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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9일 슈퍼볼 경기 한국어 생중계

쿠팡플레이가 오는 9일 한국시간 오전 8시부터 미식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결승전 슈퍼볼 경기를 한국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60회를 맞이한 슈퍼볼 경기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가 맞붙는다. 11년 만에 성사된 리턴 매치다. 중계에는 미식축구 전문가 '픽다운' 유동균 해설위원, 이인환 캐스터가 맡았다. 미식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카더가든도 중계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올해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는 라틴 팝 아티스트 배드 버니가 나선다. 경기 전 오프닝 무대에는 록 밴드 그린데이가 오른다. 찰리 푸스가 미국 국가를 맡았고 브랜디 칼라일, 코코 존스가 사전 공연에 참여한다.

2026.02.06 09:14박수형 기자

한국타이어, 광활한 북미 사막 달리는 '오프로드 레이싱' 참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존슨 밸리 일대에서 열리는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킹 오브 더 해머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킹 오브 더 해머스'는 광활한 사막, 거친 암반, 진흙 등 극한 환경에서 펼쳐지는 고난도 오프로드 레이스이다. 매년 50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하고 8만여 명의 현장 관람객과 200만 명 이상의 온라인 시청자를 동원하며 북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로 알려져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조엘 듀락', '저스틴 듀락', '제이콥 파체코' 등 세 명의 드라이버 레이싱 차량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용 익스트림 터레인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를 공급하며 완벽한 레이싱 퍼포먼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다이나프로 MT2'는 비포장 험로 주행 시 뛰어난 구동력과 접지력, 내구성 등을 발휘하는 점이 특징이다. 오프로드 최적 패턴 디자인 설계로 진흙과 자갈길에서의 우수한 접지력이 특징이다. V자 사이드월 디자인은 날카로운 암석과 장애물로 인한 타이어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최적 트레드 블록 디자인을 채택해 온∙오프로드 주행에서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다이나프로의 압도적인 SUV 테크놀로지는 이미 북미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입증된 바 있다. 지난해 2월 열린 '킹 오브 더 해머스' 대회에서 '제이콥 파체코' 선수는 '다이나프로 MT2'의 핵심 성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4년 '안티고 오프로드 내셔널' 대회에서는 '다이나프로' 제품군을 장착한 '마이클 펑크'가 3위로 포디엄에 올랐다. 이외에도 '다이나프로 MT2'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혁신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6.02.06 09:12김재성 기자

가트너 "양자내성암호(PQC), 올해 실행 단계 진입"

미국 가트너(Gartner)가 '2026년 주요 사이버보안 트렌드'를 6일 발표했다. 가트너는 올해 사이버보안 트렌드를 주도할 핵심 요인으로 ▲AI의 무질서한 성장 ▲지정학적 긴장 ▲규제 변동성 ▲위협 환경 심화를 꼽았다. 알렉스 마이클스(Alex Michaels)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는 “많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사이버보안 리더들은 미지의 영역을 헤쳐나가고 있다. 끊임없이 변하는 환경은 각자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며 “이는 사이버 위험 관리, 복원력, 자원 배분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가트너가 전망한 사이버보안 트렌드 중 주요 6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1) 신규 개척지 확보: 포스트양자 컴퓨팅, 실행 단계로 진입 가트너는 양자컴퓨팅 발전으로 오는 2030년까지 기업이 데이터와 시스템 보호에 사용하는 비대칭 암호화가 구조적인 보안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는 해독 불가능한 암호화 데이터를 먼저 수집해 장기간 저장한 뒤, 고도의 해독 기술이 등장했을 때 해제해 활용하는 HNDL(Harvest Now, Decrypt Later) 공격으로 인한 잠재적 데이터 유출, 법적 책임, 재정적 손실을 피하려면 포스트양자 암호화(PQC, 양자내성암호라고도 사용) 대안을 도입해야 한다. 마이클스 애널리스트는 “PQC는 조직이 기존 암호화 방식을 식별·관리·교체하도록 요구하고, 암호화 유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사이버 보안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며, “지금부터 관련 역량에 투자하고 전환을 우선시하면 양자 위협이 현실화될 때 자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신규 개척지 확보: AI 에이전트에 맞춰 진화하는 IAM AI 에이전트의 부상은 기존 IAM(신원 및 접근 관리) 전략에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신원 등록, 거버넌스, 자격 증명 자동화, 기계 행위자에 대한 권한 부여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요구된다. 자율 에이전트가 보편화되면서,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접근 관련 사이버보안 사고 위험은 더욱 커질 수 있다. 가트너는 자동화를 적극 활용하되, 취약점과 위험이 가장 큰 분야에 우선 투자하는 접근법을 권장한다. 이는 AI 중심 환경에서 혁신을 촉진하고, 규제 준수를 보장하며, 핵심 자산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다. 3)거버넌스 혁신: 글로벌 규제 변동성이 사이버 복원력 강화 촉진 지정학적 환경 변화와 글로벌 규제 강화로 인해 사이버보안은 조직 복원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비즈니스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규제 당국이 이사회와 경영진에게 규제 준수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있는 상황에서, 미흡한 대응은 막대한 벌금, 사업 손실, 평판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트너는 사이버보안 리더들이 법무, 비즈니스, 구매팀과의 협력을 공식화하고, 사이버 위험에 대한 명확한 책임 체계를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 또 통제 프레임워크를 공인된 표준에 맞추고 데이터 주권 문제를 해결하면 규제 준수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4)거버넌스 혁신: 에이전틱 AI, 사이버보안 관리·감독 필요성 확대 직원과 개발자 사이에서 에이전틱 AI 활용이 급증하면서 새로운 공격 표면이 형성되고 있다.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과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이러한 흐름을 더욱 가속화해, 관리되지 않는 AI 에이전트의 확산과 보안 취약 코드, 잠재적인 규제 준수 위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마이클스 애널리스트는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도구가 기업이 도입하기에 점차 더 쉽고 실용적인 수준으로 보편화되고 있지만, 강력한 거버넌스는 여전히 필수적”이라며 “사이버보안 리더들은 승인된 AI 에이전트와 비승인 AI 에이전트를 모두 식별하고, 각각에 대해 강력한 통제를 적용하며, 잠재적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사고 대응 플레이북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 AI 도입 보편화: 생성형 AI가 기존 사이버보안 인식 전략 무력화 생성형 AI 도입이 늘면서 기존 사이버보안 인식 교육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직원 1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트너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7% 이상이 개인 생성형 AI 계정을 업무에 사용하고 있으며, 33%는 비승인 도구에 민감한 정보를 입력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가트너는 일반적인 인식 교육에서 벗어나 생성형 AI 활용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보안 행동,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한다.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안전한 활용 관행을 조직에 내재화하며, 승인된 사용에 대한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개인정보 침해, 지식재산권 유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6) AI 도입 보편화: AI 기반 SOC 솔루션이 운영 관행 불안정화 비용 최적화와 AI에 대한 관심 증가로 AI 기반 보안 운영 센터(SOC)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복잡성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경보 분류, 조사 워크플로우 능력을 향상시키지만 인력 압박, 역량 강화 요구 확대, AI 도구 관련 비용 구조 변화 등 새로운 과제를 동반한다. 마이클스 애널리스트는 “보안 운영에서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려면, 기술만큼 인력을 우선시해야 한다”며 “인력 역량 강화, AI 지원 프로세스에 인간 개입 프레임워크 도입, 명확한 전략 목표에 부합하는 AI 도입이 SOC 진화 속에서도 복원력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라고 진단했다.

