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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더스]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 "금융 AI 에이전트 시대 개막…성공 모델 주도한다"

"에이전트가 금융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 금융 인공지능(AI)이 '답변' 수준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실제 업무를 처리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금융 AI 에이전트 시장 변화와 사업 전략, 금융권 AI 전환(AX)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웹케시는 최근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경리나라·브랜치Q·인하우스뱅크 등 주요 B2B 금융 서비스를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금융권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와 AI를 연결하는 지능형 RDB 커넥트 '오페리아(OPERIA)'를 앞세워 은행·기업·공공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목표다. "메뉴 누르던 시대 끝난다"…웹케시가 본 에이전트 시대 윤 부회장은 AI 에이전트 시대 핵심 변화로 업무 인터페이스 전환을 꼽았다. 지금까지 기업 소프트웨어(SW)가 메뉴 기반 화면 중심으로 작동했다면 앞으로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지시하고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로 바뀐다는 설명이다. 그는 "과거에는 사람이 메뉴를 누르고 데이터를 조회하고 개발팀이 직접 쿼리를 짜야 했다"며 "앞으로는 자연어로 질문하거나 지시하면 AI가 데이터를 찾아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웹케시가 '금융 AI 에이전트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오페리아는 이런 변화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오페리아는 자연어를 SQL로 변환하고 금융권 정보계·계정계 DB와 연동해 데이터를 추출·해석·추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 챗봇을 넘어 금융 데이터와 AI를 연결하는 일종의 운영 레이어로 평가된다. 또 오페리아는 금융권 코어 DB를 직접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AI를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금융권이 민감하게 여기는 데이터 보안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연어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한 구조다. 자체 테스트 기준 오페리아 정답률이 99%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금융권에선 수백억원 규모 AI 플랫폼 구축 사업과 에이전트 도입 검토가 잇따르며 생성형 AI 기반 금융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내부 업무 자동화를 넘어 실제 고객 대상 AI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이와 관련해 윤 부회장은 "금융은 결국 숫자를 다루는 산업이고 AI가 이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중간에서 번역하고 제어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오페리아는 금융 DB와 AI 사이를 연결하는 번역기 역할"이라고 말했다. 특히 금융권 특성상 보안과 안정성이 중요한 만큼 웹케시는 외부 클라우드 연결 대신 내부 구축형 구조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금융사가 자체 망 내부에서 다양한 거대언어모델(LLM)을 운영하고 오페리아가 그 안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하는 방식이다. 윤 부회장은 "은행들은 데이터를 외부 생성형 AI에 올릴 수 없기에 AI와 RDB 사이에 반드시 별도 레이어가 필요하다"며 "오페리아는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금융 특화 구조"라고 밝혔다. "금융 AI, 이제 PoC 넘어 대고객 단계 진입" 윤 부회장은 현재 금융권 AI 시장이 내부 업무 자동화를 넘어 실제 대고객 서비스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동안 금융권은 내부 업무 자동화 중심으로 AI를 적용해왔다"며 "최근에는 에이전트 뱅킹처럼 고객이 실제 금융 업무를 자연어로 처리하는 단계로 넘어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예컨대 사용자가 "법인카드 분실 신고 후 재발급해줘"라고 지시하면 AI 에이전트가 관련 업무를 순차적으로 수행하고 결과까지 전달하는 방식이다.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실행형 AI 개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웹케시는 현재 NH농협은행·광주은행 등과 AI 에이전트 기반 기술실증(PoC)을 진행 중이다. NH농협은행과는 에이전트 뱅킹 PoC를, 광주은행과는 경영정보 에이전트 실증을 수행했다. 특히 NH농협은행 'AI하나로' 기반 자금관리 에이전트는 파일럿 단계를 거쳐 실제 고객 대상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웹케시는 이를 기반으로 향후 기업·은행 고객 대상 AI 에이전트 확산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윤 부회장은 금융 AI 시장 확산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최근 LLM 성능이 급격히 향상되면서 금융권 AX 속도도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클로드 코드 같은 도구들이 나오면서 시장 변화 속도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금융권에서 실제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직원 클로드 사용"…웹케시 내부도 AX 가속 웹케시는 외부 사업뿐 아니라 내부 조직 문화와 업무 체계 역시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윤 부회장은 "현재 조직 절반 이상이 AX 중심 구조로 바뀌고 있다"며 "전 직원에게 클로드 계정을 지급하고 실제 업무 자동화와 AI 활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발 문화 변화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웹케시는 신규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바이브 코딩 방식 활용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기존 시스템 역시 단계적으로 AI 기반 개발 체계로 전환 중이다. 윤 부회장은 "예전에는 개발자만 만들 수 있었던 업무 자동화를 이제는 현업 직원들도 직접 구현하기 시작했다"며 "AI 활용 역량이 조직 생산성과 업무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 개발 생산성 향상을 넘어 비개발 직군까지 직접 AI 기반 업무 자동화에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기존 기업 SW 개발 문화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웹케시는 금융권 외 증권·보험·공공시장으로도 AI 에이전트 사업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윤 부회장은 RDB 기반 데이터가 존재하는 영역이라면 대부분 AI 에이전트 적용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공공 영역에선 복지·행정 데이터 활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웹케시는 공공복지 에이전트 PoC도 진행 중이다. 윤 부회장은 최근 금융권과 기업 고객 반응도 이전과 달라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작년에는 AI 에이전트 전환이 선언과 비전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고객과 시장에서도 실제 에이전트 기업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분위기"라며 "관련 매출과 사업 기회도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부회장은 "앞으로는 사람이 시스템을 배우는 시대가 아니라 AI가 사람의 업무를 이해하고 수행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금융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실질적인 AI 에이전트 성공 모델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금융·공공·기업 시장 전반의 업무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6 15:59한정호 기자

롯데홈쇼핑, 생방송 새벽 5시부터 시작..."아침형 시니어층 잡는다"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하절기 일출 시간이 빨라짐에 따라 이달부터 생방송 시작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전 5시부터 운영하며 시니어 고객 맞춤 전략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하절기(5-8월) 소비 패턴을 분석한 결과, 오전 시간대(5시~7시) 구매 고객의 약 80%가 60대 이상이었으며, 이 중 6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고객들은 오전 5시부터 주문량이 이전 시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시간대로 확인됐다. 이에 이달부터 8월까지 생방송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전 5시부터 운영하고, 시니어 고객 편의를 고려해 실시간 상담 기능도 강화한다.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건강식품, 스포츠용품, 패션 등 구매 비중이 높은 상품을 집중 편성한다. 편성 상품의 50% 이상을 건강식품으로 편성하고, 고연령대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혈행, 관절, 인지 건강 관련 상품 위주로 구성한다. 수면의 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숙면', '향균' 기능을 강조한 침구 상품을 집중 편성하고, 계절 교체 수요에 맞춰 여름철 침구도 선제적으로 선보인다. 패션 상품은 단독 브랜드 LBL 등 티셔츠, 팬츠 등 활용도 높은 기본 패션 아이템 위주로 편성한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하절기에는 일출 시간이 빨라지고 시니어 고객들의 하루 시작도 앞당겨지는 만큼,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해 생방송 편성과 상품 구성을 조정했다”며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편성과 서비스로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현정 롯데홈쇼핑 편성팀장은 “하절기에는 시니어 고객들의 활동 시간이 앞당겨지는 만큼, 고객의 생활 루틴에 최적화된 상품 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시니어 고객들이 건강식품, 기능성 침구, 일상 패션 등 건강과 실용성을 중시한 상품을 선호하는 만큼, 고객 수요 기반의 전략적으로 편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6.05.06 15:33안희정 기자

