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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데이트대행(Talk:ZA31)24시간 언제든지 전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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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해외 온라인 플랫폼 불법 유통 제품 단속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해외직구 식품 검사를 늘려 불법 유통되는 제품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21일 '2025년 식약처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해외 직구를 통한 식품 구매가 급증하면서 의약이나 마약 등 위해 성분 검출도 늘어남에 따라 관련 단속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불법 식의약품 유통 모니터링 시스템인 'AI 캅스'를 활용해 불법 제품을 신속히 탐지하고 해외 쇼핑몰 및 소셜미디어(SNS) 개인 거래 과정에서의 불법행위를 점검할 예정이다. AI 캅스는 6월까지 시범 운영 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AI 캅스는 예를 들어 논문이나 기사 등 마약 판매 성향와 무관한 온라인 게시글을 제외하고 전화번호 게시 등을 통해 문의 유도, 대리 구매 광고 게시물 등 반판매 성향이 있는 게시글을 판단해 적발하는 기능이다. 식약처는 ㅍㅌㄴ 등 초성을 펜타닐로 판단하거나 사진, 이미지 내 문자를 광학 문자 인식 기술 OCR 기능으로 판단하는 등 유사성 검토를 통해서 적발을 회피하기 위한 판매 방식까지 점검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또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시스템 연계를 통해서 적발 데이터를 신속하게 차단하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신설하기도 했다. 해외 쇼핑몰 특별점검의 경우에는 해열진통제, 치약제, 의료용 흡입제 등을 주요 해외 온라인 플랫폼 알리나 테무, 쉬인 등 내에서 유통되는 의료제품을 대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SNS 개인 거래 등 특별점검은 다이어트, 탈모 관련 제품 등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내에서 유통되는 식품, 화장품 등을 대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2025.01.21 19:10안희정 기자

텔톡, 기업 전화번호 문자수신으로 팩스 대체한다

메시징 플랫폼 서비스가 효율적인 운영 환경과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 모노커뮤니케이션즈는 텔톡(TelTok)이 팩스를 대신하기 위해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텔톡은 기업이 사용 중인 일반 유선 전화번호를 활용해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MMS 이미지 문자 수신 기능을 통해 별도의 팩스 번호 없이 기존 번호로 문서를 수신할 수 있어 별도의 추가 비용이나 장비가 필요 없다. 또한 팩스 기기 없이 PC나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어, 장소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필요한 문서는 사진으로 촬영해 문자 메시지로 전송받고 복합기와 연동해 수신문자를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팩스 기기나 전용 팩스 번호를 사용하는 것보다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팩스 기기 유지와 전화선 비용이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모노커뮤니케이션 측의 설명이다. 이형수 모노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텔톡은 팩스를 대체해 더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2025.01.21 18:26남혁우 기자

SKT "설 당일 트래픽 약 15% 증가 예상...철저 관리"

SK텔레콤은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SK텔레콤은 설 연휴 전날인 24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 일평균 약 1천500명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이번 설 연휴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인해 예년보다 길어진 점을 고려해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SK오앤에스·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C&C 등 관계사 인력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으로, 연휴 동안 총 1만여 명에 달하는 인력이 투입된다. SK텔레콤은 이번 설 연휴를 위해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했다. 특히 국지적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의 이동통신 품질은 물론 고객들이 귀성·귀경길에 많이 활용하는 에이닷 등의 서비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설 당일인 29일에 데이터 트래픽이 평시 대비 약 15% 증가해 연휴 기간을 통틀어 최대치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사전 품질점검 및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SK텔레콤은 이번 연휴 기간이 긴 만큼, 가족 단위 이동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고속도로와 국도 주요 구간, 성묘지 및 공원묘지, 리조트와 캠핑장 등의 통신 인프라 점검도 마쳤다. 해외여행 고객들이 이용하는 국제로밍은 설 연휴 기간 평시 대비 최대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집중 관리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T는 보안 측면에서도 디도스 공격이나 해킹 시도 등을 실시간 감시하는 한편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24시간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또 연휴 기간 정부 기관 등을 사칭한 스미싱 차단 모니터링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SKT는 이동전화로 가족 간에 안부를 묻는 자사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25일부터 30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윤형식 SKT 인프라운용본부장은 “긴 설 연휴 동안 고객들이 통신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21 11:04최지연 기자

'시진핑 특사' 中부주석, 트럼프 취임 전 머스크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특사로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한정 중국 부주석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차례로 만났다. 2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한 부주석은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머스크 CEO와 만나 “테슬라를 포함한 미국 기업이 중국 발전 성과를 나눠 가지면 좋겠다”며 “중국과 미국 관계가 나아지는 데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밴스 부통령 당선인을 만난 자리에서도 “양국 의견이 다르지만 협력할 수 있는 만큼 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주 전화 통화로 무역과 마약 사태 등을 둘러싼 양국 협력을 논의했다.

