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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17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7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개 주요 산업 부문의 1천여개 브랜드 중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2009부터 17년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BSTI 총 857.8점을 기록하며 종합 34위에 올랐다. 올해 코웨이는 베스트셀러 정수기 '아이콘 시리즈'의 신제품 얼음정수기 3종(스탠다드·미니·맥스)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더욱 세분화했다. 또한 코웨이의 침대와 안마의자 제품군을 아우르는 브랜드 '비렉스'는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력을 바탕으로 슬립 및 힐링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인증을 획득한 '비렉스 코어셋·마사지셋' 등 의료기기 4종을 출시하며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코웨이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전 영역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0:28신영빈 기자

선시안, '더 스파이크 크로스' DAU 100만 돌파

선시안(대표 권오준)은 개발 및 서비스하는 2D 배구 게임 '더 스파이크 크로스'의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정식 서비스 시작 이래 최고 기록이다. 올해 평균 70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DAU는 최근 진행한 대형 업데이트 '비스트 스파이커'가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단숨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개발 파이프라인 고도화와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 체계 구축이 역대 최고 매출과 트래픽 갱신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재무적 성과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선시안은 2025년 연매출 125억원, 영업이익 6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3년 12억원, 2024년 55억원에 이은 3년 연속 성장세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도 탄탄하다. '더 스파이크 크로스'는 올 한 해에만 2천500만 다운로드를 추가하며 11월 기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억4천만건을 돌파했다. 특히 일본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번 성과는 전 직원 23명 규모의 인디 개발사가 외부 IP 없이 100% 자체 개발 IP로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권오준 선시안 대표는 “올해 달성한 성과와 유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 나은 재미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등을 통해 자체 IP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0:25정진성 기자

이마트,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자발적 상장폐지 추진

이마트가 신세계푸드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를 실시한다. 이마트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회사인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의 건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개매수가는 1주당 4만8천120원으로, 이는 공개매수 개시일 직전 영업일인 12일 종가(4만100원) 대비 20% 높은 수준이다. 이마트는 신세계푸드 지분 55.47%를 보유하고 있다. 공개매수를 통해 유통주식 전량을 취득해 신세계푸드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한 후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절차와 방법을 통해 상장폐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개매수는 주식시장에서 신세계푸드의 기업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구조적 저평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소액주주에게 시장가 대비 높은 프리미엄 가격으로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주가치를 실질적으로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또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 기조에 부응해 중복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함으로써 기업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목적도 담고 있다. 아울러 낮은 거래량으로 인해 발생해 온 유동성 제약을 해소해, 주주들이 공정한 가격에 자금을 회수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신세계푸드의 완전 자회사 편입을 통해 의사결정 구조를 단일화해 신속하고 과감한 경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동시에 상장유지 비용과 실적변동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중장기적인 사업재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신세계푸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2% 오른 4만7천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마트 주가 전 거래일 대비 11.5% 급등했다.

2025.12.15 09:52김민아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제주여행주간 마스코트 활약…지역 관광 활성화 '톡톡'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한 '2025 하반기 제주여행주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6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6개월간 제주 여행 콘텐츠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왔다. 이 기간 '쿠키런'은 제주 여행을 알리는 공식 마스코트로 활약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은 여름 성수기 제주국제공항 내 환대 부스 운영으로 시작됐다. 귤 모자를 쓴 '용감한 쿠키' 에어벌룬과 지역 특색을 살린 코스튬 인형탈 등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림, 애월, 성산 등 제주 주요 지역 12곳, 100여개 관광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스탬프 투어가 진행됐다. 특히 성산일출봉 같은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신평 곶자왈 레이스 ▲한경 저지오름 트레킹 ▲안덕 메밀꽃 트레킹 등 숨은 명소를 발굴해 소개하며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 지역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지 식자재를 수확하는 '세화 도파밍 트레일 런', 해변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활동인 '표선 마음 봉그깅', 폐해녀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진행됐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제주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사회적 책임 활동(CSR)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강남구 문화예술사업 협업 및 국가유산청과 함께하는 덕수궁 돈덕전 특별전을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무형문화 장인들과 협업한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종합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12.15 09:47정진성 기자

영풍, 최윤범 회장 200억 자금 유용 의혹 제기…고려아연 "여론 호도"

영풍이 고려아연 자금이 특정 개인의 사익 실현에 활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영풍은 14일 공시자료와 판결문, 기업 간 자금 흐름 분석을 종합한 결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지창배 전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가 청호컴넷 투자금 회수 과정에서 고려아연 회사 자금 약 200억원을 우회적으로 사용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영풍은 “해당 자금 흐름이 회사 이익과 무관하게 특정 개인의 이익을 위해 움직였을 가능성이 있다”며 자금 사용의 적정성과 배임 혐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영풍 측 설명에 따르면 2019년 9~10월 최 회장이 99.9%를 출자한 개인 투자조합 '여리고1호조합'은 지 전 대표가 실질 대주주로 알려진 청호컴넷의 자기주식 장외매수와 제3자 배정 신주 취득을 통해 약 6.2% 지분을 확보했다. 당시 청호컴넷은 자본잠식과 단기차입금 누적 등으로 유동성 위기에 놓여 있었다는 게 영풍의 주장이다. 이후 2020년 3월 청호컴넷은 100% 자회사 '세원'을 자본금 3억원, 설립 1개월의 신설법인 에스더블유앤씨(SWNC)에 200억원에 매각했다. 영풍은 세원의 순자산과 수익성 등을 고려할 때 통상적인 가치평가 기준을 크게 웃도는 고가 거래였다고 지적했다. 금융감독원 공시를 근거로 고려아연이 같은 시기 세원 주식을 담보로 SWNC에 200억원을 대여한 정황이 있다며, 매각 대금의 실질적 재원이 고려아연 회사 자금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영풍은 이 자금 유입 이후 청호컴넷의 재무 상태가 개선되고 주가가 급등했으며, 최 회장의 개인 투자조합과 지 전 대표 측이 보유 지분을 처분해 시세차익을 실현했다고 주장했다. 또 2021년 1월에는 지 전 대표가 운용하는 사모펀드 '아비트리지1호'가 SWNC에 255억원을 출자했는데, 이 펀드의 주요 재원이 고려아연 LP 출자금이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SWNC가 고려아연에 대한 200억원 차입금을 상환한 시점과 맞물려, 사실상 회사 자금으로 회사 채권을 상환한 비정상적 구조라는 주장이다. 영풍은 “고려아연 자금이 회사 이익과 무관하게 특정 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청호컴넷–SWNC–아비트리지1호로 흘러간 정황이 분명하다”며 “유출된 200억원 최종 사용처와 회수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는 상황은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임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미공개정보 이용 여부 등을 포함해 고발과 금융당국 진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고려아연은 영풍과 MBK가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왜곡과 짜깁기로 의혹을 제기하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고려아연은 “투자와 자산 운용은 현행 법규와 내부 규정에 따라 적법한 절차로 진행됐으며, 법령을 위반한 사항은 전혀 없다”며 “여유 자금을 펀드 등에 투자하는 것은 일반적인 재무적 투자 활동이며, 영업 변동성 헤지와 수익성 제고를 위한 통상적인 자산 운용”이라고 설명했다. 영풍이 제기한 의혹 상당수는 GP 운용사의 결정이거나 고려아연이 관여하지 않은 제3자 간 거래라는 입장도 덧붙였다. 고려아연은 "허위 주장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국가기간산업 기업으로서 전략광물 공급망 구축에 기여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중장기적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5 09:32류은주 기자