어피닛, 우버 출신 '데바르야 두타' 최고인공지능책임자로 영입

어피닛(구 밸런스히어로, 대표 이철원)은 데바르야 두타를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어피닛은 금융 특화 AI를 강화해 종합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회사의 운영 체계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어피닛은 이미 10년 이상 축적한 고객 행동 데이터와 자체 AI 금융 플랫폼,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을 바탕으로 인도 시장에서 AI 역량을 사업 성과로 연결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 3조 2천억원 이상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매출 1691억원과 세전이익 397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영입은 어피닛이 축적해 온 AI 자산을 제품과 운영, 조직 문화 전반의 기본 체계로 확장하기 위한 포석이다. 데바르야 두타 CAIO는 머신러닝의 창시자가 설립한 인도 통계 대학교(ISI)와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AI를 공부한 AI 전문가다. ISI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와 수학계의 노벨상인 아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적인 수학·통계 특성화 대학이다. 그는 졸업 후 우버에서 글로벌 스케일의 AI 시스템을 설계하며 AI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해왔다. 어피닛에서는 고객 서비스, 신용평가, 개인화, 운영 생산성 전반에 걸친 전사 AI 전략과 실행을 총괄하고, 서비스 영역을 보험·신용카드 등 금융 전반으로 확장한다. 어피닛은 AI를 금융 서비스 전 과정에 내재화할 계획이다. 신용평가, 승인 가능성 예측, 상품 추천, 리스크 관리, 실시간 서비스 제공 등 핵심 의사결정 영역을 AI 중심으로 설계해 범용 LLM을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자체 데이터와 금융 도메인 지식을 결합한 금융 특화 AI 인텔리전스 레이어를 구축함으로써 경쟁사가 단기간에 모방하기 어려운 차별화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어피닛은 AI를 고객 접점 서비스 고도화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의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는데 활용한다. 별도 전담팀이 각 부서와 함께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부서별 특성에 맞춘 AI 워크플로를 만들어 실질적 생산성 변화를 이끌어낸다. 특정 직군이 아닌 전사 구성원의 AI 역량 전환을 목표로 하며, AI 전담 조직은 AI 프로덕트·AI 생산성·AI 플랫폼 등 전 방위로 지속 확장될 계획이다. 데바르야 두타 CAIO는 "AI 전환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일이 아니라, 의사결정 구조와 일하는 방식을 다시 설계하는 일"이라며 "어피닛이 축적해 온 데이터와 금융 현장 경험 위에 글로벌 수준의 AI 실행력을 더해, 인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AI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14:36백봉삼 기자

[현장] 상장 임박 마키나락스 "차세대 AI 격전지는 공장·전장"

"진짜 가치를 만들어야 할 차세대 인공지능(AI) 격전지는 거칠고 예측 불가능한 산업 현장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범용 AI는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정밀도·신뢰도·보안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자동차·반도체·에너지·배터리·국방 등 고난도 AI 운영을 요구하는 현장에서 AI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6000건 이상의 산업 특화 AI 모델을 적용해 왔다. 삼성·한화·현대·LG·SK·GS 등 글로벌 제조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작년부터는 국방과학연구소·합동참모본부 등 국방 부처 및 기관으로 고객군을 넓혔다. 마키나락스 핵심 경쟁력은 대표 제품인 AI OS '런웨이(Runway)'다. 제조·국방과 같은 미션 크리티컬한 산업 현장은 ▲고정밀 ▲고신뢰 ▲고보안 조건을 충족하는 AI 운영 환경을 요구한다. 마키나락스는 런웨이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머신러닝 보안 운영(MLSecOps) 기술을 상용화했다. 런웨이의 가장 큰 차별점은 폐쇄망 환경에서의 작동이다. 회사에 따르면 12~16개월이 걸리던 AI 솔루션 공급이 런웨이 도입 후 1~3개월로 단축됐다. 실제 자동차 생산 라인에 적용한 사례에선 연간 약 60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런웨이의 2025년 재계약률은 약 94% 수준이다. 윤 대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세이지메이커나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와 달리 네트워크가 단절된 공장 내 서버, 설비 단에서도 동작한다"며 "개발·배포·운영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완성형 소프트웨어"라고 설명했다. 마키나락스는 2025년 연간 매출 115억원, 영업손실 80억원을 기록했다. 적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외형 성장을 통해 연평균 약 84% 성장률(CAGR)을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올해 1분기 수주액은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27억원 대비 약 2.8배 증가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225억원이다. 윤 대표는 2027년 흑자 전환, 2030년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핵심 성장 축은 글로벌 확장과 국방 분야로 나뉜다. 우선 해외 진출 우선순위는 일본과 유럽이다. 마키나락스는 지난해 4월 일본 법인을 설립해 현재까지 4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고객사 수와 매출 규모를 2~3배 이상 키우는 것이 목표다. 2030년엔 글로벌 매출 비중 20~30%를 목표로 한다. 회사는 앞서 북미에서도 법인을 운영했으나 2024년 이후 수익성 악화로 사실상 사업을 철수했다. 윤 대표는 "일본·유럽에 리소스를 집중하는 것이 현 시점의 전략적 판단"이라고 부연했다. 국방에선 국방과학연구소·합동참모본부·한화시스템 등 핵심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시장 진출 1년 여만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국방 사업 비중은 2025년 22%에서 2026년 34%, 2027년 52%로 확대될 전망이다. 윤 대표는 "글로벌 빅테크는 클라우드 기반 의사결정 지원이나 전사자원관리(ERP)·재무 영역에 집중하지만, 우린 공장과 전장 등 실물 현장에서 직접 동작하는 AI에 특화됐다"고 강조했다. 마키나락스는 오는 11~12일 공모 청약을 거쳐 20일 코스닥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공모 주식수는 263만 5000주, 주당 공모가액은 1만 2500원~1만 50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329억~395억원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2194억~2631억원이다. 회사는 조달한 자금을 다크 팩토리·디펜스 OS 특화를 위한 런웨이 고도화와 일본·유럽 시장 확장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유럽·중동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한 시장 확장을 가속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AI OS 기반의 반복 매출 구조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대한민국의 대체불가한 '피지컬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4:30이나연 기자