2025.01.20 17:01유혜진 기자

업비트, 고객 가상자산 7억원 지켜내...하루 만에 범인 검거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철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 경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하루 만에 범인을 검거하고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8일 새벽 업비트 이용자 A씨는 7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이 계정에서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A씨가 잠든 사이 의도하지 않은 출금이 발생한 것이다. 신고를 받은 업비트 고객센터 직원은 즉시 관련 팀에 보고했고, 해당팀에서 A씨 가상자산의 이동내역을 분석한 결과 탈취된 가상자산이 두 차례 이동을 거처 업비트 내 B씨의 계정으로 입금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업비트는 A씨 가상자산이 옮겨진 계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고, B씨가 여러 번 출금을 시도했지만 자금 출처에 대한 소명을 요청해 자산의 추가 이동을 제한했다. 동시에 수사기관이 탈취범 B씨를 검거하는데 협조하고, 7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A씨에게 돌려줬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 A씨와 탈취범 B씨는 지인 관계로, A씨가 잠든 사이 B씨가 A씨의 휴대전화를 훔쳐 범행을 저질렀다. B씨는 범행 전 A씨의 휴대전화 잠금 패턴과 주민등록번호 등을 미리 파악해 치밀하게 범죄를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업비트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피해자의 빠른 신고와 업비트의 신속한 대응 시스템, 그리고 수사기관의 협조로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고객 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업비트는 이용자의 소중한 자산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지난해에는 군 복무 중인 20대 C씨의 가상자산을 노린 탈취 시도를 인공지능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으로 포착해 피해를 예방했다. 또한 수사기관과 공조해 보이스피싱 피해자 380명에게 약 85억원을 환급했다. 업비트는 이용자 자산 보호를 최우선 순위로 노력하고 수사기관과 협력해 가상자산 범죄 차단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2025.01.20 16:19김한준 기자

설 연휴 부쩍 늘어나는 스미싱 주의하세요

정부가 19일 설 연휴 기간을 틈타 연말정산, 과태료 범칙금 조회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온라인 송금, 상품권 지급 등 명절 선물을 위장하여 금전 탈취를 시도하는 스미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관계 당국이 탐지한 지난해까지 3년간 스미싱 현황을 살펴보면, 과태료 범칙금 등 정부·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유형이 총 162만여 건(59.4%)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SNS 기업을 사칭한 계정탈취 유형이 46만여 건(16.9%)으로 눈에 띄게 급증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전후해 가족 친지 간 차량 이동량 증가를 틈타 범칙금, 과태료 부과 조회 등을 유도하거나 연초 연말정산 기간 중 환급액 조회를 유도한 악성 문자가 다량 유포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악성문자 외에 공유형 킥보드 이용 및 행사정보 제공 등에 자주 이용되는 QR코드를 악용해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큐싱'피해도 우려했다. 명절을 앞두고 본인이 구매하지 않았거나, 미리 연락받지 않은 물건에 대한 배송안내, 결제요청, 환불 계좌 입력 등의 문자가 온 경우,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URL)를 누르지 말고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명절 선물 등을 지나치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발견 시, 상품 구매에 앞서 사업자 정보, 판매자 이력, 고객평가(리뷰), 온라인 내 고객불만 글 게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휴 기간에는 택배가 운영되지 않는 기간이 길어서 사이버사기 피해를 입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늦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긴 연휴를 앞두고는 가급적 비대면 거래를 지양하고, 거래에 앞서 경찰청의 '인터넷 사기 의심 전화 계좌번호 조회서비스' 이용을 권장했다. 정상적인 문자 메시지인 것처럼 수신자를 속인 후, 다른 메신저 앱으로 유도해 금전이나 상품권, 금융거래 정보 등을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도 증가추세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설 연휴기간 동안 문자사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탐지체계를 운영하고, 문자결제사기 확인서비스 등을 통해 신고된 문자사기 정보를 분석해 긴급 차단조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이동통신 3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각 통신사 명의로 가입자에게 설 연휴 스미싱 문자 등 주의 안내 문자 메시지를 순차 발송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사기범들이 고령층을 대상으로 카드 오발급 등을 빙자해 접근, 범죄 연루 여부 확인 등을 위해 필요하다며 금전 이체를 요구하거나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도록 유인하여 금원을 편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5.01.19 12:00박수형 기자

"빠른 시일 내 만나길"...트럼프, 시진핑 中주석과 통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시진핑 중국 주석과 17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갖고 여러 주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통화에서 시진핑 주석과 무역과 펜타닐, 틱톡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눴으며, 트럼프 당선인은 시 주석과 함께 세계를 보다 평화롭고 안전하게 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할 것이며 많은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도 양국이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계속 나아가야 한다며, 미국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고 답했다. 향후 트럼프 당선인은 빠른 시일 내 시진핑 주석과 만남을 고대한다고 전하며, 양국은 전략적 소통 채널을 수립하고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접촉하기로 협의했다.

2025.01.18 12:58손희연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 2024년 4분기 재무 실적 보고

