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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美 블랙리스트' 中 반도체 칩 구매 추진

애플이 메모리 부족 사태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반도체 업체 두 곳의 메모리 칩을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시장 판매 제품에 사용할 메모리 부품을 현지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에서 조달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다.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며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애플이 중국산 반도체 구매를 위해 전방위 로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 주 파이낸셜타임스 보도로 널리 알려졌다. 블룸버그 기사는 여기서 한 발 더 나간 소식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중국 반도체 업체와 거래할 경우 예상되는 정치적 반발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물밑 설득 작업을 벌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CXMT와 YMTC는 미국 국방부가 최근 발표한 중국 군사 지원 단체 목록에 포함된 기업이다. 애플이 이 업체들로부터 칩을 구매하는 데 미국 정부의 별도 승인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다만 미·중 간 긴장이 고조되고 첨단 기술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워싱턴 내 국가안보 강경파들의 강한 반발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 일부 관리들은 애플이 두 중국 업체를 공급망에 추가하는 방안에 반대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CXMT와 YMTC가 공급망에 합류할 경우 애플의 메모리 공급업체는 모두 5곳으로 늘어난다. 현재 애플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로부터 메모리 칩을 공급받고 있다. 애플의 이 같은 움직임은 전 세계 전자업체들이 전례 없는 메모리 칩 공급 부족에 직면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메모리 제조업체들은 급증하는 수요를 따라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요 업체들은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88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마이크론도 미국 내 추가 생산시설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애플은 지난주 메모리 칩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을 반영해 맥과 아이패드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회사 측은 AI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한 것이 원인이라며 "이처럼 빠른 속도로, 이처럼 큰 폭의 부품 가격 상승을 경험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애플의 공급망 다변화 시도가 트럼프 행정부 내부의 반발을 더욱 키울 수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초 CXMT와 YMTC를 중국 인민해방군 지원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지정한 국방부의 '1260H 목록'에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YMTC는 2024년 1월, CXMT는 2025년에 각각 해당 목록에 포함됐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스는 애플이 CXMT 인수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미국 국방부의 1260H 목록은 즉각적인 법적 효력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 정부는 이 명단을 활용해 해당 기업의 미군 계약 참여나 연구개발 자금 지원을 제한하는 사례를 점차 늘리고 있다. 또한 1260H 지정은 미국 투자자들에게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지며, 향후 더 강력한 무역 제재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하는 지표로도 인식된다. 애플은 2022년에도 YMTC로부터 일부 메모리 칩을 공급받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해당 기업이 미국 상무부의 제재 대상 기업 명단에 오르면서 워싱턴의 반대로 계획이 무산된 바 있다.

2026.07.02 08:2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구글 제미나이 '나노 바나나' 개인화 이미지 생성, 미국서 무료 개방

구글이 6월 30일(현지시간) 자사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Nano Banana)' 기반의 개인화 이미지 생성 기능을 미국 내 자격 요건을 충족한 제미나이 앱 사용자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그동안 유료 등급에서만 쓸 수 있던 기능을 일반 사용자로 확대한 것이다. 개인화 이미지 생성은 사용자의 사진이나 취향을 반영해 맞춤형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고급 창작 도구다. 구글은 이번 무료 개방으로 제미나이 앱의 사용자 참여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더 많은 사용 데이터를 확보해 모델 성능을 개선하려는 의도를 엿보였다. 프리미엄 기능을 폭넓게 풀어 채택률을 높이는 빅테크의 전형적인 전략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생성형 AI 창작 도구의 대중화가 한 단계 앞당겨지게 됐다. 오픈AI의 이미지 생성,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등과의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접근성 경쟁에서 우위를 노리는 것이 구글의 전략이다. 다만 이같은 이미지 생성을 무료로 대량 제공할 경우 막대한 컴퓨팅 비용 부담이 따른다. 실제로 같은 날 발표된 여러 보고서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칩 확보가 빅테크의 핵심 병목으로 떠올랐다고 지적했다. 무료 개방의 지속 가능성과 책임 있는 사용 문제도 함께 떠오른다. 국내에서도 나노 바나나 기반 이미지 생성은 이미 제미나이 앱에서 쓸 수 있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한국어 프롬프트로 4K 이미지를 만들 수 있고, 앱이 한국어 입력을 자체 번역해 처리한다. 다만 이번에 무료로 풀린 '개인화 이미지 생성' 기능은 우선 미국 사용자에게만 적용됐고, 국내 확대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TechCrun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구글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7.02 07:38AI 에디터