소프트스퀘어드, KACI 'B2B WaaS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

소프트스퀘어드(대표 이하늘)가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 클라우드서비스인증위원회로부터 B2B WaaS(Workforce as a Service)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서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확인서는 소프트스퀘어드 '그릿지'가 단순 인력파견이나 외주 용역이 아니라 기업에서 원하는 개발 노동력과 운영 역량을 '클라우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워크포스 클라우드(Workforce Cloud) 모델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비스명은 'B2B WaaS, 클라우드 서비스 그릿지'다. B2B WaaS는 기업이 필요한 인적 역량을 직접 채용하거나 개별적으로 관리하지 않고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이 필요한 만큼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모델이다. 서버와 컴퓨팅 자원을 클라우드로 사용하는 것처럼, 그릿지는 개발자 풀, 팀 빌딩, 프로젝트 운영, 품질관리, 정산, 리포팅을 통합해 기업의 개발 수행 역량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지난 7년간 축적한 개발자 생태계와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기업이 필요한 개발팀을 구독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릿지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그릿지는 단순히 개발자를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이 아니라,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춰 개발팀을 구성하고,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운영 관리와 품질 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소프트스퀘어드는 인력 MSP 구조를 AI 에이전트 운영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기업 개발 조직에서 '클로드', '커서' 등 AI 개발 도구 활용 시 AI가 생성한 산출물의 품질 검증, 비용 관리, 보안, 업무 맥락 주입, 협업 방식 설계 등을 플랫폼 내에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사람 개발자와 프리랜서 팀을 운영·관리했다면, 앞으로는 AI 에이전트와 인간 개발자가 함께 일하는 개발 환경을 관제하고, 품질과 비용을 통제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소프트스퀘어드는 개발 조직 운영 관제 솔루션 '옵저버'를 중심으로 AI 사용량, 개발 생산성, 프로젝트 병목, 품질 지표를 분석하는 기능 또한 강화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기업별 코드 컨벤션, 업무 프로세스, 의사결정 맥락을 AI에 주입해 기업 맞춤형 개발 AI 운영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하늘 소프트스퀘어드 대표는 “그릿지는 개발자를 단순히 파견하거나 연결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기업이 필요한 개발 수행 역량을 클라우드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워크포스 클라우드”라며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은 그릿지가 인력파견이나 외주개발을 넘어, B2B WaaS라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우드 시대에는 기업이 서버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사용했다면, AI 시대에는 기업이 개발 역량과 AI 에이전트 운영 역량을 필요한 만큼 클라우드 형태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것“이라면서 “지난 7년간 축적해온 개발자 인력풀과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 AI MSP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자신했다.

2026.05.06 14:17백봉삼 기자

STARTRADER, 베트남에서 연간 1만 명 청소년을 위한 농구 코트 탈바꿈

STARTRADER, 연간 1만 명 청소년이 이용하는 농구 코트 업그레이드 완료 새롭게 단장한 농구 코트는 현재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스포츠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적인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호찌민시, 베트남, 2026년 5월 6일 /PRNewswire/ -- STARTRADER는 베트남 제10군 어린이회관(District 10 Children's House)에 위치한 28×15m 규모의 농구 코트를 전면 개선하여, 연간 1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완전한 스포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STAR Foundation의 비전인 "Where Tomorrow's STARs Begin(미래의 스타가 시작되는 곳)"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From baseline to breakthrough, the full transformation is captured in a STARTRADER video.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968740/STARTRADER_Basketball_Court.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968740/STARTRADER_Basketball_Court.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이번 프로젝트는 4월 19일에 열린 인계식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으며, 기존의 기본적인 시설을 전문적인 마감의 농구 코트로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고품질 바닥면, 명확한 라인 마킹, 안전하고 지속적인 사용을 고려한 레이아웃 설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스포츠 환경을 구현하였습니다.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NBA 공식 파트너인 STARTRADER는 인계식 당일 농구공, 유니폼, 학용품을 제공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팀 대항 경기와 함께 STARTRADER 및 학교 관계자들의 인사말이 이어지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에너지 넘치는 순간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고, 이는 향후 지속적인 활용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완공 이후 해당 농구 코트는 센터 일상 속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학생들은 그룹 경기, 훈련 세션, 조직적인 활동에 보다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은 참여도를 높이고,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는 보다 몰입도 높은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제10군 어린이회관은 만 7세부터 15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업, 동아리, 대회를 운영하는 지역의 중심 시설로, 매년 1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창의성, 규율,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신 STARTRADER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이제 단순한 코트를 넘어, 아이들이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끼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완공 이후 아이들의 에너지와 참여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으며, 긍정적인 변화는 매일 확인되고 있습니다." — 응우옌 티 녹 히에우, 제10군 어린이회관 총괄 관리자 "공간이 생기를 띠고, 학생들의 일상 속에 빠르게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을 보는 것이 이 프로젝트를 의미 있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젊은 세대가 성장하고 자신감을 쌓으며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바로 이 프로젝트의 가치입니다." — 피터 카르스텐, STARTRADER 최고경영자(CEO) STARTRADER는 규율과 성장을 지원하는 접근성 높은 공간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일관성과 구조를 현실 세계의 환경으로 구현해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CSR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STARTRADER 소개 STARTRADER는 전 세계 고객에게 온라인 금융 상품 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브로커입니다. STARTRADER는 파트너 및 리테일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은 MetaTrader 플랫폼, STAR-APP, STAR-COPY를 통해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 브로커로서 STARTRADER는 고객 우선(Client-First) 가치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ASIC, FSA, FSC, FSCA, CMA 등 5개 관할권의 규제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거버넌스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STARTRADER의 팀은 전 세계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트너와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영상: https://mma.prnasia.com/media2/2968740/STARTRADER_Basketball_Court.mp4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68739/STARTRADER_Basketball_Court.jpg?p=medium600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62508/5944135/STARTRADER_Logo.jpg?p=medium600 STARTRADER Transforms Basketball Court for 10,000 Youth Annually in Vietnam