샬럿, 노스캐롤라이나주, 2025년 1월 17일 /PRNewswire/ --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오늘 2024년 4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보도 자료, 보완 정보 및 투자자용 발표 자료는 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https://investor.bankofamerica.com/quarterly-earning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콘퍼런스 콜 정보 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 최고경영자(CEO)와 알라스테어 보스윅(Alastair Borthwick)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오늘 오전 11:00(동부 표준시)에 투자자 콘퍼런스 콜을 통해 재무 실적에 대해 설명한다. 콘퍼런스 콜을 수신 전용으로 연결하려면 1.877.200.4456(미국) 또는 1.785.424.1732(국제)로 전화하면 되고, 컨퍼런스 ID는 79795이다. 콘퍼런스 콜 시작 10분 전에 전화해야 한다. 또한 투자자들은 당사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의 이벤트 및 프레젠테이션 섹션을 방문해 콘퍼런스 콜의 실시간 음성을 듣고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볼 수 있다. 투자자 콘퍼런스 콜 다시보기 정보 투자자는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1월 16일 정오부터 1월 26일 오후 11시 59분(동부 표준시)까지 1.800.934.4850(미국) 또는 1.402.220.1178(국제)로 전화해 투자자 콘퍼런스 콜 다시보기를 이용할 수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소개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개인 소비자, 중소기업 및 대기업에 뱅킹, 투자와 자산 관리 및 기타 금융과 리스크 관리 제품 및 서비스의 모든 업무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금융 기관 중 하나이다. 당사는 미국에서 약 6천9백만에 달하는 소비자 및 소기업 고객과 약 3700개의 소매 금융 센터, 약 15000개의 ATM(자동입출금기)과 5천8백만 명의 인증 받은 디지털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상 실적이 있는 디지털 뱅킹을 통해 최고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광범위한 자산 계층의 자산 관리, 기업 및 인베스트먼트 뱅킹 그리고 트레이딩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 세계의 기업, 정부, 교육 기관과 개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혁신적이며 사용이 쉬운 온라인 제품과 서비스군을 통해 약 4백만의 소기업 가구에 업계 최고의 지원을 제공한다. 당사는 미국 전역과 영토 및 35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 회사 주식은 뉴욕증시에 상장되어 있다(NYSE: BAC). 뱅크오브아메리카 뉴스룸을 확인하거나 뉴스 이메일 알림을 등록하면 배당 발표와 기타 중요 정보 등 자세한 뱅크오브아메리카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연락처: Lee McEntire, Bank of AmericaPhone: 1.980.388.6780lee.mcentire@bofa.com Jonathan Blum, Bank of America (Fixed Income)Phone: 1.212.449.3112jonathan.blum@bofa.com 기자 연락처: Jocelyn Seidenfeld, Bank of AmericaPhone: 1.646.743.3356jocelyn.seidenfeld@bofa.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612970/Bank_of_America_Corporation_Logo.jpg?p=medium600

2025.01.18 00:10글로벌뉴스

챗GPT, 이메일 없어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테크크런치가 15일(현지 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픈AI(OpenAI)가 새로운 챗GPT(ChatGPT)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없이 전화번호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기능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티보르 블라호(Tibor Blaho)가 처음 발견했다. 미국·인도에서만 전화번호 가입 베타 테스트 진행 현재 이 기능은 미국과 인도에서만 베타 테스트 중이다. 오픈AI는 다른 지역으로의 전화번호 가입 확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전화번호로 계정을 만든 사용자들에게는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다. 이메일 인증 없이는 챗GPT 플러스(ChatGPT Plus)나 챗GPT 프로(ChatGPT Pro)와 같은 유료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다. 또한 2단계 인증도 지원되지 않는다. 한번 사용된 전화번호는 새로운 계정 생성에 재사용할 수 없다. 재활용 전화번호 문제, 2025년 시스템 업데이트로 해결 예정 오픈AI는 공식 웹사이트 Q&A 페이지를 통해 "재활용되거나 재사용된 전화번호는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로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으며, 고객 지원팀에 문의하거나 2025년으로 예정된 시스템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주간 3억명 사용자 확보했지만 50억 달러 적자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특히 챗GPT의 제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미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월 15분 무료 통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왓츠앱(WhatsApp)을 통한 챗GPT 사용도 제한적으로 가능하게 했다. 현재 챗GPT는 주간 3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2024년에 37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66억 달러 이상을 투자 받았지만, 사무실 임대료, 인력 채용, AI 학습 인프라 등으로 인해 2024 회계연도에 약 5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회사는 현재 다양한 구독 요금제의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으며, 일부 서비스에 대해서는 사용량 기반 가격 책정도 검토하고 있다. 샘 알트만(Sam Altman) CEO는 최근 가장 비싼 요금제에서도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이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1.17 16:57AI 에디터

트럼프 스톰에도 기대감 커지는 K-조선·태양광

트럼프 2기 개막을 앞두고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조선과 태양광 업계는 수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다. 17일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는 중국 위슨 조선소를 미국의 러시아 관련 제재 대상에 등재했다. 향후 미국 내 자산 차단은 물론 미국인·미국 기업과의 거래가 금지된다. 위슨 야드는 중국 유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건조 조선소이자 한국을 제외하면 세계 유일 FLNG 건조 조선소다. FLNG 시장은 한국 조선소가 독주해왔지만, 미국이 중국 경쟁자를 사실상 막아 놓은 셈이다. 이번 조치가 향후 글로벌 사업이 불가능해졌다고 볼 수 있을 만큼의 강력한 제재인 만큼 국내 조선사들이 반사 효과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미 의회예산국(CBO)에서 발표한 미 해군 '2025 건조 계획'에 따르면 미 해군은 군함수를 현재 295척에서 2054년에 390척까지 늘릴 계획이다. 미국 시장에서 기회가 더 많아지는 셈이다. 트럼프 2기 정부에서는 대중 견제 기조가 더 강화될 것으로 보여 국내 조선 업계는 중장기적인 수혜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승리 직후인 지난해 11월 윤석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미국의 조선업이 한국의 도움과 협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6일에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미국 해군과 조선업 재건을 위해 동맹국을 이용할 수 있다고 언급해 다시 한번 국내 조선주가 들썩이기도 했다.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등이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로 거점을 마련한 한화오션의 경우 지난해 말 2만6천원대에 머물던 주가가 두 달 만에 2배 가까이 오르며 5만원을 넘어섰으며, 17일 5만700원에 마감했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선 및 방산 업종은 작년 트럼프 수혜주로 지목된 이후 주가가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트럼프가 조선업종에서 한국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한 시점에서 미 해군의 군함 확대 계획은 국내 조선 업종과 군함 관련 방산 업종 주가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바이든 행정부 신재생 에너지 정책 반감 기류로 전기차와 이차전지 업계는 노심초사하고 있지만, 태양광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미국의 중국 태양광 견제 시 중국을 제외한 태양광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후보 시절 카멀라 해리스 후보와의 토론에서 "태양광은 멋진 산업"이라며 "확대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전기차와 풍력 시장에 관한 보조금은 폐지하겠다고 공언한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미국이 태양광 관세장벽을 더 높이면 한화솔루션, OCI,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이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특히 현지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한 한화솔루션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OCI홀딩스도 미국 합작법인 설립을 준비하는 등 트럼프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대응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현지 JV 설립을 비롯해 비중국 태양광 밸류체인 확장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같은 기대감에 태양광 관련 주요 종목(OCI홀딩스·HD현대에너지솔루션·한화솔루션)들은 연초 대비 두자릿수 이상 주가가 올랐다. 다만, 태양광 업계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아직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혜를 섣불리 예단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중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 반사이익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보편관세가 일부 핵심 품목에만 적용될 가능성 등 구체적인 정책은 취임 후에야 명확해질 것”이라며 “실질적인 수혜가 발생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7 16:25류은주 기자

