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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영남이공대학교, AX전환과 AI 인재양성 협력

틸론(대표 최백준)과 영남이공대학교가 AI 대전환(AX)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과 청년들에게 공정한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산학협력을 목적으로 'AI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8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틸론의 혁신적인 가상화 기술력과 영남이공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연계, 산업 현장에서 즉각 활약할 수 있는 'AI 인프라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백준 틸론 대표를 비롯해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 권기홍 교학부총장, 기획처장, AI융합대학 학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정부·교육부·노동부로부터 특화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은 '산업체 위탁 취업연계 사업'을 적극 확장하고 있다. 특히 기업 주문 인원이 작년 600명에서 올해 1000명으로 급증하고 협약 고등학교가 전국으로 확산함에 따라, 100% 온라인 교육 한계를 극복할 돌파구로 'AI 접목 교육'을 구상해 왔다. 이런 혁신에 힘입어 입학정원 100% 달성을 5년간 이어오는 성과를 달성했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고품질 AI 교육 환경 구축을 희망, 디지털 배지와 AI 인증제 도입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지방 전문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대구·경북 지역 학생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향후 대학 연합을 통한 비용 분담 및 확산 모델도 제안했다. 이에 틸론은 자사의 AI 개발·교육 플랫폼 '티스테이션(T-station)' 기반의 대학 AI 도입 모델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티스테이션은 틸론이 국내 주요 대학에 성공적으로 도입한 AI 추론 및 개발과 교육이 원격에서도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이다. 최근 하드웨어 구매 비용이 전년 대비 급격히 상승한 상황에서, 대규모 서버 구매 없이 유저당 월 라이선스 과금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효율적인 '연합체 서비스' 구조가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채용 시장이 학벌 중심에서 'AI 활용 능력'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틸론은 대학 AI 교육의 핵심 키워드로 ▲토큰 맥싱(Token Maxing, 효율적 토큰 사용 능력을 평가·학점 등에 반영)과 ▲메가 프롬프트를 활용한 자기만의 AI 서비스 제작 역량을 꼽았다. 실제 성공 사례로 소개된 틸론의 AI 교육 모델은 학생별로 GPU를 할당하고, 로그인 시 토큰 사용량을 가시화해 교수와 학교 관리자가 모니터링할 수 있게 지원한다. 학생들은 마지막 학기에 LLM(거대언어모델)과 VLM(시각언어모델) 기반의 해커톤을 통해 각 팀별 특화된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평가를 수행, 교수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평가를 객관화할 수 있다. 양 기관은 거창한 거버넌스 구축에 앞서, 학교와 학과를 대표할 수 있는 시범 과목을 먼저 지정해 빠르게 실행에 옮기기로 뜻을 모았다. 틸론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남이공대학교 전용 'AID(AI 개발·교육) 단계별 구축 방안'을 제안하고 'GPU 가상화'기술 기반의 첨단 AI 교육 플랫폼을 표준화해 가자는 목표를 공유했다. 틸론 최백준 대표는 "이제 글로벌 채용 시장의 패러다임은 단지 스펙만이 아닌, '실무에서 에이전트 AI를 얼마나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가'로 완벽히 재편됐다"면서 "전문대학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대구·경북 지역 청년들에게 평등하고 공정한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남이공대학교가 추진하는 '학생별 GPU 할당', '토큰 활용 환경'과 'AI 서비스 제작 중심' 교육 모델이 강력한 성공 사례가 되도록 틸론의 독보적인 가상화 기술력과 경험을 아낌없이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틸론은 "영남이공대학교가 체결한 이번 MOU 목표가 달성되면 전문대학교 특성을 살린 AX전환 및 AI 교육의 표준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지역소멸 위기에서 지방에 있는 전문대학의 교육이 AI 중심으로 전환될 수 있다면 인재의 정주여건 제공, 학교의 경쟁력 제고, 우수인력 및 해외인력 유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0 16:17방은주 기자

ICT 양부처, AI·디지털 규제 맞손...미디어발전위 설치 적극 협력

인공지능(AI)과 미디어, 디지털 규제 정책을 두고 ICT 양 부처가 뜻을 모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서울 광화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차관급 인사가 참여하는 정책협의회 착수회의를 열었다. 옛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미래창조과학부(현 과기정통부)와 분리된 뒤 유사 정책을 다루는 두 기관은 ICT 분야 정책협의회를 꾸려왔다. 방통위 조직이 폐지된 뒤 방미통위가 신설된 이후 정책협의회는 이날 처음 마련됐다. 각각 통신 사전, 사후 규제를 맡고 미디어와 디지털 이용자 보호 등의 중첩된 이슈에 따라 다른 부처 간 협의보다 긴요한 정책 조율이 필요한 분야다. 이에 따라 차관급 정책협의회는 반기별로 개최하고, 신속한 논의가 필요한 경우 수시로 연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미디어와 OTT, 디지털 규제와 이용자 보호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모니터링 데이터를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예팀에 AI학습용으로 제공하고, 방미통위가 지난해 구축한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일부를 과기정통부가 운영하는 AI허브에 제공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미디어 분야에서는 과기정통부에서 지난해 출범한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에 방미통위가 참여하고, 양 부처가 OTT와 FAST 관련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과 국제OTT포럼 등 각자 개최하는 사업도 연계 협력키로 했다. 특히 미디어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미디어발전위원회 설치 등에도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AI 서비스 확산과 증가하는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응해 이용자를 더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은 “방송 미디어 통신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는 관점에서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전략을 함께 모색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산업 혁신과 성장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미디어 공공성과 다양성, 신뢰 또한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안심하고 AI와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은 앞으로도 더욱 중요해졌는데 이러한 과제들은 어느 한 부처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오늘 협의체가 이러한 공동의 과제를 보다 구체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은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ICT라는 지붕 아래 한 가족인 두 부처가 모인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과기정통부와 방미통위는 마치 수레의 두 바퀴처럼, 한 바퀴만으로 수레가 굴러가지 않는 것처럼, 잘 협력해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잘 이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양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16:06박수형 기자

SK이노, 울산 제조업 '피지컬 AI' 전환 힘 보탠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가 울산시 등과 손잡고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AI 강소기업 육성 지원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10일 울산 남구 CK아트홀에서 울산시, 울산상공회의소,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와 함께 '울산 AI 강소기업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울산포럼'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 가속화와 AI 기업 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제조업체와 AI 솔루션 기업 등 20여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울산시가 제조업 AX 전환 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중소기업 대상 GPU 인프라 구축과 AI 실증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지역 AI 기업과 제조기업 관계자들은 설계·공정 제어 등 핵심 엔지니어링 분야로 확대되는 AI 활용 트렌드를 공유하고, 데이터 비표준화와 높은 실증 비용, AI 융합 인재 부족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참석 기업들은 제조 현장에 AI를 확산하기 위해 실증 지원 확대와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데이터 표준화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과 울산시는 이번 토론회와 현장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열리는 '2026 울산포럼'에서 제조업 AX 가속화 전략과 AI 기반 지역 산업 혁신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울산포럼은 민·관·학의 전략적 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울산시 미래산업박람회인 'WAVE'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10 15:20류은주 기자

