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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챗GPT 기반 'AI쇼핑' 출시...맞춤형 AI 서비스 강화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플랫폼 'ChatGPT(챗GPT)'에서 롯데홈쇼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앱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챗GPT 내에서 대화만으로 롯데홈쇼핑의 방송 및 상품 검색부터 비교, 혜택 확인, 구매까지 가능한 '원스톱 AI 쇼핑' 기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앱 설치나 웹사이트 접속 없이 챗GPT에서 편성표, 인기 프로그램 방송 일정, 카테고리별 방송 및 상품 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추천 상품은 구매 링크로 바로 연결된다. 특히 롯데홈쇼핑의 실제 쇼핑 데이터와 연동해 고객 맞춤형 상품 및 방송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은 '오늘 방송 프로그램 알려줘', '최유라쇼 상품 알려줘', '주방용품 방송 언제해?', '이달 할인 혜택, 오늘 특가 상품 알려줘'와 같은 일상적인 대화만으로 원하는 방송과 상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챗GPT 메뉴 탭에서 'Apps'를 선택한 뒤 검색창에 '롯데홈쇼핑'을 입력하고 '채팅 시작'을 클릭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2026.05.18 14:00안희정 기자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 출시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 이준호)가 18일 로즈마리에서 추출한 핵심 성분을 담은 신제품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을 출시하며 두피 스페셜 케어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아로마티카는 그동안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로즈마리 액티브브이 안티헤어로스 토닉', '로즈마리 루트 볼류마이징 스칼프 앰플' 등 다양한 스페셜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로즈마리 기반 헤어·두피 케어 시장을 선도해왔다. 지난해에만 총 216만개 판매된 로즈마리 스칼프·헤어 케어 라인은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아로마티카 대표 라인으로 자리잡았다. 아로마티카는 이번 세럼 출시를 통해 기존 인핸서·앰플에 이어 스페셜 케어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각 제품의 사용 목적과 루틴을 세분화함으로써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입체적인 두피 케어 루틴을 제안해 K-스칼프·헤어 케어 시장 내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헤어 케어 시장에서는 단순 세정 중심의 관리에서 나아가 두피 컨디션과 일상 속 집중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보다 세분화된 스페셜 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잦은 스타일링, 외부 환경 변화,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두피 고민이 다양해지면서, 두피 상태에 집중적으로 접근하는 루틴형 제품이 새로운 헤어 케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아로마티카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로즈마리가 지닌 풍부한 생명력과 활력 에너지에 주목해왔다. 로즈마리는 진정 및 정화 효능을 지녀 오랜 시간 두피 및 모발 케어 원료로 활용되어 온 대표적인 허브이다. 아로마티카는 단순 원료 활용을 넘어 23년간 로즈마리에 대한 연구와 테스트를 이어오며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로즈마리 헤리티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두피 토닉 제품인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는 아로마티카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으로, 브랜드가 로즈마리 기반 스칼프 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를 만든 제품이다. 두피에 직접 분사해 사용하는 토닉 형태의 루틴을 제안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카테고리를 구축했으며, 현재까지도 아로마티카만의 독보적인 제품군으로 평가받고 있다.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아마존 미국·유럽 스칼프 트리트먼트 카테고리에서 1-3위를 차지했으며, 아로마티카 브랜드는 미국 아마존 내 'K-헤어케어' 키워드 검색 순위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북미 시장은 로즈마리 스칼프·헤어 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아로마티카 글로벌 성장세를 견인하는 핵심 시장으로 자리잡으며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의 인기를 이어갈 넥스트 히어로인 이번 신제품에는 아로마티카에서 직접 추출한 로즈마리추출물에 더해 아로마티카에서 직접 선별하고 추출해 효능을 극대화한 한국 자생 허브 추출물인 측백나무추출물과 소나무잎추출물 등 K-허브 성분이 포함됐다. 여기에 저자극 비건 스피큘에 로즈마리 PDRN과 리덴실(Redensyl), 동백유래 엑소좀, 비오틴 등 글로벌 트렌드 성분이 최적의 배합으로 조합돼 아로마티카만의 특별한 포뮬러를 완성했다. 또한 아로마티카 독자 원료인 로즈마리 마이크로바이옴과 세라마이드가 건조한 두피의 보습 장벽을 강화시켜준다. 여기에 영양감 있는 세럼 텍스처와 상쾌한 허베이셔스 블렌딩 향이 더해져, 일상 속에서 감각적인 스페셜 케어 루틴을 완성한다. 뿐만 아니라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은 전용 어플리케이터 설계에도 집중해 사용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괄사, 마사지 툴 등 어플리케이터 자체가 제품 경험과 구매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아로마티카는 화장품 제형과 사용 도구를 결합한 형태를 통해 차별화된 두피 케어 경험을 구현했다. 특히 38개의 브러쉬 팁이 적용된 어플리케이터는 두피에 세럼을 보다 쉽고 균일하게 도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마사지하듯 사용할 수 있어 시각적인 사용감까지 극대화했다.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은 아로마티카 신사, 북촌 스토어 및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아로마티카 김영균 대표는 “이번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은 아로마티카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로즈마리 연구와 두피 케어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K-스칼프 및 헤어 케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스페셜 케어 제품을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두피 케어 경험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8 13:31안희정 기자

"법률·게임·화장품까지"…정부, K-AI 모델 활용 사례 공개

정부가 국내 인공지능(AI) 모델이 주요 산업에 활용된 사례를 추가 공유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 K-AI 모델이 현장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2차 사례로 업스테이지와 로앤컴퍼니, SK텔레콤과 크래프톤, LG AI연구원과 LG생활건강, NC AI과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협업 사례를 18일 소개했다.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10주간 국내 AI 모델 활용 사례를 순차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업스테이지 AI 모델 '솔라 오픈'은 로앤컴퍼니 법률 AI 서비스 '슈퍼로이어' 온프레미스 상품에 적용된다. 슈퍼로이어는 판례 검색과 법리 검토, 서류 초안 작성 등 변호사 핵심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SK텔레콤 'A.X K1'은 크래프톤 게임 캐릭터 기술 고도화에 활용됐다. 크래프톤은 이를 바탕으로 플레이어와 교감하는 'CPC' 기술 기반 '펍지 앨라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내 캐릭터 한국어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A.X K1으로 데이터를 고도화했다. LG AI연구원의 신물질 발굴 AI 모델 '엑사원 디스커버리'는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소재 개발 현장에 투입된다. 이 모델은 대량 분자 구조와 화학 반응 데이터를 학습해 물질 특성과 합성 결과를 예측한다. 기존 22개월이 걸리던 소재 탐색 과정을 하루로 줄였다. NC AI의 AI 모델은 스타트업 AI 사업화 지원에 활용된다.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은 스타트업이 기업과 산업 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모두의 챌린지 AX' 사업에는 NC AI를 포함한 여러 K-AI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사례들이 국내 AI 모델의 활용 범위가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문제 해결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봤다. 법률 서비스 접근성 제고와 게임 이용자 경험 개선, 연구개발 효율화, 스타트업의 AI 전환 지원이 대표 성과로 제시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AI모델들이 경쟁력을 갖추며 다양한 현장에 접목·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8 11:12김미정 기자

