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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컬리·퀸잇·오늘의집' 태그하면 돈 번다

유튜브가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의 새로운 파트너로 컬리·퀸잇·오늘의집을 잇달아 추가한다고 4일 밝혔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크리에이터는 오늘부터 컬리와 퀸잇의 상품을 콘텐츠에 태그해 유튜브에서 소개할 수 있으며, 다음주 초부터는 오늘의집 상품도 태그가 가능하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영상, 쇼츠, 라이브 스트림 등 다양한 포맷에서 제품 태그 기능을 제공해 크리에이터의 수익화를 효과적으로 돕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자격 요건을 충족한 국내 크리에이터의 45% 이상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2025년 3월 기준 95만 개 이상의 동영상에 제품 태그가 적용됐다. 한국 이용자들의 유튜브 쇼핑 활용도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7월 기준, 한국 내 1천500만 명 이상의 로그인 이용자가 유튜브에서 쇼핑 관련 검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2024년 6월 한국에 도입된 이후 쿠팡·올리브영·지그재그·에이블리 등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 라이프이벤트 통합 솔루션 오늘의집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라이프스타일, 푸드, 리테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콘텐츠에 태그해 소개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크리에이터들은 더 폭넓은 제품을 선택해 소개하며 구독자와 소통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보다 향상된 쇼핑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유튜브 쇼핑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에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이 도입된 이후, 국내 쇼핑 관련 콘텐츠 시청 시간이 전년 대비 300% 이상 증가하는 등 유튜브 쇼핑 활용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유튜브 쇼핑 내 제품 선택지를 더욱 다양화하고, 더 많은 이용자들이 시청과 동시에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통합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08:34백봉삼 기자

콜린 대표 "눈감고도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화장품이 '라로제' 목표"

“눈감고도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브랜드를 만들자는 목표로 시작해 탄생한 것이 '라로제'입니다” 한국 진출 2년만에 국내 백화점 20여곳에 입점한 프랑스 리얼 클린뷰티 브랜드 '라로제'의 창립자 콜린 베르트랑의 말이다. 라로제는 2015년 프랑스 출신의 약사 콜린과 마오가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만 담은 진정성 있는 화장품'을 만들고자 설립한 브랜드로 ▲95% 이상 자연 유래 성분 함유 ▲과학적인 포뮬러 ▲임상적으로 입증된 효능 ▲친환경 성분과 리필 패키징 ▲즐거운 사용감을 원칙으로 피부와 지구 모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리얼 클린뷰티를 지향하고 있다. 콜린 베르트랑(이하 콜린) 라로제 공동창립자는 3일 한국 진출 2주년을 맞아 메가박스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에서 진행된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라로제의 브랜드 가치와 최근 선보인 메이크업 및 클렌징 라인의 신제품을 소개했다. 콜린은 “프랑스에서 10년전 런칭 때부터 건강한 브랜드를 지향하며 '건강과 자연주의, 감각적이고 행동하는 브랜드를 목표로 약국 전용 제품을 출시했다”라며 “제품의 98%가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했고, 특히 업사이클 된 토마토, 자몽, 살구 등 자연유래 원료를 사용해 제품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제품 원료부터 용기, 포장까지 자연을 생각한 라로제 제품은 프랑스의 경우 마지막 배송단계에 자전거를 이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한다. 콜린은 “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 높은 사회환경적 기준을 충족한 회사에게 주어지는 비코프(B-corp) 인증을 받은바 있다”라며 “회사는 2030년까지 화석연료 기반의 플라스티 상품을 완전히 중단하고, 2035년까지 모든 제품을 고체화하는 한편, 생산파트너의 재생 농업도 지원하는 등 지구와 함께 되살림 여정을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로제는 이번에 ▲스킨케어 컴팩트 파우더 ▲아티장 메이크업 브러시 ▲데일리 퓨리파잉 클렌징 젤 ▲체리 딥 클렌징 밤으로 구성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자연유래 성분과 저자극 포뮬러가 적용됐으며, 라로제 특유의 리필 패키징 시스템까지 반영해 클린뷰티 가치를 더욱 강화했다. 콜린은 “메이크업 역시 스킨케어의 연장선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제품에 담았다”라며 “이번 신제품은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일상속에서 더 가볍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라로제의 철학을 확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핵심 제품인 '스킨케어 컴팩트 파우더'는 한국에서 2가지 색상이 출시되는데 100%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든 프랑스 약국 최초의 리필형 파우더로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고품질의 브러쉬도 눈길을 끈다. 회사 측은 9-10월경 프랑스에서 출시됐는데 20초에 한 개씩 판매되는 인기를 끌고 있다며, 스킨케어 효능을 더한 포뮬러로 피부톤과 결을 자연스럽게 정돈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메이크업 완성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 합작법인 '라로제코리아', 진출 2년 만에 국내 백화점 20여 곳 입점…스킨케어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 목표 한편 라로제코리아는 올해 1월 프랑스 라로제와 수입사인 비미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됐다. 라로제는 전세계 11개국에 진출해 있는데 대부분 수입사나 자회사로, 합작법인이 설립된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 이지선 라로제코리아 대표는 “수입사에서 합작법인이 되면서 회사도 수입‧판매 중심에서 공동 의사결정 구조로 전환됐고, 유통브랜드도 글로벌 브랜드로 진화했다. 또 한국 맞춤형 제품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도 공동 개발하고 있다”라며 “리얼 클린뷰티로서, 삶에서 함께할 수 있는 지속 브랜드로 자리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시장에서 빠른 시간에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서는 '본질'과 '진정성'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유지하면서, 프랑스 본사와 긴밀히 협업해 한국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 개발과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 온 것을 꼽았다. 이 대표는 “올해 1월 합작법인 설립 이후 한국에서 오프라인 사업을 본격화해 현재 전국 주요 백화점 20곳에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26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2026년에는 매장 수 확대뿐 아니라 매장별 판매 전략을 세분화해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으로, 앰버서더로 선정한 김나영, 마이큐와 함께 11월부터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진행해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 스킨케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로제는 한국에서 지난해 31억원, 올해 현재까지 약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내년 200억원에서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04 08:00조민규 기자

