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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모델 경쟁 접은 NC AI, 게임 시장 공략…'산업 AI'로 승부 건다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경쟁에서 한 발 물러난 NC AI가 산업 특화 AI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 개발을 시작으로 패션 등 콘텐츠 산업 전반으로 AI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버티컬 AI 플랫폼 사업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NC AI는 자사 게임 개발 AI 서비스 '바르코 게임 AI(VARCO Game AI)'를 기반으로 게임 제작부터 시장 검증, 퍼블리싱 협력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AI 기술을 활용해 개발 비용과 제작 시간을 줄이고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해 글로벌 서비스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중소 및 인디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이다. 바르코 게임 AI를 활용해 개발된 게임이 앱스토어 등 주요 플랫폼에 정식 출시될 경우 장려금 형태로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초기 이용자 확보와 인지도 확산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완화해 개발사의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한 조치다. 출시 이후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게임에는 NC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활용한 심층 마켓 테스트 기회가 제공된다. NC가 축적해 온 게임 운영 데이터와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실제 서비스 환경에 가까운 테스트와 분석을 지원해 게임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마켓 테스트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입증한 프로젝트에는 퍼블리싱 협력 가능성도 열어뒀다. 내부 심사를 거쳐 NC의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과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NC AI는 모바일 게임 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AI 기반 제작 효율 혁신을 제시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은 개발 기간 장기화와 리소스 제작 비용 증가로 중소 개발사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바르코 게임 AI는 3D 애셋 생성, 사운드 및 보이스 생성, 번역 등 게임 개발 전 과정에 필요한 AI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제작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리소스 제작 시간을 줄이고 개발자가 게임 기획과 플레이 경험 설계 등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계에선 이번 전략을 NC AI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 특화 AI 사업 확대 흐름과 연결해 보고 있다. NC AI는 게임뿐 아니라 패션 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등 콘텐츠 제작 분야를 중심으로 '바르코' 기반 AI 솔루션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범용 AI 모델 경쟁이 글로벌 빅테크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특정 산업에 특화된 AI 플랫폼을 구축해 차별화된 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NC AI는 장기적으로 바르코 플랫폼을 중심으로 게임과 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에서 제작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들이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개발자가 제작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실험과 도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속 가능한 개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11:47장유미 기자

마음인베스트먼트-팀쿠키, 국내외 스타트업 성장지원 맞손

팀쿠키(대표 류태준)가 마음인베스트먼트와 국내외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핵심 전문성을 기반으로, 초기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성장 단계별 주요 과제에 대응하는 밸류체인 전반의 전략적 지원을 제공한다. 단순한 보육 차원을 넘어, 사업 전략 수립부터 실행, 스케일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입과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안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크로스보더 GTM 파트너로서, 양방향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22년에 설립된 마음인베스트먼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액셀러레이터이자 기보엔젤파트너스다. 현재 다양성과 혁신을 주도하는 우수한 초기 창업기업, 청년주도 창업가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가치를 만드는 소셜벤처기업에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팀쿠키는 지난 2022년 설립된 테크 스타트업 PR전문기업이다. LG전자 및 CBS 기자 출신의 류태준 대표와 남양유업 홍보전략실에 이어 글로벌 K-푸드인 '불닭' 브랜드매니저로 활약한 임기태 부대표 등이 공동창업했다. 곽진우 마음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스타트업 전문 PR 기업 팀쿠키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스타트업이 본연의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준 팀쿠키 대표는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시장에서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스타트업이 여전히 많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과 시장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국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임팩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GTM 전략 전반에 걸친 실행력 있는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3 11:35백봉삼 기자

LCK 대표 젠지·BNK 피어엑스, LoL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 출격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 국제 대회인 '2026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퍼스트 스탠드는 각 지역 대표 팀들이 시즌 초반 경쟁을 펼치는 국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6개 지역에서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LCK) 대표로는 'LCK컵' 우승팀인 젠지와 준우승팀 BNK 피어엑스가 출전한다. 이 외에도 중국(LPL)의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징동 게이밍(JDG), EMEA(LEC)의 G2 이스포츠, LCP의 팀 시크릿 웨일스(TSW), 북미(LCS)의 라이언(LYON), 브라질(CBLOL)의 라우드(LOUD)가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조 추첨 결과 A조에 편성된 2번 시드 BNK 피어엑스는 16일 개막전에서 LPL 1번 시드인 BLG와 맞붙는다. B조에 속한 1번 시드 젠지는 17일 LPL 2번 시드 JDG와 첫 대결을 펼친다. 그룹 스테이지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21일 열리는 4강전부터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적용되며, 22일 최종 결승전이 치러진다.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 기반의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전장의 사냥개 세나' 스킨 및 관련 번들 판매 수익의 일부를 LoL 이스포츠 팀들에게 배분한다. 또한 LoL 이스포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를 시청하는 이용자에게는 한정판 이블린 감정 표현 등 다양한 드롭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3 11:31정진성 기자