2026.02.06 09:09방은주 기자

네이버, 지난해 영업익 2조 2081억…전년比 11.6%↑

네이버가 지난해 광고와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 힘입어 매출 12조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해 2조원을 돌파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2조 350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6% 증가한 2조 208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한 3조 1951억원, 영업이익은 12.7% 성장한 6106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구체적으로 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1조596억원 ▲커머스 1조540억원 ▲핀테크 4531억원 ▲콘텐츠 4567억원 ▲클라우드 1718억원이다. 전체 네이버 플랫폼 광고는 인공지능(AI) 지면 최적화를 통한 광고 효율 증대, 피드와 클립 등 개인화 서비스 고도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했다. 서치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하였으나 라인야후(LY) 정산금 효과 제거 시 1.8% 성장한 1조 596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는 스마트스토어 및 글로벌 개인 간 거래(C2C)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한 1조540억원을 기록했다. 핀테크는 스마트스토어 성장세 및 외부 생태계 확장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53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23조원을 기록했다. 콘텐츠는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4567억원이다. 엔터프라이즈는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하였으나, LY 정산금 효과 제거 시 16.6% 성장한 1718억원을 기록했다. 연간으로 보면 서치플랫폼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성장한 4조1689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2% 성장한 3조6884억원이며, 스마트스토어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네이버는 N배송 인프라 확장 및 AI 개인화 고도화, 멤버십 혜택 확대를 통해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핀테크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1% 성장한 1조6907억원이며, 콘텐츠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 성장한 1조8992억원을 기록했다. 엔터프라이즈의 연간 매출액은 신규 GPUaaS 매출, 사우디 슈퍼앱, 디지털트윈 등 글로벌 매출에 힘입어 전년 대비 4.3% 증가한 5878억원이다. 이날 네이버는 새로운 3개년(회계연도 2025년~2027년) 주주환원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네이버는 새로운 주주환원계획에 따라 향후 3년간 직전 2개년 평균 연결 잉여현금흐름(FCF)의 25~35%를 자사주 매입 후 소각 또는 현금 배당의 방식으로 환원할 계획이다. 또 네이버는 올해 1분기부터 핵심 사업 및 신규 사업 기회를 명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매출 구분을 ▲네이버 플랫폼(광고, 서비스) ▲파이낸셜 플랫폼 ▲글로벌 도전(C2C, 콘텐츠, 엔터프라이즈)으로 변경한다. 최수연 대표는 "지난해는 네이버만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와 데이터에 AI를 접목해 광고, 커머스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AI 브리핑의 확장을 통해 AI 시대에서의 검색 경쟁력을 확인한 한 해였다"며 "올해에도 쇼핑 에이전트와 AI Tab 등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수익화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콘텐츠, AI 인프라, N배송 중심으로 전략적 투자를 이어가며, 주요 사업부문에서의 중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8:22박서린 기자

