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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ROC 적용 너무 경직···신기술 도입 등 막아"

"국방 분야에서 ROC(Required Operational Capability)를 유연히 적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가 너무 많고 국방 분야에서 AI같은 신기술 적용도 어렵습니다."(최경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팀장, 하태준 현대로템 팀장)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차세대 HMI(human-machine interface)의 핵심을 기계가 사람을 이해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김래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가기술전략센터장) "비전언어모델(VLM, Vision Language Model)은 쉬운 기술이 아닙니다. AI가 영상도 재현하고 이미지도 재현하니 뭔가 다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는 착각입니다. 3분짜리 비디오를 AI에게 주고 질문을 해보세요 이해한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오답을 내는 경우가 빈번합니다."(최종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부교수) 한국국방연구원(KIDA) 군사발전연구센터와 과실연 AI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해 8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인근 모두의 연구소에서 열린 '2025년 1회 국방AI 혁신네트워크' 행사에서 신기술을 국방 분야에 도입 및 촉진하기 위한 여러 의견들이 제안됐다. 특히 AI기술을 로봇과 드론 같은 하드웨어에 적용하는 '임바디드AI(Embodied AI)'를 중점 다뤘다. 이날 행사는 한국IT서비스학회와 모두의 연구소, 지디넷코리아,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했다. 발제는 마음AI 이규민 이사와 코난테크놀로지 안민호 이사가 했다. 발제 후 산학연군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을 했다. 이규민 이사는 자사가 보유한 3개 파운데이션 모델(MAAL-말, SUDA-수다, WoRV-워브)을 소개하고 국방 부문의 AI도입 현황과 예시를 소개했다. OECD의 2023년 전망을 인용해 AI가 대체할 일자리가 27%에 달한다고 말한 이 이사는 임바디드AI에 대해 "인공지능 시스템이 물리적인 실체를 가지고 실제 환경과 상호작용하고 인간의 육체적인 노동을 대체하는 패러다임"이라고 설명했다. 또 임바디드AI가 점점 더 인간과 가까워지고 있다면서 단순한 반복 업무는 물론 자율적이고 정교한 업무를 수행함은 물론 정서적 교감이나 창의 업무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이사는 MAAL(말), SUDA(수다), WoRW(워브)를 마음AI의 "3개 심장"이라고 언급하며 여러 서비스에 이미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AI가 잘못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을 하거나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오작동을 하는 문제 등은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짚었다. 안민호 코난테크놀로지 이사는 임바디드AI에 대해 "보고 이야기하고 듣고 행동하고 사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무턱대고 장비에 탑재해 쓸 수 없으니 임바디드AI의 필수 구성요소가시뮬레이터라고 강조했다. 코난은 2023년 8월 자체 개발한 자사 초거대언어모델(LLM) '코난 LLM(Konan LLM)'을 출시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국방 등 여러 분야에서 AI사업을 하고 있다. 안 이사는 DARPA가 시행한 AI와 사람조종사간 모의전투인 '알파독 파이팅'을 거론하며 "미 공군이 제일 가장 관심있어 하는 건 무인전투기도입계획인 CCA"라고 설명했다. 이어 F35 전투기 경우 개발에 1억달러가 들어가지만 무인기는 F35처럼 모든 걸 다 갖출 필요가 없어 개발비가 훨씬 적게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 발제에 이의 패널토의도 열렸다. 패널로는 남승현 육군 군사혁신과장, 최경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팀장, 하태준 현대로템 팀장, 최종현 서울대 교수, 김래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국가기술전략센터장이 참여했다. 남승현 과장은 "미국을 방문해 팔란티어 같은 기업을 보고 우리는 왜 이런 기업이 없냐고 생각했는데 오늘 발표를 들으니 다소나마 안심이 된다"면서 "기술이 급변하고 있는데 국방 조직상 이런 신기술을 빨리 받아들이는데 한계가 있으니 산학연 협력으로 이 부분을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경석 팀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무인수색차량 사업 등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개발중인 무기체계에 AI를 적용하는 것은 아직 만족할 만한 정도가 아니다"고 말했다. 아직 룰 베이스 기반이라는 것이다. 이어 "우리 연구소 역량은 충분한데 국방에 신기술 도입이 더딘 것은 가격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군의 경직 문화도 한 몫하고 있다"면서 군이 요구하는 ROC(Required Operational Capability)가 보다 유연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ROC는 작전운용성능으로 번역된다. 군사 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무기체계의 성능 수준과 능력을 정의한 것이다. 무기체계 획득 과정에서 해당 무기의 필요성, 운용 개념, 전력화 시기 및 소요량 등을 명시한 전력소요 제기서에 포함되며, 무기 개발 및 획득의 기준이 된다. 또 최 팀장은 방산비리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이 게 주홍글씨처럼 억누르고 있는 느낌이다. 이 단어의 부정성 때문에 국방분야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걸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최 팀장에 이어 발언을 한 하태준 팀장도 "군의 ROC가 유연성이 없어 굉장히 힘들다"면서 "이때문에 애초 개발하려고 한 게 자동차인데 포클레인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며 아쉬워했다. 경직된 ROC 때문에 낭비되는 에너지가 너무 많고, 무엇보다 하루가 다르게 나오는 신기술 적용이 힘들다는 것이다. 하 팀장은 "신기술로 무장한 새로운 유니콘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보수적인 국방 분야와 협업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김래현 센터장은 사람과 기계간 협업을 연구하고 있다면서 "매우 필요한 분야"라고 밝혔다. 이어 AI가 강화학습을 할때, 변화한 환경에는 강화학습이 잘 안되는데, 이럴때 사람과 AI가 어떻게 협업할 지를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과 AI가 잘하는게 각각 다르다면서 "사람은 한번도 안 가본 곳도 쉽게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또 윤리 의식과 메타인지의 자기 성찰도 있다. 사람과 AI간 시너지로 최적의 결과를 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들려줬다. 이어 지난 2000년부터 로봇과 컴퓨터 비전 연구를 해 온 최종현 교수는 "나는 로봇공학자는 아니다"고 전제하며 LLM과 VLM의 차이와 함께 VLM의 상용화가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일부 데이터셋은 정확도가 90%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많은 데이터셋의 정확도가 50%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또 모델을 작게 하는 것에 대해서도 "역시 어려운 분야"라며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건 아직까지 안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짚었다.

