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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상 막 올랐다...CES 2025 구름 인파로 '북적'

[라스베이거스(미국)=류은주 기자] "(기술로)연결하고 (문제를)해결하며, (새로운 가능성을)발견하라.”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 CES 주제는 '몰입(Dive in)'이다. 올해 CES는 166개 국가에서 4천500여개 이상 기업이 참가했다. 전년 대비 29% 이상 증가한 규모다. 코로나19로 행사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가 엔데믹 후 점점 예전의 위용을 되찾는 모양새다.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올해도 '인공지능(AI)'이다. 다만, 이전 CES에서는 AI와 같은 혁신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를 외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대중화로 전환하는 단계라는 평가다.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대거 공개됐기 때문이다. 이밖에 주로 모빌리티, 로보틱스, 디지털헬스 등의 테마를 다뤘으며, 올해는 양자컴퓨팅이 새롭게 추가돼 주목을 받았다. 일상 속 'AI' 강조한 삼성·LG...크고 화려한 전시장 '시선' 대규모 부스를 꾸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AI 가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AI 홈 기술을 일상에서 활용하는 구체적인 기술들을 소개하며 '초개인화'를 강조했다. 삼성전자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 요구를 반영한 5가지 유형의 집을 소개했다. ▲최신 AI 기술과 스마트싱스 허브를 탑재한 다양한 제품 ▲조명·도어록에서 피트니스·헬스까지 보다 강화된 스마트싱스 생태계 ▲다양한 상황별 개인화된 홈 AI 경험 ▲집을 넘어 차량과 선박·빌딩까지 확장되는 홈 AI 진화를 볼 수 있다. 더프레임으로 꾸며진 전시 공간은 마치 미술관을 방불케 한다. LG전자는 미래 일상 속 AI 경험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프레스 콘퍼런스 중간에 배우들이 연기를 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엑스붐 브랜드를 함께 만든 뮤지션 윌아이엠이 깜짝 등장해 관중들의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LG전자는 전시장 입구와 한 가운데 대형 미디어 아트를 설치해 관람객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계 최초 투명·무선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OLED) T 28대로 만든 초대형 미디어아트는 구글 이매진과 협업해 만들었다. 스테인드 글라스 등 화려한 영상들이 수시로 바뀌어 시선을 끈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CES 전시장을 시간대별로 구분해 전시했다. 예를 들어 오전 시간대에는 AI홈 존에서 아침을 맞는 고객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집을 나서면서 타게되는 차량에서 AI 인캐빙 센싱 등을 소개한다. 가전 굴기 中 기업, AI로봇·AR글라스 등 공개하며 경쟁 예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바로 옆에는 이제 중국 가전 기업들이 자리하는 게 정례화됐다. TCL과 하이센스도 AI 가전을 선보이며 국내 기업들과 비슷한 콘셉트를 앞세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이센스는 개막 전날 프레스콘퍼런스에서 AI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다만, 고객 맞춤형 TV를 앞세운 삼성전자·LG전자와 달리 AI 소개는 최소화하고 TV 성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TV뿐 아니라 주방 가전과 공조를 비롯해 전장 제품 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올해 출시할 AR글라스도 체험해 볼 수 있다. TCL의 경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CES에서 공개한 AI 비서 로봇 '볼리', 'Q9'과 비슷한 반려로봇 '헤이에이미'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TCL 역시 AR글라스 신제품을 선보이며 이밖에 게이밍 모니터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모빌리티에 힘준 기업들...미래차 기술의 향연 참가기업 중 가장 큰 부스를 꾸민 삼성전자 전시장에는 현대차 아이오닉9도 볼 수 있다. '차량용 스마트싱스' 솔루션을 소개하며 스마트싱스 B2B 영역 확장 사례를 소개한다. 자회사 하만의 기술력도 엿볼 수 있다. LG이노텍은 3년 연속 웨스트홀 입구 초입에 부스를 만들어 '전장'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올해 CES에서는 목업 차량에 넥슬라이드 비전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중국 BOE도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현대차도 올해 CES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웨스트홀에 부스를 마련해 전장 기술을 홍보했다. 독일 광학기업 자이스와 협업해 만든 차세대 홀로그래픽 윈드쉴드(앞유리)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였다. 혼다도 '살룬'을 공개했다. 살룬은 혼다 0 시리즈 플래그십 콘셉트 모델이다. 이 밖에 샤오펑 플라잉카와 자율주행차 업체 웨이모, 죽스 등이 실제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메타버스 체험존도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 HL만도, 대동 등 국내 기업들도 전시에 참가해 신기술을 홍보했다. AI 황제 '젠슨 황' 보러 1만여명 몰려...도요타도 5년만에 찾아 이번 CES에서 가장 많은 인파를 부른 인물은 바로 'AI 황제'로 불리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다. 그를 보기 위해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기조연설이 열리는 만달레이베이 호텔에 몰리기도 했다. 그를 조금 더 좋은 자리에서 보기 위해 기조연설 시작 3시간 전부터 1천명이 넘는 참관객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황 CEO는 이날 휴머노이드 등 로봇을 위한 AI시스템 '피지컬 AI' 개발 플랫폼 코스모스를 공개했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SK하이닉스 또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언급하지 않고, RTX시리즈 발표 당시 마이크론만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도요타도 5년 만에 CES를 찾았다. 부스는 별도로 꾸리지 않고 미래 청사진만 발표했다. 도요타는 '토요타 우븐 시티' 1단계 건축이 완료돼 올해 공식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명인 누구누구 왔나...LG전자 부스 찾은 '윌아이엠' CES는 좀처럼 얼굴을 보기 힘든 기업 총수들이나 유명인들이 참관객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작년 CES는 가수 G드래곤의 깜짝 등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주요 그룹 오너일가 3세인 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등도 CES 관람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뮤지션 윌아이엠이 LG전자 부스를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전날 열린 LG전자 월 프리미어에도 깜짝 등장해 LG엑스붐 브랜드를 직접 소개했다. 신유열 부사장은 올해도 CES를 방문해 롯데이노베이트 전시관을 둘러봤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3년 연속 CES를 찾았다. 8일 최 회장을 비롯한 곽노정 SK하이닉스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등 SK그룹 계열사 경영진이 부스를 투어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최태원 회장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회동할 예정이다.

2025.01.08 09:40류은주 기자

LGU+ "DX혁신 통해 고객 문의시간 1300만 분 아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모바일 및 홈 상품 이용 고객들이 콜센터로 전화를 건 수치가 약 1천800만여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170만건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고객들이 고객센터와 상담하는 시간도 1인당 평균 약 21초 줄었고 고객 문의시간 또한 2023년에 비해 약 1천364만분 감소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가치 창출을 핵심 과제로 삼고, 지난 2017년 고객가치혁신 전담 조직을 신설해 개선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2019~2020년에는 전사 통합 고객 상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2023~2024년에는 상담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요약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분석 영역을 한층 더 발전시켜 고객들의 불편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개별 고객들의 세분화된 경험이 담긴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집중해 고객 경험 여정별로 문의가 많은 질문들을 꼽았다. 이에 근거해 고객들이 고객센터에 전화해 장시간 대기하는 대신 쉽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디지털 채널로 안내를 강화했다. 예를 들어 지난해 3월 선택약정할인제도의 '셀프 재약정' 기능을 추가하며 재약정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미리 알리고, 신규 고객이 가족결합 등 혜택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문자와 알림톡을 발송해 자체 앱으로 유도했는데, 이를 통해 고객센터로 들어오던 관련 문의가 1년 사이 약 100만건 감소했다. 또 가정에 방문하는 홈매니저(설치 기사)의 방문 일정을 알려주는 알림톡에 채팅상담을 적용해 고객이 홈매니저와 직접 소통하면서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게 했고, 이전설치 페이지를 개편해 고객센터 연결 없이도 서비스 접수 등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했다. 가입자들이 자주 묻는 내용들을 '셀프 해결'하도록 개선하면서 일반적인 문의 전화는 전년 동기 대비 약 9.5% 감소했고 불만을 제기하는 고객 전화도 약 11.2% 줄어들었다. 박수 LG유플러스 CX혁신담당은 “올해 디지털 전환에 더 속도를 높여 고객 상담 품질을 더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올해부터 본격 가동되는 CX통합포털에 AI 익시젠을 접목해 고객 경험 여정을 더 세분화하고 숨겨진 니즈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09:30최지연 기자

