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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코리아, '드래곤 플라이트2' 오리지널 캐릭터 8종 공개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2'의 오리지널 참전 캐릭터 8종의 정보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지난달 초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었으며, 독창적인 세계관과 다양한 속성 기반 직업군을 가진 미소녀 캐릭터로,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돼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캐릭터는 대지의 수호자 '아리아'를 시작으로, 푸른 물결을 닮은 마법사 '히아신스', 바람의 전령 '엘라', 수줍은 불꽃 '세라피나', 백발백중의 명사수 '아델린', 차가운 외면 속 따뜻함을 지닌 '레나', 위험한 호기심의 연금술사 '페이', 그리고 모두의 사랑을 받는 치유사 '나리'까지 총 8인이다. 각 캐릭터는 불, 얼음, 대지 등 다양한 속성과 고유의 전투 스타일을 갖추고 있으며, 일러스트 배경과 색감을 통해 개성과 콘셉트를 명확히 전달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캐릭터 전원 공개를 기념해 드래곤 플라이트2 공식 SNS 채널에서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먼저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응원 댓글을 남긴 유저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 1만원권이 증정되며, 계정 팔로우 후 드래곤 플라이트2에 대한 간단한 게시글을 작성한 참여자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SD 아리아 캐릭터 아크릴 굿즈를 선물한다. '드래곤 플라이트2'의 출시 일정과 게임 콘텐츠 관련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5.09.18 11:20이도원 기자

한화그룹, 하반기 3500명 신규 채용…방산 채용만 2천명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하반기 신규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 방산·우주·조선·해양·금융·기계·서비스 등의 사업을 확대하면서 우수 인재를 확보에 나선 것이다. 한화그룹은 30개 계열사의 하반기 신규 채용 규모를 상반기 대비 1천400여 명 늘어난 3천500여 명으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상반기에 신규로 2천100여 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 채용까지 마무리하게 되면 올해 총 5천600여 명을 뽑게 된다. 한화그룹은 방산 분야에서만 연간 약 2천500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금융 계열사는 700여 명을 뽑을 계획이다. 주요 계열사별 연간 채용인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천100명 ▲한화오션 800명 ▲한화시스템 550명 ▲한화생명 300명 ▲한화손해보험 250명 ▲한화투자증권 200명 등이다. 이 외에도 인턴십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하반기 신규 채용 확대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국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8 11:02류은주 기자

번개장터, 노들섬서 '플리마켓 페스티벌' 개최

번개장터는 플리마켓 축제 '번개 플리마켓 페스티벌'을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노들섬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만나고, 이어지고, 더 좋아하자'라는 메시지를 내세운 이번 페스티벌은 지속가능한 소비와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번개장터는 2023년 성수, 지난해 광화문에 이어 세 번째 개최지로 노들섬을 낙점했다. 또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해 '문화가 흐르는 노들 예술섬' 행사와 연계하며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총 120여 팀의 셀러가 참여하는 이번 플리마켓은 유명 인플루언서와 셀럽들이 참여한다. ▲'모솔연애'의 강지수·이민홍 ▲'환승연애'의 정혜임·이코코·이유정·박나언 ▲'하트시그널'의 이가흔·김지민 등 방송 출연진들이 각자의 취향이 담긴 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패션 외에도 ▲LP·카메라 등 인도어부터 ▲캠핑·러닝 등 아웃도어 ▲육아·살림 용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번개장터의 서비스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번개케어 부스가 운영돼 전문 검수사가 디지털 현미경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구매 물품의 정·가품 진위 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검수해준다. 럭셔리 세컨핸드 매장 'BGZT 컬렉션 부스'도 운영된다. 페스티벌 현장에서의 모든 거래는 번개장터 앱을 통한 '안전결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카드 및 할부 결제도 지원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오는 21일 오후 7시에는 이하이와 로꼬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DJ 라이브 퍼포먼스도 예정돼 있으며 ▲유용욱바베큐연구소 ▲피자 슬라이스 서울 ▲짐빔 하이볼 ▲노티드 등 유명 식음료(F&B) 부스에서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번개 플리마켓 페스티벌은 번개장터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회원가입 후 입장도 가능하다. 입장 시에는 ▲오쏘몰 ▲웰라쥬 ▲상쾌환 등 다양한 브랜드의 웰컴 기프트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번개장터 앱에서 '취향지원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번개포인트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리커머스'라는 순환경제 가치를 대중에게 쉽게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8 09:45박서린 기자

안전 예산만 31.3억…한화, 불꽃 축제 막바지 준비 한창

한화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강조하는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많은 시민들이 함께 기뻐하고 즐길 수 있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개최해 왔다. 약 100억원 투자비용과 수천명 한화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이 행사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해외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등 문화·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서울의 도시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화는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 온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300여명을 특별 초청한다. 국민의 안전하고 소중한 일상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더욱 뜻 깊은 불꽃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행사 당일 오전부터 한화그룹 계열사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하는 홍보부스와 이벤트를 통해 문화축제를 만들어 나간다. 한화는 성공적인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위해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만반의 준비를 다할 방침이다. 우선, 올해에는 '함께, 멀리'의 철학대로 모든 불꽃이 쌍둥이(데칼코마니) 형태로 펼쳐져 더 많은 관람객들이 더욱 넓은 지역에서 관람할 수 있다. 원효대교를 중심으로 마포대교(서쪽) 방향과 한강철교(동쪽) 방향의 양 구간에서 연출되는 불꽃은 기존 관람객들이 집중됐던 여의도와 이촌동, 노량진동 뿐만 아니라 마포구 일대와 선유도공원에 이르기까지 관람객들을 분산시키고 혼잡도를 낮춰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 인력도 사상 최대 규모로 확충한다. 1천200여명의 한화 임직원 봉사단을 포함한 총 3천700여명 대규모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는 작년보다 8.7% 늘어난 수치다. 안전관련 인건비, 안전물품 제작 등 순수 안전관리를 위해서만 약 31억3천만원 비용이 투입된다. 통신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혼잡도를 시각화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오렌지세이프티'도 운영된다. 종합상황실 스크린 및 안전관리자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인파 밀집도 및 안전요원 배치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인파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더불어 인파 밀집 구역에 24대 안전 CCTV를 설치해 상황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그리고 서울시 4개 자치구와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종합상황실을 구축,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09.18 09:09류은주 기자

