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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모빌린트, 'CES 2025'서 엣지 환경 LLM 데모 공개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가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5'에서 국내 최초로 엣지 환경에서 대형언어모델(LLM)의 라이브 데모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그간 클라우드 향 AI 반도체에서 LLM 시현은 다수 이뤄졌으나 엣지 환경에서 LLM 시현을 선보인 것은 모빌린트가 국내 AI 반도체 기업 중 최초이다. 이번 데모는 모빌린트의 엣지 NPU(신경망처리장치) '에리스(ARIES)'를 기반으로 선보였다. 고성능 AI 가속 반도체 에리스는 뛰어난 에너지 효율과 가격 경쟁력, 사용자 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엣지 서버,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로보틱스, 지능형 CCTV 등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 가능하다. 또한 합성곱신경망(CNN), 순환신경망(RNN), LSTM(Long Short-Term Memory)부터 트랜스포머 계열 모델까지 모두 지원하며, LLM 및 멀티모달 모델도 처리할 수 있다. 모빌린트는 에리스 기반으로 복잡한 언어 모델의 연산을 저전력으로 처리하며 실시간 응답성과 안정성을 갖춘 엣지 LLM를 시연했다. 또 비전 언어 모델(Vision Language Model), 고해상도 복원(Super Resolution), 객체 탐지(Object Detection) 등 다양한 데모를 통해 에리스의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입증했다. 또한 모빌린트는 AI 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한 온디바이스 AI용 시스템온칩 (SoC) 레귤러스(REGULUS)도 공개해 기술력을 알렸다. 레귤러스는 3와트(W) 이하의 저전력으로 10TOPS(초당 1조번 연산) 이상의 AI 성능을 발휘하며, 드론, 로봇, AI CCTV, AI 사물인터넷(AIoT) 기기 등 소형 AI 장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에리스와 레귤러스 두 종류의 AI 반도체를 통해 엣지 서버부터 온디바이스 AI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며, "올해는 모빌린트가 AI 반도체 시장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빌린트는 올해부터 미국, 유럽, 일본, 대만 등 주요 시장에서 양산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08 13:31이나리 기자

넥슨-슈퍼캣, '환세취호전 온라인' 양사 간 상호 협의로 개발 중단 결정

슈퍼캣이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할 예정이었던 모바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의 개발이 중단됐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슈퍼캣은 최근 환세취호전 온라인 개발팀을 해체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정보를 삭제했다. '환세취호전 온라인'은 일본 게임사 컴파일이 1997년 선보여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게임 '환세취호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었다. 넥슨은 2022년 게임을 처음 공개했으며, 지난해 11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에서 시연 빌드를 선보이고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진행했다. 하지만 테스트 결과와 시장 반응을 종합한 결과, 성공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돼 양사 간 협의를 통해 프로젝트 종료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 관계자는 “공개 테스트 후 다양한 피드백을 확인했으며,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유저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이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캣은 앞으로 현재 서비스 중인 '바람의나라: 연'의 개발과 넥슨 미디어데이 'NEXT ON'에서 공개된 신작 '바람의나라 2' 개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025.01.08 13:07강한결 기자

VM웨어 가격 인상에 기업들 '시름'…대안 찾기 '안간힘'

세계 1위 가상화 기업인 VM웨어가 브로드컴에 인수된 후 가격 인상과 함께 시장 내 불안감을 높이면서 이를 이용했던 기업들이 상당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에 부담을 느낀 기업들이 대체재 마련에도 적극 나서면서 관련 시장도 주목 받는 분위기다. 8일 리미니스트리트가 VM웨어 고객 11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응답자 79%는 현재 사용 중인 영구 라이선스 VM웨어 소프트웨어가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VM웨어 고객들은 현재 영구 라이선스를 포기하고 구독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제품 번들링 방식의 변화로 인해 상당한 가격 인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VM웨어는 지난 2023년 브로드컴에 인수된 이후 라인업을 2개 패키지로 통·폐합하면서 연간 라이센스 판매에서 구독제로 전환하는 등의 가격정책 변경을 준비해왔다. 지난해에는 고객사에 가상머신(VM) 가격 책정 방식을 CPU에서 코어 기준으로 전환한다고 통지했다. 최소 16코어를 기준으로 잡았는데, 고객사가 최신 CPU인 AMD 64코어를 사용할 경우 CPU 기준이 아닌 코어(16코어) 기준이므로 기존보다 4배 더 지불해야한다. 가격 인상폭은 기업 경영에 악영향을 미칠 수준이다. 기존보다 코어수가 더 많이 산정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부담해야할 비용이 최대 10배까지 늘어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에 일부 기업들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삼성의 경우 레드햇, 뉴타닉스 등 VM웨어 경쟁 벤더와 접촉해 대안 마련에 나섰으나, 결국 지난해 5월 VM웨어와 3년간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 공급 계약을 맺었다. 구독료는 연간 100억원 이상으로 3년 간 3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업체들은 기존 영구 라이선스 소프트웨어를 유지하면서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대안 찾기에 적극 나섰다. 일단 리미니스트리트의 조사에서 응답자의 99%는 일단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영구 라이선스 소프트웨어를 계속 사용할 것을 고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응답자 96%는 VM웨어 대안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드맵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 98%는 이미 VM웨어 환경 일부에서 대안을 마련하거나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더불어 브로드컴 정책과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응답자의 92%는 향후 12~18개월 이내에 VM웨어 가격이 추가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리미니스트리트 같은 VM웨어 제품용 통합 지원·보안 컨설팅을 위한 서드파티 유지보수 서비스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기존 VM웨어 영구 라이선스 고객은 리미니스트리트 솔루션을 통해 기존 시스템을 향후 수년 동안 업그레이드 없이 계속 운영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VM웨어 고객은 VM웨어 가격 인상과는 별개로 리미니스트리트 솔루션으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새로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AI 혁신, 최신 컴퓨팅 옵션에 의해 변화하고 있는 시장 환경에서도 리미니스트리트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71%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을 시장의 가장 큰 영향 요인으로 꼽았고, 70%는 AI를 주요 요인으로 언급했다. 리미니스트리트 관계자는 "하이퍼바이저 환경은 향후 몇 년 동안 새로운 솔루션이 시장에 출시되면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영구 라이선스 사용자들은 시스템을 더 오래 운영하면서 진화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로드니 캐년 리미니 커스텀 그룹 부사장은 "강제적인 공급업체 구독 모델로 인해 영구 라이선스를 포기하는 것은 마치 대출을 다 갚은 집의 열쇠를 반환하고 같은 집을 집주인에게서 임대하는 것과 같다"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VM웨어 고객들이 소프트웨어에 만족하지만, 가격 인상과 라이선스 변경에 대해 우려하며 대체 전략을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VM웨어 환경을 유지하고자 하는 조직을 위해 제3자 지원은 강력한 대안을 제공한다"며 "자사는 고객에게 현재 소프트웨어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과 최적화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략적 로드맵 계획을 정의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2025.01.08 11:30장유미 기자

