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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키트] 美 빅테크 실적 발표 임박…AI에 돈 쓴 만큼 벌었나?

밀키트는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을 알맞게 담은 간편식입니다. 누구나 밀키트만 있으면 별도 과정 없이 편리하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SW키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매일 쏟아지는 소프트웨어(SW) 기사를 [SW키트]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SW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공지능(AI), 보안, 클라우드 관련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고 맛있게 보도하겠습니다. [편집자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올해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생성형 인공지능(AI) 투자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주부터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아마존웹서비스(AWS), 알파벳, 세일즈포스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분기 실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업계에선 기업용 AI 서비스 판매량을 비롯한 반복 구매율, 평균 계약 규모 변화가 주요 실적 기준으로 거론된다는 분위기가 나오고 있다. AWS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클라우드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이번 실적 시즌에서 주목받을 전망이다. 외신은 최근 AI 관련 수요 증가로 인해 AWS 클라우드 사업이 매출 성장을 도왔다고 분석했다. AI 칩 개발과 데이터센터 확장 등에 자본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서 앤디 제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분기 실적에서 "AI와 핵심 AI 인프라 수요는 강력하다"며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로이터통신은 "AWS가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 확장에 적극 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AWS의 AI 중심 설비 투자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변수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AWS의 AI 워크로드가 기존 고객 클라우드 사용량 확대를 이끄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어떻게 통제되고 있는지가 이번 AWS 실적 발표 핵심 포인트"라고 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실적에서 애저 성장률뿐 아니라 코파일럿 기반 AI 서비스가 기업용 소프트웨어 매출에 얼마나 기여했는지가 핵심 포인트로 꼽힌다. FT는 지난 실적에서 "전 세계 생성형 AI 수요 확대가 애저 클라우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AI 워크로드 증가가 클라우드 사용량 확대와 직결되고 있는지를 시장이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올해 AI가 현실 세계에서 실제 가치를 만들어내는 전환점이라고 봤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AI 성장은 개별 모델 성능이 아니라 여러 모델과 에이전트를 결합한 시스템과 제품 디자인을 통해 사람 역량을 확장하는 도구로 구현되는 것이 핵심 방향"이라며 "우리는 핵심 있는 확산과 사회적 신뢰를 전제로 애저·마이크로소프트 365·코파일럿 전반에서 실질적인 AI 활용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알파벳 실적에서는 핵심 수익원인 검색·광고 사업에 생성형 AI가 미친 영향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해 구글이 AI 기반 검색 기능 도입 이후 광고 효율과 사용자 체류 시간이 유지되거나 개선됐는지를 시장이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봤다. 생성형 AI가 검색 품질을 높이면서도 기존 광고 수익을 유지했는지가 관건이라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세일즈포스와 서비스나우, 스노우플레이크 등 주요 AI·데이터 기업도 솔루션 내 AI 기능이 실제 고객 계약 확대와 평균 매출 증가로 이어졌는지가 실적 결과 핵심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AI가 기존 오피스·보안·개발자 도구 등 라이선스와 구독 모델을 실질적으로 보완하는 수익 구조로 자리 잡았는지가 중요할 것"이라며 "AI 도입이 대기업 고객 중심이므로 재계약 단가와 장기 계약 확대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가 핵심 지점"이라고 밝혔다.

2026.01.17 08:00김미정 기자

개보위 "의료분야 데이터 스크래핑, API로 개선해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16일 14시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의료분야 스크래핑 대응 및 안전성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의료 분야에서 쓰이는 의료분야 주요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대한 '스크래핑' 대응 및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크래핑(Scraping)은 사용자로부터 ID, 비밀번호, 인증정보 등을 얻어 사용자 대신 홈페이지에 접속해 화면에 표시된 개인정보를 자동화된 프로그램으로 긁어 오는 방식을 말한다. 개인정보위는 마이데이터 본인전송요구권 확대와 본인전송의 안전성·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행령이 개정되기 전에도 안전한 마이데이터 전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질병관리청 등 스크래핑이 많이 일어나는 의료분야 홈페이지 정보전송자와 합동점검회의를 개최했고, 스크래핑 대응을 위한 홈페이지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그간 개인정보위와 의료분야 공공기관의 논의 내용 및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동시에, 스크래핑의 위험성과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을 점검하고, 홈페이지 사용자인 국민의 권리행사 보장 및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내려받기 위한 제도·기술적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널들은 개인정보 스크래핑이 해킹의 한 방식인 '크리덴셜 스터핑'과 구분하기 어렵고, 자동화된 스크래핑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경우 다른 사용자의 홈페이지 이용을 방해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크리덴셜 스터핑'은 다크웹 등에 유출된 ID, 비밀번호 등을 자동 대입해 공격하는 해킹 방식이다. 또 개인정보위는 ▲정보주체인 개인이 기업 홈페이지에서 본인정보를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어야 하며 ▲이를 대리하는 대리인이 개인정보를 잘 관리할 수 있을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기업 홈페이지 관리자는 대리인 식별 및 어떤 개인정보를 가져갔는지 기록에 남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개인정보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과 함께 관련된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개인정보위는 스크래핑이 사용자 동의를 얻었다고 해도 과도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인증 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있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개인정보의 목적 외 이용 등 정보유출·오남용 위험이 높아 안전한 전송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개인정보위가 지목한 안전한 전송방식은 'API(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다. API는 데이터 제공기관이 사전에 정의한 표준 규격에 따라 인증 및 권한 절차를 거쳐 필요한 정보를 안정적으로 연계·전송하는 방식을 말한다. 스크래핑 방식의 위험 요인과 관련해 발제한 김동범 서울대 혁신융합대학 전문위원은 "스크래핑 방식은 사용자의 ID 및 패스워드를 그대로 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목적 외로 사용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이는 A라는 사이트에만 접속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계정정보를 사용하고 있는 B, C 사이트까지도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며 "A항목, B항목 등 일부분만 가져오는 것이 수집하는 방법이 기술적으로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인증 정보의 탈취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스크래핑 방식은 인증 이중장치와 같은 방어 수단을 회피해서 다음 단계로 진입해 정보를 수집한다. 이 과정에서 서비스 장애 및 인프라 부하가 발생할 수 있고, 과도한 트래픽으로 인해 오류가 생길 우려가 있다"며 "또한 법적 및 관리적 위험성도 있는데, 지적재산법 및 웹사이트 이용약관을 위반할 소지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 외에도 김 전문위원은 국내외 보건의료정보 관려 법령 비교 및 서비스 현황, 정책 동향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개인정보위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국세청 등 정부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학계,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토의는 개인 의료정보 스크래핑 위험성과 이를 대체할 API 기반의 안전한 정보 전송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하승철 개인정보위 마이데이터추진단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스크래핑이나 크롤링 등 이런 기술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쓰였던 기술이고, 특히 제도적으로 모호한 분야에서는 비공개된 개인정보까지 끌어보는 형태까지 뿌리내려 있어 개선해야 할 여지가 있다"며 "안전의 측면에서 이번 토론회가 쟁점들을 폭넓게 다루고 좋은 해법들이 마련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6.01.17 07:46김기찬 기자