가온칩스, 中 현지 법인 설립…"현지 고객 유치·지원 체계 강화"

국내 디자인하우스 가온칩스가 중국 법인을 설립하고, 중화권 고객 대상 현지 밀착형 지원 체계를 본격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중국 법인 설립은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전 세계 반도체 산업 최대 시장인 중국 고객의 요구에 대응해, 고객과의 물리적·시간적 거리를 줄이고 기술·사업 커뮤니케이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가온칩스 중국 법인은 상하이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현지 고객의 개발 단계별 니즈를 보다 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기술 문의 및 설계 협의 ▲프로젝트 운영·품질 관리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 연계 ▲양산 전후 이슈 대응 등 실무 중심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개발 리스크를 낮추고, 일정·품질·비용 측면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가온칩스는 지난 2일 중국법인 개소식을 개최하고 현지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상배 가온칩스 중국법인장(부사장)은 “중국 법인 설립은 단순한 해외 거점 확대가 아니라 중국 반도체 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 출발점”이라며 “현지 고객과의 밀착 소통을 바탕으로 기술 협업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디자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가온칩스는 2022년 일본 법인, 2023년 미국 법인 설립에 이어 이번 중국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중화권 고객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거점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글로벌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6 08:00전화평 기자

실드 AI, 싱가포르 공군•국방과학기술청과 협력 확대…자율성 역량 단계적 전력화 추진

싱가포르, 2026년 2월 5일 /PRNewswire/ -- 실드 AI(Shield AI)가 2월 5일, 싱가포르 국방과학기술청(Defence Science and Technology Agency, DSTA) 및 싱가포르 공군(Republic of Singapore Air Force, RSAF)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실드 AI의 Hivemind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활용한 더 폭넓은 자율 드론 적용 분야 전반에 인공지능을 공동 개발 및 확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 확대는 기존의 탐색 단계와 초기 활용 사례를 토대로 SDK를 활용해 현재의 작전 환경과 미래 환경에 맞춘 AI 솔루션을 설계함으로써 다수의 드론 적용 분야 전반에 자율 역량을 개발하고 내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협력을 통해 RSAF와 DSTA는 실드 AI의 SDK를 활용해 임무 자율성을 독자적으로 설계, 테스트 및 배치할 수 있게 됐다. 6개월 만에 RSAF와 DSTA의 운용 및 개발자 피드백이 SDK 개선으로 이어져, 개발자들이 RSAF의 작전개념(CONOPs)에 부합하는 임무 자율성을 개발 및 배치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됐다. 해당 임무 자율성은 인간의 개입 없이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며, 비행금지구역을 우회하고 위협을 회피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실드 AI의 브랜던 쳉(Brandon Tseng) 공동 창립자 겸 사장은 "RSAF와 DSTA는 탁월한 파트너"라며 "Hivemind 플랫폼의 도입을 통해 싱가포르는 미국 외 국가 가운데 최초로 진정한 주권적 자율성을 확보하는 경로에 들어섰다. 이는 자국 플랫폼 전반에 자체 AI 파일럿을 개발 및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율성은 군사 전투력을 인구 규모로부터 분리하는 수단이며, 싱가포르의 경우 전 세계 다수 국가가 직면한 인구 감소라는 도전과도 맞닿아 있다"고 덧붙였다. DSTA의 응 차드손(Ng Chad-Son) 최고경영자는 "임무 자율성을 독자적으로 개발 및 배치하는 역량을 구축하는 것은 우리의 우선 과제이자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국방 엔지니어와 항공 승무원이 실무 경험을 축적해 우수한 작전 이해를 갖춘 AI 전문 인력의 지속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도록 돕는다. RSAF 전반의 더 넓은 적용 분야에 자율성을 통합하기 위해 시장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무인 시스템이 어떤 도전에도 유연하고 임무 준비 태세를 갖추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싱가포르 에어쇼 2026(Singapore Airshow 2026) 기간 중 발표됐으며 이 자리에서 브랜던 쳉 사장은 자율성과 인간과 기계의 팀 구성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실드 AI의 Hivemind 엔지니어링 부문 톰 셰이퍼(Tom Schaefer) 부사장은 같은 날 에어쇼 부대 행사로 열린 싱가포르 항공우주 기술•엔지니어링 콘퍼런스(Singapore Aerospace Technology and Engineering Conference)에서 차세대 방위 시스템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 자율성에 대해 발표했다. 실드 AI 소개2015년 설립된 실드 AI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군 장병과 민간인을 보호한다는 사명을 가진 벤처 투자 기반의 딥테크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V-BAT 및 X-BAT 항공기, Hivemind Enterprise, Hivemind Vision 제품군이 있다.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 전역에 사무소와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활발히 운용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shield.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드인, 엑스(X),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실드 AI를 팔로우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릴리 힌즈(Lily Hinz); media@shield.ai 싱가포르 국방과학기술청 소개싱가포르 국방과학기술청(DSTA)은 싱가포르군을 강력한 전력으로 구축하기 위해 혁신을 주도하고 최첨단 역량을 제공하는 선도적 기술 기관이다. 과학기술을 활용해 학제적 전문성을 갖춘 엔지니어와 IT 전문가들이 첨단 시스템을 개발 및 적용함으로써 싱가포르 방위를 지원한다. 또한 국가 차원의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 전문성을 제공한다.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DSTA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디지털화 플랫폼, 사이버,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dsta.gov.s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조우 준린(ZHOU Junlin) / 탄 리 후이(TAN Li Hui), DSTA 기업 커뮤니케이션+65 9820 1160 / +65 9673 0586 ZJUNLIN@dsta.gov.sg / tlihui@dsta.gov.sg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32721/Shield_AI_Lockup___Jet_Black_Logo.jpg?p=medium600