"렉서스 타고 일본 역사탐방"…렉서스코리아, 고객행사 성료

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고객을 위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프로그램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의 2025년 겨울 시즌 프로그램 '어메이징 네이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어메이징 네이처' 프로그램은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의 해외 여정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야쿠시마(가고시마현) 및 후쿠오카 일대에서 3박 4일간 진행됐다. '렉서스 라운지' 앱을 통한 추첨으로 선정된 렉서스 L 시리즈(LS, LC, LM, LX) 고객 세 팀이 참가해 렉서스가 제안하는 특별한 겨울 여행을 경험했다. 렉서스코리아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야쿠시마의 생태와 지형적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고객들은 ▲야쿠시마 최대 거목 '대만고무나무' ▲일본 100대 폭포 '오코노 폭포' ▲세계자연유산 '세이부임도' ▲삼나무 숲 '조몬스기' 등 대표 자연 경관을 탐방했으며, 전통 증류주 제조 방식을 이어온 '혼보 주조장'을 방문해 지역의 고유한 주조 문화를 경험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후쿠오카 소재 '렉서스 규슈 공장'을 찾아 렉서스의 전동화 기술과 장인정신 철학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렉서스가 추구하는 '진심 어린 환대(오모테나시)'를 반영한 세심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야쿠시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자연주의 다이닝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호텔에서의 휴식 등을 통해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더하는 브랜드 여정"이라며 "계절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의 연결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는 2024년 처음 선보인 고객 경험 큐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전통·예술·미식·골프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약 370여명의 고객이 렉서스 브랜드 철학을 직접 경험해 왔다. 올해 2025년 시즌은 '봄: 어메이징 인사이트(AMAZING INSIGHT)', '가을: 어메이징 패션(AMAZING PASSION)', '겨울: 어메이징 네이처(AMAZING NATURE)'의 총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됐다.

2025.12.15 09:27김재성 기자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가입자 2개월만 100만명 돌파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출시한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의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에서 결제부터 충전은 물론, 포인트 적립과 포인트 사용까지 하나의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단일 앱 경험'을 제공한 것이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특히, 삼성월렛의 '혜택 탭'에 있는 '선물하기'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일부가 포인트로 적립되는 혜택이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삼성월렛 머니'는 실물 카드가 필요 없는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사용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은행 계좌를 삼성월렛 머니와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일정 금액이 포인트로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로 포인트는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적립한도에 제한이 없는 '무제한 적립 구조' ▲모든 오프라인 카드 가맹점에서 결제와 포인트 적립/사용 가능 ▲다양한 프로모션 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가입자 100만명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15일부터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최대 10%를 삼성월렛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 3회 결제 시 1천 포인트를, 5회 결제 시 2천 포인트를 고객들에게 추가 지급한다. 삼성월렛 앱에서 룰렛 게임과 즉석 당첨형 리워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부사장)은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디지털 결제와 리워드 서비스의 통합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과 혜택을 크게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삼성월렛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는 한편,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09:19전화평 기자

포르쉐코리아, 타이칸 블랙 에디션 고객 인도 개시…1억5190만원부터

포르쉐코리아는 15일 '타이칸 블랙 에디션'의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7월 국내 출시된 타이칸 블랙 에디션은 우아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모델이다. 타이칸 블랙 에디션 4 와 4S 모델은 런치 컨트롤과 함께 각각 최대 435마력(PS), 598마력(PS) 출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각각 4.6초, 3.7초만에 도달한다. 타이칸 4 블랙 에디션, 타이칸 4S 블랙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5천190만원, 1억6천500만원부터다. 블랙 에디션은 공기역학적 요소에 고광택 블랙 디테일을 더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가 적용됐다. 후면에는 블랙 포르쉐 로고가 적용되며, 실내는 블랙 인테리어 액센트 패키지와 수납 패키지를 기본사양으로 제공한다. 외장 컬러와 결합된 고광택 익스테리어 미러는 블랙 에디션 전용이다. 다양한 고성능 장비를 포함한 기본사양 역시 대폭 확장됐다. 차선 변경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유지 기능을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파크 어시스트를 포함한 서라운드 뷰, 포르쉐 로고가 적용된 LED 커티지 라이트 전동식 14 방향 컴포트 프런트 시트 모두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타이칸 블랙 에디션은 블랙 컬러 외에도 다양한 외장 컬러를 제공한다. 콘트라스트 및 셰이드 카테고리에서 제트 블랙 메탈릭, 볼케이노 그레이 메탈릭, 돌로마이트 실버 메탈릭 및 아이스 그레이 메탈릭 컬러를 추가 비용 없이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레전드와 드림 카테고리와 페인트 투 샘플 및 페인트 투 샘플 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컬러 옵션을 선택할 수도 있다. 전국 주요 딜러사에서는 첫 출고 고객 대상 세리머니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SSCL은 PC 부산에서 VIP 고객 대상 언베일링 행사를 운영하고, 그 외 딜러사들은 블랙 에디션의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기프트 및 패키지를 제공해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타이칸 블랙 에디션은 블랙 디테일로 완성된 감성적 매력을 강화한 모델"이라며 "이번 고객 인도를 기념해 진행되는 딜러사별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5 08:43김재성 기자

오텍, 200억원 규모 BW 발행

특수목적 차량 제조 전문기업 오텍은 200억원 규모 공모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텍은 연 4.0% 금리를 제시했다. 예정 청약일은 내년 1월 7일과 8일 양일이다. 회사는 이번 BW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그룹 콜드체인 솔루션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차입구조를 개선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차입구조 개선에 약 100억원을 투입하고, ▲냉동 공조 기기 통합시험 인프라 구축(20억원) ▲친환경 냉매 규제 선제적 대응 및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위한 냉동기 라인업 개발(20억원)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19억원) ▲해외 공급망 구축(18억원) ▲콜드체인 시스템 AI기반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고도화(13억원) ▲자연냉매 적용 고효율 인버터 냉동기 개발(10억원) 등에 투자한다. 오텍 관계자는 "이번 BW발행을 통해 콜드체인 솔루션 사업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내년 데이터센터향 공조시스템 등 성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4 14:17신영빈 기자