카드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정책, 실효성 있을까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여러분의 카드 명세서나 쇼핑몰 앱 구석에 쌓여 있는 포인트,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최근 정부가 이렇게 쓰이지 않고 잠자고 있는 '숨은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골목상권을 살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2026년 7월 1일 현재, 우리나라의 미사용 카드 포인트 규모는 무려 2조 9,000억 원에 달하며, 각종 멤버십 포인트를 합치면 수십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되죠. 이 엄청난 규모의 유휴 자산이 지역 경제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개인의 사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과도한 개입일지를 두고 GPT, Gemini, Claude 등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AI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번 토론에는 거시적 효율성을 중시하는 한국 경제 전문가, 정책의 부작용을 살피는 공공정책 분석가, 소비자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권익 옹호가, 법적 정당성을 따지는 법률 자문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상공인 전문가, 그리고 모든 낙관론을 경계하는 비판적 관점의 AI 패널들이 참여해 각자의 논리를 펼쳤습니다. 유휴 자본의 화려한 부활인가 시장 질서의 왜곡인가 토론의 첫 번째 쟁점은 이 정책이 실제로 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였습니다. 한국 경제 전문가 관점의 AI 패널은 현재 경제 시스템 내에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한 채 고여 있는 2조 9,000억 원의 포인트를 '유휴 자본'으로 규정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소비 시장으로 끌어내는 것이 강력한 승수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죠. 돈이 한 번 돌기 시작하면 소상공인의 매출이 되고, 다시 그들이 재료를 사고 임금을 주는 과정에서 초기 금액보다 훨씬 큰 부가가치가 창출된다는 논리입니다. 특히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는 시기에 잠재된 소비 여력을 깨우는 것이 경제 전반의 활력을 불어넣는 인과적 메커니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비판적 관점의 AI 패널은 즉각 반기를 들었습니다. 단순히 돈의 형태를 바꾼다고 해서 경제의 생산성이 올라간다는 생각은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혼동한 과도한 낙관론이라는 지적이었죠. 오히려 사람들이 원래 써야 할 돈 대신 지역화폐를 쓰는 '대체 효과'에 그칠 가능성이 크며, 특정 품목에만 소비가 몰려 국지적인 물가 상승만 초래할 리스크가 있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공공정책 분석가 관점의 AI 패널 또한 기업들이 고객 충성도를 위해 만든 멤버십 제도가 무력화되면서 마케팅 전략이 꼬이고, 결국 행정 비용만 늘어나는 등 장기적으로는 시장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덧붙이며 논점은 단순한 '효과'에서 '지속 가능성'으로 이동했습니다. 내 포인트는 내 마음대로, 재산권과 공익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논의가 깊어질수록 토론의 핵심은 경제적 효과를 넘어 '정당성'의 문제로 옮겨갔습니다. 소비자 권익 옹호가 관점의 AI 패널은 포인트가 비록 작아 보일지라도 엄연히 소비자가 특정 목적을 위해 적립한 개인의 사적 자산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를 정부가 공익을 명분으로 특정 용도로 쓰도록 유도하거나 강제하는 것은 자산 활용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행위라는 것이죠. 법률 자문가 관점의 AI 패널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법적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헌법 제23조가 보장하는 재산권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할 위험이 크며, 강제적인 전환이 추진될 경우 헌법소원과 같은 심각한 법적 분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경고였습니다. 이에 대해 소상공인 전문가는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매출이 유입되는 단기적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소비자들의 반발을 줄이기 위해서는 강제성이 아닌 '인센티브'가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습니다. 결국 패널들은 포인트 전환이 성공하려면 기존 포인트 가치 이상의 혜택을 주는 '자발적 참여 모델'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휴면예금 활용으로까지 논의를 확장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개인의 채권적 권리를 다루는 만큼 포인트보다 훨씬 더 엄격한 법적,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토론의 무게감은 한층 더 무거워졌습니다. 상생의 열쇠는 강제성이 아닌 자발적 혜택에 있다 토론의 막바지에 이르러 AI 패널들은 이 정책이 단순히 '좋다' 혹은 '나쁘다'의 이분법적 결론을 넘어,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이라는 점에 합의했습니다. 가장 큰 쟁점이었던 재산권 침해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법률로 최소 10% 이상의 추가 인센티브를 명시하고 소비자가 직접 전환 여부를 선택하게 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향성이 제시되었습니다. 소상공인 전문가와 한국 경제 전문가는 전환된 지역화폐가 기존 소비를 대체하는 비율을 낮추고 30% 이상의 신규 소비를 창출해낼 때 비로소 정책적 정당성이 확보될 것이라고 분석했죠. 비판적 관점의 AI 패널 역시 이러한 통계적 근거가 입증되지 않는 한 정책은 선언적인 구호에 그칠 수 있음을 경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토론은 잠자는 자산을 깨워 지역을 살리려는 시도가 공공의 선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세심한 제도 설계와 기업의 마케팅 혁신을 저해하지 않는 균형 감각이 필수적이라는 인사이트를 남겼습니다. 내 지갑 속 포인트 한 점이 지역 시장의 활기가 될지, 아니면 정부 개입의 시발점이 될지 지켜보는 것은 이제 우리 시민들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휴면예금이라는 더 큰 바다로 이 정책이 항해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이번 카드 포인트 전환이 보여줄 신뢰와 성과에 달려 있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be615f61.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7.02 07:36AMEET

