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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XaaS 선도 프로젝트' 성과 공유…로봇·AI 병리 서비스 부각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 산업의 디지털 서비스화 촉진을 위해 소프트웨어 융합형 서비스(XaaS) 개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NIP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 코엑스에서 '2025년 XaaS 선도 프로젝트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해당 사업은 각 산업에 최적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우수한 인공지능(AI)·SW 기술력을 갖춘 공급기업과 의료·무역·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수요기업이 협력한다. 기획·개발·실증·확산에 이르는 XaaS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이번 성과교류회에서는 총 9개 과제의 추진 실적 및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원 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스마트병원 서비스 로봇 운영 선도 모델을 통해 병원 내 주요 업무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운영 시나리오와 합리적인 과금 체계를 구축하며 병원 맞춤형 로봇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또 병원뿐 아니라 학교와 아파트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총 5개 기관과의 실증·확산 운영을 완료하면서 로봇 서비스의 범용성과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다. 슈파스는 디지털 AI 병리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통해 고가 장비 없이도 당뇨병과 유방암 등 질병 진단이 가능하도록 병리 이미지 디지털화, AI 기반 진단·분석, 협진 등 병리 업무 전 과정을 통합해 진단 효율성과 정확도를 향상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서울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등 대형 병원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실효성을 검증했고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어서 농수산물·환경·복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획 성과도 함께 공유됐다. 적용 산업군 분석, 서비스 모델 설계 등 실현 가능성 높은 과제들이 다수 도출됐다. 우수 성과물은 향후 개발·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NIPA 이경록 SW융합본부장은 "XaaS를 실제 수요 산업 현장에서 검증해 모델 실효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 서비스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실행하고 전체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이끄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4 09:57한정호 기자

국가유산청, 화성에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2030년 준공 목표

국가유산청은 화성특례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한다. 이번 분관 건립은 지난 2005년 개관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의 수장고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소장품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유산청은 왕실 유물의 특성을 고려해 세계유산 '조선왕릉'과 연계 가능한 화성시를 최종 건립지로 선정했다. 건립 부지는 경기도 화성시 '화성 태안3 택지개발지구' 내 공원부지로, 면적은 약 2만5천㎡ 규모다. 이곳은 융릉(사도세자와 헌경왕후의 능), 건릉(정조와 효의왕후의 능), 용주사와 인접해 있어 조선 왕실 문화를 체험하기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분관은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화성시와 LH는 해당 부지를 국가유산청에 무상으로 귀속할 계획이다. 또한 3개 기관은 ▲부지 제공 및 조성 행정 지원 ▲기반 시설 구축 및 인허가 협조 ▲사업 홍보 등 분관 건립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사업이 경기 남부권에 건립되는 최초의 국립박물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화성 분관을 개방형 수장고를 갖춘 지역 거점형 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5.12.04 09:52정진성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고성능 QD-OLED,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 160PPI(Pixels Per Inch) 고해상도 모니터용 QD-OLED와 4천니트(nit) 고휘도 TV용 QD-OLED 제품으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서 '대한민국 기술대상' 장관 표창을 수상, 수상 제품인 QD-OLED를 비롯해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을 전시 중이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1992년 제정된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상으로,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IET)이 국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의 가치 ▲기술개발 역량 ▲기술의 사업화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초 160PPI 고해상도 모니터용 QD-OLED와 4천니트 고휘도 TV용 QD-OLED를 출시, 대형 디스플레이 분야 기술혁신을 이끌고 있다. 특히 160PPI 모니터용 QD-OLED는 화면 1인치당 160개의 픽셀이 배열된 초고밀도 디스플레이로, 동일한 해상도라도 PPI가 높을수록 표현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많아져 더욱 선명하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다. 4천니트 고휘도를 갖춘 TV용 QD-OLED 역시 기존에는 구현하기 어려운 극한의 밝기와 선명도를 자랑하며, 매우 밝은 환경에서도 뛰어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HDR(High Dynamic Range) 콘텐츠에 최적화돼 어두운 장면에서도 섬세한 표현력을 갖췄으며 밝은 장면에서는 강력한 명암 대비를 통해 사실감 넘치는 화질을 제공한다. 한편 최열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개발실장(부사장)은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서 산업기술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최 부사장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유공자로 선정됐다.

2025.12.04 09:42장경윤 기자

배민, 부천 전통시장 밀키트 최대 70% 할인 판매

배달의민족이 전통시장 밀키트 상품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할인전을 진행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4일 부천 중동사랑시장 협동조합이 생산한 밀키트 17종을 오는 15일까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배민의 택배 기반 판매 서비스 '배민 전국특가'에서 운영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부천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중동사랑시장 특화 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판매 품목은 추억의 떡볶이, 고추장 제육볶음, 매콤 주꾸미볶음, 자연함박 스테이크 3종, 각종 찌개류·조림류 등 총 17종 35개 상품이다. 배민은 행사 기간 최대 70%까지 적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자연함박 일부 상품은 별도 특가로 판매한다. 또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배민 앱 메인 화면과 '전국특가', '함께가게' 등 주요 메뉴에 전용 배너를 배치해 홍보를 강화한다. 모든 상품은 한 개만 구매해도 배송비가 없다. 배민과 중동사랑시장은 지난 10월에도 협력 판매를 진행해 전월 동기 대비 매출이 약 59배 증가한 바 있다. 시장 상인회는 이번 기획전을 온라인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아 해외 판매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경완 중동사랑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상품이 온라인에서 안정적으로 판매될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라며 “향후 해외 수출에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전통시장 고유의 상품이 꾸준히 판매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4 09:35류승현 기자