KISA "가상자산 한번 털리면 끝…피싱 메일 속지 마세요"

최근 가상자산 탈취를 노린 피싱 공격이 지속 발생해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이런 피싱 피해 사례 속출로 인해 인터넷 사용자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위협정보 공유시스템(C-TAS)을 통해 17일 밝혔다. 최근 공격자들은 가상자산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토대로 공격 대상을 선정한다. 이후 포털사이트 피싱 메일을 발송해 대상 정보를 빼내는 수법을 활용한다. 사용자가 메일 속 링크를 의심 없이 클릭하고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공격자는 이를 통해 클라우드 저장소에 저장된 지갑 정보를 확보하는 식이다. 지갑에 일정 금액 이상의 자산이 있을 경우, 이를 해커 지갑 주소로 전송한다. 이에 KISA는 피해 예방을 위해 송신자 주소를 정확히 확인하고, 모르는 이메일과 첨부파일은 열람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특히 메일 내 본문 링크는 클릭 전 연결 웹사이트 주소가 정상적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점도 알렸다. 출처가 불분명한 첨부파일은 다운로드를 삼가야 한다는 것도 당부했다. 또 휴대전화 번호와 아이디,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는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만 입력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KISA는 PC와 스마트폰 보안 강화를 위해 바이러스 백신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검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하드웨어 지갑(콜드 월렛)을 적극 활용하고, 거래소 API 사용 시에는 권한을 분리해야 한다는 점도 당부했다. 또 지갑주소와 비밀번호, 시드 문구, 거래소 API 키 등의 중요 정보는 이메일함이나 클라우드 저장소를 피하고 안전한 위치에 보관해야 악용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설명했다. KISA는 "당분간 가상자산 탈취를 노린 피싱 공격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상자산 특성상 일단 탈취가 발생하면 복구가 어려운 사례가 많으므로 각종 보안 권고를 철저히 준수하고 습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1.17 15:57김미정 기자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목표액을 크게 상회한 12억 달러 규모의 펀드 II 성황리에 마감

뉴욕, 2025년 1월 17일 /PRNewswire/ -- 미국 중하위 시장의 필수 인프라에 투자하는 선도적 투자 회사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 이하 '리지우드')가 15일 두 번째 펀드인 '리지우드 워터 & 전략적 인프라 펀드 II LP(Ridgewood Water & Strategic Infrastructure Fund II LP, 이하 '펀드 II')'의 최종 마감 사실을 알렸다. 펀드 II는 북미, 유럽, 아시아, 중동 지역의 기존 및 신규 공적 및 기업 연금, 보험 회사, 기부 기금, 자산 운용사 등 다양한 주요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리지우드의 기존 전략을 이어받은 펀드 II는 물, 에너지, 교통, 공공시설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 인프라 사업과 자산에 집중 투자한다. 리지우드는 운영 중심적이고 가치 창출식 접근 방식을 통해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하여 전략적 포지셔닝을 향상시키는 걸 중시한다. 로스 포스너 리지우드 매니징 파트너는 "기존 파트너들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전 세계에서 온 여러 새로운 LP(limited partner)를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는 우리 회사가 쓴 유의미한 이정표로, 파트너들이 우리 팀과 전략에 계속해서 신뢰를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알브레히트 매니징 파트너는 "우리는 앞으로도 투자자들에게는 물론 우리 포트폴리오 회사들이 활동하는 많은 커뮤니티에게 계속해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펀드 II는 이미 주목할 만한 투자를 여러 건 단행했다. 그 중에는 미국 역사상 세 번째로 큰 민관 협력 사업인 프로스펙트 레이크 클린 워터 센터(Prospect Lake Clean Water Center)도 포함되어 있다. 이 센터는 30년간의 양허 계약에 따라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 공급할 담수의 약 80%를 책임질 예정이다. 리지우드는 최근 첫 번째 펀드(펀드 I)에서 주목할 만한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경험했다. 펀드 I은 지난 10월 30년간의 양허 계약에 따라 샌안토니오에서 필요한 담수의 약 20%를 공급하는 미국 최대 민관 협력 수자원 파이프라인인 비스타 리지 워터 파이프라인(Vita Ridge Water Pipeline)에 대한 지배 지분을 매각했다. 펀드 I는 올해 1월 초에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규제 대상 공공시설 중 하나인 사이에너지(SiEnergy)에 대한 지배 지분도 매각했다. 매튜 스완슨 리지우드 창립 파트터는 "우리 팀의 탁월한 역량과 리지우드 플랫폼의 강점이 우리가 올린 성과의 원동력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몇 년 동안 이러한 강력한 성공의 기반을 바탕으로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투자 은행 및 금융 서비스 회사 스티펄(Stifel)의 자회사 이튼 파트너스(Eaton Partners)가 투자 유치 대행사 역할을 맡았고, 빈슨앤엘킨스(Vinson & Elkins LLP)가 펀드의 법률 고문 역할을 수행했다.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소개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미국 중하위 시장의 선도적인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회사로, 물, 에너지, 교통, 공공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ridgewoodinfrastructure.com을 참조. 연락처 정보: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527 Madison Avenue, 18th FloorNew York, NY 10022전화: (212) 867-0050이메일: Inquiries@RidgewoodInfrastructure.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163658/Ridgewood_Logo.jpg?p=medium600