2026.05.06 14:10글로벌뉴스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 도심 곳곳 야간관광 프로그램 운영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세종시 도심 곳곳에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낙화축제, 어반나잇-세종, 세종 책사랑 축제, 힐링캠핑,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등을 선보이고 숙박 연계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야간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2026 세종 밤마실 주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의 야경과 지역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종낙화축제와 어반나잇-세종 등 6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내 호텔과 연계한 숙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한글상점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수요 미감회'가 열린다. 커핑 전문가 김지훈이 참여해 원두 시음과 취향 공유를 중심으로 한 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14일부터 17일까지는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공연 '어반나잇-세종 NEON'이 열린다. 네온아트를 활용한 포토존과 공연, 푸드트럭 등이 마련돼 도심 야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5일과 16일에는 세종 중앙공원에서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세종 책사랑 축제'가 개최된다. 북페어, 공연, 명사 특강 등 프로그램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진다. 같은 기간 도시상징광장에서는 '도시상징광장 힐링캠핑'이 열린다. 100여 팀의 캠핑 동호회 회원들이 세종을 찾으며, 문화공연과 심야영화제, 과학체험교실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야간개장과 함께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공연도 진행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세종낙화축제'는 16일 세종 호수·중앙 공원에서 열린다. 시 무형문화유산인 '세종 불교 낙화법'을 활용한 낙화축제가 세종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재단은 야간관광 도시 세종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체류를 확대하기 위한 숙박 연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세종 관광·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관내 호텔들과 협력해 밤마실 기간 투숙객에게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밤마실 주간은 세종시가 가진 '스마트하고 안전한 도시'의 이미지에 '밤이 즐겁고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 밤마실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세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관광기획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6 14:08김한준 기자

일레븐랩스, 스푼랩스에 'AI 음성' 공급…"콘텐츠 제작 기간↓"

일레븐랩스가 인공지능(AI) 음성 기술을 앞세워 오디오 콘텐츠 제작 구조를 대량 생산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일레븐랩스는 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기업 스푼랩스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신규 오디오 소설 서비스 '팟노블' 제작에 AI 음성 기술을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스푼랩스는 이를 기반으로 한국 일본 대만 3개국 시장을 겨냥한 오디오 콘텐츠를 동시에 출시했다. 이번 협력 핵심은 제작 기간 단축이다. 기존 성우 녹음 방식은 콘텐츠 한 편을 만드는 데 4~7개월이 걸렸지만 일레븐랩스 AI 음성 솔루션 도입 이후 제작 기간은 수 시간 수준으로 줄었다는 설명이다. 스푼랩스는 기존 라이브 오디오 중심 사업에서 스토리 기반 오디오 콘텐츠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과정에서 제작 공정을 재설계했다. 긴 제작 기간과 높은 비용 구조, 콘텐츠 확장성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AI 음성 기술을 도입했다. 일레븐랩스는 텍스트 음성 변환뿐 아니라 문맥과 감정을 반영하는 음성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스푼랩스는 국내외 여러 텍스트 음성 변환 솔루션을 실제 제작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검토한 뒤 일레븐랩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평가 과정에서는 문장 부호에 따른 억양 변화와 기쁨, 슬픔, 분노 등 문맥 기반 감정 표현력이 주요 기준으로 다뤄졌다. 일레븐랩스는 단순히 글을 읽는 수준이 아니라 상황을 파악해 연기에 가까운 발화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푼랩스는 지난 1월 한국 30종, 일본 26종, 대만 19종 팟노블 콘텐츠를 출시했다. 이달부터 국가별 매주 3종 이상 신규 콘텐츠를 출시해 단기적으로 100종 이상의 콘텐츠 라인업을 확보할 계획이다. 일레븐랩스는 8일까지 열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엑스포 2026'에 참여한다. 김현 스푼랩스 팟노블 콘텐츠팀장은 "오디오 콘텐츠 핵심은 결국 '재미'이며 이를 위해서는 음성 품질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일레븐랩스는 단순한 문맥과 감정을 이해하는 '연기' 수준의 기술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홍상원 일레븐랩스코리아 지사장은 "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스푼랩스와 협업을 통해 우리 음성 AI를 기반으로 오디오 콘텐츠 제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2026.05.06 11:44김미정 기자

"WWDC 앞두고"…애플, 'AI 시리 허위광고' 소송 3714억에 마무리

애플이 존재하지 않는 '인공지능(AI) 시리' 기능을 아이폰 판매에 활용했다는 소비자 집단소송을 금전 합의로 마무리했다. 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2억 5000만 달러(약 3714억원) 규모 합의안을 제출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애플이 위법 행위를 인정한다는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이번 소송은 미국에서 아이폰16 시리즈와 일부 아이폰15 모델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지난해 3월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내면서 시작됐다. 원고 측은 애플이 실제로 제공하지도 못한 AI 기능을 아이폰 판매 확대에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소비자들은 소장에서 애플이 2024년 당시 존재하지 않았고 현재도 제공되지 않는 기능을 마치 곧 쓸 수 있는 것처럼 홍보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해당 기능을 실체보다 발표가 앞선 '베이퍼웨어'로 규정했다. 출시 시점에 이용할 수 없는 기능을 앞세워 소비자의 구매 판단에 영향을 줬다는 취지다. 논란 중심에는 애플이 아이폰16 출시를 앞두고 공개한 시리 광고가 있다. 애플은 2024년 9월 영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알려진 배우 벨라 램지를 모델로 내세워 한층 개인화된 시리를 소개했다. 광고 속 시리는 여러 앱을 오가며 기기 내 정보를 활용하고, 사용자가 찾는 사진을 대신 찾아주는 등 고도화된 AI 비서처럼 묘사됐다. 해당 기능은 실제 제품 출시 이후에도 제공되지 않았다. 애플은 이후 관련 기능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고, 문제의 광고도 중단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5월 실적 발표에서 시리 관련 작업이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FT는 애플이 합의를 택한 배경에는 내달 열리는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앞두고 법적 부담을 줄이려는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사용자에게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문제를 매듭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애플의 AI 전략 지연 문제와도 맞물렸다. 애플은 2022년 오픈AI 챗GPT 등장 후 생성형 AI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자체 프런티어 모델 개발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했고, 메타 등 경쟁사로 핵심 인력이 이동하는 일도 이어졌다. 지난해 12월에는 AI 부문을 이끌던 존 지아난드레아도 퇴사했다. 애플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외부 AI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했다. 2024년 오픈AI와 손잡고 시리에 챗GPT를 연동했고, 올해 1월 구글과 협력 범위를 넓혀 제미나이 모델과 구글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기로 했다. FT는 "애플 투자자는 새 AI 기능이 신형 아이폰 교체 수요를 자극하고 AI 구독 모델로 서비스 매출을 끌어올릴 발판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고 봤다.