2026.02.06 00:10글로벌뉴스

셀레브라이트 2026 산업 트렌드 보고서: 수사에서 디지털 증거의 핵심은 스마트폰… 97%로 압도적 1위

응답자의 97%, 스마트폰을 최우선 디지털 증거원으로 지목… 2024년 대비 24%포인트 상승 95%, 디지털 증거가 사건 해결 가능성을 높인다고 답했으나 94%는 복잡성으로 인한 업무 부담 증가 지적 65%, AI가 수사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보지만 3분의 1은 정책상 활용 불가 클라우드 수용도 42%로 상승했으나 응답자 3분의 2는 여전히 물리적 저장매체에 의존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코너, 이스라엘 페타 티크바, 2026년 2월 5일 /PRNewswire/ -- 전 세계 공공 및 민간 부문용 AI 기반 디지털 수사•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나스닥: CLBT)가 전 세계 63개국 실무자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 산업 트렌드 보고서(2026 Industry Trends Report)를 2월 5일 공개했다. 조직이 디지털 증거를 수집•관리•분석하는 방식을 조사한 셀레브라이트의 보고서 중 일곱 번째로 나온 것이다. 수사의 핵심으로 부상한 스마트폰 스마트폰은 그 어느 때보다 수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사 결과 수사관의 97%가 스마트폰을 디지털 증거의 최우선 출처로 꼽았는데, 이는 2024년 73%에서 2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같은 증가는 사회적 기대와도 맞닿아 있다. 기관 관리자 중 97%는 지역사회가 대부분의 사건에서 디지털 증거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AI 도입: 높은 관심, 정책적 지원은 부족 인공지능(AI)이 수사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여 주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공공 안전 분야 응답자의 65%는 AI가 수사 속도를 높여 줄 수 있다고 평가했으나, 이들 중 약 3분의 1은 소속 기관의 정책이 AI 활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3분의 2는 사건 처리를 지연시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검토 시간을 꼽으며 AI가 통신 데이터를 신속히 분석해 인물 간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공공 안전 분야: 디지털 증거의 보편화로 업무 부담 가중 공공 안전 부문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5%가 디지털 증거 덕분에 사건 해결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답한 반면, 94%는 복잡성이 사건 처리 부담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기존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자원을 전환하고 있다고 답한 기관 책임자는 62%에 그쳤다. 인식과 실행 사이의 간극을 보여주며, 공공기관이 직면한 현대화 과제를 보여주는 결과다. 맷 스콧(Matt Scott) 영국 경찰•범죄(U.K. Police and Crime) 커미셔너는 "대중과 경찰 간의 관계는 근본적으로 중요하다"며 "신기술이 도입될 때에는 공공의 동의를 구하고, 의사결정이 계속해서 경찰과 직원의 손에 남아 있도록 적절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치안 분야에서 AI나 자동화를 활용할 경우 반드시 시민과의 협의를 거쳐야 하며, 적절하고 책임감 있게 생산성을 지원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하우(James Howe)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경찰부(Division of Police) 형사는 "디지털 증거는 점점 더 수사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이 같은 현실로 인해 실험실뿐만 아니라 기관 전체의 업무 흐름이 바뀌게 됐다. 디지털 증거에 따라 사건의 구성 방식이 정해진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지(David Gee)는 셀레브라이트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디지털 증거는 현대 사법 체계의 근간"이라며 "오늘날 수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기기, 데이터, 복잡성을 다뤄야 하며, 기관들이 진화하기 위해서는 증거 처리 효율을 높이면서도 정확성과 법적 방어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도입 확대… 증거 공유 리스크는 여전 디지털 증거를 저장•공유하는 클라우드의 활용은 규모와 관계없이 점차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2026년 기준 디지털 증거 관리에 대한 클라우드 수용도는 42%로, 2025년 38%에서 상승했다. 그럼에도 응답자의 3분의 2는 여전히 휴대용 하드 드라이브나 USB 등 물리적 매체를 통해 증거를 공유하고 있어, 증거 연속성(chain of custody) 위험과 기관 간 협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 민간 부문: 디지털 수사는 핵심 비즈니스 기능 민간 부문 조사 결과, 디지털 수사가 기업 운영 전반에 내재화되고 있으며 AI 도입 역시 전략적 검토 단계에서 실질적 활용 단계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활용 분야: 전자증거개시(eDiscovery) 54%, 데이터 탈취 46%, 네트워크 침해 44% 전체 수사의 66%에서 모바일 데이터 활용, 컴퓨터 저장장치 및 클라우드 데이터는 각각 46% 57%는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분석이 사건 처리 속도를 높인다고 응답 넬슨 멀린스 라일리 앤 스카버러(Nelson Mullins Riley & Scarborough, LLP) 소속 콜린 던컨(Colin Duncan) 전자증거개시 기술 전문가는 "기업들은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에 대비하기를 원한다"며 "시스템, 기기,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데이터를 일관되고 법적으로 방어 가능한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책임감 있게 활용될 경우 AI는 통제력이나 책임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업무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셀레브라이트에 대한 시사점 셀레브라이트의 증거 사건 관리 수사 플랫폼 가디언(Guardian)의 급격한 확산 이면에 바로 이런 트렌드가 자리하고 있다. 가디언은 주로 미국의 주•지방 법집행기관을 중심으로 중남미 및 영국에서도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2025년 가디언은 고객 수, 사용자 수, 저장 데이터 규모 면에서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기업 고객에게도 제공되기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셀레브라이트 공공 안전 및 민간 부문 2026 산업 트렌드 보고서를 참고하면 된다. 웹사이트 및 소셜미디어 관련 고지 웹사이트 및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포함되거나 이를 통해 접근 가능한 정보에 대한 언급은 해당 정보가 본 보도자료에 포함되거나 참조로 편입됨을 의미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는 본 보도자료의 일부로 간주돼서는 안 된다. 셀레브라이트 소개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나스닥: CLBT)는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개 법 집행 기관, 국방·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적 증거 능력을 갖춘 디지털 데이터에 보다 쉽게 접근해 이를 수사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고객이 연간 150만 건 이상의 법적으로 승인된 수사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하도록 지원하며,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과 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첨단 모바일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완수하고, 공공 안전을 증진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정보는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빅터 쿠퍼(Victor Cooper)기업 커뮤니케이션 수석 디렉터 victor.cooper@cellebrite.com +1-404-804-5910 투자자 관계 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 관계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973-206-776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55183/Cellebrite_Logo.jpg?p=medium600