실리콘모션, 업계 최초로 엔터프라이즈급 부트 드라이브와 초저전력 스토리지를 위한 전용 PCI Gen5 컨트롤러 SM8008을 출시

전력 효율이 뛰어난 아키텍처로 하이브스케일 및 엔터프라이즈 서버 환경을 위해 5W 미만의 전력으로 최대 14GB/s의 성능을 실현 타이페이 및 캘리포니아 밀리타스, 2026년 3월 13일 /PRNewswire/ -- SSD 디바이스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 설계 및 마케팅의 글로벌 리더인 실리콘모션(Silicon Motion Technology Corporation, NasdaqGS: SIMO)은 오늘 데이터센터용 부트 드라이브와 전력 효율이 중요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를 위해 특별하게 설계된 PCIe Gen5 x4 NVMe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SM8008의 출시를 발표하였다. 여러 하이퍼스케일/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들이 서버를 확장하면서 부트 SSD는 모든 시스템 노드에서 매우 중요한 인프라 구성 요소가 되었다. SM8008은 전력 효율성, 예측 가능한 성능,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에 최적화된 컨트롤러 아키텍처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SSD 수요에 대처하고 있다. 또한, 실제 사용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시스템 구축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OCP 하이퍼스케일 NVMe 부트 SSD 규격을 지원한다. 실리콘모션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솔루션 사업 부문 수석 부사장인 알렉스 초우(Alex Chou)는 "AI와 클라우드 인프라의 빠른 성장이 대규모 서버 구축을 이끌어가고 있다."라며, "가속기(accelerator)와 고성능 스토리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모든 AI 서버는 신뢰할 수 있는 고효율 부트 스토리지에 의지한다. SM8008은 AI 서버의 이처럼 중요한 부트 스토리지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컨트롤러로서, 5세대 수준의 성능과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제공하여, 실리콘모션의 엔터프라이즈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규모의 우수한 전력 효율 부트 SSD는 수천 개부터 심지어 수백만 개의 서버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한다. 그러므로 각각의 드라이브마다 매우 조금씩만 전력을 절약해도 데이터센터의 총 전력 소비량과 운영비가 크게 감소할 수 있다. TSMC의 최첨단 6nm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SM8008은 다음과 같은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14 GB/s의 순차 처리 속도 230만 이상의 random IOPS (4K) 5W 미만의 전력 소모량(Active power consumption) PCIe Gen5 x4 호스트 인터페이스 8 개의 NAND 채널을 통해 채널당 3,600MT/s의 속도로 ONFI와 Toggle DDR 5.0을 지원 이 컨트롤러는 인라인 ECC 아키텍처로 싱글 채널 DDR4-3200 또는 LPDDR4-3200 DRAM을 지원하여, 시스템 수준에서 전력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자재 비용을 최소화하므로, 고용량 하이퍼스케일 인프라 구축에 이상적인 제품이다. SM8008은 우수한 Gen5 성능과 엄격한 전력 효율 목표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유지하므로,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에너지 예산을 증가시키지 않고도 부트 인프라를 현대화할 수 있다. 하이퍼스케일 / 엔터프라이즈 인프라를 위한 설계 SM8008은 하이퍼스케일 / 엔터프라이즈 서버 환경의 아키텍처, 확장성, 보안 관련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제품은 최신 NVMe 2.0a 프로토콜을 지원하고 OCP 하이퍼스케일 NVMe 부트 SSD Specification Version 1.0의 기준을 충족하므로, 개방형 데이터센터 플랫폼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SM8008은 M.2, U.2, E1.S, E3.S를 포함한 여러 가지 산업 표준 폼팩터를 지원하므로, 다양한 서버 아키텍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장기적인 규제 준수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보안 보안은 SM8008 아케텍처 설계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이 컨트롤러는 다음과 같이 종합적인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프레임워크를 통합하였다. TCG Opal 2.0 준수 암호화 하드웨어 가속 AES-256, SHA2-512, RSA-3072b 보안 부팅과 펌웨어 인증 DICE와 SPDM 지원 2027년부터 국가안보시스템(NSS)에 새로 납품되는 모든 장비들이 CNSA 2.0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새로운 요구조건에 따라 CNSA 2.0을 지원할 준비를 완료. 이 강력한 보안 아키텍처는 데이터 무결성, 펌웨어 보호,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규제 기준과 하이퍼스케일 보안 표준의 준수를 보장한다.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확장 실리콘모션은 SM8008을 출시함으로써 데이터센터 전용 부트 스토리지와 전력 소비에 민감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성장에 대처하여,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였다.. AI와 클라우드의 보급에 힘입어 PCIe Gen5 인프라가 확장됨에 따라,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티어(primary storage tier)와 더불어 부트 드라이브의 성능도 진화해야 한다. 최신 NAND 지원, 특허 받은 NANDCommand™ 기술, 엔터프라이즈급 LDPC 오류 정정 기술을 제공하는 SM8008은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에 요구되는 일관적이고 우수한 내구성과 성능을 보장한다. 포워드 인사이트(Forward Insights)의 설립자이자 수석 분석가인 그레고리 웡(Gregory Wong)은 "PCIe Gen5와 전력 효율이 중요한 데이터센터 설계가 도입되면서, 부트 드라이브와 같은 기본적인 구성 요소들의 전략적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장이 점점 넓어지면서 부트 스토리지 분야의 규모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므로, 점점 까다로워지는 하이퍼스케일 인프라의 기준에 부합하는 성능, 효율성, 보안을 제공하는 공급업체들이 이러한 변화의 수혜를 입을 것이다." 주요 고객들의 앞다투어 이 제품을 선택한 것은 이 분야의 전략적 중요성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예를 들어 ATP와 Exascend는 자사의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SSD 플랫폼에 SM8008을 탑재하고 있다. ATP사의 NSG 사업부 본부장인 크리스 리엔은 "우리는 최신 엔터프라이즈 SSD 플랫폼에 탑재할 제품으로 실리콘모션의 SM8008을 선택하였다."라며, "이 컨트롤러의 전력 효율적 아키텍처와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은 대규모 서버 구축의 요구조건에 부합한다."라고 말했다. Exascend의 CEO인 프랭크 첸(Frank Chen)은 "AI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대에 데이터 스토리지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실리콘모션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서버를 위한 맞춤형 고성능 PCIe Gen5 SSD를 공동으로 개발하여 일관적인 읽기 및 쓰기 속도와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보장하므로, 우리의 SSD는 AI 시대의 스토리지가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한다." SATA와 PCIe Gen3/Gen4 컨트롤러부터 PCIe NVMe BGA SSD 솔루션과 최신 SM8008 Gen5 컨트롤러까지 부트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실리콘모션의 최근 행보는 실리콘모션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시장에서 차별화되고 꾸준히 성장하는 분야인 엔터프라이즈 전용 부트 스토리지에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리콘모션 소개실리콘모션(Silicon Motion Technology Corporation, NasdaqGS: SIMO)은 SSD 디바이스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의 공급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입니다. 실리콘모션은 서버, 클라이언트 디바이스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를 취급하는 전 세계 기업 중 가장 많은 SSC 컨트롤러를 공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IoT 제품, 자동차용으로 사용되는 eMMC 및 UFS 임베디드 스토리지 컨트롤러의 선도적 공급업체입니다. 또한, 실리콘모션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산업 시스템, 자동차용 SSD를 위한 고성능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합니다. 실리콘모션의 컨트롤러는 뛰어난 성능, 낮은 전력 소비량, 입증된 신뢰성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AI, 클라우드, 기업용 스토리지 플랫폼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설계됩니다. 전 세계 대부분의 NAND 플래시 공급업체, 데이터센터, 기업용 스토리지 솔루션 제공업체, 스토리지 디바이스 모듈 제조사, 최고의 OEM이 실리콘모션의 고객이며, 이 모든 기업들은 혁신적인 고품질 스토리지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실리콘모션의 입증된 컨트롤러 기술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siliconmotion.com을 방문하여 확인하세요. Corporate Media Contact:Minnie Lin Director of Marketing Communicationminnie.lin@siliconmotion.com Investor Contacts:IR@siliconmotion.com Sales Contact:E-mail: service@siliconmotion.com

