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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팝업스토어 열어

앳홈 가전 브랜드 미닉스는 오는 2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7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미닉스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최근 공식 출시한 슬림형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를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한다. 더 시프트는 소형 가구 증가로 김치를 필요한 만큼만 보관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새로운 개념의 김치냉장고다. 폭 360mm 디자인으로 좁은 주방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이동식 바퀴를 장착해 이동이 간편하다. 두 뼘 너비의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대형 김치냉장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다. 직접 냉각 방식을 적용해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하며, 냉기 순환 팬과 듀얼 센서 인버터 온도제어 기술로 온도 편차를 최소화해 김치를 최적의 상태로 보관한다. 또한 3L 김치통 6개(김치 약 6포기 분량)를 보관할 수 있으며, 500ml 캔맥주 최대 48캔, 생수병 최대 40개까지 보관 가능한 넉넉한 수납력을 갖췄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더 시프트' 외에도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프로'와 스테이션 무선청소기 '더 슬림'을 비롯한 전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더 시프트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최대 42%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필터, 세제 등 제품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최대 99만원 상당 뷰티 디바이스 '톰 더글로우' 등 경품도 추첨 쿠폰도 지급한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김치냉장고를 비롯한 미닉스 전 라인업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6 15:48신영빈 기자

와플랫, 강릉시청과 'AI 기술 기반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

NHN(대표 정우진)의 시니어 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은 강릉시청과 'AI 기술 기반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하는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 내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와플랫 'AI안심케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욱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와플랫 'AI안심케어' 서비스는 별도의 기기나 장비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어르신의 안부·안전, 건강을 책임지는 통합 돌봄 플랫폼이다. ▲AI 기반 비대면 안부·안전 확인 ▲응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365일 전문 요원 관제 출동 ▲식약처 인증 심혈관·스트레스 체크 ▲전문 의료진과 건강·정서 상담 및 실시간 생활 상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강릉시와 와플랫은 오는 11월부터 2개월간의 시범 사업을 통해 서비스 효과를 검증하고, 2026년부터 정식 사업으로 전환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과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AI 기술 도입이 필요한 상황에서, 안부 확인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와 관제 출동까지 지원하는 와플랫 AI안심케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립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담당 공무원들의 돌봄 행정 효율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플랫 관계자는 “이번 강릉시와의 협력은 와플랫의 서비스가 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돌봄 효율을 높이는 핵심 솔루션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올해 강원도와 경상남도 등 와플랫을 도입하는 지자체가 확대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인천시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서비스 공급을 전국 단위로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6 15:02안희정 기자

[영상] 로봇 팔 카메라 단 스마트폰 화제…"360도 촬영 가능"

중국 스마트폰 업체 아너가 로봇 팔 카메라가 달린 독특한 형태의 스마트폰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더버지 등 외신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제품의 이름은 '로봇 폰'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짐벌 카메라가 장착돼 스마트폰 후면에서 펼쳐지며 어느 방향으로든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 카메라는 DJI 오즈모 포켓 위에 있는 미니 짐벌 카메라와 매우 비슷해 보인다. 메인 카메라가 위로 젖혀져 셀카를 찍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로봇 팔이 움직이며 다양한 위치와 각도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이는 전면 카메라를 위로 젖혀 셀카를 찍었던 2019년 출시된 에이수스 젠폰6의 진화된 버전이다. 아너는 "로봇폰을 통해 미래의 휴대폰을 단순한 도구 그 이상으로 구상한다"며, “로봇 폰은 로봇처럼 스스로 감지하고, 적응하고, 진화하는 감성적인 동반자가 되어 사용자의 삶을 사랑, 기쁨, 그리고 지혜로 풍요롭게 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제품에 AI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며 스마트폰을 통해 원하는 제품을 검색하고 택시를 호출하는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로봇 폰은 컨셉트 단계로, 아너는 내년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서 세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5.10.16 14:3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Q&AI] 전 세계서 먹통된 유튜브...왜?

질문: 유튜브 먹통인데 왜 이러는 거야? 그록 답변: 유튜브가 지금 먹통인 거 맞아요! 2025년 10월 16일 현재,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장애가 발생해서 수백만 명의 유저들이 영상 재생, 업로드, 앱 접속 등에 문제를 겪고 있어요. 특히 미국, 유럽, 아시아(한국 포함)에서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장애 시작 시점: 어제(10월 15일) 오후 4시경 PT(태평양 표준시, 한국 시간으로는 16일 새벽쯤)부터 시작됐어요. 피크 때는 미국에서만 36만 명 이상이 문제를 신고했대요. 비슷하게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도 수천 건의 보고가 쏟아졌고요. 영향 범위: 영상 재생 오류 ("Something went wrong" 메시지)가 가장 많아요 (약 53%). 유튜브 뮤직, 유튜브 TV 앱도 같이 다운됐어요. 업로더나 크리에이터들은 콘텐츠 업로드가 안 돼서 큰 타격을 받고 있대요. 원인: 구글(유튜브 모회사)은 아직 공식 원인을 밝히지 않았어요. 서버 과부하나 네트워크 문제로 보이지만, 정확한 건 조사를 기다려야 해요. X(트위터)에서도 "YouTube down"이나 "먹통" 검색이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 최신 포스트들 보면 다들 짜증 내고 있네요. 언제 복구될까? 현재 상황: 이미 일부 지역에서 복구가 시작됐고, 구글의 공식 트위터(@TeamYouTube)에서 "문제를 인지하고 수정 중"이라고 업데이트했어요. 피크 후 1~2시간 만에 대부분 해결됐다는 소식도 있지만, 한국 시간으로는 아직 일부 유저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요. 확인 방법: Downdetector에서 실시간 보고 그래프를 봐보세요. 지금도 스파이크가 보일 거예요. 구글 클라우드 상태 페이지나 @TeamYouTube 팔로우해서 업데이트 확인하세요. 대처 팁 인터넷/기기 확인: Wi-Fi 재연결, 앱 재시작, 다른 브라우저나 기기 시도해보세요. (장애가 아니면 이게 원인일 수 있어요.) 대안: Twitch, Vimeo, TikTok으로 영상 대신 보거나, 오프라인 다운로드 영상을 챙겨두는 게 좋아요. 기다리기: 대부분의 경우 1시간 이내에 풀리니, 커피 한 잔 마시며 버티세요!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곧 정상화될 거예요! 해당 기사는 그록을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0.16 14:23AI 에디터

두나무, '업클래스 주니어' 3년간 약 3만 명 참여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2025년 1학기 '업클래스 주니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그간의 운영 성과를 16일 발표했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의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청소년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를 리브랜딩한 것이다. 이번 리브랜딩은 청소년부터 청년,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포괄하는 디지털 금융 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2022년 5월부터 시작된 '업클래스 주니어'는 2025년 1학기까지 3년간 전국 135개 학교에서 총 2만7천264명(연인원 기준)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서울·인천, 충청·세종, 부산 등으로 교육 대상 지역을 확대하며, 디지털 금융 교육 인프라 확산과 지역 간 지식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학교 현장에서도 디지털 금융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 결과, 교사의 87%가 청소년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의 필요성에 동의했으며, “보이스피싱, 게임머니 사기 등 위험 요소가 가까이 있음에도 아이들이 관련 지식이 부족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025년 1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의 전체 만족도는 97%로 나타났다. 교재에 대한 만족도는 97%, 커리큘럼 구성 만족도는 93%로 집계됐다. 교사들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디지털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몰입도도 높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업클래스 주니어'는 디지털 금융 상식은 물론 블록체인, 인공지능,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차세대 기술을 교육 콘텐츠에 포함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금융 사기 예방, 용돈 관리, 저축 습관 등 생활 밀착형 주제에 기술을 접목한 점이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했으며, “학교 정규 과정에서는 다루지 않는 실제 사례 중심 수업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현장 반응도 전해졌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스마트폰과 간편결제가 일상화된 청소년 세대에게 디지털 금융 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업클래스 주니어'를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르고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12:19김한준 기자

