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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OLED 발광재료 매출액 3.2조원…전년比 7.2% 증가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는 최근 발간한 'OLED 발광재료 마켓 트래커'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OLED 발광재료 공급 업체들의 매출액이 22억7천만 달러(한화 약 3조2500억원)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대비 7.2% 증가한 수준이다. 애플의 신제품 OLED 패널 양산이 본격화되는 3분기부터 한국 패널 업체들의 발광재료 구매량이 증가했으며, 중국 패널 업체들의 구매량도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발광재료 시장 규모가 더 크게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별로는 2025년 한국 OLED 패널 업체들의 발광재료 구매액 비중이 약 49.1%로 집계됐다. 중국 OLED 패널 업체들의 발광재료 구매액이 처음으로 한국 패널 업체들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업체 측면에서도 한국·미국·일본 소재 업체들뿐만 아니라 중국 발광재료 업체들의 매출 증가세가 뚜렷하다. 유비리서치 'OLED 발광재료 마켓트래커'에 따르면 UDC, LG화학, 삼성SDI 등 기존 글로벌 발광재료 업체들의 매출액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발광재료 업체들이 신규 OLED 패널 업체들로 공급을 확대하며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기적으로 발광재료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유비리서치는 글로벌 발광재료 시장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특히 기존 대형 공급사 외에 중국 발광재료 공급사들의 매출 증가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중국 신규 발광재료 공급사들이 한국 패널사에 재료를 본격 공급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며, 우선 중국 패널업체향 재료 매출액을 중심으로 빠르게 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노창호 유비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중국 발광재료 업체들의 성장세는 기존 글로벌 공급업체들에게 분명한 위협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다만 한국 패널업체 공급망에 신규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품질 검증과 장기 신뢰성 평가, 고객 인증 등 상용화 절차가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만큼 단기간 내 전면적인 전환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은 중국 내수 패널업체향 공급을 중심으로 점유율과 매출이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기존 업체들은 중국 공급사의 확산 속도를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02.27 09:53장경윤 기자

맘스터치, 가격 올린다…싸이버거 4900→5200원

맘스터치가 다음 달 1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지난 2024년 10월 이후 약 1년 5개월만으로, 단품 기준 총 43개 품목에 적용되며 평균 2.8% 인상된다. 주요 인상 품목은 ▲싸이패티류 버거 300원 ▲'빅싸이순살' 치킨 1000원 ▲순살강정 100원 ▲탄산음료 300원 오른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 단품은 4900원에서 5200원으로, '후라이드빅싸이순살'은 1만 1900원에서 1만 2900원으로, '케이준떡강정'이 4300원에서 4400원으로, 탄산음료(R)가 1600에서 19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다만 ▲닭가슴살·불고기·비프패티류 버거 ▲뼈치킨 및 와우순살 치킨 ▲감자튀김,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를 포함한 55개 품목은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가격인상 방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으나, 지난 1년 5개월 간 누적된 원재료비 및 물류비 상승과 고환율 기조를 비롯해, 인건비 등 매장 운영 전반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이 전방위적으로 오름에 따라, 가맹점주들의 지속적인 가격 조정 요청이 있었다”며 “가맹점의 수익 보전 지원 및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으나 인상 품목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인상 폭과 대상 품목에 대해 복수의 가맹점주협의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말했다.

2026.02.27 09:38김민아 기자

한미반도체, 신규 메모리 패키징 장비 출시…글로벌 고객사 공급

한미반도체는 세계 최초로 'BOC COB 본더'를 출시하고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 인도 구자라트 공장에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BOC COB 본더'는 BOC(Board On Chip) 공정과 COB(Chip On Board) 공정을 한 대의 장비에서 생산 가능한 세계 최초의 '투인원 (Two-in-One)' 본딩 장비다. HBM TC 본더 시장을 선도해온 한미반도체는 이번 'BOC COB 본더'를 통해 적층형 GDDR(그래픽 D램)과 eSSD(기업용 SSD) 등 AI 반도체에 적용되는 고성능 메모리 영역으로도 주도권을 확장하며 게임 체인저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 BOC는 칩을 뒤집어서 붙이는 '플립(Flip)' 기술이 핵심이며 고속신호 전달이 필수적인 D램 제품에 주로 적용된다. COB는 기존 방식인 '논플립(Non-flip)' 기술이 사용되며, 고용량 낸드플래시에 활용되는 공정이다. 그동안 반도체 기업들은 두 공정을 처리하기 위해 각각의 전용 장비를 사용해야 했다. 그러나 한미반도체는 한대의 장비로 두 공정을 처리할 수 있는 '투인원(Two-in-One)' 본딩 장비를 개발함에 따라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고객사는 제품 설계 변경 시 장비 교체 없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장비 한대로 두가지 공장이 가능해진 만큼 고객사는 반도체 생산 공장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설비투자 비용(CAPEX)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BOC COB 본더'에는 한미반도체가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TC 본더 설계 노하우가 반영됐다. 특히 반도체 수율의 핵심인 열 관리를 위해 척 테이블(Chuck Table)과 본딩 헤드(Bonding Head)에 첨단 정밀 시스템을 탑재해 다양한 공정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온도 제어가 가능하다. 'BOC COB 본더는 고성능 적층형 GDDR과 eSSD 생산에 사용될 예정이다.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고성능 메모리 수요 급증과 맞물려 신규 장비의 시장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글로벌 메모리 시장 규모는 AI 서버 수요 폭발에 힘입어 2026년 5516억 달러(약 799조원)로 전년보다 134% 증가하고, 2027년에는 8427억 달러(약 1221조원)로 전년 보다 53%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BOC COB 본더는 BOC와 COB 공정을 모두 지원하는 공정 유연성과 생산 효율성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글로벌 고객사 공급을 시작으로 올해 실적 향상에 큰 기여를 할 예정이며, 고성능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2025년 HBM4 생산용 'TC 본더4' 출시에 이어, 올해 하반기 HBM5·HBM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를 출시할 계획이다. AI 패키징 분야에서는 '빅다이 FC 본더'를 시작으로 '빅다이 TC 본더', '다이 본더' 등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파운드리, OSAT(반도체 후공정 업체) 기업에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6.02.27 09:34장경윤 기자

효성벤처스, 올해 첫 투자로 로봇·화장품 낙점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가 2026년 첫 투자를 단행했다. 효성벤처스는 최근 기능성 화장품 원료 기업 '파이온텍'과 피지컬 AI 기반 로봇 기술 기업 '리얼월드'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이온텍은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20년 이상 연구개발을 통해 피부 전달 효율을 높이는 원료 '스피큘' 관련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11월 기술신용평가기관 NICE디앤비로부터 기술평가 최상위 등급인 TI-1 등급을 획득했다. 국내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에 핵심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를 중심으로 중국·동남아 사업 확장도 추진 중이다. 리얼월드는 산업 현장 데이터를 학습해 행동 지능을 구현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 가능한 5지(指) 로봇손 모델 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해당 기술은 제조·물류·의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글로벌 AI경연대회 '네비우스 로보틱스&피지컬 AI 어워즈'에서 파운데이션 모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효성그룹의 제조 역량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사업 확대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말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조성한 1000억원 규모 '스타트업코리아펀드(스코펀)'를 통해 진행됐다. 효성벤처스는 작년에도 해당 펀드를 통해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아이젠사이언스' ▲이커머스 플랫폼 '와이어드컴퍼니'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니어솔루션' ▲융합 보안 기업 '쿤텍' 등 딥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효성벤처스 관계자는 “정부의 기술 중심 투자 방향에 발맞춰 2026년에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유망 기업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딥테크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09:31류은주 기자

