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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5, 가격 인상 앞두고 미국 주간 판매량 급증…올해 최고치 경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5(PS5) 주간 판매량이 가격 인상을 앞두고 콘솔 구매 수요가 몰리며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게임스팟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서카나(Circana)의 맷 피스카텔라는 가격 인상이 임박함에 따라 PS5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PS5 지출 증가에 힘입어 모든 플랫폼을 포함한 미국 내 전체 하드웨어 주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늘어났다. 이번 PS5 가격 인상은 지난해 8월에 이은 추가 조치다. 여러 차례의 가격 인상을 거치며 현재 PS5의 가장 저렴한 모델은 초기 대비 200달러(약 30만원)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사양 버전인 PS5 프로(Pro)의 가격은 900달러(약 132만원)에 달한다. 소니 측은 글로벌 경제 환경을 이유로 PS5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AI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칩 및 메모리 부족 현상을 지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와 닌텐도 역시 엑스박스와 스위치 관련 기기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2026.04.16 09:50정진성 기자

롯데마트·슈퍼, 세븐일레븐과 2000원대 통식빵 출시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은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자체브랜드(PB) 생식빵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전 점에서 판매하는 '오늘좋은 숨결통식빵(400g)'은 2000원대로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하고 롯데웰푸드에서 생산한다. 숨결통식빵은 유산균 발효종(2.85%)을 함유해 질긴 성질의 단백질 조직인 '글루텐' 구조를 유연하게 만들어 결대로 찢어지는 부드러움을 구현했다. 벌꿀과 연유를 함유해 단맛과 풍미를 더했다. 대용량은 남을 경우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한두 번에 즐기기 좋은 400g 규격을 채택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30일까지 롯데카드 또는 BC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통뜯촉(통째로 뜯어먹는 촉촉한 식빵)' 챌린지를 5월 31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 김예린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팀 상품기획자(MD)는 “이번 '숨결통식빵'은 부드러운 식감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이끌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부담 없이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베이커리 PB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09:47김민아 기자

중동 전쟁에 명품업계 직격탄…루이비통·구찌·에르메스 일제히 부진

중동 전쟁이 7주째 이어지면서 글로벌 명품업계 전반의 수요가 위축되고 있다. 주요 기업인 루이비통, 케어링, 에르메스가 모두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내놓으며 업황 악화가 현실화됐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동 지역 소비자들은 두바이, 파리, 밀라노 등 주요 쇼핑 허브에서 큰손 고객으로 꼽혀왔지만, 이번 전쟁으로 항공편과 관광이 차질을 빚으면서 소비가 급감했다. 특히 에르메스는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중동 지역 매출이 5.9% 감소했으며, 주가는 장중 최대 14% 급락해 하루 만에 약 200억 달러(약 29조 4800억원)에 가까운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에릭 뒤 알구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회사가 지난 1, 2월에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지만 3월 들어 중동 시장이 사실상 멈췄다고 설명했다. 관광 의존도가 높은 유럽도 영향을 받았다. 프랑스에서는 관광객 소비 감소로 매출이 2.8% 줄었고, 스위스와 영국 매장 역시 중동 고객 감소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다른 명품 기업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루이비통과 디올 등을 운영하는 LVMH의 핵심 패션·가죽 부문 매출은 2% 감소했고, 구찌를 보유한 케어링은 중동 지역 소매 매출이 11% 줄었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은 투자 심리에도 직격탄이 됐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유럽 주요 명품 기업 10곳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이후 총 1760억 달러(약 259조 4240억원)가량 감소했다. 이 가운데 LVMH만 약 1000억 달러(약 147조 4000억원)의 기업가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에 따르면 업계는 이번 충격이 단기적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중동 전쟁으로 원유·가스 공급이 흔들리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이는 소비 여력을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 상승이 준부유층의 소비를 압박해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명품 소비 둔화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의류와 가방뿐 아니라 시계 업계도 영향을 받고 있다. 브라이틀링의 조르주 케른 최고경영자(CEO)는 관광 감소와 항공편 축소로 중동 지역 출하를 조정하고 있으며, 특히 중간 가격대 제품이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에서는 회복 기대도 제기된다. 에르메스는 현재 분기 들어 중동 매출이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케른 CEO는 중동은 관광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는 지역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2026.04.16 09:10류승현 기자

실험실에서 만든 초콜릿 등장…코코아 대체 기술 현실화

이스라엘 스타트업 셀레스테 바이오가 실험실에서 배양한 코코아버터로 초콜릿 바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셀레스테 바이오는 최근 영국 버밍엄 캐드버리 공장에서 세포 배양 코코아버터를 활용한 초콜릿 바 12개를 생산했다. 해당 기술은 소량의 코코아콩에서 세포를 추출한 뒤 이를 대형 배양 탱크에서 증식시키는 방식이다. 당과 영양분을 공급해 실제 코코아와 동일한 지방과 향미 성분을 구현한다. 미할 베레시 골롬브 셀레스테 최고경영자(CEO)는 “세포 배양 코코아버터로 진짜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입증됐다”며 “기존 공정에 그대로 투입할 수 있는 대체재로 초콜릿 제조사 생산 과정에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코코아 가격은 최근 급등세를 보였다. 이상기후와 투자 부족으로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2024~2025년 톤당 3000 달러(약 442만원) 미만에서 1만 2000 달러(약 1768만원)까지 치솟았다. 이에 글로벌 식품기업들은 대체 원료 확보에 나서고 있다. 미국 몬델리즈는 셀레스테에 투자했고 스위스 린트앤슈프글리는 자국의 세포 기반 코코아 스타트업을 지원 중이다. 글로벌 농산물 기업 카길은 '보야지 푸드'와 협력해 포도씨와 해바라기 단백질 등으로 만든 '무코코아 초콜릿'을 유통하고 있다. 영국 스타트업들도 발효 기술을 활용해 곡물과 콩류로 초콜릿 풍미를 재현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다만 대체 기술의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현재 대체 초콜릿은 전체 시장의 1% 미만에 불과하고 실험실 배양 방식은 높은 비용과 에너지 사용, 규제 장벽 등으로 확장성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셀레스테는 2027년 말 미국과 이스라엘에서 규제 승인을 받아 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연간 5만 톤 규모의 코코아버터 생산 체제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생산시설을 초콜릿 제조사 인근에 배치해 물류비용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재생에너지와 물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해 지속가능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026.04.16 09:09김민아 기자