오텍캐리어, '디오퍼스 플러스' 냉난방기 출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오텍캐리어는 '디오퍼스 플러스 냉난방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오퍼스 플러스 냉난방기는 제품 한 대로 냉·난방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프리미엄 냉난방기다. 인공지능(AI) 기반 제어 기술과 3D 입체 냉난방 구조를 결합해 사계절 내내 최적의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 AI 솔루션을 통해 실내 온도, 기류, 습도 등을 종합적으로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가장 쾌적한 환경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18단 에어컨트롤 기술을 탑재해 사용자 상태와 주변 환경에 맞춘 세밀한 바람 조절이 가능하다. 오텍캐리어 3D 입체 냉난방 시스템은 상단 전면 서큘레이터를 통한 장거리 토출과 중·하단 좌우 기류를 결합해 공간 구석구석까지 빠르고 균일하게 냉·난방이 가능하다. 또한 캐리어싱크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력 소비량 확인, 고장 알림, 필터 청소 시기 관리 등 다양한 스마트 관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비말 억제, 자동 건조 등 생활 밀착형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슬림한 디자인과 무드 라이팅을 적용했다. 캐리어몰에서 제공하는 원형 패널을 추가 구매해 인테리어 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한편 오텍캐리어는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해 디오퍼스 플러스 냉난방기를 포함한 다양한 에어컨 및 가전 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2025.10.16 11:17신영빈 기자

자율주행 차량으로 제주 도로 노면청소

LG유플러스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자율주행 노면청소차 시범운행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도민체감형 자율주행 실증사업 일환으로 도심 내 주요 도로의 청결을 유지하고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청정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노면청소는 신제주권역 12km과 첨단권역 4.8km에서 각각 매일 1회씩 두 차례 실시되며 청소차는 전기 트럭을 개조해 만든 자율주행 노면청소차 1대가 맡는다. 이 차량에는 자율주행 센서와 실시간 통신모듈, 노면흡입, 살수 분사 장치가 탑재됐고 차량은 시속 10km 이하로 주행하며 노면의 먼지, 낙엽, 쓰레기를 청소한다. 운행은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담당하며,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차량의 통신 인프라와 원격 관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차량에는 LG유플러스가 지난 2023년 수주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정부 R&D 과제로 개발된 '연석 인지 기술'이 적용돼 도심 주행 안정성과 청소 효율성을 모두 높였다. 제주도는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이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 내 도로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청정 도시 제주' 구현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서 ▲자율주행 버스 '탐라차'(901·902번) ▲운전석 없는 관광형 버스 '일출봉 Go' ▲물류형 자율주행 실증사업 등 도민 체감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또한 지난 8월 제주개발공사, 라이드플럭스, 로지스틱스와 협약을 체결해 내년부터는 물류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시범운행은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도심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제주도의 청정 이미지를 강화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앞으로 관광형·물류형 등 다양한 서비스 모델로 확대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LG유플러스 서부기업고객담당은 “자율주행 기술은 이동 편의성뿐 아니라 도시의 안전과 청결을 높이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LG유플러스는 통신과 관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주도의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스마트 환경관리 솔루션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6 10:17박수형 기자

hy, 신규 슬로건 '하우 아 유(how are you)' 공개

hy가 16일 새로운 슬로건 '하우 아 유(how are you)'를 발표했다. 한국야쿠르트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꾼 후 내건 첫 공식 슬로건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지향적인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hy는 서로의 '안부'를 묻는 문장의 의미가 유산균 발효유를 전하며 고객의 건강을 지켜온 기업 운영 철학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hy는 국내 최초 유산균 발효유 출시와 함께 방문 판매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고객의 요구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찾아간다는 뜻도 담겨있다. hy는 50년 넘는 기간 동안 종균 국산화, 기능성 발효유 시대 개척 등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저속노화와 같은 새로운 수요를 파악하고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만족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기업 인지도 향상도 기대한다. 슬로건의 처음과 끝인 'how'와 'you'의 첫 글자를 합치면 현재 기업명이 된다. 익숙한 표현으로 사명과 자사 핵심역량, 캠페인 방향을 자연스럽게 각인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회공헌활동 비전 설정에도 활용한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홀몸노인돌봄활동'을 중심으로 방문활동 기반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고도화한다. 최근에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 사업 명칭을 'how are you 안부플러스'로 변경하고 전국 단위로 전개 중이다. hy는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신규 슬로건을 적용할 방침이다. 프레시 매니저 유니폼 및 전달 용구, 냉장 전동카트 외관에 순차 반영한다. TVC, SNS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연속성 있는 브랜딩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김일곤 hy 마케팅부문장은 “hy와 자사의 브랜드가 일상 속 인사처럼 편안하게 기억되길 바란다”며 “보다 건강한 내일을 위해 고객이 필요한 부분을 끊임없이 묻고 또 답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6 09:50김민아 기자

아워홈, NH농협은행과 함께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아워홈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 '월간米슐랭(월간미슐랭)'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아워홈 단체급식부문의 ESG 캠페인 '가치 EAT GO'의 일환으로, 국산 쌀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워홈은 매월 우리쌀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신메뉴를 전국 사내식당에서 선보인다. 이달에는 ▲중화갈비소스덮밥 ▲들기름마제덮밥 ▲게딱지장볶음밥을 마련했다. 우리쌀 메뉴 제공과 함께 사내식당에서 퀴즈 이벤트를 열어 식혜와 약과 등 우리쌀 디저트를 제공하고, 우리쌀의 효능을 알리며 전국 각 지역의 대표 쌀 품종을 소개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고객사 임직원 가족을 초청한 '우리쌀 쿠킹클래스'도 열린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배우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우리쌀의 맛과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는 동시에 농가와 함께하는 ESG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책임 있는 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0.16 09:37김민아 기자

생산성본부, 강원도·ETRI·강원대와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박성중)는 강원특별자치도·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강원대학교와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 발대식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반도체 산업 발전과 강원형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4개 기관은 앞으로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체계 마련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한다.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전문기관(KPC·ETRI) 및 거점대학(강원대)이 공동으로 참여해 AI·반도체 융합교육과 자격취득과 R&D 연계를 통합한 지역 기반 전문인력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성중 KPC 회장은 “AI 기반 산업혁신은 저출산·고령화, 산업 패러다임 변화 등 여러 도전상황을 극복할 핵심 열쇠이며, KPC는 ETRI와 협력해 DSAC 자격과 AI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AI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KPC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DSAC 자격 및 AI 클러스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지역 균형형 AI 인재양성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KPC는 산업계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68주년을 맞았다. 산업교육, 컨설팅, 자격인증,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통해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2025.10.16 09:21주문정 기자

세계 3위 車시장 정조준…SK엔무브, 인도 아난드그룹과 윤활유 동맹

SK엔무브가 인도의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과 합작법인을 세워 인도 윤활유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엔무브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인도 자동차 부품기업 아난드그룹의 계열사 가브리엘 인디아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설립되는 합작법인 'SK엔무브 가브리엘 인디아'는 SK엔무브와 가브리엘 인디아가 각각 지분 51%, 49%를 보유한다. SK엔무브는 이번 합작을 통해 세계 3위 규모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서 윤활유 사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합작법인은 세계 1위인 14억 2천500만명 인구와 넓은 영토를 가진 인도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마케팅과 브랜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신규법인 설립 완료 직후부터 엔진오일, 기어오일, 산업용 윤활유, 전기차 전용 윤활유 등 다양한 제품을 인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인도자동차산업협회(SIAM)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인도 자동차 산업은 연간 승용차 510만대, 이륜차 2천430만대, 상용차 110만대를 생산했고, 향후 5년간 연평균 4%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화와 청장년층 증가, 친환경차 수요 확대가 자동차와 윤활유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아난드그룹은 현재 HL홀딩스, 헨켈 등 글로벌 기업과 13개 합작법인을 운영 중으로, 인도 전역에 유통망과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력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SK엔무브는 프리미엄 저점도 엔진오일 '지크(ZIC)' 등 고품질 제품과 신흥 시장에서 쌓은 영업 노하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서로의 경쟁력을 결합한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인도 윤활유 시장에 빠르게 진입해 프리미엄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안잘리 싱 가브리엘 인디아 및 아난드그룹 대표는 “가브리엘 인디아의 전국 유통망과 인도 시장 경험, SK엔무브의 뛰어난 윤활유 기술력이 결합돼 인도 윤활유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이살 싱 아난드그룹 부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SK그룹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력이 우리 그룹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으며, SK엔무브와 함께 인도 시장에서 성공적인 합작법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기 SK엔무브 사장은 “이번 아난드그룹과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 윤활유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08:56류은주 기자

"클라우드·AI 시장서 알티베이스 DB 역할 더 커질 것"

