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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의혹 메타, 케냐에서 2조 규모 소송 위기

케냐 항소법원은 메타가 해고한 페이스북 콘텐츠 관리자들이 메타를 상대로 부당 해고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나이로비 항소법원은 20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서 해고당한 콘텐츠 관리자 185명이 메타를 고소할 수 있도록 허용한 노동법원 판결을 지지했다. 다만 항소법원 판사들은 "해고가 합법적인지는 심리해서 결정해야 할 문제"라며 해고 자체에 대한 의견은 밝히지 않았다. 해고인원과 두 회사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해당 문제는 재판에 회부된다. 작년 10월 해고인원과 메타 간 협상은 결렬된 바 있다. 앞서 메타와 고용을 매개한 아웃소싱 업체 사마로부터 해고당한 콘텐츠 관리자들은 부당 해고 혐의로 두 회사를 노동법원에 고소했다. 노조를 결성하려고 시도했다는 이유로 불법 해고를 당했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16억 달러(약 2조1천300억 원)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케냐 노동법원은 메타와 사마가 차별 및 권리 침해 혐의로 재판을 받을 수 있다고 판결했다. 이번 항소법원 판결은 메타의 항소에 따른 것이다. 반면 사마 측은 노조 조직 시도를 이유로 콘텐츠 관리자들을 해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사다크 폭스글러브(영국 기술 권리 단체) 이사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법정으로 가는 길의 모든 관계에서 185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3 13:45조수민

"세상에서 가장 빠른 '드라이브 스루 카페' 만들 거예요"

보통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오시는 분들 상당수가 평소 드시던 음식을 그대로 주문하는 패턴이 있어요. 앱에서 메뉴만 미리 정해놓으면 차량이 매장에 도착했을 때 자동으로 결제하고 음료를 바로 제공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완전 무인으로요. 임은성 커피에반하다 대표는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커피로 시작한 브랜드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고 인공지능(AI)과 로봇, 데이터 중심의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 기술에 반한 커피전문점 커피에반하다는 2011년 2월 1호점을 개점한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다. 국내 최초로 원두 사이 껍질과 찌꺼기를 제거한 '필오프 커피'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또 AI 주문 시스템과 24시간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며 미래형 커피전문점을 지향하고 있다. 2017년 스마트 자판기 '바리스타 마르코'를, 2021년에는 약 200가지 메뉴를 만들 수 있는 로봇 바리스타 시리즈를 적용한 '스마트카페'를 차례로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신규 무인기기 에피소드와 미니, AI 음성인식 키오스크도 도입했다. 올해 3월부터는 브랜드를 새단장하고 로고와 전체적인 기업 이미지를 손봤다. 세계 최초 로봇 드라이브 스루 매장도 문을 열었다. 운전자가 매장에 진입하면 AI 키오스크가 주문을 받고 로봇이 음료를 만들어준다. 응대 직원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 형태다. ■ 무인 드라이브 스루 '기대와 고민' 점포는 전국 약 550곳이 성업 중이다. 이 가운데 무인매장이 250개로 빠르게 늘었다.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현재 김포 3곳을 포함해 총 8개까지 출점했다.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내년까지 약 2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차량 번호를 인식하는 솔루션도 자체 개발했다. 시중의 저렴한 카메라에 개방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적용해 원가를 크게 절감할 수 있었다. 이 기술을 활용해 숙박 플랫폼 업계와도 협업을 논의하는 중이다. 차량 서비스와 관련된 다방면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임 대표는 내다봤다.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드라이브 스루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다. 자주 방문하는 소비자가 전용 앱에서 주문 정보를 미리 입력해두면 차량을 인식해서 바로 결제와 음료 전달까지 완료하는 방식이 개발 중이다. 매번 키오스크로 주문할 필요 없어 편의성도 높이고 응대 시간도 단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고민도 있었다. 차량이 대기할 수 있는 적합한 입지를 찾는 일이 난제였다. 차량의 회차를 위해서는 마당이 넓은 지역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임 대표는 “기존 오리지널 DT 형태 외에도 마당이 필요 없는 방식에 대해 구상하고 있다”며 “상가로 들어와서 바로 반대편으로 통과하는 '패스DT'와 임시로 주차하고 후진해서 나갈 수 있는 '이노DT' 방식을 새로 시도해볼까 한다”고 설명했다. 해외 진출도 모색 중이다. 그는 “무인 드라이브 스루 모델로 미국에 진출하고자 현지 업체 몇 군데와 협의하고 있다”며 “오지에서도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고 팁을 내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인기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 "무한한 가짓수 음료 만들어보세요" 오는 10월에는 컨조인트 서비스 출시도 앞두고 있다. 매장에서 쓰는 600ml 용기에 30가지 재료를 8ml 단위로 조절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메뉴를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짓수는 사실상 무량대수인 셈이다. 개인이 만든 음료 레시피는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고 수익화할 수 있도록 하나의 플랫폼으로 꾸릴 예정이다. 임 대표는 “수 없이 많은 레시피를 각자 입맛대로 만들 수 있고, 이 음료가 팔리면 로열티를 공유해서 개인이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연예인들이 자기 음료 레시피를 만들고 알릴 수 있도록 일종의 챌린지도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최신 기술과 소비 방식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평소 주문 정보를 수집해 분석하고 언제 어디서나 개인에게 맞는 서비스와 마케팅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도 전했다. 다른 프랜차이즈 식당과도 제휴해서 무인 주문 서비스와 스마트카페도 도입할 계획이다. 그는 스마트카페 멤버십 앱 이름을 '톨게이트'로 지은 이유에 대해서는 “최종 목표는 누구에게나 커피를 무료로 드리는 것”이라며 “모든 차가 지나가는 톨게이트처럼 커피에반하다를 거쳐서 모든 것들이 이뤄지게 하고 싶은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2024.09.23 13:08신영빈