DXC, IDC 마켓스케이프가 선정한 전 세계 공공기관용 AI 서비스 부문 리더

애쉬번, 버지니아주, 2025년 11월 3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기업으로 선정된 세계적인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종목 코드: DXC)가 'IDC 마켓스케이프: 2025년 전 세계 공공 부문용 AI 서비스 제공업체 평가(IDC MarketScape: Worldwide AI Services for National Civilian Government 2025 Vendor Assessment)*'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되었다. DXC의 데이비드 리머(David Rimmer) 글로벌 산업 총책은 "DXC는 부단한 혁신 의지와 공공 부문 전문성으로 전 세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기대에 부응하고, AI 도입을 촉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라고 운을 띄운 뒤, "DXC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 프라이빗 AI(Private AI)용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IDC 마켓스케이프 평가에 처음 참여한 해에 리더로 선정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IDC 마켓스케이프 보고서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DXC의 강점은 다음과 같다. AI로 강화된 레거시 인프라 현대화 전문성: DXC는 AI 기반의 코드 변환 도구와 '클라우드 기반의 전환 공장(Cloud Factory)'을 활용해 COBOL/메인프레임 시스템을 현대화할 수 있는 통합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단번에 대대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이 아닌, 점진적인 현대화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위험 부담이 적다. 산업 전문성: DXC는 조세 및 세수, 복지, 사법, 내무 같은 공공 부문 고객과 10년 이상 전략적이고 돈독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각 산업에 관한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DXC는 이러한 산업별 전문성을 활용해 정부 임무와 행정 업무에 효과적인 AI를 개발하고 대대적으로 구축한다. 소버린 AI 차별화 전략, 견고한 윤리적 기준, 규정 준수 방법론: DXC는 소버린 AI를 물색하는 고객에게 주로 프라이빗 AI를 권한다. 프라이빗 AI는 시장에서 갈수록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AI 구축 방식이라는 점에서 DXC의 명확한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DXC는 모델 개발부터 구현 및 운영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철저히 책임감 있는 AI를 추구하고 책임감 있는 사용 원칙을 고수한다. 지난 50년 동안 쌓은 업계 전문성을 가진 DXC는 25개 국가에 있는 280개 이상의 정부 고객이 선택한 믿음직한 파트너이다. 정부가 소버린 AI 솔루션에 관심을 두는 추세에 맞춰, DXC는 델(Dell) 및 엔비디아(NVIDIA)와의 제휴를 통해 완전한 프라이빗 AI용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소버린 AI 구축 방식을 통해 데이터 주권, 규정 준수, 국가 AI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혁신을 게을리하지 않는 DXC는 독자적 AI 플랫폼을 활용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규정을 준수하고 보안을 유지한 채 시민에게 서비스를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IDC의 마시밀리아노 클랩스(Massimiliano Claps) 연구 책임자는 "DXC의 독자적인 AI 플랫폼을 활용하면 AI가 정부의 IT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 및 데이터 운영 환경과 효과적으로 융합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그리고 대대적으로 AI를 배포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DXC는 심층적인 업계 전문성과 수십 년간 정부 고객과 손잡고 일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가 전략적 프로젝트를 통해 추진 중인 AI의 급격한 발전에 이바지한다"라고 전했다. IDC 마켓스케이프는 'IDC 마켓스케이프: 2025년 전 세계 공공 부문용 AI 서비스 제공업체 평가' 목적으로 20개의 AI 서비스 제공업체를 평가하고, 네 가지 범주(리더(Leader), 유력자(Major Player), 도전자(Contender), 참가자(Participant))로 분류했다. 이때 IDC 마켓스케이프는 AI 서비스 제공업체의 역량과 전략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IDC 마켓스케이프의 발췌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의 데이터 및 AI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종목 코드: DXC)는 정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선두 기업이다. DXC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여러 기업의 신뢰받는 운영 파트너로서, 산업과 기업의 발전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XC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기술 전문가의 지원을 받는 고객은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간소화, 최적화, 현대화하고, 자사의 가장 중요한 워크로드를 관리하며, AI 환경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보안과 신용을 굳건히 지킬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C 마켓스케이프 소개 IDC 마켓스케이프의 기업 평가 모델은 특정 시장에서 기술 및 서비스 제공업체의 경쟁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평가에는 정성적, 정량적 기준에 근거를 둔 엄격한 채점 방식이 사용된다. 그리고 평가 결과에 따라 특정 시장 내 모든 해당 기업의 경쟁적 위치를 하나의 그래프로 보여준다. IDC 마켓스케이프는 기술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제공 역량, 기술력 및 전략, 그리고 현재 및 미래 시장 성공 요인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명확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이 체계를 활용하는 기술 구매자는 현재 및 잠재적 기술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다각도로 평가할 수 있다. 앤젤레나 아바테(Angelena Abate)DXC 테크놀로지PR 담당+1-646-234-8060> 이메일 *문서 번호 US53125325e, 2025년 10월