"SKT, MWC 무대서 기술·시장·사회적가치 모두 실현”

줄리안 고먼 GSMA 아시아태평양총괄 대표가 지난 16년간 MWC 무대에 오른 SK텔레콤을 두고 “기술적 가능성뿐 아니라 상업적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제시해왔다”고 밝혔다. 고먼 대표는 SK텔레콤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SK텔레콤의 MWC 참여는 모바일 혁신의 최전선에서 산업을 이끌어온 대표기업임을 보여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글로벌텔코AI얼라이언스(GTAA) 설립을 두고 “글로벌 통신 산업의 AI 확산을 가속화하는 대표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제품 전시를 넘어 산업 방향성을 제시하는 리더십을 발휘해왔다”며 “이는 MWC 정신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SK텔레콤의 MWC 전시에 대해서는 “AI-RAN 등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기술, 네트워크 관리용 AI 에이전트, AI DC, 에이전틱 AI 시스템 등 핵심 인프라 역량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제조와 헬스케어 등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피지컬 AI 서비스의 모습도 기대된다”고 했다. AI 가속화 시대에서 GSMA가 중점적으로 살피는 부분에 대해 고먼 대표는 “모바일 산업이 책임 있는 방식으로 AI 확산을 이끌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지능형 인프라 강화, 산업 간 협력 확대, 안전한 혁신을 지원하는 정책 프레임 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통신사업자가 단순 연결 제공자를 넘어 '국가 AI 플랫폼 제공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각국 정부를 비롯해 다양한 기술 파트너, 산업계와 협력하고 있다”면서 “AI가 사회 전반의 기술 활용 방식을 결정짓는 시대인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디지털 포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향후 에이전틱 AI와 고도화된 추론 시스템이 발전함에 따라, 통신사는 초저지연 대규모 추론 처리, AI 에이전트의 업무 통합, 에이전트 간 복잡한 통신 관리 등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GSMA는 정책 협력과 생태계 연계를 통해 이러한 진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09:25박수형 기자

Waters, MaxPeak Premier 기술 기반 차세대 Microflow LC 컬럼 출시, 적은 시료 및 용매 소비량으로 더 높은 감도 구현

헤드라인: 스테인리스 Microflow 컬럼 대비 최대 2배 높은 감도를 제공해 고처리량 바이오분리, DMPK 및 오믹스 응용 분야 전반에서 검출 및 정량 한계를 낮출 수 있습니다. 2.1mm I.D. 컬럼 대비 최대 75% 시료 소비량 절감으로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와 맞춤 의약품 후보물질 등 귀중한 물질을 보존하는 동시에 보다 심층적인 분석 정보를 제공합니다. 2.1mm I.D. 컬럼 대비 최대 4배 용매 소비량 절감으로 실험실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며 성능 저하 없이 결과 도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매사추세츠주 밀포드, 2026년 2월 27일 /PRNewswire/ -- Waters Corporation (NYSE: WAT)은 오늘 Waters의 ACQUITY™, BioResolve™, GTxResolve™ 컬럼 브랜드에 적용된 MaxPeak™ Premier 기술 기반 1mm I.D. 액체 크로마토그래피(LC) 컬럼을 출시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새로운 Microflow 컬럼은 감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용매와 시료 낭비를 줄여주어 바이오분석, 신약 발견 및 개발, 대사체학, 단백질체학, 지질체학 등 시료 확보와 시간이 제한적인 분야 전반에서 고품질 결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출시는 영향력이 큰 화학 혁신을 꾸준히 이어온 회사의 전략을 기반으로, 기존 기술의 한계를 넘어 더 크고 복잡한 분자 분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Rob Carpio Waters Corporation Waters Analytical Sciences 수석부사장은 "Waters는 고처리량 제약 및 바이오제약 실험실 고객이 직면한 공통적인 과제를 해소하기 위해 혁신 기술에 지속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치료제 개발의 속도와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와 맞춤형 항암제 분야에서는 시료 확보가 제한적이고 분석물 회수가 핵심"이라며 "오늘 우리는 이러한 귀중한 자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감도, 데이터 품질, 재현성 기준을 한층 끌어올린 MaxPeak Premier 기술 기반의 새로운 Microflow LC 컬럼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Microflow LC 컬럼에는 Waters의 MaxPeak HPS(High Performance Surface) 기술이 1mm I.D. 포맷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진보는 비특이적 흡착(NSA)을 줄이고 저분자, 펩타이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의 회수율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MaxPeak HPS 기술은 분석 장벽을 낮추고 워크플로를 가속화해 인산화 펩타이드 등 분석물 회수가 까다로운 분자 분석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의 Oliver Fiehn 교수는 "2.1mm I.D. 스테인리스 컬럼에서 Waters MaxPeak Premier 기술 컬럼으로 전환했을 때 분석 감도 요구사항을 충족하거나 그 이상을 달성하는 뚜렷한 효과를 확인했다"며 "MaxPeak 기술이 이제 1mm I.D. Microflow 컬럼으로 제공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 컬럼은 고처리량 환경에서 재현성이 높고 빠르며 매우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사체학 연구팀의 용매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컬럼을 사용하면 낮은 유속에서도 선명한 피크와 향상된 피크 용량, 감소된 피크 테일링을 일관되게 구현할 수 있으며, 초기 주입 단계부터 높은 재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점은 기존 스테인리스 컬럼 설계에서 요구되던 컬럼 패시베이션 관련 시간과 변동성을 크게 줄여줍니다. 2.1mm I.D. 분석 스케일 LC 컬럼에서 Microflow 형식으로 전환하는 고객의 경우, 신형 1mm I.D. 컬럼은 분석 유량 대비 1/4 수준의 용매와 시료만으로 동등하거나 더 높은 감도를 제공해, 실험실의 환경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분석 성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Waters의 MaxPeak Premier 기술 기반의 신형 1mm I.D. 컬럼은 2026년 2월 17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지금 바로 공급됩니다. 추가 리소스: MaxPeak Premier 기술을 적용한 Microflow 컬럼 Waters, MaxPeak, ACQUITY, BioResolve 및 GTxResolve는 Waters Corporation 또는 해당 계열사의 상표입니다. 소개: Waters Corporation(NYSE: WAT)은 생명과학 및 진단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분석 기술, 인포매틱스, 서비스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과학의 가치를 가속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는 규제가 적용되는 고처리량 시험 환경에 중점을 두고, 화학, 물리학, 생물학 전반에 걸친 깊은 과학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Waters는 전 세계의 고객과 협력하여 효과적이며 품질 높은 의약품의 출시를 앞당기고, 식품과 식수의 안전을 보장하며, 질병을 보다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적인 감염을 관리하며 항생제 내성을 극복함으로써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합니다. Waters의 팀은 약 16,000명의 열정적인 동료들로 구성되어, 끊임없는 혁신이라는 공동의 문화 속에서 과학적 도전을 전 세계의 삶을 개선하는 혁신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waters.com/about에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문헌: 1. 응용 자료집: "MaxPeak™ Premier 기술 기반의 BioResolve™ 1mm I.D. 컬럼을 이용한 산성 펩타이드의 회수율 및 피크 형상 개선" 2. 응용 자료집: "MaxPeak™ Premier 1.0mm I.D. 컬럼을 이용한 감도 향상 및 분석법의 친환경성 개선" 담당자: Molly Gluck외부 커뮤니케이션 책임자Waters Corporation 508.498.9732molly_gluck@waters.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04894/MaxPeak_Premier_Columns_logo.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071755/5800481/Waters_Corporation_Logo.jpg?p=medium600