닌텐도 스위치2, CES 2025서 비공개 시연

CES 2025에서 일본의 대표 게임 회사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로 알려진 '스위치 2'의 모형이 비공개로 시연됐다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 크로니클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시연은 액세서리 제조사 젠키에 의해 진행됐으며, 젠키는 이 모형을 활용해 새로운 액세서리 라인업을 선보였다. 외신에 따르면, 공개된 모형은 현재 스위치보다 크기가 더 크고, 새로운 조이콘 디자인이 적용됐다. 조이콘은 기존처럼 측면에서 분리되지만, 자석 부착 방식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른쪽 조이콘에 추가 버튼이 발견돼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젠키는 스위치 2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컨트롤러와 도킹 스테이션 등 차세대 콘솔의 사용성을 극대화할 제품을 선보였다. 모형은 스위치 2의 크기와 디자인에 맞춰 정밀하게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닌텐도는 2025년 3월 말까지 스위치 후속 기기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하드웨어 사양, 출시일, 가격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스위치 2와 관련된 디자인 유출 이미지와 사양 정보가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스위치 2는 DLSS(DLSS 3.5 포함)와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지원하며,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닌텐도는 현재까지 이와 관련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젠키의 이번 시연은 닌텐도의 차세대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서드파티 생태계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CES에서 공개된 이 모형은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며, 스위치 2가 가정용과 이동형 게임 시장 모두를 겨냥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추가적인 공식 정보는 닌텐도의 정식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업계와 소비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25.01.08 09:10강한결 기자

윈도10 지원 종료 앞둔 MS, 새해는 '윈도11 전환의 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윈도10 지원 종료를 앞두고 2025년을 '윈도11 PC 전환의 해'로 선언했다. 8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유수프 메흐디 소비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겸 수석 부사장은 인공지능(AI) PC브랜드인 '코파일럿+PC'를 중심으로 윈도11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코파일럿+PC는 AI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윈도우 PC다. 신경망 처리 장치(NPU)를 탑재해 온디바이스 AI기능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AI와 연계해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를 활용할 수도 있다. 유수프 CMO는 "AI는 PC를 사용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며 "AI의 이점을 실현하기 위해 안전하고 성능이 뛰어난 방법은 윈도11과 이를 기반으로 한 코파일럿+PC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유수프 CMO는 윈도11에 대한 강점 소개와 함께 올해 10월 14일 윈도10의 기술 지권이 종료된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는 "10월 이후 윈도10이 설치된 PC는 더 이상 보안 또는 기능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게 된다"며 "신규 운영체제(OS)나 PC로 전환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윈도10을 윈도11로 전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윈도10 사용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이다. 최근 스탯카운터의 OS 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윈도 사용자 중 62.7%가 윈도10을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11은 34.12%로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해 말 실시한 윈도 11 24H2 업데이트 이후 잦아진 시스템 충돌 등의 이슈로 오히려 윈도10 사용자 수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AI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모양새다. 유수프 CMO는 "IDC에 따르면 기업의 약 80%가 올해 말까지 PC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일반 소비자는 2년 내에 PC를 바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는 AI 기능을 강화한 윈도11 기반 PC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며 기대감을 비쳤다. 이와 함께 그는 현재 진행 중인 CES 2025에서 삼성, 델, 레노보 등 파트너사들과 함께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용자들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수프 CMO는 "윈도 생태계 전반의 혁신은 2025년을 고객에게 새로운 가능성의 해로 만들 것"이라며 "고객이 기대하는 고급 AI 기능과 현대적인 보안 혜택은 윈도 환경에서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08 09:07남혁우 기자

똑똑해지는 AI, 인간 지능 언제 뛰어넘을까

AI, 인류의 새로운 도구로 자리잡다 맥킨지(McKinsey)가 2024년 4월 발간한 'What is AI (artificial intelligence)?'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인간의 인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계의 능력으로 정의된다. 인류는 농업을 혁신한 바퀴부터 복잡한 건설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한 나사, 그리고 오늘날의 로봇 기반 조립 라인에 이르기까지 기계의 도움으로 발전해왔다. 현재 AI는 시리(Siri)나 알렉사(Alexa)와 같은 음성 비서부터 웹사이트의 고객 서비스 챗봇까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잡았다. 특히 기업들은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있으며, AI 시스템의 진정한 가치는 이를 활용해 인간을 지원하고 주주와 대중에게 신뢰를 구축하는 방식에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한다. 기계학습과 심층학습, AI의 핵심 동력 기계학습은 AI의 주요 돌파구로 평가받고 있다. 역사적 데이터, 합성 데이터, 인간의 입력 등 광범위한 입력에 적응할 수 있는 이 기술은 1970년대부터 널리 사용되기 시작해 의료 영상 분석과 고해상도 일기 예보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데이터의 양과 복잡성이 인간이 효율적으로 처리하기에는 너무 방대해지면서 기계학습의 잠재력과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심층학습은 기계학습의 더욱 발전된 형태로, 텍스트와 이미지를 포함한 더 광범위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으며 인간의 개입이 더욱 적게 필요하다. 신경망을 기반으로 하는 심층학습은 인간 뇌의 뉴런 상호작용 방식을 모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며,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예측 능력을 향상시킨다. AI의 발전 역사와 미래 전망 AI의 역사는 1956년 컴퓨터 과학자 존 매카시(John McCarthy)가 다트머스 워크샵에서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AI 개념에 대한 연구는 이보다 앞서 1950년 앨런 튜링(Alan Turing)이 '모방 게임'을 소개하면서부터였다. MIT 물리학자 로드니 브룩스는 AI가 상징적 AI(1956년), 신경망(1954-2012년), 전통적 로봇공학(1968년), 행동 기반 로봇공학(1985년)의 네 단계를 거쳐 발전해왔다고 설명한다.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프롬프트에 응답하여 콘텐츠를 생성하는 AI 모델로, ChatGPT와 DALL-E 같은 도구들이 다양한 직무 수행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현재 일반 AI(AGI) 개발은 아직 먼 미래의 일로 여겨지며, MIT 로봇공학자이자 iRobot의 공동 설립자인 로드니 브룩스는 AGI가 2300년까지는 실현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AI 규제와 윤리적 과제 현재 60개 이상의 국가나 연합이 AI의 책임있는 사용을 관리하는 국가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 브라질, 중국, 유럽연합, 싱가포르, 한국, 미국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미국 정부는 2022년 'AI 권리 장전 청사진'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스템에 대한 권리, 알고리즘 차별로부터의 보호, 데이터 오남용 방지, AI 시스템 사용 고지 권리, 옵트아웃 권리 등 다섯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맥킨지는 기업들이 AI 도입 시 투명성 확보, 거버넌스 구축, 데이터·모델·기술 관리, 개인의 권리 보장 등 네 가지 선제적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AI 모델의 편향성과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검토가 필수적이며, 중요한 의사결정에는 AI 모델만을 신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AI 도입의 확산과 성공 전략 맥킨지의 2022년 AI 현황 조사에 따르면, AI 모델의 도입이 2017년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투자도 이에 따라 늘어났다. 기업들의 AI 활용 분야도 제조업과 리스크 관리에서 마케팅과 영업,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전략과 기업 재무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 성공적인 AI 도입을 위해서는 부서 간 협업 강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일선 권한 부여, 애자일 마인드셋 도입 등 세 가지 주요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제안한다. AI 혁신 사례: 비스트라의 발전소 최적화 프로젝트 보고서는 미국 12개 주에서 약 2천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는 대형 전력 생산업체 비스트라(Vistra)의 AI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는 비스트라는 맥킨지의 AI 전문 조직인 퀀텀블랙(QuantumBlack)과 협력해 AI 기반 열효율 최적화 시스템(HRO)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발전소의 증기 온도, 압력, 산소 수준, 팬 속도 등 수백 개의 변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정한다. 2년간의 발전소 데이터를 분석한 다중 계층 신경망 모델을 통해 30분마다 운영자들에게 열효율 개선을 위한 권장사항을 제공한다. 그 결과 연간 약 160만 미터톤의 탄소 배출 감소, 67개 발전기 최적화, 1년 만에 6천만 달러의 비용 절감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오데사 발전소의 한 운영 관리자는 "발전소에 대해 배우는 데 20년이 걸린 것들을 이 모델은 하루 만에 배웠다"고 평가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4o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보고서 원문 바로 가기)