2026.02.05 23:10글로벌뉴스

경제계 "美 25% 관세 시 막대한 타격…2월 내 특별법 통과 필요"

경제6단체가 국회에 조속한 대미투자특별법 입법을 촉구했다. 경제6단체는 5일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의 관세 인상 가능성으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것을 환영한다며 "예고된 25%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자동차·바이오 등 산업 전반의 대미 수출에 막대한 타격이 초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기업들이 관세 불확실성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별위원회의 조속한 합의를 통한 2월내 국회 통과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특별법으로 국내 기업들이 대미 투자를 차질없이 집행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제계도 적극적인 투자와 수출 확대로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인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과 관련해 내달 9일까지 처리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하지만 경제계는 이달 중 처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낸 것이다. 이날 귀국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도 미국 정부와 협상을 위해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여 본부장은 "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대미투자특별법을 최대한 빨리 처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05 19:02류은주 기자

깜짝 실적 엘앤에프, 하이니켈 확대 '가속'…올해 흑자 흐름 자신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한 엘앤에프가 올해도 하이니켈 역대 최대 판매량 달성을 예고하며 수익성 개선에 자신감을 보였다. 류창환 엘앤에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하이니켈 제품을 중심으로 해서 전년 대비해서는 약 20% 연간 출하량 성장이 예상되며, 역대 최대 판매량 달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류 CFO는 또 “신규 48파이 제품은 연간 총 출하량의 약 6%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며 “올해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물량 확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1분기 총 출하량도 하이니켈과 미드니켈 제품 출하가 함께 늘면서 직전 분기 대비 6~7% 증가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류 CFO는 “1분기에는 46파이 제품이 전체 출하의 약 8% 비중으로 나갈 예정”이라며 “하이니켈(Ni95) 중심 전환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드니켈도 연말 고객사 재고 조정 이후 물량이 회복되며 직전 분기 대비 약 12%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에도 출하 흐름은 견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류 CFO는 “신규 고객사로의 46파이 제품 공급이 확대되면서 올해도 안정적인 출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휴머노이드 등 로봇 시장을 중심으로 48파이 하이니켈 적용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류 CFO는 “출하량 증가와 판가 안정화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원재료 가격 변동 등 외부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영업이익 흑자 흐름이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재고자산 소진도 병행되면서 손익 회복 흐름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FP 국내 양산 준비…3분기까지 3만톤 CAPA 확보 엘앤에프는 리튬인산철(LFP) 사업 계획도 공개했다. 올해 3분기까지 3만톤 규모 생산능력(CAPA)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류 CFO는 “총 6만톤 규모 LFP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탈중국 공급망 기반 LFP 양극재 양산을 추진해 글로벌 고객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기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제품을 우선 공급하고, 장기적으로 전기차용으로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ESS 중심 LFP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성균 최고제품책임자(CPO)는 “2분기 초 3만톤 규모 CAPA 확보가 예상되고, 추가 3만톤 증설을 진행해 내년까지 총 6만톤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실질적인 생산은 3분기에 상업생산(SOP)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CPO는 “전기차 고객 중 LFP를 요구하는 사례가 많지만 개발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고객과 시장 수요에 맞춰 추가 증설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감세법안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 금지외국기관(PFE) 규정 강화로 탈중국 소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고객사와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현지 투자와 관련해서는 “전략적 차원에서 검토 중”이라며 “현지 파트너와 정부 지원금, 정책 인센티브 구조가 구체화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투자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한 뒤 단계적으로 의사결정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도 중요하지만, LFP 대량 양산을 앞둔 만큼 국내 사업 안정화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휴머노이드·전고체·나트륨…신규 애플리케이션 확대 장 CPO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과 관련해 “사용 시간이 곧 '가동 시간'인 만큼 에너지 밀도가 핵심”이라며 “휴머노이드 전압 특성을 고려하면 원통형 전지 채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이어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에 하이니켈 소재가 적합해 보인다”며 “하이니켈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로봇을 포함한 신규 애플리케이션 고객들과 기술 요구 사항을 협의하며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전고체용 양극재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장 CPO는 “전고체용 양극재를 수 톤에서 10톤 단위 규모로 이미 공급하고 있다”며 “나트륨 전지용 소재 역시 고객사와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6.02.05 18:26류은주 기자