2026.02.27 09:10글로벌뉴스

KT, MWC서 에이전틱 AICC 첫선

KT가 내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차세대 AICC 서비스인 'KT 에이전틱 AICC'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에이전틱 AICC는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고객 상담부터 문제 해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구조로, 기업의 AX 혁신을 본격화하는 자율형 솔루션이다. 기존 AICC 서비스가 챗봇·보이스봇을 중심으로 상담 업무를 자동화했다면, 에이전틱 AICC는 상담 내역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를 완결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기술인 'KT 에이전트 커넥터'가 적용, AI가 고객 응대의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수행할 수 있다. 에이전트 커넥터는 기존 AICC 플랫폼에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플러그인 방식으로 간편하게 추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LLM 기반의 정교한 의도 분석을 통해 단순 응대를 넘어선 후속 업무까지 매끄럽게 처리한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여러 AI 에이전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상담 목적에 따른 자동 분류 정리와 맞춤형 서비스 추천이나 최적의 해결책 제시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미 AICC 솔루션을 구축한 기업이 LLM이나 에이전트와 연계한 상담 업무로 확장하고 싶다면, KT 에이전트 커넥터로 기존 솔루션을 고도화할 수 있다. 이를테면 환전이나 이체 같은 정교한 금융 업무는 기존 Rule 기반의 봇이 담당하고, 환율이나 금융 상품 이벤트 정보 등 실시간 대응이 필요한 영역은 AI 에이전트가 처리함으로써 중단 없는 자연스러운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 KT는 실제 AICC 도입 현장에 에이전트 커넥터를 적용한 결과, 플랫폼 구축 기간이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된 효과를 확인했다. 기존의 챗봇·보이스봇 시나리오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AI 에이전트를 단계적으로 추가할 수 있어 최신 AI 기술 도입이 용이한 유연한 확장성도 입증했다. KT는 금융, 공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AICC 구축·운영 역량과 AI 상담 기술을 바탕으로 에이전틱 AICC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자산화한 음성 데이터(STT)와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화된 업무 처리와 맞춤형 마케팅 등 고객 가치 중심의 핵심 업무 영역까지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홍해천 KT 엔터프라이즈부문 이행2본부장은 “KT는 한층 더 진화한 에이전틱 AICC를 중심으로 AICC 플랫폼을 고객 상담과 업무처리 기능이 통합된 지능형 고객접점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09:06박수형 기자

김범석 쿠팡 "작년 4분기 어려웠던 시기...미래에 집중"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로켓배송 투자 확대와 글로벌 성장사업 가속화 의지를 강조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지만, 고객 경험 강화와 장기 확장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26일(현지시간) 김 의장은 “우리는 과감한 선택을 통해 고객에게 '와우'의 순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동시에 서비스 비용을 낮추고자 운영 전반에 걸쳐 더 높은 수준의 혁신과 자동화를 도입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로켓배송·FLC 확대…“수천만개 상품으로 가는 길 초입” 김 의장은 “자사 직매입(퍼스트파티) 상품군 확대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면서 "지금 상품 수는 우리가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 수준에 한참 못 미친다”며 적극적인 투자 방침을 밝혔다. 특히 FLC(풀필먼트 및 물류 기반 판매자 프로그램)를 통해 성장 여력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쿠팡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 구축한 기술·물류·풀필먼트 인프라를 판매자들에게 개방해, 자체적으로는 구축할 수 없는 역량을 제공하고 대규모 고객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며 "그 결과 고객은 점점 확대되는 상품 카탈로그 전반에서 로켓배송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퍼스트파티 직매입과 FLC를 결합하면 수천만 개 상품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며, 우리는 여전히 그 여정의 초입에 있다"고 언급했다. 대만 '세 자릿수 성장'…라스트마일 70% 커버 성장사업(Developing Offerings) 부문에서는 대만이 가장 두드러졌다. 김 의장은 “이번 분기에도 전년 대비 세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FMCG(일상소비재) 중심으로 시작된 상품 확대가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되고 있고, 풀필먼트 및 배송 속도와 안정성 개선이 성장 동력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자체 라스트마일 물류망 구축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현재 대만 전체 지역의 약 70%를 커버하고 있으며, 12월 기준 전체 물량의 약 75%가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익일 배송됐다. 그는 “서비스 품질은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단위당 변동비의 유의미한 증가는 없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우리는 단순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가 아니라 실물 재고와 물류 인프라를 갖춘 리테일·물류 운영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성장률은 분기마다 변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고객 반응이 강하고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어 장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쿠팡이츠·일본·파페치도 '초기 신호 긍정적' 한국 쿠팡이츠와 일본 '로켓 나우' 음식 배달 사업도 초기 단계지만 고객 유지율과 참여도 지표가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파페치는 인수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매출 성장과 함께 전체 수익성 구조가 개선됐다. 김 의장은 “방대한 럭셔리 상품 구색과 프리미엄 배송·반품 경험을 결합해 글로벌 럭셔리 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할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번 4분기를 “쿠팡과 고객, 파트너 모두에게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데이터 사고 이후 고객 중심 대응과 시스템 강화에 집중했다는 점에 자부심을 나타냈다. 그는 “고객 경험이나 장기 확장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09:06안희정 기자