카카오벤처스, 스타트업 새 성장 기회 살핀다

극초기 전문 벤처캐피탈 카카오벤처스(대표 김기준)가 'KV 인사이트풀데이 2025: 미래를 향한 하이파이브'를 10월22일 스타트업브랜치에서 개최한다. KV 인사이트풀데이는 카카오벤처스 투자 심사역과 각 분야 전문가가 산업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주제인 '미래를 향한 하이파이브'는 미래와 맞닿은 오늘을 의미하는 동시에, 창업가와 투자자가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 인사이트풀데이에서 '혁신 너머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논의의 지평을 열었다면, 올해는 현장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새로운 기회를 살펴본다. 카카오벤처스 주요 투자 분야인 서비스·딥테크·디지털헬스케어 영역에서 산업 동향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는 예비 창업자와 투자자가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된다. 당일 카카오벤처스 투자 심사역이 총출동해 창업자를 맞이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카카오벤처스 안혜원 선임 심사역이 'K-뷰티 해외 수출 다각화'를 주제로 국내 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와 성장 과제를 이야기한다. 해외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 뷰티 업계 관계자가 패널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시장 판로와 전략적 접근 방식을 논의한다. 이어 조현익 수석 심사역이 'AI로 다시 쓰는 기업 운영 공식'에 대해 발표한다. 조직 구조 혁신에서 프로세스 자동화, 서비스 창출까지, B2B SaaS 기업이 AI를 통해 어떻게 기업 운영의 판을 바꾸고 있는지 실제 현장 사례를 통해 조망한다. 김우진 비즈니스캔버스 대표, 안찬봉 탤런트리 대표, 윤정호 하이로컬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디지털헬스케어 세션에서는 정주연 선임 심사역이 '실제 병원 현장에서의 의료 AI 도입과 확산 모습'을 살핀다. 발표 이후 차원철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이승원 한양내과의원장, 허성진 에이슬립 B2H 리드가 참석해 대학병원과 개원가에서의 의료 AI 도입 경험을 전하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제품·서비스 확산 방식을 공유한다. 딥테크 세션에서는 김영무 심사역이 '이미 현실로 다가오는 양자컴퓨터의 미래'를 주제로 양자컴퓨터 상용화를 위한 기술과 구현 방식을 전한다. 이후 김동규 오큐티 대표와 중성원자를 활용한 양자처리장치(QPU) 연구 현황과 향후 양자컴퓨터 활용성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KV 인사이트풀데이는 예비 창업가, 투자자, 학생, 기관 등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발표 내용은 향후 전자책 형태로 공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벤처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KV 인사이트풀데이는 창업가와 함께 길을 찾고, 내일을 상상하며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더 많은 예비창업가와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서로 용기를 주고, 영감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8 08:46백봉삼 기자

美 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일자리 증가 둔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16~17일(현지시간) 열린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시장 관측처럼 연방 기금 금리를 0.25%p 인하한 4.00~4.25%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금리 인하는 2024년 12월 이후 9개월 만이며, FOMC 위원 12명 중 1명만이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연준이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추가적으로 두 차례 금리 인하, 2026년에는 한 차례만 금리 인하가 이뤄질 수 있다. 금리 인하 결정 배경으로 연준은 성명서를 통해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경제 활동이 완화됐지만 '일자리 증가는 둔화됐다'는 표현이 추가됐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노동 시장에 대한 우려를 덧붙였다. 파월 의장은 "노동 시장이 다소 부진한 상황에서 노동 수요와 공급이 모두 눈에 띄게 둔화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라며 "고용의 하방 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8월 실업률은 4.3%로 2021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2025년 3월 이전 12개월 동안 일자리 수는 당초 보고된 것보다 거의 100만개 적었다. 노동 시장 만큼이나 물가에 대해서도 우려섞인 해석도 제시했다. 파월 의장은 이번 FOMC 결정에 대해 "위험 관리 차원의 금리 인하"라면서 "노동시장이 침체되기 시작하면서 인플레이션 위협이라는 다른 그림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관세 부과로 기업들이 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것은 소극적이지만 영향을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9% 증가해 1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FOMC 성명서 역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상승했지만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으며, 양대 목표(물가 안정과 완전 고용)에 대한 위험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FOMC 결정에 새롭게 선임된 스티브 미란 연준 이사만이 0.50%p 금리 인하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적으로 금리 인하를 주장해 온 미셸 보우먼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위원은 일각의 관측과 다르게 0.25%p 인하에 찬성했다. 이에 관해 JP모건자산운용 데이비트 켈리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CNBC에 "연준이 추가 완화를 원하더라도 지금 당장 0.50%p 금리 인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연준이 독립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향후 금리 수준에 대한 FOMC 위원 견해를 볼 수 있는 점도표를 살펴보면, 연말까지 두 차례 추가 금리 인하를 시사했다. 19명 참석자 중 9명은 올해 추가 금리 인하를 한 번으로 10명은 두 차례라고 응답했다. 10월과 12월 회의 때 금리 인하가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 다만, 한 위원의 점도표만 올해 총 1.25%p 인하라고 답했는데 시장에서는 이를 스티브 미란 이사로 추정하고 있다. 연준은 2026년에 단 한 번의 금리 인하만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시장 예상보다 적다. 점도표에 따르면 2026년 연방기금금리의 중간값 추정치는 3.4%로, 올해 말 중간값 추정치 3.6%보다 0.2%p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시장은 내년에 두 세 차례의 추가 금리 인하를 예상했다. 프린시펄 애셋 매니지먼트 시마 샤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CNBC에 "내년 점도표는 다양한 관점이 뒤섞였다"며 "노동력 공급, 정부 정책의 격변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경제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골드만삭스자산운용 사이먼 댄구어는 "FOMC 위원 대다수가 올해 두 차례 추가 금리 인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위원회 내 비둘기파가 주도권을 쥐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연준이 현재의 완화 기조에서 벗어나려면 인플레이션이나 노동 시장 반등이 상당히 커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번 FOMC 결정 이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상승하고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나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하락 마감했다.

2025.09.18 06:17손희연 기자

란자제트, 지속가능연료 발전을 위한 호주의 선도적 역할과 11억호주달러 규모 투자 환영

지속가능연료 생산의 핵심인 란자제트의 알코올-투-제트(ATJ) 기술, 호주 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경제적 기회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 브리즈번, 호주, 2025년 9월 18일 /PRNewswire/ -- 차세대 연료기술 선도기업이자 지속가능연료 생산사인 란자제트(LanzaJet, Inc.)가 재생가능한 연료의 미래를 위한 호주 정부의 대규모 투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호주 정부가 청정 연료 프로그램(Cleaner Fuels Program)의 일환으로 제공하는 이번 투자는 호주의 교통 부문 탈탄소화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지원하며 호주 농업에 새로운 장기 수익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의 독특한 지리적 조건과 산업 구조는 호주가 지속가능항공연료(SAF) 생산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부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SAF를 둘러싼 역내 및 글로벌 추진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려는 다른 국가들에 강력한 본보기가 될 것이다. 지미 사마르지스(Jimmy Samartzis) 란자제트 CEO는 "호주에서 가장 먼저 움직인 얼리 무버(early mover) 중 하나로서 란자제트는 SAF를 포함한 저탄소 액체연료 발전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한 호주 정부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호주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서 지속적으로 비전과 실용성을 증명하며 풍부한 원료와 재생 에너지원을 활용해 국내 경제 및 산업 기회를 창출하고 이 투자를 국가 안보 전략과 연계시켜 왔다"고 말했다. 이어 "호주의 에너지 전환 여정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면서 "호주 정부의 리더십은 전 세계 정부에 혁신을 촉진하고 더 번영하는 미래를 이끌어가는 방법에 대한 강력한 본보기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란자제트는 호주 정부 및 민간기업과 협력하며 이러한 미래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란자제트는 제트 제로 오스트레일리아(Jet Zero Australia), 콴타스, 에어버스, 퀸즐랜드 주정부 및 ARENA와 손잡고 퀸즐랜드에 들어설 호주 최초의 에탄올-SAF 전환 플랜트를 위해 독자적인 알코올-투-제트(ATJ)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란자테크(LanzaTech), 보잉, 와그너 서스테이너블 퓨얼스(Wagner Sustainable Fuels)와 함께 호주 최초의 생활폐기물-SAF 전환 플랜트 개발도 추진한다. 란자제트 소개란자제트(LanzaJet)는 독자적인 에탄올 기반 알코올-투-제트(ATJ) 기술을 보유한 선도적인 대체연료기술 공급업체다. 지속가능항공연료(SAF) 및 글로벌 경제 전환에 중요한 기타 대체연료 기술의 생산 및 배포를 가속화함으로써 미래 세대를 위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해 란자제트는 타임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S&P 글로벌의 올해의 라이징스타 기업, MIT의 2024년 주목해야 할 15대 기후 기술 기업으로 선정되고, 플래츠 글로벌 에너지 어워드(Platts Global Energy Award)에서 2024년 올해의 라이징스타 기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lanzaj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09678/lanzajet_logo_black_Logo.jpg?p=medium600

