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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픽] 하이트진로, 해변 정화 활동 진행 外

하이트진로가 '2024 국제연안정화의 날 해양쓰레기 자원순환 워크숍'에 맞춰 제주 닭머르 해안에서 올해 세 번째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회사 관계자와 제주해양경찰청 등 약 40명은 회사 반려해변인 닭머르 해안가 및 인근 해안도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회사는 해안가와 바닷속 쓰레기 총 266kg을 수거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반려해변 사업을 당사의 대표 ESG 활동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롯데백화점·디아지오코리아, MOU 체결 롯데백화점이 지난 24일 디아지오코리아와 국내 위스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으로 최근 위스키가 인기를 끄는 트렌드에 맞춰 롯데백화점은 디아지오코리아의 150여 종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추석 한정판 세트로 한 병씩 판매했던 한정판 위스키 달모어 40년(700ml, 3천 7백만원)과 발렌타인 40년(700ml, 2천 5백만원)은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 회사 관계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수요를 공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U, 와인 제품 2종 출시 CU가 와인 브랜드 'mmm!(음!)' 시리즈 누적 판매 300만 병 돌파를 기념해 와인 2종을 출시한다. 회사는 지난 2021년 와인 브랜드 mmm!(음!)을 론칭했고, 매년 100만 병 수준의 판매고를 올렸다. 회사는 높은 유명 와이너리들과 함께 음 프리미엄 와인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우선 스페인 대표 와이너리 쿠네(C.V.N.E)와 협업해 '음! 쿠네'를 출시한다. 다음 달에는 이탈리아 대표 와이너리인 칸티(Canti)와 함께한 '음! 모스카토'도 선보인다. 회사는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말까지 음! 쿠네는 1만5천900원에서 1만2천900원으로, 음! 모스카토는 9천900원에서 7천5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10월 한 달간 음! 전 상품을 카드 결제 시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2024.09.25 10:58류승현

고객 마음잡기 나선 마이크로소프트…"AI 환각 현상 없앤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등 인공지능(AI) 서비스의 본격적인 확대에 앞서 데이터 유출, 신뢰성 등 AI에 대한 우려 해결에 나섰다. 25일 벤처비트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신뢰할 수 있는 AI 구축을 위한 신규 기능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기능은 AI 활용 과정에서 보안, 안전,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다양한 보안 원칙과 기술을 활용해 환각 현상을 없애고 데이터 유출 등의 우려를 사전에 방지한다. 먼저 애저 AI 스튜디오에는 개발 및 배포 과정에서 AI의 보안 위험성을 사전에 평가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개발한 AI 서비스 배포에 앞서 잠재적 위험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이 기술은 깃허브 등에서 오픈소스를 도입하거나 코드를 활용할 때 보안 취약점이 있는지 또는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까지 검토해 협업과 생산성 향상에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은 웹에서 어떤 데이터를 검색했는지 정보의 출처와 검색 과정을 제공하는 웹 쿼리 투명성이 곧 추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응답 근거를 확인하고 AI의 신뢰성을 검토하고 조정할 수 있을 전망이다. AI의 안전성을 유지하는 애저 AI 콘텐츠 세이프티에는 근거가 없거나 환각적인 내용을 식별하는 접지 관리와 함께 이를 실시간으로 수정하는 기능이 도입된다. 기업에서 즉시 환각 현상을 수정할 수 있는 만큼 대외 서비스에서도 빠른 대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온디바이스 등 클라우드 환경이 아닌 플랫폼에서도 애저 AI 콘텐츠 세이프티를 탑재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데이터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애저 오픈AI서비스에서 보안 추론 기능과 애저 컨피덴셜VM을 선보인다. 애저 컨피덴셜VM은 고성능 처리가 요구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서비스다. 엔비디아 H100 텐서 코어 GPU 기반의 시스템에서 고객사 데이터만 암호화되어 처리되며 이 과정에서 추가 허가 없는 외부 접근은 모두 차단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기능 발표는 AI 도입 확대와 함께 늘어나는 고객사의 AI 윤리와 보안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경쟁 우위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타케시 누모토 부사장 겸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우리는 고객이 안전하고 보안이 유지되며 개인적인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보안, 안전 및 개인 정보 보호를 개선하는 기능은 기회를 확대하고, 신뢰를 얻고, 기본적 권리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성을 발전시키려는 우리의 사명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024.09.25 10:01남혁우

바이낸스, 2017년 설립 이래 누적 거래량 100조 달러 돌파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누적 거래량이 100조 달러(13경 2천590억 원)을 넘어섰다. 리처드 텅 바이낸스 CEO는 지난 24일 X(구 트위터)에 "이달 초 바이낸스 누적 거래량이 100조 달러를 넘어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바이낸스는 시장의 상승과 하락 속에서도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사용자들은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있다. 이용자 여러분의 신뢰와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지난 2017년 설립된 이후 다양한 파생상품, 스테이킹 서비스, NFT 거래 등을 지원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또한 다양한 거래 옵션과 낮은 수수료, 강력한 보안 시스템과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및 다양한 교육 자료를 가상자산 거래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은 이용자가 사용하는 가상자산 거래소다.

2024.09.25 09:30김한준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 코엑스서 막올라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과 25일 이틀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세계와 함께하는 기술혁신,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Global Open Innovation)'을 주제로 '2024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을 개최했다. 올해 기술사업화대전은 기업이나 기관이 개발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 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에 매진하고 있는 산·학·연 관계자 7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독일·일본·이스라엘 등 해외 기술사업화 선도기관이 각국의 기술사업화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행사에서는 세계 기업에 107억 달러 규모(누계)로 투자 중인 미국 PSG Equity가 글로벌 기술투자의 전략적 접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후 CVC와 우수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간의 투자유치・투자상담 네트워크가 이어졌다.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연간 100억원 수준의 기술이전 수입을 달성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내 대학 보유 기술을 주요 글로벌기업에 중개한(최근 3년간 13건, 약 100만 달러) 기술거래기관 밸류키움 등 총 49명의 기술사업화 유공자에게 산업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오승철 실장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시작으로 국내외 기술사업화 지원기관・수요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글로벌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첨단기술기업의 투자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정부가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5 09:29주문정