2025.01.17 12:10글로벌뉴스

정부24 개인정보 노출…원인은 휴먼에러

정부24에서 특정 개인의 정보가 일시적으로 공개됐다. 해당 정보는 빠르게 삭제 조치 됐지만 추가적인 사고로 확산될 우려가 있었다. 관련 업계에선 이번 사고는 보안 시스템 상의 문제가 아닌 사용 중 부주의나 실수 등 휴먼에러로 인한 것으로 분석 중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24의 '세대주·전입자확인' 페이지에서 특정인의 전입신고서가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구글에서 '세대주 여부'를 검색 후 세대주·전입자확인 페이지를 들어가면 해당 전입신고서가 노출됐다. 이 전입신고서에는 전화번호와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모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태를 파악한 당사자는 정부24에 수정 요청했으며 이후 검색 결과가 구글 페이지에서 사라졌다. 보안업계에서는 홈페이지 내 민감한 정보를 검색 결과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과정에서 일부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시스템의 문제가 아닌 사용상 부주의나 실수로 인한 것으로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하는 수준이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비공개로 설정해야 할 민감한 데이터를 공개로 설정하는 등 휴먼 에러로 인한 실수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일이다. 지난 2021년 미국에서는 47개 기관과 민간 기업에서 개인정보가 대거 노출된 사례가 있었다. 당시 코로나19 백신 접종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작업 과정에서 비공개로 처리돼야 할 데이터를 모두 공개 처리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이는 갑자기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인력을 새롭게 투입하는 과정에서 보안에 대한 충분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파악됐다. 지속해서 증가하는 사이버 범죄 역시 이런 사람의 실수 등을 유도해 조직의 주요 시스템에 침투하는 만큼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응 마련이 요구된다. 한 보안업계 임원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적인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기보다 이런 사고가 발생한 원인을 파악하고 다시 발생하지 않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1.16 18:31남혁우 기자

"기술이 사람에게 익숙해져야"…AI 아바타 스태프 만든 굳갱랩스가 그리는 미래

"사람이 기술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사람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매장에서 주문 시 사람에게 키오스크 사용법을 익히기를 요구하기보다, 키오스크에 내재된 기술이 사람에게 친절해져야 합니다." 최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1784 건물에서 만난 안두경 굳갱랩스 대표는 자사 'AI 아바타 스태프' 서비스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AI 아바타 스태프는 AI가 인간 직원처럼 매장을 방문한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주문을 접수하는 서비스다. 키오스크, AR·VR 등 기기에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마이크를 탑재해 이용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효용을 주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안 대표의 신념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굳갱랩스는 AI 아바타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KTH·메타에서 서비스 기획을, 라인에서 한국·일본 제품 파트너십 총괄을 맡던 안 대표가 2022년 김재철 CTO, 김서영 CCO와 공동설립했다. 굳갱랩스는 AI 아바타를 기반으로 한 NFT, 메타버스 등 사업을 진행해왔다. 지난해부터는 AI 아바타 스태프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가 가장 성장성이 크다고 판단한 것이다. 안 대표는 AI 아바타 스태프의 장점으로 '친근함'을 꼽았다. 안 대표는 "문자와 전화, 대면 소통은 각각 느낌이 다르다. 사람들은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대면 소통을 선호한다"며 "AI 아바타 스태프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감정을 표현하기 때문에, 단순 키오스크 주문과 달리 친숙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했다. 또 AI 아바타 스태프가 디지털 소외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최근 인건비가 상승하며 많은 매장이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추세인데, 노인들은 기기 사용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며 "AI 아바타 스태프는 키오스크 앞에 선 사람과 말을 주고받으며 주문을 접수하기 때문에,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키오스크에 등장하는 AI 아바타 스태프는 굳갱랩스가 직접 디자인한 토끼, 강아지 등 동물 캐릭터의 모습을 띤다. 안 대표는 "업계 전반적으로, 현재 개발된 기술로는 AI가 사람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없다"며 "사람들은 어색하게 인간을 표현한 아바타보다 귀여운 캐릭터를 더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굳갱랩스의 캐릭터만으로 운영하지만, 나중에는 다른 캐릭터 지식재산권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AI 점원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I 아바타 스태프는 굳갱랩스가 자체 개발한 소규모언어모델(SLM)과 TTS 솔루션(답변을 음성으로 변환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안 대표에 따르면, 주문 응답 속도는 1초 이내, 정확도는 99.9% 이상이다. 안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문할 때 주변 소음이 많은데, AI 아바타 스태프는 사용자의 말을 정확히 듣고 이해한 후 적절한 답변을 내놓는다"고 설명했다. 굳갱랩스는 고객사를 확대하며 2027년 말까지 300억원의 매출을 내겠다는 포부다. 현재는 서울 신사동에 오프라인 공간 'GGLS'를 마련해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식음료, 패션, I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을 논의하고 있다. 안 대표는 "AI 아바타 스태프는 키오스크 뿐 아니라 모바일, 웹, AR, VR에도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성장성이 크다"며 "세계 최고의 아바타 AI 솔루션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멋진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5.01.16 17:14조수민 기자