2025.11.04 00:10글로벌뉴스

AI 자동화 공포, 과장됐다…실제 업무 중 2.5%만 해결

인공지능이 지식과 추론 벤치마크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실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업무를 자동화하는 능력은 여전히 바닥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I 안전 센터(Center for AI Safety)와 스케일AI(Scale AI)가 공동 개발한 원격 노동 지수(Remote Labor Index, RLI)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온라인 업무를 완수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최초의 표준화된 벤치마크다. 온라인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수집한 240개 실제 프로젝트 연구 논문에 따르면, RLI는 온라인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직접 수집한 240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각 프로젝트는 작업 설명서(Brief), 프로젝트 완수에 필요한 입력 파일(Input files), 그리고 인간 프리랜서가 제작한 골드 스탠다드 결과물(Human deliverable)로 이뤄져 있다. 이 구조는 AI 에이전트가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작업을 생산할 수 있는지 직접 평가할 수 있게 한다. 벤치마크는 게임 개발, 제품 디자인, 건축, 데이터 분석 등을 포함해 업워크(Upwork) 분류 체계의 23개 카테고리를 포괄한다. 프로젝트 완료에 소요된 평균 시간은 28.9시간, 중간값은 11.5시간이었다. 평균 비용은 632.6달러, 중간값은 200달러였다. 전체적으로 RLI의 프로젝트들은 6,000시간 이상의 실제 작업과 14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대표한다. 기존 벤치마크보다 2배 이상 복잡하고 다양한 업무 유형 RLI는 기존 벤치마크들보다 실제 프리랜서 업무의 복잡성과 다양성에 훨씬 가깝다. 완료 시간 측면에서 RLI 프로젝트는 기존 비교 가능한 벤치마크들보다 2배 이상 길다. 업무 유형 분포에서도 차이가 크다. 이전 에이전트 벤치마크들은 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나 웹 기반 연구 및 작성 업무에 초점을 맞췄지만, 실제 온라인 업무 시장은 훨씬 더 다양하다. RLI는 이러한 더 넓은 현실을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디자인, 운영, 마케팅, 관리, 데이터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오디오-비디오 제작 등을 상당 부분 포괄하며, 작업 복잡도와 결과물 유형을 샘플링해 종단간(end-to-end) 프리랜서 온라인 업무를 반영한다. 입력 파일과 결과물이 포괄하는 파일 형식도 이전 벤치마크들보다 훨씬 다양하다. 최고 성능 AI도 자동화율 2.5%... 대부분 프로젝트 완수 실패 연구팀은 챗GPT 에이전트(ChatGPT agent), GPT-5, 클로드 소네트 4.5(Claude Sonnet 4.5), 그록 4(Grok 4), 제미나이 2.5 프로(Gemini 2.5 Pro), 마누스(Manus) 등 여러 최첨단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평가했다. 평가는 AI 결과물을 인간 골드 스탠다드와 비교하는 엄격한 수동 평가 프로세스를 사용했다. 결과는 벤치마크에서의 성능이 현재 바닥 근처에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최고 성능 AI 에이전트는 자동화율 2.5%를 달성했으며, 현실적인 프리랜싱 환경에서 의뢰받은 작업으로 받아들여질 수준으로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완수하지 못했다. 이는 지식과 추론 벤치마크에서의 빠른 진전에도 불구하고 현대 AI 시스템이 온라인 업무의 다양한 요구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보여준다. 품질 저하 45.6%, 불완전한 결과물 35.7%... 주요 실패 원인 분석 현재 시스템의 한계와 낮은 자동화율의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연구팀은 평가자들이 제공한 서면 평가를 클러스터링해 에이전트 실패에 대한 질적 분석을 수행했다. 약 400개의 평가에 걸친 질적 분석은 거부가 주로 다음과 같은 주요 실패 범주로 집중됨을 보여준다. 기술적 및 파일 무결성 문제로, 많은 실패가 손상되거나 빈 파일 생성, 잘못되거나 사용할 수 없는 형식으로 작업물 전달 같은 기본적인 기술적 문제 때문이었다(17.6%). 불완전하거나 형식이 잘못된 결과물로, 에이전트들이 자주 누락된 구성 요소, 잘린 비디오, 또는 소스 자산이 없는 불완전한 작업을 제출했다(35.7%). 품질 문제로, 에이전트가 완전한 결과물을 생성하더라도 작업의 품질이 자주 낮아 전문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45.6%). 불일치로, 특히 AI 생성 도구를 사용할 때 AI 작업이 종종 결과물 파일 간 불일치를 보였다(14.8%). 오디오 편집과 이미지 생성에서는 인간 수준 달성 소수의 프로젝트에서 AI 결과물이 인간 결과물과 비교 가능하거나 더 나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들은 주로 창의적 프로젝트, 특히 오디오 및 이미지 관련 작업과 작문 및 데이터 검색 및 웹 스크래핑이었다. 구체적으로 연구팀이 테스트한 모든 모델에 걸쳐 성능이 여러 오디오 편집, 믹싱 및 제작 작업(예: 레트로 비디오 게임용 맞춤 음향 효과 생성, 단일 트랙에서 보컬과 반주 분리, 인트로 및 아웃트로 음악과 보이스오버 병합)과 이미지 생성 작업(예: 광고 및 로고 생성)에서 인간 기준선과 일치하거나 초과했다. AI는 또한 보고서 작성과 대화형 데이터 시각화용 코드 생성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였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원격 노동 지수(RLI)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A: RLI는 업워크 같은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실제로 거래된 프로젝트들을 수집해 만들어졌습니다. 358명의 검증된 프리랜서로부터 550개의 초기 프로젝트를 수집했고, 여러 단계의 검토와 정제 과정을 거쳐 최종 240개 프로젝트를 선정했습니다. 각 프로젝트는 자체 완결적이고 재현 가능한 벤치마크가 되도록 철저히 점검됐습니다. Q2. AI 결과물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A: 훈련된 평가자들이 AI 결과물을 인간이 만든 골드 스탠다드와 비교해 수동으로 평가합니다. 평가자들은 "합리적인 고객" 관점에서 AI 결과물이 의뢰받은 작업으로 받아들여질지 판단합니다. 평가자 간 일치율은 94.4%로 높은 신뢰성을 보입니다. 자동 평가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한 복잡한 멀티미디어 결과물을 평가하기 위해 이 방식을 사용합니다. Q3. RLI는 모든 온라인 업무를 대표하나요? A: 아니요. RLI는 고객과의 상호작용이 필요한 업무(예: 과외), 팀 작업이 필요한 업무(예: 프로젝트 관리), 웹 기반 평가 플랫폼에서 렌더링할 수 없는 결과물(예: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은 제외합니다. 따라서 AI가 RLI에서 100% 자동화율을 달성하더라도 평가하지 않는 업무 유형에서는 여전히 인간보다 낮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1.03 21:44AI 에디터

한기대, '2025 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서 대상 등 4개 상 쾌거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학생들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 자동차 안전연구원에서 열린 '2025 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휩쓸며 미래 자율주행·모빌리티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 등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1개 대학에서 42개 팀이 참여했다. 창의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접목해 자작 자율차 부문과 무인 모빌리티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한국기술교육대 자동차 연구회인 자율주행차연구회(K-ROAD)는 무인 모빌리티 부문에서 'K-BUB팀'이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KORUS팀'이 최우수상(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2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또 무인 모빌리티 창작 기술 부문에서는 'KORUS팀'이 우수상(한국자동차안전학회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무인 모빌리티 버추얼 자율주행 드라이브 부문에서 'K-BUB팀'이 장려상(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학교는 "자율주행과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꾸준히 이어온 학생들의 실전 중심 연구성과가 맺은 결과"라고 평했다. 자율주행차연구회 회장 김예진 학생은 “이번 수상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한 결과이며, 지도교수님과 RISE 사업단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기술과 팀워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구회를 지도한 김덕수 교수와 이해윤 교수는 “플랫폼 노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열정과 RISE사업단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3년 연속 우수한 결과를 이어온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지난 1년간 서로를 믿고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이 무엇보다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유길상 총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끈기, 그리고 실전 중심의 학습이 이룬 값진 성과”라며 “한국기술교육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미래 기술을 연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교육과 연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 자율주행차연구회(K-ROAD)는 '24년 같은 대회에서 무인모빌리티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고, '23년에도 대상과 금상, '22년 금상과 은상을 받는 등 4년 연속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03 19:45방은주 기자

"빠르게 변하는 보안 정책…틸론 '디아스' DaaS가 해답"

틸론소프트(대표 최백준)가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DaaS)인 'TheOtherSpace(디아스)'를 3일 제주에서 공개한 가운데, 틸론의 가장 오래된 총판 파트너사인 GS ITM이 디아스의 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GS ITM 이범석 팀장은 이날 제주에서 열린 '디아스 기자간담회'에서 "고객사의 입장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에 대해 협의가 불가능한 외산 서비스 모델 대신 여러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국산 DaaS 서비스가 떠오르는 추세"라며 "실제로 국가 사이버 안보센터는 지난 5년간 12개의 보안 지침 및 가이드를 변경하는 등 자주 정책이 바뀌는 만큼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공공기관에서는 지자체의 전산 조직과 리소스 부족으로 운영 평의성이 높은 DaaS 모델을 검토하고 있으며, 금융권의 경우에도 가파르게 상승한 서비스 비용, 외산 제품에 대한 비용 이슈 등으로 인해 국산화를 검토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민간 시장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관리체계(ISMS) 인증을 위해 DaaS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접근 통제 정보통신 시스템 도입 및 개발 보안 시스템 운영 관리, 보안 관리 등 분야에서 가상 데스크톱 또는 DaaS를 통한 망분리가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다만 매년 200개 이상의 민간 기업이 DaaS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 고객사 규모에 따라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도입에 대한 고민이 많아져 이런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틸론의 디아스와 GS ITM은 DaaS 모델과 망연계 보안 솔루션 제공과 같은 통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티장은 "틸론의 디아스는 실제 사용 결과, 많게는 1.8배, 평균 1.5배가량 기존 제품 대비 좋은 성능을 나타내고 있다"며 "성공적인 DaaS 서비스 도입 방법은 틸론"이라고 밝혔다.