델, 한국지사 리더십 개편…김경진 회장·유상모 사장 체제 출범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에서 20년 이상 사업 성장을 이끌어온 김경진 총괄사장이 회장으로 승진한다. 회사는 한국 시장 리더십 개편을 단행해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데이터 인프라 중심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델은 김경진 총괄사장을 회장으로 임명하고 유상모 부사장을 신임 한국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한국 시장 내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김경진 회장은 1999년 델 테크놀로지스에 합류한 이후 한국 마케팅 총괄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업전략 프로그램 총괄, 본사 수석부사장, 한국 총괄사장 등을 역임했다. 20년 넘게 국내 주요 고객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한국 시장에서 델의 입지를 확대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는 회장으로서 전략적 자문과 고객·파트너 관계 강화에 집중하며 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임 유상모 사장은 2000년 입사 이후 고객 및 제품 영업, 마케팅, 파트너 비즈니스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거쳤다. 2012년 한국 마케팅 총괄, 2014년 스토리지 영업 총괄을 맡았으며 통신·제조·서비스 고객군 영업을 이끈 데 이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ISG) 사업부를 총괄했다. 델은 유 사장이 축적한 인프라 사업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리더십 개편은 AI 시대 핵심 사업으로 부상한 데이터센터·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델은 최근 AI 서버와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왔으며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 AI 전환(AX) 수요 확대에도 대응하고 있다. 델은 이번 인사로 김 회장이 대외 협력과 전략 수립을 맡고 유상모 사장이 사업 운영을 총괄하는 체제를 구축해 한국 시장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AI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고객·파트너 생태계 확대와 데이터센터 사업 강화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델 테크놀로지스 측은 "이번 리더십 개편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AI·클라우드·인프라 전반에 걸친 폭넓은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 혁신 여정을 지원하고 한국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과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0 15:12한정호 기자

스노우플레이크, 톰슨 로이터 워크로드 처리 '3.4배' 개선

스노우플레이크가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장 까다로운 영역으로 꼽히는 규제 산업에서 엔터프라이즈 AI 적용을 확대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톰슨 로이터가 자사 솔루션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AI 및 데이터 플랫폼을 대규모로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법률·세무·규제 콘텐츠 기업인 톰슨 로이터는 2021년부터 엔터프라이즈급 거버넌스·보안 역량과 확장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통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스노우플레이크를 활용해 왔다. 3만 7500여 개 거버넌스 기반 테이블과 350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한 단일 보안 데이터 환경을 구축하고, 내부 플랫폼 '마이 데이터 스페이스'를 운영해 조직 전반에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제품을 개발·공유 중이다. 데이터 엔지니어, 분석가, 비즈니스 리더 등 1500명 이상 임직원이 스노우플레이크를 통해 거버넌스가 적용된 데이터에 접근해 업무에서 도움받고 있다. 톰슨 로이터는 스노우플레이크 코딩 에이전트 코코(기존 코텍스 코드)를 활용해 레거시 시스템을 스노우플레이크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현대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코코는 거버넌스 환경 내 개발 과정을 간소화해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면서 AI 및 데이터 혁신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코카운슬, 웨스트로 등 주요 제품을 지원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통합되면서 핵심 워크로드 처리 속도가 최대 3.4배 빨라졌다. 기업 차원에선 정적인 보고 방식에서 준실시간 인사이트 기반 운영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크리스티안 클레이너만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은 "톰슨 로이터는 단일 플랫폼에서 AI와 거버넌스를 함께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 중"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환경을 구축해 각 팀이 더 빠르게 움직이고 비즈니스 전반에 AI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6.06.10 14:37이나연 기자

넷마블, PC·콘솔 신작 '이블베인' 개발자 노트 공개…출시 전 소통 행보 박차

넷마블이 PC·콘솔 기반의 3인칭 협동 액션 신작 '이블베인'의 개발자 노트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며 출시 전부터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인 다크 판타지 세계관의 신작 '이블베인'의 세부 연출 요소와 기획 방향성을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일 새롭게 공개된 개발자 노트에서는 남녀 캐릭터의 의상 디자인 방향성과 투구 표시 설정, 자연스러운 망토 연출 등 게임 내 세밀한 비주얼 구현 방식이 소개됐다. 지스타 2025에서 첫선을 보였던 이블베인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실시간 무기 교체를 통한 역동적인 전투를 핵심 재미로 내세우고 있다. 개발진은 지난 4월부터 매달 개발자 노트를 통해 거점 공간인 본부 시스템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하며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 중이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다채로운 공격 패턴으로 이용자를 압박하는 신규 보스 몬스터 나틴을 공개하며 “단순히 강력한 보스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공략을 고민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이어 개발진은 “나틴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파티 구성과 개개인의 숙련도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협동 액션의 본질적인 재미를 강조했다. 또한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이용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현재 알파 테스트를 준비 중이라는 향후 일정을 알렸다. 외부 지식재산권 협업에 대한 질문에 개발진은 “아직 개발 초기 단계라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어렵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처럼 글로벌 콘솔 시장에 도전하는 넷마블은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커뮤니티 중심의 양방향 소통을 꾸준히 전개할 방침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블베인'은 개발 초기부터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왔으며 향후 진행될 테스트를 통해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0 14:11정진성 기자

드림에이지, 신작 '알케론' PC 게이밍쇼 참가…개발 다큐멘터리 공개

드림에이지가 글로벌 대형 신작 쇼케이스 'PC 게이밍쇼 2026'에 참가해 신작 '알케론'의 세부 시스템과 개발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드림에이지는 퍼블리싱하는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을 글로벌 게임쇼 PC 게이밍쇼 2026에 출품해 게임의 핵심 정보를 담은 5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PC 게이밍쇼는 글로벌 게임 전문 매체 PC 게이머가 주관하는 대형 신작 발표 행사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알케론'의 핵심 시스템과 사후세계 기반의 독특한 세계관을 조명해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 따르면 '알케론'은 탑다운 아이소메트릭 시점에서 3인 1팀으로 타워를 등반하며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PvPvE 구조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 탱커와 딜러 같은 전통적인 직업 구분 없이 전투 중 획득한 아이템에 따라 즉석에서 이터널 빌드나 샤터드 빌드 등 자유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새롭게 개발 중인 3대3 전투 기반의 신규 모드 스파이어스의 세부 내용도 함께 소개됐다. 해당 모드는 총 3번의 패배 기회 안에서 최대한 높은 층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핵심 콘텐츠인 어센션 모드에 진입하기 전 이용자들의 원활한 적응을 돕도록 설계됐다. 끝으로 알케론 개발진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FNF(Friday Night Fight) 테스트를 언급하며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개발진은 “현재 알케론은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단계”라며 “플레이테스트에 참여해 의견을 주시면 게임 개선은 물론 커뮤니티 형성에도 직접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10 13:40정진성 기자

버스에잇, '메이플' IP 전용 AI 창작 공간 가동…'MSU 스페이스' 온보딩

버스에잇이 넥슨의 블록체인 자회사 넥스페이스와 손잡고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AI 전용 창작 공간을 선보이며 글로벌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버스에잇은 넥스페이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흥행작 메이플스토리 IP를 '버스에잇 플랫폼'에 온보딩한 'MSU 스페이스'를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3월 진행된 시드 투자를 기점으로 단순한 재무적 교류를 넘어 핵심 기술력과 유명 IP를 결합하는 본격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했다. 이번에 'MSU 스페이스'는 원작의 상징적인 캐릭터부터 몬스터와 배경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식 자산을 플랫폼 내부에서 마음껏 꺼내 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내장된 AI 에이전트 '에이전트 8'이 텍스트 지시를 코드 데이터로 즉각 변환해,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무한 일반인도 결과물을 완성하고 전 세계로 유통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즐기기만 하던 IP를 이용자들이 직접 가공하고 키워나가는 생태계로 탈바꿈시키려는 넥스페이스의 장기적인 목표와 궤를 같이한다. 황선영 넥스페이스 CEO는 “AI가 게임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 플레이어와 빌더의 경계는 점차 유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메이플스토리 IP는 이들이 함께 창작하고 확장해 나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메이플스토리 바이브 캠프와 버스에잇과 협업한 MSU 스페이스는 창작의 장벽을 낮추고, 커뮤니티가 우리의 레거시 IP를 기반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참여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두 회사는 새로운 창작 환경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29일까지 총상금 6만 달러(약 9140만원)가 걸린 대규모 글로벌 게임잼 '메이플스토리 바이브 캠프'를 진행한다. 개발 이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장을 던질 수 있는 이번 경연은 게임의 몰입도와 커뮤니티 호응도 등 다섯 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우수작을 가려낼 예정이다. 버스에잇 측은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던 기존 게임 개발 방식을 자체 AI 기술력으로 극복해 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케빈 버스에잇 대표는 “메이플스토리급 IP로 완성도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대형 스튜디오 수준의 자본과 제작 기간, 전문 개발 인력이 필요했다”며 “MSU 스페이스는 이 높은 진입장벽을 낮추는 첫 번째 사례다. 버스에잇은 개발 배경이 없는 크리에이터와 1인 빌더도 자연어 프롬프트를 통해 실제 플레이 가능한 IP 기반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6.10 13:21정진성 기자