마우저, 유블럭스 'IRIS-W10 블루투스 모듈' 공급

반도체 유통업체 마우저일렉트로닉스는 유블럭스의 IRIS-W10 모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IRIS-W10 모듈은 산업 자동화, 스마트 홈, 스마트 빌딩, 스마트 시티, 의료 및 헬스케어 기기, 텔레매틱스, POS(point-of-sales)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수 있다. 유블럭스 IRIS-W10 모듈은 와이파이6 기술, 블루투스 저에너지(BLE) 5.3, 802.15.4 저속 무선 네트워크, 스레드(Thread), 개방형 표준 매터 오버 와이파이(Matter over Wi-Fi), 이더넷 연결을 지원한다. 또 NXP RW612 무선 마이크로 컨트롤러(MCU)를 탑재하고 있다. IRIS-W10은 기업용 및 가정용 에코시스템에서 제품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데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PCB 및 외부 안테나 옵션을 모두 통합하고 있다. 개방형 CPU 구성에는 최대 260MHz 클럭의 Arm 코어텍스-M33 MCU가 내장되어 있으며, 1.2MB SRAM과 8MB 또는 16MB 플래시가 탑재되어 있다. 다양한 주변 장치 인터페이스(UART, USB, SPI, SDIO, RMII, QVGA, I2S, I2C 및 GPIO)를 갖춘 IRIS-W10 모듈은 완전히 독립적으로 작동해 다양한 용도의 첨단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할 수 있다. IRIS-W10 모듈은 외부 안테나 또는 안테나 커넥터와의 연결을 위한 모듈 핀 상에서 RF 신호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PCB 외형을 14.6mm x 16.8mm로 줄였다. -40°C ~ +85°C의 온도 범위에서 작동할 수 있고, 글로벌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개발자의 프로젝트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준다. 마우저는 유블럭스 EVK-IRIS-W10 평가 키트도 공급한다. EVK-IRIS-W10 보드는 IRIS-W10 시리즈 모듈의 모든 핀과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므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간단한 USB 연결은 전원, 프로그래밍 COM 포트, 디버깅 및 USB 주변 장치 커넥터를 위한 물리적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유블럭스 EVK-IRIS-W10은 이더넷 RJ45 및 SDIO 헤더와 같은 다른 인터페이스들도 제공한다.

2024.09.23 12:00이나리

데이비드 왕 화웨이 의장 "산업 디지털화 위해 생태계 혁신 필요"

데이비드 왕 화웨이 이사회 전무이사 겸 ICT 인프라 관리 이사회 의장이 “고객, 파트너와 협력해 미래 보장형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산업별 솔루션을 개발해 경제와 사회의 발전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왕 의장은 지난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화웨이 연례 행사인 '화웨이 커넥트' 기조연설을 맡아 이같이 말했다. 화웨이는 이 자리에서 산업 환경에 인공지능(AI)을 심층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완전히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왕 의장은 “강력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이, 더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나리오의 혁신이, 모두를 위한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태계 혁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화웨이는 연결성, 스토리지, 컴퓨팅, 클라우드, 에너지 등 다섯 가지 핵심 영역에서 시스템 수준의 혁신을 통해 차세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우선 지능형 연결 측면에서 화웨이는 높은 전송 용량을 활용해 민첩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온디맨드 인텔리전스를 가속화한다. 미래지향적 데이터 스토리지는 대규모 인텔리전스에 최적화된 데이터 공급 체계를 지원하고, 컴퓨팅 분야에서는 파트너와 협력하여 견고한 컴퓨팅 백본을 구축하고 쿤펑(Kunpeng), 어센드(Ascend) 칩과 함께 산업 생태계를 완성했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다양한 산업에 맞는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산업, 디지털 지능형 전환을 위한 풍요로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세상을 뒷받침할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화웨이는 범용 컴퓨팅을 위한 프로세서 쿤펑과 AI 컴퓨팅을 위한 프로세서 어센드를 개발해 선보였다. 이를 통해 화웨이는 현재까지 7천600개의 파트너사와 635만명의 개발자와 협력했고, 2만개 이상의 산업 솔루션을 개발했다. 쿤펑은 공공 서비스, 금융, 통신, 전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핵심 시나리오에서 폭넓게 채택되고 있다. 쿤펑을 기반으로 한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오픈 오일러(openEuler)'는 현재 중국 서버 OS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36.8%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픈 오일러는 35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15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어센드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엔드투엔드 툴체인, 하드웨어 지원 아키텍처인 '캔' 등 교육과 추론을 위한 개방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제품 시리즈를 구축했다. 이는 병렬 알고리즘, 모델,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사용된다. 화웨이는 이 자리에서 완전히 새로운 '캔 8.0'을 공개했다. 캔은 어센드 생태계의 기반으로, 2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본 연산자, 80개의 융합 연산자, 통신 및 행렬 곱셈을 위한 100개의 API를 지원해 심층 최적화를 가능하게 한다. '캔 8.0'은 두 사람이 1개월 걸리는 작업의 양을 1.5명이 1주일이면 해결할 수 있도록 단축시킨다. 또한, 화웨이는 기업들이 AI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오픈마인드 애플리케이션 지원 키트를 출시했다. 이 키트는 기업들이 자체 AI 커뮤니티를 빠르게 구축하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왕 의장은 “화웨이는 쿤펑 및 어센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매년 10억 위안(약 1천900억원)을 투자하고, 향후 3년 동안 1천500개 이상의 쿤펑, 어센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파트너를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웨이는 이밖에 산업 디지털화와 인텔리전스 확대를 위한 백서를 발표했다. 이 백서에는 20개 이상의 산업에서 수집한 100개의 사례 연구가 포함됐다. 왕 의장은 또 “2030년까지 1천만명 이상의 디지털 지능형 전문가를 양성하고, 관련 생태계가 번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화웨이는 산업계의 번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웨이는 글로벌 디지털화 지수(GDI) 보고서를 지난 2014년부터 IDC와 내놓고 있는데 새 보고서에 따르면 한 국가가 ICT 산업에 1달러를 투자할 때마다 8.3달러의 디지털 경제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왕 의장은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이 더 널리 채택됨에 따라 GDI에 대한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디지털화 및 인텔리전스 지수(GDII)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3 11:37박수형

