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급전 상조내구제 가능 카툑892jms 당일 10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046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반도체 미세 발열 잡는 열영상 현미경 기술, 에이치비솔루션에 이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에이치비솔루션(대표 이재원)에 '열영상 현미경 기술'을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BSI가 개발한 첨단 분석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대상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고정밀 불량분석 장비다. 기술 개발은 전략장비개발연구단(단장 장기수) 연구팀이 진행했다. 이 기술은 '고분해능열영상 현미경 기술'로, 전자소자 미세 발열을 비접촉 방식으로 측정·영상화하는 첨단 분석 기술이다. 기존 적외선 현미경 기반 불량분석 장비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수 마이크로미터 수준의 공간분해능 한계로 미세 결함의 정확한 위치 특정에 제약이 있는 반면, 이 기술은 이를 뛰어넘는 정밀도로 불량 위치를 특정할 수 있다. 전략장비개발연구단은 이 기술을 반도체 불량검사 관련 대기업과 협력 연구를 통해 실용화 가능성을 검증했다. 에이치비솔루션은 국내 MI(머신비전) 및 잉크젯, 도포기술 강소기업이다. 업력이 26년을 넘는다. 디스플레이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토대로 반도체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에이치비솔루션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열영상 현미경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분야에 폭넓게 결함검사 및 불량분석 장비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기수 단장은 "차세대 열영상 현미경 기술로 발열 기반 반도체 미세소자 결함을 정밀하게 검출 및 분석할 수 있어 수율 개선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며, “차세대 AI 반도체 등 고집적 소자 신뢰성 확보를 위한 핵심 분석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양성광 원장은 “반도체 산업은 발열 제어와 수율 향상이 핵심 과제이며, 이번 기술은 이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기술”이라며,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로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4 10:09박희범 기자

정부, AI 인재 정책 속도…연구·사업화 논의

정부가 IT 청년 인재를 만나 성장 경로를 점검하고 정책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4일 인공지능(AI)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청년 인재들과 'ITRC 청년인재 간담회'를 열고 연구 성과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22~24일까지 열린 'ITRC 인재양성대전 2026' 기간 중 마련된 핵심 행사다. 간담회는 대학ICT연구센터와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ICT명품인재양성 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석·박사 인재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연구 성과 공유와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정책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에 앞서 류 차관은 전시 부스를 방문해 81개 연구센터 성과를 확인했다. 현장 연구 결과를 점검하며 ICT 연구 생태계 기술 수준과 산업 연계 가능성을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인수 카이스트 교수와 유상윤 에임인텔리전스 대표 등 선배 연구자와 창업가가 참여했다. 또 현재 ITRC 사업에 참여 중인 석·박사 과정 학생 13명이 자리했다. 한인수 교수는 글로벌 공동연구를 통해 AI 모델 메모리 효율을 개선하는 '터보퀀트' 기술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국제 협력 과정에서 핵심 알고리즘 개발을 주도한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연구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상윤 대표는 ITRC 참여 이후 생성형 AI 보안 분야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투자 유치에 성공한 과정을 설명했다. 연구 성과를 사업화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기술 검증과 성장 가능성 입증이 핵심이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연구 역량과 환경 개선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학생들은 연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우리 AI·ICT 미래를 이끌어갈 석·박사 인재는 국가 경쟁력를 지탱하는 핵심 기둥"이라며 "우수성과를 창출했던 청년 인재들의 성장 과정을 잘 분석해 더 많은 청년들이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10:08김미정 기자

영풍, 고려아연 이그니오 투자 의혹 검증 본격화

고려아연의 최대주주인 영풍·MBK파트너스가 미국 법원에 요청한 고려아연의 이그니오 인수 관련 증거개시 명령이 최종적으로 받아들여지면서 협상 기록과 증언, 평가 자료 등 전말이 공개될 전망이다. 영풍은 고려아연 경영진 및 이사진 소송과 연계된 미국 증거개시 절차 항소심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제2연방순회항소법원은 앞서 22일 고려아연 측 미국 계열사 페달포인트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영풍의 증거 개시를 허용한 1심 결정을 그대로 유지하는 판결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로 영풍은 미국 내에서 페달포인트를 상대로 문서 제출 및 관계자 증언 확보를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그간 제한됐던 핵심 자료 접근이 가능해졌다. 또한 영풍은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의 이그니오 고가 투자 논란 관련 의사결정 과정과 거래 구조 전반에 대한 실질적 검증이 가능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그니오는 2021년 설립된 전자폐기물 재활용 업체로, 고려아연은 2022년 총 5800억 원 규모로 해당 회사를 인수했다. 그러나 인수 당시 이그니오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거래는 회사와 주주에게 상당한 손실을 초래한 반면 매도자 측에는 투자금 대비 약 100배에 달하는 이익을 제공한 구조였다는 점에서 투자 적정성 의문이 제기된다는 것이다. 실제 이그니오의 초기 출자 자본금은 약 275만 달러(약 33억원) 수준에 불과했으나, 고려아연은 약 3억 달러(약 3600억원)를 지급하고 초기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간 내 극단적으로 높은 수익이 실현된 구조로, 일반적인 투자와 인수합병 사례와 비교할 때 이례적 수준이란 지적이다. 영풍 측은 설립 이후 불과 수 개월 만에 인수 협상이 진행되고, 초기 자본금 대비 100배를 상회하는 가격에서 거래가 이뤄진 점도 통상적인 기업가치 평가 및 거래 관행과 괴리가 크다고도 지적한다. 영풍 관계자는 “항소심에서도 고려아연 측 주장이 전면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핵심 증거 확보를 가로막던 장애가 사실상 제거됐다”며 “확보될 자료를 통해 대표적으로 비정상적인 거래라 손꼽히는 이그니오 투자 전반의 의사결정 근거와 합리성, 거래 구조의 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풍의 이번 입장문에 대해 고려아연은 영풍이 회사 기업가치 훼손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고려아연은 "한국 법률 체계상 위와 같은 절차로 수집된 증거가 적법하고 유효한지, 실제로 한국 법원에서 증거능력이 인정될 수 있는지 또한 별개의 문제"라며 "국내에서 진행 중인 주주대표소송은 '고려아연 이사들 개인'이 당사자인 만큼 페달포인트라는 '회사'가 보유한 문서들은 쟁점 판단과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인수 당시 이그니오의 기업가치는 글로벌 초대형 투자은행(IB)의 기업가치 보고서를 토대로 책정되는 등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며 "영풍 장형진 고문 역시 당시 이그니오 인수를 위한 페달포인트 설립 및 유상증자 결정에 찬성한 바 있다"고 했다.