도구공간, CES서 순찰로봇 '로브제 S5' 첫선

순찰로봇 전문기업 도구공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새롭게 개발한 모듈형 로봇 '로브제 S5'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도구공간은 지난해 CES에서 실내용 순찰로봇 '이로이'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확장성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보급형 순찰로봇 로브제를 공개했다. 도구공간의 로브제는 자율주행 구동부를 기반으로 기능부를 모듈화해 다양한 디자인 및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로봇이다. 지난해 개발에 성공해 현재까지 5개 버전이 제작됐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가장 최신 버전인 S5와 전용 무선 충전 스테이션이다. 로브제 S5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최대 20kg까지 운반 가능한 대용량 적재함을 탑재했다. 6.5인치 휠과 서스펜션 스프링 캐스터 적용으로 주행 안정성을 확보해 소화기, 응급키트, 약재 등 위험상황 대처를 위한 물품 배송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로봇 제어, 안내, 광고 송출 등을 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1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음원 방향 탐지가 가능한 고감도 마이크 어레이 ▲LTE 및 와이파이를 연동할 수 있는 초고속 네트워크 등 사용자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이번 로브제 S5부터는 미국 위보틱의 무선 비접촉 충전 솔루션을 도입했다. 기존 컨택핀(접촉식) 및 유선 충전 방식보다 화재 위험성이 현저히 낮고 방수·방진 성능이 강화됐다. 이 밖에도 ▲2D 라이다 ▲AI 카메라 ▲초음파 센서 ▲불꽃감지 센서 ▲열화상 카메라 등을 장착해 안정적인 자율주행과 각종 위험상황 검출이 가능하다. 김진효 도구공간 대표는 "로브제 시리즈는 물리보안이 필요한 현장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순찰, 배송,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 혁신적인 순찰로봇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5.01.08 11:22신영빈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신규 액세서리 '프리오네' 선보여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신규 생활 액세서리 '프리오네'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프리오네' 액세서리는 검은사막 생활 콘텐츠에 도움을 주는 액세서리로 강화된 '마노스' 액세서리를 교환해 얻을 수 있다. '고(III) 마노스' 액세서리는 '+0 프리오네' 액세서리로, '유(IV) 마노스' 액세서리는 '고(III) 프리오네' 액세서리로, '동(V) 마노스' 액세서리는 '풍(VIII) 프리오네' 액세서리로 교환 가능하다. '프리오네' 액세서리는 환(X) 등급까지 강화 시 목걸이 기준, 최대 250까지 생활 숙련도를 얻을 수 있다. 상승한 생활 숙련도를 활용해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다. '프리오네' 액세서리 강화는 '응축된 마력의 검은 결정'을 사용한다. 강화 실패 시 아이템이 파괴되지 않는 특성을 지녔다. 검은사막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 콘텐츠 중 낚시, 수렵, 요리, 연금에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생활 도구를 추가했다. 초록색, 파란색, 빨간색 등급의 ▲낚시 의자 ▲수렵 가방 ▲국자 ▲플라스크 총 12종을 선보였다. 초록색과 파란색 등급 도구는 '카멜리아 로기아'와 '질다' NPC 상점서 구매가 가능하며, 빨간색 등급은 공작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액세서리 추가와 함께 생활 숙련도를 3천까지 상향했다. 이 외에도 '마노스' 액세서리를 포함한 '게라노아', '로기아' 액세서리 강화 시 필요한 '아그리스의 정수' 수치를 완화했다. '프리오네' 액세서리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생활 부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10배 채집물을 획득할 수 있는 채집 미니게임 횟수가 2배 증가한다. 모험가는 채집을 통해 ▲생활 숙련도 +300 ▲이동속도 +5단계 등 버프를 제공하는 '[이벤트] 정령의 축복'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NPC '달리사인'에게 요리, 연금 버프를 제공하는 '[이벤트] 달리사인의 비약'을 기운을 활용해 구매할 수 있다. 새해 맞이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22일까지 전투 경험치 500%, 기술 경험치 200%, 생활 경험치 50%, 아이템 확률 50% 버프를 제공한다. 이 날부터 핫타임을 2배 적용해 전투 경험치를 1천%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5.01.08 11:14이도원 기자