코웨이, 교원웰스 상대로 얼음정수기 판매금지 소송 제기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교원웰스 아이스원 얼음정수기 상대로 판매 금지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3일 밝혔다. 코웨이는 자사 아이콘 얼음정수기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뜻을 밝히며 쿠쿠홈시스와 청호나이스에도 경고장을 송부했다. 코웨이는 지난 2022년 6월 제품 사이즈를 크게 줄이고, 각진 형상을 강조해 어느 주방에나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 한 '아이콘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에 대한 디자인권은 지난 3월에 출원해 특허청 심사를 거쳐 작년 2월 등록 완료됐다. 교원웰스는 지난 4월 '아이스원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코웨이는 교원웰스 아이스원 얼음정수기가 아이콘 얼음정수기와 외관 및 주요 기술 특징이 유사하다고 판단해 지난 6월 교원웰스 측에 '침해 중지 요구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 교원웰스는 코웨이 측에 '침해 사실을 인정 못한다'는 답변을 보냈다. 이에 코웨이는 후발기업의 무분별한 지식재산권 침해를 막기 위해 지난 8월 말 교원웰스를 상대로 판매 금지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주요 내용은 ▲디자인권 침해 금지 ▲부정경쟁행위 금지 ▲특허권 침해 금지다. 코웨이는 교원웰스 아이스원이 ▲상하부의 각진 직육면체 2개가 결합된 형태 ▲각각의 모서리 길이 ▲전면부 버튼 및 디스플레이 배치 ▲사틴 글라스 느낌의 전면부 마감 등에서 아이콘 얼음정수기 제품과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디자인 침해 및 부정경쟁방지법상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교원웰스 아이스원이 코웨이의 코크 구조 관련 특허와 물 추출 제어 관련 특허 등 복수의 등록특허권도 침해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코웨이는 최근 교원웰스뿐 아니라 다른 후발업체들에 대해서도 자사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청호나이스 '러블리트리', 8월에는 쿠쿠홈시스 '제로100 슬림 얼음정수기', 9월에는 청호나이스 '아이스트리'에 대해 각각 디자인 및 특허권 침해를 이유로 경고장을 발송한 바 있다. 이준석 코웨이 IP팀장은 "공정한 경쟁의 가치 확산을 통한 시장 성장을 위해 이번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분별한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3 11:16신영빈

시스템반도체 기업 아이언디바이스, 코스닥 상장 첫날 130%↑

혼성신호 시스템반도체 SoC(시스템온칩) 전문기업 아이언디바이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3일 장 초반 공모가의 2배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아이언디바이스는 오전 10시 40분 기준 공모가(7천원) 대비 9천420원(132.14%) 오른 1만6천250원을 기록 중이다. 아이언디바이스는 앞서 진행한 일반투자자 청약은 1965.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5조1600억원으로 높은 청약 열기를 기록했다. 아이언디바이스는 2008년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와 페어차일드(현재 온세미)반도체 출신 전문 인력들로 설립된 팹리스 기업이다. 회사는 혼성신호 SoC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파워앰프 칩을 설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세트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핵심 혼성신호 IP(설계자산)를 기반으로 현재 공급하고 있는 세트업체 내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추가적으로 다양한 수요를 갖고 있는 여러 글로벌 업체쪽으로 당사의 혼성신호 SoC를 공급할 계획이다. 스마트파워앰프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소리가 나오는 디스플레이사운드 앰프와 촉각과 오디오를 결합한 오디오-햅틱 드라이버 공급도 확대한다. 또한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고전압/대전력 IP를 활용한 전력반도체용 파워IC 기술에도 적극 연구개발헤 다양한 응용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박기태 아이언디바이스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와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상장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혼성신호 시스템반도체 SoC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2024.09.23 10:51이나리