인텔, P코어 128개 탑재 제온6 6900P 프로세서 출시

인텔이 24일(미국 현지시간) 고성능 P(퍼포먼스) 코어만 모은 제온6 6900P 프로세서와 가우디3(Gaudi 3) AI 가속기를 출시했다. 인텔은 지난 해 제온 프로세서 라인업을 성능 중시 P코어 탑재 제품과 고효율·저전력 E코어 탑재 제품으로 개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탑재한 코어가 다르지만 DDR5 메모리와 PCI 익스프레스 5.0, CXL 등 동일한 규격을 지원한다. 제온6 6900P는 HPC(고성능 컴퓨팅)과 모델링/시뮬레이션, 빅데이터와 인메모리 분석 등 고성능이 필요한 작업 대상으로 최적화됐다. 3나노급 인텔 3(Intel 3) 공정에서 생산한 P코어를 최대 128개 탑재했다. 인텔은 제온6 6900P와 함께 차세대 AI 가속기인 가우디3(Gaudi 3)를 공개하고 오는 4분기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가우디3는 2022년 5월 출시된 가속기인 가우디2 후속 제품이며 TSMC 5나노급 공정에서 생산된다. 96MB S램과 128GB HBM2e 메모리를 이용해 최대 대역폭 3.7TB/s를 구현했다. 서버용 프로세서와 PCI 익스프레스 5.0 규격으로, 가우디3 가속기 사이 데이터 전송은 업계 표준 기술인 200Gbps 이더넷으로 처리한다. 인텔 자체 성능비교에 따르면 가우디3 8천192개 클러스터 구성시 같은 규모 엔비디아 H100 클러스터 대비 학습 시간은 40% 단축할 수 있다. 현재 전세계 10개 이상의 글로벌 공급업체가 가우디3 기반 솔루션을 공급 계획중이다. 인텔은 델테크놀로지스, 슈퍼마이크로 등 주요 서버 업체와 함께 제온6 프로세서와 가우디3로 구성된 검색-증강 생성(RAG) 맞춤형 솔루션을 공급 예정이다. IBM은 내년부터 자체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환경과 온프레미스 환경에 모두 가우디3를 적용 예정이며 왓슨x 클라우드에도 가우디3를 통합 예정이다.

2024.09.25 09:04권봉석

20년간 매출 꺾인 적 없는 '이 기업'…새 옷 '뉴엔AI' 입고 내년 5월 상장 시동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아 주주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사명을 교체했습니다. 내년 초에는 정식 상장해 제2의 성장을 이끌겠습니다." 배성환 알에스엔(RSN) 대표가 내년 5월 상장을 앞두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주요 단계들을 차분히 진행 중으로, 사명 변경을 통해 상장 성공과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본격 키우겠다는 각오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RSN은 2004년 설립 이후 20년간 유지했던 사명을 최근 '뉴엔AI'로 변경했다. 사명에는 새로움을 넘어선 혁신적인 AI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뉴엔AI는 지난 8월 중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명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으며 9월 초에 등기 절차를 마치며 공식화했다. 뉴엔(NEWEN)은 '뉴(NEW)'와 '뉴 역순'의 합성어(NEW+WEN)로, 새로움에 새로움을 더해 기존의 틀을 깨고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혁신적으로 창출하는 기업 정신을 담고 있다. 이는 기존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뉴엔AI의 비전과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뉴엔AI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구어체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 2004년 경기도 고양에서 처음 시작됐다. 독보적인 기술력 탓에 최근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로레알 등 국내외 수 백개 기업이 상품, 마케팅 등을 기획할 때 가장 먼저 찾는 기업이 됐다. 가장 대표적인 AI 분석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루시'로, 3억 개의 말뭉치가 학습된 언어모델과 900여 개의 산업군별 특화된 모델을 학습하기 위한 3천만 건의 라벨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배 대표는 "3년 이상 장기고객사가 73%"라며 "고객사 구성은 공공 대비 민간 부문이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덕분에 뉴엔AI는 창립 이래 단 한 번도 실적이 역성장한 적이 없다. 특히 최근 5년 동안에는 평균 매출액이 20%, 영업이익이 27%, 당기순이익이 20% 성장해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유사 비정형 AI 분석 기업 비교 대비 유일하게 AI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5년 연속 성장과 순이익을 확보한 것이다. 덕분에 RSN은 기업 가치를 높게 평가 받아 지난해 KB인베스트먼트와 스톤브릿지벤처스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도 유치했다. 투자금은 기존 사업 역량 강화와 신규 사업 확장, 글로벌 시장 추가 진출을 목표로 AI 분석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R&D 및 인프라 구축에 적극 투입했다. 기업공개(IPO)는 내년 5월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배 대표는 "AI 사업 분야는 자본력의 싸움인 만큼, 우리가 잘하는 비정형 소셜데이터를 강화하고자 R&D에 많은 부분을 투자하고 있다"며 "꾸준히 혁신 기술을 공개해 내년에는 CES 혁신상까지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뉴엔AI의 CI 디자인에는 혁신적인 변화를 담아냈다. 알파벳 가로획 일부를 계단형으로 변형한 블루톤 오브제는 20년간 단 한번도 꺾이지 않고 성장한 매출과 도약을 상징한다. 이에 뉴엔AI는 시대 변화에 발맞춘 혁신적인 AI 기술 연구와 산업 업종별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AI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엔AI는 구어체 비정형 빅데이터에 특화된 파운데이션 모델 아키텍처 '퀘타(Quetta) LLMs'를 기반으로 딥러닝 및 생성형 AI를 이용한 고품질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온라인상의 대규모 빅데이터를 검색·증강·생성할 수 있는 '퀘타 트렌드Quetta Trend) GPT'를 포함해 최신 AI 기술이 반영된 업종별 생성형 AI 서비스들을 상용화했다. 배 대표는 "지금은 AI 분석 시장에서 이미 구축한 독보적인 위치와 높은 점유율을 기반으로 초격차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속도감 있게 혁신적인 AI 기술 고도화와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출시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9.25 09:03장유미

티맥스그룹 '가이아' 출시 후 100일…"본격 사업은 4분기부터"