산업부, 소부장 현장기술 애로해결 종합서비스 지원강화

산업통상자원부는 새해 첫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술지원을 위해 100억원 규모 '2025년도 융합혁신지원단 기술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융합혁신지원단은 총 38개 공공연 협의체로,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인력·장비 등을 활용해 국내 소부장 기업의 현장기술 애로를 해결하는 기술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융합혁신지원단 기술지원사업은 기업애로 난이도에 따라 컨설팅과 현장기술지원(3개월 이내)하는 기술애로분석·단기기술지원 사업(46억원)과 공공연-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D)을 지원(1년 이내)하는 심화기술지원사업(34억원)으로 나뉜다. 기술애로분석·단기기술지원은 연중 애로사항을 접수해 기술지원을 실시하며, 심화기술지원은 공고를 통해 총 30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융합혁신지원단은 2020년 4월 출범 이후 지난해 말까지 5천여 개 기업에 1만3천 여 건의 기술 애로를 지원, 수요기업의 기술력 향상(2021년~2023년 국내외 특허 33.1건, SCI 논문 4.3건 창출), 사업화를 통한 매출액 증가(2022년 7억1천만원→2023년 371억8천만원), 신규고용 증진 등 중소 소부장 기업의 기술애로 해결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나성화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올해는 글로벌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소부장 기업지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존 업종별 지원 외에도 특화단지 등 지역별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융합혁신지원단이 직접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고 소부장 기업의 판로개척 및 글로벌 기술 혁신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08 11:12주문정 기자

"AI로 부진한 실적 회복"…게티이미지, 셔터스톡 인수

인공지능(AI)과 스마트폰 등장으로 이미지 콘텐츠 제공사 영향력이 약화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게티이미지가 셔터스톡을 인수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8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게티이미지가 경쟁사인 셔터스톡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합병회사 규모는 부채를 포함해 37억 달러(약 5조3천900억원)다. 게티이미지는 이번 거래에서 셔터스톡에 현금 3억3천100만 달러(약 4천800억원)와 주식 3억1천940만주를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는 셔터스톡 주주에게 1주당 약 28.88달러를 배당한다. 주주들은 이를 전액 현금으로 받거나 현금과 게티 주식을 혼합해 수령할 수 있다. 게티이미지 주주는 거래 후 합병 회사 약 54.7%를 보유한다. 나머지는 셔터스톡 주주 몫이다. 합병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는 크레이그 피터스 게티이미지 CEO가 맡는다. 다수 외신은 두 기업이 합병을 통해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확대하고 비용을 절감해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봤다. 최근 AI가 콘텐츠 생성 시장을 장악하고 휴대전화 카메라 사용 증가가 스톡 사진 가치를 떨어뜨렸다는 이유에서다. 전날 종가 기준 게티이미지 주가는 2022년 7월 상장 이후 약 73% 떨어졌다. 같은 기간 셔터스톡 주가는 약 50% 하락했다. CNBC는 "이번 합병 건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첫 심사 대상이 될 것"이라며 "새 정부가 기업 인수합병에 어떤 입장을 보일지 확인할 수 있는 사례"라고 평했다.

2025.01.08 11:11김미정 기자

피투르2025가 여행 기술의 혁신을 정의

이페마 마드리드에서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 국제 여행 산업 박람회에는 예약 관리 기술 분야를 이끌어 가는 전 세계 1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한다. 마드리드, 2025년 1월 7일 /PRNewswire/ --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여행 산업은 기술을 가장 큰 협력자로 받아들여 왔다. 고객 경험의 중요한 요소인 예약 관리는 현재 큰 혁신을 겪고 있다. 현재의 트렌드는 기술 혁신에 힘입어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하는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FITUR/IFEMA MADRID 이페마 마드리드(IFEMA MADRID)에서 열리는 피투르 2025( FITUR 2025)에는 이러한 디지털 혁신 속에서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여행 기술(TRAVEL TECHNOLOGY)이라는 타이틀을 통해 업계에서 가장 선구적인 기업들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행자들이 자신들의 여행 경험을 검색, 결정, 예약, 리뷰하는 방식을 재정의하는 주요 기술 트렌드를 공개한다. 2024년 23%의 기록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여행 기술 2025(Travel Technology 2025)는 10% 가까이 확대되어 100개 이상의 전시 기업들이 참가한다. 8번 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독일, 미국, 브라질, 싱가포르, 모로코 등 여러 국가의 기업들이 글로벌 관광 시장을 위한 최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여기에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온라인 예약 플랫폼, 안전하고 투명한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가격 관리 시스템, 혁신적인 결제 시스템, 여행 결정을 유도하는 가상 및 증강 현실,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AI 기반의 음성 비서 등이 포함된다. 여행 기업들은 이러한 기술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 운영과 행정 업무를 자동화하고 중앙 집중화함으로써 효율을 높이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의 융합은 예약 관리가 점점 더 연결되고 통합될 미래를 가리키고 있다. 이 모든 것과 더 많은 것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요한 여행 부문의 핵심인 여행 기술 분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여행 기술 업계는 현대 여행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보다 효율적이고 개인화되었으며 지속 가능한 여행 경험으로 나아가는 길을 이끌고 있다. 2025년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이페마 마드리드 8번 홀에서 열리는 피투르 여행 기술(FITUR Travel Technology)은 예약 관리를 위한 최첨단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관광 산업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최신 기술 개발 현황을 피투르 2025 | 국제 관광 박람회(Fitur 2025 | International Tourism Fair)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590186/FITUR_IFEMA_MADRID.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580825/FITUR_Logo.jpg?p=medium600

