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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서면발급 의무 위반한 성우하이텍에 과징금 4600만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자동차용 부품 관련 금형 제조 등을 위탁하면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성우하이텍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46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성우하이텍은 자동차 차체·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현대자동차·기아 등 완성 자동차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성우하이텍은 2019년 6월 21일부터 2023년 5월 8일까지 58개 수급사업자에 총 880건의 금형 제조 등을 위탁하면서 780건은 서면에 하도급대금 조정요건, 방법·절차와 관련한 사항을 기재하지 않았고, 717건은 각 수급사업자의 작업시작일로부터 최소 1일에서 최대 873일이 경과한 후에 비로소 서면을 발급했다. 공정위는 성우하이텍의 이같은 행위가 서면 발급의무를 명백하게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향후 동일하거나 유사한 위반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방지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국가 핵심 뿌리산업인 금형 분야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법 위반행위를 적발하면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금형 업계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계약서 지연교부 행태 등을 적발해 제재한 것”이라며 “앞으로 동일·유사한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원사업자의 경각심을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공정위는 금형 업계 특수성을 고려해 '금형업계 표준하도급계약서'를 마련해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수급사업자가 금형 제작 초기비용을 쉽게 회수할 수 있도록 선급금과 중도금 지급 비율을 표준 계약서 표지에 명시하도록 하고 있다.

2026.04.06 12:00주문정 기자

진종오 의원 대표발의 '공연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3월 31일 대표발의한 중대형 공연장 화재 예방을 위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여야 이견 없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공연장 화재는 협소한 공간 구조로 인해 대피가 어렵고, 시야 확보가 제한되며, 유독가스가 빠르게 확산될 경우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무대에서 발생한 화재가 객석으로 번질 경우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다. 공연장 방화막은 화재 발생 시 무대와 객석을 물리적으로 차단해 불길 확산을 막고, 관객의 안전한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핵심적인 화재 예방 장치다. 그러나 현행법상 방화막 설치 의무 대상은 1천석 이상 국공립 공연장으로 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설치 기준에 해당하는 공연장은 전국 88곳에 불과해 전체 공연장 1,391곳과 비교할 때 제도의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과 함께 화재 안전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한 해 평균 약 2500만 명, 국민 5명 중 3명이 공연장을 이용하고 있음에도 대형 화재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 장치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번 개정안은 방화막 설치 의무 대상을 300석 이상 중대형 공연장으로 확대하고, 이에 필요한 비용 지원 절차를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의무 대상이 아닌 공연장이 자율적으로 방화막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일부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300석 이상 공연장 526곳에 방화막 설치가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으며, 공연장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종오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여야 이견 없이 국회를 통과한 것은 공연장 안전 강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그만큼 크다는 의미”라며 “방화막 설치 확대를 통해 공연장 화재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안심하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 11:33김한준 기자

정부, 재생E 100GW 보급 2030년 전 조기달성…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추진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조기 달성해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확대한다. 또 송전 비용과 자립도, 국가 균형발전을 고려한 지역별 요금제 도입을 추진하고 국민 1000만명이 참여하는 에너지 소득 실현을 위해 햇빛·바람소득 마을을 전국으로 확산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김성환 장관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원유 수입 다변화 등 기존 에너지 안보 전략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등 국내 생산 에너지 확대를 통해 에너지 수입 의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안보 체계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기화를 통해 에너지 체계를 전면 혁신하기 위한 '3대 정책방향 10대 추진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우선 2030년까지 100GW로 잡은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조기 달성해 전체 에너지원에서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태양광 보급을 위해 햇빛소득마을과 산단 지붕형·영농형·수상형·접경지역 태양광,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풍력은 계획입지·일괄 인허가를 통한 완공까지의 총 사업기간 단축, 풍력발전기 안전점검체계 쇄신 등도 추진한다. 현재 운영 중인 석탄발전소 60기를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기 위한 로드맵도 마련한다. 폐지 지역을 대상으로 한 특별법을 제정하는 한편, 대체 산업 육성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지원대책을 수립하고, 2040년 이후에도 수명이 잔존하는 21기는 안보 전원으로 활용하는 등 전환비용을 최소화하는 폐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가스 중심의 열에너지를 재생열로 전환한다. 열에너지는 최종 에너지 소비의 48%를 차지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국가 단위 관리 계획이 없었던 영역이다. 열에너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열에너지 관리법을 제정하고,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에 공기열과 수열 히트펌프를 우선 보급하고,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을 활용하는 지역난방도 재생에너지 기반의 난방으로 전환한다.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녹색산업을 본격 육성한다. 태양광 셀·모듈, 풍력 터빈,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전선, 변압기, 수전해 설비 등의 핵심기술 기술개발·실증과 세제 지원을 추진한다. 또 한전기술지주를 설립해 에너지벤처 창업·유니콘 성장 거점으로 '지역 에너지 특별시'를 조성한다. 산업 공정의 전기화와 연·원료의 청정화도 추진힌다. 30만톤 규모 수소환원제철 실증 설비를 2028년 완공하고, 규모를 확대해 2037년 이후 상용화해 그린 철강 강국 도약 기반을 마련한다. 석유화학 분야에서는 전기 나프타분해설비(NCC)로 전환·공정 효율화를 통해 제품 고부가가치화를 지원한다. 특히, 탄소감축이 어려운 분야는 그린수소, 핑크수소,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로 탄소를 저감한다. 모든 움직이는 동력원을 전기화한다. 2030년 신차 보급량의 40%를 전기·수소차로 채우겠다는 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경찰차·액화석유가스(LPG) 택시·렌터카·법인차 등도 조기에 전기차로 전환한다. 건설기계·농기계, 선박, 이륜차 등도 인공지능화와 전기화를 통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 에너지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융과 재정 지원도 강화한다. 융자·이자 지원·보증 등 녹색금융을 활성화해 기업 투자를 유도하고, 탄소 배출권 유상할당 수익 등 기후대응기금의 재원을 확대해 기업의 탈탄소 투자, 녹색산업 성장 지원을 강화한다. 운송·난방 분야 등 기존 화석연료에 투입되던 보조금도 재생에너지 보조금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이행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국가 전력망을 분산형, 양방향 전력망으로 전면 혁신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양수발전 등 유연성 자원을 대폭 확대하고 지역 내 전력 생산·저장·소비가 최적화되는 분산형 전력망으로 전환한다. 불가피한 지역 간 전력 수급 불균형은 서해안 해저송전망(HVDC) 등 융통선로 구축, 유연접속 등을 통해 보완한다. 마을 단위로 바이오가스·목재칩·태양광 등 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자립형 분산특구' 모델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실증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에 걸맞은 전기요금·전력시장제도로 전면 개편한다. 송전 비용과 자립도, 국가 균형발전을 고려한 지역별 요금제 도입을 추진한다. 전력 수요 분산을 위한 시간대별 요금 개편안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재생에너지 보급제도(RPS)를 장기고정가격 계약시장 제도로 개편해 발전 비용 하락을 유도한다. 또 국민 1000만명이 참여하는 에너지 소득을 실현한다. 햇빛·바람소득 마을을 조성해 전국으로 확산하고, 고압 송전망 건설 시 인근 주민이 투자하게 함으로써 주민 수용성 강화와 소득 증대를 지원한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주도적 역할 강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신속히 추진해 우리나라를 중동전쟁 등 대외적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어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과 미래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녹색 제조 글로벌 3강'으로 도약하고, 더 많은 국민이 햇빛·바람·계통소득마을에 참여해 에너지소득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4.06 11:31주문정 기자

李대통령 "추경 통과 즉시 최단기간 집행"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통과 즉시 최단기간에 예산집행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전쟁 추경) 처리 기간을 줄이는 것만큼 중요한 게 실제 집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외 여건이 매우 악화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강인한 저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중동 전쟁 장기화 충격이 민생경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당장 종전이 이루어진다 해도 전쟁의 상처는 오랜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는 노력과 함께 대외 변수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취약한 우리 경제 구조를 근본부터 새롭게 개편하는 경제산업 대전환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특히 과거 오일쇼크를 겪었음에도 여전히 특정 지역에 편중된 에너지 수급처를 다변화해 나가야 하고,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체계를 과감하고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IMF 외환위기를 IT 강국 도약의 계기로 삼았던 것처럼 이번 중동발 위기를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관계 부처는 에너지 수급 다변화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도 속도를 내야 하겠다”고 주문했다. 출퇴근 유연화 제도를 공공에서 선제적으로 시행하라는 지시도 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고유가 문제도 있고 차량 운행 제한도 일부 시행하고 있는데, 출퇴근하는 국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불편이 적어야 하나 출퇴근 시간이 과밀해서 힘들지 않나”라며 “그 부분을 분산시키거나 완화할 방법들을 지금부터라도 일부 시행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2026.04.06 11:12박수형 기자

