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인공지능
배터리
양자컴퓨팅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당일처리 100 카툑892jms 업체 상조내구제ll'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7504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EV→PHEV' 中 전기차 지형 변화…현대차·기아 기회인가

중국 전기차 시장이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기차 중심에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로 주력 차종이 옮겨가고 있다. 업계는 하이브리드 기술력이 부족하던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기술력을 갖췄다고 봤다. 특히 꾸준히 지적되던 전기차 과잉보급의 해결책으로 PHEV를 선택했다고 분석했다. 22일 중국승용차협회(CPC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내 PHEV 생산량은 189만대로 전년 대비 84.2% 증가했다. 반면 전기차는 6.3% 증가에 그쳤다. 지난해 중국이 상반기 내내 PHEV 차량 100만대 생산을 간신히 넘겼던 것에 비하면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같은 추세에 최근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은 PHEV 출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비야디(BYD)는 최대 2천100㎞를 달리는 PHEV 차량 'Qin L'과 'Seal 06'을 출시했다. BYD 5세대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이 모델들은 순수전기로만 120㎞를 달리고 방전된 상태로도 100㎞당 2.9ℓ를 소모한다. 이 같은 긴 거리는 여태껏 완성차 제조업체가 만들어낸 차량에서는 처음이다. BYD가 이 기술을 공개할 당시 블룸버그는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1천100㎞)와 비교할 때 전례 없는 주행거리"라고 했다. BYD는 "토요타, 혼다의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자평했다. BYD뿐만 아니라 중국 관용차로 유명한 홍치, 체리자동차, 덴자 등도 PHEV 모델 출시에 나섰다. 또 올해 영국 웨스트서식스주에서 열린 '2024 굿우드 페스티벌'에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전기차 대신 PHEV를 주행하고 전시하기도 했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는 최근 PHEV의 주행거리로 세계 기네스 기록을 세우는 등 기술력을 뽐내기도 했다. 체리자동차는 지난 20일 PHEV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풀윈 T1이 중국을 3일간 2천100㎞ 달려 기존 기록보다 300㎞ 멀리 주행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최근 중국 전기차 업계가 부족했던 내연기관 엔진 기술력을 극복하고 PHEV 기술력을 갖췄다는 것을 보여주려 한다고 분석했다. 전기차 기업들이 경쟁이 극심해지면서 연쇄 부도를 일으키는 상황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려는 몸부림이라는 것이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중국이 예전에는 내연기관차를 기반으로 해서 하이브리드나 PHEV를 못 만들었다"며 "전기차로 빠르게 전환한 이유가 선진국과 경쟁할 기술 기반이 떨어졌었던 것이 주요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확보를 했기 때문에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러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문제는 전기차의 과잉공급이 시작되면서 전기차 경착륙에 대한 압박을 중국이 더 많이 받는 것"이라며 "전기차 기업도 부도가 엄청나게 일어나는 등 경쟁이 심화하면서 오히려 경쟁력 상실을 겪고 있다"고 부연했다. 최근 중국 시장에서 부진을 겪던 현대자동차와 기아도 업계의 변화가 호의적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보인다. 현대차와 기아는 중국에서 각각 9종, 11종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이중 현대차는 내연기관 가솔린 차량 위주로 판매하고 기아는 EV5와 EV6를 포함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현대차·기아의 경우 하이브리드부터 전기차까지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면서 중국 시장에 전기차 진출이 늦은 만큼 유연한 전략을 펼칠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기아는 오히려 능동적인 전략을 취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전기차가 줄어들면 하이브리드 생산을 늘리면 되는 것으로 현대차·기아의 하이브리드 기술력은 세계에서 알아주기 때문에 오히려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24.07.22 15:42김재성

갤럭시링, 삼성폰 아닌 안드로이드폰서도 작동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반지 '갤럭시링'이 삼성 스마트폰이 아닌 다른 안드로이드폰과도 호환된다는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샘모바일은 22일(현지시간) IT 유튜버 M. 브랜던 리(M. Brandon Lee는 Nothing)가 자신의 엑스(@thisistechtoday)를 통해 낫씽 안드로이드폰으로 작동하는 갤럭시링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영상을 공개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갤럭시 웨어러블 앱을 설치하고 설정 과정을 거치기만 하면 갤럭시링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샘모바일은 설정 과정에서 삼성 헬스 앱과 스마트싱즈를 설치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테크스포넨셜 분석가 아비 그린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출시 시점은 아니지만 향후 갤럭시링이 iOS 지원된다고 들었다”며, “iOS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니 꼭 추가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 물론 갤럭시링의 일부 기능은 갤럭시 AI 스마트폰과 연동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삼성전자 이용 약관에 따르면 에너지 스코어(Energy Score)와 갤럭시 AI 건강 권장 사항이 포함된다. 하지만 해당 기능이 중요하지 않고 갤럭시폰이 아닌 안드로이드폰이 있는 경우 갤럭시링을 구매해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링은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IP68등급과 10ATM의 방수 방진 기능을 지원해 손을 씻을 때나 샤워할 때도 벗지 않아도 된다. 한번 충전으로 약 6~7일 사용할 수 있으며 티타늄 블랙, 티타늄 골드, 티타늄 실버의 세 가지 색상으로 총 9개 사이즈로 출시되며, 국내 출시 가격은 49만 9천400원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수면 데이터 측정과 분석 ▲심박수 및 심박 변이도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에너지 점수' ▲종합 건강 데이터와 사전에 설정한 관심 분야를 기반으로, 건강 전반에 대한 맞춤형 메시지를 제공하는 '웰니스 팁' ▲심박수 알림 등이다.