캐치카페, 누적 70만 명 다녀가...'취준생 안식처' 역할 톡톡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자사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취업 공간 '캐치카페'의 누적 방문 인원이 7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1년 기준 일평균 방문자 수는 약 500명, 연간 방문객은 약 10만 명에 달한다. 캐치카페는 대학생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음료와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오프라인 서비스다. 2018년 신촌점을 시작으로 서울대점, 안암점, 혜화점 등 주요 대학가에서 현재 4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이처럼 캐치카페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한 가장 큰 이유는 '무료 이용'에 있다. 실제 캐치가 실시한 '2025년 취준생 비용 조사'에 따르면, 취업 준비생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항목 2위로 '카페·스터디룸 등 공간 이용료(22%)'가 꼽혔다. 캐치카페는 공간 이용과 음료를 전면 무료로 제공해 취준생의 고정 지출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주고 있다. 취업 준비에 최적화된 환경 역시 주요 인기 요인이다. 개인 좌석과 그룹 스터디 공간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으며, 콘센트, 담요 등 학습 편의를 높이는 부가 시설을 갖춰 장시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자 구성을 살펴보면 인근 서울 주요 대학 재학생 비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1년간 방문자의 출신 대학을 분석한 결과, 고려대(2만 명), 성균관대(1만 5000명), 서울대(1만 명), 연세대(7000명), 이화여대(5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캐치카페는 이러한 우수 방문자 풀을 기반으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 접점의 역할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캐치카페에서 열린 기업 채용설명회는 200여 건이며, 누적 참석자는 약 1만 3000명에 달한다. 참석자의 약 95%가 해당 기업에 지원 의향을 밝혔으며, 실제 서류 지원율은 평균 55%, 최종 합격률은 최대 37%를 기록했다. 특히 핵심 직무 채용에 특화된 '테이블 톡' 프로그램이 최근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 5~7명 규모로 진행되는 직무 상담형 면접 방식으로, 사전 검수를 거친 지원자와 밀도 높은 소통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즉시 채용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되며, 해당 프로그램 참여자의 최종 합격률은 75%에 달한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캐치카페는 취업 준비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기반 채용 접점을 확대해 기업과 구직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08:59백봉삼 기자

'화면 더 넓은' 갤럭시Z 트라이폴드폰 나올까

삼성전자가 화면을 더 키운 독특한 형태의 3단 폴더블폰 개발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5일(현지시간) IT 블로그 네트워크라이트와 엑스 사용자 @xleaks7가 포착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특허를 소개했다. 공개된 특허 문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한층 더 야심 찬 콘셉트의 3단 폴더블폰을 개발 중이다. 해당 특허는 기존 갤럭시Z 트라이폴드와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지만, 화면의 가로 폭이 크게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완전히 펼쳤을 경우 길쭉한 폴더블폰보다는 컴팩트한 태블릿에 가까운 형태를 구현한다. 특허 문서대로 구현될 경우 기존 폴드 라인업과는 확연히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화면 크기가 커지면서 내부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외부 디스플레이의 크기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폰아레나는 분석했다. 최근 폴더블폰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화웨이는 '퓨라 X 맥스'를 공개했으며, 삼성전자는 오는 7월 '갤럭시Z 와이드 폴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애플 역시 올해 하반기 폴더블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장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까지 갤럭시Z 트라이폴드는 높은 가격대 탓에 '신기한 고가 제품'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다. 폰아레나는 특허 형태의 '갤럭시Z 트라이폴드 와이드(가칭)'가 실제 출시될 경우 초기에는 큰 관심 속에 빠르게 완판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후에는 높은 가격 부담으로 인해 대다수 소비자들이 구매 동기를 느끼지 못하면서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폴더블폰은 최근에야 내구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뤘다. 접히는 부분의 주름이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개선됐으며, '갤럭시Z폴드 7'이나 '오포 파인드 N6'과 같은 완성도 높은 제품이 등장하기까지 수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애플 역시 뒤늦게 시장에 합류했다. 폰아레나는 갤럭시Z 트라이폴드 및 이번에 공개된 트라이폴드 와이드와 같은 제품들이 현재로서는 고가의 실험적 기기에 불과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 출처 www.networkright.com

2026.04.16 08: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LS일렉, 태양광 거래 넘어 운영까지…'햇빛길 플러스' 새단장

LS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중개'를 '햇빛길 플러스'로리브랜딩하고, 태양광 발전자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대 개편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출시한 '햇빛길중개'의 명칭을 '햇빛길 플러스'로 변경하고, 기존에 제공하던 태양광 발전소 수익 분석 리포트와 함께 인버터 교체 1분 비교 견적 서비스와 가상발전소(VPP)와 연계한 수익 늘리기 서비스 등을 신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햇빛길 플러스'는 별도 수수료 없이 태양광 발전소를 매매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태양광 발전소 신규 설치 시장이 정체되고 중고 매물의 개인 간 거래(C2C)가 늘어나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선보인 플랫폼이다. 대표 서비스인 '인증 리포트'는 대기업인 LS일렉트릭이 판매자가 제공한 과거 발전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소의 예상 수익을 분석해주는 서비스로, 비전문가도 발전소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후화된 인버터를 교체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비교견적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시공사를 찾을 수 있다. 인버터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핵심 장비로, 태양전지에서 생산된 직류(DC) 전력을 전력망에 맞는 교류(AC) 전력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수명은 7~10년 수준으로, 이 기간이 지나면 성능 저하로 발전량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LS일렉트릭은 VPP와 연계한 사업 컨설팅도 제공한다. VPP는 분산된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 자원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이다. 분산 전원에서 생산되는 발전량을 예측하고 전력을 제어해 재생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현재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별도 보상 없이 출력제한을 감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VPP에 참여하면 출력제어에 따른 일부 보상 성격의 부가정산금과 용량정산금 등을 통해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햇빛길 플러스는 비전문가도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태양광 발전소 거래시장을 조성하고자 하는 목표로 출범했다”며 “이번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단순히 태양광 발전소를 사고파는 플랫폼을 넘어, 태양광 발전소 사업의 매입, 운영, 관리 전 과정에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태양광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08:42류은주 기자