2025.01.08 08:59AI 에디터

中 TCL·하이센스 AR글라스 미리 체험해보니..."가볍고 선명해"

[라스베이거스(미국)=류은주 기자] 중국 가전 기업 TCL과 하이센스가 나란히 증강현실(AR)글라스 신제품을 선보였다. TCL과 하이센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AR글라스 신제품을 공개했다. 하이센스가 선보인 AR글라스는 사용자 코 모양에 맞게 코받침 패드 크기가 다양하다.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최대 1천100니트 밝기를 제공한다. 가격은 400달러(약 58만원)으로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장에서 AR글라스를 직접 착용해봤다. 안경테 속에 오디오가 내장돼 있어 콘텐츠 영상 소리까지 들을 수 있어 신기했다. 개인 시력에 맞춰 안경알을 별도 구매할 수 있으며, 쉽게 끼고 뺄 수있도록 디자인했다.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바로 스마트폰 내 화면을 AR글라스에서 볼 수 있다. TCL AR글라스 레이 네오 에어 시리즈 경우 안경테로 소리를 들을 순 없었다.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해 명령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TCL 관계자는 "레이네오 X시리즈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며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 제품 모두 무게도 가볍고 화면의 선명도도 괜찮았다. 삼성전자도 연내 AR글라스 출시가 유력한 만큼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이 예상된다.

2025.01.08 08:56류은주 기자

주성빈 위브 대표 "미래 제조업 공정의 '표준' 제시할 것"

투명한 모니터, 섬유처럼 유연한 디스플레이 등 자유로운 형태를 한 디스플레이 제품이 속속 세상에 나오고 있다. 미래 사회를 그린 콘텐츠에 단골로 등장하는 스크린이 달린 옷이나 앞유리에서 그래픽이 나타나는 자동차를 실제로 보게 되는 일도 머지않았다. 가상현실(VR) 기기가 대중화되면 고글이 모니터 스크린을 상당 부분 대체할 가능성도 있다. 앞으로 '화면'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사람들이 떠올리는 까만 사각형도 점차 존재가 희미해질 수 있다. 소개한 기술들은 모두 마이크로 LED에 기반한다. '꿈의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것들이다. 지금 양산하는 제품 중 가장 좋은 성능을 보이는 OLED 대비 밝기·수명·전력 효율·내구성 등 모든 면에서 월등하다. 마이크로 LED 개발로 초대형·초소형 스크린에서도 고화질을 추구할 수 있게 됐으며, 디스플레이 형태에도 제한이 사라지고 있다. 원리는 LED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발광 소자 두께가 머리카락보다 가늘다는 점이 다르다. 그래서 아직 누구도 양산에 성공하지 못했다. 높은 제조비용 탓이다. 같은 면적에 심어야 하는 소자 개수가 더 많아 생산 속도가 더디다는 점을 차치하더라도, 높은 화소 불량률에 제조사들은 골치가 썩는다. 100인치 TV 한 대 가격을 초고급 외제차 수준으로 책정하는 이유다. 전문성 높은 디스플레이 산업 시장조사기관 '욜 인텔리전스'는 올해 마이크로 LED 산업을 총망라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글로벌 유수 제조사뿐 아니라, 이들에게 장비를 납품하는 서드파티 업체 근황까지 모조리 분석할 정도로 자세하다. 업체는 11월 공개한 리포트에서 마이크로 LED 시장이 머지않아 개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본격적인 양산이 이뤄지고 2029년 10억 달러 규모에 도달하는 시나리오다.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목표로 이들은 제조 공정 혁신을 주장했다. 대량 생산에 적합한 공정을 개발하는 일이 우선이라는 의견이다. 특히 웨이퍼 공정에서 나타나는 높은 불량률이 가장 큰 허들이라고 꼬집었다. 이런 이유로 2024 보고서에서는 수많은 불량 검사 장비에 대한 분석이 실렸다. 그 중 산업에 입성한 지 5년이 채 안 된 국내 스타트업이 관심을 받았다. 빛을 활용해 LED 소자 품질을 검사하는 광발광(PL) 분석 기술에 기반한 계측 장비 분야에서 일본 기업 도레이, 하마마츠와 함께 글로벌 대표 사례로 소개됐을 뿐 아니라, 이들 중 유일하게 한 페이지 전체를 할애한 세부적인 분석으로 유망성을 인정받았다. 광분석 기술 스타트업 위브를 두고 욜인텔리전스는 '마이크로 LED 검사 분야에서 높은 해상도와 빠른 검사 속도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차세대 검사 장비'라고 평했다. 주성빈 대표에 따르면 위브는 이미 업계에서 주목받을 만한 역량을 10년 전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리고 있었다. "위브는 2014년 연구용 라만분광기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외 유수 대학, 연구기관, 기업 연구소에 장비를 납품해 왔고, 2020년부터 마이크로 LED 검사 장비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해당 분야는 이제 태동 단계에 도달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고, 위브의 광분석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라만분광기는 재료과학, 화학, 생물학 등 연구 분야에서 물질을 분석하기 위해 활용하는 장비다. 빛을 물질에 조사하면 미약한 신호가 산란한다(라만산란). 산란하는 빛의 파장을 분석해 물질 속성을 파악하는 원리다. 물질을 파괴하지 않고 비접촉에 빠른 속도로 분석이 가능하다. PL 검사도 비슷한 특성으로 최근 업계에서 조명받고 있다. 전극을 각 소자에 직접 연결시키는 물리적 검사 대비 속도가 빠르고 소자를 파손시킬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마이크로 LED 공정에서 요구하는 계측 장비 조건에 들어맞는다는 평가다. 일반적인 LED 대비 생산과 품질 검사 속도를 대폭 향상시켜야 제조 단가를 맞출 수 있고 소자 파손에도 더욱 주의해야 하는 마이크로 LED 공정 특성 상, 앞으로 검사 정확도만 갖추면 업계 표준적인 입지를 다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마이크로 LED 제조 공정은 일반적인 LED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반도체 성질을 지닌 준금속으로 만든 동그란 원판, 웨이퍼에서 시작한다. 웨이퍼 위에 전기가 통하면 빨강, 초록, 파랑 3원색 빛을 내뿜는 또다른 반도체 물질을 안착시키고 원하는 모양으로 깎아 내면 LED 소자가 완성된다. 하지만 높은 제조 난이도와 파손 위험은 양산을 어렵게 한다. 동일 면적에 더 많은 소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기존 LED 생산 속도보다 더 빠르게, 불량률도 더 줄여야 한다. 주 대표는 양산화를 위한 공정 개선에서 계측이 가진 중요성을 역설했다. "저는 마이크로 LED에 맞게 모든 제조 공정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입장입니다. 마이크로 LED는 제조 원리가 기존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에피택시'(EPI, 웨이퍼 위에 각각 다른 색으로 빛을 발하는 반도체 물질을 입히는 공정 기술) 단계보다는 '칩온웨이퍼'(COW, 에피택시 공정 이후 소자를 성형하는 공정)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집중했습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일리가 있습니다. 기존 LED에서 사이즈만 작아진 것이기 때문에 성형 기술만 뒷받침 되면 양산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계측기 제조사들도 자연스럽게 COW 단계에서 소자를 검사하는 기술 위주로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이 단계에서 불량이 나지 않으면 그 이후에는 기판에 잘 옮겨심기만 하면 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마이크로 LED 계측 장비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주 대표는 관련 국책 과제와 기업 협동 연구에 참여했다. 제조 현장을 탐방하며 차세대 장비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점을 몇 가지 발견했다. COW 단계 전후에 존재하는 잠재 불량요소다. 기존 계측기로는 확인할 수 없다. "실제로 제가 현장에서 확인한 것은 COW 단계 전후에 존재하는 불량입니다. 그 전에는 간과하고 있던 문제입니다. 일단, COW 단계 이후 기판에 소자를 옮겨 심는 단계에서 파손 위험이 매우 큽니다. 공급받는 웨이퍼 표면의 미세한 흠집도 잠재 위험 요소입니다. 이후 공정에서 불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내부에 크랙이 생긴 도자기는 외형에서 이상을 확인할 수 없지만 조금만 충격을 줘도 쉽게 깨져버리죠.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웨이퍼에 존재하는 흠집들은 소자가 큰 일반적인 LED 제품을 만들 때에는 별다른 위협이 되지 않지만, 마이크로 LED에서는 잠재적인 불량 요소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균열을 품은 소자는 이후 공정에서 빛이 나지 않거나, 발광 형태가 불완전하거나, 색표현에 이상이 있을 위험성을 가집니다." 이러한 경험에 기반해 그는 마이크로 LED에 특화된 계측 장비를 2020년 개발했다. '반디'는 마이크로 LED 제조 전 공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장비가 LED 소자 외형과 발광 여부만을 검사하는데 비해, ▲웨이퍼 표면 균일도 ▲소자 외형 ▲발광형태 ▲발광세기 ▲색도(색깔에 대한 객관적 수치)에 대한 검사 기능을 제공한다. 공정 초반에 웨이퍼 흠집을 확인하는 단계부터, 기판에서 최종적으로 소자 불량 여부를 판별하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판에 옮긴 이후에도 소자 파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마이크로 LED 공정의 페인 포인트를 고려한 선택이다. 욜 인텔리전스 보고서에 의하면 6인치 웨이퍼를 기준으로 이 모든 검사를 12분 만에 마칠 수 있다. 특히 높은 해상도로 웨이퍼 품질을 검사하고 LED 소자 발광 정보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할 수 있는 점은 기존 장비들과 위브를 차별 짓는 가장 큰 요소다. 주 대표는 마이크로 LED 공정에 걸맞은 정밀한 계측 기능을 강조했다. "웨이퍼 품질을 검사하는 기능만 봐도 반디는 기존 장비보다 월등히 높은 해상도를 갖췄습니다. 마이크로 LED가 2~30 마이크론(밀리미터 1/1000 길이) 정도 크기입니다. 그러면 웨이퍼 흠집은 10마이크론 미만의 미세한 부분까지 볼 수 있어야 하죠. 정밀한 계측으로 양품의 웨이퍼만 공정에 투입한다 해도 불량률을 기존 대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버려지는 자재 비용도 그만큼 아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 공정에서 LED 외형, 발광 형태, 발광 세기와 색도까지 검사할 수 있는 폭넓은 기능 또한 기존 장비에서 구현하지 못한 요소입니다. 마이크로 LED 양산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해 위브에서 독자 개발해 탑재했습니다." 주성빈 대표는 미래 산업에서 공정의 '표준'을 제시할 수 있는 계측 장비 기업으로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 LED뿐 아니라 화합물 반도체 분야에서도 관련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주 대표는 작은 스타트업이 아직 시장도 형성되지 않은 미래 산업에 지속 투자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수준 높은 검사 기술은 단순히 양품과 불량을 판별할 뿐 아니라, 해당 공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LED와 화합물 반도체 산업에서는 아직 표준이라고 할 만한 공법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저것 시도하고 실패를 반복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계측은 각 제조사들이 공정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위브는 앞으로 수년 내로 뒤바뀔 제조업 지형에서 계측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일반적인 기업은 도전하기 힘든 어려운 과제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2025.01.08 08:50백봉삼 기자

