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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아닙니다"…소행성 탐사선이 포착한 '초승달 화성' [여기는 화성]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소행성 탐사선 '프시케'가 촬영한 독특한 화성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은 14일(현지시간) 프시케 탐사선이 촬영한 화성 이미지를 보도했다. 사진 속 화성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붉은 행성의 모습이 아니라 마치 초승달처럼 빛나는 형태다. 해당 사진은 이날 소행성 탐사를 위해 비행 중인 프시케 탐사선이 화성에 접근하면서 촬영한 것이다. 어두운 우주 공간 속에서 화성의 일부만 밝게 빛나며 마치 일식 장면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NASA는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이것은 일식이 아니라 훨씬 더 보기 드문 광경”이라며 “프시케 탐사선이 화성 근접비행을 앞두고 촬영한 초승달 모양의 화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이미지는 보정되지 않은 원본 사진으로, 화성의 밤 영역 방향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NASA는 사진 속 빛나는 초승달 형태에 대해 “화성 표면의 낮 지역에서 반사된 햇빛과 대기를 통과한 빛이 결합하면서 만들어진 현상”이라며 “초승달 경계가 불규칙하게 보이는 것은 화성 표면 지형이나 대기 속 먼지, 구름 등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프시케 탐사선은 15일 시속 1만9848㎞ 속도로 화성에서 약 4500㎞ 거리까지 접근할 예정이다. 이번 근접비행은 화성의 중력을 이용해 탐사선의 속도를 높이고 비행 궤도를 조정하기 위한 '중력 도움(Gravity Assist)'의 일환이다. 또한 탐사선은 이번 비행 과정에서 화성의 다양한 이미지를 촬영하고, 지난 3일부터 진행 중인 과학 장비 보정 작업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향후 소행성대 도착 이후 본격적인 탐사 임무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준비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프시케 탐사선은 지난 2023년 10월 발사됐으며,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대에 위치한 거대 금속 소행성 '16 프시케'를 탐사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16 프시케는 태양계에 존재하는 금속 소행성 가운데 가장 큰 천체 중 하나로, 폭은 약 280㎞, 길이는 약 232㎞에 달한다. 일반적인 소행성이 암석과 얼음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16 프시케는 철과 니켈은 물론 금과 같은 금속 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해당 소행성의 잠재 가치가 1000경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026.05.15 10:0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탐험의 본질과 '함께 겪는 공포' 담았다"

전 세계 팬들의 압도적인 기대를 받아온 심해 생존 어드벤처 '서브노티카'의 정식 후속작, '서브노티카 2'가 15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바닷속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었다. '서브노티카 2'는 출시 첫날인 현재 1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스팀 동시 접속자만 약 46만명을 달성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에 앞서 개발사인 언노운 월즈는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기존 유니티 엔진에서 언리얼 엔진 5로의 과감한 교체 ▲시리즈 최초의 4인 멀티플레이 도입 ▲완전히 새로운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한 생태계를 공개하며 진화한 심해의 공포를 예고했다. '서브노티카2'는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심해 생존 어드벤처 '서브노티카'의 정식 후속작으로, 낯선 외계 행성의 깊고 거대한 바다를 탐험하는 게임이다. 출시에 앞서 지난 7일 진행된 미디어 컨퍼런스에 나선 앤서니 가예고스 리드 디자이너와 스콧 맥도날드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프로듀서는 입을 모아 "서브노티카는 흔히 서바이벌 게임으로 불리지만, 본질적으로는 '탐험 게임'이며 생존 요소는 탐험을 이끌어내기 위한 장치"라고 강조했다. 언리얼 엔진5가 선사하는 '극강의 공포'… "우리는 외계 행성의 난민" '서브노티카 2'를 새롭게 만드는 핵심은 전작의 무대였던 4546B 행성을 떠나, 완전히 새로운 외계 행성으로 무대를 옮겼다는 점이다. 여기에 언리얼 엔진 5를 도입해 그래픽 품질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렸다. 앤서니 디자이너는 "이전처럼 기술적 제약 안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를 멀리 보이게 하고 어디를 안개 자욱하게 만들지 우리가 정확히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신작의 플레이어는 우주에서 발생한 '카라 사태'의 혼란을 피해 떠나온 '난민'이라는 설정을 갖고 있다. 행성 곳곳에 방치된 폐허 전초기지는 이전 식민지에 일어난 재앙 이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을 암시하며, 벽에 붙은 따개비나 바닥의 흙 같은 디테일이 언리얼 엔진 5를 통해 생생하게 구현됐다. 생존 시스템 역시 현대적으로 탈바꿈했다. 외계 행성의 음식을 자연 상태 그대로 섭취할 수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외계 생명체와 상호작용해 신체를 변화시키는 '바이오 모드' 시스템을 활용해야 한다. 기지의 일부를 잡아 늘여 자유자재로 형태를 만드는 '조형적 베이스 빌딩'과 개조가 가능한 신규 잠수정 '태드폴' 역시 시리즈 최고의 자유도를 선사한다. 시리즈 최초 4인 멀티플레이 도입…"근접 채팅과 부활로 공유하는 공포" 이번 신작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부분은 최대 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협동(Co-op) 모드다. 원작 시절부터 팬들의 가장 큰 요청 사항이었던 멀티플레이가 마침내 정식 도입됐으며, PC와 엑스박스 간 크로스플레이도 지원한다. 일각에서는 멀티플레이가 고립감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지만, 개발진은 '함께 겪는 공포'의 가치를 강조했다. 스콧 프로듀서는 "테스트 결과 친구나 가족과 함께 공포 영화를 볼 때처럼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가능했다"며 "어둡고 안개 낀 곳에서 거대한 '콜렉터 레비아탄'에게 함께 추격당하는 순간은 여전히 깊은 공포를 선사한다"고 자신했다. 개발진은 멀티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저들이 가장 열망했던 '근접 채팅'과 쓰러진 동료를 살리는 '부활' 기능을 업데이트 로드맵에 포함시켰다. 물론 앤서니 디자이너는 "고립감을 원한다면 언제든 혼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오히려 그것이 우리가 예상하는 기본 플레이 방식"이라며 싱글 플레이 팬들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빌로우 제로' 피드백 수용…대형 잠수함 귀환과 팬들과 함께할 20시간의 여정 언노운 월즈는 독립 확장팩 격이었던 전작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에서 얻은 교훈을 신작에 적극 반영했다. 앤서니 디자이너는 "플레이어가 스토리를 '주어진다'고 느끼지 않고, '스스로 발견하는 탐험'의 감각으로 돌아가려 한다"며 "라이팅이나 성장 흐름의 기준점을 언제나 1편에 두고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 방식 역시 '챕터' 단위로 스토리를 확장해 유저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미스터리를 발견하도록 설계했다. 장기 로드맵에는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대형 잠수함(사이클롭스급)'과 '메크 슈트(프론 슈트급)'의 자체 버전 개발 소식도 담겨 있다. 15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서브노티카 2'는 출시 시점에 이미 5종의 레비아탄과 약 20시간 분량의 스토리 콘텐츠를 확보했다. 개발진은 최소 2~3년의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유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게임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앤서니 디자이너는 "특정한 국가를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생존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보편적인 경험을 다룬다"며 "실망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을 열 배쯤 더 강하게 느끼며, 플레이어와 함께 진화하는 여정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6.05.15 10:03정진성 기자