삼성자산운용, 로보티즈 지분 5% 확보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로봇 전문업체 로보티즈의 지분 약 5%를 확보했다. 삼성자산운용은 5일 공시를 통해 로보티즈 주식 77만4천71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분율은 5.32%다. 보고는 지난 2일 주식 매매에 따라 신규로 대량보유 보고 의무가 발생하면서 이뤄졌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위탁운용분도 포함됐다.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다. 업계에서는 개별 종목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아닌 로보티즈를 편입한 상장지수펀드(ETF) 비중 확대에 따른 결과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2026.02.05 18:22신영빈 기자

넷마블, 2025년 역대 최대 매출…"신작 통해 올해 도약 전환점 마련"

넷마블이 지난해 선보인 신작 성과로 상장 이래 최대 분기 및 연간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등 기대작과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유의미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넷마블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조 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4%, 영업이익은 63.5%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 기존작의 지역 확장 성과 반영 등과 전사적 비용 효율화 기조가 시너지를 낸 결과다. 4분기 게임 매출 포트폴리오에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15%, 뱀피르는 7%의 비중으로 나타났다. 도기욱 넷마블 CFO는 이날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 4분기는 기존작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과 지역 확장 성과를 통해 상장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 동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올해는 그간 공들인 멀티 플랫폼 및 다양한 장르 신작이 결실을 맺는 도약의 전환점으로서 글로벌 저변 확대와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유의미한 실적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 CFO는 비용과 관련해 "올해 지급수수료 비중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는 대형 신작 출시에 따른 외형 성장도 있겠지만 전략적인 비용에 대한 효율성을 바탕으로 실적 호조세를 좀 더 유의미하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하반기 신작 출시일 조정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대표는 "하반기 라인업 4개 프로젝트는 적절한 시점에 출시될 수 있도록 배치했다"면서도 "궁극적으로 출시를 위해서는 내외부 테스트를 거쳐야하며,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유동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분기 실적 발표하는 시점 혹은 그 전이라도 외부 공개 행사 등을 통해 유의미한 정보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2.05 18:17진성우 기자

로보락, 청소년 로봇인재 육성 사회공헌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은 청소년들이 로봇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며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로봇 설계와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로보락은 학생들이 반복적인 설계와 테스트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소년 로봇팀 '터틀리스'다. 이들은 로봇 기구부 설계부터 제작은 물론 팀 브랜딩과 운영까지의 전 과정을 학생 주도로 진행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에서 기술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로보락은 터틀리스가 국제 교육형 로봇 프로그램 퍼스트 로보틱스 컴페티션(FRC) 준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FRC는 학생들이 제한된 기간 내 로봇을 설계·제작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 프로젝트 운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터틀리스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FRC 규정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실무형 로봇 교육대회인 학생로보틱스대회(SSRC)에 참여해, 로봇 설계 및 제작 과정에서의 문제 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보한 바 있다. 터틀리스 측은 "이번 지원으로 개발에 필요한 환경이 한층 안정되면서 든든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전에는 비용 문제로 시도하지 못했던 고성능 부품을 활용할 수 있게 돼 로봇의 센서 성능을 높이는 등 기술적 한계를 단계적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보락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로봇 기술을 직접 다뤄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보는 과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로보락은 앞으로도 기술 교육과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5 17:39신영빈 기자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YS생명과학, GLP-1 계열 비만치료제 개발 협력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와이에스생명과학(이하 YS생명과학)과 GLP-1 계열 비만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제조 공정이 길고 합성 난이도가 매우 높아,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영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YS생명과학은 고난이도 의약품 제작 분야에서 축적된 공정 기술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GLP-1 비만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신물질 합성에 전문성을 보유한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신규 합성법 및 핵심 중간체를 YS생명과학에 공급해 원료 확보를 도울 예정이다. 오창영 YS생명과학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YS생명과학의 전문 합성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GLP-1 계열 치료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봉용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높은 합성 난이도로 인해 합성 기술 및 공정 전략이 품질의 성패를 좌우하는 특성이 있다”라며 “YS생명과학과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확립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05 17:28조민규 기자

