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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현대차 '블루핸즈'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운영권 확보

SK네트웍스 통합 마케팅 전문 자회사 인크로스가 현대자동차 공식 정비 네트워크인 블루핸즈 전국 매장의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매체 운영권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인크로스는 지난 4일 SK브로드밴드, 현대정비가맹점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B tv 온애드' 광고 매체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인크로스는 전국 814개 블루핸즈 매장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B tv 온애드'의 광고 운영을 단독으로 담당했다. 'B tv 온애드'는 매장 내 디스플레이를 통해 홍보 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는 SK브로드밴드의 디지털 광고 솔루션이다. 인크로스는 B tv온애드와 자사 동영상 광고 플랫폼 '다윈'을 연동해 자동차 정비를 위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타겟 광고를 제공할 계획이다. 차량 정비를 기다리는 고객들의 특성을 분석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인크로스의 전략이다. 회사 측은 대기 시간이 긴 블루핸즈 매장의 특성상 고객들의 주목도가 높아 광고 노출 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차량 관리 정보와 정비 팁 등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맞춤형 광고와 상품 서비스 광고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광고주와 고객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협약은 인크로스의 디지털 광고 역량과 현대차 블루핸즈의 전국적 네트워크, SK브로드밴드의 기술 인프라가 결합한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인크로스는 이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공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새로운 광고 수익 모델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인크로스는 향후 광고주 유치를 본격화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광고 효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오프라인 광고 사업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상화 인크로스 커머스미디어사업본부장은 “현대차 블루핸즈 전국 매장을 광고 매체로 확보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동차 정비 고객의 특성에 맞는 타깃 광고를 제공해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09:28홍지후 기자

다나와, 1TB SSD 1000원 추첨판매 진행

커넥트웨이브 가격비교서비스 다나와가 9일부터 13일까지 1TB SSD 1000원 추첨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SSD는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구동, 각종 파일 저장 등 PC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 중 하나다. 그러나 글로벌 빅테크의 AI 투자 경쟁 여파로 작년 하반기 대비 최저 두 배에서 최대 세 배 가량 가격이 올랐다. 다나와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다나와 모바일 앱으로 응모한 참가자 중 한 명을 추첨해 SK하이닉스 P41 플래티넘 1TB SSD를 1000원에 판매한다. P41 플래티넘 SSD는 PCI 익스프레스 4.0 규격 기반으로 SK하이닉스 176단 낸드 플래시메모리와 메모리, 컨트롤러 등을 적용했다. 최대 속도는 읽기 7.0GB/s, 쓰기 6.4GB/s이며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컴퓨터 등에 장착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 '다나와 래플' 게시판에 접속 후 응모 비용 1천원을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3월 17일 다나와 당첨자 발표 게시판에서 발표하며 낙첨자 결제 금액은 자동 환불된다. 행사 기간 5일간 모두 응모한 사람 중 50명을 별도 추첨해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은 다나와 앱 설치 후 검색창에 '다나와래플'을 입력하거나 다나와 래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9 09:21권봉석 기자

개당 181원…세븐일레븐, 초저가 생리대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깨끗한나라와 손잡고 개당 181원 초저가 생리대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4일 선보이는 '순수한면스페셜중형(16P)'은 2900원으로 개당 가격으로 환산 시 181원이다. 오는 20일에는 더 소분한 형태인 '순수한면스페셜중형(4P)'을 900원(개당 225원)에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고객 수요가 높은 생리대 50여 종에 대해 3월 한 달간 1+1 행사를 진행한다. 추가로 10여 종에 대해서는 2+1 행사를 적용한다. 전체 행사 품목 수도 지난해 3월 대비 약 15% 확대됐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초저가 생리대 라인업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권주희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 MD는 “생리대는 여성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물품인 만큼 고물가 시대에 가격 장벽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전국 곳곳에 위치한 세븐일레븐이 여성들의 월경권 보장을 위한 집근처 가까운 생활안전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합리적인 상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9 09:11김민아 기자

석사도 따고, ADD서 장교로 3년 복무할 사관생도 25명 선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가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에서 국방과 관련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중위로 군생활이 가능한는 과학기술사관생도 모집에 나섰다. 모집 기간은 9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는 이공계 학부 4년생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분야에서 국방의 의무를 대체하도록 하는 제도다. 일정 교육을 마치면, 중위 신분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에서 국방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지난해 처음 학·석사급을 대상으로 석사 후보생 15명을 선발한 바 있다. 올해는 2기 성별 제한없이 25명을 선발한다. 석사 후보생으로 선발되면 석사과정 재학 중 국방현장실습교육 등 양성 과정을 거치고, 월 90만 원의 전문역량개발비를 학위 취득까지 최대 4학기 지원한다. 학위 취득 후에는 8주간의 군사훈련을 거쳐 연구개발 장교(과학기술전문사관) 중위로 임관,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 연구개발 기관에서 3년간 복무하게 된다. 전국 이공계 대학원 석사과정생 중 이달 현재 제1학기 재학생 또는 오는 9월 제2학기 복학 예정자가 모집대상이다. 모집계열은 기계·항공, 전기·전자·컴퓨터·인공지능, 기타 이공계 및 자연계열(재료, 화공·고분자·에너지, 물리, 화학·생명과학) 이다. 한편, 석사과정 진학을 계획하는 이공계 4학년 학부생을 대상으로 12명의 성별 제한없는 예비 석사 후보생도 올해 최초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전국 이공계 대학교 4학년 학생 중 이달 기준 석사과정 진학 예정자다. 모집계열은 석사 후보생과 동일하다. 예비 석사 후보생으로 선발된 이후 차년도 석사과정에 진학하면 자격 심사를 통해 석사 후보생으로 최종 확정된다. 예비 석사 후보생 제도를 통해 이공계 학부생은 대학원에 진학하기 전 병역 이행을 미리 계획하고, 국방 과학기술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배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는 이공계 인재가 첨단 무기체계와 장비를 연구하며 국방 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수한 이공계 학생이 과학기술전문사관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준범 국방부 인공지능정책기획국장은 “방과학연구소와 같은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기관에서 복무하며 연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 등 첨단 분야의 방산 스타트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6.03.09 09:00박희범 기자