2026.05.06 11:16김미정 기자

CU, 주류 유튜버 '술익는집'과 협업…크래프트 맥주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주류 유튜버 '술익는집'과 서울 대표 브루어리 '서울브루어리'와 함께 개발한 크래프트 맥주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술익는집'이 상품 기획 과정에 직접 참여해 서울브루어리의 베스트 셀러 맥주를 재해석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상품은 '서울 코리언 라이스 라거'와 '서울 캘리포니아 커먼' 2종이다. 라이스 라거는 몰트와 쌀을 블렌딩한 서울브루어리의 대표 라거로 독일산 몰트의 깊은 바디감과 국내산 쌀의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캘리포니아 커먼은 에일 특유의 풍미로 시작해 라거처럼 깔끔하게 마무리되며, 프리미엄 홉의 은은한 허브 향과 구운 몰트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 두 상품 모두 500㎖ 기준 6300원이며 3캔 구매 시 1만 2900원이다. CU는 최근 개성과 스토리를 중시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인플루언서 및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한 협업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실제 CU가 인기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협업해 선보인 재패니즈 스타일 라거 '마츠다 비어 캔맥주'는 출시 한 달여 만에 약 8만캔이 판매됐다. 황철중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이번 상품은 주류 전문가의 색다른 기획력과 개성 있는 브루어리의 양조 기술을 결합해 만든 완성도 높은 크래프트 맥주”라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전문성과 스토리를 결합한 차별화 상품으로 새로운 주류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0:24김민아 기자

리워드 광고 기업 미스트플레이, MAF 자회사 마이칩스 인수

미스트플레이가 글로벌 리워드 광고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스트플레이(Mistplay)는 글로벌 리워드 광고 플랫폼 MAF 자회사 마이칩스(MyChips SRL)을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수를 계기로 파트너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높이는 한편, 리워드 광고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리워드 광고는 모바일 UA 시장에서 핵심 채널로 자리잡았다. 구매 의향이 높은 유저를 유입시킬 수 있고, 리텐션과 인게이지먼트, 수익화 성과까지 수치로 증명된다는 점이 리워드 광고의 강점이다. 마이칩스의 합류는 미스트플레이의 로열티플레이(LoyaltyPlay)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광고주에게 다양한 UA 채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이칩스는 북미·아시아태평양·유럽 전역의 수백 개 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광고주가 새로운 이용자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마이칩스가 미스트플레이의 로열티플레이 네트워크에 통합되면 미스트플레이는 보다 폭넓은 앱 생태계에서 리워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미스트플레이는 리워드 앱(Play-and-Earn) 모델의 선구자로,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및 앱 퍼블리셔에게 리워드 광고 및 수익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체 AI 엔진과 리워드 앱 모델을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이용자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한다. 2015년 설립되어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퍼블리셔와 함께 확장 가능한 리워드 기반 인게이지먼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트리샤 한(Tricia Han) 미스트플레이 CEO는 “지난 10년간 미스트플레이는 이용자의 시간과 참여에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 게임 참여도 향상, 광고주 성과 개선, 건강한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입증해 왔다”며 “MAF 팀 역시 같은 믿음을 바탕으로 뛰어난 비즈니스를 구축해왔다. 양사의 결합은 리워드 모델이 광고의 미래임을 더욱 공고히 하고, 광고주와 퍼블리셔,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카르도 푸치(Riccardo Fuzzi) MAF CEO는 “MAF의 향후 방향을 두고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미스트플레이는 분명히 달랐다. 로열티와 이용자의 장기적 가치를 리워드 광고의 핵심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우리와 방향성이 일치했고, 10년에 걸쳐 쌓아온 신뢰가 이를 증명하고 있었다”며 “양사의 제품은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이 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시각도 같다. 이번 결정은 우리가 구축해 온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6 10:21이도원 기자

컬리, 네이버 대상 330억원 유상증자…"기업가치 2.8조원"

컬리는 네이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컬리는 3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발행 예정 주식은 보통주 49만8882주, 발행가는 주당 6만6148원이다. 네이버는 발행 예정 신주 전량을 인수하고, 컬리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발행가액은 컬리의 최근 투자 라운드를 기준으로 양사 합의를 통해 결정했다. 이를 통해 인정받은 컬리의 기업가치는 약 2조8000억원이다. 네이버의 컬리 지분율은 기존 5%에서 6.2%로 확대된다. 컬리는 이번 유상증자로 약 33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확보한 지금은 물류 인프라 확충과 신사업 추진 등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컬리와 네이버는 지난해 4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이후 같은 해 9월 온라인 장보기 전문관 '컬리N마트'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선보였다. 컬리 물류 자회사 컬리넥스트마일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브랜드스토어 상품의 샛별배송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로 네이버는 김슬아 대표보다 컬리 지분이 많아지게 됐다. 김 대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컬리 지분 5.70% 보유했다. 같은 기간 컬리의 최대 주주는 지분 13.45%를 보유한 MKG 아시아 유한회사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힐하우스 캐피탈 9.90%, 세콰이어캐피탈 8.49%, 디지털스카이테크놀로지 8.47%, 애스펙스마스터펀드 7.07%, 김 대표 5.70%, 오일러 캐피탈 5.61% 순이다. 김 컬리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시너지 창출과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0:12박서린 기자

바디프랜드, '강남드림빌 보육원'서 나눔활동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강남드림빌 보육원'을 방문해 음식과 영양간식 등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나눔 활동을 위해 바디프랜드 사내 직원복지팀(F&B 담당) 임직원이 LA갈비와 치킨, 쿠키 등을 직접 조리했다. 롤 케이크, 유기농 주스, 단백질 음료 등 아이들 건강을 고려한 영양간식도 함께 전달했다. 바디프랜드와 강남드림빌 보육원의 인연은 지난 2016년 시작됐다. 올해로 11년째다. 회사는 매년 어린이날과 설, 추석 등 명절에 임직원이 직접 만든 음식과 생활용품을 정기 후원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정기 음식 후원 외에도 보육원의 시급한 필요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보육원 원아의 이동용 차량 구입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 바자회에 미니 마사지건, 스마트 체중계, 핑거 필로우 등 소상품들을 지원해 기금 마련을 도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인류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한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10:06전화평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美 주요 도시서 채용행사 개최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콘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박사급 인재 50여명을 초청해 회사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문화를 홍보하는 채용 프로그램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개최하는 '디스플레이 위크'가 지난 3일부터 LA에서 열리고 있는데, 이와 연계해 LA 인근 대학 박사급 인재를 초청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주형 중소형사업부장 부사장은 '인공지능(AI)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만남,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열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이주형 부사장은 차세대 기술 혁신 여정 동참을 제안했다. 테크 세션에서 이호중 중소형사업부 상품기획팀장 부사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주요 기술 혁신 성과를 소개하고 AI 시대에 발맞춘 미래 기술과 제품 전략을 공유했다. 테크 포럼은 전통 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경영진과 엔지니어가 학생들과 식사하며 소통하는 네트워킹 형식으로 기획했다. 학생들은 회사 조직 문화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전공이 삼성디스플레이의 어떤 부서, 직무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맞춤형 상담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7일 샌프란시스코 새너제이를 시작으로 6월 중부(시카고), 동부(보스턴), 남부(애틀랜타) 등 주요 거점 도시를 돌며 '찾아가는 채용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박사급 인재 수십명을 초청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미국 내 채용 프로그램 확대는 해외 우수한 공학 인재를 선제 확보해 경쟁사와 기술 초격차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매년 10월 일본에서도 주요 경영진이 주관하는 테크 포럼을 개최해왔다. 지난 2022년 이후 지난해까지 3년간 북미, 일본 등에서 수백명이 채용 행사에 참여했다. 이주형 부사장은 "AI 시대에 맞춰 빠르게 변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할 열쇠는 결국 '사람'에 있다"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우수 인재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새로운 미래를 주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6 10:00이기종 기자