2026.03.13 11:10글로벌뉴스

야놀자-씨티, 글로벌 여행 결제 혁신한다

야놀자는 씨티와 손잡고 여행 산업의 결제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야놀자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중국 남부에서 열린 '시티 아시아 디지털 리더스 서밋 2026'에서 씨티와 여행 산업 결제 혁신을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력은 2021년부터 이어온 야놀자와 한국씨티은행과의 파트너십을 씨티의 전 세계 네트워크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양 사는 글로벌 여행 산업에 최적화된 '차세대 통합 결제 및 정산 체계' 구축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양사는 야놀자가 보유한 트래블 인프라와 솔루션 기술력을 씨티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결합한다.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정산의 효율성 및 투명성 제고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기반 자동 정산·결제 시스템 연동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리스크 관리 ▲글로벌 자금 관리 및 결제 인프라 확대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차세대 결제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글로벌 결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전 세계 여행 사업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수진 야놀자 그룹 총괄대표는 “씨티와의 협력은 글로벌 여행 산업에 특화된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이정표”라며 “야놀자는 우리가 보유한 글로벌 여행 특화 솔루션 및 여행 데이터 플랫폼 역량에 씨티의 글로벌 금융 인프라를 결합함으로서, AI 시대에 여행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3 11:00박서린 기자

데이터브릭스, '지니 코드' 출시…데이터 엔지니어링 자동화

데이터브릭스가 데이터 업무 자동화를 확대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출시했다. 데이터브릭스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디버깅, 대시보드, 배포 운영, 시스템 관리 등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지니 코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능은 기업 데이터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실제 운영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니 코드는 데이터브릭스 대화형 데이터 분석 기능 '지니'를 확장한 형태다. 유니티 카탈로그에 저장된 데이터 컨텍스트와 의미 정보로 기업 데이터 환경을 이해하고 실제 운영 환경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작업을 수행한다. 특히 데이터 팀이 수행하던 계획 수립·조정, 운영, 검증, 유지관리 작업을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문제를 분석한 뒤 다단계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 수준 코드를 작성해 검증한 뒤 결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중요한 의사결정은 사람이 통제하도록 구조다. 지니 코드는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머신러닝 개발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능을 갖췄다. 모델 설계부터 작성, 배포, 실험, 기록 관리 등을 처리하고 ML플로 기반 실험 기록과 서빙 엔드포인트 최적화를 수행한다. 또 변경 데이터 캡처 워크플로와 데이터 품질 기준 적용 등 데이터 엔지니어링 설계를 자동으로 구축한다. 운영 환경에서는 레이크플로 파이프라인과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장애 원인을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탐지하며 에이전트 실행 기록을 분석해 환각 문제를 수정하고 리소스 할당을 최적화한다. 또 지니 코드는 유니티 카탈로그와 통합돼 기업 데이터 거버넌스 정책을 자동으로 준수한다. 기업 내부 데이터뿐 아니라 외부 플랫폼 데이터까지 연동해 비즈니스 의미와 감사 요구 사항을 반영한다. 데이터브릭스는 AI 에이전트 평가와 강화학습 기술 기업 '쿼션트 AI' 인수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 답변 품질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성능 저하를 조기에 탐지하며 강화학습 기반 피드백 루프로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AI가 데이터 전문가를 보조하던 시대에서 전문가 지침 하에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며 "에이전틱 데이터 워크는 기업 의사결정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3 10:49김미정 기자

IPO 앞둔 英 엔스케일, 美 AI 데이터센터 부지 인수 추진…인프라 시장 진출 속도

엔비디아의 지원을 받는 영국 기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엔스케일(Nscale)이 미국에서 대형 AI 데이터센터 부지 인수를 추진하며 미국 인프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13일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엔스케일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메이슨카운티에 위치한 AI 데이터센터 개발 부지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 부지는 미국 내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가능한 대규모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해당 부지는 최대 2GW급 전력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엔스케일이 추진 중인 차세대 AI 슈퍼클러스터 구축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미 지역 규제 절차를 상당 부분 통과했으며 초기 단계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력 설비 확보도 이뤄진 상태다. 이에 따라 인수 이후 비교적 빠른 시일 내 데이터센터 건설에 착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구축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에선 엔스케일이 해당 부지를 확보할 경우 미국 AI 인프라 시장에서 단기간에 존재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엔스케일은 엔비디아 GPU를 기반으로 AI 연산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네오클라우드' 기업이다. 주요 고객으로는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거론된다. 이 회사는 최근 대형 AI 인프라 구축 계약을 확보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기업공개(IPO)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데이터센터 부지 인수는 향후 상장 준비 과정에서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데이터센터와 전력 같은 물리적 인프라 확보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대규모 부지를 선점하는 기업이 향후 AI 인프라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26.03.13 10:36장유미 기자