아워홈, 시니어 맞춤 인지기능 개선 식단 개발 나서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미래대응식품)' 연구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돼 인지기능 장애 개선을 위한 식단 및 복합 식품군 개발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식 기반의 식단을 통해 시니어의 인지기능 개선과 노후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박유경 경희대학교 의학영양학과 교수 연구팀이 주관으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과 인하대학교병원 신경과, 아주대학교병원 신경과 등이 공동개발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연구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약 4년간 수행된다. 아워홈은 시니어 맞춤 인지기능 개선 식단 및 레시피 개발과 산업화 모델 구축을 맡는다. 인지기능 개선 성분을 반영한 레시피를 정밀 설계하고 병원·요양시설·실버타운 등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 구현해 실질적 적용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연차별로 ▲2026년 인지기능 개선 핵심 소재 발굴 및 표준 레시피·식단 설계 ▲2027~2028년 임상중재 및 산업화 모델 마련 ▲2029년 제품화 및 상용화 로드맵 구축을 완료하게 되며, 아울러 시니어의 저작·연하 특성을 반영한 식감 조정 기술도 함께 적용할 계획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된 인지기능장애 개선 식단은 2029년 요양시설 공급을 시작으로, 2030년 복지시설 및 실버타운, 2031년 병원까지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해온 케어푸드 및 환자식 운영 경험과 연구개발 역량이 이번 과제를 통해 한 단계 더 고도화될 것”이라며 “인지기능 개선 식단을 기반으로 메디푸드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10:01김민아 기자

KT알파 쇼핑, 냉감침구·보양식 등 여름 시즌 상품 편성 확대

KT알파 쇼핑(대표 박정민)이 18일부터 6월 7일까지 계절가전, 냉감침구, 보양식 등 여름 시즌 상품 방송을 집중 편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해당 기간 '썸머이즈커밍(SUMMER IS COMING)' 기획전을 열고 매일 오전 선착순 500명에게 쇼핑 지원금 2000원을 지급한다. 또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100만원권(1명)을 증정한다. KT알파 쇼핑은 이른 더위에 대비해 선풍기, 서큘레이터 등 계절가전 편성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KT알파 쇼핑 단독 모델인 '한일 BLDC 서큘레이터'를 1+1 구성으로 선보인다. 또한, 자외선과 더위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쿨리오 UV 차단마스크' 4종을 기획 특가로 방송한다. 여름 시즌을 앞두고 냉감 소재 상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냉감침구 및 냉감소파패드 방송도 강화한다. '브로킹 냉감소파패드' 판매 방송에서는 방송 중 5% 즉시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특화 방송 에서는 '바이빔 뜨왈드주이 냉감침구세트'를 선보이며, 방송 중 규조토발매트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이른 더위 합리적인 가격대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식품 방송도 마련했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온작 민물장어'를 5마리 구성에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식품 특화 방송 을 통해 KT알파 쇼핑 1등 삼계탕 브랜드 '임성근 삼계탕'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2팩을 추가 증정해 총 10팩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름을 앞두고 체중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고객들을 겨냥한 다이어트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씬바람난 특집전을 통해 '비에날씬 다이어트 유산균'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9개월분 구성에 비에날씬 프로틴 14포를 추가 증정하며, KT알파 쇼핑 단독 사은품으로 약 4만원 상당의 날개없는 선풍기를 증정한다.

2026.05.15 09:43안희정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회장 승진

삼양식품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김정수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취임일은 오는 6월 1일이다. 15일 삼양식품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이 회장에 오르는 것은 2021년 12월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5년 만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인사가 글로벌 사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해외 매출 비중이 80%에 달하며, 최근 미국과 중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법인과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해왔다. 김 부회장은 고 전중윤 삼양식품 창업주의 며느리로, 삼양식품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이끌어 온 오너가 경영인이다. 지난 1998년 삼양식품에 입사한 뒤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해외 시장 공략을 주도하며 회사의 수출 비중 확대에 기여했다. 김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계기로 삼양식품의 글로벌 경영 체제 전환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올해 지역·국가별 전략 강화를 위해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건설 중인 중국 자싱공장 외에도 지역별 연락사무소 추가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부회장 재임 기간 불닭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외 수요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양식품 매출은 김 부회장이 부회장에 취임한 2021년 6420억원에서 2025년 2조 3517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0%에서 22%로 높아졌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5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지수에 편입됐고, 밸류업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됐다. 김 부회장은 2021년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장을 맡아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도 추진해왔다. 또 2024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단, 2025년 한국무역협회 회장단에 합류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김정수 부회장의 승진은 글로벌 시장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 강화 차원”이라며 “6월부터 김정수 회장 리더십 아래 글로벌 사업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09:32류승현 기자

"풀스택으로 디지털주권 확보"...SKT, 국가대표 '소버린AI' 통신사 꼽혀

SK텔레콤이 GPU 클러스터, 가상화 플랫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아우루는 '풀스택' 전략으로 한국형 AI 생태계 구축을 주도하는 가운데, 국가대표 디지털 주권을 아우르는 회사로 꼽혔다. 영국 텔레콤TV는 최근 '디지털 주권, 통신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Digital Sovereignty, What it Means for Telcos)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서는 SK텔레콤이 유일하게 소버린AI를 구축하는 아시아 지역의 통신사로 꼽혔다. 세계 주요 통신사가 단순 데이터 저장을 넘어선 자국 데이터와 인프라, 기술을 독립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디지털 주권의 필수 요건을 내세우는 가운데 보고서에서 지목된 글로벌 9개 통신사 가운데 아시아 지역의 통신사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벨 캐나다, 영국 BT, 독일 도이치 텔레콤, 스위스 스위스콤, 노르웨이 텔레노르, 북유럽 텔리아, 북미 텔러스, 영국 보다폰 등 전 세계 주요 통신사가 '소버린 AI'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은 가운데 '데이터 저장 위치만으로는 디지털 주권(소버린)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공통된 의견을 보였다. 크리스티네 크낙푸스 니콜리치 도이치텔레콤 최고주권책임자(CSO)는 소버린을 데이터, 운영, 기술 3단계로 정의했다. 미국 클라우드법의 역외 적용 가능성을 감안할 때, 유럽 내 인프라라도 미국 관할권 사업자가 운영하면 완전한 소버린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헤샴 파미 텔러스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소버린 바이 디자인' 개념을 들어 하드웨어부터 운영 인력까지 자국 통제 속에 두는 게 완전한 소버린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도 김태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AI 모델, 한국 인프라, 국가 법체계 하 데이터 통제를 소버린 서비스의 핵심 요건으로 제시했다. 김 담당은 "SK텔레콤의 '디지털 주권' 개념은 '소버린 AI'라는 더 큰 전략과 근본적으로 연결돼 있다"며 "주권적 AI란 한 국가가 자체 인프라, 데이터, 모델, 인재를 활용해 AI를 독립적으로 개발, 배포,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신사는 전국 네트워크, 데이터 센터, 엣지 플랫폼과 보안 연결을 포함한 신뢰할 수 있는 국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경험은 현지 제어, 복원력, 보안, 규정 준수가 필요한 주권 디지털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고서가 주목한 부분은 SK텔레콤의 풀스택 전략이다. 자체 GPU 클러스터 '해인'과 AI 데이터센터 가상화 플랫폼 '페타서스 AI 클라우드',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AX K1'을 수직 통합해 GPUaaS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자국 내에서 완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김 담당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와의 협력은 인프라 확장에 활용할 수 있지만, 컴퓨트 관리, 데이터 핸들링, 서비스 운영이라는 핵심 통제 계층은 반드시 한국에 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 진출 사업자로 선정됐다. AX K1은 오픈소스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고,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 AX, SK브로드밴드 등 그룹사와 최종현학술원, 한국고등교육재단 등 연구 기관이 검증, 적용에 참여하고 있다. 김 담당은 "소버린 AI는 단순한 기술 선택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전략적 과제이며, 모든 시민과 기업이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의 토대"라고 말했다.