인크루트, 공고 매칭 넘어 '합격 코칭' 강화…개인 구직자 공략

채용 플랫폼들이 단순 공고 매칭을 넘어 구직자의 실제 합격 가능성을 높여주는 '코칭형 서비스' 경쟁에 나서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크루트는 실제 기업 채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모의평가와 게임형 진단 도구를 앞세워 개인 구직자 대상 서비스를 강화 중이다. 채용 시장 침체와 AI 확산 속에서 플랫폼들이 기업 중심 B2B 사업을 넘어 개인 커리어 관리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먼저 인크루트는 개인 구직자를 위한 서비스 특화에 나섰다. 이는 취업포털의 주업이었던 일과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개인 구직자의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회사는 그간 기업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여러 서비스를 구직자용으로 출시하는 한편, 합격 역량 향상을 위한 솔루션도 공개했다. 대표 서비스인 '인크루트 모의평가'는 AI 기반 실전 취업 솔루션이다. 이 서비스는 4천100개 주요 기업과 63만명의 입사 지원자가 활용한 인크루트 채용관리솔루션(ATS)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실제 기업 채용 전형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자는 인크루트 전문가들이 설계한 가상 대기업 '무한그룹'과 공공기관 '무한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모집 분야를 선택해 실제처럼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구성된다. 핵심은 AI 리포트다. AI가 기업 정보와 모집 공고, 지원서, 영상면접 등을 종합 분석해 전형 단계별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피드백에는 ▲전형 단계별 평가 결과 상세 분석 ▲불합격 원인 진단 및 보완 방법 제시 ▲지원서 기반 예상 면접 질문 생성 ▲AI 기반 객관적 평가 등이 포함된다. 각 전형 종료 후에는 현재 수준 진단과 약점 보완 전략을 담은 종합 리포트도 제공된다. 회사 측은 단순 자소서 첨삭이나 모의고사 수준을 넘어, 불합격 원인과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는 1대1 코칭 형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인크루트는 기업 전용으로 제공해온 게임형 채용 진단 도구 '문제해결력게임(PSG)'도 개인 구직자용 상품으로 출시했다. 기업 인사 담당자들 사이에서 활용되던 진단 도구를 일반 취업 준비생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개한 것이다. 회사는 이러한 서비스를 '인크루트 합격상점'에 모아 제공하고 있다. '인크루트 모의평가'와 PSG를 포함해 ▲인크루트 인적성검사 ▲공기업 모의고사 등이 합격상점 라인업에 포함됐다. 향후에도 개인 구직자를 위한 신규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인크루트는 자사 서비스가 28년간 축적한 채용 데이터와 실제 기업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만들어졌다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꼽았다.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채용 시장 흐름에 대응하고 자신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설명이다. 서미영 대표는 “인크루트는 기업 고객 대상으로 축적해 온 대규모 채용 데이터와 HR테크 솔루션을 개인 구직자에게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B2B 영역에서 검증된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기술력을 B2C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8 11:09안희정 기자

솔트룩스, 강원랜드 AI 비서 만든다…업무 시간 58% 절감 목표

솔트룩스가 강원랜드에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구축하며 반복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 문서 작성·요약·번역·정리 등 분야에서 실질 업무 시간을 58% 이상 절감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솔트룩스는 강원랜드 '생성형 AI 및 응용서비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1개월이며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생성형 AI 인프라와 전사 업무 지원 응용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솔트룩스는 엔비디아(NVIDIA) H200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를 포함한 전용 AI 인프라 위에 자사 초거대언어모델 '루시아 3.5' 120B 모델을 탑재한다. 에이전틱 검색증강생성(A.RAG) 응답 시스템과 사용자 포털, 기존 업무 시스템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 핵심 기능은 ▲온프레미스 기반 생성형 AI 인프라 구축 ▲벡터 인덱스 기반 A.RAG 응답 시스템 ▲생성형 AI 통합 포털 및 기존 시스템 연계 ▲자료 분석 및 보고서 초안 생성 ▲규정·법률 기반 질의응답 ▲고객 응대 지원 ▲게임 과몰입 위험 고객 식별 및 대응 자동화 ▲생성형 AI 기반 개발 업무 지원 ▲사용자 교육 및 기술이전 등이다. 검색·응답 체계엔 질의 재구성·하이브리드 검색·문서 재정렬 등 다단계 검색 파이프라인이 구현된다.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도큐먼트 AI를 통해 표·그래프·스캔 문서 등 복합 비정형 문서의 정밀 인식과 구조화도 수행한다.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를 결합해 이기종 시스템 데이터를 의미적으로 연결하고 정형 데이터 응답 정확도도 높인다. 노코드 에이전트 빌더와 플로우 에디터를 제공해 현업 담당자가 직접 AI 에이전트를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딥리서치 기반 심층 리포트·PPT 슬라이드 자동 생성, 법령 공인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연계를 통한 법령 정보 자동 최신화, 입력·출력 2단계 가드레일을 통한 유해 콘텐츠·개인정보 필터링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를 단순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와 공공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온프레미스 기반 AI 구축 역량과 풀스택 기술을 바탕으로 강원랜드의 업무 혁신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고도화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1:02이나연 기자