겁셥, 슈퍼에이전트 출시: 대규모 고객 대화를 위한 자율형 AI 에이전트

또한 중소기업 및 프라이버시 중심 조직을 위한 자체 호스팅 슈퍼클로 출시 샌프란시스코 및 뭄바이, 2026년 4월 16일 /PRNewswire/ -- 세계 선도 대화형 AI 플랫폼 겁셥(Gupshup)이 4월 15일, 주요 메시징 및 음성 채널 전반에서 대규모 고객 대화를 구동하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겁셥 슈퍼에이전트(Gupshup Superagent)의 출시를 발표했다. 슈퍼에이전트는 기존 AI 어시스턴트를 넘어 고객 경험을 위한 풀스택 오케스트레이터로 작동한다. 단일 대화형 인터페이스에서 캠페인을 설계하고 실행하며, 고객 여정을 오케스트레이션하고, 메시징 및 음성 인프라를 구축하며,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성과를 모니터링하며, 결과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어 기업이 의도에서 매출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왓츠앱(WhatsApp), RCS, SMS, 트루콜러(Truecaller), 텔레그램(Telegram), 인스타그램(Instagram), PSTN 음성 및 왓츠앱 음성 등 주요 메시징 채널 전반에서 작동하며, 전 세계 대부분의 언어를 지원한다. 필요한 내용을 입력하면 모든 세부 사항을 처리하며, 프롬프트에서 수익까지 이어지도록 한다. 슈퍼에이전트의 차별점은 겁셥의 cPaaS 및 CX 리더십에 기반한 깊은 도메인 전문성이다. 슈퍼에이전트는 15년 이상 구축된 겁셥의 메시징 및 음성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며, 100개국 이상 5만 개 기업을 대상으로 월 100억 건의 메시지를 처리하고 각국의 지역 및 규제 특성을 반영한다. 또한 산업별 및 지역별 검증된 참여 레버, 채널별 모범 사례, 다양한 성과 최적화 지표를 활용한다. 이러한 내재된 인텔리전스는 단순한 워크플로 자동화를 넘어 맥락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려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한다. 이는 일반적인 AI 도구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대화를 실제 성과로 이어갈 수 있다. 간단한 프롬프트만으로 슈퍼에이전트는 인프라를 설정하고, 계정을 생성하며, 여정을 구축하고,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며, 캠페인을 실행하고, 분석을 검토하며, 자율적으로 최적화한다. 또한 브라질의 핀테크 기업, 미국의 이커머스 기업, 중동의 부동산 중개업체, 인도의 은행 등 다양한 산업과 지역의 맥락을 이해하고 각각에 맞는 캠페인과 여정을 맞춤화한다. 베타 사용자들은 시간, 노력, 비용을 최대 90% 절감하고 전환율이 2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겁셥의 비루드 셰스(Beerud Sheth) 최고경영자는 "고객 대화 관리는 오랫동안 지나치게 어려웠다. 슈퍼에이전트는 AI 기반 고객 참여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로 실행한다. 모든 채널과 모든 언어에서 자율적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대응하고, 성과로 이어지게 하며, 별도의 지시 없이도 작동한다. 이는 고객 참여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며, 이를 고객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겁셥은 더 강력한 보안, 메모리 및 토큰 효율성을 갖춘 오픈클로(OpenClaw) 플랫폼 기반의 슈퍼에이전트 온디바이스 버전인 슈퍼클로(Superclaw)도 출시했다. 이는 로컬 컴퓨터에서 실행되며 모든 사용 데이터와 고객 데이터를 기기 내에 유지하고, 사용자 개인 또는 기업 계정의 메시징 채널과 연동된다. 외부 인프라 비용 없이 강력한 AI 마케팅 에이전트를 운영하려는 중소기업과 데이터 주권이 중요한 규제 산업의 대기업을 위해 설계됐다. 사용자는 웹뿐 아니라 왓츠앱(WhatsApp), 음성 또는 RCS를 통해서도 슈퍼에이전트를 활성화할 수 있으며, 클로드(Claude),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기존 AI 도구에도 통합할 수 있다. 슈퍼에이전트는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 중이다. 겁셥 소개겁셥은 30개 이상의 메시징 채널에서 AI 기반 고객 상호작용을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계 선도 대화형 AI 플랫폼이다. 100개국 이상에서 5만 개 이상의 기업과 3000개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가 활용하고 있으며, 연간 수백억 건의 메시지를 처리한다. 자세한 내용은 gupshup.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090_UhgUCsk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56192/Gupshup_ai_Logo.jpg?p=medium600

2026.04.16 08:10글로벌뉴스

11번가, 징둥월드와이드에 중국 역직구 전문관 6월 출시

11번가가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과 함께 하는 중국 역직구 사업을 본격화한다. 11번가는 6월 중순 징둥닷컴의 대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오픈하고, 11번가 판매자들의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11번가는 판매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11번가와 중국 역직구 사업을 함께 펼칠 판매자 모집에 나섰다. 11번가 전문관은 판매자 친화적 운영에 가장 신경 썼다. 판매자가 배송, 마케팅 등 초기 부담 없이 쉽게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구체화했다. 판매자는 중국 고객의 주문 발생 시 해당 상품을 11번가 물류센터에 입고시키기만 하면 된다. 11번가는 제품을 매입한 후 ▲해상운송 ▲통관 ▲중국 내 배송 ▲CS(고객 응대) ▲마케팅 ▲세금 처리 등 이후 발생하는 모든 과정을 전담한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 비용 없이 제공돼 판매자는 물류비, 수수료, 세금 등에 대한 복잡한 계산 없이 상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다. 상품 등록 역시 간편하다. 판매자가 담당 MD(상품기획자)와 합의한 공급가액과 판매가격 범위에 맞춰 11번가의 판매자 전용 사이트인 '11번가 셀러오피스'에 상품을 등록하면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을 통해 '징둥월드와이드' 내 '11번가 전문관'에 자동으로 노출된다. 11번가 전문관은 아마존, 월마트, 라쿠텐 등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들과 함께 징둥월드와이드 메인 화면에 배치될 예정이다. 또 11번가는 중국 자회사 '연길11번가'를 통해 현지 소비자 분석, 광고·행사 기획, 고객 응대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트래픽과 매출 확대를 돕는다. 6월 중순 역직구 서비스 출시 직후에는 징둥닷컴의 연중 최대 행사 중 하나인 '618 프로모션'에 참여해 매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추후 11월 '광군제' 등 주요 행사 참여도 예정돼 있다. 뷰티·식품 등 인기 카테고리 판매자 상시 모집 회사는11번가 전문관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할 판매자 모집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11번가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연세 세브란스 빌딩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 설명회'를 열고, 170여개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중국 역직구 사업 구조와 지원 정책을 공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실란트로허브 김지한 팀장은 “11번가와 징둥닷컴의 역직구 협업을 통해 복잡한 해외 수출 과정 없이도 중국 시장에 손쉽게 진입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1번가는 뷰티,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유아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판매자를 '11번가 셀러오피스'에서 상시 모집 중이다. 정품판매 원칙을 고수하는 '징둥닷컴'의 정책에 따라 브랜드 본사 및 공식 총판사만 입점이 가능하다. 11번가 신현호 전략그룹장은 “중국 이커머스 매출액 기준 업계 1위의 '징둥닷컴'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판매자의 운영 부담을 최소화한 역직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국 시장 진출의 문턱을 낮출 것”이라며 “단순히 입점 지원에 머무는 것이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22:51백봉삼 기자

아트마켓닷컴 뉴스: 아트프라이스, 시전 PR뉴스와이어 및 엑스와 함께 11개 언어, 122개국에서 운영되는 세계 최초 미술 및 예술 시장 전문 언론사 아트프라이스 뉴스의 성공 확인