블록체인 메인넷 아비트럼, 롯데 칼리버스에 역대 최대 규모 지원금

세계 최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인 아비트럼이 사상 최대 규모 개발자 지원금을 롯데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에 지급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코인데스크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지원은 롯데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에 블록체인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비트럼 개발사 오프체인랩스는 이를 통해 칼리버스의 주요 블록체인 기술 제공자로 자리 잡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 중인 기술 박람회 CES 2025 현장에서 공개됐다. 오픈체인랩스는 지원금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았으나 이번 지원이 아비트럼 재단이 진행한 지원 프로그램 중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번 아비트럼 통합으로 블록체인 사용자들은 일부 서비스를 가상자산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됐고 칼리버스 내 게임 트랜잭션도 온체인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비트럼은 게임 플랫폼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지난해 게임 분야에서 7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재 119개의 게임 타이틀과 23개의 게임 특화 블록체인을 호스팅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툴킷인 아비트럼 오르빗을 제공하고 있다. 스티븐 골드페더 오프체인랩스 공동 창립자 겸 CEO는 "아비트럼은 250ms의 블록 생성 속도를 자랑하며, 롯데 칼리버스 가상 세계와 게임 경험에서 고품질 성능을 보장한다"며 "칼리버스에 아비트럼이 도입됨에 따라 게임 내 거래가 온체인 방식으로 매끄럽게 통합돼 소비자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8 08:46김한준 기자

CJ올리브영, 연매출 '100억원' 브랜드 100개 기록

CJ올리브영은 입점 브랜드 중 올리브영에서 2024년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브랜드 수가 처음으로 100개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2013년 첫 100억 브랜드가 탄생한지 약 10년 만이다. 100억 클럽 중 3개 브랜드는 올리브영 연매출이 1천억원을 넘어섰다.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힐'과 '라운드랩', '토리든'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100억 클럽 입성 2년 만에 연매출 1천억을 넘긴 토리든은 2019년 올리브영에 입점한 이후 '올리브영 클린뷰티'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며 성장했다. 지난해 올리브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매출 1위 브랜드를 차지하기도 했다. 연매출 상위 10대 브랜드도 한국 중소·중견기업 브랜드로 채워졌다. ▲구달 ▲넘버즈인 ▲닥터지 ▲라운드랩 ▲롬앤 ▲메디힐 ▲바닐라코 ▲어노브 ▲클리오 ▲토리든(이상 가나다순) 등이다. 이중 닥터지는 글로벌 K뷰티 열풍을 타고 최근 프랑스 뷰티기업 로레알그룹에 인수됐다. 2013년 매출 상위 10대 브랜드 중 국내 중소 브랜드가 단 3개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변화다. 올리브영은 빅데이터 기반 분석과 시장 조사를 토대로 고객의 니즈를 포착, 발빠르게 그에 부합하는 신규 카테고리를 발굴하고 기존에 없던 시장을 만듦으로써 K뷰티 브랜드사 및 제조사의 성장을 도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클린뷰티다. 올리브영은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에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인체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친환경적인 브랜드에 클린뷰티 인증을 부여, 신규 브랜드를 육성하고 클린뷰티 시장을 성장시켰다. 올리브영 MD와 협력사가 함께 상품 기획에 대해 협의하고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클린뷰티 브랜드의 2024년 올리브영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클린뷰티 인증 브랜드 수도 첫 해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올리브영과 협업을 통해 중소 K뷰티 브랜드들은 팬데믹을 거치며 한층 더 깐깐해진 글로벌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환경, 비건, 유해 성분을 배제한 화장품이라는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또한 올리브영은 2023년부터 '먹는 화장품' 카테고리인 이너뷰티 카테고리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종합비타민과 슬리밍 중심인 기존의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올리브영 핵심 소비자인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세분화해 새로운 잠재 니즈를 발굴한 것이다. 건강하게 일상을 가꾸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부합하는 콜라겐·글루타치온·프로바이오틱스 등 상품군과 브랜드를 육성한 결과, 올리브영 이너뷰티 매출 규모는 최근 2년간 연평균 30%씩 신장했다. 지난 해 화장품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100억달러(한화 약 14조5천억원)를 돌파한 가운데, 올리브영의 카테고리 육성 전략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한국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화장품 중심이던 관광객의 올리브영 인기템에 지난 해부터는 ▲푸드올로지 ▲비비랩 ▲락토핏 같은 중소·중견 K웰니스 브랜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에 더해 올리브영은 외국인 소비자가 주로 찾는 '글로벌관광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관광객 중심의 상품 큐레이션과 쇼핑서비스를 강화했다. 외국어 가능 직원을 우선 배치하고 상품명을 영문으로 병기하는 한편,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와 해외 여행사 및 카드사 등과 공동으로 할인쿠폰 제공 등 마케팅도 진행해 왔다. 글로벌관광상권 주요 매장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수출 잠재력이 큰 신진 브랜드를 지원하는 'K슈퍼루키 위드영' 시범사업에 선정된 20개 브랜드의 전용 매대도 마련했다. 관광객의 쇼핑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올리브영 = K뷰티 쇼핑 성지(聖地)'라는 공식이 확산됐고, 자연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해외 인지도를 얻는 브랜드도 급증했다. 스킨케어 브랜드인 '바이오던스'와 클린뷰티 브랜드인 '에스네이처'의 경우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올리브영 필수 쇼핑템'으로 부상하며 매출이 늘었고, 지난 해 처음으로 올리브영 연매출 1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온라인 매출도 증가세를 보이면서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의 글로벌 접점을 넓혔다. 전 세계 150개국에서 접속 가능한 '올리브영 글로벌몰'의 지난해 글로벌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미국, 영국, 일본 등 국가별로 입학, 졸업이나 연휴 같은 현지 유통 시즌 특성에 맞춰 기획전을 세부화하고 시장별 상품 추천을 강화한 결과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이면서도 기능이 뛰어나고 트렌디한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고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는 상황”이라면서 “앞으로도 신진 K뷰티 브랜드와 유망한 K웰니스 브랜드를 발굴해 육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글로벌 사업 강화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확산에 지속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8 08:45안희정 기자