2026.04.24 10:05김윤희 기자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병안 주주총회 통과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 합병안이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BD) 주주총회를 통과했다. 23일(현지시간) NBC 등에 따르면, WBD 주주는 이날 오전 온라인 주주총회에서 1110억 달러(약 163조원) 규모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 인수합병안을 승인했다. 데이비드 자슬라브 WBD CEO는 "주주 승인은 주주에게 엄청난 가치를 제공할 거래를 완료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파라마운트도 성명을 통해 "앞으로 몇달 안에 거래를 마무리하고 창작 커뮤니티와 소비자 모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탄생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래가 최종적으로 성사되기 위해선 미국 법무부 반독점 규제 당국의 심사와 유럽 경쟁 당국의 심사를 통과해야한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 주 법무장관이 합병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문제 발생 시 법적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마이크 프루는 "(미국 규제 당국이) 합병을 형식적으로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며 "실질적 규제 압력은 유럽 당국에서 발생할 것이며, 유럽 당국은 시장 구조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고 분석했다. 규제 당국 심사를 통과한다면 양 사 합병은 오는 3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주는 자슬라브 CEO를 비롯한 WBD 고위 임원들이 인수합병을 통해 받게 될 거액의 퇴직금엔 반대 의사를 표했다. WBD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자슬라브 CEO는 퇴직금으로 현금 3420만 달러(약 507억원), 합병 회사 지분 5억 1720만 달러(약 7672억원) 등으로 최소 6억 6720만 달러(약 9960억원)를 가져간다. 다만 주주 자문 투표는 구속력이 없으므로 WBD 이사회는 계획대로 보상 지급을 진행할 수 있다.

2026.04.24 10:04홍지후 기자

온실가스 배출 보고 강화 움직임에…아마존 등 글로벌 60개사 반발

애플과 아마존 등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온실가스 배출 보고 기준 강화 움직임에 반발하고 나섰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페덱스, BYD, 파타고니아 등 60여 개 기업은 공동 성명을 통해 온실가스 프로토콜에 일부 개정안의 의무 적용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기업의 '스코프2' 배출량 보고 방식 변경을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으로 해달라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기구는 그린워싱을 줄이기 위해 보다 엄격한 규정을 검토 중이며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성명은 정치적 압박과 에너지 가격 상승 속에서 기업들이 기후 목표를 후퇴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규제가 강화되면 기업이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거나 탄소중립 목표 달성 경로에 있다는 점을 입증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쟁점은 기업이 재생에너지 인증서(REC)를 활용해 전력 사용량과 발전량을 어떻게 맞추느냐다. 현재 전력망은 화석 연료와 재생에너지가 혼합돼 운영되고 있으며 기업들도 같은 연도 내 청정에너지 생산분을 인증서로 구매해 전력 사용에 따른 배출을 상쇄할 수 있다. 그러나 새 규정은 이를 시간 단위까지 맞추도록 요구할 예정이다. 기존처럼 연 단위로 인증서를 구매하는 대신 기업은 실제로 동일한 시간대에,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서 생산된 청정에너지를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다. 멜 샹크 파타고니아 탈탄소화 프로그램 담당자는 “제안된 시간 및 위치 기반 매칭 요건은 자사뿐만 아니라 공급망 전반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실행 가능성에 우려가 있다”며 “이 규정이 시행되면 재생에너지 투자 위축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온실가스 프로토콜은 세계자원연구소(WRI)와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BCSD)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기준이다. 현재 스코프2 가이드라인은 10년 이상 큰 변화가 없었으며 이번 개정안에는 수천 건의 의견이 제출됐다. 개정안 지지자들은 현행 기준이 배출 감축 효과를 과대평가하게 만든다고 지적하며 정확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한다. 매튜 브랜더 에든버러대 연구자는 “누군가는 규정을 엄격하게 만들고 싶어 하지만 다른 이들은 현 상태를 유지하려 한다”며 “현행 기준은 기업이 실제로 사용하지 않은 전력을 사용한 것처럼 주장할 수 있게 한다”고 비판했다. 반면 공동 성명에 참여한 기업과 환경 컨설팅 기관, 비정부기구들은 일부 개정안이 청정에너지 개발을 저해하고 전기요금을 상승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컨설팅사 그린스트래티지에서 근무하는 미란다 발렌타인은 “엄격한 기준이 기업의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체결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지금은 자발적인 재생에너지 구매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온실가스 프로토콜 측은 “기술적 엄밀성과 실무적 적용 가능성을 모두 반영한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제안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거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의견을 검토 중이며, 향후 몇 달 내 요약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2026.04.24 09:57박서린 기자

아워홈, 베트남서 'K-푸드 데이' 개최…급식 기반 수출 확대 나서

아워홈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베트남에서 'K-푸드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 농식품의 해외 단체급식 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3일 베트남 박닌에 위치한 한화비전 구내식당에서 열렸다. 한국 식재료와 식문화에 대한 현지 근로자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단체급식 기반의 B2B 유통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뉴는 삼계탕과 잡채, 오이무침, 배추김치, 참외, 유자차 등 한식 메뉴를 특식 형태로 제공했다. 삼계탕은 인삼 등 현지에서 조달 가능한 식재로 구현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행사에 앞서 아워홈 베트남법인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아세안 지역 본부는 베트남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한국 농식품 홍보 및 체험행사 공동 운영 ▲급식 메뉴 개발 ▲식자재 유통 정보 교환 ▲ESG 기반 식문화 확산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아워홈은 베트남 내 단체급식 사업장을 통해 한식 메뉴를 제공하고 체험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aT는 한국의 수출 농식품 발굴과 식재 공급을 지원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단체급식은 대규모 소비자에게 한국 식품을 경험하게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플랫폼”이라며 “향후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사업장에서 한식 메뉴 편성을 확대하고 현지 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09:32김민아 기자

인텔 "데이터센터 내 CPU 비율, GPU 추월 가능"

