% 돌파…장비 자립화 속도

중국 반도체 산업에서 국산 장비 채택 비중이 2025년 목표치를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왔다. 13일 대만 공상시보 등 외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최근 발표에서, 중국 웨이퍼 팹에서 자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의 채택률이 약 35% 수준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정부가 설정한 2025년 목표인 약 30%를 웃도는 수치다. 이 같은 채택률 상승은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장비 자립 정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주요 장비업체들의 기술 진전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나우라 테크놀로지 그룹을 비롯해 AMEC(Advanced Micro-Fabrication Equipment) 등 국내 장비 제조사들이 핵심 공정 장비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식각, 박막 증착 등 핵심 공정 장비 부문에서는 국산 장비 채택률이 40% 이상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일부 공정에서 외산 장비를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 중국 내수 팹의 장비 선택 기준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트렌드포스는 중국 정부가 웨이퍼 제조 라인 신규 구축 시 국산 장비 비중을 높이는 정책적 유도를 강화한 영향이 채택률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장비 국산화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미국 등 외국 장비 의존도를 줄이려는 전략과 맞물려 있다.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률이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고급 공정용 핵심 장비 개발이 다음 과제로 꼽힌다. 7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이하 첨단 장비 분야는 여전히 해외 기술이 우위에 있으며, 완전한 국산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의 이러한 변화는 중국이 반도체 공급망 자립과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트렌드포스의 분석은 이 같은 흐름이 단기적인 트렌드를 넘어, 장기적인 산업 구조 변화의 일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6.01.13 10:31전화평 기자

디노티시아, '2026 이머징 AI+X Top 100' AI 반도체 분야에 선정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Dnotitia Inc.)는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 주관 '2026 Emeriging AI+X Top 100' 가운데 'AI반도체'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Emerging AI+X Top 100'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이끌 국내 유망 기업 100곳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중 AI 반도체 분야는 AI 추론 성능 향상을 위한 특화 반도체와 데이터 처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발된다. 디노티시아는 생성형 AI 확산 과정에서 한계로 지적돼 온 데이터 검색과 기억 문제를 해결하는 반도체·소프트웨어 결합 구조의 접근이 주목받았다. 디노티시아는 AI가 필요한 정보와 컨텍스트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데이터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세계 유일의 벡터 데이터 연산 전용 반도체 'VDPU(Vector Data Processing Unit)'를 자체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벡터 데이터베이스 '씨홀스(Seahorse)'와 온디바이스 AI 솔루션 '니모스(Mnemos)'를 구축해왔다. 소프트웨어와 반도체를 통합한 이 구조는 AI 서비스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비용과 전력 효율 개선까지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은 성장성과 혁신성, 기술과 사업의 미래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기업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 등 정량 지표와 함께, 기술 경쟁력과 산업 확장성을 평가하는 정성 지표가 함께 적용됐다. 대기업과 공기업을 제외하고, 국가 차원의 육성이 필요한 AI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한 점도 특징이다. 선정 과정을 주관한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는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와 관련 시장 확대, AI 기업과 이종 산업 간 협력 촉진을 목적으로 2016년 12월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단체다. 협회는 안정성, 성장 가능성,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100대 기업을 선정했다.

2026.01.13 10:25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갤럭시 크루 2026' 운영