2026.05.15 09:30홍지후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출시 직후 100만장 돌파…스팀 동접 46만 기록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출시한 서브노티카 시리즈 정식 후속작 '서브노티카2'가 출시하자마자 판매량 100만장을 판매하며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서브노티카2'는 얼리 액세스 출시 당일 기준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또한 스팀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도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6만 7582명을 기록했다. 이는 '윈드로즈',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등 올해 스팀 주요 타이틀의 출시 초기 성적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출시 전부터 이어진 기대감은 영상 콘텐츠에 대한 반응에서도 나타났다. 지난 달 30일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심해의 신비로움과 생존의 긴장감을 담아내며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또한 지난 9일 공개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는 5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페르난도 멜로 서브노티카2 총괄 프로듀서는 “서브노티카2의 얼리 액세스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함께 미지의 심해를 개척해 나가는 모험의 시작”이라며,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는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층 깊이 있는 생존 경험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서브노티카2가 36주 연속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하고, 출시 당일 100만장 판매와 스팀 글로벌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은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보내주신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얼리 액세스는 그 성원에 답하는 첫걸음으로, 앞으로 플레이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갈 여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언노운 월즈에서 개발한 '서브노티카2'는 해양 생존 장르 인기작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과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을 통해 미지의 생태계를 생생하게 구현해 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 모드를 도입해 동료들과 함께 생존 전략을 짜고 탐험의 성취를 나누는 확장된 몰입감을 선사한다.

2026.05.15 09:24정진성 기자

샤오펑, 폭스바겐 공장 인수 논의…유럽 생산 뛰어드는 中 전기차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유럽 생산 거점 확보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샤오펑도 폭스바겐 등과 유럽 내 공장 인수를 논의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엘비스 청 샤오펑 북동유럽 총괄은 FT '퓨처 오브 더 카' 서밋에서 “유럽에서 입지를 확보할 가능성이 있는지 폭스바겐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2023년 샤오펑 지분 5%를 7억 달러에 인수했다. 양사는 이 투자와 함께 중국 시장용 전기차 공동 개발에도 합의한 바 있다. 폭스바겐은 최근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에 대응해 유럽 내 초과 생산능력을 줄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반면 샤오펑은 유럽 판매 확대를 위해 현지 생산능력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샤오펑은 현재 오스트리아에 있는 위탁생산업체 마그나 슈타이어 공장에서 유럽 판매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다만 청 총괄은 해당 생산라인의 여력이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샤오펑은 기존 공장 인수뿐 아니라 유럽에 신규 공장을 짓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청 총괄은 “모든 공장이 우리의 최신 제품이나 향후 제품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며 폭스바겐 공장에 대해 “다소 오래됐다”고 언급했다. 다만 샤오펑 대변인은 이후 유럽 내 생산 계획과 관련해 아직 공식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샤오펑은 전기차 외에도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관련 제품을 내년 유럽 시장에 선보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반면 폭스바겐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2030년까지 독일에서 연간 약 75만 대의 생산능력을 줄이고 수만 개 일자리를 감축할 계획이다. 독일 내 가동률이 낮은 공장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서 연간 생산능력을 추가로 50만대 줄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앞서 자사 공장의 대체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중국에서 생산하는 폭스바겐 차량을 유럽 공장에서 생산하거나, 중국 내 파트너사가 남는 생산능력을 활용하도록 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말 초과 생산능력 활용 방안과 관련해 “유럽에서 우리의 중국 파트너들에게 기회가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유럽 현지 생산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BYD도 스텔란티스를 비롯해 유럽에서 활용 가능한 공장을 폭넓게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으며, 지리차는 포드 발렌시아 공장 생산라인 인수를 추진하며 유럽 내 생산 거점 확보에 나섰다. 유럽연합(EU)의 중국산 전기차 관세 압박과 현지 판매 확대 전략이 맞물리면서 중국 업체들의 유럽 공장 인수·활용 경쟁은 한층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6.05.15 09:20류은주 기자

기아, LA 강에 '플라스틱 차단망' 설치…연 최대 570톤 차단

기아가 글로벌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 강 정화 프로젝트 지원에 나선다. 기아는 오션클린업이 추진하는 LA 지역 강 정화 프로젝트를 지원해 태평양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차단하고 수질 및 환경 오염 개선에 기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오션클린업은 해양 플라스틱 및 쓰레기 제거 활동을 하는 네덜란드 비영리단체다. 기아는 지난 2022년 오션클린업과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양측은 폐플라스틱 수거부터 분류, 제품 개발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하며 수거된 쓰레기가 다시 바다로 유입되지 않도록 활동하고 있다. 오션클린업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퍼시픽 수족관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LA 지역 강 정화 프로젝트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기아 미국법인 영업 담당 에릭 왓슨 부사장과 오션클린업 보얀 슬랫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렉스 리차드슨 롱비치 시장, LA 카운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 핵심은 플라스틱 폐기물이 바다로 유입되기 전 수거하는 '인터셉터' 시설 확대 설치다. 오션클린업은 현재 LA 발로나 크릭 하천에서 운영 중인 '인터셉터 007'을 통해 약 175톤 이상의 폐기물이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았다. 오션클린업은 앞으로 LA 강과 샌 가브리엘 강에 인터셉터 시설을 추가 설치해 연간 최대 570톤 규모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한다는 목표다. 이번 사업은 플라스틱 오염 배출량이 높은 전 세계 30개 주요 해안 도시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30개 도시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LA는 매년 수백 톤 규모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바다로 흘러드는 지역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가 태평양 해양 오염 개선은 물론 오는 2028년 LA 올림픽을 앞두고 도시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에릭 왓슨 기아 미국법인 부사장은 "오션클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행동을 확대해 나가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글로벌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얀 슬랫 오션클린업 CEO는 "강은 해양 플라스틱 오염의 주요 유입 경로로 이번 LA 프로젝트는 문제의 근원에 집중한 전략적 접근"이라며 "도시 단위 협력을 통해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환경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5 08:53김재성 기자