새 성장동력 찾는 오뚜기...'케어푸드'로 활로 찾나

오뚜기가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를 선보이며 성장세가 이어지는 케어푸드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함영준 회장 취임 이후 전통차·건기식 등 신사업이 연이어 성과를 내지 못한 가운데, 성장세가 이어지는 케어푸드 시장이 오뚜기의 반전 카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케어푸드 브랜드 '오늘케어' 상표 출원 16일 지식재산처 지식정보검색 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오뚜기는 지난 12일 'O'늘케어(오늘케어)' 상표권을 출원했다. 지정상품으로는 ▲과실농축음료 ▲과일맛음료 ▲과일음료 및 과일주스 ▲소스류 ▲죽류(야채죽·전복죽) ▲가공된 견과류 ▲곤약젤리 ▲꼬리곰탕 ▲두부가공식품 ▲떡갈비 ▲탕수육 ▲사골육수 등을 등록했다. 오뚜기는 해당 브랜드를 통해 기업간거래(B2B) 부문 케어푸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도 관련 제품군을 판매해왔지만, B2B 통합 브랜드로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시 예정 품목은 소스류·드레싱류·조리냉동류·디저트류 등이다. 디저트의 경우 저당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케어푸드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케어푸드는 노인이나 환자 등 특별 영양 공급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맞춤형 식품을 뜻한다. 최근에는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일반인들에게도 식사 대용식으로 각광받는 추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케어푸드 시장 규모는 2014년 약 7천억원에서 지난해 3조원 규모까지 성장한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식품업계는 케어푸드 시장을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했다. 대상웰라이프는 균형영양식 브랜드 '뉴케어'를 통해 시장을 공략 중이다. 기존 '구수한맛', '검은깨맛' 등에 이어 지난해 '오트아몬드맛'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빙그레도 지난해 영양식 전문 브랜드 'GLC 더:케어'를 선보였다. 해당 브랜드는 빙그레에서 특허출원한 단백질 'BC-4-PRO'를 비롯해 13종의 비타민, 11종의 미네랄, 타우린 등이 함유됐다. 신사업서 연이어 고배…케어푸드, 새 먹거리 될까 시장에서는 케어푸드가 오뚜기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오뚜기가 이렇다 할 신사업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다. 앞서 함 회장은 2010년 취임 이후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전통차와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진출했었다. 이를 위해 중소 차가공업체 '삼화한양식품' 주식 12만주(80%)를 112억원에 취득하고 오뚜기삼화식품으로 간판을 바꿨다. 이후 전통차를 연이어 출시했지만, 매출은 ▲2013년 201억원 ▲2014년 196억원 ▲2015년 191억원으로 매년 줄었다. 오뚜기는 2016년 오뚜기삼화식품을 흡수합병했다. 건기식 사업 확장을 위해 2012년 '네이처바이'라는 건기식 브랜드를 선보였고 이듬해에는 미국 건기식 브랜드 '네이처메이드'도 함께 선보였다. 하지만 실적 부진이 지속되면서 현재는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오뚜기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케어푸드에 대한 급식, 프랜차이즈, 요식업등 B2B 시장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상표를 출원했다”며 “아직 상표 출원 단계라 구체화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2026.01.16 17:19김민아 기자

SAP 데이터 비식별화 수요 급증…에피유즈랩스 '데이터 프라이버시 스위트' 주목

기업 데이터 활용이 인공지능(AI)·분석·자동화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면서 SAP 시스템에 저장된 민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비식별화 기술 수요가 커지고 있다. 에피유즈랩스는 SAP 환경에 최적화한 프라이버시 및 데이터 비식별화 솔루션인 'Data Privacy Suite'를 통해 운영·비운영 시스템 전반에서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규제 준수와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SAP 시스템은 재무·인사·급여·고객·자재·거래 정보 등 기업 핵심 데이터가 집약된 플랫폼으로, 민감 정보가 대규모로 축적돼있다. 동시에 AI 학습, 데이터 분석, 테스트·개발 환경, 외부 협력사와의 공동 프로젝트 등 SAP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는 요구도 지속 확대되는 추세다. 다만 SAP 데이터는 구조적 복잡성이 높아 단순 마스킹이나 필드 치환 방식만으로는 데이터 정합성이 훼손돼 테스트나 분석 환경에서 활용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에 SAP 데이터 구조와 비즈니스 로직을 이해한 전문적인 비식별화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에피유즈랩스가 제공하는 Data Privacy Suite는 SAP 환경에 특화된 프라이버시 및 데이터 비식별화 솔루션으로, 유럽연합(EU) 개인정보보호법 GDPR과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등 글로벌 규제 대응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비운영 시스템에서는 SAP 테이블 구조와 비즈니스 로직을 고려한 정교한 비식별화·익명화 처리를 통해 데이터 프라이버시 위험 없이 정확한 테스트 수행을 지원한다. 인사·급여·재무 등 민감 영역에 대한 필드 단위 마스킹과 규칙 기반 처리, 운영 시스템에서 비운영 시스템으로 데이터 복제 시 전송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스크램블링하는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또 AI 및 분석 활용을 위해 식별 정보는 제거하면서 데이터 활용성은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운영 시스템에서는 SAP 환경 전반을 즉시 검색해 특정 주체의 데이터 흔적을 식별·조회·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참조 무결성을 유지하면서 필드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삭제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삭제 대상 데이터 주체를 유연한 규칙 기반으로 사전에 식별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에피유즈랩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SAP 데이터 비식별화 전략이 규제 대응을 넘어 데이터 활용 기반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영국 통신사 BT는 대규모 SAP 테스트 데이터 관리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에피유즈랩스의 Data Sync Manager Suite를 도입, 운영 데이터 중 필요한 데이터만 선별 복제하고 민감 정보에 데이터 스크램블링을 적용해 GDPR 준수와 함께 테스트 데이터 정확성을 높였다. 기존 한 달이 걸리던 SAP 데이터 리프레시 작업을 최대 72시간 내로 단축하며 효율성과 통제 수준을 개선했다. 네덜란드 금융기관 라보뱅크는 은행 당국(DNB) 규제에 따라 운영 환경 외 모든 SAP 데이터를 스크램블링해야 하는 요구에 직면해 Data Sync Manager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 리프레시 자동화와 비운영 환경 SAP 데이터 스크램블링을 구현했으며 운영 문서를 94페이지에서 4페이지로 축소하고 디스크 공간 5TB 절감, 데이터 리프레시 시간 10시간 단축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네슬레는 GDPR 시행 이후 유럽 내 SAP 시스템에 저장된 인사·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해 Data Privacy Suite를 도입해 개인정보 비식별화·가명 처리를 적용하고 규제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테스트·분석 환경에서 SAP 데이터를 지속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쉘은 비운영 시스템 데이터를 스크램블링하는 방식으로 공급업체·비즈니스 파트너·직원 데이터를 비식별화해 민감 정보 노출 없이 SAP 테스트 및 시스템 최적화를 수행했다. 기존 6주 소요되던 데이터 스크램블링 작업을 전체 리프레시와 결합해 5일 만에 완료했다. 프랑스 에너지 기업 엔지는 80TB 규모 SAP 시스템 내 개인정보를 식별·분석한 뒤 운영 데이터는 제거하고 비운영 데이터는 비식별화하는 전략을 수립해 Data Privacy Suite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감독기구(CNIL) 재감사를 안정적으로 통과했다. 이같은 사례는 SAP 데이터 비식별화가 단순 보안 조치를 넘어 기업·공공기관의 데이터 활용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에피유즈랩스는 SAP S/4HANA 전환, 클라우드 이전, AI 기반 데이터 분석·자동화, 외부 파트너와의 공동 프로젝트 등에서 보호되지 않은 SAP 데이터는 자산이 아닌 사업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런 과제를 데이터 프라이버시 스위트를 앞세워 해결해 나간다는 목표다. 에피유즈랩스 제임스 왓슨 데이터 프라이버시·보안 글로벌 총괄은 "SAP 데이터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지만, 동시에 가장 엄격한 규제를 받는 정보이기도 하다"며 "Data Privacy Suite는 글로벌 기업과 공공기관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검증된 솔루션으로, 데이터를 단순히 숨기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6 16:59한정호 기자