리디, '품격을 배반한다' 시즌3 공개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글로벌 인기 웹툰 '품격을 배반한다' 시즌3 연재를 재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품격을 배반한다'는 재정난을 겪는 가문의 헌신적인 장녀와 오만한 국왕의 외조카 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리디 어워즈'에서 웹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국내의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웹툰 구독 서비스 '만타(Manta)'에 공개됐다. 2023 연간 베스트 2위에 오른 데 이어 일본 웹코믹 플랫폼 '메챠코믹'에 연재 2주 만에 거래액 1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품격을 배반한다' 시즌3는 작품의 대서사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대망의 완결 시즌으로 진한 러브 스토리의 마침표를 찍는다. 리디 측은 새로운 신분으로 조우하게 된 남녀주인공의 애절한 로맨스가 절정에 이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리디는 이번 공개를 기념해 3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지난 시즌을 빠르게 몰입해 볼 수 있도록 시즌 1,2를 요약한 특별 회차를 무료로 공개한다. 또, 친구 추천 이벤트에 참여한 모두에게 포인트를 제공하고, 최다 추천자 1인에게는 100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리디 관계자는 "국내외 많은 팬들이 웹툰 '품격을 배반한다'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남녀 주인공의 아름다운 로맨스와 깊어진 감정선을 느낄 수 있는 '품격을 배반한다'의 이번 완결 시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3 10:44조수민

국내 심리 상담 급증…셀렉트스타 "국민 정신건강 개선, AI로 지원한다"

#.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 정신건강센터의 상담 건수가 지난 2021년 기준 235만여 건에 달했다. 이는 여러 사회적 불안정 요인들이 겹치면서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증가한 추세를 반영한 수치다.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은 "정신건강 문제를 더 이상 개인의 문제로 두지 않고 주요 국정 어젠다로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는 오는 2027년까지 100만 명의 국민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앞으로 셀렉트스타의 데이터∙솔루션 역량을 통해 정부의 국민 정신 건강 개선 사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셀렉트스타는 '초거대 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이 지원사업은 정신건강 분야에 초거대 AI를 활용한 관리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에서 셀렉트스타는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발 실증을 위한 데이터 가공∙솔루션 개발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셀렉트스타는 심리 관련 학습데이터 수집 및 가공을 통해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고 초거대 AI 모델링·평가·검증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정신건강 특화 심리 상담 및 일반 상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가공해 초거대 AI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셀렉트스타는 2억 건 이상의 대규모 데이터 작업 경험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역량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심리 상담 서비스가 국민의 심리적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사 데이터 수집 및 가공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심리케어 솔루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23 10:42조이환

ST, 서버·임베디드 지원하는 FIPS 140-3 인증 TPM 공급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 암호화 모듈 STSAFE-TPM(Trusted Platform Module)이 세계 최초로 FIPS 140-3 인증을 획득했다. 새로 인증된 TPM 모델인 ST33KTPM2X, ST33KTPM2XSPI, ST33KTPM2XI2C, ST33KTPM2I, ST33KTPM2A는 주요 정보 시스템의 보안 및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암호화 자산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이 모듈은 PC, 서버, 네트워크로 연결된 IoT 기기는 물론, 의료, 인프라 분야의 고신뢰성 장비에 사용된다. 특히 ST33KTPM2I는 장기 수명이 필요한 산업 시스템에 적합하다. STSAFE-V100-TPM이라는 상용 버전으로 제공되는 ST33KTPM2A는 차량 통합에 필요한 AEC-Q100 인증 하드웨어 플랫폼을 활용한다. FIPS 140-3은 암호화 모듈에 대한 미연방 정보처리표준(Federal Information Processing Standards: FIPS) 사양의 최신 버전으로 FIPS 140-2를 대체한다. 모든 FIPS 140-2 인증은 2026년 9월에 만료될 예정이다. ST의 커넥티드 보안 부문 마케팅 상무인 로랑 드고끄(Laurent Degauque)는 “FIPS 140-3 인증을 획득하면서 ST의 TPM은 새로운 설계를 위한 독보적인 준비를 갖췄으며, 고객들은 제품과 인증 수명이 연장된 안전하고 상호 운용 가능한 장비를 개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들은 보안 부팅, 원격 익명 인증, 200kByte의 확장된 사용자 메모리를 통해 보안 스토리지와 같은 적용 사례를 지원한다. 또한 각 제품은 보안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해 PQC와 같은 새로운 암호화 알고리즘을 추가하고, 최첨단 암호화 기반 자산 보호 기능을 유지한다. STSAFE-TPM 디바이스는 여러 산업 보안 표준을 준수한다. 신뢰 플랫폼 모듈에 적용되는 TCG(Trusted Computing Group)의 TPM 2.0과 CC(Common Criteria) 프레임워크의 가장 엄격한 취약성 분석(AVA_VAN.5)을 통과한 CC EAL4+를 비롯해 이제는 물리적 보안 레벨 3을 갖춘 FIPS 140-3 레벨 1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TCG에서 표준화되고 FIPS 140-3 인증에 따라 소프트웨어 스택과 호환되는 암호화 서비스(최대 384bit의 ECDSA 및 ECDH, 키 생성을 포함한 최대 4,096의 RSA, 최대 256bit의 AES, SHA1, SHA2, SHA3)를 이용할 수 있다.