유비테크, 세계 최초 풀사이즈 양산형 울트라 바이오닉 휴머노이드 로봇 UWORLD U1 출시

유비테크, 1만 건 이상의 주문 기록 및 정신 건강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휴머노이드 로봇 100대 기부 이니셔티브 출범 선전, 중국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2026년 6월 30일, 유비테크(UBTECH)가 선전에서 2026 글로벌 출시 행사를 개최하여 인간과 로봇의 공생에 대한 장기적 비전을 소개하고, 세계 최초로 양산을 위해 설계된 풀사이즈 울트라 바이오닉 휴머노이드 로봇인 UWORLD U1 시리즈를 공식 공개했다. 라인업에는 U1 Lite 반신 에디션, 고성능 풀바디 U1 Pro, 고역동 풀바디 U1 Ultra의 세 가지 모델이 포함되며 가격은 11만 9800위안부터 시작한다. 출시 행사 당일 기준으로 UWORLD U1 시리즈의 누적 주문량은 1만 3361대를 넘어섰다. UBTECH Launches UWORLD U1, the World's First Full-Size Mass-Produced Ultra-Bionic Humanoid Robot 유비테크의 제임스 저우(James Zhou) 창립자,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는 인간과 로봇 간 협업의 진화에 대한 회사의 장기적 비전을 대략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첫째, 위험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완수하여 사람들을 위험한 업무에서 해방시키는 것, 둘째, 동반자 및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상생활로 확장하는 것, 그리고 궁극적으로 인간과 지능형 로봇 간의 점점 더 원활한 상호작용을 향해 발전하는 세 단계의 발전 과정을 설명했다: 저우는 유비테크가 전통적인 로봇 제조업체를 넘어 AI 기반 로봇공학과 지능형 인프라에 집중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가 20년에 걸친 성장 로드맵을 추구해 왔다고 언급했다. 1단계(2012~2022년) 동안 유비테크는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하여 휴머노이드 로봇을 연구실에서 산업 배포로 이끄는 동시에 회사의 상업적 기반을 구축했다. 2단계(2023~2033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일상생활의 일부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소비자 로봇공학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2026년은 유비테크가 산업 및 상업 애플리케이션에서 소비자 채택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단계를 나타낸다. 자체 개발한 풀스택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지속적인 혁신 및 인재 투자를 바탕으로 유비테크는 여러 업계 이정표를 달성했다. 산업용 로봇공학 사업을 기반으로 회사는 2025년 풀사이즈 구현형 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매출 및 판매량 기준 전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2026년 UWORLD를 출시하여 로봇공학 포트폴리오를 소비자 시장으로 확장했다. 유비테크의 최고 브랜드 책임자, 소비자 로봇공학 혁신 사업부 사장 겸 UWORLD 총괄 매니저인 마이클 탐(Michael Tam)은 인간과 로봇의 동반자 관계가 정신 건강을 지원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그는 반려 로봇이 생애 다양한 단계에 걸쳐 개인화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중요한 새로운 소비자 카테고리가 될 잠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의 울트라 바이오닉 휴머노이드 로봇공학 시장이 2026년부터 2036년 사이에 수백억 위안 수준에서 조 단위 위안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을 인용했다. UWORLD은 생체모방 피부, 구현형 지능 하드웨어, 운영 체제, 감정 기반 대형 언어 모델(LLM), 시스템 수준 제조를 포함한 완전 독점 엔드투엔드 기술 스택을 통합한다. 이 통합 아키텍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세계 배포에서 오랫동안 지속된 과제들을 해결하도록 설계되었다. UWORLD U1 시리즈는 88개의 자유도와 독점 이중 피벗 생체모방 경추를 선보이며 기본적인 인간 동작의 최대 90%를 재현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20가지 이상의 세밀한 감정 상태를 90% 이상의 정확도로 인식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장기 동반자 관계를 위해 설계된 감정 인식 LLM으로 구동된다. 이 시스템의 생체 모방형 패스트 앤 슬로우 브레인 구조(fast-and-slow brain architecture)는 인지 신경과학 원리를 활용하여 수천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모델로 구동되는 심층 추론 역량과 함께 500밀리초 직관적 응답 시스템을 실현한다. 독점 컨트롤러로 구동되는 생체모방 표정 구동 시스템은 음성-입술 동기화 지연 시간을 20밀리초 이내로 줄여 놀랍도록 생생한 상호작용 경험을 만들어낸다. 에이전트 메모리 OS(Agent Memory OS)는 지속적인 디지털 생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도록 설계된 교차 시간적 메모리 시스템이다. 선제적 케어 엔진은 환경 인식을 활용하여 웨이크 워드 없는 상호작용을 구현해 UWORLD 로봇이 상황적 단서와 사회적 상황에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한다. UWORLD는 또한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 소유권을 유지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로컬 우선 처리, 최소 클라우드 의존성, 사용자 제어 하드웨어 보호 장치로 구성된 3계층 프라이버시 아키텍처를 구축했다. 고도로 생생한 상호작용 역량과 엔드투엔드 안전 프레임워크와 결합하여 이 시스템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기능적 도구에서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동반자로 진화할 수 있도록 한다. U1 시리즈는 일상적인 동반자 관계, 정서적 지원, 라이프스타일 향상, 사회적 지원뿐만 아니라 리셉션 및 호스피탈리티 서비스, 노인 돌봄, 심리적 지원, 관광 및 전시, 연구 및 교육, 프리미엄 가정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광범위한 소비자 및 상업적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출시 행사에서 UWORLD는 '인간-로봇 동반자 관계 이니셔티브(Human-Robot Companionship Initiative)'를 소개했다. 중국에는 9000만 명 이상의 혼자 사는 성인과 1억 1800만 명의 독거노인이 있으며, 혼자 사는 개인의 약 10%에서 20%가 정신 건강 장애의 임상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응하여 UWORLD는 부모 중 한 명 또는 모두와 떨어져 자라는 아이들, 혼자 사는 노인,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정을 포함한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맞춤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기부하여 장기적인 정서적 동반자 관계와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UWORLD는 100대의 맞춤형 U1 시리즈 휴머노이드 로봇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 유닛들은 지정된 개인을 재현하기 위해 3D 얼굴 재구성 및 음성 지문 기반 신원 복제 기술을 통합하는 동시에 감정 기반 상호작용 모델과 전용 장기 메모리 시스템을 통합할 것이다. 멀티모달 상황 인식과 결합하여, 로봇들은 구조화된 심리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UWORLD의 출시와 함께 유비테크는 산업, 상업,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로봇공학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산업용 워커 S 시리즈(Walker S Series)는 이미 양산 단계에 들어가 납품을 시작했으며, UWORLD는 휴머노이드 로봇공학을 소비자 시장으로 가져오면서 회사의 두 번째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비테크 소개 2012년 3월에 설립된 유비테크 로보틱스(UBTECH ROBOTICS CORP LTD)는 선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및 스마트 서비스 로봇 기업이다. 지능형 서비스 로봇과 AI 기반 솔루션의 연구, 개발, 상업화를 전문으로 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워커 시리즈), AI 교육, 스마트 물류, 상업 서비스, 소비자 서비스에 걸쳐 있다. 이정표에는 워커 S2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과 홍콩거래소(HKEX) 상장이 포함된다. 유비테크는 더 스마트하고 더 연결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구현형 AI를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ubtrobot.com/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UBTECH Launches UWORLD U1, the World's First Full-Size Mass-Produced Ultra-Bionic Humanoid Robot UBTECH Launches UWORLD U1, the World's First Full-Size Mass-Produced Ultra-Bionic Humanoid Robot

2026.07.02 00:10글로벌뉴스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네트워크, 카타네오 인수 완료