2024.07.22 15:19이정현

이큐 테크놀로직, 제1회 고객 컨퍼런스인 엑시큐트를 통해 업계 표준을 올려

코스타메사, 캘리포니아, 2024년 7월 22일 /PRNewswire/ -- 산업 컨퍼런스로 가득 찬 시대에 이큐브(eQube®)-DaaS 플랫폼 개발사 이큐 테크놀로직(eQ Technologic, Inc.)이 2024년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제1회 고객 컨퍼런스 엑시큐트SM(exeQuuteSM)을 통해 대담하게 입장한다. 엑시큐트는 서비스형 데이터(DaaS) 업계의 다른 고객 컨퍼런스와 달리 고객들의 고유한 니즈를 충족하도록 실행 가능한 맞춤 전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이는 고객 중심과 혁신에 대한 동사의 깊은 헌신을 반영한다. eQ Technologic set to host its premiere Customer Conference, exeQute 2024. 가트너가 2027년까지 CIO의 25%가 그들이 끼친 지속 가능한 기술의 영향에 연계된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한 가운데 엑시큐트 컨퍼런스는 지속 가능성과 책임을 최우선 염두에 두고 디지털 전환의 미래를 형성한다. 이 컨퍼런스는 이론적인 논의를 넘어 참가자들이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솔루션을 최고의 브랜드들이 발표하는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 실행 가능한 콘텐츠에 초점을 맞추면 모든 참가자가 자신의 비즈니스 개선을 견인할 수 있는 전략 도구를 갖게 된다. 이큐 테크놀로직이 고객 니즈를 이해하기 위해 전념한다는 사실은 엑시큐트의 모든 면에서 분명하게 들어난다. 컨퍼런스 세션들은 고객들이 직면한 구체적인 문제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개인화된 솔루션과 통찰을 제공한다. 이러한 맞춤형 접근 방식은 고객들의 말을 경청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의 성공을 이끄는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그들과 협력하겠다는 동사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큐 테크놀로직 사장 겸 CEO 디네시 칼라드카르(Dinesh Khaladkar)는 "실행은 이큐의 핵심 운영 원칙 중 하나이다. 어떤 조직의 실행 능력은 승자와 기타 다수를 실질적으로 구별짖는다"면서 "우리는 미래와 현재 사이의 간격이 실행에 의해 연결된다고 확신한다. 미래는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정의되어야 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해야 한다. 지금은 앞에 놓인 것을 상상하고 엑시큐트를 통해 미래 비전에 대해 행동할 때"라고 말했다. 엑시큐트는 참가자들이 업계 리더, 동료, 애널리스트 그리고 미디어와 네트워킹할 수 있는 독특한 플랫폼을 제공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와 파트너십이 기업들의 미래 성장을 구현하는 협력 환경을 조성한다. 현재의 과제와 미래의 기회에 모두 대처하기 위한 이 컨퍼런스의 종합적인 접근 방식은 산업 간 혁신을 촉진하고 조직들이 경쟁력을 확보하며 유지하기 위해 산업에 구애받지 않는 이큐 솔루션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함으로써 업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촉매인 이큐 테크놀로직의 역할을 부각한다. 엑시큐트는 수많은 컨퍼런스 지형에서 단지 또 다른 하나의 행사가 아니다. 엑시큐트는 고객 참여의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며 실행 가능한 통찰, 혁신적인 솔루션과 지속 가능한 관행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통해 가치를 제공한다. 디지털 전환의 복잡함을 책임지고 탐색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엑시큐트는 업계 리더인 이큐 테크놀로직의 위상을 강화하는 필수 자원이다. 이 컨퍼런스는 전세계 최고 조직들의 경영진과 의사 결정자들을 통해 미래 동향, 혁신 기술과 새로운 기회들을 공개한다. 기조 연설, 성공 스토리, 제품 로드맵, 시연회, 노변 담화 등으로 가득 찬 이 컨퍼런스는 업계 리더인 이큐 테크놀로직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 컨퍼런스 세부 내용: VEA, 매리어트 리조트& 스파, 뉴포트 비치, 캘리포니아 2024년 10월 7-11일 의제, 연사, 스폰서 기회와 등록 정보는 exequteconferen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큐 테크놀로직 지난 20년 동안 이큐는 항공우주 및 국방부, 자동차, 에너지, 중장비, 전자, 하이테크, 전자, 소비자 패키지 상품(CPG) 등과 같은 업계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로우/노-코드 이큐브®-DaaS(Data as a Service) 플랫폼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과 기기들이 통합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 패브릭을 구축하며 최종 사용자들에게 분석 능력을 제공하여 실행 가능한 통찰을 갖게 한다. 이큐의 100 개가 넘는 OOTB 플러그 앤 플레이 커넥터는 서로 다른 이기종 시스템들을 순간적으로 연결하여 조직들이 코딩 작업 없이 어떠한 데이터, 형식, API, 속도, 시스템, 애플리케이션과 기기를 통해서도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안 규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강력한 정보 협력이 가능하다. 이큐는 이를 활용하여 디지털 스레드, 폐쇄형 루프 제조(CLM), 멀티-PLM 솔루션, 목적 기반 앱, 공동 데이터 모델을 통한 API 팩토리 등과 같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이큐의 주요 고객에는 록히드 마틴, 노스롭 그루먼, 미 해군, 롤스로이스,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 프랫 & 휘트니, 애디언트, ULA, 무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스, 보잉, 제너럴 일렉트릭, 지멘스 에너지, 파나소닉, EDF, 제너럴 다이내믹스 등이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460249/exeQute_2024.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460250/eQ_Technologic_Logo.jpg?p=medium600