AI로 잔반 줄인다…누비랩-아워홈 MOU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은 아워홈과 인공지능(AI) 기반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누비랩은 AI 솔루션을 통해 급식 잔반 데이터를 축적, 분석하고 관리 모델을 제시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양사는 전국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량과 감축 효과를 측정하고 잔반 관련 운영 기준을 마련한다. AI 솔루션을 아워홈 운영 사업장에서 시범 운영하고 운영 모델을 검증을 완료한 뒤 적용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번 협력은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추진된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작년 7월부터 '잔반제로' 항목이 포함됐다. 잔반제로 인증 시 연 최대 7만원 상당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아워홈은 누비랩 '코코넛' 모바일 앱을 통해 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누비랩 관계자는 "아워홈과 협력해 AI 급식관리 시스템을 보다 폭넓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에서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잔반 감축을 넘어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치까지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환경 개선, 비용 절감, 이용자 가치 제고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을 구축해 급식산업 전반 ESG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6:36신영빈 기자

"가족으로 시작하는 블록체인"...촌, 교육 시장 공략 DID 대중화 나서

블록체인 스타트업 촌(CHON, 대표 신근영)이 탈중앙화 신원인증(DID) 기술 대중화를 위해 파격적인 전략을 내놨다. 복잡한 기술 용어 대신 '가족'이라는 감성 코드로, B2B 영업 대신'교육'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이다. 16일 촌은 한국경영자협회, 커리어리서치, 한국자살예방시민연대 등 3개 디지털 교육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다음달 출시 예정인 자사 '촌DID App'을 이들 기관의 공식 실습 교재로 채택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을 '가족 찾기'로 풀다 촌 앱의 작동 방식은 기존DID 서비스와 다르다. 앱을 실행하면 디지털 신분증이 자동으로 생성되고, 사용자는 가족과 친척을 찾아 서로 인증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러면 자동으로 가계도가 그려진다. 마치 소셜미디어에서 친구를 추가하듯,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을 '게임처럼' 경험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촌은 복잡한 암호화폐 지갑이나 개인키 관리 같은 기술적 장벽을 제거하고, 대신 '우리 가족 찾기'라는 직관적 경험으로 사용자를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 기술적으로는 특허 출원된 '개인간 상호인증 시스템'이 핵심이다. 국가나 기업이 일방적으로 발급하는 기존 신분증과 달리, 이미 서로를 아는 사람들끼리 '이 사람이 맞아요'라고 확인해주는 방식이다. 위키피디아가 집단지성으로 백과사전을 만들듯, 촌은 집단 인증으로 신뢰 네트워크를 만든다. "교육이 곧 마케팅" 파격 전략 이번 협약의 핵심은 교육 생태계를 통한 사용자 확보다. 3개 파트너사는 각각 다른 연령층을 공략한다. 한국경영자협회는 중소·중견기업 임직원 대상 디지털 전환 교육에 촌 앱을 활용한다. "블록체인이 뭔지 모르는 직장인도 '우리 회사 조직도'를 만들 듯 DID를 배운다"는 게 촌 측 설명이다. 커리어리서치는 310개 협력 학교(특성화고, 대학)의 20만여 학생들에게 진로 교육 과정에서 촌 앱을 가르친다. "취업할 때 학력·경력 인증이 필요하듯이 자연스럽게 블록체인을 접하면서 국가에서 발행하는 주민등록증이 없는 17세 이하 학생들에게도 같은 반 친구들 및 가족의 확인을 통한 디지털ID를 만들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예절을 익히게 된다"는게 회사 설명이다. 한국자살예방시민연대는 전국 150개 지부를 통해 디지털 기기가 어려운 어르신과 가장 어려운 대상, 디지털 소외 계층을 공략한다.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연계해 '안전한 신분 확인 방법'으로 촌DID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초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학생·직장인·시민 모두를 아우르는 전방위 교육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셈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교육비 아끼고 사용자 얻고 '윈윈' 일반적으로 앱 개발사는 마케팅 비용을 쓰고, 교육기관은 실습 교재를 구매한다. 촌의 전략은 이 구조를 뒤집었다. 무료로 제공하는 촌 앱을 교재로 쓰면서 교육기관은 비용을 절감하고, 촌은 대신 충성도 높은 사용자를 확보한다. 광고비는 수억을 써서 앱을 깔아도 한 달 뒤 90%가 사라지지만, 교육으로 들어오면 다르다는 게 촌 판단이다. 신근영 촌 대표는 "더구나 우리 가족의 가계도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면서 본인이 어르신의 핸드폰에 직접 촌App을 깔고 가계도를 만든 후 가계도를 띄우고 얼굴을 누르면 자동으로 전화까지 걸리는 특허를 이용해 어르신들은 자녀 사촌 조카들의 전화번호를 검색할 필요도 없이 손쉽게 통화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하므로 촌에 대한 따뜻한 애착이 생긴다"면서 "올해 안에 교육 수료자 100만 명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파트너사들이 단순 홍보 협력이 아니라 실습 교재 채택을 결의한 점이 주목된다. 이는 커리큘럼에 정식으로 편입된다는 의미로, 안정적인 사용자 유입 경로가 확보됐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We are all cousins” 철학은 글로벌 전략 촌이라는 이름은 한국어로 친족 관계의 거리를 나타내는 단위다. 부자가 1촌, 형제가 2촌이다. 촌은 "DNA 검사 결과 한국인 대부분이 35촌 이내"라는 연구를 인용하며 "결국 우리는 다 친척"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는 글로벌 확장 전략과도 연결된다. 'We are all cousins! (인류는 한 가족)'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종·국적·종교를 넘어 전 인류를 하나의 신뢰 네트워크로 연결한다는 비전이다. 신 대표는 "페이스북이 친구 관계로 25억 명을 연결했다면, 촌은 가족·친척 관계(가계도, 족보 기반)로 80억 전 인류를 연결할 것"이라며" 한국에서 이 교육을 통한 App 배포 모델이 성공하면 이를 미국과 유럽 그리고 동남아, 중남미로 빠르게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ID 시장, 대중화가 관건 글로벌 DID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90% 이상 성장해 70억 달러 (약10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Markets and Markets, 2023). 하지만 대부분의 DID 프로젝트가 기술 검증 단계에 머물거나, B2G·B2B 시장에 집중하면서 실제 대중 사용자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촌의 '교육 기반 확산' 모델이 성공한다면, 한국이 세계 최초로 일반 국민이 일상적으로 쓰는DID 서비스를 만든 나라가 될 수도 있다는게 회사 생각이다. 한편 촌은 다음달 상용 서비스 출시와 동시에 3개 파트너사와 공동으로 파일럿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일단 상반기 내 10만 사용자 확보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2026.01.16 16:34방은주 기자