[ZD브리핑] KT CEO 최종 후보자 선임...17일 쿠팡 청문회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KT CEO 최종 후보자 16일 선임...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후보 인사 청문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를 가리기 위한 면접 심사를 16일 진행합니다.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을 비롯해 주형철 전 국정기획위원,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가 이사회의 최종 심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최종 후보자를 가려내면 곧장 이사회를 열어 내년 3월말 주주총회에 대표이사 선임 안건에 오를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를 선임하게 됩니다. 지난 10월 신설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첫 위원장 후보자로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 대한 국회의 인사청문이 16일 열립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을 사흘간 진행했던 점을 두고 김종철 후보자에 대한 청문도 같은 시간만큼 해야 한다고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다음날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청문이 예정된 터라, 민주당 측은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이 부족하면 쿠팡 청문 이후에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나 현실적이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현대차그룹 연말 사장단·정기임원 인사...삼성전자, 하반기 글로벌전략회의 현대자동차그룹이 다음 주께 사장단 인사와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현대차그룹은 통상 매년 11월 중순에서 12월 초 사이 인사를 마무리해 왔으나, 올해는 일정이 다소 늦어졌습니다. 이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연말까지 미국 관세 대응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한·아랍에미리트(UAE) 정상회의 등 주요 대외 일정에 집중해 온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 최근 글로벌 경제 환경을 전례 없는 위기로 인식한 점도 인사 발표 지연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올해 인사 기조는 전반적으로 '세대교체'와 '안정'에 방점이 찍힐 전망입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조기 부분 인사를 통해 국내 사업·제네시스 본부장을 교체했으며, 인도아중동권역본부에서 인도를 분리하는 조직 개편도 단행했습니다. 국내 시장에 테슬라의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이 출시되면서 연구개발(R&D)본부와 첨단차플랫폼(AVP)본부를 중심으로 한 세대교체 역시 이뤄졌습니다. 기존 양희원 R&D본부장(사장)과 송창현 AVP본부장이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R&D본부장에는 포르쉐와 애플 등에서 전동화 개발을 이끈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이 내정된 상태입니다. AVP본부장 자리는 아직 후임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약 4개월째 공석인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본부장의 후임 인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오는 16~18일 사흘간 디바이스경험(DX) 및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나눠 하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는 노태문 DX부문장(사장)과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이 각각 회의를 주관할 예정으로, 회의에 참석하는 총 인원만 약 300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DX부문은 '갤럭시S26' 시리즈 등 내년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판매 전략 및 목표 등이 주요 안건에 오를 가능성이 유력합니다. DS부문은 HBM(고대역폭메모리), 2나노미터(nm) 이하의 최첨단 파운드리 공정 등 고부가가치 제품과 최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범용 메모리 간의 생산 전략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통상부와 대한석유협회, 에너지경제연구원 주최로 정유산업의 전력적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논의하기 위한 '2025 석유컨퍼런스'가 오는 16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올해 석유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석유시장 동항과 인공지능 활용 전략, 2035 NDC 대응 방안 등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석유 산업의 미래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 17일 열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17일 쿠팡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경위와 관리 책임, 재발 방지 대책, 피해자 보상 방안 등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청문회에는 지난 10일 신임 대표로 선임된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가 출석할 예정입니다. 로저스 대표는 미국 쿠팡 Inc.에서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을 맡아온 인물입니다. 로저스 대표는 김범석 의장과 같은 하버드 로스쿨 출신으로, 2020년 1월 쿠팡 Inc.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미국 본사의 책임 있는 대응 전략을 직접 설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박대준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박 전 대표의 사임으로 청문회 증인 구성에도 변동이 이뤄진 상태입니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 박대준 전 대표, 강한승 전 대표가 채택됐습니다. 콘텐츠산업 2026 전망 세미나...헵톤, '티나 밋-업2025'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7일 서울 코엑스 401~403호에서 'NEXT K 2026'을 개최합니다. 'NEXT K 2026'은 202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설명회와 콘텐츠산업 2025 결산 2026 전망 세미나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26년 콘텐츠산업의 방향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날 ▲2026년 기관 중첨 추진 방향 ▲데이터로 결산하는 2025년 콘텐츠산업 ▲키워드로 전망하는 2026년 콘텐츠산업 발제와 함께 ▲Next K: 콘텐츠산업의 창·제작 마인드셋 ▲Next K: 콘텐츠 기업의 수익화 전략을 주제로 콘텐츠산업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헵톤은 Geo-DePIN 기반 '티나 밋-업2025(TINA Meet-up)' 행사를 15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 마련합니다. 티나는 블록체인 기반 Geo-DePIN(Geospatial 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 프로젝트로, 사용자 참여형 공간데이터 수집·보상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밋업에서는 Geo-DePIN 데이터 구조 및 프로토콜 아키텍처와 사용자 참여형 리워드(토큰) 메커니즘, 2025–2026 기술 로드맵 및 생태계 확장 전략, AI·모빌리티·블록체인 융합 기반 데이터 활용 모델 등을 공개합니다. 국가AI전략委, 출범 100일 기자간담회 개최...협회 송년 행사 봇물 정부는 오는 15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AI 전략위 상임 부위원장을 비롯해 각 분과장과 태스크포스(TF) 리더 등 13명이 참석합니다. 이날 간담회에 국가 AI 정책의 실행 로드맵인 'AI 액션 플랜'을 포함한 주요 전략 과제가 공유됩니다. 각 분과장과 TF 리더가 분과별 추진 과제를 순서대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현재 전략위는 범정부 AI 정책을 조정하고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설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한국PMO협회도 같은 날 서울 금천구 파티하우스 더엘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PMO협회 회원사 및 자문위원, 23기 PMO 교육생이 참석하고 올해 협회의 주요 업무 현황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함께 이달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데이터·클라우드 진흥주간' 개막식을 개최합니다. 행사는 19일까지 나흘 간 진행되며 주요 공공기관의 클라우드·데이터 사업 성과 공유회와 민간 기업들의 기술 전략 발표가 이어집니다.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과방위 위원, 산하기관 원장, 관련 분야 협회장 등이 참석하고 7개 기관·협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됩니다. 상용SW협회 역시 오는 16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합니다. 행사에서는 KAIST 이경상 교수의 '디지털 기술의 전략적 영향 예측 2026' 강연을 시작으로 올해 협회 주요 활동 보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동영·최형두 의원은 이달 17일 국회에서 'AI G3 강국 신기술 전략 조찬 포럼'을 진행합니다. 이번 포럼 발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서영우 전무가 진행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정부와 네이버, 현대자동차, LG, SK텔레콤, 삼성글로벌리서치 등 주요 산업계, 서울대·성균관대·카이스트 등 학계가 토론에 참여합니다. 넷앱도 같은 날 서울 강남 교촌치킨 선릉점에서 연말 송년회를 진행합니다. 유재성 한국넷앱 대표와 강연식 전무가 참석해 올 한 해 넷앱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내년 기술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 군사발전연구센터와 과실연 AI미래포럼 역시 오는 17일 모두의연구소 강남캠퍼스에서 자율무인체계를 주제로 '국방 인공지능 혁신 네트워크'를 개최합니다.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 박별터 씨드로닉스 대표,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 등이 발제를 맡아 국방 발전을 위한 로보틱스 기술 전략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도 같은 날 17일 서울 서초구 플렌티 컨벤션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합니다. 행사에서는 KOSA의 올해 10대 성과 발표부터 ▲AI·SW 의정대상 ▲대한민국 AI·SW기업 ESG 경영 대상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 ▲AI·SW 아너스 어워드 ▲AI·SW 상생협력 대상 ▲올해의 회원상 ▲올해의 파트너상 ▲올해의 기자상 등 주요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센드버드코리아도 이달 17일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차세대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스파크 코리아(Spark Korea) 2025'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센드버드의 새로운 AI 에이전트 '딜라이트.ai(delight.ai)'와 함께 AI 글로벌 리더들이 제시하는 최신 AI 트렌드와 실제 기업들의 고객 경험 구축 사례를 직접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는 오는 18일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제4회 클라우드인의 밤'을 개최합니다. 행사에는 최지웅 협회장과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과기정통부·국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고 클라우드 산업 발전 관련 단체 및 유공자 시상식, 협회 각 분과별 성과 보고가 진행됩니다. 성균관대 미래국방융합연구센터는 이달 19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국방 AX 협의체 30' 발족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역량 있는 AI·ICT 30개 기업과 대학, 출연기관 간 협의체 구성을 통한 국방 AX 발전과 기업 성장 협력을 논의합니다.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모색 국회 토론회 열려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국회토론회가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열립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이 '의료전달체계와 일차의료 혁신'에 대해, 보건복지부 박은정 지역의료혁신과장이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주제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 대한의사협회 이충형 의무이사, 대한가정의학회 강재헌 이사장, 대한내과의사회 조현호 기획부회장, 중앙대 간호대학 장숙랑 교수,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 보건복지부 권병기 필수의료지원관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합니다. AI 바이오헬스 산업진흥법 제정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국회 K-헬스케어 웰다잉 포럼 4차 세미나가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AI바이오헬스 산업진흥 법률 제정 및 의료기기법 개정 등', 'AI바이오헬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의 역할 및 운영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됩니다.