파리,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28년간 예술 시장 정보 분야 세계 리더인 아트마켓(Artmarket)의 아트프라이스(Artprice)가 아트프라이스 뉴스®(Artprice News®) 출시로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는 시전 PR뉴스와이어(Cision PR Newswire), 엑스(X), 구글 뉴스 및 주요 자동화 뉴스 서비스를 위한 독자적 AI 인튜이티브 아트마켓®(Intuitive ArtMarket®)과의 광범위한 운영 통합 프레임워크 내에서 122개국, 11개 언어로 방송되는 미술 및 예술 시장 전문 최초의 글로벌 언론사다. 일례로 아래의 아트프라이스 뉴스 20개 기사는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에서 총 300만 명의 독자를 기록했다. 아트프라이스 창립자이자 아트마켓닷컴(Artmarket.com)의 티에리 에르망(Thierry Ehrmann)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트프라이스 뉴스® 출시와 함께 우리는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거의 30년간 이미 예술 시장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세계 리더인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이제는 예술 뉴스와 예술 시장을 위한 선도적인 일간 글로벌 언론사가 되고 있다. 권위 있는 데이터와 지속적인 정보라는 이중 접근 방식이 인공지능 시대에 예술 시장의 변화를 지원하는 독보적인 위치를 제공한다." 예술 뉴스의 포괄적인 글로벌 모니터링: 아트프라이스와 인튜이티브 아트마켓®의 결합된 힘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예술 시장의 모든 글로벌 뉴스를 모니터링하고 문서화하는 능력은 자체 역사적 데이터베이스, 전 세계 7200개 파트너 경매 업체와 연결된 독자적 인트라넷, 그리고 이제 자체 독자적 AI 서비스에 더해 아트프라이스의 인튜이티브 아트마켓® AI와 블라인드 스팟 AI®(Blind Spot AI®) 모두의 실시간 검색 역량으로 이루어진 전략적 동맹의 결과물인 고도로 정교한 기술 인프라에 의존한다. 아트프라이스 뉴스: 122개국, 11개 언어로 24시간 365일 글로벌 커버리지 이 전략적 배치는 주요 패러다임의 전환을 나타낸다. 아트프라이스는 계속 운영될 주간 일정의 언론사 아트마켓 인사이트®(ArtMarket Insight®)에서 장기 파트너인 시전 PR뉴스와이어 및 엑스와 함께 122개국, 11개 언어로 아트프라이스 뉴스의 지속적인 일간 글로벌 뉴스 피드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부터 아트프라이스 뉴스의 독자들은 오랫동안 그 가치를 입증해 온 아트마켓 인사이트®의 수천 건의 역사적, 예술적, 과학적, 경제적 분석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아트프라이스 뉴스와 같은 글로벌 언론사에게 이는 예술 시장의 선도적인 목소리들로 풍부해진 편집 기반을 의미하며, 아트마켓 인사이트® 언론사의 수천 건의 역사적, 예술적, 과학적, 경제적 분석에 의해 뒷받침되는 부인할 수 없는 편집적 정당성을 부여한다. 이 탁월한 배포 역량은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수집가, 화랑, 경매 업체, 박물관, 감정사, 문화 기관, 보험 회사, 세관 및 세무 공무원, 법률 자문, 금융 기관, 국제 미디어를 포함한 열정가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독자층에 도달하게 하며, 이를 통해 예술 시장에 관한 세계 최고의 일간 뉴스 언론사의 역할을 공고히 한다. 아트프라이스의 변화는 배포 규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수십 년간의 알고리즘 개발의 결실인 독자적 AI 애플리케이션 인튜이티브 아트마켓®과 블라인드 스팟 AI®를 통합한 혁명적인 기술 인프라에 의존한다. 아트프라이스와 아트프라이스 뉴스를 위해 개발된 독자적 AI는 180개의 독자적 벡터 데이터베이스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다. 아트프라이스의 알고리즘은 수십억 건의 익명화된 로그와 수천만 건의 예술 작품을 분석하고, 학계, 기관, 상업 세계의 이해를 벗어나는 극도로 복잡하고 횡단적인 예술 트렌드를 식별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예술과 그 시장에 특화된 수만 건의 일일 이벤트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아트프라이스 뉴스는 인튜이티브 아트마켓®과 블라인드 스팟 AI®에 의존하며, 독자적 AI 인튜이티브 아트마켓®이 생성하는 수천 개의 예리한 프롬프트 덕분에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타겟팅할 수 있다. 글로벌 인덱싱의 선순환: 아트프라이스 뉴스, PR뉴스와이어, 엑스, 인튜이티브 아트마켓®이 예술 시장을 위한 최고의 정보 생태계를 만드는 방법 아트프라이스 뉴스, 역사적 파트너인 PR뉴스와이어(시전), 엑스, 인튜이티브 아트마켓® 간의 깊은 운영 제휴는 무엇보다 세 주체가 전 세계 최종 사용자에게 동시에 혜택을 주는 인덱싱, 배포, 편집 향상의 선순환적 전략 순환에 기반한 전례 없는 정보 생태계를 만든다. 거의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는 예술 시장 정보의 선도적인 글로벌 소스로 자리매김했다. 그 강점은 독보적이고 비할 데 없는 기반에 있다. 90만 4000명 이상의 예술가를 포괄하는 3500만 건 이상의 경매 결과 및 지수 세계 최대의 다큐멘터리 아카이브(아트프라이스 소유): 1700년부터 현재까지의 필사본 및 경매 카탈로그에서 가져온 2억 1000만 개의 예술 작품 이미지 및 판화 7200개의 파트너 경매 업체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가 전용 인트라넷을 통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며 전 세계 930만 명 이상의 회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예술 시장 내에서의 이러한 독보적인 위치는 여러 영예 중에서도 2024 제36회 국제 미술사 위원회(CIHA, 리옹 2024) 총회에서 실시된 명성 연구에 의해 인정됐으며, 아트프라이스는 60개국 1000명 이상의 참가자들 사이에서 최상위 예술 시장 정보 소스로 선정됐다. 다음은 출시 이후 아트프라이스 뉴스에서 가장 많이 읽힌 20개 기사이며, 수천 명의 미술 애호가를 사로잡은 이 필독 기사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는 예술 시장 뉴스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1. 런던의 카라바조(Caravaggio in London): 영국 최초로 공개된 승리의 큐피드(Victorious Cupid), 논란을 일으키고 소셜 미디어에서 수천 건의 댓글을 생성한 작품에 관한 기사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2251/caravaggio-in-london-victorious-cupid-presented-for-the-first-time-in-the-uk 2. 도미에의 가르강튀아(Gargantua by Daumier, 1831): 작가를 감옥에 보낸 풍자화이며, 많은 독자가 이 그림에서 현 정치인과의 유사성을 발견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147/gargantua-by-daumier-1831-the-caricature-that-sent-the-artist-to-prison 3. 펜실베이니아 미술 아카데미(Pennsylvania Academy of the Fine Arts): 예술가들의 나라, 미국 건국 250주년을 위한 주요 미국 미술 전시회, 이 기사는 미국 독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여기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868/pennsylvania-academy-of-the-fine-arts-a-nation-of-artists-a-major-american-art-exhibition-for-the-250th-anniversary-of-the-united-states 4. 뱅크시(Banksy)의 정체, 마침내 밝혀지다? 새로운 조사가 드러내는 그의 진짜 정체에 관해, 세계는 뱅크시에게 매료되어 있다. 그리고 모두가 그의 진짜 정체를 알고 싶어한다. 여러분의 생각도 마찬가지인가?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925/banksy-finally-unmasked-what-new-investigations-reveal-about-his-true-identity 5. 비엔나 레오폴트 박물관(Leopold Museum)의 귀스타브 쿠르베(Gustave Courbet): 2026년 사실주의의 거장 대규모 회고전, 독자들을 매료시킨 전시회. 역사적인 그림 때문일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어떤 그림일까?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2833/gustave-courbet-at-the-leopold-museum-in-vienna-a-major-retrospective-of-the-master-of-realism-in-2026 6. 루브르(Louvre), 역사상 최대 규모의 회화 복원 시작: 마리 드 메디치(Marie de Medici) 연작의 루벤스 24점, 루브르 박물관의 이 그림들은 항상 미술계를 매료시켜 왔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051/the-louvre-launches-the-largest-painting-restoration-in-its-history-the-24-rubens-of-the-marie-de-medici-cycle 7. 세계 기록: 라자 라비 바르마(Raja Ravi Varma)의 그림, 뭄바이에서 약 1800만 달러에 낙찰, 이 기념비적인 판매는 독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그림 자체가 진정한 아이콘이 됐기 때문이기도 하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183/world-record-a-painting-by-raja-ravi-varma-sold-for-nearly-18-million-dollars-in-mumbai 8.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 '주유소(Gas)': 도로변의 고독… 그리고 석유 위기의 예고, 현 미술계를 놀랍도록 반영하는 이 그림을 독자들이 얼마나 사로잡혔는지 알아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970/edward-hopper-gas-solitude-by-the-roadside-and-the-foreshadowing-of-the-oil-crisis 9. 시스티나 성당(Sistine Chapel): 미켈란젤로(Michelangelo)의 '최후의 심판(Last Judgment)' 30년 만의 대대적인 복원, 이 역사적이고 널리 칭송받는 미켈란젤로 걸작에 새롭게 복원된 빛을 드러내는 진정한 기술적 위업.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718/sistine-chapel-the-major-restoration-of-michelangelo-s-last-judgment-thirty-years-on 10. 프랑스 바이욘의 보나-엘뢰 박물관(Bonnat-Helleu Museum) 재개관: 걸작 전시, 무료 입장 및 2025년 프로그램, 독자들은 진정으로 놀라운 보물을 소장한 이 잘 알려지지 않은 박물관을 발견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872/reopening-of-the-bonnat-helleu-museum-in-bayonne-france-masterpieces-on-display-free-admission-and-2025-program 11. 티치아노(Titian), 놀리 메 탕게레(Titian, Noli me tangere): 부활절 아침의 이야기를 담은 걸작, 독자들만큼이나 이 장엄한 티치아노 그림을 사랑하는가?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153/titian-noli-me-tangere-the-masterpiece-that-tells-the-story-of-easter-morning 12. 