2025.01.08 23:47방은주 기자

아이스크림에듀, 홈런 브랜드 굿즈 세트 '2025 습관키트' 출시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이 2025년도 브랜드 굿즈 세트 '습관키트(THE HABIT KIT)'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트의 콘셉트는 '큰 꿈을 위한 좋은 습관'으로, 무한한 가능성과 큰 꿈을 상징하는 고래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컬러는 홈런을 대표하는 4가지 컬러 중 안정과 신뢰, 자신감을 뜻하는 파란색을 메인으로 사용했다. 세트는 필통과 액세서리 '지비츠', 리워드 스티커, 수면안대, 전자노트 등 실용성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표현, 실천, 꿈, 생각 정리에 관한 습관을 의미한다. 세트와 함께 2025년도 탁상달력도 증정한다. 올해 달력은 과학을 테마로, 매 월마다 과학사에서 있었던 중요한 순간과 그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습관키트'는 3월 31일까지 신규로 홈런을 가입하는 초등 1학년 회원에게 선물로 제공된다. 김명훈 아이스크림에듀 BX팀장은 “새해를 맞아 홈런 회원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고, 성장을 위한 올바른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습관키트를 선보였다”며 “새로운 시작을 하는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새해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8 23:32안희정 기자

위닉스몰 새단장…최대 65% 타임세일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가 자사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위닉스몰은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편했다. 모바일에서도 편리한 구매가 가능하도록 '위닉스몰' 하이브리드 앱도 함께 오픈했다. 직관적인 기능과 디자인으로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고객 친화적 플램폼을 구현하기 위해 제품 리뷰 기능·정보성 컨텐츠 영역을 추가했다. 위닉스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 접속 시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매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동안 최대 65% 할인 행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할인 대상 제품은 가습기, 공기청정기, 제습기다. 행사 모델은 매주 목요일에 공개된다. 이 밖에도 제품을 구매하고 포토 또는 영상 리뷰를 남기면 1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2025.01.08 23:30신영빈 기자

에누리 가격비교, 설 명절 맞아 최대 20만점 e머니 적립 이벤트

커넥트웨이브 계열사 써머스플랫폼이 운영하는 '에누리닷컴'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e머니를 최대 20만점까지 제공하는 '설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설날(설레는 선물 사는 날) 행사는 ▲누적 구매 금액대별 e머니 적립 외에도 ▲추천 선물 및 브랜드, ▲금액대별 추천 상품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에누리 가격비교 회원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e머니 적립은 식품, 건강식품, 뷰티 등 총 33개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사면 누적 금액에 따라 최소 2천점에서 최대 20만점까지 지급한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 소비를 돕는 금액대별 추천 상품 코너도 선보인다. 3만원 이하 가성비 제품부터 10만원 이하의 선물 세트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쇼핑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 에누리 CM(카테고리 매니저)들이 매년 설 선물로 인기가 좋았던 상품을 분석한 추천 코너와 정관장, CJ 제일제당 등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제품만을 모은 코너도 별도 운영한다. 에누리 CM이 추천하는 인기 선물 주요 카테고리는 홍삼/영영제, 햄/참치, 한우/갈비, 과일/견과/버섯, 김/굴비, 차/한과, 화장품/생필품 선물 세트 등이다. 에누리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설 선물 준비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프로모션 기획하게 됐다”면서 “에누리를 통해 구매 비용은 절약하고 혜택은 한층 높이는 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8 23:25안희정 기자

"전기차 화재 조기진압"…육송, 소방장치 성능 입증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개발업체 육송은 주차장의 전기차 화재시 골든타임 내에 배터리 열폭주를 막고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기술을 자체 실연 테스트로 검증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주차장의 전기차 화재는 주로 화재시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불이 순식간에 주변으로 확산돼 대형사고로 이어졌다. 골든타임 내에 배터리 열폭주를 막고 화염을 주변으로 확산 방지하는 일이 핵심으로 알려졌다. 육송은 두 차례에 걸친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에 대한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내부 모듈 열폭주 화재 성상을 관찰하기 위해 총 30개의 모듈에 열전대를 설치해 온도 및 상승 패턴을 측정하고, 15kW급 배터리 충방전기로 완충 전압상태까지 충전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배터리 6번 모듈에 히팅 필름을 부착해 열폭주를 유도했고, 광학 카메라 및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여 화재성상을 기록·관찰했다. 또한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화재가 발생된 경우를 가정해 육송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화재감지연동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를 미리 설치해 연기 및 열감지를 통해 화재에 따른 시간대별 화재 진압 성과를 테스트했다.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는 AI 융복합 화재감지기가 작동해 전기차 화재 발생시 1분 이내에 빠르게 감지하고 차량 하부에 집중 살수, 화재 확산 방지와 연기 확산 방지 등을 통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자동화시스템이다. 주차베드 맞은편 상단에는 화재감지기가, 내부에는 소화수 분사 냉각 노즐 8개가 설치됐다. 실험 결과 자동화시스템은 분당 240L의 물이 3.5kgf/cm2 이상의 높은 압력으로 방출해, 골든타임내에 배터리팩 열폭주를 차단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필요시 자동화재속보설비와 연계가 가능하여 소방관이 출동, 질식소화포로 차량을 덮거나 이동식 수조 등을 활용하면 최종적으로 화재진압이 이뤄진다. 박세훈 육송 대표는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는 AI를 통한 감지기술과 자동직수장치, 내구성의 특수재질, 빠른 시공 등으로 화재 확산을 조기에 차단한다"며 "설치 베드의 경량화와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한 기술개발 및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는 육송이 2023년 소방산업실용화연구개발 과제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공동 개발해 현재 상용화하고 있다. 대기업 및 지자체, 금융권, 리조트 등 200여곳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2025.01.08 23:09신영빈 기자

"그날 계엄이 성공했다면"…AI로 재구성해 봤더니

AI로 재현한 충격적인 계엄령 시나리오 MBC가 7일 PD수첩 방송을 통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계엄령 시나리오를 생생하게 재구성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계엄령이 실제로 선포되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국회의원들의 체포와 군사재판 회부, 시민들의 영장 없는 체포와 '반국가 세력' 낙인,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의 고문과 감금, 언론과 대중문화에 대한 통제 등 충격적인 상황들을 세밀하게 시뮬레이션했는데요. 대부분의 국민들은 미디어를 통한 보도만 접하기 때문에 다소 추상적일 수 있는 계엄령의 개념과 영향을 구체화해 시민들이 그 위험성을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역사적 교훈과 연결된 AI 시뮬레이션의 파급력 무엇보다 5.18 민주화운동을 아픈 역사를 이미 경험한 시민들은 이 AI 재현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분을 짧게 구성한 영상이 8일 오후 PD수첩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는데요. AI를 활용한 콘텐츠가 과거의 역사적 아픔과 현재의 잠재적 위기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AI로 재현한 영상을 통해 민주주의의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실감할 수 있으며, 사건의 인과 역시 한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AI 시뮬레이션의 확장된 활용 가능성 MBC PD수첩의 이 같은 시도는 AI를 활용한 시뮬레이션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과거의 중요한 역사적 순간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거나, 현재의 정책 결정이 미칠 수 있는 장기적인 영향을 예측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회적 위기 상황을 가상으로 재현하여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죠. 이처럼 AI를 활용한 시뮬레이션은 복잡한 사회적, 정치적 상황을 시각화하고 대중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혁신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데이터의 선택과 편향성, 재현의 정확성에 대한 윤리적 고려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러한 시뮬레이션 기술은 앞으로 더욱 정교해지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2025년 1월 7일 방영된 MBC PD수첩의 '계엄령 시나리오 AI 재현'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챗GPT와 클로드 3.5 소네트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2025.01.08 22:49AI 에디터