5년간 약 1조1천억원이 들어간 티맥스그룹의 야심작인 '가이아'가 발표된 지 100일이 지나면서 성과에 업계가 주목하는 모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티맥스그룹의 가이아는 지난 6월 발표 이후 현재 고도화 작업 중이다. 관련 사업은 오는 4분기부터 적극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가이아는 기업 시스템과 데이터, 앱, 인공지능(AI)을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슈퍼 앱 플랫폼이다. 업무에 필요한 시스템을 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고 담당자가 코딩 지식 없이도 앱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 앞서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은 지난 6월 '슈퍼앱데이2024' 행사를 개최하고 슈퍼 앱 플랫폼 가이아를 발표했다. 박 회장은 행사에서 시스템부터 앱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 통합을 통해 AI 자동화 등 비즈니스의 6대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또 내년까지 1조원이 넘는 제작비를 거둬 들일 것이라며 2030년까지 매출 100조원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도 밝혔다. 더불어 티맥스그룹 역시 행사 당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하반기 가이아를 사용할 예정이라며 디지털 전환(DX)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티맥스그룹 관계자는 "AWS와는 티맥스클라우드 관련 협력을 통해 관련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이고 업무적으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AWS 관계자는 "관련 내용은 티맥스그룹 소관이라 내부적으로 답할 수 있는 내용이 많지 않다"며 "(티맥스의) 가이아 앱을 레거시 환경에서 AWS 클라우드로 옮긴다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가이아는 올 하반기 B2B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B2C 버전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B2B 제품이 자리를 잡게 되면 B2C로도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으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때 나스닥 상장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가이아'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가이아 출시 때와 현재 티맥스그룹 내부 사정이 조금 달라졌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티맥스그룹의 티맥스소프트 재인수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8월 약 8천억원 규모에 티맥스그룹으로 돌아오며 가이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았다. 이에 티맥스소프트 측은 가이아 개발 과정에는 아직까지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고 짧게 언급했다. 티맥스그룹 관계자는 "티맥스소프트 재인수 등의 여파로 현재 그룹 내 전반적인 조직개편 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라며 "가이아 개발 과정에 티맥스소프트의 기술도 필요하기 때문에 (티맥스소프트도) 향후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5 09:02양정민

"로봇SW 기업 첫 상장 기염…실내 자율주행 로봇에 숨결을"

로봇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사실상 처음 상장합니다. 자체 범용 로봇 주행·관제 솔루션으로 기술성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실내 자율주행 솔루션 기반 서비스 제공자로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려고 합니다. 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둔 지능형 로봇 서비스 기업 클로봇의 김창구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는 로봇 하드웨어 업체들이 국내 로봇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로봇 미들웨어 기반으로 서비스 로봇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로봇SW 기업으로는 첫 상장인 만큼 기술력에 있어서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 클라우드에 로봇 더해 업계에 '새 바람' 클로봇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출신 로봇 연구진들이 2017년 설립한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실내 로봇 서비스에 필요한 주행과 관제 등 핵심 기술에 대한 자체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로원, 네이버 D2SF, 롯데벤처스 등으로부터 누적 3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대차와 제조 공장용 이송 로봇, 순찰 로봇 등 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 대표는 첨단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오면서도 현실적인 문제를 놓치지 않았다. 실내 자율주행 로봇에 먼저 사업을 집중하게 된 것도 빠른 시일에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본 선견지명 덕분이었다. 하드웨어를 직접 양산하는 사업 모델보다도 여러 제조사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탑재하는 사업 모델을 구상하게 됐다. 회사 이름도 '클라우드'와 '로봇'을 합쳐서 지었다. 이후 로봇 서비스 제공자 역할로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왔다. ■ "실내 자율주행 핵심은 주행과 관제" 실내 자율주행 로봇의 핵심은 어떤 기술일까. 김 대표는 '주행'과 '관제'가 로봇의 뇌 역할을 한다고 봤다. 두 기능을 고도화해 ▲주행 역할을 하는 '카멜레온'과 ▲이기종 로봇을 관제하는 '크롬스'를 선보였다. 카멜레온의 특징은 다양한 로봇 플랫폼과 ROS 버전을 지원해 다수 로봇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범용 지원 설계를 적용했고 동적 환경에 강인한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또 로봇 통합제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행과 관제 시스템 간 유기적인 통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크롬스는 여러 제조사의 다양한 로봇에 대해 군집주행(FMS) 구현과 로봇 관리, 운영, 모니터링 등을 제공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여러 로봇에 작업을 할당, 경로 계획, 교통 제어 기능을 수행한다. 로봇 간 충돌을 방지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대 100대의 로봇까지 실시간 제어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보유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성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2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기술신용평가(KTCB) 평과결과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클로봇은 최근 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 기업 대상에서 첨단로봇 분야 '카멜레온-로봇관제 시스템'으로 창업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안내부터 순찰까지 안 해본 게 없었죠" 클로봇은 이같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130여개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안내와 순찰, 배송, 제조, 물류 등 다양한 실내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역과 청소 등 신사업도 꾸준히 모색 중이다. 클로봇은 2017년 창업 직후부터 안내로봇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저가형 신규 모델을 확보해 안내로봇을 월 구독서비스 형태로 선보이기도 했다. 안내로봇 분야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스마트시티 시장과 돌봄로봇 시장에도 도전한다. 순찰·감시 서비스도 제공한다. 파트너십 관계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족 보행로봇 '스팟'을 활용해 사업을 키워나가는 중이다. 제조 공장이나 화학·발전 시설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기대감을 키우는 영역이다. 배송 사업은 병원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병원은 비대면 서비스와 고중량 물품 이송 등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곳이다. 클로봇은 2021년 국립암센터에서 처음으로 다종·다수 병원 배송로봇 서비스를 시작했다. 검체와 약제 이송에 로봇을 활용해 분실·오염을 방지했다. 해당 구축 사업과 연계해 매년 유지보수 사업도 병행 중이다. 제조와 물류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기업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중 고중량 이송이나 반복 작업을 효율화하기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대표적인 대기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해 공장 내 자율주행로봇(AMR)으로 자재·중간파트 완제품 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최근 신설되는 물류센터의 경우도 점차 인력 개입을 줄이면서 자동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기존 물류 시설 컨베이어와 첨단 로봇을 연동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클로봇은 물류 현장 요구를 반영한 소형 소팅봇을 제작해 필드 테스트를 마치고, 이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 추진하고 있다. ■ "내년 흑자전환…2026년 매출 879억원 목표" 로봇은 좋은 하드웨어 설계가 중요한 만큼 잘 쓰는 방법에 대한 연구도 빼놓을 수 없다. 클로봇은 현장에 맞는 서비스 제공자로서 시장을 개척하며 매출도 빠르게 성장해왔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42억원이다. 2020년부터 4년간 연평균 79%의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서비스 로봇 시장 성장세에 맞춰 오는 2026년까지 약 879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이르면 내년 흑자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내달 코스닥 상장을 통해 클로봇이 로봇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산업 변화에 맞춰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클로봇은 이번 상장으로 총 30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9천400~1만900원, 총 공모금액은 282억원~327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상단 기준 약 2천611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24.09.25 09:01신영빈