비엔나의 미카엘리나 바우티에(Michaelina Wautier): 미술사 박물관(Kunsthistorisches Museum)에서의 왕실 헌정, 이 여성 예술가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작품들을 창조했다. 이제 당신이 이를 발견할 차례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233/michaelina-wautier-in-vienna-a-royal-tribute-at-the-kunsthistorisches-museum 13.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Last Judgment): 시스티나 예배당의 이 프레스코화가 논란을 일으킨 이유, 이 기사를 읽으면 이 역사적인 작품이 처음 공개됐을 때 왜 그렇게 큰 논란을 일으켰는지 알게 될 것이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298/michelangelo-s-last-judgment-why-this-fresco-in-the-sistine-chapel-caused-a-scandal 14. 이탈리아 르네상스 드로잉: 킹스 갤러리(King's Gallery)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그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에 대한 매력은 분명히 시대를 초월한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566/drawing-the-italian-renaissance-the-drawings-of-leonardo-da-vinci-and-michelangelo-at-the-king-s-gallery 15. 안드레아 만테냐(Andrea Mantegna): 왜 '죽은 그리스도에 대한 애도(The Lamentation over the Dead Christ)'가 르네상스를 충격에 빠뜨렸는가, 이 작품이 처음 공개됐을 때 왜 그렇게 큰 반향을 일으켰는지 직접 확인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406/andrea-mantegna-why-the-lamentation-over-the-dead-christ-shocked-the-renaissance 16. 첸트룸 파울 클레(Zentrum Paul Klee)의 파울 클레(Paul Klee)와 우주(Cosmos): 천상의 걸작들과 우주에 대한 시적 비전, 파울 클레 작품의 마법은 여전히 매우 살아있는 것 같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2179/paul-klee-and-the-cosmos-at-zentrum-paul-klee-celestial-masterpieces-and-poetic-visions-of-the-universe 17. 런던에서의 초현실주의의 페티시와 에로티시즘: 리처드 서튼 갤러리(Richard Saltoun Gallery)에서의 한 세기의 초현실주의적 욕망, 독자들의 큰 관심을 사로잡은 매우 특별한 전시회.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509/fetish-the-erotic-in-surrealism-in-london-a-century-of-surrealist-desire-at-richard-saltoun-gallery 18. 조앤 세멜(Joan Semmel): 뉴욕 유대인 박물관(Jewish Museum)의 '인 더 플레쉬(In the Flesh)' - 누드, 욕망, 거침없는 노화, 독자들과 함께 조앤 세멜의 깊이 있는 관능적인 작품을 발견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142/joan-semmel-in-the-flesh-at-new-york-s-jewish-museum-nudes-desire-and-unapologetic-ageing 19. 나폴리에서 베이루트까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Artemisia Gentileschi), 콜럼버스 미술관(Columbus Museum of Art)에서 재발견된 바로크 여성 영웅의 빛남,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이 예술가와 그녀의 가장 상징적인 작품들의 놀라운 여정을 이 기사에서 발견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419/from-naples-to-beirut-artemisia-gentileschi-the-rediscovered-brilliance-of-a-baroque-heroine-at-the-columbus-museum-of-art 20.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의 난 골딘(Nan Goldin): '이것은 잘 끝나지 않을 것이다(This Will Not End Well)', 주요 작품들의 몰입형 회고전, 파리에서 여전히 전시 중인 이 전시회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확인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646/nan-goldin-at-the-grand-palais-in-paris-this-will-not-end-well-an-immersive-retrospective-of-her-major-works Copyright 1987-2026 thierry Ehrmann www.artprice.com - www.artmarket.com 아트프라이스의 계량경제학부는 개인화된 통계 및 분석과 관련된 모든 질문에 답변할 수 있다. econometrics@artprice.com 무료 시연으로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https://artprice.com/demo 서비스 안내: https://artprice.com/subscription 아트마켓닷컴 소개 아트마켓닷컴은 유로넥스트 파리(Euronext Paris)의 유로리스트(Eurolist)에 상장되어 있다. 최신 TPI 분석에는 외국 주주, 기업, 은행, FCP, UCITS를 제외한 1만 8000명 이상의 개인 주주가 포함된다: Euroclear: 7478 - Bloomberg: PRC - Reuters: ARTF. 아트마켓닷컴과 아트프라이스 부문에 관한 동영상 보기: https://artprice.com/video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문은 1997년 회사 CEO인 티에리 에르망에 의해 설립됐다. 이들은 그룹 세르뵈르(Groupe Serveur, 1987년 설립)에 의해 운영된다. 프랑스 인명사전©(Who's Who In France©)의 공인 전기 참조: 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5/11/2026_Biographie_de_Thierry_Ehrmann_WhosWhoInFrance.pdf 아트마켓은 예술 시장의 글로벌 플레이어로, 그 아트프라이스 부문은 역사적 및 현재 예술 시장 정보(수년에 걸쳐 취득한 원본 다뮤멘터리 아카이브, 코덱스 원고, 주석이 달린 책 및 경매 카탈로그)의 축적, 관리 및 활용 분야의 세계 리더로서 90만 6400명 이상의 예술가를 커버하는 3000만 건 이상의 지수 및 경매 결과가 담긴 데이터뱅크를 보유하고 있다. 아트프라이스 이미지®(Artprice Images®)는 1700년부터 현재까지 미술사학자들의 코멘트가 달린 예술 작품의 사진이나 판화 복제본의 디지털 이미지 1억 8100만 개 이상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예술 시장 이미지 뱅크에 무제한 접근을 허용한다. 아트마켓은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 7200개 경매 업체로부터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며 121개국, 11개 언어로 세계 주요 언론사 및 언론 매체에 예술 시장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발표한다.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artmarketcom-artprice-and-cision-extend-their-alliance-to-119-countries-to-become-the-worlds-leading-press-agency-dedicated-to-the-art-market-nfts-and-the-metaverse-301431845.html 아트마켓닷컴은 930만 명의 회원(회원 로그인)에게 회원들이 게시한 광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현재 고정 가격으로 예술 작품을 사고파는 최초의 글로벌 표준화 마켓플레이스®(Standardized Marketplace®)를 구성한다. 예술 시장의 미래는 아트프라이스의 인튜이티브 아트마켓® AI와 함께 존재한다. 아트마켓은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으로부터 '혁신 기업' 국가 인증을 두 차례 수여받았으며, BPI는 예술 시장의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프로젝트에서 회사를 지원해 왔다.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2026년 3월 발표된 2025 글로벌 예술 시장 연간 보고서 발행: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art-market-in-2025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2025 현대 예술 시장 보고서 발행: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contemporary-art-market-report-2025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하는 아트마켓 보도자료 요약: https://serveur.serveur.com/artmarket/press-release/en/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 예술 시장 뉴스를 실시간으로 팔로우할 수 있다. www.facebook.com/artpricedotcom/ (640만 명 이상 구독자) twitter.com/artmarketdotcomtwitter.com/artpricedotcom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유명한 현대 미술관인 혼돈의 저택(Abode of Chaos, La Demeure du Chaos, https://issuu.com/demeureduchaos/docs/demeureduchaos-abodeofchaos-opus-ix-1999-2013)을 본사로 둔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서의 연금술과 세계 알아보기: https://www.artprice.com/video 프랑스 문화부(French Minister of Culture) 장관 라시다 다티(Rachida Dati) 여사는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글로벌 본사인 티에리 에르망의 혼돈의 저택을 '총체적 예술 작품'으로 공식 인정했다.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madame-rachida-dati-french-minister-of-culture-has-granted-official-recognition-to-thierry-ehrmanns-abode-of-chaos-as-a-total-work-of-art-the-global-headquarters-of-artprice-by-artmarket-302409684.html 혼돈의 저택 - 총체적 예술 작품과 독자적 건축. 현재 공개된 기밀 2개 국어 작품: https://ftp1.serveur.com/abodeofchaos_singular_architecture.pdf 로브스(L'Obs) - 미래의 박물관: https://youtu.be/29LXBPJrs-o https://www.facebook.com/la.demeure.du.chaos.theabodeofchaos999 (410만 명 이상의 구독자 보유) https://vimeo.com/12464372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60897/5854757/Artmarket_logo.jpg?p=medium600 문의처: 아트마켓닷컴과 아트프라이스 부문 - 티에리 에르망(Thierry Ehrmann), ir@artmarket.com