2025.12.14 12:15정진호 기자

내년 산업 기상도 "쾌청한 반도체·디플...구름낀 석화·철강"

내년 산업기상도는 인공지능(AI)을 뒷받침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에 쾌청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과 경쟁중이고, 관세 외풍이 두드러지는 유화, 철강, 기계 등은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11개 주요 업종별 협회와 함께 분석한 '2026년 산업기상도'조사에 따르면, 반도체·디스플레이는 '맑음', 배터리·바이오·자동차·조선·섬유패션 산업은 '대체로 맑음', 기계·석유화학·철강·건설은 '흐림'으로 전망됐다. '붉은 말'의 해 AI 성장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D-RAM)·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디스플레이 등 'R.E.D'업종의 성장이 예상된다. AI 성장·투자 확대 수혜...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배터리 '대체로 맑음' 반도체 산업의 올해 수출은 16.3% 성장(1천650억 달러), 내년 수출은 9.1% 성장(1천800억 달러) 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빅테크 AI 인프라 구축경쟁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D램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실제로 MS, 아마존, 알파벳 등 주요 빅테크 기업은 내년에만 1천억 달러 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투자는 지수함수식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도 '맑음'이다. AI발 전자기기 사양 상향평준화와 함께 전력효율이 높은 OLED 패널 수요가 증가하면서 내년 수출은 금년 대비 3.9% 증가한 176억7천만 달러로 전망된다. 신시장에서 성장세도 예상되는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대형화 및 확장현실(XR) 시장 확대에 따른 내년도 글로벌 OLED 출하량이 각각 83.3%, 238.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하나의 AI 후방산업인 배터리 역시 '대체로 맑음'으로 예상된다. AI데이터센터 서버의 소비전력 증가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로 내년 수출은 올해 대비 2.9%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분야 역시 내년 현대, 기아, BMW 등 K-배터리 탑재 모델 출시가 집중돼 캐즘 이후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도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미국발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혜 축소 및 중국산 시장점유율 확대는 위협요인으로 꼽혔다. 2025년 기준 중국 배터리 기업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77%를 돌파했으며, 비중국 시장으로만 따져도 46.5%까지 성장해 한국의 비중국 시장점유율(38.7%)을 최초로 역전했다. 바이오·車 설비 증설로 공급역량 증대 및 조선·섬유패션 수출 증가세 '대체로 맑음' 바이오업종은 양적·질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근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대규모 설비 가동 본격화와 미 생물보안법 반사이익이 맞물려 대형 위탁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ADC(항체-약물 접합체) 등 고부가가치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내년도 다국적 제약사와의 공동개발·기술이전 협력 증가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다만, 미 정부 주도 약가 인하 압력 및 자국 우선주의 정책(공급망 내재화)이 수익성에 변수가 될 것으로 우려했다. 자동차업종도 '대체로 맑음'으로 나타났다. 현대 울산공장(2026년 1분기 예정, 20만대), 기아 화성 에보 플랜트(2025년 11월, 10만대) 등 국내 전기차 신공장 가동 본격화로 2026년 생산은 금년 대비 1.2% 증가한 413만대, 수출은 1.1% 증가한 275만대로 예상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대미 관세 완화(25%→15%) 등 통상 불확실성 해소로 수출여건이 개선됐음에도 불구, 중국계 자동차의 빠른 글로벌 점유율 상승이 큰 위협요인”이라며 “중국의 저가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생산촉진세제 등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선산업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한 수출 지속에 힘입어 내년 수출은 올해 대비 8.6% 증가한 339.2억 달러로 전망된다. 친환경 선대 교체 추세에 2026년 컨테이너선 발주 전망치는 375척으로 견조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LNG선 또한 미국 LNG 수출 확대에 따른 프로젝트 수요 및 카타르 선단 교체 수요 등으로 최대 100척 추가 발주가 예상된다. 다만 IMO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조치 연기로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 전환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은 불안요인으로 꼽혔다. 섬유패션산업 역시 '대체로 맑음'이다. APEC 이후 중국의 한한령 완화 기대,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고부가 패션 상품 수요 증가, 원화 약세로 인한 가격 경쟁력 등으로 2026년 수출은 올해대비 2.0% 증가한 99.6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체감물가 상승과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내수·교역 둔화는 여전히 불안 요소로 지적됐다. 기계·석유화학·철강·건설.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로 '흐림' 전망 석유화학업종은 중국발 공급과잉과 저유가에 따른 납사 등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수출이 올해 대비 6.1%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최근 사업구조 재편 확대에 따른 가동률 회복세 전환, 글로벌 석유화학 설비 폐쇄 움직임으로 공급과잉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유럽에서는 총 5천335천톤 에틸렌 공장이 내년부터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폐쇄될 예정이며, 중국 또한 20년 이상 노후화 설비에 대한 개조, 설비 폐쇄를 계획 중에 있다. 철강산업 역시 중국발 공급과잉에 더해 미국, 유럽연합(EU)발 수입규제 강화로 '흐림'으로 나타났다. 한국철강협회는 “최근 중남미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수출이 늘고 있으나, 미국의 통상보호조치와 EU 철강수입규제(TRQ) 등 영향으로 기존 수출국향 물량이 감소해 2026년 수출은 올해대비 2.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계산업은 트럼프 행정부의 광범위한 관세부과 조치 등 대외환경 불확실성 증대로 내년도 수출은 올해 대비 3.7%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부터 건설 기계, 변압기 등도 철강·알루미늄 파생제품으로 분류돼 50% 품목관세를 적용받고 있다. 다만, 중동 플랜트 수요로 인한 일반기계 수요 증가가 전망돼, 수출 감소세는 올해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산업은 '흐림'으로 예보됐다. 고금리 지속으로 사업성 악화, PF 대출 심사 강화, 안전 및 노동 규제강화에 따른 공사지연 및 비용상승이 민간수주 상승폭을 제한한다는 분석이다. 다만 SOC 예산 증가로 인한 공공 토목 건설 수주 회복으로 인해 올해 대비 업황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종명 대한상의 산업혁신본부장은 “내년에도 중국의 제조업 경쟁력은 하루가 다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여 국내 전 업종이 긴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AI를 중심으로 한 기업의 공격적인 실험이 지속되는 한 해가 돼야 한다. 이를 위한 정부의 파격적인 규제혁신 실험, 인센티브 체계 마련이 중요한 해”라고 말했다.