삼진제약-온택트 헬스,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국내 독점 공급 협약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ONIX HEALTH'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하게 된 삼진제약은 이를 기반으로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사업 협력을 본격화하게 된다. 또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기관 내 SONIX HEALTH 도입 확대 및 공동 마케팅 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AI 기반 심장초음파 자동 분석 솔루션 SONIX HEALTH는 2025년 말 기준 국내외 3000여개 의료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미국 FDA 510(k) 허가 및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모두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기술력과 안정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심장초음파 판독은 검사자의 숙련도와 주관적 판단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평균 60~90분이 소요되는 고비용 검사라는 한계가 있었지만, SONIX HEALTH는 '원클릭 기반의 AI 자동 분석'을 통해 이러한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검사 시간을 70% 이상 단축해 의료 현장에서의 검사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술적 성능면에서도 세부적으로 다수의 임상 연구 및 논문을 통해 입증된 영상 분류 정확도는 ▲B-mode 96% ▲Doppler 99% ▲M-mode 100%에 달하며, 좌심실 변형(LV GLS) 자동 분석의 상관계수는 ▲0.97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정량적 측정과 정성적 평가를 중심으로 ▲판독 요약(Summary) ▲처방 및 전원 추천(Rx & Referral)까지 검사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으로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삼진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의약품 사업 영역을 넘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심전도 홀터 모니터링 기기 'S-Patch Ex' 등으로 쌓아온 헬스케어 디바이스 역량에 이번 'SONIX HEALTH' 독점 공급을 더해, 심혈관 진단 솔루션 라인업을 한층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장혁재 온택트헬스 대표는 “삼진제약과의 협약을 통해 SONIX HEALTH의 국내 시장 확대를 본격화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양사 협력으로 1차 의료 현장의 심장초음파 진단 수준은 더욱 높아질 것이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이번 협약은 삼진제약이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내딛는 중대한 전략적 발걸음”이라며 “온택트헬스의 혁신적인 AI 기술과 삼진제약이 보유한 방대한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심장 질환의 조기 진단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이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6 09:49조민규 기자

"공장 자율제조 에이전트 AI, 상호 소통하며 지능적 분업 가능"

작업 현장에서 로봇에 "저기 빨간 부품 가져와"라고 명령하면, 이를 알아듣고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이 AI는 군집 명령도 서로 소통하며 수행한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이주경 인공지능연구센터 이주경 선임연구원이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여러 AI 로봇이 협업, 공정을 운영하는 '자율제조 다중 에이전트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주경 선임은 전화통화에서 "기존 AI는 '저기'라는 개념을 주변환경과 매치시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헤매기 일쑤였다"며 "이 기술은 지역 제조 기업 숙련공 부족 문제를 해결할 '구원투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선임은 비효율적인 기획이나 협업 실수, 안전성에 대해 "시스템 작업 지시를 프롬프트로, 매뉴얼에 따라 관리한다. 에러 해결법을 에이전트로 구성해 놨다"며 "안전성도협동로봇안전표준을 준용하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정부 '글로컬대학30' 사업 일환으로 개발했다. 기존 공장 자동화 로봇은 전문가가 미리 입력한 코딩대로만 움직이는 '수동적인 기계'였다. 작업 환경이 조금만 바뀌거나 새로운 부품이 들어오면, 엔지니어가 수일간 밤을 새우며 코드를 다시 짜야 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AI가 명령을 이해하고, 최적의 작업 계획을 스스로 수립하는 '에이전틱 AI'를 개발했다. 최대 장점은 '다중 에이전트'를 통한 지능적 업무 분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언어 담당 에이전트가 명령을 내리면 시각(비전) 담당과 로봇 제어 에이전트가 서로 소통하며 역할을 분담한다. 이주경 선임은 "그라운딩(현실 인식) 기술 한계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이 선임은 ▲언어 에이전트가 작업 의도를 파악하고 ▲비전 에이전트가 카메라로 사물의 정확한 3차원 좌표를 분석해 제어 시나리오를 생성하며 ▲로봇 에이전트가 전달받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오차 없이 정밀하게 동작하는 등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이 가능하다고 부연 설명했다. 무엇보다 복잡한 코딩 없이 명령어 한마디면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전문가가 일주일 내내 매달려야 했던 공정 재설정 작업도 1시간 이내로 줄일 수 있다. 처음 보는 물체나 환경에도 즉각 적응한다. 공정 변경에 따른 추가 소프트웨어 개조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이주경 선임은 "이번 성과는 구글, 엔비디아, 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경쟁하는 'VLA(비전-랭기지-액션)' 분야에서 거둔 성과"라며 "거대모델이 무거워 거동이 어렵지만, 이 기술은 제조 현장에 맞게 경량화·모듈화해 실제 공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현장 적용성'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편 KERI와 국립창원대는 이번 융합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을 지역 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고급 AI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6.05.06 09:00박희범 기자

이랜서, '청년 일자리 지원' 선정…AI 인재 육성 본격화

IT 프리랜서 매칭 플랫폼 기업 이랜서(Elancer, 대표 박우진)가 정부 주관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며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육성과 채용 확대에 본격 나선다. 6이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산업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으로,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기업당 최대 5명의 청년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 정부가 인건비 및 교육·훈련 등을 지원,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 이랜서는 이번 사업에서 최대 채용 인원인 5명을 모두 선발할 수 있는 기업에 선정됐다. 회사는 단순히 인력 충원 기회를 넘어, 회사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 역량과 조직 안정성,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랜서는 약 26년간 축적한 IT인재 매칭 데이터와 검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적인 프리랜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기존 매칭 서비스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 추천 시스템, 프로젝트 자동 매칭, 커리어 분석 등 AI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했다. 이러한 전략적 방향성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정부는 이번 사업에서 채용 규모보다 '미래 산업과의 연계성'을 중요하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서는 방대한 엔지니어 데이터와 실제 프로젝트 수행 이력을 기반으로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이를 통해 기업과 인재 간 매칭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는 인공지능이 실질적인 산업 생산성과 연결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우진 이랜서 대표는 “이번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선정은 회사가 추진해온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전략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선발된 인재들이 단순히 실무 경험을 넘어 AI 기술을 직접 개발하고 고도화하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하는 청년 인재들은 AI 모델 개발, 데이터 분석, 매칭 알고리즘 고도화, 플랫폼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할 예정"이라면서 " 특히 실무 중심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단기간 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인공지능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랜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AI 인재 채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히 정부 지원에 의존하는 구조를 넘어, 자체적인 투자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인공지능 인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AI 매칭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이랜서의 이번 선정은 채용 지원을 넘어 산업 구조 변화의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즉, 과거에는 단순 인력 중개 중심이었던 프리랜서 플랫폼이 이제 인공지능 기반의 고도화된 매칭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데이터와 기술을 동시에 보유한 기업이 경쟁 우위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이랜서는 이번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단순한 채용 기회가 아닌, 미래 성장 전략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청년 인재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박 대표는 "이번 선정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책적 의미를 넘어, 국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의 확장과 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례"라면서 "이랜서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AI 인재를 육성하고, 또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어 "AI 기술과 실제 인력 매칭 데이터를 동시에 가진 기업은 많지 않다"면서 "이랜서처럼 장기간 축적한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6.05.06 07:00방은주 기자

