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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새해맞이 특별 행사...최대 30만원 할인

모두투어는 새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해 '짜릿하게 반짝 2주! 번개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된다. 동남아, 일본, 중국, 유럽 등 인기 해외 여행지를 비롯해 지방 출발, 골프, 허니문, 국내, 크루즈 등 총 12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카테고리별로 패키지여행의 고급화를 지향하는 '모두시그니처' 상품과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을 결합한 '새미패키지' 상품을 비롯해 에어텔, 가성비 좋은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30만원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최대 5만 원 청구할인 및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신한카드 10만 원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두투어 운영지원부 전진택 부서장은 "모두투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새해를 맞아 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이 이번 기간 한정 행사를 통해 알찬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5 09:24조수민 기자

지그재그, 한파에 난방비 절약 패션템 거래액↑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갑작스러운 강추위가 찾아왔던 최근 일주일간 수면잠옷 등 난방비 절약을 위한 패션 아이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3배 이상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그재그에서는 최근 일주일 동안 수면잠옷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9% 급증했다. 보통 겨울 시작 시점에 수요가 높은 편이나, 올해는 평년 대비 따뜻했던 12월을 지나서 1월 초에 한파가 찾아오며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수면바지와 수면양말 거래액도 각각 176%, 46% 늘었다. 추운 날씨로 실내 온도가 떨어질 땐 보온성 높은 옷을 입어 체감온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실내에서 입고 활동하기 편한 내복 거래액은 최근 일주일간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발열내의 거래액도 101% 늘어났다. 집에서 내의 위에 걸쳐 입기 편한 기모 후드 거래액도 같은 기간 14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에서 신기 좋은 털실내화도 난방비 절약형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다. 같은 기간 털실내화 거래액은 218% 증가했다. 보일러 대신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핫팩 거래액도 627% 늘었다. 이 외에도 장갑(117%), 목도리(109%), 귀도리(53%) 등 한겨울용 패션 아이템 거래액이 최근 일주일간 크게 증가했다. 지그재그는 오는 19일까지 빠른 배송 서비스인 '직진배송' 상품을 한데 모아 '쇼핑몰 직진위크'를 진행하고, 주문 당일이나 다음 날 받을 수 있는 한겨울 패션 아이템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수앤수 수면잠옷 27종'은 최대 66% 할인가에 선보이며, 실내 혹은 가까운 외출 시 입기 좋은 '어베러데이 골지 트레이닝 팬츠'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기모, 니트 등 다양한 소재의 '프롬산타 겨울 양말' 등 겨울 상품을 빠른 배송으로 판매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24도까지 떨어지는 등 지난주 찾아온 최강 한파로 난방비 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주 중반 또다시 한파가 찾아온다는 예보가 나오면서, 고물가 시대에 난방비 절약을 도와주는 패션 아이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01.15 09:22안희정 기자

뉴빌리티, 삼성물산과 아파트 로봇배송 시작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는 삼성물산과 협력해 아파트 단지 내 '도어 투 도어' 로봇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서비스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아파트 단지에서 지난달 2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입주민이 아파트 인근 상가나 아파트 단지 내의 커뮤니티 카페 및 식당에 음식을 주문하면 자율주행 로봇 '뉴비'가 직접 각 세대 현관문 앞까지 배달한다. 뉴빌리티는 지난해 6월부터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에서 아파트 1층 출입문 앞까지 배달하는 실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로봇이 엘리베이터를 자동 호출해 자율주행으로 이동하는 실내 배송으로 서비스 영역이 확대된 것이다. 뉴빌리티는 GPS나 라이다 없이 실내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배송 서비스를 구현했다. 안정적인 자율주행을 가능케 하는 멀티카메라 기반 V-SLAM 맵핑, 센서 퓨전, AI 객체 인식 기술을 활용했다. 엘리베이터와도 연동했다. 로봇 배송 이용률은 이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입주민들은 현관문 앞에서 직접 배달 물품을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단지 내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은 이용률 증가로 운영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형시원 삼성물산 건설부문 DxP사업전략팀장은 "로봇이 F&B를 배송하는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해 실내외 통합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구현에 초석이 됐다"며 "주택과 빌딩 등 공간 내 사용자에게 다양한 로봇 서비스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이번 실내배송 서비스는 뉴빌리티가 지향하는 로봇 기술의 범용화를 향한 중요한 도약점"이라며 "앞으로 골프장, 병원, 물류창고 등 다양한 장소로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5 09:16신영빈 기자

獨 하노버 메세 3월 개최…"산업·기술 간 상호작용 초점"

"우리는 지금 역사적인 기로에 서 있습니다. 현재의 국제적 환경은 미래의 산업 권력 구조를 형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노버 산업박람회(하노버 메세) 주최사 도이치메세의 바실리오 트리안타필로스 글로벌 이사는 1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세계 산업 박람회 '2025 하노버 메세'가 '산업 변혁 - 지속 가능한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오는 3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다. 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기계공학, 전기 및 디지털 산업 분야 5천여 개 기업이 미래의 제조생산 및 에너지 공급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공지능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영역이다. 트리안타필로스 이사는 "인공지능(AI)은 제조 기업의 전체 가치 사슬을 혁신하고, 이를 통해 경쟁력을 크게 향상할 것"이라며 "미국, 아시아, 유럽 등 지역에 관계 없이 산업의 디지털화, 자동화, 전자화를 위한 더 많은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참가 기업에는 보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멘스와 같은 글로벌 대기업들은 물론, 백호프, 훼스토, 하팅, ifm, 랍, 피닉스 컨택트, 리탈, 셰플러, SEW 등 중소·중견 규모 기술 선도기업도 포함된다. 또한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카를스루에 공과대학(KIT) 등 연구소들도 미래의 산업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300개 이상의 다양한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기술 혁신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도 9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코트라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로봇산업협회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한다. 올해는 로보티즈와 에스비비테크, 테솔로, 아이지 등이 전시에 나선다. 하노버 메세는 복잡한 생산 공정의 디지털화부터 전체 생산 공장을 운영하기 위한 수소의 활용,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산 공정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오늘날과 미래 산업을 위한 기술적 가능성을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로봇공학과 인공 지능, 주행 기술, 주권적 데이터 공간, 재생 에너지, 수소, 산업 메타버스 등의 기술 간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췄다. 트리안타필로스 이사는 "하노버 메세는 모든 수준의 의사 결정권자들이 서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며 "생산 시설 자동화를 위한 로봇 솔루션을 찾는 생산 관리자부터 전사를 디지털화된 미래로 이끌어 나갈 방법을 모색하는 회사 대표에 이르기까지, 각자에 맞는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01.15 09:01신영빈 기자