2026.04.15 20:10글로벌뉴스

[AI는 지금] 개인 범죄부터 보이콧까지…오픈AI 둘러싼 AI 불신 '확산'

오픈AI를 향한 반감이 개인 범죄와 집단 불매로 이어지며 인공지능(AI)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대니얼 모레노-가마가 샌프란시스코 카운티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서 열린 기소 인부 절차에 출석했다. 모레노-가마 국선변호인은 피의자가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갖고 있으며 당시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적용된 살인미수 혐의가 과도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변호인은 "검찰과 연방 정부가 억만장자인 알트먼 CEO를 의식해 단순 기물 파손 사건을 과도하게 확대 해석하고 있다"며 "정신질환을 가진 청년을 사례로 공포를 부각시키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텍사스 출신인 모레노-가마는 지난 10일 새벽 샌프란시스코 노스비치 지역에 위치한 알트먼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뒤 오픈AI 사무실 진입을 시도하다 현장에서 체포됐다. 수사 당국은 모레노-가마 개인 문서에서 AI가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글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 문서에는 알트먼 CEO를 포함한 주요 AI 기업 경영진과 투자자 명단, 주소 정보도 정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미국 내 반AI 정서는 온라인에서도 번진 바 있다. 지난 2월 오픈AI를 겨냥한 불매 운동이 AI에 대한 반감은 온라인에서 불매 운동으로 확산했다. 당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엑스'와 '인스타그램' '블루스카이' 등에서는 챗GPT 구독 해지 인증과 참여를 독려하는 게시물이 이어졌다. 이 운동은 오픈AI 경영진의 정치적 행보와 맞물려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렉 브록먼 오픈AI 사장 부부가 트럼프 대통령 지지 슈퍼팩에 수천만 달러를 후원했고, 이민세관단속국(ICE)이 GPT 기반 도구를 채용 심사에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며 반발이 커졌다. 이 같은 오픈AI에 대한 반 AI 정서는 지난해부터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샌프란시스코 도심에서는 AI 금지 시위가 예고됐고, 오픈AI 사옥 앞과 거리 집회에서는 AI가 인간 사고를 저해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시장 지표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미국 앱토피아 조사에 따르면 챗GPT 모바일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월 69.1%에서 올해 1월 45.3%로 하락했다. 시위단체는 "챗GPT는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다"며 "오픈AI는 벌어들이는 금액 3배를 손해보고 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주장했다.

2026.04.15 18:00김미정 기자

LFP 자리 '소금'이 대체하나…K배터리도 양산 카드 만지작

'가성비'가 강점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급을 주도해온 중국에서 소듐이온(나트륨) 배터리 채택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기업들도 기술 개발을 넘어 양산 가능성까지 적극 검토하고 있다. 1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 'NGBS 2026' 세미나 연사로 나선 이승우 삼성SDI 부사장은 소듐이온 배터리 개발 및 사업 준비 현황을 묻는 질문에 내부적으로 양산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듐이온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원재료가 풍부하고 저렴할 뿐 아니라 구조적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반면 낮은 에너지 밀도가 약점으로 꼽혀왔는데, 기술 진전으로 LFP에 준하는 성능이 확보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외 보급형 전기차용으로도 적용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이 부사장은 내부 개발 단계인 소듐이온 배터리가 에너지 용량 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 부사장은 “(일반적으로)충전 속도를 높이면 에너지 용량은 떨어지는 LFP와 달리, 저희가 설계한 소듐이온 배터리는 충전 속도를 크게 높여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고 유지됐고, 출력 성능을 비교해도 LFP보다 우위인 구간이 있었다”며 “LFP 대비 화재 위험을 더 줄이면서도 배터리 수명을 더 길게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강점을 고려할 때 소듐이온배터리를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에서 사용하는 무정전전원장치(UPS)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부사장은 “화재 AI데이터센터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데 있어서도 소듐이온 배터리가 강점을 지닌 것으로 판단, 1차 공급 대상을 AI 데이터센터 UPS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쯤 소듐이온 배터리 양산 계획을 밝힐 수 있었으면 한다”며 “내부적으로는 양산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찬가지로 이날 연사로 나선 이재현 LG에너지솔루션 상무도 소듐이온 배터리를 적극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 1세대 소듐이온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납축전지 대체 또는 전장용 12/24V 제품, UPS용 제품 시장을 공략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 상무는 “LFP가 소듐이온배터리로 완전히 대체될 것이라 보진 않는다”면서도 “상당히 리소스를 많이 투입해 개발을 진행 중이고, 고객과도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산을 서두르지 않는 이유는 아직 LFP가 가격 우위를 보이기 때문이다. 공급망이 안정 단계를 넘어 과잉 수준까지 이른 LFP와 달리 소듐이온 배터리는 원·소재 공급망 형성이 초기 단계로 아직 가격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다. 다만 업계에서는 향후 리튬 등 원재료 가격과 리튬이온 배터리 가격이 오르는 과정에서 소듐이온 배터리와의 가격 경쟁력이 역전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LFP 배터리 양산을 앞둔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소듐이온 배터리가 조기에 확산할 경우 사업 전략상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 부사장은 “LFP 대량 양산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소듐이온배터리가 너무 빨리 개발되면 LFP와의 경쟁도 우려하고 있다”며 “LFP와 경쟁하지 않는 UPS에 집중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2026.04.15 17:11김윤희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26일 만에 500만장 돌파…한국 콘솔 역대 최단기