2024.09.23 10:38이나리

EU 삼림 파괴 방지법에 커피 업체 우려

유럽 연합(EU)이 제정하는 산림 파괴 방지법이 커피 생산국 수출에 차질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U 삼림 파괴 방지법(EU Deforestation Regulation)은 EU에 수입되는 ▲소 ▲카카오 ▲커피 ▲팜유 ▲고무 ▲대두 ▲목재 등이 삼림 파괴를 일으키지 않았다고 보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해당 규정은 올해 12월 30일부터 발효될 예정이지만 집행위원회가 아직 규정 준수 지침을 발표하지 않아 ▲정부 ▲기업 ▲세계무역기구(WTO) 등의 비판을 받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세계 최대의 커피 및 차 회사 중 하나인 JDE 피츠가 해당 법안이 연기되지 않으면, 준수 여부 확신이 없는 국가를 자사 공급망에서 제외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회사의 커피 및 차 조달 책임자 크리스토퍼 비스는 해당 부문에 정확한 규정이 없어 기업이 자체적으로 해석해 상당한 투자를 했다고 언급했다. 대표적으로 비영리 단체 엔베리타스(Enveritas)가 제공하는 지도 시스템이 EU 규정을 준수하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체는 위성 이미지를 사용해 산림 벌채된 커피 재배 지역을 식별하며, JDE 피츠 외에도 에티오피아, 우간다 등 커피 수출국이 단체의 시스템을 사용한다. 비스는 EU가 엔베리타스의 지도가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할 경우 이 지도를 사용하는 생산자는 수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4.09.23 10:14류승현

출시 임박 갤럭시S24 FE, 가격 인상 전망 속속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갤럭시S24 팬에디션(FE) 가격이 소폭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FE는 그해 플래그십 모델에서 사양을 낮추고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준프리미엄 제품이다. 22일(현지시간) 스마트프릭스는 갤럭시S24 FE 북미 출고가가 128GB 649달러, 256GB 709달러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전작 갤럭시S23 FE(599달러)보다 50달러(약 6만6천원) 오른 가격이다. 앞서 유출된 유럽 예상 출고가보다는 낮은 인상률이다. 앞서 외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진 유럽 지역 예상 출고가는 699유로다. 전작(599유로) 보다 100유로(약 14만8천원)나 비싸다. IT 팁스터 등을 통해 알려진 갤럭시S24 FE 예상 사양은 ▲6.5인치에서 6.7인치로 커진 디스플레이 ▲FHD+ 해상도와 120Hz 주사율 ▲엑시노스 2400e AP 탑재 등이며 카메라 사양은 이전 모델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올해도 갤럭시S24 출시 일정은 국가별로 다를 수 있다. 전작의 경우 글로벌 출시는 10월이었지만 국내 출시는 12월이었다.

2024.09.23 10:14류은주

음료 강화하는 한화갤러리아…퓨어플러스 인수

한화갤러리아가 음료 제조전문업체 퓨어플러스를 인수하면서 음료 부문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갤러리아는 올해 상반기부터 퓨어플러스 인수 협상을 진행한 끝에 이달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고 23일 밝혔다. 수장으로는 김철환 대표가 선임됐는데, 2004년 한화갤러리아에 입사해 여러 사업장에서 영업 및 기획 업무를 두루 맡아왔다. 퓨어플러스는 비알코올성 음료에 주력한 제조 기업으로 건강음료, 유기농 주스, 어린이 음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미국·호주, 북유럽 등 50개국에 연간 1천5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410억원, 영업이익은 16억원이다. 매출 중 절반 이상이 수출 실적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지역의 경우 프리미엄 음료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는 향후 '프리미엄 건강 음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앞선 관계자는 “인수가 이제 막 마무리된 것으로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건강음료, 유기농음료 등 프리미엄 음료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4.09.23 10:09김민아