쉐보레·캐딜락, 차량 점검 실시…엔진오일·에어컨필터 무상 교체

쉐보레가 신규 구매 고객부터 장기 보유 고객까지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센터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쉐보레는 18일 고객 만족도 제고와 서비스 경험 강화를 위해 서비스 혜택, 경품 이벤트, 장기 고객 케어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2026년 5월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시에라 구매 고객에게 첫 서비스 네트워크 방문 시 엔진오일 1회 무상 교환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이미 5월 중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2027년 5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쉐보레는 오는 6월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일부 사업장 제외)에서 차량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감사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운영한다. 고객은 현장 QR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3천 명에게 3만 원 상당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장기 고객 대상 혜택도 마련했다. 쉐보레는 스파크·마티즈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5월 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최대 200만 원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100만 원은 추가 할인 혜택이다. 이와 함께 차량 구매 상담 후 쇼룸을 방문한 스파크·마티즈 고객에게 전용 텀블러를 제공하며, 문자 수신 고객이 신차 계약 시 계약금 1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쉐보레는 현재 전국 3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며, GM 글로벌 표준 기반 정비 품질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캐딜락도 오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6 봄맞이 오너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캐딜락은 행사 기간 전국 캐딜락·GMC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에게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검 항목 관련 부품 교체 시 20%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할인 혜택은 6월 말까지 적용된다. 또 입고 고객에게 에어컨 필터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 차종은 캐딜락 전 차종과 GMC 아카디아·캐니언이다. 캠페인은 전국 캐딜락·GMC 공식 서비스센터 18개소에서 진행된다.

2026.05.18 10:55김재성 기자

와이즈넛, 1분기 매출 34% 성장…"도메인 특화 전략 증명"

와이즈넛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사업이 기술 실증을 넘어 실제 매출로 전환되며 1분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와이즈넛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2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한 수치다. 흑자 전환에 이르지 못했지만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26억 5000만원 축소됐으며 당기순손실도 25억 6000만원 감소했다. 이번 실적 핵심은 AI 에이전트 부문의 급성장이다. AI 에이전트 부문 1분기 매출은 31억 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74% 이상 증가했다. 전체 매출 내 비중도 1.3%에서 43.3%로 확대됐다. 과거 레거시 사업군이 AI 에이전트 영역으로 흡수·전환되는 과정에서 매출 구조 선순환이 이뤄진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와이즈넛은 공공·금융·제조·유통 등 기업 간 거래(B2B) 시장 전반에서 70건 이상의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구축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기존 고객사 업셀링과 인접 산업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에이전트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검색증강생성(RAG) 기술과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I 어플라이언스'도 출시해 망 분리 환경의 폐쇄형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1분기 실적은 우리 AI 에이전트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검증의 시기를 지나 매출과 사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와 운영 중심 AI 전환(AX) 전략을 기반으로 산업별 시장 확대와 실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0:44이나연 기자

LG전자, 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제조사 무관

LG전자가 기후환경에너지부 후원 아래 한국환경공단 및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 쓴 청소기 배터리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새 배터리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젝트다. 수거된 폐배터리는 안전한 분해 과정을 거쳐 니켈, 코발트, 리튬, 망간 등 핵심 희유금속으로 재추출된다. LG전자는 지난 2022년부터 해당 캠페인을 매년 전개해 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17만여 명 고객이 참여했다. 약 128톤(28만여 개) 폐배터리에서 11톤 이상 희유금속을 재생산했다. 캠페인으로 조성한 기금 일부는 아동복지시설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한다. 올해 캠페인은 참여 독려를 위해 오프라인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제조사와 관계없이 기존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면, 새 무선스틱 청소기 배터리 구매 시 지난해보다 1만원 늘어난 4만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신청 후 인근 폐가전 수거함에 반납할 수 있다. 이 경우 2만5000원 온라인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고객에게 우수한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환경과 사회를 위한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책임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0:37전화평 기자

편의점도 24시간 배달…GS25·CU, 쿠팡이츠와 맞손

편의점 양대산맥인 GS25와 CU가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본격적인 퀵커머스 경쟁에 나섰다. 양사 모두 쿠팡이츠와 협업해 심야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쿠팡이츠를 통해 19일부터 서울·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 점포에서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GS25는 서울·경기 및 6대 광역시(일부 지역 제외) 내 약 1000여 점포에서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향후 전국으로 순차 확대한다. GS25는 작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약 2500여 점포에서 새벽 3시까지 심야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점포들의 심야 시간대(22시~03시) 배달 매출은 반년 새 4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배달 매출에서 심야 배달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작년 11월 17.4%에서 올해 4월 21.7%까지 4.3%포인트 상승했다. 심야 시간대 고객들이 주로 구매한 상품은 스낵(9.7%), 아이스크림(8.3%), 면류(7.8%), 탄산음료(6.8%), 빵(5.7%) 순으로 집계됐으며, 간단한 식사와 간식으로 즐기는 먹거리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GS25는 지난 2016년 퀵커머스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 이후 자사 앱인 '우리동네GS'를 비롯해 쿠팡이츠, 요기요, 배달의민족, 카카오, 페이코, 네이버 등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하며 전국 단위 퀵커머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전국 1만 8000여 점포를 기반으로 ▲퀵커머스 전용 프로모션 운영 ▲피자·치킨·떡볶이 등 배달 전용 상품 확대 ▲증정품 보관 서비스 도입 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GS25의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4년 75.4%, 2025년 64.3%, 2026년 1분기 79.5% 증가했다. GS25는 앞으로도 온라인 유입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강화하고 이를 오프라인 매장으로 재방문할 수 있게 연결하는 O4O(Online for Offline)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신학동 GS리테일 O4O 사업전략팀장은 “이번 24시간 배달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는 더 높은 편의성을, 가맹점에는 추가 매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퀵커머스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U도 같은 날부터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운영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광주, 부산, 대전 등으로 현재 쿠팡이츠가 입점 매장 대상으로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인 지역이다. 해당 지역의 고객들은 쿠팡이츠 장보기·쇼핑 메뉴의 CU 전용 탭을 통해 도시락, 라면, 디저트, 음료, 생필품 등 약 8000여 개 상품을 시간 제약 없이 배달 주문할 수 있다. CU의 전체 배달 매출 신장률은 2023년 98.6%, 2024년 142.8%, 2025년 65.4%, 2026년(1~4월) 91.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CU의 심야 시간(22시~03시) 배달 매출 신장률은 2023년 138%, 2024년 167.5%, 2025년 86.6%를 기록했으며 올해(1~4월) 역시 120%로 전체 매출 신장률을 웃도는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CU는 24시간 배달 서비스 도입으로 심야 시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맹점의 추가 매출 확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정환 BGF리테일 온라인커머스팀 팀장은 “심야 시간대 배달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편의점의 24시간 운영 강점을 배달 서비스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퀵커머스 서비스로 O4O 전략을 강화하며 점포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10:11김민아 기자