11번가, '월간 십일절' 행사 기간 늘리고 혜택 강화한다

11번가가 대표 행사인 '월간 십일절'의 행사 기간을 기존 3일에서 11일로 전면 확대하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11번가는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3월 '월간 십일절'을 진행한다. 11일간 매일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타임딜·라이브 방송 등 11번가의 대표 쇼핑 코너들을 총동원해 십일절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11번가는 십일절 엠블럼이 부착된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을 ID당 매일 1회 발급한다. 행사 마지막날인 11일에는 '3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4만원 이상 구매 시)을 추가로 제공한다. 무료 멤버십인 '11번가플러스' 회원 대상 '7% 할인 장바구니 쿠폰'(최대 5000원)을 행사 기간 ID당 1장 추가 지급해 혜택의 폭을 더욱 넓힌다. 11번가는 월간 십일절 확대와 함께 '웰컴 쿠폰팩'을 상시 혜택으로 전환, 최근 3개월간 구매 이력이 없는 신규·휴면 고객이 언제든지 최대 11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쿠폰은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게 사용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 2종, 슈팅배송 쿠폰 1종, 뷰티·명품·가구 카테고리별 쿠폰 3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ID당 1회 제공된다. 3월 '월간 십일절'은 신학기, 혼수·이사철 수요를 겨냥해 디지털/리빙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삼성전자, LG전자, 로보락, 드리미, 한샘, 브라운 등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인기 상품을 '십일절' 한정 특가에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로보락의 최상위 라인인 S시리즈 신제품 'S10 맥스V 울트라(S10 MaxV Ultra)'를 최대 혜택 적용 시 159만원에 판매하며, '바디프랜드 카릭스로보 안마의자 리퍼상품'을 10대 한정 139만원에, '드리미 X50s 프로 울트라'를 100대 한정 95만원에 선보인다. 학생, 직장인 사이에서 가성비 노트북으로 인기가 높은 '갤럭시 북4 NT750XGR-A51A'도 십일절 혜택가에 한정수량 판매를 진행한다. 'LG전자'의 인기 가전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 방송도 행사 기간 총 9차례 진행된다. 1일 오후 9시 첫 방송에서는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세탁24kg·건조20kg)' 등을 라이브 방송 특가에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증정/11페이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단 하루동안 이슈라이징 브랜드 1곳의 상품을 파격 할인하는 '원데이빅딜'도 3일 인기 럭셔리 리조트 '인스파이어'를 시작으로, 5일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 10일 로봇청소기 브랜드 '나르왈'로 특가 행사를 이어간다. 11번가는 이번 '월간 십일절'에 맞춰 참여형 이벤트 '황금알 모으기'도 새롭게 선보인다. 미션 수행을 통해 모은 황금알을 깰 때마다 랜덤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 쇼핑에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월간 십일절의 압도적 혜택을 더 많은 고객이 더 오래 누릴 수 있도록 행사 기간을 11일로 전격 확대했다”며 “11일간 이어지는 풍성한 혜택을 통해 고객들이 매월 초 가장 먼저 찾는 쇼핑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08:45백봉삼 기자

스마트폰시장, 메모리 대란 직격탄…"관세·팬데믹보다 심각"

메모리 부족 사태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두 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26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IDC 보고서를 인용해 메모리 수급 불안으로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이 약 1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현재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대량으로 사들이면서, 반도체 제조사들이 소비자 기기에 사용되는 범용 D램보다 HBM 생산을 우선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용 D램 공급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IDC "내년 중반까지 상황 개선되기 어려울 것" IDC는 전 세계 메모리 공급이 내년까지 빠듯한 상황을 이어가며,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상당한 압박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생산 수요를 충족할 만큼 충분한 메모리가 공급되지 못하면서 가격이 급등했고, 이는 스마트폰 시장에 '전례 없는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IDC는 2026년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약 11억대로, 2025년 12억 6000만대 대비 12.9%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나빌라 포팔 IDC 선임 연구 책임자는 “관세나 팬데믹 위기는 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이번 위기가 마무리될 즈음 스마트폰 시장은 규모와 평균판매가격(ASP), 경쟁 구도 등 모든 측면에서 지각변동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어도 2027년 중반까지는 상황이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가형 안드로이드폰 직격탄…애플도 자유롭지 않아 특히 저가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D램 가격 상승의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고 IDC는 전했다. IT매체 맥루머스는 애플의 경우 고가 프리미엄 제품군에 집중하고 높은 수익 마진을 확보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애플 역시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최근 국내 한 매체는 애플이 아이폰17 생산에 필요한 LPDDR5X 메모리 칩을 삼성전자로부터 기존보다 두 배 가량 높은 가격에 구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가격 인상이 2025년 연말 분기 총마진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지만, 2026년 1분기에는 보다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IDC는 D램 부족 사태가 해소되더라도 메모리 가격이 2025년 수준으로 되돌아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시장이 중저가 중심 구조에서 고가 프리미엄 중심으로 재편되는 영구적 전환이 일어날 가능성도 제기했다.

2026.02.27 08: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현장] 델 테크놀로지스 "AI, 기술 아닌 기업 문화의 전환"

"인공지능(AI)은 기술이 아니라 기업 전체를 갈아엎는 문화의 변화입니다." 윤원상 델테크놀로지스 상무는 2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CNS AI 테크 서밋 2026'에서 이같이 말하며 AI를 단순 기술 도입 차원이 아닌 전사적 전략 전환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상무는 이날 '2026년 AI 팩토리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클라우드는 기술이 아니라 문화를 바꿨다"며 "AI는 IT를 넘어 기업 전체의 구조, 조직, 일하는 방식을 통째로 바꿀 더 큰 물결"이라고 말했다. 부서별로 개별 AI를 도입하는 방식은 위험하며 거버넌스를 먼저 세우고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AI 시대의 데이터 구조가 기존과 완전히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기존 RDBMS 기반의 행·열 중심 데이터가 아니라, 벡터 데이터베이스와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처럼 관계성과 의미 기반의 데이터 구조가 핵심 연료가 된다는 것이다. 이미지, 영상, 음성 같은 비정형 데이터와 노드 간 관계를 중심으로 한 그래프 구조까지 통합 관리해야 진정한 엔터프라이즈 AI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에이전틱 AI 시대에 대한 준비도 강조했다. 윤 상무는 "앞으로는 에이전트끼리 통신하며 의사결정을 내리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가 확산될 것"이라며 "이 경우 토큰 사용량은 기존 산정 대비 몇 배가 아니라 몇십 배, 몇백 배로 폭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존 아키텍처를 재설계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했다. AI 인프라의 회복 탄력성도 주요 화두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은 AI가 없어도 업무를 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AI가 멈추면 ERP와 이메일, PC가 동시에 다운된 것보다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단순 백업이나 재해복구를 넘어, AI 전용 복구 전략과 데이터 리커버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국내 구축 사례도 소개했다. 한 대규모 제조사는 기존 수율 시스템에 AI를 접목하고 비정형·벡터·그래프 데이터를 통합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구축해 생산성을 끌어올렸다. 또 다른 기업은 생성형 AI 플랫폼에 비정형 데이터를 결합해 운영 시스템을 3개월 만에 구축했다. 증권사는 투자자 대상 앱에 AI를 적용해 기업 실적 발표와 공시 정보를 요약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들 사례의 공통 기반으로는 '델 AI 데이터 플랫폼'을 제시했다. 해당 플랫폼은 정형, 비정형, 벡터, 그래프 데이터를 한 곳에 저장하고 쿼리·연동까지 지원하는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통합 아키텍처다. 윤 상무는 "AI 구축 속도를 좌우하는 것은 결국 데이터 통합과 인프라 완성도"라고 말했다. 그는 2026년을 엔터프라이즈 AI가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거는 해로 규정했다. 중앙 LLM 중심 구조에서 엣지 단의 마이크로 LM과 연결되는 분산형 구조로 진화하고 피지컬 AI, 즉 로봇과 연동하는 아키텍처까지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는 설명이다. 윤원상 상무는 발표를 마무리하며 "AI는 선택이 아니라 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거버넌스부터 데이터, 인프라, 회복 탄력성까지 준비한 기업만이 AI 시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08:38남혁우 기자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갤럭시S26 '비주얼 에이전트'