사람인, 'AI 에이전트'로 HR 시장 패러다임 바꾼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HR 시장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AI 취업 준비·채용 서비스로 구직자와 기업의 연결에 앞장서 온 사람인은 최근 에이전틱 AI 시대를 맞아 생애주기를 함께하며 성장을 돕는 AI 에이전트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AI 기술력 기반, 에이전틱 AI 시대 '커리어 AI 에이전트'로 진화 사람인은 앞선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커리어 AI 에이전트 시대'를 본격화했다. 이를 위해 최근 신입·인턴 서비스를 AI 에이전트와 함께 취업을 준비하도록 전면 개편했다. AI가 이력서 정보와 공고 클릭 등 사용자의 구직 의도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전공과 직무 선호도에 맞춘 큐레이션과 취업 준비까지 밀착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사람인은 키워드 검색을 넘어 AI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최적의 일자리를 제안하고 커리어 성장을 돕는 자연어 검색 기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3월 내 출시할 계획이다. 사람인의 방대한 데이터와 AI 기술 노하우로 커리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능을 갖춘 AI 에이전트를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과 경력 개발에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다. 'AI 취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빈틈없는 풀스택 AI 서비스 라인업 사람인은 HR 업계 내 'AI 본가'로서 빈틈없는 풀스택 AI 서비스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4년 설립한 AI 전문 연구조직 'AI LAB'을 중심으로 커리어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AI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구직자를 대상으로는 ▲AI가 자기소개서 초안을 잡아주고 첨삭하는 'AI 자소서 코칭' ▲AI 휴먼과 실제 면접을 보고 피드백을 받는 'AI 모의면접' ▲개별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공고를 보여주는 'AI 공고 추천' 등 다양한 AI 취업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기업용 AI 서비스도 탄탄하다. ▲조건에 맞는 최적의 인재를 먼저 찾아 제안하는 '인재풀' 서비스와 ▲채용 공고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AI 공고 생성' 기능을 통해 인사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AI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도 좋다. 지난해 사람인에서 새롭게 자소서를 작성한 사용자의 44%는 AI 자소서 코칭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공고 생성 역시 지난해 하반기 사용자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20.9% 늘었다. 사람인은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보다 공격적으로 AI 에이전트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사람인 관계자는 “3월 출시할 AI 자연어 검색 서비스는 사용자가 구직 과정에서 겪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가장 스마트한 방식으로 일자리를 찾는 혁신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인은 HR 분야의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구직자가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되며 성장하는 AI 취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08:36백봉삼 기자

검색 대신 물어보세요…'정부24' AI 대화형 서비스 도입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부 서비스 이용 방식을 기존 검색 중심에서 대화 중심으로 전환한다. '정부24'에 AI 기능과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국민이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필요한 민원과 혜택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 행정 서비스 편의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정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24+' AI 기능과 서비스 연계를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9일부터 대국민 시범서비스로 운영된다. 정부24+에 새롭게 도입된 AI 지능형 검색은 국민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질문하면 관련 민원과 혜택을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이사했는데 무엇을 해야 하나요?", "아이가 태어났는데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있나요?"와 같이 질문하면 AI가 질문의 의미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와 절차를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질문이 모호한 경우에는 AI가 추가 질문을 통해 내용을 구체화해줘 처음 이용하는 사람도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민원을 신청할 때도 어려운 행정 용어나 복잡한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대화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24+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부 서비스도 크게 확대됐다. 국민신문고의 고충·건의 민원,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조회 등 50종의 서비스는 정부24+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대법원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등 513종 서비스도 정부24+에 한 번 접속하면 추가 절차 없이 각 기관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이전에 신청하거나 발급받은 이력을 활용해 첫 화면에서 바로 민원을 발급하는 '원클릭 민원 발급' 기능과 출산·결혼·이사 등 삶의 변화에 맞춰 필요한 민원과 혜택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인생여정 생활가이드'가 제공된다. 또 고령층을 위한 간편 전용 화면을 제공하고 모바일 앱에서는 입력 절차가 복잡한 민원의 신청 단계를 줄였다. 아울러 '내 지갑' 기능을 통해 신원자격과 증명서 등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안부는 향후 AI와 대화를 통해 필요한 민원 서류를 발급받는 '대화형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발급 수요가 많은 민원을 대상으로 먼저 적용할 예정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제 정부 서비스도 검색이 아니라 대화로 이용하는 시대가 열렸다"며 "앞으로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민이 찾아다니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AI 기반 정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8 16:18한정호 기자