2025.09.18 02:10글로벌뉴스 기자

중기부, 13.5조 투자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17일 스타트업 스퀘어에서 기획재정부, 환경부, AI 위원회 등 관계부처, 스타트업, 대기업, 협·단체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는 청년 주간을 계기로 청년 스타트업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스타트업 스퀘어에서는 상상콘서트 이외에도 자금 확보를 위한 투자 IR, 기업 홍보를 위한 전시, 개방형 혁신을 통한 협업 등이 동시에 진행,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하나의 작은 창업생태계를 구현했다. 상상콘서트에 앞서 중기부는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 비전은 청년의 아이디어가 혁신으로 이어지고, AI 등 딥테크 스타트업이 신속하게 성장하는 역동적 창업생태계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가 총력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비전 ➊ 모두의 도전적 창업 청년의 도전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디어가 혁신으로 이어지는 '창업 루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모두의 창업 플랫폼'과 '창업오디션'을 통해 도전에 앞장서는 '창업 루키' 1000여명을 발굴하고, 발굴된 우수 창업가는 전문 AC·VC가 초기투자부터 밀착보육까지 지원하는 '벤처 스튜디오' 방식을 통해 육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2030년까지 초기·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벤처펀드 3조원, 기술보증 8조원 등 총 11조원 규모의 혁신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➋ AI·딥테크 중심 역동 성장 차세대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목표로 유망 기업에게 성장 단계별로 집중 투자하는 총 13.5조원 규모의 'NEXT UNICORN Project'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발굴·육성한 유니콘 수준 유망 기업에 대해 올해 출범한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협업해 '투자 성장사다리'를 구축하는 등 첨단기술 기업을 육성한다. 또 AI·방산·기후테크 등 핵심 기술 분야별 유관부처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범부처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전적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의 해외 정착에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칭)스타트업·벤처 캠퍼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스타트업이 대기업을 넘어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 등과 폭넓게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인 '(가칭)K-오픈이노베이션 허브'를 구축하고, 구글·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 기회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➌ 정부의 튼튼한 지원 기반 40조원 규모 벤처투자 시장 조성을 위해 모태펀드 출자예산 2배 확대, 존속기간 연장과 함께 벤처투자 제도 개선을 병행하여 보다 많은 민간 자금을 벤처투자 시장으로 유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산업 청년 창업기업과 지역 벤처투자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 후기 기업에 대한 투자와 세컨더리 펀드 투자 등 창업부터 성장, 회수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세제지원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실패의 경험이 자산으로 이어지는 안전망을 구축한다. 벤처투자조합·회사에 한정된 연대책임 금지조항이 창업기획자, 개인투자조합 등으로 폭넓게 확대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재창업 청년들이 충분한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2030년까지 총 1조원 규모의 '재도전 펀드'를 조성한다. 아울러, 스타트업이 성장 과정에서 법률, 경영, 세무 등 어려움에 직면할 경우 가장 먼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을 떠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기관과 스타트업을 연결해주며 통합 컨설팅을 지원하는 첫 번째 창구로서 그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뒤이은 상상콘서트에서는 청년·딥테크 등 6개사 스타트업이 청년도전, 딥테크, 글로벌의 3대 세션에 대해 논의하였다. 토크콘서트 청중은 QR 코드를 통해 자유롭게 질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청년 및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 ▲대형 정책사업 등에 대한 AI 등 딥테크 스타트업의 참여 확대, ▲방산 및 기후테크 분야에 대한 정부의 관심 확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지시장 안착 지원 등을 건의하였고, 중기부와 관계부처는 이에 대해 논의했다. 한성숙 장관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 비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추가로 벤처·스타트업 정책현장투어에서 발굴된 과제들을 토대로 오는 하반기에 '(가칭)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7 23:21방은주 기자

쿠빙스, 유튜브 골드 버튼 획득

주방가전 브랜드 쿠빙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유튜브로부터 골드 버튼을 수령했다고 17일 밝혔다. 쿠빙스는 슬로우 주서, 블렌더 등 제품군을 활용한 제품 활용법, 레시피 영상, 전시회 현장 등 각종 콘텐츠를 제공하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세계 9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전시회 참가, 인플루언서 협업, 현지 맞춤형 광고 캠페인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한편,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을 통한 실시간 소통으로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로 47주년을 맞이한 쿠빙스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글로벌 전시회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일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연 'IFA 2025'에 참가해 상업용 블렌더 CB1000 등 제품을 출품하기도 했다. 쿠빙스 관계자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셜 채널을 통해 건강 주스 문화를 알리며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로 쿠빙스 제품이 전 세계에서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23:06신영빈 기자

차란, 168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패션 리커머스 플랫폼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대표 김혜성)가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서 16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해시드 ▲SBVA ▲알토스벤처스가 참여했다. 차란은 지난해 4월 시리즈 A에서 100억 원을 유치한 데 이어 이번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누적 투자 유치액 322억원을 기록했다. 차란은 브랜드 패션을 최대 90% 저렴하게 제공하는 풀필먼트형 리커머스 플랫폼이다. 개인 간 직거래 중심이던 기존 중고거래 시장에서 수거부터 검수, 살균 및 착향, 상품 촬영, 가격 산정, 판매, 배송까지 전 과정을 대행하는 구조를 처음 도입하며 리커머스 시장을 개척했다. 판매자는 번거로운 과정을 대신 맡기고 데이터 기반 가격 산정을 통해 최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구매자는 검증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란은 리커머스의 신뢰와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 선발주자로 자리매김 했다. 2023년 8월 정식 출시 이후 현재 누적 가입자는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4월 A라운드 이후 판매량은 약 5배 성장하는 등 빠르게 외형을 확대했다. 이번 투자금은 카테고리 확장과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된다. 차란은 지난해 12월 여성 의류에서 잡화로 카테고리를 확대했으며, 앞으로 유아와 남성 패션까지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물류센터 확충과 IT 시스템 강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효율을 높이고, 세컨핸드 플랫폼으로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리커머스를 통한 의류 수명 연장으로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년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파트너는 “차란은 기술로 중고 거래의 고질적인 문제인 신뢰와 불편함을 해결한 기업으로, 압도적인 사용자 경험을 통해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라며,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중고 거래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중고 거래는 오랫동안 '거래'는 있었지만 '시스템'은 없었던 영역이다. 차란은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해 신뢰라는 감정의 문제를 기술과 구조로 풀어낸 팀이다" 라며, "아무도 설계하지 않았던 그 구조를 설계하는 팀이 결국 문화를 바꾼다. 차란은 리커머스를 통해 소비를 반복이 아닌 순환으로 바꾸려는 실험이고, 그 실험은 이미 일상을 바꾸고 있다"고 전했다. 김혜성 마인이스 대표는 “차란은 리커머스 시장의 선발주자로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카테고리 확장과 인프라 투자를 가속화해 더 많은 소비자가 차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합리적인 소비와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7 22:47안희정 기자