락게이트코어, AI 모의해킹 및 취약점 진단 '모무스AI' 출시

락게이트코어(대표 이동원)는 AI가 스스로 취약점을 찾고 공격 코드를 생성해 침투를 시도하는 미토스형 AI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반출이 없는 로컬 LLM 기반 '에어 갭(Air-Gap)' 구조의 자율설계형 분석으로 AI 모의해킹 및 취약점 진단이 가능한 상시 보안점검 플랫폼 '모무스 AI(MOMUS AI)'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의 체크리스트형 모의해킹이 정해진 절차를 반복하는 방식이라면, 'MOMUS AI'는 대상 환경을 해석하고 점검 전략을 스스로 조정하며 한 번의 탐지로 끝나는 도구가 아니라, 실패 이후에도 다른 조합과 우회 가능성을 다시 탐색하며 필요할 경우 스스로 익스플로잇 코드를 생성·실행해 실제 공격 가능성을 검증하는 자율형 보안점검 플랫폼이다. 특히 기존 보고서가 단순히 취약점을 발견하는 데 머물렀다면' MOMUS AI'는 어떤 방식으로 공격이 수행됐는지, 어떤 코드와 경로가 활용됐는지, 이후 어떤 기술적·운영적 보완이 필요 한지 후속 조치방안까지 함께 리포트 해주기 때문에 실무 조치, 내부 보고, 보안 운영까지 활용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락게이트코어 이동원 대표는 "AI 공격이 이미 현실이 되었고 기존의 정형화된 점검만으로는 대응 한계가 분명한 상황에서 AI를 활용한 상시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락게이트코어는 랜섬웨어 리스크 최소화, 데이터 무결성 확보, 신속한 복구를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차세대 보안 백업·사이버 복원 전문기업이다. 최근 망분리·내부통제·데이터 주권 요구가 높은 환경에 적합한 AI 보안 기술을 적용해 로컬 LLM과 Air-Gap 기반 아키텍처를 활용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MOMU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이다. 올림푸스 신들 사이에서 까다롭고 비판적인 성격으로 유명했다. 모든 것에 결함을 찾아내고 비난하는 것을 즐기는 신으로 알려졌다.

2026.05.15 08:53방은주 기자

TSMC의 '애플 칩 독점' 흔들리나…"인텔, 아이폰·맥 칩 테스트"

2016년 이후 10년 동안 애플에 시스템온칩(SoC)을 독점 공급해 왔던 TSMC의 위상이 흔들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14일(현지시간) 애플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를 인용해 인텔이 저가형 아이폰·아이패드·맥용 프로세서 생산을 위한 소규모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궈밍치는 자신의 엑스(X)를 통해 인텔이 18A-P 공정을 기반으로 저가형 및 구형 아이폰, 아이패드, 맥용 프로세서 생산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27~2028년 생산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인텔이 애플의 A 시리즈와 M 시리즈 가운데 어떤 칩을 생산하게 될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외신들은 이를 두고 인텔이 현재 판매 중인 구형 아이폰·아이패드·맥 모델에 탑재되는 칩 생산을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했다. 반면 최첨단 공정을 필요로 하는 애플의 최신 반도체 주문은 TSMC가 계속 담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애플은 인텔의 다른 첨단 공정 기술 도입 가능성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 입장에서는 복수의 공급업체를 확보함으로써 생산 비용 절감과 공급 안정성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시에 미국 내 제조업 확대를 추진하는 트럼프 행정부 기조에도 부합하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궈밍치는 향후에도 TSMC가 애플 칩 공급 물량의 9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인텔이 아이폰 칩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할 가능성은 낮으며, 제조에만 한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과거 인텔 x86 프로세서를 사용했던 '인텔 맥' 시대와는 다른 형태라고 IT매체 맥루머스는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월스트리트저널도 애플이 아이폰을 비롯한 주요 기기에 탑재되는 일부 칩 생산을 인텔에 맡기로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2026.05.15 08:4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TTA, 경기도에 첫 AI거버넌스 CAT 인증 부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손승현)는 14일 경기도청이 구축한 '인공지능 거버넌스' 체계에 대해 '인공지능 신뢰성 인증(CAT, Certific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TTA가 운영하는 '인공지능 신뢰성 인증(CAT)' 제도 중 'AI 거버넌스' 부문에서 이뤄진 국내 첫 인증 사례다. 특히, 조직의 AI 도입 및 사용에 관한 국제 표준인 ISO/IEC 38507:2022를 심사 기준으로 적용, 공공기관의 AI 도입 및 운영, 의사결정 및 관리 체계가 거버넌스 체계로서 신뢰성을 갖췄음을 입증했다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TTA는 설명했다. 인증 대상인 '경기도청 인공지능 거버넌스'는 행정 혁신을 통한 효율성 확보와 도민을 위한 포용적 서비스 확산을 목표로 한다. 도지사를 최종 책임자로 경기도 인공지능위원회(심의·자문), AI국(총괄·조정), 각 실·국(실행·적용) 등 행정 및 대민 서비스 전반에 AI를 도입 및 운영함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AI 거버넌스 체계를 수립했다. TTA는 인증 기준에 따라 경기도청의 AI 거버넌스 체계 중 AI 윤리·안전 등 신뢰성 관점의 내용을 중심으로 △의사결정 △데이터 사용 △조직의 문화와 가치 △규정 준수 △위험관리 등 5대 핵심 영역으로 구분, 상세 평가를 수행했다. 평가 과정에서 경기도의 AI 관련 조례, 경기도 인공지능 종합계획 등을 통해 수립된 AI 거버넌스 정책 및 이행 사항에 대한 증적을 통해 지속 가능한 AI 거버넌스 체계가 수립됐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신뢰성 인증(CAT)'은 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윤리적·기술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TTA가 운영하는 민간 자율 인증 제도다. 이번에 적용된 'AI 거버넌스' 인증은 개별 AI 제품의 성능을 넘어, 조직이 AI를 얼마나 책임 있게 도입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TTA 손승현 회장은 “AI기술이 행정 서비스 전반에 확산함에 따라, 이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신뢰성 확보는 공공 신뢰의 핵심이 됐다. 이번 경기도청의 AI 거버넌스 1호 인증을 계기로, 국내 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AI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대한민국이 AI 신뢰성 분야의 글로벌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5 08:37방은주 기자

현대차그룹, 제주서 일반 고객 대상 V2G 시범서비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를 전력망과 연결하는 V2G(Vehicle-to-Grid) 시범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전기차를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움직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활용해 재생에너지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제주도에서 전기차 기반 V2G 시범서비스를 일반 고객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V2G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양방향으로 전력을 주고받는 기술이다. 남는 전력을 차량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다시 전력망으로 공급할 수 있어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는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꼽힌다. 현대차그룹은 제주도청과 협력해 현대차 아이오닉 9과 기아 EV9 보유 고객 가운데 자택 또는 직장에 양방향 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제주도민 40명을 선정했다. 참여 고객은 V2G에 관심이 높은 얼리어답터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사용 패턴을 검증하기 위해 직업군과 지역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했다. 현대차그룹은 참여 고객에게 양방향 충전기를 무료 설치하고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충전 요금도 전액 지원한다. 고객들은 전기차를 이동수단뿐 아니라 전력을 저장·공급하는 에너지 자산으로 활용하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서비스가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제주도의 전력 운영 효율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 지역은 풍력과 태양광 발전 비중이 높아 낮 시간대 잉여 전력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를 전기차에 저장한 뒤 야간에 다시 전력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차량 공유 플랫폼 쏘카와 함께 제주 지역에서 V2G 실증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에는 일반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하면서 국내 V2G 생태계 조성과 사업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제주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V2G 시범서비스가 제주 지역 내 에너지 지산지소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35년 제주 탄소중립 비전 달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08:36김재성 기자