생성형 AI의 어두운 그림자…극우세력 선동도구로 악용

생성형 AI를 이용한 극우세력의 선전선동 실태 범죄 및 형사 사법 분야 전문 컨설팅 회사 크레스트 어드바이저리(Crest Advisory)의 루이스 딘(Louis Dean) 연구원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생성형 AI를 선전선동의 도구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2018년 1월부터 2024년 4월까지의 텔레그램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텔레그램(Telegram)의 백인 우월주의 채널 38개를 분석한 결과, 850개의 게시물에서 1,077건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가 발견되었다. 연구진은 이를 다섯 가지 주요 주제로 분류했다. 전술적 활용(Tactical Use)이 447건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했으며, 나머지는 AI 관련 지식 공유(Knowledge Sharing), AI에 대한 비관론(GAI Pessimism), AI에 대한 낙관론(GAI Optimism), AI 관련 뉴스(GAI News)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술적 활용은 선전선동, 허위정보 생성, 폭력 조장, 실험적 시도 등 네 가지 하위 범주로 세분화되었다. 이미지, 음성, 영상 생성 AI로 제작되는 혐오 콘텐츠의 실태 전술적 활용 사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선전선동용 이미지 제작으로, 222건이 확인되었다. 이는 전체 전술적 활용의 50%에 해당한다. 극우세력은 'The Happy Merchant'와 'Pepe the Frog' 등의 혐오성 밈을 AI로 재생산했으며, 나치 SS 군인이나 신화 속 아리안 전사를 미화하는 이미지를 대량으로 제작했다. 연구진은 AI 이미지 생성 도구가 이전보다 더 효과적이고 매력적인 선전선동물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2024년에는 AI 오디오와 비디오 기술을 이용한 선전선동이 새롭게 등장했다. 44건이 확인된 이 수법은 전체 전술적 활용의 10%를 차지했다. 히틀러의 1939년 제국의회 연설을 복원하고 번역하는 것부터, AI로 만든 히틀러의 목소리로 마틴 로빈스의 'Big Iron'과 같은 대중가요를 부르게 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 특히 이러한 AI 음성 기술은 영국의 여름 폭동 당시 선동 도구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AI의 취약점을 악용한 교묘한 선동 전략: 허위정보 생성과 폭력 조장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tricking'과 'baiting'이라는 새로운 전략으로 AI를 조작했다. 68건이 확인된 이 전략은 전체 전술적 활용의 15%를 차지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빙(Bing) AI에 "전통적인 바이킹 가족"을 생성하도록 요청해 흑인 바이킹 가족 이미지를 만들어낸 뒤, 이를 'The Great Replacement Theory'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악용했다. 이들은 성공적인 AI 조작 방법을 커뮤니티 내에서 공유하며 전파력을 높이고 있다. AI를 이용한 허위정보 생성은 34건으로 전체 전술적 활용의 8%를 차지했다. 2024년 4월에는 엠마 왓슨(Emma Watson)을 나치로 묘사한 가짜 이미지가 제작되는 등 2023년 1월 이후 이미지 조작 기술이 급격히 발전했다. 연구진은 현재 대부분의 AI 생성 이미지가 손의 형태 등 세부적인 부분에서 오류를 보이고 있어 식별이 가능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러한 허위정보 탐지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측했다. AI 악용 방지를 위한 시급한 대책 마련 필요 연구진은 미드저니(Midjourney)나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같은 AI 이미지 생성 기업들이 극단주의 선전물 제작 방지를 위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픈소스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극단주의 선전물 제작을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감사 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노AI(SunoAI) 등 새로운 AI 기업들도 극단주의와 폭력 관련 콘텐츠에 대한 더욱 명확한 서비스 약관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영국의 온라인 안전법도 현재와 미래의 테러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4o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논문 바로가기)

2025.01.15 08:59AI 에디터

바이든, AI산업 육성 행정명령…"연방토지 데이터 센터에 개방"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간 인공지능(AI) 기업의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15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국방부와 에너지부 소유 연방 토지를 민간 AI 기업들이 임대해 데이터 센터를 건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는 AI 산업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정책은 연방 부지에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는 기업이 필요한 모든 비용을 자체적으로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동시에 데이터 센터 운영에 사용되는 전력을 상쇄할 수 있는 청정 에너지 자원의 도입도 의무화한다. 백악관은 이를 통해 AI 인프라 구축 시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미국 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국방부와 에너지부는 입찰 검토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적절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데이터 센터의 전력 소비 증가는 이번 정책의 중요한 배경으로 작용했다. 미국 전력연구소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는 현재 미국 전력의 4%를 소비하며 오는 2030년에는 9%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든 행정부는 전날 AI 반도체 수출 제한 강화를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조치는 중국 및 러시아 등 적대국에 대한 수출 제한을 강화하고 대부분의 국가에 5만 개의 칩 할당량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았으나 한국을 비롯한 18개 동맹국 및 파트너 국가들은 이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들은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과 함께 철회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정책 지속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번 행정명령이 우리의 글로벌 AI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며 "자국 AI 기업들이 AI 인프라를 이용하기 위해 다른 국가에 의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2025.01.15 08:58조이환 기자