서울반도체 '노 와이어 LED 특허' 유럽 전역에서 승소

서울반도체의 노 와이어(No Wire) LED 기술이 유럽 전역에서 특허 보호를 인정받았다. 이 기술을 도용한 세계 6위 LED업체 에버라이트(億光電子)가 제기한 특허 무효소송을 유럽특허청 항소재판부가 지난달 말 기각해 서울반도체 승소판결을 내린 것이다. 이로써 유럽 18개 회원국에 등록된 서울반도체의 노 와이어 기술인 와이캅(WICOP) 특허기술은 모든 국가에서 특허를 인정받으며 막강한 권리를 갖게 됐다. 노 와이어 LED 기술은 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인 마이크로 LED의 성능을 높이는 기술이다. 또 자동차 운전자와 보행자를 보호하고 소통하는 신기술 ADB 헤드램프와 STOP 램프 등에도 사용된다. 서울반도체는 2018년 영국 특허법원의 판결을 시작으로 지난 7년 간 5개국에서 진행된 16건의 에버라이트와의 특허소송에서 100% 승소했다. 조명, 자동차,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와이캅 기술과 관련된 소송은 물론 LED 원천 특허기술을 가리는 소송에서도 모두 승소, 확고한 기술우위를 입증했다. LED는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나카무라 슈지 박사의 청·백색 LED 개발로 광(光) 반도체의 새로운 시대를 열며 많은 응용분야에 채택돼 수명 연장과 에너지 절약에 기여했다. 하지만 가격경쟁력과 성능에만 치중해 LED를 개발한 기업들로 인해 사용자들의 근시 유발과 기억력 저하는 물론 암 유발 등 많은 부작용이 경고돼 왔다. 이에 따라 서울반도체는 지난 20여 년간 새로운 빛을 만들기 위해 매년 매출의 10%인 1억 달러 가까이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자연의 빛을 내는 '썬라이크(SunLike)', 노 와이어 기술 '와이캅' 등의 개발에 성공했다. LED업계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1만 8000여 개의 광반도체 특허를 보유하며 이번 소송에서도 첨단기술의 독보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서울반도체, 서울바이오시스 창업자인 이정훈 대표이사는 "특허 침해 판결 후에도 제품 번호만 바꾸어 판매하는 교활한 기업들과 침해 행위를 알면서도 몇 센트 아끼려 특허 침해 제품을 사용하는 거대 기업들이 젊은 창업자들과 혁신하는 기업들을 절망시킨다"라며 "서울반도체는 공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세계 3위 글로벌 LED 전문기업이다. 실내외 조명, 자동차, IT(핸드폰, 컴퓨터 등), 자외선 분야 등 전 영역에 적용 가능한 LED 제품을 연구개발 및 양산해 글로벌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2024.09.25 08:55이나리

中 자동차 기업들은 왜 베트남으로 몰려 갈까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베트남 현지 조립 공장을 잇따라 설립한다.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기반 마련 차원이다. 24일 중국 언론을 종합하면 베트남 타스코는 중국 지리차와 베트남 타이핑성에 자동차 조립 공장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총 투자액은 1억6천800만 달러(약 2천235억 원) 규모다. 이 공장은 완성차조립생산(CKD, 부품 수출 및 현지 조립과 완성차 판매) 방식으로 조립을 진행하며, 초기 연 7만5천 대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지리차와 링크앤코 등 브랜드 모델 생산에 주력하다 향후 다른 브랜드로 확장될 수 있다. 공장 건설은 내년 상반기에 시작되며 첫 모델 인도는 2026년 초에 이뤄질 전망이다. 타스코와 지리차는 자동차연구개발센터도 설립하며, 타스코 산하의 타스코오토가 지리차의 베트남 독점 대리점이 된다. 동남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앞서 중국 자동차 기업 창청자동차도 이달 초 베트남에 CKD 방식의 자동차 조립 공장을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부터 현지 생산과 판매에 돌입하겠단 계획이다. 창청자동차는 일환으로 지난 8월 베트남 성안그룹과 협약을 맺었다. 글로벌 생산 및 공급 네트워크를 확대하나가는 차원이다. 창청자동차는 지난해 8월 베트남에서 'GWM' 브랜드를 발표하면서 정식 진출, 글로벌 모델 '하발 H6 HEV'를 출시했다. 중국 BYD도 베트남에 공장을 설립한다. 지난 7월 BYD의 베트남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보민루크는 회사가 공장 설립 계획을 위해 베트남의 여러 지역과 협상 중이라고 언급했다. BYD는 올해 10월 베트남 시장에 3종의 신형 차량 모델을 출시하고 2026년 대리점을 1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베트남 공장 설립 및 대리점 확장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 올해 7월엔 중국 배터리 기업인 썬워다도 베트남 공장 설립을 발표했다. 썬워다는 베트남에 회사를 설립해 리튬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게 된다.

2024.09.25 08:15유효정

화웨이-구글 "완전히 끝"...결정판 '메이트 70' 온다

중국 화웨이의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완전히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24일 화웨이는 가을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내달 8일 '하모니OS 넥스트' 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화웨이의 '메이트 60', '메이트 X5' 스마트폰과 '메이트패드 프로 13.2인치' 태블릿PC가 그 대상이다. 해당 기기 사용자들은 앱에서 간단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동시에 하모니OS 넥스트를 정식으로 탑재하고 출시될 첫 스마트폰 '메이트 70'이 출시를 앞뒀다. 중국 언론 디이차이징이 인용한 스마트폰 부품 공급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화웨이는 메이트 70의 일부 부품 수급을 시작했으며, 오는 추석 전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내부에서는 11월 출시를 유력하게 보고 있으며 10월 말 출시 가능성도 있다. 앞서 화웨이의 쉬즈쥔 로테이션 회장은 연내 메이트 70 시리즈 발매시 순정 하모니OS를 탑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하모니OS 넥스트가 탑재된 메이트 70이 발매되면, 화웨이는 안드로이드와 완전한 결별을 하게 된다. 중국에서 '순혈 하모니 버전'이라고 불리는 하모니OS 넥스트는,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하모니OS 버전 중 하나로서, AOSP(Android Open Source Project) 코드없이 하모니 커널 및 하모니 시스템 앱만 지원한다. 더 이상 안드로이드 앱과 호환되지 않는다. 화웨이는 올해 6월 개발자를 위한 하모니OS 넥스트 베타 버전을 배포했으며, 8월엔 일반 소비자 대상 베타 버전 배포를 시작했다.

