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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5월 그랑 콜레오스 최대 650만원 혜택

르노코리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차종 대상 구매 혜택과 전국 단위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르노코리아는 1일 그랑 콜레오스, 필랑트, 아르카나 등 주요 모델을 중심으로 금융 혜택과 고객 이벤트를 포함한 5월 판매 조건을 공개했다. 우선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최대 3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된다. 할부 원금 2천만원 이하 조건에서 적용되며, 일반 할부나 잔가보장·스마트 유예 상품 이용 시 150만원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여기에 에스카파드 트림 200만원, 생산월별 최대 200만원 등 각종 프로모션을 더하면 최대 650만원 수준의 구매 혜택이 가능하다.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을 기본 제공한다. 3년 67% 수준의 중고차 가격 보장과 함께 엔진오일·필터 교환, 차량 점검, 브레이크 오일 교환 등이 무상 지원되며, 특정 금융 상품 이용 시 신차 교환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1.6 GTe 모델 기준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1.99% 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공무원, 교사, 군인, 소방관, 경찰 등 직군을 대상으로 4년 보증 연장과 정비 쿠폰도 추가 지원한다. 전 차종 공통으로는 재구매 고객 대상 최대 80만원 혜택과 전시차 구매 시 20만원 추가 지원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는 5월 한 달간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2, 차량용 카트, 방향제 등 경품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위한 전국 로드쇼 '르 보야지(LE VOYAGE)'도 5~6월 두 달간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순차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차량 전시와 시승,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부담을 낮추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6.05.01 11:56김재성 기자

"일자리 뺏는다더니"...AI, 실무 영역 돕는 파트너로 '안착'

인공지능(AI)이 단순 반복 업무를 도맡으며 실무자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파트너로 안착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1일 IT 업계에 따르면 고객 상담을 비롯한 법률 서비스, 번역 영역에서 AI를 통한 업무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도입 후 실무자가 전략 도출과 의사결정에 집중하게 돼 업무 효율과 직무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글로벌 회계 컨설팅 그룹 PwC 보고서에 따르면 AI 활용도가 높은 산업은 타 산업보다 3배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AI를 활용하는 근로자는 같은 직무 내 비활용자 대비 56%가량 높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AI 역량이 보상 체계의 핵심 지표가 됐음을 시사했다. 고객 상담 분야에서는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상담원 연결 없이도 문의의 80%를 자동 해결하는 구조가 확립됐다. 상담원들은 감정 노동에서 벗어나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전략 기획과 부서 간 협업을 주도하는 역할로 직무 성격이 변모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은 채널톡의 AI 에이전트 '알프'를 도입해 하루 2000여 건 넘는 고객 문의 중 80%를 상담사 연결 없이 자동 해결했다고 밝혔다. 상담원들은 반복되는 상담 대신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부서 간 협업과 전략 기획에 업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법률 서비스 영역에서도 AI가 수백 페이지 계약서를 1분 내 검토하며 문서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변호사는 방대한 판례 검색과 검토 업무를 AI에 맡기고 실제 리스크 판단과 법률 전략 설계라는 본연의 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추세다. 리걸AI 기업 BHSN의 플랫폼 '앨리비'를 도입한 CJ제일제당과 한화솔루션은 계약서 검토 시간을 약 67% 이상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 AI가 100장 분량의 계약서를 1분 내 검토하면 변호사는 실제 리스크 규모를 판단하고 수정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공정에 매진하는 식이다. 콘텐츠 번역·현지화 작업 역시 AI 시스템 도입으로 사람의 최종 검수 시간을 최대 90%까지 줄였다. AI가 인물 관계와 문화적 뉘앙스까지 분석해 초벌 번역을 수행하면서 대량의 자막 작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환경이 구축됐다. AI 통번역 기업 엑스엘에이트(XL8)는 영상 현지화 플랫폼 '미디어캣'을 통해 콘텐츠 자막 작업의 사람 검수 시간을 최대 90%까지 단축했다. AI가 인물 관계와 문맥을 분석해 초벌 번역을 정밀하게 수행하면서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의 방대한 콘텐츠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AI 솔루션 활용은 교환이나 반품 등의 정형화된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기업들은 내부 데이터를 구조화해 맥락을 이해하는 온톨로지 기술 등을 접목해 업무 환경의 지능화를 가속하고 있다. BHSN 관계자는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도구"라며 "업무 담당자는 기업 핵심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한다"고 말했다.

2026.05.01 11:30김미정 기자

디즈니부터 마리오까지…유통업계, 어린이날 특수 잡아라

노동절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에 맞춰 유통가가 체험형 이벤트와 각종 할인 행사로 가족 단위 고객 수요 공략에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어린이날을 맞아 1일부터 5일까지 백화점·쇼핑몰·아울렛 전 점에서 '킨더유니버스 페어'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약 50여 개의 키즈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백화점에서 단일 브랜드 20만원 또는 40만원 이상 구매한 킨더유니버스 클럽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도 증정한다. 체험형 키즈 콘텐츠도 마련했다. 본점 지하 1층에서는 10일까지 레고 '플레이 페스티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해당 팝업스토어에서는 '포켓몬트리오' 등 협업 한정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동탄점 지하 1층에서는 7일까지 ▲디즈니 베이비 ▲나비타월드 ▲플로리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아울렛에서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는 17일까지 1층 잔디광장에서 레고 '플레이 페스티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김해점에서는 11일까지 마이크로킥보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5일까지 전 점포에서 유아동 행사 '키즈인원어드랜드'를 진행한다. 유아동 인기 브랜드 35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쇼핑뿐 아니라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전 점포에서는 경품 이벤트 '스핀 인 더 원더박스'를 진행해 푸빌라 굿즈와 키즈 기프트 패키지 등을 증정한다. 센텀시티,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Art&Science, 의정부점, 타임스퀘어점에서는 가족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푸빌라 셀피박스'를 운영한다. 광주신세계에서는 가족 고객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를 진행하고, 사우스시티에서는 '스테퍼 게임'을, 김해점에서는 뽀로로 퍼레이드를, 마산점에서는 키다리 삐에로와의 만남 등을 체험 이벤트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6월 21일까지 백화점과 아울렛 전 점포에서 디즈니·픽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테마로 한 '쉐어 더 해피니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전국 점포에서는 토이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연출로 매장 곳곳이 꾸며지며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무역센터점에는 6월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를 테마로 한 최대 7.6m 높이의 대형 포토존이 설치된다. 토이 스토리 테마 제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릴레이로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현대백화점 판교점, 더현대 대구, 더현대 서울, 커넥트 부산 등 7개 점포에서 순차 진행된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대규모 복합몰 스타필드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키즈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은 닌텐도의 '슈퍼 마리오 게임 플레이'를 진행한다. 슈퍼 마리오 게임 6종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존부터 '녹색 토관'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에 등장하는 '코끼리마리오'로 꾸민 포토존, 닌텐도 스위치2와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존까지 마련했다. 스타필드 고양은 코리아보드게임즈와 함께 자이언트 보드게임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 공간 '거인의 정원'을 선보인다. 장난감과 유모차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도 연다.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인기 로봇 애니메이션 '또봇'의 세계관을 재현한 '또파민 유니버스'가 펼쳐진다. 또봇 로봇을 체험하는 '또봇 엔지니어링존', 파일럿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라이센스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스타필드 안성에서는 공주로 변신할 수 있는 '디엘프렌즈 공주파티'를 연다. 헤어, 메이크업, 드레스 등 메이크오버를 위한 '뷰티살롱존'과 뷰티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아트 클래스존'을 마련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이번 '키즈 페스타'는 어린이들이 진짜로 꿈꿔온 어린이날을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게임·캐릭터·공주·로봇 등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5.01 11:00김민아 기자