돌비, CES서 '차량용 돌비 비전' 첫선

돌비 래버러토리스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5'에서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분야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돌비는 이번 전시에서 '차량용 돌비 비전'을 처음 공개한다. 차량용 돌비 비전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을 기반으로 영화, 스트리밍 시리즈, 게임 및 라이브 스포츠 콘텐츠를 더 많은 색상, 트루 블랙, 더욱 밝은 화질과 뛰어난 디테일로 전달해 실제와 같은 영상미를 제공한다. 돌비는 글로벌 파트너사를 위한 기술 전시에서 방문객에게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모두 지원하는 세계 최초 차량인 리오토의 리 메가를 시연하며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지평을 소개한다. 돌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차량에 돌비 비전이 적용될 수 있도록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디스플레이는 돌비 비전을 지원하도록 사전 조정된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삼성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돌비 비전을 도입하면 기존 평가 인증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전망이다. 돌비는 CES 2023에서 처음 자동차 관련 혁신 기술을 선보인 이후,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한 해에만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는 현대자동차그룹 제네시스, 메르세데스-벤츠, 폴스타, 볼보, 캐딜락, 리오토, 리비안 등 업계 선두 기업을 포함해 10개에서 20개 이상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국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제네시스에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됐다. 이번 CES에서는 소니혼다모빌리티의 전기차 아필라와의 새로운 협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돌비는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한 최신 차량을 선보이며 차량용 돌비 애트모스의 성장세를 보여줄 예정이다. 돌비가 운영하는 '돌비 하우스'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최초로 캐딜락의 2025년형 옵틱의 19개 스피커가 포함된 AKG 스튜디오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돌비 애트모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캐딜락 옵틱은 캐딜락 차량 중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하는 모델로, 기본 사양으로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 돌비는 나아가 아나로그디바이스, 미디어텍, NXP 반도체 등 다양한 자동차 시스템온칩(SoC) 및 디지털 신호 처리기(DSP) 공급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차량에 돌비 애트모스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도 이번 CES에서 자사의 신규 자동차 제조사용 반도체 칩 제품군에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돌비는 파트너사와 협력해 애프터마켓 차량 오디오 제품에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등 차량용 돌비 애트모스의 확대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파이오니아는 이번 CES에서 4채널 스피커 시스템을 사용하는 애프터마켓 솔루션에서 돌비 애트모스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주는 첫 공개 시연을 진행했다. 돌비 애트모스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수도 증가하며 업계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빌보드 톱 100 아티스트에 오른 아티스트의 93%는 돌비 애트모스로 음원을 발매했다. 차량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오더블과 같이 오디오북과 팟캐스트 서비스에서도 돌비 애트모스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존 쿨링 돌비 래버러토리스 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석부사장은 "차량 내부만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최고의 수준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은 없다"며 "지난해 돌비 애트모스를 많은 차량에 도입하는 진전을 이루었으며, 이번 CES 2025에서는 자동차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소개하고 돌비 비전 지원을 통한 차량 내 몰입형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1.08 22:32신영빈 기자

에어브릿지, 모바일 게임 마케팅 컨퍼런스 '플레이 글로벌' 성료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국내 모바일 게임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플레이 글로벌' 컨퍼런스를 성료 했다고 8일 밝혔다. 에어브릿지, 몰로코, 센서타워, 투앤드어하프게이머즈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센터필드 빌딩에서 열렸다. 국내 모바일 게임 마케터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된 행사에서는 하이브리드 & 하이퍼 캐주얼 게임의 광고 수익화 사례, 게임 크리에이티브 및 글로벌 시장 트렌드, 글로벌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끈 게임사의 성공 노하우 등 다양한 실전 정보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다. 핵심 연사로 나선 에어브릿지 손상혁 데이터 사이언스 팀 리더는 마케터의 고민 중 하나인 광고 수익 최적화 방안에 대해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손 리더는 인앱 강제 광고 등에 있어 과거 A/B 테스트를 통해 찾아낸 광고 전략이 여전히 유효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설명하며,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A/B 테스트 결과와 유저 세그먼트 별 차등적인 인앱 광고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고 수익의 최적화를 위해서는 이러한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실험은 필수라고 덧붙였다. 몰로코 이한길 선임 매니저는 글로벌 마케팅 필승 전략을 주제로 성공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운영전략을 게임, 국가 및 장르, 마케팅 전략의 측면에서 분석했다. 또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자사 게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국가 및 장르별 유저들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센서타워 임채민 한국 지사장은 지난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다운로드 및 수익 트렌드를 주요 마켓, 장르별로 분석해 공유했으며, 투앤드어하프게이머즈는 플레이어블 광고 컨텐츠 등과 같은 UA(사용자 획득)와 게임 디자인을 결합한 미니게임, 크리에이티브와 광고 수익화 사례를 살펴보고, 올해 모바일 게임 트렌드에 대해 소개했다. 이외에도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 액션핏 박인후 대표, 스프링컴즈 김형민 이사가 참여해 캐주얼 게임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 심도 있는 패널 토론도 펼쳐졌다.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유된 다양한 마케팅 전략 및 성공 사례가 국내 게임사들의 새로운 성장 기회 모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에어브릿지는 국내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 현지 맞춤 컨설팅 지원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8 22:07안희정 기자

소비자기술협회, 신규 글로벌 혁신 챔피언 발표

글로벌 혁신 스코어카드, 광대역,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등에서 뛰어난 국가들 강조 라스베이거스, 2025년 1월 8일 /PRNewswire/ – 오늘 CES® 2025에서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 가 혁신을 촉진하는 인구학적, 경제적, 정치적 요인을 측정하는 2025 글로벌 혁신 스코어카드(Global Innovation Scorecard)를 발표했다. 산업 현황(State of the Industry) 기조연설 중 무대에서 혁신 챔피언(Innovation Champions)을 수여 받은 국가 대표는 다음과 같다: 에르키 켈도(Erkki Keldo), 에스토니아 경제산업부 장관 리나-카이사 미콜라(Leena-Kaisa Mikkola), 주미 핀란드 대사 폴커 비싱 박사(Dr. Volker Wissing), 독일 연방 법무부 장관 겸 디지털 및 교통부 장관 데르크 벨리야츠(Dirk Belijaarts), 네덜란드 경제부 장관 에바 부쉬(Ebba Busch), 스웨덴 에너지, 비즈니스 및 산업부 장관 겸 부총리 랄프 헤크너(Ralf Heckner), 주미 스위스 대사 이번 보고서는 16개 분야와 56개 지표를 기준으로 74개 국가와 유럽 연합(European Union)을 평가하며 현재까지 가장 포괄적인 분석을 제공한다. 격년으로 발행되는 글로벌 스코어카드에서 CTA는 공개적이며 검증 가능하고 독립적인 제3자 데이터가 존재하고, 국가 간 비교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정부가 공공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들을 평가한다. 혁신 챔피언최고 순위의 혁신 챔피언은 다양하고 고도로 숙련된 인력, 빠른 광역대, 기업가에게 우호적인 환경을 보유하고 웹 3.0 기술, 자율주행차,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에 개방적인 국가들에 수여된다. 혁신 챔피언에 포함된 국가는 다음과 같다: 호주, 오스트리아, 캐나다,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스라엘, 일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싱가포르, 대한민국,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미국 CTA의 CEO 겸 부회장인 게리 샤피로(Gary Shapiro)는 "기술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 이동성, 에너지와 지속 가능성에 이르는 글로벌 과제에 대한 솔루션을 주도한다"라며 "우리의 혁신 챔피언들은 정부와 산업 간 협력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변혁적인 힘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는 세계 지도자들이 서로 배우고 미래에 기술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혁신 리더글로벌 혁신 스코어카드는 대부분의 분야에서 강력한 정책을 시행하고 교육, 기업가 정신, 연구 개발 투자에서 뛰어난 혁신 리더(Innovation Leaders) 순위를 포함하며 해당 국가는 다음과 같다: 벨기에, 브라질, 불가리아, 칠레, 코스타리카, 크로아티아, 사이프러스, 유럽 연합, 조지아, 그리스, 헝가리,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말레이시아, 몰타, 필리핀,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모든 기준과 순위, 역사적인 데이터가 포함된 전체 글로벌 혁신 스코어카드는 여기를 참조한다. CES 소개® :CES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 이벤트로 혁신적인 기술과 글로벌 혁신가를 위한 입증의 장이다. 이 곳에서 세계 최대의 브랜드가 비즈니스를 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며 가장 탁월한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소비자기술협회(CTA) ® 가 주관하고 제작하는 CES는 기술 분야의 모든 측면을 다룬다. 2025 CES는 라스베이거스에서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더 많은 정보는 웹사이트 CES.tech 와 소셜미디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비자기술협회(CTA) ® 소개:북미 최대의 기술 무역 협회인 CTA는 기술 부문을 담당한다. 협회의 회원들은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1,800만 개 이상의 미국 일자리를 지원하는 세계 최고의 혁신가이다. CTA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 이벤트인 CES® 를 주관하고 제작한다. 추가 정보는 CTA.tech 와 소셜미디어 @CTAtech 에서 살펴볼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91221/CTALogo_Color_RGB_Logo.jpg?p=medium600