씨메스·클로봇, 내달 코스닥 상장 예정…로봇 투심 잡을까

올해 주요 로봇 상장사들의 주가가 작년에 비해 시들한 가운데, 하반기 중 로봇 솔루션 업체들의 상장 러쉬가 예정돼 다시금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로봇 솔루션 업체는 현재 각 분야에 보급된 로봇을 어떻게 더 똑똑하게 쓸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역할을 한다. 시중의 다양한 로봇을 활용해 각종 로봇 수요처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로 로봇의 눈과 두뇌에 해당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서비스 현장에 로봇 시스템 자체를 구축해준다. 서비스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클로봇은 지난달 말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말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일방 투자자 청약을 거쳐 내달 상장할 예정이다. 클로봇은 지난 2017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출신 로봇 연구진들이 창업했다. 현대차그룹 제로원, 네이버 D2SF, 롯데벤처스 등으로부터 누적 3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현대차와 제조 공장용 이송 로봇, 순찰 로봇 등 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클로봇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42억원이다. 2020년부터 4년간 연평균 79%의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클로봇은 현대차그룹 제로원, 네이버 D2SF, 롯데벤처스 등으로부터 누적 32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2월에는 평가기관 2곳의 기술성 평가를 각각 'A, A'로 통과한 바 있다. 클로봇은 이번 상장으로 총 30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9천400~1만900원, 총 공모금액은 282억~327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상단 기준 약 2천611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클로봇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주력 솔루션인 카멜레온과 크롬스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제조사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서비스를 탑재한 플랫폼으로 고객을 직접 공략해 시장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비전 인공지능(AI) 로봇 솔루션 기업 씨메스도 지난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작업에 나섰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씨메스는 AI와 3차원(3D) 비전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체 3D 비전 AI 로보틱스 원천기술로 물류, 제조, 2차전지 분야 글로벌 핵심 기업에 지능형 로봇을 납품하고 양산성을 검증했다. 씨메스의 작년 매출액은 76억원으로 지난 2021년 대비 연평균 약 74% 성장했다. 씨메스의 2대 주주는 SK텔레콤이다. 현재 지분율은 약 8.39%다. SK텔레콤은 씨메스에 2016년 9억원, 2022년 10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씨메스는 이번 상장에서 총 260만 주를 공모한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2만∼2만4천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520억∼624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상단 기준 약 2천749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다. 씨메스는 이번 공모자금을 연구개발 및 생산능력(CAPA) 확대를 위한 시설투자, 해외 진출, 비즈니스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미국 시애틀, 시카고 등 공략 지역에 맞춘 차별화 마케팅으로 글로벌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2024.09.23 09:25신영빈

아이폰 판매 금지 러시아, 신형 폰 50% 비싸게 팔린다

러시아에서 애플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신형 아이폰이 비싸게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한 소매업체는 아이폰16 사전예약 수요가 전작보다 15% 증가했다. 신형 아이폰 가격이 다른 국가들보다 50%나 비싸게 사야 하지만, 수요는 오히려 늘었다. 러시아·우크라이너 전쟁 발발 이후 세계 주요 기업들은 러시아에 자사 제품 판매를 금지했다. 애플도 지난 2022년 3월 성명서를 통해 러시아에서 아이폰, 맥 등 모든 애플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서방 기업들의 이같은 조지에 병행 수입을 합법화한 후 주변국으로부터 필요한 제품을 공수하고 있다. 터키, 중국, 인도, 카자흐스탄 등 제재를 가하지 않은 국가들은 전쟁 이후 러시아와의 무역이 급증했다. 아이폰16도 주변국과의 무역을 통해 제품을 구해야 하다보니 일반 출고가보다 비싸게 팔리는 것이다. 러시아 전자제품 소매업체에 따르면 러시아 아이폰16(128GB 기준) 판매가는 11만2천999루블(약 163만원)으로 국내 109만원보다 약 50% 비싼 수준이다. 단, 소매업체 공식 가격 외에 여행 가방에 제품을 직접 가져오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가격은 판매처마다 달라질 수 있다.

2024.09.23 09:16류은주

수장 바꾼 나이키 '직판→소매'…판매 전략 바꾸나

엘리엇 힐 나이키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도매 직접 판매 모델로 약화된 소매업체들 간 관계를 회복시킬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엘리엇 힐 CEO는 존 도나호 전임 CEO가 추진한 도매 직접 판매 전략을 뒤집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글로벌 펀드평가사인 모닝스타의 데이비드 스워츠 애널리스트는 “나이키 이사회는 광범위한 회사 지식을 갖춘 리더를 원했다”며 “그 중 가장 시급한 것은 제품 개발과 소매업체들과의 관계보다 직접 판매를 우선시하려는 도나호의 정책”이라고 말했다. 앞서 2020년 나이키 CEO로 취임한 도나호는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소비자 직접 판매(DTC)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즉 나이키의 자체 매장이나 앱, 웹사이트를 통해 더 많은 제품을 정가로 판매하고 풋 라커(Foot Locker) 및 메이시스(Macy's) 등과 같은 소매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다. 도나호의 이같은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고 로이터는 평가했다. 오히려 나이키와 계약이 종료된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를 새롭게 후원하는 '온 홀딩(On Holding)'과 데커스 아웃도어의 '호카' 등 새로운 브랜드가 나이키의 점유율을 빼앗아 갔다는 분석이다. 비 라일리 웰스(B.Riley Wealth)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아트 호건은 “취임 당시 도나호는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기에 적합한 인물이었다”면서도 “팬데믹 이후 소비자들은 밖으로 나가 진열대에서 브랜드를 보는 것을 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나이키는 올림픽 효과에 힘입어 알파플라이 3(Alphafly 3) 레이서와 페가수스(Pegasus) 러닝화와 같은 고성능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100달러 이하의 스니커즈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힐의 구체적인 전략은 11월 예정된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발표된다.