빛 파장으로 데이터 기억·망각 제어하는 AI반도체 구현 성공

빛 파장(색깔)으로 데이터 기억 시간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AI반도체가 처음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조새벽·양우석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와 조정호 연세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빛 파장에 따라 기억 시간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광시냅스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새벽 교수는 지디넷코리아와의 전화통화에서 "파장이 450nm대인 파란색은 망각이 쉽게 일어나고, 파장이 620nm대인 빨간색은 기억 강화가 일어나는 특성을 활용해 뉴로모픽 컴퓨팅을 구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은 근적외선(800 nm 이상 파장)을 결함이 있는(일부 양이온이 일정한 정렬에서 벗어나 틀어지는 현상) 'AgBiS₂(은비스무트황화물)'에 조사할 경우 분자층이 흡수한 전자가 트랩을 채워 전도도가 약 13배(1,320%) 증가한 장기증강(LTP) 시냅스가 만들어진다. 반대로 파장이 상대적으로 짧은 400nm대 청색광을 투사할 경우 트랩이 비워지면서 시냅스가 빠르게 약해지는 망각현상(LTD)가 나타난다. 이를 한 소자 내에서 구현한 것이 성균관대와 연세대 연구결과다. 조새벽 교수는 "빛 파장 길이에 따라 초단위 기억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 같이 조사를 반복하면,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기억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기억·연산을 동시에 처리하는 뉴로모픽(뇌 모방) 컴퓨팅이 주목받고 있다. 젼력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고, 연산속도도 빠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존 광시냅스는 학습을 강화하는 '외우기'와 망각을 유도하는 '잊기'를 같은 스위치로 조절하기 때문에, 학습이 반복될수록 기억이 한쪽으로 치우쳐 과부하가 오거나 정보가 지워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연구팀이 이 문제를 해결한 것. 특히, 광시냅스 소재인 '은비스무트황화물(AgBiS₂)'가 원자 배열이 어긋난 미세한 결함으로 인해 전류 흐름이 느려지는 특성을 역이용했다. 조 교수는 "이는 전원을 꺼도 정보를 기억하는 '천연메모리'가 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이 연구결과를 향후 학습 균형을 유지하는 저전력 AI반도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2026.06.10 12:00박희범 기자

유럽 차세대 전투기 사업 좌초, KF-21 수출의 문 열릴 수 있나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최근 방위산업계를 뒤흔든 가장 큰 뉴스를 꼽으라면 단연 유럽의 미래전투공중체계인 FCAS 사업의 무산 소식일 겁니다.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이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머리를 맞댔지만 결국 지분 싸움과 기술 사양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죠.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유럽의 전력 공백과 미국의 기술 의존도를 한국의 KF-21이 메울 수 있을 것이라는 강한 기대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샴페인을 터뜨리기엔 아직 이릅니다. 이번 사태를 다각도로 분석한 AI 전문가들의 시선은 훨씬 냉철하고 복합적이었거든요. 단순히 '유럽이 포기했으니 우리가 팔면 된다'는 식의 논리는 현장의 복잡한 톱니바퀴를 간과한 것일 수 있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논의의 중심은 단기적인 수출 기회에서 시작해, 점차 유럽 공급망의 높은 벽과 미국의 기술 통제라는 구조적인 문제로 옮겨갔습니다. AI 전문가들은 먼저 유럽 시장의 특수성에 주목했습니다. 방위산업 현장에서는 유럽이 자체 개발 역량을 상실했다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 한국이 그 자리를 꿰차기 위해 지불해야 할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을 강조했죠. 유럽 국가들은 무기를 도입할 때 현지 부품 사용 비중을 30% 이상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조건을 맞추다 보면 생산 원가가 15%에서 20%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결국 제조 역량의 우위가 가격 경쟁력의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셈입니다. 여기서 논점은 자연스럽게 경제적 실익의 문제로 이동했습니다. 2024년 기준 한국의 수출 의존도가 GDP의 44%를 넘는 상황에서,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은 수출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우려였죠. 특히 유럽의 까다로운 환경 및 안전 규제에 맞춰 설계를 변경하고 인증을 받는 데에만 수천억 원 이상의 추가 비용과 최소 3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이 논의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을 넘어, 유럽이라는 생태계에 한국 방산이 녹아드는 과정 자체가 거대한 투자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가장 높은 벽, 미국의 기술 통제와 ITAR 종속 토론이 심화될수록 가장 뜨거웠던 쟁점은 역시 '미국'이었습니다. KF-21은 훌륭한 기체지만, 그 심장부에는 여전히 미국의 기술과 부품이 상당 부분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술 수출 통제 관점의 전문가들은 미국 ITAR, 즉 국제무기거래규정에 묶여 있는 재수출 승인 문제를 가장 큰 걸림돌로 꼽았습니다. 특히 2025년 출범한 트럼프 행정부가 동맹국에 대한 기술 통제를 강화하는 기조를 보이면서, 한국이 유럽에 기술을 이전하거나 부품을 현지화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승인을 받아내는 것이 매우 험난할 것으로 내다봤죠. 실제로 이 승인 프로세스에만 2년 가까운 시간이 걸릴 수 있는데, 그 사이 유럽 국가들은 F-35로 눈을 돌리거나 새로운 대안을 찾아버릴 기회비용이 발생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습니다. 전략적 파트너로서 유럽과 손을 잡고 싶어도, 기술의 '줄기'를 쥐고 있는 미국의 허락 없이는 한 발자국도 나가기 힘들다는 구조적 한계가 명확히 드러난 대목입니다. 이는 한국 방산이 진정한 글로벌 강자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술 자립도가 50% 이상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뼈아픈 결론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번 FCAS 무산 사태는 한국 항공산업에 '기회의 창'을 열어준 동시에, 우리가 넘어야 할 산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는 거울이 되었습니다. 유럽의 전투기 공동개발이 무산되었다고 해도 전문가들은 그 이면에 숨겨진 공급망의 복잡성과 기술 패권 전쟁의 냉혹함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전략적 자율성 추구가 한국과의 협력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다시 미국의 영향력 아래로 흡수될지는 아직 안갯속에 가려져 있습니다. 거대한 기회는 늘 날카로운 위험을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유럽 하늘에 생긴 이 거대한 틈을 우리가 어떻게 채워 넣을 수 있을지는 단순히 기술력의 문제를 넘어선 고도의 외교적, 전략적 선택의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이번 기회를 잘 살릴 수 있을까요? AMEET 기자였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aad78bc2.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6.10 10:41AMEET

솔루엠, 英 WHSmith 공항 매장에 전자가격표시기 공급

글로벌 리테일 솔루션 기업 솔루엠이 영국 WHSmith와의 협력을 계기로 디지털 리테일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솔루엠은 최근 영국 히드로공항 플래그십 매장을 포함한 WHSmith 트래블 리테일 매장에 전자가격표시기(ESL) 공급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된 '뉴튼 프로(Newton PRO)'는 실시간 가격 변경과 프로모션 운영을 지원하는 ESL 솔루션이다. 공항과 철도역 등 빠른 운영이 요구되는 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다. 양사는 ESL 공급에 이어 추가 협력 방안도 논의 중이다. 솔루엠은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리테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WHSmith 매장 환경에 적합한 신규 솔루션 적용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솔루엠은 이번 협력이 제품 공급을 넘어 디지털 매장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솔루엠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영국 시장 수주를 넘어 글로벌 트래블 리테일 채널 전반으로 확장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영국 1차 롤아웃을 시작으로 WHSmith의 글로벌 매장 네트워크 확산을 협의 중이며 디지털 사이니지 등 추가 솔루션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디 레이놀즈 WHSmith 리테일 디렉터는 "솔루엠의 ESL 솔루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고객이 명확하고 편리하게 쇼핑하도록 지원한다"며 "동시에 매장 운영팀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6.10 10:33전화평 기자