[샌프란시스코(미국)=전화평 기자] 삼성전자가 새롭게 공개한 '갤럭시 S26' 시리즈는 하드웨어의 물리적 한계를 소프트웨어와 AI로 극복하는 데 주력했다. 단순히 이미지를 기록하는 장치를 넘어, 사용자 의도를 파악해 사진을 재창조하는 '비주얼 에이전트'로의 진화를 꾀했다는 평가다. 조성대 삼성전자 MX사업부 비주얼솔루션팀장(부사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에 탑재된 혁신적인 카메라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조 부사장은 갤럭시 S26의 카메라 소프트웨어와 화질, 나이토그래피 솔루션 등 비주얼 관련 기술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전용 노이즈 제거 블록과 130만장 학습 AI…야간 촬영의 진화 이번 시리즈의 기술적 핵심은 저조도 환경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나이토그래피'의 고도화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울트라 모델의 광각과 망원 조리개 값을 전작 대비 각각 47%, 38% 개선해 광량 확보를 극대화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는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내부에 '전용 노이즈 제거 블록'을 새롭게 추가해 차별화했다. 기존에는 ISP(이미지처리장치) 가동 후 노이즈를 처리했으나, S26은 센서 단계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디테일을 보존한다. 또한 머신러닝 기법으로 최대 130만 장의 장면을 사전 학습한 'AI 기반 노출 시스템'을 프로비주얼 엔진에 이식했다. 여기에 흔들림을 감지하는 '자이로 데이터' 변화량을 실시간 결합해, 야간 영상 촬영 중 갑작스러운 장면 전환이나 피사체 변화가 발생하더라도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밝기 제어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포토 어시스트, 프롬프트 한 줄로 사진 재구성 생성형 AI 기반의 '포토 어시스트'는 단순 편집을 넘어섰다. 사용자가 텍스트나 음성으로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사진 전체의 맥락을 파악해 결과물을 생성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빨간색 정장으로 바꿔줘”라고 명령하면, AI가 인물과 의상을 정밀하게 분리한 뒤 주변의 그림자와 빛 반사까지 계산해 이질감 없는 합성물을 만들어낸다. 정교한 기술로 사용자가 삭제 영역을 대략적으로만 지정해도 AI가 의도를 파악해 지우고 싶은 객체만 정확히 선택한다. 특히 얼굴의 절반이 가려진 사진에서 가려진 부위를 지울 때, 단순히 배경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전체 이미지를 이해해 나머지 반쪽 얼굴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이목구비를 복원해내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나아가 텍스트뿐만 아니라 음성, 합성할 객체 이미지 등 멀티 모달 입력을 지원해 사용자가 상상하는 장면을 더욱 직관적으로 비주얼화할 수 있게 됐다. 5년째 같은 센서 논란…노태문 사장 “최적의 조합이 가치 결정” 하지만 일반·플러스 모델의 이미지 센서가 5년째 동일하다는 점은 숙제로 남았다. 이에 대해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간담회에서 “최종 화질은 센서, 렌즈, AP 성능의 종합적인 최적 조합에 의해 결정된다”며 “현시점에서 소비자에게 가장 좋은 가치를 줄 수 있는 조합을 판단해 적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 부사장 역시 “스마트폰 센서는 DSLR 대비 크기가 작기 때문에 AI 기반의 ISP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센서가 작을수록 AI의 노이즈 제어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며, 하드웨어와 AI의 협업이 향후 카메라 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2.27 08:00전화평 기자

화웨이, 마드리드서 러닝 워치 중심의 첨단 혁신 제품 공개

마드리드, 2026년 2월 27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2월 2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글로벌 신제품 발표 행사 '나우 이즈 유어 런(Now is Your Run)'에서 최신 혁신 제품을 공개했다. 이 거대 기술 기업은 5년간의 공백을 깨고 완전히 새로워진 HUAWEI WATCH GT Runner 2를 선보이며 전문 러닝 워치 시장에 복귀했음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HUAWEI WATCH Ultimate 2, HUAWEI Mate 80 Pro, HUAWEI MatePad Mini, HUAWEI FreeBuds Pro 5, HUAWEI Band 11 Series도 함께 공개됐다. 또한 올림픽 마라톤 2연패를 달성한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가 HUAWEI WATCH GT Runner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소개됐다. 킵초게는 "러닝은 단순히 빠르게 달리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러닝이 모든 면에서 가장 아름다운 활동이라고 믿는다. 화웨이와 함께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러너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삶에 아름답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ULTRA PERFORMANCE HUAWEI WATCH GT Runner 2 HUAWEI WATCH GT Runner 2: 5년간의 기술 축적, 전문 러닝 워치의 재정의 HUAWEI WATCH GT Runner 2는 새로운 3D 플로팅 안테나 아키텍처를 탑재해 한층 정밀한 위치 측정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최초로 지능형 위치 추적 알고리즘을 적용해 신호가 일시적으로 끊기는 상황에서도 러너의 이동 경로와 거리를 지속적으로 계산하여 끊김 없는 위치 정보를 보장한다. 새롭게 도입된 지능형 마라톤 모드는 경기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레이스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손목 위의 개인 코치 역할을 수행한다. HUAWEI WATCH GT Runner 2는 프로 선수의 퍼포먼스 향상은 물론, 아마추어 러너에게도 스마트하고 전문적인 러닝 경험을 제공한다. 킵초게는 행사에서 화웨이와의 공동 제품 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전 세계 러너들의 스마트워치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나의 의견과 관점을 나누는 데 열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liud Kipchoge HUAWEI WATCH GT Runner Global Ambassador HUAWEI WATCH Ultimate 2 및 HUAWEI Band 11 Series: 차세대 피트니스 경험 화웨이는 더 전문적이고 개인화된 피트니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신규 웨어러블 기기를 공개했다. HUAWEI WATCH Ultimate 2는 강렬한 '그린' 컬러로 새롭게 선보였으며, 다이빙과 야외 활동에 특화된 기존 최상급 기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골프 연습장 및 코스 플레이에 최적화된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한층 정밀하고 지능적인 프리미엄 스포츠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HUAWEI Band 11 Series는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결합했다. 더 커지고 선명해진 디스플레이를 통해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뛰어난 가시성을 제공한다. 건강 모니터링, 활동 추적, 편의 기능을 하나의 콤팩트한 기기에 통합해 일상 속 피트니스 관리에 최적화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HUAWEI Mate80 Pro See it True HUAWEI Mate 80 Pro: 모바일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플래그십 화웨이는 메이즈 시리즈(Mate Series)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 본격 복귀했다. HUAWEI Mate 80 Pro는 화웨이의 최첨단 혁신을 집약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된 트루 투 컬러 카메라를 탑재해 다양한 조명 환경과 혼합 색온도 조건에서도 일관된 색 정확도를 구현한다. 클래식한 우아함과 현대적 미학을 결합한 새로운 듀얼 스페이스 링 디자인은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향상된 성능, 2세대 Kunlun Glass, 고도화된 AI 기능을 바탕으로 화웨이는 최첨단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스마트폰 경험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궁극의 지능을 구현하는 트렌드세터 기술 공개 화웨이가 최초의 미니 태블릿 HUAWEI MatePad Mini를 선보인다. 8.8인치의 콤팩트한 보디는 기존 태블릿보다 더 얇고 가벼워 주머니나 핸드백에 쉽게 수납할 수 있다. 문서를 열람하거나, 좋아하는 영상을 시청하거나, 출장 중에 이동하며 창의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다. 비즈니스 전문가, 독서 애호가, 직장인, 학술 연구자 모두에게 이상적인 디지털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업계 최초로 듀얼 엔진 AI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한 무선 이어버드 HUAWEI FreeBuds Pro 5도 공개됐다. 듀얼 드라이버 음향 시스템과 결합해 탁월한 소음 저감 성능과 함께 보컬과 악기 디테일을 섬세하게 재현하며, 몰입감 높은 라이브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 화웨이는 더 포용적이고 젊은 소통 방식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진정성 있는 연결을 구축하겠다는 브랜드 슬로건 '나우 이즈 유어즈(Now is Yours)'를 발표했다. 이번 '나우 이즈 유어 런' 행사에서는 엘리우드 킵초게와 협력해 러닝을 스포츠로서 조명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피트니스와 건강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제품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기술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27 03:10글로벌뉴스