2025.11.03 19:31김기찬 기자

[현장] "틸론, 제주서 서울 노트북 작동...걸그룹 4K 화질 생생 시연"

"안녕하세요. 대표님 들리시나요?" 최백준 틸론 대표는 3일 제주 메종글래드 크리스탈홀에서 진행한 'TheOtherSpace 기자간담회'에서 진행한 기조강연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틸론 본사에 근무 중인 직원과 PC를 통해 화상회의를 시연했다. 화상회의에서 본사 직원은 최 대표에게 인사를 건넸다. 최 대표는 제주에서 틸론소프트 GPU(그래픽 처리 장치) 원격업무환경 서비스 'TheOtherSpace(디아스)'를 통해 서울 본사에 있는 직원과 화상회의는 물론, 본사에서 최 대표가 직접 사용하는 PC와 연결시켜 직접 디아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시연하기도 했다. '디아스'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 접속하든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틸론 소프트의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DaaS)다. 어느 공간에서 어떤 디바이스로 접속해도 원격으로 동일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 최 대표는 디아스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디아스로 접근한 본사 노트북에서 걸그룹의 4K 화질 '직캠'을 틀었다. 이후 작업관리자에서 확인할 수 있는 GPU 성능을 확인시켜줬는데, 일정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송출이 가능했다. 최 대표는 "이 정도 성능이면 의료에서부터 시작해서 3D 렌더링 등 고성능을 요구하는 환경에서도 전부 업무가 문제 없이 진행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윈도, 리눅스, iOS 등 지구상에 있는 모든 운영체제(OS)에서 운영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대표 는 "DaaS를 디지털 인프라 국가의 전략적 아이템으로 인식해야 한다"면서 "DaaS는 하이브리드 근무 일상화 뿐 아니라 AI 학습과 개발·실행을 위한 GPU 슬라이싱 기반 고성능 컴퓨팅을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또 “제주에서 시작한 GPU 기반 첨단 기술을 유료 서비스로 상용화했다는 점에서, 한국형 클라우드 산업에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의료·국방·산업·건축·금융·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3 19:19김기찬 기자

"선한 영향력"…넥슨재단 후원,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개원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이 50억원의 건립 기금을 기부 약정한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센터장 정광익)가 정식 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전남권 최초의 공공어린이의료시설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지하 1층, 지상 3층(1천667.35㎡) 규모로 건립됐으며, 20개 병상과 재활치료실, 104종 170대의 최신 재활 장비를 갖췄다. 센터는 장애 아동들에게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와 함께 교육 및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 기능 회복과 사회 적응을 지원한다. 넥슨은 건립 기금 기부 외에도 자회사 넥슨스페이스를 통해 병원 내 환아 및 보호자 휴게공간 인테리어, 시설 전반의 디자인 작업, 병원 로고 및 사인물 설계 등을 지원했다. 개원식에는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이재교 엔엑스씨 대표, 지준숙 넥슨스페이스 대표, 정광선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 조석훈 목포시 부시장, 목포중앙병원의 이승택 이사장, 정광익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개원이 지역 내 장애 아동과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권역별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광익 센터장은 "센터 개원을 계기로 장애 아동과 가족들이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최상의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주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슨과 넥슨재단은 2013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 기부를 시작으로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이어 이번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까지 전국 권역별 어린이 의료시설 확충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03 17:02정진성 기자

[기자수첩] 60억원 vs 200만원, 기로에 선 韓 휴머노이드

휴머노이드 로봇의 적정 가격은 얼마일까. 현재 시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가격은 수백만원부터 수십억원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이다. 시장은 값보다 쓸모를 따지는 문제가 최우선이라고 말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더 아틀라스' 가격은 약 60억원에 달한다. 반면 최근 중국에서는 200만원대 휴머노이드가 등장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엄청난 격차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는 휴머노이드의 존재 이유와 방향성을 묻는 질문이기도 하다. 이족보행 로봇은 오래전부터 인간의 궁극적 기술 도전 과제로 꼽혀왔다. 하지만 시장은 냉정했다. 아무리 저렴한 로봇이라도 명확한 효용 가치가 입증되지 않으면 수요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반대로 비싸도 가치가 충분하다면 시장 판도를 바꾼다. 작금의 휴머노이드 시장은 '비용 대 효용'의 균형점을 찾지 못한 채 두 갈래로 나뉘고 있다. 크게 산업용과 가사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산업용은 공장이나 물류, 건설 등에서 인간이 수행하기 힘든 반복·고중량 작업을 대신하도록 설계된다. 따라서 정밀도과 내구성, 안정성이 중요하다. 반면 가사용은 인간과 직접 상호작용해야 하기에 안전성과 유연성, 감성적 인터페이스가 핵심이다. 국내 기업들은 대개 산업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팔·손 등 조작 능력 향상에 집중하는 추세다. 이는 현실적인 선택이지만, 시장의 확장성을 생각하면 가정 내 서비스로봇에 대한 중장기 전략도 필요하다. 중국의 로봇 제조 생태계는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유니트리 G1(약 2천만원대)과 R1(800만원대), 노에틱스 로보틱스의 '부미'(200만원대) 등 저가형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심지어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휴머노이드를 검색할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시연용 수준에 머물러 있다. 안정적인 보행과 간단한 동작 외에는 실질적 쓰임새가 부족하다. 내구성이나 센서 정밀도, 소프트웨어 완성도 측면에서 아직은 한계가 분명하다. 국내산 에이로봇이 약 6천만원대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내놓겠다고 밝힌 것도 이런 현실 인식에서 나온 시도다. 단가를 낮추되 '쓸모 있는' 산업용 로봇을 만들겠다는 방향은 합리적이다. 결국 경쟁력은 가격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완성도에 달렸다. 휴머노이드의 시대가 가까이 도래했다고 하지만 그것이 인간과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세상을 의미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60억원짜리 '기술의 결정체'와 200만원짜리 모형 사이에서 우리 로봇 산업은 어떤 길을 걸어야 할까.