남부발전-거창군, 양수발전사업 유치 협력 협약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준동)은 거창군과 신규 양수발전사업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남부발전과 거창군은 이번 협약으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는 신규 양수발전사업 공모에 참여해 유치 성공을 위한 공조 체계 구축과 주민 수용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양수발전은 운영단계에서 배출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발전 방식으로 전력 생산뿐 아니라 수변자원과 연계한 지역 관광명소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구소멸이 예상되는 지자체에 인구 유입, 고용 창출,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거창양수발전소는 거창군 가북면 일원에 약 600MW급의 발전용량으로 총사업비 약 1조5천억원이 투자된다. 사업자 선정 후 5년의 준비기간과 8년의 건설기간을 거쳐 준공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지난해 10월부터 수 차례 주민설명회와 운영발전소 견학을 통해 발전소 예정지 인근 주민에게 사업 유치 필요성과 지역에 돌아가는 혜택 등을 설명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후 지역 주민 주도 양수발전 유치 요청 결정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추진을 결정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양수발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공모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 거창군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거창군 양수발전소 사업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수발전사업자 선정은 산업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 이후 공모절차가 진행돼 올해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2025.01.08 08:31주문정 기자

리플, RLUSD 활용 확대 위해 체인링크와 협업 발표

리플 재단이 디파이 생태계 내 RLUSD 스테이블코인의 활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체인링크(LINK) 인프라를 도입한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코인데스크가 7일 보도했다 리플은 RLUSD와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의 통합 강화를 목표로 체인링크의 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리플은 스테이블코인 RLUSD를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체인링크의 가격 피드를 적용했다. 이로써 RLUSD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거래, 대출 등 다양한 디파이 프로토콜과의 통합이 가능해졌다. 리플의 RLUSD는 지난 12월 이더리움과 리플(XRP) 레저 네트워크에서 공개됐다.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현재 RLUSD 시가총액은 약 7천200만 달러에 달한다. 리플은 이번 체인링크 도입을 통해 RLUSD의 디파이 채택 속도를 가속화하고, 안정적이고 저비용의 국경 간 결제 수단으로서의 매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리플 스테이블코인 담당 수석 부사장인 잭 맥도날드는 "RLUSD가 디파이 생태계에서 다양한 금융 활동을 지원하며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체인링크 가격 피드 통합은 RLUSD가 정확하고 탈중앙화된 가격 데이터를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하는 데 필요한 필수적인 인프라를 갖추게 했다"고 덧붙였다.

2025.01.08 08:28김한준 기자

유그린, CES 2025서 혁신적인 NASync AI NAS 라인업 선보인다

라스베이거스 2025년 1월 8일 /PRNewswire/ -- 소비자 가전 분야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 유그린(UGREEN)이 'AI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다(Activate the Possibility of AI)'라는 주제로 CES 2025에서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NASync 시리즈의 최첨단 AI NAS 라인업 NASync iDX6011과 NASync iDX6011 Pro를 최초 공개하는 것이다. 아울러 Nexode 500W 6포트 GaN 데스크톱 고속 충전기와 Revodok Max 2131 Thunderbolt™ 5 도킹 스테이션에도 관심이 쏠린다. "Activate the Possibility of AI."- UGREEN Booth (#30525, LVCC, South Hall)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탑재해 자연스러운 언어 처리와 AI 기반 상호 작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NASync 시리즈 AI NAS 모델은 기존 개념을 새롭게 정의한다. 최신 Intel® Core™ 울트라 프로세서를 탑재한 iDX6011과 iDX6011 Pro는 뛰어난 성능으로 매끄러운 작업 환경을 구현하고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이러한 모델은 2024년 3월 킥스타터 캠페인에서 66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며 큰 주목을 받았던 NASync DXP 모델과 같은 이전 NASync 시리즈 제품의 성공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1월 8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 유그린 부스에서는 이 기술과 그 활용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는 패널 토론이 열린다. 인텔 NAS 및 썬더볼트 마케팅 이사, 래리 블랙번(Larry Blackburn)을 비롯해 유그린 NAS 제품 매니저 마르쿠스 시에(Markus Xie), NAS 전문가이자 NASCompares 설립자인 로버트 앤드류스(Robert Andrews), 웨스턴 디지털의 HDD 마케팅 디렉터 브라이언 말라리(Brian Mallari)가 패널로 참여해 AI NAS 솔루션이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에 대해 논의한다. 유그린은 다가오는 CES에서 AI NAS 혁신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넥소드 500W 데스크톱 고속 충전기는 충전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전동 공구, 전기 자전거 등 최대 6개 기기에 동시 충전이 가능하고 5대의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고속으로 동시 충전할 수 있으며, 단일 포트 PD 3.1 고속 충전 프로토콜로 최대 240W의 출력을 지원해 고성능 기기의 전원 공급 요구를 충족한다. Revodok Max 2131 Thunderbolt™ 5 도킹 스테이션은 Revodok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80Gbps의 양방향 대역폭을 제공하며 최대 120Gbps까지 지원하는 향상된 모드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탁월한 데이터 전송 속도와 고해상도 비디오 출력이 가능해 최상의 디스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유그린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게임 원신[https://genshin.hoyoverse.com/en/]과의 흥미로운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2025년 상반기 유그린 원신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키니치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은 공동 브랜드 제품으로 게임 및 테크 마니아들에게 강력한 기능과 열정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제품 라인업과 가격은 추후 공개된다. CES 2025는 유그린이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기술을 향한 비전을 제시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다. 자세한 내용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사우스홀에 위치한 유그린 부스(#30525)를 방문하거나 https://www.ugre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tel Corporation. Intel, Intel 로고 및 기타 Intel 마크는 Intel Corporation 또는 그 자회사의 상표다. 다른 이름 및 브랜드는 타인의 소유일 수 있다. 유그린 소개 2012년부터 유그린은 기술력과 가성비를 겸비한 혁신적인 전자기기와 액세서리를 개발하며 소비자의 만족을 위해 노력해왔다. 사용자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NAS 솔루션을 비롯한 혁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Gabrielle Wang(NA market): gabrielle.wang@ugreen.usEria Lv(DE market): eira@ugreen.usPolina Zhang(GB market): polina.zhang@ugreen.com기타: pr@ugreen.com