2024.07.22 14:10글로벌뉴스

차세대 HBM 개발에 소재도 '혁신'…SiC·레이저 주목

HBM(고대역폭메모리)의 D램 적층 수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이를 위한 포커스링·디본딩 기술도 향후 많은 변화와 발전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메모리 제조업체와 관련 협력사들도 관련 기술에 대한 선제 개발에 이미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제조업체는 차세대 HBM용 TSV 공정의 소재를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적층해 TSV(실리콘관통전극)로 연결한 차세대 메모리다. TSV는 층층이 쌓인 D램에 미세한 구멍(홀)을 뚫는 식각 공정을 진행한 뒤, 내부에 전도성 물질을 도금하는 공정을 뜻한다. D램에 홀을 뚫기 위해서는 포커스링이라는 부품이 활용된다. 포커스링은 웨이퍼를 고정하면서 플라즈마 밀도를 균일하게 유지하고, 웨이퍼 측면의 오염을 방지하는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기존에는 쿼츠(석영) 소재가 적용돼 왔다. 그러나 HBM이 현재 8단에서 12단·16단 등 보다 고적층 제품이 상용화되는 경우, 포커스링 소재도 쿼츠에서 실리콘 카바이드(SiC) 등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SiC는 쿼츠 대비 고온 및 플라즈마에 대한 내성이 뛰어나다. 현재 전 세계 주요 식각 업체와 포커스링 제조업체가 HBM용 SiC 포커스링 개발을 추진 중이며, HBM 제조사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도 협력사 구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관계자는 "HBM 단수가 높게 쌓일수록 플라즈마 식각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 관련 부품들의 소재 변경도 불가피한 것이 자명한 상황"이라며 "HBM 제조업체들도 이미 공급망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HBM4(6세대 HBM) 등 차세대 제품에서 SiC 포커스링이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일부 부품업체도 이에 대한 준비에 분주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HBM의 D램 적층 수가 16단·20단 이상에 도달하는 경우, '디본딩' 기술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HBM은 제한된 높이에 D램을 적층해야 하기 때문에 웨이퍼를 매우 얇게 만들어야 한다. 이 경우 워피지(휨)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웨이퍼를 받쳐주는 '캐리어 웨이퍼'가 임시로 부착된다. D램에 범프를 형성한 후에는 캐리어 웨이퍼를 다시 제거해야 하는 데, 이 공정을 디본딩이라고 부른다. 현재 디본딩은 얇은 휠로 직접 웨이퍼와 캐리어 웨이퍼를 떼 내는 메커니컬(Mechanical peel-off) 기술이 활용된다. 그러나 향후에는 이를 레이저로 떼내는 기술이 채용될 예정으로, 복수의 장비업체들이 관련 장비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D램 웨이퍼 두께가 30마이크로미터 이하가 되면 메커니컬 디본딩으로는 크랙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HBM이 20단으로 나아가면 D램 웨이퍼 두께가 25~28마이크로미터가량 돼야하기 때문에, 레이저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24.07.22 13:49장경윤

플랫폼 스타트업 투자, 2년 새 '반의 반토막' 났다

국내 플랫폼 스타트업 투자는 2022년 중반부터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가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2021년부터 집계한 플랫폼 스타트업 투자 동향을 2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금융기관 등 외부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중 핵심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의 투자 동향을 분석했다. 핵심 플랫폼 서비스는 온라인 플랫폼 중개서비스, 온라인 검색엔진, 온라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플랫폼 스타트업 투자는 2022년 중반부터 감소하고 있으며, 연간 추이를 살펴보면 ▲2021년에는 314건, 5조4천925억원 ▲2022년에는 377건, 2조4천117억원 ▲2023년에는 226건, 1조2천486억원이었다. 투자건수에 비해 투자금액의 감소세가 크게 나타났다. 또 전체 투자시장에서 플랫폼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꾸준히 감소하고 있었다. 2021년 3분기 전체 투자금액의 55.7%에 달했던 플랫폼 투자 비중이 2023년 4분기에는 8.9%까지 떨어졌다. 최근 3년간 플랫폼 투자시장에서 10억 미만 및 비공개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한 반면, 100억 이상 투자 비중은 2021년 16.6%, 2022년 14.6%, 2023년 7.9%로 크게 감소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이번 조사를 통해 현재 플랫폼 스타트업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뿐만 아니라 100억 이상 대규모 투자가 크게 감소해 플랫폼 스타트업이 스케일업하기에 어려움이 크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본 리포트는 현재 국내 플랫폼 스타트업이 고금리 상황의 지속, 시장경쟁 심화와 함께 규제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4.07.22 13:44백봉삼

레벨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 여의도 더현대 팝업스토어 오픈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의 2024 여름 팝업스토어를 더현대 서울에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름 해변을 콘셉트로,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아이코닉 팝업존에 연다. 평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행사의 첫째날과 둘째날은 100% 사전 신청자들만 입장이 가능하며, 3일차인 29일부터는 사전예약과 함께 현장 대기 접수를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에서는 아크릴 플레이트, 마우스패드, AR카드, A5 미니 포스터 등이 포함된 한정 에디션은 물론 지휘관 트래블 패키지, RED ASH 장우산, 비치타올 등 다채로운 굿즈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25일 1.5주년 오프라인 행사에서 인기를 끌었던 슈피겐코리아의 팬덤 IP 플랫폼 '페스티버'와 협업한 폰 케이스, 무선 마우스 등을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굿즈 뿐만 아니라 '승리의 여신: 니케' 프레임으로 촬영 가능한 무료 포토부스, 코스어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사격 체험존 등 슈팅 게임의 특성을 살린 체험형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항상 감사한 유저분들을 최대한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무더운 여름날, 보다 시원한 공간에서 마치 피서를 온 듯한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2 12:15이도원

2024 파리 올림픽 및 패럴림픽: 파리 지역 온라인 뉴스룸 개설!