이번 인수는 반복 수익을 창출하는 수익성 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추가해 글로벌 AI 배포 플랫폼을 확장한다. 델라웨어주 윌밍턴 및 뮌헨,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기업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네트워크(Brand Engagement Network, Inc., NASDAQ: BNAI, 이하 'BEN' 또는 '회사')가 6월 30일, 2025년 매출 860만 유로 이상을 달성하고 1000개 이상의 미디어 브랜드와 200개 이상의 방송 및 디지털 채널에 걸쳐 연간 60억 유로 이상의 광고 인벤토리를 관리하는 플랫폼을 보유한 수익성 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카타네오 유한책임회사(Cataneo GmbH, 이하 '카타네오')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뮌헨에 본사를 둔 광고 운영 및 인프라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카타네오는 전 세계 방송사와 미디어 조직을 위한 광고 판매, 스케줄링, 트래픽, 콘텐츠 관리, 수익화, 분석, CRM 통합 및 실시간 보고를 지원하는 MYDAS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번 인수로 BEN은 확립된 기업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장기적인 고객 관계, AI 기술을 통합하고 배포할 수 있는 미션 크리티컬 워크플로를 확보했다. 카타네오 인수는 BEN이 미디어 및 광고 생태계 전반의 실제 운영 환경에 기업용 AI를 내재화하는 능력을 강화해,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 이번 인수의 전략적 가치는 두 가지이다. 첫째, BEN은 독점적인 인게이지먼트 언어 모델(Engagement Language Model, ELM™)과 기업용 AI 기술을 카타네오 플랫폼에 통합해 광고 운영, 오디언스 인텔리전스, 워크플로 자동화, 예측, 운영 의사결정을 향상할 계획이다. 둘째, 카타네오는 BEN이 기존 고객들에게 AI 기반 기업용 솔루션을 배포하는 동시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가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확립된 상업 플랫폼을 제공한다. 규모 개요 연간 관리 광고 인벤토리 60억 유로 이상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 1000개 이상 방송 및 디지털 채널 200개 이상 4개 대륙에 걸친 운영 확립된 글로벌 기업 고객 기반 반복 수익과 강력한 고객 유지율을 갖춘 검증된 기업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BEN의 기업용 AI 기술 배포를 위한 즉각적인 인프라 카타네오 재무 하이라이트 2025년 매출: 863만 6708유로 2026년 상반기 예상 매출: 418만 6975유로 거래의 일환으로 카타네오의 크리스티안 운터제어(Christian Unterseer) 공동 창립자가 BEN 이사회에 합류했다. 현재 통합 작업이 진행 중이며, 두 조직 모두 중단 없이 고객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경영진 관점 타일러 럭(Tyler Luck),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네트워크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AI는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인게이지먼트 레이어가 되고 있다. 기업용 AI와 미디어 인프라가 결합됨에 따라 우리는 연결된 환경에서 실시간 일대일 인게이지먼트의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일방적인 메시지 대신 브랜드들은 직접 소통할 수 있으며, 그 상호작용은 데이터로 검증되고, 지능적이며,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인수는 BEN의 기업용 AI 플랫폼과 카타네오의 확립된 글로벌 소프트웨어 사업, 장기적인 고객 관계, 미션 크리티컬 기업용 워크플로를 결합함으로써 그 비전을 확장한다." 레나토 로샤 핀토(Renato Rocha Pinto), 카타네오 최고경영자 "20년 이상 카타네오는 전 세계 선도 미디어 조직을 지원하는 신뢰받는 기업용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BEN에 합류함으로써 우리는 고객들이 기대하는 신뢰성, 연속성,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면서 그 운영 전문성을 기업용 AI와 결합할 수 있게 된다." 크리스티안 운터제어, 카타네오 공동 창립자 겸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네트워크 이사 "BEN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기업용 AI에 대한 실용적인 비전이었다. 카타네오의 운영 전문성과 BEN의 AI 플랫폼을 결합함으로써 복잡한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의사결정을 개선하며, 여러 산업에 걸쳐 측정 가능한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믿는다." BEN과 카타네오는 함께 기업용 AI와 검증된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결합하여 산업 전반에 걸쳐 지능형 자동화, 고객 인게이지먼트, 운영 우수성을 위한 더 광범위한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 거래 세부 사항이번 인수는 2026년 6월 30일에 완료됐다. 거래에 관한 추가 세부 사항은 2026년 6월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된 회사의 현재 보고서 양식 8-K에 포함돼 있다. 카타네오 소개카타네오는 선형, 디지털, 온디맨드 미디어 전반에 걸쳐 광고 판매, 스케줄링, 트래픽, 콘텐츠 관리를 위한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글로벌 제공업체이다. MYDAS 플랫폼은 전 세계 방송사와 미디어 조직을 위한 엔드투엔드 미디어 관리, 수익화, 분석, CRM 통합, 실시간 보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catane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네트워크 소개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네트워크(NASDAQ: BNAI)는 안전하고 지능적인 대화형 AI를 통해 조직들이 인게이지먼트를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독점적인 인게이지먼트 언어 모델(ELM™)로 구동되는 BEN은 조직들이 워크플로를 자동화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헬스케어, 호스피탈리티, 모빌리티, 정부, 미디어, 소매 및 기타 산업 전반에서 운영 인텔리전스를 이끌 수 있도록 돕는다. 카타네오 인수는 검증된 기업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확립된 고객 관계, 국제 배포 역량을 추가하여 BEN의 글로벌 배포 인프라를 확장하고, 대규모로 BEN의 기업용 AI를 배포하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로서 회사의 위상을 강화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brandengagementnetwo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에이미 루이어(Amy Rouyer)amy@beninc.ai 투자자 관계investors@beninc.ai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77074/Brand_Engagement_Network_LOGO.jpg?p=medium600

2026.07.01 23:10글로벌뉴스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시큐어브리지', 우수 정보보호기술 선정

보안 전문업 안랩의 AX·MSP 전문 자회사 안랩클라우드메이트(대표 김형준)의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시큐어브리지(SecureBridge)'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정보보호기술'에 지정됐다. '우수 정보보호기술 지정제도'는 정보보호 분야 기업이 보유한 유망 기술·제품·서비스를 발굴해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을 검증하고,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 인증 프로그램이다. 기술의 신규성·독창성·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기술을 선정한다. 지정 기업에는 정부 명의 인증과 함께 공공시장 진입 및 다양한 지원 사업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시큐어브리지는 기업 내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데이터 유출 및 개인정보 노출 등 새로운 보안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지원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특히 자체 특허 기술인 '인공지능 기반 문맥 내 개인정보 판단'과 '다중 필터링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을 적용, 단순 키워드 또는 정규식 중심 기존 탐지 방식에서 나아가 데이터의 전체 맥락과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지능형 보안 처리가 가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이번 우수 정보보호기술 지정을 계기로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생성형 AI 환경에 최적화한 보안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 프로그램 및 공공기관 연계 사업 참여 기회 등을 적극 활용, 시큐어브리지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형준 안랩클라우드메이트 대표는 “이번 우수 정보보호기술 지정은 시큐어브리지가 생성형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클라우드 기반 환경 전반에서 신뢰를 책임지는 '트러스트 레이어(Trust Layer)'로 자리매김하고, 고객의 안전한 AX 환경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랩클라우드메이트의 AI 어시스턴트 구축 플랫폼 '애크미아이'(ACMEi)는 올해 열린 제6회 공공부문 SW 어워즈에서 AI SW부문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7.01 20:59방은주 기자

대만, 슈퍼마이크로 AI 서버 '중국 밀반출' 의혹 수사 착수

대만 당국이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의 AI 서버가 허가 없이 중국으로 빼돌려졌는지 수사에 착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6월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각국 정부가 첨단 AI 하드웨어의 흐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수출 통제가 글로벌 반도체 경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는 중 나온 소식이다. 이번 사안은 반도체와 지정학, AI 인프라가 교차하는 지점에 놓여 있다. AI 서버는 이제 단순한 기업용 하드웨어가 아니라 '전략 자산'으로 취급된다. 통제 대상 시장으로의 유출이 적발될 경우 제조사·유통사·클라우드 사업자 모두에게 법적·외교적·공급망 차원의 후폭풍이 미칠 수 있다. 미국은 첨단 AI 칩과 서버의 대중국 수출을 강하게 제한해 왔고, 대만은 글로벌 AI 하드웨어 공급망의 핵심 거점이다. 대만이 자국 기업을 거친 서버의 중국 유입 가능성을 직접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는 점은, 수출 통제의 집행이 미국을 넘어 동맹국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AI 하드웨어 공급망이 점차 국가 안보 인프라로 간주되며 기업 거래 상대와 최종 사용자(end-user)에 대한 검증 책임이 무거워지고 있다. 단순 판매 이후에도 제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추적·통제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한국 역시 반도체·서버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이번 사안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미·중 사이에서 첨단 하드웨어 수출 통제가 강화될수록, 국내 기업들도 거래 투명성과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갖춰야 한다는 압박이 커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7.01 20:16AI 에디터