카카오, 경진대회 'AI 탑 100' 성료

카카오그룹은 카카오임팩트와 브라이언임팩트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카오가 후원하는 학생 대상 인공지능(AI) 경진대회 'AI 탑 100'가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그룹은 지난 4일 경기도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호응을 얻었던 'AI 탑 100'의 스핀오프로, 대한민국 AI 산업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위해 마련했다. 기존 행사가 다양한 직업군 연령대를 아울렀다면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AI 가능성에 집중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달 14일 진행한 온라인 예선은 전국에서 3000여 명의 학생이 지원했다. 참가자들의 전공도 ▲IT를 넘어 ▲경영 ▲사회 ▲예체능 계열까지 폭넓게 분포돼 있었으며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일반고 ▲특목고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들도 참여했다. 예선을 뚫고 선발된 100인의 진출자들은 최종 결선에서 각자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고난도의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참가자의 다수가 대학생이었으나, 고등학생들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숭실대학교 1학년 이정훈(07년생) 씨가 차지했다. 이정훈 씨는 "수상을 목표로 하기보다 AI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며 참여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스스로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고 AI를 더욱 깊이 학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상(카카오 대표이사상)은 건국대학교 황차빈 씨 ▲한국항공대학교 문정윤 씨가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통부가 지난달 12일 발표한 '전국민 AI 경진대회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같은달 26일 개막한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첫 프로그램이다. 류석영 카카오임팩트 이사장은 "AI 탑 100는 AI 미래 인재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 국민의 AI 활용 역량 확산과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6 10:31박서린 기자

당근페이, 신제품 구매-중고거래 연결 프로젝트 진행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가 신제품 구매와 중고거래를 연결하는 소비 선순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동네 기반 중고거래를 통해 물건이 다시 쓰이는 흐름을 만들어온 당근이 이를 신제품 구매 단계까지 확장해 하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는 시도다. 당근페이는 이번 프로젝트의 첫 사례로 애플 제품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오는 5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애플 신제품을 당근페이 현장결제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고, 기존 애플 기기를 당근 중고거래로 판매하면 당근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현장결제 대상 제품은 아이폰17, 에어팟 프로3, 애플워치 SE3, 아이패드 에어 M4, 맥북 네오 등 총 5종이다. 이 가운데 아이폰17, 에어팟프로3, 애플워치 SE3는 당근페이 현장결제로 구매 시 제품에 따라 최대 8%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 기기를 당근 중고거래로 판매하면 현장결제로 구매한 제품에 따라 최대 4만 당근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 당근페이를 통한 신제품 구매와 중고거래 완료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순서와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당근포인트는 거래 완료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27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당근페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당근페이를 통해 신제품 구매와 중고거래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이용자들의 거래 경험을 한 단계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당근페이가 동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금융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6 10:18안희정 기자

SK플래닛 "OK캐쉬백·시럽 '쇼핑적립' 서비스 사용자 전년비 35%↑"

SK플래닛(대표 유재욱)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멤버십 서비스 'OK캐쉬백'과 금 주는 쇼핑 앱테크 '시럽'의 리워드 쇼핑 서비스 '쇼핑적립'이 고물가 환경 속에서 사용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쇼핑적립'은 사용자가 OK캐쉬백 및 시럽 앱을 경유해 제휴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일부를 'OK캐쉬백 포인트'나 '시럽 금 리워드'로 환급하는 서비스다. 오픈마켓부터 홈쇼핑, 해외 직구 사이트 등으로 제휴 범위를 넓히며 실질적인 소비 절감 효과를 제공, SK플래닛 커머스 생태계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실제 사용자 증가세도 뚜렷하다. SK플래닛에 따르면 2026년 1분기(1~3월) 기준 OK캐쉬백 '쇼핑적립' 서비스 사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하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데 더해, 최근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포인트 적립 등 체감 혜택을 꼼꼼히 챙기는 '스마트 컨슈머'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제휴 채널도 확대되고 있다. 현재 쇼핑적립 서비스와 제휴된 채널은 약 60여 곳에 달한다. ▲오픈마켓 (11번가, 쿠팡, 네이버 스토어, SSG, 홈플러스 등) ▲홈쇼핑 (CJ온스타일, GS SHOP,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등) ▲전문몰 (YES24, 교보문고, 현대백화점, 하이마트, 더바디샵, 올웨이즈 등) ▲해외사이트 (알리익스 부킹닷컴, 트립닷컴 등) ▲브랜드몰 (오늘의집, 애플, LG전자, 아디다스, 룰루레몬, W컨셉 등)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했다. 사용자는 결제 금액 대비 아디다스 5%, YES24 4.5%, 오늘의집 3%, 롯데홈쇼핑 2.5%, 이마트몰 2% 등 OK캐쉬백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분기에는 신선식품 플랫폼 '마켓컬리'와의 제휴도 앞두고 있어 선택 폭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각 앱의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리워드 구조 다각화도 이용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사용자는 본인의 소비 패턴과 선호하는 보상 방식에 따라 앱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최대 멤버십 서비스인 OK캐쉬백 앱에서는 적립의 재미와 실속을 동시에 잡았다.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일반 쇼핑적립'은 물론, 구매 후 실시간으로 리워드를 체감할 수 있는 '쇼핑 스탬프', 특정 상품 검색을 통해 구매 시 일반 적립률보다 더 높은 혜택을 제공하는 '더 주는 검색 쇼핑' 등 고도화된 적립 모델을 운영 중이다. 쇼핑과 재테크를 결합한 금 리워드 앱테크 시럽에서는 쇼핑이 곧 투자가 되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일정액의 '시럽 금 리워드'를 지급하며, 이렇게 쌓인 리워드는 앱 내에서 실제 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짠테크'를 넘어 '금테크'에 관심이 높은 젊은 층과 실속파 사용자들에게 강력한 유인책이 되고 있다. 시럽은 지난 3월 UX개편을 통해 가독성을 높인 쇼핑적립 전용 탭도 신설해 금 주는 쇼핑 앱테크로 서비스를 강화했다. SK플래닛 커머스플랫폼팀 정금정 팀장은 “쇼핑적립 서비스는 명확한 보상 구조를 통해 고객의 반복 방문과 체류시간을 증대시키며 OK캐쉬백과 시럽을 생활형 커머스 인프라로 확장시키는 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최고의 혜택과 스마트한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휴처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0:05안희정 기자

전국 무료배송에 6개월 무료 보증…케이카, 혜택 쏜다

케이카가 최근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차량이 꼭 필요한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무료 보증, 무료 배송, 특가 판매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4월 한 달간 '민생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크게 세 가지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6개월 무료 보증' 혜택을 통해 대상 차량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00만원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케이카의 품질보증 연장 서비스인 '케이카 워런티(KW)'를 무료로 지원해 차량 구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비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전국 무료배송 혜택도 마련했다. 케이카는 비대면 차량 구매 서비스인 '홈서비스 타임딜'을 통해 배송비 부담 없이 차량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대 500만원 할인 혜택의 '위클리 특가'도 운영한다. 매주 특가 차량을 선별해 실속 있게 차량을 구매하려는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케이카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차량 구매 상담과 홈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고객 서비스도 강화한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K Car 365 고객센터를 운영한다. 단 1월 1일, 설·추석 당일, 노동절은 휴무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최근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차량이 꼭 필요한 고객이 많은 만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구매 혜택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직영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09:56김재성 기자