KT, 대학생 봉사단과 찾아가는 AI 교육 진행

KT는 대학생 IT서포터즈 KIT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발대식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이스트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된 발대식에선 KT ESG 경영 방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올바른 AI 활용 문화 확산의 중요성이 공유되고 KIT 활동의 목적과 방향성이 소개됐다.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KIT는 2024년 KT가 전국 도서산간과 소외지역의 청소년들에게 AI와 IT 교육을 위해 시작한 찾아가는 봉사단이다. KIT 4기는 AI와 IT 활용, 교육 능력이 우수한 이공계 전공 대학생 24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약 4개월간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윤리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 AI 윤리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KIT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AI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엔 충청남도 지역 내 8개 중학교의 전교생 약 440명을 대상으로 AI 윤리를 주제로 한 코딩 강좌와 멘토링, 'KT AI스테이션'과 연계한 체험형 AI 교육을 진행했다. 이정우 KT ESG추진담당은 “AI 기술 활용 역량만큼 올바른 윤리 의식을 갖출 수 있는 교육도 중요하다”며 “AX 플랫폼 컴퍼니 KT는 청소년이 올바른 윤리관을 갖춘 대한민국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KT 대학생 IT서포터즈와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0:01홍지후 기자

신한투자증권, 내부통제 강화 위한 지침서 발간

신한투자증권은 새롭게 도입된 책무구조도 안정적인 정착과 임직원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2026년 판 책무이행지침서'를 사내에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24년 준법감시본부 내 책무구조도 설계와 운영을 담당하는 준법경영부를 독립부서로 신설했다. 준법경영부는 감독원 가이드라인과 실무례를 정리해 지배구조법령 내용을 실무자 눈높이에 맞춰 책자로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무이행지침서는 최근 개정된 지배구조법령 핵심 내용과 금융당국 최신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책무구조도상 관리 의무를 지는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지침서에는 ▲책무구조도의 도입 배경 및 개념 ▲책무 배분 기준과 책무기술서·체계도 작성 방법 ▲임원의 자격요건과 거버넌스 체계 등 제도 전반에 대한 기초 사항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아울러 실질적인 내부통제 작동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통제(운영)위원회 설치 배경과 기본 방침 ▲대표이사의 8대 총괄 관리의무와 임원의 6대 관리의무 ▲책임 감경·면제를 위한 '상당한 주의' 판단 기준 ▲사고 발생 시 단계별 구제 절차 및 제재 양정 기준 등 실무진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안도 담았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책무이행지침서 발간은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모든 임직원이 스스로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금융 윤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2026.05.18 09:55홍하나 기자

LGU+, 유심 교체·업데이트 누적 200만건 돌파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 전환에 따라 진행 중인 유심 업데이트, 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200만건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13일부터 5월17일까지 유심 업데이트는 75만 461건, 유심 교체는 126만 4066건으로, 합계 201만 4527건이 완료됐다. 누적 처리율은 11.8%다. LG유플러스는 보다 많은 가입자가 유심 업데이트, 교체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5월 통신요금 청구서를 통해 IMSI 체계 전환과 유심 업데이트, 무료 교체 진행 사실을 전 가입자에게 추가로 안내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종이 청구서뿐 아니라 이메일 청구서와 'U+one' 앱 내 전자 청구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 미완료 고객이 U+one 앱에 접속할 경우, 업데이트를 안내하는 배너를 띄워 온라인 간편 업데이트를 독려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와 U+one 앱에서 제공 중인 FAQ도 보완했다. IMSI 체계 전환 배경과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필요성, 이용 방법과 절차 등을 중심으로 안내 내용을 강화했다. 지난 15일부턴 'U+알뜰폰' 가입자도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 대리점을 찾아 유심을 업데이트, 무료 교체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했다. 온라인 안내 접근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추가 안내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IMSI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연말까지 모든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진행한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 부문장은 “IMSI 체계 전환에 따른 유심 업데이트, 교체는 가입자 보호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가입자가 관련 내용을 쉽게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09:54홍지후 기자

소니코리아, 서울·대구 소외계층 IoT 교육 지원 대학생 모집

소니코리아가 6월 중순까지 국내 소외계층 아동 대상 IT 교육프로그램 '2026 메시멜로 워크샵'을 도울 대학생을 모집한다. '메시멜로 워크샵'은 소니코리아가 2018년부터 아동복지 전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메이커스 전문 교육 기관 타이드인스티튜드(타이드)와 함께 진행하는 사물인터넷(IoT) 교육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된 IoT 키트 '메시'(MESH)를 조립해 전문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 디지털 사물인터넷 기기를 만들 수 있다. 메시멜로 워크샵 대학생 서포터즈는 메시 블록을 활용한 교육을 경험하고 서울과 부산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강사로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모집은 6월 13일까지 진행되며 IoT 블록을 이용한 아동 교육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전형 통과 후 6월 19일 온라인 면접을 통해 서울과 대구 권역에서 각 5명씩 총 10명을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오는 8월 하순까지 각 권역별 7개, 총 14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활동을 마치면 소정의 활동비와 수료증을 제공한다. 신청 방법과 절차, 일정은 소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8 09:40권봉석 기자

LG헬로비전, 6·3 지방선거 체제 본격 가동

LG헬로비전은 '우리의 선택, 지역을 가치 있게'를 슬로건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 체제를 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선거방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현안을 깊이 있게 짚어보고 유권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공적 역할 확대에 중점을 뒀다. 후보자 정보 제공, 유권자 참여 확대, 지역 현안 중심 보도, 온라인 콘텐츠 강화가 특징이다. 지방선거에선 LG헬로비전 방송 권역에서만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등 1506명을 뽑는다. LG헬로비전은 광역, 기초단체장은 물론 광역, 기초의원과 시, 도 교육감에 이르기까지 후보자 3000여 명 정보를 세밀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 내 선거 특화 코너인 '나는 후보자다'와 '나는 유권자다'를 통해 후보자 공약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함께 전달한다. 또한 '우리동네 1순위'와 '현안에 답하다' 코너로 지역의 오래된 현안을 살펴보고 후보자가 내놓은 해법을 비교 분석한다. 이밖에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를 방송하는 등 여러 콘텐츠를 통해 '깜깜이 선거'를 예방하고 정책 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온라인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숫자로 보는 선거 정보, 유세 차량이나 로고송 등 흥미 위주의 선거 뒷이야기와 후보자의 1호 공약과 포부, 강점 등 주요 인터뷰 내용을 '숏폼' 중심으로 기획했다. 선거 당일인 다음 달 3일엔 지역 밀착 강점을 극대화한 특집 뉴스를 제작한다. 투, 개표소 현장 연결은 물론, 선거 시스템을 가동해 후보자 득표율과 당선 현황을 하단 스크롤과 SNS 등 전 채널로 가장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심지훈 LG헬로비전 보도국장은 “케이블TV 선거방송의 핵심 가치는 중앙 매체가 다루지 못하는 우리 동네 후보 한 명 한 명의 정보를 전달해 유권자의 선택을 돕는 것”이라며 “지역 밀착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지방선거가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08:52홍지후 기자