2025.11.03 16:53신영빈 기자

정재헌 CEO 취임 일성..."SKT, 한국 AI 3강에 도움되겠다"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3일 “(국가대표 AI 컴퍼니가 된다면) 정말 우리가 세계 AI 3강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에 어떤 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재헌 CEO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AI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는데, 우리 힘으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해 국가대표 AI 컴퍼니가 되는 것이 비전이다”고 밝혔다. 지난주 SK그룹 계열사 CEO 인사에서 SK텔레콤의 새 수장으로 발탁된 정재헌 사장은 이날이 CEO로서 임기를 처음 시작한 날이다. 최태원 회장에 이어 SK AI 서밋에서 두 번째 키노트 스피치를 맡은 게 CEO로서 첫 업무다. 정 사장은 “(향후 계획은) 고민한 뒤 다시 한번 상세하게 말씀을 드리겠다”면서도 “키노트 세션에서 이야기 했던 MNO와 AI에서, 특히 AI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AI는 기존 성과와 함께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통해 AI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굳히겠다는 뜻을 밝혔다. 키노트 스피치에서 언급된 빅테크로는 엔비디아, 아마존웹서비스(AWS), 슈나이더, 펭귄솔루션즈, 슈퍼마이크로시스템즈 등이 꼽힌다. 정 사장은 또 “(SK텔레콤의 AI 사업은)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그 다음에 AI 솔루션까지 확대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여러 사업이 진행되는 것을 잘 살펴보고 피버팅(pivoting)을 하거나 또 집중해야 할 부분을 찾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회사의 주력 사업인 MNO 부문에 대해서는 “본질적인 경쟁력 확보가 단연 중요하다”며 “MNO의 본질적인 경쟁력은 고객에 있기에, 당연히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안정되게 공급할 수 있도록 그런 점에서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16:44박수형 기자

제15회 전국운동회 성화 봉송 시작, 펑싱야 GAC그룹 회장 겸 사장 성화 주자로

홍콩 2025년 11월 3일 /PRNewswire/-- 제15회 중국 전국운동회의 성화 봉송이 홍콩, 마카오, 광저우, 선전 등 4개 도시에서 지난 2일 동시에 시작됐다. Feng Xingya carried the National Games Torch in the relay 홍콩 성화 봉송 행사에서 펑싱야(Feng Xingya) GAC그룹 회장 겸 사장은 8번째 주자로 나서 성화 봉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이후 15년 만에 주요 국제 스포츠 행사에 다시 성화 주자로 다시 참여한 것이다. 주강 강변에서 빅토리아 항구 해안까지 이어진 성화를 통해 펑 회장은 GAC가 중국 기업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온 발자취를 되새겼다. 제15회 전국운동회(15th National Games)와 장애인•특수체육대회(the Para & Special Games)의 유일한 공식 자동차 파트너인 GAC는 첨단 기술을 통해 스포츠를 지원하며, 광둥•홍콩•마카오 지역 성화 봉송에 전방위적이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성화 봉송 전 과정에는 셔틀 운행, 호송, 운영 물류를 위해 다양한 GAC 차량이 투입됐으며, 플라잉카와 실물형 지능 로봇, L4급 고수준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이 동원돼 세 지역이 공동 주최한 국가적 스포츠 행사의 위상을 높였다. 홍콩 성화 봉송 기간 E9 PHEV는 지휘 차량으로 투입돼 성화 봉송 전 과정을 호위했다. GAC는 우핸들 차량(RHD)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E9 PHEV와 HYPTEC HT의 맞춤형 RHD 버전을 홍콩과 마카오 구간의 공식 서비스 차량으로 제공하며, 저탄소•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또한 GAC는 대회 기간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 센터를 구축해 운영 전반을 관리하고 비상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차량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을 보장하며,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중국 지능형 제조의 탁월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부터 2025년 제15회 전국운동회에 이르기까지 개최지는 바뀌었지만 국가 스포츠 발전을 향한 GAC의 열정과 헌신은 변함이 없다. 회사의 사업 영역이 꾸준히 확장되는 가운데 GAC는 혁신이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는 믿음을 굳건히 지켜가고 있다.

2025.11.03 16:10글로벌뉴스

"이 집 진짜야?"…AI가 만든 부동산 매물 사진 논란

부동산 매물 사이트들이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이미지로 넘쳐나고 있다고 와이어드, 퓨처리즘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집주인들은 AI를 활용해 실제로 없는 가구를 방에 채워 넣거나, 햇빛이 없는 방을 환히 비추며 낡은 외벽을 새것처럼 보이게 꾸민 사진을 부동산 매물 정보에 올리고 있다. 최근 미국 도서 일러스트레이터 디앤 와일리는 디트로이드에서 새 집을 찾던 중, 웹 사이트에 나와 있는 것과 전혀 다른 주택을 발견했다고 엑스에 공개했다. 그가 공유한 사진을 보면, 왼쪽은 깨끗한 벽과 창문, 푸른 잔디밭 등 깔끔한 모습이나, 직접 방문해 촬영한 우측 사진은 울퉁불퉁한 잔디와 너저분한 정원용품 등 전혀 다른 모습이다. 와이어드는 “부동산 업계가 AI 혼란기에 접어들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부 기업들이 이런 추세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美 부동산 업체, 대부분 AI 사용”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 댄 와이스먼 혁신전략 담당 이사는 와이어드와 인터뷰에서 “AI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어났다"며, “최근 참석한 여러 컨퍼런스에서 참가자 100명 중 80~90%가 AI를 사용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알록 굽타 전 페이스북 제품 관리자가 설립한 '오토릴(AutoReel)'은 부동산 사진을 짧은 동영상 클립으로 자동변환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굽타는 "2년 전 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 고객들은 거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2024년에는 더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더니 올해는'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라고 묻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AI 기술의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실제로 집을 구하는 소비자들은 사진과 현실의 괴리가 커져 혼란을 겪고 있다. 반면 집주인과 부동산 업계는 여전히 AI를 활용해 비용 절감과 마케팅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 굽타는 “AI를 사용하면 사진작가를 고용하지 않아도 500~1천 달러(약 71만원~143만원)까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케빈 그린 부동산 솔루션 회사 코탈리티 총괄 매니저는 "진짜 위험은 노골적인 조작이 아니라 미묘한 조작"이라며, "사진 보정 도구는 단순히 밝기 조정이 아닌 전선을 제거하고, 나무를 심고, 잔디를 수영장으로 바꿀 수 있다. 이런 순간부터 선을 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콘텐츠가 '실제 데이터'를 반영하는지 여부다. 실제 데이터란 공개 기록, 이미지, 현장 검증을 통해 도출된 해당 부동산의 검증된 사실적 속성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와일리는 "임차인이 이를 구별하는 데 힘을 들이는 게 아니라 플랫폼이 스스로 규제를 강화해 사용자가 검색 중 잠재적인 사기나 조작을 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03 16:0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티센피엔에스, 사이버아크와 '인증서 보안 자동' 표준화 선언