[ZD SW 투데이] 교보DTS, AWS 마켓플레이스 공식 지원 파트너 선정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교보DTS, AWS 마켓플레이스 공식 지원 파트너 선정 外 교보DTS가 국내 소프트웨어 제품의 AWS 마켓플레이스 등록을 공식 지원하는 자격인 3PI(3rd-Party Integrator) 파트너 업체로 선정됐다. 회사는 이번 AWS 3PI 공식 파트너 선정과 함께 지난해 12월 첫 AWS 마켓플레이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록 부트캠프 행사를 진행했다. 교보DTS는 이번 AWS 3PI 공식 파트너 선정과 부트캠프 운영을 계기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에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 ◆티젠소프트, AI 기반 분석·진단 시스템 특허 출원 티젠소프트가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위한 AI 기반 두피·피부 분석·진단 시스템 및 제어방법 BM+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특허 출원은 이미지 인식 수준이 아니라 AI 객체 탐지·인스턴스 분할·광학 기반 다중 파장 분석·머신러닝 예측 모델·사용자 문진 데이터 결합 등을 하나의 통합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촬영된 두피와 피부 영상에서 모공, 모발, 피지, 각질, 염증, 홍조, 주름, 기미 등 세부 항목을 정밀하게 정량화했다. 이를 개인별 건강 지표로 환산해 맞춤형 제품과 관리 프로그램, 오프라인 시술까지 자동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진단·추천 시스템을 구현한다. ◆비큐AI, 초경량 소형언어모델 'RDP-N1' 개발 비큐AI가 초경량 소형언어모델(sLLM) 'RDP-N1'을 개발했다. 이는 자체 구축한 '사고의 연쇄(CoT, Chain of Thought)' 데이터셋을 활용해 오픈소스 7B 기반 모델을 파라미터 효율적 미세 조정(PEFT) 방식으로 학습한 것이다. 이번 모델은 QLoRA(Quantized Low-Rank Adaptation) 기법을 적용해 기존 파라미터 손상을 최소화하고, 양자화 기술로 모델 용량을 29GB에서 7.1GB로 줄였다. 이를 통해 EM·ROUGE·BLEU·KoBERT 유사도 등 주요 지표에서 최대 93% 성능 향상을 달성했다. ◆에브리봇모빌리티,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 본격화 AI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 자회사 에브리봇모빌리티가 퍼스널 모빌리티 브랜드 '에브리고(EVERYGO)' 전동스쿠터 S300과 S350을 선보인다. 에브리고 S300과 S350은 2026년형 신제품으로 일상 이동 환경에 최적화된 전동스쿠터 라인업이다. 에브리봇은 계열사를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을 자율주행 기반 이동 솔루션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 로봇 모빌리티 전문기업 인수와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관련 기술과 사업 경험을 축적해 왔다. ◆GIST-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복지 분야 기술·정책 융합 협력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KIHASA)과 보건·복지 분야 상호교류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정책연구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는 협력 추진단을 구성한다. 공동 연구 기획·조정부터 성과 확산까지 단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6.01.16 16:33이나연 기자

중기중앙회, 제네릭 약가 인하 시 제약산업 악영향 공감 표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 시 제약산업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데 공감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노연홍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조용준 부위원장(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선 양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 강행 시 중소·중견기업 기반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이 붕괴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이뤘다. 노연홍 위원장은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가인하에 따른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매출 감소 규모가 최대 3조6천억 원으로 예상된다”라며 “그 충격은 연구개발· 품질관리·설비 등 고정비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상 중소기업에 더 크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17개 시·도에 걸쳐 653개의 생산시설과 200여 개의 연구시설을 운영하는 만큼 지역경제에 미칠 악영향도 상당할 것”이라며 “제약바이오산업을 지키는 일은 곧 중소기업 기반 산업의 한 축을 지키는 일이자 우리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해 온 산업 생태계를 지켜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도 “중소 제약 제조업의 매출구조와 기술개발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한다”라며 “제약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산업구조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6 16:19김양균 기자