인텔이 23일(현지시각) 올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에이전틱 AI 수요 등으로 CPU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향후 데이터센터 내 CPU 비율이 GPU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인텔이 내놓은 1분기 실적에 따르면 서버용 제온6 프로세서를 공급하는 데이터센터 및 AI(DCAI) 그룹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한 51억 달러(약 7조 548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립부 탄 인텔 CEO는 "AI 처리가 추론으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작업 조율과 제어, 다양한 에이전트와 데이터 관리 측면에서 CPU가 더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CPU:GPU 비율은 1:8이었지만 현재는 1:4까지 왔다. 앞으로는 CPU:GPU 비율이 1:1로 동등해지거나 CPU 비중이 더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급량 부족으로 기회 놓쳐... 수율 개선 위해 노력" 단 서버용 주력 제품을 생산하는 인텔 3 공정의 공급 부족은 작년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영향을 미쳤다. 데이비드 진스너 CFO 역시 "1분기 충족하지 못한 수요에 대해 구체적인 숫자를 밝힐 수 없지만 'b(10억 달러)'로 시작하는 의미 있는 수준"이라며 이를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이어 "인텔 7, 인텔 3, 인텔 18A 등 세 개 공정의 웨이퍼 투입량을 늘리고 있다. 립부 탄 CEO가 수율과 처리량 확보를 위해 인텔 파운드리 담당자들을 독려했고 1분기 의미있는 성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코어 울트라 시리즈3(팬서레이크), 제온6+(클리어워터 포레스트) 등을 생산하는 인텔 18A 공정 수율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할 수 없지만 올 연말 달성했던 목표를 연 중반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패키징·ASIC 사업에서 수십억 달러 매출 예상" 립부 탄 CEO는 인텔 파운드리 사업의 한 분야인 맞춤형반도체(ASIC)과 관련해 "인텔은 CPU와 패키징, 첨단 공정을 모두 갖추고 있어 고객사 요구에 최적화된 실리콘을 생산할 수 있는 특별한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진스너 CFO는 "작년 9월 케이던스 출신 스리니바산 아이옌가 수석부사장과 립부 탄 CEO가 ASIC 사업을 시작했고 연간 10억 달러(약 1조 4820억원) 규모 매출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각종 패키징 관련 사업에 대해 "당초 수억 달러 규모 수요를 예측했지만 현재는 수십억 달러 규모 매출이 예상된다"며 "수주 잔고량(백로그)가 이미 증가한 상태이며 이를 처리하기 위해 말레이시아(페낭) 내 시설 확장에 나선 상태"라고 밝혔다. "테라팹, 반도체 수요 충족 위한 공동 프로젝트" 인텔 1분기 실적 발표 전날인 22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1분기 실적발표에서 "반도체 생산시설 신규 건립을 위한 테라팹 프로젝트에 인텔 14A(1.4나노급) 공정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립부 탄 CEO는 "일론 머스크와 나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AI 수요의 급격한 증가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을 공유한다"며 "공정과 제조에서 혁신적인 방법을 함께 연구하는 매우 폭넓은 관계"라고 설명했다. 다만 테라팹 운영 방식이 인텔이 주도하는 방식인지, 혹은 공정 기술을 라이선스하는 방식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그는 "향후 테라팹 관련 내용을 진행하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며 기다려 달라"고 답했다. "올해 수율 등 개선해 시장 수요 충족에 주력" 립부 탄 CEO는 x86 기반 프로세서 제조사인 AMD와 서버 시장에서 경쟁에 대해 "현재 로드맵을 계속 조정하고 있다. 현행 제온6 프로세서의 차세대 제품인 '코랄래피즈'에는 하이퍼스레딩(SMT) 기술을 투입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rm에 대해서는 "Arm은 IP 라이선스 모델을 효과적으로 운용해 왔고 아마존과 구글이 Arm 기반 네오버스 CSS로 자체 CPU를 만드는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컨퍼런스 콜 말미에 "작년에는 인텔이 생존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지금은 얼마나 빨리 공급량을 늘리느냐가 더 큰 문제"라며 "2026년은 실행의 해로 수율, 생산성, 사이클 타임을 개선해 수요를 따라잡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4 09:32권봉석 기자

"일부러 쉬는 건 아닙니다만"...취업, 작년보다 어렵다

Z세대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최근 1년 간 취업이 작년보다 '어렵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준비 시점은 앞당겨지고, 공백기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다. 상위권 채용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3026명을 대상으로 '취업 체감 난이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취업이 작년보다 어렵다'고 답했다. 이는 24년 동일 조사(76%) 대비 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보통이다'는 17%, '쉽다'는 3%에 그쳤다.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준비 시점도 앞당겨졌다. 응답자의 84%가 '대학 졸업 전'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24년 조사 대비 1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특히 시작 시점은 '대학교 3학년(30%)'이 가장 많았고, '4학년(22%)', '2학년(17%)' 순이었다. '대학 입학 전(8%)'과 '1학년(7%)'부터 준비를 시작했다는 응답도 이어졌다. 졸업 전 취업 준비를 하는 이유로는 '스펙 경쟁 심화'가 3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신입 취업에도 실무 경험 필요(29%)', '졸업 후 공백기에 대한 공포(24%)'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중고신입 등 경력직 선호(7%) ▲채용규모 감소(6%) 등의 의견도 있었다. 재학 중 취업을 위해 준비하는 항목으로는 '학점 관리'가 3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외활동(23%)', '아르바이트 및 인턴(15%)', '어학 성적(12%)', '직무 탐색(11%)'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점을 기반으로 대외활동과 인턴 등 실무 경험을 병행하는 준비 방식이 일반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취업 전까지 허용 가능한 공백기로는 '1년 이내'가 67%로 대부분이었다. 이어 '2년(23%)', '3년(7%)', '4년 이상(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백기에 대한 부담이 큰 만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쉬는 기간을 갖기 보다는 빠르게 취업하려는 인식도 확인됐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AI 확산과 채용 효율화로 신입 채용이 줄면서 '칼 취업'이 어려워졌다”며 “실무 경험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 공백기 부담이 커지며, 저학년부터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취업과 채용에 대한 간극이 커지는 가운데, 5월 7일 강남 슈피겐홀에서는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기업 HR 리더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채용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AI 전환(AX) 사례와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Human Tech+Human Touch)'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AX가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현재 접수 중이며, 오프라인(유료)·온라인(무료)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디넷코리아 웹사이트 상단에 있는 'HR컨퍼런스'를 클릭하면 행사 등록 및 소개 페이지로 이동한다.

2026.04.24 09:01백봉삼 기자

바다 한 가운데 '푸른 고리' 포착…정체는 [우주서 본 지구]

넓은 바다 한가운데 외딴 섬을 둘러싼 신비로운 푸른 고리가 위성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위성이 포착한 뉴질랜드 채텀 제도 주변의 모습을 최근 보도했다. 해당 이미지는 지난 1월 촬영된 것으로, 채텀 제도를 둘러싸고 반짝이는 푸른 띠 형태의 식물성 플랑크톤이 대량 증식한 장면을 담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플랑크톤이 폭발적으로 번식하면서 형성된 것이다. 채텀 제도는 뉴질랜드 남섬 동쪽 해안에서 약 840㎞ 떨어진 태평양에 위치한 군도로, 약 10개의 섬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채텀 섬과 피트 섬이 약 58㎞와 15㎞로 가장 크며, 나머지 섬들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다. 이 지역을 둘러싼 독특한 고리는 '채텀 라이즈(Chatham Rise)'라 불리는 해저 지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는 남섬 동쪽 해안에서 최대 1450㎞까지 이어지는 얕은 수중 고원으로, 차갑고 영양분이 풍부한 심층수를 해수면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여름철 따뜻한 해류와 이 영양염이 풍부한 물이 섞이면서 조류 번식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이 일대는 고래 좌초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고래 사체에서 유래한 영양분이 플랑크톤 증식을 촉진했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사진 속 원형 구조의 플랑크톤 군집은 최근 수십 년 새 관측된 사례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평가된다. 주로 광합성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탄산칼슘 껍질을 형성하는 '인편모조류(coccolithophores)'가 주를 이룬다. 이번 위성 이미지는 근적외선 필터를 활용해 촬영돼 조류의 색상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 것이 특징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지구관측소에 따르면, 이처럼 대규모로 번성한 미생물 군집은 우주에서도 육안으로 식별 가능할 정도다. 식물성 플랑크톤은 해양 생태계 먹이사슬의 기초를 이루는 핵심 요소다. 이로 인해 채텀 제도 주변 해역은 펭귄과 알바트로스, 물개, 바다사자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 요충지로 꼽힌다. 뉴질랜드 환경보호부(DOC)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범고래와 향유고래를 포함해 최소 25종 이상의 고래류와 돌고래가 먹이를 찾아 모여든다. 다만 최근 수년간 고래 좌초 사례도 이어지고 있으며, 2022년 10월에는 약 4일 동안 500마리에 가까운 고래가 채텀 섬 해안에 좌초돼 안락사된 바 있다.