삼성전자가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패션∙게임∙뷰티∙댄스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약 1년이다. '갤럭시 크루'는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SNS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의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 증정 ▲제품 공개 행사 초청 ▲공연∙전시 등 참여 기회 제공 ▲삼성전자와 SNS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서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갤럭시 크루'는 2024년 20여 명, 2025년 60여 명 규모로 시범 운영됐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더 많은 갤럭시 팬들과 소통하고, 갤럭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갤럭시 크루 2026'을 공식 운영하기로 했다. 2025년에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갤럭시 크루'는 약 4천 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고, 누적 조회수 9천만 회, 댓글 11만 개를 기록했다. 또, 활동 기간 '갤럭시 크루'들의 팔로워 수도 16만 명 이상 증가하는 등 삼성전자와 '갤럭시 크루'가 함께 성장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갤럭시크루' 활동은 갤럭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자신만의 언어와 감각으로 갤럭시 경험을 함께하는 팬들의 이야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브랜드경험을 확장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3 10:08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대화면에서 즐기는 기타 레슨 '펜더 플레이 TV' 론칭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펜더와 손잡고 삼성전자 TV를 통해 기타 학습 플랫폼인 '펜더 플레이 TV(Fender Play TV)' 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거실의 대화면 TV를 통해 전문적인 악기 교육을 보다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플랫폼은 특히 기존 모바일이나 태블릿의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TV의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강사와 마주 보고 있는 듯한 생생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946년 미국에서 설립된 펜더는 기타, 베이스, 앰프 등 악기 전문 제조업체로 에릭 클랩튼, 커트 코베인, 버디 홀리 등 록 거장들이 애용한 기타를 만든 세계적인 기타 명가다. '펜더 플레이 TV'는 펜더가 기타 입문자의 90%가 중도에 포기한다는 데이터에 착안해 설계됐다. 삼성 TV 사용자들은 앱을 통해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우쿨렐레 중 원하는 악기를 선택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 배울 수 있다. '펜더 플레이 TV'는 기타를 처음 연주하는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타 잡는 방법 ▲기타 조율하는 방법 ▲코드 연주하는 방법 ▲타브(Tab) 악보 보는 방법 ▲반복되는 기타 멜로디 패턴인 리프(Riff) 연주하는 방법 등에 대한 동영상도 포함된다. TV 스크린을 배경삼아 가상 무대에서 합주하는 듯한 경험을 주는 '잼 모드(Jam Mode)'를 통해 사용자들의 연주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이제 삼성 TV는 단순한 콘텐츠 시청 도구를 넘어 배움과 자기계발, 즐거움이 공존하는 홈 라이프의 중심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며 "악기 연주가 삼성 TV를 통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게 펜더와의 협업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펜더 플레이 TV 사업부 클리프 킴(Cliff Kim) 사업부장은 "삼성 TV의 압도적인 화질과 대화면을 통해 펜더 플레이 TV의 혁신적인 인터랙티브 레슨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집 안에서 가장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선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펜더 플레이 TV' 앱은 상반기 중 2026년 출시 TV와 스마트 모니터에 서비스 되며, 이전 모델들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1.13 09:59전화평 기자

충남콘진원,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3개사 TIPS 최종 선정 성과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2025년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인 에이뉴프로덕션, 컴퍼니에이, 해시퍼플 등 3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투자프로그램인 TIPS(테크인큐베이터 프로그램 포 스타트업)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TIPS는 민간 투자사와 정부가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운영사의 투자 및 추천을 통해 향후 24개월간 최대 5억원 규모의 기술개발(R&D) 자금을 매칭 지원받게 된다. 에이뉴프로덕션은 지난 11월, 컴퍼니에이와 해시퍼플은 12월에 각각 선정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 11월 데모데이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해시퍼플과 컴퍼니에이는 프로그램 운영사인 씨엔티테크의 직접 투자와 추천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에이뉴프로덕션은 X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무대 환경 구현 기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헌승 컴퍼니에이 대표는 "2024년 진흥원에 입주한 후 다방면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창업 2년 만에 TIPS 선정까지 된 만큼 지역 스타트업으로서 더욱 성장하고 'K-POP 팬덤 커머스'로서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충남 지역 콘텐츠 기업의 기술적 잠재력을 보여준 사례로 분석된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진흥원과 함께 유의미한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 TIPS 최종 선정 3건은 충남 콘텐츠 기업의 기술 잠재력과 시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타 지역에서도 보기 드문 우수한 성과"라며 "해당 기업의 R&D 고도화와 국내·외 확장을 위한 후속 투자 및 네트워크 연계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진단했다. 진흥원은 향후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우리 충남의 우수기업 세 곳이 TIPS 일반트랙에 연달아 선정된 것은 충남 지역 콘텐츠 기업의 기술성과 성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3 09:40정진성 기자