생각만으로 챗GPT 쓰는 날 올까… 오픈AI, 뇌와 AI 연결하는 '머지 랩스'에 투자

오픈AI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Brain Computer Interface) 스타트업인 머지 랩스(Merge Labs)의 시드 라운드에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15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오픈AI는 "인터페이스의 진보는 컴퓨팅의 진보를 가능하게 한다"며 "사람들이 의도를 표현하는 더 직접적인 방법을 얻을 때마다 기술은 더 강력하고 유용해진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머지 랩스는 생물학적 지능과 인공지능을 연결해 인간의 능력, 주체성, 경험을 극대화하는 것을 장기 목표로 하는 연구소다. 이 회사는 생물학, 디바이스, AI를 결합해 안전하면서도 훨씬 높은 대역폭으로 뇌와 인터페이스하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BCI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오픈AI에 따르면 AI는 머지 랩스의 접근 방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AI는 생명공학(bioengineering), 신경과학, 디바이스 엔지니어링을 포함한 연구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다. 또한 고대역폭 인터페이스는 의도를 해석하고 개인에게 적응하며 제한적이고 노이즈가 많은 신호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AI 운영 체제의 혜택을 받게 된다. 오픈AI는 "과학 기반 모델과 기타 최첨단 도구로 머지 랩스와 협력해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야심 찬 아이디어를 현실로, 궁극적으로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제품으로 만들어가는 머지 랩스를 지원하고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머지 랩스의 공동 창업자에는 BCI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개척한 연구자인 미카엘 샤피로(Mikhail Shapiro), 타이슨 아플랄로(Tyson Aflalo), 섬너 노먼(Sumner Norman)이 포함됐다. 이들은 기술 기업가인 알렉스 블라니아(Alex Blania), 산드로 헤르비그(Sandro Herbig), 그리고 개인 자격으로 참여한 샘 알트만(Sam Altman)과 함께 팀을 구성했다. 오픈AI는 BCI를 "중요한 새로운 영역"이라고 평가하며 "새로운 소통, 학습, 기술과의 상호작용 방식을 열어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BCI는 누구나 AI와 원활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자연스럽고 인간 중심적인 방법을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1.16 15:26AI 에디터

에이블런, 'AX 파트너' 모델 선보여...산업별 맞춤형 AI 실행 체계 지원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은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AI 중심 실행 체계로 재설계하는 'AX 파트너' 모델을 선보이며, 기업용 AI 실행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기술 도입 이후에도 기존의 수동 업무 방식을 고수해 성과가 정체되는 '파일럿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이블런은 2019년 설립 이후 910여 개 기업과 4만5천여 명의 교육 데이터를 정밀 분석한 결과, 대다수 기업이 AI 도입 후에도 여전히 이메일과 엑셀 위주의 비효율적 업무 처리 방식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에이블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의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AI가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단위로 업무를 재구성하는 '프로세스 재설계 방법론'을 도입했다. 이는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확산 중인 '에이전트 경제' 시대의 핵심 경쟁력인 현업의 실행력 강화 흐름을 반영한 결과다. 실무진이 직접 자신의 업무를 AI 실행 체계로 전환하고, 지속 운영할 수 있는 자생적 AX 역량 내재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에이블런의 AX 역량은 이미 삼성전기, SK네트웍스, CJ ENM 등 국내 주요 기업에서 그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과 진행한 데이터 사이언스 프로젝트에서는 14개 팀이 실무 데이터를 활용해 현업의 병목 구간을 해결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또 AI 자동화 전문 기업 KS C&C 및 전문 기관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제조, 금융, 의료 등 산업별 맞춤형 지원 인프라를 확보했다. 산업계에서는 AI 전문 인력 확보와 현장의 실행력이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에이블런은 코딩 지식이 없는 현업 담당자도 자신의 업무 지식과 AI 자동화 도구를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 직원이 고도화된 의사결정과 전략 수립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910여 개 기업 현장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AX의 성패는 결국 업무 프로세스를 AI 최적화 체계로 재구축하는 것에 달려 있다”며 “기업의 기존 구조를 AI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재설계하는 AX 파트너로서 국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과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견인하는 촉매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에이블런은 2026년 상반기 중 산업별 AI 전환 적용 사례를 모은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별 AI 실행 성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리포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2026.01.16 14:06백봉삼 기자

네이버, 제13회 '널리웨비나' 성료…AI 활용 접근성 강화 논의

네이버는 지난 15일 '인공지능(AI) 기반 접근성을 통한 디지털 인권'을 주제로 제13회 '널리웨비나'를 개최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접근성 강화와 디지털 포용 확산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널리웨비나는 IT 및 학계 관계자들이 디지털 접근성과 관련된 인사이트와 실무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이번 웨비나는 ▲네이버클라우드를 포함해 ▲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 ▲삼성전자 ▲N 테크 서비스 ▲엔비전스 ▲카이스트 ▲서강대학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디지털 포용의 가치와 AI 기술을 통한 접근성 향상의 실질적 사례를 다양하게 공유했다. 연사로 참여한 옥상훈 네이버클라우드 AI 솔루션 플래닝 리더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디지털 접근성의 중요성을 짚으며, AI 안부 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통해 이를 구현한 사례를 소개했다. 옥 리더는 AI 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디지털 포용성 향상을 위한 수단임을 강조하며, 서비스 설계 과정에서 대화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AI 기술력 뿐만 아니라 안전한 이용을 위해 편의성과 AI 윤리를 함께 고려해 클로바 케어콜을 성공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N 테크 서비스의 이승호 개발자는 검색, 플레이스 등 네이버의 주요 서비스에서 누구나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적·시각적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설계 노력을 소개했다. 신의식 개발자는 AI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접근성을 진단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과정을 설명했다. 이 밖에도 박혜진 서강대학교 교수는 금융 접근성 개선을 통한 디지털 인권 확보의 중요성을, UN OHCHR의 한기쁨 인권담당관은 AI 시대 기업의 의사결정에 인권을 고려해야 하는 필요성과 구체적인 기준을 발표했다.

2026.01.16 13:47박서린 기자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로컬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용적인 AI TOP Utility 선보여