2025.01.08 11:10글로벌뉴스

블로믹스-라온엔터테인먼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 새해 업데이트 실시

블로믹스(대표 차지훈)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는 인기 온라인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는 새해 첫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신규 캐릭터 '티티'가 출시됐다. '티티'는 천사와 악마의 혼혈이자 연금술사라는 독특한 배경을 지니고 있다. 이 캐릭터는 가속도가 강점으로 착지 대시 성공 지속시간과 분노 공격 회피 능력을 통해 빠른 주행과 방어에 유리하다. 또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 시리즈 '라스트 카오스'의 신규 맵 1종도 추가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맵 '넷이서 혼돈 속으로'는 4대4 팀 대결로 각 팀에 할당된 '수행자'의 역할이 중요한 게임 승부 요소로 작용한다. 이와함께 새해를 맞아 캐릭터 '로로아'와 '카인'의 전용 한복 복장과 새로운 부스터 아이템들도 선보였다. 올해 첫번째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먼저 신 캐릭터 '티티' 출시를 맞이해 한정 스페셜 패키지 및 티티 패스를 공개했다. 티티 스페셜 패키지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한정판 굿즈로 제작된 마우스패드·LED 액자·포토카드 등도 제공한다. 을사년을 맞아 '2025 푸른 뱀의 새해 편지' 이벤트와 게임 내 푸른 뱀 NPC '초롱이'가 진행하는 네 가지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테일즈런너 이재준 PD는 "신규 캐릭터 '티티'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도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도 많은 분들이 즐겨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8 11:00이도원 기자

코웨이, '비렉스 그레이스 프레임' 출시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클래식한 원단 디자인과 넓은 헤드보드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비렉스(BEREX) 그레이스 프레임'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코웨이 비렉스 그레이스 프레임은 헤링본, 글렌체크 등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클래식한 세련미를 강조한 제품이다. 색상은 총 3가지로 ▲헤링본 그레이 ▲헤링본 블랙 ▲글렌체크 그레이로 구성됐다. 헤드 쿠션은 고밀도 폼과 패딩으로 이뤄져 침대에 기대어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생활 발수 기능 및 오염 방지 효과를 더해 관리가 간편하다. 비렉스 그레이스 프레임은 헤드보드가 좌우로 넓고 여유로워 공간감과 함께 격조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헤드보드는 나무 무늬 필름이 아닌 고무나무 원목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매트리스가 프레임 내부로 들어가는 매립형 구조로 흔들림 없는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두께감 있는 하부 프레임이 매트리스를 견고하게 잡아주고, 모서리는 둥글게 쿠션으로 처리해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코웨이 비렉스 그레이스 프레임은 퀸, 킹, 라지킹 등 3가지 사이즈로 선보인다.. 한편 비렉스는 코웨이 매트리스·프레임·안마의자 제품군을 아우르는 슬립 및 힐링케어 전문 브랜드다. 스마트 매트리스와 리클라이닝 안마베드를 비롯해 페블체어, 호텔식 프리미엄 매트리스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5.01.08 10:56신영빈 기자

트럼프 취임식 가는 유통가…정용진·허영인 참석

이달 20일(현지시간)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국내 기업인들의 이름이 드러나고 있다. 유통가에서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허영인 SPC 회장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되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과 당일 저녁 열리는 무도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 인사 중 무도회에 참석하는 것은 정 회장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도회에 참석하려면 당선인 취임위원회나 공화당 측 핵심 인사의 초청을 받아야 한다. 정 회장은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와의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말에도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방문해 트럼프 당선인과 만나기도 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신세계그룹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 45분 현재 신세계 I&C는 전 거래일 대비 19.55% 오른 1만7천1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마트(1.38%), 신세계푸드(8.11%), 신세계인터내셔날(2.68%)도 상승세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도 한미동맹친선협회의 추천으로 취임식에 초청받았다. SPC그룹에 따르면 허 회장은 취임식에 참석한 후 한국 경제에 관심 있는 미국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에 진출해 현재 약 20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텍사스(Texas)주 벌리슨시(City of Burleson)에 1억6천만 달러 투자 규모의 현지 제빵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2025.01.08 10:54김민아 기자