공공SW 과업변경 계약기준 명확해진다…IT서비스업계 "적정 대가 보장 기대"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ITSA)가 정부의 공공 소프트웨어(SW) 과업변경 계약제도 개선 추진 방침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업계는 이번 제도 개선이 공공SW 사업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과업 변경과 대가 산정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2026년 제2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공사 낙찰제도 개선, 국가계약 분쟁 사례를 반영한 제도 개선, 자체 발주기관 시정점검 방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에는 공공SW 사업 수행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과업 변경과 계약금액 조정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그동안 SW 사업에서는 규격 변경이나 과업 추가·변경이 발생해도 계약금액 조정 가능 여부가 명확하지 않아 발주기관과 사업자 간 갈등이 이어져 왔다. 특히 현행 국가계약 체계에서는 계약금액 조정 사유인 '설계변경'에 SW 사업의 규격 변경이나 과업내용 변경이 포함되는지에 대한 해석이 명확하지 않아 분쟁조정 과정에서도 논란이 지속돼 왔다. 정부는 국가계약법과 용역계약일반조건 계약예규 개정을 통해 SW 사업의 규격 또는 과업내용이 변경될 경우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명문화할 계획이다. 또한 과업 변경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자가 과업내용변경요청서 제출과 과업변경심의위원회 개최를 요구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도 개선한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는 이번 조치가 공공SW 사업의 계약 환경을 보다 합리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신장호 회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공공SW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해 온 과업 변경과 계약금액 조정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과업 변경 절차를 보다 명확하게 하고 변경된 업무에 대한 적정 보상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SW 사업은 사업 특성상 요구사항과 과업 범위가 변경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변경된 업무에 대해 합당한 대가가 지급되는 것은 계약의 기본 원칙인 만큼, 이번 개선이 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발주기관과 사업자 간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제도 개선이 공공SW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약 관련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과업 변경에 대한 절차와 책임이 보다 명확해지면서 발주기관과 사업자 간 협력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7.01 19:49남혁우 기자

행안부, 지방세 시스템 장애…납부·신고 기한 7월 3일까지 연장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지방세 정보시스템 장애로 인해 위택스와 정부24 등 주요 지방세 서비스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자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행안부는 1일 오전 9시부터 지방세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지방세 관련 업무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지방자치단체 민원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 위택스, 정부24 등에서 제공하는 지방세 신고·신청·납부 서비스와 각종 제증명서 발급 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행안부는 시스템 장애에 따른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세를 포함한 지방세 납부기한을 오는 7월 3일까지 연장했다. 연장된 기간 내에 납부할 경우 가산세 부과 등 추가 불이익은 발생하지 않는다. 아울러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일 사이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취득세 등 모든 지방세 세목에 대해서도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일괄적으로 7월 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부동산 등기 과정에서 필요한 지방세 납부확인서 발급도 당분간 제한된다. 행안부는 가능하면 시스템이 복구된 이후 관련 업무를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만 긴급하게 신고나 접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 세무부서를 직접 방문해 수기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현재 장애 원인을 분석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시스템 정상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방세 서비스가 조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7.01 19:34남혁우 기자

MDT, 고성능 TMR 자기 로터리 엔코더 IC TMR3111D 출시

— 소형 자기 엔코더 IC, 휴머노이드 로봇, 4족 보행 로봇, 서보 모터 시스템 및 정밀 모션 제어를 위한 축상•축외 위치 감지 모두 지원 장자강, 중국,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자기 센서 선도 공급업체이자 터널링 자기 저항(TMR) 기술의 선구자 MultiDimension Technology Co., Ltd.(MDT)가 7월 1일 로봇공학, 서보 드라이브 및 산업용 모션 제어 분야에서 고속•고정밀 회전 위치를 감지해 주는 TMR3111D 고성능 TMR 자기 로터리 엔코더 IC의 출시를 발표했다. MDT는 일렉트로니카 상하이 2026(Electronica Shanghai 2026)에서 최신 TMR 및 AMR 자기 센서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 새로운 엔코더를 선보일 예정이다. TMR3111D는 MDT의 고감도 TMR 감지 기술과 첨단 디지털 신호 처리를 결합해 초소형 패키지에서 고속•고정밀 비접촉 회전 위치 감지가 가능하다. 축상 및 축외 자기 구성을 모두 지원하는 제품으로 우수한 각도 정확도, 반복성 및 장기 신뢰성을 유지하면서 설계자에게 돌아가는 기계적 유연성이 큰 것이 특징이다. MDT의 TMR 기술은 기존 홀효과 엔코더 솔루션과 비교해 자기 감도가 더 높고 신호대잡음비도 더 우수하며 자기 및 기계적 변동에 대한 허용도도 더 커 까다로운 모션 제어 분야에서 더욱 안정적이고 정확한 위치 감지가 가능하다. 이는 시스템 통합을 단순화하는 동시에 차세대 모션 제어 시스템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는 장점으로 이어진다. TMR3111D는 SPI, ABZ, PWM 및 UVW 출력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절대형 및 증분형 엔코더 시스템의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한다. 통합 자동 이득 보상 및 비선형 보정 기능은 설치로 인해 발생하는 자기 오차를 보상해 조립을 단순화하는 동시에 생산 일관성을 개선해 준다. 최대 40000rpm하는 회전 속도를 지원해 고동적 서보 시스템, 로봇 액추에이터 및 기타 까다로운 모션 제어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TMR3111D는 휴머노이드 로봇 및 4족 보행 로봇의 관절 위치 감지는 물론, 서보 모터 시스템, 협동 로봇, 산업용 로봇 관절, 정밀 모션 제어 시스템 및 소형•고속•고정확도 회전 위치 피드백이 필요한 기타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주요 특징 축상 및 축외 자기 구성을 모두 지원해 다양한 모션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유연한 기계 설계 구현 최대 40000rpm의 고속 작동 정밀 모션 제어를 위한 우수한 각도 정확도와 반복성 23비트 내부 데이터 형식의 SPI 절대 각도 출력 최대 4096PPR(회전당 펄스)의 프로그래머블 ABZ 증분 출력 프로그래머블 PWM, UVW 정류 및 Z상 출력 통합 자동 보정 및 비선형 보정 3V~5V의 넓은 작동 전압 범위 소형 DFN10L 패키지(3×3×0.75mm) MDT 소개MultiDimension Technology는 2010년 중국 장수성 장자강에서 설립됐으며, 중국 선전, 청두, 닝보, 싱가포르, 일본 도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지사를 두고 있다. MDT는 독자적인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가장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고성능 저비용 TMR 자기 센서의 대량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자체 최첨단 TMR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자기 센서 기술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베테랑으로 구성된 핵심 경영진이 회사를 이끌며 고객을 위한 부가가치 창출과 고객 성공 보장에 전념하고 있다. MDT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multidimensiontech.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연락처MDT 영업부, sales@dowayusa.com, sales@dowaytech.com전화: +1-650-275-2318(미국), +86-189-3612-1156(중국)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565378/MDT_v1_Logo.jpg?p=medium600