"내년 1분기까지 알티베이스 윈도 2026(Altibase Windows 2026)과 알티베이스 샤딩3(Altibase Sharding 3), 알티베이스 8.1(Altibase 8.1)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승원 알티베이스 연구개발본부장(CTO)은 최근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AI, 클라우드, 분산 처리 기술을 중심으로 제품 혁신에 나서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알티베이스는 하이브리드 DMBS 국내 개척자다. 하이브리드 DBMS는 인메모리 테이블(메모리에 상주시켜 빠른 처리)과 디스크 기반(on-disk) 테이블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같이 사용하는 아키텍처를 말한다. 이승원 CTO는 "인메모리 DBMS와 온디스크 DBMS를 하나의 엔진에서 통합한 세계 최초의 상용 하이브리드 DBMS를 출시한 회사가 알티베이스"라면서 "초고속 성능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해주며,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자체 수행한 벤치마크 테스트(BMT) 결과, 레거시 DB인 타사 제품 대비 최대 4~5배 빠른 성능을 기록했다”면서 “특히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와 복잡한 쿼리 환경에서도 일관된 고성능을 유지하며, 데이터 적재 및 조회 속도 모두에서 경쟁사 대비 뚜렷한 우위를 기록했다. 이는 인메모리 기반 아키텍처와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DBMS 구조간 결합으로 달성한 성과다. 금융, 통신 등 대규모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요구되는 환경에서 상당한 성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짚었다. 최근 국내 IT 업체 및 일부 DBMS 제품에서 보안 취약점이 연이어 발생, 업계 전반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알티베이스는 선제적인 보안 강화와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 CTO는 “특히 내년 출시 예정인 '알티베이스 백업 매니저'를 통해 백업 파일 암호화 기능을 제공하고, 암호화된 패스워드 파일을 활용해 비밀번호 직접 노출을 방지하는 보안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알티베이스는 지난 7월 향후 3년간의 단계별 기술 로드맵을 발표, 시선을 모았다. 오는 2027년까지 진행하는 이 로드맵은 ▲인메모리 대용량 고성능 기술 구현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 ▲AI 에이전트 및 벡터 데이터베이스 기능 ▲분산 클러스터 기술 등 크게 4 분야로 구성됐다. 아래는 이승원 알티베이스 CTO와 인터뷰 일문일답. -알티베이스는 어떤 회사인가? "하이브리드 DBMS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회사다. 데이터베이스(DB)의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최신 버전은 'ALTIBASE V7.3'이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ALTIBASE V7.3'은 글로벌 금융 및 통신 기업들의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에 잇달아 공급, 국산 DBMS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제품이기도하다." -주력 제품인 하이브리드 DBMS의 주요 기능이나 특장점을 말해달라 "여러 경쟁우위 요소가 있다. 첫째,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파티션(Hybrid Partition) 기능이다. 알티베이스 7.3의 하이브리드 파티션 기술은 인메모리 DB와 디스크 기반 DB 엔진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독창적인 아키텍처를 갖고 있다. 데이터 특성에 따라 단일 테이블 내에서 메모리 파티션과 디스크 파티션을 자동 또는 선택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인메모리 DB의 초고속 처리 성능과 디스크 DB의 대용량 저장 능력을 하나의 논리 테이블(Logical Table) 단위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실시간 트랜잭션 처리와 안정적인 대용량 데이터 저장이라는 상반된 요구를 동시에 만족시키며, 비용 효율성과 기술적 독창성 면에서 세계적으로도 드문 혁신 사례로 평가된다. 둘째, 획기적인 성능 향상이다. '알티베이스 7.3'은 전 버전에 비해 최대 490% 이상 향상된 성능을 구현했다. 이는 단순히 하드웨어 성능에 의존한 결과가 아니라, 트랜잭션 처리의 핵심인 커밋(Commit) 알고리즘과 로깅(Log) 처리 과정의 병목을 근본적으로 개선한 데에서 비롯된 성과다. 이러한 성능 혁신은 통신·금융 등 초고속 트랜잭션 처리가 필수적인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극대화된 처리량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셋째,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와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확장성이다. '알티베이스 7.3'은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유틸리티 AKU(Altibase Kubernetes Utilities)를 제공해 오토 스케일 아웃과 스케일인(Auto Scale-Out/Scale-In)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급격한 트래픽 변동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노드 증가 시 병렬 복제 기능을 지원해 확장 속도 또한 대폭 개선됐다. 넷째, 글로벌 이중화와 DDL(Data Definition Language) 동기화 기술이다. 복제 데이터에 고속 무손실 압축 기술을 적용해 글로벌 이중화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덕분에 로스앤젤레스~뉴욕(약 4500km)과 같은 장거리 광대역 통신망(WAN) 환경에서도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어, 글로벌 기업의 분산 시스템 구축에 최적화된 역량을 제공한다. 특히 Replication DDL 동기화 기술은 알티베이스만의 독자적인 기능으로, 모든 노드에서 DDL 작업의 원자성을 보장한다. 기존 DBMS에서 흔히 발생하는 마스터·슬레이브 간 구조 불일치 문제를 원천 차단, 관리자는 별도의 복잡한 조치 없이 안전하게 스키마 변경을 수행할 수 있다. 다섯째, 강화된 호환성과 사용자 편의성이다. 사용자 친화적 설계에 집중했다. PostgreSQL 전용 마이그레이션 센터 툴을 제공해 기존 PostgreSQL 환경에서 알티베이스로의 이전을 손쉽게 지원하며, 범용 DB 관리 툴인 DBeaver용 플러그인도 함께 제공해 데이터베이스 구축·관리·쿼리 작성 등 다양한 작업을 직관적인 그래픽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다.” -주요 고객사가 궁금하다? "공공과 금융, 통신,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많은 고객사가 있다. 공공 분야 대표적 고객사는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민안전처,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 인사혁신처,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공항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LH, 코레일, 대한송유관공사, 서울교통공사 등이다. 금융은 우리은행을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신한은행, 한국거래소, 카카오페이증권, 삼성화재, 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대신증권, 국민은행, 키움증권, 신영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동부증권, 교보증권, 하나캐피탈, 부국증권 등이 우리 제품을 쓰고 있다. 통신 분야는 대형 통신 3사인 SKT, KT, LGU+가 다 우리 고객사다. 제조는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에스오일, LS전선, HP, LG전자, 동원F&B, 삼성SDS, 삼성SDI, SK실트론, CJ, SK하이닉스 등이 고객사다. 해외는 AT&T, Telus, MobiCom, HP, Digi, TELUS, NOMURA, InnoCaption 등이 고객사다." -V7.3의 슬로건이 'Mission-Critical Succeed'다. 무슨 뜻인가? "고객인 기업의 핵심적인 중요 업무(Mission-Critical)를 알티베이스 기술로 성공적으로 완수(Succeed)하겠다는 의미다. 알티베이스의 인메모리 DBMS 기술이 금융 결제나 항공 관제처럼 결코 멈춰서는 안될 중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빠른 처리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한 슬로건이다. 이 슬로건은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첫째, 기업의 중요한 업무가 중단 없이 성공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점, 둘째 알티베이스의 인메모리 DBMS 기술이 매우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제공해 이러한 핵심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한다는 점,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알티베이스 기술을 통해 기업고객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도록 이끌겠다는 우리의 고객 지향적 약속이다." -지난 7월말 3개년(2025~2027년)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어떤 내용? "올해를 포함해 오는 2027년까지의 3년간 단계별 고도화 기술을 구현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담았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국내외 시장의 급변하는 요구사항과 AI 기술 발전 추세를 반영해 수립했다. 4대 핵심 기술인 인메모리 대용량 고성능 기술,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 AI 에이전트 및 벡터 데이터베이스 기능, 그리고 분산 클러스터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내년 1분기까지 Altibase Windows 2026, Altibase Sharding 3, 그리고 Altibase 8.1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동시에 AI, 클라우드, 분산 기술 분야 연구개발을 강화해 제품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2027년 하반기에는 실시간 분산 클러스터 기술을 본격 적용한 차세대 제품을 출시, 고객들에게 한층 더 빠른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AI 분야에서 벡터 데이터베이스가 화두다. 알티베이스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 "기존 AI 서비스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할 때는 레디스(Redis) 같은 NoSQL 분산 메모리 DB를 이용해 데이터를 분산, 저장했다. 하지만 인덱싱과 벡터 연산을 지원하는 전문 벡터 데이터베이스들이 등장, 주목 받고 있다. 아직 표준이 없어 각 제품마다 개발 인터페이스가 다르고 사용법도 복잡해 개발자들이 활용하기 쉽지 않은 문제가 있다. 알티베이스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SQL 기반으로 벡터 연산과 인덱싱을 지원하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차세대 알티베이스에서는 벡터 연산을 표준 SQL 문법과 ODBC(Open Database Connectivity)와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같은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또 개발자들이 별도 학습 없이도 AI와 벡터 검색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내년 출시 예정인 '알티베이스 샤딩3(Altibase Sharding)'에 대해 설명해달라 "AI, 빅데이터, IoT 시대를 맞아 데이터가 급격히 늘고 있다. 특히 센서 데이터처럼 실시간 처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기존에는 레디스(Redis) 같은 NoSQL 메모리 DB로 데이터를 분산해 실시간성을 확보했다. 하지만 이는 복잡한 연산 처리나 정합성 관리에 한계가 있다. 알티베이스는 메모리 DBMS로 NoSQL보다 빠른 성능과 SQL 호환성을 제공한다. 하지만, 메모리 용량 한계 때문에 대규모 데이터를 담기 어렵다는 제약이 있었다. 여기에 고객사들이 “분산 환경에서도 알티베이스를 쓰고 싶다”는 요구를 많이 했다. 기존에도 알티베이스는 분산 샤딩 기능이 있었지만, 노드 확장시 갱신연산이 중단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Altibase Sharding 3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온라인 중에 노드를 확장 가능할 수 있는 분산 샤딩이 가능하다. 특히 내년 1월 출시하는 'Altibase Sharding 3'는 데이터가 늘더라도 자유롭게 노드를 확장할 수 있어 대규모 서비스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 기존 알티베이스 제품과 차원이 다른 'AS3' - AS3(Altibase Sharding3)은 기존 알티베이스 제품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가? "기존 알티베이스(Altibase)는 주로 수직 확장을 통해 성능을 끌어올리는 구조였다. 하지만 데이터와 트래픽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수평 확장 필요성이 커졌다. 기존 알티베이스의 샤딩은 '메타노드'라는 스페셜 노드가 존재해 모든 커넥션이 이 메타노드로 접속해야 했고, 이로인해 부하가 집중되는 문제가 있었다. 'AS3'은 모든 노드가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No special node)를 채택,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샤드 키 기반 데이터 분산과 온라인 리샤딩을 지원한다. 덕분에 단순히 노드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성능을 거의 선형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특정 노드에 데이터가 몰리는 문제도 해소할 수 있다. 장애 발생 시에도 다른 노드들이 즉시 역할을 이어받기 때문에 SPOF(Single Point of Failure)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알티베이스가 'AS3'를 통해 샤딩 기능을 포함한 클러스터를 출시하는 이유는? "샤딩은 급격히 늘어나는 데이터와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데이터를 여러 노드에 분산하면 성능 저하와 병목을 방지할 수 있고, 필요할 때 서버를 증설해 선형적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동시에 특정 노드 장애가 전체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지지 않아 비즈니스 연속성이 강화된다. 비용 측면에서도 '샤딩'은 이점이 크다. 디스크 공유형 클러스터보다 적은 비용으로 서버를 추가할 수 있어 TCO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와 실시간 분석을 위해 꾸준히 샤딩을 요청해왔다. 해외에서는 중동 및 동남아시아 지역 파트너들이 몽고DB(MongoDB), 레디스(Redis)와 유사한 키 기반 데이터 분산 구조를 요청했는데, 'AS3'은 이러한 국내외 수요를 반영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IoT·빅데이터·AI 환경에서 필수적인 데이터 인프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 -AS3 샤딩 방식의 구체적인 특징을 말해준다면 "AS3의 가장 큰 차별점은 모든 노드가 동등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이다. 별도의 코디네이터 노드가 없어도 SPOF((Single Point of Failure)가 발생하지 않으며, 장애가 발생해도 자동 재접속 기능을 통해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한다. 