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장벽 낮춘다…소방·환경 데이터 개선 개방

정부가 기업의 공공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전담 지원체계를 통해 데이터 개선과 개방을 확대한다. 민간 수요가 높은 소방·환경 분야 데이터를 개선해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행정안전부는 '기업 공공데이터 문제해결 지원센터'를 통해 소방 및 환경 분야 데이터를 개선해 개방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된 데이터는 민간 활용 수요가 높은 소방청의 '전국 건축물 스프링클러 설치현황 데이터'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 소음 데이터'다. 두 데이터는 기업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 방식과 구조를 개선해 공개됐다. 소방청의 전국 건축물 스프링클러 설치현황 데이터는 기존에 엑셀 형태로 제공돼 활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실시간 데이터 자동 연동 방식으로 개선해 지난해 12월부터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데이터는 문제해결 지원센터에 데이터 개방을 요청했던 모넷코리아가 활용하고 있다. 모넷코리아는 무선 센서 기반 기술과 스프링클러 데이터를 결합해 숙박시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측·관리하는 지능형 서비스 개발에 적용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 소음 데이터도 제공 방식이 개선됐다. 기존에는 소음 측정값과 측정 지점 정보가 분리돼 제공돼 이용자가 정보를 확인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 이에 문제해결 지원센터와 협의를 통해 소음 측정값, 측정 지점, 측정일자 등 정보를 통합한 형태로 데이터를 개선했다. 해당 데이터는 지난 6일부터 공공데이터포털과 국가소음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데이터를 요청했던 이윤경 사운더스트리 대표는 "실제 생활환경의 소음 특성이 담긴 데이터를 확보한 덕분에 다양한 장소와 시간에서의 음성인식 성능을 검증하고 개선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문제해결 지원센터의 지원이 기업 기술 고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기업 공공데이터 문제해결 지원센터는 데이터를 보유한 공공기관과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 사이에서 협의와 조정을 지원하는 전담 창구다. 기업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이나 분쟁 조정을 통해 제공이 결정됐지만 추가 가공이 필요하거나 제공 시스템 미비로 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이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다부처 연계 데이터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세영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정책국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데이터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AI·데이터 산업 혁신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문제해결 지원센터를 통해 기업들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며 겪는 어려움을 맞춤형 지원으로 해소하고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과 AI 3대 강국 도약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8 14:40한정호 기자

CGTN: 중국이 차기 5개년 계획의 힘찬 출발을 준비하고 글로벌 기회를 확대하는 방법

베이징, 2026년 3월 6일 /PRNewswire/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연례 회의를 개막한 가운데 CGTN이 향후 한 해의 주요 과제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분석한 기사를 발표했다. 이 기사에서는 2026년 중국의 강력한 출발이 세계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제에 중요한 신뢰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양회(Two Sessions)는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의 첫 번째 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이번 10년 후반부 중국 발전에 있어 중요한 단계다. 목요일 오전 중국 최고 입법기관인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National People's Congress, NPC)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4차 회의를 개막했으며, 이는 중국의 최고 정치 자문 기구가 연례 회의를 시작한 지 하루 만이다. NPC 개막식에서 정부 업무보고를 발표한 리창(Li Qiang) 국무원 총리는 중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4.5%~5%로 설정했으며 실제 성과는 이를 상회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 총리는 "중국의 장기 성장 기반과 근본적인 성장 추세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점점 더 제도적 강점과 대규모 경제로서의 장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정학적 긴장 고조, 취약한 글로벌 경제 성장,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에 대한 충격으로 제기된 도전에 대응하면서 중국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보다 밝은 발전 전망을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전 계획을 통한 강력한 출발 중국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시작하면서 핵심 전략 목표로 현대적 사회주의 국가 건설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는 지난 5년간, 특히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강화되고 있다. 2025년 중국 경제는 다양한 외부 압력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GDP 성장률 5%를 기록하며 견고한 회복력을 보여줬고, 경제와 사회 전반에서 더욱 높은 질적 발전을 달성했다. 예를 들어 정부 업무보고에서는 중국이 AI, 바이오 의약, 로봇 공학 및 양자 기술 등 분야의 연구, 개발 및 응용 분야에서 어떻게 선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는지를 강조했다. 2025년 중국의 경제 규모는 처음으로 140조 위안(약 미화 20조 2200억 달러)을 넘어섰으며, 제14차 5개년 계획(2021~2025년) 기간의 발전 목표를 충족했다. 목요일의 정부 업무보고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중국 경제는 새로운 수준으로 도약했으며 국내총생산(GDP) 연평균 성장률 5.4%를 기록해 글로벌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보고서는 기술 및 산업 혁신에서도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됐다고 언급하며, 지난 5년간 연구개발 지출이 연평균 약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저명한 싱크 탱크인 스팀슨 센터(Stimson Center)는 올해 1월 보고서에서 중국의 기술 혁신 경쟁력이 '중앙집중식 조정'을 통해 강화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중국의 앞선 계획이 지닌 장점을 인정했다. 스팀슨 센터는 "베이징은 AI를 하나의 인프라로 인식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하향식 산업 정책과 설계 및 생산의 긴밀한 통합을 통해 제조업, 항만, 전력망, 병원, 소비자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AI를 빠르게 적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기회를 제공하는 신뢰 세계적 관점에서 볼 때 중국의 2025년 5% 성장률은 세계 경제 성장의 약 30%를 기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은 현재 전 세계 GDP의 약 6분의 1을 창출하며 15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의 주요 무역 파트너로 자리하고 있다. 전 세계적 불확실성과 단기주의가 지배적인 시대 속에서, 목요일 NPC 세션에 검토를 위해 제출된 초안 개요인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은 드물게 전략적 신뢰와 일관성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 업무 보고서에 의하면, 향후 5년 동안 중국은 GDP 성장률을 적정 범위 내에서 유지해 2035년까지 1인당 GDP를 2020년 대비 두 배로 늘려 중진국 수준에 도달한다는 목표 달성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제15차 5개년 계획의 목표와 과제를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신질 생산력 발전 촉진부터 공공복지 보장 및 개선에 이르기까지 6개 분야를 포괄하는 총 109개의 주요 프로젝트가 제안됐다. 글로벌 경제와의 통합을 심화하기 위해 중국은 대외 개방 확대, 대외 무역 안정 및 구조 개선, 양방향 투자 협력 확대, 그리고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elt and Road Initiative)의 고품질 발전을 진전시킬 것을 약속했다. 보고서는 특히 서비스 분야에서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더 많은 영역을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 개혁에 적극 참여하며 개방적인 세계 경제를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란 칼리드(Imran Khalid) 지정학 분석가는 유라시아 리뷰(Eurasia Review) 기고문에서 2026년 중국 양회가 글로벌 경제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이 소비 주도 모델로 전환하면서 글로벌 경제에 새로운 형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칼리드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에 중국은 더 이상 단순한 원자재 구매자가 아니라 디지털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중요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현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세계 경제에서 안정적인 중국은 필수적인 닻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https://news.cgtn.com/news/2026-03-05/How-China-offers-opportunities-for-world-with-strong-start-to-15th-FYP-1LglWRvr6ms/p.html