2025.12.14 12:00류은주 기자

노란봉투법 앞두고 불안 확산…주요기업 99% "보완입법 필요”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개정 노조법(노란봉투법)을 두고 기업들의 법적 분쟁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매출액 5천억원 이상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개정 노조법 시행 관련 이슈 진단을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 87%가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개정 노조법이 노사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는 '매우 부정적 영향'이 42.0%, '다소 부정적 영향'이 45.0%로 나타나, 기업 현장의 우려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긍정적 영향'을 예상한 기업은 단 한 곳(1.0%)에 불과했다. 노사관계 악화를 우려하는 주된 이유(복수응답)로는 '하청 노조의 원청 대상 교섭 요청과 과도한 내용의 요구 증가'(74.7%)와 '법 규정의 모호성으로 인한 실질적 지배력 등을 둘러싼 법적 분쟁 증가'(64.4%)가 가장 많이 꼽혔다. 개정 노조법의 핵심인 '사용자 범위 확대'와 관련해, 기업들은 「법적 분쟁의 급증」을 가장 큰 리스크로 지목했다. 사용자 범위 확대로 인한 현장의 가장 큰 어려움을 묻는 설문(복수응답)에서, 응답 기업 77%가 '실질적 지배력 판단 기준이 모호해 원청의 사용자성 여부에 대한 법적 갈등 증가'를 꼽았다. '노조의 손해배상 책임 제한' 규정에 대해서는 기업 10곳 중 6곳이 노조 불법행위에 대한 면책 요구 증가를 우려했다. 손해배상 규정 변경이 가져올 변화를 묻는 질문(복수응답)에 대해, '노동조합의 불법행위에 대한 면책 요구 증가'를 예상한 기업이 59%로 가장 많았다. 주요기업들은 이러한 혼란을 막기 위해 국회의 보완입법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조사 대상 기업 99%는 개정 노조법의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 보완입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보완입법이 필요 없다고 응답한 기업은 단 한 곳(1%)에 불과했다. 가장 시급한 보완입법 방향(복수응답)으로는 '법적 불확실성 해소 시까지 법 시행 시기 유예'(63.6%)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노동쟁의 대상이 되는 경영상 판단 기준 명확화'(43.4%), '사용자 개념 명확화'(42.4%) 순으로 나타났다. 장정우 경총 노사협력본부장은 “이번 조사는 내년 3월 법 시행을 앞두고 산업 현장의 우려가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설문 응답기업 99%가 보완입법을 요구하는 것은 법률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채 시행될 경우 노사갈등과 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우려를 방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정부와 국회가 기업들의 우려를 받아들여, 법 시행 유예를 포함한 보완입법 논의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2025.12.14 12:00류은주 기자

트럼프, 주정부 AI 규제 무력화 행정명령…"흩어진 법 쓸모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정부 인공지능(AI) 규제를 무력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AI 규제 권한을 연방정부로 일원화해 기술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1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AI 산업을 제한하는 주정부 법을 무력화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연방정부가 주정부의 AI 규제를 직접 막을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이제 법무장관은 미국의 AI 경쟁력에 맞지 않는 주법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주정부가 규제를 유지할 경우 연방 인프라 사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할 수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마다 다른 AI 규제가 쌓이면서 기업과 시장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해 왔다. 그는 연방정부가 통합 기준을 마련해야만 미국이 중국보다 앞서 AI 기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AI 산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 AI 규제를 완화하고 연방 데이터 접근을 허용하는 행정명령을 잇달아 내놨다. AI 인프라 구축 관련 장벽도 낮췄다. 이번 행정명령에 반대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주법을 무효화할 권한이 의회에 있다는 점 때문이다. NYT는 "주정부와 소비자 단체가 소송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앞서 각 주는 AI 안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자체 법을 도입해 왔다. 연방 차원의 규제가 미흡하다는 이유에서다. 전국 주의회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모든 주와 영토가 AI 관련 법안을 발의했으며, 38개 주가 약 100개 법을 채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법은 한 곳에서 나와야 한다"며 "50개의 서로 다른 법으로 운영될 순 없다"고 강조했다.

2025.12.14 11:22김미정 기자

"넷제로 달성할까"…MS, 탄소 제거 크래딧 추가 구매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늘어난 탄소량 줄이기에 나섰다. 14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루이지애나에 위치한 바이오연료 공장으로부터 360만 메트릭톤 규모의 탄소 제거 크레딧을 구매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공장은 C2X가 소유하고 있으며 2029년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산림 폐기물을 원료로 메탄올을 생산하는 바이오에너지 공장이다. 생산된 메탄올은 선박과 항공기 연료로 사용되거나 화학 제조 원료로 활용된다. 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50만 메트릭톤 이상의 메탄올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약 100만 메트릭톤의 이산화탄소가 포집돼 지하에 저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대기 중 탄소를 실제로 제거하는 효과를 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접 탄소를 제거하는 대신 외부 바이오에너지 시설에서 발생하는 탄소 제거 성과를 크레딧 형태로 구매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1년간 볼티드딥과 490만 메트릭톤, CO280과 370만 메트릭톤, 체스트넛 카본과 700만 메트릭톤 규모 계약을 잇따라 체결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확장하면서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보다 제거량을 늘리겠다는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전력 구매, 탄소 제거 크래딧 구매를 전략 방향으로 삼고 있다.