오늘의집 검색어로 본 인테리어 키워드...무타공·살림자동화·육아템

오늘의집은 지난 한해 사용자가 특히 많이 찾은 상위 1천개의 검색어를 통해 '집에 대한 모든 것'을 다섯 가지 트렌드로 분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늘의집이 발표한 2025년 검색어 결산에 따르면, 무타공 인테리어와 공간 맞춤형 가구, 할인 시점을 따지는 소비 패턴이 두드러졌다. 집을 크게 바꾸기보다 손쉽게 관리하고 실용적으로 활용하려는 흐름이 검색 데이터 전반에 반영됐다. 먼저 집을 바꾸고 싶지만, 망치와 드릴은 쓰고 싶지 않은 '무타공 족'이 늘었다. '무타공 중문', '무타공 슬라이딩 중문', '무타공 벽거울', '무타공 벽시계' 등 무타공템은 검색량 상위 1%에 올랐다. 상부장에 부착해서 쓰는 '상부장 식기건조대'나 언제든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적층형 수납장' 같은 검색어도 크게 증가했다. 무타공 아이템은 대표적인 '전월세 아이템'이기도 하다. 우리 집은 아니더라도 원하는대로 꾸미고 사는 이들이 늘며 인기를 끌었다. 무타공템의 확산은 전월세 여부를 넘어, 집에 흠집을 남기지 않고 살고 싶어하는 심리를 반영한다. 언제든지 원상복구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마음의 안정을 꾀하는 셈이다. 가구 검색에도 변화가 보였다. 단순히 소파, 테이블을 검색하기보다는 사이즈·기능·디테일을 함께 검색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소파 테이블 높은', '이동식 침대 테이블', '미니 침대 협탁', '좌식의자 1인' 등 찾고자 하는 바가 명확한 검색어가 늘었다. 높이, 용도, 공간맞춤 등이 가구 검색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으며 가구를 '라이프스타일의 도구'로 검색하기 시작했다는 방증이다. 지난해는 유독 쇼핑 이벤트와 관련한 검색이 눈에 띄었다. '집요한세일', '집요한블프', '오세일', '오세일 쿠폰' 등 오늘의집이 선보인 할인 행사의 검색량이 크게 늘었다. 이는 단순 검색이라기 보다는 구매 직전 보이는 행동으로, '무엇을 살 것인가'보다 '언제 사야 이득인가'를 먼저 찾는 이들이 증가한 것이다. 소비자들이 가격 정보나 할인 혜택에 더욱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살림의 자동화는 매년 꾸준히 꼽히는 키워드다. '자동 디스펜서', '물빠짐 거치대' 등 개인의 시간을 아껴주는 일상 편의성 제품과, 이른바 가사 해방 가전으로 불리는 '음식물 처리기', '로봇청소기'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부터 반등하기 시작한 합계출산율의 영향으로 육아용품이나 수유용품을 수납하는 공간을 뜻하는 '맘마존'의 검색도 증가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이번 검색어 결산은 집을 대하는 유저의 태도가 보다 실용적이고 구체적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검색·콘텐츠·커머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오늘의집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상 변화의 시기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08:01안희정 기자

전장만 웃었네...LG전자 VS사업본부 '나홀로 성장'

수익성 악화 속에 LG전자 전장 사업이 의미있는 성과를 쌓고 있다. 매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전장이 지난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견조한 수주 잔고와 넓어지고 있는 포트폴리오는 체질 개선 흐름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전장만 웃었다… 기존 주력 사업과 엇갈린 실적 12일 전자 및 증권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VS사업본부(전장)는 지난해 4분기 1천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4분기 HS사업본부(가전), MS사업본부(TV), ES사업본부(냉난방공조) 등 기존 주요 먹거리 사업이 대부분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인 결과다. LG전자는 최근 작년 4분기 잠적실적을 발표하면서 연결기준으로 1천94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VS사업본부)매출액은 고객사 수요 증가와 고환율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 및 전년 대비 각각 4.6%, 4.2% 성장 달성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IVI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지속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4.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K증권은 LG전자 VS사업본부의 실적으로 1천385억원을 예상하며 “전장은 견조한 수익성으로 홀로 서프라이즈”라고 평했다. 수주잔고 100조원…장기 계약이 만든 실적 안정성 이 같은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수주 기반 사업 구조가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지난해 1분기 LG전자 공시 자료에 따르면 VS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수주잔고 규모가 확장됐고, IVI(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전장 핵심 부품 수주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LG전자가 밝힌 VS사업본부 수주잔고는 약 100조원이다. LG전자는 2024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적극적인 신규 수주 활동을 진행한 결과 올해 100조원 가량의 수주 잔고를 기록하고 있다”며 “올해 수주 잔고는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IVI 중심 제품 믹스 개선…수익성 끌어올려 특히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전장 핵심부품 수주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오디오, 커넥티드 기술을 결합한 IVI 분야는 LG전자가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대표 영역으로, 제품 믹스 개선과 함께 수익성 상승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장 포트폴리오 확장 역시 체질 개선 흐름을 뒷받침한다. LG전자는 인포테인먼트를 넘어 텔레매틱스, 전기차 부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매출 기반을 다각화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환 흐름에 맞춰 전장 사업의 무게 중심을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전략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LG전자 전장 사업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2024년 실적 발표에서 VS사업본부가 연간 10조6천20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년 연속 10조원대 매출을 유지한 것이다. 지난해인 2025년에도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흐름이 이어지며, 연간 기준으로도 전년 실적을 웃돌 가능성이 거론된다. 회사는 지난해 1분기 2조8천400억원, 2분기 2조8천500억원, 3분기 2조6천5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4분기에는 상반기와 비슷한 2조8천억원 수준의 매출이 예상된다. 매출 11조원을 돌파할 수 있는 셈이다. 김종배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LG전자는) 향후에도 IVI 및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를 비롯한 다양한 전장 솔루션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주잔고 증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달 30일 세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6.01.12 16:03전화평 기자