2024.09.25 07:08유효정

전 세계 14개의 주요 은행과 금융기관, 2050년까지 원자력 에너지 3배 확대 선언에 지지 표명

뉴욕시에서 열린 기후 주간(Climate Week) 행사에서 주요 은행, 정부 대표 및 업계 경영진은 원자력이 전 세계 에너지 전환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 원자력 에너지는 파리 협정에 따른 첫 번째 전 세계 실태 조사라는 역사적인 결과에 포함되었다. 자금 조달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면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과 열에 대한 원자력 에너지의 상당한 탈탄소화 잠재력을 확보할 수 있다. 뉴욕, 2024년 9월 24일 /PRNewswire/ -- 2023년 COP28에서 채택된 원자력 에너지 3배 확대 선언에 찬성하는 국가에 오늘 14개 금융기관들이 동참하여 2050년까지 전 세계 원자력 에너지 용량을 3배로 늘리겠다는 행동 촉구에 지지를 표명했다. 여기에 참여한 금융기관 그룹은 아부다비 커머셜 은행(Abu Dhabi Commercial Bank), 아레스 매니지먼트(Ares Management),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바클레이스(Barclays), BNP 파리바(BNP Paribas), 브룩필드(Brookfield), 시티(Citi), 크레디트 아그리콜 CIB(Credit Agricole CIB),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구겐하임 증권 LLC(Guggenheim Securities LLC),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로스차일드 앤 컴퍼니(Rothschild & Co.), 세그라 캐피탈 매니지먼트(Segra Capital Management),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 등이다. 이 금융기관들은 전 세계 민간 원자력 에너지 프로젝트가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한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을 늘리고 광범위한 원자력 산업을 확대하여 청정 전기의 생산을 가속화한다는 장기 목표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는 미 대통령 국제기후정책 수석고문인 존 포데스타(John Podesta)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각국 정상과 장관, 원자력 및 금융 산업 지도자, 중공업 및 전력 집약 산업 경영진이 모여 전력망 탈탄소화를 위한 전 세계의 노력을 지원하는 데 민간 부문 금융의 역할을 인식하는 자리가 되었다. 국제기후정책 수석고문인 존 포데스타는 "우리의 공동 사명은 분명하다"면서 "원자력은 청정 에너지이며, 우리가 살기 좋은 지구를 보장하고 청정 에너지를 위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며 전 세계의 번영을 확대하려면 원자력 에너지가 그 역할을 다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함께 노력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자본 시장과 금융은 전 세계 원자력 에너지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금융기관은 경험, 글로벌 입지,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여 업계를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지지 표명은 2023년 12월 파리 협정에 따른 첫 번째 글로벌 실태조사 결과, 당사국이 가속화해야 할 무탄소 및 저탄소 기술에 원자력이 포함되고, 제28차 유엔 기후변화 회의에서 채택되어 25개국이 찬성한 원자력 에너지 3배 확대 선언을 기반으로 한다. 슬로베니아 총리 로버트 골롭(Robert Golob) 박사는 "이제 남은 유일한 수수께끼는 재정적 측면, 즉 금융 비용"이라면서 "원자력이 다른 무탄소 에너지원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려면 금융 시장이 새로운 금융 상품을 도입하고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웨덴 에너지기업산업부 장관 겸 부총리인 에바 부쉬(Ebba Busch)는 "지금은 필요한 원자력 에너지 확대를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 때"라며 "스웨덴 정부는 정부 지원 대출, 차액 계약(CfD), 위험 분담 메커니즘을 포함하는 금융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이 제안의 목표는 스웨덴의 원전 신규 건설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이를 통해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겐하임 증권의 수석 매니징디렉터 제임스 셰퍼(James Schaefer)는 "새로운 원자력은 깨끗하고 안전하며, 더 중요한 것은 현재 많은 국가들이 고도로 발전되고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3세대 및 4세대 핵분열 기술을 운영하면서 입증되었다는 것"이라면서 "데이터 센터와 AI 기술에 대한 향후의 막대한 수요를 고려할 때 계획된 프로젝트를 지상 플랜트로 진행하는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원자력 회사, 플랜트 소유주, 데이터 센터 및 기술 기업, 은행 및 금융기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 국가는 이 선언문에서 1.5°C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자력에 대한 재정과 투자를 동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세계 기후 정책의 중대한 변화에 주목하면서 원자력 에너지가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대화를 촉발했다. 누코어(Nucor)의 부사장 겸 홍보 및 대정부 관계 제너럴매니저인 벤자민 M. 피켓(Benjamin M. Pickett)은 "재생 에너지와 함께 탄소제로 기술에 원자력을 포함하는 것은 세계의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누코어와 같은 중공업 제조업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번영하며 고임금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안정적이고 깨끗한 전기를 공급받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모하메드 알 함마디(Mohamed Al Hammadi) 에미리트 원자력 에너지 공사 매니징디렉터 겸 CEO는 "지난해 두바이에서 열린 COP 28 이후, 데이터 센터와 AI 용 청정 전기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원자력 부문 전반에 걸쳐 모멘텀이 변화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이 분야에 대한 글로벌 전력 수요만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오늘 아침 뉴욕 기후 주간 행사에서 밝힌 14개 전 세계 은행 및 금융기관의 지원을 통해 원자력 에너지가 전력 부문의 탈탄소화를 위한 중요한 원동력으로 간주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전환 금융의 프로파일에도 부합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특히 여러 원전이 효율적으로 인도되는 것을 보면서, 원자력이 에너지 안보와 탄소 중립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입증되고 자금 조달이 가능한 경로라는 명확한 시장 신호를 보내며 시장에 신뢰를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자력 에너지 3배 확대 선언을 지지하는 25개 국가는 아르메니아, 불가리아, 캐나다, 크로아티아, 체코, 핀란드, 프랑스, 가나, 헝가리, 자메이카, 일본, 대한민국, 몰도바, 몽골, 모로코, 네덜란드,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웨덴, 우크라이나,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이다.