확장성 측면에서도 강력하다. 노드를 추가할 때마다 용량이 선형적으로 증가하며, 실제 테스트에서도 이를 입증했다. 데이터 분산은 샤드 키 기반으로 해시와 레인지 방식을 지원하며, 온라인 리샤딩 기능을 통해 운영 중에도 중단 없이 데이터를 재분배할 수 있다. 개발자 친화적인 점도 장점이다. SQL은 물론 ODBC(Open Database Connectivity),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 등 기존 DBMS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최소한의 변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면서도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AS3'을 도입할 기업이 준비해야 할 건 뭔가? "우선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 검토가 필요하다.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계획, 운영 인프라 점검도 요청된다. 특히 샤딩 구조에서는 어떤 값을 샤드 키로 지정할지에 따라 성능이 크게 달라지므로 데이터 모델링과 분산 쿼리 최적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다. 알티베이스는 이러한 부분에서 고객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전 컨설팅부터 마이그레이션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이드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도입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르게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 클라우드 전략...차세대 Altibase8.1에서 JSON 기본 지원 -알티베이스의 클라우드 대응도 궁금하다.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DBMS를 제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클라우드 핵심은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유연성'이다. 이를 위해 알티베이스는 'Altibase Kubernetes Utility(AKU)'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노드를 손쉽게 확장·축소할 수 있게 지원한다. 사용량이 늘면 노드가 확장되는데 이 때 자동으로 데이터를 복제해 준다. 그리고, 부하가 줄면 다시 노드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제공한다. 또, 기존 클라우드 RDBMS들이 흔히 쓰는 디스크 공유 방식은 읽기 연산은 분산되지만 갱신 연산 분산에는 한계가 있다. 우리는 이를 개선해 서비스 중단없이 온라인으로 데이터 재배치가 가능한 리샤딩(Re-sharding) 기술을 개발했고, 2026년 출시하는 AS3 버전에 탑재했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빅데이터 환경에서는 정형과 비정형 데이터가 함께 발생하고, 스키마 변화가 잦다는 특성이 있다. 이를 반영해 차세대 Altibase8.1에서는 JSON을 기본(네이티브)으로 지원한다. JSON(Javascript Object Notation)은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주고받을 때 쓰는 경량 데이터 교환 형식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바이너리 JSON을 탑재해 저장 용량을 줄이고, 문서 내 검색 처리 성능과 문서 유효성 검사 속도를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최근 '카프카 커넥터(Kafka Connector)'를 개발했다고 하던데, 알티베이스의 기술 로드맵과 이번 Kafka Connector는 어떤 연관이 있나 "현재 3개년 기술 로드맵(2025~2027)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DBMS, AI 및 벡터 DB, 분산 클러스터, 인메모리 고성능 기술 등의 4대 축을 제시, 제품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Kafka Connector는 그중에서도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환경과의 연동성 강화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클라우드와 IoT, AI 서비스 환경에서는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이 핵심인데, Kafka는 사실상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알티베이스가 Kafka와의 연동을 공식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은, 앞으로 클라우드·AI·빅데이터 생태계 속에서 알티베이스의 활용 폭이 더욱 넓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 '알티베이스 윈도 2026(AW 2026)'에 쏠리는 시선 -올해 말 출시할 'Altibase Windows 2026(AW 2026)'은 어떤 배경에서 기획한 건가? "제조 장비, 의료기기, 군수·철도 시스템 같은 임베디드 환경에서는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한 장비 안에서 동시에 동작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MRI 장비나 POS 단말은 외부 서버와의 연결 없이도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처리·저장하고, 필요 시 중앙 서버와 동기화해야 한다. 이런 구조에서는 운영체제(OS)가 윈도(Windows)인 경우가 많다. 서버 자체를 윈도 환경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게 지원해 달라는 요구가 많아 개발하게 됐다." -윈도(Windows) 환경에서 알티베이스(Altibase)를 사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 "하나의 장비에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함께 두면 단말 일체형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즉, 데이터 저장·처리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이 한 시스템 안에서 이뤄져 응답 속도가 빨라지고, 네트워크 지연이나 장애가 발생해도 로컬에서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처리·보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의료장비에서는 환자 데이터를 즉시 분석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제조 산업 현장의 기계 시스템에서는 설비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장비 상태를 즉시 제어할 수 있다." -지원되는 OS와 기술 특징을 소개해 달라 "'AW 2026'은 Windows Server 2022, Windows Server 2025, 그리고 Windows 11을 공식 지원한다. 기존 알티베이스 강점인 메모리·디스크 하이브리드 구조를 그대로 제공, 메모리 자원이 제한된 임베디드 장비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 수백에서 수천 대 규모의 장비 간 이중화 및 데이터 복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다수의 임베디드 장비가 항상 서버와 연결돼 있지 않아도, 로컬에서 데이터를 처리한 후 서버와 연결될 때 자동으로 동기화할 수 있다." -'Altibase Windows 2026' 출시가 가지는 의미는? "우리는 오랫동안 유닉스와 리눅스 기반 시장에서 성능과 하이브리드 DBMS의 특징을 토대로 경쟁력을 쌓아왔다. 하지만 그동안 윈도(Windows) 서버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다. 이번 릴리즈를 계기로 윈도 서버(Windows Server)를 공식 지원, 고객은 OS를 바꾸지 않고도 알티베이스를 도입해 고성능 하이브리드 DBMS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더 많은 산업 현장에서 알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특히 미션 크리티컬한 업무를 수행하는 윈도 환경의 산업 분야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글로벌 시장 확장 추진...싱가포르 등에 법인 -알티베이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도 궁금하다.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어떤 전략을 추진하고 있나 "올 1월 싱가포르에 'ALTIBASE SEA' 법인을 설립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현지 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개념검증(PoC)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태국에서는 공공기관에서 첫 사업수주를 완료했다. 또 ERP, 지불결제시스템 및 학교 관리 시스템 등 핵심 솔루션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도 적극 모색, 현지 시장에서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해외 기업들과는 어떤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나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 본부를 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과 '인메모리(In-Memory)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개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IBM의 메인프레임 기반 시스템인 LinuxONE 환경에서도 ALTIBASE 7.3을 구동할 수 있도록 포팅을 완료했다. 해외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SI(system integration), 컨설팅 업체들과의 협력 체계를 확장함과 동시에 알티베이스는 IBM의 공식 ISV로 인정받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폴, 홍콩에서 열린 IBM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고객사 및 성공사례를 말해달라 "알티베이스는 IBM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키며 안정성과 신뢰성 면에서 공식 인정받았고, 이는 이미 확보한 700여 고객사와 8000여 레퍼런스를 대폭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은? "국내 공공 및 기업 시장에서의 강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AI 시대 기술 혁신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AI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시대에 알티베이스는 초고속, 확장성, 안정성이 보장된 데이터 인프라로 기업들의 AI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완전 관리형 클라우드, NoSQL, AI 기술을 포함한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며 데이터베이스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예정이다." ■ 최신 동향 및 시장 내 위치 -국내 DBMS 시장에서 알티베이스의 현재 위치와 강점은? "알티베이스는 국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의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대형 시중은행의 AI 보이스피싱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에 우리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 금융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는데, 이는 AI 실제 응용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된 대표적 성과다. 또 서울교통공사, 공정거래위원회, 대구정부통합전산센터 등 주요 공공기관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국산 DBMS의 기술 우수성을 입증해왔다." -AI 시대다. 어떤 기술 비전을 가지고 있나 "AI시대를 맞아 데이터 인프라 혁신을 겨냥한 기술 비전을 공개할 계획이다. 오랜 DBMS 개발 경험과 데이터 솔루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반도체 기술 발전에 따른 데이터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 데이터 중심 AI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향후 AI 시대를 대비해 벡터 데이터 타입 및 실시간 분산 클러스터를 지원하고 빠른 검색 성능을 목표로 연구 중이다. 또 외부 데이터 연동과 다양한 고객 요구를 수용하는 고성능 멀티모델 통합 DBMS로 고도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벡터 데이터베이스 연동을 위한 전용 커넥터도 제공하고, 데이터베이스 AI 에이전트를 통한 프라이빗·퍼블릭 모델 연동 기술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주요 기술 트렌드 중 알티베이스가 주목하는 것은? "앞으로 에이전트형 AI, 생성형 AI 기업 확산, 추론 AI 모델 활용 확대 등 AI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IT 업계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알티베이스는 이러한 AI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AI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제공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특히 생성형 AI 시대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 발맞춘 전략적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027년 '실시간 분산 클러스터 고도화'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떤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 하나? "2027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 실시간 분산 클러스터 고도화' 버전은 인메모리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기존 NoSQL과 document DB에서 지원이 불가능한 트랜잭션을 지원, '복잡한 SQL문'까지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차별화 포인트다. 알티베이스는 이를 통해 현재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레디스(Redis)와 몽고DB(MongoDB)에 정면 도전하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알티베이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제공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계획은? "초고성능 인메모리 컴퓨팅 기반 하이브리드 DBMS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제공자로 자리매김하겠다. 급변하는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청사진을 제시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이겠다." -급변하는 데이터베이스 시장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최신 버전인 'ALTIBASE V7.3'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능을 더욱 강화했으며, 향후 AI 시대를 대비해 벡터 데이터 타입 및 실시간 분산 클러스터를 지원하고 빠른 검색 성능을 목표로 연구 중이다. 또 외부 데이터 연동과 다양한 고객 요구를 수용하는 고성능 멀티모델 통합 DBMS로 고도화 및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5.10.16 07:00방은주 기자