2025.01.08 21:10글로벌뉴스

하이센스와 FIFA, CES 2025에서 FIFA 클럽 월드컵 2025™ 트로피 공개

칭다오, 중국 2025년 1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소비자 가전 및 가전제품 분야의 선두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FIFA와 함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FIFA 클럽 월드컵 2025™ 트로피의 새로운 디자인을 CES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이 획기적인 트로피 디자인을 가까이에서 볼 기회를 가졌다. David Gold, Vice President of Hisense International and President of Hisense Americas and Aldo Kafie, Head of FIFA Partnership Management, unveil the FIFA Club World Cup 2025™ Trophy at CES 하이센스는 FIFA 클럽 월드컵 2025™의 첫 번째 공식 파트너로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며 세계 무대에서 전략적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혁신적인 FIFA 클럽 월드컵 2025™ 트로피는 미래를 상징하며 과거로부터 영감을 받아 희망, 우수성, 자부심을 기념하는 것으로, 아름다운 경기를 향한 열정으로 하나 된 모든 클럽과 선수, 팬들의 여정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정신은 전 세계 고객과 시청자에게 탁월한 고품질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하이센스의 약속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데이비드 골드(David Gold) 하이센스 인터내셔널 부사장 겸 하이센스 미주 사장은 "오늘 FIFA 클럽 월드컵 2025™ 트로피 공개는 클럽 축구의 정점과 세계 최고 32개 팀의 앞날을 기념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트로피를 직접 보든 DAZN을 통해 하이센스 TV에서 경기를 무료로 시청하든, 모든 팬들이 이 역사적인 토너먼트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새로운 FIFA 클럽 월드컵 2025™에는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 32개 팀이 참가하며 4년마다 개최되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하이센스는 이번 국제 행사를 통해 팬 경험을 더욱 강화하고 전 세계로 브랜드의 영향력을 전 세계로 확장할 준비가 돼 있다. 하이센스는 이 흥미진진한 스포츠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이뷰 AI 엔진과 AI 스포츠 모드를 탑재한 플래그십 100인치 AI TV를 포함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은 팬들에게 경기장과 같은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하며, 토너먼트의 스릴 넘치는 액션을 전 세계 가정으로 직접 전달해 줄 것이다. 기술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하이센스와 함께라면 FIFA 클럽 월드컵 2025™ 시청은 그 어느 때보다 스릴 넘치고 매력적인 토너먼트 경험이 될 것이다. 하이센스의 스마트 TV 플랫폼인 VIDAA는 또한 이 특별한 이벤트를 지원하고 전 세계 사용자에게 심층적인 보도를 제공하기 위해 FIFA 클럽 월드컵 2025™과 관련된 특별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센스(Hisense) 소개 하이센스는 선도적인 글로벌 소비자 가전 및 가전제품 브랜드이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총 TV 출하량에서 전 세계 2위, 100인치 이상 대형 T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이센스는 160개 이상의 국가로 활동 범위를 빠르게 넓혔으며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및 지능형 IT 정보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2025.01.08 19:10글로벌뉴스

"의자 밑도 꼼꼼히 청소"…라이노스, 청소로봇 기능 강화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는 자사 AI 청소로봇 '휠리 J30'에 식탁과 의자의 다리 사이를 민첩하게 주행하는 기술인 '휘돌이 주행' 모드를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라이노스는 '휠리 J30'에 전면 접촉 센서 1열을 추가해 민감한 장애물 감지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측면 2D 라이다 센서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향상된 탐지 각도로 더 세밀한 위치 인식이 가능하도록 성능을 고도화했다. 라이노스는 최근 국내 초대형 카페테리아에 '휠리 J30' 38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로봇의 전고가 35cm에 불과해 의자 아래로 들어가 청소가 용이한 점이 장점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로봇은 장애물이 없는 넓은 공간에서 지그재그나 나선형 패턴으로 효율적인 청소하다가, 식탁과 의자 다리를 만나면 휘돌이 주행 모드로 전환한다. 이전보다 민감한 장애물 감지과 세밀한 위치 인식이 가능해졌다. 해당 카페테리아에서는 다수의 로봇을 구역별로 배치해 동시에 청소를 수행하도록 설계했다. 라이노스는 이를 위해 실시간으로 다수의 '휠리 J30'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클라우드 관제 시스템을 제공했다. 고객사는 청소 작업을 한눈에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 맞게 청소 로봇을 쉽게 추가·연동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도 지원한다. 이상락 라이노스 대표는 "이번에 공급 계약을 체결한 국내 초대형 카페테리아의 청소 요구사항을 반영해 지난 1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한 끝에 '휘돌이 주행'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동엽 라이노스 연구소장은 "복잡한 환경에서도 완벽한 청소를 구현하는 상업용 청소 로봇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초대형 카페테리아와 대형 식당의 청소 작업을 혁신할 스마트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8 18:30신영빈 기자

아이디어스, '설 선물 대전' 기획전…최대 87% 할인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대표 김동환)가 새해를 맞아 '설 선물 대전' 기획전을 21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디어스의 설 선물 대전 기획ㄱ전은 ▲매일 100% 당첨 복 터지는 선물 ▲선착순 1만원 쿠폰팩 ▲최대 87% 예약 할인전 ▲발송일 지정 기획전 ▲최대 10만 포인트 랜덤 적립금 ▲디플러스(d+) 멤버십 특가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16일까지 매일 100% 당첨이 제공되는 '복 터지는 선물' 이벤트는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과 적립금을 참가 고객들에게 지급하고, 17일부터 21일까지 1만원 쿠폰팩을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예약 할인전을 통해 농축수산물, 수제 먹거리, 전통주 등 총 4천700여 개 작품을 최대 8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설 연휴 폭증하는 택배 물량에 대비해 발송일을 사전에 지정할 수 있는 기획전도 동시 진행한다. 이 외에도 디플러스 멤버십 연간 구독권 33%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디플러스 멤버십은 매월 4천원 할인 쿠폰과 무제한 5% 할인 등을 제공하는 아이디어스 구독 멤버십으로, 멤버십 가입자는 이번 설 선물 대전 예약 할인전에서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아이디어스 그로스유닛 문유정 리더는 “명절 기간에는 평소 대비 매출이 62% 증가하는 등 기성품보다 정성이 깃든 핸드메이드 작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혜택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8 18:12안희정 기자