KT&G, 연 매출 6조원 시대 개막…2년 연속 최대 실적

KT&G가 해외궐련 사업을 앞세운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세로 지난해 연 매출 6조원을 돌파했다. KT&G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조 5796억원, 영업이익 1조 349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1.4%, 13.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1조 7137억원, 영업이익 248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7.1%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해외궐련 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궐련 매출액은 1조 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상승했으며,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다. NGP(Next Generation Products, 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상승한 148억 개비로 집계됐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경영 목표도 발표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 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어 해외 거점 생산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 OEM,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을 강화에 나선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작년 'ASF(Another Snus Factory)'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이다. 이에 KT&G는 해외궐련의 지속 성장 지속과 NGP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장 확대 등 본업 경쟁력에 기반한 올해 매출 성장목표를 3~5%로, 영업이익 목표는 6~8%로 설정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17:26김민아 기자

유유제약, 펫푸드기업 James & Ella에 전략적 투자

유유제약이 반려동물 프리미엄 동결건조 사료로 영국 반려동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James & Ella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제임스 미들턴이 설립한 James & Ella는 영국 동결건조 펫푸드 카테고리 선도 기업으로, 세인즈버리, 웨이트로즈, 오카도, 아마존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영국내 유통망을 구축했으며, D2C(Direct-to-Consumer) 구독 채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동결건조 영양식은 인간 복용도 가능한 프리미엄급 원료, 우수한 소화율, 수의학 기반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반려동물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James & Ella는 첨단 동결건조 기술, 전국 단위 유통망, 건강·신뢰·정서적 유대에 초점을 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영국 동결건조 펫푸드 카테고리를 주도하고 있다. James & Ella 투자는 반려동물 웰니스 시장에 대한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유제약이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 전략이 한 단계 더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유유제약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동물 산업 분야을 낙점하고 전략적 투자를 통해 수의학적 바이오로직스, 지속 가능한 식량 시스템 기술, 반려동물 영양 및 커뮤니티 모델에 이르는 동물 산업 관련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 2년간 반려동물용 종특이적 단일클론항체(mAb) 개발기업인 VETMAB BIOSCIENCES, 반려동물 커뮤니티 및 웰니스 플랫폼인 DOG PPL, 꿀벌 및 새우를 대상으로 하는 면역선천성 기반 백신 플랫폼을 개발하는 Dalan Animal Health에 투자했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는 “James & Ella는 반려동물 영양식의 미래를 재정의하고 있으며, 유유제약은 James & Ella의 비전, 기술력, 시장 선도력에서 상당한 기회를 확인했다”며 “동물 건강 분야는 글로벌 성장 엔진이 되고 있다. 유유제약은 새로운 동물 건강 영역으로 과감하게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17:25조민규 기자

세나테크놀로지, 핌즈와 물류로봇 공략

글로벌 팀 커뮤니케이션 리더 세나테크놀로지는 국내 최대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 핌즈와 차세대 물류센터용 로봇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세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고유의 메시통신, 와이파이 인터콤과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사업을 확대한다. 자율주행 골프 트롤리 '드론캐디 로버'에 이어 물류 현장에 최적화된 자율이동로봇(AMR)으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세나 '작업그룹통신(WGC)' 기술을 로봇에 이식해 시끄러운 물류 현장에서도 작업자와 로봇, 로봇과 로봇이 실시간 음성 대화로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현장 소통형' 자동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핌즈는 국내 1위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이지어드민'과 물류 네트워크 '글로박스'를 통해 구축된 500여 물류센터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세나 자율이동로봇 영업과 마케팅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핌즈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세나 로봇 통신 인터페이스가 결합되면, 작업자는 세나 헤드셋을 통해 로봇에게 음성으로 지시를 내리고 로봇은 작업 현황을 말로 보고하는 고도화된 공정이 가능해진다. 양사는 5년 내 누적 1천대 공급을 목표로 세웠다. 조인행 세나테크놀로지 국내사업본부 박사는 "세나 메시 통신 기술과 새롭게 사업화하는 와이파이 인터콤 기술이 음성 기반 인터렉션을 통해 현장 생산성을 혁신할 것"이라며 "AMR에 WGC 소통을 입혀 이커머스 스마트 물류 표준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황선영 핌즈 대표는 "세나 로봇 하드웨어와 핌즈 물류 네트워크가 만나 고객사들에게 차별화된 자동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솔루션을 넘어 로봇 보급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사업 역량으로 한국형 스마트 물류의 표준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17:25신영빈 기자