e스포츠 팬심 잡는다…한진, 브리온 굿즈 물류 전담

종합 물류 기업 한진은 자사가 네이밍 스폰서를 맡고 있는 LCK e스포츠 팀 '한진 브리온'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 굿즈 물류 수행을 전담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배송을 넘어, 팬들이 상품을 수령하는 순간의 만족도를 높여 팀과 팬덤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진 브리온 팬들은 인플루언서 특화 물류 서비스 '원스타'의 프로세스를 통해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굿즈 주문 시 당일 집하를 거쳐 익일 배송 체계를 구축해 배송 기간을 줄였다. 비닐 테이프가 필요 없는 친환경 '날개박스'에 팀 로고를 새긴 전용 패키지를 도입해 언박싱 과정에서의 브랜드 몰입감과 환경 보호라는 가치를 동시에 전달한다. 운영 효율성도 대폭 향상된다. '원스타'는 전담 기사 방문 픽업 서비스를 통해 구단 운영진의 업무 부담을 줄인다. 라이브 방송이나 공동구매로 주문이 폭주할 경우에도 '라이브 출고' 시스템을 통해 병목 현상 없는 안정적인 물류 지원을 제공한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도 '원스타'를 통해 해외 팬들에게 직접 상품을 발송할 수 있어 글로벌 팬덤 확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진은 향후 물량 추이에 따라 '원스타 풀필먼트' 서비스로의 전환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당일 출고 시스템을 강화하고 e스포츠 팬덤 특성에 맞춘 고도화된 물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원스타는 인플루언서와 팬을 잇는 가장 신뢰감 있는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한진만의 독보적인 물류 노하우를 e스포츠 분야에 접목해 한진 브리온 팬들에게 최상의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팬덤 비즈니스의 물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10:01김민아 기자

모두싸인, 법무법인 선운과 '가맹본부 계약 리스크 해소' 맞손

인공지능(AI) 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은 공정거래 및 가맹사업법 분야 전문 법무법인 선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가맹본부가 계약 체결에서 갱신, 만료에 이르는 계약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국내 가맹본부는 8802개, 가맹점은 36만 5014개에 달한다. 대다수 가맹본부가 최대 수백 건에 이르는 계약 관리를 여전히 수작업이나 분산된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어 ▲관리 누락 ▲기한 초과 ▲법적 분쟁 등 구조적 리스크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 2024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 접수 584건 중 계약 해지에 따른 과도한 위약금 청구 관련 분쟁이 143건(24%)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모두싸인은 AI 기반 계약 관리 솔루션 '캐비닛'을 통해 ▲계약서 자동 분류 ▲주요 조항 즉시 검색 ▲갱신일 자동 알림 등을 제공한다. 캐비닛 도입 결과, 특정 조건의 계약 건을 찾는 전수 조사 시간이 기존 16시간에서 30초로 단축 됐으며, 연말 입폐점 관리 등 대량 업무 처리 시간도 12시간에서 5분으로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협력의 첫 단계로 가맹본부 대상 공동 웨비나를 개최하며 가맹사업에 특화된 계약 관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동익 법무법인 선운 대표변호사는 "가맹본부 계약 분쟁의 상당수는 계약 체결 이후의 관리 공백에서 비롯된다"며 "법률 자문과 AI 기반 계약 관리 기술의 결합으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모두싸인은 33만 기업의 계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맹본부가 계약의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왔다"며 "선운의 가맹사업법 전문 자문 역량과 결합해 데이터 기반의 계약 관리와 법적 신뢰를 동시에 갖춘 새로운 계약 관리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6.03.13 09:43박서린 기자

해긴, KBO 역사 담은 '2026 프로야구 GO' 봄 시즌 꺼낸다

해긴이 2026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신작 야구 게임을 선보인다. 이 회사가 컴투스 그룹과 넷마블 등 기존 야구 게임 명가와 경쟁해 유의미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1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해긴(대표 이영일)은 신작 '2026 프로야구 GO!'의 사전 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감독이 돼 팀을 이끄는 방치형 육성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용자는 야구 중계를 시청하거나 실제 경기장에서 직관하는 재미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레전드 선수를 영입해 나만의 드림팀을 구성하고, 전략적인 전술 설정과 구단 관리에 집중하며 프로야구의 박진감을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게임은 KBO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1982년 원년부터 2025년까지의 방대한 데이터를 담아냈다. 전설의 구단과 과거 유니폼을 고퀄리티로 재현해 올드 야구 게임팬에게는 향수를, 젊은 팬에게는 야구 역사를 수집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시장에서는 이 게임이 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와 넷마블의 '마구마구' 등 장수 인기작과 경쟁해 유의미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존 강자에 도전장을 또 내민 해긴이 야구 게임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다. '2026 프로야구 GO!' 사전 예약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출시일에 대한 새 소식은 이르면 이달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해긴 측은 "봄 시즌 출시를 앞둔 2026 프로야구GO의 사전예약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팀의 핵심 전력이 될 레전드 선수 선택권을 비롯해 초반 게임 진행에 유용한 아이템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KBO 리그는 시범 경기에 돌입했으며, 오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본경기가 진행된다.

2026.03.13 09:42이도원 기자

그룹아이비 "공급망 공격, 사이버위협 1위 부상"