2026.07.01 19:10글로벌뉴스

그립 "라이브커머스 큰손은 4050"…1인당 구매액 48만원 육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에서 4050세대가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1인당 구매액은 약 48만원으로 늘었고, 생활·주방 카테고리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립컴퍼니가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은 올해 상반기 이용자 쇼핑 패턴을 분석한 '2026 라이브커머스 트렌드 리포트'를 1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며 상품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여성 비중은 60%로 남성(40%)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가 45%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이상이 31%로 뒤를 이었다. 이어 30대 22%, 20대 이하 2% 순으로 집계돼 4050세대가 전체 구매의 76%를 차지했다. 구매 빈도와 객단가도 증가했다. 고객 1인당 월평균 구매 횟수는 7.7회였으며, 상반기 1인당 구매액은 47만6100원으로 전년 동기(38만6400원)보다 23% 늘었다. 신규 고객 유입도 확대됐다. 회원 가입 이후 첫 구매로 이어진 신규 고객 수는 전년보다 약 48%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생활주방 카테고리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릇, 도마, 냄비 등을 포함한 생활주방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0% 증가했다. 디지털가전과 뷰티 카테고리도 각각 101%, 67% 성장했다.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분석한 결과 실용성을 앞세운 상품군의 수요가 높았으며, 평균 주문 단가는 3만원 미만이 대부분을 차지해 부담이 적은 가격대 제품 구매가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준 그립컴퍼니 마케팅본부장은 "기존 30·40대 중심이던 고객층에서 50대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것은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중년층의 모바일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방송을 보며 즉시 구매하는 소비 방식이 확산됐고, 신규 구매자 증가와 생활·주방 카테고리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2026.07.01 19:05안희정 기자

NHN,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AI·기후변화 대응 공시 강화

NHN(대표 정우진)이 인공지능(AI) 중심의 산업 전환에 대응한 기술 성과와 국내외 기준을 선제적으로 준용한 ESG 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NHN은 ESG 경영 성과와 비전을 집약한 '202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AI로 연결하는 새로운 가치'를 주제로 한 스페셜 페이지를 수록해 AI 시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회사의 노력과 방향성을 소개했다. 우선 AI 통합 실행 환경인 'AI 팩토리'를 중심으로 NHN클라우드, 국가AI데이터센터, FactoryX서울 등 AI 인프라 및 서비스 생태계 확장 사례를 담았다. 'NHN AI-Native'를 통해 구성원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AI 스쿨', NHN 전용 오피스 AI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 운영을 비롯해 건강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 등 조직 전반의 AI 혁신 노력도 함께 설명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 NHN은 국내 ESG 공시 의무화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2월 공표된 국내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이하 KSSB)의 '제2호 기후 관련 공시' 기준을 준용해 공시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존 ESG 3대 전략 방향을 ▲지속가능한 IT 생태계 ▲책임감 있는 경영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전면 개편하고 디지털 접근성 및 포용성, 기술 기반 사회문제 해결 등을 중점 관리 분야로 새롭게 편입했다. 부문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환경 부문에서는 본사 사옥과 데이터센터(NCC)를 대상으로 획득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및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환경·에너지 관리 역량을 유지하고 있다. 사내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인 '리틀액션'은 누적 참여 구성원 수 1만명을 돌파하며 탄소 감축 활동을 생활화하고 있다. 사회 부문에서는 중소상공인(SME) 지원과 AI 기반 돌봄 서비스 혁신을 통해 비수도권 IT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예측 가능한 주주친화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적용되는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신규 발표하며 투자자와의 소통 채널을 다각화했다. 이준호 NHN 이사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중심의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술 경쟁력과 미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AI 네이티브 기반의 업무 혁신과 구성원 AI 역량 강화, GPUaaS 확산을 통한 국가 AI 전환 지원, 지역 IT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혁신과 책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1 18:20진성우 기자

SK, 흩어진 신재생 자산 통합…AI 전력 수요 정조준

SK가 글로벌 사모펀드 KKR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통합법인을 출범한다.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던 신재생에너지 자산을 한데 모아 투자 여력을 확보하고, 급증하는 청정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SK는 KKR이 운용하는 펀드와 신재생에너지 통합법인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SK에코플랜트, SK디스커버리는 각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자산을 KKR에 매각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 통합법인 '홀드코'가 출범할 예정이다. 통합법인의 지분은 KKR이 51%, SK가 49%를 보유한다. 초기 경영권은 KKR이 갖지만, SK도 지분투자자로 참여해 향후 경영권 확보 가능성을 열어뒀다. 새 법인은 태양광, 해상·육상풍력,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수소를 제외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분야를 포괄한다. 개발부터 건설, 운영, 유지보수까지 밸류체인을 통합해 규모의 경제와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현재 통합 대상 자산의 전력 용량은 약 1.7GW다. SK와 KKR은 이를 2031년까지 10GW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100MW급 대형 데이터센터 100개를 동시에 가동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라인 등 대규모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번 재편에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자본 부담도 고려됐다. 발전 용량 확대와 신규 프로젝트 개발에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만큼, SK는 KKR의 자본력과 글로벌 에너지 투자 경험을 활용해 성장성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SK 관계자는 "이번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은 사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일환"이라며 "KKR의 자본력과 SK의 실행력을 결합해 급증하는 청정에너지 수요에 대응하고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17:56류은주 기자