ICANN, 일반 최상위 신규 도메인 신청 접수 개시

일반 최상위 신규 도메인(gTLD) 프로그램: 2026 라운드, 조직에게는 보안 강화, 브랜드 정체성 제고, 커뮤니티 구축, 경쟁력 확보 기회 뉴스 요약 ICANN이 신규 gTLD 프로그램: 2026 라운드를 통해 8월 12일까지 신청을 접수 중. 기업, 커뮤니티, 정부, 기타 조직에게는 디지털 전략의 일환으로 자체 글로벌 온라인 존재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 gTLD 운영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통제와 유연성을 확보하고 사이버 위협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며 경쟁 우위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마케터의 92%가 차별화, 신뢰도 향상, 검색엔진최적화(SEO) 개선 측면에서 gTLD의 기회를 인정. 2026 라운드는 국제화 도메인 이름(IDN)을 위해 27개 문자 체계에서 최상위 도메인 신청을 허용, 아랍어, 중국어, 데바나가리, 태국어 등 수백 개 언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 로스앤젤레스, 2026년 5월 1일 /PRNewswire/ -- 인터넷 주소 체계(DNS)를 조정하는 비영리 기관 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가 신규 gTLD 프로그램: 2026 라운드(New gTLD Program: 2026 Round)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4월 30일 발표했다. 일반 최상위 도메인(gTLD)은 웹 주소에서 마지막 점(.) 뒤에 위치하는 부분을 의미한다. 기업, 커뮤니티, 정부, 기타 조직은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brand, .city, .industry와 같은 고유한 디지털 자산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ICANN Opens Application Window for New Generic Top-Level Domains 디지털 시대의 전략적 도구gTLD는 글로벌 디지털 식별자로서 기업은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입지를 구축할 수 있고 도메인 이름의 점 앞뒤 모두를 통제할 수 있다. 2012년 이전 라운드에서는 .microsoft, .sky와 같은 브랜드 도메인, .africa, .berlin과 같은 지역 도메인, 그리고 .bank, .eco와 같은 일반 용어를 포함해 1200여 gTLD가 새로 도입됐다. 신규 gTLD는 브랜드 신뢰 구축, 활발한 지역 디지털 생태계 조성, 사용자에게 직관적인 탐색 환경 조성 측면에서 그 효과를 입증해 왔다. gTLD 운영의 주요 효과gTLD는 고유한 디지털 홈으로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통제와 유연성: 도메인 등록 주체를 직접 결정함으로써 자체 디지털 생태계를 설계할 수 있다. 보안: 온라인 거래를 강화하고 사이버 위협에 대한 방어를 강화해 브랜드와 고객을 보호한다. 경쟁 우위:마케터의 압도적 다수, 즉 92%가 차별화, 신뢰 향상, SEO 개선 등 gTLD의 장점을 인정하고 있다. 커티스 린드크비스트(Kurtis Lindqvist) ICANN 사장 겸 CEO는 "gTLD는 장기적인 목표 달성을 지원할 수 있는 의미 있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활용 가능한 독특한 디지털 도구"라며 "기업 브랜드 구축, 특정 지역이나 도시 홍보, 커뮤니티 강화, 새로운 레지스트리를 통해 도메인 이름을 제공하는 사업 출범 등 다양한 목적에서 gTLD는 상거래, 보안,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혁신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 라운드는 국제화 도메인 이름(IDN)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수를 확대하기 위해 27개 문자 체계로 gTLD 신청을 접수한다. 아랍어, 중국어, 데바나가리, 태국어 등 수백 개 언어가 대표성을 갖게 돼 비라틴 문자 사용자를 포함해 수십억 명에게 인터넷 접근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신청 접수는 2026년 8월 12일 마감된다. 신청자는 여기에서 온라인 TLD 신청 관리 시스템(TAMS)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 자료신청자 가이드북(Applicant Guidebook)은 gTLD 신청을 희망하는 모든 기관을 위한 공식 지침서로, 신청 질문, 요구사항, 제출 및 평가 절차가 수록돼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 제출 전에 TAMS 관련 자료를 숙독하는 것이 좋다. 해당 자료에는 사용자 가이드, 시연 영상 및 기타 유용한 도구가 수록돼 있다. 여기에서 입수할 수 있다. 자주 하는 질문(FAQ), 주제별 개요, 웨비나 녹화 등 추가 자료는 2026 라운드 자료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ANN 소개ICANN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합된 글로벌 인터넷 환경을 유지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용자와 연결하려면 컴퓨터나 기기에 주소(이름 또는 숫자)를 입력해야 하며, 이 주소는 서로 식별할 수 있도록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이 고유 식별자를 전 세계적으로 조정하고 지원한다. ICANN은 1998년 전 세계 다양한 참여자 커뮤니티와 함께 비영리 공익 법인으로 설립됐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9204/ICANN__ICANN_Opens_Application_Window_for_New_Generic_Top_Level_Domain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810953/ICANN_Logo.jpg?p=medium600

2026.05.01 06:10글로벌뉴스

Applied Intuition,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와 손잡고 채석장 자율 운반 시스템 도입

차량 기반의 지능형 자율 시스템 호주 도입을 통한 건설 및 광산 환경을 위한 새로운 운영 모델 확립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2026년 4월 30일 /PRNewswire/ -- 피지컬 AI 분야의 선도 기업 Applied Intuition Inc.은 오늘 세계 최대 규모의 건축 자재•솔루션 통합 제조업체 중 하나인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Heidelberg Materials)와의 협력 관계를 발표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호주 클래런스 샌즈(Clarence Sands)를 시작으로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 채석장에 자율 운반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Applied Intuition은 호주 내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의 건설•광산 차량에 자율 운반 작업을 지원하는 건설용 자율주행 시스템(SDS)을 공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 현장에서 Applied Intuition의 자율주행 플랫폼이 실제로 적용되는 차세대 사례로, 초기 배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후에는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의 호주 전국 네트워크로 자율 운영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기존 자율주행 솔루션이 대형 채석장 위주로 개발되어 왔던 것과 달리, 이번 시스템은 40톤 트럭 2대 규모의 소규모 현장까지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덕분에 규모에 관계없이 전 세계 다양한 채석장에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 공동 창업자 겸 CEO인 Qasar Younis는 "채석장과 건설 현장은저마다 레이아웃, 운영 제약, 경제적 여건이 다릅니다. 우리는 바로 그 다양성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대규모 광산에 쓰이는 것과 동일한 핵심 시스템을 인프라가 제한된 소규모 채석장에도 적용하고, 나아가 수백 곳의 서로 다른 현장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형 현장뿐 아니라 소규모 현장에서도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자율주행 솔루션에 대한 업계의 요구를 반영한 것입니다. 기존 자율 운반 시스템은 방대한 인프라 구축과 높은 확장 비용이 걸림돌이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의 자율주행 플랫폼이 단발성 배치에 그치지 않고, 건설•채석•광산 등 모든 규모의 작업 환경에 걸쳐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 가능한 솔루션임을 입증하게 됩니다. Applied Intuition의 시스템은 차량에 직접 탑재되어 구동됩니다. 인식, 의사결정, 안전 기능이 모두 차량 내에 통합되어 있어 상시 네트워크 연결이나 대규모 현장 인프라 없이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번 협력은 건설•광산 자율주행 분야에서 Applied Intuition이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회사의 피지컬 AI 전략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됩니다. 동일한 핵심 플랫폼은 이미 트럭 운송과 국방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각 산업에서 축적된 학습 데이터가 시스템의 지속적인 고도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의 SDS 플랫폼 전략의 핵심은 타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을 건설•광산 영역에 이식함으로써 개발과 배치 속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pplied Intuition은 세계 최대급 광산 트럭부터 인프라가 열악하고 제약이 많은 환경에서 운용되는 소형 채석 차량에 이르기까지, 자사 자율주행 플랫폼이 폭넓은 영역을 커버할 수 있음을 입증합니다. Applied Intuition이 건설 자율주행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applied.co를 방문하거나 press@applied.co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Applied Intuition 소개 Applied Intuition, Inc.는 피지컬 AI의 미래를 이끌고 있습니다. 2017년에 설립되어 현재 15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실리콘밸리 기업인 당사는 지구상의 모든 이동 기계에 지능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은 자동차, 국방, 트럭 운송, 건설, 광산 및 농업 산업에 툴 및 인프라, 운영 체제, 자율주행이라는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 세계 상위 20개 자동차 제조업체 중 18개와 미국 군대 및 동맹국이 피지컬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솔루션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은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워싱턴 D.C., 샌디에이고, 플로리다주 포트 월튼 비치, 미시간주 앤아버, 런던, 슈투트가르트, 뮌헨, 스톡홀름, 방갈로르, 서울 및 도쿄에 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pplied.co에서 확인하십시오.