나인하이어, 우수 인재 영입 돕는 'TRM' 서비스 정식 출시

잡코리아(대표 윤현준)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기업의 효율적 인재 소싱을 돕는 TRM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TRM은 인재 관계 관리(Talent Relationship Management)의 약자로 기업에서 먼저 핵심 인재를 찾고 지속적인 관계 유지와 관리를 통해 입사지원을 제안하는 아웃바운드 채용 방식이다. 나인하이어는 지난해 3월 베타 버전을 출시하며 ▲원클릭 소싱 ▲후보자 컨택 ▲너처링(맞춤형 육성) 관리 ▲ATS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정식 출시는 기존 베타 버전 기능을 확장하고, 데이터 기반 채용 방식을 더욱 강화해 기업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나인하이어는 TRM 대시보드, 지원자 재발굴, 전체 후보자 관리 등 신규 기능을 추가하며 서비스를 한층 더 고도화했다. TRM 대시보드는 아웃바운드 채용과 다이렉트 소싱 관련 데이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았다. 대시보드에는 ▲후보자 등록/컨택 추이 ▲소싱 파이프라인 리드타임 ▲지원자 전환율 ▲소싱 경로별 성과 등 상세 데이터가 제공된다. 기업은 후보자 소싱부터 너처링, 지원자 전환까지 전 과정을 TRM 데이터 기반 실시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지원자 재발굴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나인하이어 ATS에 등록된 과거 입사 지원자 중 잠재적 채용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원클릭으로 TRM 후보자 리스트로 옮길 수 있는 기능이다. 과거 지원자의 이력과 평가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손쉽게 채용 적합도를 판단할 수 있다. 나인하이어는 이 기능을 통해 기업이 채용 초기 단계부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소싱에 필요한 리소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체 후보자 관리 기능을 통해 소싱을 진행 중이거나 완료한 모든 후보자 정보를 일괄적으로 확인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 항목별 체계적으로 정리된 후보자 정보를 통해 기업 채용 담당자들이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TRM 서비스는 나인하이어 프로 플랜 이상 이용 중인 기업이라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규 기능 탑재와 더불어 현재 현대자동차, CJ, 롯데, 아디다스, KT를 포함한 3천개 이상의 기업이 나인하이어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다. 고객사 중 하나인 에이블리는 전년 대비 50% 이상 지원자 증가에도 채용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나인하이어는 3천여개의 주요 고객사들이 TRM을 통해 채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승현 나인하이어 사업 리드는 "최근 우수한 경력직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면서 TRM에 대해 관심갖는 기업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며 "국내 1위 채용 자동화 솔루션 나인하이어의 노하우가 담긴 TRM을 출시한 만큼 기업 경쟁력과 인재 관리 강화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5 08:58백봉삼 기자

포티넷 "해커가 방화벽 취약점 악용…데이터 유출 시도"

해커가 포티넷 방화벽 보안 취약점을 악용해 기업 네트워크에 들어가 데이터 유출 시도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 15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포티넷은 자사 방화벽 '포티게이트(FortiGate)'에서 발견된 취약점 'CVE-2024-55591'을 이용한 공격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포티게이트' 방화벽은 기업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보안 장비다. 외부 침입 방지와 내부 트래픽 관리를 지원한다. 해커는 해당 방화벽 관리 인터페이스가 인터넷에 노출된 장치를 주로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격 배후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외신은 이번 취약점이 랜섬웨어 운영자들에 의해 악용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아크틱 울프 스테판 호스틀러 위협 정보 연구원은 "이번 공격으로 인해 수십 건 피해 사례가 관찰됐지만 실제 영향받은 장치의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포티넷은 악용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해당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권장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영향 받은 고객 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포티넷은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1.15 08:55김미정 기자

쏘카, 안전운전 하면 크레딧 준다

쏘카(대표 박재욱)가 쏘카의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원들의 안전운전을 장려하고 보상하는 '쏘카 운전점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제 쏘카를 운전하면 운전점수를 확인하고 쏘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쏘카 운전점수는 회원이 대여한 시간 동안의 전체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다. 점수는 ▲과속 ▲초과속 ▲급가속 ▲급감속 ▲불안정 정차 ▲운전 빈도 등 주행 중 발생하는 데이터 중 6가지 요소를 등급화해 산정된다. 쏘카는 변별력이 높은 운전점수 산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실제 쏘카에서 발생한 수십만건의 사고와 주행 빅데이터를 AI 모델에 학습시켰다. 주행 후 운전점수와 평가항목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5천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운전점수 95점 이상이면 2천 크레딧, 80점 이상 95점 미만이면 1천 크레딧이 지급된다. 또 ▲과속 ▲급가속 ▲급감속 ▲불안전 정차 등 4가지의 평가 항목별로 500 크레딧씩, 최대 2천 크레딧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운전점수 평가 조건인 누적 주행거리 100km를 처음으로 달성하거나 재달성한 경우에도 1천 크레딧이 지급된다. 운전점수는 차량을 반납한 뒤 4시간 이내 업데이트된다. 쏘카 앱 내 운전점수 페이지에서 운전점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12개월 동안 최대 10개의 이용건에 대한 운전점수와 상세 이력을 조회할 수 있다. 운전점수에 따른 평가 등급은 ▲탁월(10% 이내) ▲우수(11%~35%) ▲준수(36%~60%) ▲미흡(61%~75%) ▲주의(76%~90%) ▲위험(90% 초과) 등 총 6등급으로 구분된다. 조성민 쏘카 데이터인사이트그룹장은 "쏘카 운전점수는 10여년간 축적된 실제 주행 및 사고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고, 내비게이션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주행 구간 전체에 대한 운전 패턴을 분석하고 평가한다"며 "운전점수를 통해 회원들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질적인 사고 감소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5 08:49백봉삼 기자