2025.12.14 10:36김미정 기자

넥슨 메이플스토리, 2025 겨울 크라운 쇼케이스 실시...신규 보스-장비 소개

'메이플스토리'에 새로 추가되는 신규 보스와 장비 등을 소개한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14일 넥슨에 따르면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2025 겨울 '크라운(CROWN)' 쇼케이스를 통해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계획이 공개됐다. 어제(13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한 이번 쇼케이스는 '크라운(CROWN)'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메이플스토리'를 향한 깊은 애정을 보낸 이용자를 우선 초청하고 연말 시상식 콘셉트의 개성 있는 구성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유니온 레벨 1만 이상 달성, 295레벨 이상 캐릭터 보유, 유니온 챔피언 S등급 이상 캐릭터 3개 이상 등록 등 정해진 조건의 다양한 기록을 보유한 이용자도 한데 모인 가운데, 공통점을 보유한 이용자끼리 모여 앉은 3개의 관 사이를 김창섭 디렉터와 성승헌 MC가 이동하며 각 관에 적합한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현장에서 깜짝 선물이 공개되는 등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도 발표 막바지에는 2025년을 추억하고 이용자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쿠키 영상이 상영되며 감동을 더했다. 발표에서는 먼저 6차 전직 HEXA 스킬의 두 번째 공용 코어 '솔 헤카테'를 공개했다. '솔 헤카테'는 모든 직업이 사용 가능한 공용 스킬로, 레벨에 따라 외형이 변경되고 신규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성장형 소환수 스킬이다. 첫 번째 공용 코어 '솔 야누스'는 사냥을 지원하는 반면, '솔 헤카테'는 보스 전투를 지원하는 스킬로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어서 신규 보스 '찬란한 흉성'을 선보였다. 280레벨 이상 캐릭터로 도전 가능한 보스인 '찬란한 흉성'은 현실과 현혹 상태를 오가며 상황에 맞는 선택을 이어가야 하는 전투 구조가 특징이다. 처치 성공 시 반지 부위 신규 광휘의 보스 장신구 '황홀한 악몽'을 획득할 수 있으며, 격파 이벤트 기간 내 처치 성공 시 각종 기념 치장 아이템이 주어진다. 다음으로 신규 장비 아스트라 보조무기 추가를 발표했다. 제네시스 무기 퀘스트 완료 후 그란디스 지역의 보스를 퇴치하면 얻을 수 있는 '격전의 흔적'과 고난이도 보스 몬스터 퇴치나 그란디스 일일 퀘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에리온의 조각'을 모아 성장시킬 수 있는 보조무기로, 3단계에 걸친 성장 단계에 따라 강화 가능한 스타포스 수치를 확대할 수 있다. 더불어, 기존 보유하고 있는 보조무기의 잠재능력을 전승할 수 있다. '찬란한 흉성'과 함께 선보이는 또 하나의 신규 보스 '유피테르'에 관한 정보도 공개했다. 295레벨 이상 캐릭터로 도전 가능한 최상위 보스로, 유피테르와 연성체가 분리와 결합 상태를 오가며, 두 존재 간의 균형을 유지하는 전략적 플레이가 핵심 재미 요소다. 처치 성공 시 얼굴장식 부위 신규 광휘의 보스 장신구 '오만의 원죄'를 획득할 수 있으며, 격파 이벤트 기간 내 처치 성공 시 각종 기념 치장 아이템이 주어진다. '유피테르' 공개에 맞춰 295레벨 신규 지역 '기어드락'을 함께 추가한다. 과거 신의 손으로 불렸던 고대신 '고브'가 병기를 개발하며 거대 용광로 '크로노스'를 숨겨둔 장소로, 스토리 퀘스트 완료 시 '그랜드 어센틱심볼 : 기어드락'을 제공한다. 게임 성장 경험에 관한 다양한 개편사항도 발표했다. 먼저, 에픽 던전 경험치 보상을 전 레벨 구간에서 샹향하고, 몬스터파크 익스트림 콘텐츠는 275 레벨 이상 참여 시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를 상승시키는 등 275레벨 이상 구간 레벨업 가속을 위해 일부 콘텐츠의 경험치 보상을 개편한다. 또, 285레벨 달성 시 주어지는 '찬란한 영웅의 증거'로 원하는 링크 스킬을 3레벨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센틱 심볼' 11레벨 달성 시 지역별 정해진 보스를 상대로 데미지 20% 증가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겨울 출시한 데스티니 무기의 2차 성장을 오픈한다. '최초의 대적자', '림보', '발드릭스'를 처치해 '대적자의 결의'를 모아 2차 성장을 진행할 수 있으며, 2차 성장 시 스타포스 최대 강화 가능 수치가 25성까지 확장되고 전용 무기 스킬이 강화된다. '챌린저스 월드 시즌3'와 시즌 보스 '시간의 방랑자, 카이'에 대해 소개했다. 기존 5레벨 단위에서 1레벨 단위로 레벨 미션이 변경되며, 신규 이벤트 '챌린저스 파트너' 및 '챌린저스 EXP 듀오' 등으로 구성한 '챌린저스 월드 시즌3'에서는 챌린저스 월드에서만 제공하는 시즌 보스 '카이'에 도전할 수 있다. 노말 난이도는 270레벨 이상, 하드 난이도는 280레벨 이상 캐릭터로 도전 가능한 '카이'는 시간을 활용하는 특수 스킬 사용의 재미를 선사한다. 처치 성공 시 '황금 메소주머니', '카이의 칠흑의 보스 장신구 상자'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격파 이벤트 기간 내 처치 성공 시 각종 기념 치장 아이템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하이퍼 버닝 MAX', '버닝 BEYOND' 등의 성장 이벤트와 한층 더 새로워진 '아이템 버닝 PLUS'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미지의 존재 '엘라노스'를 성장시켜 단계에 따라 외형, 엘라노스 스킬 등이 성장하는 신규 이벤트와 280레벨 이상 캐릭터 대상의 '모멘텀 패스', '메카베리 농장' 등의 신규 콘텐츠를 포함하는 겨울 이벤트 '환영이 내리는 밤'과 신규 캐릭터 대상의 겨울나기 육성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키네시스' 직업 리마스터 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메인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스킬 이펙트와 캐릭터의 외형을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개편할 예정으로, PP(싸이킥 포인트)를 삭제해 특정 주기에서 더욱 짧은 간격으로 얼티메이트 스킬을 난사하는 등 새로운 전투 경험도 제공한다. 이를 기념해 '키네시스' 관련 치장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 기존 '키네시스' 캐릭터의 외형 이동과 추가 재화 소모 없는 어빌리티 재설정을 지원한다. 더불어, 키네시스를 포함해 닉네임을 이동할 수 있는 '닉네임 익스프레스'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크라운(CROWN)' 개선사항 또한 공개했다. 보이스 챗 도입, 버프 매니저 시스템 추가, 버프 아이템 개편, 소울 컬렉션 개편, 월드 메소 통합, 5차 전직 V매트릭스 개편, 성별 전환권 추가, 하이퍼 스탯 프리셋 변경 비용 삭제, 6차 전직 퀘스트 난이도 완화, 유니온 등급 자동 성장 등 게임 이용 경험을 개선하는 다채로운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길드 시스템의 기존 기능 개편을 포함한 신규 길드 콘텐츠 '길드 캐슬'에 관한 정보도 공개했다. 길드원이 함께 모여 교류할 수 있는 6개 맵으로 선보이며, 이와 함께 일반 길드 스킬 레벨 자동 상승, 길드의 축복 패시브 스킬 전환, 길드 게시판 개편 등의 개선사항도 선보였다. 이 밖에도 '메이플스토리' 직업 일러스트에 기반해 메이플 홈 등 게임과 연계되는 실물 굿즈 카드 '메이플스토리 컬렉션 카드'를 출시하고, AI를 활용해 스토리 퀘스트에서 도트 캐릭터를 일러스트로 변형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AI 커스텀 일러스트' 기능을 오픈 베타로 운영한다. 오는 21일 하루 동안에는 5시간 무료 플레이 등의 대규모 혜택을 제공하는 PC방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토 PC방 혜택 매장에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면 5시간 무료 플레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접속 시간에 따라 최대 '1만 '넥슨캐시', '솔 에르다 조각' 400개, '경험치 4배 쿠폰 (30분)' 10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매직 아일랜드에 조성 중인 '메이플 아일랜드'에 대한 내용도 공개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내년 초부터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쇼케이스를 진행한 메가박스 코엑스점 인근에서는 오는 27일까지 다채로운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2025년 '메이플스토리' 플레이 기록에 기반한 캐릭터 커스텀 포토를 제공하고 현장 포토존에 참여자의 캐릭터를 노출한다. 또한 스템커피 코엑스점에서 '메이플스토리' 컬래버 메뉴 '극한 성장의 에이드'와 '파워 엘릭서 라떼'를 선보이고 해당 메뉴 주문 시 2025년 업데이트 콘텐츠를 기념할 수 있는 필름 포토카드 2종 중 1종을 선물한다.