아이티센피엔에스가 사이버아크와 손잡고 차세대 인증서 보안 자동화 표준 제시를 선언하며 국내 시장 주도에 나선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사이버아크의 자동화 기반 SSL·TLS 인증서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며 파편화된 기업 인증서 관리 환경을 통합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내 기업들의 서비스 중단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머신 아이덴티티 보안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략적 행보다.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 협의체 CA/B 포럼이 발표한 정책에 따라 현재 398일인 SSL·TLS 인증서 유효기간은 2029년 3월부터 단 47일로 단계적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이에 기업 내 인증서 발급·설치·갱신 주기가 짧아지고 수백~수천 개의 인증서를 수동으로 관리하던 기존 운영 방식은 심각한 만료 사고 및 설정 오류를 초래할 위험이 커졌다. 여기에 더해 인공지능(AI)·클라우드·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환경의 확산으로 머신 아이덴티티가 폭증하며 보안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사이버아크 보고서에 따르면 머신 아이덴티티는 사람 계정보다 평균 82배 더 많으며 이 중 40% 이상이 민감 데이터에 특권 접근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폭증하는 인증서와 키의 배포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관리하는 자동화된 통합 체계 구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아이티센피엔에스가 국내 공급을 본격화하는 SSL·TLS 인증서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은 사이버아크가 지난해 인수한 글로벌 머신 아이덴티티 솔루션 기업 베나파이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 솔루션은 인증서 검색·발급·배포·갱신·폐기 등 전 수명주기를 자동화해 관리 복잡성을 해소한다. 특히 이 솔루션은 웹방화벽(WAF), 로드밸런서, 클라우드 환경, 데브옵스(DevOps) 파이프라인 등 국내 기업이 사용하는 다양한 보안 및 IT 인프라와의 폭넓은 연동을 지원한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이 기능을 활용해 파편화된 국내 기업의 인증서 관리 체계를 중앙 집중형 통합 플랫폼으로 표준화하고 선도할 계획이다. 향후 로드밸런서, API 게이트웨이, 개발 환경 등 다양한 인프라와의 연동도 지속 확대하며 국내 인증서 보안 자동화 생태계를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아이티센피엔에스 보안사업부장 이의길 상무는 "AI·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이 보편화되는 현재 인증서는 더 이상 사람이 아닌 머신과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주요 보안 수단이 되고 있으며 인증서 관리는 곧 비즈니스 연속성의 핵심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이버아크의 SSL·TLS 인증서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은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 기업 보안팀과 운영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아이덴티티 보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11.03 15:55한정호 기자

우아한청년들, '더 새로워진 배달고수클럽' 경상도 시범운영 돌입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이 라이더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상체계를 대폭 개편한 '더 새로워진 배달고수클럽'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7일부터 경상도 지역에서 시범운영된 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새롭게 개편된 배달고수클럽은 보상 구조와 산정 방식 전면 개선을 핵심으로 한다. 기존의 월 단위 등급제를 2주 단위로 단축해 신규 라이더도 빠르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운행포인트제'를 도입해 배달 건수뿐 아니라 거리, 시간, 날씨, 서비스 유형 등 다양한 환경 요인을 반영해 포인트를 적립하도록 했다. 건별 포인트는 배차 전 표시돼 라이더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으며, 정액제 대신 '등급별 할증 보상제'를 도입해 배달을 많이 수행한 라이더일수록 더 높은 보상을 받는 구조로 바뀌었다. 해당 보상은 배달 완료 시 자동 정산되며, 기존 상생지원금 등과 중복 적용 가능해 실질적인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라이더들의 요청을 반영해 최상위 등급인 '그랜드마스터' 등급을 신설했으며, 전체 등급 체계를 세분화해 보상의 폭을 확대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달고수클럽은 라이더의 노력을 합리적으로 인정하고, 실제 운행 환경에 맞춘 공정한 보상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경상도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전국 확대 시에는 더욱 세밀한 개선안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3년부터 시작된 배달고수클럽 운영 경험과 라이더 설문, 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완성됐다. 회사는 향후에도 라이더의 현장 목소리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보상제도 개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5.11.03 15:24류승현 기자

강원산학융합원, 크로스허브와 외국인 유학생 규제샌드박스 사업 컨소시엄 구성

크로스허브는 인구 소멸 지역의 대학생이 학업과 근로를 병행하고 국내 체류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강원산학융합원의 'ISLMP' 사업 공동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근로 병행 모델로 인구소멸 지방의 대학-산업체-정부가 연결돼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현행 출입국관리법의 근로시간 제한(주당 20시간)과 학제 고정화(4년제)로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정착하지 못하고 불법 근로 문제가 발생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 협력사업 모델로 제시됐다. 최근 교육부는 '스터디 코리아 300K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명의 유치 목표로 인구소멸지역 지원정책과 지역 특화 인력 양성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규제 샌드박스는 소상공인의 68%가 계절성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고, 외국인 유학생의 불법 근로 비율이 40% 육박하는 등 여러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자 유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방 대학교의 유학생 유치를 통해 지역 활성화 및 지역 산업계의 인재 채용을 확대해 더 많은 고인력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어 인구소멸 지역 대학교 신입생 유치에 크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동안 유학생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ARC(Alien Registration Card) 발급 이전에 국내 휴대폰 개통 및 은행 통장 등 온라인 개설이 가능해져 현재 대포폰, 브로커를 통한 서비스 개통 등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이 사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크로스허브는 이번 공모사업의 공동협력사로 참가해 통신사 및 은행, 400여개의 국내 대다수 대학이 참여하는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기간(4년 + 2년) 6년 동안 규제 샌드박스를 수행할 계획이다. 강원산학융합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신원인증 회사인 크로스허브의 기술 및 SI를 활용하는 좋은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크로스허브 박정희 부사장은 "이번 ILSMP 운영사업이 진행되면 국내 거주 외국인이 신원인증과 각종 증명 등을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행정업무를 진행했던 부분의 상당수를 온라인화해 시스템 구축 이후 추가적으로 간편결제 등록, 각종 자격정보 취득 및 발급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대다수 외국인 유학생이 D2-롱(long) 스테이 비자를 이용할 것이 예측하고 내년 상반기 5천명(강원지역 대학교)을 시작으로 하반기 이후에는 전국적으로 26만명 이용자가 참여하는 사업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03 14:57정진호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 미디어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10월31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7회 미디어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전국의 미디어교육 강사와 수강생이 현장에서 축적한 미디어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 100곳, 중고등학교 200여곳 등 미디어교육현장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청소년 분야에서 광주 지역의 정민선 강사, 김지나 강사가 G.A.M.E. 모형 기반의 딥페이크 AI 게이미피케이션 교육을 주제로 제출한 '딥페이커의 비밀의 방. AI 게이미피케이션'과 생애주기 분야에서 대전 지역의 방정선 강사, 인수희 강사, 임헌숙 강사가 단편영화를 완성하고 국내외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하는 AI 도구만을 활용한 영화제작 교육을 주제로 제출한 '내손으로 만드는 AI영화제작 첫걸음'이 차지했다. 또 미디어교육 수기 분야에서 '영상초보탈출 처음 하는 영상기획, AI영상디렉터 양성 과정' 외 다수 교육의 현장 경험을 담은 '시청자에서 창작자로 : 미디어교육과 함께'가 꼽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2회 교수학습자료개발 공모전 수상작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확산을 위해 개발 배포를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교육 지도안 2팀(P&P Media팀, 미톡콘드리아팀), 학습교구 2팀(kaMel팀, 또바기팀), 미디어체험 프로그램 1팀(btb팀)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작은 전국 미디어교육 현장에 배포돼 수업과 실습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7회를 맞은 미디어교육 우수사례 공모전과 제2회 교수학습자료개발 공모전은 AI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미디어교육의 필요성과 시청자미디어재단의 공공적 책무를 다시 확인한 자리”라며 “현장 중심 우수사례의 체계적 확산, 강사 역량 강화, 콘텐츠 고도화,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확대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1.03 14:34박수형 기자