건보공단, 개인별 의료영상검사(CT) 이력관리 조회 서비스 개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모바일 앱 'The 건강보험' 또는 대표 홈페이지에서 의료영상검사(CT)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건보공단의 '의료영상촬영 방사선 노출 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7년 대비 2021년에 CT를 촬영한 사람과 건수는 각각 21.8%, 3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환자 의료방사선 피폭선량은 30.7% 증가했으며, 2021년도에는 저선량 방사선 기준인 연간 100mSv를 초과하는 사람도 4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은 최근 5년간 CT 촬영 건수 및 부위 등 개인별 CT 촬영이력과 의료방사선에 관한 일반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건강보험 홈페이지나 모바일에 가입된 국민이면 누구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연령대별 평균 CT 촬영횟수와 나의 촬영횟수를 비교할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의료방사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컴퓨터단층촬영(CT)의 장점과 단점, 의료방사선 정의 및 CT 검사 시 발생하는 피폭량 등의 다양한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다만 국가건강검진을 제외한 민간 건강검진 등 비급여로 실시한 CT검사는 서비스에서 제외되고, 검사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조회되지는 않는다. 건보공단은 향후 시스템 운영에 따른 제한사항들에 대해 지속적인 개선과 보완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국민들의 알권리 충족 및 건강권 보호를 위한 공단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들의 합리적 의료 이용을 지원하고 안전한 의료영상 촬영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의료방사선 관련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불필요한 의료영상촬영(CT)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08 18:12조민규 기자

시놀로지, 백업 전용 어플라이언스 '액티브프로텍트' 정식 출시

시놀로지가 8일 백업 소프트웨어와 서버, 스토리지를 통합한 데이터 보호용 어플라이언스 '액티브프로텍트'(ActiveProtect)를 출시했다. 액티브프로텍트는 지난 해 6월 컴퓨텍스 2024 기간 중 처음 공개된 기업용 장비다. AMD 2세대 에픽(EPYC) 7272 프로세서와 DDR4 64GB ECC 메모리, 140TB 스토리지로 구성된 하드웨어와 시놀로지가 개발한 관리 콘솔을 결합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VM웨어 등 가상머신과 윈도/리눅스 물리서버, PC용 윈도 운영체제와 맥OS, 오라클/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등 사내 IT 자산에 분산된 각종 데이터를 백업하고 재해복구를 돕는다. 웹 기반 중앙 집중식 콘솔을 이용해 백업 정책 관리, 재해 복구를 실행할 수 있다. 기존 시놀로지 NAS(네트워크 저장장치) 기반 '액티브 백업 포 비즈니스'도 마이그레이션 후 통합관리 가능하다. 데이터 저장 용량을 줄일 수 있는 중복 제거, 데이터 전송량을 줄일 수 있는 증분 백업 기능이 기본 적용돼 백업 속도를 최대 7배 높였다. 일회성 구매로 전체 플랫폼 지원과 고급 보호 기능을 활용 가능하며 이용자 수 증가에 따라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백업 서버 관리는 최대 3대까지 기본 제공되며 더 많은 장치를 포함하는 대규모 배포시 선택적으로 라이선스 추가가 가능하다. 지아유 류(Jia-Yu Liu) 시놀로지 상무는 "데이터 보호는 비즈니스에 부담이 아닌 힘을 실어 줘야 하며 액티브프로텍트는 시놀로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문성, 고객과 협력으로 얻은 통찰력을 구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액티브프로텍트는 8일부터 국내외 시놀로지 유통사와 대리점,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도입할 수 있다.

2025.01.08 18:12권봉석 기자

2025년 세계에서 가장 (그리고 가장 덜) 강력한 여권

런던, 2025년 1월 8일 /PRNewswire/ – 2025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전 세계 227개 목적지 중 195곳에 비자 없이 접근할 수 있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으로 다시 자리매김했으며 일본은 193곳으로 2위에 올랐다. 헨리 여권 지수는 전 세계 199개의 여권을 대상으로 비자 없이 접근가능한 목적지 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며 국제 항공 운송 협회(International Air Transportation Association, IATA)가 보유한 독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평가된다. 여러 EU 회원국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은 그 순위가 두 계단 내려갔으며 지난 12개월간 핀란드와 한국도 각각 한 계단씩 하락하여 이제 192개 목적지에 비자 없이 접근할 수 있으며 3위에 자리했다. 오스트리아, 덴마크,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비자 없이 191개 목적지에 접근할 수 있는 7개 EU 국가가 공동 4위를 차지했으며 벨기에, 뉴질랜드, 포르투갈, 스위스, 영국이 190개의 비자 면제 목적지를 확보하며 5위에 올랐다. 아프가니스탄은 여전히 지수의 최하위를 고수하며 지난 1년 동안 추가로 두 개의 목적지에 대한 비자 면제 접근 권한을 잃었고 싱가포르 여권 소지자는 아프가니스탄 여권 소지자보다 169개 더 많은 목적지에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게 되면서 이로 인해 헨리 지수의 19년 역사상 가장 큰 이동성 격차가 발생했다. 헨리 & 파트너스(Henley & Partners)의 회장인 크리스티안 H. 케이린 박사(Dr. Christian H. Kaelin)는 "기후 변화가 심화되고 자연 재해가 더 빈번하며 더 심각해짐에 따라 지역사회가 이주해야 하고 그들의 환경이 거주 불가능해지는 상황에서, 시민권과 그것이 부여되는 방식에 대한 근본적 재고가 필요하다"라며 "동시에,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는 정치적 불안정성과 무력 충돌은 수많은 사람들이 안전과 피난처를 찾아 집을 떠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호주(189곳으로 6위), 캐나다(188곳으로 7위), 미국(186곳으로 9위), 아랍에미리트를 제외하면 지수 상위 10위 이내의 나머지 대부분은 유럽 국가들이 주로 차지하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는 2015년 이후 72개의 비자 면제 목적지를 추가 확보하며 전 세계 185곳으로 10위에 올랐다.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한 미국과 영국 여권 전 세계 199개의 여권 중 단 22개만이 지난 10년 동안 헨리 여권 지수 순위에서 하락했다. 놀랍게도, 미국은 2015년과 2025년 사이에 베네수엘라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을 기록하며 2위에서 9위로 7계단 떨어졌다. 바누아투는 세 번째로 큰 하락폭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2015년에는 지수 상위에 자리했던 영국 여권이 현재 5위로 내려앉았다. 순위 하락 상위 5개국의 목록을 완성하는 나라는 캐나다로 지난 10년 동안 4위에서 7위로 3계단 하락했다. 반면, 중국은 가장 큰 순위 상승국 중 하나로 2015년 94위에서 2025년 60위로 올라섰으며 비자면제 목적지가 40개 증가했다. 또한, 중국은 다른 국가들에 대한 개방성 측면에서도 헨리 개방성 지수(Henley Openness Index)에서 큰 상승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각국이 비자 없이 입국을 허용하는 국적의 수를 기준으로 전 세계 199개 국가의 순위를 매긴다. 중국은 지난 1년 동안에만 29개국에 비자 면제 접근을 추가로 허용하며 현재 80위에 위치하고 58개국에 비자 면제 입국을 허용하는 반면, 경쟁국인 미국은 84위에 자리하며 46개국에만 비자 면제 입국을 허용한다. 2025년 헨리 글로벌 모빌리티 보고서(Henley Global Mobility Report)에서 워싱턴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의 수석 연구원인 애니 포르츠하이머(Annie Pforzheimer)는 "두 번째 트럼프 대통령직이 시작되기 이전에도 미국의 정치적 경향은 눈에 띄게 내향적이고 고립주의적이었다"라며 "만약 관세와 추방이 트럼프 행정부의 기본값 정책 도구라면 결국 미국은 상대적 기준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기준에서도 모빌리티 지수에서 계속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이러한 추세와 중국의 개방성 확대가 맞물리면 전 세계적으로 아시아의 소프트 파워 지배력을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시민권 신청자 중 최고 수준을 차지하는 미국인들 현재 미국 국민은 대체 거주지 및 시민권 신청자 중 가장 큰 그룹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4년 헨리 & 파트너스가 받은 모든 투자 이민 프로그램 신청의 21%를 차지한다. 이 보고서에서 이중 시민권 분야의 권위자인 피터 J. 스피로 교수(Prof. Peter J. Spiro)는 "트럼프의 재임은 대체 거주지 혹은 시민권 권리에 대해 '정치적 리스크 보험'이라는 또 다른 가치를 부각시킨다"라며 "이번에는 트럼프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이 들기에 그 위험이 더 크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그의 정치적 의제는 변덕스럽기에 미국인들은 더 이상 안정성을 당연히 여기지 못하며, 외부인들에게도 변덕스러울 수 있다"라며 "그는 새 행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악명 높은 '여행 금지' 조치를 부활시킬 것이 거의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전체 보도 자료 읽기