"사전예약 3주만에 4만5천대"…현대차 펠리세이드, 대형 SUV 시장 주도

현대자동차가 6년만에 2세대 '디 올 뉴팰리세이드'를 출시했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올해 현대차 주력차종으로 최근 줄어든 내수판매 회복을 이끌 기대모델이다. 특히 신차 공개 현장에 노사 대표가 처음으로 함께 참석해 발표하는 등 불확실을 '전사협력'으로 헤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현대차는 14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소재 '메종 디탈리'에서 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의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15일부터는 판매 및 인도를 개시한다. 팰리세이드는 2018년 출시한 뒤 지난달까지 28만299대를 판매했다. 6년간 30만대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한 명실상부 현대차 대표 모델이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약 2만대 판매하고 2023년 4만2천543대 판매했다. 지난해 대형차 총판매량은 16만6천560대, 2023년은 20만5천462대로 팰리세이드가 세대변경을 앞두고도 대형차 10대 중 1대가량 팔렸고 2023년에는 대형차 4대 중 1대가 팰리세이드였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전장과 전고가 확장됐다. 차량은 7인승과 9인승으로 출시된다. 9인승은 6인승 탑승 시 고속도로 버스 전용 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 팰리세이드는 기존 패밀리카로 한정됐던 고객층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출시 첫해 연간 목표판매량을 5만8천대로 정했다. 이철민 국내마케팅실장 상무는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9인승이 추가됐고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 추가, 실내 사양 등 강화된 상품성으로 패밀리 고객은 물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중장년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향유할 수 있게 타겟층을 높였다"며 "사전계약 비율은 9인승 40%, 7인승 60%로 나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구매 수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넓어진 전장과 편안한 실내를 강점으로 삼았다. 송현 현대차 내장디자인실장(상무)은 "실내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가족을 생각하며 디자인했다"며 "조수석에 탄 아내와 뒷좌석 아이들을 떠올리며 어떻게 하면 거실처럼 편안하고 안락함을 느낄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각 요소에 프리미엄 가구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공간 완성했다"며 "가족의 일상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탑승자가 차 안에서 마주할 작은 순간까지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전방 틸팅형 워크인 기능이 적용된 2열 시트와 슬라이딩이 가능한 3열 시트로 3열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과 함께 다양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쾌적한 승차감을 위해 현대차 SUV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하고 1·2열 도어글라스의 차음성능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형 팰리세이드는 2.5 터보 가솔린 모델을 먼저 출시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인증 절차 등을 거쳐 2분기 중 출고를 시작할 계획이다. 2분기에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를 글로벌 주력차종으로 지정하고 수익성을 이끌 예정이다. 올해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에 현대차 노사가 힘을 합쳤다. 신형 팰리세이드 공개 현장에는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과 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이 무대에 올라 팰리세이드를 함께 소개했다. 이동석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완벽한 품질과 적기 양산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문용문 현대차지부장은 "완벽품질의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생산하여 고객의 소중한 자동차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사는 기존 팰리세이드 모델의 유연 생산을 위해 울산 2·4·5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사전예약만 4만5천대를 넘어선데다가 하반기부터 글로벌 출시도 앞둔 만큼 생산에 완벽히 하겠단 뜻이다. 특히 가솔린 출시 이후 2분기부터 판매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팰리세이드 사전예약 70%가 하이브리드, 가솔린이 30%가량으로 구성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팰리세이드는 국내외 경쟁차를 벤치마킹해서 좋은 부분은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려고 노력했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서 만든 만큼 제조사 입장에서 다양한 고객의 사용성에 맞춰서 만드는 것이 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판매 가격은 2.5 터보 가솔린 모델인 9인승이 4천383만원~5천586만원, 7인승 4천447만원~5천706만원이다. 2.5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9인승 4천928만원~6천186만원, 7인승이 5천68만원~6천326만원이다.

2025.01.15 08:30김재성 기자

버스 전용도로 달리는 대형 SUV…현대차 '9인승 팰리세이드' 출시

현대자동차가 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팰리세이드)'를 15일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6년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팰리세이드는 현대차 주력 차종답게 사전예약 첫날에만 3만대가 넘는 주문이 몰렸다. 팰리세이드는 6년만에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독창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외장 디자인 ▲5m가 넘는 전장의 장점을 활용한 넉넉한 공간성 ▲7인승 및 9인승 모델 구성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초 적용 ▲첨단 안전·편의사양 탑재 등 갖췄다. 국내에는 가솔린 모델부터 출시한다. 2.5 터보 가솔린 모델의 트림별 가격은 9인승 ▲익스클루시브 4천383만원 ▲프레스티지 4천936만원 ▲캘리그래피 5천586만원이며, 7인승 ▲익스클루시브 4천447원 ▲프레스티지 5천22만원 ▲캘리그래피 5천706만원이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동급 최고 수준의 1~3열 실내 공간으로 탑승객에게 쾌적한 이동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모델 대비 각각 65mm, 15mm 확장된 전장과 전고는 한층 여유로운 헤드룸과 레그룸을 제공해 쾌적한 공간감을 완성했다. 실내는 전방 틸팅형 워크인 기능이 적용된 2열 시트와 슬라이딩이 가능한 3열 시트로 3열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과 함께 다양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현대차는 쾌적한 승차감을 위해 현대차 SUV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하고 1·2열 도어글라스의 차음성능을 강화하는 등 최적의 주행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팰리세이드의 리어 쿼터 글래스 면적을 확대해 3열 탑승객의 개방감을 확보했다. 팰리세이드는 2.5 터보 가솔린과 2.5 터보 하이브리드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2.5 터보 가솔린은 최고 출력 281마력, 최대 토크 43.0kgf∙m, 복합연비 9.7㎞/ℓ이며, 2.5 터보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334 마력을 갖추고 연구소 내 측정 기준 1회 주유 시 1천㎞가 넘는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차세대 하이브리 시스템(TMED-2)을 탑재하고 ▲E-라이드(E-Ride) ▲E-핸들링(E-Handling) ▲E-EHA(Electrically Evasive Handling Assist) ▲e-DTVC(Electric Assisted Dynamic Torque Vectoring Control) 등 구동모터를 활용한 주행특화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1.65kWh 300V급 고전압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실내 V2L ▲스테이 모드 등의 기능을 추가로 구성해 전기차에서 누릴 수 있었던 EV 특화 편의 기술을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5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9인승 ▲익스클루시브 4천982만원 ▲프레스티지 5천536만원 ▲캘리그래피 6천186만원이며, 7인승 ▲익스클루시브 5천68만원 ▲프레스티지 5천642만원 ▲캘리그래피 6천326만원이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인도받은 후에도 원하는 디지털 사양을 언제든지 추가 구매할 수 있는 '블루링크 스토어'를 2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신형 팰리세이드 고객이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한 디지털 사양은 ▲ '라이팅 패턴' ▲'디스플레이 테마' ▲'스트리밍 플러스' ▲'스트리밍 프리미엄' 등이 있으며, 향후 지속해서 선택 가능한 디지털 사양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출시에 맞춰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 위치한 열린광장에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고객 이벤트에 나선다. 전시공간은 15일부터 27일까지 총 13일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팰리세이드 차량 3대와 함께 팰리세이드의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컬러칩 및 내장재 등을 전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사전계약의 60% 이상이 캘리그래피 트림을 선택한 것은 프리미엄 플래그십 SUV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며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의 SUV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최적의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5.01.15 08:30김재성 기자

스탠다드차타드, "비트코인, 9만 달러 이탈 시 최대 8만 달러대 초반까지 하락"