샐러디, 천연위고비 담았다...우창윤 원장 협업 신메뉴 출시

샐러디가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과 협업한 신메뉴를 출시한다. 최근 건강한 체중 관리와 저속노화 식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문가 협업 메뉴를 선보이는 모습이다. 샐러디는 오는 7일 우창윤 원장과 협업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이른바 '천연 위고비' 식단으로 불리는 식단법에서 착안했다. 샐러디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지방을 균형 있게 구성해 포만감을 높인 식사 메뉴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우 원장은 윔클리닉 대표원장이자 의학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멤버로 활동 중인 내분비내과 전문의다.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교수 출신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체중 관리 관련 콘텐츠를 소개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포만 호르몬 에그 샐러디'와 '포만 호르몬 에그' 2종이다. 대표 메뉴인 포만 호르몬 에그 샐러디는 계란과 올리브유를 중심으로 견과류, 쉬림프, 당근라페, 올리브 등을 더한 제품이다. 저당 레몬허브 드레싱을 곁들여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이드 메뉴인 포만 호르몬 에그는 계란과 올리브유에 당근라페와 케이준 스파이스를 더한 제품이다. 아침 식사 대용이나 다른 메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사이드 메뉴로 기획됐다. 샐러디는 이번 메뉴 개발에서 단순히 열량을 낮추기보다 식사 만족감과 포만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우창윤 원장은 “좋은 다이어트식은 참고 버티는 음식이 아니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음식”이라며 “이번 메뉴를 통해 건강한 식사도 든든하고 맛있을 수 있다는 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샐러디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일부터 샐러디 애플리케이션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앱 회원에게 신메뉴 1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정근 샐러디 마케팅 부문장은 “건강한 식단과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전문가 협업을 통해 맛과 건강, 포만감을 갖춘 메뉴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17:50류승현 기자

삼립 포켓몬빵, 50여일 만에 1000만 봉 판매

삼립이 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포켓몬빵 시리즈가 50여일 만에 10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띠부씰 수집 수요와 레트로 캐릭터 상품 인기가 맞물리며 기존 제품 판매도 함께 늘었다. 삼립은 지난달 선보인 포켓몬빵 신제품 시리즈가 출시 50여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봉을 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삼립 신제품 빵 평균 판매량보다 7배 이상 높은 수치다. 30주년 기념 띠부씰을 포함한 기존 포켓몬빵 제품의 평균 판매량도 1.5배 증가했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이상해꽃의 덩굴채찍 솔티카라멜롤'이다. 해당 제품은 전체 포켓몬빵 판매량의 22%를 차지했다. 매운맛을 앞세운 '리자몽의 불대문자 핵불닭팡'도 소비자 관심을 받았다. 삼립은 리자몽 캐릭터의 불꽃 이미지를 제품 콘셉트에 반영해 매운맛 제품으로 구성했다. 띠부씰 보관용 제품인 '띠부씰북'도 빠르게 판매됐다. 이상해꽃과 리자몽 디자인으로 출시된 띠부씰북은 카카오, 네이버, 크림 등 판매 채널에서 예약 판매 시작 1분 만에 마감됐다. 삼립은 포켓몬빵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3종을 추가 출시했다. 새 제품은 '망나뇽의 불고기 포카치아 피자', '고라파덕의 페페로니 포카치아 피자', '피카츄의 순수 우유 푸딩'이다. 포카치아 피자 2종은 12시간 저온 발효한 포카치아 도우를 사용한 제품이다. 피카츄의 순수 우유 푸딩은 우유 맛을 강조한 디저트 제품이다. 이번 포켓몬빵은 포켓몬스터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활용한 띠부씰 100종이 포함됐다. 삼립 관계자는 “이번 포켓몬빵은 어릴 적 기억을 다시 꺼내는 추억의 컬렉션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세대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7.01 17:36류승현 기자

인젠트-한국딥러닝, 기업형 AI 문서 활용 고도화 맞손…RAG 정확도 높인다

인젠트와 한국딥러닝이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의 문서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AI 기반 문서 처리 및 검색증강생성(RAG)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서울 인젠트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사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인젠트의 기업형 RAG 운영(Ops) 프레임워크와 한국딥러닝의 문서 인식·구조 분석 기술을 결합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문서 자산을 생성형 AI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인젠트는 자체 RAG운영 프레임워크를 통해 문서 수집부터 전처리, 임베딩, 색인, 검색, 권한 관리, 운영 모니터링, 서비스 배포까지 기업용 RAG 구축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생성형 AI 도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업 맞춤형 AI 플랫폼 역량을 강화해왔다. 한국딥러닝은 광학문자인식(OCR) 기술과 문서 구조 분석(Parse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단순한 텍스트 추출을 넘어 문서 내 표, 문단, 레이아웃, 메타데이터 등 구조적 정보를 분석해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PDF, 스캔 문서, 계약서, 보고서, 매뉴얼 등 다양한 비정형 문서의 처리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OCR과 문서 구조 분석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함으로써 생성형 AI가 필요한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문서 내 표와 서식, 계층 구조 등 기존 AI 시스템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정보를 효과적으로 추출해 RAG 기반 서비스의 답변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배 인젠트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문서와 데이터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하느냐가 생성형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비정형 문서 처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업형 AI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현 한국딥러닝 대표는 "문서 구조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AI가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로 전환하는 기술은 생성형 AI 활용의 출발점"이라며 "인젠트와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이 보다 높은 수준의 AI 검색 및 업무 자동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17:25남혁우 기자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점유율 확대해 올 매출 500억원 목표"

로봇 액추에이터 기업 로보티즈가 수익성보다 매출 증대에 집중한다. 중국 제품과 비슷한 가격에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액추에이터는 '로봇의 근육'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제어 신호(전기)를 받아 실제 물리적 움직임(힘·토크·회전)으로 바꿔주는 구동 장치다.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코스닥 커넥트 2026'에서 로보티즈 관계자는 "올해 매출액은 50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내년에는 1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Q 시리즈' 출시로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Q 시리즈는 마진을 챙기기보다 물량 공세로 점유율을 높이는 데 우선하고 있다"며 "다만 점유율을 높이면 마진도 충분히 챙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규모의 경제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되지만 낮은 가격에 증가폭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Q 시리즈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출시 예정인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신제품이다. 중국 수요를 겨냥한 전략 제품으로, 현지 제품과 가격은 동일하면서도 높은 정밀 제어와 내구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다이나믹셀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돼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며 "전량 우즈베키스탄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보티즈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에 600억원을 투자해 액추에이터 공장을 짓고 있다. 공장 규모는 액추에이터 기준 총 5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며 올해 10월 부분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난해 로보티즈가 판매한 액추에이터 수량은 22만개다. 올해 예상 출하량은 40~50만개이고, 내년엔 100만개 이상이 예상된다. 현재 액추에이터 제품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종류는 초소형 제품인 'X 시리즈'다. 전체 출하량 중 70~80%를 차지한다. 로보티즈는 Q 시리즈가 출시되면 X 시리즈와 1:1 비율로 판매될 것으로 전망한다. 저가 제품인 Q 시리즈의 판매량이 확대되면서 전체 영업이익률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선 관계자는 "Q 시리즈의 선주문이 들어오고 있다"며 "이미 올해 액추에이터 수주잔고는 작년의 2배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지난해 액추에이터의 수주잔고는 41만개다. 로보티즈는 밸류체인 안정화를 위해 모터 내재화에도 나선다. 관계자는 "작년 모터 수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예상보다 출하량이 낮았다"며 "모터를 자체 생산해 내재화율 100%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내재화율은 모터를 제외한 95%다. 그러면서 "2028년부터는 매년 매출이 2배씩 늘어 2031년에 액추에이터와 데이터 사업을 합쳐서 10억달러, 약 1조5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데이터팩토리 사업도 추진 중이다. 우즈베키스탄에 1000대 이상의 휴머노이드를 투입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2026.07.01 17:24진운용 기자