하나은행, 두나무 4대 주주로…1조 규모 지분 인수

하나은행이 두나무 지분 1조여원어치를 매입하면서 4대 주주가 됐다. 하나은행은 15일 이사회를 통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중 228만 4000주를 약 1조 33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분 매입으로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6.55%를 보유한 4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하나은행 지분 매입으로 두나무 지분 구조는 ▲송치형(25.51%) ▲김형년(13.10%) ▲우리기술투자(7.20%) ▲하나은행(6.55%) ▲한화투자증권(5.93%) ▲카카오인베스트먼트(4.03%)로 재편됐다. 두나무는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 중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이번 지분투자는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두나무와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이 글로벌 선도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분 인수 외에 전략적 업무협약에선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연계한 모델 구축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 두나무 블록체인 '기와체인'을 향후 디지털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하나금융은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거래 및 정산이 가능한 외화 송금 서비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이용 생태계 조성에 대한 인프라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직 법제화 이전이지만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 컨소시엄을 은행 지분 50%+1주로 규제하자는 주장이 거론됐던 만큼, 하나은행 지분 매입은 발빠르게 사업을 실행할 구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업비트와 새로운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추진한다. 하나금융측은 "하나금융그룹 펀드·연금·신탁 등 업계 최고 수준 자산관리 노하우와 두나무의 다지털자산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자산관리 시장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부연했다.

2026.05.15 08:35손희연 기자

DJI, 칸 영화제서 'Osmo Pocket 4P' 공개… 핸드헬드 시네마 촬영의 새로운 시대 연다

- DJI Osmo Pocket 4P, 산업의 선구자에서 시네마틱 혁신가로 진화하며 포켓 시네마의 새로운 기준 제시 칸, 프랑스, 2026년 5월 15일 /PRNewswire/ -- 민간용 드론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DJI가 올해 2026년 칸 영화제에서 신제품 Osmo Pocket 4P를 공개하며 핸드헬드 시네마 촬영 분야의 새로운 전환점을 선언했다. DJI는 2015년 짐벌 카메라 분야를 개척한 이후, 2018년 세계 최초 수준의 포켓형 짐벌 카메라 중 하나를 선보인 이후 크리에이터들의 움직임 포착과 스토리텔링 방식을 지속적으로 재정의해 왔다. 오늘날 DJI는 Osmo Pocket 4P를 통해 전문가급 영화 제작 역량과 진정한 포켓 사이즈 휴대성이 결합된 핸드헬드 짐벌 시스템의 새로운 시네마틱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Exclusive DJI Osmo Pocket 4P Preview at Cannes DJI는 세계 영화 제작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무대 중 하나인 칸 영화제에서 Osmo Pocket 4P를 공개함으로써, Pocket 시리즈가 단순 크리에이터 도구가 아닌 전문가급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시네마틱 이미징 장비로 진화했음을 증명했다. DJI Ronin과 Inspire 등 프로 레벨 시네마 장비의 노하우를 담은 Osmo Pocket 4P는 차세대 이미지 시스템과 10비트 D-Log2 컬러를 지원해 영화급 다이내믹 레인지와 색 보정을 구현한다. 또한, DJI의 뛰어난 안정화 기술로 언제 어디서나 전문 영화 촬영 환경을 지원한다. Osmo Pocket 4P는 칸 현장의 제작자, 다큐멘터리스트, 비주얼 스토리텔러들 사이에서 컴팩트하면서도 고품질인 제작 툴로 주목받았다. 작은 크기와 뛰어난 영상 성능 덕분에 독립 영화 및 다양한 콘텐츠 창작에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형 장비 없이도 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Osmo Pocket 4P는 실제 촬영 환경을 고려한 혁신 기능을 다수 탑재했다. 고급 인물 촬영 기능은 보다 자연스러운 피부톤과 입체감 있는 영상미를 구현하며, 향상된 줌으로 먼 피사체도 고화질로 담아낸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첨단 센서와 이미지 알고리즘으로 선명하고 세밀한 영상을 만든다. 이를 통해 Osmo Pocket 4P는 접근성과 시네마 품질의 경계를 허문 진정한 전문가급 촬영 장비로 자리잡았다. 전작 Osmo Pocket 3의 글로벌 흥행에 이어 Osmo Pocket 4P는 스토리 창작과 공유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Osmo Pocket 4P의 이번 칸 영화제 데뷔는 시네마틱 브이로그, 뉴미디어 제작 트렌드, 인물 중심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미래를 보여준다. 또한, DJI의 오디오 및 짐벌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생태계과 연동돼, 초소형 장비 구성만으로도 보다 전문적인 제작 워크플로우를 완성할 수 있다. DJI 생태계는 이제 시네마 카메라, 시네마 드론, 전문가용 스태빌라이저, 짐벌 카메라, 휴대용 전원 솔루션까지 아우르며 현대 영화 및 콘텐츠 제작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Osmo Pocket 4P의 전원 솔루션으로 지난 4월 출시된 DJI Power 1000 Mini와 DJI Power 2000도 소개됐다. 이를 통해 DJI의 폭넓은 제품군이 창작자들에게 유연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작 워크플로를 지원한다는 점이 입증됐으며, 스토리텔러를 위한 완전하고 전문적인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DJI의 비전이 강조됐다. Osmo Pocket 4P는 DJI 공식 채널 및 공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 및 구성 옵션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 #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tinyurl.com/yck5ju8b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미지 및 관련 자료는 https://tinyurl.com/mrxe9tns에서 확인 가능하다. DJI 소개 DJI는 2006년부터 비행을 처음 시도하는 일반인,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비저너리, 그리고 작업을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 전문가를 위해 민간용 드론의 혁신을 주도해 왔다. 오늘날 DJI는 인류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솔루션 지향적인 사고방식과 진정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DJI는 농업, 공공 안전, 측량 및 매핑, 인프라 점검과 같은 분야로 그 꿈을 확장해 왔다. 모든 응용 분야에서 DJI 제품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이 있게 전 세계인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정보웹사이트: www.dji.com/kr온라인 스토어: www.store.dji.com/kr페이스북: www.facebook.com/DJIKorea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DJIGlobalX: www.x.com/DJIGlobal링크드인: www.linkedin.com/company/dji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www.youtube.com/DJI