타이베이 2026년 1월 16일 /PRNewswire/ -- 인공지능이 실험 단계에서 실제 적용 단계로 꾸준히 전환되는 가운데, 기가바이트가 CES 2026에서 명확한 로컬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기가바이트 AI TOP 제품군은 로컬에서 작동하면서 실제 워크플로를 지원하고 중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CES에서 기가바이트는 AI가 클라우드에서 실제 작업이 이루어지는 로컬 엣지 환경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시연한다.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로컬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용적인 AI TOP Utility 선보여 기가바이트는 CES에서 AI TOP ATOM, AI TOP 100, AI TOP 500 등 AI TOP 라인업의 시스템 3종을 선보이며 로컬 AI 도입을 위한 확장 가능한 경로를 제시한다. 세 시스템 모두 로컬 저장 데이터를 활용해 AI 워크플로를 생성 및 운영할 수 있는 기가바이트의 독자 소프트웨어인 AI TOP Utility를 지원한다. CES 시연은 AI TOP ATOM에서 실행되는 검색 증강 생성(RAG)에 초점을 맞춘다. 표준 설정에서는 원시 토큰 생성 속도를 우선시하는 반면, AI TOP ATOM은 128GB의 통합 메모리를 갖춰 방대한 컨텍스트가 포함된 RAG 작업에 특히 적합하다. AI TOP Utility가 조율하는 이러한 하드웨어적 이점 덕분에 기존의 멀티 GPU 구성을 압도할 만한 방대한 데이터 세트를 처리할 수 있어, 엔터프라이즈급 AI가 소형 로컬 시스템에서도 성공할 수 있음을 입증한다. AI TOP Utility를 이용하면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미공개 R&D 문서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즉시 응답하는 내부 지식 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다. 이러한 '전용 브레인' 시나리오를 통해 단 1바이트의 데이터도 로컬 서버 외부로 유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팀은 정확한 운영 지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데이터를 온프레미스에 보관함으로써 클라우드 지연 시간과 구독 비용을 제거하고, 기술 사양을 완전한 데이터 주권과 실시간 인텔리전스라는 실질적 이점으로 전환한다. 실제 사용성을 위해 설계된 AI TOP 시스템은 개발 및 배포 환경 전반에 걸쳐 일관된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대표 모델인 AI TOP 500 TRX50은 최대 AMD Ryzen Threadripper PRO 7965WX, GeForce RTX 5090, 768GB DDR5 메모리를 탑재하여 최대 4050억 개의 매개변수를 처리하는 모델도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AI TOP Utility로 관리되는 이들 시스템은 리눅스 기반의 엔비디아 생태계에 원활하게 통합되어 AI 모델이 호환 가능한 환경 전반에서 최소한의 마찰로 작동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는 로컬 AI 실행, 데이터 제어 및 도입 용이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AI TOP Utility가 개념적 역량의 AI를 일상적인 워크플로에 자연스럽게 부합하는 실용적 도구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시연한다.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 3층 리도(Lido) 3005호실에 마련된 CES 2026 기가바이트 제품 쇼케이스를 방문하면 AI TOP 플랫폼이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2026.01.16 13:10글로벌뉴스

"AI 무단 수집 끝"…위키백과, AI기업 아마존·메타·MS 유료 데이터 계약

위키백과가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빅테크 기업의 무분별한 데이터 긁어가기 관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16일 위키미디어재단은 25주년 기념 블로그를 통해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미스트랄 AI, 퍼플렉시티가 위키미디어 엔터프라이즈 신규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사는 ▲특정 기사 최신 버전을 즉시 호출하는 '온디맨드 API' ▲매시간 업데이트되는 '스냅샷 API' ▲실시간 변경 사항을 스트리밍하는 '리얼타임 API' 등을 제공받아 웹 스크래핑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은 AI 기업이 더 이상 봇(Bot)을 이용해 위키백과 서버를 무단으로 크롤링하는 방식이 아닌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API를 통해 데이터를 공급받는다는 점이다. 지난 2022년 첫 파트너가 된 구글에 이어 전 세계 주요 빅테크 기업이 위키백과 데이터 주권을 인정했다는 평가다. 위키미디어 재단 측은 "지난 1년간 해당 기업과 관계를 공식화해왔다"며 "모든 파트너사는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서비스 운영을 위해 인간이 검증한 위키백과 지식을 플랫폼에 통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성형 AI 붐 이후 데이터 품질 문제는 기술 기업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부정확한 정보나 편향된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오류를 범하는 환각 현상을 줄이기 위해 자원봉사자의 집단 지성으로 교차 검증된 위키백과 데이터는 대체 불가능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위키미디어 재단 대변인은 "AI 챗봇, 검색 엔진, 음성 비서 성능은 결국 위키백과가 생산하는 인간 지식에 의존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미래를 위해서라도 위키백과와 같은 프로젝트를 재정적으로 후원하고 육성하는 일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파트너십 발표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의 행보와 대비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해 위키백과를 겨냥해 AI 모델 '그록(Grok)'이 생성하는 그록키피디아를 선보이며, 기존 위키백과가 편향되어 있다고 공격한 바 있다. 하지만 주요 빅테크 기업이 잇따라 위키백과 손을 잡음으로써 AI 시대에도 인간이 직접 작성하고 큐레이션한 지식 신뢰도와 가치가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하게 됐다는 업계 반응이다. 위키백과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전 세계 300개 이상 언어로 지식 격차를 해소하고 서버 운영 및 자원봉사자 커뮤니티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6 10:42남혁우 기자

재래시장에도 DX 바람...건어물 온라인몰 '자갈치맘' 성공이야기

70여 년 전 부산 자갈치 시장의 활기 속에서 시작된 한 가족의 역사가 이제 디지털과 글로벌이라는 새로운 물결을 타고 있다. 깨끗한 원재료와 신선도, 안전한 포장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입소문이 난 온라인 쇼핑몰 '자갈치맘'의 이야기다. 차성래 자갈치맘 대표의 부친은 1952년부터 도매시장을 중심으로 건해산물을 공급해 왔다.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철강회사에 근무하던 차 대표는 약 30여 년 전 가업에 뛰어들며 부모님의 건해산물 도매사업을 이어받았다. 이후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하며 사업을 확장했고,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소단위 포장 등 차별화된 시도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유통이 중단되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해야 했다. 차 대표는 해외에서 건어물을 직접 수입해 판매하기로 결심하고, 선도 유지를 위해 수없이 고민하며 방글라데시·필리핀·베트남 등지를 직접 오가며 거래처를 개척했다. 해외 수입 사업은 일정 성과를 거뒀지만, 수입품의 특성상 상세한 정보 표기가 필요했고 이로 인한 정보 노출은 경쟁사의 증가로 이어졌다. 공급량이 급증하면서 가격 경쟁이 심화됐고, 결국 또 한 번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 차 대표는 “오프라인 도소매는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유지됐지만 대기업 유통사의 본격적인 진출로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었다”며 “마침 닷컴 버블과 함께 온라인 시장이 태동하던 시기였고 자연스럽게 시선을 올라인으로 돌렸다”고 회고했다. '언젠가는 쓰임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미리 도메인을 구입해 뒀고, 포털사이트의 쇼핑채널이 생기자마자 입점하며 온라인 쇼핑몰 창업 1세대로 발을 내디뎠다. 이후 기후 이상으로 해양 생태계가 변화하면서 어획되는 어종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는 새로운 기회로 이어졌고, 특히 '지리멸치'는 해외 수출이 가능한 상품으로 떠올랐다. 오프라인 수출과 병행해 자사몰 구축에도 나섰지만 상품 촬영부터 디자인,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혼자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결국 온라인몰은 한동안 사실상 방치된 상태로 남았다. 전환점은 지난해, 차 대표가 카페24 PRO 서비스를 만나면서 찾아왔다. 특히 네이버 쇼핑, 롯데 ON 등 다양한 마켓에 상품을 등록하며 겪었던 운영상의 어려움을 크게 해소할 수 있었다. 차 대표는 “상품 정보는 뒤죽박죽이었고, 이미지도 제각각이라 고객들에게 혼란만 주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어떻게 손대야 할지 막막했다”면서 “기존 마켓에 등록된 상품을 전부 정리하고 카페24 자사몰을 기준으로 상품 데이터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말했따. 현재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마켓플레이스 연동, 상품정보 정비, 검색엔진최적화(SEO)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차 대표의 목표는 분명하다. 그는 “카페24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더욱 탄탄히 키우고, 나아가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6.01.16 10:25백봉삼 기자