파리, 2024년 7월 22일 /PRNewswire/ -- 파리 지역은 올림픽이 진행되는 동안 외국 언론의 보도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파리 지역의 세 가지 전략적 기능과 관련된 모든 정보, 콘텐츠 및 자료를 모아 가상의 NewsRoom에 영어와 프랑스어로 제공합니다. Paris Region NewsRoom • Visit & Choose Paris Region, 여행지로서의 파리 지역과 관광지로서의 매력 (테마형 여행 코스, 연간 종합 평가, 지역 유산 시각 자료) 및 경제적(기업에 미치는 영향 연구, 올림픽과 관련된 경제 조직, 투자 등) 효과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합니다. • 교통 및 이동성, 새로운 노선 지도, 노선 연장 지도, 전용 교통 지도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프라 및 차량에 대한 정보도 제공합니다. • 제도적인 측면, 올림픽 전/도중/후에 유산이라는 측면(교육, 고용 플랫폼, 개발의 지속 가능성 등)에서 파리 지역이 만들어 놓은 모든 장치를 제공합니다. 올림픽 전/도중/후에 유산이라는 측면(교육, 고용 플랫폼, 개발의 지속 가능성 등)에서 파리 지역이 만들어 놓은 모든 장치를 제공합니다. 뉴스룸으로 가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s://newsroom-en.iledefrance.fr/ 참고로, 파리 지역은 프랑스 정부 다음으로 2024년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가장 많이 자금을 조달합니다. 파리 지역은 교통, 스포츠 인프라, 녹지 공간, 주택뿐만 아니라 보안 계획에 5억 유로 이상을 투자했습니다. 2024년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은 100% 탈탄소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는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파리 지역은 유럽의 제1위 경제 지역이자 세계 3위의 경제 지역이며, 프랑스 GDP의 30%가 집중되어 있고 국제적으로도 훌륭한 매력을 뽐내는 지역입니다. 파리 지역은 교통 인프라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영토의 생태학적 전환, 경제 발전 등 1,200만 파리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대부분의 영역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지역입니다. 또한 100억 유로 이상의 투자를 하여 경제의 탈탄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개발 정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Photo - https://mma.prnasia.com/media2/2460399/Newsroom_Home_Page.jpg?p=medium600Logo - https://mma.prnasia.com/media2/2460400/Region_IDF_Logo.jpg?p=medium600 연락하다: servicepresse@iledefrance.fr

2024.07.22 12:10글로벌뉴스

"애플, 화웨이에 빼앗긴 中 시장 되찾으려면 AI 필수"

애플이 화웨이에 빼앗긴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는 중국 특화 생성형 AI 기능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중국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인 ▲비보 BlueLM ▲오포 AndesGPT ▲아너 yoyo 등은 중국어 추론 성능을 갖춘 LLM이다. 이들과 경쟁해야 하는 애플 역시 AI 기능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19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중국 시장에 특화된 애플 인텔리전스를 출시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게재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스마트폰 시장이며, 애플 스마트폰 출하량의 5분의1은 중국에서 나온다. 또 서비스 수익의 16%도 중국에서 나온다. 중국에서 애플의 판매 성과는 애플 전체 수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AI 360에 따르면 애플 인텔리전스가 아이폰15 프로와 프로맥스부터 중국에 출시한다면, 2025년 말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 아이폰이 8천만대에 육박하게 된다. 'WWDC 2024'에서 애플은 전 세계 모든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 기능을 제공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해결해야 할 규정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중국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되고 있다. 중국은 자국 내에서 개발된 모델만 승인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애플은 중국 바이두와 협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중국에 200개가 넘는 LLM이 있지만 애플이 바이두나 알리바바를 넘어서는 파트너십을 맺을 가능성은 작다고 관측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중국에서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를 화웨이로 꼽았다. 애플 중국 매출 95%가 프리미엄 부문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화웨이도 상대적으로 생성형 AI 상용화에 뒤처지는 편에 속하는 만큼 애플이 따라잡을 여유가 있다는 분석이다. 애플은 올해 1분기 판매량 급감으로 중국 시장 점유율이 15.7%까지 내려앉아, 비보와 아너에 각각 1, 2위를 내줬다. 반면 같은 기간 화웨이 시장점유율은 15.5%로 껑충 뛰었다. 애플이 중국 시장점유율을 다시 찾으려면 화웨이의 격차를 다시 벌려야 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이미지 생성, 이미지 편집, 번역, 필사 등의 이미 알려진 생성형 AI 기능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수익화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향후 복잡한 사용 사례가 생기면서 프리미엄 또는 구독 모델로 유료 수익화 가능성이 생길 수 있지만, OEM 경쟁이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기 가격을 올릴 수 있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봤다.

2024.07.22 11:11류은주

LG엔솔, GM 합작 美 공장 설립 일시 중단…"투자 속도 조절"

LG에너지솔루션이 제너럴모터스(GM)과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미국에 짓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일시 중단키로 했다. 전기차 수요 정체(캐즘)에 따른 투자 속도조절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얼티엄셀즈는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 짓고 있던 3공장 건설을 최근 일시 중단했다. 회사는 지난 2022년 해당 공장을 착공해 내년 초 양산을 시작, 향후 연 50GWh 규모까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었다. 전기차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GM 최고경영자인 메리 바라는 내년까지 북미에서 전기차를 연 100만대를 생산하겠다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올해 전기차 생산 목표치를 기존 20만~30만대에서 20만~25만대로 하향하기도 했다. 지난달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애리조나 주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장 건설도 잠정 중단했다. 이 공장은 원통형 배터리 36GWh, ESS용 LFP 배터리 17GWh 규모 생산라인을 오는 2026년 구축하는 것으로 목표로 지난 4월 착공이 이뤄졌다. 이 공장 건설을 잠정 중단하는 대신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장 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전반적인 투자 속도 조절이 이뤄지고 있지만 건설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각 공장별로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언급할 수 없으나 시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인 운영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LG에너지솔루션뿐 아니라 최근 전기차, 배터리 업계가 캐즘을 고려한 투자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다. 포드는 지난 1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 공장에서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철회하고 내연기관 픽업트럭을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베트남 전기차 기업 빈패스트도 지난 15일 미국 공장 가동 시점을 내년에서 2028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2024.07.22 11:08김윤희