"포트리스 감성 구현"...블로믹스 '포트리스3 블루', 원작 재미에 편의성 극대화

1세대 횡스크롤 슈팅 게임 '포트리스' 시리즈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포트리스3 블루'의 출시가 임박했다. 이 게임은 4K 그래픽으로 재구성한 '2 블루 모드'와 진입장벽을 낮춘 캐주얼 '3 블루 모드', 빠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리얼 모드'를 담은 것이 큰 특징이다. 이용자는 자신의 취향대로 각 모드를 선택해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블로믹스(대표 차지훈)은 씨씨알(CCR, 대표 김광회)이 개발한 신작 슈팅게임 '포트리스3 블루'의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C와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포트리스3 블루'는 지난달 26일 사전예약 오픈 이후 빠르게 이용자 참여가 증가해 단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예약자 수는 50만명을 넘어섰다. 회사 측 '포트리스3 블루'에 대해 각도·파워·바람 등을 계산해 적을 명중시키는, 포격 전략 슈팅 게임의 대표작 포트리스의 신작이라고 소개했다. 이용자는 물리 기반 조작으로 다양한 모드에서 깊이 있는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매 턴 또는 실시간으로 지형·거리·바람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지형 활용, 이동 예측, 심리전 등 상황 판단력에 따른 승부의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그렇다면 '포트리스3 블루'의 게임성은 어떨까. 원작 특유의 그래픽 분위기에 횡스크롤 슈팅의 맛을 극대화한 것으로 요약된다. 게임 모드는 '2 블루 모드', '3 블루 모드', ' 리얼 모드' 등으로 나뉜다. 4K 그래픽으로 재탄생한 '2블루 모드' 먼저 이 게임은 원작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인기가 있었던 '포트리스2 블루'를 4K 그래픽으로 완벽히 구현한 '2블루 모드'를 제공한다. 원작의 조작 방식과 툴이 그대로 계승해 각도, 파워, 바람 계산에 따른 탄도학 기반의 턴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원작을 즐겼던 이용자는 숙련도 기반의 전투로 옛 시절의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을 통해 한층 더 생생한 대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기본 스킬과 특수 스킬을 활용해 보다 완성도 높은 전투를 펼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누구나 명중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3블루 모드' 이 게임의 '3블루 모드'는 '2블루 모드'의 턴제 탄도 기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진입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명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 모드다. 기준선 시스템과 일반·특수·궁극기·유틸리티 스킬을 통해 보다 쉬운 명중 경험과 폭넓은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한다. 기준선 시스템을 활용하면 그 시절 즐기던 빽샷과 고각샷도 보다 수월하게 시도할 수 있다. 특히 궁극기 스킬을 통해 일발역전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으며, 스킬을 적재적소에 조합해 깊이 있는 전투 전략을 펼칠 수 있다. 이러한 모드는 원작을 즐기지 않았던 젊은 이용자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여 기대되고 있다. 빠른 템포의 전략 전투 재미 극대화 '리얼 모드' 리얼 모드는 가장 현대적인 전투 방식을 지향하는 실시간 전략 전투 모드로, 빠른 템포 속에서 3분 안에 적을 모두 처치해야 한다. 시간에 따라 충전되는 AP를 활용해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며, 모바일 RTS나 액션 PvP에 가까운 조작감과 템포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실시간으로 이동과 조준을 조작하면서 전투를 펼치게 되며, 일반·특수·궁극기·유틸리티 스킬을 전략적으로 사용해 승부를 결정짓는다. 함께 더 강해지는 4인 탱크 스쿼드 시스템 스쿼드 시스템은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포트리스3 블루'만의 핵심 고유 콘텐츠다. 이용자는 총 4종의 탱크로 스쿼드 덱을 구성해 전투에 참여하게 되며, 이는 단일 탱크 대전에 기반했던 전작과 명확한 차별화를 이룬다. 스쿼드 시스템은 3블루 모드와 리얼 모드에서 지원된다. 3블루 모드에서는 턴마다 네 개의 탱크를 모두 조작할 수 있어, 전략적인 팀 구성과 다양한 전술 플레이가 가능하다. 반면 리얼 모드에서는 네 탱크 중 한 탱크만 직접 조작하며, 나머지 세 탱크는 AI가 자동으로 전투를 수행한다. 또한 전투 중에는 조작 탱크를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어, 한층 더 역동적이고 몰입감 있는 전투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간 소통 중심의 커뮤니티 시스템과 활용도가 높은 상금전 시스템, 각양각색의 탱크, 다양한 코스튬 등 콘텐츠도 제공한다. '포트리스3 블루'는 이달 PC버전 얼리액세스를 시작으로, 내년 1분기 모바일 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출시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5.12.04 09:30이도원 기자

아크릴 '조나단', 리벨리온 '아톰' NPU와 연동 성공

국내 AX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대표 박외진)이 자사 AX 인프라 '조나단(Jonathan)'에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대표 박성현)의 NPU '아톰(ATOM)'을 성공적으로 연동,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대규모 언어모델(LLM) 서비스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GPU 중심의 기존 인프라 구조를 NPU 중심의 고효율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크릴의 '조나단'은 모델 관리, 학습, 추론, 배포 등 AI 서비스 전 주기를 NPU 환경에서 원활히 운영할 수 있게 시스템을 개편했다. 이후 리벨리온 아톰 기반으로 변환된 모델이 실제 서비스 수준의 조건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는지 검증을 진행했으며, 응답 속도, 동시 처리 능력, 서비스 품질 유지 등 핵심 항목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NPU 기반에서도 기존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면서 효율성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성능 검증은 KOLAS 인정 시험기관을 통해 이뤄졌다. 시험은 실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주요 품질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조나단의 NPU 기반 서비스 적용력이 공인된 셈이다. 이번 검증으로 아크릴은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실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기술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기술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 중인 'PIM-NPU 기반 거대인공신경망 처리 플랫폼 SW 기술개발'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크릴은 리벨리온과 함께 NPU 기반 LLM 고도화 및 조나단 사업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국산 AI 반도체와 AX 인프라가 실제 서비스 수준에서 결합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낸 것은 국내 AI 기술의 자립도 측면에서 중요한 진전”이라며 “NPU 기반 인프라는 비용과 에너지 효율 면에서 강점이 뚜렷해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모델과 서비스에 적용 범위를 넓혀 국산 AI 인프라 생태계 강화 및 글로벌 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크릴은 국내최초 AX인프라 기업으로 상장 후 '소프트웨어 엔비디아'를 비전으로 오는 16일 코스닥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AI의 완성을 견인하는 AX인프라 관련 GPU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의 눈도장을 받으며 최근 기관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밴드 최상단, 의무보유확약비율 52.8%를 기록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의 일반청약을 진행하며,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2025.12.04 09:24방은주 기자

세븐일레븐, 헬로키티와 협업…딸기 테마 상품 14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겨울 시즌을 맞아 헬로키티와 함께하는 '헬로 스트로베리 딸기 페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손잡고 딸기 신상품 8종과 기존 인기 상품까지 총 43종에 달하는 상품을 선보이고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월1일~12월3일) 캐릭터 협업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50%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최근 대세 트렌드로 자리 잡은 캐릭터 IP 협업 상품의 인기가 나날이 커짐에 따라 이번 행사도 인기 캐릭터와 시즌 과일을 조합해 기획됐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27일 아사이베리와 블루베리를 활용한 '헬로키티 베리베리마카롱'을 출시한데 이어 헬로키티 딸기 디저트 5종과 딸기와 초콜릿을 조합한 디저트 음료 '헬로키티 스트로베리초코라떼'를 선보였다. 오는 10~11일에는 헬로키티 딸기 샌드위치 2종(헬로키티 딸기샌드위치, 헬로키티 페스츄리딸기샌드위치)을 각각 선보인다. 해당 상품들은 매일 새벽 갓 수확한 제철 딸기를 사용했다. 여기에 헬로키티 4종('헬로키티 쫀득모찌파이', '헬로키티 베노프단백질바', '헬로키티 베리크림도넛', 헬로키티 딸기품은부생카'), 18일에는 '세븐셀렉트 헬로키티 미니초콜릿'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헬로키티 콜라보 상품 외에도 세븐일레븐은 다양한 딸기 신상품 8종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일본 인기 과자 컨트리맘의 겨울 시즌 한정판 쿠키인 '컨트리맘딸기초콜릿(12입)'을 들여왔고 논산 지역 특산품인 '킹스베리 2종', '설향딸기'도 함께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딸기 신상품을 포함한 총 43종의 딸기 상품에 대해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NH농협카드로 5천 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서는 헬로키티 딸기샌드위치와 헬로키티 페스츄리딸기샌드위치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약'할 수 있다. '스트로베리 콩포트 요거트', '알딸막(막걸리)' 등 딸기 마크가 부착된 신상품을 '당일픽업' 이용 시 최대 25% 할인을 제공한다. 기현경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겨울철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은 딸기의 인기에 힘입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는 헬로키티와의 콜라보를 통해 특별한 딸기 시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12.04 09:20김민아 기자