2024.09.25 00:10글로벌뉴스

트라이브사인즈, 10월 하이포인트 가구박람회에서 미국 시장에 데뷔

뉴욕 2024년 9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구 브랜드 트라이브사인즈(Tribesigns)[https://tribesigns.com/ ]가 2024년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하이포인트 가구 박람회(High Point Market)에서 세련되고 혁신적인 가구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트라이브사인즈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가구 브랜드로, 아늑하고 효율적인 일반 가정용 및 사무용 가구를 제공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High Point Market & Tribesigns 하이포인트 가구 박람회는 '세계 가구의 수도'라고도 알려진 노스캐롤라이나주 하이포인트시에서 6개월마다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구 및 인테리어 디자인 박람회 중 하나다. 트라이브사인즈의 피터 왕(Peter Wang)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는 "트라이브사인즈의 핵심 가치는 정직, 단순성 및 혁신이며,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Tribesigns will exhibit its latest products at the High Point Market between October 26 and 30, 2024 "우리는 아름답고 독특하며 기능적인 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디자인을 소중히 여긴다. 트라이브사인즈의 핵심은 미학과 환경에 중점을 두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의 슬로건이 'Designed For Life'인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2023년부터는 글로벌 재조림, 생물 다양성, 나무 심기 프로그램에 대한 친환경 실천 홍보에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 원 트리 플랜티드(One Tree Planted)와 파트너십을 맺고 2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트라이브사인즈의 앤디 황(Andy Huang) 최고마케팅책임자는 "2024 하이포인트 가구 박람회에서 트라이브사인즈의 주력 제품을 선보이고 이러한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할 뿐만 아니라 고객과 비즈니스 벤더에게 직송 옵션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릴 환상적인 기회"라고 말했다. 트라이브사인즈는 거실, 침실, 홈 오피스, 주방, 식당 등 집안 곳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가구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미국 내 천만 가구 이상에 다양한 실내외 가구 제품을 공급했다. 2024 하이포인트 가구 박람회에서 트라이브사인즈는 책상, 콘솔 테이블, 정리함, 책장, 리셉션 데스크, 사이브보드 등 스타일리시하고 혁신적인 가구 제품군을 다양한 인터랙티브 활동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아래 부스를 방문한다. 위치: 209 S. Main Street, High Point, North Carolina 27260 부스: T-410 (410, 412, 511, 513) 날짜: 10월 26~30일 High Point Market 트라이브사인즈(Tribesigns) 소개: 트라이브사인즈는 세계적인 가구 디자인 및 생산 업체다. 'Designed For Life'라는 슬로건 아래 개인 라이프스타일의 다양성과 자연 친화적 선택을 중시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트라이브사인즈는 또한 특별하고 우아한 가구 디자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최신 모델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제품으로 트라이브사인즈를 선택하면 절대 실망하지 않는다. 35개 이상의 해외 창고, 강력한 R&D 및 제조 역량을 갖춘 트라이브사인즈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직송, OEM 및 ODM 서비스도 제공한다. 트라이브사인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tribesigns.com/ ] B2B[https://tribesignsb2b.com/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TribesignsCo ], 유튜브[https://www.youtube.com/@Tribesigns ], 핀터레스트[https://www.youtube.com/@Tribesigns ], 틱톡[https://www.tiktok.com/@tribesigns.officia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NTACT: info@tribesigns.com

2024.09.24 23:10글로벌뉴스

알리익스프레스,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 지원 위해 장학금 10억 원 기부

-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의 학업 지원 위해 한국장학재단에 기부장학금 기탁 - 총 100명의 장학생에게 연간 인당 700만 원의 장학금 지원, 항저우 본사 방문 등 기회 제공 서울, 한국 2024년 9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 알리익스프레스가 9월 24일 한국장학재단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알리익스프레스 기부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국내 저소득층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과 IT 및 AI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총 10억 원의 기부장학금을 전달했다. 푸른등대 알리익스프레스 장학금 기탁식 알리익스프레스가 전달한 기부금 전액은 '2025년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사업'의 재원으로 국내 저소득층 대학생을 위한 생활비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장학재단은 알리익스프레스가 기탁한 기부금으로 국내 대학생의 가계소득, 성적 및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100명의 장학생에게 2025년 1학기부터 1인당 연 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선발된 장학생들을 위해 알리바바 그룹 항저우 본사 방문이 포함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들은 알리바바 그룹의 IT 및 AI 관련 업무를 하는 직원들과 만남을 갖고 업무 현장을 참관하면서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잠재력이 가득한 대학생들이 미래 IT 및 AI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등록금과 생활비, 그리고 알리바바그룹의 본사 방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기회를 지원해 준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국내 대학생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든든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레이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는 "청년들이 미래 IT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알리익스프레스는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알리익스프레스(www.AliExpress.com)는 2010년 창립되었으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중국과 세계 각 지역의 제조업체와 유통업체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알리익스프레스는 18개 언어로 19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AliExpress

2024.09.24 23:10글로벌뉴스

영웅시대가 멜론 '숲;트리밍' 통해 '임영웅2호숲' 만들었다

가수 임영웅 이름을 딴 두번째 숲이 난지한강공원에 조성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숲을 조성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의 여덟번째 숲 '임영웅2호숲'과 아홉번째 숲 'EXO숲'을 이달 서울 난지한강공원에 조성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숲;트리밍'은 2022년 6월부터 멜론 유료회원이라면 누구나 아티스트의 이름을 딴 숲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멜론 정기결제권을 이용하는 동안 '숲;트리밍' 페이지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름을 선택만 해두면, 매월 결제금액의 최대 2%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이후 해당 아티스트 앞으로 총 2천만원이 적립되면 모든 금액이 서울환경연합으로 기부되어 서울시 내에 아티스트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한다. 솔로가수 최초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돌파하는 등 전 국민적 인기를 누리는 가수 임영웅은 지난해 7월 '숲;트리밍' 세 번째 숲인 '임영웅숲'이 조성된데 이어 올해엔 적립액 4천만원 돌파를 통해 '임영웅2호숲'까지 탄생시켰다. 멜론과 서울환경연합,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가 지난 23일 함께 조성한 '임영웅2호숲'은 1호숲과 수종을 달리해 교목(喬木) 이팝나무 3주, 관목(灌木) 수수꽃다리 300주, 화살나무 100주 등 총 403주로 구성됐다. 앞서 1호숲은 이팝나무 3주와 남천나무 400주로 이뤄졌었다. K팝 대표 그룹 엑소는 엑소엘(EXO-L, 팬덤명)의 크나큰 성원 속 '숲;트리밍' 적립액이 2천만원을 돌파하며 아홉번째 숲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EXO숲'은 30일 난지한강공원 내에 이팝나무 3주, 꽃댕강나무 300주, 조팝나무 100주 등 총 403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엑소는 지난해 정규 7집 'EXIST' 발매 후 24시간 내 스트리밍이 712만에 달하며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 부문 역대 2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2013년 공개된 겨울 스페셜 앨범 수록곡 '첫 눈'이 10년 만에 차트 1위 역주행에 성공하며 신보와 구보가 꾸준히 사랑받는 K팝 대표 그룹으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팬과 시민들 누구나 30일 이후 난지안내센터 부근 잔디마당을 찾아오면 '임영웅1, 2호숲'과 'EXO숲' 외에도 '방탄소년단1, 2호숲', '세븐틴1, 2호숲' 등 총 9개의 숲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숲;트리밍'은 멜론 앱 내 맨 우측에 위치한 바로가기 탭을 누르면 나오는 '숲트리밍' 메뉴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아이돌 뿐 아니라 발라드, 힙합, 트로트,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를 응원하는 팬들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열심히 뜻을 모으는 중이다.