카페24, 쇼핑몰 상품 외부 사이트에 연동하는 '웹 컴포넌트' 지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쇼핑몰 상품을 외부 사이트에 쉽게 연동해 판매할 수 있는 '웹 컴포넌트(Web Components)' 기능을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으로 쇼핑몰 운영자는 HTML 스크립트 삽입이 가능한 모든 외부 사이트를 판매 채널로 활용해 고객 접점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웹 컴포넌트는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3C)' 표준을 기반으로 다양한 웹 환경에서 동일하게 동작하는 범용 기술이다. 특정 플랫폼이나 프레임워크에 종속되지 않으며 웹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환경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에는 자사 쇼핑몰 상품을 외부 사이트에 노출하기 위해 '아이프레임(iframe)'이나 단순 링크 방식이 주로 활용됐으나, 이 방식은 페이지 이동으로 인한 쇼핑 흐름 단절과 로딩 지연, 모바일 환경에서의 불안정 등의 한계가 있었다. 카페24가 지원하는 웹 컴포넌트 기능은 이러한 한계를 개선했다. 반응형으로 제작돼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며, 비동기 로딩 방식을 채택해 외부 사이트의 속도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상품 가격·재고·이미지는 API 기반으로 외부 사이트에 항상 최신 상태로 자동 반영된다. 또한 외부 사이트에서는 상품 확인과 장바구니 담기까지 지원하고, 결제는 카페24 쇼핑몰의 보안 환경에서 처리돼 안전성도 확보했다. 사용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특히 기술적 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점이 핵심이다. 쇼핑몰 운영자는 별도의 개발 없이 원하는 템플릿과 상품을 선택한 뒤, 자동으로 생성되는 코드를 복사해 외부 사이트에 붙여넣기만 하면 즉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템플릿은 ▲상품 상세 ▲상품 카드 ▲상품 링크 ▲상품 모음 등 4종이며 연동하려는 외부 채널의 특성에 맞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로그에는 '상품 상세', 커뮤니티에는 '상품 카드', 텍스트 중심 콘텐츠에는 '상품 링크', 제휴 사이트나 이벤트 페이지에는 '상품 모음' 템플릿을 활용하는 식이다. 카페24는 웹 컴포넌트로 확장한 외부 채널의 성과 측정 및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쇼핑몰 운영자는 '카페24 애널리틱스'를 통해 웹 컴포넌트를 통한 유입량과 구매 전환율 데이터를 분석해 비즈니스 확장 전략을 고도화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기능은 다가올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으로 평가된다. 웹 컴포넌트는 AI 에이전트가 해석하기 쉬운 명확한 '시맨틱(Semantic)' 구조를 갖추고 있어 AI가 상품 정보를 인식하고 활용하는 데 유리하다. 이를 통해 향후 AI 검색 및 쇼핑 에이전트 환경에서 상품 노출과 고객 유입이 자연스럽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웹 컴포넌트 기능은 쇼핑몰이라는 공간에 한정됐던 판매 방식을 웹 전반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다양한 채널에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09:54안희정 기자

스타벅스, 출근길 대기 줄인다…'패스트 서브' 정식 도입

스타벅스 코리아가 매장 혼잡 시간대에 음료를 빠르게 제공하는 '패스트 서브(Fast Serve)'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기존 시범 서비스였던 '나우 브루잉'을 개선한 형태로, 전국 약 720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6일 회사에 따르면 패스트 서브는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에 사이렌 오더로 특정 음료를 주문하면 일반 주문보다 빠르게 음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대상 음료는 브루드 커피, 콜드 브루 등 총 10종이며, 1회 최대 4잔까지 주문 가능하다. 이번 정식 도입으로 이용 대상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리워드 그린·골드 회원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리워드 회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주문 방식도 단순화돼 별도 메뉴 선택 없이 일반 사이렌 오더로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패스트 서브가 적용된다. 서비스 기능도 일부 개선됐다. 얼음 양 조절이나 뚜껑 변경 등 일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고, 동일 음료뿐 아니라 서로 다른 음료와 사이즈도 함께 주문할 수 있다. 매장별로 혼잡 시간대가 다른 점을 반영해 운영 시간도 각 매장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적용된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관련 주문의 80%가 3분 이내 제공됐으며, 출근 및 점심 시간대 평균 대기 시간은 약 40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 백지웅 기획담당은 “빠르게 음료를 수령할 수 있는 나우 브루잉에 대한 긍정적인 고객 만족도를 반영해, 이용 편의를 강화한 '패스트 서브'를 정식 서비스로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6.04.06 09:30류승현 기자

"더는 못 버텨"…석유유통협회, 공급가·카드수수료 대책 촉구

한국석유유통협회가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석유대리점 손실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대리점 공급가 인하와 카드수수료 한시 인하 등이 이뤄지지 않으면 석유 유통망 전반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협회는 6일 발표한 긴급호소문에서 석유대리점이 전국 약 4000개 주유소에 석유를 공급하며 전체 주유소 공급 물량의 43%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석유대리점이 단순 중간 유통상이 아니라 주유소 시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공급 축이라고 강조했다. 협회에 따르면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석유대리점 공급가와 정유사의 주유소 직접 공급가가 동일해지면서 대리점은 저장비, 운송비, 인건비 등 기본적인 유통비용도 반영하지 못한 채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판매량이 늘수록 손실도 커지는 구조가 됐다는 설명이다. 협회는 정부가 원가 이하 공급에 따른 정유사 손실에 대해서는 사후 정산 방침을 밝히면서도 석유대리점 손실 보전 방안은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리점 손실이 누적되면 공급 중단이나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 경우 '정유사-석유대리점-주유소'로 이어지는 유통 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석유공사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유소 전체 판매량 3640만4920㎘ 가운데 4대 정유사가 공급한 물량은 57%(2080만㎘), 550여개 석유대리점이 공급한 물량은 43%(1555만6405㎘)다. 협회는 현재 유통 인프라 구조상 정유사가 모든 주유소에 직접 공급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보완책으로 석유대리점에 대해서는 주유소 최고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하도록 하고, 정유사 손실 보전을 위한 정산 과정에 대리점 공급가 인하분도 함께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대리점 사업주들이 주장하는 리터당 40~50원 수준의 중간 유통비용을 제도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주유소 카드수수료 체계 개편도 요구했다. 협회는 현재 주유소 카드수수료율이 40년 가까이 정률제로 운영되면서 유가가 오를수록 카드사 수익은 늘고 주유소 부담은 커지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협회는 고유가 기간에 한해 카드수수료율을 탄력적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회가 제시한 방안은 유가 수준에 따라 카드수수료율을 한시적으로 0.8~1.2% 수준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예시로는 리터당 1800원 이상일 경우 1.2%, 2000원 이상일 경우 1.0%를 적용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협회는 카드수수료 부담이 완화되면 주유소의 가격 인하 여력이 커져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정유업계와 석유유통업계에 대한 과도한 불신이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업계 스스로 관행적 불합리를 개선하고 정부도 신중하게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협회는 “정부와 관계기관이 석유 유통망의 안정적 유지와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밝혔다.

2026.04.06 08:26류은주 기자

"'모두의 창업' 대학가로"...서울대 등 전국 11곳 투어 이벤트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6일부터 서울대 등 전국 11개 주요 대학을 순회하는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이벤트를 시행한다. 국가창업시대를 열어가는 첫 발걸음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전국의 청년과 대학생들에게 알리고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달 26일(목) 부터 창업에 도전할 혁신 창업가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전국 대학 캠퍼스 투어 이벤트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핵심 수요층인 청년들이 그간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창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가 간단한 문답을 통해 자신의 창업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창업 성향 테스트 체험'을 진행하고 테스트 결과에 따라 전략가형, 도전가형, 리더형, 혁신형 등 개인의 창업 스타일을 확인하는 등 이벤트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굿즈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모두의 창업' 콘셉트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 후, 개인 SNS에 이벤트 참여 후기와 함께 업로드하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 청년층의 창업 열기가 온‧오프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전파되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전국 투어 이벤트는 6일(월) 강원대를 시작으로 17일(금)까지 전국 11개 대학에서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모두의 창업'의 상세한 사업 내용 안내를 위해 2일부터 약 한 달간 16개 지역별 오프라인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고, 일부 지역은 중기부 공식유튜브 채널(www.youtube.com/@bizinfo1357)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별 설명회는 제주(4.2), 부산(4.3), 경남(4.7), 전남(4.8), 광주(4.9), 전북(4.13), 울산(4.14), 대구(4.15), 경북(4.17), 충북(4.21), 경기(4.22), 세종‧충남(4.23), 강원(4.24), 서울(4.27), 대전(4.28), 인천(4.30) 등이다. 현재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가들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신청 마감은 다음달 15일(금) 오후 4시까지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이번 캠퍼스 투어 이벤트가 대학생들에게 창업은 어렵거나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선택지라는 것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5 20:06방은주 기자