일차의료 현장에서 흔히 접하는 만성질환 '고혈압'

고혈압 관리의 표준화와 진료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고혈압 시놉시스30'가 출간됐다. 한국임상고혈압학회(이하 학회)는 17일 제29차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고혈압 진료 최신 지견과 일차진료 현장에서의 만성질환 관리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가정혈압 측정, 노인 고혈압, 당뇨병·이상지질혈증·비만 등 동반질환 관리, AI 기반 진료지원 재택진료와 심방세동까지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으며, 전국 일차진료의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학회 측은 이번 학술대회가 5월17일 '고혈압의 날'에 열렸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다.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이자 일차의료 현장에서 가장 흔히 접하는 만성질환인 만큼,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 환자 교육의 중요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혁 회장은 “고혈압은 꾸준한 진료와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일차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이 올바르게 혈압을 측정하고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는 몽골 New Medicine Medical University의 암바고 총장이 참석해 좌장으로 참여해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도 다양한 과에서 개원의와 교수 등이 참여해 자리가 부족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실제 진료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고혈압 관리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개원의와 일차진료의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프로그램을 구성됐다. 최신 고혈압 지침 개정에 따른 치료 변화를 비롯해 가정혈압 측정의 올바른 활용, 노인 고혈압의 특성과 관리, 주치의가 직접 알려주는 집에서 하는 혈압관리법, 낮은 이완기혈압 대응 전략, 심부전 4제 요법 실전 가이드, 동맥경화에서 석회화까지 혈관 내막 변화의 임상적 의의가 소개됐다. 또 변화된 당뇨병 치료의 최신지견,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핵심,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의 이해와 치료, 심혈관 보호를 위한 비만 관리 전략, 신기능 저하 환자 관리 요령, 치매와 인지기능 저하의 진단과 치료 등 다양한 연관 질환에 대한 논이도 있었다. 특히 일차진료 현장과 관련해 재택의료와 고령사회 의료의 방향성, 방문 진료부터 사후관리까지 재택의료 실전 노하우를 이기일 전 복건복지부 차관과 장현재 원장이 강의했고, 성인 예방접종 안내, 기능의학적 관점의 진단과 환자 설명법, 인공지능을 이용한 초음파 진단, 망막 안저를 통한 심혈관질환 예측, 진료실의 새로운 파트너로서 의사를 위한 AI 활용법 등 디지털 헬스케어와 진료 혁신을 주제로 한 강연도 마련횄다.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고혈압 관리의 표준화와 진료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고혈압 시놉시스30'을 출간했다. 이번 책자는 고혈압 진단과 치료, 동반질환 관리, 생활요법 등 일차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았다. 류왕성 학회 상임고문은 “학술위원회에서 핵심 주제를 30개 선정해 요약 정리해 의사뿐 아니라 국민에게도 쉽도록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이 회장은 “정말 쉽게 30꼭지를 따서 정리했다. 책자가 좀 작다 보니 글자가 많아 보이고 안 읽혔는데 이번에는 내용도 이해하기 쉬울 뿐 아니라, 글자도 크고 잃기 편하게 했다”라며 “알기 쉬운 고혈압 시리즈에서 대국민 책자도 준비하는데 국민들이 고혈압에 대해서 위급한 상황이나, 내가 먹는 약에 등에 대한 내용들을 총망라한 책자를 쓰는 게 학회에서 권한의 임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학회는 그동안 10여 권의 도서를 꾸준히 출간해 의학 학회로서는 국립중앙도서관에 가장 많은 단행본을 등재한 학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김귀숙 학회 대외협력부회장은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스웨덴 말뫼에서 열리는 제31회 International Conference on Health Promoting Hospitals and Health Services에서 'Developing Health Screening and Hypertension Campaigns Through Short-Form Video Engagement'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그동안 학회가 유튜브 채널 '알기 쉬운 고혈압'을 통해 대국민 고혈압 캠페인을 전개한 성과를 국제 무대에서 소개하는 것이다.