2026.04.24 09:0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KAIST 이산화탄소 제거 기술 '글로벌 TOP 4'에 들어

고동연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직접공기포집(DAC) 기술이 '2026 탄소 제거 챌린지'에서 세계 상위 4개 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구 온난화 주범인 이산하탄소 제거 기술 실용성과 확장성을 평가하는 경진대회다. 올해는 전 세계 30여 개 대학에서 40여 개 팀이 참가했다. 상위 4개팀은 KAIST를 포함해 미시간대학교, 러트거스대학교, 코넬-프린스턴-컬럼비아 연합팀 등이다. DAC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혁신적 방법이긴 하지만, 효율이 낮은 맹점이 있다. KAIST 연구팀은 이를 전기차 배터리 제조 방법으로 해결했다. 배터리 전극 제조에 사용되는 '건식 공정'을 DAC에 적용한 것. 액체를 쓰지 않고 분말을 그대로 눌러 단단한 필름으로 만드는 방식이다. 이는 탄소를 흡수하는 물질을 빈틈없이 촘촘하게 채울 수 있어,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한 번에 붙잡을 수 있게 해준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탄소 흡착 소재 함량을 최대 97 wt%(전체 무게 중 특정 성분이 차지하는 비율)까지 끌어올렸다. 포집된 탄소를 다시 분리해내는 재생 과정에서도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연구팀은 '전기 저항 가열' 방식을 도입해 전기를 흘려 내부에서 즉시 열을 발생시키는 구조를 구현했다. 또 이 구조에 전기차 냉각 시스템을 접목, 열 식히는 시간을 60% 단축했다. 고동연 교수는 “이번 성과는 탄소포집 혁신성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글로벌 협력을 통해 기술 상용화와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 교수는 지디넷코리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실제 연구소 창업기업 엠쓰리아이랩스를 통해 기술 사업화를 진행 중"이라고 부연설명했다. 한편 연구팀은 오는 5월 2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 컨퍼런스 '2026 카본 언바운드' 시상식에 참석한뒤 전 세계 전문가와 투자자 대상 기술 소개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24 08:52박희범 기자

청년재단, 금융권 취준생에 '청년 현직자 직무 멘토링' 지원

청년재단(이사장 오창석)은 이달 14·15·23일 사흘간 온라인 ZOOM 채널을 통해 금융권 취업준비생을 위한 '청년 현직자 직무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현직자 직무 멘토링은 대리․과장급 실무진이 멘토로 참여해 해당 분야의 구직 및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취업 준비부터 현업 고민까지 밀착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1월까지 월 1회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4월 멘토링은 '금융'을 주제로 ICT, 유니버셜뱅커(UB), 투자은행 등 3개 직무 분야로 구성됐으며, 총 1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직무 분야 소개 ▲취업 준비 방법 ▲현업 사례 공유 ▲AI 전환 등 사회 변화에 따른 직무 역량 강화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사전 질문을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돼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이번 멘토링에는 KB국민은행 현직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멘토로 참여해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지난 2년간 '청년 현직자 직무 멘토링'을 통해 총 32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60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참여자 사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68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격월 운영에서 월별 운영으로 전환하고, 회차당 운영 시간도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확대했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멘토링을 병행해 청년과 현직자의 소통 기회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4월 '금융'에 이어 5월에는 '문화예술' 분야를 주제로 오프라인 멘토링을 마련할 예정이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민․관 협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4 08:52백봉삼 기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GS칼텍스 추가...리터당 100원 적립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GS칼텍스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 시 1리터당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 100원을 적립 받을 수 있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주유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멤버십 기본 혜택으로 월 최대 5천 포인트까지 주유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에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최초 1회 연동한 뒤, GS칼텍스 주유소에서 Npay QR을 활용해 Npay 포인트∙머니로 결제하면 자동 적립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기존 우버, 쏘카에 이어 지난 1월 에어로케이항공까지 제휴를 확장하며 이동 수단 혜택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 이번 GS칼텍스 제휴로 자차 이용 빈도가 높은 사용자들의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멤버십패스'에 네이버페이 QR 신규 도입… 할인 혜택부터 현장 결제까지 더 간편하게 네이버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멤버십패스'에 Npay QR 기능을 처음으로 도입해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멤버십패스는 영화관, 편의점, 면세점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제공하는 할인, 쿠폰, 등급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QR 기반 인증 서비스다. 네이버 멤버십 사용자는 멤버십패스를 통해 제휴 혜택부터 결제까지 한 동선 안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네이버멤버십 정한나 리더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주유비 부담이 커진 만큼, 멤버십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넓히고자 GS칼텍스와 제휴를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네이버 멤버십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혜택을 제공해 없어서는 안되는 생활필수재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08:37안희정 기자

에이피알 코첼라 메디큐브 부스에 누적 5만4000명 방문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첼라 행사는 현지시각 기준 4월 10~12일, 17~19일 총 6일간 운영됐으며, 메디큐브 부스에는 누적 약 5만 4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에이피알은 행사 기간 동안 메디큐브 단독 부스와 캠핑존 부스 등을 운영했다. 먼저 메디큐브 단독 부스를 '고비 스테이지(Gobi Stage)' 앞에 마련해 방문객에게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부스터 프로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통해 축제를 즐기면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뷰티 솔루션을 제안했다. 또 세계적인 문화 축제로 꼽히는 코첼라 특성에 맞춰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코인 노래방'에서 착안한 '노래방 체험존'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직접 노래를 부르고 참여하며 K-뷰티와 K-팝 등 다양한 K-컬처 요소를 경험했다. 여기에 캠핑존 내 파우더룸 운영, 풀파티 이벤트 등을 통해 코첼라 곳곳에서 메디큐브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SNS에서도 메디큐브의 코첼라 참여 소식이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패션 전문 매체 'BoF'(Business of Fashion)가 4월 9일부터 13일까지의 뷰티 브랜드별 디지털 언급량을 집계한 결과, 메디큐브가 '로드 뷰티(Rhode Beauty)', '후다 뷰티(Huda Beauty)'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블랙핑크 리사와 카일리 제너가 개인 SNS를 통해 메디큐브 부스 현장 방문 소식을 알리며 열기를 더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코첼라 성료에 힘입어 미국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지난 3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오프라인 채널 입점과 팝업 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현지 영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가 K-뷰티 브랜드 최초로 코첼라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가운데,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뷰티 트렌드와 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행보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4 08:31안희정 기자