이스트소프트, LG AI연구원과 국파모 1위 통과…"AI 생태계 구축 총력"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가 LG AI연구원과 함께 국가 주도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국파모)' 사업에서 1위를 차지하며 2차 단계 진출을 확정 지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8월 선정된 5개 국가대표 AI 팀 중 하위 1개 팀을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컨소시엄은 벤치마크, 전문가, 사용자 평가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1등을 석권했다. 이들이 선보인 'K-엑사원(K-EXAONE)'은 이번 평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프런티어급 AI로 도약할 기반을 확실히 다졌다는 평을 받았다. 컨소시엄은 향후 기술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완성형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30일 열린 대국민 성과 공유회에서 이스트소프트와 이스트에이드는 K-엑사원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 내며 'AI 대중화' 역량을 입증했다. 현장에서는 LG AI연구원의 '엑사원 4.0'이 결합된 에이전틱 AI '앨런'이 고도화된 추론 능력으로 AI 검색과 슬라이드 생성을 시연했고 실시간 대화형 AI 휴먼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는 참관객의 질문에 즉각 대응하며 상용화 준비를 마쳤음을 알렸다. 1차 관문을 수석으로 통과한 양사는 탄탄한 사용자 기반을 무기로 K-엑사원의 실서비스 접목에 속도를 낸다. ▲2500만 사용자의 '알툴즈' ▲월 800만 명이 이용하는 포털 '줌(zum)' ▲글로벌 20만 회원을 보유한 '페르소 AI 더빙' ▲에이전틱 AI '앨런' 등을 통해 전 국민이 일상에서 K-엑사원을 경험하는 'AI 일상화' 시대를 연다는 구상이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국민 서비스를 운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전 국민 AX(AI 전환) 라이프사이클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K-엑사원의 우수한 성능과 기술적 혜택을 국민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1.16 10:11남혁우 기자

국가유산청, 'AI전략팀' 신설…'K-헤리티지' 100조 가치 창출 시동

국가유산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국가유산 전반에 접목해 관련 산업 규모를 100조원대로 키우기 위한 전담 조직인 '국가유산 인공지능(AI)전략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혁신에 착수했다. 이번 행보는 단순히 유산을 보존하는 차원을 넘어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국가유산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산업육성팀 폐지 후 AI전략팀 공식 출범…사업 영속성 확보 국가유산청은 올해 1월 1일 자로 '국가유산 인공지능(AI)전략팀'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개정안에 따라 기존에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업무를 담당했던 '국가유산 산업육성팀'은 폐지되었으며, 해당 기능은 기획조정관 소속의 AI전략팀으로 통합·개편되었다. 이와 함께 세종시에 건립될 국립디지털문화유산센터의 운영 역시 해당 팀이 전담하게 되어, 국가유산 기록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고 활용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직 개편 이후에도 기존 산업육성팀 정책은 이어간다. 이준용 국가유산청 사무관은 "AI전략팀은 기존 산업팀에 인공지능 기능을 추가해 개편한 조직"이라며 "명칭 변화와 상관없이 추진해오던 산업 육성이나 R&D, 신라 왕경 복원 프로젝트와 같은 주요 사업들은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신설 팀은 기존 인력에 AI 정책 도입을 위한 전산 5급 등 전문 인력을 보강해 구성됐으며, 국가유산 보존과 관련된 기존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수행 중이다. 100조 가치 창출 위한 R&D 가동…AI 해설 등 체감형 서비스 확대 이번 조직 신설은 국가유산청이 확정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인 'K-헤리티지 100조 시장 완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다. 국가유산청은 AI와 실감 기술 등을 활용해 2030년까지 누적 100조원 규모의 가치를 창출하고, 현재 약 9조원 수준인 산업 시장 규모를 연평균 7.5%씩 성장시킨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에는 총 91억원 규모의 '2026년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R&D) 신규과제'를 공고하고, AI 기반 건축유산 자동 복원 설계 등 20개 연구 과제에 본격 착수했다. AI전략팀 핵심 목표는 특화된 AI 서비스 개발과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을 통해 지능화 혁신을 선도하는 것이다. 이준용 사무관은 "국가유산 데이터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지능형 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전략적 취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국가유산 AI 해설 서비스'를 본격 준비한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4대 궁과 종묘 등을 대상으로 다국어 맞춤형 해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직 개편과 R&D 투자가 국가유산 행정의 패러다임을 '단순 보존'에서 '지능형 활용'으로 전환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이 국가유산의 방대한 데이터와 결합할 경우, 전통문화의 고증과 복원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은 물론 민간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는 결국 'K-헤리티지'를 글로벌 문화 자산으로 브랜딩하여 100조원 규모의 경제 가치를 실현하려는 국가 전략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올해 주요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2026년은 새 정부 국가유산 정책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하는 시기"라며 "문화강국의 뿌리이자 K-컬처의 원천인 국가유산이 미래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게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0:11정진성 기자

"애플·구글 AI 계약, 50억 달러 규모…챗GPT 통합은 실패할 것"

애플이 음성비서 '시리'와 '애플 인텔리전스'에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를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기술 파트너십이 최대 50억 달러(약 7조3천500억원) 규모 가치를 지닐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해당 계약이 구글에 수십억 달러를 지급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 형태로 체결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계약이 약 20년 전 구글 검색 엔진을 애플 기기의 기본 검색 엔진으로 설정하며 애플에 연간 약 200억 달러(약 29조4천 억원) 수익을 가져다 준 계약을 떠올리게 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미국 자산운용사 딥워터 자산운용 진 먼스터 분석가는 “제미나이 계약은 구글에 약 50억 달러 가치를 안겨줄 수 있다”고 밝혔다. 제미나이 계약, 챗GPT 연동 기능에 부정적 이번 파트너십은 2024년부터 애플 인텔리전스에 통합된 '챗GPT 연동 기능'의 향후 방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애플은 구글과의 계약이 챗GPT 연동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지만, 먼스터는 챗GPT 연동 기능의 장기적인 전망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챗GPT 통합은 결국 실패할 것 같다”며, “규모의 경제를 고려할 때 두 개의 대형 모델을 운영하는 것은 애플에게 그다지 이득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오픈AI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 자체 AI 기기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애플의 맞춤형 모델 공급업체가 되지 않기로 의도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픈AI의 하드웨어 개발 프로젝트는 2024년 5월 오픈AI에 합류한 전 애플 디자인 총괄 조니 아이브가 주도하고 있다. 먼스터는 조니 아이브 영입이 애플과 오픈AI 간 더욱 심도 있는 파트너십 추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AI 투자에 보수적인 애플, “구글과의 계약은 필연적” 50억 달러 규모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제미나이 프로젝트는 경쟁사들의 AI 인프라 투자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은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신규 AI 데이터센터에 수천억 달러를 투자해왔지만, 애플은 AI 인프라 투자를 매출의 약 3% 수준으로 유지해왔다. 전 애플 임원은 FT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구글과의 계약을 두고 "경쟁사들처럼 AI 투자에 '대규모' 투자를 하지 않기로 한 애플의 결정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차세대 시리는 iOS 26.4와 함께 도입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버전은 오는 3월이나 4월쯤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6.01.16 09:0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크립토랩, '암호화 RAG'로 국방부 장관 표창 수상