육상풍력, 2030년까지 6GW 보급…단가 1kWh 당 150원 이하로 낮춘다

정부가 2030년까지 육상풍력을 6GW보급하고 발전단가도 1kWh당 150원 이하 수준으로 낮춘다. 국내 생산 터빈도 300기 이상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3일 김성환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지자체·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육상풍력 범정부 보급 가속 전담반(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육상풍력은 국토의 약 70%가 산지로 이뤄진 우리의 지형 여건상 풍황이 좋은 고지대를 중심으로 확대 가능성이 높아 '탈탄소 녹색문명 대전환'을 견인할 수 있는 주요 재생에너지원이다. 국내 육상풍력 보급은 연간 0.1GW 내외로 누적 2GW 수준이며, 복잡한 인허가와 규제로 개발에 장기간 소요되는 것이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꼽힌다. 기후부는 이같은 인허가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 국방부·산림청·기상청·강원도·경상북도·전라남도·한국에너지공단·한국전력·환경연구원과 함께 이번 전담반을 구성, 범정부적으로 역량을 결집해 육상풍력의 보급 확대 기반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첫 회의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공개한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전략'은 보급·비용·산업 측면에서 ▲2030년까지 6GW 보급 ▲150원/kWh 이하 수준 발전단가 인하 ▲국내 생산 터빈 300기 이상 공급을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2030년 6GW 및 2035년 12GW 보급목표 제시 ▲공공주도 계획입지 제도 도입 ▲기상청 데이터를 활용한 풍황계측 절차 개편 등 규제·제도 합리화 ▲기후부·산림청 내 전담조직 구축 ▲신속 계통접속 ▲보증·융자 확대 ▲공공 경쟁입찰 신설 ▲주요 기자재 기술개발 및 투자 특전(인센티브) 제공 ▲이익공유형 바람소득 마을 확산 ▲이격거리 법제화 및 예외기준 명확화 등 10개의 세부과제를 담았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육상풍력 확대는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로, 그 과정에서 우리의 산업·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후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 지자체, 기관, 업계 모두 범정부 전담반(TF)이라는 한 팀으로서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재생에너지의 획기적인 확대를 위해 육상풍력뿐 아니라 발전원별로 종합 대책을 준비 중이며, 연내 관계부처 합동으로 '해상풍력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및 보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은 3일 오후 대구 군위군에 소재한 풍백풍력 준공식에 참석, 풍백 육상풍력 사업의 준공을 축하했다. 풍백 육상풍력은 전체 75MW 규모 발전사업으로, 발전공기업이 체결한 최초의 풍력 전력거래계약(PPA)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보급 확대 및 수출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이행 지원을 위해 민간 전력거래계약 활성화에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12.04 09:16주문정 기자

수분제어장치부터 저장탱크까지…코오롱, 수소 밸류체인 총출동

코오롱그룹이 수소 생산부터 저장, 활용까지 수소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첨단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코오롱그룹은 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소산업 박람회 '세계 수소 엑스포(이하 WHE) 2025'에 참가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와 수소 국제 컨퍼런스를 통합해 열리는 이번 박람회엔 전세계 수소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국내 수소산업 중추기업으로서 H2 MEET 첫해부터 줄곧 전시회에 참가해 온 코오롱그룹은 올해도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ENP,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등 계열사가 기술력을 소개한다. 그룹 내 수소사업분야 핵심 역할을 맡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수소 모빌리티 핵심인 수분제어장치와 고분자전해질막(PEM), 막전극접합체(MEA) 등 첨단 수소기술 부품 및 소재들을 전시한다. 수분제어장치는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에 적용된 제품을 비롯해 비상발전, 선박, 열차 등 다양한 응용 분야의 제품을 전시한다. 2013년부터 현대자동차에 수분제어장치를 공급해온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현재 북미, 중국, 유럽 등지에 자체브랜드 '에코메이트'로 다양한 용도의 수분제어장치를 판매 중이다. 특히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연료전지 시스템 핵심인 스택을 구성하는 소재로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에너지와 열을 생성하는 PEM과 MEA도 코오롱인더스트리 독자기술로 개발해 내구성 등에서 경쟁 우위 기술력을 자랑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향후 수전해 소재 기술을 개선해 그린수소 생산 소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에 대응해 탄화수소계 고분자전해질막(PEM) 개발에 착수, 수전해 분야에서 선제적 사업화 추진을 모색중이다. 코오롱ENP는 소음기 하우징, 히터 하우징, 막가습기 하우징, 이온필터 하우징 등 수소차 핵심 부품 소재들을 전시하며 수소차 특성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소재 솔루션을 제안한다. 치수안정성, 저이온용출, 가스저감과 같은 성능 요구에 대응하는 동시에 극한의 환경에서도 부품의 내구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된 소재들로, 이를 통해 수소전기차 시스템의 효율과 품질을 한층 높이는 통합형 소재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 중간재 '토우프레그'와 수소연료탱크를 전시한다. 이들 제품은 경량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자동차, 선박, 미사일 연소관, 우주발사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가능하며, 54리터 수소연료탱크의 경우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UN ECE)의 R134 인증을 획득하며 수소 저장 시스템의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단일 부품 공급을 넘어 수소저장 시스템 모듈까지 개발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수소저장 솔루션 사업을 확장 중이다. 특히 중간재 개발부터 부품성형, 시스템 모듈까지 모든 제조과정의 밸류체인을 코오롱그룹의 자체 기술로 내재화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코오롱그룹은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모빌리티, 수전해 등 다양한 수소 산업들에 핵심 부품·소재를 공급해왔다”며 “앞으로도 수소경제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4 09:14류은주 기자