한미약품, 작년 매출 1조5475억원 전년比 3.5%↑

한미약품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3.5% 상승한 1조547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578억원, 순이익은 188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9.2%, 33.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6.7%다. 회사는 작년 연구개발(R&D)에 매출의 14.8%(2290억원)를 투자했다.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330억원, 8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3.1%, 173.4% 증가했다. 회사는 원외처방 부문에서 1조83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은 전년 대비 8.4% 성장한 2279억원의 처방 매출을 달성했다. 고혈압 치료 복합제 제품군 '아모잘탄패밀리'는 작년 14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북경한미약품은 유통 재고 소진과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이안핑, 이탄징등 호흡기 질환 의약품 판매가 늘어 매출 4024억원과 영업이익 777억원, 순이익 674억원을 달성했다. 한미정밀화학은 91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6.8% 증가한 283억원이다. 특히 4분기에는 CDMO 사업의 신규 수주 유입과 기존 프로젝트 물량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한미약품은 작년 출시한 1/3 저용량 항고혈압제 '아모프렐'을 시작으로,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플래그십(Flagship) 제품'을 매년 1건 이상 출시할 예정이다. 또 올해는 항암과 비만·대사, 희귀질환 분야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결과가 다수의 글로벌 학회를 통해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최근 관심을 받는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올해 하반기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LA-GLP/GIP/GCG, HM15275)와 세계 첫 근육 증가 비만 치료제(LA-UCN2, HM17321)의 상용화 목표 시점을 각각 2030년, 2031년으로 설정했다. 박재현 대표는 “국내 사업과 수출, 신제품 출시, R&D 혁신 가속화 등 각 사업 부문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시스템을 구축했다”라며 “작년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역시 미래 사업 발굴과 전략적 기회를 극대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중장기 전략을 흔들림 없이 실행해 기업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5 17:23김양균 기자

주일한국문화원·주오사카한국문화원, 설맞이 공연 '와그르르르 수궁가' 개최

주일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과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은 설날을 맞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으로는 판소리 기반의 그림자 연극 '와그르르르 수궁가'를 마련했다. 해당 공연은 판소리 '수궁가'를 그림자 연극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이 부담 없이 한국 전통 소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쉬운 일본어 자막을 제공해 한국 전통예술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 관객도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오사카와 도쿄를 잇는 순회 형식으로 14일에는 주오사카한국문화원 누리홀에서, 17일에는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후원 아래 재외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국내 우수 예술단체가 현지 관객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설날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도 열린다.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14일 '한국의 설 풍경 2026' 행사를 개최해 한국의 전통 명절 설날을 소개한다. 한글 캘리그래피로 새해 소망 쓰기, 가래떡 썰기 대회, 떡국 시식, 차례상 전시 등을 통해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놀이와 매듭공예 만들기 체험, 가야금·대금·해금 3중주 로비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21일 '2026 설날맞이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가족 또는 친구끼리 팀을 만들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탈락한 팀도 '고무신 던지기' 게임 등을 통해 계속해서 설날 잔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각 행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각 기관의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5 17:19김한준 기자

[인사]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신임 ▲ 사업지원단장 김진상 ▲ AI반도체·SW단장 황호선 ▲ 국방·보안단장 김영진 ▲ 동향분석팀장 이현재 ▲ 디지털인재확산팀장 류재훈 ▲ 양자기술·산업팀장 이규환 ◇전보 ▲ AI·디지털융합단장 최 령 ▲ 디지털인프라단장 장은정 ▲ 차세대네트워크(6G)사업단장 김근대 ▲ 정책기획팀장 배성환 ▲ 미래전략팀장 이승민 ▲ 기획조정팀장 김현중 ▲ 평가기획팀장 이금희 ▲ 기술전략·평가총괄팀장 양 현 ▲ AI·융합전략팀장 이민경 ▲ 가상융합팀장 양성빈 (이상 2월 9일자)

2026.02.05 17:08박희범 기자

더블유게임즈 "소셜카지노 시장 신작 성공률 2%...장수 IP 경쟁력 부각"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지난해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에서 성과를 낸 신작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장수 IP를 보유한 기존 사업자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게임 시장조사기관 아일러스&크레지크 게이밍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미국 소셜카지노 시장 매출 상위 200개 게임 중 신작은 4개로 전체의 2%에 그쳤다. 성과를 낸 신작은 ▲트리플닷 '모노폴리 빙고' ▲프로덕트매드니스 'NFL 슈퍼볼 슬롯' ▲오텀스튜디오 '잭팟 오디세이 슬롯' ▲카마게임즈 '얼티밋 홀덤'이다. 이 중 신규 개발사 타이틀은 오텀스튜디오 1곳이며 나머지는 기존 주요 사업자의 타이틀이다. 반면 2015년 이전 출시된 타이틀은 59개로 전체의 29.5%를 차지해 10년 이상 된 레거시 타이틀의 시장 점유가 지속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의 주력 타이틀인 '더블다운카지노'와 '더블유카지노'는 각각 2010년과 2012년에 출시된 장수 IP다. '더블다운카지노'는 2025년 4분기 글로벌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매출 50억 달러(약 7조 3255억원)를 돌파했다. 회사는 현재 AI 기술을 활용해 슬롯 콘텐츠 개발 효율을 높이고 라이브 서비스 완성도를 강화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소셜카지노 시장은 신작 출시보다 기존 IP의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라이브 옵스 역량이 수익성을 좌우하는 성숙 시장”이라며 “검증된 장수 IP를 중심으로 AI 기반 프리미엄 슬롯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는 한편, 전략적 M&A를 통해 포트폴리오 확장을 병행하며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5 17:03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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