2024.09.23 09:14김민아

컬리멤버스, 13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 돌파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컬리멤버스' 가입자가 서비스 출시 13개월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멤버십 만족도 지표인 재구독율은 97%에 달했다. 컬리멤버스는 월 이용료 1천900원을 내면 2천원을 즉시 적립금으로 돌려받는 멤버십 서비스다.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다 지난 7월 무료배송 혜택이 추가되면서 가입자 증가폭이 더욱 커졌다. 최대 46% 할인이 적용되는 '일일특가' 등 멤버스 한정 판매까지 확대되며 월 가입자 증가세는 기존 대비 4배 이상 늘어났다. 멤버스 회원의 구매전환율은 비회원보다 6배 더 큰 것으로 집계됐다. 컬리는 멤버스 대상 배송비와 상품 가격의 허들을 낮춘 것이 구매 확률을 높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무료배송형' 선택 회원 중 무료배송 쿠폰을 사용하는 비율은 50%를 넘어섰고, 일일특가로 선보인 '컬리X햇반' 향긋한 골든퀸쌀밥 210g의 경우 멤버스 회원 구매 비율이 85%로 나타났다. 컬리는 이날부터 이번 달 30일까지 멤버스 100만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멤버스 한정 컬리 인기 상품 할인 쿠폰과 '컬리 퍼플 박스'를 70% 저렴하게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네이버페이로 멤버스에 처음 가입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 포인트 1만원도 지급한다. CJ 기획전 상품 4만원 이상 구매 시 멤버스 단독 1만원 할인 쿠폰도 증정 예정이다. 컬리 그로스마케팅 오유미 그룹장은 "그간 여러 멤버십 혜택을 다각도로 테스트하며 고객들에게 필요한 혜택을 고민한 결과 가입자 수 100만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보기 고객을 위한 멤버스 단독 혜택을 확대해 지금처럼 높은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컬리멤버스는 장보기 스타일에 따라 '무료배송형'과 '할인형'으로 쿠폰팩 선택이 가능하다. '무료배송형'은 2만원 이상 구매 시 매일 무료배송 혜택을, '할인형'은 구매 금액별 더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쿠폰팩에 더해 최대 7%의 적립금과 CU·커피빈·롯데시네마 등 라이프스타일 제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4.09.23 08:48백봉삼

전자랜드, 9월 선풍기 판매량 2배 늘어

전자랜드는 올해 9월까지 이어진 무더위에 여름 가전 판매가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자랜드가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가전 판매 추이를 조사한 결과, 에어컨 판매 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선풍기 판매 수량도 2배 이상 늘었다. 지난 18일까지 9월 전국 폭염일수는 5.5일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체감 온도가 한여름 평균 기온인 33~35도에 육박하며 여름 가전 수요가 9월까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열대야까지 지속되며 지난해 대비 에어컨의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전자랜드는 이에 따라 전국 매장의 에어컨과 선풍기 전시 기간을 이달 말까지 유지하며 할인 행사도 8월에 이어 계속 진행한다. 전국 직영점에서 에어컨 행사 모델을 최대 23% 할인하며 행사 카드로 구매 시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컨 재고 소진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에어컨이 포함된 멀티형 에어컨을 100만원대 중반에 구매할 수 있다. 전자랜드 온라인쇼핑몰에선 서큘레이터와 휴대형 선풍기를 각각 66%, 50% 할인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2024.09.23 08:39신영빈

지마켓·옥션, 내일도착 보장하는 '스타배송' 26일 시작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지마켓과 옥션이 주문 상품의 도착일을 보장해주는 '스타배송'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CJ대한통운과의 물류 협업을 통해 26일부터 선보이는 새로운 배송 서비스로, 라스트마일 단계에서의 고객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배송은 100% 도착보장을 목표로, 구매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다. 약속한 날짜보다 배송이 늦을 경우, 지마켓이 직접 구매고객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 신세계그룹과 CJ그룹이 지난 6월 체결한 '신세계-CJ 사업제휴 합의'를 통해 이룬 성과로, 스타배송 서비스의 배송은 CJ대한통운이 전담한다. 스타배송을 통해 지마켓과 옥션 구매고객은 배송 시점에 대한 더 정확한 예측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CJ대한통운을 통한 빠른 배송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판매고객은 더욱 빨라진 배송을 통해 대금정산 기간 단축, 판매증대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스타배송은 상품명 하단에 스타배송 로고 스티커가 붙어 쉽게 확인 가능하다. 도착 보장일보다 배송이 늦어지면, 고객에게 배송되는 송장 기준 배송 지연 1건당 1천원을 보상한다. 보상금은 지마켓과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로 지급한다. 지마켓은 스타배송을 베타 서비스 형태로 부분 도입해 시범 운영하고, 대상 상품 및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스타배송 베타 서비스는 14개 카테고리 약 15만개의 상품에 적용된다. 주요 스타배송 상품은 ▲생필품 ▲공산품 ▲주방용품 ▲뷰티용품 및 통조림 등 상온 가공식품, 일부 디지털/가전기기 등을 포함한다. 우선, CJ대한통운이 전담하고 있는 지마켓의 익일 합배송 서비스 스마일배송 상품에 스타배송을 먼저 도입한다. 시범 운영 단계의 스타배송은 평일 기준 20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도착이 보장되는 '익일도착' 서비스로 제공되는 셈이다. 고객들의 이용성 강화를 위해 스타배송 도착보장 상품만을 모아 놓은 전용관도 만든다. 지마켓과 옥션의 메인 페이지 상단에 노출되는 상설관으로, 스타배송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지마켓 관계자는 "CJ와의 긴밀한 물류 협업을 통해 지마켓과 옥션 고객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마켓의 강점인 가격 경쟁력과 상품 다양성에 더해 예측가능한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 것으로, 스타배송 적용 상품을 빠르게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4.09.23 08:38백봉삼