2025.01.08 18:10글로벌뉴스

타임케틀, 바벨 OS 탑재한 W4 프로 이어버드 선보여

-- 실시간 양방향 통화 번역 기능으로 자연스러운 다국어 대화 지원 라스베이거스 2025년 1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타임케틀(Timekettle)이 양방향 통화 기능을 탑재한 업그레이드된 W4 프로 이어버드를 선보인다. CES에서 처음 공개된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시스템 바벨 OS를 탑재한 W4 프로는 다양한 통신 플랫폼에서 전화, 화상 통화 중 실시간 양방향 번역을 지원하며 다국어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장을 연다. Elegant earbuds provide seamless two-way, real-time translation for phone and video calls across any communication platform, including Zoom, WeChat, WhatsApp, and Telegram.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양방향 번역 기능을 이용하면 어떤 통신 앱이나 일반 전화를 사용하더라도 누구나 쉽게 다양한 언어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통화 중 실시간으로 양방향 번역을 제공하며, 원음의 품질을 그대로 유지한다. 사용자가 W4 프로 헤드셋을 착용하고 통화를 시작하면 번역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해 상대방은 별도의 앱이나 소프트웨어, 전문 번역 장비 등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 비즈니스, 학술 연구, 일상적인 대화 등 어떤 상황에서든 전 세계 사람들과 언어 장벽 없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 Timekettle W4 Pro boosts unprecedented comfortability with open-ear design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의 재해석 바벨 OS를 탑재한 W4 프로 이어버드는 실시간 번역을 통해 40개 이상의 언어와 93개의 억양을 사람처럼 전달하는 뛰어난 수준의 번역 기능을 갖췄다. 타임케틀의 독자적인 하이브리드컴 기술(HybridComm technology)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W4 프로는 원음을 듣고 3초에서 5초 안에 번역된 말을 들려주며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했다. 또한 번역된 목소리가 원음보다 조금 더 크게 들려 더욱 또렷하게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귀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으며,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로 95%의 높은 번역 정확도를 자랑한다. 이를 통해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고, 다양한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 일대일 모드: 한 쪽 이어버드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해 마주 보고 대화할 때 실시간으로 번역해 준다. - 듣기 및 재생 모드: 모바일 앱으로 소리를 녹음하고 번역 결과를 받아 나중에 다시 들을 수 있다. - 말하기 모드: 이어버드에 대고 말하면 번역된 목소리가 전화기 스피커를 통해 나와 회의나 발표 시 유용하다. W4 프로의 가장 눈에 띄는 기능 중 하나는 최첨단 AI 기반 요약 기능이다. 통화 중 모든 음성과 번역 내용을 실시간으로 캡처해 모바일 기기에 바로 보여준다. 통화가 끝나면 상세한 회의록을 바로 생성해 공유할 수 있어 업무 효율도 크게 높아진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 - 실시간 양방향 음성 인식: 떠 있는 앱 창에서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두 가지 언어의 텍스트로 변환해 준다. 모든 대화 내용이 정확하게 기록돼 나중에 다시 확인하거나 정리하는 데 유용하다. - 뛰어난 다국어 인식: 40개 이상의 언어와 93개의 억양을 지원해 표준 발음뿐만 아니라 지역별 사투리까지 정확하게 인식하고 번역한다. - 폭넓은 호환성: 주요 커뮤니케이션 앱, 모바일 시스템, 일반 전화 통화 등 다양한 환경에서 원활하게 작동해 활용도가 매우 높다. - 맞춤형 어휘 설정: 특정 분야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번역. - 초고속 번역: 3~5초 지연으로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번역 제공. - 편안함과 선명함: 가벼운 개방형 디자인과 뛰어난 소음 감소 기능. - 하루 종일 사용: 1시간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재생 가능. 바벨 OS가 선사하는 놀라운 번역의 힘 CES에서 새롭게 발표된 타임케틀의 독점 소프트웨어 바벨 OS는 말하는 내용을 예측하고, 사용자 맞춤형 어휘에 적응하며, 실제 사람과 같은 감정과 어투로 번역하는 솔루션을 통해 초고속으로 번역을 제공한다. 이는 W4 프로 이어버드[https://www.timekettle.co/products/w4-pro-ai-interpreter-earbuds ], WT2 엣지/W3 이어버드[https://www.timekettle.co/products/wt2-edge-online-voice-language-translator-earbuds ], X1 인터프리터 허브[https://www.timekettle.co/products/x1-ai-interpreter-hub ], T1[https://www.timekettle.co/products/fluentalk-t1-handheld-translator-device ] 및 T1 미니[https://www.timekettle.co/products/fluentalk-t1-mini-handheld-translator-device ] 핸드헬드 통역기 등 고급 장비를 포함해 타임케틀의 모든 제품에 적용된다. 이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며 인간적인 번역으로 마치 전문 통역사가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다. 이 혁신적인 업그레이드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AI 시맨틱 세분화: 타임케틀의 하이브리드컴 기술을 활용해 AI 처리를 위한 음성을 효율적으로 분할한다. 이 기술은 문장을 지능적으로 나누고 다음에 어떤 단어가 올지 예측하기 때문에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초고속 번역이 가능하다. - 맞춤형 번역을 위한 어휘 설정: 맞춤형 번역을 위한 어휘 설정 기능을 통해 특정 분야나 상황 또는 속어를 등록해 인명, 지명, 전문 용어 등의 번역 오류를 줄일 수 있다. - 실제 사람과 같은 목소리: 최첨단 음성 복제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고유한 음색과 말투를 재현, 사람과 대화하는 듯 자연스럽게 감정을 살려 번역한다. -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최첨단 기계 학습: 지속적인 AI 훈련을 통해 다양한 언어와 억양에 유연하게 적응하며, 최신 LLM 엔진을 활용해 정확하고 문맥에 맞는 번역을 제공한다. 또한 AI 엣지 솔루션을 통해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 - 보안 유지: 모든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에 최첨단 암호화 기술과 강력한 보안 체계를 적용해 GDPR 인증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고, 최고 수준의 데이터 보호를 제공한다. 릴 티안(Leal Tian) 타임케틀 설립자 겸 CEO는 "향상된 W4 프로와 바벨 OS를 통해 언어 간 격차를 해소하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양방향 동시 통화 기능은 언어에 상관없이 생생하고 끊김 없는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획기적인 기능"이라고 말했다. 구매 방법 W4 프로 이어버드[https://www.timekettle.co/products/w4-pro-ai-interpreter-earbuds ](가격 449달러)는 2025년 1월 7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바벨 OS는 CES 타임케틀 부스(LVCC, 노스홀 - 9163)[https://exhibitors.ces.tech/8_0/floorplan/;jsessionid=AE5A06FEB4D7CE91694F52D9D8134BF7.vts?hallID=A&selectedBooth=booth~9163& ]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운영체제는 W4 프로 이어버드[https://www.timekettle.co/products/w4-pro-ai-interpreter-earbuds ]를 비롯해 WT2 엣지/W3 이어버드[https://www.timekettle.co/products/wt2-edge-online-voice-language-translator-earbuds ](각 349.99달러), X1 인터프리터 허브[https://www.timekettle.co/products/x1-ai-interpreter-hub ](699.99달러), T1[https://www.timekettle.co/products/fluentalk-t1-handheld-translator-device ] 및 T1 미니[https://www.timekettle.co/products/fluentalk-t1-mini-handheld-translator-device ] 핸드헬드 인터프리터(각각 299.99달러, 149.99달러)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선보인다. 모든 타임케틀 기기는 공식 웹사이트나 아마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imekettle.c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임케틀 소개 2016년 설립된 이후 타임케틀은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선도해 왔다.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제품들로 전 세계 40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하며 AI 번역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1.08 18:10글로벌뉴스