디지털 범죄 조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사이버 보안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그룹아이비(Group-IB, 한국지사장 김기태)는 13일 잠실 롯데 시그니엘 76층 스튜디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하이테크 범죄 동향 보고서(High-Tech Crime Trends Report 2026)'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급망 공격이 글로벌 사이버 위협 환경을 재편하는 주요 요인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의 첨단 범죄 동향 보고서는 사이버 범죄가 더 이상 한 기업만을 노리는 단순한 침입이 아니라, 여러 조직이 연결된 전체 생태계를 겨냥하는 방식으로 크게 변화했음을 보여준다. 공격자들은 신뢰받는 공급업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SaaS 플랫폼,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 등을 악용해 한 곳을 침해한 뒤, 그와 연결된 수백 개 조직으로 접근 권한을 확장하고 있다. 전세계 텔레메트리 데이터와 실제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이번 보고서는 그룹아이비(Group-IB)의 공격자 중심 글로벌 분석과 지역별 실제 사례를 결합, 공급망 침해가 산업과 지역을 넘어 어떻게 확산되는지 설명했다. 그룹아이비는 전세계 직원이 550명 이상이다. 전세계 기업 고객수는 600곳 이상, 서비스 제공 국가 수는 60곳 이상이다. 또 전세계에 11곳의 디지털 범죄 대응 센터를 갖고 있고, 2003년 이후 성공적으로 해결한 첨단기술 범죄 수사 건수는 1600곳 이상이다. 특허 및 출원 건수는 147개 이상이다. 그룹아이비 기술을 통해 고객이 절감한 금액이 1조달러 이상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또 작년 기준 그룹아이비가 지원한 법집행 기관은 52곳, 그룹아이비 기여로 체포된 사이버 범죄자는 1809명이고, 법집행 기관이 확인한 사이버 범죄 활동 피해자 총 수는 31만643명, 해체된 악성 인프라 및 자원은 3만4838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오픈소스 패키지에 악성코드를 심는 공격, 정상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악성화하는 방식, OAuth 토큰 탈취, 하나의 SaaS 침해가 연쇄적으로 다른 기업으로 이어지는 사례, 상류 접근 권한을 판매하는 브로커를 통한 랜섬웨어 공격 등이 포함됐다. 이는 단일 지역에서 시작된 침해가 짧은 시간 안에 국경을 넘어 대규모 피해로 확대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룹아이비(Group-IB)의 독자적인 예측 인텔리전스를 바탕으로 한 이번 보고서는 공급망 공격이 더 이상 각각 따로 발생하는 사건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피싱, 신원 도용, 악성 확장 프로그램 설치, 데이터 유출, 랜섬웨어, 협박 등이 하나의 연결된 공격 단계처럼 이어지며 작동하고 있으며, 각 단계가 다음 공격을 더 쉽게 만들고 피해를 키우는 구조로 발전했다. ■ 보고서 주요 내용은? -오픈소스 생태계 공격 확대: npm npm, PyPI 같은 오픈소스 패키지 저장소가 주요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공격자들은 관리자 계정을 탈취하거나 자동으로 퍼지는 악성코드를 심어, 많은 개발자가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를 감염시킨다. 그 결과, 정상적인 개발 과정(개발 파이프라인)이 대규모 악성코드 유포 경로로 악용되고 있다. -악성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증가: 공격자들은 신뢰받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애드온)을 악용하고 있다. 공식 마켓이나 개발자 계정을 탈취해 악성 코드를 심고, 이를 통해 사용자의 로그인 정보와 세션을 가로채거나 금융 정보를 직접 탈취한다. -AI 기반 피싱을 통한 신원 탈취 고도화: AI를 활용한 정교한 피싱 공격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OAuth 인증 절차나 기업용 통합 로그인 시스템을 노려 다중 인증(MFA)을 우회하고, SaaS 플랫폼·CI/CD 파이프라인·클라우드 환경에 지속적으로 침투한다. 겉으로는 정상 사용자처럼 보이기 때문에 탐지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데이터 유출 '연쇄 확산' 전략 구사: 과거처럼 한 기업만 노리는 것이 아니라, 상위 서비스 제공업체나 통합 플랫폼을 먼저 공격한다. 이를 통해 여러 고객사(멀티 테넌트 환경)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연쇄적 피해'를 유발한다. -산업화한 랜섬웨어 공급망: 랜섬웨어 공격은 이제 분업화된 산업 구조처럼 운영되고 있다. 초기 침투를 담당하는 브로커(IAB), 데이터 판매자, 랜섬웨어 실행 조직이 서로 협력하며 공격을 수행한다. 특히 여러 기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류 접근 지점'을 집중적으로 노려 피해 규모를 극대화한다. 그룹아이비(Group-IB)의 CEO 드미트리 볼코프(Dmitry Volkov)는 “사이버 범죄는 이제 한 번의 해킹 사건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하나의 침해가 또 다른 침해로 이어지며 '신뢰가 무너지는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하며, “공격자들은 많은 기업이 함께 사용하는 공급망을 공격하면 더 빠르고, 더 넓게, 더 은밀하게 피해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이제 한 곳의 상위 시스템이 뚫리면, 그와 연결된 산업 전체로 피해가 번질 수 있다. 기업들은 더 이상 개별 시스템만 지키는 방식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서로 연결된 관계, 사용자 계정(신원), 외부 서비스 의존성까지 포함해 '신뢰 구조 전체'를 보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6 하이테크 범죄 동향 보고서'는 구체적인 사례 연구와 위협 행위자 분석을 통해, 2025년이 공급망 공격이 본격적으로 격화된 전환점이었음을 강조한다. 오픈소스 생태계의 무기화, 악성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의 등장부터 AI 기반 피싱, OAuth 악용, 산업화된 랜섬웨어 공급망의 출현까지 최근 위협 흐름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 보고서는 라자루스(Lazarus), 스캐터드 스파이더(Scattered Spider), 하프늄(HAFNIUM), 드래곤포스(DragonForce), 888과 같은 공급망 중심으로 활동하는 주요 위협 행위자들과, 샤이-훌루드(Shai-Hulud)와 연계된 캠페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분석했다. 특히, 이 보고서는 범죄 조직과 국가 연계 공격자들이 공통적으로 '신뢰받는 플랫폼'과 '통합 계층(Integration Layer)'을 악용해, 단일 침해로도 광범위한 파급 효과를 만들어내는 비대칭적 공격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이테크 범죄 동향 보고서 2026'은 전세계 11개국에 위치한 그룹아이비(Group-IB) 디지털 범죄 저항 센터(Digital Crime Resistance Center, DCRC)의 전문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보고서에는 ▲공격자 중심 텔레메트리 데이터 ▲실제 사이버 범죄 수사 사례 ▲지하 범죄 생태계에 대한 24시간 글로벌 모니터링 결과가 반영되어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정부, 법 집행 기관이 새로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실제 피해로 이어지기 전에 공격 체인을 차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응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그룹아이비가 공급망 공격을 심층 분석한 이번 '2026년 하이테크 범죄 동향 보고서'는 바로 다운로드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그룹아이비의 김기태 한국지사장은 비즈니스 개발, 파트너십 및 기관 간 관계 업무를 총괄한다. 30년 이상 네트워크, 보안 및 IT 분야에서 일했고, 다수의 글로벌 보안 및 네트워킹 벤더의 한국 대표 및 지사장을 역임했다. 그룹아이비에 합류하기 이전에 다크트레이스, 비욘드트러스트(한국과 일본), 블루코트시스템즈코리아(현 시만텍 코리아), 블레이드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스, 워치가드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에서 근무했다. 각 직책에서 시장 진출 및 확장 전략 수립, 매출 성장, 파트너 생태계 구축, 기업 고객 관계 관리 등을 총괄했다. 경력 초기에는 한국HP, 한국 디멘션데이터, 한국IBM에서 엔지니어링, 마케팅, 영업으로 활동했다. 또 동국시스템즈(동국제철그룹의 IT 전문 기업)에서 IT 사업부 이사 겸 총괄 책임자로 재직하며 그룹 차원의 IT 전략 기획 및 사업 감독을 이끌기도 했다. 전북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재직한 바 있다.