산업부, 산업단지 AX 본격 추진…M.AX 지역 확산 박차

지역이 주도하는 '산업단지 인공지능(AI) 전환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부는 26일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제조AI전환(M.A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분과인 '산업단지 AX 분과'를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기업·AI 기업·대학·연구기관·지자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단 AX 추진방향과 분과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산단 AX 분과는 5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로, 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이 분과장을 맡는다. 산단 AX 분과는 앞으로 ▲산단 AX 사업·정책 총괄 조정 ▲M.AX 얼라이언스 10개 분과와 산단 입주기업 간 연계 ▲산단별 우수 성과 및 애로사항 공유 ▲산단 제조데이터 수집·공유·활용 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산단 AX 분과가 산단을 기반으로 지역성장 전략과 M.AX 정책을 결합해 AI 전환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민간 주도 산학연 혁신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산단 AX 분과에는 10개의 지역별 'MINI(M.AX Innovation Network in Industrial complexes) 얼라이언스' 위원장이 분과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산단 AX 분과와 함께 출범한 창원 MINI 얼라이언스는 지역 산단 AX 확산의 신호탄이 됐다. 10개 MINI 얼라이언스는 산단 AX 분과 실행조직으로, 창원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앞으로 AX 실증산단 선정 등에 따라 추가 확대될 계획이다. MINI 얼라이언스는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AX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증모델을 만들어 확산한다. AX 실증산단은 산단별 앵커기업을 대상으로 'AX 대표선도공장'을 구축하고 실증 테스트베드 등 입주기업을 지원한다. 지난해 반월시화·창원·명지녹산·울산·천안·군산·광주첨단·여수·대불·강원후평 등 10곳을 지정했다. 산업부는 이날 산단 AX 분과 출범을 계기로 산단을 M.AX 확산 거점화를 목표한 ▲권역별 핵심 산단 'M.AX 클러스터' 고도화 ▲산단 중심 AX 확산을 위한 산학연 협업 생태계 구축 ▲산단 AX 필수 인프라 확충 등 '3대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5극3특 성장엔진 분야의 앵커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다크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고, 다크팩토리를 중심으로 AI·로봇 기업, 지역대학, 연구소 등이 모인 제조 AX 생태계를 조성해 규제 메가특구가 결합된 혁신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 기존 산업단지의 대규모 AI 실증과 확산을 위해 실증테스트베드,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는 AX 실증산단사업도 올해 3곳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산단 제조기업과 AI 전문기업 매칭을 위해 현장 상담회, 컨설팅, 세미나 등 M.AX 카라반 행사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이에 더해 지역대학과 함께 현장수요에 기반한 R&D와 인력양성 사업도 추진한다. 또 정책펀드·보조금 등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할 예정이다. 대용량 제조데이터의 초고속·실시간·저지연 처리를 위해 필수적인 5G특화망도 구축해 나간다. 5G특화망은 올해 1개 산단을 대상으로 시범 구축한 후 전국 산단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산단 AX는 개별 기업의 AI 도입을 넘어, 산업단지라는 공간 안에서 산학연이 함께 AI 혁신모델을 실험하고 성과를 축적하며 확산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산업단지 AX 분과를 지역성장과 M.AX 실현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산학연 플랫폼으로 정착시켜 지역 산업현장에서 M.AX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7 02:43주문정 기자

케이스티파이, 삼성 갤럭시 S26 전용 케이스 출시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는 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에 맞춰 갤럭시 S26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강력한 보호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했다.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사용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로 구성했다. 이번 S26 케이스는 볼드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물론, 사진이나 텍스트 커스텀이 가능해 폭넓은 프린트 옵션을 제공한다. 임팩트 케이스부터 글레이즈 케이스까지 모든 케이스에 강화된 마그네틱 기능을 탑재했다. 스내피 그립 스탠드, 그립 홀더 등 마그네틱 액세서리·무선 충전기와 호환된다. 모든 케이스에는 측면 스트랩 전용 소켓을 내장해 폰 스트랩을 꾸밀 수 있다. 한층 강화된 S26 전용 스크린 프로텍터와 카메라 렌즈 프로텍터로 내구성을 확보했다. 신규 S26 시리즈 케이스와 테크 액세서리 라인업은 26일부터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한다.