[ZD브리핑]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기아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삼성전자·LG전자 잠정실적 발표...TCL·소니, TV 합작사 출범 최종계약 체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번주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합니다. 7일 잠정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5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원보다 큰 규모입니다. LG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는 8~9일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9.2% 늘어난 1조3755억원입니다. 삼성전자 실적 전망이 좋지만, 사업부별 온도차는 큽니다. 반도체 사업부는 분위기가 좋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이 완제품 제조원가 부담으로 이어지는 스마트폰 사업부와 TV 사업부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주에는 중국 TCL과 일본 소니가 TV 합작사 설립을 위한 최종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1월 MOU 체결 당시 3월 말까지 최종계약을 체결하고,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친 뒤 2027년 4월부터 합작사 사업을 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합작사가 당장은 기존 소니 체제를 유지하고, 직원 요구도 상당 부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작사는 TCL의 자회사 CSOT에서 LCD를 저가에 조달하고, TCL은 TV를 만들 때 소니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 등을 우선 검토할 텐데 실현 가능성과 기대효과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TV 사업부도 TCL과 소니의 합작사 행보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아,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 기아가 9일 서울 중구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중장기 사업전략과 재무 로드맵을 전격 공개합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 실적 보고를 넘어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핵심 전략이 총망라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박민우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합류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등판합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를 거친 박 사장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아트리아(Atria) AI' 로드맵과 2026년 양산 예정인 '풀스택 SDV' 기술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로보틱스 분야 양산 전략도 베일을 벗습니다. 잭 재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은 CES 2026의 화두였던 전동식 '아틀라스'의 양산 시점과 산업 현장 투입 등 실질적인 사업화 계획을 발표합니다. 이 밖에도 기아는 ▲2030년 전기차(EV) 판매 목표 조정 ▲신규 5세대 배터리 적용 로드맵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사업 진척 상황 등을 공유하며 미래 시장 주도권 확보 의지를 드러낼 방침입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기 위해 무력 방어를 허용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이번주에 표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초 4일로 예정됐던 15개 이사국 회의는 구체적인 일정 발표 없이 연기됐습니다. 초안에는 해협 통행을 보장하기 위한 무력 사용 등 각국이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것을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지만 채택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거부권을 가진 중국과 러시아는 무력 사용을 승인하는 데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보리 결의안은 15개 이사국 중 최소 9개국의 찬성이 필요하며, 5개 상임이사국(미국·중국·영국·프랑스·러시아) 중 어느 국가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야 합니다. 한편 이란은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해협 통제권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며, 최근에는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까지 마련했습니다. 전쟁 추경 10일 처리 목표...여야 심의 돌입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된 26조 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시작됩니다. 소관 상임위원회가 6일부터 살피기 시작하며 주 중반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국회는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이주 내내 심사에 돌입합니다. 여당은 유가 급등과 같은 경제 파급 효과 대응을 위해 서둘러야 한다는 입장이며 야권에서는 지방서거에 앞서 재정을 통해 매표에 나섰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세일즈포스, 차세대 AI 에이전트 '슬랙봇' 공개...AWS, '게임데이' 개최 매스웍스는 오는 7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및 아셈볼룸에서 '매트랩 엑스포 2026 코리아' 기자간담회 및 미디어 데모 투어를 진행합니다. 사미르 M. 프라부 인더스트리 부문 이사, 박주일 매스웍스코리아 사장, 김용우 엔지니어링 총괄 전무가 참석해 생성형 AI와 모델 기반 설계가 엔지니어링 개발 전반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산업 적용 사례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오토폼엔지니어링은 같은 날 아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 'AI가 다시 뛰게 할 제조의 심장, 금형 산업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오토폼은 금형 기술을 AI 기반 지식 자산으로 보존하는 디지털 제조 혁신 방안을 공유합니다. 올리비에 르퇴르트르 CEO와 조영빈 한국 대표가 참석해 글로벌 전략과 국내 시장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세일즈포스는 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인간과 에이전트가 공존하는 기업'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세일즈포스와 슬랙이 구현하는 '워크 OS' 비전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가 실질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미래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업무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차세대 AI 에이전트 '슬랙봇(Slackbot)'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당근, 배달의민족 등 국내 테크 기업 혁신 사례와 미디어 맞춤형 에이전틱 워크플로 데모 세션도 진행됩니다. 한국IT전문가협회도 같은 날 삼정호텔에서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을 주제로 4월 조찬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연사로 나설 예정입니다. 협회는 매월 조찬·석찬세미나를 통해 업계 현황 및 IT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 간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PTC코리아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제조산업전에서 '에이전틱 AI가 주도하는 지능형 제품개발-데이터로 연결되는 엔지니어링의 새로운 패러다임' 세션을 진행합니다. 엄형욱 솔루션 컨설팅 팀 총괄책임이 발표를 맡을 계획으로, 행사장 내 PTC 부스에선 별도 미디어 인터뷰 공간도 운영됩니다. 시스코코리아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연례 컨퍼런스 '시스코 커넥트 2026 코리아'를 개최하고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최지희 시스코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본사의 비조이 판데이 아웃시프트 총괄 매니저, 빌 가트너 옵티컬 시스템·옵틱스 부문 수석 부사장이 참석합니다. AI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확장하기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및 인프라 전략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국방 국가기술전략센터는 같은 날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피지컬 AI의 국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3회 미래국방 전략포럼을 개최합니다. 정현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본부장의 피지컬AI 현황 및 전망 발표를 시작으로, 남승현 육군 군사혁신사장의 로봇·피지컬AI 정책 추진 방향, 유재관LIG넥스원 연구위원의 무인체계 피지컬AI 적용 사례 발표가 이어집니다. 2부에선 김진완 카이스트 교수를 좌장으로 국방기술진흥연구소·핀진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됩니다. 에퀴닉스는 9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에서 '미디어 에듀케이션 세션'을 진행합니다. 글로벌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사업자인 에퀴닉스는 AI 시대를 맞아 전환되는 '상호연결' 기반 아키텍처에 대해 소개하고 클라우드·네트워크·파트너를 연결하는 디지털 인프라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내 시장에서의 사업 전략과 파트너 지원 방안도 공유합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이달 10일 서울 역삼 AWS코리아 오피스에서 '금융사를 위한 AWS 게임데이 2026'을 개최합니다. 5년 연속 이어온 이 행사엔 국내 주요 금융기관 19개 팀이 참가해 AWS가 지원하는 개발 어시스턴트 '아마존Q'와 '키로'를 활용한 개발 대결을 펼치고 실전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노경훈 AWS코리아 금융 사업 총괄과 구태훈 금융 전문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도 참석해 금융권 생성형 AI 트렌드와 개발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소개합니다. 법무법인 화우, 제12회 게임 대담회 7일 개최...선택적 셧다운 제도 타당성 의논 법무법인 화우가 제12회 게임 대담회를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에서 개최합니다. '선택적 셧다운 조항과 게임산업의 굴레'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대담회는 게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합리적인 규제 환경 조성을 위해 선택적 셧다운 제도의 법적 쟁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선택적 셧다운 제도는 2021년 강제적 셧다운 제도가 폐지된 후에도 게임산업법 제12조의3에 따라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본인확인 및 가족관계증명 기반 인증 등 규제 이행의 복잡성으로 인해 국내외 게임사들의 서비스 축소 또는 중단을 초래하는 등 산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번 대담회에서는 선택적 셧다운 제도의 법적 타당성을 중심으로, 글로벌 규제 동향 및 연령인증 체계(GDPR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게임산업 및 OTT 등 콘텐츠 플랫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대담회 세션 발표에는 정호선 변호사(변호사시험 6회)가 '게임 선택적 셧다운 제도의 법적 검토'를 주제로 발표하고, 제2세션에서는 이수경 변호사(연수원 26기)가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 기반 연령인증과 GDPR 사례'를 중심으로 해외 규제 흐름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어 정한근 화우 고문(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을 좌장으로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GSOK) 나현수 국장 등이 참여하는 대담도 마련됩니다. KISIA, '보안특화 IR피칭 & 컨설팅데이' 개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보안특화 IR피칭 & 컨설팅데이'를 오는 10일 오후 2시30분부터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보안기업만을 위한 무료 컨설팅을 지원하는 행사입니다. 투자사 및 선배기업, 피칭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합니다. 행사 접수는 7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피칭기업으로는 ▲포테이토넷 ▲피지컬리콘 ▲씨티아이랩 ▲지엔 ▲도구공간 등 6곳입니다. 선배기업으로는 ▲지니언스 ▲솔티랩 ▲드림시큐리티 등 3곳 입니다. 참여 AC(액셀러레이터) 및 VC(벤처캐피탈)로는 ▲액시스인베스트먼트 ▲에이온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플래티넘기술투자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탭엔젤파트너스 등이 참여합니다. 참가비용 역시 무료입니다. 보건의료 인력 기준 제도화 위한 국회 토론회 및 '범국민서명운동본부'발족 보건의 날 기념 국회토론회 및 보건의료 인력 기준 의무화 의료법 개정 촉구 범국민서명운동본부 발족식이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은 2026년 정기대의원회에서 보건의료 인력 확충과 인력기준 제도화를 핵심사업으로 결정하고 실질적 이행을 위한 전 조직적 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의한 바 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인력기준 도입 계획을 확인하고, 국회와 정부에 인력기준 법제화 실행 로드맵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의료현장을 만들기 위해 의료법 개정을 요구하며 국민과 함께 범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또 이를 위한 '보건의료인력 기준 의무화 의료법 개정 촉구 범국민서명운동본부'도 발족하는데요, 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료 인력기준 마련 법제화를 위해 대한간호협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대한약사회·대한영양사협회·대한응급구조사협회·대한물리치료사협회·대한방사선사협회·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대한임상병리사협회·대한작업치료사협회·대한치과기공사협회·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함께 범국민 서명운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서명운동은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이를 바탕으로 사회 쟁점화하고 정부, 국회 등에 촉구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AI 강국, '보안'이 완성한다"…지디넷코리아, '2026 디지털 트러스트' 캠페인 전개 IT 전문 미디어 지디넷코리아가 AI 대전환 시대의 핵심 가치인 '디지털 신뢰' 구축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7일부터 두 달간 진행되는 '2026 디지털 트러스트 캠페인'은 해킹, 딥페이크, 가짜뉴스, 랜섬웨어 등 지능화되는 디지털 위협에 맞서 안전한 AI 활용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관련된 10여편의 기획 기사 발행과, 댓글 참여형 이벤트가 동시 진행됩니다. "AI 기술이 서 말이라도 '보안'으로 꿰어야 보배"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주요 부처와 라인·카카오·토스·우아한형제들·로보락·안랩 등 대표 테크 기업, 한국인터넷기업협회·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등 협단체가 함께 합니다. 이를 통해 지디넷코리아는 기술 발전의 중요성 못지 않게 중요한 보안 등 '디지털 안전'의 중요성을 공론화할 예정입니다. 독자들은 이달 7일 지디넷코리아 사이트 내에 열리는 디지털 트러스트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댓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시되는 '디지털 트러스트 7대 안전수칙'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거나 창의적인 표어를 제안하면 됩니다. 또는 해당 이벤트를 엑스·링크드인·카카오톡 등에 공유하고 인증하면 됩니다. 추첨 및 심사를 통해 애플 맥북 네오·에어팟 맥스2·에어팟 프로3·에어팟4·스타벅스 쿠폰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2026.04.05 11:33이기종 기자