코웨이, 서비스매니저 도착알림 서비스 시행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자사 제품에 대한 설치 또는 AS를 신청한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매니저 도착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에게 서비스매니저(설치·AS 기사) 방문에 대한 정보를 알림톡으로 미리 안내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전달받은 알림톡을 통해 도착 안내 화면에서 서비스매니저의 출발에 대한 정보부터 현재 위치, 도착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비스매니저들이 기존에 전화나 문자로 안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각화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업무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서비스매니저 도착 알림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0:19신영빈 기자

당근서 독감 검색량 급증…병원 정보·증상 공유 활발

지역 커뮤니티 당근에서 '독감', '병원' 검색량이 한 달 만에 각각 13배, 2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A형 독감의 성행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정보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지역 커뮤니티 당근의 '동네생활' 게시판에는 A형 독감 증상, 격리 기간 및 방법, 병원 정보 공유 게시물이 대폭 증가했다. 당근에 따르면, 최근 2주 사이(1/1~1/14) 당근 동네생활 탭 내 '독감' 검색량은 전월 동기 대비 1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인근 동네 병원 정보를 얻기 위한 '병원' 검색량도 2배 가까이 늘었다. 가장 활발하게 올라오는 게시물 유형은 독감 예방 주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동네 병원 정보 공유 글이다. 충청남도 천안시에서는 '독감이나 코로나 감기 병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고, “상급종합병원으로 가보세요”, “정형외과에서 독감 수액 맞고 괜찮아졌어요” 등 진심 어린 조언과 걱정을 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또 인천광역시 중구 게시판에서 '공휴일에 문 여는 병원'을 찾는 글에는 “OOO병원 가보세요”, “119에 전화하면 알려줘요”라며 이웃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독감 증상과 치료 방법, 기간에 대한 질문들도 다양하게 공유되고 있다. 경기도 오산에서는 '독감 걸렸다가 싹 다 나으신 분'이라는 제목으로 독감 증상과 함께 언제쯤 호전될지 묻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많은 이웃들이 “한 달 넘게 아팠어요”, “저는 주사 치료제 맞으니까 금방 나았어요”, “2주 차인인데 살만합니다”라며 각자의 경험담을 상세하게 나누기도 했다. 이외에도 독감 유행 상황에 대한 걱정, 독감 예방에 좋은 음식 정보 등 이웃 간 다양한 도움과 응원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있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동네생활 게시판을 통해 최근 유행하는 독감 증상, 인근 병원 정보 등을 나누며, 이웃 간 도움과 교류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근은 같은 이웃끼리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는 지역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09:38안희정 기자

오케스트로, 59억 규모 정부 첫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사업 수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대표 김범재)는 정부가 추진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의 첫 번째 사례인 행정안전부(행안부) 긴급신고 공동관리센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4월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계획의 시발점으로 진행한 '24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상세설계 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전환 사업에 착수한다. 긴급신고 공동관리센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사업은 이번 계획의 첫 단계로, 총 59억 원 규모의 대형 사업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예정된 여러 기관과 IT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케스트로는 이미 행안부 긴급신고 공동관리센터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상세설계 사업에서 주관사로 선정, 성공적인 컨설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대표 이형배)는 KTC와 공동투자한 대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민간협력형 클라우드 운영 모델(PPP)'에 긴급신고 공동관리시스템 CSP사로 11월 28일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수주로 오케스트로는 정부가 추진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전환을 위한 구축부터 운영까지 맡게 됐다. 긴급신고 공동관리센터는 재난, 사고 신고 접수 체계 개선을 위해 21개에 달하는 복잡한 신고전화를 통합해 (범죄 112, 재난 119, 민원 110) 문제 발생 시 관계기관에서 공동 대응하는 국가적 중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은, 정보시스템 운영 및 관리 환경을 현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통해, 소방, 해경, 경찰 간 긴급신고 정보의 실시간 공유와 신고 이관 등의 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 국가 재난 상황에서 더욱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케스트로는 클라우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를 도입해 인프라 사용을 최적화하고, 다양한 긴급신고 기관 간 연계와 보안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브섹옵스(DevSecOps) 솔루션을 활용해 자동화한 배포와 최적화한 운영 체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정부가 추진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사업을 책임지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긴급신고 공동관리센터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긴급신고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장애 대응 효율성을 극대화해 국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며 “이번 사업 수주로 오케스트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전문성과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사업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의 모범 사례로 만들고, 공공과 민간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케스트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국방통합데이터센터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데브옵스(DevOps) 플랫폼을 구축 및 운영하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또 긴급신고 공동관리센터 외에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정보시스템,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 등 다양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상세 설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최근에는 제1금융권을 포함한 금융 시장에서도 대규모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였으며, 자사 IaaS SW인 '콘트라베이스'가 VM웨어 대체 솔루션으로 각광을 받으며 민간 시장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5.01.15 08:50방은주 기자