2026.04.30 23:10글로벌뉴스

슈퍼마이크로, 차세대 AI 인프라를 위한 Arm 기반 플랫폼 및 OCP 시스템으로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 유연성 확장

Arm AGI CPU 기반 플랫폼으로 현대 워크로드를 위한 성능당 전력 효율성 향상 고밀도 액체 냉각 시스템으로 HPC 및 AI 워크로드 가속화 유연한 인프라로 클라우드 및 기업 환경에서 에이전트 AI 지원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4월 30일 /PRNewswire/ -- AI,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5G/엣지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인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NASDAQ: SMCI)가 4월 28일, 새로운 Arm AGI CPU로 구동되는 새로운 Arm® 기반 서버 플랫폼 및 새로운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OCP) ORv3 준수 랙 제품으로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DCBBS)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슈퍼마이크로는 다양한 OCP 기술과 폼 팩터를 통합하여 개방형 데이터센터 배포를 간소화하는 20개 이상의 OCP 인스파이어드™(OCP Inspired™) 시스템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DCBBS for Next-Gen HPC and AI Infrastructures 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량(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슈퍼마이크로는 차세대 AI 및 HPC를 위한 Arm 기반 플랫폼과 OCP 시스템의 확장된 포트폴리오로 DCBBS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밀도 액체 냉각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적인 Arm 아키텍처를 통해 와트당 성능을 극대화하고 클라우드 및 기업 환경에서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데이터센터를 구현한다"고 덧붙였다. DCBBS는 완전하고 모듈화된 AI 인프라를 제공한다. 검증된 부품과 하위 시스템으로 구축된 DCBBS는 개별 GPU와 네트워킹 스위치부터 완전한 랙, 사이트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 서비스까지 엔드투엔드 배포 유연성을 제공한다. Arm의 클라우드 AI 사업부의 모하메드 아와드(Mohamed Awad) 수석 부사장은 "AI의 급속한 성장이 데이터센터 전반의 인프라 요구사항을 재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rm 네오버스(Neoverse)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Arm AGI CPU 기반 플랫폼은 이 새로운 세대 컴퓨팅의 토대를 제공하며, 슈퍼마이크로와의 협력을 통해 현대 AI 및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유연하고 밀도가 높은 시스템으로 이러한 역량을 시장에 제공한다"고 말했다. OCP 재단의 스티브 헬비(Steve Helvie) 신흥 생태계 최고 책임자는 "에너지 효율적인 Arm 네오버스 플랫폼을 슈퍼마이크로의 ORv3 포트폴리오에 통합함으로써 OCP 커뮤니티는 AI 인프라를 위한 개방형 공급망을 확장하고 있다. 이 협력은 전체 생태계에서 에너지 효율적인 고성능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는 데 필요한 모듈식 액체 냉각 빌딩 블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의 확장된 OCP ORv3 포트폴리오에는 원활한 통합과 고성능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랙 구성과 전용 서버가 포함된다. 21인치 OCP ORv3 랙과 호환되는 새로운 2U GPU 시스템은 P-코어를 갖춘 듀얼 인텔®(Intel®) 제온®(Xeon®) 6 6700 시리즈 프로세서, 전원 선반을 갖춘 OCP에서 영감을 받은 1400A 버스바, DC-SCM 지원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5세대 NVLink®를 갖춘 엔비디아(NVIDIA) HGX™ B300 8-GPU 플랫폼을 통합하여 대규모 AI 배포에 필요한 컴퓨팅 밀도와 대역폭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ORv3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슈퍼마이크로의 플렉스트윈™(FlexTwin™) 시스템은 1-OU 섀시에 두 개의 독립적인 서버를 통합하는 고밀도 듀얼 노드 플랫폼이다. HPC 및 AI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이 시스템은 최신 인텔 프로세서와 향후 인텔 및 AMD CPU를 지원한다. 플렉스트윈은 CPU, 메모리, VRM을 위한 슈퍼마이크로의 DLC-2 액체 냉각 솔루션을 활용해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열의 최대 90%*를 제거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슈퍼마이크로는 최근 발표된 Arm AGI CPU로 구동되는 2U 및 5U 폼 팩터의 두 가지 새로운 Arm 기반 시스템을 제공해 에너지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에이전트형 AI 인프라를 위한 높은 코어 밀도, 확장된 메모리 용량 및 유연한 I/O를 제공한다. 시스템 개요: 컴팩트 2U 서버 64, 128, 또는 136개의 Arm 네오버스® V3 코어를 갖춘 Arm AGI CPU 최대 6TB DDR5 메모리를 위한 24개 DIMM 슬롯 8개 전면 핫스왑 2.5인치 NVMe 드라이브 베이 여기에서 상세 정보 확인 확장형 5U 서버 64, 128, 또는 136개 Arm 네오버스 V3 코어를 갖춘 Arm AGI CPU 최대 6TB DDR5 메모리를 위한 24개 DIMM 슬롯 8개 전면 핫스왑 2.5인치 NVMe 드라이브 베이 I/O가 풍부한 구성에서 GPU 수를 늘리기 위한 추가 PCIe 레인 여기에서 상세 정보 확인 슈퍼마이크로는 회사가 OCP 자문위원회 의석을 보유하고 있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재단에서 직원들의 자원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서 슈퍼마이크로가 OCP 활동과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추정치 기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설립돼 운영 중인 슈퍼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텔코/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시장 최초 혁신 제공에 전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공업체다. 슈퍼마이크로의 메인보드, 전력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우리의 개발과 생산을 더 강화하며,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의 차세대 혁신을 구현한다. 제품은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사내 설계 및 제조되며, 글로벌 운영을 통한 규모와 효율성을 활용하고 총 소유 비용 개선 및 환경 영향 감소(그린 컴퓨팅)에 최적화돼 있다.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원 공급 장치, 냉각 솔루션(공조 냉각, 자연 대류 냉각 또는 액체 냉각)을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선택함으로써 고객이 정확한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Super Micro Computer, Inc.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다. 기타 모든 브랜드, 이름, 상표는 각각의 소유자의 재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7174/Super_Micro_Data_Center_Solutions.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4.30 21:10글로벌뉴스