[AI 리더스] 네이버 떠난 이동수, 창업 한 달 만에 160억 '잭팟'…"AI 3강 보탬 될 것"

"인공지능(AI) 분야 전문성을 가진 투자사들과 얘기를 나누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시드 라운드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한민국이 AI 3강으로 가는 길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보겠습니다. 달러도 많이 벌어보겠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 핵심 AI 인력으로 주목 받던 이동수 에이투시스(A2Sys) 대표가 창업 한 달여만에 160억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AI 에이전트 확산 분위기 속에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 양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창업 멤버들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다. 이 대표는 10일 지디넷코리아와의 통화에서 "(시드 투자를 위해) 특정 투자사에 먼저 가야겠다고 정해둔 것은 아니었다"며 "여기저기서 소개를 받았고, AI 분야 전문성을 가진 투자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얘기를 나누다 보니 투자사들이 컨소시엄처럼 빠르게 구성됐다"고 말했다.에이투시스는 최근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주도로 160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SBVA, 카카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법인 설립 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뤄진 투자다. 에이투시스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인력을 확충하고 AI 에이전트 인프라 효율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곳은 AI 에이전트 효율 향상, 모델 추론 가속화, 차세대 메모리 및 인프라 병목 문제 해결을 겨냥한 SW·HW 통합 AI 컴퓨팅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해외 쪽에서도 투자 관련 얘기는 있었지만, 아직 시드 단계인 만큼 먼저 (결과물을) 만들어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다"며 "그래야 미국 시장에 소개할 때도 회사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투자 유치에 시간을 더 쓰기보다 기술과 제품을 증명하는 데 집중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설립된 에이투시스는 AI 에이전트 연산을 효율화하는 SW·HW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주요 사업 영역은 AI 에이전트 설계 지원, AI 모델 압축 및 추론 가속,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등이다. 현재 직원은 15명 정도로, 조직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창업팀은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성전자에서 AI 인프라, 반도체, 클라우드 사업을 경험한 인물들로 구성됐다. 이 대표는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학·석사, 퍼듀대 전기·컴퓨터공학 박사 출신으로 IBM 왓슨리서치센터, 삼성전자, 네이버클라우드 등을 거쳤다. 네이버클라우드에서는 AI 컴퓨팅과 인프라 전략 관련 사업을 맡았다. 공동 창업에는 권세중 최고전략책임자(CSO), 박배성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참여했다. 두 사람은 삼성전자와 네이버클라우드에서 이 대표와 함께 일한 인물이다. 유민수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석좌교수도 최고연구책임자(CRO)로 합류했다. 유 교수는 엔비디아와 메타 출신으로, 세계 3대 컴퓨터 아키텍처 학회(MICRO· ISCA·HPCA 등)에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투시스가 겨냥하는 시장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커지고 있는 컴퓨팅 병목 영역이다. AI 서비스가 에이전트 구조로 고도화될수록 기존 SW 최적화만으로는 추론 비용과 응답 지연 문제를 풀기 어렵다고 봐서다. 이에 이 대표는 연산 부담과 메모리 병목을 함께 줄이기 위해 HW 구조까지 고려한 통합 접근을 택했다. 그는 "AI 쪽은 회사도 많고 스타트업도 많지만 (에이전틱 AI의 경우) 너무 비싸고 느리다"며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해보면 하드웨어 관련 이슈도 많은데, AI가 너무 빠르게 바뀌다 보니 하드웨어 쪽 발전이 따라오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 "소프트웨어 하나를 짜더라도 하드웨어를 많이 알아야 하는데 양쪽 지식을 모두 갖춘 인재가 많지 않다"며 "어떤 회사는 서비스 데모에 집중하고, 어떤 곳은 반도체를 만들지만 에이전트 AI 이슈와 동떨어진 것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에이투시스는 AI 에이전트 설계 지원, 모델 압축, 추론 가속 기술로 SW 측면의 효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을 통해 HW 병목 완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추가 연산 자원 확보에 의존하기보다 기존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이처럼 에이투시스가 나설 수 있는 것은 창업팀의 AI 인프라 경험 덕분이다. 창업 멤버들은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성전자에서 AI 인프라, 반도체, 클라우드 사업을 함께 경험했다. 여기에 컴퓨터 아키텍처 분야 권위자인 유민수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합류하면서 기술 구현 가능성에 대한 시장 기대도 커졌다. 이 대표는 "네이버에 있을 때 터보퀀트(TurboQuant) 논문 때문에 주목받은 적이 있다"며 "구글이 저희 논문을 많이 인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정도의 일을 하려 해도 알고리즘과 하드웨어를 모두 잘 알아야 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에이투시스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투자금은 연구개발 인력 확충과 AI 에이전트 인프라 효율화 기술 고도화에 투입할 예정이다. 또 이르면 이달 말께 이 대표를 비롯한 창업팀들이 함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할 자리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우리는 아직 아주 시작점에 있다"며 "이번 자금 지원은 가볍게 축하할 일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증명해야 할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창립 팀, 초기 동료들, 투자자들과 함께 집중하며 한 걸음씩 한국의 의미 있는 기술을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을 위해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6.10 10:04장유미 기자

GS25, '떡진 밥' 없앴다…식감 살린 '소프트 삼각김밥' 출시

GS25가 삼각김밥의 핵심인 '밥맛' 개선에 나섰다. 1년여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밥알 식감을 살린 '소프트 삼각김밥'을 선보이며 간편식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새로운 제조 공정을 적용한 '소프트 삼각김밥'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해 온 삼각김밥 품질 개선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GS25는 소비자들이 기존 삼각김밥에 대해 아쉬움으로 꼽아온 딱딱하거나 떡진 밥 식감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 왔다. 기존 삼각김밥은 밥 시트를 만들고 삼각형 모양으로 성형하는 과정에서 압착이 반복되면서 밥알이 눌리는 구조였다. GS25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밥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리는 셔터식 방식을 도입했다. 또 성형 과정의 압력을 낮춰 밥알 사이 공기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조 공정을 변경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공정을 적용한 결과 밥 시트 눌림 현상이 기존 대비 최대 30% 감소했다. 상품 두께도 0.3~0.5cm가량 두꺼워져 보다 풍성한 식감과 볼륨감을 구현했다. GS25는 이 같은 공정을 적용한 소프트 삼각김밥 2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0일 출시되는 '소프트치킨마요'는 치킨가라아게를 슬라이스해 데리야끼소스와 마요소스를 더한 제품이다. 스크램블 에그를 함께 넣어 대중적인 맛을 구현했다. 가격은 1천300원이다. 17일에는 '소프트새우마요'를 출시한다. 통새우와 양파, 당근을 활용해 식감을 살렸으며 새우 분말과 굵은 후추를 더한 마요소스로 풍미를 높였다. 가격은 1천400원이다. GS25는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밥의 식감과 품질을 강화한 간편식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각김밥과 김밥뿐 아니라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 등 주요 간편식 카테고리 전반에 대한 리뉴얼도 추진한다. 김지수 GS리테일 FF팀 MD는 "삼각김밥의 경쟁력은 결국 밥맛이라고 판단해 제조 공정 혁신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품질 개선을 통해 간편식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09:29안희정 기자

수출 성과도 나눈다…LIG D&A, 협력사 상생체계 확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협력사 지원을 전담하는 '상생추진단'을 신설하고 방산 공급망 협력 강화에 나선다. LIG D&A는 지난 9일 제주에서 제1회 '상생협력의 날' 행사를 열고 상생추진단 신설을 공식화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익현 LIG D&A 대표와 차상훈 기업지원부문장, 우수 협력사 모임인 'A1 소사이어티' 주요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LIG D&A는 이날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성장 방향과 상생협력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회사는 협력사를 단순한 공급처가 아니라 방산 공급망을 함께 구성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보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LIG D&A가 시행했거나 계획 중인 상생협력 지원 규모는 약 2000억원이다. 세부적으로는 신용대출 대비 최대 2.5%포인트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1600억원 규모 상생무역금융, 협력사 저금리 대출을 돕는 300억원 규모 상생예금 등이 포함된다. 수출 사업 이익을 협력사와 나누는 '수출 사업 성과공유제'도 30억원 규모로 운용한다. 이를 통해 수출 확대에 따른 성과가 협력사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협력사 대표들의 혁신 의지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이자 성장 동력"이라며 "건강한 방산 생태계 구축과 확장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09:24류은주 기자