에코백스, CES 2025에서 혁신적 서비스 로봇 기술로 주목받아

-- 오즈모 롤러 기술 적용된 로봇 청소기 DEEBOT X8 등 다양한 제품 공개 라스베이거스 2025년 1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서비스 로봇과 지능형 가전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에코백스 그룹(ECOVACS Group)이 CES 2025에서 다양한 첨단 서비스 로봇 제품을 선보인다. ▲'오즈모 롤러 자동 세척 기술(OZMO ROLLER Instant Self-Washing Technology)'이 탑재된 로봇 청소기 DEEBOT X8 제품군 ▲GOAT A&O 제품군 로봇 잔디깎이 ▲WINBOT W2 PRO OMNI ▲WINBOT MINI 로봇 창문 청소기 등이 그 주인공이다. 에코백스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IT 가전 전시회인 CES 2025에서 혁신적인 오즈모 롤러 자동 세척 기술이 탑재된 DEEBOT X8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면서 업계 최고의 독보적인 전문성과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은 DEEBOT X8 제품군의 글로벌 출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업계 표준을 재정의하는 동시에 로봇공학에서 중대한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홈서비스 로봇공학 분야의 세계 최고 브랜드인 에코백스는 기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업계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데이비드 청치엔(David Cheng Qian) 에코백스 그룹 부회장 겸 에코백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 CEO는 "우리가 이룬 최신 혁신은 선도기업으로서 에코백스의 위상은 물론 진화하는 소비자 요구를 예측하고 충족하는 선구적인 로봇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에코백스의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라면서 "우리는 로봇공학을 발전시키고 전 세계 사용자에게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제품을 개선한다는 사명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회사의 전략을 강조했다. DEEBOT X8 PRO OMNI, 오즈모 롤러 물걸레 기술로 로봇공학의 새로운 시대 열다 DEEBOT X8 PRO OMNI는 로봇 청소기에 전문 바닥 청소기와 경쟁할 만큼 뛰어난 기능을 자랑하는 오즈모 롤러 자동 세척 물걸레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 혁신적인 디자인은 실시간 자동 세척 시스템으로 초고압 및 고속 세척을 가능하게 해줌으로써 균일한 청소 기능을 보장하면서 청소 과정에서 오염을 크게 줄여준다. DEEBOT X8 PRO OMNI는 획기적인 오즈모 롤러 기술뿐만 아니라 최첨단 내비게이션과 인공지능(AI)을 통합한 포괄적인 지능형 청소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2024년 9월 중국에서 출시된 이후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 부문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고, 11월 중국 광군제 기간 동안 온라인 시장 점유율은 무려 69%에 달했다. 전 세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 모델은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면서 전 세계 청소 관행을 혁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백스는 DEEBOT X8 제품군 외에도 T50 MAX를 필두로 하는 DEEBOT T50 제품군을 선보인다. 이 플래그십 모델에는 청소 기능을 재정의할 에코백스의 최첨단 BLAST(Boosted Large-Airflow Suction Technology)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T50 MAX은 최대화된 공기 흐름(Maximized Airflow)과 충분한 진공 압력(Sufficient Vacuum Level)의 조합으로 초당 16.3L의 최대 공기량과 최대 1만 8500Pa의 향상된 흡입력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큰 입자 포집률(Large Particles Pick-Up Rate)을 100% 향상시키고, 카펫 먼지 청소(Carpet Dust Cleaning) 성능을 93% 높여 넓은 면적의 카펫을 사용하는 가정에 최적의 선택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소파나 침대 밑처럼 좁은 공간도 쉽게 청소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초슬림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T50 PRO OMNI도 라인업에 추가됐다. 이 외에 X5 HYBRID도 전 세계에 최초로 소개한다. GOAT A&O 제품군, 우수한 스마트 정원 관리를 재정의하다 로봇 잔디깎이인 GOAT 시리즈는 2022년 출시 이후 2024년까지 1년 동안 4만 대가 판매되면서 유럽 전역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새로운 GOAT 제품군은 크기와 난이도와 상관없이 모든 잔디밭에 적합한 최첨단 기능과 맞춤형 솔루션을 자랑한다. A3000 LiDAR와 A2500 RTK(유럽에서는 A1600 RTK로 알려져 있음) 모델이 포함된 GOAT A 제품군은 중형과 대형 뒷마당용으로 설계됐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의 32V 시스템으로 구동되어 탁월한 절단 성능을 보여주며 잔디깎이의 효율성을 3배 향상시켰다. 소형 내지 복잡한 정원 관리용인 O1000 RTK(유럽에서는 O800 RTK로 알려져 있음)를 포함한 GOAT O 제품군은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잔디깎이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0.7m의 극한의 경로 통과 능력과 첨단 LELS 내비게이션 기술로 정교하고 지능적인 잔디 관리를 보장하는 탁월한 기동성을 자랑한다. 에코백스는 CES 2025에서 DEEBOT과 GOAT 시리즈와 함께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창문 청소 솔루션인 로봇 창문 청소기 WINBOT 시리즈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기술 혁신을 통해 전통적인 모델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에코백스의 노력을 드러내는 자리다. 에코백스는 지난 27년 동안 서비스 로봇 업계의 선도기업으로서 독점 공급망과 첨단 제조 역량을 활용해 핵심 로봇 기술의 혁신을 이루는 데 앞장서 왔다. 에코백스는 '모두를 위한 로봇공학(Robotics for All)'이라는 사명을 갖고 전 세계 170여 곳의 주요 시장에 진출해 2800만 이상의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에코백스는 2021년 5억 4900만 위안이었던 연구개발(R&D) 투자를 2023년 8억 2500만 위안으로 대폭 늘렸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22.55%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2024년 1~3분기 R&D 지출은 6억 57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에코백스는 2024년 중반까지 661건의 발명 특허를 포함하여 총 2242건의 특허를 획득했으며, 그중 132건은 해외 발명 특허이다. 에코백스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CES 2025에서 종합적인 서비스 로봇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전시 부스는 베네치안 엑스포(Venetian Expo) A~D번 홀, 52946번 부스에 위치해 있다. 더 많은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obot Vacuum Cleaners | Auto Cleaning Robots - ECOVACS Website - ECOVACS https://www.ecovacs.com/us/campaign/ces-2025 Wenting Sunwenting.sun@ecovacs.com