"제조업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민·관, 2.5兆 쏟는다

국내 주요 제조기업들이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안덕근 장관과 산·학·연을 대표하는 25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200대 선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민·관 합동으로 2조 5천억원 이상을 투자할 전망이다. 얼라이언스에는 12개 업종 153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의 매출액을 합산하면 국내 제조업 전체의 40%에 육박한다. 업종별 12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에는 업종을 대표하는 앵커기업과 함께 핵심 공급망을 구성하는 중견·중소기업들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 형태는 대기업이 21%,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각각 23%, 56% 비중을 차지한다. 생기연·전자연·한자연 등 전문 연구기관들도 분과별 간사를 맡아 얼라이언스의 활동 전반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얼라이언스는 올해 10개 이상의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오는 2028년까지 200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게 된다.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 조사에서 10개 과제에 총 213건이 접수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제조 기업들은 생산인구 감소 대응, 제품 고도화, 생산효율 제고 등을 위해 AI 자율제조를 미래 생존 전략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올해 추진할 사업을 당초 10개에서 20개 내외로 확대를 검토 중이다. 20여 개 프로젝트에 대한 민·관의 AI 자율제조 투자액은 2조 5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프로젝트는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9월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얼라이언스는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표준모델도 만들어 확산할 계획이다. 밸류체인을 넘어선 수평적 확산이 목적이다. 2028년까지 100개 이상의 사업장에 표준모델을 만들어 보급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현대자동차, LG전자, DN솔루션즈, 포스코, 에코프로, GS칼텍스, KAI, HD한국조선해양 등 업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업종 내 AI 자율제조 확산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기업들이 발표한 전략의 공통 목표는 AI를 통한 생산성과 품질의 획기적 개선과 협력 업체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AI를 확장시키는 것이다. 실시간으로 설비와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고 AI로 데이터를 분석하면 작업 일정과 자원배분 등을 최적화하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도 감축할 수 있다. 생산 과정에서 제품 결함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설비 고장을 예측하면 품질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선도 프로젝트는 과제당 최대 100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AI 자율제조 확산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천억원 규모의 대형 연구개발(R&D) 과제를 기획할 예정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기업들의 AI 자율제조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5년간 10조원의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 같은 지원을 통해 현재 5% 수준인 제조 현장 AI 자율제조 도입률을 오는 2030년 40% 이상으로 끌어올려 제조 생산성을 20%이상, GDP를 3% 이상 높인다는 계획이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제조 현장의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얼라이언스를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 혁신의 대전환점을 마련하고, 정부는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7.22 11:05신영빈

안랩 만든 安, 글로벌 IT 대란에 '초연결 사회' 우려 표명

국내 대표 보안업체 안랩 창업자인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지난 19일 발생한 IT 대란에 대해 통신, 금융 등 대다수 경제 활동이 인터넷으로 이뤄지는 '초연결 사회'를 우려했다. 안철수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로벌 IT 대란, 남의 일이 아닙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일으킨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죽음의 블루스크린'에 대해 정부, 클라우드 기업들이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번 사태는 통신, 교통, 금융 등 모든 경제 활동이 온라인으로 연결된 초연결 사회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며 "향후 IT 복잡성이 증가해 예기치 않은 장애가 또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사이버 테러 등에 대한 국가 역할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한국은 러시아·중국·북한 등 세계에서 손꼽히는 사이버 전력 강국들과 맞닿아 있다"며 디도스(DDoS) 공격,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등 사이버 테러 위험을 국가 안보 차원으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규제 강화로 기업에 부담을 주는 게 아니라 사업자와 소통해 예방, 대응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대비해도 1년 치 강수량이 하루에 내리면 수해를 피하기 어려운 법"이라며 "IT 재난이 터지면 그 피해는 전 국민에게 미치기에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안철수 의원은 클라우드 기업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기업은 서비스에 보안 시스템을 겹겹이 구축하고 점진적으로 하나씩 바꾸는 패치 배포 등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서비스 유지, 분산, 이중화를 위한 플랜B도 필요하다고 봤다. 그러면서 "2018년과 2021년에 발생한 아마존웹서비스(AWS) 장애, 2018년 KT 아현동 화재로 인한 통신 장애, 2022년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 오류 사태 등이 있었다"고 국내 IT 대란을 사례로 들었다. 이어 "공공 영역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을 향한 공격 대책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07.22 11:03양정민

암 돌연변이 DNA 검출 정확도 96%...상용화 계약 '직전'