스타벅스, 가을 음료 '글레이즈드 라떼' 시리즈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의 출시를 시작으로, 따뜻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신규 음료, 푸드, 굿즈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가장 먼저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9월 17일부터 돌아온다. SNS에 출시 소식이 공개된 후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짐에 따라 전국 매장에 출시한다. 2019년 가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출시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올해 역시 특유의 맛과 풍미 그대로 선보인다. 스타벅스 코리아 음료팀이 자체 개발한 음료로, 짙고 풍부한 커피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글레이즈드 폼의 조화가 특징이다. 고객과 파트너들 사이에서 '블글라'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지난해까지 누적 2,100만 잔 이상 판매되는 등 명실상부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가을 음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국내의 높은 인기로 글로벌에서도 관심을 가지며, 2024년에는 홍콩, 인도네시아, 대만 등 글로벌 스타벅스로 역수출된 바 있다. 19일부터는 오리지널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의 논커피 버전인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와 가을 대표 식재료인 밤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푸드를 선보인다.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는 쌉싸름한 말차와 달콤한 글레이즈드 소스가 어우러져 가을에 즐기기 더없이 좋다.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른 말차 열풍이 불면서, 색다른 풍미의 말차 음료를 즐기고 싶은 고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주목된다. 밤의 풍미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음료와 푸드도 출시된다. '마롱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는 밤 알갱이가 들어간 마롱 에스프레소 크림과 카라멜 드리즐이 어우러져 진하고 고급스러운 밤의 맛을 표현했다. 밤 치즈 케이크 위에 부드러운 생크림, 달콤한 밤 크림을 층층이 쌓아 올린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와 국내산 우리 밤을 가득 담아 가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마롱 마들렌'은 커피와 함께 디저트로 즐기기 좋다. 이와 함께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블론드 리스트레토 3샷에 스팀밀크를 더해 짙은 커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코르타도'와 신선한 우유와 어우러진 향긋한 멜론 풍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스타벅스 멜론 라떼'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풍성한 계절을 맞아 그로서리 마켓을 콘셉트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입힌 가을 굿즈들도 오는 19일부터 선보인다. 식빵 모양의 버터볼과 나이프가 세트로 구성된 '그로서리 마켓 버터볼 앤 나이프 세트', 씨앗 자리에 소스볼을 더해 재미와 실용성을 높인 '그로서리 마켓 아보카도 딥핑 플레이트' 등 17종의 굿즈를 준비했다. 스타벅스는 가을 시즌을 맞아 9월 19일부터 9월 25일까지 가을 신규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 마롱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를 비롯해, 19일 신규 출시되는 ▲코르타도를 사이렌 오더 혹은 스타벅스 앱 딜리버스 주문 시 추가 별 3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아울러, 9월 19일부터 가을 음료 4종(▲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 마롱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 피치 망고 선셋 블렌디드)과 푸드 3종(▲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 ▲스트로베리 슈크림 케이크 ▲ 햄&어니언 멜팅치즈 샌드위치) 중 1개를 실리콘 푸드백과 1만2천900원의 세트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실리콘 푸드백은 약 1.2L 용량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푸드를 담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 시에만 구매가 가능하며 실리콘 푸드백 소진 시 이벤트는 종료된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베이프(A Bathing Ape)와 협업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9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제조 음료를 포함해 2만5천원 이상 구매 시, 베이프의 마스코트 베이비 마일로가 그려진 코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추후 스타벅스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 담당은 “가을 프로모션은 대명절 추석이 포함된 의미 있는 시즌으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행복한 순간을 나눌 수 있는 상품들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향긋한 커피 내음이 가득한 가을 정취를 스타벅스에서 가장 먼저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9.17 22:39안희정 기자

DJI, Mini 5 Pro로 세계 최초 기능 선보여

1인치 대형 CMOS 센서, 야간 전방향 감지, 완전 세로 모드, 225°의 유연한 짐벌 회전 기능으로 완성된 궁극의 올인원 미니 카메라 드론 선전, 중국 2025년 9월 17일 /PRNewswire/ -- 민간용 드론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 DJI가 오늘 DJI Mini 5 Pro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초²로 1인치 센서를 탑재하고, 최대 36분의 비행 시간¹을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플라이트 배터리와 업그레이드된 ActiveTrack 360°를 갖춘 이 손바닥 크기의 경량 드론은 어느 누구든 삶의 소중한 순간을 포착해 생생한 추억으로 보존할 수 있게 해준다. DJI Brings World First to the Sky with Mini 5 Pro 컴팩트한 바디에 담긴 전문가급 이미징 Mini 5 Pro는 50MP 1인치 대형 센서를 최초로 탑재해 일몰이나 야경과 같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미세한 디테일까지 보존한다. 또한, 새로운 48mm 중망원 모드는 이전 모델보다 높은 디지털 줌 해상도를 제공해 피사체의 질감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깊이를 더한다. 더 나아가 DJI의 인물 촬영 모드 최적화 기술은 인물 사진의 밝기, 대비, 피부 톤을 향상시켜 자연스럽게 빛나는 표정을 연출한다. 기본으로 탑재된 시네마틱 설정 최대 14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³를 달성하는 4K/60fps HDR 영상으로는 일출과 일몰 시 구름의 질감이나 기타 요소들의 디테일한 모습 등 고대비 장면에서도 시네마틱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후반 작업에서 슬로 모션을 통해 더욱 큰 창의적 효과를 주고 싶은 사용자를 위해 4K/120fps 슬로 모션 촬영도 지원한다. 한편, H.265 인코딩을 사용한 10-bit 영상 촬영이 가능해 정교한 컬러 성능을 제공하며, 최대 ISO가 12,800으로 향상되었다. D-Log M 및 HLG 컬러 모드에서는 최대 ISO가 3,200으로 향상되어 도시 야경 촬영 시 더욱 밝고 디테일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하는 카메라 무빙 Mini 5 Pro는 광각 225° Roll 회전과 완전 세로 모드 촬영을 지원해 카메라 무빙이 더욱 자유롭다. 짐벌에 225° Roll 회전 기능을 적용하면 유연하고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을 구현할 수 있으며, QuickShot Rotate, 타임랩스, 스포트라이트, 웨이포인트 모드와 같은 인텔리전트 모드와 결합하면 창의적인 회전 영상을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완전 세로 촬영 기능으로 고층 빌딩, 폭포, 활기찬 도시 풍경을 즉시 촬영이 가능해, 크롭 작업 없이도 모든 사진과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바로 업로드할 수 있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비행 Mini 5 Pro는 전방 LiDAR와 다중 비전 센서를 탑재한 야간 전방향 장애물 감지 기능으로 더욱 안전한 귀환 비행이 가능하다. 도시 야경에서도 비행 경로와 귀환 경로의 장애물을 능동적으로 감지하고 회피해 걱정 없는 야간 비행을 지원한다. 충분한 조명이 있는 환경에서는 비행 경로를 기억해 위성 신호 없이도 안전한 이륙과 귀환이 가능하다¹. 전방향 비전 감지 시스템: 전방 LiDAR, 전후방 어안 렌즈, 하단 이중 렌즈와 3D 적외선 센서로 전방향 장애물 감지를 구현해 더욱 안전한 비행을 제공한다¹. 야간 전방향 장애물 감지¹: 야간 사진 촬영에 강력한 안전성을 제공해 사용자가 걱정 없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¹. 야간 RTH: 전방 LiDAR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고층 빌딩과 같은 장애물을 감지하고 지능적으로 상승 기동해 야간 비행 중 더욱 안전한 귀환이 가능하다¹. Non-GNSS RTH: 실시간 비전 포지셔닝과 맵 구축 기술로 구동되는 Mini 5 Pro는 적절한 조명이 확보된 상황에서 비행 경로를 기억한다¹. 이는 발코니와 같이 위성 신호가 없는 장소에서 이륙할 때도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다. 듀얼 밴드 GNSS: L1 + L5 듀얼 밴드 GNSS로 더 많은 위성에 연결되어 향상된 신호 안정성과 정확한 위치 측정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ActiveTrack 360° 업그레이드된 ActiveTrack 360°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는 맞춤형 추적을 제공하며, 이전 모델보다 더욱 안정적이고 안전한 추적 성능을 특징으로 한다. 해변가 산책이든 구불구불한 도로에서의 자전거 라이딩이든, Mini 5 Pro는 스포츠 시나리오를 감지하고 최적의 프레이밍과 추적을 위한 적절한 모드를 선택한다. 추적 성능이 향상되어 속도, 민첩성, 안전성의 균형이 잡힌 제품이다. 전문가처럼 촬영하고 전송하기 Mini 5 Pro는 사용자가 모든 비행에서 전문가급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DJI의 인텔리전트 기능들을 제공한다. MasterShots: 인물, 클로즈업, 장거리 촬영 요구사항에 따른 고수준 카메라 무빙 템플릿을 제공한다. QuickShots: QuickShot Rotate, Dronie, Circle, Helix, Rocket, Boomerang, Asteroid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해 사용자가 세련된 단편 영화를 쉽게 촬영할 수 있다. Free Panorama: 피사체나 구역을 수동으로 선택 후 이미지를 연결해 매끄러운 파노라마 샷을 생성할 수 있다. Off-State QuickTransfer: Mini 5 Pro는 블루투스 범위 내에서 DJI Fly 앱을 통한 원격 깨우기를 지원한다. 드론이나 조종기를 꺼내지 않고도 Wi-Fi 6를 통해 최대 100MB/s³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다른 앱으로 전환해도 DJI Fly 앱은 지속적으로 다운로드를 이어간다. 연장된 비행 시간 DJI 인텔리전트 플라이트 배터리 플러스를 사용하면 표준 인텔리전트 플라이트 배터리의 최대 비행 시간인 36분에서 16분 연장된 최대 52분³까지 비행 시간이 증가한다. 모든 새로운 기능, 액세서리, 성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dji.com/mini-5-pro에서 확인 가능하다. 1 비행 전 항상 현지 법규를 준수하고 항공기가 관련 인증과 영공 승인을 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2 '세계 최초'라는 표현은 2025년 9월 17일 기준으로 DJI Mini 5 Pro가 미니 드론 중 1인치 센서를 탑재한 최초 제품임을 의미한다.3 모든 데이터는 통제된 환경에서 테스트되었으며, 실제 경험은 달라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dji.com/mini-5-pro에서 확인 가능하다.4언급된 모든 액세서리는 별도 판매된다.