오라클, 'AI 에이전트 스튜디오' 확장…3만2천 전문가 AI 혁신 지원

[라스베이거스(미국)=남혁우 기자] 오라클이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용 '오라클 AI 에이전트 스튜디오'를 통해 AI 에이전트 개발과 운영 생태계를 대폭 확장한다. 이번 확장을 통해 오라클은 새로운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를 선보이고 다중 대형 언어 모델(LLM) 지원과 함께 3만2천명 이상의 인증 전문가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오라클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 2025'에서 AI 에이전트 스튜디오의 주요 신규 기능을 공식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AI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업이 산업별 특화 업무에 맞는 AI 기능을 신속하게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새롭게 도입된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는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 인증을 받은 파트너들이 개발한 AI 에이전트를 퓨전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직접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검증된 파트너 템플릿을 오라클 AI 에이전트 스튜디오 내에서 바로 설치하고, 오라클이 제공하는 기본 에이전트와 함께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별도 환경 전환 없이 기존 워크플로 내에서 테스트·배포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산업별 맞춤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구현한다. 오라클 AI 에이전트 스튜디오는 오픈AI, 앤트로픽, 코히어, 구글, 메타, xAI 등 다양한 대형 언어 모델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각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목적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에이전트 간 협업과 외부 시스템 통합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 지원으로 외부 시스템의 데이터와 도구를 손쉽게 연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에이전트 투 에이전트(A2A) 카드 기능을 통해 여러 AI 에이전트가 컨텍스트를 주고받으며 협력할 수 있다. 또한 크리덴셜 스토어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API 키와 인증 토큰을 안전하게 관리함으로써 보안성을 높였다. 여기에 모니터링 대시보드, 에이전트 성능 평가, 실행 추적(트레이싱) 기능 등이 도입되어 AI 에이전트의 품질과 신뢰성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오라클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프롬프트 관리와 멀티모달 기능을 강화했다. 프롬프트 라이브러리와 주제 관리 기능을 통해 여러 에이전트 간 일관성을 유지하고, 중앙 집중형 저장소를 활용해 작성·테스트·배포 과정을 효율화했다. 또한 멀티모달 검색증강생성(RAG) 기능을 통해 문서, 이미지, 표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질의응답이 가능해졌다. 셰어포인트(SharePoint) 등 외부 콘텐츠 저장소와 연동해 외부 문서 기반 분석도 수행할 수 있다. 워크플로 자동화 기능도 강화됐다. 결정적(Deterministic) 실행과 워크플로 체인 연결 기능을 통해 복잡한 업무를 단계별로 처리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추가 에이전트를 삽입해 의사결정이나 맥락 해석이 필요한 복합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여기에 인간 검토 단계를 포함하는 '휴먼 인 더 루프' 기능을 통해 자동화와 통제의 균형을 맞췄다. 오라클은 현재 3만2천 명 이상의 인증 전문가들이 AI 에이전트 스튜디오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들은 고객이 최적의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전문가 네트워크는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에 새로운 에이전트 템플릿과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오라클의 AI 생태계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크리스 레오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총괄 부사장은 "기업들은 AI 도입 가속화와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 동시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구축된 포괄적 AI 생태계가 이러한 도전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6 01:49남혁우 기자