혈액 내 암 돌연변이 유전자를 1억분의 1수준까지 초고민감도로 검출 가능한 기술이 상용화를 앞뒀다. 현재 일부 업체와 이전 계약을 위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 이민영· 박성규 박사 연구팀이 광신호 증폭용 바이오센서 나노소재를 기반으로 암 돌연변이 유전자를 세계 최고 수준인 0.000000001%까지 초고민감도로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폐암 환자(1~4기) 및 정상인 혈액 샘플로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돌연변이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임상 진단 정확도는 96%로 나왔다. 연구책임자인 이민영 선임연구원은 "유전자 시퀀싱으로 암 돌연변이 유전자를 검출하는 기존의 'NGS'방식은 통상 20~30%정도 찾아낸다"며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NGS' 대비 3~4배 정도 더 정확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형광신호를 증폭시키는 나노소재 기술과 정상 유전자의 형광 신호를 억제하고, 암 돌연변이 유전자의 형광 신호만 증폭하는 프라이머/프로브 설계를 통해 혈액속에 떠다니는 유전자 1억개 가운데 암돌연변이 유전자가 1개만 포함돼 있어도 찾아낼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3차원 고밀도 금나노구조체가 형성된 플라즈모닉 기판에 EGFR 돌연변이 유전자 3종(삭제 돌연변이, 삽입 돌연변이, 점 돌연변이)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마이크로 어레이 형태로 바이오칩을 제작했다. 이를 국내 폐암 환자(1~4기) 43명과 정상군 40명을 대상으로 임상 성능을 평가한 결과, 폐암 환자에 대한 임상적 민감도는 93%, 정상군에 대한 임상적 특이도는 100%가 나왔다. 이민영 선임연구원은 "암 양성이 양성으로 나타나는 민감도와 음성을 음성으로 진단하는 특이도를 합쳐, 시험해본 결과 정확도가 96%가량 나왔다"며 "이 정도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실제 이 기술은 기존에 보고된 기술(NGS·PCR 등) 대비 10만 배 이상 뛰어난 민감도를 나타낸다. 암 돌연변이 유전자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이내다. 비용도 크게 들지 않는다는 것이 연구팀 설명이다. 현재 연구팀은 폐암을 비롯한 대장암, 유방암, 췌장암 등 다양한 암의 조기진단 기술로 확장 개발을 진행 중이다. 기술이전과 관련해 현재 일부 기업과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연구팀은 요청이 오면 어느 기업과도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했다. 이민영 선임연구원은 “다양한 암 돌연변이의 포괄적 검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암 조기진단 및 치료/재발 모니터링 시장의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암 환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나노소재기술개발 사업(주관: 한국재료연구원)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스몰 사이언스(Small Science, IF: 11.1/ 제1저자 이지영 박사)'에 온라인(6월 26일자) 및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2024.07.22 10:59박희범

아이스크림에듀, '어린이신문3' 출간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초등 문해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 도서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3(이하 어린이신문3)'를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어린이신문3은 1권의 저자이자 신문활용교육 전문기업 '너닮나닮'의 대표인 손지연 강사가 어린이와 학부모의 니즈를 반영해, 더욱 풍성하고 활용성 있는 소재와 질문을 담아 펴냈다. 1, 2권과는 달리, 이번 3권에는 경제, 세계, 사회문화, 과학, 환경 5개 분야마다 '사설' 기사가 하나씩 새롭게 추가됐다. 이를 통해 한 가지 사실에 대한 여러 의견을 살펴볼 수 있고, 독자들이 스스로 주관이 담긴 관점을 가지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다. 5개 분야의 신문 기사는 고물가 시대, 궁케팅, 탕핑족 등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최신 이슈를 쉬운 어휘와 문장으로 다듬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이전보다 쉽게 구성했다. 기사를 읽은 후에는 OX퀴즈와 낱말 고르기, 어휘 익히기, 생각 쑥쑥 등 독후 활동을 통해 기사의 핵심 내용 파악과 생소한 단어를 확인하며 문해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에 출간한 어린이신문3은 더 효과적인 신문 읽기와 문해력 강화를 위한 학습법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며 “엄선한 100가지 이슈와 함께 세상을 넓게 보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2 10:31안희정

SK스토아, '레디, 쇼핑 파리' 기획전…쇼핑 지원금 선착순 제공

SK스토아(대표 박정민)는 22일부터 올림픽이 끝나는 8월 11일까지 '레디, 쇼핑 파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먼저 오늘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골드바 응모권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한국 금거래소 골드바 3.75g를 증정한다. 경품 응모권은 SK스토아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카카오톡으로 해당 이벤트를 공유하면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SK스토아는, 고물가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어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레디, 쇼핑 파리!'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과 적립금 제공 등 가격적인 면에서 확실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매일 밤 8시, SK스토아 App/Web에 방문하면 상품 구입 금액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쇼핑 지원금을 제공한다. SK스토아에 판매되는 모든 상품에 적용 가능한 해당 쿠폰은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만 지급된다. 해당기간 방송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혜택을 두 배로 드린다. '텐텐 찬스'를 통해 구매금액의 10% 적립과 10% 쇼핑 지원금을 동시에 제공한다. 파리 올림픽의 경우 시차가 우리나라보다 7시간이 늦어 주요 경기 대부분이 새벽시간이나 밤늦게 진행된다. 이에 SK스토아 App/Web에서는 올림픽 기간 내내 다양한 야식 관련 기획전도 진행한다. TV쇼핑 인기 식품들을 한데 모은 '여름밤 야식 기획전'을 필두로 '야식 맛캉스', '한여름밤의 푸드마켓', '기력을 올리는 건강식품전' 등을 준비했다. 해당 프로모션들을 통해 식품 구입 시 '구매 금액의 10% + @'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7/22~7/28)에 진행되는 '야식 맛캉스' 기획전에서는 야식 구매시 활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좀 더 저렴한 쇼핑이 가능하다. SK스토아는 숏폼 마케팅 플랫폼 '닷슬래시대시'와 함께 오늘부터 8월5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닷슬래시대시 앱에 #야식(7/22~7/29), #썸머뷰티(7/29~8/5) 키워드와 함께 숏폼 영상을 올리면 참가자 전원에게 리워드를 지급하며 해당 영상 중 일부는 SK스토아 앱을 통해 노출될 예정이다. SK스토아 윤화진 프로덕트 그룹장은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고객들이 스포츠 경기 뿐 아니라 쇼핑을 통해서도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히며 “올림픽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 편성과 다양한 이벤트로 제대로 된 쇼핑 파리(Party)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10:26안희정