2025.12.14 10:32이도원 기자

뉴욕증시 떠나 '나스닥' 둥지 튼 월마트…지수 편입 언제?

이번 주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떠나 나스닥으로 상장 이전한 월마트의 나스닥100 지수 편입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는 연례 지수 재편이 이뤄지는 금요일 저녁 월마트가 나스닥100에 곧바로 편입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카샤 사이니 제프리 파이낸셜 그룹 지수 전략 총괄은 “나스닥100 지수 산출 기관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사용하는 마감일을 넘겨 월마트의 상장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연례 지수 재편에 포함되려면 종목은 나스닥에 주 상장이 돼 있어야 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마감일은 올해 기준 지난달 28일이었다. 증권가에서는 월마트가 나스닥100에 편입되는 것을 큰 호재로 보고 있다. 4천80억 달러(약 602조8천200억원) 규모의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시리즈 1 ETF와 같은 대형 패시브 운영 펀드들이 지수 구성 종목을 모두 보유해야 하면서다.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들은 월마트가 나스닥100에 편입될 경우 약 190억 달러(약 28조725억원)의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추산했다. 반면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이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같은 다른 주요 지수들은 종목 선정 기준에 상장 거래소를 포함하지 않는다. 다만 월마트는 이번 나스닥100 재편이 불확실하더라도 언젠가 지수 편입이 불가피해 보인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에드워드 윤 맥쿼리 지수 전문가는 “월마트가 이번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인수합병(M&A)와 같은 기업 문제로 기존 나스닥100 구성 종목이 빠지면 가장 먼저 대기 순번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렉트로닉 아츠와 워너브라더스의 잠재적 인수 가능성 등이 대표적인 예시다. 또 지수 내 소형 구성 종목이 자격을 잃은 상황도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에드워드 윤은 “현 구성 종목의 지수 비중은 두 달 연속 0.1% 아래로 떨어질 경우에도 자리가 생길 수 있다”며 “공석이 생기는 즉시 편입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월마트의 거래소 이전은 나스닥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기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 월마트는 최근 몇 년간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며 견조한 매출과 주가 상승을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9천200억 달러(약 1천359조원)를 넘어섰다. 동시에 더 많은 상품을 더 빠르게 제공하고 배송하며 디지털 사업도 확장했다. 이 과정에서 고소득 소비자층을 끌어들였고 미국 전자상거래 사업은 올해 흑자 전환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월마트의 광고, 마켓플레이스, 멤버십 사업도 순항 중이다. 최근 월마트는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해 일정 관리부터 공급망까지 다양한 내부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오픈AI와 협력해 소비자를 위한 AI 도구도 도입하고 있다.

2025.12.14 10:24박서린 기자

호주, 내년 7월부터 슈퍼마켓 가격 폭리 금지 법안 도입 추진

호주 정부가 주요 슈퍼마켓의 가격 폭리를 금지하는 법안을 도입한다. 정부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과도한 식료품 가격을 책정하는 관행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짐 챌머스 호주 재무장관과 앤드루 리 경쟁 담당 차관은 공동 성명을 통해 내년 7월 1일부터 대형 식료품 체인이 공급 원가와 합리적인 이윤을 초과한 가격을 부과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겠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이번 조치가 가계의 주간 장보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반 시 처벌 수위도 높다. 건당 최대 1000만 호주달러(약 98억2천76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며, 부당 이익의 3배 또는 산정이 어려울 경우 연 매출의 10%까지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생활비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슈퍼마켓 산업의 경쟁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광범위한 개혁의 일환이다. 앞서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장기간 조사 끝에 호주의 식료품 유통 시장이 콜스와 울워스가 사실상 과점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CCC는 지난 3월 보고서에서 콜스와 울워스, 알디가 지난 5년간 평균 상품 마진을 확대했으며, 특히 브랜드 포장식품과 생활용품에서 마진 상승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글로벌 기준에서도 가장 수익성이 높은 유통업체에 속한다고 평가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 대형 체인은 신규 매장 부지 확보에서의 우위, 공급업체에 대한 강력한 협상력 등 구조적 이점을 누리고 있으며, 이는 경쟁을 제한하고 소비자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경쟁 당국의 예산을 증액해 유통업계의 유해하거나 기만적인 행위를 단속하고, 단위 가격 표시 규정 강화와 가격을 올리는 대신 제품의 중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의 대응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콜스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소비자 부담 완화에 전념하고 있다며, 경쟁 당국을 포함한 여러 조사에서 가격 폭리에 대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회사는 에너지·연료·물류비 등 투입 비용 상승이 가격 인상의 주된 요인이라며, 100호주달러(9만8천276원)의 매출에서 나오 순이익은 약 2.43호주달러(약 2천388원)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규제 강화는 오히려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울워스 역시 새 규정을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자사의 식품 소매 부문 평균 가격은 7개 분기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법안이 호주 소유 기업 두 곳만을 겨냥한 전례 없는 조치라며, 더 규모가 큰 외국계 유통 업체에는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호주소매업협회도 법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과도한 가격 책정의 증거가 없으며, 규제 준수 비용과 불확실성 증가로 식료품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호주기업협의회 역시 통계청 자료를 근거로 식료품 가격 상승률이 전체 물가 상승률보다 낮다며, 슈퍼마켓의 이익률은 2025 회계연도 기준 2~2.4% 수준으로 '미미하다'고 평가했다.

2025.12.14 09:55류승현 기자

두산, CCL용 설비투자 확대…AI칩 시장 공략 가속화

두산 전자BG가 CCL(동박적층판) 생산 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최근 올해 설비 투자규모를 기존 계획 대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AI 반도체 개발 경쟁에 맞물려 빠르게 증가하는 고부가 CCL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4일 두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CCL 관련 설비투자에 약 1천7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당초 올해 예상 투자규모인 865억원 수준에서 23%가량 늘었다. CCL은 반도체 PCB(인쇄회로기판)의 핵심 소재로, 수지·유리섬유·충진재·기타 화학물질로 구성된 절연층에 동박을 적층해 만들어진다. 현재 반도체 패키징·전자기기·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 쓰이고 있다. 최근 CCL은 AI 반도체 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엔비디아·AMD 등 글로벌 팹리스는 물론, 구글·AWS·메타 등 CSP(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 기업들이 자체 AI 가속기 개발에 뛰어든 데 따른 효과다. AI 반도체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만큼, CCL도 더 뛰어난 고주파·고속·저손실을 갖춘 제품이 필요하다. 덕분에 두산의 증평·김천 등 일부 CCL 생산라인은 현재 가동률 100%를 넘기는 등 공급 여력이 빠듯한 상황이다. 이에 두산은 CCL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 초까지 기존 대비 50%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최근에는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있기도 하다. 회사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두산은 올해 CCL용 설비투자에 1천7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 중반 제시했던 금액인 865억원 대비 200억원 가량이 늘었다. CCL 수요가 예상 대비 강력한 만큼 투자에 속도를 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두산 전자BG는 지난 2023년부터 엔비디아에 납품을 시작해, 지난해 'B100' 등 주요 AI 반도체의 핵심 공급망으로 자리잡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나아가 엔비디아가 내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인 '루빈' 칩에서도 상당한 공급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두산은 컴퓨팅 트레이용 CCL 부문을 주도하고 있어, 시장 지위가 더 공고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CCL은 적용 분야에 따라 컴퓨팅 트레이와 스위치 트레이로 나뉘며, 이 중 컴퓨팅 트레이용 CCL이 기술적으로 진입 장벽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객사 확장도 기대 요소 중 하나다. 현재 두산은 엔비디아 외에도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과 CCL 공급을 논의 중이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급이 예상된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기존 GPU 고객사가 아닌 신규 GPU 고객사향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북미 CSP A사향 스위칭용 CCL 공급도 새롭게 개시됐고, G사향 ASIC용 CCL도 국내 기판 업체와 공동 퀄(품질 테스트)을 완료해 내년 상반기 본격 양산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5.12.14 09:03장경윤 기자