2025.09.17 22:10글로벌뉴스 기자

운전면허 시험도 AI 과외 시대…내 약점 골라 시험 문제 만들어준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정보학과 연구진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만들어 영국 운전면허 이론 시험 준비에서 큰 성과를 냈다. 연구를 주도한 이브게니아 쿠즈미니흐(Ievgeniia Kuzminykh) 교수팀은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인공지능을 사용해 학습자 개개인의 실력에 맞춰 문제를 자동으로 만들고 맞춤형 설명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전문가들이 평가한 결과, AI가 만든 문제의 정확성과 적합성이 사람 전문가가 만든 것과 거의 같은 수준을 보여 AI의 교육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구글 제미나이로 만든 문제, 전문가들도 인정한 높은 품질 연구진은 구글 제미나이 플래시 모델을 사용해 영국 운전면허 이론 시험 문제를 자동으로 만드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제미나이 플래시는 여러 인공지능 기술을 합친 모델로 사용하기 쉽고 빠른 속도가 장점이어서 선택됐다. 연구진은 처음에는 기존 운전면허 문제로 AI를 훈련시키려 했지만, 공개된 자료가 부족해 대신 프롬프트 기법을 사용했다. 프롬프트 기법은 AI에게 명령어를 주어 원하는 결과를 얻는 방법이다. 시스템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RAG라는 기술을 도입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자 정보를 찾아와 AI가 엉뚱한 답변을 하는 것을 줄이고 더 정확한 답변을 하도록 돕는 기술이다. 100개 문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정확성 면에서 AI 모델은 98개 문제를 '매우 정확함', 2개를 '조금 정확함'으로 평가받았다. 전문가 평가에서는 각각 94개와 6개를 기록했다. 문제가 주제에 맞는지를 보는 평가에서는 AI가 70개와 27개, 전문가가 58개와 33개를 기록했다. 개인별 약점을 찾아 맞춤 문제 제공... 수학 공식보다 전문가 판단이 어려워 이 프로그램의 핵심 기능은 학습자마다 다른 약점을 분석해 부족한 부분에 더 많은 문제를 내주는 것이다. 연구진은 50명의 가상 사용자를 만들어 운전면허 시험의 3개 주제에서 서로 다른 점수를 설정했다. 그리고 AI가 만든 맞춤형 문제 배분을 수학 공식으로 계산한 것과 전문가가 배정한 것과 비교했다. 수학 공식은 점수가 낮으면 더 많은 문제를 주는 단순한 방식이고, 전문가는 문제를 전체적으로 이해해서 배정했다. 평균 오차를 계산한 결과, AI 시스템은 수학 공식 기준과 비교해 평균 1.31의 차이를 보였고, 전문가 기준과는 평균 1.81의 차이를 나타냈다. 이는 AI가 '점수가 낮으면 문제를 더 많이' 주는 고정된 공식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위험 인지 같은 중요한 주제를 점수가 보통이어도 우선적으로 다루는 세밀한 판단은 AI가 따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설명 기능, 모든 평가에서 98% 이상 좋은 평가 연구진이 만든 설명 기능은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문제별 설명은 중립적이고 정확한 답을 설명하는 것이고, 전체 시험 설명은 틀린 문제를 바탕으로 개인적이고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제공한다. 50개 설명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문제별 설명은 정확성, 개인 맞춤, 관련성 모든 항목에서 AI와 전문가 평가 모두 48개 이상이 '매우 좋음' 평가를 받았다. 전체 설명 평가에서도 정확성 항목에서 AI가 48개, 전문가가 45개의 '매우 좋음'을 기록했고, 개인 맞춤 면에서는 각각 47개와 46개, 긍정적인 면에서는 44개씩을 기록했다. 가중 평균으로 계산하면 문제별 설명은 AI 98.68%, 전문가 98.86%의 성과를 보였고, 전체 설명은 각각 98%, 96.88%를 기록했다. 모든 문제를 틀려서 '0점'을 받은 경우에는 긍정적인 설명을 하기가 어려워 '조금 좋음' 평가를 받았다. 문제 다양성 부족이 한계... AI가 비슷한 문제만 만드는 경향 연구 결과 몇 가지 문제점도 나타났다. 문제가 얼마나 다양한지를 1점(매우 비슷함)부터 5점(완전히 다름)까지로 평가한 결과, AI 평가는 평균 2.95점, 전문가 평가는 2.48점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이 더 낮은 점수를 주는 경향을 보여 AI가 만드는 문제의 독창성에 대해 더 까다롭게 본다는 뜻이다. AI는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를 사용해 답변을 만들기 때문에 여러 소스의 패턴이 섞인 문제를 만드는 특징이 있다. 전문가들은 내용이나 구조의 미세한 차이를 더 잘 알아보며, AI가 만든 문제에서 반복되는 패턴에 대해 더 비판적이다. 연구진은 전문가들의 기대에 맞추려면 AI를 더 세밀하게 훈련시켜야 하며, 주제 간 관계를 이해하는 기능을 추가하면 더 사람다운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운전면허 다음은 토익? 공무원 시험?... 맞춤형 AI 과외 시대 올까 이번 연구는 단순한 학술 연구를 넘어 AI 교육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운전면허라는 표준화된 시험 영역에서 AI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토익이나 토플 같은 어학 시험, 공무원 시험, 자격증 시험 등 다른 표준화 시험 분야로의 확산도 예상해 볼 수 있다. 기존 온라인 교육 플랫폼들이 단순히 강의 영상을 제공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이번 연구처럼 학습자의 약점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문제를 생성하는 기술은 교육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다만 연구에서 드러난 AI의 창의성 부족과 미묘한 판단력 한계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특히 수능이나 논술처럼 창의적 사고가 중요한 영역에서는 AI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인간 교사와의 협업 모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 AI가 만든 시험 문제를 믿어도 될까요? A: 연구 결과에 따르면 AI가 만든 문제의 정확도는 매우 높습니다. 100개 문제 평가에서 AI와 전문가 모두 94% 이상이 정확하다고 인정했고, 주제와 맞는지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Q: 개인 맞춤형 학습이 일반 공부보다 어떤 점이 좋은가요? A: 개인 맞춤형 시스템은 학습자의 약점을 자동으로 찾아서 그 부분에 더 많은 연습 문제를 줍니다. 연구에서 수학 공식과 비슷한 성능을 보여 실력에 맞는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함을 보여줬습니다. Q: AI가 만든 문제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A: 현재 AI는 창의성과 다양성 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AI가 만든 문제의 독창성에 대해 더 까다롭게 평가했고, 주제 간 미묘한 연관성을 파악하는 데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9.17 19:25AI 에디터 기자