DP 월드 투어와 HCL테크, 새로운 파트너십 발표

DP 월드 투어, 멀티채널 디지털 경험 혁신을 위해 HCL테크 선정… 양측은 유럽에 중점을 둔 다년간의 마케팅 관계 형성 인도 노이다 및 런던, 2026년 4월 30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글로벌 기술 회사인 HCL테크(HCLTech, NSE: HCLTECH, BSE: HCLTECH)와 DP 월드 투어(DP World Tour)가 4월 29일, HCL테크가 투어의 공식 디지털 경험 파트너(Official Digital Experience Partner)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유러피언 투어(European Tour) 그룹의 프리미어 남자 프로 골프 서킷인 DP 월드 투어(DP World Tour)는 팬 중심의 혁신에 강력한 초점을 맞춰 투어의 글로벌 디지털 존재감을 변화시키는 다년간 프로그램을 주도하기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HCL테크는 DP 월드 투어 웹사이트와 앱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디지털 경험 플랫폼을 설계하고 제공해 전 세계 팬들이 골프 스포츠를 발견하고, 팔로우하며 참여하는 방식을 재구상할 것이다. 또한 HCL테크는 투어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Official Marketing Partner)로서 매 시즌 5개 DP 월드 투어 토너먼트에서 공식 파트너 지위와 함께 상당한 규모의 호스피탈리티, 현장 및 디지털 활성화 활동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46개국 출신 선수들이 참여하는 골프의 글로벌 투어로 알려진 DP 월드 투어는 팬들이 기기와 지역을 넘나들며 라이브 액션, 스토리텔링, 통찰력에 원활하게 접근하기를 기대하는 점점 더 데이터가 풍부하고 실시간인 환경에서 운영된다. HCL테크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경험 설계, 데이터 플랫폼, 대규모 변환에 대한 전문성을 결합하여 직관적이고 복원력 있으며 투어의 글로벌 브랜드와 일치하는 고성능의 확장형 웹 및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변화된 디지털 생태계는 팬, 코스 내 관람객, 선수, 코치는 물론 미디어 및 상업적 파트너들의 요구를 충족해 모든 상호작용에서 라이브 콘텐츠, 몰입형 경험, 심층 분석, 개인화된 팬 여정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파트너십에 대해 HCL테크의 질 쿠리(Jill Kouri)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고객이자 핵심 마케팅 활성화 파트너로서 DP 월드 투어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 고객 측면에서는 팬들이 중요한 순간들을 더 쉽게 발견하고, 분석하며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디지털 변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흥미롭다. 파트너십 관점에서 이 협력은 HCL테크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며, 주로 유럽 내 다양한 국제 관객들에게 우리의 도달 범위를 확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DP 월드 투어의 마이클 콜(Michael Cole) 최고 기술 책임자는 "DP 월드 투어는 진정으로 글로벌한 팬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매주 팬들을 원활하게 참여시키기 위한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생태계를 요구한다. 우리가 디지털에 대한 야망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면서 축적된 엔지니어링 유산, 대규모의 상시 가동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대한 검증된 전문성, 그리고 기술을 의미 있는 팬 경험으로 변환하는 능력을 고려해 HCL테크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DP 월드 투어의 맥스 해밀턴(Max Hamilton) 상업 총괄 임원은 "골프는 전통적으로 '비즈니스의 스포츠'이며 투어의 글로벌 플랫폼은 HCL테크가 대규모로 혁신을 선보이고 전 세계 관객들과 연결할 수 있는, 타깃화되고 유연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HCL테크 소개 HCL테크는 60개국에 걸쳐 22만 7000명 이상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술 회사로, 광범위한 기술 서비스 및 제품 포트폴리오로 구동되는 AI, 디지털,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중심의 업계 선도적 역량을 제공한다. HCL테크는 모든 주요 수직 분야의 고객들과 협력해 금융 서비스, 제조업,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기술 및 서비스, 반도체, 통신 및 미디어, 소매 및 CPG, 모빌리티, 공공 서비스를 위한 산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6년 3월 종료된 12개월간의 통합 매출은 147억 달러를 기록했다. HCL테크는 또한 공식 디지털 변환 파트너로서 서비스하는 미국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MetLife Stadium)과 공식 디지털 기술 파트너인 호주 크리켓 위원회(Cricket Australia)를 포함한 전략적 기술 및 브랜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hcltech.com을 방문해 HCL테크가 어떻게 고객을 위해 발전을 가속화하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DP 월드 투어 소개 DP 월드 투어는 유러피언 투어 그룹의 주요 남자 프로 골프 투어다. 골프의 글로벌 투어로서 DP 월드 투어는 글로벌 목적지에서 전 세계적인 재능을 선보이고 자사의 플랫폼을 사용하여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즐거움을 주며 서로 연결한다. 글로벌 인재: DP 월드 투어는 전 세계의 골프 아이콘, 국가적 영웅 및 떠오르는 스타들을 한데 모아 선도적인 국제 인재들을 위한 경로와 플랫폼을 제공한다. 글로벌 목적지: DP 월드 투어는 전 세계의 상징적인 도시와 장소에서 대회를 개최하며, 매주 DP 월드 투어가 방문하는 코스, 도시 및 문화의 풍부한 다양성을 기념하고 선보인다. 글로벌 커뮤니티: DP 월드 투어는 혁신, 창의적인 콘텐츠 및 긍정적인 사회적, 환경적 영향력에 대한 전념을 통해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즐거움을 주며 서로 연결한다. DP 월드 투어의 2026 글로벌 일정은 25개국에서 42개 토너먼트를 특징으로 하며, 5개 '글로벌 스윙(Global Swings)', '백 9(Back 9)', 'DP 월드 투어 플레이오프(DP World Tour Play-Offs)'라는 세 가지의 뚜렷한 단계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DP 월드 투어의 프리미엄 이벤트 카테고리인 5개 롤렉스 시리즈(Rolex Series) 이벤트와 4개 메이저 챔피언십이 포함되며, 이 모든 것은 두바이에서 열리는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DP World Tour Championship)에서 마무리되는 투어의 시즌 전체 경쟁인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Race to Dubai Rankings)에 반영된다. 글로벌 스마트 엔드투엔드 공급망 및 물류 솔루션의 선도적 제공업체인 DP 월드는 투어가 1972년 창설 이후 50번째 시즌인 2022 시즌 시작부터 DP 월드 투어의 타이틀 파트너가 되었다. DP 월드 투어는 또한 DP 월드(DP World), 롤렉스(Rolex), 알다르(Aldar), AWS, BMW, 버팔로 트레이스 디스틸러리(Buffalo Trace Distillery), 에미레이트 항공(Emirates), 포티넷(Fortinet), HCL테크(HCLTech), 허스크바나(Husqvarna), 넥소(Nexo) 및 베스타스(Vestas) 등 세계를 선도하는 비즈니스 브랜드들의 공식 파트너로서 지원을 받고 있다. 추가 정보 필요시 문의처: 메레디스 부카로(Meredith Bucaro), 미주 meredith-bucaro@hcltech.com 엘카 구디알(Elka Ghudial), 유럽 elka.ghudial@hcltech.com 제임스 갤빈(James Galvin), 아시아 태평양 james.galvin@hcltech.com 니틴 슈클라(Nitin Shukla), 인도, 중동 및 아프리카 nitin-shukla@hcltech.com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648325/HCLTech_Logo.jpg?p=medium600

2026.04.30 20:10글로벌뉴스

네이버는 AI 브리핑으로 어떻게 돈 벌겠다는 걸까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둔 네이버가 2분기 인공지능(AI) 브리핑 광고 시험을 시작으로 AI 서비스에 광고를 접목해 본격적인 AI 수익 창출 궤도에 오른다. 네이버는 30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 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3%, 7.2%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네이버는 AI 기술 기반의 광고 효율 개선 및 타겟팅 강화 효과로 광고사업 부문에서 전년 동기 보다 9.3% 성장한 1조 394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을 통해 AI 기술과 광고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시너지를 확인한 네이버는 2분기부터 본격적인 AI 수익 모델 고도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자사의 핵심 AI 서비스인 'AI 브리핑'에 광고를 적용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 AI 브리핑은 사용자가 입력한 질의에 핵심 정보를 요약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3월 기준 롱테일 쿼리는 전년 동기 대비 2.5배 이상 성장했고, 후속 질문의 클릭 수 또한 출시 초기 대비 10배 이상 확대됐다. AI 브리핑에 접목될 광고는 요약된 정보의 맥락과 사용자 의도를 모두 고려해 AI 브리핑 지면 내에 답변 형태로 표출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 광고 에이전트가 사용자 검색어와 AI 브리핑 콘텐츠 내용을 학습해 애드부스트(ADVoost) 검색 광고 리스트 중 가장 적합한 광고를 연결하는 방식이라는 것이 네이버 측의 설명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주목도가 높은 AI 브리핑 내에서 이용자 탐색 흐름에 어우러지는 광고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관련성이 높은 상품·장소에 대한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며 “광고주 입장에서도 AI 브리핑의 특성과 맥락에 맞는 광고 전략을 추가로 확보해 잠재적 고객층과의 접점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2분기 테스트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는 AI 브리핑 광고를 통한 본격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네이버는 2분기부터 쇼핑 및 로컬과 결합된 생성형 AI 광고의 테스트도 시작해 3분기 수익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광고주와 사업주들을 위한 에이전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수연 대표는 “1분기에도 광고 매출 성장분 중 AI의 기여도는 50% 이상을 기록했다”며 “2026년에는 3대 핵심 동력을 중심으로 광고 사업의 구조적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향후 AI의 매출 기여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4.30 19:14박서린 기자