2026.05.15 04:10글로벌뉴스

캐나다 왕립 조폐국, FIFA 월드컵 2026(TM/MC) 캐나다 개최 기념 새 1달러 유통 주화 공개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 2026년 5월 15일 /PRNewswire/ -- FIFA 월드컵 2026TM/MC의 캐나다 개최를 맞아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에서 이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를 기념하는 1달러 유통 주화를 새로 발행하며 수많은 축구 팬들과 함께 기대감 높이기에 나섰다. FIFA 월드컵TM/MC 역사상 처음으로 캐나다, 멕시코, 미국 3개국이 공동 개최국으로 FIFA 월드컵 2026TM/MC을 개최한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경기가 열리며, 캐나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도 두 도시 모두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조폐국과 FIFA 관계자들은 오늘 밴쿠버 BC 플레이스(BC Place)에서 FIFA 월드컵 2026TM/MC 기념 1달러 유통 주화를 공개했다. 이번 주화는 일반 주화와 컬러 주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5월 14일부터 유통된다. 프랑수아-필리프 샹파뉴(François-Philippe Champage) 재무국가세입부 장관은 "FIFA 월드컵 2026은 우리나라에 역사적인 순간이며, 이번 1달러 유통 주화는 전 세계를 우리 지역사회로 맞이하는 자부심과 연대감을 담고 있다"며 "캐나다 국민은 스포츠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힘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최근 20년 사이 최대 규모인 7억 5500만 달러가 투자됐다. 이번 주화는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차세대 캐나다 국민을 고양시키는 세계적 행사를 캐나다다운 방식으로 기념하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사이먼 카멜(Simon Kamel) 캐나다 왕립 조폐국 임시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오랫동안 캐나다의 장엄한 스포츠 순간들을 주화에 담아 온 기관으로 캐나다에서 사상 최초로 열리는 FIFA 월드컵 남자 대회 경기를 기념하는 유통 주화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캐나다 팬들이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대표팀을 응원하며 하나 될 때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을 제작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캐나다 예술가 글렌 그린(Glen Green)이 디자인한 주화 뒷면 중앙에는 FIFA26 CAN 메이플 리프 모자이크 상단이 배치됐다. 컬러 주화에서는 주황색과 붉은색 사각형 음영으로 표현돼 축구 영웅들을 응원하기 위해 하나로 모인 팬 공동체를 상징한다. 왼쪽에는 FIFA 월드컵 2026TM/MC 공식 엠블럼이 새겨져 있으며, 오른쪽에는 움직이는 축구공이 표현됐다. 그 아래에는 캐나다 개최 도시인 'Toronto'와 'Vancouver'가 새겨져 있다. 이 모든 요소는 'FIFA WORLD CUP 26TM/MC'와 'COUPE DU MONDE DE LA FIFA 26MC/TM'이라는 문구로 둘러싸여 있다. 주화 앞면에는 캐나다 예술가 스티븐 로사티(Steven Rosati)가 제작한 찰스 3세 국왕의 초상이 담겼다. 비토리오 몬탈리아니(Vittorio Montagliani) FIFA 부회장 겸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회장은 "오늘 우리는 FIFA 월드컵 2026이 공식적으로 캐나다 역사 속에 주조되며 국가 역사에 새 장을 추가하게 됐다"며 "캐나다 온 국민이 이 특별한 주화를 직접 손에 쥘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작은 물건에는 큰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개최국으로서 캐나다 역할과 올여름 전 세계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느끼는 공동의 기대감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는 FIFA 월드컵 2026TM/MC 경기가 총 13회 열린다. 캐나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도 본선 진출을 확정하면서 캐나다 팬들은 역사상 처음으로 자국 대표팀이 두 개최 도시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됐다. 총 300만 개 한정으로 발행되는 이번 1달러 기념 새 유통 주화는 컬러 버전이 총 200만 개이며 2026년 5월 14일부터 유통이 시작된다. 캐나다 국민은 은행 지점과 기업들이 1달러 주화 재고를 확보하면 거스름돈으로 손에 쥘 수 있다. 컬러 및 일반 버전은 모두 5종 세트로도 출시된다. 세트에는 'Canada Welcomes the World', FIFA 월드컵TM/MC 공식 마스코트, 'The Match' 테마를 담은 니켈 도금 강철 소재 25센트 주화 3종이 포함된다. 패키지에는 FIFA 공식 색상 팔레트를 활용한 가변 인쇄 방식이 적용돼 같은 세트가 두 개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일반 및 컬러 버전 주화가 25개씩 들어 있는 스페셜 랩 롤(Special Wrap Roll)도 출시되며, 두 종류의 롤과 일반 및 컬러 기념 유통 주화가 모두 들어 있는 스페셜 랩 롤 박스 세트도 판매된다. 조폐국은 올해 초 FIFA 월드컵 2026TM/MC을 기념하는 귀금속 수집용 주화 컬렉션도 대대적으로 출시한 바 있다. 정교하게 제작된 이 기념 주화 제품과 FIFA 월드컵TM/MC 관련 흥미로운 정보는 www.mint.ca/socc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FA 월드컵 2026TM/MC 기념 주화는 캐나다 내 전화 1-800-267-1871, 미국 내 전화 1-800-268-6468 또는 온라인 www.mint.ca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캐나다 왕립 조폐국 매장과 캐나다 포스트 참여 지점을 포함해 전 세계 조폐국 딜러와 유통망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 소개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캐나다 유통 주화의 제조 및 유통을 담당하는 국영 기업이다. 조폐국은 세계 최대이자 하는 일이 많기로 손에 꼽히는 기관으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수집용 주화와 시장 선도형 금괴 제품은 물론 캐나다의 권위 있는 군·민간 훈장도 제작하고 있다. 또한 런던 금시장협회(London Good Delivery) 및 COMEX 인증 정련 기관으로서 최고 수준의 금, 은 정련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조폐국은 환경 보호 강화, 안전하고 포용적인 근무 환경 조성, 운영 지역사회에 대한 긍정적 기여를 목표로 하는 조직으로서 운영 부문 전반에서 환경, 사회, 거버넌스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조폐국과 제품·서비스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www.mint.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링크드인(LinkedIn),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도 조폐국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주화 이미지는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79602/Royal_Canadian_Mint__RCM__ROYAL_CANADIAN_MINT_CELEBRATES_FIFA_WO.jpg?p=medium600

2026.05.15 03:10글로벌뉴스

"사이버공격 속도전...AI, 하루에 취약점 1000개 이상 찾아"