2026.05.18 07:15조민규 기자

[ZD브리핑] 삼성전자 노사 18일 대화 재개...상생 지혜 모을까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이번 주 산업계는 그야말로 폭풍 전야입니다. 성과급 상한폐지와 제도화를 놓고 사측과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대로 오는 21일 총파업에 돌입할 지 모두가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사장단에 이어 16일 출장중인 이재용 회장이 급거 귀국해 노사 관계의 파국을 막기 위해 대국민 사과와 노조의 협조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정부 역시 국가경제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인식하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협상 타결을 위해 중재는 물론 '긴급조정권'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노사는 18일 성과급 관련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기로 했습니다. 노사 모두 파국을 막을 해법을 찾을지 한국경제의 눈이 쏠립니다. 이밖에 현대모비스의 램프 사업 매각에 따른 자회사 노조들의 반발도 확산기로입니다. 국회에서는 피지컬 AI 시대 일자리 대응 포럼이 열리고, SAP·레드햇 등 해외 기업 행사도 봇물을 이룰 예정입니다. 게임 업계에서는 '2026 플레이엑스포'가 21일 일산 킨텍스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배터리 업계 관심이 높은 전력거래소 중앙계약시장 관련 사업자 간담회도 이번주에 열립니다. '총파업 D-3' 삼성전자 노사 18일 대화 재개 삼성전자 노사가 18일부터 성과급 관련 협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앞서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 새벽까지 중앙노동위원회 중재로 사후조정을 진행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협상이 결렬된 바 있습니다. 이후 사측은 노조의 요구대로 사측 대표교섭위원을 김형로 부사장에서 여명구 DS(반도체) 피플팀장 부사장으로 변경해, 다시 한번 사후조정 회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시기는 오는 21일부터입니다. 파업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이번 사후조정이 파업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보입니다. 현대모비스의 램프 사업 매각에 자회사 노조들이 반발하고 나서며 파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 자회사인 현대IHL 노동조합 조합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으며, 유니투스 4개 지회는 오는 18일 파업을 예고한 상황입니다.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 노동자들 또한 금속노조에 가입하며 램프사업부 매각을 둘러싼 직원들의 잔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ESS 업계 관심이 높은 전력거래소 중앙계약시장 관련 사업자 간담회가 19일 전력거래소 나주 본사에서 개최됩니다. 전력거래소는 최근 사업자를 선정한 2차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 개선 검토 사항을 발표한 뒤 업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피지컬AI 시대 일자리, 상호운용성 논의장 열어 한국경영정보학회와 연세대 바른ICT연구소,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실은 20일 '피지컬AI 시대, 일자리와 보안'을 주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AI 인사이트 포럼을 엽니다. KT에서 전무를 지낸 송영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객원교수와 노병규 연세대 바른ICT연구소 교수가 발제를 맡을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실과 민주당 정보통신특별위원회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상호운용성 개선 방안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디지털 기술 발전과 함께 소비자 편익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서는 이원철 숭실대 교수가 국내 상호운용성 현안을 분석하고 법제 개선 방안 논의에 대한 주제 발표를 맡았습니다. SAP·레드햇 등 해외 기업 행사 '봇물'...메가존클라우드, 新 전략 발표 델 테크놀로지스가 18~2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례 컨퍼런스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선 델의 AI 인프라 강화 로드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델 AI 팩토리' 전략과 에이전틱 AI, AI 데이터센터 운영 자동화, 온프레미스 AI 관련 신규 기술 발표가 예상됩니다. 스토리지·서버·네트워크·사이버 복원력·멀티클라우드 등 데이터센터 전반을 아우르는 델의 AI 통합 전략이 공개될 전망입니다. 유아이패스는 오는 1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유아이패스 퓨전 서울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야니스 브루스타스 유아이패스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퓨전 서울의 주요 발표 내용과 핵심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많은 기업이 AI 기반 자동화를 초기 개발 단계 이후로 확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 규제 및 데이터 현지화 요건이 규제 산업 내 클라우드 기반 도입을 제한하는 방식, 목적에 특화된 솔루션이 범용 AI 플랫폼 대비 보다 빠르고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 등을 다룹니다. 한컴그룹은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한글과컴퓨터, 한컴위드 사업 실적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AI 생태계 시장 선점을 위한 새로운 전략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제37회 KOSA 런앤그로우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가 'AI·소프트웨어 리더의 굿 라이프'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AI·SW 기술의 폭발적 성장과 글로벌 경영환경의 급변 속에서 리더의 성취와 행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굿 라이프 방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포럼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조찬이 제공됩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AWS 서밋 서울 2026'을 개최합니다. 이번 서밋은 국내 최대 규모의 AI 및 클라우드 기술 컨퍼런스로, 최신 클라우드 기술과 에이전틱 AI 혁신을 학습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AWS 20주년을 맞이해 그 여정을 되돌아보고 에이전틱 AI가 이끌 미래 20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AWS는 에이전틱 AI를 포함한 클라우드 기술 혁신에 관한 비전과 산업별 고객·파트너 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에이전틱 AI 트렌드 및 고객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120개 이상 세션과 70개 이상의 고객 사례 발표 및 엑스포 데모를 통해 AWS 생태계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26 플레이엑스포' 21일 일산 킨텍스서 막 오른다 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서 개최됩니다. 플레이엑스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주관합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며, 행사 기간 다양한 게임사 신작 등을 소개해 왔습니다. 올해는 다양한 PC·콘솔·인디·아케이드 게임이 출품되며, 각 게임사는 현장 시연과 이벤트 등 별도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올해 참가사는 넥슨, 그라비티, 라인게임즈 등이 있습니다. 특히 넥슨 측은 '던전앤파이터 in 플레이엑스포' 단독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여름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캐릭터 제국기사와 여(女)인파이터를 테마로 한 체험형 콘텐츠와 미니게임 2종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 그라비티는 인디 상생 프로젝트인 'START with GRAVITY'의 일환으로 14종의 타이틀을 출품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사법경찰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의료정책포럼 20일 개최 의료정책연구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특별사법경찰제도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건강보험 재정 보호와 의료인의 기본권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올바른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최병일 법무법인(유한) 텍스트 변호사가 '특사경 제도의 문제점'을, 김해영 법무법인(유한) 우면 변호사가'공단 특사경의 문제점과 대안(의료계 입장과 대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4회 도헌학술심포지엄 '패권 충돌의 파고...', 한국정보보호학회 '랜섬웨어 대응' 워크숍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21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패권 충돌의 파고, 한국은 어떻게 넘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4회 도헌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도헌학술심포지엄은 세계 질서의 대전환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강국 되는 길'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섭니다. 또 ▲'민주주의와 사법개혁'(차진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경제성장의 New Paradigm'(이근 중앙대학교 석좌교수) ▲'AI 혁명과 과학기술 체제'(윤국진 KAIST AI대학 학장) ▲'패권 충돌과 글로벌 외교'(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에 대한 주제발표도 진행됩니다. 한국정보보호학회 랜섬웨어대응연구회가 오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 제4회 랜섬웨어대응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랜섬웨어 그룹의 동향과 피해 사례, 대응을 위한 방안 및 수사 사례 등의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오는 22일 '제2회 중소기업 정보보안 세미나'를 공동 주최합니다.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정보보안 위협 또한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의 보안 침해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세미나가 마련됐습니다.