동형암호 원천기술 기업 크립토랩(대표 천정희)은 자사가 수행한 'AI 모델 암호화 기술 실증' 사업이 2025년 국방실험사업 가운데 최우수 과제(1위)로 선정, 국방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크립토랩은 기밀 유출 걱정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암호화 AI' 기술의 국방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국방혁신 4.0' 전략 일환으로, 기밀 데이터 유출 우려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보안 기술의 실전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립토랩은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를 복호화(암호를 푸는 과정)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AI 분석이 가능한 '암호화 AI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민감 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생성형 AI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실증은 두 가지 분야에서 진행됐다. 먼저 국방 문서를 대상으로 RAG(검색증강생성) 기반의 생성형 암호화 AI 솔루션을 구현, 보안이 요구되는 문서 환경에서도 암호화 상태로 검색과 활용이 가능한지를 검증했다. 이어 무인경비체계를 위한 객체인식 암호화 AI 모델을 개발해 감시·경계 등 실제 작전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성능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암호화 기술 적용 시 연산 지연이 크다는 기존의 통념과 달리, 실제 운용 환경에서 사용자가 지연을 거의 체감하지 못하는 수준의 응답 속도를 구현했다. 보안성과 실사용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작전 수행을 실시간에 가깝게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적용가치와 기술적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이번 실증을 통해 군은 기밀 정보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은 채 민간 클라우드와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회사는 짚었다. 크립토랩의 동형암호 기술은 데이터의 수집·저장·전송 단계는 물론, AI가 실제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연산 단계'까지 보호함으로써 '신뢰하지 않고 검증한다(Zero Trust)'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크립토랩은 향후 이 기술을 군사 분야 LLM(거대언어모델) 환경의 데이터 보호 기술로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 또 크립토랩이 보유한 동형암호 원천기술은 현재 국제표준화기구(ISO/IEC) 표준화가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 완료를 앞두고 있다. 천정희 크립토랩 대표는 “국방부 장관 표창과 이번 선정으로 우리 기술이 연구실 수준을 넘어 국가 안보 현장에서 요구되는 성능과 보안성을 모두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방 분야를 넘어 금융, 의료 등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산업 전반으로 기술 적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23:25방은주 기자

방은주 지디넷 부장, 서울시 정보보호 유공상 수상

방은주 지디넷코리아 부장이 서울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분야 유공시민 시장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 정보보안과는 15일 서울시 서소문청사 1동에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분야 2025년도 유공시민 시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울시는 정보보호 인식 제고 및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9인을 선정해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정보보호 분야에서 유공자로 채택된 인물은 ▲방은주 지디넷코리아 부장 ▲박종진 전자신문 기자 ▲이영민 이데일리 기자 ▲정은아 수산아이앤티 대표 ▲조영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설동규 파이오링크 대리 등 6인이 표창을 받았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김범수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박윤식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연구위원 ▲이재준 엠엘소프트 이사 등 3인이 수상했다. 먼저 언론 분야 수상자 중에서 방은주 지디넷코리아 부장(팀장)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전국정보보호정책협의회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종진 기자는 서울시의 정보보호·인공지능(AI)·디지털 정책을 적극 보도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 데 기여했다. 이영민 이데일리 기자는 사이버보안, 개인정보보호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취재·보도해 시민 안전과 정보주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계 중 정은아 대표는 변화하는 사이버위협 및 IT 환경에 맞춰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보안 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설동규 파이오링크 대리는 서울시의 취약점 점검 및 침해사고 분석에 헌신해 정보보안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영철 회장은 KISIA 회장으로서 한국 정보보호 산업 전체의 발전과 체계를 구축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보안 노력을 인정받은 김범수 교수는 보안·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정책의 필요성을 학술 전 영역에서 환기한 성과를 냈다. 또 바른ICT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며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제도와 수준 강화에 기여했다. 박윤식 KISA 연구위원은 4년간 '서울특별시 개인정보보호 심의 위원회' 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서울시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공적을 남겼다. 이재준 엠엘소프트 이사는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원격근무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NAC)의 고도화로 서울시의 현재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수준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미래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정보보호 체계 도입에도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시상식 이후에는 간담회가 개최됐다. 수상자들이 모여 한국의 정보보호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고려돼야 할 부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보보호 투자 확대를 위한 방안, 서울시의 중장기적 정보보호 투자 확대 계획, 국내 정보보호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점 등에 대한 주제로 논의했다. 김완집 서울시 정보보안과장은 "서울시는 전체 지자체 중 가장 먼저 과 단위의 독립된 정보보안 조직을 갖췄다"며 "이 기반에는 산학연 다방면으로 도와주신 수상자 여러분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서울시에 많은 도움과 좋은 의견 공유가 있으면 정책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22:20김기찬 기자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PC방 행사 개최…총상금 1천만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오프라인 PC방 행사 '배그마블 PC방 전국 일주'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대전∙대구∙광주∙제주 등 총 5개 지역 PC방에서 순차 진행된다. 배그마블 PC방 전국 일주는 지역별로 참가자 100명을 모집해 이벤트 매치 2판과 솔로 매치 2판까지 하루 총 4경기를 진행한다. 여기에 '미라클', '윤루트' 등 지역별로 모두 다른 스트리머가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와 함께 플레이하며 행사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솔로 매치는 지역별 총상금 2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매 경기 우승자에게는 50만원 상금이 즉시 지급된다. 한 참가자가 두 차례 1위를 기록할 경우 최대 100만원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천 G-코인 쿠폰'과 '배그마블' 한정 제작 후드티가 제공되며, 이벤트 매치 결과에 따라 추가 G-코인 보상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벤큐 조위 게이밍 마우스 및 마우스패드, 카카오프렌즈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2026.01.15 18:14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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