2025.01.08 03:10글로벌뉴스

GSCF, IBM 도이칠란트 크레딧뱅크 GmbH 인수

EU 전역을 위한 기업과 은행 파트너들의 커넥티드 캐피탈 생태계 확장 뉴욕, 2025년 1월 8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글로벌 운전자본 솔루션 제공업체인 GSCF가 IBM 도이칠란트 크레딧뱅크(IBM Deutschland Kreditbank GmbH)를 인수하여 새로운 브랜드인 GSCF 운전자본은행(GSCF Working Capital Bank GmbH) 하에 동사의 커넥티드 캐피탈(Connected Capital) 역량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결정은 운전자본 최적화 분야에서 GSCF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동사가 고객과 펀딩 파트너에게 추가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힘을 실어준다. GSCF 운전자본은행은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으로부터 EU 전역에 유연한 자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이를 지원한다. 은행 라이선스로 운영됨으로써 GSCF는 은행과 자산 운용사를 위한 추가적인 파트너십 기회를 창출하고 대체 자본에 대한 접근이 필요한 특정 요구 사항이 있는 기업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은행과 자산운용사에 대한 혜택: 시장 범위 확대: GSCF의 은행 라이선스와 관리 서비스를 활용하여 EU 전역에서 운전자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된다. 파트너십 강화: 유동성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 고객 및 기타 금융 기관과 협력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향상된 제품 제공: 다양한 운전자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연성이 향상된다. 새로운 수익 기회: 혁신적 금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추가적 수익원을 발굴하고 새로운 수익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커진다. 기업에 대한 혜택: 지역적 영향력 확대: 은행 라이선스에 대한 접근이나 관리하는 복잡성 없이 EU 내에서 원활한 국경 간 거래를 지원한다. 자본에 대한 유연한 접근: 대체 자본의 속도와 민첩성을 은행의 검증된 규제 및 지원 기능과 결합하는 GSCF의 고유한 운영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맞춤형 솔루션: EU의 특정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맞춤형 운전자본 솔루션에 접근 가능하다. 운영의 간소화: 운전자본 프로세스의 자동화 및 완전한 투명성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유동성을 높이며 현금 흐름이 개선된다. GSCF의 CEO인 더그 모건(Doug Morgan)은 "이번 전략적 인수를 완료함으로써 GSCF는 운전자본의 미래를 재정의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라며 "GSCF 운전자본은행과 함께 우리는 고객에게 대체 자본과 은행 금융을 더 원활하게 통합하는 금융 생태계를 지원하는 보다 포괄적인 커넥티드 캐피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GSCF 소개 GSCF는 전세계 최고의 운전자본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동사는 기업과 그들의 금융기관 파트너들이 성장을 가속화하고 유동성을 확보하며 엔드투엔드 운전자본 사이클의 리스크와 복잡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GSCF의 혁신적인 서비스형 운전자본 상품은 엔드투엔드 기술 플랫폼의 힘과 전문가 관리 서비스 및 대체 자본 솔루션을 결합한 것이다. 75개 이상의 국가에서 GSCF의 운전자본 전문가 팀은 운전자본 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세계적이며 전체적인 커넥티드 캐피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추가 정보는 www.gscf.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락처 정보: GSCFNatalie Silverman최고 마케팅 책임자Natalie.Silverman@gscf.com(609)577-5083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18575/GSCF_Logo.jpg?p=medium600

2025.01.08 03:10글로벌뉴스

기가바이트, GiMATE AI 에이전트 탑재한 다양한 AI PC 라인업 공개

-- 2025년 1월 7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공개 타이베이 2025년 1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인 기가바이트(GIGABYTE)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PC를 공개했다. 완전히 새로워진 PC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GiMATE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원활하게 제어할 수 있는 획기적인 AI 에이전트로 AI 시대의 게임, 창작, 생산성을 재정의한다. 첨단 AI NIM 및 RTX™ AI, AMD Ryzen™ AI, Intel® NPU AI를 위한 NVIDIA GeForce RTX 50시리즈 노트북 GPU와 NVIDIA NIM 마이크로서비스로 구동되며 Microsoft Copilot으로 성능이 강화된 AORUS MASTER, GIGABYTE AERO, GIGABYTE GAMING시리즈는 세련된 휴대용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WINDFORCE 냉각 기능을 탑재해 최첨단 성능을 자랑한다. 기가바이트, GiMATE AI 에이전트 탑재한 다양한 AI PC 라인업 공개 기가바이트의 독점 AI 에이전트인 GiMATE는 첨단 대형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과 '누르고 말하는(Press and Speak)' 기능이 통합되어 있어 보다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노트북을 제어할 수 있다. GiMATE는 AI Power Gear II를 통한 최적의 에너지 효율부터 AI Boost II의 정밀 오버클로킹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설정을 보장한다. AI Cooling은 작업 환경에 따라 최적의 0dB 환경을 제공하며, AI Audio와 AI Voice는 모든 설정에 맞춰 사운드를 최적화한다. 염탐 여부를 감지해 즉시 보호 기능을 활성화하는 AI Privacy는 화면 보호에 탁월하다. GiMATE는 사용자의 일상생활에서 노트북 사용을 혁신적으로 재정의하며, 스마트 AI 메이트가 되고자 한다. NVIDIA Blackwell로 구동되는 GeForce RTX 50시리즈 노트북 GPU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에게 획기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강력한 AI 성능을 갖춘 RTX 50시리즈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그래픽 품질을 실현한다. NVIDIA DLSS 4로 성능을 대폭 개선해 전례 없는 속도로 이미지를 생성하며, NVIDIA Studio는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마니아와 개발자가 NIM 지원 시스템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AI 어시스턴트와 AI 에이전트 및 워크플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첨단 AI 모델인 NVIDIA NIM 마이크로서비스를 지원한다. 2025년 라인업은 18인치 미니 LED와 16인치 OLED 구성으로 판매되는 AORUS MASTER시리즈가 주도한다. 최신 Intel® Core™ Ultra 9 Processor 275HX와 NVIDIA GeForce RTX™ 5090 노트북 GPU로 구동되는 AORUS MASTER시리즈는 최고급 AI 게이밍 PC를 찾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첨단 WINDFORCE INFINITY EX 냉각 시스템은 동급 최고인 최대 270W의 피크 효율을 자랑한다. 이러한 기술의 중심에는 158개 비대칭 팬 블레이드(fan blade)를 갖춘 최첨단 Frost Fan이 있어 뛰어난 냉각 효율을 제공한다. Microsoft에서 인증한 Copilot+ PC인 GIGABYTE AERO X16에는 생산성과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첨단 AI 기능이 통합되어 있다. 이 제품은 GeForce RTX GPU가 탑재됐을 때 ChatRTX, RTX Remix, RTX Video, NVIDIA Broadcast 등을 포함한 워크플로를 지원하며, 가장 진보된 AI 경험을 제공한다. 16.7mm의 초슬림 프로필과 1.9kg의 가벼운 디자인은 휴대성을 높였으며, 12시간이 넘는 긴 배터리 수명으로 중단 없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GIGABYTE AERO X16는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위해 Microsoft의 다양한 AI 기능을 포괄적으로 제공하며, 게임과 콘텐츠 제작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한편 GIGABYTE GAMING A16은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슬림한 AI 게이밍 PC로, 다양한 상황에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GIGABYTE Golden Curve Keyboard와 180도 힌지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최고의 타건감을 제공하며, 모든 라이프스타일에서 게이밍 경험을 향상시킨다. 모든 AORUS와 GIGABYTE AI PC는 Dolby Atmos®를 지원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극장 수준의 사운드로 영화를 감상할 때 버금가는 청각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bit.ly/GIGABYTE_CES_2025__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out AORUS AORUS, a premium gaming brand powered by GIGABYTE, looking to side with gamers in their quest for gaming, delivers a full spectrum of gaming products ranging from gaming laptops, monitors, motherboards, graphics cards, mechanical gaming keyboards, to many other gaming hardware and gears, offering the most extreme gaming experiences for enthusiasts worldwide.