하이센스, 5월 1일 개봉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기념하는 상징적 캠페인으로 패션과 문화의 위상 높여

RGB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뉴욕 영화 월드 프리미어의 중심 무대에 올라 타임스퀘어의 게스트와 팬들을 위한 실시간 스트리밍 선보여 디자인 중심의 하이센스 디스플레이가 영화 속 상징적인 런웨이 오피스 내부에 등장 칭다오, 중국 2026년 4월 30일 /PRNewswire/ -- TV 디스플레이 분야의 선도적인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5월 1일 개봉하는 20세기 스튜디오(20th Century Studios)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The Devil Wears Prada 2)와의 획기적인 협업을 통해 혁신과 미학의 교차점을 재정의한다. 이 캠페인은 하이센스의 선구적인 RGB 미니 LED(RGB Mini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패션과 문화 세계의 중심으로 가져와 고급 디스플레이의 역할을 확장하는 새로운 단계를 기록한다. 이 전략적인 협업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월드 프리미어에서 실현됐으며, 하이센스 RGB TV가 시각적 스토리텔링과 글로벌 문화적 관심으로 정의되는 고품격 글로벌 레드카펫 환경에 통합됐다. 이러한 프리미어 활성화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 시각적 표현, 패션, 영화적 디자인이 가장 중요한 공간에서 어떻게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색상 정확도, 밝기 정밀도, 대비 깊이를 향상할 뿐만 아니라 더 시각적으로 정교하고 디자인을 의식하는 공간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하이센스의 최신 RGB 미니 LED 진화다. 스크린이 더 광범위한 미학적 경험의 일부가 되면서 하이센스는 자사의 TV를 엔터테인먼트 기기 이상으로 포지셔닝해 현대 문화 내에서 디자인 중심적인 요소로 변화시키고 있다. 하이센스 TV 스크린은 새로운 영화 내에서 상징적인 런웨이 오피스 안에 등장해 패션과 영화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공간 중 하나에서 브랜드의 존재감을 강화한다. 패션과 문화적 맥락으로의 진출은 디스플레이 기술이 인식되고 적용되는 방식의 더 광범위한 변화를 반영한다. 이와 함께 하이센스는 더 다양한 관객에게 플래그십 수준의 화질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UR9 시리즈를 포함한 최신 제품군의 출시를 지속적으로 가속화하고 있다. 하이센스는 RGB 미니 LED를 패션과 문화 영역으로 확장함으로써 텔레비전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기술, 디자인 및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연결하고 있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16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선도업체로,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및 지능형 IT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한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23~2025). RGB 미니 LED의 기원(The Origin of RGB MiniLED)으로서, 하이센스는 차세대 RGB 미니 LED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2026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2026™)의 공식 스폰서로서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객들과 연결하는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소개 미란다(Miranda), 앤디(Andy), 에밀리(Emily), 나이젤(Nigel) 역으로 상징적인 활약을 펼친 지 20년 만에, 메릴 스트립(Meryl Streep),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 스탠리 투치(Stanley Tucci)가 20세기 스튜디오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서 뉴욕시의 패셔너블한 거리와 런웨이 매거진의 세련된 오피스로 돌아온다. 이는 한 세대를 정의한 2006년 화제작의 간절히 기다려온 속편이다. 영화는 데이비드 프랭클(David Frankel)이 감독하고, 엘린 브로시 맥케나(Aline Brosh McKenna)가 각본을 썼으며, 웬디 피너먼(Wendy Finerman)이 제작하고 마이클 베더먼(Michael Bederman), 카렌 로젠펠트(Karen Rosenfelt), 엘린 브로시 맥케나가 총괄 제작했다.

2026.04.30 19:10글로벌뉴스

개인정보위, 주요 공공기관 대상 본인전송 확대 조치 간담회 개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공공기관 대상 본인전송 확대 조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본인 대상 정보 전송자가 된 공시스템운영기관 실무자에게 개정 주요내용 및 조치필요사항인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 안내서' 개정안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정보위는 개정 시행령 주요 내용 및 판단 기준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안내서를 개정 중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본인전송요구 범위(본인대상정보전송자, 본인전송요구 대상 정보) 확대, 전송방식 사전협의 등이다. 안내서 개정 사항을 살펴보면, 먼저 본인대상정보전송자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판단 시, 평균매출액등의 산정은 국내외 매출액 전체, 정보주체 수의 산정은 전체 시스템이 처리하는 정보주체 수 총합을 기준으로 하며, 공공시스템운영기관은 공공시스템 뿐만 아니라 해당 공공시스템운영기관이 관리하는 모든 시스템을 기준으로 한다. 그러나 각 기관의 사정을 고려하여 전송 요구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스템 먼저 본인전송 방법을 마련하되,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나머지 시스템으로의 확대 일정을 게재하고 일정에 맞게 조치할 수 있다. 또한 전송 요구 대상 정보는 정보주체의 동의·계약에 의해 수집한 정보 또는 법령에 의해 수집한 정보 중 개인정보위가 심의·의결한 정보로서, 개인정보처리자가 별도로 생성한 정보가 아닌 정보, 정보처리장치로 처리되는 개인정보여야 한다. 개정 시행령은 이 중에서 타인의 권리나 정당한 이익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정보, 영업비밀·산업기술 등의 정보를 본인 전송 요구 대상 정보에서 제외했다. 다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주체가 즉시 열람·조회할 수 있는 개인정보를 본인에게 전송(다운로드) 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것도 본인전송으로 인정된다. 정보주체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전송정보 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대응 방안을 검토·마련할 수 있다. 이어 대리인이 자동화된 도구(스크래핑)를 이용해 본인전송요구를 대신할 경우, 본인대상정보전송자와 대리인 간 사전에 협의할 항목으로서 ▲전송 범위·목적·방식 ▲대리인의 위임권 확인 ▲대리인의 보호조치 및 안전관리 방안 ▲대리인의 책임 등을 들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개인정보위는 간담회에서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검토하고, 필요 시 안내서 개정안에 반영해 오는 6월 확정된 안내서 개정안을 공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