2026.03.13 09:41방은주 기자

벤 애플렉의 AI 영화 후반 작업 스타트업, 넷플릭스가 6억 달러에 샀다

넷플릭스(Netflix)가 배우 겸 영화감독 벤 애플렉(Ben Affleck)이 공동 창업한 AI 스타트업을 최대 6억 달러(약 8,700억 원)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 3월 5일 AI 영화 제작 기술 스타트업 인터포지티브(InterPositive)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이번 거래 규모가 최대 6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넷플릭스 역대 최대 인수 금액인 로알드 달 스토리 컴퍼니(Roald Dahl Story Company) 인수가(약 7억 달러)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넷플릭스는 거래 세부 내용을 공개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소식통에 따르면 실제 현금 지급액은 이보다 낮을 수 있으며, 인터포지티브 소유주들은 특정 성과 목표 달성 시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계약이 체결됐다. 인터포지티브는 영화 후반 작업(post-production)에서 제작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AI 툴을 만드는 회사다. 연속성 오류를 바로잡거나 특정 장면을 보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거나 허가 없이 영상을 활용하지는 않는다. 이번 인수는 넷플릭스가 콘텐츠 제작에 AI를 통합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넷플릭스는 이미 자체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에 생성형 AI(Generative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시리즈 '이터노트(The Eternaut)'에서 건물 붕괴 장면을 생성형 AI로 제작한 바 있다. 경쟁사들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아마존(Amazon)은 영화·TV 프로젝트를 위한 사내 AI 팀을 구축 중이며, 디즈니(Disney)는 오픈AI(Open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다만 업계 내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영화 산업 종사자들은 AI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AI 기업들이 학습 데이터로 활용한 창작자들에게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크런치(TechCrun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3.13 09:41AI 에디터

홈플러스, 미국산 계란 2만 8000판 추가 확보…16일부터 판매

홈플러스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가 수입한 미국산 신선란 중 2만 8000판을 확보해 오는 16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일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가격은 1판 5790원으로 지난 1월 대비 200원 인하했다. 국내 계란 소매가 대비 15% 가량 저렴하다.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은 2판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미국산 백색 신선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 지속에 따른 계란 수급 불안을 대비하고자 이달 추가 수입한 물량이다. 홈플러스는 설날 연휴를 2주 앞둔 지난 1월 말 농림축산식품부 미국산 신선란 1차 수입 물량을 판매했다. 이 중 홈플러스가 확보한 물량은 4만 5000판으로 1월 31일 판매 개시 이후 열흘 만에 전량 완판됐다. 남기범 홈플러스 낙농&식재료팀 바이어는 “선제적으로 미국산 신선란을 판매해 고객들의 체감 물가 완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계란 구입 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식탁 필수 먹거리인 계란을 가격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13 09:29김민아 기자

'팀워크'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HR을 부탁해'는 일과 사람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이 시대 직장인 모두를 위한 기획 연재물입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HR 전문가들이 인적자원 관련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편집자 주] 어느 순간부터였을까. "우리 팀워크 정말 좋다"는 말이 조금은 공허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그랬다. 퇴근 후 소주 한 잔에 서운함을 털어내고, 누군가 사고를 치면 "우리가 남이가"라며 밤을 새워 함께 수습하던 시절. 그때의 팀워크는 뜨거운 '응집력'이었고, 끈끈한 '정'이었다. 하지만 지금, 내가 마주한 '함께'의 풍경은 사뭇 다르다. 사무실엔 정적만 흐르고, 각자의 모니터 속 슬랙 대화창만이 분주하게 깜빡인다. 회식은 선택이 됐고, 업무는 철저히 파편화됐다. 그럼 우리는 이제 팀워크가 없는 걸까. 아니, 어쩌면 우리는 팀워크의 정의를 다시 써야 하는 시점에 서 있는지도 모른다. '친함'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우리는 흔히 사이가 좋으면 팀워크도 좋을 거라 믿는다. 하지만 구글이 찾아낸 정답은 '친밀함'이 아니었다. 그것은 '심리적 안전감'이었다. 팀원들이 자신의 취약함을 드러내도 공격받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이 틀린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도 비난받지 않는 환경. 어쩌면 진짜 팀워크는 웃으며 밥을 먹는 자리가 아니라, 회의실에서 가장 날카로운 반대 의견이 오가면서도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는 그 긴장감 속에 있는 게 아닐까. 느슨하지만 단단한 연결, '프로들의 합주' 요즘의 팀워크는 거대한 톱니바퀴라기보다 각기 다른 악기가 모인 '재즈 밴드'를 닮았다. 각자의 악기를 완벽히 다룰 줄 아는 프로들이 모여, 서로의 선율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하나의 곡을 완성해가는 것. 이제는 무조건적인 희생을 팀워크라 부르지 않는다. 각자의 전문성을 유지한 채 디지털 툴 위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에티켓', 동료의 업무가 내 업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는 '맥락의 공유'. 이 느슨한 결속이야말로 현대적인 팀워크의 핵심이다. 실력 없는 자의 의존은 협업이 아니라 민폐일 뿐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이제 냉정하게 인정해야 한다. 나를 지우는 협성에서, 나를 세우는 협업으로 왜 MZ세대들은 팀워크라는 말에 냉소적일까. 돌이켜보면 우리는 '팀'을 위해 '나'를 지우라고 강요해왔다. 하지만 이제 '함께'의 가치는 호혜적이어야 한다. 팀의 성공이 곧 나의 커리어가 되고, 동료의 날카로운 피드백이 나를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돼야 한다.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와 나, 우리의 성장을 위해서"라고 말할 때, 비로소 팀원들의 눈빛은 달라진다. 리더는 이제 지휘자가 아니라 '퍼실리테이터'가 돼야 한다. 앞에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마음껏 연주할 수 있도록 무대의 장애물을 치워주는 사람 말이다. 매순간 불 꺼진 사무실을 나오며 생각한다. 팀워크는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 매일 아침 새롭게 조율해야 하는 악기 같은 것이라고. 뜨겁지는 않아도 명확하고, 끈끈하지는 않아도 단단한 연결. 그 새로운 '함께'의 가치를 믿어보기로 한다. 내일의 또 나와 우리 팀을 위해서.