충남콘진원-블랙드래곤엔터프라이즈, 충남 영상산업 발전 업무협약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는 블랙드래곤엔터프라이즈(대표 이기석)와 '충남 지역 영상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 지역의 영상 제작 지원과 촬영지 발굴, 로케이션 스카우팅 등을 통해 충남 영상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충남 지역 촬영지 발굴 및 로케이션 스카우팅 협력 ▲영화·드라마 등 영상 제작사의 촬영 유치 및 지원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협력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블랙드래곤엔터프라이즈는 영화·드라마 제작을 위한 전문 로케이션 스카우팅 기업으로, 촬영 장소 발굴과 계약, 촬영 장비 및 인력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국 주요 지역에서 촬영 네트워크를 운영해 온 경험을 토대로, 충남의 다양한 촬영 자원을 국내외 제작사에 적극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할리우드 및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100% 영어 대사 영화인 마동석 주연의 '피그빌리지(돼지골)'를 비롯해, 천만 관객 감독 김한민의 차기작 '칼, 고두막한의 검', 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등 국내외 대형 콘텐츠의 충남 촬영 유치를 성사시켰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이 가진 풍부한 촬영 자원을 콘텐츠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영상산업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충남에서의 영상 제작 유치를 통해 지역의 관광·숙박·교통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석 대표는 “이번 협약이 충남이 가진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영상산업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촬영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충남이 국내외 제작사들이 찾는 최적의 촬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이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자원이 풍부해 영상 제작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진흥원이 가진 콘텐츠 지원 역량과 블랙드래곤엔터프라이즈의 로케이션 전문성을 결합해 충남이 한국을 대표하는 영상산업 거점이 될 수 있게 발전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09.17 18:45이도원 기자

KT 불법 소액결제 유력 용의자 일당 검거

경기 광명 등 일부 지역에서만 발생한 KT 무단 소액결제 관련 유력 용의자가 검거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순에 걸쳐 경기 광명, 서울 금천 등에서 발생된 KT 휴대폰 부정결제 사건과 관련해 유력한 용의자 40대 A씨를 인천공항에서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용의자는 16일 오후 2시 3분경 인천공항에서 검거됐고, 부정결제로 취득한 상품권의 현금화에 관여한 용의자 B씨도 같은 날 오후 2시 53분경 서울영등포에서 체포됐다. A씨는 불법 소형 기지국 장비를 자신의 차량에 싣고 범행 당일 피해 발생지 주변에서 차량을 운행한 사실을 시인했다. 경찰은 A씨가 범행에 사용한 불법 소형 기지국 장비도 확보했다. 용의자 A씨와 B씨에 대해서는 도주와 증거인멸 가능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이 신청될 예정이다. 경찰은 구체적 범행 동기와 경위를 수사할 방침이다. KT 측은 "경찰 수사와 정부 조사에 적극 협조해 조속히 사건이 규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5.09.17 17:04박수형 기자

[Q&AI] 코레일 추석 예매 사이트 먹통…해결책은?

질문: 코레일 추석예매 사이트 먹통이 됐는데, 무슨 일이야? 그록 답변: 오늘(2025년 9월 17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코레일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가 대규모 접속으로 인해 서버 장애를 일으켜 홈페이지와 앱(코레일톡)이 먹통이 됐어요. 이용자들이 새벽부터 대기하며 접속을 시도했지만, '명절 예매 화면으로 이동 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대기 시간이 표시되거나 아예 접속이 안 되는 상황이 2시간 넘게 지속됐습니다. 일부 이용자는 겨우 들어가도 대기 번호가 10~20만 번, 심지어 100만 번까지 밀려서 예매가 제대로 안 되고 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나? 원인: 추석 연휴(10월 5~9일) 수요가 폭발적이라 수십만 명이 동시에 몰린 탓에 전산망에 과부하가 걸렸어요. 코레일 측은 "긴급 조치를 취하고 단계적으로 예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올해는 무궁화호 사고 여파로 열차 증편이 예년의 40% 수준에 그쳐 경쟁이 더 치열해진 점도 영향을 줬을 수 있어요. 영향 범위: PC 웹사이트: 예매·조회 모두 불가능하거나 빈 화면. 코레일톡 앱: 접속은 되지만 '사용자가 많아 대기 중' 메시지로 지연. 대상 노선: 경부·경전·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교외선. 이용자 반응: X(트위터)와 뉴스 댓글에 "30분째 안 들어가져", "대기 번호 28만 번째", "서버 터져서 화면 안 뜬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어요. 한 이용자는 "타이머 맞추고 7시 딱에 접속했는데 5분 만에 포기"라고 하네요. 예매 일정 복습 대상 기간 시간 비고 교통약자·고령자·국가유공자 (사전 예매) 9월 15~16일 오전 7시~오후 1시 이미 종료 전 국민 (본 예매) 9월 17~18일 오전 7시~오후 1시 오늘(17일) 경부선 등 주요 노선 결제 기간 9월 17일 예매분: 9월 20일까지 - 미결제 시 자동 취소 대처 팁 지금 할 수 있는 일: 앱으로 미리 로그인 상태 유지하고 대기 걸어두세요. 웹은 피하고 모바일 우선으로. 서버 안정화되면 대기 번호가 줄어들 테니 포기 말고 재시도! 대안: 역 매표 창구나 자동발매기는 정상 운영 중이에요. 전화 예매(1588-7788)도 가능하지만, 교통약자 대상이에요. 취소표는 새벽 2~4시나 연휴 3일 전부터 풀리니 그때 확인하세요. SRT는?: 별도 예매로 9월 8~11일에 진행됐어요. 코레일과 겹치지 않으니 참고. 코레일이 빨리 복구하길 바래요. 예매 성공하시길! 더 궁금한 점 있으면 말씀하세요. 질문2: 이번 추석 기차 예매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왜 그런 거야? 그록 답변: 이번 추석(2025년 10월 5~9일) 기차 예매가 유난히 힘든 이유는 여러 요인이 겹쳤기 때문이에요. 아래에 주요 원인을 정리해 드릴게요: 1. 폭발적인 예매 수요와 서버 과부하 상황: 오늘(9월 17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코레일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에 수십만 명이 동시에 몰리면서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앱이 먹통이 됐어요. 대기 번호가 10만~100만 번째까지 밀리고, 접속조차 안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유: 추석은 한국에서 가장 큰 명절 중 하나로, 귀성·귀경 수요가 폭증해요. 특히 올해는 연휴가 5일(10월 5~9일)로 길지 않아 예매 경쟁이 더 치열해졌어요. 코레일 서버가 이런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해 장애가 발생한 거예요. 증거: X 게시물과 뉴스 댓글에서 "대기 28만 번째", "화면 멈춤", "30분째 접속 안 됨" 같은 불만이 쏟아졌어요. 2. 열차 공급 부족 상황: 올해 코레일은 무궁화호 사고(2024년) 여파로 열차 점검과 안전 강화 조치 때문에 증편 규모를 예년의 40% 수준(약 1만 석)으로 줄였어요. 평소 2~3만 석 증편과 비교하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요. 영향: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등 주요 노선의 좌석이 금방 동났고, 이용자들은 한정된 표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해야 했어요. 특히 서울-부산, 서울-광주 같은 인기 노선은 몇 분 만에 매진. 3. 사전 예매 구조와 이용자 몰림 구조 문제: 코레일은 교통약자·고령자·국가유공자 대상 사전 예매(9월 15~16일)를 먼저 진행하고, 일반 예매(9월 17~18일)를 나중에 열어요. 사전 예매로 이미 좋은 시간대 표가 많이 빠져나가니 일반 예매 때 경쟁이 더 심해져요. 몰림 현상: 일반 예매 첫날(17일)에 경부선 등 주요 노선이 몰리면서 서버에 부담이 집중됐어요. 이용자들이 새벽부터 대기하며 접속 타이밍을 맞춘 것도 트래픽 급증의 원인. 4. 기술적 한계와 반복된 문제 코레일 전산망: 코레일은 매년 명절 예매 때마다 서버 문제를 반복하고 있어요. 2023년, 2024년 추석에도 비슷한 먹통 사태가 있었지만, 서버 증설이나 클라우드 기반 전환이 충분히 안 된 걸로 보여요. 이용자 불만: X에서 "코레일 매년 똑같다", "서버 고쳐놓고 예매 시작해라" 같은 반응이 많아요. 일부는 "SRT는 괜찮았는데 코레일만 왜 이래?"라며 비교하기도 했어요. 5. 대체 교통수단과의 경쟁 SRT와 비교: SRT는 9월 8~11일에 별도 예매를 진행해 코레일과 충돌을 피했지만, SRT 좌석도 한정적이라 코레일로 수요가 몰렸어요. 버스·비행기: 고속버스나 항공권도 명절엔 빠르게 매진되거나 가격이 올라, 기차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이 더 늘어난 상황이에요. 대처 팁 (간단히) 지속 시도: 코레일톡 앱에서 로그인 유지하고 대기 번호 기다리세요. 서버 안정화되면 접속 가능성이 높아져요. 역 창구: 역 매표소나 자동발매기는 온라인보다 덜 혼잡해요. 취소표 노려보기: 결제 마감(9월 20일) 후나 연휴 3일 전, 새벽 2~4시에 취소표가 풀릴 가능성이 높아요. 대안 노선: 무궁화호나 ITX처럼 덜 붐비는 열차, 혹은 비인기 시간대(새벽·심야)를 고려하세요. 코레일도 현재 서버 복구에 힘쓰고 있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보시고요. 예매 성공하길 응원할게요! 추가 질문 있으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그록을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9.17 16:41AI 에디터 기자