"지속가능 근거 부족"…英, 나이키·라코스테 등 광고 차단

영국 광고 당국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나이키, 라코스테, 슈퍼드라이의 지속가능성 광고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일부 광고를 금지했다. 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광고표준위원회(ASA)는 세 브랜드가 지난 6월 게재한 구글 광고가 근거 없는 환경 주장을 담고 있다고 판단해 금지 조치를 내렸다. ASA는 각 사가 사용한 지속가능성 관련 주장에 대해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나이키 광고는 테니스 폴로 셔츠에 사용된 '지속가능한 소재'를 강조했고, 라코스테는 아동복을 '지속가능하고 우아하다'고 홍보했다. 슈퍼드라이는 자사 제품 구매가 '스타일과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옷장을 열어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광고는 패션 유통 부문을 AI로 모니터링하는 ASA 시스템을 통해 적발됐다. ASA은 “환경 관련 주장은 명확하고 검증 가능해야 한다”며 “광고주가 친환경성을 내세우려면 이를 뒷받침할 실증적 자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사 과정에서 나이키, 라코스테, 슈퍼드라이는 일부 제품이 재활용 원료 사용, 물 사용량 절감 공정 등으로 생산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ASA는 이를 광고 문구의 포괄적 주장과 연결해 소비자가 오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브랜드들은 규제 당국의 문제 제기에 따라 조치를 취했다. 라코스테는 '지속가능' '친환경'과 같은 표현은 입증이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고 문제의 광고를 삭제했다. 나이키는 이미 광고를 내렸으며 “소비자에게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슈퍼드라이는 광고가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는 평가에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문제의 광고는 재사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FT는 이번 조치가 패션업계 전반의 '그린워싱(환경성 과장광고)' 단속이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영국 경쟁시장청(CMA)은 지난해 아소스(Asos), 부후(Boohoo), 아스다(Asda)의 의류 브랜드 조지(George)의 환경 주장도 검증이 부족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CMA의 패션업계 가이드라인 역시 '지속가능하다'와 같은 포괄적 표현은 소비자를 오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명시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구매하는 제품이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추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5.12.04 09:14김민아 기자

KT, 충북청주강소특구에 GPU 구독서비스 제공

KT가 충북대 산학협력단 강소특구 지원센터에 고성능 GPU 구독형 서비스 'K GPUaaS'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K GPUaaS는 KT가 확보한 엔비디아의 GPU 'H100'을 월 구독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9월 출시됐다.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이나 유지보수 부담을 줄여 AI 개발 속도와 경쟁력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충북청주강소특구는 충북대학교가 운영하는 기술 핵심 연구기관으로 스마트 IT부품과 시스템이 중점 특화 사업이다. KT는 이곳에 K GPUaaS를 적용해 AI 개발과 학습에 최적화된 고성능 GPU 기반의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GPU 활용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등 AI 개발과 사업화 전반에 필요한 자원도 함께 지원한다. KT는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국내의 다양한 기업과 기관으로 K GPUaaS의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AI 딥러닝 모델 학습과 추론, 데이터 분석 등 고성능 연산이 필요했던 기업·기관의 GPU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K GPUaaS는 초고속 네트워크 기술인 '인피니밴드(InfiniBand)'를 바탕으로 GPU 서버 간 지연 없는 통신을 제공해 대규모 분산 학습 환경을 구현한다. 또 GPU 가상화 분할 기술로 하나의 GPU를 여러 단위로 나누어 작업량에 따라 자원을 배분, 조정할 수 있도록 해 GPU 활용 효율을 높였다. 모든 GPU 인프라와 데이터, 네트워크는 국내에서 관리되어 고객의 데이터가 해외로 유출될 우려는 낮췄다. 유서봉 KT 엔터프라이즈부문 AX사업본부장은 “K GPUaaS가 첫 레퍼런스를 확보해 구독형 GPU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고성능 GPU와 분산 학습에 최적화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내 AI 개발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09:10박수형 기자

애플 핵심임원 또 이탈…리퀴드글래스 책임자, 메타로 이직

최신 iOS 26에 새롭게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을 선보였던 애플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책임자 앨런 다이가 애플을 떠나 메타에 합류한다고 블룸버그, CNBC 등 외신들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엘런 다이가 디자인·패션·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앤드류 보스워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지휘 하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제품 전반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새로운 조직을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는 퀘스트 가상현실(VR) 헤드셋과 레이밴 메타 스마트글래스를 연이어 내놓으면서 소비자용 하드웨어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IT매체 엔가젯은 메타가 더 많은 소비자용 기기를 출시할 계획이며 “향후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와 뉴럴 밴드 액세서리의 차세대 버전도 그의 손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팀 쿡 애플 CEO는 성명을 통해 “베테랑 디자이너 스티븐 르메이가 엘런 다이의 뒤를 이을 것”라며, ”스티브 르메이는 1999년 이후 애플의 핵심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실리콘밸리 기업 중에서도 특히 디자인을 강점으로 내세워 왔다. 엘런 다이는 2006년부터 앱과 기기의 외관 등 디자인 전반의 개발을 맡아왔다. 최근에는 아이폰·아이패드·맥 컴퓨터 운영체제(OS)에 적용된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이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또, 비전 프로의 인터페이스 디자인도 총괄하며 애플의 주요 제품군에 깊이 관여해왔다. 외신들은 그가 메타로 이동한 배경에 대해 “애플이 비전 프로 외에도 자체 스마트 안경도 개발 중으로 알려져 있다”며, “메타와 경쟁 제품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더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최근 몇 주간 애플 핵심 임원들이 줄줄이 애플을 떠나고 있다. 최고 운영책임자(COO)로 오래 일했던 제프 윌리엄스가 공식 은퇴했고, 인공지능(AI) 정책을 총괄해 왔던 존 지아난드레아도 이번 달 애플을 떠났다. 지난해에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총괄 댄 리치오도 은퇴했다.

2025.12.04 09:1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생성형 AI '캐럿', 'AI 콘텐츠 페스티벌 2025' 체험 부스 선보여

콘텐츠 제작 특화 AI 에이전트로 바이럴•캐릭터•뮤직비디오 실시간 제작 체험 제공 서울, 한국 2025년 12월 4일 /PRNewswire/ -- 콘텐츠 생성 AI 에이전트 캐럿(운영사 패러닷)가 12월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콘텐츠 페스티벌 2025'에 2년 연속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행사의 'Make(만들다)' 존에서 캐럿AI는 작년보다 확대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바이럴 콘텐츠, 캐릭터, 뮤직비디오를 현장에서 바로 제작해보며 최신 AI 영상 제작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주재학 패러닷 비즈니스팀 리드는 "작년 행사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실용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캐럿AI가 크리에이터부터 일반 사용자, 브랜드까지 누구나 쉽게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국내 대표 AI 에이전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코엑스 2층 더플라츠에서 오늘부터 이번주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패러닷 소개 패러닷이 운영하는 대화형 AI 에이전트 '캐럿(Carat)'은 거대언어모델(LLM), 이미지, 영상, 음성을 아울러 기술 선도적인 AI 모델을 다수 탑재했다. 특히 챗GPT 등 기존 대화형 AI에 비해 콘텐츠 제작에 강점이 있으며, ▲소재 발굴 ▲대본 작성 ▲영상 제작 ▲배경음악 및 립싱크 작업 ▲최종 편집에 이르는 제작 프로세스를 AI와 대화하는 일 만으로 진행할 수 있다. 현재 Google Nano banana, Midjourney, ChatGPT Image 등 16개 이미지 모델, Google Veo, OpenAI Sora2, Kling AI 등 11개 영상 모델, 그리고 음성 모델 Eleven Labs을 포함하여 효과음 음악생성 등을 제공한다. 캐럿은 국내 최대의 콘텐츠 생성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 300만, 월간활성사용자수(MAU) 100만 명을 달성했다. 문의 캐럿 웹페이지 : https://carat.im 캐럿 기업 서비스 : https://carat.im/b2b