한화큐셀, 지연됐던 美 셀 라인 완공…태양광 수직계열화 완성

한화큐셀이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 셀 생산라인을 완공하고 오는 7월 양산에 들어간다. 지난해 유틸리티 설비 문제 등으로 셀 양산 일정이 미뤄졌지만, 이번 라인 완공으로 잉곳·웨이퍼·셀·모듈로 이어지는 미국 내 태양광 통합 생산체계를 갖추게 됐다. 한화큐셀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 완공을 공식화했다. 회사는 지난 5월까지 셀 양산에 필요한 유틸리티 설비와 생산 장비 점검을 마치고 최근 시운전에 들어갔다. 7월부터는 카터스빌 공장에서 생산한 셀을 적용한 미국산 모듈을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카터스빌 공장은 한화큐셀이 미국에서 추진해 온 태양광 통합 생산기지의 핵심 축이다. 잉곳과 웨이퍼, 셀, 모듈로 이어지는 주요 밸류체인을 미국 현지에서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화큐셀의 미국 내 생산능력은 잉곳·웨이퍼·셀 각각 연 3.3GW, 모듈 연 8.6GW 규모가 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북미 실리콘 전지 기반 태양광 제조기업 가운데 최대 수준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셀 라인 양산은 한 차례 미뤄졌던 일정이 재개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카터스빌 셀 공장 시운전 과정에서 유틸리티 결함이 확인되면서 당초 2025년 4분기로 예정했던 셀 양산 시점을 올해 상반기로 늦춘 바 있다. 셀 생산은 미국 태양광 제조 공급망에서 부족한 영역으로 꼽힌다. 미국은 모듈 생산능력에 비해 셀 생산능력이 제한적이어서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해 왔다. 카터스빌 셀 생산이 본격화되면 미국 내 태양광 셀 생산능력을 크게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한화큐셀은 솔라 허브 전 밸류체인 가동을 통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령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올해 AMPC 수령액을 6억 7500만 달러(약 1조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 생산라인이 완전 가동되는 2027년 이후 수령 규모가 단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산 부품 비중 확대에 따른 판매 측면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IRA 투자세액공제(ITC)상 자국산 제품 추가혜택 요건을 충족하려는 발전사업자 입장에서는 미국산 셀과 모듈 사용이 중요해지고 있어, 카터스빌산 셀을 적용한 모듈의 수요 기반이 넓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화큐셀은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우드맥킨지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2025년 미국 주택용 모듈 시장에서 38.5%, 상업용 모듈 시장에서 15.5% 점유율을 기록했다. 회사는 주택용 모듈 시장에서 8년 연속, 상업용 모듈 시장에서 7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승덕 한화큐셀 대표는 "미국 솔라 허브 완공은 대외 불확실성과 시장 변화 속에서도 한화큐셀이 꾸준히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사업 역량이 결실을 맺은 이정표이자, 태양광 제조를 넘어 재생에너지 종합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전초기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한화큐셀은 본격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실현하고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동시에 높이며, 세계 재생에너지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09:05류은주 기자

웨카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장문맥 AI 추론 처리량 10배 향상 검증

OCI H100 인프라 공동 벤치마크에서 GPU 추가 없이 동시 사용자 10배, 토큰 처리량 10배, 제공 토큰 7배 증가 캠벨, 캘리포니아, 2026년 6월 10일 /PRNewswire/ -- AI 데이터 및 메모리 인프라 기업 웨카(WEKA)가 6월 9일 프로덕션 규모 벤치마크를 발표했다. 조직에서 GPU 규모가 같아도 사용자와 토큰이 늘어나면 장문맥 AI 추론의 경제성이 개선된다는 내용이다. 이 벤치마크에 따르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에서 Augmented Memory Grid를 탑재한 웨카의 NeuralMesh 플랫폼은 인프라를 추가하지 않고도 DRAM 전용 구성 대비 동시 사용자 10배, 토큰 처리량 10배, GPU당 생성 토큰 7배라는 성능을 발휘한다. 결과는 10만 토큰 컨텍스트 창이 있는 9노드 OCI 베어메탈 H100 클러스터에서 검증됐다. 파블로 셀렘(Pablo Selem)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개발 수석 디렉터는 "엔터프라이즈 AI 워크로드는 컨텍스트 창과 GPU 활용률의 한계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리고 있다"며 "이번 벤치마크는 OCI에서 웨카 NeuralMesh에 Augmented Memory Grid가 탑재되면 메모리 병목이 사라져 GPU 추가 없이 까다로운 추론 워크로드도 더 큰 규모로 처리 가능함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추론의 계산법을 바꾸는 성과 세 가지베어메탈 H100 클러스터(9 노드, 72 GPU, 10만 토큰 컨텍스트 창, 동시 사용자 수천 명)에서 프로덕션 규모로 검증된 OCI 기반 Augmented Memory Grid 탑재 NeuralMesh는 다음과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인프라 추가 없이 동시 사용자 10배 증가. Augmented Memory Grid 탑재 NeuralMesh는 5000명이 넘는 동시 사용자까지 확장됐다. 반면 DRAM 전용 구성은 약 600명 수준이었다. 그 결과 활성 캐시 작업 세트가 8.64TiB DRAM에서 사용 가능한 NVMe 287TiB로 커져 캐시 포화 시 발생하는 장애 절벽가 사라졌다. 또 GPU당 더 많은 사용자가 지원돼 같은 투자 시 효율도 높아졌다. 토큰 처리량 10배 향상. 클러스터 내 GPU 모두 출력 증가. OCI에서 Augmented Memory Grid 탑재 NeuralMesh는 초당 약 200만 토큰에 도달했다. 반면 DRAM 전용 기준선은 20만 미만이었다. 검색, 요약, 코드 지원, 다중 턴 에이전트 등 실시간 AI 기능을 운영하는 제품팀에서 처리량은 지원 가능한 사용자 수, 기능 응답 속도, 인프라가 뒷받침할 수 있는 매출의 상한과 직결된다. 제공 토큰 7배 증가. 대규모 환경에서 토큰당 비용을 하락. Augmented Memory Grid 탑재 NeuralMesh는 사용자 2400명을 대상으로 한 1시간 단일 테스트에서 토큰 50억 개을 제공했다. 반면 DRAM 전용 기준선은 7억 개였다. 에이전트형 워크플로를 운영하는 조직에서 DRAM이 포화되면 재계산이 반복돼 GPU 용량이 조용히 소모되며, 이는 토큰당 비용과 ROI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다. 리란 즈비벨(Liran Zvibel) 웨카 CEO는 "추론은 GPU가 사용할 수 있는 유효 메모리의 양에 의해 병목이 발생한다"며 "이번 결과는 AI 토큰 경제성이 하드웨어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하드웨어가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의 실질적 한계였던 메모리 장벽을 제거해야 해결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OCI에서 실행되는 Augmented Memory Grid 탑재 NeuralMesh는 비용 대비 매우 높은 효율로 고객에게 훨씬 더 많은 토큰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컨텍스트 메모리 인프라로 AI 경제성 혁신추론 수요가 커지면 AI 인프라의 비효율은 누적된다. 모든 키-값(KV) 캐시 축출은 GPU 사이클, 지연 시간, 사용자 경험, 제공되는 모든 토큰의 비용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입력이 일상적으로 10만 토큰가 넘는 장문맥과 에이전트형 워크로드에서는 이 부담이 사소한 오차가 아니다. 프로덕션 AI를 운영하는 조직에서는 단위 경제성에 직접적인 타격이다. NeuralMesh의 기능인 Augmented Memory Grid는 KV 캐시를 로컬 GPU 메모리에서 분리하고 클러스터 전반에서 접근 가능한 고성능 토큰 웨어하우스에 저장해 아키텍처 수준에서 이 문제를 해결한다. 어떤 호스트든 캐시 적중을 유지한 채 어떤 세션이든 제공할 수 있어 경직된 세션 고정이 사라지는 동시에 DRAM보다 성능은 더 우수하고 로드 밸런싱이 좋아지며 동시성이 증가할 때 수평 확장이 원활하다. 그 결과 AI 에이전트에 필요한 영구 컨텍스트 메모리가 생기고 장문맥 추론을 대규모로 경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비용 레버가 구현된다. 프로덕션급 입증OCI는 2026년 5월 13일 자사 AI & Data Science 블로그에 전체 벤치마크 방법론, 시스템 구성, 결과를 공개했다. 9노드 OCI 베어메탈 H100 클러스터에서 실행된 이번 벤치마크는 1000배 더 큰 KV 캐시 용량과 12만 8000개 토큰에서 최대 20배 더 빠른 첫 토큰 생성 시간을 입증한 이전 검증 단계를 넘어서는 결과였다. 이번 최신 단계에서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추론의 전체 경제성, 즉 동시성 밀도, 지속 처리량, 캐시 지속성, 고부하 수요 급증 시 서비스 수준 목표(SLO) 안정성을 테스트한다. 오라클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Augmented Memory Grid 탑재 NeuralMesh는 웨카 고객과 오라클 마켓플레이스(Oracle Marketplace)에서 정식 제공되며, OCI는 웨카의 독점 클라우드 출시 파트너다. OCI에서 장문맥 추론을 운영하는 조직은 검증된 프로덕션 준비 아키텍처를 지금 배포할 수 있다. OCI와 웨카 Augmented Memory Grid 벤치마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OCI 블로그(https://blogs.oracle.com/ai-and-datascience/scaling-long-context-inference-on-oci-with-wekas-augmented-memory-grid)를 참조하면 된다. 웨카 소개웨카는 에이전트형 AI의 경제성을 혁신하는 AI 데이터 및 메모리 인프라 기업이다. 웨카의 NeuralMesh™ 플랫폼은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와 확장 GPU 메모리를 통합한 인프라로 기업과 AI 클라우드 제공업체, AI 구축자는 여기서 학습, 추론, 에이전트형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 NeuralMesh는 Augmented Memory Grid를 통해 GPU 메모리 용량을 1000배 확장하고, 첫 토큰 생성 시간을 최대 20배 단축하며, 동일한 GPU 규모에서 동시 사용자를 10배 더 제공한다는 점이 프로덕션 벤치마크에서 입증됐다. 웨카는 포춘 50대 기업의 30%가 신뢰하는 기업으로 조직이 AI를 더 빠르게 확장하고, GPU 활용률을 최적화하며, 제공되는 모든 토큰의 비용을 절감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weka.io에서 확인하거나 LinkedIn 및 X에서 웨카와 연결하면 된다. 웨카와 W 로고는 웨카IO, Inc.의 등록 상표다. 본 문서에 언급된 기타 상호는 각 소유자의 상표일 수도 있다.