2026.02.26 22:57신영빈 기자

프리뉴, 케이알엠과 교육용 드론 핵심부품 국산화 협력

무인항공기 솔루션 전문 기업 프리뉴는 케이알엠과 '교육용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분야 핵심 부품의 기술 국산화를 촉진하고, 프리뉴 기체 설계·양산 역량과 KRM의 고성능 추진 솔루션(모터·ESC) 기술을 결합해 교육용 드론의 완전 국산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교육·훈련 현장에서 드론 활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우리 군은 올해 296억원을 투입해 핵심 부품을 국산화한 교육용 드론 1만1377대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이 예산에는 드론 도입 비용뿐 아니라 군 내부 교육체계 운영에 필요한 비용까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협약에 따라 케이알엠은 교육용 드론 사업에 적용되는 고성능 모터 및 ESC에 대해 프리뉴에게 우선 협의권을 부여한다. 프리뉴는 자사 기체 설계 및 양산 인프라에 케이알엠 모터·ESC 및 관련 모듈을 우선적으로 통합·검토함으로써 교육용 드론의 신속한 제품화와 국산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프리뉴의 드론 기체·항전부품 설계·개발 기술과 케이알엠의 추진 솔루션 기술이 융합됨에 따라 안정성을 확보한 교육용 드론 국산화 개발이 가능해져 교육 현장에서 더 정교하고 안정적인 드론 운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경 프리뉴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교육용 드론 시장의 국산화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통해 프리뉴의 개발 및 제조 역량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산 체계를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독보적인 전술 솔루션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22:54신영빈 기자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전 제품 10년 연속 지자체 보조금 선정

스마트카라는 자사 음식물처리기 전 제품이 10년 연속 지자체 음식물처리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음식물처리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각 지자체가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제품 구매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환경표지인증, K마크, Q마크 등 관련 인증을 1개 이상 획득한 제품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지자체별로 최대 구매 금액의 80%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카라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운영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기기 인증(EL767)을 통과해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2017년부터 10년 연속 전 제품이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올해 지원사업은 인천 중구, 김해시, 삼척시 등 전국 25개 지자체에서 진행 중이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 또는 추첨 방식으로 지급된다. 신제품 '스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스톤은 신소재 화강암 코팅을 적용하고 7중 레이어 건조통을 탑재해 내구성과 위생성을 강화했다. 음식물 부피를 최대 91.2%까지 감소시키며, 치킨 뼈까지 처리 가능한 분쇄 성능과 자동 보관 기능 등을 갖췄다. 이 밖에도 5L 대용량 '블레이드X' 시리즈와 AI 기반 자동 처리 기능을 적용한 '블레이드X AI' 모델도 함께 운영 중이다.

2026.02.26 22:50신영빈 기자

슈어, 차세대 무선 마이크 'SLX-D+' 공개

미국 음향 브랜드 슈어 공식 수입사 삼아사운드는 26일 서울 마포구 H-스테이지에서 런칭 쇼케이스를 열고 차세대 디지털 무선 마이크 시스템 'SLX-D+'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SLX-D+는 2020년 출시된 SLX-D의 후속 모델이다. 상위 플래그십 모델 기술을 다수 적용해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광대역 튜닝 설계를 적용해 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쇼링크 이즈' 기술을 통해 수신기에서 송신기를 원격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와이어리스 워크벤치(WWB)' 모바일 앱을 통해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로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하다. WWB 모바일 앱 블루투스 제어 지원은 슈어 제품 중 최초다. AES-256 암호화와 자동 디지털 피드백 억제 기능도 탑재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기존 SLX-D 시스템과 하위 호환을 지원하며, 하프랙 듀얼 수신기 모델 추가와 RF 캐스케이드 기능으로 최대 12채널까지 확장 운용이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튜디오용 컨덴서 마이크 'KSM 스튜디오' 시리즈와 모바일 스테레오 마이크 'MV88 USB-C'도 함께 공개됐다. KSM 시리즈는 초저 노이즈 설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녹음 환경에 대응하며, MV88 USB-C는 포켓 사이즈에 자동 레벨·실시간 노이즈 제거 기능을 갖춘 모바일 콘텐츠 제작용 제품이다. SLX-D+와 KSM 스튜디오 컨덴서 마이크 시리즈는 3월 출시 예정이다. KSM32C는 128만원, KSM40C는 171만원, KSM44MP는 214만원이다. MV88 USB-C는 27만7천원으로 삼아사운드 공식몰 삼아스토어 및 삼아사운드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2.26 22:48신영빈 기자

[카드뉴스] AI가 일자리를 빼앗으면 누가 물건을 살까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AI가 정말 무섭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실제로 2025년 말에 AI가 코딩 작업의 85%를 혼자 처리했고, 회사 유지비는 40%나 줄었다고 해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요, 이렇게 AI가 사람 일을 대신하면서 '고스트 GDP'라는 무시무시한 현상이 나타났어요. 회사는 AI로 물건을 엄청 많이 만들어내는데, 정작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은 돈을 못 벌어서 그 물건을 살 수가 없는 거예요. 마치 빵집이 빵을 산더미처럼 만들었는데 동네 사람들 주머니가 텅텅 비어서 아무도 못 사는 것과 똑같은 상황이죠. 더 걱정되는 건 이게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무너진다는 거예요. AI가 일을 대신하면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물건을 못 사니까 회사들도 연쇄 부도가 나는 악순환이 시작되는 거죠. 전문가의 90%가 "정말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어요. 특히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회계사처럼 컴퓨터로 하는 일은 AI가 대신할 가능성이 높고요, 반대로 요리사, 간호사, 수리공처럼 손으로 직접 하거나 마음을 써야 하는 일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해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세 가지를 권하고 있어요. 첫째, AI가 못 하는 손기술이나 마음 쓰는 일을 배우는 거예요. 둘째, 6개월치 비상금을 모아두는 것도 중요하고요. 셋째, 만약 부모님이 컴퓨터 일만 하신다면 다른 기술도 함께 배우시도록 도와드리는 게 좋아요. 폭풍이 올 때 가장 위험한 건 폭풍 자체가 아니라, 내일도 오늘처럼 계속될 거라고 믿는 거라는 말이 있잖아요. 앞으로도 AMEET이 이런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알려드릴게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46d0c141.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2.26 22:21AMEET