2024.09.24 21:19안희정

공영홈쇼핑, 25일 '극딜데이' 라방 진행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9월 동행축제' 기간을 맞아 '극딜데이' 특집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집은 25일 하루 9시간 릴레이 생방송으로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인 '공영라방'에서 펼쳐진다. '극딜데이'는 할인을 모아 매월 단 하루 선보이는 공영라방만의 특집 방송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촉진 행사인 '동행축제'를 맞아 인기상품을 엄선했다. '굿프렌드 마사지기', '오늘 천연펄프 화장지' 등 중소기업 제품을 비롯해 '영광 해뜨지 햅쌀', '영양 고춧가루', '경북 홍로사과' 등 국내산 먹거리도 준비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김치품평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전은희의 포기김치'는 공영라방의 간판 프로그램 '소담소담 콘서트'를 통해 소개한다. '소담소담 콘서트'는 소상공인 대표와 가수를 초청해 성공담과 노래 등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극딜데이를 맞아 총 3만6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4종 쿠폰팩도 무제한 발급한다. 1천원 쿠폰은 1만원 이상, 5천원 쿠폰은 3만원 이상, 1만원 쿠폰은 5만원 이상, 2만원 쿠폰은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쿠폰 적용 시 '굿프렌드 목어깨 마사지기'는 4만915원, '영광 해뜨지 햅쌀'은 4만5천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에서도 100여 개의 우리 중소기업 상품을 '극딜데이' 특집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동행축제를 맞아 엄선한 우리 중소기업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극딜데이 특집을 준비했다”며, “우리 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고자 펼쳐지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4 20:46안희정

쿠팡,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 준공식 개최…"1300여명 직고용"

쿠팡이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FC)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신규 인력 1천300여명을 직고용할 계획으로, 청년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은 24일 오후 대전광역시 동구 남대전 물류산업단지에서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쿠팡 박대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오관영 대전 동구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한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는 연면적 8만8천제곱미터 이상 규모로 축구장 10여개 크기다. 총 투자금은 약 1천800억원으로, 직고용 예상 인원은 1천300여명이다. 지난 2020년 5월 대전광역시와 투자협약 체결 이후 2022년 착공했다.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는 로켓프레시(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쿠팡은 최초 투자협약 당시 전망한 고용인원(300여명)보다 1천여명 늘린 1천300여명을 직고용할 방침이다. 청년 고용률을 끌어올려야 하는 대전 동구 지역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전 5개구 가운데 동구의 청년 고용률은 40.7%를 기록했다. 쿠팡은 대전 동구를 비롯한 지역민을 우선 직고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쿠팡의 전체 고용인원 가운데 청년 고용인원은 2만명 이상에 달한다. 나아가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는 대전과 충청권의 중소 제조사와 지방농가들의 물류비 절감 및 전국 신선식품 판로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 지역 농어가에서 만드는 신선식품과 특산품의 직매입이 늘어나고 전국 단위의 빠른 배송으로 이들의 판로가 확대되는 교두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쿠팡 박대준 대표는 “대전시를 비롯한 여러 기타 관계자분들의 불철주야 노력 덕분에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되는 FC 준공이 가능했다”며 “대전시민 우선 고용 등을 통해 다양한 측면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며, 대전 지역 중소상공인의 해외 진출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두보가 돼 대전 경제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프레시 풀필먼트센터 준공으로 쿠팡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대전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자 원동력으로 작용하도록 지역민 고용 창출 등 다방면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은 이번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 준공을 필두로 2026년까지 약 3조원을 투자, 물류 인프라 확대를 본격화한다. 쿠팡은 대전을 포함, 광주광역시·경북 김천 등 전국 9개 지역에 추가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1만명 이상을 직고용할 방침이다. 계획이 실현되면 쿠팡을 포함한 물류 빛 배송자회사(쿠팡풀필먼트서비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의 전체 직고용 인력은 8만여명으로 늘고 이 가운데 비서울 지역의 근무자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9.24 18:53안희정

"출석 증인만 108명"...과방위 국정감사 불꽃 튄다

김영섭 KT 대표를 비롯한 통신 3사 임원 등 기업인을 비롯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빚어진 논란에 따른 인사들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할 일반 증인, 참고인으로 대거 발탁됐다. 내달 7일 시작하는 과방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108명, 참고인 54명 등 총 158명이 선정됐다. 과방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감사 출석요구 일반증인과 참고인에 대한 안건을 이같이 의결했다. 방통위 감사 출석 증인만 49명 감사 첫날 방통위와 방심위 대상 감사에 출석하는 증인으로 총 29명이 발탁됐다. 현재 직무정지 상태인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비롯해 KBS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과 관련한 3명이 증인에 올랐다. 방통위에 파견된 사정기관 인사 17명이 방통위 감사 당일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또 방심위 청부민원과 관련해 12인의 인사가 증인에 올랐다. 마컴 에릭슨 구글 부사장,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정교화 넷플릭스코리아 정책법무총괄, 안철현 애플코리아 부사장, 허욱 페이스북코리아 부사장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인사들이 방통위 감사 증인으로 꼽혔다. 디지털성범죄와 관련해 백승재 팬트리 대표, 케일리 블레어 온리팬스 대표가 증인으로 선정됐다. 국내 기업 인사로는 김수향 네이버 뉴스서비스총괄 전무, 정찬용 SOOP 대표, 이선태 iMBC 대표, 이상우 KBS미디어 대표 등이 방통위 감사 증인 목록에 올랐다. 방통위와 방심위 감사에 출석 요구가 이뤄진 참고인은 8명이다. 레지날드 숀 톰슨 넷플릭스코리아 사장, 마크리 애플코리아 사장을 비롯해 문재인정권 방송장악 피해와 관련한 MBC 인사들이 포함됐다. 10월14일 KBS, EBS, 방문진 등 대상 감사에서는 총 5명의 증인이 선정됐다. 김영섭 KT 대표, 과기정통부 감사 증인 명단 포함 감사 이틀째인 과기정통부 감사일에 김영섭 KT 대표를 비롯해 최근 KT 최대주주가 현대자동차로 변경되는 건에 대한 인사들이 증인으로 포함됐다. 김승수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 서원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등이다. 아울러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KT 최대주주 변경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발탁됐다. 최영범 KT스카이라이프 대표와 원흥재 HCN 대표는 협력업체 상생 관련한 신문 요지로 증인에 꼽혔다. SK텔레콤에서는 임봉호 커스터머사업부장, LG유플러스에서는 정수헌 컨슈머부무장이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에서는 중저가 단말기와 관련해 정호진 한국총괄 부사장이 증인에 포함됐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은 참고인으로 발탁됐다. 안철현 애플코리아 부사장과 정교화 넷플릭스코리아 정책법무총괄은 방통위 감사에 이어 과기정통부 감사에도 출석하게 됐다. 또 레지널드 숀 톰프슨 넷플릭스코리아 대표는 참고인에 포함됐다. 딥페이크와 관련해 김창욱 스노우 대표가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IC이노베이션센터장은 AI 현안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꼽혔다. 한림원 성희롱과 갑질과 관련,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이창희 총괄부원장, 강정아 경영지원실장 등이 증인 명단에 포함됐고 R&D 예산과 관련해 이우일 서울대 명예교수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한국형 발사체 지재권과 관련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동대표가 증인으로 참석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ICT 산하기관 대상의 사흘째 감사에는 제논탐지장비와 관련해 KINS 책임연구원이 포함됐다.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김성암 한국전력기술 사장, 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이 원안위 감사 증인에 꼽혔다. YTN 대상 감사, 과방위 국감 최대 쟁점으로 급부상 이날 증인 명단 의결을 두고 여야가 가장 팽팽하게 맞선 부붑은 10월15일 예정된 YTN과 TBS 대상 감사다. YTN 민영화와 관련된 인사들이 대거 증인으로 꼽혔다. 우선 김백 YTN 사장과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증인에 포함됐는데, 의결 초안에 없던 인물이 포함되면서 여당의 거센 항의가 이어졌다. 끝내 다수결로 안건을 처리하게 되면서 여당 의원들은 모두 투표에 불참했다. 이 두 명의 인사 외에도 김장현 한전KDN 대표이사,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 등이 14명의 증인과 박종섭 한전KDN 노조위원장, 홍기복 한국마사회 노조위원장 등이 참고인에 포함됐다.