2025.12.04 09:10글로벌뉴스

스타링크 위성통신 서비스, 오늘 한국서 출시

스페이스X의 저궤도 인공위성 통신 서비스 '스타링크'가 한국에 출시된다. 스페이스X 한국법인 스타링크코리아는 월 8만7천원의 가정용 위성통신 요금제 선주문을 4일 받기 시작했다. 이 요금제는 다운로드 속도 135Mbps, 업로드 속도는 40Mbps를 지원한다. 55만원에 달하는 별도 전용 안테나를 구입해야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국내 인터넷 요금제와 비교해 가격이 배 이상 비싸고 데이터 전송 속도도 한참 느린 편이다. 다만 위성통신 서비스 특징에 따라 국내 ISP의 광케이블이 도달하지 않는 곳에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는 이점은 있다. 스타링크코리아는 30일 무료 체험 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 한달 요금을 받지 않겠다는 뜻인데 현재 예약 가입 형태로 미리 월 요금을 결제해야 대기자 명단에 포함될 수 있다. 휴대폰이나 PC가 직접 위성통신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55만 원짜리 전용 안테나도 함께 구매해야 한다. 가정용 요금제와 별도로 국내 재판매 사업자인 SK텔링크, KT샷과 항공사, 선박 등을 대상으로 한 B2B 상품도 곧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2025.12.04 09:06박수형 기자

SK이터닉스, 대구 '육상풍력' 발전단지 준공…75MW 규모

SK이터닉스가 지난 3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일대 위치한 75MW 규모의 풍백 육상풍력 발전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풍백풍력 발전단지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과 의성군 춘산면 일대에 위치한다. 지멘스가메사의 5MW급 터빈 15기를 설치해 총 75MW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사업비는 약 2천150억원이다. SK이터닉스가 EPC(설계·조달·시공)를 주관했으며, 공동 투자자인 한국서부발전이 운영∙유지관리(O&M)를 맡는다. 이 발전단지에서는 연간 약 13만M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3만6천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30년생 소나무 약 630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연간 약 5만8천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SK이터닉스는 직접전력거래(직접PPA) 형태로 국내 수출 기업 등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 안전성과 산업계 ESG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준공으로 SK이터닉스는 기존 운영 중인 제주 가시리 풍력(30MW), 울진 현종산 풍력(53MW)에 이어 운영 중인 육상풍력 규모를 158MW로 확대했다. 개발 중인 의성 황학산(99MW), 포항 죽장(68MW)까지 포함하면 육상풍력 누적 개발 파이프라인은 325MW가 된다. 여기에 신안 우이(390MW), 인천 굴업도 해상풍력(255MW) 등을 포함하면 전체 풍력 개발 파이프라인은 총 1.6GW 규모다.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자연환경과 기술, 지역사회가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풍력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09:04김윤희 기자

LS일렉트릭, 부산 초고압 변압기 2공장 준공

LS일렉트릭이 부산 사업장 초고압 변압기 제2 생산동을 준공하고,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S일렉트릭은 4일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 위치한 부산 사업장에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서철수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 원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생산동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1천8억원을 투자해 부산사업장 내 연면적 1만8천59㎡(5천463평) 규모 2생산동 증설을 완료, 생산에 돌입한다. 증설된 2생산동은, 1생산동 대비 연면적은 1.3배 규모며 생산능력(CAPA)은 2.3배 수준이다. 이번 증설로 LS일렉트릭 부산 사업장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은 연간 2억원에서 6천억원으로 확대된다. 부산 사업장은 이를 통해 내년도 사업장 단독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글로벌 초고압 전력 시장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증설을 추진한 것”이라며 "2010년부터 4천2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완전체로 거듭난 부산사업장을 글로벌 초고압 시장 핵심 생산기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준공으로 세계 최고 수준 초고압 변압기 생산, 시험 설비를 갖추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부산사업장이 글로벌 시장에서 LS일렉트릭은 물론 K-전력 산업의 도약을 이끌어갈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S일렉트릭 부산 사업장은 154㎸급부터 550㎸급까지 초고압 변압기 전 라인업에 걸쳐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2생산동은 최신 생산 설비와 최적의 공정 라인 설계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 품질 관리 체계를 갖췄다. 또한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은 국내 유일 초고압직류송전(HVDC) 변환용 변압기 생산기지다. 이번 2생산동 준공을 통해 HVDC 변환용 변압기 생산 능력을 강화해 정부의 HVDC 송전망 구축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2천100억원을 투자해 2010년 부산 1생산동을 준공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 HVDC 전용공장(1천100억원), 부산사업장 제2생산동(1천8억원) 등 총 4천200억원을 투입하며 생산 경쟁력을 확대해왔다. LS일렉트릭은 부산 사업장을 기반으로 송전과 변전, 배전을 아우르는 토털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했다. 올 들어서는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계약과 함께 전력 유틸리티 회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초고압 변압기 수주까지 따내며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증설, 노후 전력망 교체, 신재생에너지 설비 투자 확대 영향으로 '전력 슈퍼사이클'이 도래하면서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은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미국 변압기 시장은 연평균 7.7%씩 성장해 지난해 122억 달러(17조8천억원)에서 2034년 257억 달러(37조5천억원) 규모로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준공으로 초고압 변압기와 HVDC 변환용 변압기 생산을 위한 최적의 작업환경이 구축되어, 급격히 증가하는 시장에 즉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최고 품질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발전, 전력 유틸리티 시장 등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 초고압 시장에서도 글로벌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4 08:53류은주 기자