2026.04.30 18:24김기찬 기자

11번가, 아마존 직구 종료…징둥 역직구로 전략 재편

11번가가 아마존과의 협력을 마무리 지으며 관련 서비스를 종료한다. 최근 징둥닷컴과 역직구 사업을 추진하면서 회사 사업 전략이 '직구'에서 '역직구'로 개편된다. 11번가는 30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오는 6월 30일 오후 11시 59분을 끝으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주문을 마감하고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반품, 환불 등 고객 서비스는 기존 고객이 상품을 수령한 후 최대 90일까지 제공된다.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기존 주문 내역 및 배송 현황은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회사는 오는 9월까지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전담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이후에도 대표 고객센터를 통해 고객 문의에 대응할 방침이다. 11번가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종료하면서 T우주패스 쇼핑 11번가 혜택도 변화를 맞게 됐다. 기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쿠폰이 11번가 쿠폰으로 대체돼 지급될 예정이며, 변경일은 오는 6월 1일이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외 다른 해외 셀러들이 공급하는 직구 상품은 계속해서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11번가에는 15개국, 9만여 셀러가 입점해있는 상황이다. 11번가와 아마존은 대략 5년 전인 2021년 8월 말 국내 최초로 한국어로 제공되는 상품 설명과 검색 과정, 편리한 결제 등 한국 소비자 친화적 쇼핑 환경을 내세워 서비스를 시작했다. 무료 배송 혜택과 간편 결제 시스템 등도 장점으로 꼽혔다. 양사의 이번 동행 종료는 지난 2월 징둥닷컴과 11번가가 손을 잡고 역직구 사업을 전개하기로 협력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1번가가 기존에는 아마존과 함께 직구 사업 운영에 주력했다면 이제는 징둥닷컴과 역직구 사업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전략의 무게 추가 움직인 것이다. 징둥닷컴과의 협력으로 11번가는 번거로운 입점 과정, 복잡한 통관 절차, 물류비 부담 등으로 높았던 역직구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의 협력으로 11번가는 오는 6월 15일 징둥닷컴의 크로스보더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열고 본격적인 역직구 사업에 들어간다. 중국 고객 주문 발생 시 판매자가 상품을 11번가 물류센터에 입고하기만 하면 이후 해상 운송, 통관, 현지 배송, 고객 응대, 마케팅, 세금 처리 등 전 과정은 11번가가 전담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11번가에서 조만간 징둥닷컴 상품을 직구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업무협약 당시 양사는 징둥닷컴 상품을 11번가에서 판매하는 직구 상품도 추진하며 업무 범위 확장 계획도 시사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서비스 종료는 양사의 합의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며 “원활한 마무리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17:50박서린 기자

방미통위, 통신분쟁조정 사례집 발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통신서비스 이용 계약과 해지, 속도 품질 등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분쟁 사례를 유형별로 엮은 '2025년 통신분쟁조정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사 분쟁 예방을 위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사례집엔 지난해 통신분쟁조정위원회가 다룬 사건 중 총 42건의 주요 사례가 수록됐으며, 실제 분쟁조정 과정에 참고할 수 있도록 사건을 유형별로 정리했다. 사례는 이용계약 관련 분쟁 16건, 품질 관련 분쟁 5건, 중요 사항 설명 또는 고지 관련 분쟁 10건, 기타 명의도용 등 관련 분쟁 5건으로 구분되며, 조정절차 이전 당사자 간 원만히 합의된 조정 전 합의 사례 6건도 포함됐다.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소개를 비롯해 상담 및 분쟁조정 신청 방법, 처리 현황 등을 함께 수록해 일반 국민이 분쟁 해결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부턴 QR코드를 수록해 통신분쟁조정위 누리집과 통신분쟁조정 신청안내서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서비스인 통신서비스와 관련해 분쟁 또한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사례집이 이용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유익한 참고 자료가 돼 분쟁 예방과 신속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17:46홍지후 기자

해결 어려운 보건의료 난제, 'AI 기본의료'가 해결책 될까

보건의료는 시장 자체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만큼, 정부도 많은 부분을 관여하고 있지만 여전히 건강 불평등은 난제로 남아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이 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들어 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30일 열린 AI 기본의료 제1차 전문가 정책 간담회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보건의료 체계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지·필·공 AI 대전환(AX)'을 논의했다. 박정환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 과장은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한 AI 기본의료'를 주제로 한 발제에서 “새로운 기술이 의료 난제 해결의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정환 과장은 “현 보건의료는 지역 의료격차, 필수의료 공백, 공공의료 취약, 수도권 쏠림, 분절된 데이터 등 구조적 어려움이 있다”며 “보편성, 신뢰성, 효율성 등이 AI의 특성을 활용해 보편적 건강권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보건의료체계에서 AI가 해법이 될 수 있지만 방향성이 없이 추진되다 보면 또 다른 격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라며 “AI를 보편적 건강권의 수단으로 만들기 위한 공적 개입과 설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제대로 정책이 설계되지 않는다면 사용해 본 사람과 사용해 본 적 없는 사람 간의 경험과 성과 격차, 기관별 정보화 준비 수준에 따른 데이터 활용 및 AX 성능 격차가 심화, AX가 필요한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영역에 오히려 기술 확산 및 접근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박 과장은 “AI 기본의료는 지필공과 AI기술이 합쳐진 것이다. 지필공은 시장만으로 풀리지 않는 공적 영역으로, AI 기본의료의 정책적 정의 영역이다”라며 “AI 기본의료가 지향하는 두가지 정책 원칙은 지역‧필수‧공공의 격차를 해소해 모두에게 닿는 AI인 '보편성'과 양극화를 강화하지 않는 공적 설계와 버거넌스인 '공공성'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AI 기본의료가 작동하기 위해 ▲인프라(지역‧필수‧공공 어디서나 필요한 AX가 가능한 기술 기반) ▲데이터(병원의 경계를 넘는 표준‧연계‧품질‧거버넌스) ▲환자 의료진 모두를 위한 유인체계(의료현장 AX 실현을 위한 유인구조 설계) ▲투자생태계(지역 헬스케어 기업‧스타트업의 성장 사다리 복원) 등 4가지 요건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과장은 “AI 기본의료 추진단이 2월 출범해 오늘 구체적 정책방향 수립을 위한 의견을 듣고자 첫 전문가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6월 전략발표, 7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 듣고자 하며, 이를 통해 사회적 논의의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준범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국가 AI 전략위원회 과학분과 의료소그룹장)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AI를 활용한 기본의료 정책 전략에 대해 조언했다. 서준범 교수는 “기본의료는 의료에 관한 기본권으로 생각해 봐야하는데 개인적으로 누구나‧어디서나‧언제나 양질의 의료를 제공받을 권리를 넘어 생애 전주기에 건강을 국가가 보장해야 하는 권리라고 이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의 보건의료가 지역별 의료격차와 취약지 의료공백, 응급의료체계 위기 등 의료시스템의 문제뿐 아니라,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용 상승, 기후변화 등 새로운 형태의 보건위기 등 여러 위기에 처해 있다고 분석했다. 서 교수는 “의정사태에서도 겪었지만 다중위기에 자랑해 온 한국의료가 흔들리고 있다. 지역기반, 결과 중심으로 한 의료체계로 나아가지 않으면 지속이 가능하지 않다고 이야기해 왔는데 보건의료의 패러다임 전환은 필요하며 어떻게 가야할지가 관건”이라며 “현재 시스템에서 인력, 비용, 수가 등을 더 넣어도 기본의료의 실현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디지털‧AI전환이 유일한 해결책이다”라고 말했다. 또 “보건의료에 있어 디지털, AI 전환은 전통적인 보건의료서비스에서 디지털 기술(AI, 의료정보, 원격의료, 정밀의료 IOT 등)을 통해 새로운 가치의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기존 의료서비스의 디지털 폼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야만 기획하고 비용을 넣어 전환을 이룰 이유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포함되는 새로운 가치를 보건의료시스템 안에 밀어 넣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AI 전환은 생산성, 진료 효율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됐는데 특정분야만 돕는 한계가 있어 의료시스템 변화까지 나아가기는 어려웠다”라며 “하지만 거대모델이 출현하며 의료데이터를 학습한 지식체 만들 수 있게 되고, 특정 일을 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런 일반적인 보건의료 지능을 만들게 되면 보건의료 시스템이 개선될 것이다. 우선 일반인의 의료지식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설될 것이고 이미 그런 시대가 왔다. 뿐만 아니라 개인화된 정보도 컨설던트가 가능해져 개인 검진 결과를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면서 자기결정권도 높아진다”라고 설명했다. 또 “전문 의료지식도 검색이 가능해지면서 일부에서는 에이전트를 활용해 진단 정확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이런 의료지식이 만들어지면 1‧2차 의료의 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며 “또 예측 모델의 등장은 획기적으로 의료현장의 변화를 만들고 있는데 입원환자가 중환자실로 갈 가능성을 예측하고, 10년 뒤 발생할 질병까지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중요한 것은 한국형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이 필요하다. 한국 상황이 반영된 의료지식이 모인 모델을 개발한다면 예방 중심으로 갈 수 있다”며 “한국형을 만든다면 질병 발생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고, 이는 의료비 감소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전통적으로 잘 작동되던 의료시스템을 갖고 있는 기존 주체들의 반발이 있을 수 있어 국가는 새로운 전략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양질의 데이터를 가진 한국이 강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공공과 민간을 합한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중앙에 연산을 대응할 수 있는 지삭체를 가지고 접속해 쓸 수 있는 인프라(공공의료 AI 플랫폼)를 구축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처음부터 표준화를 한다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표준화도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보건의료 전반에 도입하여 모든 국민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AI 기본의료'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2026.04.30 17:12조민규 기자