2024.09.24 18:27박수형

화웨이, 파트너사와 '지능형 배전 솔루션' 공동 출시

-- 전력 디지털 및 지능화 강화에 기여 기대 상하이 2024년 9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 화웨이와 화웨이 생태계 파트너들이 '화웨이 커넥트(HUAWEI CONNECT) 2024' 도중 열린 화웨이 글로벌 전력 서밋(Huawei Global Electric Power Summit)에서 '지능형 배전 솔루션(Intelligent Distribution Solution)'을 공동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글로벌 전력회사들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및 지능형 혁신에서 공동의 성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비드 왕 화웨이 ICT 인프라 관리 이사회 의장 겸 전무이사는 개회 연설에서 "새로운 전력 시스템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디지털 및 지능형 기술이 중요하다"면서 "혁신이 업계의 과제를 극복하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력 산업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역량을 구축하는 것이 필수"라며 "아울러 혁신을 주도하고 역동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번성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선 화웨이 부사장 겸 전력 디지털화 사업부 CEO는 기조연설에서 "전력회사는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다양화하고 시나리오를 지능화하여 비즈니스, 경제, 기술의 관점에서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의 단계적 실행 및 장기 전략의 효과적인 구현을 지원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Huawei and ecosystem partners jointly released Huawei Intelligent Distribution Solution 이번 서밋에서 화웨이와 생태계 파트너는 '지능형 배전 솔루션'을 공동 발표했다. '클라우드-파이프-엣지-파이프-디바이스(cloud-pipe-edge-pipe-devic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이 솔루션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글로벌 전력회사가 ▲라인 손실을 줄이고 ▲전력 공급 안정성을 개선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대규모로 높은 비율의 새로운 에너지 통합 및 소비를 보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솔루션은 또한 현재와 미래 지향적인 배전 네트워크 통신에서 400V 투명성(시스템의 작동이나 데이터 흐름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정도)과 함께 전력선이나 통신 케이블을 이용해 중간 전압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인 중전압 백홀(medium-voltage backhaul)과 관련된 주요 문제를 해결하는 개방적이고 지속가능한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해준다. 양빈 국가전력망배전제어센터(National Power Dispatching Control Center of State Grid)의 전력 통신 책임자는 이러한 접근 방식에 공감했다. 그는 새로운 전력 시스템 개발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공유하며 "향후 전력 통신 네트워크에서 주 및 배전 네트워크와 마이크로 그리드가 함께 5가지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10가지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여 새롭고 향상된 전력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웨이는 지능형 배전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약 30개 기업 및 생태계 파트너와 협력해왔다. 화웨이는 개방과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필요한 역량에 쉽게 접근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생태계 내 혁신을 장려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미래를 이루기 위해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한다. 이는 새로운 저전압 감독 시스템에 대한 HK 일렉트릭의 비전과도 일치한다. HK 일렉트릭의 송배전 부문 총괄 관리자인 토니 영은 서밋에서 "모두가 각자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하고 기업이 연구개발(R&D)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기 위해 모든 사업자와 공급업체가 공동으로 개발한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르시오 제흐트만 전 CIGRE 기술위원회(Technical Council) 의장이자 CIGRE 명예회원 겸 IEEE/PES 라이프 펠로우, 우정롱 중국남부전력망(China Southern Power Grid) 송배전부 이사, 싱준 중국전력망공사(State Grid) 산시 지사 수석 전문가 및 기타 국내외 인사들이 디지털 지능화 과정에서 전력 기업의 과제와 사례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항상 개방, 협력, 상호 이익의 원칙을 지키면서 산업 시나리오를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전력 시나리오를 위한 기술을 찾아낼 것이다. 또 전력 산업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과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포트폴리오의 장점을 활용하며 파트너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4.09.24 18:10글로벌뉴스

배달플랫폼 결제수수료 1.5~3.0%…간편결제는 3.0% 수준

배달플랫폼 결제수수료는 카드로 결제하면 업체에 따라 수수료를 1.5~3.0%를, 간편결제에서는 대부분 3%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는 24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제5차 회의를 개최하고 ▲결제수수료 현황 ▲수수료‧광고비 관련 투명성 제고방안 ▲고객 정보 등 주문 데이터 공유 방안 ▲참여 인센티브 마련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배달플랫폼사별 응답에 따르면 배달플랫폼사는 대체로 카드결제할 때는 1.5~3.0%의 수수료를, 계좌 등록결제나 선불지급수단에 의한 결제 등 간편결제에서는 3%의 수수료를 받는 등 사업자 간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세 사업자 대상 신용카드 가맹점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하면 1.5%였다. 3차 회의에서 한차례 논의된 수수료·광고비 관련 투명성 제고방안과 고객 정보 등 데이터 공유 방안에 관해 플랫폼사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 회의에서 입점업체가 요청한 고객 정보 등 데이터 공유 방안에 대해 배달플랫폼 입장을 듣고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배달플랫폼사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플랫폼사별 상생활동에 대한 인센티브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고, 구성원 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다음 6차 회의에서는 수수료 등 그간 논의했던 주제들을 종합해 플랫폼사-입점업체 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견이 좁혀지지 못한 사항에 대해서는 공익위원들이 중재안을 제시해 중재하는 등 적극 지원을 통해 모두가 동의하는 상생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상생협의체가 원활하게 운영돼 10월 중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09.24 17:23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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