스탠다드차타드가 비트코인 시세가 최대 8만 달러 대 초반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더블록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제프 캔드릭 디지털 자산 연구 부문 글로벌 책임자는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해 9만 달러 지지선을 강하게 하회할 경우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이 이어지며 8만 달러대 초반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제프 켄드릭은 "9만 달러는 비트코인의 중요한 지지선이다. 이 수준을 하회할 경우 현물 비트코인 ETF의 청산 위험이 증가해 '볼록성 위험'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볼록성 위험'(Convexity Risk)은 시장의 중요한 수준을 넘어서거나 하회할 경우 예상보다 더 큰 시장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을 뜻하는 개념이다. 또한 "비트코인이 9만 달러 아래로 하락하면 모든 가상자산도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지적했다. 제프 켄드릭은 거시경제적 요인도 비트코인 하락 위험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12월 18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 이후 가상자산 시장이 거시경제적 매도세에 휘말렸다"며 "추가적인 매도 압력이 가상자산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대선 이후 현물 비트코인 ETF 매수는 이제 막 손익분기점에 도달했으며 만약 강제 매도나 패닉 매도가 시작된다면 시장 전반에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켄드릭은 단기적 위험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의 장기적 잠재력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다음 주에는 가상자산 투자에 있어 신중함이 필요할 수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기관 자금 유입이 재개되면서 비트코인이 2025년 말까지 2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2025.01.15 08:20김한준 기자

11번가, 드리미 로봇청소기 'X50 Ultra' 사전 판매...40만원 할인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글로벌 로봇청소기 브랜드 '드리미'에서 출시한 하이엔드 로봇청소기 신제품, 'X50 Ultra'의 사전 판매를 15일부터 시작한다. X50 Ultra는 드리미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이다. ▲전작인 'X40 Ultra'(1만2천파스칼) 대비 대폭 향상된 역대급 흡입력(2만파스칼) ▲로봇 접이식 다리를 들어올려 최대 6cm의 문턱 등을 넘을 수 있는 'Pro-leap' 기술 ▲소파, 침대 밑 등 낮은 공간 청소에 주효한 'VersaLift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 다채로운 스펙을 갖췄다. 진공청소는 물론 자동 먼지통 비움, 물걸레 청소 및 온수세척과 열풍건조까지 모두 가능하다. 11번가는 19일까지 신제품 사전 판매 행사를 열고, 드리미 X50 Ultra를 정가(179만원) 대비 40만원 할인한 139만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11페이 포인트' 3만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전원 제공하며, 포토후기 작성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구매한 제품은 16일부터 순차 출고될 예정이다. 드리미 X50 Ultra의 실물과 기술력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11번가는 15일 오후 7시 'LIVE11'을 통해 이번 드리미 신제품의 특장점 및 활용법 소개, 주요 기능 시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추첨해 드리미 무선청소기 'H12 Pro'(5명), 헤어 드라이기 '헤어 글로리'(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0명) 등의 특별 경품들도 제공한다. 11번가는 같은 기간 직배수 전용모델인 드리미 'X50 Master'(189만원)의 사전 판매도 함께 실시하며, 행사 기간 제품을 149만원 특가에 판매한다. 11번가 안승희 디지털리빙담당은 "로봇청소기의 핵심 역량 중 하나인 사물인식 기능의 향상과 청소 효율을 높이는 엉킴방지 브러시까지 다방면에서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이 돋보이는 기대작"이라며 "올해도 로봇청소기 시장을 주도하는 국내외 리딩 브랜드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연계한 독보적인 혜택과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5 08:18백봉삼 기자

ADP 리서치: 전 세계 근로자의 24%만이 자신의 경력 개발에 필요한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믿어