[ZD SW 투데이] 오픈소스컨설팅-카테노이드, AI 미디어 인프라 파트너십 체결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오픈소스컨설팅-카테노이드, AI 미디어 인프라 파트너십 체결 오픈소스컨설팅이 카테노이드와 AI 미디어 자산관리 플랫폼과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방송·엔터테인먼트·공공기관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방송사·엔터테인먼트사·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영상 자산을 AI로 자동 분류·검색하는 카테노이드 AI 미디어 자산관리(MAM) 플랫폼 '룸엑스'에 오픈소스컨설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플레이스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WAS 통합 관리 솔루션 '플레이스 와스업'을 결합한 통합 인프라 패키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마존, 인천서 '아마존 커뮤니티 콜라보레이터 데이' 개최 아마존이 지난 29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아마존 커뮤니티 콜라보레이터 데이'를 첫 개최하고 인천 지역 커뮤니티 파트너의 리더십과 기여를 기념하며 아마존 인천 커뮤니티 펀드 수혜 기관을 공식 시상했다. 이번 행사는 아마존의 지역사회 파트너십 성과를 돌아보는 연간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체인지엑스 담당자 개회사와 아마존 인천 커뮤니티 펀드 소개가 이어졌다. 행사 핵심인 시상식에선 공개 지원 수혜 기관 14개와 복제 지원 수혜 기관 8개 등 두 그룹으로 나뉘어 수혜 기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지역 주도 프로젝트에 대한 공식 표창을 받았다. ◆제논-KB금융그룹, 시니어 요양 케어 피지컬 AI 공개 제논이 KB금융그룹과 함께 시니어 요양 케어에 특화된 피지컬 AI를 공동 개발하고 다음 달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서 그 첫 결과물을 공개한다. 제논의 생성형 AI 기술력과 KB금융그룹의 산업적 인프라를 결합해 실제 요양 환경에서 작동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구현했다. 행사에선 시니어 사용자와의 정서적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대화형 인터랙션과 실제 요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물리적 케어 기능을 선보인다. 특히 감정 교류 중심 대화와 더불어 돌봄 보조를 수행하는 구체적인 기능까지 구현한다. ◆이브이시스, 타임어택 페이백 이벤트 진행 롯데이노베이트의 전기차 충전 전문 계열사 이브이시스(EVSIS)가 충전 요금 인상으로 비용 부담을 겪는 고객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타임어택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부터 도입한 전기차 충전 요금 체계 개편 취지에 동참하고 전기차 이용자에게 비용 할인을 제공함으로써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임어택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전국 이브이시스 충전소 가운데 구독권 적용이 가능한 개소에서 진행된다.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충전한 이브이시스 회원이 대상이다. 일반 회원 기준으로 정상 요금 대비 kWh당 약 50원 할인돼 급속 충전은 330원, 중급속 충전은 270원, 완속 충전은 240원 수준이다.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v2.0, GS인증 1등급 획득 사이냅소프트가 자사 AI 기반 문서 분석 솔루션인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v2.0'에 대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1등급 획득으로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v2.0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제품으로 지정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이 솔루션은 단순히 문서에서 텍스트를 추출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문서 맥락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정제하는 AI 데이터 전처리 전용 솔루션이다. 사이냅소프트의 시각적 구조 분석 기술을 적용해 아래아한글(HWP)을 비롯해 MS 오피스, PDF, 이미지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에서 제목·본문·표·이미지·단락 등 시각적 요소와 논리적 순서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유베이스 그룹, 임원진 대상 AI 활용 심화 교육 진행 유베이스 그룹이 지난 16일 임원진 대상 AI 활용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유베이스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총괄하는 임원진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업무 자동화 등 고도화된 기술을 실제 인사이트 확장과 전략적 의사결정에 접목하는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상무급 이상 임원진을 대상으로 AI∙데이터 전문 교육기업 대표 강사가 교육을 맡아 총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 핵심 개념 및 트렌드 이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심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실습 등 고도화된 커리큘럼을 수강했다. ◆한국딥러닝, AI 엑스포 코리아 2026 참가 한국딥러닝이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문서 AI 에이전트 플랫폼 '딥에이전트'를 선보인다. 이는 문서 분류부터 핵심 정보 추출, 검증, 업무 시스템 연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실제 업무 실행까지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현장에선 산업별 실시간 AI 워크플로우 데모도 진행한다. 방문객은 문서 업로드부터 이해, 데이터화, 검증, 업무 실행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금융 분야에선 계좌·계약서·신청서 등 비정형 문서 자동 처리와 핵심 값 추출·검증·업무 시스템 연계를, 제조 분야에선 생산·품질·검사 문서 구조화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을 시연한다.

2026.04.30 16:54한정호 기자

AI 챗봇 구축 6개월서 1시간…한국정보공학, 올인원 솔루션 선봬

한국정보공학이 인공지능(AI) 챗봇 구축 기간을 최대 6개월에서 1시간으로 단축한 올인원 솔루션으로 공공·금융 시장을 공략한다. 한국정보공학은 AI 챗봇 솔루션 '비온(B-ON)'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온은 거대언어모델(LLM)·검색증강생성(RAG) 파이프라인·관리 도구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한 올인원 자동화 솔루션이다. 전원 연결 후 1시간 내 기본 구성과 설치를 완료해 즉각 사용이 가능하다. 비온은 데이터 처리 용량에 따라 ▲간단한 챗봇·지식 데이터베이스(DB) 구축에 적합한 저가형 ▲광학문자인식(OCR) 기능을 포함한 보급형 ▲엔비디아 'H200' 칩을 탑재한 고급형 등 3개 스펙으로 제공된다. 폐쇄망 기반 온프레미스 환경도 지원하며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암호화 및 토큰화 기술을 적용해 금융보안원 AI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했다. 활용 분야는 지자체 메뉴 챗봇·고객 민원 자동 응대·기업 사내 규정 챗봇 등으로 다양하다. 비온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지자체·공공기관 경우 행정 업무 부담을 최대 70%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보공학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도 참가해 챗봇 '하로.챗(HARO.Chat)'·자연어 기반 데이터 조회 솔루션 '하로.SQL(HARO.SQL)'·비온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용석 한국정보공학 대표는 "비온은 복잡한 인프라 구축과 보안 우려로 AI 도입을 망설이던 기업·기관에 가장 신속하고 안전한 솔루션"이라며 "금융권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생태계를 직접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16:40이나연 기자