2025.01.08 18:10글로벌뉴스

오티스, 에코바디스 지속가능성평가 3년 연속 '골드'

오티스엘리베이터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로부터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등급은 에코바디스가 평가한 13만여 개 기업 중 상위 5%에 부여됐다. 오티스는 3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에코바디스는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에 걸친 21개 평가 기준을 적용해 기업의 노력을 측정한다. 높은 점수는 기업의 강력한 지속가능성 성과 및 약속, 종합적인 관리 시스템을 나타낸다. 오티스는 ESG를 회사의 장기 비전을 실현하는 데 핵심 요소로 삼고 있다.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글로벌 환경 영향을 관리하는 데 의도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캐롤라인 쿠어센트 오티스 ESG 부문 부사장은 "이번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획득은 비즈니스 목표와 연계된 지속가능경영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8 18:09신영빈 기자

누리하우스, 서울콘 K-뷰티 행사 참가자 역대 최대…팔로워 총합 1억

누리하우스(대표 백아람)는 지난 30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개최한 '2024 서울콘 K뷰티 부스트'에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 1천300여명 포함 총 1천600여 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기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발표했다. 크리에이터 마케팅 플랫폼 누리라운지 앱 내에 기록된 참가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번 행사에 참가한 1천300명 크리에이터들의 구독자 수 총합은 1억 명에 달한다. 이들이 생산한 K-뷰티부스트 관련 콘텐츠 역시 1천여 개를 넘겼으며, 수천만회 이상의 조회수 효과를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누리하우스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서울콘 내 K-뷰티부스트 크리에이터 모객 및 글로벌 세션을 담당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 규모를 키웠다. 누리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K-뷰티와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구독자 간 소통 빈도와 지역 커버리지가 높은 상위권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다”며 “행사 참관 방식에 게임 요소를 도입해 누리라운지 내 리워드 기능으로 포스팅을 독려한 결과, 참여한 16개 브랜드 및 K뷰티의 조회수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누리라운지 앱을 통해 모인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국적 분포를 살펴보면, 동아시아 30%, 유럽 23%, 미국 11% 등으로 글로벌 각 지역이 고르게포진하고 있어 특정 국가가 아닌 진정한 글로벌 행사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췄다. K-뷰티 부스트는 누리하우스가 SBA(서울산업진흥원), 버드뷰(화해)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운영으로 써클커넥션이 참여했다. 서울콘 내의 K-팝, K-커머스, K-콘텐츠 관련 행사와 함께 올해 가장 비중있게 치러진 뷰티 행사다. 누리하우스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인 누리라운지를 통해 10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및 활동성이 우수한 뷰티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행사에 초청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14년 이상 뷰티 업계 경력을 보유하고 업계 리더로 인정받은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 카산드라 뱅크슨과 펠리시아 리가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뷰티 트렌드에 대해 인사이트를 나누고, 참가한 16개 K뷰티 브랜드에 대해 설명했다. 누리하우스 백아람 대표는 "지난해 뉴욕에 이어 올해 서울에서 한국 브랜드들이 100여 개국의 크리에이터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브랜드들이 크리에이터들과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누리라운지 플랫폼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8 18:04안희정 기자

문화산업법, '필요' vs '규제'…찬반 논쟁

'문화산업의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안(문화산업공정유통법)' 제정을 두고 콘텐츠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콘텐츠 산업의 공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입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반면, 해당 안으로 인해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과도한 규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8일 전재수 의원실, 김승수 의원실, 이현승 의원실, 강유정 의원실, 강준현 의원실, 국회입법조사처는 국회 제2세미나실에서 '문화산업의 공정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 과제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은 개회사를 통해 "문화산업이 국가 브랜드의 가치를 올리고 신성장동력이 되고 있지만, 블랙 콘텐츠 유통과 독점적 유통 기업의 불공정 행위가 중요 이슈가 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산업 자체가 쇠락할 수 있기 때문에,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논의를 하고자 한다"고 세미나 개최 취지를 밝혔다. 문화산업공정유통법, 기존 법률과 중복 우려되지만...순기능도 예상 문화산업공정유통법은 콘텐츠 산업 내 불공정 행위 10개 유형을 금지행위로 규정한다. 위반 시 문체부가 시정명령 등 제재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배성희 국회입법조사처 교육문화팀 입법조사관보는 콘텐츠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 입법조사관보는 "현재 콘텐츠 산업 구조는 불공정한 측면이 있다"며 "콘텐츠가 소비되기 위해서는 유통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유통을 담당하는 소수 플랫폼이 우월적 지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문화산업공정유통법 제정안에 법적 쟁점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배 입법조사관보는 "문화산업공정유통법 제정안은 타 법률과의 중복, 부처 간 소관 문제, 2중 규제 등 쟁점을 안고 있다"고 꼬집었다. 방송법, 전기통신사업법, 공정거래법,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타 법률 등과 중복 규제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배 입법조사관보는 "법안이 산업에 미칠 영향과 법 집행의 일관성을 고려해 면밀한 검토와 부처 간 협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법무법인 덕수 범유경 변호사는 문화산업공정유통법이 그 자체로서 의의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범 변호사는 "문화산업공정유통법은 예술인권리보장법 등 기존 법률과 충돌할 수 있지만, 각 법에서 누락돼 있는 문제를 포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권법은 저작자를, 예술인권리보장법은 예술인을 보호하는 등 보호 대상을 한정짓고 있다"며 "그러나 문화산업공정유통법은 제한 없이 모든 플레이어들을 공정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형 플랫폼 독점 막아야" VS "플랫폼 역할 다양해" 이어진 토론에서는 문화산업공정유통법 도입에 대한 찬반 의견이 모두 제시됐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김종휘 변호사는 문화산업공정유통법이 반드시 입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문화산업에서 제작은 소규모 자본으로 가능하지만 유통에는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대형 플랫폼이 대부분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입백 공백이 있고, 유통업자의 과도한 힘으로 인해 플랫폼의 독점, 콘텐츠 불공정 행위 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손상민 한국만화가협회 이사는 입법을 반대하는 의견을 내놓았다. 손 이사는 "현재 대형 플랫폼은 주요 유통업자이기는 하지만, 단순 유통에 머물기보다는 창작 지원과 수익 창출을 돕는 파트너의 역할을 겸하고 있다"며 "그러나 문화산업공정유통법은 이러한 디지털 생태계의 협력 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오프라인 유통과 유사한 규제를 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통업자의 역할을 불명확한 기준으로 규제하려는 시도는 오히려 창작자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제한하게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세미나에 참석한 정부 관계자들은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정책과 이준헌 과장은 "공정위는 공정거래법뿐 아니라 대규모유통업법 등을 통해 불공정 관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산업 업계의 어려움과 불공정성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창작자를 포함한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야기에도 공감을 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과 김경화 과장은 "이견에 대해 많이 듣고 더 합리적인 방안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18:02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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