이 조사 연구는 ADP 리서치 전 세계 근로자 조사(ADP Research Global Workforce Survey)를 기반으로 하고 새롭게 업데이트된 "2025 근로자(People at Work 2025)" 보고서로 구성된 일련의 조사 연구 중 첫 번째 조사 연구에서 근로자들의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을 가능성을 조사한다 로즈랜드, 뉴저지, 2025년 1월 15일 /PRNewswire/ -- 지속적인 학습과 직무 내 개발에 투자하는 고용주는 잘 준비된 근로자를 확보하는 것 이상의 이익을 누릴 수 있다. ADP 리서치(ADP Research)가 새롭게 업데이트한 "2025 근로자" 보고서 시리즈의 첫 번째 조사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근로자의 4분의 1(24%)만이 가까운 미래에 상위 직급으로 승진하는 데 필요한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 반면, 17%의 근로자들만이 자신들의 경력 개발에 필요한 스킬에 고용주가 투자하고 있다는 데에 크게 동의하고 있다. 고용주들에게는 현재의 역동적인 직장에 발맞추는 인력을 구축하는 것보다 스킬 개발을 우선해야 할 필요성이 더 크다. ADP 리서치의 분석에 따르면 직원들에게 미래의 기술을 제공하는 것은 생산성, 직원 유지와 기업의 평판과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DP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넬라 리처드슨(Nela Richardson)은 "우리의 조사 연구에 따르면 숙련된 근로자들이 고용주에게 더 충성스럽고 생산성이 높다. 하지만 근로자의 단 일부만 고용된 지 2년 이내에 자신들의 스킬이 향상된다"면서 "기업이 다가올 엄청난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리려면 근로자의 스킬과 경력 개발에 투자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스킬 개발 분석을 통해 다양한 직장 관련 주제에 대한 일련의 보고서로 개편되었을 뿐만 아니라 2025년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데이터가 제공된 ADP 리서치의 직장 관련 연례 보고서 "2025 근로자"가 발표된다. 새롭게 업데이트한 이 보고서는 2015년부터 실시된 ADP 리서치 전세계 근로자 조사에서 얻은 직장 데이터와 주제를 기반으로 한다. "근로자" 보고서는 급변하는 근로 환경 속에서 고용주가 도전 과제들에 대응하고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근로자가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고용주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근로자들의 정서를 제공한다. 근로자들의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을 가능성 ADP 리서치 팀은 "2025 근로자" 보고서 시리즈의 첫 보고서에서 직무 내 교육을 통해 배운 스킬 개발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고용주가 스킬 개발 측면에서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분석은 또한 직원들이 미래의 근로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함으로써 얻게 되는 사업 기회를 찾아낸다. ADP 리서치의 근로자와 성과 분야 조사 연구 책임자 메리 헤이즈(Mary Hayes)는 "우리는 교육만으로는 스킬 격차를 메우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근로자의 24%만이 향후 3년 동안 경력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 근로 환경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조직들은 스킬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자신들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의 기타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앞서 나갈 기회는 근로자들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전 세계 근로자들에게 고용주와 함께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가를 질문하자, 경력 개발 기회가 유연한 근무 일정에 이어 두 번째로 중요한 이유로 꼽았다. 고용주가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하게 느끼는 근로자들은 자신들의 회사를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추천할 가능성이 거의 6배 더 높다. 이 근로자들은 또한 자신들이 생산성이 높다고 설명할 가능성이 3.3배 더 높다. 이들은 또한 스킬은 있지만 직무 내 교육 기회가 부족한 근로자들에 비해 자신이 속한 조직을 떠날 의사가 없다고 말할 가능성이 두 배 더 높다. 특히 매일 비슷한 업무를 반복하는 사이클 근로자들은 고용주의 투자에 대해 비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남성의 9%와 여성의 7%만이 스킬 향상 기회에 만족한다고 표현한다. 새롭게 업데이트한 "2025 근로자" 시리즈는 점점 더 국경이 사라진 근로 환경에서 중요한 시장별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룬다. 스킬 개발 발표 보고서에 나와 있는 시장별 조사 연구 결과를 자세히 살펴본 ADP 리서치 분석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근로자들은 향후 3년 내에 상위 직급으로 승진하는 데 필요한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 경향이 가장 높았으며(38%), 라틴 아메리카(32%), 북미(22%), 아시아 태평양(21%), 유럽(17%)이 그 뒤를 따랐다. 또한 중동 및 아프리카의 근로자들은 자신들의 미래 경력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스킬에 고용주가 투자한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28%), 북미(18%), 라틴 아메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17%), 유럽(12%)이 그 뒤를 따랐다. 시장별로는 나이지리아의 근로자들이 향후 3년 내에 상위 직급으로 승진하는 데 필요한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 비율이 45%로 가장 높았으며, 이집트(44%), 남아공(42%), 인도와 브라질(37%), 사우디아라비아(36%), 칠레(32%), 아르헨티나(30%), 페루(30%)가 그 뒤를 따랐다. 시장별로는 이집트의 근로자들은 자신들의 미래 경력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스킬에 고용주가 투자한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35%), 인도(32%), 남아공(29%), 사우디아라비아(28%), 나이지리아(27%), 브라질과 태국(24%), 베트남과 싱가포르(23%), 필리핀(21%)이 그 뒤를 따랐다. "2025 근로자" 보고서 시리즈 방법론처음으로, "근로자" 보고서는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확실한 조사 연구인 ADP 리서치 전 세계 근로자 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이 조사 연구는 근로자의 관점에서 노동 시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ADP 리서치 애널리스트 팀이 설계했으며, 그 목표는 근로자의 정서와 기대치를 더 잘 이해하여 근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것이다. 6개 대륙 34개 시장의 성인 근로자 약 3만8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5 근로자"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유럽,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북미의 근로자 정서를 지역과 시장별로 비교할 수 있는 보다 확실하고 대표성 있는 전 세계 근로자의 표본이 들어 있다. 응답자들은 다양한 산업, 학력, 현장 및 원격 근로 환경, 스킬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들은 모든 규모의 고용주를 위해 일하는 다양한 관리직과 개별적인 근로 제공자 역할을 수행한다. "2025 근로자" 보고서 시리즈의 독특한 속성은 ADP 리서치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방법론을 사용하여 근로자 유형 전반에 걸쳐 세분화된 근로자 정서를 측정했다는 점이다. 설문 응답자들은 인구통계와 고용주 특성 외에도 산업에 관계없이 지식 근로자, 현장 근로자 혹은 주기적 근로자 등의 근로 유형에 따라 분류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유형의 근로자와 지리적 차원에 따라 그 정서를 수집한 "근로자" 보고서는 고용주에게 전 세계 근로자들에 대한 세밀하고 구체적인 시각을 제공하며, 고용주는 이를 활용하여 근로자들을 더 잘 이해하고 데이터 기반 인재 확보 결정을 통해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 리처드슨은 "미래의 근로는 점점 더 글로벌하고 역동적인 우선순위를 갖게 될 것"이라면서 "새로워진 근로자 시리즈 형식을 통해 주제별, 지역별 데이터를 보다 집중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요구를 가진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이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동일한 수준의 실행 가능한 조사 연구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말했다. 각각의 보고서는 인공 지능과 인플레이션이 여러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서부터 임금 추세와 경력 개발에 이르는 다양한 직장 관련 주제에 대한 시장별 통찰과 전 세계 트렌드를 결합한다. "2025 근로자" 보고서 시리즈 최신 정보 확인2025년 초에 발행되는 개정 "2025 근로자" 보고서 시리즈는 기업들이 현재의 직장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그들을 준비시켜 미래의 근로에 관련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2025 근로자" 보고서 시리즈의 최신 조사 연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려면 여기를 방문하기 바란다. ADP 리서치ADP 리서치의 사명은 미래 업무의 생산성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발견을 통해 제고하는 것이다. 기업, 근로자와 정책 입안자들은 당사가 정교하게 조정한 데이터와 독특한 시각을 활용하여 전 세계의 직장들에 영향을 주며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리도록 한다. ADP (나스닥 – ADP)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최첨단 제품, 프리미엄 서비스와 탁월한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업무 추진 방법을 설계한다. 인사, 인력, 시간 관리, 복리후생과 급여. 데이터를 통해 정보를 얻고 사람들을 위해 설계한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ADP.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ADP, ADP 로고와 Always Designing for People, ADP National Employment Report, ADP Research Institute와 ADP Research는 ADP의 상표이다. 기타 모든 마크는 그들 각 소유자들의 재산이다. 저작권 © 2025 ADP, Inc. 모든 권리 보유.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832721/ADP_Logo.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97479/ADP_Research_Logo.jpg?p=medium600