그립컴퍼니-한진, 크리에이터 커머스 풀필먼트 사업 힘 모아

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김태수)는 종합물류기업 한진과 크리에이터 커머스 풀필먼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판교 그립 라운지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그립 김한나 대표와 김태수 대표, 김주석 본부장과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사장, 최진호 전무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립 전용 풀필먼트 서비스 구축 ▲라이브 커머스 기반 판매 채널 확대 ▲주문·배송 등 물류 운영 연계 ▲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 연계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그립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과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콘텐츠 중심 판매 채널을 고도화하고, 한진은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콘텐츠와 물류가 결합된 크리에이터 중심 커머스 구조를 강화하고,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풀필먼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라이브 커머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간 물류센터 운영 및 시스템 연계를 통해 서비스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진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그립의 자동 매칭 솔루션 그립원을 연계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한나 그립컴퍼니 대표는 “라이브 커머스는 크리에이터가 판매를 주도하는 구조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지만, 이에 맞는 물류 체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콘텐츠와 물류가 결합된 크리에이터 중심 커머스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판매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6:32백봉삼 기자

전국 400여개 어린이날 행사, T맵으로 찾아보세요

티맵모빌리티는 아동권리보장원과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어린이날 행사 정보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티맵에선 전국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이 주최하는 전국 400여 건 어린이날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정보는 내비게이션 검색창 하단의 '어린이날' 버튼과 티맵 홈 하단의 '티맵꿀팁' 등에서 볼 수 있다. 최적 경로 안내는 물론, 행사 장소 시간 세부 프로그램 등 주요 정보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위치 기반 인근 행사도 실시간으로 탐색할 수 있다. 장소 추천 서비스 '어디갈까'에 '가정의 달' 특화 섹션도 5월 초부터 선보인다. '함께 떠나는 나들이'와 '마음 담은 한상' 등 두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나들이 탭에선 '아이와 함께', '연휴 나들이', '테마파크' 등 가족 단위 명소를 제안한다. 한상 탭에선 '가족 외식 맛집', '브런치, 카페', '간식선물' 등 테마별 맛집을 탐색할 수 있다. 정다정 티맵모빌리티 로컬콘텐츠 매니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어린이날 행사 정보를 전국 단위로 제공함으로써 이용자 장소 탐색 경험을 한층 넓혔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상황에 맞는 맞춤 추천을 고도화해 서비스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16:22홍지후 기자

KT, 5월 가정의달 앞두고 네트워크 특별 점검

KT난 5월 가정의달과 연휴를 앞두고 전국 주요 나들이 명소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특별 점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연휴 기간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통신 품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가입자 보호 서비스 운영 상태도 함께 살핀다. KT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해 유원지, 공원, 휴양림 등 연휴 중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약 500여 곳을 대상으로 통화 품질 최적화 작업과 무선 네트워크 상태 점검을 진행했다. 지역 축제 현장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장소엔 트래픽을 예상해 인근 기지국 용량을 사전 조정하고, 필요시 이동식 기지국을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연휴 기간엔 과천 네트워크 관제 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특별 관제 체계를 운영한다. 전국 트래픽 증가나 장애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즉각 조치할 수 있는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족 단위 이동이 늘어나는 연휴 특성을 고려해 위치 확인 서비스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 KT는 기지국, GPS, 와이파이(WiFi) 신호를 결합한 정밀 위치 측위 기술 '엘사'를 기반으로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서도 위치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연휴 기간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불법 스팸 피해 예방을 위해 스팸 모니터링과 차단 활동도 지속한다. KT는 자체 개발한 'AI 클린메시징시스템'을 통해 악성 URL이 포함된 문자나 의심스러운 발신 패턴을 분석하고 불법 스팸으로 판단되는 경우 선제적으로 차단해 가입자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정선일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 상무는 “연휴 기간에도 통신망 상태를 지속 확인해 가입자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16:21홍지후 기자

메모리 정확도 100배·처리속도 7.6배 개선할 최적 구조 찾았다

인공지능(AI) 성능을 좌우하는 메모리 반도체 정확도를 100배, 처리 속도는 7.6배 정도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고려대학교는 유현용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와 DGIST 권혁준 교수 연구팀이 p-채널 실리콘과 n형 산화물 반도체를 집적한 '상보형 게인 셀(CGC) 구조'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p-채널 실리콘'은 실리콘 결정립 크기를 정밀 제어하는 방법으로 정보 처리 속도를 빠르게 하고, 안정성을 구현한 반도체 재료다. 또 n형 산화물 반도체는 전자를 제어해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유지력을 극대화하는 소재로 쓰인다. 연구팀은 "3차원 반도체 적층에서는 저온 공정이 필수다. 그러다보니 n형 산화물 반도체가 소자간 불필요한 간섭 현상을 일으켜 데이터를 정확히 읽어내는 '센싱마진'이 급격히 저하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에 n형 산화물 반도체와 p-채널 실리콘을 결합한 'CGC' 구조를 개발했다. n형 산화물 반도체는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 데이터를 오래 보관할 수 있고, p-채널 실리콘은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다. 이 두 장점을 결합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CGC 구조는 기존에 방해가 됐던 용량성 결합 현상을 오히려 전압을 증폭시키는 유리한 기제로 전환, 센싱 마진을 기존 방식 10⁴보다 100배 이상 높은 10의 6승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1,024개 셀이 연결된 대규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한 수치다. 이와함께 저온 공정을 통해 레이저 결정화 실리콘 소자 중 세계 최대 크기인 32.3µm 결정립도 확보했다. 결정립이 클수록 정공 이동도(동작 속도)가 빨라진다. 연구팀은 "CGC 구조는 기존 산화물 기반 소자보다 월등히 빠른 265cm²/Vs의 동작 속도를 기록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읽기 시간은 11.8ns로 기존 n형 산화물 반도체 전용 셀(90.1ns) 대비 약 7.6배 빨라졌다. 유지시간도 1,000조 이상 달성했다"고 말했다. 유현용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레이저 기반 공정 기술은 3D 적층 반도체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향후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고성능 인공지능 칩, 고용량 메모리, 초고속 통신 칩 등 고집적·고성능 반도체 개발에 필수적인 기반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결과는 반도체 소자 분야 국제 학회(2026 IEEE/JSAP symposium on VLSI technology & circuits)에서 오는 6월 발표한다.

2026.04.30 15:37박희범 기자

다이렉트클라우드, 기업용 AI 강화…웹 검색까지 품었다

다이렉트클라우드가 기업용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하며 엔터프라이즈 업무 환경 고도화에 나섰다. 사내 문서를 넘어 외부 정보까지 활용 범위를 확장해 의사결정 지원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다이렉트클라우드는 자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다이렉트클라우드'에 탑재된 '다이렉트클라우드 AI'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 편의성 개선과 정보 활용 범위 확대, 답변 정확도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기존 사내 문서 중심에서 벗어나 외부 데이터까지 연계해 AI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실시간 웹 정보 참조 기능이다. 퍼플렉시티 검색 기능을 도입해 최신 산업 동향과 경쟁사 정보, 통계 데이터 등을 별도 검색 없이 플랫폼 내에서 바로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데이터 활용 범위도 확대됐다. 새롭게 추가된 메일 이력 분석 기능은 .mbox 파일을 지원해 과거 이메일 데이터를 AI가 학습하고 지식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질문 범위를 특정 폴더나 파일로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정보 개입을 줄이고 답변 정확도를 높였다. 복잡한 문서 처리 능력도 개선됐다. 수식과 표가 포함된 기술 문서나 장문의 보고서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AI 엔진을 고도화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도를 강화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역시 전면 개편했다.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정보 탐색과 공유 과정을 단순화했으며 기업 보안 정책과 업무 특성에 맞춰 AI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안정선 다이렉트클라우드 대표는 "많은 기업이 AI 도입 시 접근 가능한 정보 범위와 답변 정확도를 가장 큰 과제로 꼽고 있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내외 방대한 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함으로써 기업 의사결정 속도와 업무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30 15:35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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