2026.03.06 23:10글로벌뉴스

화웨이, 모델과 비즈니스 가치를 연결하는 AI 데이터 플랫폼 출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6일 /PRNewswire/ --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중 열린 화웨이 제품 및 솔루션 출시(Huawei Product & Solution Launch) 행사에서 화웨이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 라인(Huawei Data Storage Product Line)의 위안위안(Yuan Yuan) 사장이 화웨이(Huawei)의 AI 데이터 플랫폼(AI Data Platform)을 공식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지식 생성 및 검색, 추론 가속을 위한 KV 캐시, 메모리 추출 및 회수, 통합 캐시 관리자(Unified Cache Manager, UCM) 기술을 통합해 모델과 비즈니스 가치의 격차를 해소한다. Yuan Yuan, President of Huawei Data Storage Product Line, delivering a keynote speech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AI 모델은 핵심 서비스에 충분히 통합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모델 도입의 핵심인 추론(inference)보다 훈련(training)에 더 많은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AI 환각(hallucination), 느린 응답 속도, 추론 처리량 제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처리 역량의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화웨이 데이터 스토리지(Huawei Data Storage)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3+1' AI 데이터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 고정밀 멀티모달 지식을 활용한 지식 생성 및 검색 멀티모달 무손실 파싱과 토큰 단위 인코딩을 통해 멀티모달 리소스를 고정밀 지식으로 변환해 95% 이상의 검색 정확도를 보장한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추론을 위해 과거 메모리 데이터를 사용하는 추론 가속용 KV 캐시 KV 캐시에 지능형 계층화와 관리 기능을 적용해 컨텍스트 윈도우를 크게 확장하고 반복적인 컴퓨팅을 줄인다. 그 결과 첫 토큰 생성 시간(Time to First Token, TTFT)을 90% 단축해 AI 응답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사용할수록 모델을 더 스마트하게 만드는 컨텍스트 메모리 관리 기반 메모리 추출 및 회수 과거 데이터와 경험을 정확히 추출하고 이를 회수 가능한 메모리로 축적할 수 있다. 이러한 메모리 메커니즘을 통해 모델은 사용할수록 더 스마트해진다. 전체 수명 주기 메모리 데이터 관리 및 스케줄링을 위한 UCM 세 가지 캐시 계층에서 메모리 데이터를 관리해 지식 베이스, KV 캐시, 메모리 뱅크를 지능적으로 스케줄링한다. 화웨이 AI 데이터 플랫폼은 그린필드(greenfield) 배포를 위한 어플라이언스 모드(appliance mode)와 진화하는 배포를 위한 독립 모드(independent mode)를 제공한다. 어플라이언스 모드는 OceanStor A800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이를 통해 최고의 성능과 유연한 확장성을 보장한다. 독립 모드는 AI 데이터 엔진 노드 + OceanStor Dorado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활용한다. 기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사전 투자 자산을 보호하고 기업의 원활한 AI 전환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엔진 노드를 추가할 수 있다. 위안위안 사장은 "화웨이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갈 것이다. AI 데이터 플랫폼을 가교로 삼아 모델 역량을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처:조이 인(Zoe Yin), yinzijun@huawei.com