아이티센그룹, ESG 경영 성과 공개…지속가능경영 공시 체계 고도화

아이티센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담은 두 번째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공시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아이티센그룹은 1일 2025년 경영 성과를 기반으로 작성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ESG 경영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추진한 실제 성과와 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ESG 평가 기준과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확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정량 지표와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 부문에서는 데이터센터 저탄소 운영체계 구축과 탄소배출 저감 활동 고도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기업 활동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생물다양성 분석을 처음 실시하는 등 환경 리스크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전사 차원의 인권영향평가를 최초로 시행해 잠재적 인권 리스크를 점검하고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상생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그룹 차원의 '리스크관리 규정'을 새롭게 제정했다. 이를 통해 재무·비재무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거버넌스 기반을 마련했으며, 주주 권익 보호와 이사회 전문성·독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지속 추진했다. 보고서의 정보 공개 범위도 확대했다. 아이티센글로벌,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엔텍, 아이티센피엔에스, 아이티센코어, 아이티센클로잇 등 그룹 내 6개 법인의 ESG 관련 정량 데이터를 별도로 공개했으며, 각 법인 대표 메시지를 새롭게 수록해 계열사별 책임 경영 방향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GRI Standards 2021'을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SASB 소프트웨어·IT서비스 산업 지표와 KSSB, K-ESG 가이드라인을 반영했다. 또한 AA1000AS Moderate Level Type1 기준에 따른 외부 전문기관 검증을 거쳐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아이티센그룹은 이와 함께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아이티센씨티에스의 지속가능성 정보를 별도로 정리한 KSSB 보고서도 함께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는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에 맞춰 기후변화와 인적자원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이번 보고서는 ESG 경영 체계 구축 단계를 넘어 실제 성과를 객관적으로 제시하고 글로벌 평가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법인별 데이터 공개와 대표 메시지 신설을 통해 책임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7.01 17:12남혁우 기자

김윤덕 국토부 장관 "자율주행 AI 경쟁력 핵심은 데이터와 학습”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일 “자율주행 산업의 핵심은 얼마나 많고 다양한 학습데이터를 확보하고, 얼마나 효과적으로 AI 모델이 학습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자율주행 AI 전문가 간담회'에서 “자율주행은 자동차와 AI가 결합된 피지컬 AI 대표산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자율주행 AI 연구개발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증도시를 중심으로 데이터 확보부터 AI 모델 개발·검증·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한국형 자율주행 AI 혁신생태계 구축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광주광역시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조성해 자율주행 AI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고품질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E2E(End-to-End) 기술개발을 위한 AI 학습데이터 표준화도 추진하고 있다. 김 장관은 “자율주행 실증도시는 민간이 구축하기 어려운 대규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AI 학습 인프라와 실증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면서 “확보한 데이터를 공유해 AI 모델 개발로 연결하고, 다시 실증을 통해 성능을 개선하는 국가 차원의 데이터 플라이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자율주행 AI의 경쟁력은 데이터 스케일링에 따라 실제 도로환경에서 확보한 데이터의 규모와 다양성에 의해 결정된다”며 “전국 어디서나 안전하게 운행 가능한 자율주행 AI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광주 실증도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과 도로 환경에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산학연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장관은 “하반기부터 실증도시에 자율차 200대가 순차 투입되는데 국토부와 대한민국 자율주행팀과 함께 총력을 다해 발전시켜 나간다면 우리나라의 세계적 자동차 제조 역량과 AI 기술력을 결합한 글로벌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더 많은 도시에서 고품질 학습데이터를 확보하고 AI 모델 연구개발과 실증,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구축을 위한 자율주행 AI 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발맞춰 피지컬 AI 기술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17:12주문정 기자

허드슨AI, 'K컬처' 행사서 실시간 AI통번역 제공

허드슨AI는 'K컬처 익스플레인드' 행사에서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연세대와 K엔터테크허브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내외 대학생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정훈 K엔터테크허브 대표는 'OTT 투어리즘'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미후 넷플릭스 한국 마케팅 부문 디렉터는 K콘텐츠를 전 세계 시청자의 대화 거리로 만드는 '컨버세이션 퍼스트' 전략을 소개했고, 이강이 한국 프로덕트 머천다이징 부문 디렉터는 시청자의 취향과 문화권에 맞춰 콘텐츠를 발견하도록 돕는 개인화 추천 전략을 설명했다. 주요 발표는 허드슨AI의 실시간 음성 인식, 번역 기술을 통해 현장에서 영어로 제공됐다. 참석자는 한국어 발표를 실시간 번역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었고, 원하면 번역 내용을 음성으로도 들을 수 있었다. 해외 학생이 다수 참여한 만큼, 다른 참석자도 K콘텐츠와 엔터테크 산업 발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왔다. 허드슨AI는 그간 KBO 등 스포츠 중계를 실시간 영어 더빙으로 제공하며 라이브 방송 환경에 실시간 음성 AI 기술을 적용해 왔다. 행사에선 이 기술을 오프라인 라이브 현장에 적용해, 방송 콘텐츠를 넘어 실시간 현장 커뮤니케이션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신현진 허드슨AI 대표는 "K콘텐츠가 전 세계로 확산되려면 콘텐츠 자체의 매력뿐 아니라 언어 장벽 없이 전달되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라이브 방송에서 쌓은 음성 AI 기술을 오프라인 행사에 적용하며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2026.07.01 17:06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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