"방어회 반값"…이마트, 고래잇 주말 행사 시작

이마트가 12월 고래잇 페스타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특가 행사를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본격 방어 시즌을 맞이해 방어회를 초저가에 준비했다. 이번 방어회 행사는 이마트 가격과 품질 그대로 SSG닷컴 주간배송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와 SSG닷컴는 오는 5~7일 3일간 2~3인 분량의 '겨울 방어회(360g/팩)'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행사카드로 결제시 50% 할인한 2만4천900원 판매한다. 이마트는 거제, 통영 등 양식 물량을 최대 규모로 확보했으며 마리당 5㎏ 이상 방어만 엄선했다. 올해 수온이 올라 방어 축양과 성장이 늦어지며 방어 시즌이 한달 늦게 시작되고 이에 시세도 20~30% 이상 상승했다. 하지만 이마트는 매입력과 가격투자를 통해 오히려 작년 시즌 초기 행사가 대비 약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SSG닷컴은 지난해 이마트 방어회 판매 및 배송 테스트를 진행했고 올해는 그 물량을 10배 이상 늘려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SSG닷컴 주간배송은 전국 50여개 이마트 매장을 대상으로 하며 수령일 전날 고객이 원하는 배송 시간대를 설정해 주문 가능하다. 이마트는 이번 방어회 행사를 기점으로 SSG닷컴 내 생선회 판매를 확대하며 양사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육류 반값 할인도 준비했다. 5~7일 '한우 등심(냉장)'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하고, 6~7일 '호주산/미국산/캐나다산 냉장 찜갈비(100g)'를 행사카드로 결제시 50% 할인한 1천990원에 판매한다. 농산 매장에서는 사과, 감귤, 블루베리 등 과일과 파프리카, 흙대파, 새송이버섯 등 집밥 필수 채소를 최대 50% 할인한다. 델리 매장에서는 국내산 10호닭을 사용한 '핫크리스피 치킨'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40% 할인한 7천788원에 구매할 수 있고, '프리미엄 생연어초밥', '육즙가득 직화함박', '카스테라 케익세트' 등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할인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마트가 12월 고래잇 페스타 주말 행사로 장바구니 물가를 낮춘다”며 “방어회 등 제철음식과 한우, 과일 등을 특가 판매하며, 이후 10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2025.12.04 06:00김민아 기자