2026.03.06 19:10글로벌뉴스

화웨이, MWC 바르셀로나 2026서 GLOMO 어워드 8관왕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6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서 권위 있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 8개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 부문은 ▲최우수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Best Mobile Network Infrastructure) ▲최우수 AI 기반 네트워크 솔루션(Best AI Powered Network Solution) ▲최우수 비지상파 네트워크 솔루션(Best Non-Terrestrial Network Solution) ▲커넥티드 소비자를 위한 최우수 모바일 통신사 서비스(Best Mobile Operator Service for Connected Consumers) ▲커넥티드 헬스•웰빙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혁신(Best Mobile Innovation for Connected Health and Wellbeing) ▲최우수 핀테크•디지털 커머스 혁신(Best FinTech & Digital Commerce Innovation) ▲접근성•포용성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활용 사례(Best Use of Mobile for Accessibility & Inclusion) ▲아동•청소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혁신(Best Mobile Innovation for Enhancing the Lives of Children and Young People)이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GLOMO는 글로벌 모바일 통신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상 중 하나로, 모바일 기술과 혁신적 애플리케이션 및 산업 발전에 탁월한 기여를 한 기업과 개인의 공로를 인정해 수여된다. 이 상은 업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최우수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 화웨이는 초광대역, 다중 안테나, 에너지 효율 기술을 위한 다양한 혁신 솔루션을 개발해 모든 주파수 대역에서 5G로의 진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은 통신사들이 5G-A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AI 기반 모바일 네트워크 구현에 활용되며, 우수한 성능과 초저전력 소비를 동시에 실현해 글로벌 통신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최우수 AI 기반 네트워크 솔루션 화웨이와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은 네트워크 운영의 핵심 과제인 효율성•성장성•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율 네트워크(AN)용 'AI+네트워크' 운영 혁신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AN L4 구축 과정에서 AI의 기술적 가치와 비즈니스 가치를 동시에 구현한다. 또한 세계 최초의 통신사업자급(carrier-grade) A2A-T 다중 에이전트 통신 프로토콜을 적용해 에이전트 간 자율 협업을 가능하게 하고, 네트워크 자율성 수준을 단일 지능에서 집단 지능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최우수 비지상파 네트워크 솔루션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의 위성통신지사는 화웨이와 협력해 휴대폰과 톈퉁(Tiantong) 위성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기술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에는 초단 길이 코드, 고이득 컨볼루션 채널 코딩, 적응형 음성 양자화가 포함된다. 현재 40종의 휴대폰 모델과 7종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이 기술을 활용해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 톈퉁 위성 시스템을 통해 통신하고 있으며, 적용 지역은 전 세계 여러 국가와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기술은 해상 통신과 저고도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커넥티드 소비자를 위한 최우수 모바일 통신사 서비스 인도네시아 텔콤셀(Telkomsel)과 화웨이는 단말이 특정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원함을 표시하는 인증인 'UE 로고'를 활용해 안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 성과로 GSMA GLOMO 어워드 '커넥티드 소비자를 위한 최우수 모바일 통신사 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사용자 경험 기반 수익화를 추진해 온 인도네시아의 선도적 시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이러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는 전 세계 통신사들에게 의미 있는 참고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커넥티드 헬스•웰빙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혁신 차이나 모바일의 5G 뉴콜링(5G New Calling) 서비스와 화웨이가 공동 개발한 '유비쿼터스 AI 헬스 어시스턴트(Ubiquitous AI Health Assistant)' 프로젝트가 GSMA GLOMO 어워드 '커넥티드 헬스•웰빙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서비스로서의 통화(calling as a service)'로 정의되는 지능형 통신의 새로운 단계를 알리는 신호다. 최우수 핀테크•디지털 커머스 혁신 사파리콤(Safaricom)과 화웨이가 공동 개발한 '지디 자산 관리 플랫폼(Ziidi Wealth Platform)'은 GSMA GLOMO 어워드 '최우수 핀테크•디지털 커머스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양사는 10년 이상 모바일 금융 분야에서 협력하며 디지털 지갑과 결제부터 금융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 모바일 금융 생태계를 폭넓게 지원해 왔다. 지디는 사파리콤이 2025년 케냐에서 출시한 머니마켓펀드(MMF)로, 중•저소득층 고객에게 진입 장벽이 낮고 실시간으로 이용 가능한 안전한 디지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해 금융 포용성을 크게 높였다. 이 플랫폼은 화웨이의 모바일 머니(Mobile Money)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BSS), 운영 지원 시스템(OSS) 등 다양한 영역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운영 지원 및 신용 위험 관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사용자가 디지털 및 지능형 라이프스타일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포털의 빠른 발전을 촉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접근성•포용성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활용 사례 차이나 모바일과 화웨이는 '유비쿼터스 모바일 헬스 어시스턴트(Ubiquitous Mobile Health Assistant)'를 공동 개발했다. 차이나 모바일의 5G 뉴콜링 네트워크와 건강 AI 에이전트로 구동되는 이 서비스는 건강 상담, 의료 지원, 건강 관리 등 포괄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폰의 전화 기능을 모든 가정이 이용할 수 있는 휴대형 의료 포털로 확장한다. 아동•청소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혁신 차이나 텔레콤, CSEF, 화웨이는 중국 윈난성 푸얼시 란창현에서 '칭자오 계획(Qingjiao Plan)'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3사는 차이나 텔레콤의 5G 네트워크와 화웨이 클라우드 위링크(Cloud WeLink)를 활용해 란창과 상하이의 교사와 학생을 연결하는 가상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캠퍼스 내 5G와 와이파이(Wi-Fi)를 통합했다. 현재까지 란창현의 수십 개 초•중등학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600명 이상의 농촌 교사를 교육했고, 5000명 넘는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전국적으로는 약 18만 명의 교사를 교육하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MWC 2026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화웨이는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 홀 1의 1H50 부스에서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에이전트 네트워크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면서 5G-A의 대규모 상용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화웨이는 전 세계 통신사 및 파트너와 협력해 5G-A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6G로의 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AI 중심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지능형 서비스와 네트워크, 네트워크 요소(NE)를 구현하고, 레벨 4 자율 네트워크(AN L4)의 대규모 도입을 가속화하며 AI를 활용해 핵심 사업을 고도화하고 있다. 화웨이는 업계 파트너들과 함께 가치 중심의 차세대 네트워크와 AI 컴퓨팅 백본을 구축해 완전 지능화 시대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https://carrier.huawei.com/en/minisite/events/mwc2026/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3.06 18:10글로벌뉴스

CCTV+: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연례 회의 개막

베이징 2026년 3월 6일 /PRNewswire/ -- 중국의 국가 입법기관인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National People's Congress, NPC) 제4차 회의가 5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지도부가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2765명의 NPC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리창(Li Qiang) 중국 국무원 총리는 심의를 위해 국무원을 대표해 정부 업무보고를 제출했다. 3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회의에서 NPC 대표들은 정부 업무보고를 심의하고,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초안을 검토한다. 또한 2025년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 계획 이행 상황과 2026년 계획 초안 및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 계획 초안을 심의하고, 2025년 중앙 및 지방 예산 집행 상황과 2026년 중앙 및 지방 예산 초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대표들은 또한 NPC 상무위원회가 제출한 환경법전 초안 검토, 민족 단결 및 진보 촉진법 초안 검토, 국가 발전 계획법 초안 검토에 대한 법안을 심의한다. 이와 함께 NPC 상무위원회 업무보고, 최고인민법원 업무보고, 최고인민검찰원 업무보고를 심의하며, 법률 정비 작업 및 일부 법률과 결정의 처리 방안에 관한 NPC 상무위원회 보고도 심의할 예정이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Ej7ZEPdPsGQ

2026.03.06 17:10글로벌뉴스

포털 다음, '실검' 6년 만에 부활..."여론조작 잘 막을까"