"미토스(Mythos) 등 AI발 공격 고도화로 이제는 사이버 공격이 속도전과 물량전의 시대가 됐습니다. AI는 하루에도 취약점을 1000개 이상씩 찍어내고 있습니다. 반면 사람이 고급화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가정하면 통상 4주 정도 소요됩니다. 이미 현격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휘강 AI스페라 공동참업자 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14일 AI스페라(대표 강병탁)가 개최한 '크리미널IP 컨퍼런스(CIPC) 2026' 세션 발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진단했다. 김 교수는 이날 '규제 변화에 따른 공격 표면 관리(ASM) 기반 모의해킹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2027년 시행하는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개정고시에 387개 주요시스템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취약점 점검과 모의해킹이 의무화됐다"면서 "공공기관의 입장에서는 반년 만에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또 어떤 인원이 컨설팅에 투입돼 모의해킹을 했느냐에 따라 품질이 상당히 많이 달라진다는 한계도 있다"고 현 시점 공공기관이 맞닥뜨린 문제에 대해 짚어냈다. 그는 이어 "모의해킹 과정이 총 4주라고 가정하면 대부분 1주일 정도는 자산 식별과 스캐닝에 많은 시간이 투입된다. 소프트웨어에 탑재된 취약점은 어떤 것인지 파악하는 업무이기 때문"이라며 "이 자산 식별 및 스캐닝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면 우리는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교수는 "결국 AI 에이전트를 이용해 자동화된 취약점 진단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사람은 전략과 검토에 최종적으로 집중을 하는 구조가 트렌드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AI스페라는 ASM 솔루션을 통해 취약점 상시 스캔을 지원하며, 자산 식별에 투입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AI스페라의 ASM인 크리미널IP의 역량을 모의해킹 영역에 적용시켜 고도화되는 AI발 위협과 부각되는 모의해킹 중요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교수는 "ASM을 통해 취약점을 상시 스캔해놓고 AI를 통해 취약점을 어떻게 패치해야 하는지까지 자연어로 질문하면 대책을 제시한다"며 "보안 담당자가 한땀한땀 CVE(공개 취약점)을 어떻게 패치할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보안 담당자는 거시적 관점에서 보안 전략을 어떻게 가져갈지 고민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 흐름이 침해사고 발생 시 징벌적 과징금 등 제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지만, 반대로 취약점 상시 진단, 성실한 모의해킹 등 적절한 보안조치를 취했을 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며 "설령 침해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크리미널IP ASM을 통해 공격 표면의 취약점 제거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정부부처에 경감 사유로 반영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5.15 00:11김기찬 기자

로크웰 오토메이션, 새로운 모터 제어 및 전원 연결 기능으로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 확장

더 많은 모터 제어 구성요소 통합, 진단 개선 및 제어 패널 설계 간소화 위스콘신주 밀워키, 2026년 5월 14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오늘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모터 제어 및 보호 장치에 대한 지원을 확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제조업체들은 기존 아키텍처를 재설계하지 않고도 제어 패널 내부에 더 많은 구성요소를 연결하고, 배선을 단순화하고, 더욱 심층적인 진단 정보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Rockwell Automation expands EtherNet/IP In-cabinet Solution with new motor control and power connection capabilities 제조업체들은 생산성을 높이고 가동 중단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제한적인 데이터 접근성과 복잡한 패널 설치 작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은 패널 내부 장치 간 통신을 간소화하고 실시간 데이터 가용성을 개선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며, 모터 제어 시스템을 보다 쉽게 설치, 확장 및 유지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보조 전원 탭이 추가되었으며, 100-E 컨택터 통신 모듈을 통해 140ME 모터 보호 스위칭 장치와 E100 전자식 과부하 릴레이를 포함한 추가 모터 제어 구성요소까지 EtherNet/IP 연결을 확장합니다. 제조업체들은 향상된 기능을 통해 더욱 스마트하고 연결된 제어 패널을 구축하면서 진단 및 전체 시스템 가시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제품 매니저인 켈리 패시노(Kelly Passineau)는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은 고객들이 제어 패널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습니다. 보조 전원 탭과 추가 패널 구성요소용 연결부를 추가함으로써 설치 시간을 단축하며, 진단 기능을 개선하고, 복잡하지 않은 지능형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새로운 버전의 주요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조 전원 탭: 장치 수가 증가하더라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지원하여 대용량 전원 공급 장치나 추가적인 중간 릴레이의 필요성을 줄여주고 확장 가능한 모터 제어 아키텍처의 구현을 지원합니다. 스마트 모터 제어 기능 확장: 100-E 컨택터 통신 모듈을 사용하여 140ME 모터 보호 스위칭 장치와 E100 전자식 과부하 릴레이까지 EtherNet/IP 통신을 확장합니다. 설치 시간 단축: 특정 사례 연구에서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은 권장 표준에 따라 구축했을 때 기존의 하드와이어 방식 설치에 비해 배선 시간을 최대 80%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간 최적화: 컴팩트한 구성요소를 통해 동일한 설치 면적 내에 더 많은 장치를 배치할 수 있어 전체 패널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접근성 향상: 장치 간 실시간 통신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더 스마트한 의사 결정을 지원합니다. 더 많은 구성요소로 확장된 연결성을 통해 사용자는 보다 많은 데이터와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확장성: 대대적인 재설계나 인프라 변경 없이도 향후 네트워크 요구사항에 맞춰 쉽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은 단순한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고객의 시스템과 함께 발전하도록 설계된 확장형 포트폴리오입니다."라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포트폴리오 및 사업 관리 부문 디렉터 지미 알바레즈(Jimmy Alvarez)는 말합니다. "이번 버전은 추가적인 패널 구성요소에 대한 지원 확대, 심층적인 데이터 접근 그리고 향상된 진단 기능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시성과 성능을 강화하는 로드맵의 다음 단계입니다. 이 솔루션은 운영상의 요구사항이 변화함에 따라 고객과 함께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더 스마트하고 연결된 인캐비닛 아키텍처를 향한 유연하고 장기적인 경로를 제시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웹사이트에서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최신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 버전의 새로운 기능은 무엇인가요? 새로운 버전에는 보조 전원 탭이 추가되었고, 140ME 모터 보호 개폐 장치와 E100 전자식 과부하 릴레이를 포함한 추가 모터 제어 및 보호 장치에 대한 연결성이 확장되었습니다. 이 솔루션의 대상은 누구인가요? 이 포트폴리오는 산업용 네트워크를 간소화하고, 패널 내 배선을 단순화하고, 더 많은 장치를 연결해 제어 패널에서 향상된 진단 정보를 얻고자 하는 패널 제조업체, 제조업체 및 OEM을 위한 솔루션입니다. 이 솔루션이 제조업체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은 배선 시간과 복잡성을 줄여주고, 실시간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며, 제조업체가 대대적인 재설계 없이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5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만 6,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십시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78451/Rockwell_EtherNet_IP_In_cabinet_Solution.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87262/Rockwell_Automation_Logo.jpg?p=medium600

2026.05.14 22:10글로벌뉴스

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 테마섹과 전략적 제휴로 벤처 부채 통한 혁신 지원 나선다