2025.01.08 03:10글로벌뉴스

DXC 테크놀로지의 AI 임팩트, 업계 고객들이 AI를 통해 혁신하도록 지원

AI 임팩트는 DXC의 통합 컨설팅, 엔지니어링과 보안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활용한다 애쉬번, 버지니아, 2025년 1월 7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글로벌 기술 서비스 제공사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는 오늘 고객들의 가장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 제품인 AI 임팩트(AI Impact)를 발표했다. DXC는 DXC 컨설팅, 엔지니어링과 보안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통합하여 업계 전반의 고객들이 AI를 통해 안전하게 혁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XC Technology's AI Impact Helps Customers Across Industries Innovate with AI DXC는 현실 세계의 과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의 성장을 지원하는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여 AI에 대한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취한다. 고객들은 DXC의 AI 임팩트를 통해 DXC의 폭넓은 업계 전문 지식과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기술 혁신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할 솔루션, 서비스와 경험을 모두 구축할 수 있다. DXC의 접근 방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AI 기반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담당 수석부사장 하워드 보빌(Howard Boville)은 "AI는 이미 전 세계 산업의 관심과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기업들은 AI 에이전트부터 자율 주행 차량과 개인 맞춤형 의료에 이르기까지 AI로부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고 있으며, AI는 우리 세계의 재편을 약속한다"면서 "우리는 DXC의 AI 임팩트 접근 방식을 통해 고객들의 가장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컨설팅, 엔지니어링 및 기술 전문가 팀의 가이드를 받아 AI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업계 전반의 고객들은 다음과 분야에서 AI 임팩트를 활용한다. 자동차: DXC는 고객들이 AI 기반 진단 도구를 활용하여 자동차 제조사와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잠재적인 문제들이 심각해지기 전에 이 문제들을 더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다운타임과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또한 DXC는 고객들이 시간 경과에 따라 운전자의 선호도와 습관을 학습하여 보다 직관적인 추천을 하는 개인 비서 포함하여 AI를 활용함으로써 차량의 모든 측면을 개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공 분야: 각국 정부들은 더 큰 투명성을 제공하기 위해 시민들과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시민들이 공공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DXC AI 임팩트를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는 세금, 국가 대출, 심지어 공공 의료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단순화하는 AI 에이전트와 AI 강화 프로세스의 사용이 들어 있다. 금융과 보험: DXC는 고객들이 보험 인수와 위험 평가부터 클레임 처리와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 기관들은 DXC와 협력하여 챗봇을 활용함으로써 수천 개의 문서를 생성형 AI를 통해 몇 분 만에 분석하여 상담원들이 고객 문의에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의료: DXC는 AI 기반 앱을 구현하여 환자의 증상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임상 의사들이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해주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처방 저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했다. DXC AI 임팩트 그리고 당사가 어떻게 가장 혁신적인 산업계 리더들이 안전하게 혁신하는 지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여기를 방문하기 바란다. 미래 예측성 언급 이 보도 자료에 있으며 역사적 사실과 직접적이고 배타적으로 관련되지 않는 모든 언급은 "미래 예측성 언급"을 구성한다. 이러한 언급은 현재의 기대와 믿음을 나타내며, 어떠한 미래 예측성 언급에 표현된 어떤 결과, 목표 또는 계획이 달성될 수 있으며 달성된다고 보장할 수 없다. 그러한 언급에는 실제 결과가 그러한 언급에 표현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수많은 가정, 리스크, 불확실성과 기타 요소들이 적용되며, 이 중 많은 요소들은 당사의 통제 범위 밖에 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서면 설명은 2024년 3월 31일에 종료된 회계 연도의 DXC의 사업 보고서 양식 10-K의 "위험 요소" 섹션과 그 후속으로 SEC에 제출한 서류에 업데이트된 정보를 참조하기 바란다. 독자들은 작성된 날짜에만 적용되는 이러한 언급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당사는 법률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미래 예측성 언급의 변경 내용을 업데이트하거나 배포하거나 본 보도 자료 날짜 이후에 발생하는 사건 또는 상황을 보고하거나 예기치 못한 사건의 발생을 반영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DXC 테크놀로지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들이 IT를 현대화하고 데이터 아키텍처를 최적화하며 퍼블릭,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보안과 확장성을 보장하면서도 핵심 시스템과 사업 운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세계 최대의 기업들과 공공 분야 조직들이 DXC가 동사의 IT 자산 전반에 걸쳐 새로운 수준의 기능, 경쟁력과 고객 경험을 견인하는 서비스를 전개한다는 사실을 신뢰한다. DXC.com에서 우리가 고객사와 동료 기업들에게 탁월함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기 바란다. 연락처: Mihir Bellamkonda, 미디어 관계, mihir.bellamkonda@dxc.com; Roger Sachs, 투자자 관계, roger.sachs@dxc.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90355/DXC_Technology_Company_DXC_Technology_s_AI_Impact_Helps_Customer.jpg?p=medium600

2025.01.08 00:10글로벌뉴스

세그웨이, 전동킥보드 판매액 기준 세계 1위 브랜드로 공식 인정받아

-- 마이크로 모빌리티 선도기업, CES 2025에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검증된 이정표 발표 라스베이거스 2025년 1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 마이크로 모빌리티 운송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세그웨이(Segway)[http://kr.segway.com/ ]가 2023년 전 세계 판매액 기준 '세계 1위 전동킥보드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는 전 세계에서 50년 이상의 시장 조사 경험을 보유한 권위 있는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이 검증한 결과다. Segway, global No.1 brand in electric kickscooter sales. 세그웨이-나인봇(Segway-Ninebot)의 빈센트 첸(Vincent Chen) 마이크로 모빌리티 사업부 사장은 "전동킥보드 판매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세그웨이는 사용자 중심 철학을 고수하고 고객의 니즈와 열망을 충족하는 데 지속적으로 집중한 결과 고객의 신뢰를 얻었다.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편안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성능을 계속 혁신하고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그웨이 브랜드 전동킥보드의 전 세계 판매액은 2023년에 미화 2억 9970만 달러(21억 위안)에 달하며 전동킥보드 판매액 기준 전 세계 1위 브랜드가 됐다. 세그웨이의 또 다른 중요 이정표로는 2017년 8월 첫 번째 브랜드 전동킥보드인 ES 시리즈 출시가 있다. ES 시리즈는 업계 최초로 배터리 확장을 지원하는 전동킥보드였다. 2019년 9월, 세그웨이는 엔지니어링, 설계 및 테스트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플래그십 모델 MAX G30을 출시하여 전동킥보드의 운송 수단 적용 분야를 개척했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판을 얻었고 판매를 주도했다. 현재 세그웨이는 전동킥보드에 대한 8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제품을 판매하여 1천만 명 이상의 라이더에게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라이딩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24년 12월 세그웨이는 일부 전동킥보드에 대해 세계 최초로 UL 솔루션스(UL Solutions)의 새로운 마이크로 모빌리티 성능 인증 마크(Verified Micromobility Performance Mark)를 획득하는 등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 마크는 제품이 가진 성능에 대한 제조사 주장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독립적인 검증 테스트를 거쳤음을 인증한다. 세그웨이는 CES 2025에서 3세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주요 제품으로는 경량 운송용 Segway Ninebot E3 시리즈, 도심 출퇴근용 Segway Ninebot F3, 장거리 여행 및 탐험용 Segway Ninebot MAX G3, 오프로드 Segway ZT3 시리즈, 고성능 Segway GT3 시리즈 등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은 다양한 개인 모빌리티 수요을 충족하여 마이크로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지속 가능하며 깨끗한 교통수단을 제공하려는 세그웨이의 약속을 더욱 공고히 한다. 데이터 출처: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상하이), 2023년 전동킥보드 브랜드의 판매액 기준에서 평가. 전동킥보드는 핸들 바, 바퀴, 발판으로 구성되며 기존의 무동력 스쿠터에 비해 모터, 컨트롤러, 배터리, 스로틀을 포함한 추가 구성요소가 장착된 가벼운 운송 수단을 말한다. 2024년 11월에 조사 완료. 문의처: licong.liu@ninebot.com

2025.01.07 23:10글로벌뉴스

하이센스, CES 2025에서 AI 미래 비전 공개

칭다오, 중국 2025년 1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소비자 가전 및 가전제품 분야의 선두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25에서 AI 기반의 미래에 대한 대담한 비전을 공개했다. 하이센스는 새로운 TriChroma LED TV와 놀라운 136인치 MicroLED 디스플레이 및 스마트 리빙 솔루션을 통해 디스플레이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선보였다. 글로벌 TV 시장 선도 하이센스는 55년 이상의 혁신을 바탕으로 홈 엔터테인먼트부터 스마트 리빙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재정의하며, 일상생활을 향상시키는 실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선도적인 기술 기업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은 하이센스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기념비적인 한 해였다. 3분기에는 100인치 이상 카테고리에서 전 세계 TV 출하량의 63.4%를 차지하며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입증했다. 또한 3분기 글로벌 하이엔드 TV 시장 점유율 24%로 2위를 차지하며 프리미엄 TV 전략의 결실을 거두고 있다. 또한, 하이센스 제품은 여러 해외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확보하며 상위 3위권에 진입했다. 이러한 성공은 첨단 기술에 대한 전략적 투자에 힘입은 결과다. AI를 기반으로 한 미래 비전 기술을 더욱 직관적이고 영향력 있게 만드는 하이센스 전략의 핵심에는 AI가 있다. 하이센스 독점 Hi-View AI 엔진은 영상 및 사운드 품질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한다. 이 고급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부터 원활한 쿼리 및 엔터테인먼트 검색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방식으로 TV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또한 지능형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디스플레이부터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가정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여 탁월한 소비자 경험을 보장한다. 레시피를 제안하는 가전제품부터 스마트 홈 에코시스템에 통합되는 에어컨에 이르기까지, 하이센스는 전 세계 소비자를 위해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기술의 혁명 하이센스는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혁신, 적용 및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소비자가 디스플레이의 미래에 대해 기대하는 바를 재정의하고 있다. 이 새로운 RGB 로컬 디밍 디스플레이 기술은 독립적인 빨간색, 녹색, 파란색 LED 칩을 사용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밝기, 명암비, 색상 정밀도를 구현하여 최대 97%의 BT.2020 색공간을 달성한다. 이를 보완하는 새로운 136인치 Micr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0000니트의 밝기와 생생하고 생생한 비주얼을 결합하여 자체 발광 픽셀 수준의 정밀도를 제공한다. 이 혁신은 기존 표준을 능가할 뿐만 아니라 향후 10년간의 디스플레이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파트너십을 통한 신뢰 구축 파트너십은 하이센스 글로벌 성장 전략의 핵심이다. 하이센스는 FIFA와의 오랜 파트너십과 FIFA 클럽 월드컵 2025™ 후원을 통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스포츠 순간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이센스는 FIF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순간을 소유하라(Own the Moment)'라는 주제로 이번 대회를 위한 첫 번째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하고, 모든 사람이 도전이든, 일이든 또는 인생의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든 자신감 넘치고 결단력 있게 행동함으로써 순간을 통제하고 삶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고자 한다. 하이센스는 기술적 우수성을 제공하는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더욱 의미 있고 즐거운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이센스는 2025년 1월 7일 CES 2025 부스에서 FIFA 클럽 월드컵 2025™ 트로피를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스플레이 기술의 놀라운 현실감부터 AI 기반 가전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하이센스는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의 약속을 실현하고 있다.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CES 2025의 LVCC 센트럴 홀(부스 16625)에서 하이센스의 최신 혁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이센스 글로벌 웹사이트[https://global.hisens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센스(Hisense) 소개 하이센스는 선도적인 글로벌 가전제품 및 가전제품 브랜드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총 TV 출하량에서 전 세계 2위, 100인치 이상 대형 T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이센스는 160개 이상의 국가로 활동 범위를 빠르게 넓혔으며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및 지능형 IT 정보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출처: Hisense