포털 다음이 6년 만에 '실시간 검색어(실검)'를 사실상 부활시키며 실시간 이슈 파악 기능을 앞세워 이용자 유입 확대에 나섰다. 서비스 이름은 '실시간 트렌드'로 바꾸고 단순 검색량이 아니라 검색 로그와 뉴스 문서를 함께 반영해 과거와는 다른 서비스라고 분명히 하면서다. 다음은 선거 관련 키워드 차단, 반복 검색 제한, 이상 징후 감지 시 업데이트 중단 같은 안전장치도 도입하면서 논란을 차단시키는 모습이다. 다만 실시간 검색어가 과거 여론전으로 작동하거나 정치권의 공격을 받았던 전례를 고려했을 때, 이번 서비스가 순기능을 살리면서도 부작용을 통제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다음은 '실시간 트렌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공지했다. 2020년 2월 실시간 이슈 검색어(실검)를 종료한 이후 약 6년 만이다. 서비스는 검색창 인근에 1~10위 키워드를 보여주며 약 10분 단위로 갱신된다. 다음은 왜 실검을 다시 꺼냈나 다음이 실시간 트렌드를 다시 도입한 이유는 이용자 수요 때문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3년 서울 경계경보 재난문자가 발송됐을 당시 다음 유입량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최대 298% 급증했다. 또 2025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가 발생했을 때도 유입량이 전날 동시간 대비 145% 늘었다. 재난이나 공공서비스 장애처럼 갑작스러운 사건이 발생할 때 이용자들이 “지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빠르게 확인할 창구를 찾는다는 설명이다. 다음은 현대 사회가 재난, 국제 정세, 공중보건 등 다양한 불확실성이 커진 '불안사회'로 변화하면서 실시간 정보 확인 수요가 더 커졌다고 보고 있다. 다음은 실시간 트렌드가 단순한 실검 복원이 아니라 그동안 운영했던 여러 대안 서비스의 경험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검 종료 이후 '카카오 데이터 트렌드', 'AI 이슈 브리핑', '투데이 버블' 등 다양한 실험을 거쳤고,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여전히 “지금 당장의 중요한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원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실시간 트렌드는 투데이 버블을 기반으로 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며 "투데이 버블이 충분히 채워주지 못했던 사용자 필요, 즉 '빠르게 알아야 할 이슈를 공유하는 기능'에 더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갖고 어떤 주제를 많이 이야기하는지, 대화의 '기류'를 발견해나간다는 기존 취지는 유지하되, 이를 더 빠르게 포착하고 더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새로운 기술 도입이 필요했다"며 "동시에 과거 실검이 겪었던 문제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안전장치도 함께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여론 조작 논란 어떻게 막을까 다음은 실시간 트렌드가 과거 실검과는 설계부터 다르다고 강조한다. 검색량만 반영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검색 로그와 뉴스 문서를 함께 활용해 이슈를 탐지한다. 동일 사용자가 반복 검색해도 1회만 집계하고, 봇이나 자동화 프로그램은 필터링한다. 또 여러 언론사가 동시에 보도하는 이슈일수록 우선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먼저 회사는 선거개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선거일 60일 전부터(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 기간) 후보자와 관련 인물 키워드를 제외하는 원칙을 적용한다. 또 허위사실이나 추측성 사건사고 키워드, 음란·불법 키워드 등은 자동 필터링과 운영자 검수를 통해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또 실시간 트렌드는 단일한 데이터 통로에 의존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여러 출처에서 동시에 반응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하고, 특정 출처에 과도하게 쏠리지 않도록 보정한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실시간 업데이트를 일시 중단하고, 안정화된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키워드 추출과 관리에 AI 솔루션을 적용하고, 모니터링 리소스도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검수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회사 측은 실검 종료 당시 약속했던 '본연의 취지와 순기능을 살릴 새로운 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했다. 이 때문에 서비스를 우선 베타로 운영하고 데이터 수집 규모가 작고 이용률이 낮은 시간대(01시~06시)는 제한적으로 운영해 실시간 서비스의 위험요소와 품질을 충분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자 모아야 영향력…실검은 트래픽 실험 카드” 업계에서는 이번 서비스가 실제 이용자 관심을 얼마나 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해 신중한 시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오는 키워드를 보면 연예나 스포츠 이슈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선거 관련 인물 키워드를 제한하는 정책 때문에 정치 이슈가 크게 확산되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포털은 이용자가 모이고 머무르면서 검색 데이터가 쌓여야 영향력이 생긴다”며 “현재 다음 검색 점유율이 5%대도 안되는데, 트래픽을 다시 끌어올릴 계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포털이 이용자를 모을 때 가장 강력한 장치가 실시간 검색어였던 만큼 이를 다시 활용한 실험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번 서비스가 향후 AI 기반 검색 서비스로 확장하기 위한 데이터 확보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앞선 관계자는 “포털이 AI 검색 경쟁을 하려면 결국 이용자가 많이 모여야 하고 데이터가 쌓여야 한다”며 “실시간 이슈를 통해 이용자를 끌어모으는 실험 성격이 강하다”고 말했다.