2026.06.10 07:10글로벌뉴스

슈퍼마이크로와 베르다, 차세대 AI 워크로드를 위한 지속 가능한 풀스택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베르다, 슈퍼마이크로의 최신 액체 냉각 엔비디아 블랙웰(NVIDIA Blackwell) 가속 시스템을 도입해 대규모 차세대 AI 워크로드 구동 수직 통합형 풀스택 AI 클라우드로 고성능, 보안, 에너지 효율 및 컴플라이언스를 갖춘 AI 컴퓨팅 제공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의 잉여 열로 최대 1만 5000가구 난방 지원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6월 10일 /PRNewswire/-- AI,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5G/엣지 토탈 IT 솔루션 제공업체이자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DCBBS) 기업인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NASDAQ: SMCI)가 5월 27일, 유럽의 선도적인 AI 클라우드 제공업체 베르다(Verda)가 유럽 전역의 현대적인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동을 위해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NVIDIA) GPU 가속 랙 스케일 시스템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도입을 통해 베르다는 유럽, 미국, 아시아 전역의 프런티어 모델 개발사, AI 네이티브 스케일업 기업, 규제 대상 엔터프라이즈에 고성능 AI 네이티브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ccelerated AI Cloud Infrastructure 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량(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슈퍼마이크로는 베르다와 협력해 차세대 AI 인프라를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DCBBS 설계, 엔지니어링, 지원 역량과 최신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시스템의 결합은 베르다와 같은 고객이 에너지 효율적인 고성능 AI 인프라를 대규모로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전체 사례 연구는 베르다 성공 스토리(Verda Success Sto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르다의 루벤 브리온(Ruben Bryon)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우리의 미션은 전 세계의 선구적인 팀들에게 AI 네이티브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다. 슈퍼마이크로와의 파트너십은 그 약속을 대규모로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10년을 위해 구축된 AI 클라우드는 온디맨드 방식의 풀스택으로, 고객이 실제로 실행하는 워크로드에 맞게 특별히 설계돼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만들고 있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베르다의 풀스택 AI 클라우드 플랫폼은 최신 엔비디아 블랙웰 및 블랙웰 울트라(Blackwell Ultra) 아키텍처 기반의 슈퍼마이크로 고급 AI 시스템과 결합해 대규모 언어 모델 학습, 멀티모달 AI, 로보틱스,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사용 사례를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셀프서비스 인스턴스 및 클러스터, 서버리스 컨테이너, 관리형 추론 엔드포인트를 통해 엔비디아 AI 인프라에 즉각적으로 접근하려는 성장하는 시장 수요를 충족한다. 또한 베르다는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운영되며, 지역 공공 유틸리티와 협력해 데이터센터의 잉여 열을 최대 1만 5000가구의 주거용 난방에 재활용함으로써 지속 가능성 목표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드투엔드 설계, 제조, 글로벌 배포 역량을 활용해 베르다는 NVIDIA GB300 NVL72 랙 스케일 시스템, NVIDIA HGX B300 및 NVIDIA HGX B200 시스템,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가속 시스템 등 다양한 고급 솔루션을 도입했다. 슈퍼마이크로의 사전 테스트 및 검증된 시스템과 랙 스케일 통합 역량은 베르다가 운영 리스크를 줄이고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하면서 배포 일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러한 시스템의 고효율 에너지 아키텍처는 총소유비용(TCO) 절감에도 기여하며, 베르다의 지속 가능성 및 장기적 운영 효율성 목표를 뒷받침한다. DCBBS는 검증된 부품과 서브 시스템으로 구성된 완전한 모듈식 AI 인프라를 제공하며, 개별 서버 및 네트워킹부터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포함한 풀 랙 스케일 및 데이터센터 수준의 솔루션까지 유연한 배포를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는 포괄적인 AI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며, 전 세계 기업들이 확장 가능하고 효율적이며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탈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설립 및 운영되고 있는 슈퍼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텔코/엣지 IT 인프라 분야에서 시장 선도적인 혁신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아우르는 토탈 IT 솔루션 제공업체로, 메인보드, 전원, 섀시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글로벌 고객을 위한 차세대 혁신을 이끌고 있다. 제품은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자체 설계 및 생산되며, 글로벌 운영을 통해 규모와 효율성을 확보하고 TCO 개선 및 환경 영향 최소화(그린 컴퓨팅)에 최적화돼 있다. 수상 경력의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원, 냉각 솔루션(에어컨, 프리 에어 쿨링, 액체 냉각)을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구성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선택해 고객이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Super Micro Computer, Inc.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이다. 그 외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88289/SUPERMICRO__Accelerated_AI_Cloud_Infrastructure.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6.10 03:10글로벌뉴스