[미장브리핑] 격화되는 원유 확보전…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서 원유 확보를 위한 경쟁도 고조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긴장이 격화됨에 따라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브렌트유 선물은 약 3% 상승해 배럴당 105.07달러에 마감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약 3% 상승하여 95.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란은 선박들이 해협을 통과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계속 요구하고 있는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해당 해상 항로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은 4월 13일부터 이란 항구를 봉쇄했다. 한편, 주요 석유 수입국인 인도와 중국은 부족한 원유 공급을 놓고 치열한 경쟁 중이다. 특히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급되는 일부 원유 물량이 대상이다. 무유 쉬 케플러(Kpler) 수석 애널리스트는 CNBC와 인터뷰에서 "인도와 중국 간 러시아산 원유 확보 경쟁은 매우 치열했으며, 6월 선적 물량에 대해서도 이러한 경쟁은 계속될 것"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아시아 국가들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우너유를 찾고 있으며, 러시아산 원유가 이러한 범주에 속한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4월 18일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원유를 해상에서 약 한 달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재 유예 조치를 연장하여 국제 유가 하락 압력을 완화했다. 그러나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는 완화하지 않았으며, 이란산 원유 약 98%는 중국으로 향하고 소량은 인도로 수출된다. 벤자민 탕 S&P 글로벌 해상 상품 부문 책임자는 인도는 3월에 총 457만 배럴/일(mbd)의 원유를 수입했으며, 이 중 214만 배럴/일(mbd)이 러시아산으로 47%를 차지했다. 러시아산 원유가 인도의 원유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20%였던 2월에 비해 거의 두 배에 달한다. 케플러에 따르면 중국은 3월에 러시아산 원유 180만 배럴/일(mbd)을 수입했는데, 이는 2월의 190만 배럴/일(mbd)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이다. 4월에는 인도와 중국이 각각 160만 배럴/일(mbd)의 러시아산 원유를 확보하며 경쟁 중이다. 그러나 공급 충격을 피해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인도 원유 수입량은 3월에 감소한 이후 장기적인 공급 충격에 대비한 비축량은 약 30일 정도로 제한적이라고 업계 전문가는 내다보고 있다. 인도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2월 하루 280만밸럴 원유를 수입했으나 현재는 24만 7000배럴로 급격히 줄었다. 중국은 인도에 비해 비축량이 있다. 컬럼비아대학교 글로벌 에너지 정책 센터에 따르면 중국은 원유 수입의 45~50%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하고 있으며, 중국 석유 비축량은 3~4개월간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2026.04.24 08:25손희연 기자

[영상] 폴더블 아이폰 모형 공개…"게임·영상 몰입감↑"

애플이 올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의 모형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3일(현지시간) 유튜브 채널 맥스 테크(@Max Tech)를 운영하는 바딤 유리예프가 공개한 폴더블 아이폰 모형을 보도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의 내부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와 유사한 4:3 화면비를 채택할 전망이다. 기기를 펼쳤을 때는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한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전망에 따르면 화면 크기는 접었을 때 5.5인치, 펼쳤을 때 7.8인치로, 8.3인치 아이패드 미니보다 다소 작은 수준이다. 유리예프는 폴더블 아이폰을 가로로 놓은 아이폰17 프로 맥스와 비교했을 때, 너비는 거의 동일하지만 디스플레이 높이는 약 56.9% 더 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6:9 비율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높아지고, 화면 컨트롤을 활용하는 게임에서도 뛰어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그는 외부 디스플레이 사용성을 보여주는 영상도 공개했다. 외부 화면은 예상보다 작아 손이 큰 사용자에게는 적응이 필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외부 디스플레이는 5.5인치 또는 5.3인치로 추정되며, 이는 아이폰13 미니(5.4인치)보다 작은 수준이다. 기기 측면에는 터치 ID가 통합된 전원 버튼과 카메라 제어 버튼이 배치되며, 상단에는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한 볼륨 버튼이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메라 제어 버튼을 통해 한 손으로도 보다 안정적인 촬영 조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되며, 모듈은 기기 뒷면 전체가 아닌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형태다. 유라예프는 해당 모형의 두께가 접었을 때 약 11㎜라고 밝혔는데, 이는 기존에 제기된 9~9.5㎜ 수준이라는 전망과는 차이가 있다. 펼쳤을 때 두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부 예상대로 4.5㎜ 수준이라면 애플 역사상 가장 얇은 기기가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는 폴더블 아이폰과 함께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모형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 및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함께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IT 업계에서는 해당 제품이 '아이폰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26.04.24 08:1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2천평 규모·1천여개 브랜드 모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가보니