팀 쿡, 中 SNS에 중국어로 "아이폰16 좋아해줬으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소비자들에게 아이폰16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팀 쿡 CEO는 21일 오전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 계정에 중국어로 글을 게재하고 "중국의 고객들이 애플의 신제품 시리즈를 경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처럼, 강력한 성능의 아이폰16 시리즈를 좋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쿡 CEO는 멘션에서 아이폰16 시리즈뿐 아니라 애플 와치, 에어팟도 함께 언급했다. 전일인 20일 중국을 포함한 세계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16 시리즈의 정식 판매가 개시된 가운데, 중국 소비자를 향해 쿡 CEO의 메세지를 보낸 셈이다. 쿡 CEO는 지난 3월 상하이 징안 매장 오픈 행사에서도 직접 매장을 찾아 문을 열고 중국 소비자들을 맞이하면서 소통한 바 있다. 이 매장은 중국 57번째 매장이자 상하이의 8번째 매장이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비보, 화웨이, 오포, 아너, 샤오미에 순위를 내주고 5위 권 밖으로 밀려났다. 애플로서는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16 시리즈의 성공이 절실할 수 밖에 없다. 같은 날 신제품 발표, 같은 날 발매를 통해 하이엔드 시장에서 맞불을 놓은 화웨이의 기세도 만만찮다. 아이폰16 시리즈 판매 개시일과 같은 날인 20일 오전 판매에 돌입한 화웨이의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 '메이트 XT'는 이날 오전 10시 8분에 발매 직후 매진 사태를 겪었다. 징둥닷컴과 타오바오 등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모두 매진되면서 22일 오전 10시에 판매가 재개됐다. IDC에 따르면 화웨이는 올 상반기 17.5%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1위를 차지했다.

2024.09.23 07:27유효정

차세대 기술과 혁신의 향연 '2024 세계제조업대회' 20일 개막

-- 중국 동부 안후이성 허페이 빈후 국제 컨벤션 및 전시 센터서 23일까지 개최 허페이, 중국 2024년 9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기술과 혁신이 융합하는 제조 산업을 기념하는 성대한 축제인 '2024 세계제조업대회(World Manufacturing Convention)'가 9월 20일 중국 동부 안후이성 허페이 빈후 국제 컨벤션 및 전시 센터(Hefei Binhu International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서 막을 올렸다. 23일까지 열리는 제조 분야 최고 행사인 이번 대회에는 최고의 글로벌 기업, 혁신적인 기술, 최첨단 개념이 한자리에 모여 참가자들에게 기술과 혁신의 향연을 선사한다. 스마트 로봇공학 구역(Smart Robotics Zone)에서는 다양한 로봇이 각각 보유한 여러 기능을 선보이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장화이 첨단기술센터(Jianghuai Advance Technology Center)가 가장 최근 공개한 '치장(Qijiang) 2호' 휴머노이드 로봇은 키 1.8m, 무게 60kg, 그리고 몸 전체에 38개의 자유도(degrees of freedom•로봇의 위치와 자세를 결정하기 위해 필요한 변수 개수)를 가진 로봇이다. 이 로봇은 인간의 기본적인 팔다리 동작은 물론 옷 접기, 병 따기, 물 붓기, 설거지 등 섬세한 작업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지능형 강철 동반자처럼 거친 지형을 탐색할 수 있어 제조업의 자동화와 지능화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24 World Manufacturing Convention Showcases Humanoid Robots 3D 프린팅 구역(3D Printing Zone)에서는 정교한 전시물이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낸다. 복잡한 기계 부품부터 실물과 유사한 예술품까지 정밀한 복제와 신속한 프로토타입 제작 역량을 갖춘 3D 프린팅 기술은 제조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구역 내부에서는 직원들이 멋진 3D 프린팅 쇼케이스를 준비하며 분주하게 장비를 보정하고 있다. 한편 허페이 하이테크 구역(Hefei High-tech Zone)에서는 현지에서 개발한 3세대 72큐비트(qubit) 초전도 양자 컴퓨터 '오리진 오공(Origin Wukong)'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하드웨어부터 양자 칩과 운영 체제 및 응용 소프트웨어까지 80% 이상이 중국산 부품으로 구성된 이 양자 컴퓨터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연산 능력을 자랑한다. 양자 기술 분야의 떠오르는 별로 주목받고 있는 이 컴퓨터는 미래 연구와 금융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발전의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에너지와 환경 보호 기술도 이번 대회의 중요한 하이라이트이다. 친환경 제조 구역(Green Manufacturing Zone)에서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장비와 재생 에너지 제품이 전시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적용하면 제조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와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강력한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정밀 제조 및 지능형 제조(Precision Manufacturing and Intelligent Manufacturing)와 같은 여러 구역이 마련되어 있어, 제조 업계의 최신 성과와 미래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참가업체는 대회를 통해 각자의 역량을 과시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며, 제조 분야의 고품질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24 세계제조업대회는 기술과 혁신의 향연이자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플랫폼으로, 전 세계 제조업 분야의 최고 리더가 대회에 모여 제조업의 미래 방향과 경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러한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개념이 가까운 미래에 제조 산업을 더욱 밝은 미래로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22 22: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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