2025.01.15 08:10글로벌뉴스

코난, 국방 AI사업부 신설···어플라이언스도 출시 계획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이하 코난)가 올해 생성형 AI와 국방 AI를 주축으로 사업전략을 정비해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강화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사업부 조직개편을 통해 '국방 AI사업부'를 신설했다.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특허 받은 이미지 검색기술과 영상객체 식별기술 기반의 AI 솔루션 '코난 와처'를 주축으로 서비스 해온 VU(Video Understanding) 사업부 명칭을 변경했다. 국방 분야 AI 수요 증가에 더욱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편제로, 김규훈 사업부장이 이끈다. 또 생성형 AI 솔루션을 탑재한 신규 어플라이언스 제품 출시도 준비 중이다. 14일 회사에 따르면, 특히 강군 육성을 목표로 한 국가 전략기술 로드맵 가운데 △지능형 전장인식 및 지휘결심 △국방 AI 플랫폼 △스마트 전력지원 세 가지 전략 기술에 집중해 Vision AI, AI 추천 MLOps, LLMOps 플랫폼, 생성형 AI, 디지털트윈 등의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영섬 코난 대표는 “핵심 제품에 생성형 AI를 결합한 사업운영으로 시너지를 내는 동시에, 국방력 강화를 위한 AI솔루션을 선제적으로 공급해 회사의 미래 동력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사업계획의 근간은 일찍이 텍스트와 비전 분야 양 축에서 AI 기술을 내재화 해온 데 있다. 회사는 올해를 기업들의 AI 에이전트 투입 원년으로 예상했다. 늘어나는 AI 전환 수요에 따라 지난해까지 생성형 AI PoC 및 소규모 사업이 주를 이뤘다면, 올해 본 사업 및 대형사업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해당 사업 규모와 시장 점유율 확대 가속화에 나선다. 동시에 오랜 업력 기반의 기존 검색엔진, 챗봇, 분석 등 핵심 제품에 대해서는 생성형 기술과 접목해 구체적인 사용처(Use Case)를 늘리는데 힘을 기울인다. 이미 한국남부발전, 국방부 등 공공기관 및 의료, 금융, 보험,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 '코난 LLM'을 공급하며 산업현장의 AI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생성형 AI 솔루션을 탑재한 신규 어플라이언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구축 사업과의 차별화 및 수익성 개선 일환으로, '코난 온디바이스 AI'를 주축으로 현재 유수의 하드웨어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국방 사업과 관련, 코난테크놀로지는 △밀리터리 이미지넷 구축, AI화력운용시스템 개발실증 (육군교육사령부) △장비판독 AI모델 개발 (육군항공사령부) △AI기반 ACMI 수집분석체계 (공군전력지원체계사업단) △AI 기반 공중무인체계 영상 통합분석 기술 실증 사업 (해병대사령부) △국방 지능형플랫폼 구축사업 (국방부) △스마트 인재관리시스템 구축 (국군재정관리단) 등 다수의 군 관계기관들과 AI 사업을 수행하며 레퍼런스를 쌓았다. 또 30여명의 비전AI 전문 연구진이 국방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AI 기술을 연구 중이다. 드론을 통해 조난 상황이나 화재시 실종자를 수색할 수 있는 지능형 CCTV 이동형 분야에서 성능시험과 인증을 통과했고(KISA),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인공지능 파일럿 개발 및 무인기 탑재 실증 과제 수행자로 선정되며(방위사업청)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2025.01.15 07:54방은주 기자

[1분건강] 혼란스런 국내 정세에 건강 악화된 국민들

보통 연초가 되면 많은 이들이 새해 계획을 세우며 더욱 성실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한 조사에서 혼란한 시국으로 인해 새해가 시작됐음에도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잠들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공허한 마음으로 술자리와 야식 횟수를 늘리는 경우가 많아지는 등 사회 전반의 분위기가 개인의 일상, 심리, 생활습관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평소 생활패턴에 변화가 심할 경우 자칫 건강을 해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혼란한 시국 속에서도 건강한 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서울365mc병원 소재용 대표병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밤잠 설치고 음주 늘고 자극적 식단과 불규칙한 운동 패턴까지 국내 정세가 안정되지 않은 상황이 개인의 심리와 생활습관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고 개인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365mc 서울‧대구‧인천‧대전‧부산 병원을 방문한 20~60대 성인 고객 415명(응답자 95.4% 여성)을 대상으로 12월27일부터 3일간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생활패턴에 영향을 받았다고 답변한 130명의 응답자들이 구체적인 변화로 수면 관리를 꼽았다. 응답자의 50.8%(66명)가 '수면에 악영향을 받았다'고 답해 혼란한 시국이 개인의 수면 습관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어 ▲식욕이 늘었다(50%, 65명) ▲운동 스케줄이 불규칙하게 바뀌었다(39.2%, 51명) ▲음주 빈도가 늘었다(33.1%, 43명) ▲외식 횟수가 늘었다(23.1%, 30명) ▲배달앱 사용이 늘었다(22.3%, 29명) 등으로 개인의 생활에 다양한 변화가 있음이 드러났다. 생활습관이 달라지며 식단도 변했다. 혼란한 시국 속 심리 변화로 인해 늦은 밤 야식 배달로 자극적인 음식을 찾거나, 모임에서 기름진 음식을 먹는 일이 증가하는 등 생활패턴 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사람의 80.8%가 식단 변화를 겪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응답자들은 변화한 식단으로 '매운, 짠 자극이 강한 음식'(61.5%, 80명)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달달한 간식(43.8%, 57명) ▲고기 등 기름진 음식(36.2%, 47명) ▲야식 먹는 횟수가 늘었음(30.8%, 40명) ▲라면 등 인스턴트 음식(23.1%, 30명) 순으로 응답했다. 개인의 생활패턴에 변화 있으면 원인 찾아야 수면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하거나 자극적인 야식을 찾는 횟수와 음주량이 증가하는 것은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코르티솔은 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물질로, 긴급상황에 몸의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분비될 경우 자칫 건강악화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소 대표병원장은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뇌를 각성시켜 수면시간을 짧게 만들고, 에너지를 보충하라는 신호를 지속적으로 보낸다”며 “이런 반응은 본래 생존을 위한 것이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오히려 스트레스와 만성 피로를 악화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극적인 음식이 부쩍 당기는 것도 코르티솔의 과다분비와 무관하지 않다. 이 역시 위험 상황에서 에너지를 빨리 보충하려는 본능에서 비롯돼 빠르게 에너지를 낼 수 있는 고탄수화물, 고지방 음식을 찾게 되는 이유인 셈이다. 이는 다이어트에 적신호가 켜지는 계기가 된다. 소재용 대표병원장은 “이런 신호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도파민이 분비된다”며 “순간적으로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고칼로리‧고지방‧고탄수화물 음식을 찾게 만드는 악순환을 만든다”고 지적했다. 국민의 사회적 스트레스가 심한 요즘, 개인의 생활패턴과 다이어트 계획에 변화가 생겼다면 코르티솔에 과도하게 노출된 것은 아닌지 스스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단순히 배가 고파서인지 아니면 특정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 것인지 음식 생각이 나는 원인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소 대표병원장은 “스트레스가 쌓일 때 음식을 찾기보다는 물 한 잔을 마시거나 짧은 산책을 나가며 긴장을 푸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음식이 당긴다면, 저칼로리 야채 스틱이나 견과류, 요거트 등 건강한 간식을 챙겨먹고 따뜻한 차를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규칙적인 식사 패턴을 유지하는 것도 식욕 관리에 효과적이다.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일정한 시간에 섭취하고,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챙기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여기에 명상이나 심호흡 같은 마음챙김 활동을 틈틈히 병행하는 것도 스트레스 관리와 식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걷기, 자주 물마시기 등 작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변화 시작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다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무너졌던 생활패턴을 바로잡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착해야할 때다. 작지만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두면 하나씩 이룰 때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고, 이는 지속 가능한 습관들로 자리잡게 돼 자신이 원하는 방향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새해 결심으로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있다면 ▲하루에 걸어야 할 걸음수를 미리 정해두고 이를 달성하기 ▲500ml 생수병 3~4병을 목표로 물 자주 마시기 ▲일주일에 두 번은 달콤한 커피 대신 당분이 없는 아메리카노로 바꿔보기 ▲약속 없는 날에는 저녁을 간단하게 먹기 ▲ 좋아하는 운동이나 신체활동을 30분 이상 꾸준히 하기 등 사소하지만 건강한 생활패턴을 지키는 방법이 있다. 식단관리는 먼저 하루 세끼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섭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맵고 짠 야식이나 달달한 간식에 대한 충동을 줄이기 위해 신선한 과일‧채소‧견과류 등 건강한 간식을 미리 보이는 곳에 준비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수면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하루 7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은 렙틴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해 건강 관리를 돕기 때문이다. 소 대표병원장은 “매일 거창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사소한 루틴부터 하나씩 만들어 나가며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도움된다”며 “크게 힘들이지 않고 습관만 살짝 바꿔도 살이 찌지 않거나 1~2㎏ 가량 감량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5 07:35조민규 기자