트라이넷엑스, 리제네론과 협력해 3억 명의 비식별 전자 건강 기록에 접근… 생명과학 및 디지털 헬스 솔루션 분야의 연구 및 제품 개발 추진

리제네론, 대규모 유전체 및 단백질체 데이터 코호트를 트라이넷엑스의 업계 선도 글로벌 전자 건강 기록 데이터 네트워크에 연결할 독점적 기회 확보 협력을 통해 리제네론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체 및 단백질체 EHR 연계 데이터베이스 확장 예정 성장하는 데이터베이스, 신약 발견 및 개발을 지속적으로 주도하고 AI 훈련 알고리즘을 강화해 소비자, 환자, 의료 제공자를 위한 미래의 디지털 헬스 솔루션 제공 예정 뉴욕 태리타운 및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2026년 4월 4일 /PRNewswire/ -- 트라이넷엑스®(TriNetX®)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eneron Pharmaceuticals, Inc., NASDAQ: REGN)가 4월 2일, 리제네론의 신약 발견 및 개발 역량과 소비자, 환자, 의료 제공자를 위한 미래의 디지털 헬스 솔루션 제공을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리제네론은 대규모 유전체 및 단백질체 데이터 코호트를 약 3억 명의 비식별화 및 익명화된 환자로 구성된 트라이넷엑스의 업계 선도적인 표현형 데이터 네트워크에 연결할 독점적 기회를 확보했다. 이번 협력은 리제네론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체 및 단백질체 전자 건강 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 EHR) 연계 데이터베이스의 확장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회사의 업계 선도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핵심 동력이다. 협력의 일환으로 트라이넷엑스는 리제네론에 전 세계 의료 시스템 파트너 네트워크에서 직접 수집한 약 3억 명(이 중 1억 7000만 명은 미국 내 거주)의 현재 및 미래 비식별 건강 데이터에 대한 안전한 라이선스 접근권을 제공한다. 개인정보 보호 방법을 통해 리제네론은 트라이넷엑스의 비식별화 및 익명화된 데이터의 일부를 리제네론 유전학 센터®(RGC®)가 생성한 유전체 및 단백질체 데이터와 매칭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러한 매칭은 HIPAA와 GDPR을 포함한 모든 관련 데이터 프라이버시 법률에 따라 수행된다. RGC는 전 세계 150개 이상의 생명과학 및 의료 협력사와 협력해 세계 최대 규모의 EHR 연계 시퀀싱 및 단백질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고처리량 및 비용 효율적인 DNA 시퀀싱 및 단백질체 접근 방식을 개발했다. 트라이넷엑스와의 협력은 리제네론이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인 이 데이터 세트를 획기적으로 확장해 신약 발견 및 개발을 계속 추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훈련 알고리즘을 강화해 미래의 디지털 헬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트라이넷엑스의 제프 마골리스(Jeff Margolis) 회장은 "리제네론, 특히 리제네론 유전학 센터 팀과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로 구동되는 지능 기반 정보 기술의 적용을 통해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리제네론에게 채택돼 광범위한 연합 글로벌 학술 의료 센터 및 기타 선도적인 의료 연구 기관의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트라이넷엑스의 독보적인 폭과 깊이를 가진 연구용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게 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리제네론의 수석 부사장, RGC 책임자 겸 리제네론 유전학 의약품(Regeneron Genetic Medicines)의 공동 책임자인 아리스 바라스(Aris Baras) 박사는 "이것은 RGC에게 중요한 이정표이자 우리의 핵심 사명인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소비자, 환자, 의료 제공자를 위한 디지털 헬스 솔루션을 선도하기 위한 세계 최대이자 가장 풍부한 인류 건강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달성하기 위한 강력한 새로운 경로"라고 말했다. 이어 "트라이넷엑스는 대규모 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검증된 실적을 가진 세계 선도 플랫폼을 구축했다. RGC는 10년 이상에 걸쳐 유전체 및 현재 단백질체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러한 분자 데이터를 대규모로 종단적 건강 기록과 통합해 왔다. 이러한 플랫폼을 결합하면 분석 및 AI 역량과 함께 강력한 인간 건강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해 치명적인 질병에 대한 혁신적인 의약품을 발견 및 개발하고 질병을 예측, 예방 및 관리하는 우리의 능력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는 디지털 헬스 솔루션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RGC의 앤드류 듀블러(Andrew Deubler) 수석 부사장 겸 최고 비즈니스 행정 책임자는 "트라이넷엑스 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면서 "RGC의 전략적 투자는 혁신을 촉진해 신약 발견 및 개발을 가속하는 첨단 기술의 발전을 이끌고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계약은 RGC의 가장 중요한 최신 협력이며, 우리의 사명을 추구하면서 최고 수준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계속 확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협력의 일환으로 리제네론은 트라이넷엑스에 최대 2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트라이넷엑스 소개트라이넷엑스는 복잡한 실세계 건강 데이터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더 나은 인류 건강을 위한 글로벌 진실 엔진(Global Truth Engine for Better Human Health™)이다. 데이터는 1만 1000개 이상의 의료 제공자 위치로 구성된 성장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직접 수집된다. 트라이넷엑스 고객들은 필요한 데이터 소스, 유형 및 폭을 선택하고, 원하는 데이터 접근 방법과 적용하고자 하는 소프트웨어, 인간 및 기계 지능의 유형을 선택해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결합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trinetx.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에서 트라이넷엑스를 팔로우해 확인할 수 있다. 리제네론 소개리제네론(NASDAQ: REGN)은 중대한 질병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삶을 변화시키는 의약품을 발명, 개발 및 상업화하는 선도적인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이다. 의사-과학자들이 설립하고 이끄는 리제네론은 과학을 의약품으로 반복적이고 일관되게 전환하는 독보적인 능력으로 다수의 승인된 치료제와 개발 중인 후보물질을 확보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됐다. 리제네론의 의약품과 파이프라인은 안과 질환, 알레르기 및 염증성 질환, 암, 심혈관 및 대사 질환, 신경 질환, 혈액 질환, 감염성 질환, 희소 질환 환자를 돕기 위해 설계됐다. 리제네론은 최적화된 완전 인간 항체 및 새로운 종류의 이중특이성 항체를 생산하는 벨로시스위트®(VelociSuite®) 등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과학적 발견의 경계를 넓히고 신약 개발을 가속화한다. 