2026.05.17 11:55정진호 기자

[강은성 보안칼럼] 침해사고 관련 정보통신망법 주요 개정 내용

지난 칼럼에 이어 이번 칼럼에서는 지난해 침해사고와 관련하여 개정된 정보통신망법 규정을 검토해 보려고 한다. 올해 3월에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전기통신사업자와 온라인 영리사업 영위자를 포함한다. 영리를 목적으로 홈페이지만 제공해도 포함되는 적용 범위가 매우 넓은 용어다. CISO, 다시 임원! 우선 CISO 직위를 '임직원'에서 '임원'으로 바꾼 것이 눈에 띈다. 2012년 정보통신망법에 처음 CISO가 규정된 때부터 CISO의 직위는 임원이었는데, 2021년 6월 법 개정 시 '임직원'으로 바꾸고, 같은 해 12월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자산총액이 5조 원 미만이거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의무대상 기업 중 자산총액이 5천억 원 미만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는 정보보호팀장 등 직원이 CISO가 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C(Chief)'의 취지가 무색해진 바 있다. 대부분의 중견기업과 상당수의 대기업에서 이를 근거로 팀장급을 CISO로 선임했다. 책임은 'C'급이나 권한은 여전히 '직원'인 힘든 자리가 됐다.(강은성, 9년 만에 바뀐 정보통신망법의 CISO 업무와 직급, 2021.07.27.) CISO 업무에 관련 인력 관리, 예산 편성, 이사회 보고, 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CISO) 같이 CISO를 중심으로 정보보안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이 개정된 것도 거의 5년 만에 CISO 직위를 다시 임원(중기업 제외)으로 바꾼 한 원인이 됐을 듯싶다. 늦었지만 잘된 일이다. 정보보호 수준 평가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와 정보통신망 연결기기의 제조업자와 수입업자 중 일정 요건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정보보호 수준 평가' 제도(제45조의5, 2027.4.1. 시행)가 신설된 것 역시 주목할 만하다. 정보통신망 연결기기(정보통신망법 제45조 제1항, 시행령 제36조의2)는 컴퓨터, 스마트폰 뿐 아니라 스마트 가전, 자동차, 의료기기 등 인터넷(네트워크) 접속 기능이 있는 대부분의 기기를 포함한다(유럽연합 사이버복원력법(CRA)에서 정의한 디지털 제품(Products with digital elements)과는 달리 순수 소프트웨어는 포함되지 않는다). '수준 평가제'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뿐 아니라 정보통신망 연결기기 제조업자와 수입업자 중 '사업의 종류, 매출액 규모, 이용자의 수 등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자'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의무의 준수 여부 등 정보통신망의 안정성과 정보의 신뢰성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인데, 적용받을 기업이 상당해 보임에도 제도의 목적(기존 제도 보완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하는지)과 범위,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평가 기준 및 방법이 아직 알려진 게 없다. 대상이 될 만한 몇 기업에 물어보니 이름이 비슷한 다른 제도를 대며 오히려 필자에게 되묻는다. 그러고 보니 지금은 없어진 '정보보호 안전진단' 뿐 아니라 '정보보호 관리등급'(정보통신망법 제47조의5(정보보호 관리등급 부여), '정보보호 사전 점검'(정보통신망법 제45조의2(정보보호 사전점검),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정보보호산업법 제12조(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지원 등) 등 자세히 보면 다르지만, 주요 기업 CISO들도 구분하기 어려운 보안 평가 제도가 여럿 존재한다. 법적 의무로 도입되는 제도라면, 기존 제도와 뚜렷이 구분되고, 그에 따른 효과도 분명해야 한다. 그래야 기업들이 단지 '법적 의무'를 다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부족했던 보안 위험을 '가성비' 있게 보완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더욱이 이번 개정에서 일정 요건의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ISMS 강화 인증'(제47조의7(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의 차등적용 등) 제도가 함께 신설된 만큼, 중복 규제로 인한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세밀한 설계가 필요하다. 한발 더 나아가 근본적으로는,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제도를 법제화할 때는 정부, 기업, 전문가그룹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논의를 통해 제도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일정 요건의 침해사고 발생 시 이용자 통지 및 제재 강화 침해사고 발생 시 규제기관에 신고 의무에 더해 일정 요건 침해사고 발생 시 이용자에게 통지(제48조의3(침해사고의 신고 등) 제4항)하는 규정과 일정 요건의 침해사고 발생 시 과징금 부과(제48조의8(침해사고의 반복적 발생에 대한 과징금의 부과) 규정이 신설된 것 또한 큰 변화다.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고의 또는 중과실로 인하여 침해사고가 5년 이내에 2회 이상 발생한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매출액의 3%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비슷한 시기에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전체 매출액의 10% 이하 과징금' 규정을 신설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지난해에 큰 침해사고가 여럿 터진 탓인지 이 규정 역시 논란이 거의 없었고, 후속 조치로서 '고의 또는 중과실'의 기준과 과징금의 모수가 되는 '매출액'의 기준 정도가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 같다. 기업이 침해사고를 신고하면 그에 따른 '후폭풍'을 감수해야 한다.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면 더욱 그렇다. 기업의 규모나 역량 등에 걸맞은 수준의 보안 투자와 보안 대책을 수립·운용하고 있었다면, 불법적인 침해사고를 당한 기업이 피해자임에도 사고 기업을 향해 쏟아지는 엄청난 사회적 비난은 기업이 신고를 주저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물론 그동안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 손해배상 등 책임을 회피해 왔던 기업의 대응이 이런 사회적 비난을 자초한 면이 있음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오늘날 AI를 활용한 정교한 피싱(Phishing)과 기술 취약점에 대한 공격, 공개소스나 수탁업체 등 공급망을 통한 공격, 심지어 내부자 매수를 통한 인증정보 획득까지 전문 공격집단을 방어해 낼 수 있는 개별 기업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적인 지원 활동과 함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침해사고에 대한 국가적 대응·분석체계를 갖추는 것이 우리 사회에 더 이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경영진이 보안 경영에 나서야 지난 3월 정보통신망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의 개정은, 지난해 잇따른 보안 사고를 통해 국민의 불안과 우려가 큰 사회적 상황에서 이뤄졌다. 그에 따라 보안 사고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최고 경영진의 책임을 분명히 하고, 대규모 사고 발생 시 대규모 금전적 제재를 통해 기업의 책임을 묻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기업에서도 기업 경영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안 예산과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전문 CISO·CPO를 영입하며, 규제 준수 수준을 넘어, 기업 경영과 업무 처리, 개발과 생산, 영업, 서비스 프로세스 전반에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프로세스를 내재화함으로써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보안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 기업의 최고 경영진이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보안 경영에 적극 나서야 할 때다.