2026.03.13 09:26박석원 컬럼니스트

위로보틱스, AWS·엔비디아 지원 '피지컬 AI 펠로우십' 선정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스타트업스와 엔비디아 인셉션이 지원하고 매스로보틱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프로그램 '피지컬 AI 펠로십' 2기 참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잠재력이 높은 로보틱스 스타트업이 피지컬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제 환경에서 확장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농업, 건설 및 재생에너지, 산업 자동화, 리테일·물류, 로보틱스 데이터 인프라, 원격조작(텔레오퍼레이션),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9개 피지컬 AI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위로보틱스는 이 가운데 유일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선정 기업들은 AWS 생성형 AI 혁신 센터의 과학자와 전문가로부터 기술 지원을 받으며 20만 달러 규모의 AWS 크레딧과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기술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피지컬 AI 스택과 엔비디아 아이작 프레임워크, 엔비디아 코스모스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등 다양한 개발 환경도 제공받는다. 이와 함께 매스로보틱스의 시설과 글로벌 로보틱스 커뮤니티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으며 테스트베드 환경을 활용해 실제 환경에서 로봇 기술을 검증할 수 있다. 위로보틱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도 조작 능력과 AI 기반 물리적 상호작용 기술을 결합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산업·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시스템을 적용하고 성능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재 위로보틱스 공동대표는 "선정 기업 가운데 유일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으로 참여했다"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물리적 상호작용 기술과 AI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펠로십 프로그램은 AWS 리인벤트 2026을 포함한 AWS·엔비디아·매스로보틱스 주요 행사 쇼케이스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3.13 09:15신영빈 기자

골프존카운티, '라운G 메인' 모바일 플랫폼 리뉴얼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 서상현)는 모바일 플랫폼 리뉴얼 시범 운영에 이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골퍼들이 라운드 전반에 걸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모바일에서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구조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라운드 당일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라운G 메인' 서비스를 중심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는 라운드 당일 카트 번호, 락커 위치 등 라운드에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기 장소에 카트가 도착하면 카트 위치 안내 기능으로 보다 편리한 라운드를 지원한다. 또한 모바일 코스 가이드 서비스인 '라운G 야디지'와 연동해 골퍼의 위치를 기준으로 홀까지의 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코스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라운드 중 현재 위치와 카트 위치가 함께 표시돼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돕는다. 라운드 관련 안내 메시지를 채팅 형태로 제공하는 '라운챗' 기능도 새롭게 리뉴얼됐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동반자 등록 안내, 라운드 안내 메시지, 스코어카드 등 라운드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의 라운드 기록과 골프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마이존' 서비스는 누적 라운드 수, 베스트 스코어, 평균 스코어 등 주요 라운드 기록과 공인 스코어 기준의 GC HandiCap(핸디캡)을 제공해 골프 실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시에 골프존카운티는 공식 홈페이지도 전면 리뉴얼해 골프장 정보 확인과 티 예약 기능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는 “이번 모바일 앱 리뉴얼은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재구성해 라운드 당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디지털 서비스 강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라운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장 운영과 골프장 M&A, 개발, 부킹 등 골프장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이다. 에어모션 스윙영상 촬영, 셀프체크인 등 골프존카운티만의 새로운 골프장 문화 구축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골프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는 현재 국내 골프장 총 20개소(수도권 4개소, 중부권 3개소, 영남권 7개소, 호남권 5개소, 제주권 1개소)를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2026.03.13 09:15이도원 기자

티빙, 14일 한국·도미니카 WBC 8강전 생중계

천신만고 끝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8강에 진출한 한국 야구팀의 경기를 티빙이 생중계한다. 티빙은 14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열리는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 간의 WBC 8강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17년 만에 8강 무대를 밟은 한국의 상대는 4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한 도미니카공화국이다. 후안 소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등 메이저리그 스타들이 대거 포진한 도미니카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팀이다. 8강전에선 개그맨 신규진과 '야구여신' 김선신 아나운서, 전 프로야구 선수 유희관 3인이 호스트로 참여하는 '팬덤중계'를 진행한다. 시청 편의를 위한 특화 기능도 제공한다. 티빙은 중계진 해설 없이 타구음과 관중석의 함성만을 담아내는 '현장음 중계' 모드를 지원한다. 티빙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2026 KBO 리그 시범경기도 생중계한다.