SKT AI비서 '에스터', 미국 시장부터 뚫는다

[라스베이거스(미국)=류은주 기자] SK텔레콤이 AI 개인비서(PAA)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지난해 SK AI 서밋에서 첫선을 보인 글로벌향 PAA 서비스 '에스터'를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에서 공개한 데 이어 올 하반기 미국 시장에 정식 출시키로 했다. 에스터는 새해 3월 북미 지역 이용자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에 나선다. CES에서는 베타 서비스 참가자 모집이 이뤄진다. 이후 하반기 미국 시장 정식 출시에 이어 내년에는 다른 국가로 서비스 영토를 넓힌다. 바쁜 일상, AI 비서가 대신 관리해준다 에스터(A*, Aster)는 '사람들의 일상을 안내하는 동반자(Guiding companion)'란 뜻으로 ▲중요한 일들을 체크할 때 사용하는 별표(*, Asterisk) ▲나의 일상을 효율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안내자(Navigator)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별표의 의미인 무궁무진한 연결과 확장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에스터는 현대인의 바쁜 일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AI 에이전트로 '일상 관리(Life Management)'라는 핵심 가치를 지향한다. AI 에이전트가 계획에서 실행까지 완결적으로 수행하며, 개인 맞춤 제안과 리마인드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즉, 체계적인 일상 관리로 이용자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에스터는 크게 ▲계획(Planning) ▲실행(execution) ▲상기(Reminders) ▲ 조언(Advice) 등 네 가지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자의 모호하거나 복잡한 요구에도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고 실행 가능한 계획을 단계적으로 세워준다. 예컨대 라스베이거스에 출장 온 사람이 '마지막 날 아무런 계획이 없는데 뭘 해야할까'라고 물으면 에스터는 쇼핑과 맛집 방문, 공연 관람 등 제안을 통해 이용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적절한 계획을 세워준다. 이용자가 공연 관람을 원할 경우, 적합한 공연을 추천하고 공연 장소 주변의 식당과 교통편까지 상세히 소개한다. 이용자가 전체 일정을 짤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이다. 에스터는 각 일정에 대한 리뷰 확인과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실행하도록 도와준다. 이를 위해 다양한 서드 파티 에이전트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예정된 계획 상황을 다양한 형태로 알림으로써 이용자가 일정을 놓치지 않게 하며, 능동적이고 적절한 제안으로 이용자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도 에스터에 기대하는 역할이다. 가령 라스베이거스로 출장 온 이용자에게 '다음주가 당신의 딸 생일이네요. 출장 중 기념품을 구매하는 건 어떠세요?'라고 묻는 식이다. SK텔레콤은 “이용자와 AI 에이전트간 소통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에스터의 서비스 형태가 다른 AI 서비스들과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에스터로 AI 생태계 초협력 구축 SK텔레콤은 에스터를 통한 AI 생태계의 확장에 나선다. 대규모 AI 서비스 수요가 필요한 빅테크, 합리적 가격의 AI 서비스 공급을 원하는 통신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려는 서드 파티 개발사들이 에스터라는 'AI 허브'에서 공존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에스터 앱 하나로 개인별, 지역별, 국가별 AI 전 영역을 아우르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인 파트너로는 퍼플렉시티가 꼽힌다. SK텔레콤은 생성형 AI 기반의 대화형 검색 서비스 퍼플렉시티를 에스터에 탑재하는 등의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다. 정석근 SK텔레콤 GPAA 사업부장은 “기존의 다른 AI 서비스들은 사용자의 요구에 대해 단순 답변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는 반면, 에스터는 일상에서 필요한 액션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써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에스터만의 생태계를 확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10:41류은주 기자

가상자산 시장 분위기 뜨거운데...P2E 섹터는 '잠잠'

새해 시작과 함께 가상자산 시장이 강세를 보이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주요 자산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연초 이후 10만 달러를 재돌파하며 시장의 투자 심리를 자극했고, 주요 알트코인들 역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승 흐름 속에서도 P2E 및 웹3 게임 섹터는 여전히 큰 반응을 얻지 못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P2E와 웹3 게임 섹터는 2021년과 2022년 가상자산 열풍과 함께 급부상했으나 2024년을 거치며 시장의 관심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 내 가상자산 카테고리에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봤을 때 게임파이는 28위, P2E는 54위에 그칠 정도다 웹3 게임 업계 관계자는 "블록체인 생태계 자체로 수익을 내는 게임 사례를 찾기 어렵다"며 시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지적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P2E 게임의 핵심은 게임의 재미와 경제적 보상이 균형을 이루는 데 있지만 현재 대부분의 웹3 게임은 블록체인 기술만 강조될 뿐 사용자가 즐길 만한 콘텐츠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P2E와 웹3 게임이 과거 큰 관심을 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탈중앙화 경제 모델을 통해 게임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게임의 유저 기반이 확대되지 않으면 토크노믹스가 유지될 수 없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 2024년 하반기 일부 웹3 게임 프로젝트는 새로운 경제 모델 도입과 사용자 경험 개선을 시도했고 소기의 성과도 달성했으나 시장 분위기를 반전할 정도의 큰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오히려 가상자산 시장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게임 내 토큰 가치가 오르지 않거나 사용자 유입이 제한적인 점이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이에 더해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규제로 인해 P2E 섹터가 발목을 잡힌 것도 주요 원인으로 거론된다. 국내의 경우 오래 전부터 P2E 게임이 법적으로 허용이 되지 않은 상태다. 유럽은 그간 P2E 게임 서비스가 큰 문제가 없었으나 지난해 12월 시행된 가상자산 규제안 MiCA로 인해 P2E 게임 서비스에 제동이 걸렸다. 가상자산 업계는 웹3 게임 섹터 부진에 대해 엇갈린 견해를 보이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웹3 게임 섹터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기술과 콘텐츠가 성숙해지면 더 많은 투자와 관심이 모일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전망한다. 반면 다른 이들은 P2E 및 웹3 게임이 내세우는 탈중앙화 경제 모델 자체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새해는 웹3 게임 섹터가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 게임 퍼블리셔 관계자는 "게임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고, 블록체인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며 "더 이상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에 기대 게임의 성공까지 의존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도 웹3 게임과 P2E 키워드가 다시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콘텐츠와 개선된 경제모델을 갖춘 사례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나온다. 가상자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2025년 가상자산 시장 상승세가 지속되면 P2E와 웹3 게임 섹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라며 "다만 시장의 관심과 투자 자본이 AI, 디파이, 스마트 컨트랙트 등 다른 섹터로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게임 섹터가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콘텐츠와 경제 모델의 개선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25.01.08 10:26김한준 기자