에이직랜드, 프라임마스와 95억원 규모 CXL 컨트롤러 개발 계약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기업 에이직랜드가 칩렛(Chiplet) 기반 SoC(시스템 온 칩) 플랫폼 개발기업 프라임마스(Primemas)와 진행 중인 차세대 칩렛 SoC 'Falcon-1'(이하 팔콘) 개발 계약 규모가 총 95억원으로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 확대는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술 사양의 고도화와 완성도 확보를 위해 계약기간이 연장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진행 중인 프로젝트 팔콘은 프라임마스의 칩렛 기반 SoC 플랫폼 'Hublet'(이하 허블릿)에 포함되는 핵심 칩셋으로, CXL 3.2와 칩렛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었으며, 고유의 칩렛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AI향 고성능 데이터센터 서버에 초거대용량의 메모리를 지원하거나, 다양한 형태의 하드웨어 가속기를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등 차세대 메모리·연산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서버 및 엣지(Edge)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성능·고유연성 아키텍처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입출력 포트와 보안 기능을 통합했으며, Arm의 Cortex‑A55 기반 제어 프로세서를 적용해 전력 효율과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 에이직랜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백엔드 설계, 검증(DFT), 테이프 아웃(Tape-out), 웨이퍼 처리 등 주요 디자인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며, TSMC의 12nm FinFET 공정을 적용해 고성능·저전력 SoC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에이직랜드 관계자는 “이번 계약 확대는 단순한 기간 연장이 아니라, 고객사의 요구하는 기술적 완성도를 충족하기 위한 조치”라며 “프로젝트가 초기 개발 단계를 넘어 안정화·고도화 단계로 진입한만큼 기대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프라임마스는 최근 글로벌 메모리 기업 및 하이퍼스케일러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팔콘은 그 중심에 있는 전략 제품이다. 에이직랜드는 이번 계약 확대를 계기로 데이터센터·AI·엣지 컴퓨팅 등 고부가가치 시장에서의 레퍼런스를 강화하고, 고객 맞춤형 칩렛 기반 SoC 설계 사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 확대는 CXL 및 칩렛 기반 SoC 생태계가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신호”라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성능 반도체 설계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5:04전화평 기자

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 美 씨넷 선정 'CES 2026 최고의 제품'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컨셉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개 카테고리에서 63개가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 중에서 '최고의 제품' 1개를 꼽는다 씨넷은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슬림한 폼팩터에 풀사이즈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융합된 진정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또, 더 세련되고 다재다능한 폴더블폰을 만들기 위한 삼성전자 노력의 결실로 모바일 기술을 진일보시켰다고 호평했다. '최고의 TV 또는 홈 시네마'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OLED TV 라인업 'S95H'가 수상했다. 씨넷은 삼성전자 OLED 'S95H' 라인업이 CES에서 두각을 나타낸 제품이라며 밝기가 전작대비 35% 밝아졌다고 극찬했다. 삼성 OLED TV 최초로 번인을 방지하는 기술을 탑재해 사용자들이 정적인 이미지를 장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5천여점의 예술 작품들을 초고화질로 감상 할 수 있다. 아울러 '제로 갭 월 마운트'를 지원해 벽면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설치 할 수 있다. '최고의 홈 오디오'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뮤직 스튜디오 5'가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뮤직 스튜디오 5를 CES 2026에서 처음 공개했다. 뮤직 스튜디오 5는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를 디자인한 프랑스 출신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홀렉이 디자인했다. 이번엔 선보인 스피커는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보이며, 블루투스 뿐만 아니라 와이 파이 연결까지 모두 지원해 사용자들은 삼성 스피커와 함께 집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CES 혁신상'에서도 영상디스플레이 12개, 생활가전 4개, 모바일 3개, 반도체 7개, 하만 1개 등 총 27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2026.01.12 10:49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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