"올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광고 유형은 숏폼"

인크로스가 만 15~69세 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쇼핑 플랫폼 이용 행태와 광고 선호도, 주요 마케팅 트렌드를 조사한 '2025 아이엠 리포트'를 발간했다. 조사 결과 최근 이용자들의 콘텐츠 시청과 광고 반응은 짧고 빠른 숏폼으로 수렴하는 양상이 뚜렷했다.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 유형은 숏폼 광고(31.3%)였다. 숏폼 광고의 인지율은 71.7%에 달했으며, 실제 클릭 경험률도 46.6%로 다양한 광고 유형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디지털 광고를 통한 구매 경험 역시 숏폼 광고가 23.1%로 가장 높아 인지, 참여, 구매로 이어지는 퍼널의 효율이 확인됐다. 숏폼 소비는 광고미디어 이용행태 전반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5년 숏폼 영상 시청률은 94.9%로 전년 대비 1.7%p 상승했고, 주로 이용하는 숏폼 플랫폼은 유튜브 쇼츠(83.4%), 인스타그램 릴스(49.3%), 틱톡(24.6%) 순으로 조사됐다. 소셜미디어 내 주 소비 콘텐츠 역시 서비스 전반에서 숏폼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관찰됐다. 본래 일상 공유·지인 네트워킹 목적으로 활용되던 소셜미디어가 이제는 '숏폼 소비' 플랫폼으로 재정의되는 중이며, 주 콘텐츠로 “숏폼을 본다”는 응답이 73.5%로 전년(72.1%) 대비 1.4%p 증가해 숏폼의 플랫폼 지배력이 사용자 행태 자체를 바꾸고 있음을 시사했다. 동영상 콘텐츠 및 광고 선호도와 관련해 PPL 브랜디드 콘텐츠는 인지율이 86.0%에 달했고, 시청 이후 제품·서비스 탐색 경험이 35.7%, 구매까지 이어진 경험도 9.7%로 나타나 자연스러운 노출이 전환 단계로 연결되는 흐름을 뒷받침했다. 동시에 “콘텐츠의 흐름을 방해하는 과도한 광고처럼 느껴져 몰입에 방해됐다(40.8%)”는 부정적인 인식과 함께 “콘텐츠 제작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39.9%)”라는 중립적인 인식이 공존해 콘텐츠 맥락의 적합성과 빈도의 최적화가 브랜디드 콘텐츠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이같은 맥락에서 인크로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브랜디드 콘텐츠 플랫폼 '스텔라이즈'를 통해 이러한 이용행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동영상 및 숏폼 기반의 자연스러운 노출과 전환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생성형 AI의 일상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AI 서비스 인지도는 90.0%, 인지자 중 이용 경험은 81.5%로 조사됐으며 이용자 중 29.0%는 유료로 구독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생성형 AI 이용 경험률은 전년 대비 9.1%p, 유료 구독 비율은 11.1%p 증가했다. 사용 목적은 '정보 검색(73.8%)'이 가장 높고, 이어 '창의적 아이디어 제시(34.7%)', 텍스트·수치 요약 정리(33.7%)', '외국어 번역(32.1%)'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보 탐색 중심의 소비를 넘어 아이디어 발상과 글·이미지 편집 등 생산 단계의 활용도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더 나아가 상품과 콘텐츠의 비교·선택 과정에서 AI가 일상적 의사결정 보조로 자리 잡으며, 생활 전반에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숏폼 전성시대에 맞춰 브랜드 메시지를 설계하고, 콘텐츠 맥락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PPL/브랜디드 콘텐츠가 탐색과 구매로 이어지도록 퍼널을 정교화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동시에 생성형 AI는 크리에이티브와 운영·측정 전 과정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AI 기반 실행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춘 브랜드가 내년 성과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아이엠 리포트' 전문은 인크로스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5.11.03 14:12박수형 기자