2026.03.13 09:14홍지후 기자

[카드뉴스] 미국이 한국을 조사한대요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을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쿠팡 같은 디지털 기업의 규제 문제로 시작됐는데, 문제는 미국이 조사 범위를 일부러 밝히지 않고 있다는 거예요. 301조는 미국 대통령이 법원 판결 없이 직접 보복 관세를 매길 수 있는 강력한 무기거든요. 전문가들은 이번 조사가 디지털에만 그칠 확률을 10%로 보고, 자동차·반도체 같은 우리 주력 산업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60~90%로 예측하고 있어요. 특히 미국이 쓰고 있는 '전략적 모호성'이 가장 위협적이에요. 뭘 때릴지 안 알려줘서 우리가 모든 분야를 방어하느라 자원을 분산시키게 만드는 전략이거든요. 실제로 과거 일본이 당했던 반도체 압박과 똑같은 패턴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이제 우리 기업과 정부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기본으로 두고, 미국 현지 투자 확대와 규제 유예 협상 같은 전방위 방어 전략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불확실할수록 더 촘촘하게 대비해야겠죠?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ec2185f8.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3.12 21:12AMEET

이뮤노포지, 2026 Bio Europe Spring에서 전략적 파트너링 진행

BBB Shuttle 플랫폼인 LMT15를 통한 글로벌 라이센싱 파트너링 진행 임상2상 단계 신약인 PF1801 및 PF1804 등의 글로벌 기술이전(Out-licensing)도 논의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2일 /PRNewswire/ --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제약사인 이뮤노포지(공동대표 안성민, 장기호) 관계자는 2026년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Bio Europe Spring 2026에 참석하여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전략적 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뮤노포지는 공식적인 무대 발표 대신, 주요 개발 파이프라인인 PF1801(임상2상 중) 및 PF1804(임상2상 승인)와 관련하여 임상 진행 상황과 글로벌 기술이전 논의를 위해 파트너링 세션에 집중하여 해외 제약사들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보유 중인 펩타이드 기반 약물의 반감기를 연장함으로써 주1회에서 월 1회 투여를 가능하게 하는 장기 지속 플랫폼인 ELP Platform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추가로 개발한 BBB penetrating Shuttle Platform인 LMT15 Platform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LMT15 Platform은 Leptin receptor-Mediated Transcytosis를 기반으로 ELP에 융합하여 BBB 투과와 장기 지속이라는 약물 개발의 두 가지 모달리티를 하나의 구조로 가능하게 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이며 이뮤노포지는 현재 특허를 출원하고 CNS 타깃 신약들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뮤노포지 관계자는 "Bio Europe Spring 2026 참석을 통하여 현재 임상 2상 진행 중인 PF1801과 FDA로부터 임상2상 IND 승인을 받은 PF1804에 대하여 논의 중인 해외 회사들과의 후속 논의를 진행하고, BBB Shuttle 기술로 차별화된 플랫폼인 ELP-LMT15를 바탕으로한 글로벌 회사들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투자자 주도의 NewCo(신설 법인) 모델도 적극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2026.03.12 19:10글로벌뉴스

[현장] 스노우플레이크, 韓 진출 6년 만에 첫 오피스…"DX·AX 동반자 되겠다"

스노우플레이크가 한국 진출 6년 차에 정식 오피스를 마련하며 국내 시장 고객 지원과 파트너 협력을 강화한다.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지사장은 1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 역삼타워에 위치한 본사에서 신규 오피스 개소 기념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고객의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돕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한국 시장 내 입지를 더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국내 사업을 시작한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에서 다섯 번째로 설립된 지사다. 임직원은 85명 수준으로 조만간 1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최근 확장 이전한 신규 오피스는 교육장과 기술 지원팀, 컨설팅 서비스 딜리버리팀 등을 갖췄다. 최 지사장은 "비즈니스 성장과 함께 조직이 커진 만큼, 고객과 파트너가 지속적으로 교육 및 지원받을 공간을 마련한 것이 이번 오피스 오픈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실제 국내에선 10대 대기업 그룹의 약 80%가 스노우플레이크 고객사로, 제조·금융·리테일·유통·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다. 전 세계 기준 1만 3328개 고객사를 확보했고, 지난 1월 말 종료된 2026회계연도 매출은 약 46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9% 성장했다. 최 지사장은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쓰는 만큼만 과금하는 구조 덕분에 고객 규모가 매우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임진식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솔루션엔지니어(SE) 총괄은 스노우플레이크의 기술 비전을 소개했다. 그는 기업들이 데이터 관리와 AI 활용, 비즈니스 혁신이라는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 AI로의 전환이 빨라졌다고 진단했다. 이 가운데 스노우플레이크의 역할은 멀티 클라우드와 다양한 데이터 유형·이기종 아키텍처 간에 분산된 데이터 사일로를 거버넌스가 적용된 상태로 연결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임 총괄은 "기술 변화가 거듭될수록 데이터 사일로는 다양한 이유로 계속 존재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어떻게 연결해 비즈니스 결과를 만들어 내느냐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임 총괄은 회사의 최신 기능인 '코텍스 코드'의 라이브 데모도 선보였다. 코텍스 코드는 자연어 명령으로 데이터를 탐색하고 구조적 질의 언어(SQL) 쿼리를 자동 생성·최적화하며 앱과 에이전트까지 만들 수 있는 AI 코딩 에이전트다. 스노우사이트 웹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명령줄 인터페이스(CLI) 방식 모두 지원한다. 이날 데모에선 스노우플레이크 공식 블로그를 자동으로 수집·요약하는 스킬을 코텍스 코드가 직접 생성하는 과정을 실연했다. 임 총괄은 "클로드 소넷 등 원하는 거대언어모델(LLM)을 직접 지정해 활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는 고객이 자연어로 질문하면 사내 데이터(정형·비정형)와 외부 웹 데이터를 함께 검색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다. 코텍스 에이전트가 정형 데이터 검색(코텍스 애널리스트)과 비정형 데이터 검색(코텍스 서치)을 오케스트레이션하고, 필요 시 외부 웹 데이터까지 끌어오는 구조로 작동한다. 챗GPT나 클로드 같은 범용 챗봇과의 차이에 대해 임 총괄은 "외부 AI 서비스는 고객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없지만, 스노우플레이크는 고객 데이터가 플랫폼 안에 있어 그대로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기업의 AI 여정에서 데이터 자산의 현대화, 'AI 레디(AI-ready)' 상태 구현,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에이전트 구축·활용 등 세 가지 요소를 강조했다. 임 총괄은 "스노우플레이크와 함께한다면 고객 입장에서 AI 전환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2 18:47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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