펄어비스는 자사의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출시 26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한국 콘솔 게임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로, 지난해 게임 어워드(TGA) 올해의 게임(GOTY) 수상작인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달성한 5개월의 기록을 크게 단축한 이례적 성과다. 펄어비스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에서 500만장 넘게 판매되었다"라며 “파이웰을 탐험하며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게임을 응원해 주신 모든 회색갈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초반 성적을 두고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한국 콘솔 게임이 장기 흥행의 확고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판매량 상승과 함께 글로벌 영상 플랫폼에서도 크리에이터들의 게임 콘텐츠 생산이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스트리밍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콘텐츠플럭스에 따르면 출시일인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5700개 이상의 트위치 방송이 진행됐으며, 유튜브에는 10만 8000여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조회수 비중은 미국이 46.3%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17.9%), 영국(8.7%), 브라질(6%), 프랑스(4.5%) 순으로 서구권의 높은 관심이 입증됐다. 한편 펄어비스는 글로벌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해 신규 콘텐츠 추가와 편의성 개선을 담은 업데이트를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2026.04.15 17:06정진성 기자

네이버, 컨템포러리 패션 서비스 '노크잇' 출격

네이버는 인기 패션 브랜드와 아이템을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한 컨템포러리 패션 서비스 '노크잇'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노크잇은 최신 트렌드와 인기 브랜드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상황과 취향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달리기 좋은 날' ▲'집 앞에 가볍게 나갈 때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때' 등 일상 상황을 기준으로 다양한 인기 패션 브랜드와 아이템을 추천해 사용자가 자신의 스타일과 목적에 맞는 상품을 빠르게 발견하고 탐색할 수 있다. 네이버는 향후 구매 히스토리와 취향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AI 쇼핑 에이전트와 연계해 정교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최대 10%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내달달까지 노크잇 전용 10% 할인 쿠폰(최대 1만원)도 제공된다. 또한 노크잇에서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의 쇼핑라이브 콘텐츠와 라이브 특가 등 혜택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용자는 쇼핑라이브를 통해 실제 착용 모습과 핏, 움직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이즈나 착용감에 대한 궁금증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다. 단일 상품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아이템을 활용한 패션 코디네이션도 추천받을 수 있다. ▲'포터리' ▲'드래곤 디퓨젼' ▲'마르디 메크르디' 등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노크잇에 새롭게 합류했으며, 2030세대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틀리에 오니르' ▲'로토코' ▲'로지레이어' 등 신생 브랜드들도 단독 입점했다. 노크잇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지난해 1월 마뗑킴과 함께 단독 출시한 '3-PACK 베이직 티셔츠'를 완판한데 이어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슬리브리스 등 단독 상품을 이어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우영미'와 단독으로 기획, 출시해 인기를 모은 '캠프캡' 모델은 소재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오는 20일 노크잇에서 단독으로 출시한다. 앞으로도 네이버는 브랜드와 함께 단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익스클루시브' 탭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셀렉트샵'에서도 오프라인 중심 편집샵의 다양한 상품을 담았다. 데님 전문 편집샵 '모드맨', 아이웨어 특화 편집샵 '에딧(edit)'을 비롯해 구두, 모자 등 패션 아이템 특화 30여 개 편집샵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늘 1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리는 '노크잇 출시 기획전'에서는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24시간 특가전, 메가 브랜드데이 등 다양한 기획전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에 12% 선착순 쿠폰, 추가 5% 중복 쿠폰을 제공하며 멤버십 사용자의 경우 최대 30% 할인을 경험할 수 있다. 조재희 네이버 트렌드패션사업실 리더는 "컨템포러리 패션은 SNS와 모바일에 익숙한 2030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트렌드를 주도하는 핵심 섹터로 주목받고 있다"며 "노크잇을 통해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16:24박서린 기자

엔비디아 Arm PC 칩 'N1' 실물 포착...시장 진입 임박

엔비디아가 올해 Arm 기반 윈도 PC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한층 더 커졌다. 2024년 하반기부터 대만 팹리스 미디어텍과 개발을 시작한 윈도 PC용 Arm 시스템반도체(SoC), N1 탑재 개발용 보드 실물 사진이 최근 중국 공급망을 통해 노출됐다. N1/N1X는 엔비디아 개인용 AI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에 적용된 GB10에서 작동 클록이나 메모리 대역폭, 코어 수 등을 노트북 환경에 맞게 조절한 제품으로 추정된다. 고성능 블랙웰 GPU 코어를 이용해 기존 Arm 윈도 노트북의 한계로 지적돼 온 고사양 게임 등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커진다. 작년에는 지포스 GPU와 Arm CPU를 조합한 PC용 N1X 칩의 벤치마크 결과가 노출된 바 있다. 또 올 초에는 레노버의 고객지원 기술문서에 엔비디아 칩 내장 게임 PC로 예상되는 미출시 제품 모델명이 노출되기도 했다. Arm CPU·블랙웰 GPU로 게임·콘텐츠 제작 성능 강화 엔비디아가 대만 팹리스 미디어텍과 협력해 윈도 PC용 Arm 칩을 개발중이라는 루머는 2024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흘러나왔다. 엔비디아가 개발중인 칩은 ▲ 고성능 Arm 코어텍스(Cortex)-X925 CPU 코어 10개, 저전력·고효율 코어텍스-A725 코어 10개와 블랙웰 GPU를 결합한 'N1X' ▲ 코어 수를 줄이고 GPU 성능도 낮춘 'N1' 등 두 개다. 작년 7월에는 N1X 칩 성능을 Arm용 윈도11에서 실행한 결과가 공개되기도 했다. CPU 성능은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내장 GPU 성능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의 Xe3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젠슨 황, 작년 9월 'N1' 관련 내용 처음 언급 엔비디아는 작년 9월 인텔과 차세대 AI 인프라 및 개인용 컴퓨팅 제품 공동 개발 발표 자리에서 N1 칩 관련 내용을 처음 언급했다. 당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N1이라는 Arm 기반 제품이 있으며 이 칩이 DGX 스파크는 물론 유사한 제품에 탑재될 것이다. 인텔과 협업이 이들 로드맵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만 디지타임스 역시 지난 1월 "엔비디아 N1X 칩 기반 노트북이 이르면 올 1분기 시장에 출시되고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3월 중순 진행된 GTC 2026에서도 N1/N1X 관련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中 중고거래 플랫폼에 N1 개발 보드 등장 최근 중국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개인간 중고거래 플랫폼 '구피시(闲鱼)'에는 엔비디아 N1 칩을 내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개발 보드가 매물로 올라왔다. N1 칩을 포함한 PC용 메인보드 실물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에 등장한 메인보드는 N1 칩으로 추정되는 실리콘 다이(Die) 주변에 SK하이닉스가 생산한 LPDDR5X 메모리 모듈 8개를 배치했다. 개발 보드 왼쪽에는 냉각팬과 방열판을 배치할 수 있는 빈 공간도 보인다. 이 제품 출품자가 매긴 가격은 9999위안(약 216만원)이다. 그러나 판매 글과 제품은 등록 3일만에 내려갔다. 실제 작동하는 제품인지, 혹은 어느 회사 제품에 탑재될 예정인지도 불분명하다. 6월 '컴퓨텍스 타이베이' 기간 중 출시 가능성 ↑ 엔비디아는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이 열리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개발자 대상 행사 'GTC 2026'을 진행한다. 이 기간을 전후해 진행되는 기조연설에서 N1/N1X를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 레노버와 델테크놀로지스 등 PC 제조사도 관련 제품 출시를 준비중이다. CPU 전력 효율과 GPU 성능을 강화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 Arm 호환 오라이언 CPU를 내장한 퀄컴 스냅드래곤 X2 등과 CPU 성능, GPU 성능 면에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레노버는 지난 1월 게이밍 노트북 '리전'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인 '리전 스페이스' 관련 기술지원 문서에 'Legion 7 15N1X11'이라는 미출시 제품 명칭을 표기했다. 이는 '15인치 디스플레이와 엔비디아 N1X를 탑재한 리전 7 노트북'으로 해석될 수 있다.