[전문] 바이든, 美대선 후보 전격 사퇴..."해리스 승계 지지"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아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대선 도전 포기를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중도 낙마에 따라 미국 민주당은 새로운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우선 바이든의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 선언에 따라 미국 대선 구도는 해리스와 트럼프로 좁혀질 전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바이든의 후보직 사퇴를 두고 해리스 부통령이 후보가 된다면 자신이 더욱 유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 성명 전문. 친애하는 미국인 여러분 지난 3년 반 동안 우리 국가는 큰 발전을 이뤘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경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적인 투자를 했습니다. 미국을 재건하고, 노인들을 위한 처방약 비용을 낮추고, 확장하는 데 있어서 기록적인 수의 미국인들에게 저렴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독성물질에 노출된 100만명의 참전용사들에게 매우 필요한 치료를 제공했습니다. 30년 만에 처음으로 총기안전법도 통과시켰습니다.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을 대법원에 임명했습니다. 세계 역사상 중요한 기후법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은 오늘날 우리보다 더 나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미국민 여러분이 없었다면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대공황 이후 한 세기에 한 번 있었던 팬데믹과 최악의 경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보존해 왔으며 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전 세계에서 동맹을 강화하고 활성화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대통령이 된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통령이 된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습니다. 나는 재선을 위해 노력했으나 이제 후보에서 물러나 남은 기간 동안 오로지 대통령으로서의 의무를 수행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하는 것이 당과 나라에 최선의 이익이라고 믿습니다. 나는 이번 주말 나의 결정에 대해 더 자세히 국민에게 말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재선을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나는 모든 일에서 특별한 파트너였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감사드립니다. 미국인들이 저에게 보여준 믿음에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미국이 할 수 없는 것은 없다는 것을 항상 믿습니다. 우리는 단지 우리가 미국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됩니다. 우리가 미국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됩니다.

2024.07.22 10:03박수형

NHN페이코, 앱테크 '포인트 모으기' 서비스 출시

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앱테크족을 위한 '포인트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페이코가 선보인 포인트 모으기는 페이코 사용자들이 간단한 클릭으로 손쉽게 포인트를 적립하며 앱테크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페이코 포인트 탭에서 포인트 모으기 메뉴를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클릭 ▲참여 ▲쇼핑 등 각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으로 이벤트 포인트가 적립된다.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이벤트 포인트 적립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누적 현황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적립된 이벤트 포인트는 100포인트부터 페이코 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하며, 전환 후 온·오프라인 페이코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포인트 모으기 페이지 내 위치한 '포인트 사용처' 배너를 클릭할 경우, 온·오프라인 가맹점 안내와 함께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사용처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최근 앱테크가 청소년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에서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페이코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포인트 모으기를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더 많은 할인을 누릴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22 09:51안희정

컬리, 여름 상품 최대 74% 할인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컬리세일'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여름 시즌 상품, 일상 식재료 등 총 2천100여 개 상품을 최대 74% 할인 판매한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컬리세일은 '썸머 세일존'과 '장보기 세일존'을 따로 마련했다. 컬리는 각 관에 맞는 상품들을 큐레이션해 더 편리하고 재밌는 쇼핑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카테고리별 베스트, 골라담기 특가 등도 준비했다. 썸머특가 코너에서는 여름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하코야 살얼음 동동 냉메밀 소바', '전주 베테랑 메밀소바' 등 여름면 간편식과 제습제, 선풍기 등을 할인한다. '식단관리', '캠핑음식', '홈카페' 여름 등 맞이 추천 상품도 제안한다. 2개 가격에 3개를 가져갈 수 있는 '쟁여템' 상품들도 선보인다. '것플렉스 두부과자 6종', '잇츠베러 제로슈가 쿠키 3종', '탄단지 가벼운 한식 도시락 6종' 등이다. 3개 구매 시 33% 할인이 적용된다. '장바구니 특가' 코너도 있다. 마켓컬리 베스트 상품인 '압구정주꾸미 주꾸미볶음'을 6천원 이하에, '델리치오 목초육 안심 스테이크'를 1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KF365 양념 소불고기 1kg' 상품은 14% 할인 판매한다. 상품 할인 이외에도 카드사 쿠폰, 네이버페이 쿠폰, CJ·동원디어푸드·매일유업 등 브랜드별 할인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2024.07.22 09:39조수민