리제네론 유전학 센터®의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와 선구적인 유전 의학 플랫폼으로 의학의 다음 지평을 형성하며, 질환을 치료하거나 완치할 수 있는 혁신적인 타깃과 보완적인 접근 방식을 식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Regeneron.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엑스(X)에서 리제네론을 팔로우해 확인할 수 있다. 리제네론 유전학 센터 소개리제네론 유전학 센터®(RGC®)는 유전체 연구 이니셔티브이자 리제네론의 완전 자회사다. 10년 이상 동안 인간 유전학의 힘을 활용해 중요한 신약을 발견하고, 기존 연구 프로그램을 검증하며, 임상 시험을 최적화해 왔다. 독자적인 데이터 분석, 기술, 인간의 창의성을 활용해 300만 개 이상의 시퀀싱된 엑솜과 비식별 건강 정보로 구성된 성장하는 데이터베이스를 탐구해 속도와 규모 면에서 의미 있는 생물학적 발견을 수행하고 있다. 협력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의미 있는 코호트를 갖춘 데이터 세트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 고접촉 통합 모델을 운영한다. 당사는 기계 학습 등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해 엑솜을 시퀀싱하고, 건강 정보와 정렬하며, 대규모 분석을 수행해 유전자와 질환 간 의미 있는 연관성을 밝혀낸다. 이러한 인사이트를 리제네론의 광범위한 신약 발견 및 개발 노력을 안내하는 데 적용한다. 리제네론 미래 예측 진술 및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 보도자료에는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리제네론' 또는 '회사')의 미래 사건 및 성과와 관련된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는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 사건 또는 결과는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예상한다', '기대한다', '의도한다', '계획한다', '믿는다', '추정한다' 등의 단어와 이들의 변형 표현 및 유사한 표현들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을 식별하기 위한 것이지만, 모든 미래 예측 진술이 이러한 식별 단어를 포함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진술은 리제네론 및/또는 그 협력사 또는 라이선스 보유자(통칭하여 '리제네론 제품')가 시판하거나 상업화한 제품과 리제네론 및/또는 그 협력사 또는 라이선스 보유자(통칭하여 '리제네론 후보물질')가 개발 중인 제품 후보의 특성, 시기, 가능한 성공 및 치료적 응용,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된 연구 및 임상 프로그램, 그리고 리제네론의 연구 프로그램에서 인간 유전학의 활용에 관한 사항을 다루며, 이러한 위험 및 불확실성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이 보도자료에 기술된 예상 이정표 달성의 가능성, 시기 및 범위; 리제네론 및/또는 그 협력사 또는 라이선스 보유자가 수행하는 연구 및 개발 프로그램의 결과(이 보도자료에서 논의된 트라이넷엑스와의 협력으로 인한 결과 포함)가 다른 연구에서 복제되거나 후보물질의 임상 시험, 치료적 응용 또는 규제 승인으로 이어질 가능성과 범위; 환자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것을 포함해 리제네론 제품, 연구 및 임상 프로그램,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지속적인 규제 의무 및 감독; 리제네론 후보물질 및 리제네론 제품의 새로운 적응증에 대한 가능한 규제 승인 및 상업적 출시의 가능성, 시기 및 범위; 리제네론 제품 및 리제네론 후보물질의 활용, 시장 수용 및 상업적 성공의 불확실성과 이들 중 어느 하나에 대한 연구(리제네론 또는 타인이 수행하였는지, 의무적인지 자발적인지 여부와 관계없이)의 영향; 제조, 충전, 마감, 포장, 라벨링, 유통 및 리제네론 제품 및 리제네론 후보물질과 관련된 기타 단계를 수행하는 리제네론의 협력사, 라이선스 보유자, 공급업체 또는 기타 제삼자(해당하는 경우)의 능력; 여러 제품 및 후보물질에 대한 공급망 관리 능력과 관세 및 기타 무역 제한과 관련된 위험; 임상 시험에서 리제네론 제품 및 리제네론 후보물질의 사용과 관련된 심각한 합병증이나 부작용을 포함해 환자에게 리제네론 제품 및 리제네론 제품 후보를 투여함으로써 발생하는 안전성 문제; 리제네론이 리제네론 제품 및 리제네론 후보물질을 계속 개발하거나 상업화하는 능력을 지연시키거나 제한할 수 있는 규제 및 행정 기관의 결정; 민간 보험사의 의료 및 보험 프로그램, 건강 유지 기구, 약국 혜택 관리 회사,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등 정부 프로그램을 포함한 제삼자 지불자 및 기타 제삼자의 리제네론 제품에 대한 보상 또는 본인 부담 지원의 가용성 및 범위; 해당 지불자 및 기타 제삼자의 급여 및 상환 결정과 그들이 채택한 새로운 정책 및 절차; 의약품 가격 규정 및 요건의 변경과 리제네론의 가격 전략; 의료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 법률, 규정 및 정책의 변경; 리제네론 제품 및 리제네론 후보물질보다 우수하거나 비용 효율적일 수 있는 경쟁 제품 및 후보물질(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함); 예상치 못한 비용; 제품 개발, 생산 및 판매 비용; 재무 전망 또는 가이던스를 충족하는 리제네론의 능력과 그러한 전망 또는 가이던스의 기초가 되는 가정의 변경; 이 보도자료에서 논의된 트라이넷엑스와의 협력을 포함해 사노피(Sanofi) 및 바이엘(Bayer)(또는 해당하는 경우 각각의 계열사)와의 협약을 포함한 모든 라이선스, 협력 또는 공급 계약이 취소되거나 종료될 가능성; 리제네론 사업에 대한 공중 보건 발생, 전염병 또는 팬데믹의 영향; 회사 및/또는 그 운영과 관련된 소송 및 기타 절차와 정부 조사(미국 법무부 및 매사추세츠 지방 검찰청이 개시하거나 참여한 계류 중인 민사 절차 포함), 기타 당사자의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위험 및 관련 계류 중이거나 미래의 소송(EYLEA®(aflibercept) 주사와 관련된 특허 소송 및 기타 관련 절차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음), 그러한 절차 및 조사의 최종 결과, 그리고 전술한 사항이 리제네론의 사업, 전망, 운영 결과 및 재무 상태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이러한 위험 및 기타 중요한 위험에 대한 더 완전한 설명은 2025년 12월 31일로 마감된 연도의 10-K 양식을 포함한 리제네론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제출 서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예측 진술은 경영진의 현재 신념과 판단에 기반해 작성되며, 독자는 리제네론이 작성한 미래 예측 진술에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리제네론은 새로운 정보, 미래의 사건 또는 기타 이유로 인해 재무 전망 또는 가이던스를 포함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공개적 및 기타 방식으로)를 지지 않는다. 리제네론은 투자자에게 중요할 수 있는 정보를 포함한 회사의 중요 정보를 게시하기 위해 미디어 및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한다. 리제네론에 관한 재무 및 기타 정보는 리제네론의 미디어 및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https://investor.regeneron.com)와 링크드인 페이지(https://www.linkedin.com/company/regeneron-pharmaceuticals)에서 정기적으로 게시되며 접근 가능하다. 리제네론미디어: 엘라 캠벨(Ella Campbell)이메일: ella.campbell@regeneron.com 투자자: 베스나 토식(Vesna Tosic)이메일: vesna.tosic@regeneron.com 트라이넷엑스카렌 텅크스(Karen Tunks)이메일: Karen.Tunks@TriNetX.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542641/TriNetX_Logo.jpg?p=medium600