시보, 러셀 2000 옵션 거래 시간 거의 24시간으로 확대… 미국 소형주에 대한 글로벌 접근성 확장

러셀 2000(Russell 2000(R)) 지수(RUT) 옵션, 시보(Cboe)의 글로벌 거래 시간 동안 주 5일 거의 24시간 거래 가능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트레이더들이 미국 소형주 노출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확장 시보의 독자적인 미국 주식 지수 옵션에 대한 글로벌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 시카고, 2025년 12월 3일 /PRNewswire/ -- 세계 최고의 파생상품 및 증권 거래소 네트워크인 시보 글로벌 마켓(Cboe Global Markets, Inc., 이하 Cboe: CBOE)은2026년 2월 9일인 오늘부터 러셀 2000 지수(Russell 2000 Index, 이하 RUT) 옵션 제품군의 거래 시간을 주 5일, 하루 거의 24시간으로 연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RUT 옵션은 미국 정규 시간인 월요일부터 금요일, 동부 표준시(ET)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거래할 수 있다. 시보의 글로벌 거래 시간(GTH) 중 야간 세션이 추가됨에 따라, RUT 옵션(RUT 위클리 옵션 포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15분(ET)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25분(ET)까지 거래될 예정이다. 전 세계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시장 노출에 대한 접근을 점점 더 모색함에 따라, 거의 24시간 내내 RUT 옵션을 거래할 수 있는 능력은 시장을 움직이는 사건에 대응하고, 포지션을 조정하며, 실시간으로 더 정밀하게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보는 현재 GTH 세션 동안 S&P 500 지수(SPX), 미니-SPX(Mini-SPX, XSP), 시보 변동성 지수(Cboe Volatility Index, VIX) 옵션을 포함한 여러 주력 지수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GTH에 RUT 옵션이 추가되면 이 라인업이 확장되어 투자자들에게 미국 대형주, 소형주 및 글로벌 주식 시장 노출에 접근할 수 있는 더 많은 도구를 제공하게 되며, 궁극적으로 이 야간 거래 세션 동안 더 많은 거래, 헤징 및 유동성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야간 거래에 대한 수요는 2025년 기록적인 거래량을 보인 시보의 GTH 세션 성장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시장에 대한 글로벌 선호도가 높아지고 시보가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제품 가용성을 확대함에 따라, 2022년 전체 대비 연초 누계 기준 179% 증가했다. 시보의 파생상품 부문 글로벌 책임자인 롭 호킹(Rob Hocking)은 "시보의 러셀 2000 지수 제품군에 대한 거래 시간 연장은 전 세계 투자자들을 위해 미국 지수 옵션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거의 24시간 내내 이용 가능해짐에 따라 시보는 시장 참여자들이 소형주와 대형주를 아우르는 미국 주식 및 변동성 노출을 재량에 따라 더욱 다변화하고 관리하며 헤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우리는 증가하는 글로벌 고객 기반에 의미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FTSE 러셀(FTSE Russell)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러셀 2000 지수는 부문별 미국 소형주의 성과를 측정하며 오랫동안 소형주 성과의 척도 역할을 해왔다. 11월 말 현재 시보의 RUT 옵션 일평균 거래량은 2022년 전체 대비 66% 증가한 약 7만 5000건의 계약으로 성장했으며, 이는 더 많은 트레이더가 리스크를 관리하고 일일 옵션 전략을 실행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러셀 2000 지수는 역사적으로 대형주 지표보다 변동성이 크고 금리에 더 민감했기 때문에, RUT 옵션은 소형주 변동성과 장기적 추세를 거래하는 데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러셀 2000의 내재 변동성을 추적하기 위해 시보는 30일 예상 변동성을 VIX 스타일로 측정한 시보 러셀 2000 변동성 지수(Cboe Russell 2000 Volatility Index, RVX)를 발표한다. 실현 변동성 지표와 유사하게, RVX는 역사적으로 VIX 지수보다 높았으며, 이는 소형주의 고유한 리스크 프로필을 반영한다. FTSE 러셀의 지수 파생상품 솔루션의 숀 크레이튼(Shawn Creighton) 이사는 "러셀 2000 옵션에 대해 거의 24시간 거래를 제공하기로 한 시보의 결정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흥미로운 발전"이라며, "러셀 2000 지수는 인정받는 미국 소형주 벤치마크이며, 접근성 확대는 전 세계 시장 참여자들이 시장 움직임에 따라 리스크를 관리하고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보 옵션 거래소(Cboe Options Exchange)에 독점 상장된 러셀 2000 지수 옵션과 러셀 2000 지수 위클리(Russell 2000 Index Weeklys, RUTW) 옵션은 현금 결제 방식의 유럽식 옵션으로, 조기 행사 리스크가 없고 원치 않는 주식을 인도하거나 인수할 필요가 없다. 시보는 주중 매일, 월말, 분기별 등 다양한 만기일을 제공하여 투자자들이 다양한 거래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RUT 옵션에 대한 GTH 시간 제공 외에도, 시보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 15분부터 오후 5시(ET)까지 운영되는 추가 거래 세션인 커브 트레이딩 시간(Curb Trading Hours)을 추가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러셀 2000 지수 옵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RUT 지수 옵션(RUT Index Optio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보 글로벌 마켓 소개 세계 최고의 파생상품 및 증권 거래소 네트워크인 시보 글로벌 마켓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최첨단 거래, 청산 및 투자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보는 북미,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주식, 파생상품 및 외환을 포함한 다양한 자산 클래스에 걸쳐 거래 솔루션과 상품을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 금융 미래를 추구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고 포용적인 글로벌 시장을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cbo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보 미디어 문의 시보 애널리스트 문의 안젤라 투(Angela Tu) 팀 케이브(Tim Cave) 케네스 힐(Kenneth Hill, CFA) +1-646-856-8734 +44 (0) 7593-506-719 +1-312-786-7559 atu@cboe.com tcave@cboe.com khill@cboe.com CBOE-OE 시보(R) 및 시보 글로벌 마켓(R)은 시보 익스체인지(Cboe Exchange, Inc.)의 등록 상표 또는 서비스 마크이다. 기타 모든 상표 및 서비스 마크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옵션은 리스크를 수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옵션을 매수하거나 매도하기 전에 개인은 표준화된 옵션의 특징 및 위험(Characteristics and Risks of Standardized Options (ODD)) 사본을 받아야 한다. ODD 사본은 브로커나 옵션 청산 공사(The Options Clearing Corporation, 125 S. Franklin Street, Suite 1200, Chicago, IL 60606)에서 구할 수 있다. 시보 글로벌 마켓 및 그 계열사는 유가 증권, 선물 또는 투자, 또는 제3자 제품이나 서비스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대해 추천하거나 어떠한 진술도 하지 않는다. 시보 글로벌 마켓은 이 보도 자료에서 언급된 S&P 또는 제3자 사이트와 제휴하지 않았다. 투자자는 유가 증권, 선물 및 투자 관행과 관련하여 자체적인 실사를 수행해야 한다. 이 보도 자료는 작성일 기준으로만 유효하다. 시보 글로벌 마켓은 여기에 포함된 정보를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이 발표의 어떤 내용도 해당 제안이나 권유가 관할권의 법률에 따라 불법인 관할권에서 유가 증권이나 선물을 매수하도록 권유하거나 매도 제안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 이 통신문에 포함된 어떠한 내용도 세금, 법률 또는 투자 조언이나 유가 증권, 선물 또는 기타 금융 상품을 매수하거나 매도하라는 권고를 구성하지 않는다. 투자자는 자신의 특정 상황에 관한 조언과 정보에 대해 세무 고문이나 법률 고문과 상의해야 한다. 시보 글로벌 마켓 및 그 계열사는 상품성, 특정 목적에의 적합성, 정확성, 완전성 또는 적시성, 여기에 설명된 제품 및 서비스의 수령인이 얻을 결과, 또는 이 보도 자료에서 언급된 지수가 해당 유가 증권의 성과를 일반적으로 추적하는 능력, 또는 이 보도 자료에서 언급된 지수나 해당 유가 증권의 하위 집합의 성과에 대한 보증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어떠한 명시적 또는 묵시적 보증도 하지 않으며, 부정확성, 오류에 대해 어떠한 방식으로든 책임을 지지 않는다. 시보 글로벌 마켓 및 그 계열사는 이 보도 자료에서 언급된 제3자 지수를 구성하는 유가 증권의 구성 요소나 가중치를 계산, 구성 또는 결정하지 않았으며, 이 보도 자료에서 언급된 지수의 부정확성이나 오류에 대해 어떠한 방식으로든 책임을 지지 않는다. 여기에서 논의된 시보 회사 제품을 거래하는 것과 관련하여 중요한 리스크가 있다. 해당 제품 거래에 참여하기 전에 시장 참여자는 다음 사이트에 포함된 공시 및 면책 조항을 주의 깊게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https://www.cboe.com/us_disclaimers/ 미래 예측 정보에 관한 주의 사항 이 보도 자료는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다수의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수반된다. 이러한 진술은 "할 수 있다", "할 수도 있다", "해야 한다", "기대하다", "계획하다", "예상하다", "믿다", "추정하다", "예측하다", "잠재적인" 또는 "계속하다"와 같은 미래 예측 단어와 이러한 용어의 부정형 및 기타 유사한 용어로 식별할 수 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진술을 제외하고 미래에 대한 우리의 기대, 가정 또는 예측을 반영하는 모든 진술은 미래 예측 진술이다. 알려진 리스크와 알려지지 않은 리스크, 불확실성 및 우리에 대한 가정을 전제로 하는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는 우리의 성장 전략 및 비즈니스의 예상 추세에 기반한 미래 재무 성과에 대한 예측이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진술은 미래 사건에 대한 현재의 기대와 예측에 기반한 예측일 뿐이다. 실제 결과, 활동 수준, 성과 또는 성취가 미래 예측 진술에 표현되거나 암시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르게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있다. 우리는 매우 경쟁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다. 새로운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수시로 나타나며, 모든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예측할 수 없으며, 모든 요인이 우리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이나 어떤 요인 또는 요인의 조합이 실제 결과가 미래 예측 진술에 포함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르게 만들 수 있는 정도를 평가할 수도 없다. 실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몇 가지 요인으로는 특정 지수 옵션 및 선물 상품을 독점적으로 상장하고 거래할 수 있는 권리 상실, 경제, 정치 및 시장 상황, 법적 및 규제 의무 준수, 우리 업계의 가격 경쟁 및 통합, 거래 또는 청산 규모 감소, 시장 데이터 수수료 감소 또는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제품 구성의 변화, 입법 또는 규제 변경 또는 세금 제도의 변경, 보안 취약성 및 침해로부터 시스템 및 통신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 숙련된 경영진 및 기타 인력을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 외국 및 국내 기업의 경쟁 심화, 제3자에 대한 의존 및 리스크 노출, 우리 및 기타 해당 지수의 품질과 무결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글로벌 운영, 성장 및 전략적 인수 또는 제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 및 서비스 비용의 증가, 타인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 및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드는 비용, 청산소 운영과 관련된 신용, 거래 상대방, 투자 및 채무 불이행 리스크를 포함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 시스템 성능의 실패나 저하 없이 상당한 증가를 포함하여 거래 및 청산 규모와 트랜잭션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 우리 시장이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 또는 우리가 거래를 청산해 주는 사람의 위법 행위,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코드 사용에 대한 도전, 비즈니스 이익 관리 및 규제 책임 관리를 포함하여 규정 준수 의무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 주요 고객의 손실 또는 주요 고객의 거래 또는 청산 규모의 상당한 감소, BIDS 트레이딩(BIDS Trading)을 등록된 국가 증권 거래소와 통합되지 않고 분리된 독립적으로 관리 및 운영되는 거래소로 유지할 수 있는 능력, 평판 손상, 규정 준수 및 리스크 관리 방법이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 부채 의무에 의해 부과된 제한 및 부채 의무에 대한 지불 또는 리파이낸싱 능력, 투자 적격 신용 등급 유지 능력, 영업권, 장기 자산, 투자 또는 무형 자산의 손상, 추정치 및 기대치의 정확성, 소송 리스크 및 기타 부채가 포함된다. 실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요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4년 12월 31일로 마감된 연도의 10-K 양식(Form 10-K) 연례 보고서 및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수시로 제출된 기타 서류를 포함해 SEC 제출 서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 결과로 인해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으며, 이를 명시적으로 부인한다. 독자는 이 문서의 날짜를 기준으로 한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622233/5652355/Cboe_GM_New_Logo.jpg