"곧 콘서트 합니다"...'역주행' 우즈, 멜론 팬밋업서 깜짝 발표

'드라우닝'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가수 우즈(WOODZ)가 올해 콘서트를 열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멜론 팬밋업 '우즈 라이크'에서 우즈는 “저 올해 콘서트 한다. 곧 알게 될 것”이라며 깜짝 계획을 발표했다. 멜론 팬밋업은 유료회원 대상 '더 모먼트: 라이브 인 멜론'의 일환으로, 멜론은 두 번째 주자로 우즈를 선정했다. 팬밋업에는 약 1천명의 팬들이 참석했으며, 우즈와 멜론 앱 내 친밀도가 높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다. 이어 우즈는 콘서트장의 위치가 송파라는 정보도 팬들에게 공유했다. 현장에서 우즈는 새로운 버전 응원봉 출시도 예고했다. 그는 “콘서트 때 들 수 있게 그 전에 미리 나올 것”이라며 “하나 미리 언질하자면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름은 추첨을 받아볼 생각”이라며 “왜냐면 로고도 바뀌고 아예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정규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도 공개했다. 우즈는 “현재 정규앨범을 만드는 중인데, 곡이 잘 나왔을 때 가장 도파민이 많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깜짝 발표에 이어 우즈는 근황토크와 사운드클라우드(무료 음원 공유 플랫폼)에 올린 데모곡 5개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 음악퀴즈 등을 진행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끝으로 우즈는 팬들에게 “콘서트 말고도 (팬들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회사랑 이야기해서 팬미팅을 하도록 하겠다”며 “그때 또 뵙겠다”고 약속했다. 우즈는 지난해 군복무 중 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미니 5집 수록곡 '드라우닝'을 군복 차림으로 열창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 무대를 계기로 곡은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에 성공했고, 발매 2년 만인 지난 5월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올해 상반기 멜론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곡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출퇴근 인기곡으로도 선정되는 등 군백기 속에서도 음원 강자로서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2025.10.15 20:56박서린 기자

CGTN: 중국, 여성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 마련 위한 글로벌 노력 주도

베이징 2025년 10월 15일 /PRNewswire/ -- 중국이 지난 월요일 여성 권리와 전인적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세계여성정상회의(Global Leaders' Meeting on Women)를 개최했다. CGTN은 1995년 역사적인 베이징 세계여성대회(World Conference on Women) 이후 중국의 여성 발전 증진 성과를 조명하고, 중국이 주요 국가로서 여성 발전 분야의 글로벌 협력을 어떻게 진전시키고 있는지 조명하는 기사를 발표했다. 역사적인 '베이징 선언 및 행동 강령(Beijing Declaration and Platform for Action)'을 채택한 베이징 세계여성대회 30주년을 맞아 중국은 글로벌 여성 발전 증진을 위한 세계여성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기조 연설에서 사회 진보를 위한 여성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하며, 국제사회가 성평등•여성 권리 보호•전인적 발전을 위해 취해야 할 4대 핵심 행동을 제안했다. 시 주석은 모든 국가가 여성 발전을 위한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반폭력 메커니즘을 강화하며,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글로벌 여성 거버넌스 체계를 개선해 국가 및 사회 거버넌스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시 주석은 여성 발전에 대한 글로벌 협력을 심화할 것을 촉구하며, 유엔의 중심적 역할 지원과 글로벌 여성 협력을 촉진할 플랫폼 구축을 요구했다. 중국, 여성 발전에서 큰 진전 이뤄 이번 회의는 중국이 여성 발전에서 계속해서 놀라운 진전을 이루는 가운데 열렸다. 2013년 이후, 표적 빈곤 퇴치 노력으로 수백만 명의 여성이 빈곤에서 벗어났으며, 현재 6억9천만명의 여성이 소강(moderately prosperous) 수준의 생활을 누리고 있다. 오늘날 여성은 전체 고등교육 학생의 절반 이상, 노동 인구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과학계 여성 비율은 45.8%, 인터넷 기업가 중 여성 비율은 절반 이상, 전국 판사 중 여성 비율은 42.3%로 여성의 리더십 및 전문 분야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여성 건강과 복지도 크게 개선됐다. 여성 평균 수명은 80세를 넘어섰으며, 1995년부터 2024년까지 모성사망률은 77% 감소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을 모자보건 분야 최고 성과국으로 인정했다. 시 주석은 회의에서 "중국 현대화의 새로운 여정에서 모든 여성이 핵심 주체"라고 강조했다. 중국, 여성 발전을 위한 글로벌 노력 선도 국내적 진전 외에도 중국은 특히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여성 발전 촉진을 적극 주도해왔다. 2015년 이후 중국은 유엔여성기구(UN Women)에 2천만달러를 기부하고, 유네스코 소녀•여성 교육상(UNESCO Prize for Girls' and Women's Education)을 공동 설립했으며, 아프리카 소녀들을 위한 디지털 교육, 의료 및 직업 기술 향상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유네스코 소녀•여성 교육상만 해도 18개국 18개 기관을 지원해 수천명의 소녀들이 꿈을 좇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었다. 중국은 100개 이상의 모자보건 프로그램, 100개 '행복한 학교(Happy School)' 사업, 주거•인프라•훈련 분야의 다수 프로젝트를 통해 남반구 저개발국들의 여성 생활•교육 환경 개선을 지원해왔다. 중국은 세계발전 및 남남협력기금(GDF)을 활용해 20여개국에서 총 4천만달러 규모의 여성 중심 프로젝트들을 시행했다. 교육 및 역량 강화 분야만 해도 180개국 20만명 이상의 여성에게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여성 디지털 역량강화 글로벌 교류협력센터(Global Exchange and Cooperation Center for Digital Empowerment of Women)'를 설립해 전 세계 여성의 기회 접근성을 확대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 주석은 향후 5년간 여성 발전을 위한 추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에 따르면 중국은 여성과 소녀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유엔여성기구에 1천만달러, 세계발전 및 남남협력기금에 1억달러를 제공하며, 여성 생계 개선을 위한 '작고 아름다운(small and beautiful) 프로젝트' 1천개를 지원하고, 5만명의 여성을 중국으로 초청해 교류 및 훈련을 실시하며,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번 세계여성정상회의는 새로운 공약과 심화된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여성을 위한 보다 포용적이고 평등한 세상을 향한 지속적인 여정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news.cgtn.com/news/2025-10-13/China-leads-global-push-for-a-new-milestone-in-women-s-development-1Hr25ID2HtK/p.html

2025.10.15 20:10글로벌뉴스

"모든 업무 대화로 해결"…슬랙, '에이전틱 OS'로 재탄생

[샌프란시스코(미국)=김미정 기자] 세일즈포스의 슬랙이 사람과 인공지능(AI), 데이터, 에이전트를 한 대화형 공간에 통합하는 운영체제(OS)로 업그레이드됐다. 기존 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넘어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진화한 셈이다. 대니스 드레스 슬랙 최고경영자(CEO)는 14~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드림포스 2025' 기조연설에서 슬랙을 '에이전틱 OS'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 핵심은 슬랙을 세일즈포스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슬랙은 각 부서별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에이전트포스 세일즈와 IT·인사(HR) 서비스·태블로를 통합해 모든 고객관계관리(CRM) 데이터를 대화 흐름 안에서 바로 다룰 수 있도록 돕는다. 드레스 CEO는 슬랙 내 기능도 진화했다고 밝혔다. 우선 '슬랙봇'이 업데이트됐다. 이제 슬랙봇은 사용자 업무 흐름과 문맥을 이해해 회의록 요약과 프로젝트 계획 작성, 주요 일정 정리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여기서 봇에 탑재된 '채널 엑스퍼트 에이전트'는 팀 내 상시 지식 베이스 역할을 맡는다. 슬랙은 '실시간 검색(API)'과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오픈AI를 비롯한 앤트로픽, 구글, 퍼플렉시티, 드롭박스, 노션 등 주요 AI 기업이 자체 지능형 에이전트를 슬랙 내부에 구축할 수 있다. 드레스 CEO는 오픈AI와 클로드 기능을 슬랙에 통합한 사례를 공유했다. 우선 오픈AI의 챗GPT 앱은 슬랙의 실시간 협업 기능과 결합했다. 이를 통해 팀 대화 속에서 통찰을 도출하고 게시글 초안과 답변을 자동 생성한다. 앤트로픽의 클로드는 슬랙 내 문서 분석과 웹 검색을 지원한다. 드레스 CEO는 "슬랙 통합 환경 속에서 사용자는 영업 파이프라인 관리와 IT 지원 요청, HR 문의 처리 등 다양한 업무를 하나의 창에서 수행할 수 있다"며 "단순 요청은 즉시 해결하고, 복잡한 업무는 자동으로 협업 채널을 개설해 관련 인원을 연결하는 식"이라고 강조했다. 슬랙은 AI 개발 툴킷을 새로 출시했다. 개발자는 슬랙 내부에서 AI 앱과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 실시간 검색 API와 MCP 서버 기반으로 한 툴킷에는 사전 구성된 인터페이스와 워크 오브젝트, AI 설계 가이드라인 기능이 포함됐다. 드레서 CEO는 "모든 기업이 에이전트를 어디에 둘지, 어떻게 맥락을 줄지 고민하고 있다"며 "슬랙은 그 해답"이라고 말했다.