2026.04.04 01:10글로벌뉴스

중기 기술유출 막는다…인젠트, 정부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인젠트가 중소기업 대상 기술보호 사업에 참여하며 문서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젠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보안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기술보호 바우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기업의 기술 보호 수준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달라지며, 최대 7천만원까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인젠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서중앙화 솔루션 '인젠트 EDM'을 공급한다. 특히 중소기업 환경에 맞춰 기능과 구성을 단순화한 '스탠다드 버전'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통해 축적한 구축 경험을 중소기업 환경에 맞게 재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은 문서 저장과 공유를 중앙에서 통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문서 협업, 시스템 연계, 검색 및 요약 기능을 지원하며, 업무 효율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워크 환경을 고려한 기능도 포함됐다.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외부 저장장치 사용을 통제해 자료 유출을 차단하고, 사용자 및 부서별 접근 권한을 세분화했다. 저장 데이터는 암호화 방식으로 보호된다. 결재 기반 반출 관리 기능과 함께 문서 생성, 수정, 삭제, 반출 등 전 과정에 대한 이력 추적도 가능하다. 인젠트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소기업 대상 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문서 보안과 데이터 관리 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도 대응한다. 이형배 인젠트 대표는 "중소기업이 기술 유출 걱정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서중앙화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기술 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3 19:48남혁우 기자

AI 전력난 게임 체인저될까…반도체 '엑시톤 ' 83배 증폭 첫 발견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난제인 전력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제시했다. POSTECH(포항공과대학교)은 박경덕 물리학과·반도체공학과·융합대학원·반도체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2차원 반도체 '엑시톤(exciton)' 이동을 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간에서 정밀 제어하고, 이를 기존 대비 최대 8,300%까지 증폭시키는 물리 현상을 세계 처음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반도체는 전자 흐름을 이용해 정보를 전달한다. 하지만 전자가 이동할수록 열이 발생하고, 이는 곧 에너지 손실과 성능 저하로 이어진다. 실제 AI 데이터센터는 도시 하나에 맞먹는 전력을 소비할 정도로 에너지 문제가 심각하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엑시톤'이다. 엑시톤은 반도체 내부에서 빛과 전자 성질이 결합된 입자다. 전기적으로 중성이기 때문에 이동 과정에서 열 발생이 거의 없다. 이 때문에 차세대 초저전력 정보 전달 매개체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엑시톤은 원하는 방식으로 정밀하게 제어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 실제 소자 응용에 제약이 많았다. 연구팀은 이를 빛과 전기를 나노미터 수준에서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나노 공진 분광 기술을 개발, 해결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빛과 전기장이 최첨단 반도체 공정의 최소 선폭 정도의 초미세 공간에 모이면서, 반도체 내부 '에너지 지형'을 나노 공간에서 정밀하게 제어하고 동시에 관측할 수 있다. 연구를 주도한 이형우 박사는 "이 방법으로 특정 영역에 엑시톤을 집중시켰고, 그 과정에서 기존 이론과는 다른 흥미로운 현상을 발견했다"며 "좁은 공간에 모인 엑시톤들이 서로 밀어내며, 오히려 더 빠르고 강하게 바깥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확이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 현상이 단순히 엑시톤 개수가 많아서가 아니라, 엑시톤이 얼마나 가파르게 몰려 있는지를 나타내는 '밀도 기울기'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 대비 최대 8,300%에 달하는 엑시톤 확산 증폭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이 현상은 전압만으로 실시간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도 확인했다. 스위치를 켜고 끄듯, 전압을 조절하는 것만으로 엑시톤 이동 방향과 세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향후 반도체 칩 내부에서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기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연구팀은 내다봤다. 박경덕 교수는 "기존 전자 기반 회로를 넘어, 빛과 입자 특성을 동시에 활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엑시톤 회로' 구현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 기술 활영 분야는 AI 데이터센터 초저전력 인터커넥트, 고효율 광전자 소자, 차세대 태양전지 등이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즈'에 게재됐다.

2026.04.03 17:57박희범 기자

국가유산청 AI전략팀 "데이터가 미래 국가경쟁력 핵심…AI 통해 100조 가치 창출"

국가유산청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국가유산의 새로운 100년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데이터가 가치 창출 원천이 되는 '디지털·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발맞춰 신설된 '국가유산 인공지능(AI)전략팀'이 그 변화의 중심이다. 3일 이준용 국가유산청 사무관은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행정업무 혁신과 보존·활용 분야의 AI 적용 필요성이 커지며 전담 조직이 출범했다"며 AI전략팀 신설 배경을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월 국가유산 AI전략팀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개정안에 따라 기존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임무를 담당했던 '국가유산 산업육성팀'은 폐지됐으며, 해당 기능은 기획조정관 소속의 AI전략팀으로 통합·개편됐다. 현재 AI전략팀은 국가유산 AI 해설 서비스 도입, 산업 진흥, 디지털 콘텐츠의 국내외 확산, 3D 원형 데이터 구축 등 굵직한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이 사무관은 "올해부터 AI전략팀은 국가유산 AI 해설 서비스 도입부터 국가유산 산업 진흥,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의 국내외 확산, 그리고 국가유산 3D 원형 데이터 및 에셋 구축 등을 주력 업무로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K-헤리티지 100조 시장'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인 AI R&D 지원도 늘어난다. 이 사무관은 "국가유산 지능형 첨단 보존 기술 개발과 기후변화 대응 국가유산 보존 관리 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136억원에서 2026년 140억원으로 약 4억 원(3%) 증액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는 기존 문화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 개발 사업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보존·복원 기술의 고도화 및 표준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 회복과 미래 기후변화 적용을 위한 AI 기술 개발 및 실증 적용에 중점을 두고, 향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기획예산처 협의를 거쳐 R&D 예산 지원을 계속 늘려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민 체감도가 가장 높을 '국가유산 AI 해설 서비스'는 기존 오디오 가이드나 문화해설사와 확실한 차별점을 뒀다. 국가유산 정보, 사진, 연구보고서, 도면 등 약 25만건의 원천 데이터를 학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사용자 맞춤형 AI 전문 해설 서비스를 구현한다. 도슨트나 큐레이터가 안내하는 것처럼 각자의 관심사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대화형 해설사' 기능이 핵심이다. 맞춤형, 테마별, 실시간 정보 연동 등을 통해 'AI 추천 코스' 등 관광 루트를 제안하는 기능도 탑재된다. 글로벌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4개 언어로 번역 및 검색을 자동 생성하는 다국어 검색 기능까지 제공한다.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신라왕경 디지털 재현사업' 역시 순항 중이다. 이 사무관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지난해까지 3년간 월성, 동궁과 월지, 춘양·월정교지, 분황사지, 첨성대 등 9개 유산을 대상으로 건축물 300여건, 소품 2000여건의 원천 오브젝트 에셋과 PC 디스커버리 9식, VR 8식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 사무관은 "현재 국가유산디지털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개방을 비롯해 경주 엑스포 대공원 내 체험 상설관 운영, 국가유산 산업전, APEC 정상회담 전시, AI 영화 콘텐츠 제작 및 국내외 영화제 출품 등 다방면에 성과물을 활용 중"이라며 "올해 황룡사지, 대릉원 등 나머지 4개 대상 유산에 대한 후속 사업을 추진해 전체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신라왕경 프로젝트에는 AI와 실감 기술이 전방위적으로 결합된다. 역사적 인물과 사실 고증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시도 중인 AI 영화 콘텐츠는 이미 인도, 파키스탄, 미국, 한국 등 다수의 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초청과 수상을 기록했다. 이 사무관은 "올해 신라왕경 대상 지역이 완성되면 AI 학습 데이터를 보완해 배경음악 작사·작곡, 이미지 제작 및 편집, 영상 제작 및 편집, 성우 및 효과음 등 전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해 콘텐츠를 고도화할 예정"이라며 "VR, XR 등 실감 기술도 결합하고 신라 고유의 서사를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압도적인 실감 경험을 제공하는 몰입형 콘텐츠를 구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국가유산청은 AI전략팀을 활용해 과학적 보존·관리를 위한 국가유산 3D 스캔 및 기가픽셀 이미지 등 고정밀 원형 데이터와 메타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을 추진한다. 이 사무관은 "디지털 콘텐츠 산업계의 실수요를 고려해 맞춤형 3D 원천 데이터(에셋)를 제작·보급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대규모 실내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전시를 통해 실감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시급한 선결 과제로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꼽았다. 이 사무관은 "국가유산 정보 자원과 AI 기술을 접목하려면 각종 자료를 AI 학습용 데이터로 변환해 구축하는 작업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각 부서와 소속기관이 구축·보유 중인 각종 정보 자원들을 한곳에 모아 메타데이터를 확충하고, 품질 점검을 거쳐 대국민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통합 플랫폼'을 구상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자원들을 AI 학습 데이터로 구축하기 위한 재원 마련과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끝으로 이 사무관은 "국가유산 산업 진흥 정책 기반 마련, 디지털 콘텐츠의 국내외 확산, 국가유산 AI 대전환(AX) 기반 마련, 미래 가치 제고를 위한 R&D 지원 강화 등 맡은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며 이어 "관계 부처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실행력을 강화하고, 국민이 국가유산 AI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03 17:18정진성 기자