SNEC 2026 | 이브에너지(EVE Energy), 67GWh 이상 대규모 수주 확보로 에너지 저장 시장 선도적 입지 강화

상하이 2026년 6월 9일 /PRNewswire/ -- 이브에너지(EVE Energy)가 6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NEC 태양광 발전 및 전시회(SNEC PV Photovoltaic Power Conference & Exhibition)에서 크나큰 존재감을 뽐냈다. 이브에너지는 Mr. Big Family 시리즈를 포함한 전 시나리오 에너지 저장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기술 리더십과 검증된 대량 생산 및 납품 역량을 부각시켰다. 전시 기간에는 총 계약 규모로 67GWh가 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여러 건 발표하며 제품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기술력과 납품 역량을 겸비한 6.9+MWh BESS 주목 이번 행사에서는 이브에너지의 6.9+MWh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과 Mr. Big Family 시리즈가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성숙한 대형 셀 연구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6.9+MWh 시스템은 높은 통합 효율, 초장수명 사이클 성능, 다층 안전성이 핵심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표준 20피트 컨테이너 설계를 적용한 이 시스템은 대용량 셀, CTP(Cell-to-Pack) 통합 기술 및 공간 활용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 밀도를 높여 초기 자본 지출(CAPEX)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정밀 열관리 기술과 지능형 밸런싱 기술로 운전 전 과정에서 온도 편차를 엄격히 제어해 1만여 회 충전 및 방전 사이클을 거친 후에도 시스템 수명이 다할 때까지 성능이 안정적이다. 또 다단계 보호 체계와 지능형 화재 진압 전략을 포함한 종합 안전 아키텍처도 갖춰 기존 대규모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 같은 제품 경쟁력의 기저에는 이브에너지의 첨단 제조 플랫폼과 검증된 납품 실적이 있다. 현재까지 이브에너지는 에너지 저장용 대형 셀 370만여 개를 생산했으며, GWh급 규모로 안정적인 납품을 달성해 글로벌 고객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생산 역량을 입증했다. 67GWh가 넘는 계약 체결… 시장 신뢰 입증 전시회 기간 동안 이브에너지는 상하이 전기 전력전자(Shanghai Electric Power Electronics Co., Ltd.), 장쑤 버트랜스 에너지 테크놀로지(Jiangsu Vertrans Energy Technology Co., Ltd.), 저장 사반트 디지털 에너지 테크놀로지(Zhejiang Savant Digital Energy Technology Co., Ltd.), 톈진 RY 에너지(Tianjin RY Energy Co., Ltd.), 브라질 기반 에너지 솔루션 기업 제네시스 에네르지아 에 테크놀로지아(Genesis Energia e Tecnologia Ltda.)와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 용량은 67GWh가 넘어 이브에너지의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그만큼 높음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산업 협력 강화 및 파트너와 함께 미래 개척 스티븐 천(Steven Chen) 이브에너지 수석부사장(SVP)을 비롯한 경영진은 업계 리더 및 공급망 파트너들과 대형 배터리 기술 동향, 대용량 저장 시스템의 혁신적 적용 사례, 글로벌 생산능력 협력, 산업 생태계 공동 개발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공동의 전략적 비전을 강화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에너지 저장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이브에너지는 앞으로도 대형 배터리 기술 혁신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브에너지는 강력한 생산 역량과 전 주기 자체 연구개발 역량, 그리고 장기적인 전략 비전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로서 안정적인 제품과 공급 체계를 제공하며 친환경, 저탄소 에너지 전환을 앞당길 방침이다.

2026.06.09 23:10글로벌뉴스

사이버보안 평가 및 관리 서비스 기능으로 SecureOT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로크웰 오토메이션

제조업체들은 강화된 솔루션을 토대로 지속적인 전문 지원을 받아 장애 대응력을 유지하고, 원격 연결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사이버보안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위스콘신주 밀워키, 2026년 6월 9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오늘 SecureOT™ 솔루션 제품군을 강화하는 세 가지 신규 솔루션으로 OT Cybersecurity Assessment Suite, SecureOT Platform Managed Services, Managed Secure Remote Access(MSRA)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Rockwell Automation Expands SecureOT Portfolio with Cybersecurity Assessment and Managed Service Capabilities 운영 기술(OT) 자산에 대한 가시성이 제한되고 경보 수가 증가하는 문제에 직면한 사이버보안 팀은 위협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대응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SecureOT의 산업용 사이버보안 솔루션 제품군은 추가 인프라 구축이나 전문 인력 확충 없이도 산업 기업이 선제적이고 탄력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사이버보안 프로젝트 부문 수석 글로벌 제품 관리자인 마리아 엘스(Maria Else)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OT 환경의 현재 상태를 이해하는 것은 미래의 방향을 정의하기 위한 기반입니다. 제조업체들은 생산을 늦추지 않으면서 사이버보안을 강화해야 하는 압박 속에 있습니다. SecureOT는 명확성, 우선 순위가 지정된 실행 계획 그리고 전문 관리 솔루션을 결합하여 산업 조직이 중요한 자산을 보호하면서 플랜트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취약점을 파악하고,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고급 인텔리전스를 통해 분석을 지원하고 최신 위험 요소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OT Cybersecurity Assessment SuiteOT Cybersecurity Assessment Suite는 보안의 모든 단계에서 산업 환경의 고유한 운영 현실에 맞춰 설계된 구조적이고 모듈화된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OT 특화 데이터 수집 기능과 비즈니스 활용이 가능한 인사이트를 결합한 이 사이버 보안 평가 솔루션은 장애 대응력 구축을 위한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OT 전문가들이 OT 환경에 최적화하여 개발한 이 평가 솔루션은 독자적인 최신 AI 및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분석 과정을 간소화하고 평가 기준을 표준화함으로써 결과 도출과 후속 조치를 한층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SecureOT Platform Managed ServicesSecureOT Platform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위험 및 취약점 관리 솔루션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깊이 있는 산업별 전문 지식을 플랫폼에 결합하여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위험 우선순위 관리에 초점을 맞춘 SecureOT Platform Managed Services를 제공합니다. 최신 업데이트에는 관리형 플랫폼 업데이트 기능이 포함되어 최신 기능과 성능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자산 파악 및 재고 관리도 지원합니다. 또한 기술 영업 담당자를 통해 고객과 체계적인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보안 팀이 가동 중단을 최소화하면서 사이버보안 노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Managed Secure Remote Access(MSRA) 및 기타 기능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새로운 MSRA 서비스는 OT 자산을 연결하여 특정 공급업체에 구애받지 않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관리하는 ID 기반 환경에서 위험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며, 운영을 효율화합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 액세스 계층은 OT 자산을 지원하고, 턴키 방식의 구축, 강력한 ID 보안, 내부 팀의 업무 부담 감소를 통해 고객이 신속하게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MSRA는 각 시설 환경에 맞춰 확장 가능한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어 신속한 문제 해결과 공급업체와의 안전한 협업을 지원합니다. 이번 최신 업데이트에는 새롭게 개편된 OT Cybersecurity Policy & Procedures 솔루션도 포함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OT 거버넌스, 위험 및 규정 준수(GRC) 전문가들이 국제 표준, 프레임워크 및 모범 사례에 맞춰 개발한 이 서비스는 OT 환경 전반에 걸쳐 보안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문서를 제공합니다. 제조 및 핵심 인프라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새로운 솔루션들은 제조업체들이 OT 보안 체계를 평가 및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SecureOT 종합 산업 사이버보안 솔루션 제품군을 더욱 확장합니다. SecureOT 솔루션 제품군은 자동화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내장된 제품 보안 기능과 보안 제품 개발 라이프사이클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인증인 IEC 62443-4-1 성숙도 레벨 4 인증을 포함해 산업 사이버보안을 위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다각적인 노력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 접근 방식은 평가, 관리 서비스, 보안 원격 액세스와 같은 기능과 결합하여 제조업체가 OT 위험을 관리하고 장애 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더 강력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SecureOT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최신 사이버보안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rockwellautomation.com/en-us/capabilities/industrial-cybersecurity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5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만 6,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십시오.