“정말 없는 게 없네요.”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자리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현장을 둘러본 취재진들 사이에서는 이같은 평가가 나왔다. 무신사는 '없는 게 없는' 2000평 규모의 오프라인 뷰티·패션 스토어를 꾸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 공략에 나선다.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에 무신사의 큐레이션 역량을 결합해 성수 권역에서 대표 패션·뷰티 허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이날 무신사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정식 개소에 앞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투어를 열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 층에 10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층별 컨셉에 따라 주요 브랜드를 숍인숍으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선보이는 컨셉 레이블은 걸즈, 영, 워크&포멀, 넥스트 아웃도어, 스포츠, 백&캡클럽, 킥스, 뷰티 등이다. 스토어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1층에는 무신사 스페이스와 걸즈 등의 레이블을 볼 수 있다. 스페이스에서는 뉴에라와 프랜틱서비스 팝업이, 걸즈에서는 10대에서 20대 초반을 겨냥한 론론, 로우 클래식 더바넷, 글로니가 숍인숍 형태로 자리해 있다. 같은 층에서 볼 수 있는 킥스에서는 걸즈에 배치된 옷과 맞춰 입을 수 있는 신발이 전시돼 있었다. 퓨마 스피드캣과 아디다스 슈퍼스타 등의 모델이 대표적이다. 이목 사로잡은 뷰티·F&B…안경사 상주 '렌즈코너'·'오무뷰' 차별화 이번 메가스토어에서 이목을 사로잡았던 층은 2층과 4층이었다. 2층의 경우 무신사 뷰티 첫 오프라인 매장이 위치한데다 4층에는 식음료(F&B) 공간이 별도로 조성됐기 때문이다. 2층에서는 글맆, 플라워노즈, 플르부아 등을 포함해 총 700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2층 앞쪽에서는 숍 형태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르플랑에떼, 엘리케이, 키스(KEYTH) 등 브랜드 향수만 모아두기도 했다. 전문 '렌즈 코너'와 오직 무신사 뷰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무뷰' 전용관, 패션&뷰티 콜라보 존도 차별 요소다. 렌즈 코너에는 안경사가 상주해 있으며, 시력검사부터 구매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가 도입됐다. 해당 층 한켠에는 기존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던 뷰티 제품별 랭킹을 오프라인에서도 구현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신사 글로벌 앱 회원 가입자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웰컴 기프트 머신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뷰티 코인으로 뽑을 수 있는 뷰티 가챠도 눈에 띈다. 4층 '푸드가든'에 올라가면 푸글렌을 시작으로, 피자 슬라이스, 안홍마오, 떡산, 쭈악쭈악 등이 매장을 조성했으며, 푸드코트 형태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같은 층에 배치된 무신사 스포츠에서는 유니폼 구매 시 마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바로 원하는 선수의 마킹 서비스를 지원하며, 월드컵 시즌 이후에는 현재 축구에서 야구나 다른 스포츠 유니폼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쇼핑하러 왔다 노래 부른다…무싱사·패션·신발 한 자리에 한 층 전체가 무신사 스탠다드 제품으로 채워진 3층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기본템과 쿨텐다드 제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도시락 통, 섬유 탈취제, 호텔 수건과 같은 리빙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지하 1층에는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무싱사' 부스가 준비돼 있다. 1인당 한 곡 한정으로 운영되며, 내부에 설치된 LED로 노래부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현재 엔시티 위시의 앨범 팝업도 전시돼 있다. 포멀한 옷을 모아 볼 수 있는 워크&포멀과 백&캡클럽, 레더 및 캐주얼 신발 킥스도 조성돼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나이키, 무신사 등의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숍인숍 브랜드를 3개월 단위로 변경할 것”이라며 “대림 창고가 1825를 타겟으로 했다면 메가스토어 성수는 10대부터 40대까지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성별과 매장을 확대해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4.24 06:00박서린 기자

브랜드워치, 마케터의 글로벌 인사이트 강화 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데이터 커버리지 확장

주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접근, 글로벌 기업들이 분산된 글로벌 오디언스를 이해하고 더 큰 자신감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 브라이튼, 영국, 2026년 4월 23일 /PRNewswire/ -- 씨전(Cision) 산하 기업이자 소셜 및 미디어 인텔리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 브랜드워치(Brandwatch)가 4월 23일, 주요 아시아 태평양 플랫폼에 걸친 확장된 데이터 커버리지를 발표하며 글로벌 기업들이 직면한 증가하는 과제인 데이터 접근과 진정한 오디언스 이해 사이의 격차 해소를 지원한다. 전례 없는 방대한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브랜드워치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오디언스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마케터는 25%에 불과하다. 신호들은 어디에나 있지만 자신 있는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 주요 이유 중 하나는 불완전한 데이터다. 많은 글로벌 기업은 여전히 주로 서구 플랫폼의 제한된 신호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 행동은 글로벌하며, 그 대부분이 기존 데이터 모델에서 충분히 대표되지 않는 생태계 전반에서 형성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25억 명 이상의 소셜 미디어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커머스,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트렌드의 일부를 이끌고 있다. 그러나 많은 전략이 세계를 부분적으로 바라보는 시각 위에 구축되어 있다. 이러한 시장에서의 성공은 단순한 번역 이상을 요구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디지털 환경을 정의하는 대화, 행동, 신호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화적 인텔리전스가 필요하다. 브랜드워치의 확장된 커버리지에는 위챗(WeChat), 웨이보(Weibo), 레드노트(RedNote) 등 주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플랫폼에 대한 접근이 포함되며, 각 플랫폼은 이 지역 전반에 걸쳐 소비자 행동, 제품 발굴, 브랜드 인식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커버리지는 큐레이션된 데이터 세트를 통해 제공되어, 팀들을 가공되지 않은 데이터로 압도하지 않으면서 가장 관련성 높은 신호와 새로운 트렌드를 부각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신호들이 서구 플랫폼에 나타날 때쯤이면 참여할 기회는 이미 지나간 경우가 많다. 더 이른 가시성으로 이를 바꿀 수 있다. 브랜드가 변화를 예측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며, 결과를 형성할 수 있게 한다. 브랜드워치는 혁신적인 인텔리전스 계층인 아이리스 AI(Iris AI)를 통해 복잡하고 다국어로 된 데이터를 실행할 수 있는 인사이트로 변환 및 집계해 팀들이 언어, 문자, 문화적 맥락에 걸쳐 신호를 해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역 전문성과 글로벌 인사이트 지원과 결합해, 브랜드워치는 팀들이 분산된 신호에서 오디언스에 대한 더 완전한 시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씨전의 짐 닥스너(Jim Daxner) 최고 제품 책임자는 "다음 시대에 승리하는 브랜드는 더 많은 데이터를 보유한 브랜드가 아니라 더 완전한 세계관을 가진 브랜드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많은 결정이 여전히 부분적인 신호에 기반해 이루어지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데이터 커버리지를 심화함으로써 고객들이 전체 그림을 보고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소비자 행동이 점점 더 글로벌하고 분산됨에 따라, 지역 전반에 걸쳐 신호를 연결하는 능력이 브랜드가 오디언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얼마나 자신 있게 행동하는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브랜드워치 소개 브랜드워치는 선도적인 소셜 미디어 관리 및 소비자 인텔리전스 제품군으로, 브랜드가 가장 중요한 오디언스들로부터 인식되고 이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브스 100대 기업의 절반이 신뢰하는 브랜드워치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 AI 기반 인사이트와 도구를 제공해 기회를 포착하고, 참여를 강화하며,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한다. 소비자 인텔리전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소셜 미디어 관리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제품군을 통해 브랜드와 대행사가 대규모로 데이터 기반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브랜드워치는 씨전원(CisionOne), 트라잔(Trajaan), PR뉴스와이어(PR Newswire)와 함께 씨전 브랜드 패밀리의 일원이다. 미디어 문의처:씨전 홍보팀CisionPR@cision.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62013/Brandwatch_By_Cision_Logo_Stacked.jpg?p=medium600