中 샤오미 이번엔 경주용 전기차 'SU7 울트라' 공개

중국 샤오미가 경주용 전기차 시제품을 내놓고 올 가을 공식 성능 테스트에 나선다. 21일 중국 언론을 종합하면 샤오미가 전기차 SU7 시리즈의 최고 사양 버전 'SU7 울트라'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샤오미는 SU7 울트라 시제품이 오는 10월 비생산 차량으로서 랩타임(코스 한 바퀴 도는데 소요 시간) 리스트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성능 테스트로 유명한 서킷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기록에 도전한다.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SU7 울트라는 2만7천200rpm의 'V8s' 엔진을 장착했으며, 제로백(0-100km) 가속 1.97초, 제로이백(0-200km) 가속 5.96초, 제로삼백(0-300km) 가속 15.07초로 최고 속도는 350km/h를 넘는다. V8S 모터 2개, V6S 모터 1개 등 슈퍼 모터 3개가 탑재돼 최대 1천548 마력을 낸다고 소개됐다. V8S 단일 모터로 578마력을 낸다. 배터리는 중국 CATL의 '치린 2세대'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장착했으며, 1천330kW의 출력 효율을 갖췄으며, 20% 전력양에도 800kW의 출력을 낸다. 피크 전압은 897V다. 여기에 'AP 레이싱' 브레이크 시스템을 사용해 전면 및 후면 6 피스톤 브레이크 캘리퍼 6개, 제동 거리 100km당 25m를 보유했다. 이 차량은 풀 카본 디자인을 채택했다. 차체 커버가 100% 탄소섬유 소재로 제조됐으며, 총 15m² 공간의 24개 부품이 모두 탐소 섬유 소재로 대체됐다. 이를 통해 차량 중량을 1천900km 줄이고 같은 크기의 양산형 가솔린 차량보다 훨씬 가볍다. 또 지면에 밀착되는 주행을 위해 공기 역학적 설계를 하고, 고정식 레이싱 대형 리어 윙 및 특대형 리어 디퓨저 등을 갖추고 최대 다운포스(차체가 지면 방향으로 향하는 힘)가 2145km에 달한다. 샤오미는 이 제품의 부품과 차체 아키텍처, 열 관리 시스템과 모터 구동 컨트롤러 및 배터리 제어 시스템 등을 모두 자체 설계 및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22 09:34유효정

파리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와 AI 프로필 찍어보세요

SK텔레콤은 2024 파리 올림픽을 맞아 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이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대한체육회를 공식 후원하고,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캠페인을 펼치는 등 '팀 코리아(Team Korea)'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엔 올림픽 무대에 나서는 SK텔레콤 후원 종목 선수들과 함께 '팀 SK' 출정식을 열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자체 AI 기술 등을 활용,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AI 개인비서 앱 '에이닷' 내 AI 포토 서비스를 통해 팀 SK 선수들과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 AI 기술(A.X Diffusion)을 활용, 황선우(수영)·박혜정(역도)·오상욱(펜싱) 등 응원하고 싶은 국가대표 선수들과 커플/단체 프로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완성된 프로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과 피자, 배달앱(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올림픽(7/26~8/11)이 치러지는 3주 동안 매주 100명씩, 총 300명의 당첨자를 발표한다. 더불어 AI 프로필 사진에 선수 응원 메시지를 등록하면 역시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10만원10명, 5만원 20명, 3만원 3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7월 18일부터 8월8일까지다.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에이닷 앱 내의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팬들이 올림픽 성화 채화의 순간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T성화 채화 AR이벤트'도 준비했다. 지난 팀 SK 출정식 당시 선수들에 의해 최초 채화된 디지털 성화를 SNS 채널을 통해 확산하는 이벤트 형식이다. 팬들은 SKT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AR(증강 현실) 필터 기술을 활용, T 성화에 손을 모아 채화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에겐 추첨을 통해 최신형 스마트폰, 에어팟 맥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올림픽 무대의 주인공, 대한민국 선수단의 모습을 담은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도 발행할 계획이다. 큰 대회를 앞두고 열심히 땀 흘려온 선수들의 면면은 물론, 특수 촬영을 이용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훈련 장면을 담아낸 숏폼 형태의 영상 콘텐츠를 각 선수의 올림픽 경기 일정 전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초현실적 가상 CG(컴퓨터그래픽)를 활용, 올림픽이 치러지는 파리의 여러 명소를 배경으로 선수와 'T브랜드'를 활용한 이색적이고 재미난 숏폼 콘텐츠도 스포츠 팬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해당 디지털 콘텐츠들은 SK텔레콤 공식 유튜브 채널이나 SKT의 스포츠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SKLIKE)'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2 09:34최지연

6위에서 1위로…현대차, 역전 드라마 쓴 'TCR 월드투어' 4라운드 우승

현대자동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 '이 지난 19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소재 '인터라고스 서킷'에서 개최된 '2024 TCR 월드투어'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는 21일 치러진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앞서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는 20일 진행된 첫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6위를 차지했다. 다음날 결승 레이스 우승으로 총 46포인트(16+30)를 획득하며 2024 시즌 드라이버 순위 1위를 유지했다. 함께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8위를,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9위를 달성하며 이번 대회 기간 총 22 포인트를 획득해 2024 시즌 드라이버 순위 5위에 올랐다. 두 선수가 속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은 총 383 포인트로 팀 부문 종합 순위 2위를 유지했다. 이날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은 중국 링크앤코 차량을 활용한 팀과 접전을 벌였다. 실제로 2위, 3위 5위를 링크앤코 차량을 탑승한 선수들이 차지했다. 링크앤코는 볼보자동차와 지리자동차가 합작해 만든 자동차 제조업체다. TCR 월드투어는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대회다. TCR 월드투어는 TCR 경주차를 활용한 전세계 글로벌 최상위 대회로서, 전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지역 TCR 레이스를 순회하며 경기를 치룬 결과를 바탕으로 순위를 결정짓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TCR 시리즈는 대륙별·국가별 대회를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40개에 달하며, 최대 650명의 드라이버들이 각 TCR 시리즈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그 중 글로벌 최상위 대회인 TCR 월드투어는 올해 총 7개 라운드로 구성되며 이탈리아에서 치러진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번 브라질 레이스를 거쳐 우루과이, 중국, 마카오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상무는 “TCR 월드투어 개막전인 이탈리아 레이스에 이어 브라질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남은 레이스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엘란트라 N TCR 경주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4.07.22 09:29김재성

  Prev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美, 삼성·SK 中 반도체 투자 규제…"장비 개별 허가 받아라"

中 AI 반도체 시장 자립 가속화...脫엔비디아 '잰걸음'

'높이 13m' 세계 최대 모래 배터리 화제…어떻게 작동하나

美 항소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불법…부과권한 없어"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