2025.01.07 19:10글로벌뉴스

"사모펀드, 약탈적 경영…韓 기업 장기 투자 저해"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초대 회장을 역임한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가 사모펀드 투자 행태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최근 고려아연 경영권을 두고 현 경영진과 영풍·MBK파트너스가 분쟁 중인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7일 류영재 대표는 개인 SNS에 이같은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류 대표는 “투자 대상 기업의 자산, 인력, 점포, 사업부문 등을 잘라 버리고 태워 버리면 사모펀드의 단기적 수익은 극대화될지 모르나 그 기업의 종업원, 지역사회, 협력업체들에게는 파멸적 결과가 올지 모른다”며 목소리를 냈다. 이어 “한국 자본시장에서는 '단기성과주의'의 미망이 유령처럼 떠돌고 있다”며, 사모펀드 업계를 중심으로 여전히 장기투자 문화가 정착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대신 영미식 주주자본주의와 그에 기댄 금융화가 더욱 촉진됐다고 봤다. 류 대표는 "장기주의가 전제되지 않은 ESG 분석(경영)과 주주권 행사는 사상누각이거나 가짜, 워싱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사모펀드를 '주주자본주의 폐해를 극단적으로 노정하는 투자 기법'으로 지칭하면서 기업경영의 정상화 이룩, 지속가능한 성장 안내 등 순기능도 있지만 실상 역효과가 더 많다고 지적했다. 2019년 미국 하버드대와 시카고경영대 연구진의 조사에 따르면 사모펀드가 인수한 기업들의 경우 동종업계 평균 대비 14.4%의 일자리 감소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이저러스, 스포츠오소리티, 아트밴퍼니처 등 해외 소매기업들이 매장 폐쇄와 파산으로 수십만 명의 근로자가 실직했다. 국내에서도 다수 사모펀드가 투자한 기업들에서 유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류 전 회장은 주장했다. 류 전 회장은 '이들은 약탈자들이다: 사모펀드가 미국을 운영하고 파괴하는 방식' 책 을 인용하면서 “책 저자들은 사모펀드를 일컬어 '탄탄한 투자 수익으로 정당화되는 약탈'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당시 MBK파트너스가 인수한 기업에서 고용 불안이 초래됐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MBK가 추진 중인 고려아연 적대적 M&A도 핵심기술 유출, 분리매각 우려가 나온다.

2025.01.07 18:38김윤희 기자

건국대 ESG지원단, 'ESG 청년 취업역량 강화 및 일경험 지원사업' 수료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최근 '산학연 연계 ESG 청년 취업역량 강화 및 일경험 지원' 프로그램 2회차 수료식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7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 프로그램은 ESG경영컨설팅·SW엔지니어 분야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 직무교육과 일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청년친화형 ESG지원사업'의 하나였던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청년일경험 지원사업 ESG 지원형'으로 통합됐다. 건국대는 지원자 189명 가운데 ESG경영컨설팅 트랙 30명, SW엔지니어 트랙 20명 등 총 50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2개월의 직무교육과 2개월 반 동안 기업에서의 일경험에 참여했으며 총 37명이 수료했다. 행사에서는 ESG경영컨설팅 트랙 참가자들의 'ESG경영진단 컨설팅 및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표'와 SW엔지니어 트랙 참가자들의 '팀프로젝트 및 프로젝트 시연 발표' 등 우수 성과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윤동열 건국대 ESG지원단장은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개인 역량을 향상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 업무에서 도움이 될 실질적인 일경험을 제공했다”며 “참가자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ESG경영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 핵심적으로 기여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1.07 18:27주문정 기자

휴이온, CES 2025서 중고급자용 펜 디스플레이 Kamvas 16(3세대) 공개

라스베이거스 2025년 1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 디지털 드로잉 기술 분야의 선도적인 브랜드인 휴이온(Huion)이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Kamvas 16(3세대)을 선보인다. CES에서 신제품을 선보이는 휴이온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다. Kamvas 16(3세대)은 현재 휴이온의 웹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Kamvas 16(3세대)은 전 세대 제품에 비해 상당한 업그레이드를 거쳤지만, 가격은 499달러로 동일하다. 이 제품은 앞서 출시됐던 Kamvas Pro 19, Kamvas Pro 27, Kamvas 13(3세대) 등의 Kamvas 3세대 제품군에 속한다. Kamvas Pro 19와 Kamvas Pro 27은 하이엔드 워크플로와 전문 아티스트 용이고 Kamvas 13(3세대)은 초급 사용자용이다. 그리고 Kamvas 16(3세대)은 자신의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중급 아티스트를 타깃으로 한다. 이 드로잉 디스플레이는 더 높은 해상도, 정밀한 펜 사용 경험, 우수한 색상 성능을 자랑한다. 업그레이드된 기능은? Kamvas 16(Gen 3)에는 Kamvas Gen 3 제품군을 상징하는 PenTech 4.0 기술이 적용됐다. 함께 제공되는 PW600L 디지털 펜은 펜의 기울기와 움직임을 모두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고, 커서가 오프셋(화면에 나타나는 커서와 실제 펜촉 위치의 차이)이나 시차 현상 없이 펜 끝을 정확하게 따라가기 때문에 부드럽고 효율적인 드로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펜의 리트랙션 거리(펜촉의 눌림 깊이)가 0.35mm로 짧기 때문에 흔들림이 적고 안정적인 드로잉 성능을 보장한다. Kamvas 16(Gen 3)은 Kamvas 시리즈에 속하지만, 2.5K QHD(2560 x 1440) 해상도의 Kamvas Pro 시리즈의 디스플레이 성능을 자랑한다. 따라서 작품의 모든 세부 요소를 선명하고 또렷하게 표현해 드로잉 경험을 더욱 향상시킨다. 또한 Canvas Glass를 사용해 단색 배경에서 나타날 수 있는 거친 질감을 줄이고 전반적인 시각적 경험을 개선해준다. Kamvas 16(3세대)은 정확한 색상 재현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색영역(color gamut) 모드를 지원해 사용자들이 필요에 따라 전환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ΔE<1.5의 색 정확도와 공장 캘리브레이션 보고서(factory calibration report)를 제공해 사실적이고 생생한 색상 재현을 보장한다. Kamvas 16(3세대)에는 6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버튼과 2개의 다이얼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있어 편리하고, 아티스트가 캔버스 확대와 축소 및 브러시 크기 조정과 같은 단축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컨트롤은 작업 흐름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전문 아티스트의 니즈를 충족시키도록 설계됐다. Kamvas 16(Gen 3)은 전문적인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결합한 유망한 옵션이다. 휴이온의 공식 웹사이트[https://huion.com/ ]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5.01.07 18: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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