TutorABC 그룹, 글로벌 확장 가속… 온라인 교육의 새 기준 제시

홍콩 2025년 12월 13일 /PRNewswire/ -- 튜터ABC 그룹(TutorABC Group)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온라인 영어•중국어 교육 플랫폼 중 하나로, 12일 홍콩 국제 본사에서 강화된 글로벌 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인공지능(AI) 기술 투자,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되는 글로벌 거점을 기반으로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회사의 방향성을 반영한 것이다. Under the leadership of Co-Chairman Rodney Miles (right) and Co-Chairman & CEO Samuel Yang (left), TutorABC Group Accelerates Global Expansion to Redefine Online Education 튜터ABC 그룹은 글로벌 이용자 수요 증가에 발맞춰 전 세계에 걸쳐 광범위한 대표 사무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아메리카: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우루과이 유럽: 영국, 프랑스 아시아•태평양: 호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중동 및 중앙아시아: 아랍에미리트, 카자흐스탄 각 지역 거점은 학습자, 기업 파트너, 현지 교육 기관을 지원하며, 고품질•확장형 언어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는 튜터ABC 그룹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 【튜터ABC 7일 무료 체험하기】 : https://www.tutorabc.com/count.asp?code=RkyJDwB7bE 사무엘 양(Samuel Yang) 공동회장 겸 CEO는 "튜터ABC 그룹의 글로벌 전략은 명확하다. 전 세계 어디에서든 학습자가 세계 수준의 교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신규 지역 진출 확대, AI 학습 도구 투자, 글로벌 유수 기관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글로벌 커리큘럼을 고도화하고 기업 교육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로드니 마일스(Rodney Miles) 공동회장은 "홍콩 본사는 튜터ABC 그룹의 글로벌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전 세계의 팀과 파트너, 학습자를 연결하고, 기술•서비스•교육 기준을 글로벌 수준에서 일관되게 맞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튜터ABC 그룹은 아동•청소년부터 성인, 직장인, 해외 유학 준비생까지 전 생애에 걸친 학습자를 지원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그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튜터ABC 그룹 소개 튜터ABC 그룹은 온라인 교육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누적 1억 회 이상의 라이브 수업을 제공해 왔으며,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3만여 명의 전문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튜터ABC그룹은 애플(Apple),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TSMC, 폭스콘(Foxconn), 미디어텍(MediaTek), 씨티은행(Citibank), 프루덴셜(Prudential), PwC, 딜로이트(Deloitte), 뉴발란스(New Balance), 쉐라톤(Sheraton), 르 메르디앙(Le Meridien) 등 1000개 이상의 기업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튜터ABC는 스탠퍼드, UC 버클리, UCLA 등과 함께 WASC 최고 등급 인증을 획득한 아시아 최초의 온라인 교육 기업이 됐다. 튜터ABC는 연구•개발에 미화 3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19건의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사업 영역은 B2C 개인 학습, B2B 기업 교육, 유학 서비스의 세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튜터ABC는 홍콩 본사를 중심으로 아시아, 유럽, 미주, 중동 등 글로벌 주요 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또한 옥스퍼드(Oxford), 케임브리지(Cambridge), 내셔널 지오그래픽 러닝(National Geographic Learning), 카플란(Kaplan), ETS, 배런스(Barron's) 등과 협력하고 있다." 튜터ABC 그룹의 미션은 전 세계 학습자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을, 최고의 방식으로,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2025.12.14 02:10글로벌뉴스 기자

ArkPro, 실용성•감성 다 잡은 연말 선물로 '인기'

선전, 중국 2025년 12월 12일 /PRNewswire/ -- 연말 선물 시즌이 절정에 달하면서, 오라이트(Olight)의 ArkPro가 크리에이터와 아웃도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원픽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겉치레보다는 '실속 있고 가치 있는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갖춘 ArkPro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ArkPro Series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오라이트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로 출시된 ArkPro는 실용적인 도구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세련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이러한 열기는 충전기, 보조배터리, 여행 필수품으로 잘 알려진 신뢰받는 소비자 기술 브랜드 앤커(Anker)와의 협업에 힘입어 12월까지 이어졌다. 앤커가 주최한 크리에이터 행사에서 영상 제작자와 사진작가 등 전문가들에게 선물로 제공되면서, 까다로운 전문가들의 눈높이까지 만족시킨 덕분이다. 성장하는 이들 커뮤니티의 신뢰는 오라이트가 비전을 가지고 혁신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크리에이터와 아웃도어 사용자들은 ArkPro의 얇고 평평한 외형과 실전 작업에서의 신뢰성을 높이 평가했다. 업무, 여행, 일상 휴대에 완벽하게 적응하는 4-in-1 조명 시스템과 업계 최초의 듀얼 톤 색상은 오라이트의 꼼꼼한 장인 정신을 보여준다. 상위 모델인 ArkPro Ultra는 여기에 OAL 바디와 숨 쉬는 듯한 브리딩 라이트(Breathing-light) 디테일을 더해 EDC(Everyday Carry) 커뮤니티 내에서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했다. 미국 선물 트렌드가 내구성이 뛰어나고 의미 있으며 기술적으로 앞선 제품으로 이동함에 따라, ArkPro는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찾는 쇼핑객들에게 자연스러운 선택이 됐다. 가정 비상용, 야간 운전자, 가벼운 모험가, 디자인을 중시하는 사용자 모두에게 작지만 강력한 동반자가 되어준다. 세련된 디자인은 기억에 남는 언박싱 경험을 선사한다. 연말 쇼핑이 막바지에 이른 지금, 소셜 미디어(SNS)를 통한 실사용자들의 추천 릴레이가 이어지며 ArkPro는 실패 없는 선물로 꼽히고 있다. 오라이트는 이런 호응에 힘입어 내년에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및 테크 혁신 기업과의 협업을 더욱 늘려,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차세대 일상 조명의 새로운 장을 열 계획이다. 오라이트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오라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자. 관련 링크: Buy ArkPro Series Flat EDC Flashlight | Pure Flood Flashlight - Olight 오라이트 소개 2007년 문을 연 오라이트는 휴대용 조명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일상 휴대용부터 아웃도어, 전술 및 전문가용까지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200개 이상의 특허와 다수의 레드닷(Red Dot) 및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순한 밝기를 넘어 목적 있는 빛으로 세상을 밝힌다는 사명 아래 전 세계 10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문의: pr@olight.com

2025.12.12 23:10글로벌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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