AWS 기반 HUMAIN ONE,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대규모로 구축, 배포 및 관리하기 위한 업계 최초의 엔터프라이즈급 운영 체제 제공

이번 협력으로 HUMAIN ONE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전 세계 조직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운영 모델 지원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5월 5일 /PRNewswire/ -- 5월 4일 전 세계에 풀스택 인공지능(AI) 역량을 제공하는 PIF 산하 기업 휴메인(HUMAIN)이 전 세계 기업의 AI 도입을 가속하기 위한 신규 이니셔티브인 HUMAIN ONE을 통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와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동종 최초의 생성형 AI 엔터프라이즈 운영체제인 HUMAIN ONE은 조직 운영 방식을 새롭게 정의할 예정이다. HUMAIN ONE, Powered by AWS, Will Be the Industry's First Enterprise-Grade Operating System for Building, Deploying, and Governing Autonomous AI Agents at Scale 이번 협력은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내 AWS 리전(AWS Region)의 향후 출범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된다. 모든 AWS 리전과 마찬가지로 AWS 사우디 리전은 최고 수준의 가용성, 보안, 규정 준수 및 데이터 보호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데이터 센터 클러스터로, 모든 규모의 조직이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주권 중심 설계(sovereign-by-design) 접근 방식을 통해 왕국 전역의 규제 산업을 위한 주권적 생성형 AI 배포를 지원할 것이다. HUMAIN ONE은 또한 전 세계 AWS Marketplace에서 제공되어, 전 세계 고객이 해당 운영체제에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력은 휴메인의 AI 혁신과 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및 고급 생성형 AI 역량을 결합한다. 양사는 전 세계 기업과 정부가 파편화된 애플리케이션 기반 생태계에서 통합형 생성형 AI 기반 에이전트형 운영 모델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휴메인의 타렉 아민(Tareq Amin) 최고경영자(CEO)는 "엔터프라이즈 AI는 조직이 더 이상 실험이 아니라 대규모의 측정 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변곡점에 도달했다. 이를 위해서는 업무 수행 방식에 대한 근본적으로 새로운 운영 체제가 필요하다. AWS와의 파트너십은 HUMAIN ONE이 이러한 약속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글로벌 도달 범위를 제공한다. 우리는 함께 기업들이 파일럿 단계에서 벗어나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에 내재화되고 전 세계적으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완전한 규모의 프로덕션급 생성형 AI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AWS의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EA) 총괄인 타누자 랜더리(Tanuja Randery) 부사장은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기술은 AI 혁신과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하는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구축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휴메인과의 확대된 협력이 의미하는 바다. 휴메인과 같은 혁신 기업들은 AI 개발과 배포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AWS는 이러한 기업과 협력해 중동 및 그 너머 지역의 개발자와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가장 진보된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제공하고, 포부를 실질적인 기업 성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데이터 주권 및 규제 준수를 핵심으로 구축된 AWS 기반 HUMAIN ONE은 조직이 거버넌스나 통제력을 훼손하지 않고 조직 전반에서 에이전틱 생성형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생성형 AI 운영체제는 개발,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및 거버넌스를 하나의 일관된 시스템으로 통합한다. 핵심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다. • HUMAIN Code – 생성형 AI 제품을 설계, 구축 및 배포하기 위한 개발 워크스페이스 • HUMAIN Guardian – 성능, 신뢰성 및 지속적 검증을 보장하는 품질 보증 엔진 • HUMAIN Eye – 생성형 AI 시스템 전반의 위험을 탐지, 모니터링 및 완화하도록 설계된 자동화 보안 엔진 • H2O Platform + SDK – HUMAIN Code 내에서 지능형 에이전트의 생성과 오케스트레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개발자 툴킷 • HUMAIN Fabric – 기업 전반의 데이터 수집, 처리 및 거버넌스를 지원하는 확장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 HUMAIN ONE은 AWS를 통해 39개의 글로벌 리전과 123개의 가용 영역 전반에서 확장 가능한 컴퓨팅 및 고급 생성형 AI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산업과 지역 전반의 배포를 지원할 예정이다. HUMAIN ONE은 검증된 AWS Marketplace를 활용해 전 세계 기업에 제공되며, 고객이 기존 AWS 환경 내에서 해당 운영 체제를 더 빠르고 쉽게 배포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월 4일 발표는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2025년 5월 발표된 사우디아라비아 내 AI 인프라, AWS 서비스, AI 교육 및 인재 개발에 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다는 공동 계획을 진전시키는 것이다. 휴메인 소개 PIF 산하 기업인 휴메인은 네 가지 핵심 영역에 걸쳐 풀스택 AI 역량을 제공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이다. 네 가지 핵심 영역은 차세대 데이터 센터, 초고성능 인프라 및 클라우드 플랫폼, 아랍권에서 개발된 세계 최고 수준의 아랍어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포함한 고급 AI 모델, 그리고 심층적인 산업 인사이트와 실제 실행 역량을 결합한 혁신적 AI 솔루션이다. 휴메인의 엔드투엔드 모델은 공공 및 민간 부문 조직을 모두 지원하며, 산업 전반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인간과 AI의 협업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다. 산업별 AI 제품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는 가운데, 지식재산 개발과 글로벌 인재 리더십에 초점을 둔 핵심 사명을 바탕으로 휴메인은 국제 경쟁력과 기술적 탁월성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미래 예측 진술: 이 보도자료에는 현재의 기대와 가정에 근거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될 수 있다. 실제 결과는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중대한 차이를 보일 수 있다. 휴메인은 이러한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문의처: 하나 네멕(Hana Nemec), 커뮤니케이션 및 PR 총괄pr@humain.com 휴메인 팔로우: X | 링크드인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71831/AWS_HUMAIN_ONE.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971832/HUMAIN_Logo.jpg?p=medium600