버스 전용도로 달리는 대형 SUV…현대차 '9인승 팰리세이드' 출시

현대자동차가 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팰리세이드)'를 15일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6년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팰리세이드는 현대차 주력 차종답게 사전예약 첫날에만 3만대가 넘는 주문이 몰렸다. 팰리세이드는 6년만에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독창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외장 디자인 ▲5m가 넘는 전장의 장점을 활용한 넉넉한 공간성 ▲7인승 및 9인승 모델 구성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초 적용 ▲첨단 안전·편의사양 탑재 등 갖췄다. 국내에는 가솔린 모델부터 출시한다. 2.5 터보 가솔린 모델의 트림별 가격은 9인승 ▲익스클루시브 4천383만원 ▲프레스티지 4천936만원 ▲캘리그래피 5천586만원이며, 7인승 ▲익스클루시브 4천447원 ▲프레스티지 5천22만원 ▲캘리그래피 5천706만원이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동급 최고 수준의 1~3열 실내 공간으로 탑승객에게 쾌적한 이동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모델 대비 각각 65mm, 15mm 확장된 전장과 전고는 한층 여유로운 헤드룸과 레그룸을 제공해 쾌적한 공간감을 완성했다. 실내는 전방 틸팅형 워크인 기능이 적용된 2열 시트와 슬라이딩이 가능한 3열 시트로 3열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과 함께 다양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현대차는 쾌적한 승차감을 위해 현대차 SUV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하고 1·2열 도어글라스의 차음성능을 강화하는 등 최적의 주행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팰리세이드의 리어 쿼터 글래스 면적을 확대해 3열 탑승객의 개방감을 확보했다. 팰리세이드는 2.5 터보 가솔린과 2.5 터보 하이브리드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2.5 터보 가솔린은 최고 출력 281마력, 최대 토크 43.0kgf∙m, 복합연비 9.7㎞/ℓ이며, 2.5 터보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334 마력을 갖추고 연구소 내 측정 기준 1회 주유 시 1천㎞가 넘는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차세대 하이브리 시스템(TMED-2)을 탑재하고 ▲E-라이드(E-Ride) ▲E-핸들링(E-Handling) ▲E-EHA(Electrically Evasive Handling Assist) ▲e-DTVC(Electric Assisted Dynamic Torque Vectoring Control) 등 구동모터를 활용한 주행특화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1.65kWh 300V급 고전압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실내 V2L ▲스테이 모드 등의 기능을 추가로 구성해 전기차에서 누릴 수 있었던 EV 특화 편의 기술을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5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9인승 ▲익스클루시브 4천982만원 ▲프레스티지 5천536만원 ▲캘리그래피 6천186만원이며, 7인승 ▲익스클루시브 5천68만원 ▲프레스티지 5천642만원 ▲캘리그래피 6천326만원이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인도받은 후에도 원하는 디지털 사양을 언제든지 추가 구매할 수 있는 '블루링크 스토어'를 2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신형 팰리세이드 고객이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한 디지털 사양은 ▲ '라이팅 패턴' ▲'디스플레이 테마' ▲'스트리밍 플러스' ▲'스트리밍 프리미엄' 등이 있으며, 향후 지속해서 선택 가능한 디지털 사양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출시에 맞춰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 위치한 열린광장에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고객 이벤트에 나선다. 전시공간은 15일부터 27일까지 총 13일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팰리세이드 차량 3대와 함께 팰리세이드의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컬러칩 및 내장재 등을 전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사전계약의 60% 이상이 캘리그래피 트림을 선택한 것은 프리미엄 플래그십 SUV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며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의 SUV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최적의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5.01.15 08:30김재성 기자