샌프란시스코, 2026년 5월 14일 /PRNewswire/ -- 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Pinegrove Credit Partners)가 브룩필드(Brookfield)와 HRTG 파트너스(HRTG Partners)의 지원을 받아 테마섹(Temasek)과 벤처 부채를 겨냥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 경제 분야 성장 단계 기업을 위한 벤처 부채 금융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테마섹과 파인그로브는 성장 단계 기술 및 생명과학 기업에 유연하고 지분 희석을 최소화하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는 파인그로브의 벤처 부채 및 사모 신용 사업부다. 테마섹과 파인그로브의 파트너십은 벤처 부채가 차세대 혁신 자금 조달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견해가 일치된 데서 나온 것이다. 자본시장이 진화하고 지분 금융이갈수록 선별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벤처 부채는 소유권과 재무제표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규모 확대를 모색하는 우량 기업을 지원하는 데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는 벤처캐피털 지원 기업에 담보 대출을 제공하며, AI 및 컴퓨팅 인프라, 방위, 우주, 에너지, 로봇 기술은 물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생명과학 등 혁신의 최전선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파인그로브는 벤처 뱅킹 분야에서 입지가 확고하기로는 최고를 다투는 기관인 퍼스트 시티즌즈 뱅크(First Citizens Bank) 소속 실리콘밸리은행(Silicon Valley Bank·SVB)과 오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파인그로브는 2012년부터 SVB의 벤처 대출 플랫폼과 협력해 왔으며, 2024년 12월 양측은 전략적 대출 관계를 공식화했다. 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의 펀드는 여러 벤처 및 신용 사이클을 거치며 2012년 설립 이후 대출 약 580건을 통해 450곳이 넘는 성장 단계 기업에 45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집행했다. 2025년 3월 이후 기존 펀드 비히클(vehicle)은 총 약 7억 달러 규모의 약정에 해당하는 대출 37건을 마감했거나 조건서에 서명했다. 짐 엘리슨(Jim Ellison) 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 매니징 파트너 겸 대표는 "파인그로브의 플랫폼은 은행 파트너, 스폰서, 기업 경영진과의 장기적 관계를 포함해 혁신 생태계 전반에 걸친 깊은 연결성을 바탕으로 구축됐다"며 "이 같은 입지에 힘입어 차별화된 딜 소싱을 견인하고, 수준 높은 선별성을 바탕으로 자본을 배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 소개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는 파인그로브 벤처 파트너스(Pinegrove Venture Partners, '파인그로브')의 벤처 부채 및 사모 신용 사업부다. 브룩필드와 HRTG 파트너스의 지원을 받아 운용자산이 120억 달러가 넘으며 혁신 경제 전반에서 활동하는 다각화된 벤처 투자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업 분야로는 벤처 부채(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 펀드 프라이머리 및 공동 투자(파인그로브 스트래티직 파트너스), 벤처 세컨더리(파인그로브 오퍼튜니티 파트너스)가 있다. 파인그로브 크레딧 파트너스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info@pinegrove.vc로 문의하면 된다. 테마섹 소개테마섹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회사로, 2025년 3월 31일 기준 순포트폴리오 가치가 4340억 싱가포르 달러(미화 3240억 달러)에 달한다. 테마섹의 목적 '모든 세대가 번영하도록(So Every Generation Prospers)'은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해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이끈다. 테마섹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을 제공할 회복력 있고 미래지향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을 추구한다. 전 세계 9개국에 13개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는 베이징, 하노이, 뭄바이, 상하이, 선전, 싱가포르에, 아시아 외 지역에는 브뤼셀, 런던, 멕시코시티, 뉴욕, 파리,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에 사무소가 있다. 테마섹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www.temasek.com.s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79577/Pinegrove_Venture_Partners__Pinegrove__Logo.jpg?p=medium600

2026.05.14 21:10글로벌뉴스

에이아이모티브, L2+에서 L4까지 자동차 AI 워크로드를 위한 비할 데 없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aiWare5 발표

부다페스트, 헝가리, 2026년 5월 14일 /PRNewswire/ -- 자동차 AI 기술의 선도 제공업체 에이아이모티브(aiMotive)가 5월 14일, 최신 세대 자동차 NPU IP인 aiWare5의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CES에서의 성공적인 소프트 런칭과 글로벌 티어 1(Tier 1) 및 OEM 파트너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소시오넥스트(Socionext)와의 전략적 관계를 통한 aiWare 생태계의 상당한 확장에 이어, aiWare5는 이제 일반 라이선싱이 가능하다. aiWare는 항상 모든 자동차 AI 워크로드를 가속화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이번 최신 릴리스는 최근 일반 라이선싱이 가능하다고 발표된 최신 에이아이드라이브(aiDrive)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택을 완전히 지원한다. 시장 내 많은 범용 NPU와 달리 aiWare는 처음부터 자동차 추론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 aiWare5는 업계 최고의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차세대 시스템에 필요한 대규모 처리량을 크게 확장해 생산 현장에서 입증된 aiWare4 대비 많은 중요 개선사항을 제공한다. aiWare4가 이미 넥스트칩(Nextchip) APACHE6와 같은 비용 효율적인 플랫폼에서 완전한 L2+ 주행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그 역량을 입증한 반면, aiWare5는 다음을 포함한 많은 새로운 기능과 업그레이드를 도입한다. LLM, 비전 트랜스포머(Vision Transformers) 및 SSM과 같은 AI 워크로드의 미래 도약에 대한 지원 강화 동적 FP8 스케일링 지원 첫 번째 실리콘 제작 전 실시간보다 빠른 비트 정확도 모델링을 구현하는 고유한 GPU 최적화 에뮬레이터를 통해 툴링 분야의 리더십 추가 확장 성능 확장성과 시스템 모델링에서의 사용 편의성의 이 독특한 조합은 엣지 센서 프로세서부터 중앙 집중식 고성능 차량 컴퓨팅 플랫폼까지 더 빠른 설계 주기를 구현한다. 세계 최초의 ISO 26262 ASIL B 인증 NPU IP로서 aiWare는 생산 자동차 프로그램을 위한 안전 우선 기반을 제공한다. 콘텍스트 외부 안전 요소(Safety Element out of Context, SEooC)로서 개발된 aiWare는 포괄적인 안전 문서와 규정 준수 지원으로 뒷받침되어, ASIL B 및 더 높은 규정 준수 시스템으로의 통합을 간소화한다. 하드웨어를 넘어 aiWare5는 업계 선도적인 개발 도구로 보완된다. 독특한 aiWare GPU 최적화 에뮬레이터는 대상 실리콘 없이 최종 AI 기반 ADAS 소프트웨어 스택의 대규모 소프트웨어 인 더 루프(Software-in-the-Loop, SiL) 검증을 구현한다. 최종 실리콘의 5% 이내에서 오프라인 신경망 최적화와 성능 추정을 실현하는 aiWare 스튜디오(aiWare Studio)와 결합해, 개발팀은 하드웨어 가용성 이전에 워크로드 최적화의 대부분을 완료할 수 있어 개발 일정과 통합 위험을 크게 줄인다. 아키텍처의 결정적 설계는 인증 노력을 추가로 지원하고, 안전이 중요한 자동차 배포 전반에서 예측할 수 있고 생산 준비가 된 성능을 보장한다. 반도체 엔지니어링 부문의 마르톤 페헤르(Márton Fehér) 수석부사장은 "aiWare5는 확장할 수 있고 생산 준비가 된 자동차 AI 가속화에서 중요한 진전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우리는 자동차 네이티브 추론에 전념해 왔다. 다른 업체들이 범용 설계를 적응시키는 반면, 차량 환경의 특정한 엄격함에 대한 우리의 집중은 OEM과 반도체 파트너들에게 비할 데 없고 안전 인증을 받았으며 미래의 경쟁력을 갖춘 NPU IP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aiWare5는 즉각적인 라이선싱 및 IP 제공이 가능하며, 차세대 자동차 SoC, 전용 AI 가속기 코프로세서, 또는 칩렛으로의 통합에 적합하다. www.aimotive.com을 방문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벤스 보다(Bence Boda)마케팅 디렉터bence.boda@aimotive.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78790/aiMotive_Logo.jpg?p=medium600

2026.05.14 21: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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