2026.03.06 16:21안희정 기자

기후부, '태양광 생태계 혁신방안' 주요 정책과제 민관협력 방안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오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태양광 주요 협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태양광 생태계 혁신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간담회에는한국재생e단체총연합회·전국태양광발전협회·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등 13개 협회·단체와 한국에너지공단·한국전력공사·전기안전공사 등 에너지 유관기관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는 태양광 보급확대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등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 수립 중인 '태양광 생태계 혁신방안'의 주요 방향성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한다. 기후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보급하기 위해 ▲공공 유휴부지 발굴 ▲전력인프라 확충 ▲제도개선 등을 통해 태양광 보급을 대폭 확대해 주민에게 햇빛소득 등 수익이 최대한 공유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 입찰제도 개편·핵심기자재 공동구매로 발전단가는 인하하고, 금융·세제지원, 연구개발(R&D) 확대 등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태양광 발전사업은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현장에서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6:00주문정 기자

에이티센스·크레소티·베모, 약국·병원 기반 수면무호흡 검사 사업 협력

에이티센는 국내 약국 IT 통합 솔루션기업 크레소티, 비대면 건강관리플랫폼기업 베모와 수면무호흡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회사는 에이티센스의 패치형 가정용 수면무호흡 검사기 'AT-SleepHome'(ATP-T200)의 유통 및 공동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기 유통을 넘어 각 기업의 기술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병원 및 약국 중심의 최적화된 수면 관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한다. 에이티센스는 웨어러블 심전도 및 수면 검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자가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치형 가정용 수면무호흡 검사기기 'AT-SleepHome'을 공급하고, 크레소티는 전국 1만4천여개 개 병원 및 약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통과 타깃 마케팅을 주도한다. 또 베모(VEMO)는 비대면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해 약사와 환자가 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수면무호흡 진단의 표준검사 방법은 수면다원검사(PSG)다. 국내 수면무호흡 시장은 2018년 7월 수면다원검사 건강보험 급여 적용 이후 병원 수면센터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긴 대기 시간과 장비 부착의 불편함으로 인해 검사 문턱이 높았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가정용 수면검사기(HSAT)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에이티센스는 향후 수면무호흡 진단 시장이 '수면다원검사 단독 구조'에서 '수면다원검사, 가정용 수면검사기, 예후 관리'로 세분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이번 협력을 통해 가정형 수면검사기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관련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AT-SleepHome은 복부에 부착하는 패치 형태로 호흡 노력 신호를 측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일간 측정과 추적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작년 분당서울대학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을 통해 수면다원검사와의 동등 수준의 검사 성능을 확인했다. 에이티센스는 향후 AT-SleepHome의 임상 가치를 단계적으로 확보한 뒤 의료기기 인허가 및 보험 적용 기반을 마련하고, 2027년 국내 건강보험 급여 청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 회사는 약국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해 ▲IT 기반 타깃 홍보(크레소티의 POS 시스템 팝업 및 CRM 기능을 활용해 수면 장애 가능성이 있는 고객에게 맞춤형 메시지 발송) ▲약사 전문성 강화(약국 상담 역량과 데이터를 결합해 수면무호흡 개선 여부를 확인하려는 고객에게 정밀한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 ▲비만 치료 연계 마케팅(위고비, 삭센다 등 비만 치료제 처방 환자를 대상으로 '수면 건강 체크' 프로모션)을 진행해 약국 상담 범위 확대 등의 공동 마케팅 전략을 실행한다. 정종욱 에이티센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수면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수면다원검사 중심 구조를 보완하는 가정형 수면 관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애 크레소티 대표는 “최근 수면 장애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전문적인 진단을 받기 까지의 접근성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약국이 국민 수면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상담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크레소티는 앞으로도 약국의 DT전환을 통해 지역 사회 헬스케어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6 15:52조민규 기자

넥슨재단,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대전교육정보원과 MOU 체결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 대전교육정보원과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비코(BIKO)'를 기반으로 컴퓨팅 사고력 및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과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대구광역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에 이은 비코 기반 두 번째 지역 공교육과의 협력이다. 두 기관은 대전교육정보원과 함께 다음해 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교원 연수와 학생 수업을 지원하며 대전시 학교 현장의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본 협약을 통해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직무연수와 자율연수를 운영하고 강의안, 실습자료, 과제, 평가 루브릭 등을 제공한다. 정보교육 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기출 분석과 수업 연계 방안을 공유한다. 또 정보(SW)교육 우수 수업사례 소개 및 멘토링을 통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지원한다. 아울러 교육 자료 제공부터 대회 대비 심화 학습까지 학생 수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단원별 수업안, 활동지, 평가 도구 등 수업 운영 자료를 제공하고 비버챌린지 사전 학습 및 해설 세션과 NYPC와 정보올림피아드 등 대회 참가 대비 학습 트랙을 마련해 학생들의 단계별 실력 향상을 돕는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비코를 통해 대전 지역 학생들이 정보교육을 체계적으로 접하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공교육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적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과 코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넥슨과 넥슨재단은 청소년들의 코딩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2월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과 함께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비코를 정식 론칭했다. 또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출시한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은 전국 각지의 학교 및 교육기관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2026.03.06 15:50진성우 기자

디시인사이드, 작년 매출 275억원·영업익 110억원

국내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6일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이 회사의 2025년 매출은 275억원으로 전년 207억원 대비 3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전년 90억원에서 22% 증가했다.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는 "작년 한 해 이용자 요구 파악과 사용자 환경(UI)/사용자경험(UX) 개선에 몰두했다"고 밝혔다. 디시인사이드는 기존의 오래된 글쓰기 에디터를 신형 에디터로 교체해 수십 장의 사진이나 영상, 긴 글도 모바일 환경에서 쉽게 편집, 등록할 수 있게 했다. 또 사이트의 가장 인기 기능인 디시콘(이미지형 댓글)에 대왕디시콘 기능을 추가하는 등 재미적 요소를 강화하기도 했다. 또 다른 인기 기능인 자동 짤방 이미지도 글쓰기마다 매번 업로드하지 않고 미리 서버에 올려두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용자들의 모바일 데이터를 절약하고,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번갈아 쓸 때도 같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들이 열람한 게시물을 간단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스크랩 기능을 개선하고, 갤러리 매니저(개설자)들이 편리하게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기능도 추가했다. 디시인사이드의 게시물에는 수백 개 이상의 댓글이 등록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댓글이 어떤 이용자에게 말하는 것인지 혼동된다는 의견이 있어, 상대를 명확히 지칭하고 알림도 받아볼 수 있는 멘션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다. 회사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인 온라인 광고 부문에서 구글, 네이버 등 제휴 광고 플랫폼의 타깃팅을 높여 최적화하는 등 지면 효율화 작업도 주효했다. 김 대표는 "작년 하반기부터 국내 광고 시장에도 온기가 불고 있는 것으로 보여, 향후 매출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디시인사이드는 본격적인 AI 도입을 통해 성장 전략을 더 정교화한다. 하루 수십만 장이 등록되는 이미지들에 대해 AI를 통한 오토 태깅, 캡션화를 해 이용자들이 관련 이미지를 쉽게 찾아보고, 텍스트만으로 이미지 검색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게시물, 이미지에 대한 AI 필터링, 탐지 기능도 구축하여 현재도 업계에서 가장 빠른 편인 불량 콘텐츠의 처리 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글로벌 트래픽 측정 서비스 시밀러웹에 따르면 현재 디시인사이드는 국내 순위 5위, 세계 순위 81위다.