2025.10.15 18:16김미정 기자

인도 최고 대학 IIT 마드라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과 소아암 치료 혁신 프로젝트 '현대 호프 포 캔서' 출범

첸나이, 인도, 2025년 10월 15일 /PRNewswire/-- 인도 최고 교육기관인 인도공과대학 마드라스(IIT 마드라스)가 현대자동차 인도법인(HMIL)의 사회공헌 부문인 현대자동차 인도재단(Hyundai Motor India Foundation, HMIF)과 협력해 인도 소아암 치료의 혁신을 선도할 이니셔티브 '현대 호프 포 캔서(Hyundai Hope for Cancer)'를 출범했다. The plaque for 'Hyundai Hope for Cancer' being unveiled during the Launch Event at Delhi on 3rd Sept 2025 HMIF는 장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56크로르 규모의 사회공헌 투자를 진행했다. HMIL은 한국 완성차 제조사 현대자동차의 인도법인으로 이번 이니셔티브는 현대차의 글로벌 '호프 온 휠스(Hope on Wheels)' 프로그램과 맥을 같이하며, 전 세계 소아암 어린이를 계속 지원하겠다는 현대차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 이니셔티브의 핵심은 IIT 마드라스에 설립된 현대 암 유전체 센터(Hyundai Centre for Cancer Genomics)다. 이 센터는 의료진, 연구원, 제약 분야 전문가, 글로벌 파트너들이 협력하는 연구 허브로, 국제 암 유전체 컨소시엄(ICGC),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IARC) 등과 연계한 글로벌 공동 연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출범한 이 센터는 유전적 돌연변이를 식별하기 위한 유전체 분석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 소아암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맞춤형 치료 프로토콜 개발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 센터에는 인도 최초의 커뮤니티 기반 암 조직 바이오뱅크가 구축돼 소아 백혈병과 림프종 분야의 첨단 유전체 연구가 가능해졌다. HMIF는 이번 이니셔티브에 총 56크로르를 투입했으며, 경제적으로 취약한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3크로르 규모의 전용 암 치료 기금도 조성했다. 이 프로젝트는 S. 마할링감(S. Mahalingam) IIT 마드라스 생명공학과 교수가 총괄하고 있다. 센터의 향후 주요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구를 위해 1600개 이상의 샘플을 수집하고 염기서열 분석 어린이 30~50명에게 무료 치료 제공 유전체학 분야 전문 인력 100명 이상의 역량 강화 의료 취약 지역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이동식 의료 서비스 제공 출범식에 축하 메시지를 전한 다르멘드라 프라단(Dharmendra Pradhan) 인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인도 소아암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구축, 조기 발견 및 검진 강화, 의료 소외 지역의 접근성 확대를 통해 '사브카 프라야스(Sabka Prayas)' 정신을 실천하는 대표 사례로, 공정한 기술 중심 의료 서비스를 향한 정부의 의지를 다시금 확인시켜 준다"고 전하면서 "전국의 연구원과 의료진, 혁신 인재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협력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모든 어린이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정밀 치료를 통해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이끌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795633/IIT_Madras_HMIF.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436503/IIT_Madras_Logo.jpg?p=medium600

2025.10.15 18:10글로벌뉴스

공감센서 초미세먼지 실시간 측정기, '오차 제로'로 40년째 외산 장악 시장에 "도전장"

외산이 장악하고 있는 초미세먼지 측정기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첨단 제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 측정기는 실시간 측정이 가능한데다 정확도도 100% 수준으로, 실증까지 모두 마친 상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창업기업인 공감센서 손명희 대표는 "지자체나 국가 측정망에서 대부분 외산을 40년째 쓰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기술 개발하고 창업했다"며 "미세먼지 관련 국가 측정망 시장은 1200억 원 규모고, 지자체까지 포함하면 전국적으로 1조원 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손 대표는 "국가 측정망에 쓰는 초미세먼지 측정기는 100% 외산인데다 유지 보수비로 매년 120억 원씩 쓰고 있다"며 "각 지자체들이 버스 정류장 등 곳곳에 세워놓은 초미세먼지 가로대는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측정한 값을 1시간 정도 늦게 보내줘 나타내기 때문에 자칫 시민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센서가 갖고 있는 기술은 기존의 베타선 감쇠법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AI로 정밀 제어가 가능한 초소형 직접 가열식 제습장치를 탑재한 광산란법을 쓴다. 광산란법은 손명희 대표가 ETRI서 직접 개발한 기술로, 입자 크기에 따른 빛 산란 신호로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 측정하는 방법이다. 베타선 감쇠법은 필터에 먼지를 묻혀 베타선을 감지하는 방식으로 초미세 먼지량을 측정하기 때문에 다루기도 어렵고, 데이터가 1시간에 1개 나오는 등 시간도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또 1m에 달하는 대형 제습 장치는 전력 소모량이 크고, 설치와 유지 보수가 까다로워 시·공간 해상도에 큰 제약이 있다. 공감센서는 지난 2023년 필드 시험에서 지름이 1.0μm 이하인 극초미세먼지(PM1.0)의 상관계수가 0.97로 나타나 기준 장비와 높은 일치도를 나타냈다. 2024년 실험실 시험에서는 PM1.0과 지름이 2.5μm 이하인 초미세먼지(PM2.5) 모두 상관계수 1.0을 확보해 실험실 조건(온도·습도·입자농도 엄격히 제어된 환경)에서 정확도 100%를 입증했다. 손 대표는 "기존 1미터에 달하는 대형 제습 장치를 1인치 수준으로 소형화했다"며 "실시간 제습장치를 탑재한 새로운 공기학 구조 기술은 세계 최초 사례다. 글로벌 특허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손 대표는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대만, 호주, 중국 등에 특허를 등록한 상태"라며 "유럽은 현재 특허 등록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 장치는 또 지난 2023년 극지연구소의 쇄빙선 아라온호에도 탑재, 남극과 북극항로에서 결실률 0%로 데이터 누락 없이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외에 미항공우주국(NASA) 주관 아시아 대기질 공동 조사(Asia-AQ) 캠페인에도 참여, 글로벌 신뢰성도 확보했다. 공감센서 측은 기술 검증을 모두 끝냈다. 검증 결과는 미국 남부 해안 대기질 관리청(AQMD)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다. 공감센서는 현재 미국 사업화를 위해 'ETRI 미주연구협력센터'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 미국 대기질 측정망(ASCENT) 프로젝트의 피코 리베라와 사우스 디캘브, 퀸즈 칼리지(Pico Rivera, South DeKalb, Queens College)사이트에 구축돼 칼텍, 조지아텍, 예일대, 뉴욕주 환경보호청에 실시간 초미세먼지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했다. 대덕연구개발특구 버스정류장과 서울 도로변 국가측정소에서 도로에서 발생하는 비배기배출 중 초미세먼지(PM1.0, PM2.5) 실시간 측정 실증도 진행 중이다. 손명희 대표는 "과기정통부 우수 R&D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아 조달 시범 임차에 선정돼 이달부터 미세먼지 신호등과 에어알람G 앱을 통해 대전 유성구 주민들에게 실시간 극초미세먼지 정보를 제공 중"이라며 "실시간 초미세먼지 측정기에서 개인 건강 구독형 대기질 알람 서비스까지 토털 솔루션(K-AQM, 한국형 대기질 모니터링)을 제공하는데, 이는 우리나라 최초 시도"라고 강조했다.