벚꽃 시즌에 늘어나는 소비가 경제에 영향을 줄까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어느덧 전국이 분홍빛으로 물드는 4월이 찾아왔네요. 하지만 거리의 화사함과는 대조적으로 우리 경제의 공기는 여전히 차갑습니다. 2026년 4월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500원을 넘나들고 물가는 잡힐 줄 모르는데 사람들은 왜 여전히 벚꽃 아래서 지갑을 여는 걸까요? 오늘은 불황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짧은 행복 소비'에 대해 심도 있게 들여다보려 합니다. 최근 거리를 메운 인파를 보면 불황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일본으로 떠나는 벚꽃 여행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편의점마다 벚꽃 한정판 굿즈가 매진되는 현상은 이제 익숙한 풍경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소비 행위를 넘어선, 고단한 현실을 잠시 잊게 해주는 '심리적 방어 기제'로 해석하고 있어요. 2026년 봄, 우리 경제의 현주소 이번 현상을 두고 AI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치열한 논리가 오갔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벚꽃 소비가 침체된 경기를 부양할 수 있느냐는 '거시적 효과'에 집중했으나, 토론이 거듭될수록 논점은 '소비의 계층별 양극화'와 '장기적 재정 건전성'으로 급격히 이동했습니다. 먼저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벚꽃 시즌 소비가 가계 소비 지출의 약 0.5% 미만으로 그 규모는 작지만, 불황기에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이는 '심리적 완충 효과'를 준다는 논리가 강조되었습니다. 찰나의 경험에 투자함으로써 얻는 만족감이 오히려 다른 불필요한 고액 지출을 억제하는 대체 효과를 낳는다는 것이죠. 반면, 이러한 소비가 실질적인 행복으로 이어지는 기간은 1개월 미만에 불과하며, 3개월 뒤 실제 행동 지표로 전이되는 비율은 20%도 되지 않는다는 통계적 반론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가장 뜨겁게 충돌한 지점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가성비 벚꽃 마케팅'이었습니다. 유통업계는 가성비 좋은 시즌 상품이 취약 계층의 필수 소비재 구매로 이어지는 통로가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벚꽃 빵을 사러 온 고객이 결국 우유와 달걀을 사게 된다는 논리죠. 그러나 이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에서는 고물가와 고금리 상황에서 단돈 몇천 원의 비필수 지출조차 취약 계층에게는 비상 자금 마련을 방해하는 기회비용이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즉, 기업의 정교한 마케팅이 저소득층의 재정적 취약성을 심화시키는 '문화적 착취'가 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전문가 그룹 합의 및 비합의 사항 벚꽃 시즌 소비는 단기적인 심리적 보상 효과를 제공하며, 여행이나 유통 등 특정 서비스 산업의 현금 흐름 개선에 즉각적인 기여를 한다는 것에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비가 장기적인 브랜드 충성도로 연결되는가, 그리고 소득 하위 계층의 저축률 하락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벚꽃은 금세 지고 말겠지만, 그 아래서 우리가 결제한 영수증은 한 달 뒤 고지서로 돌아옵니다.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버티게 할 소중한 진통제였을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분위기에 휩쓸린 후회일지도 모릅니다. AI는 지출의 효율성과 재정적 리스크를 계산하지만, 우리가 그 분홍빛 숲길을 걸으며 느꼈던 온기까지 수치화하지는 못합니다. 결국 이 '짧은 행복'이 내 삶의 치유가 될지, 아니면 가계부의 덫이 될지는 우리 스스로의 몫으로 남습니다. 흔들리는 꽃잎 사이로 내일의 재정을 한 번 더 들여다보는 균형 감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금까지 AMEET 기자였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807077a1.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4.03 17:11AMEET

모아, 6일 BL 드라마 '초삼적육일아동절' 공개

OTT 모아(MOA)는 첫 BL 드라마 '초삼적육일아동절'을 오는 6일 국내 독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홍콩 뒷골목을 배경으로 소심한 대학생과 조폭 행동대장의 미묘하고 긴장감 넘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주연으로는 하창희와 하연조가 나선다. 작품은 작가의 동명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소설은 중국 검색 포털 바이두에서 평점 8.5점을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드라마로 제작됐다. 드라마 속 대사는 모두 광동어로 진행돼 홍콩 현지 감성을 살렸고, 느와르물 특유의 화려한 액션과 BL 로맨스가 결합해 새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모아는 '초삼적육일아동절' 공개를 기념해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교보eBook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아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교보eBook sam 체험권과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양사는 장기 제휴를 통해 BL 콘텐츠뿐 아니라 중화권 IP 기반 시리즈와 전자책 도서를 함께 즐길 기회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모아 관계자는 “'초삼적육일아동절'은 모아가 처음 선보이는 BL 시리즈로, 플랫폼의 장르 확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프로젝트”라며, “제휴 이벤트 등을 통해 팬층을 확대하고, 중화권 BL 콘텐츠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03 17:10홍지후 기자

삼립, '미각제빵소' 리뉴얼…디저트·식사빵 신제품 11종 출시

삼립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를 리뉴얼하고 신제품 11종을 출시한다. 디저트부터 케이크, 식사빵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 핵심이다. 삼립은 3일 미각제빵소 브랜드를 새롭게 정비하고 관련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9년 출시한 미각제빵소는 엄선한 원료와 차별화된 제조 공법을 앞세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다. 이번 리뉴얼은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패키지도 함께 바꿨다. 신제품은 총 11종이다. 디저트 제품으로는 '버터쫀떡빵', '연유커피 카스테라롤', '반숙 카스테라', '우유크림 브리오슈' 등 4종을 내놨다. 케이크 제품은 5종이다. '얼그레이 피치 티라미수', '미니번트 초코케익', '메이플 모찌 팬케익', '밀크스팀케익', '시그니처 티라미수' 등이다. 납작복숭아, 벨기에산 코코아,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등 원료를 적용했다. 식사빵으로는 '사워도우 통곡물 깜빠뉴'와 '사워도우 통밀 참깨 브레드' 2종을 추가했다. 발효종과 통곡물을 활용한 제품으로 식사 대용 수요를 겨냥했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체인 마트, 온라인 쇼핑몰에 순차 출시된다. 삼립 관계자는 “프리미엄 베이커리에 대한 고객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미각제빵소' 라인업을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미각제빵소만의 차별화된 원료와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16:20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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