2025.12.04 02:10글로벌뉴스

에이버나 스페리아, 선도적인 테스트 및 품질 엔지니어링 시스템 통합 조직 구축 위해 전략적 통합

양사는 테스트 및 품질 엔지니어링 솔루션 분야에서 새로운 글로벌 표준 제시 몬트리올, 2025년 12월 3일 /PRNewswire/ -- 테스트 및 품질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에이버나(Averna)가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mission-critical) 산업용 테스트 시스템 공급업체인 스페리아(Spherea)와 전략적 통합을 발표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스페리아가 에이버나의 지분 100%를 인수하게 됨으로써 세계 최고의 테스트 및 품질 엔지니어링 시스템 통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양사 공동의 목표에 중요한 이정표를 쓰게 됐다. François Rainville and Patrice Bélie 이번 거래는 국제 사모펀드인 안데라 파트너스(Andera Partners)의 지원 하에 이루어졌고, 월터 캐피털 파트너스(Walter Capital Partners)와 에이버나 및 스페리아 경영진은 재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조건으로 2025년 12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파트리스 벨리(Patrice Bélie) 스페리아 CEO가 새로 설립된 스페리아 그룹의 CEO를 맡는다. 프랑수아 레인빌(François Rainville)은 에이버나 CEO 역할을 계속 맡으면서 스페리아 그룹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역할을 겸임할 예정이다. 13개국에서 18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게 될 에이버나-스페리아 통합 그룹은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소비자 가전, 의료기기, 자동차와 운송, 데이터센터, 전력과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테스트 및 품질 관리에 특화된 최대 규모의 독립 시스템 통합업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파트리스 벨리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가 공유하는 비전이 자연스럽게 진화한 결과"라며 "각사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민첩하고 광범위하며 탁월함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테스트 및 품질 엔지니어링 분야의 강력한 기업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수아 레인빌 CEO는 "이번 협력은 양사 모두에게 중대한 기회"라며 "스페리아와 에이버나는 기술, 시장 입지, 사업 범위 측면에서 매우 상호 보완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사가 함께하면 혁신을 가속화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파트너십이 고객, 직원, 파트너에게 열어줄 미래와 기회에 대해 매우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양사는 각자의 시장에서 계속 운영하면서 상호 강점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상업적·운영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에이버나 소개 에이버나는 세계적인 테스트 및 품질 솔루션 통합 업체로, 제품 설계사, 개발사, OEM들이 제품 품질을 높이고, 출시 시간을 단축하며, 자신들의 브랜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1999년에 설립되어 현재는 항공우주, 자동차, 가전제품, 에너지, 산업, 의료 기기와 생명 과학, 반도체, 통신 그리고 기타 업계의 고객들에게 상당한 기술, 재무 및 시장의 이점을 제공하는 전문 지식과 혁신적인 테스트, 비전 검사, 정밀 조립 및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한다. 에이버나는 전 세계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ISO 9001:2015와 ITAR 등록과 같은 다수의 산업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averna.com 스페리아 소개 스페리아는 60년 이상 항공우주와 방위산업을 비롯해 안전이 최우선인 산업 분야에서 첨단 전자 및 자동화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1965년 콩코드(Concorde)와 미라주 F1(Mirage F1) 프로그램을 위한 최초의 ATEC® 전자 테스트 벤치를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첨단 테스트 시스템 설계와 지원 분야에서 오랜 명성을 쌓아왔다. 스페리아는 사모펀드 안데라 미드캡(Andera MidCap)과 이디코(idiCo)가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가장 까다로운 환경에서 운영되는 고객을 위해 독립적이며 고성능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신뢰성, 가용성,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spherea.com © 저작권 2025 에이버나. 모든 권리 보유. 제공된 정보는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다. Averna는 Averna Technologies Inc.의 상표다. 문의처: 자세한 내용은 media@averna.com로 문의하면 된다. Averna, powered by Spherea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6771/Averna_Technologies_Inc__Averna_and_Spherea_Join_Forces_to_Build.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6769/Averna_Technologies_Inc__Averna_and_Spherea_Join_Forces_to_Build.jpg?p=medium600

2025.12.04 00:10글로벌뉴스

현대차그룹 SDV 수장 사의…"CES 2026서도 AVP본부 발표 없어"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환을 맡았던 송창현 현대차·기아 첨단플랫폼(AVP) 본부장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SDV 전환을 총괄해온 핵심 인력이 물러나면서 소프트웨어 전략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송창현 사장은 현대차그룹 자회사 포티투닷 임직원에게 메시지를 보내 "오늘 정의선 회장님과의 면담을 통해 현대차그룹 AVP 본부장과 포티투닷 대표직을 내려놓게 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네이버를 떠나 포티투닷을 설립한 것은 '스스로 이동하는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를 만들겠다'는 하나의 꿈 때문이었다"며 "현대차 인수 후에는 글로벌 완성차들이 수십 조 원을 들이고도 실패했던 SDV 분야에 또 다른 도전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거대한 하드웨어 중심 산업에 소프트웨어 DNA를 심어 AI 기반 디바이스로서의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도전은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며 "보이지 않는 수많은 벽을 마주할 때마다 포티투닷 구성원들의 열정이 저를 버티게 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포티투닷은 송 사장이 2019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에서 퇴사한 뒤 설립한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자율주행 기술력을 기반으로 2022년 현대차그룹에 인수됐으며, 송 사장은 포티투닷과 함께 그룹의 SDV 전환을 이끌어왔다. 현대차그룹 AVP본부는 현대차·기아 SDV본부, 남양연구소 소프트웨어 연구 조직, 차세대 플랫폼 개발 인력 등이 속한 핵심 조직으로, 지난해 초 신설 당시 송 사장이 본부장을 맡았다. 현대차그룹은 2024년 CES에서 SDV 전환 전략을 처음 공식화하며 AVP본부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최근 CES 2026 프로그램에서 AVP본부 발표가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송 사장의 영향력 축소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CES 2026에서는 SDV 관련 발표가 빠진 것으로 안다"며 "최근 R&D본부의 영향력이 다시 커지는 가운데 곧 있을 그룹 인사 발표에 관심이 쏠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내년 중순까지 SDV 페이스카(시험차량) 개발 프로젝트를 마치고 2028년부터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2025.12.03 23:34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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