2026.04.24 00:10글로벌뉴스

최태원 "베트남, 함께 미래 만들 파트너…더 과감하게 협력해야"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협력이 단순한 교역·투자 확대를 넘어 인공지능(AI), 첨단기술, 에너지 전환 등 미래 산업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베 경제행사에서는 이 같은 협력 방향이 제시된 데 이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계약과 대규모 업무협약(MOU)도 함께 나왔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이날 베트남 국가컨벤션센터(NCC)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제조업 중심 협력을 바이오·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로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AI·반도체, 바이오·의료, 콘텐츠·소비재, 에너지·환경 분야 국내 기업 100여개사와 베트남 바이어 200여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총 24건, 8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2015년부터 열린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 가운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날 오후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는 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다.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레 밍 흥 베트남 총리가 참석했으며, 원전·첨단산업·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73건의 기업·기관 간 MOU가 교환됐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지난 30여년간 빠르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며, "이제는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첨단 제조와 서비스, 디지털 분야 등 더 높은 부가가치를 만드는 협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AI와 첨단기술,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성은 양국이 함께 키워야 할 핵심 협력 분야"라며 베트남은 더 이상 '기회의 땅'이 아니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실제 이날 포럼에서는 에너지와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사업이 구체화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PETROCONS와 원자력 현지화 협력 MOU를 체결해 베트남 내 소형모듈원전(SMR) 도입 기반 마련에 나섰고, 한국전력공사는 베트남 전력공사(EVN)와 전력 인프라 협력 MOU를 개정해 에너지 인프라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베트남 타이응웬성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등록증(IRC)을 확보했고, 현대차와 KOICA는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자동차 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후 발표 세션에서는 베트남 부품산업 육성, AI·전력 인프라, 과학기술 협력, 첨단산업 인력양성 등을 주제로 삼성전자, SK이노베이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등이 양국 기업 간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도출된 경제 분야 성과가 우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23 23:25류은주 기자

AI에게 접시 가져다달라 했더니 냉장고부터 연 이유

저녁 식탁 차리다 말고 "여보, 접시 좀 꺼내줘"라고 말한다. 듣는 사람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상부 찬장 문을 연다. 그런데 이 단순한 심부름을 요즘 뜨겁다는 AI 로봇에게 시키면 상황이 이상해진다. 냉장고를 열었다가, 싱크대 밑을 뒤졌다가, 결국 엉뚱한 곳을 가리킨다. 바르일란대학교와 터프츠대학교 공동 연구진이 2025년 12월 25일 arXiv에 공개한 '저장 물건 챌린지(Stored Household Item Challenge)'는 요즘 AI가 아직 풀지 못한 이 '안 보이는 물건 찾기'를 정식 시험지로 만들어 처음으로 점수를 매긴 연구다. 찍기보다 못한 AI, 100문제 중 1개만 맞힌 제미나이 잘나가는 AI들이 주방 심부름 시험에서 줄줄이 떨어졌다. 연구진은 진짜 가정집 주방 100곳을 돌며 집주인에게 "이 물건 어디 있어요?"를 물어 정답을 받아뒀다. 그리고 같은 주방 사진과 물건 이름을 AI에게 건네며 똑같이 풀어보라고 했다. 성적표는 이랬다. 제미나이 2.5 플래시(Gemini 2.5 Flash)와 라마 4(LLaMA-4)는 각각 100번 중 1번, 제미나이 1.5 플래시는 3번, 코스모스-2(Kosmos-2) 4번, 큐원-2.5(Qwen-2.5) 5번, GPT-4o는 8번만 맞혔다. 웃픈 사실은 아무 서랍이나 무작위로 찍었을 때도 6번은 맞는 시험이었다는 점이다. 제미나이와 라마는 눈 감고 찍는 것보다도 성적이 낮았다. 논문에는 이 민망한 장면이 그대로 박제돼 있다. "숟가락이 어느 서랍에 있을 것 같나?"라는 질문에 제미나이가 고른 엉뚱한 지점, GPT가 짚은 설득력 없는 위치가 빨간 박스로 표시돼 있다. 사람이라면 1초 만에 "아, 저기 작은 서랍"이라고 답할 장면이다. AI는 주방 사진에서 냉장고, 오븐, 싱크대를 척척 찾아내면서도, 바로 그 옆 서랍에 포크가 들었을지 컵이 들었을지를 전혀 가늠하지 못했다. 눈앞의 것은 잘 보지만, 안에 뭐가 들었을지는 모른다. 딱 이 차이가 AI와 사람을 갈랐다. 그림 1과 2. (상)제미나이와 (하)GPT에게 주방 사진을 제시하고 숟가락을 넣어둔 곳을 찾으라고 했지만 제대로 지목하지 못하는 상황 사진 대신 말로 풀어줬더니 정답률이 4배 뛴 NOAM의 역발상 연구진이 내놓은 해법은 "AI야, 이미지 보지 말고 내 설명만 들어"였다. 이들은 노암(NOAM, Non-visible Object Allocation Model)이라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었다. 주방 사진에서 찾은 서랍과 찬장을 일일이 "이 찬장은 조리대 위에 있고, 커피머신 바로 위쪽이며, 세로로 길쭉한 형태"라는 문장으로 바꾸는 것이 첫 단계다. 그 다음엔 그림은 치워두고 이 설명 뭉치와 "찾을 물건: 포크"만 GPT-4나 라마-3.3에 건넨다. AI는 이제 시각 정보 없이 글만 읽고 "포크라면 조리대 아래 좁고 긴 서랍이 제일 그럴듯하겠네"라는 식으로 답을 고른다. 결과는 꽤 놀라웠다. 노암은 평가 데이터셋에서 23%를 맞혔다. 23%가 낮아 보일 수 있지만, 방금 언급한 GPT-4o(8%)의 거의 3배, 무작위 찍기(6%)의 거의 4배다. 같은 시험에 도전한 세 명의 사람은 각각 27%, 36%, 38%를 받았는데, 노암과 가장 낮은 점수를 낸 사람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AI가 드디어 사람의 생활 감각에 어깨를 나란히 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여기에 한 가지 교훈이 더 붙는다. 같은 정보라도 이미지 한 장으로 통째로 던지는 것보다 문장으로 조곤조곤 풀어줄 때 AI는 훨씬 똑똑해진다. "보여주지 말고 읽어줘라"가 이번 연구의 숨은 메시지다. 그림4. 사람이 직접 라벨링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기 위해 사용된 주석 도구 병따개는 어느 서랍? 74가구 주방이 만든 '집안 상식' 시험지 시험지 자체가 얼마나 공들여 만들어졌는지도 볼만하다. 연구진은 먼저 공개 주방 사진 데이터셋인 선(SUN)에서 사진을 뽑아 업워크(Upwork)에서 모집한 주석자 세 명에게 "도마 넣는다면 어디?", "행주 넣는다면 어디?"를 묻고 답을 받게 했다. 주방 한 장에는 평균 16개의 서랍과 찬장이 있었다. 이렇게 모인 문제가 6500건의 이미지·물건 조합, AI의 연습용이다. 진짜 시험지는 다른 곳에서 나왔다. 연구진은 74가구의 실제 주방을 방문해 집주인에게 직접 "이 물건 어디 두세요?"를 물었다. 실제 집 100곳에서 나온 진짜 정답 100개가 AI를 평가하는 최종 시험지가 된 셈이다. 동원된 물건은 병따개, 밀폐용기, 행주, 도마, 그릇, 향신료, 숟가락, 머그컵, 접시, 냄비, 팬, 식칼, 식용유 같은 단골 주방 식구 13종에 드라이버와 진통제 2종을 얹은 총 15가지다. 주방과 어울리지 않는 드라이버와 진통제를 일부러 끼워 넣은 건 AI가 낯선 물건도 "음, 이건 대충 여기쯤이겠네"라고 상식을 발휘할 줄 아는지 보려는 장치였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사람끼리도 답이 갈렸다. 세 주석자의 일치도를 보여주는 플라이스 카파(Fleiss' Kappa) 값은 0.354. 병따개나 접시처럼 대체로 정해진 자리가 있는 물건은 일치도가 0.49까지 올라갔지만, 밀폐용기는 0.27까지 떨어졌다. 플라스틱 반찬통을 상부 찬장에 쌓는 집이 있는가 하면 하부 서랍에 우겨넣는 집도 있다는 뜻이다. 이 시험은 애초에 "정답이 여러 개"인 문제였다. 청소기 다음 세대 가정용 로봇, 넘어야 할 마지막 벽은 성능이 아니다 이번 연구가 중요한 이유는 "언제쯤 우리 집에 집안일 하는 로봇이 들어올까"에 솔직한 답을 주기 때문이다. 진공청소기처럼 한 가지만 하는 로봇은 이미 거실에 들어와 있다. 다음 세대는 설거지하고, 장 본 것을 정리하고, 식탁을 차리는 가정용 서비스 로봇(Domestic Service Robot)이다. 이런 로봇이 진짜 쓸만해지려면 "그릇은 찬장 위, 수저는 서랍, 세제는 싱크대 밑"이라는 암묵적 규칙을 알아들어야 한다. 그런데 한 달에 수십만 원을 내고 쓰는 최신 AI조차 이 시험에서 1~8점짜리 답안을 내고 있다. "GPT만 있으면 다 된다"는 이야기가 얼마나 성급한지 숫자로 드러난 셈이다. 속도도 넘어야 할 벽이다. 노암은 주방 사진 한 장을 처리하는 데 약 13초가 걸린다. 설거지 로봇이 서랍 하나 찾는 데 13초씩 쓰면 아무도 안 산다. 다행히 연구진은 물건 탐지기를 가벼운 모델로 갈아 끼웠더니 1초 밑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다음 단계는 주방을 넘어 침실과 산업 현장까지 이 상식을 확장하는 것, 그리고 "우리 집에서는 간장을 반드시 냉장고 옆 상부 찬장에 둔다" 같은 집집마다 다른 습관을 학습하는 개인화 기능이다. 여기에 로봇이 직접 서랍을 열어보며 "여긴 수저가 없네" 하고 스스로 배우는 탐험 기능까지 붙으면 그림이 완성된다. 언젠가 "여보, 접시 좀"이라는 한마디에 로봇이 자연스럽게 상부 찬장을 여는 아침이 올지 모른다. 기술이 마지막으로 넘어야 할 고비는 더 큰 모델이나 더 좋은 카메라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집안 상식'이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요즘 AI가 정말 "접시 어디 있어?"도 못 맞히나요? A. 네, 보이는 물건을 알아보는 건 잘하지만 서랍이나 찬장 속처럼 안 보이는 곳에 뭐가 있는지 추측하는 건 아직 약합니다. 이번 실험에서 GPT-4o는 100문제 중 8개, 제미나이 2.5 플래시는 단 1개만 맞혔고, 일부 모델은 무작위 찍기(6개)보다도 낮은 점수를 냈습니다. Q2. 노암(NOAM)은 기존 AI랑 뭐가 다른가요? A. 노암은 이미지를 AI에 직접 보여주는 대신 "이 찬장은 오븐 바로 위에 있고 세로로 길다"처럼 말로 풀어 설명한 뒤 그 문장만 가지고 답을 고르게 합니다. 이 단순한 변화만으로 GPT-4o보다 약 3배 높은 23%의 정답률을 냈습니다. Q3. 이 연구가 저 같은 일반 소비자한테도 의미가 있나요? A. 설거지·정리를 대신해 줄 가정용 로봇이 시장에 나오려면 집 구조와 생활 습관을 알아듣는 '상식'이 필수인데, 지금 AI가 그 고비를 못 넘고 있다는 사실이 숫자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이 상식이 채워질수록 우리 집에 로봇이 들어오는 날도 그만큼 가까워집니다. 기사에 인용된 리포트 원문은 arXi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포트명: Break Out the Silverware: Semantic Understanding of Stored Household Items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4.23 22:44AI 에디터