2026.04.15 15:22권봉석 기자

"얼굴 보면 신상 뜬다고?"…메타 얼굴인식 안경에 시민단체 반발

70개 이상 시민단체들이 메타의 스마트 안경 얼굴인식 기능 탑재 계획에 반대하며 도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14일(현지시간) 와이어드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시민자유연맹(ACLU), 전자개인정보보호센터(EPIC) 등 복수의 시민단체는 얼굴인식 기능이 스토커나 성범죄자 등 악의적 행위자에게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메타를 압박하고 있다. 이 단체들은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신원이 실시간으로 식별되고, 습관과 취미, 관계, 건강 정보까지 추적될 수 있다는 두려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민단체들은 메타에 스토킹, 괴롭힘, 가정폭력 등 범죄에 웨어러블 기기가 사용된 사례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 등 법 집행기관과 스마트 안경 및 기타 웨어러블 기기 활용과 관련해 진행된 논의 내용 역시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 같은 논란의 중심에는 메타가 개발 중인 얼굴인식 기능 '네임 태그'가 있다. 이 기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시야에 들어온 인물의 정보를 스마트 안경 화면에 표시하는 기술로, 연내 도입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메타는 해당 기능의 적용 범위를 두고도 사용자가 이미 알고 있는 인물만 인식하도록 제한할지, 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공개 계정을 보유한 사용자까지 포함할지 여부를 놓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메타 측은 “경쟁사들은 유사한 얼굴인식 제품을 제공하고 있지만 우리는 현재 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며 “향후 관련 기능을 출시할 경우 매우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5 14:5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전자, TV 사업 난항 우려 일축…"과장된 부분 많아"

삼성전자가 TV 사업을 둘러싼 세간의 우려에 대해 "과장된 부분이 많다"고 일축했다. 또한 국제 정세가 조기 안정화되는 경우 올 하반기 TV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사장)은 15일 강남 삼성스토어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에서 회사의 TV 사업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마이크로 RGB 라인업을 대거 확장했다. 또한 초정밀 퀀텀 미니 LED TV로 새로운 보급형 TV 라인업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출시되는 국내 TV 신제품의 99%에 AI TV 기능을 적용하기로 하는 등 AI를 통한 제품 차별화 전략도 지속하고 있다. 다만 TV 시장을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은 어려운 실정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TV 시장의 성장성 정체와 메모리 등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VD 및 가전 사업부는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각각 1000억원, 6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중국 내 가전 시장을 축소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용 사장은 "TV 시장 자체는 연초 예상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조기에 정세가 안정된다면 하반기에는 다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원자재 같은 경우 내부에서 최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최대한 제품 가격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저희 사업부가 TV뿐 아니라 사운드바, 모니터, 사이니지 등 여러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어, 업계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굉장히 어려운 처지는 아니다"며 "당사 사업에 대한 여러 예측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나, 많은 부분들이 과장된 것이 많다"고 강조했다. TCL, 하이센스 등 중국 경쟁사들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용 사장은 "중국 기업들이 RGB TV에 주로 미니 LED를 적용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이보다 더 미세한 마이크로 RGB TV를 적용하고 있어 기술력 차이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AI TV 관점에서도 스크린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AI 경험, 보안 등에서 중국 대비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2026.04.15 14:37장경윤 기자

뉴 포드 익스플로러 출시…7750만원부터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26 '뉴 포드 익스플로러'를 공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익스플로러는 세 가지 트림 구성됐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트레머는 3.0L 에코부스트 V6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2.3L 에코부스트 I-4 엔진을 탑재한 ST-라인과 프리미엄인 플래티넘을 구성해 선택지를 넓혔다. 2026년형 익스플로러의 가격은 트레머 8850만원, ST-라인 7750만원, 플래티넘 845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이다. 1990년 북미에서 처음 출시된 익스플로러는 현행 6세대에 이르기까지 진화를 거듭하며 대형 SUV 시장을 선도해왔다. 국내에서는 1996년 2세대 모델로 첫 선을 보인 후, 수입 대형 SUV 전성기를 연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전 트림에는 사륜구동 시스템과 함께 6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하는 지형 관리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는 "2026년형 뉴 포드 익스플로러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국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선택지를 제안한다"며 "고객들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해 익스플로러가 지향하는 가치와 경험을 지속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5 12:34김재성 기자

'맥북 네오' 인기 폭발…애플, 출하량 상향 조정

애플이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가 예상 밖 흥행을 기록함에 따라 출하량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는 애플이 맥북 네오 연간 출하량 목표를 기존 500만~800만 대에서 1000만 대로 상향 조정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폰아레나는 14일(현지시간) 맥북 네오의 인기 요인으로 애플이 기존 맥북 전략에서 벗어난 점을 꼽았다. 그 동안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는 차분한 색상과 높은 가격, 강력한 성능, 고급 마감 등을 앞세워 전문가용 고가 제품군으로 자리 잡아왔다. 반면 맥북 네오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색상, 세련된 디자인을 내세워 학생 등 젊은 소비층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특히 A 시리즈 칩을 탑재해 일상 작업은 물론 그래픽 옵션을 낮추면 게임 구동도 가능하도록 했다. 아이폰 등 다른 애플 기기와의 연동성이 뛰어난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또 다른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경쟁 제품 가격이 오르면서 맥북 네오의 가격 경쟁력이 더욱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근 서피스 전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했으며, 맥북 네오와 경쟁하는 13인치 모델은 999달러에서 1499달러로 약 50% 인상됐다. 회사 측은 메모리 가격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외신들은 구글의 크롬북이 저렴한 가격과 접근성을 강점으로 갖고 있지만, 성능 한계로 인해 사용자 경험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교육 시장에서 애플이 크롬북 중심의 구도를 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며, 아직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경쟁사들의 가격 인상과 제품 경쟁력 약화가 이어질 경우 애플이 점유율 확대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2026.04.15 11:0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도미노피자, '치즈 맥스 피자' 2종 출시…치즈 50% 늘려

도미노피자가 모차렐라 치즈를 강화한 '치즈 맥스 피자' 2종을 오는 17일부터 출시한다. 기존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에 치즈 토핑을 추가한 형태다. 신제품은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와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를 기반으로 한다. 두 제품 모두 모차렐라 치즈 사용량을 기존 대비 50% 늘려 풍미와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치즈 폴레 소스를 적용한 스페셜 엣지가 추가된다. 해당 엣지는 치즈 맥스 피자 주문 시 선택할 수 있으며, 쫀득한 식감을 강조했다. 가격은 자사 앱 할인 적용 시 L사이즈 2만5520원, M사이즈 1만9600원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4.15 10:50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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