해외사업자 국내대리인 지정요건 구체화

대규모 해외사업자의 국내대리인 지정 요건이 구체화됐다. 발행주식총수 또는 출자총액의 30% 이상을 출자한 법인은 국내대리인을 둬야 한다. 또 대표이사를 임면하거나 임원의 50/100 이상을 선임하거나 선임할 수 있는 법인도 국내대리인을 지정해야 한다. 시행은 다음달 2일부터다. 개보위에 따르면, 해외사업자의 국내대리인 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이하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대규모 해외사업자가 국내대리인을 지정하고 관리·감독할 때 준수해야 하는 세부 기준을 담았다. 국내대리인 지정 제도는 해외사업자가 국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불만 처리 및 피해 구제 등을 위해 도입했다. 그동안 국내대리인 제도가 일부 형식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지난 4월 해외사업자의 국내대리인 지정 요건 및 관리·감독 책임을 신설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법(이하 '보호법')'을 개정(10.2. 시행)했다. 개정 보호법은 해외사업자(본사)가 국내에 설립한 법인이나 지배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내 법인이 있는 경우 해당 국내 법인 중 국내대리인을 지정하도록 했고, 국내대리인이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관리·감독할 의무를 부여했다.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구체적인 지정 요건을 명시하고, 관리·감독의 내용을 구체화했다. '임원 구성·사업 운영 등에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내 법인'의 요건을 보면, ①대표이사를 임면하거나 임원의 50/100 이상을 선임하거나 선임할 수 있는 법인 ②발행주식총수 또는 출자총액의 30/100 이상을 출자한 법인이다. 관리감독 내용은 ①연 1회 이상 업무교육 실시 ②계획수립·이행 및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여부 점검 등이다. 이어, 보호법상 공공기관의 범위에 지방출자·출연기관이 포함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익적 사무를 수행하고 지방자치단체 재정 지원으로 설립·운영되는 지방출자·출연기관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보호하도록 책임을 강화하였다. 또 새로 공공기관이 되는 지방출자·출연기관은 시행일부터 60일 이내 개인정보파일을 등록해야 하고, 개인정보 영향평가의 대상이 되는 경우 시행일부터 2년 이내 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피해 구제,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시행령 개정으로 변경되는 사항에 대해 해외사업자,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속 안내하고, 정기적 실태점검 등을 통해 국내대리인 등 바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17 14:54방은주 기자

"새로운 20년 출발점" 지스타 2025, 3천10부스 확정…세부 프로그램 공개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조영기, 이하 조직위)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의 주요 참가사와 함께 확정된 프로그램과 일정을 17일 공개했다. 올해 지스타는 전시뿐만 아니라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며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G-CON' ▲지난해부터 규모를 크게 넓혀 전시회 콘텐츠 다변화와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한 '인디 쇼케이스 2.0: Galaxy' 등을 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조영기 조직위원장은 "21주년을 맞은 올해 지스타는 앞으로 20년간 게임 산업이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이번 전시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함께 이끌고 게임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올해 처음으로 지스타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메인스폰서 참여를 통해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동시에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BTC 전시관 내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신작 타이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몰입감 있는 시연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지스타의 현장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2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온 지스타는 올해 처음으로 네이버웹툰의 대표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신규 키비주얼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에는 '용비불패', '고수', '아수라' 등을 그린 문정후 작가가 참여해 지스타만의 새로운 얼굴을 탄생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키비주얼은 행사 홍보 이미지는 물론 오프라인 현장 전시 공간과 온라인 플랫폼, 각종 캠페인과 홍보 채널 등 지스타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회성 협업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아티스트와 협업을 이어가는 지속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스타의 키비주얼을 단순한 상징을 넘어 해마다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독창적인 콘텐츠로 만들고자 하며 참가사와 관람객 모두에게 지스타 만의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G-CON 2025'는 올해도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게임 산업의 주요 화두인 '내러티브'를 메인 테마로 삼아, 게임뿐 아니라 영화·웹툰·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가 가진 힘을 탐구한다. 특히 '드래곤 퀘스트', '파이널 판타지', '발더스 게이트 3',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타이틀의 핵심 개발자들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창작자들이 참여해 경험과 철학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발표 형식을 넘어 대담과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중이 내러티브의 본질과 미래를 보다 심도 있고 다각적인 시각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편,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 에너지'가 공식 음료 스폰서로 참여하는 'G-CON 2025'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며, 9월 중 2차 연사 라인업이 추가로 공개될 계획이다. 지난해 지스타 20주년을 기념해 규모를 대폭 확장하며 '인디 쇼케이스 2.0: Galaxy'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인 인디 전시가, 올해는 한 단계 더 진화한다. 올해 인디 전시는 전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마련되어 국내외 인디 개발사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관람객에게는 더욱 다채로운 인디 게임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개발사들 간에는 비전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열어줄 예정이다. 조직위는 이번 확대 개최가 인디 콘텐츠를 지스타의 또 다른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동시에, 글로벌 인디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게임 산업 전반의 지속적 성장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스타 2025는 안전을 넘어 관람객의 편의와 공정성까지 고려한 운영을 목표로 한다. 100% 사전 예매제가 3년 차에 접어들며 제도적 안정성이 완전히 자리 잡았고, 이로써 이중 대기 해소와 쾌적한 전시 환경 조성 등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는 그간 축적된 관람객 추이와 전년도 운영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입장권 배포 규모를 최적화하고 효율적인 인원 분산과 만족도 높은 관람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장 내‧외부 입장 동선은 관람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부정 입장(새치기·무단 진입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해, 누구나 공정하고 쾌적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찰·소방·보안 인력과의 협력을 확대해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구체화하고, 돌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관람객이 안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안전한 지스타 2025'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지스타의 일반 참관객 입장권은 10월 14일부터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5.09.17 14:45정진성 기자