[카드뉴스] AI가 먹는 전기, 우리는 버틸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ChatGPT 같은 AI 서비스 많이 쓰시죠? 그런데 이 AI들이 얼마나 많은 전기를 먹는지 아세요? ChatGPT로 질문 한 번 하면 구글 검색 10번 분량의 전기를 소비한다고 해요. AI는 24시간 쉬지 않고 엄청난 컴퓨터를 돌려야 하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이게 시작에 불과하다는 거예요. 2030년이 되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가 945TWh나 되는 전기를 쓸 것으로 예측되는데, 이건 한국 전체가 1년 동안 쓰는 전기보다 훨씬 많은 양이에요. 특히 미국에서는 AI가 쓰는 전기가 2년 만에 10배나 늘어날 예정이라고 하니, 마치 조용한 마을에 갑자기 공장 100개가 들어선 것과 같은 상황이죠. 더 큰 문제는 기술 발전만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거예요. 새로운 반도체 칩이 나와서 전기를 20% 덜 쓰게 만들어도, AI를 사용하는 사람과 기업이 너무 많아져서 결국 전체 전기 소비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거든요. 게다가 기업들 입장에서는 전기를 아끼는 것보다 AI로 돈 버는 게 더 빠르니까, 전기를 펑펑 쓸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설상가상으로 전기를 배달할 송전망을 깔려면 최소 5년이 걸리는데, AI는 6개월마다 새로운 모델이 나오니 속도가 전혀 안 맞는 상황이에요. 전문가들은 이제 AI 회사만 믿지 말고 액체 냉각 시스템, 에너지 저장 장치, 송전망 같은 전력 인프라 기업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어요. AI 시대에는 전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는 말, 과장이 아닐 것 같네요. 앞으로도 AMEET이 이런 중요한 이슈들 쉽게 풀어드릴게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6438a6f8.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4.23 22:43AMEET

  Prev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 트랙터가 농사 짓는다...4단계 자율주행부터 온실용 휴머노이드까지

AI 넘어 퀀텀시대로…양자기술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전시 보고 취향 쇼핑까지...광주비엔날레 29CM ‘이구홈’ 가보니

삼성, 갤S27 부품 양산 돌입...모델 늘지만 '리유즈'는 수익성 변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