LG생활건강 "뷰티테크 스타트업 육성…22억원 규모 투자펀드 설립"

LG생활건강이 인포뱅크와 함께 뷰티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벤처투자조합을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펀드 규모는 총 22억원으로 LG생활건강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고 인포뱅크 투자사업부인 '아이엑셀'이 운영을 맡는다. 아이엑셀은 유니콘 기업을 발굴, 투자하는 기업이다. AI, 바이오, 헬스케어, K-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혁신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번 벤처투자조합은 뷰티테크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사업 파급력과 기술 완성도가 높은 스타트업을 우선 선정해 투자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이를 통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강내규 LG생활건강 CTO(최고기술책임자)는 “뷰티테크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협업을 확대하고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 기회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종철 아이엑셀 대표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뷰티테크 벤처투자조합의 성공적인 펀드 운용을 위해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8 10:24김민아 기자

버튼 누르면 색 바뀌는 스마트 선글라스…처방 안경으로도 나온다

버튼을 눌러 렌즈 색상을 쉽게 바꿀 수 있는 카멜로(Chamelo)의 스마트 선글라스가 처방 안경으로 출시된다고 벤처비트, 더버지 등 외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5'의 미디어 전용 행사 펩컴(PepCom: Digital Experience)에서 색조 변경 처방 안경 '아우라 Rx'(Aura Rx)가 공개됐다. 이 제품은 전자식 색상 변경, 색조 조절 렌즈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처방 안경으로, 사용자는 터치 한 번으로 렌즈 색상을 4가지 색상으로 손쉽게 바꿀 수 있다. 프리미엄 소재와 고굴절률 처방 렌즈로 제작된 아우라 Rx는 높은 내구성에 정밀 광학 기술, 세련된 디자인에 결합했다. 아우라 Rx는 IPX4 방수 등급에 충격 방지 구조, 긁힘 방지 코팅을 갖춰 일상적인 착용으로 안경이 손상될까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99.9% UV(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한 번 충전으로 일주일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30분 만에 80% 가량 충전할 수 있다. 향후 편광 및 청색광 차단을 포함한 렌즈 선택도 가능하게 돼 사용자 옵션이 더 많아질 전망이다. 아우라 Rx는 오는 2월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안경테는 블랙 또는 화이트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385달러(약 56만원)다.

2025.01.08 10:2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직장에 AI 도입했더니…8시간 근무→5시간으로