챗GPT, 통계학 교육 뒤흔든다…대학 강의실의 AI 혁명

챗GPT가 대학 강의실을 뒤흔들고 있다. 학생들이 제출한 과제가 직접 작성한 것인지, AI가 만들어준 것인지 교수들이 구분하기 어려워진 시대가 됐다. 글래스고 대학교(University of Glasgow) 통계학과 연구진이 2026년 2월 발표한 논문 "기술 시대의 통계학 교육의 미래에 대한 성찰(Reflections on the Future of Statistics Education in a Technological Era)"은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통계학 교육 현장이 근본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음을 경고한다. 단순히 새 기술을 가르치는 문제를 넘어, 무엇을 배워야 하고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R이냐 파이썬이냐, 두 언어 사이에서 길 잃은 통계학 교육 통계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언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과거에는 메뉴를 클릭해서 분석하는 SPSS나 미니탭(Minitab) 같은 소프트웨어로 충분했지만, 현대 통계학은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논문에 따르면 현재 대학 통계학 교육에서 널리 쓰이는 언어는 R이다. 2000년에 등장한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인 R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통계 분석에 특화된 도구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R의 인기는 특히 타이디버스(tidyverse)라는 패키지 모음 덕분에 더욱 높아졌다. 타이디버스는 데이터를 정리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 모음이다. 복잡한 데이터 변환 작업을 여러 함수를 중첩시키지 않고 "데이터를 불러온다 → 필요한 열만 선택한다 → 조건에 맞는 행만 필터링한다"처럼 순서대로 나열할 수 있어 초보자도 이해하기 훨씬 쉽다. 그런데 최근 들어 파이썬(Python)도 통계학 교육에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파이썬은 원래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지만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AI 분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통계학자들도 무시하기 어려운 존재가 됐다. 텐서플로(TensorFlow), 파이토치(PyTorch) 같은 딥러닝 프레임워크가 모두 파이썬 기반이기 때문이다. 논문은 R과 파이썬을 함께 가르치는 다중 언어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면서도, 두 언어를 동시에 가르치면 학생들의 인지 부담이 커져 학습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딜레마를 지적한다. 연구진은 초반에 한 가지 언어로 통계의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다진 후 점진적으로 다른 언어를 도입하는 방식을 권장한다. 소셜미디어, IoT, 웹 스크레이핑... 데이터의 세계가 달라졌다 현대 통계학자들이 다루는 데이터는 과거와 차원이 다르다. 예전에는 깔끔하게 정리된 엑셀 파일로 데이터를 받아 분석하면 됐지만, 이제는 소셜미디어 게시물, 웹사이트 정보,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처럼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정리하는 능력이 필수가 됐다. 이를 위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와 웹 스크레이핑(web scraping) 같은 기술이 중요해졌다. API는 쉽게 말해 다른 서비스의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일종의 '데이터 수도꼭지'다. 날씨 정보 제공 웹사이트가 API를 공개하면, 프로그래머는 코드 몇 줄만으로 실시간 날씨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웹 스크레이핑은 API가 없는 웹사이트에서 직접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기술로, 부동산 사이트의 매물 정보를 긁어와 가격을 분석하는 식으로 활용된다. 코드 버전 관리(version control) 시스템인 깃(Git)과 깃허브(GitHub)의 중요성도 커졌다. 깃은 코드의 변경 이력을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도구로, 여러 사람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누가 언제 무엇을 수정했는지 추적하고 문제가 생기면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논문은 깃허브가 단순한 코드 저장소를 넘어 협업과 재현 가능한 연구의 핵심 도구가 됐다고 강조한다. 연구진은 이러한 현대적 데이터 기술들을 별도 과목으로 분리하기보다 여러 통계 과목에 걸쳐 점진적으로 통합하는 방식을 권장한다. "왜"를 묻는 통계학 vs "얼마나 정확한가"를 묻는 머신러닝 통계학과 머신러닝, 그리고 AI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 전통적인 통계학은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반면 머신러닝은 훨씬 복잡한 모델을 사용해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하는가"에 집중한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 대출 신청자의 신용도를 평가할 때 통계학자는 소득, 직업, 신용 기록 같은 변수들이 신용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지만, 머신러닝 엔지니어는 수백 개의 변수를 복잡한 알고리즘에 넣어 채무 불이행을 가장 정확하게 예측하는 모델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두 접근법 모두 장단점이 있고, 현대 데이터 과학자는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논문은 통계학과 교육과정에 머신러닝과 AI를 어느 정도 깊이로 포함시킬지는 졸업 후 진로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통적인 통계학 연구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면 머신러닝의 기본 개념 소개로 충분할 수 있다. 하지만 데이터 과학자나 AI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신경망(neural network), 딥러닝(deep learning) 같은 고급 주제까지 다뤄야 한다. 연구진은 기존 통계 과목에 머신러닝 내용을 일부 통합하고, 별도의 머신러닝 전문 과목도 개설하는 절충안을 제안한다. 챗GPT가 쓴 과제인지 학생이 쓴 과제인지, 이제 아무도 모른다 가장 시급하고 논란이 되는 문제는 생성형 AI의 등장이 평가 방식에 미치는 충격이다. 챗GPT는 자연어로 질문을 입력하면 코드를 작성해주고, 통계 개념을 설명해주며, 심지어 데이터 분석 보고서까지 작성해준다. 학생 입장에서는 유용한 학습 도구지만, 교수 입장에서는 평가의 신뢰성을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존재다. 많은 통계학과 학생들이 이미 챗GPT를 과제 작성에 활용하고 있다. 문제는 학생이 직접 문제를 해결한 것인지, AI의 도움을 받은 것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전통적인 표절 검사 도구는 다른 사람의 글을 복사한 경우만 잡아낼 수 있지만, AI가 생성한 새로운 코드나 텍스트는 탐지하기 훨씬 어렵다. 연구진은 교육자들이 생성형 AI에 대해 크게 세 가지 태도를 보인다고 분석한다. AI 사용을 부정행위로 간주해 엄격히 금지하는 입장, 계산기처럼 당연히 사용할 수 있는 도구로 받아들이는 입장, 어떤 과제에서는 허용하고 다른 과제에서는 금지하는 조건부 허용 입장이 그것이다. 논문은 단순한 금지보다 평가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집에서 하는 과제 비중을 줄이고 감독 하에 진행되는 시험이나 실시간 프로젝트 발표 비중을 늘리거나, AI가 쉽게 답할 수 없는 창의적이고 개방형 질문을 더 많이 출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연구진은 생성형 AI를 오히려 교육에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한다. 학생들에게 챗GPT가 생성한 코드의 오류를 찾아 수정하게 하거나, AI의 설명이 왜 부정확한지 비판적으로 평가하게 하는 과제를 내는 것이다. 실제 직장에서도 AI 도구를 사용하되 그 결과를 검증하고 책임지는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기 때문에, 이러한 비판적 활용 능력을 교육 단계에서부터 키워야 한다는 논리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 통계학을 배우려면 R과 파이썬을 둘 다 배워야 하나요? A. 처음에는 한 가지 언어로 통계의 기본 개념을 확실히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R은 통계 분석에 특화되어 있고, 파이썬은 머신러닝과 AI 분야에서 더 널리 쓰입니다. 두 언어를 동시에 배우면 혼란스러울 수 있으므로, R을 먼저 익힌 후 점진적으로 파이썬을 추가하는 단계적 접근이 효과적입니다. Q. 챗GPT로 통계 과제를 하면 안 되나요? A. 대학마다 정책이 다르지만, AI를 학습 도구로 활용하되 그 과정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챗GPT가 생성한 코드를 그대로 제출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AI의 도움을 받아 개념을 이해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재작성하는 것은 유용한 학습 방법입니다. 과제 지침을 확인하고 불확실하면 교수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Q. 통계학과 머신러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통계학은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반면 머신러닝은 복잡한 알고리즘을 사용해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지에 집중합니다. 두 접근법은 상호보완적이며, 현대 데이터 과학자는 둘 다 이해해야 합니다. 기사에 인용된 리포트 원문은 arXi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포트명: Reflections on the Future of Statistics Education in a Technological Era)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2.26 22:20AI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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