2026.03.06 15:48백봉삼 기자

구글, 배터리 소모 심한 앱에 '경고 문구' 표시한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배터리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단행한다. 배터리 소모가 심한 앱의 경우 정보란에 경고 문구를 표시하는 방식이다. 6일(현지시간) 엔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일부터 앱 마켓(플레이 스토어)에서 배터리를 과도하게 소모하는 앱에 공식적으로 경고 문구를 남기기 시작했다. 이는 개발자가 백그라운드에서도 CPU를 활성화시키는 '웨이크 락' 남용을 막기 위한 조치다. 구글의 기준에 따르면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24시간 중 2시간 이상 CPU를 사용하는 앱은 '배터리 과소모' 앱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과정은 향후 몇 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분류된 앱은 플랫폼 노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앱 정보에 경고 문구가 표시되는 것은 물론 플레이 스토어 추천과 같은 검색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

2026.03.06 13:19진성우 기자

기름값 왜 이렇게 빨리 뛰나…李 "담합·가격조작, 중대범죄" 경고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맞물려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급등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과도한 가격 인상 가능성을 경고하며 시장 점검과 가격 안정 조치 검토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기름값 급등과 관련해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대통령실과 정부는 전날부터 석유 가격 급등 상황을 점검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국내 기름값은 최근 며칠 사이 가파르게 올랐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 당 1856.3원이다. 미국·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난달 28일(1692.89원)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전국 평균 가격이 1800원을 넘은 건 2022년 8월 12일(1805.9원)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1917원으로 1900원대를 이미 넘어섰다. 경유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전국 평균 가격은 1863.66원이며, 서울은 1934원이다. 국제유가가 올라도 국내 시세에 반영되려면 약 2~3주 시차가 존재하는데 단기간에 급등하자 소비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 역시 국제유가 상승 폭에 비해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이 너무 빠르게 뛰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오후 3시부로 원유·가스에 대해 '관심' 단계의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산업부는 추가 물량 확보와 비축유 방출 준비, 석유 유통시장 단속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석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석유류 최고가 지정제 검토에도 들어갔다. 석유사업법에 따르면 정부는 석유 판매가격이 현저하게 오르거나 급등 우려가 있을 때 최고액이나 최저액을 정해 고시할 수 있다. 실제로 시행될 경우 1997년 석유제품 가격 자유화 이후 약 30년 만에 정부가 시장가격 상한을 직접 정하는 조치가 된다. 다만 지역별·주유소별 원가 구조 차이가 커 일률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는 최근 가격 급등의 배경으로 중동 군사 충돌에 따른 불안 심리를 꼽고 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했고, 실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국내 유통시장에도 빠르게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불안심리에 의해서 통상 열흘 정도 가던 주유소 재고가 하루 이틀 만에 동이 나기도 했다"며 "주유소가 정유사에서 사온 가격에 적정 마진을 붙여 다시 판매해야 하는 구조다보니 악순환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1997년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가격이 자유화돼 주유소 정유소와 주유소 대리점 판매 가격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며 "석유사업법에 따라 정부가 석유사업자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또는 최저액을 지정 고시할 수 있는 권한은 있지만, 실제로 작동한 적은 없는 만큼, 최고가 지정제 논의가 구체화되면 업계도 정부와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06 11:30류은주 기자

음저협, 2026년 상반가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 실시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가 3월 5일부터 15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이시하 회장의 인사 혁신 방향이 반영된 것으로, 즉시 업무 투입이 가능한 전문 인력과 AI 시대에 대응할 미래 인재를 동시에 확보해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월 25일 취임한 이시하 회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협회 운영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다. 인력 운영에 있어서도 단순히 머릿수를 채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 중심의 조직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직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개별 역량을 극대화하는 'AI 에이전트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전환하고, 소수 인력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을 구축하겠다”며, 이번 채용 역시 급변하는 저작권 환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분야는 본부 일반관리직(신입·경력·보훈)과 전국 5개 지역 센터(충청, 호남, 경북, 경남, 제주)의 업소관리직(신입·보훈)으로 나뉜다. 본부 일반관리 직군은 저작권 계약·징수·분배 및 경영관리 등 협회 운영 전반의 행정 업무를 담당하며, 센터 업소관리 직군은 전국 각지의 저작권 이용 현장에서 저작권료 징수 및 저작권 침해 단속, 이용자 안내 등의 실무를 담당하게 된다. 채용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1차 실무 면접, 2차 최종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형태는 정규직 전환형으로, 신입은 6개월, 경력직은 일정 기간의 수습 기간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 지원 접수는 음저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채용 관련 세부 사항과 지원 방법 또한 홈페이지 내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06 11:09김한준 기자

[부음] 구현재 메트로경제 이사 장모상

▲이복순(향년 85세)씨 별세, 구현재(메트로경제 전국본부장 이사)씨 장모상 = 5일 오후 6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8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자하연 분당, (02)3410-3151

2026.03.06 10:53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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