AI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델텍(Deltek)이 발간한 '신흥 기술 도입: 생성형 AI로 프로젝트 관리를 간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백서에 따르면, 전문서비스 기업들의 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전체 기업의 67%는 향후 2년 내에 디지털 전환을 이루지 못하면 시장 점유율을 잃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38%의 기업이 이미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와 운영 성과 분석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37%는 프로젝트 결과 예측에, 30%는 금융 거래의 이상 징후 탐지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델텍의 최근 산업 연구에 따르면 "프로젝트 복잡성 증가"가 전문서비스 기업들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로 나타났다. AI가 가져온 프로젝트 관리의 혁신 건축 및 컨설팅 기업의 절반 이상이 AI 도입으로 프로젝트 일정과 납품 기한이 개선되었다고 보고했다. 엔지니어링과 컨설팅 기업들도 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AI 구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기업의 72%에서 직원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건축 분야에서는 리소스 효율성 개선을 통해 인건비를 포함한 간접비용 절감 효과도 확인됐다. 또한 기업들의 75%가 2024년에 효과적인 직원 채용이나 유지가 어려울 것을 우려하고 있어, AI 도입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프로젝트 생애주기별 AI 활용 방안 프로젝트 생애주기는 '승리(Win)-관리(Manage)-개발(Develop)-전달(Deliver)-측정(Measure)'의 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마다 AI가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승리 단계에서는 AI 알고리즘이 과거 프로젝트 데이터를 분석하여 비용과 일정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자연어 처리 기술로 제안서용 솔루션 요약본을 생성한다. 관리 단계에서는 AI가 스킬, 가용성, 프로젝트 요구사항, 파이프라인 제안을 기반으로 최적의 리소스를 추천한다. 또한 과거 프로젝트 데이터를 분석하여 수익성이나 승수 목표 달성을 저해할 수 있는 과도한 지출과 같은 잠재적 리스크를 조기에 식별하고 경고한다. 개발 단계에서는 AI가 타임시트 작성을 자동화하고, AI 기반 학습 플랫폼을 통해 개인별 니즈와 경력 목표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으로 직원 성장을 지원하고, 예측 모델을 통해 우수 인재 이탈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전달 단계에서는 AI 기반 지식 베이스가 모든 프로젝트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일상적인 파일 관리를 자동화하고, 다른 사용자의 관련 변경사항과 업데이트를 알려준다. 또한 생성형 AI로 맞춤형 프로젝트 요약본과 문서를 작성하여 원활한 브리핑과 인수인계를 지원한다. 측정 단계에서는 AI와 머신러닝 모델이 프로젝트 지표를 사전에 추적하고 기준 데이터셋의 패턴과 특성을 학습하여 새로 추가된 데이터의 이상을 감지한다. AI 분석 도구는 KPI 추적을 자동화하여 인사이트 도출 시간을 단축하고 의사결정과 프로젝트 성과를 개선한다. 과거 데이터와 패턴 기반 예측을 활용하여 시나리오 계획과 예측을 지원한다. 생성형 AI의 실질적 활용 사례 프로젝트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AI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활용한 생성형 AI는 기업자원관리(ERP)와 고객관리(CRM) 시스템의 고객 정보를 분석해 명확하고 정확한 요약본을 작성한다. AI 챗봇은 문서를 스캔하고 색인화하여 특정 프로젝트 정보에 대한 질의에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다. 또한 AI 알고리즘은 방대한 양의 과거 프로젝트 데이터를 분석하여 프로젝트 비용과 일정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데 활용된다. AI 도입을 위한 전략적 접근 AI 도입의 성공을 위해서는 단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IT, 법무, 운영 부서 대표들로 구성된 AI 태스크포스를 구성하여 AI가 회사, 직원, 고객에게 미칠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인재를 포함시킴으로써 사전에 문제를 발견하고, 업무를 분담하며, 특히 시간과 리소스가 부족할 때 더 많은 영역을 커버할 수 있다. 태스크포스 팀원들은 정보를 공유하고, 질문에 답변하며, 운영 중단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활용 사례 시범 운영을 수행하고, 자동화에 가장 적합한 영역을 식별할 수 있다. AI의 전사적 자원 관리(ERP) 활용 방안 델텍의 AI 기반 비즈니스 도우미 델라(Dela™)는 프로젝트 라이프사이클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준다. 이 통합 ERP 환경에서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 AI를 활용하여 프로젝트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간결한 비즈니스 요약을 생성하고, 리소스 활용과 과거 성과를 분석하여 프로젝트 성공을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자연어 기반 디지털 어시스턴트로 더 스마트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30,000개 이상의 조직이 이미 델텍의 솔루션을 통해 프로젝트 성공을 실현하고 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aimatters.co.kr)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4o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백서 원문 바로가기)

2025.01.08 10:14AI 에디터

폐렴·독감·HMPV까지…호흡기감염병 연쇄 발생에 정부 대응 골몰

지난해 가을부터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연이어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지만, 방역 당국은 국민의 개인위생 실천에 의존하며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내놓고 있지 못하다. 중국 국가질병통제국은 지난해 12월 27일 14세 이하에서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감염증(HMPV) 증가 사실을 공개했다. 그렇지만 국가질병통제국은 올해 예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감염증이 유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청은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 HMPV 병원체 검출률의 증가가 확인되고 있지만, 유의할 만한 특이 동향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HMPV가 전 세계적으로 흔한 바이러스라며, 국내에서 지난 2014년부터 제4급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대상으로 감시를 해 왔다고 설명했다. HMPV가 매년 어린이와 노약자를 대상으로 일정 수준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이며, 5세 이하 소아의 호흡기 감염 중 2~3%를 차지한다는 것이 질병청의 설명이다. 하지만 국내 감염자는 예년과는 달리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질병청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HMPV 입원환자는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입원환자 489명 가운데 237명(48.5%)가 0세~6세 환자로 나타났다. 이어 ▲65세 이상 20.4%(100명) ▲7세~12세 18.2%(89명) ▲50세~64세 5.7%(28명)의 순으로 발생했다. 국내 병원체 표본감시 결과에서도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했다. HMPV 검출율은 49주 3.2%에서 52주에는 5.3%로 증가했다. 지난 2023년 같은 시기 동안 검출률이 0.9%였던 것과는 확연한 변화다. HMPV는 호흡기 침방울을 통한 직접전파와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이나 오염된 물건의 접촉 등 간접전파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다. 일단 감염되면 발열·기침·가래·콧물·코막힘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가 나타난다. 하지만 심한 경우 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 치료 방법은 해열제나 수액 등의 대증치료가 대표적이다. 비록 질병청은 HMPV가 빈번한 유행 바이러스라고 밝혔지만, 영유아와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서의 환자 발생이 빈번한 점, 유사 증상의 A형 독감 등이 연쇄적으로 발생 등 호흡기 감염병이 계속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당국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최근 소아과의원에 내원한 학부모는 “지난 가을부터 자녀가 여러 호흡기 감염병으로 인해 빈번하게 병원에 내원하고 있어 진료비 부담이 만만치 않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대해 질병청은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지영미 청장은 “외출 전·후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을 실천해달라”라고 밝히기도 했다.