정부, 2천억 규모 AI 공공SW 발주…중소·중견 생태계 조성 박차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주하며, 중소·중견 IT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기술을 행정·교육·산업 전반에 확산시키는 동시에, 민간의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발주 물량이 늘어난 만큼 경쟁 미달이나 참여 저조로 인한 유찰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3일 클라이원트는 공공 AI 사업 관련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정부가 최근 추진한 AI 관련 공공SW 사업 규모가 약 2천3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SW AI사업 1천건 이상 전방위 생태계 지원 관련 사업은 1천 건 이상으로 추산되며 전국 400여 개 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발주는 정부가 디지털전환(DX)과 AI 확산을 국가 차원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사업 참가 조직으로는 서울대·부산대·KAIST·한양대·충남대 등 주요 대학 산학협력단이 대거 포함됐으며, LG CNS, KT, 다비오, 쿠도커뮤니케이션, 티씨브이,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 등 민간 IT기업도 적극 참여했다. 대학들은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 구축, 공공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고, 민간기업은 AI 플랫폼,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허브 구축 등 실증 중심 사업을 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부처는 AI 학습데이터 구축, 공공 AI 서비스 실증, AI 기반 행정 혁신 과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공공기관의 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터센터 고도화, AI 모델 경진대회, AI 서비스 시범사업 등도 연계 발주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사업 구조가 단순 연구개발을 넘어, 정부가 AI 산업 기반을 직접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실제 LG CNS, KT, AWS코리아 등 대형 기업이 클라우드·AI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하면서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환경이 빠르게 민간 기술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 유찰률 50% 넘어…"제도적 보완 시급" 하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발주 확대에도 불구하고 유찰 비율이 50%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분석 결과, 총 1천 건에 가까운 발주 중 약 절반이 경쟁 부족 또는 참여 미달로 재입찰 처리됐다. 이는 공공SW 발주가 빠르게 증가했지만, 중소 IT기업과 연구기관의 인력·자금 여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인공지능·클라우드·데이터 분석 분야는 고급 기술 인력 확보가 필수적임에도, 단기 과제 중심의 발주 구조가 지속되면서 참여 기업들이 투자 대비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프로젝트 단위로 빠르게 진행되는 발주가 늘었지만, 예산 규모에 비해 기간이 짧고 인건비 기준이 낮아 인력 투입이 어렵다"며 "결국 기술 수준이 높은 기업과 기관만 반복적으로 수주하게 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AI 공공SW 사업을 활성화하려면 단순한 과제 발주 확대를 넘어, 발주 절차의 효율화와 참여 저변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AI 사업 특성상 기술 개발과 데이터 품질 확보에 장기간이 소요되는데, 현행 제도는 단기 용역 중심으로 설계돼 안정적인 연구·개발 구조를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 기관은 입찰 참여 조건이 과도하게 제한돼 신규 기업 진입이 어렵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한 SW업계 관계자는 "AI 분야는 스타트업과 연구기관의 혁신 기술이 빠르게 등장하지만, 공공 조달 제도는 여전히 과거 시스템 중심"이라며 "유찰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평가 방식과 계약 구조를 유연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5.11.03 12:11남혁우 기자

정재헌 CEO "SKT, 국가대표 AI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3일 “AI 강국 도약에 기여하는 국가대표 AI 사업자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SK텔레콤의 새로운 수장으로 발탁된 정재헌 CEO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서밋에서 기조연설을 맡아 “AI 대전환 시대의 한가운데서 국가를 대표하는 AI 기업의 CEO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사장은 “(SK텔레콤 CEO로서) 오늘부터 제 업무가 시작된다. 이 스피치가 저의 첫 업무”라며 “AI 혁신을 논의하는 이 중요한 자리에서 처음 인사드리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는 기쁘고 또 영광스럽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SK텔레콤이 그동안 AI 시장에서 이뤄낸 성과와 과제를 중심으로 발표를 이어갔다. AI 인프라 성장 발판 마련 정 사장은 먼저 “AI 시대의 강국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역시 AI 고속도로 구축을 선언했다. 과감한 예산 투입으로 AI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SK텔레콤의 AI 인프라 전략은 이러한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과 맞닿아 있다”고 짚었다. 대표적인 AI 인프라 성과로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유치 ▲국내 최초, 최대 고성능 GPU 클러스터 구축 ▲에이닷 서비스의 확장 등을 꼽았다. 정 사장은 “지난 6월 아마존과 공동으로 약 7조 원을 투자해 울산에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역사적인 계약을 체결했다”며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대한민국이 AI 인프라 경쟁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신 GPU 칩 1천여 장을 가산에 국내 최초, 최대의 고성능 GPU 클러스터를 구축했다”며 “SK텔레콤의 고유 역량과 파트너십을 결집한 결과로, 이는 현재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에이닷은 가입자와 월 이용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업무용 AI인 에이닷 비즈는 연내에 약 8만 명에게 AI 업무 파트너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서울-울산-서남권 있는 전국 AI 인프라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AI 인프라의 향후 전략으로 인프라 확대, 애플리케이션 사업, 데이터센터 솔루션 확보 등을 제시했다. 정 사장은 “울산 AI DC를 확장하고 서남권 AI DC를 신설해 국내 기반을 단단히 다진 후에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도록 하겠다”며 “통신사의 강점을 살려서 엣지 AI 영역까지 인프라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0월 오픈AI와 국내 서남권의 AI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며 “오픈AI와는 전용 데이터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기술, 정책, 산업을 함께 하는 협력체계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즉, 서울의 GPU 클러스터와 아마존과 협력한 울산 AIDC, 오픈AI와 협력한 서남권 AIDC로 전국에 AI 인프라를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AI인프라 사업 글로벌 진출...엣지AI 집중 개발 특히 “SK텔레콤은 그룹의 글로벌 사업과 연계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SK이노베이션과 함께 베트남에서 에너지와 IT의 복합단지 전략에 기반한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또 “AI 서비스가 늘면서 통신사의 네트워크 인프라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전국망을 활용하는 엣지AI 개념을 새롭게 제시했다”며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나 온디바이스AI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초저지연 저비용 수요 분야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엣지AI는 아마존과 힘을 모으고, 엔비디아와는 AI-RAN 공동연구를 이어간다. 제조 전용 AI클라우드 구축...DC 솔루션 본격 사업화 제조AI에도 힘을 쏟는다. 정 사장은 “제조 AI 전용의 디지털트윈 솔루션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며 “엔비디아와 함께 RTX프로 GPU 2000대를 기반으로 제조 AI에 특화된 클라우드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는 제조의 혁신을 위해 기업 내부의 자체 클라우드를 구축한 아시아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 클라우드는 SK하이닉스 등 제조회사의 AI 전환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I인프라 사업 가운데 데이터센터 솔루션 확장을 두고 심혈을 기울이는 영역이라며 강조하기도 했다. 정 사장은 “AI 수요의 폭증은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 확보의 문제, 천문학적으로 드는 구축 비용의 문제를 낳았다”며 “인프라 사업의 핵심 경쟁력은 비용의 효율성과 구축의 신속성에 달려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SK텔레콤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AI DC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예를 들어 In-rack과 에너지 솔루션 등은 그룹 멤버사와 협력하여 구현을 하고 있고 또 Out-rack이나 서브클러스팅 솔루션 등은 저희가 직접 개발하면서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랙의 기술 협력 파트너로는 슈나이더, 아웃랙 파트너는 펭귄솔루션, 하드웨어는 슈퍼마이크로 등을 소개했다. 정 사장은 “이를 통해 설계에서 시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DC 솔루션 공급자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11:36박수형 기자

넷마블조정선수단, '제45회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 총 12개 메달 획득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지난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서낙동강 조정카누경기장에서 진행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12개(금 9개, 은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장애인 조정 활성화를 위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넷마블조정선수단 8명이 참가했으며, 강이성(금 1개, 은 1개), 강현주(금 3개), 배지인(금 1개, 은 1개), 이봉희(금 2개), 전숭보(금 1개), 한은지(금 1개, 은 1개) 선수 등이 출전해 호성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조정선수단의 주장 강이성 선수는 “올해 마지막 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내년에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장기적 자립 지원과 함께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보다 확대 진행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게임업계 최초로 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창단 이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난 7월 진행된 '2025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는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025.11.03 11:26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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