2026.05.06 03:10글로벌뉴스

SOFTSWISS와 루벤스 바리첼로, 파트너십 3년 차 돌입

iGaming 업계에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 SOFTSWISS가 루벤스 바리첼로 라틴아메리카 담당 비상임 이사와 파트너십 2주년을 기념했다 상파울루, 브라질, 2026년 5월 5일 /PRNewswire/ -- 지난 2년간 루벤스 바리첼로(Rubens Barrichello) 이사와 협력하며 브라질 내 입지를 획기적으로 강화한 B2B 기술 제공업체 SOFTSWISS의 2026년 1분기 총 베팅 규모가 2025년 1분기 대비 65%, GGR은 64% 증가했다. 2 Years of Partnership: SOFTSWISS & Rubens Barrichello 또한 회사는 현지 입지를 단일 대표 체제에서 비즈니스 개발, 고객 관리, 마케팅에 집중하는 전담팀 체제로 확대했다. 이러한 확장은 고객 서비스를 개선해 역내 전반에서 시의적절한 지원과 프로젝트 납품을 보장한다. 브라질에서 가장 잘 알려진 레이싱 인물 중 한 명인 바리첼로 비상임 이사는 회사를 현지 시장과 연결하고, 교육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며, 파트너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2025 퓨처컴(Futurecom 2025)과 2026 BiS SiGMA 남미(BiS SiGMA South America 2026)를 비롯한 주요 업계 행사에서 SOFTSWISS를 대표했다. 루벤스 바리첼로 이사는 "생산적인 파트너십에 만족한다. 협력 3년 차에는 우리가 시작한 일을 계속 발전시키는 데 집중할 것"이라면서 "레이싱 경험을 통해 팀이 파트너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이는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면서도 실질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SOFTSWISS는 C레벨 경영진과 여러 차례 전략 세션을 진행한 뒤 2026년 핵심 비즈니스 목표를 정의했다. 우선순위 중 하나는 루벤스 바리첼로 이사의 다학제적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솔루션을 더 빠르게 제공해 제품 개발을 가속하고 전 사업 기능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다. SOFTSWISS의 이반 몬틱(Ivan Montik) 창립자는 "평생 레이싱 팬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트랙에서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에서도 밀리초가 성공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장거리에서는 속도와 정확성이 더욱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루벤스가 우리의 일상 업무에 불어넣는 영감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업계에서 우리의 입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우리를 전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집중은 이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SOFTSWISS 팀은 단 두 달 만에 새로운 B2B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iGaming 운영사가 고정 배당률 모델을 통해 실제 세계의 이벤트 기반 베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익숙한 사업 영역 안에서 변화하는 이용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한다. SOFTSWISS 소개 SOFTSWISS는 iGaming 업계를 위한 혁신적 솔루션 개발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국제 기술 기업이다. SOFTSWISS는 iGaming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종합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70260/SOFTSWISS_Rubens.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2866432/5947538/SOFTSWISS_Logo.jpg

2026.05.06 01:10글로벌뉴스

평생의 청사진: 힐스 '월드 오브 더 키튼(World of the Kitten)' 보고서, 수의사와 반려인에게 중요한 첫 1년의 길잡이

획기적인 보고서, 새끼 고양이 시기를 1년이라는 핵심 발달 발달기로 규정하고 장 건강, 선제적 수의학 관리, 보호소 지원에 관한 새 연구 결과 소개 오버랜드파크, 캔자스, 2026년 5월 5일 /PRNewswire/ -- 글로벌 과학 영양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힐스 펫 뉴트리션(Hill's Pet Nutrition, 이하 힐스)이 '월드 오브 더 키튼 보고서(World of the Kitten Report)'를 발표하며 고양이 건강의 새 기준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기존의 '월드 오브 더 캣(World of the Cat) 보고서'를 발전시킨 안내서로 새끼 고양이의 최적 성장, 영양, 사회화, 수의학적 관리에 관한 전문가의 식견이 종합적으로 또 근거 중심으로 담겨 있으며 전 세계 고양이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 Hill's Pet Nutrition World of the Kitten Report 이 보고서는 힐스의 고양이 전문 수의사 리사 레스틴(Lisa Restine, DVM, DABVP(Feline))씨가 집필했으며, 국제 고양이 보호 단체 인터내셔널 캣 케어(International Cat Care, iCatCare)와 힐스 고양이 자문팀(Hill's Cat Advisory Team, C.A.T.)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C.A.T.는 전 세계 고양이 전문 수의사, 행동학자, 영양학자로 구성된 협력체다. 이번 보고서에는 새끼 고양이 돌봄의 모범 사례가 명확히 제시돼 있고 반려인, 수의사, 보호자, 동물복지단체 등 어린 고양이가 평생 건강하도록 지원하는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 레스틴씨는 "이번 보고서는 사후 대응 중심의 치료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근거 기반의 건강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생후 첫 1년 동안 특히 필요한 영양과 생물학적 요구사항을 이해하면 고양이 건강 결과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힐스는 이 12개월 전체를 핵심 소아기 기간으로 규정하고 초기 백신 접종을 넘어 새끼 고양이의 신체적•정서적 발달 요구를 충족하는 데 초점을 둘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는 인터내셔널 캣 케어(iCatCare), 미국동물병원협회(American Animal Hospital Association, AAHA), 고양이 수의학협회(Feline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FelineVMA)의 지침에도 부합하는 것이다. 그 외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요 영양 기준: 고양이 소아기 영양은 정교한 과학으로, 단백질과 지방의 균형, DHA와 같은 필수 지방산, 최적화된 미네랄 비율이 새끼 고양이의 빠른 성장 발달을 위한 핵심 기반이다. 마이크로바이옴 혁신: 힐스의 ActivBiome+ 기술은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해 발달 중인 면역 체계를 지원하는 데 영향을 준다. 업데이트된 관리 기준: 글로벌 전문가의 의견과 같이 평생 면역력 향상을 위해 기존 1년 부스터 접종 대신 생후 26주(6개월) 시점에서 추가 접종이 권장된다. '픽스 바이 파이브(Fix by Five)' 운동: 생후 5개월 이전 중성화 수술 시 유선암 위험이 91% 낮아지며 보호소 과밀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보호소 영향: '키튼 시즌(Kitten Season)' 문제가 심각하다. 체계적인 위탁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신생 고양이 생존율을 최대 95%까지 높일 수 있다. '월드 오브 더 키튼 보고서 2026' 전문은 hillsvet.com/feline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의 전문가는 힐스 베터리너리 아카데미(Hill's Veterinary Academy)를 통해 RACE 인증 고양이 교육 프로그램에도 접근할 수 있다. 힐스 펫 뉴트리션 소개 힐스 펫 뉴트리션은 75년이 넘는 역사를 바탕으로 방대한 연구와 과학적 이해를 통해 반려동물에게 최적의 영양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수의사, 박사급 영양학자, 식품 과학자 220여명으로 구성된 팀이 반려동물 건강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 힐스는 처방식 치료 영양 제품과 과학식 웰니스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해당 제품은 전 세계 동물병원 및 반려동물 전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HillsP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멜리사 체스넛(Melissa Chesnut)글로벌 기업 커뮤니케이션 디렉터mediacontact@hillpset.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70990/Hill_s_Pet_Nutrition__2026_Hill_s_Pet_Nutrition_World_of_the_Kitten_Report.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48384/Hills_Transforming_Lives_Logo.jpg?p=medium600

2026.05.05 19: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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