코그넥스, AI를 기반으로 하는 두 개의 신제품을 통해 산업용 바코드 리더기 시장 주도권을 강화

데이터맨 290과 390 바코드 리더기는 업계 최고의 고객 지원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신뢰성과 사용 편의성을 구현한다 나틱, 매사추세츠, 2025년 1월 14일 /PRNewswire/ -- 산업용 머신 비전 분야의 리더 코그넥스 코퍼레이션(Cognex Corporation ) (나스닥: CGNX)은 오늘 데이터맨(DataMan®) 290과 390 바코드 리더기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리더기는 혁신적인 AI 기술 덕분에 다양한 제조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정적인 디코딩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설치와 전개를 쉽고 직관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코그넥스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바코드 스캐닝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The AI-powered DataMan 290 and 390 barcode readers are shown side by side. MTS -모던 테크놀로지 시스템스( Modern Technology Systems) CEO 피터 로린치크(Peter Laurinčík)는 "데이터맨 290은 우리가 테스트했던 다른 경쟁 솔루션보다 성능이 뛰어나 다른 제품들이 판독할 수 없었던 코드를 성공적으로 판독했다"면서 "우리는 이러한 안정성과 직관적인 설계를 통해 바코드 판독 작업을 혁신하고 생산성과 처리량을 확대할 수 있다. 설치 및 교육에서부터 전개와 런타임에 이르기까지 코그넥스가 제공하는 종합적인 지원은 모든 운영 단계에서 원활한 성능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데이터맨 290과 390은 유저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시작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전체 기능을 제공한다. 유저들은 첨단 AI 기능을 사용하여 클릭 한 번으로 코드를 안정적으로 판독할 수 있으며 설치와 유지보수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숙련되지 않은 유저들 조차도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다. 손상되거나 조악한 코드 등 다양한 코드 유형과 심볼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통합 올인원 조명 기능 덕분에 가시성이 낮은 환경에서도 빠른 판독 속도를 구현한다. 설치 가이드가 포함된 유저 친화적인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숙련되지 않은 유저들 조차도 언박싱 수 분 후에 스캐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데이터맨 290과 390 바코드 리더는 첨단 기술 외에도 셀프 서비스 리소스에서부터 전 세계 전문가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유저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업계 최고의 지원 기능인 코그넥스 커스터머 석세스(Cognex Customer Success)의 지원을 받고 있다. 유저들은 최고의 기술과 맞춤형 가이드를 통해 자신들의 비전 프로젝트를 손쉽게 계획, 전개 및 확장할 수 있다. 데이터맨 290은 대부분의 바코드 판독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처리하는 반면, 데이터맨 390은 가장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더 높은 해상도를 구현함으로써 바코드 스캔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완벽한 범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리더기는 코그넥스 고객 성공과 함께 산업용 바코드 판독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면서 동급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코그넥스의 약속을 반영한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cognex.com/dataman-290 를 방문하거나 2-590-9980-COGONEX로 전화하기 바란다. 코그넥스 코퍼레이션 코그넥스 코퍼레이션은 가장 중요한 제조 및 배송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한다. 우리는 매력적인 산업 최종 시장 전반에 걸쳐 고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의 효율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머신 비전 제품과 솔루션의 전세계 최고 공급업체이다. 우리 솔루션은 물리적 제품과 소프트웨어를 혼합하여 시각 정보를 캡처하고 분석함으로써 전세계 고객들의 제조와 배송 작업을 자동화한다. 머신 비전 제품은 휴대폰, 전기 자동차 배터리 및 전자 상거래 포장 박스와 같은 개별 품목의 위치 파악, 식별, 검사 및 측정을 함으로써 제조 또는 배송 및 위치 추적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된다. 머신 비전은 사람의 시력이 크기, 정확성 또는 속도에 대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에 부적절한 경우 혹은 상당한 비용 절감 혹은 품질 향상이 유지되는 경우에 중요하게 사용한다. 코그넥스는 머신 비전 업계 전세계 최고의 회사로서 1981년 회사 설립 이후 450만 개 이상의 이미지 기반 제품을 출하했으며 누적 매출은 110억 달러 이상이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나틱에 본사가 있는 코그넥스는 미주, 유럽 및 아시아 전역에 사무소와 대리점을 두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cognex.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IR 연락처 Nathan McCurren투자자 관계 및 자금 책임자 코그넥스 코퍼레이션ir@cognex.com 미디어 연락처 Jeremy Sacco글로벌 컨텐츠 마케팅 담당 시니어매니저코그넥스 코퍼레이션pr@cognex.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566758/Cognex_Corporation_390_v1_Both_On.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310647/Cognex_Logo.jpg?p=medium600

2025.01.14 23:10글로벌뉴스

뭉쳐야 산다...SDV용 반도체 개발 협력 후끈

자동차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차량(SDV)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존 차량용 반도체 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 제조업체(OEM)와 전장 기업들도 신사업으로 SDV용 반도체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 기업은 독자 개발 보다는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개발 시간을 단축하는 등의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5에서는 다수의 SDV용 반도체 협력 사례가 발표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SDV는 차량의 주요 기능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동되는 자동차로, 그 가치와 핵심 경쟁력이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 의해 결정되는 차량을 의미한다. 일본 자동차 OEM사 혼다는 일본 차량용 반도체 업체 르네사스와 고성능 SDV용 시스템온칩(SoC)을 공동 개발하는 협약을 지난 8일 CES 2025 현장에서 체결했다. 양사가 개발하는 반도체는 2020년대 후반 출시되는 혼다의 새로운 전기차 브랜드 '혼다 제로' 시리즈에 탑재될 예정이다. 해당 칩은 2000 TOPS(1초당 1조번의 연산)의 AI 연산 성능과 20 TOPS/W의 전력효율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SoC는 대만 파운드리 업체 TSMC의 3나노미터(nm) 차량용 공정에서 생산되며, 멀티다이 칩렛 패키징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혼다는 독자 기술로 SDV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LG전자에서 전장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SDV 솔루션을 위해 AI 반도체 기업 암바렐라와 손잡았다. 양사는 LG전자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river Monitoring system, 이하 DMS)'을 암바렐라 AI SoC에 적용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VC사업본부는 처음으로 CES에 참가해 암바렐라와 협력한 DMS 솔루션을 최초로 공개했고, 암바렐라 또한 단독 부스를 마련해 해당 기술을 전시했다. DMS 솔루션은 카메라로 운전자의 시선, 머리 움직임을 세밀하게 감지해 분석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이다. 졸음운전이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과 같은 부주의한 행동이 나타나면 경고음을 내서 운전자와 탑승객, 보행자의 안전을 지킨다. 아울러 LG전자는 SDV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용 반도체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자체 개발한 첫 차량용 반도체인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이 독일 시험·인증 전문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표준규격 'ISO 26262'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는 “SDV으로 바뀌는 모빌리티 시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차량용 반도체 개발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인텔도 이번 CES에서 차량용 반도체 아크 B시리즈 GPU를 처음으로 공개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초 SDV 반도체 시장 진출을 선언한 인텔이 CES에서 SDV용 반도체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칩의 AI 처리 성능은 200 TOPS(1초당 1조 번 연산)이며 거대언어모델(LLM)을 인터넷 접속 없이 실행할 수 있다. 인텔의 아크 B시리즈는 내년 출시되는 미국 전기차 업체 카르마오토모티브의 1천마력급 전기차 '카베야'에 탑재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텔은 SDV용 반도체와 관련해 레드햇, AWS, HCL테크놀로지스 등과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드햇은 자동차용 리눅스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AWS와는 클라우드상에서 자동차용 실리콘을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HCL테크놀로지스는 칩렛 기반 제품 개발과 소프트웨어 통합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SDV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천709억 달러(약 350조원)에서 2028년 4천197억 달러(약 542조원)로 연평균 9.15% 증가할 전망이다.

2025.01.14 10:59이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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