2025.10.15 18:00박희범 기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AI 통합…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방향 제시

[라스베이거스(미국)=남혁우 기자] 오라클이 데이터베이스에 인공지능(AI)을 내재화하는 전략을 본격화하며 차세대 기술 비전인 'AI 중심 데이터 인프라'를 구체화했다. 데이터 저장소와 분석 엔진,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이 분리돼 있던 기존 구조를 AI를 매개로 완전히 통합함으로써 기업이 데이터를 곧바로 지능형 의사결정과 자동화로 연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Oracle AI World)' 기조연설에서 후안 로이자 데이터베이스(DB) 기술 부문 총괄과 T.K. 아난드 헬스케어·애널리틱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연달아 무대에 올라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 플랫폼 전반에 AI를 내재화한 전략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AI는 더 이상 별도의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 인프라의 일부로 작동해야 한다"며 오라클의 새로운 AI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 데이터베이스 혁신 선언 후안 로이자 총괄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AI를 데이터베이스의 중심 엔진에 직접 통합한 신제품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를 발표했다. 그는 "AI와 데이터를 하나의 구조로 융합해 데이터 관리와 지능형 분석이 동시에 가능한 시대를 열었다"며 "AI는 더 이상 외부 서비스가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의 핵심 기능으로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자 총괄이 공개한 26ai는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AI'를 완전히 대체하는 차세대 버전으로 오라클이 표방하는 'AI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 전략을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기존 데이터베이스 사용자는 별도 마이그레이션 없이 패치만으로 AI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와 온프리미스 환경 모두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는 특히 데이터베이스 엔진 내부에서 AI 모델이 직접 작동하는 'AI 벡터' 기술을 핵심으로 소개했다. 텍스트·이미지·문서 등 비정형 데이터를 의미 단위로 수치화해 벡터 형태로 저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사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탐색하는 구조다. 로이자 총괄은 "SQL 명령만으로 벡터 유사도 검색과 자연어 질의응답(Q&A)을 수행할 수 있다"며 "검색증강생성(RAG) 기능을 데이터베이스 내부에 통합해 AI가 SQL 쿼리를 스스로 이해하고 답을 생성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AI가 단순히 데이터를 읽고 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베이스 내부에서 스스로 행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오라클이 새롭게 제시한 'AI 에이전트'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술은 대형 언어모델(LLM)이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와 메타데이터를 자동 인식해 SQL을 생성하고 실행하는 기능을 구현한다. 로이자는 "MCP는 데이터베이스와 AI를 직접 연결하는 표준 프로토콜로, AI가 온디맨드 SQL 전문가처럼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라클은 AI 시대의 신뢰성과 보안 강화를 위해 '트러스티드 데이터 API'와 '룰 엔진'을 데이터베이스에 내장했다. 사용자는 자신의 권한 범위 내에서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AI가 생성한 SQL도 동일한 규칙을 따르도록 설계됐다. 그는 "AI의 신뢰는 데이터의 신뢰에서 비롯된다"며 "데이터 무결성과 접근 제어를 엔진 수준에서 보장하는 것이 오라클의 핵심 철학"이라고 밝혔다. 로이자 총괄는 아울러 기업의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에이펙스 AI 제너레이터'도 함께 소개했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자동으로 코드와 화면을 생성하는 로우코드 개발 환경이다. '자율형 AI 레이크하우스'와 'AI 프록시 데이터베이스'도 공개했다. 아파치 아이스버그, 델타 레이크 등 오픈 포맷을 지원하는 AI 레이크하우스는 여러 데이터 소스를 하나의 통합된 구조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프록시 데이터베이스'는 분산된 데이터베이스를 가상으로 통합 조회하는 기능으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단일 SQL 명령으로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다. 후안 로이자 총괄는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는 데이터, AI, 개발, 보안을 모두 하나의 엔진으로 결합한 최초의 통합 데이터베이스"라며 "오라클은 AI를 데이터의 일부로 만들고, 신뢰 가능한 AI 혁신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오라클 AI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와 AI의 실질적 통합 제시 T.K. 아난드 헬스케어·애널리틱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데이터와 AI를 하나의 생태계로 결합한 '오라클 AI 데이터 플랫폼'을 발표했다. 그는 "AI는 이제 단순히 분석 도구가 아니라, 데이터를 연결하고 해석하며 새로운 인사이트를 만들어내는 핵심 인프라"라며 "기업은 AI와 데이터를 통합한 구조로 경쟁력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난드 부사장은 'AI 데이터 플랫폼'을 "데이터베이스 위에서 AI가 직접 작동하는 통합 환경"이라고 정의했다. 플랫폼은 데이터 저장, 처리, 분석, 예측까지 하나의 파이프라인에서 수행할 수 있으며 정형과 비정형, 실시간 등 모든 데이터 유형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오라클은 이를 위해 오픈 레이크하우스 구조를 채택했다. 아파치 아이스버그, 델타 레이크 등 개방형 포맷을 지원해 클라우드·온프리미스·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동일한 데이터 접근성을 보장한다. 그는 데이터 관리 체계를 '브론즈–실버–골드'의 3계층으로 구분해 설명했다. 브론즈 계층은 원천 데이터를 저장하고, 실버 계층은 이를 정제·표준화하며, 골드 계층에서는 고급 분석과 AI 학습이 이루어진다. 모든 계층은 통합 메타데이터 카탈로그로 관리되며, 데이터 계보와 보안 정책이 자동으로 추적된다. 아난드 부사장은 개발자를 위한 'AI 디벨로퍼 워크벤치'도 공개했다. 이 환경은 SQL, 파이썬, 스칼라, 자바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며, 깃(Git) 기반 버전 관리와 협업 기능을 갖췄다. 특히 AI 코드 어시스트 기능을 통해 AI가 자동으로 코드 초안을 작성하고, 주석과 문서까지 생성한다. 그는 "AI가 개발자와 함께 일하는 동료처럼 작동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인다"고 강조했다. 실제 사례로 고객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감성 분석과 이탈 예측을 수행하는 데모를 선보였다. 고객 피드백과 거래 이력을 결합한 모델은 부정적 반응을 보인 고객군을 자동 탐지하고, 재구매 확률을 실시간으로 예측했다. 아난드 부사장는 "이 과정에서 개발자는 단 한 줄의 SQL로 데이터 정제, 모델 학습, 시각화까지 모두 수행할 수 있다"며 "AI 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 과학과 비즈니스 분석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라클이 추구하는 'AI 통합 생태계'의 방향을 설명하며 "AI 데이터베이스가 데이터베이스의 지능화를 이끌었다면, AI 데이터 플랫폼은 그 지능을 전사적 데이터 자산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라클의 목표는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으로 AI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AI는 데이터 위에 얹히는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의 심장부에 내재된 기술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T.K.아난드 부사장은 "데이터를 아는 AI, AI로 진화하는 데이터베이스라는 오라클의 전략은 이제 현실이 됐다"며 "AI와 데이터가 완전히 결합된 오라클 생태계는 기업 혁신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5 17:21남혁우 기자

NHN클라우드, 'AI 테크플러스 2025'서 기술력 과시…광주 AI 생태계 정조준

NHN클라우드가 광주를 거점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관련 생태계 확장에 본격 나선다. NHN클라우드는 오는 1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호남 최대 규모 AI 산업 전시회 'AI TECH+ 2025'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슈퍼브에이아이, 몬드리안에이아이, 로이드케이와 'NHN 클라우드 AI 파빌리온'을 구성해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 NHN클라우드는 핵심 AI 인프라와 플랫폼을 선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 그래픽 처리장치(GPU) 인프라 ▲실시간 GPU 클러스터 서비스 'GPU 라이브' ▲AI 개발 지원 플랫폼 'AI 이지메이커' ▲협업형 AI 플랫폼 '두레이! AI'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회사는 대규모 GPU를 단일 클러스터로 구축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PU 확보·운용지원 사업' 수행사로 선정돼 높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GPU 라이브는 자회사 NHN인재아이엔씨와 공동 개발한 솔루션이다.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돼 장비 구매나 설치 없이 웹 콘솔 혹은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로 GPU 자원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AI 이지메이커는 AI 연구개발 전 과정을 한 번에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두레이! AI는 메일 메신저 등 업무 기능에 멀티 LLM과 보안을 결합한 협업 플랫폼이다. 파트너사들도 다양한 AI 솔루션을 공개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산업 특화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제로(ZERO)'를 전시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통합 머신러닝옵스(MLOps) 플랫폼 '예니퍼(Yennefer)' 등을 소개한다. 로이드케이는 검색증강생성(RAG)과 LLM을 기반으로 보고서 작성 등 업무를 자동화하는 '두 솔루션'을 선보인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우리 GPU 인프라와 AI 플랫폼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솔루션 파트너사와 지역 기업·기관들과 협력해 국내 AI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발전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5 17:18조이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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