2025.01.08 10:11김양균 기자

"AI도 안전해야 혁신 가능"…SK쉴더스, 'LLM 보안 가이드'로 새 기준 제시

SK쉴더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의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거대언어모델(LLM)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진단 가이드'를 발간했다. SK쉴더스는 보고서를 통해 AI 기반 해킹 위협이 급증하는 추세를 분석해 데이터 보호와 안전한 AI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8일 밝혔다. LLM은 금융, 제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데이터 처리 방식의 특성상 기존 IT 시스템과는 다른 보안 위험에 취약하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오픈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프로젝트(OWASP) LLM 애플리케이션 2025' 기준을 바탕으로 ▲LLM 통합 ▲에이전트 ▲모델의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보안 취약점을 다뤘다. 특히 프롬프트 인젝션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변조, RAG 데이터 오염 등 신종 공격 사례를 분석해 14개의 주요 취약점을 위험도별로 분류했다. 주요 위협으로 언급된 프롬프트 인젝션은 사용자가 입력값을 조작해 시스템의 의도치 않은 응답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는 민감 정보 유출이나 악의적 응답 생성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또 API 매개 변수 변조는 시스템 간 통신을 교란시켜 권한을 초과하는 동작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해킹 기법으로 지목됐다. 이 외에도 RAG 데이터 오염은 외부 데이터를 악의적으로 변형해 검색 결과를 왜곡시키는 문제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보고서는 사용자 명령어와 시스템 프롬프트를 분리하고 데이터 검증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쉴더스는 AI 특화 모의해킹 서비스와 개발, 보안, 운영(DevSecOps)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이 AI 애플리케이션의 잠재적 취약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조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은 "AI 기술은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보안 취약점이 악용될 경우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가이드는 기업과 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8 10:07조이환 기자

"애플, 아이폰SE 4·아이패드11 오는 4월 출시 전망"

애플이 올해 초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SE4와 보급형 아이패드11 출시 시기가 구체화됐다. 7일(현지시간) 애플이 이번 달 말 iOS 18.3 출시와 함께 아이폰SE 4와 아이패드11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애플 전문 분석가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이를 부인하며 출시 시기를 밝혔다고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마크 거먼은 자신의 엑스(@markgurman)에 “새 아이패드와 차기 아이폰SE는 iOS 18.3 버전으로 개발 중이나, 이번 달 함께 출시된다는 의미는 아니다”며,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애플이 오는 4월까지 iOS 18.4 이전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오는 6월 개최하는 WWDC 행사 이전에 출시될 iOS 18.4에 앞서 새로운 하드웨어 신제품들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망은 올해 초 맥북 에어 업데이트 후 아이폰SE 4, M4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11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전 전망과도 일치한다. 애플이 개발 중인 스마트홈 제품 디스플레이 홈 허브는 오는 5월 또는 WWDC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있으나, 일부에서는 제품 출시가 가을로 미뤄졌다고 예상하고 있다고 애플인사이더는 전했다.

2025.01.08 10:0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디지털 명함 앱 '눜', 새해 인사 나누기 이벤트 진행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디지털 명함 앱 '눜'이 새해를 맞아 새해 인사 나누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눜은 2024년 잡코리아가 선보인 2세대 디지털 명함 앱이다. 직장이 아닌 '나'에 초점을 맞춰 SNS, 프로필 사진, 자기소개,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정보를 기재해 개성 있는 명함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계정당 3개까지 디지털 명함을 만들 수 있어 직장인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N잡러, 취업준비생 등 커리어 브랜딩이 필요한 이들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또, NFC명함과 인맥 연결 기능을 통해 효과적인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NFC명함 카드를 상대방의 스마트폰에 접촉하면 1초 만에 명함 정보를 전송할 수 있고, 서로 눜명함을 교환한 후에는 인맥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인맥으로 연결되면 명함 업데이트 소식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소식을 공유할 수 있다. 한편, 눜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연락이 뜸했던 지인들과 안부 인사를 나누고, 이직 및 승진, 부서 이동 등 인사상의 변화를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새해 인사 나누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눜 앱을 방문해 4종류의 행운 메시지가 적힌 새해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한 후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일 등으로 새해 인사를 보내면 된다. 지인으로부터 눜 새해 인사를 받은 사람이 이미 눜에 회원 가입돼 있다면 선착순으로 2만 원 상당의 눜 NFC명함을 증정받을 수 있다. 본 이벤트는 1월 중 참여할 수 있다. 잡코리아 눜 서비스팀 홍정아 리더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지인들과 안부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근황을 공유하며 관계를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평소 자주 연락을 주고받지 못한 지인들에게 새해를 핑계 삼아 덕담을 건네고 눜 NFC명함도 선물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8 10:03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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