2026.06.09 22:10글로벌뉴스

글로벌 기업, AI 확장 위기에 직면: 77%가 AI를 이사회 수준의 우선 과제로 인식하는 반면, 3분의 2는 여전히 레거시 인프라에 의존

타타 커뮤니케이션즈(Tata Communications)와 블룸버그 미디어 스튜디오(Bloomberg Media Studios)의 새 보고서는 기업들이 AI 도입이 아닌 AI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 원인이 근본적인 기술 부채에 있음을 밝혔다. 뭄바이, 인도, 2026년 6월 9일 /PRNewswire/ -- AI는 보편적인 기업의 요구 사항이 됐지만,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와 블룸버그 미디어 스튜디오의 새로운 전 세계적 연구는 기업 내부에서 형성되고 있는 더 예리한 질문을 드러낸다. AI 투자 자체는 더 이상 의문의 여지가 없지만, 그 기반이 되는 시스템이 대규모로 이를 감당할 수 있도록 구축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가 후원하고 블룸버그 미디어 스튜디오와 공동으로 제작한 보고서 지속 가능한 AI 경쟁 우위 구축(Building Durable AI Advantage)에 따르면, 기업 리더 4명 중 3명(77%)이 AI를 이사회 수준의 우선 과제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65%는 여전히 엔터프라이즈 AI의 데이터 집약성과 통합 요구를 위해 설계되지 않은 레거시 인프라 또는 개발 중인 인프라로 운영하고 있다. 인프라가 진화하는 비즈니스 수요에 맞게 확장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9%에 불과하다. AI 워크로드는 완만하게 증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는 상당한 격차다. AI 워크로드는 급증하고, 환경 전반에 걸쳐 이동하며 시스템의 가장 취약한 부분에 압박을 가한다. 매출 미화 5억 달러 이상 기업의 북미, 유럽 및 아시아 소재 고위 임원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연구는 AI 투자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복리로 증가할지 아니면 정체될지를 결정하는 다섯 가지 상호 강화 시스템, 즉 '루프'를 규명한다. 이 루프는 기반(인프라 현대화), 통합(시스템 간 상호 운용성), 역량(능력 분배), 거버넌스(의사결정 속도), ROI(가치 가시성)를 아우른다. 단일 루프가 압박을 받더라도 기업은 개별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성과는 다섯 가지 루프 전반의 정렬에 달려 있다. 루프가 서로를 강화할 때 진전은 가속화되고 우위는 복리로 증가하지만, 어느 하나라도 정체되면 제약이 확산되고 추진력이 약화된다. 제약이 구축되는 지점 이번 연구는 다섯 가지 루프 각각에서 압박 지점이 나타나고 있음을 발견했다. l 기반: 현대화가 고르지 않다. 네트워크 연결, 하이브리드 배포 유연성 및 데이터 아키텍처가 완전히 현대화됐다고 응답한 기업은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 고급 인프라를 보유한 기업은 레거시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비해 AI에서 높은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응답할 가능성이 약 두 배에 달한다. l 통합: 리더의 28%가 레거시 시스템과의 AI 통합 어려움을 가치 실현의 주요 장애물로 꼽으며, 38%는 통합 문제가 승인 및 조달 주기 지연에 기여한다고 응답했다. 3분의 2(67%)는 채널 전반에 걸친 디지털 자동화와 인간 상호작용의 원활한 융합을 AI 실행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로 간주한다. l 기술: 기업의 30%가 기술 격차와 전문 인재 부족을 AI 가치 실현의 주요 장벽으로 꼽는다. 규모가 커질수록 압박은 심화되어, 매출 미화 50억 달러 이상 기업의 45%가 기술 격차를 언급해 연구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l 거버넌스: 기업의 42%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검토를 승인 지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통합적 문제(38%)와 조달의 복잡성(38%)이 그 뒤를 이었다. 고가 투자에 대한 이해관계자 위원회가 증가함에 따라 거버넌스가 확장을 지원하는 규율이 아닌 확장의 걸림돌이 될 위험이 있다. l ROI: 기업의 10명 중 9명이 현대화 이니셔티브에서 어느 정도의 가치를 인식하지만, 10명 중 6명 이상은 최적의 결과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문제의 일부는 가시성에 있다. AI, 인프라, 보안이 각각 독립적으로 추적될 때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더 넓은 영향은 숨겨진 채로 남는다. 가치는 개별 프로그램 내에 국한된 것처럼 보이고 재투자는 그 좁은 신호를 따르게 된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수밋 왈리아(Sumeet Walia) 사장 겸 최고 매출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AI는 우리 시대의 핵심 비즈니스 우선 과제 중 하나가 됐지만, 진정한 차별화 요소는 더 이상 AI 자체가 아니라 AI가 대규모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와 통합이다. 우리의 연구는 기업의 야망이 가속화되는 반면 준비 상태는 여전히 고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수년간 선두를 달릴 조직은 기업 전반에 걸쳐 사람, 시스템, 데이터 및 인텔리전스를 연결하는 기반에 투자하는 조직이 될 것이다." "AI는 컴퓨팅, 전력, 연결성, 플랫폼이 긴밀하게 결합한 생태계로, 이들은 더 이상 독립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인프라로 수렴하고 있다. AI는 이러한 수렴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타타 커뮤니케이션즈는 디지털 패브릭 솔루션을 통해 이를 해결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는 고객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여기에서 지속 가능한 AI 경쟁 우위 구축 보고서의 전체 결과를 살펴볼 수 있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소개 타타 그룹(Tata Group)의 일원인 타타 커뮤니케이션즈(NSE: TATACOMM, BSE: 500483)는 19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오늘날의 디지털 경제를 지원하는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구현 업체다. 신뢰를 바탕으로 협업 및 연결 솔루션, 핵심 및 차세대 연결성, 클라우드 호스팅 및 보안 솔루션,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포춘 500대 기업 중 300개사가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고객사이며, 전 세계 클라우드 기업의 80%와 비즈니스를 연결한다. www.tatacommunications.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 소개 지속 가능한 AI 경쟁 우위 구축 기업 보고서는 통신 인프라 및 조달 결정에 직접 관여하거나 영향을 미치는 임원 및 리더 50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현장 조사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홍콩, 중국, 인도, 베네룩스/북유럽 지역을 포함한 시장에서 실시됐다. 응답자의 65%는 C레벨 임원이며, 35%는 부사장급 이상이다. 미래 예측 및 주의 문구 이 보도자료에서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와 그 전망, 그리고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예상 재무 상태, 사업 전략,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운영의 미래 발전, 인도의 일반 경제와 관련된 진술을 포함한 특정 단어와 진술은 미래 전망적 진술이다. 이러한 진술에는 재무적, 규제적, 환경적 요인과 산업 성장 및 트렌드 예측과 관련된 요인을 포함한 알려진 위험과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또는 산업 결과의 실제 결과, 성과 또는 달성이 이러한 미래 전망적 진술에 의해 표현되거나 암시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실제 결과, 성과 또는 달성이 이러한 미래 전망적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네트워크의 트래픽 증가 실패, 고객 수요를 충족하고 적절한 마진을 창출하는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 실패, 음성 전송 서비스를 포함한 신제품 및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및 정보 시스템의 상업적 테스트 완료 실패, 특정 통신 서비스의 가격 하락 안정화 또는 감소 실패, 전략적 인수 통합 실패, 인도 정부 정책 또는 규정의 변경, 특히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산업 관리와 관련된 변경, 그리고 일반적으로 인도의 경제적, 비즈니스 및 신용 환경 등이 있다. 실제 결과, 성과 또는 달성이 이러한 미래 전망적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추가적인 요인들은 그중 많은 부분이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 있으며,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연간 보고서에서 논의된 위험 요소들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연간 보고서는 www.tatacommunicatio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는 미래 전망적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변경할 의무가 없으며, 이를 명시적으로 부인한다. © 2026 Tata Communications Ltd. All rights reserved. TATA COMMUNICATIONS 및 TATA는 Tata Sons Private Limited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이다. 그 외 모든 제삼자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2026.06.09 21: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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