2026.05.17 11:35강은성 컬럼니스트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평택·대구서 물류 인재 찾는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 중인 대규모 오프라인 채용 박람회 'CFS 채용 페스타'를 오는 22일 평택과 27일 대구에서 이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역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전국 각 지역 풀필먼트센터(FC)의 물류 인재를 집중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CFS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물류 현장사원 ▲현장관리자(팀캡틴) ▲지게차 사원 등 물류 전반의 다양한 직무의 인재를 모집한다. 오는 22일에는 평택대학교에서 안성 4·5·8센터와 평택 1·2·5센터 물류 사원 모집을 위한 '안성·평택 채용 페스타'가 개최된다. 이어 27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대구 3·7·8센터와 경산 1·2센터 등 영남권 주요 FC가 총출동하는 '대구·경북 채용 페스타'가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직무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완료하는 '원스톱' 채용이 진행된다. 풀타임 직무에 이어 '숏타임'과 '주말전담' 등 맞춤형 일자리 사원도 모집한다. 숏타임은 평일 하루 4시간만 근무해 육아나 학업 병행이 가능하며, 주말전담은 평일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달 CFS 채용 페스타는 지난 7일 ▲광주·이천을 시작으로 12일 ▲대전, 13일 ▲시흥·안산에서 진행된 바 있다. CFS는 앞으로도 전국적인 채용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방침이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지자체 및 대학과 협력해 기획한 이번 CFS 채용 페스타가 구직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연한 근무 형태 등 구직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10:11박서린 기자

"37년 간 속았다"...NASA發 관엽식물 공기정화 효과

관엽식물이 실내 미세먼지와 유독 물질을 빨아들여 공기를 정화한다는 것은 오랫동안 상식처럼 통용돼 왔지만, 실제로는 그 효과가 매우 미미하다는 전문가들 지적이 나왔다. 호주 학술 전문 매체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에 게재된 전문학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관엽식물이 공기 정화에 좋다는 믿음의 뿌리는 지난 1989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발표한 한 보고서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NASA는 실내 공기질 악화를 막기 위해 관엽식물 배치를 적극 권장했고, 이는 전 세계적인 '반려식물' 붐의 과학적 근거가 됐다. 하지만 현대 과학자들의 진단은 다르다. NASA의 실험은 밀폐된 우주선 안에서나 유효할 뿐 우리가 사는 실제 집 거실에서는 거의 의미가 없다는 지적이다. 식물의 공기 정화 효과가 정설로 자리 잡은 계기는 NASA가 우주정거장의 폐쇄형 생명유지시스템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당시 연구진은 밀폐된 작은 실험 공간 안에 식물을 두고 관찰한 결과, 가구나 세제, 도료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같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이 10~70%까지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식물이 화학물질을 흡수하는 현상 자체는 사실이었던 셈이다. 문제는 실험이 진행된 통제된 밀폐 공간이 우리가 숨 쉬는 현실적인 주거 환경과 전혀 다르다는 점이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드렉셀 대학교의 연구원 브라이언 커밍스와 마이클 워링이 2019년 실시한 조사에서 1세제곱미터당 공기 중 식물 한 그루가 1시간 동안 제거할 수 있는 오염물질의 양은 아무리 높아도 1% 미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식물로 집안의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유의미하게 제거하려면 단순 계산으로도 1제곱미터당 무려 10그루에서 많게는 1000그루의 식물을 빽빽하게 채워 넣어야 한다는 뜻이다. 가정을 사실상 식물원이나 정글 수준으로 만들지 않는 이상 식물 몇 개로는 공기청정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아일랜드 리머릭 대학교 생물과학 분야의 페드람 부소히 박사는 NASA의 과거 연구가 간과한 가장 핵심적인 변수로 '환기율'을 꼽았다. 환기율은 건물 벽면의 미세한 틈새나 환기 시스템을 통해 바깥 공기가 실내 공기와 자연스럽게 교체되는 속도를 뜻하는 건축·과학계 용어다. 관엽식물이 일부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는 있지만, 일반적인 실내 환경에서는 그 속도보다 환기율이 압도적으로 빠르다. 결국 식물의 정화 작용이 채 일어나기도 전에 실내외 공기가 바뀌기 때문에 NASA의 결과는 현실에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이 부소히 박사의 설명이다. 또 부소히 박사는 실제 실내 환경이 실험실처럼 정적이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연구실 안에서는 오염물질을 한 번 방출한 뒤 밀폐하면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감소하지만, 실제 가정에서는 전혀 다른 양상이 펼쳐진다. 가정에서는 온종일 조리나 청소를 할 때 유해 물질이 발생하고, 가구를 사용할 때도 오염물질이 뿜어져 나온다. 여기에 에어컨이나 보일러 같은 공조 시스템의 작동 여부, 창문을 열고 닫는 행위, 외부 도로에서 흘러드는 교통 오염 물질까지 복잡하게 얽힌다. 이처럼 오염물질의 배출과 희석, 침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하루 종일 역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통제된 조건에서 이뤄진 식물 연구 결과는 실제 노출 환경과 비교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실내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과학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부소히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실내 공기를 지키는 확실한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강력한 화학세제처럼 연기나 가스를 방출하는 제품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피하고, 곰팡이 발생을 촉진하는 실내 습기나 누수 등 건물 내의 구조적 결함에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환기 상태를 개선해 외부의 신선한 공기 공급량을 늘리는 것이 식물을 키우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고효율 미세먼지(HEPA) 필터를 탑재한 공기청정기를 적절히 가동하는 것도 공기 중의 미립자 오염물질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실내 공기 정화 효과는 크게 기대할 수 없더라도 관엽식물을 완전히 멀리할 필요는 없다. 여러 과학 연구에 따르면 관엽식물을 가꾸는 것은 인간의 정신적인 행복감을 상승시키고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 데 명확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부소히 박사는 화분 관리를 소홀히 해 실내 습기 문제가 발생하거나 미생물이 번식하면 오히려 실내 환경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결국 집안의 공기를 바꾸고 싶다면 식물에 의지하기보다 주기적인 환기와 공기청정기를 활용하고, 식물은 마음을 치유하는 정서적 동반자로 두는 것이 과학적으로 올바른 선택이란 게 전문가 설명이다.

2026.05.17 09:44백봉삼 기자

파리바게뜨, KT 고객 1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할인

파리바게뜨가 K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을 할인하는 'KT 달.달.혜택'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운영되며, 쿠폰은 선착순 7만명에게 제공된다. 17일 회사에 따르면 KT 멤버십 고객은 KT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 내 달.달.혜택 페이지에서 파리바게뜨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매장에서 결제할 때 해당 쿠폰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파리바게뜨는 가정의 달을 맞아 케이크와 베이커리, 디저트 구매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가족 모임이나 선물용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 행사 기간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의 신제품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 등이 있다. 이 제품은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설계됐으며, 발효버터를 사용한 롤케이크 제품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다양한 제품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KT와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에 혜택을 더하는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7 08:48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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