'큰 돈 벌고싶은 분'…금감원, 사회초년생 보험사기 근절나선다

'큰 돈 벌고 싶은 분' '돈 급하게 정말 필요하신 분'과 같은 유인 글로 사회초년생 등을 모집한 뒤, 보험금을 허위 청구하는 등의 보험 사기가 심화됨에 따라 금융감독원이 20·30대 맞춤 홍보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보험 사기는 특정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있다. 금감원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보험 사기 적발 인원은 10만명을 넘어섰으며, ▲20대(1만4천994명, 13.7%) ▲30대(1만9천746명, 18.1%) ▲40대(2만1천55명, 19.35%) ▲50대(2만4천528명, 22.5%) ▲60대 이상(2만7천998명, 25.7%) 로 집계됐다. 급전이나 취업에 관한 글을 올린 후, 사회초년생이나 취업준비생이 연락하면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한 후 보험 사기단이 섭외한 병원에 가서 보험금을 허위로 청구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또 20대는 고의 충돌이나 음주·무면허 운정과 같은 자동차 관련 사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금감원은 자동차 고의 사고 및 알선·유인 등에 대한 기획조사도 지속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금감원은 20·30대가 주로 사용하는 토스나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앱) 배너를 보험 사기에 대한 위험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 사기는 '보험 사기 방지 특별법'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며 "허위 보험금 청구도 이에 해당되기 때문에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7 14:26손희연 기자

와이즈넛-퓨리오사AI, 일체형 어플라이언스로 기업 AI 도입 부담 최소화

와이즈넛이 퓨리오사AI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략을 공개했다. 퓨리오사의 신경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통합한 AI 어플라이언스를 선보이며 AI 에이전트 도입 장벽을 낮추고 확산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와이즈넛은 17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 '2025 와이즈 엣지' 행사에서 퓨리오사AI와의 협력 성과를 소개했다. '오토노머스, 더 현명한 세상(Autonomous, Wiser World)'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2025 와이즈 엣지는 AI 에이전트의 현재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와이즈넛의 전략을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와이즈넛은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단순히 답변을 잘하는 AI가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 현명해지고 실제 업무 실행까지 책임지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하겠다는 비전이다. 이를 위해 퓨리오사AI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HW와 SW를 일체형으로 제공하는 AI 어플라이언스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기업이나 기관이 AI 시스템을 도입하려면 서버를 구축하고 모델을 설치·최적화하며 보안 환경을 맞추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했다. 하지만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제공하면 이러한 과정을 크게 단축할 수 있고 도입 리스크 역시 줄일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어플라이언스는 퓨리오사AI의 고성능 NPU 칩셋과 와이즈넛의 AI 에이전트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형태다. 퓨리오사AI의 '레니게이드(RNGD)' 칩셋은 엔비디아 H100 대비 3배 이상 높은 전력 효율을 보였으며, 최신 대규모 언어모델 라마(LLaMA) 3.1 기반 벤치마크에서 H100을 능가하는 성능을 입증했다. 와이즈넛은 이러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에이전트 플랫폼과 언어모델을 최적화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합 솔루션을 마련했다. 장정훈 와이즈넛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려는 고객은 인프라 준비, 보안 요건, 통합 과정에서 많은 부담을 안고 있다"며 "어플라이언스 형태는 이러한 장벽을 최소화하고, 공공과 민간 시장 모두에서 빠른 확산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와이즈 에이전트 스피어,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 와이즈 로아 등 와이즈넛의 신규 AI 에이전트 제품군도 공개됐다. 와이즈 에이전트 스피어는 여러 개의 AI 에이전트가 서로 협력해 복잡한 업무를 나누어 처리하고, 이를 통합해 최종 결과를 도출하는 멀티 에이전트 협업 플랫폼이다. 단순 응답형 챗봇을 넘어 실제 업무 실행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는 AI 에이전트의 설계, 개발, 검증, 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 안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제작 도구다. 데이터 처리, 모델 관리, 성능 모니터링, 보안 및 규제 대응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며, 현장에 최적화된 에이전트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와이즈 로아는 AI 에이전트에 특화된 대규모 언어모델로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계획 수립, 실행, 피드백, 수정에 이르는 자율적인 사이클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한국어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 글로벌 모델과 비교해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와이즈넛은 협업 플랫폼, 제작 도구, 특화형 언어모델까지 아우르는 풀라인업을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이 원하는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손쉽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를 실제로 활용하려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공공시장은 보안과 제도 요건이 철저히 지켜져야 하는 만큼 단순 기술력만으로는 진입이 어렵다"며 "와이즈넛은 다년간의 공공 프로젝트 경험과 규제 대응 노하우를 토대로 공공기관이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는 AI 어플라이언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 대표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AI 관련 투자를 하고 있는 분야는 공공"이라며 "공공 프로젝트가 초기 시장을 견인하고 있어 여기서 확보한 경험과 레퍼런스가 민간 확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와이즈넛은 이미 여러 공공기관과 기업 현장에서 AI 에이전트 도입 사례를 확보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고객 민원 응대와 내부 행정 업무 자동화를 위해 와이즈넛의 AI 에이전트를 도입했다. 민원 메일 분석, 규정 검토, 응답 초안 작성까지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에이전트 기반으로 구현해, 업무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경기도청에서는 AI 에이전트 성능 검증을 위한 대규모 BMT(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했다. 와이즈넛은 데이터 최적화와 모델 튜닝을 통해 경쟁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기술 우위를 입증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에이전틱 AI'를 명시한 최초의 RFP(입찰 제안요청서)에 응찰해 민원 상담 영역에 생성형 AI를 접목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공 민원 상담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맞춰 데이터 기반으로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고 상담 효율을 높이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마지막으로 강 대표는 국내 AI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쫓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 발전을 위한 역할 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AI의 전부처럼 이야기되다가 올해는 모두가 AI 에이전트를 말하고 있고 내년에는 또 피지컬 AI라는 용어가 유행할 수 있다"며 "이런 식으로 AI를 유행처럼 소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동차 산업을 비유로 들며 "모든 회사가 자동차 전체를 다 만들 필요는 없다. 어떤 회사는 타이어, 어떤 회사는 엔진, 또 다른 회사는 브레이크처럼 각자 전문 영역을 맡는다"며 "한국의 AI 산업도 이와 같이 전문화된 역할 분담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이번에 발표한 와이즈 로아(LLM), 와이즈 에이전트 스피어,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는 모두 검색 기술과 언어 처리에 강점을 가진 와이즈넛의 철학에서 나온 제품"이라며 "산업이 정상적으로 육성되기 위해서는 AI 시장도 역할에 맞게 세분화되고 각 회사가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7 13:08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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