아크릴, 유망 AI 100대 기업 5년 연속 선정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아크릴(대표 박외진)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관한 '2025 이머징 AI+X 톱100(Emerging AI+X Top 100)'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아크릴은 안전성 및 성장 가능성, 미래가치 등을 나타내는 정량 지표와 성장성, 혁신성, 기술, 사업 등의 미래가치를 포함하는 정성 지표를 모두 만족해 융합산업 분야 '자연어처리(NLP) 기반 AI 플랫폼' 부문 선도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AI 기업으로 만들어주는 종합 플랫폼 '조나단(JONATHAN)'을 비롯해 AI기반 의료정보솔루션 '나디아(NADIA), 특화 AI모델 '아름(A-LLM)'을 보유한 아크릴은 의료, 헬스케어, 금융, 보험, 국방, 미디어,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력을 제공,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특히,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 기능을 갖춘 '조나단'은 인공지능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주기를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또 인공지능 기반 의료정보시스템 '나디아'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의료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LLMOps (Large Language Machine Operations) 플랫폼 '아름'은 산업 특화 LLM (Large Language Model)을 기반으로 한 산업별 맞춤형 응용 솔루션이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5년 연속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아크릴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기업으로써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미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Emerging AI+X Top 100'은 AI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X)을 융합해 미래 혁신을 선도할 100대 국내 기업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산업 분야와 AI 기반 데이터 인프라, 반도체, 보안, 이미지/영상처리, 머신러닝(ML)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자연어처리(NLP) 기반 AI 플랫폼, 안전 기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성, 혁신성, 미래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전도유망한 AI 기업을 발굴하여 AI유망기업 발굴·협업 활성화, AI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

2025.01.15 07:31방은주 기자

코그넥스, AI를 기반으로 하는 두 개의 신제품을 통해 산업용 바코드 리더기 시장 주도권을 강화

데이터맨 290과 390 바코드 리더기는 업계 최고의 고객 지원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신뢰성과 사용 편의성을 구현한다 나틱, 매사추세츠, 2025년 1월 14일 /PRNewswire/ -- 산업용 머신 비전 분야의 리더 코그넥스 코퍼레이션(Cognex Corporation ) (나스닥: CGNX)은 오늘 데이터맨(DataMan®) 290과 390 바코드 리더기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리더기는 혁신적인 AI 기술 덕분에 다양한 제조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정적인 디코딩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설치와 전개를 쉽고 직관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코그넥스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바코드 스캐닝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The AI-powered DataMan 290 and 390 barcode readers are shown side by side. MTS -모던 테크놀로지 시스템스( Modern Technology Systems) CEO 피터 로린치크(Peter Laurinčík)는 "데이터맨 290은 우리가 테스트했던 다른 경쟁 솔루션보다 성능이 뛰어나 다른 제품들이 판독할 수 없었던 코드를 성공적으로 판독했다"면서 "우리는 이러한 안정성과 직관적인 설계를 통해 바코드 판독 작업을 혁신하고 생산성과 처리량을 확대할 수 있다. 설치 및 교육에서부터 전개와 런타임에 이르기까지 코그넥스가 제공하는 종합적인 지원은 모든 운영 단계에서 원활한 성능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데이터맨 290과 390은 유저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시작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전체 기능을 제공한다. 유저들은 첨단 AI 기능을 사용하여 클릭 한 번으로 코드를 안정적으로 판독할 수 있으며 설치와 유지보수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숙련되지 않은 유저들 조차도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다. 손상되거나 조악한 코드 등 다양한 코드 유형과 심볼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통합 올인원 조명 기능 덕분에 가시성이 낮은 환경에서도 빠른 판독 속도를 구현한다. 설치 가이드가 포함된 유저 친화적인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숙련되지 않은 유저들 조차도 언박싱 수 분 후에 스캐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데이터맨 290과 390 바코드 리더는 첨단 기술 외에도 셀프 서비스 리소스에서부터 전 세계 전문가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유저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업계 최고의 지원 기능인 코그넥스 커스터머 석세스(Cognex Customer Success)의 지원을 받고 있다. 유저들은 최고의 기술과 맞춤형 가이드를 통해 자신들의 비전 프로젝트를 손쉽게 계획, 전개 및 확장할 수 있다. 데이터맨 290은 대부분의 바코드 판독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처리하는 반면, 데이터맨 390은 가장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더 높은 해상도를 구현함으로써 바코드 스캔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완벽한 범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리더기는 코그넥스 고객 성공과 함께 산업용 바코드 판독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면서 동급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코그넥스의 약속을 반영한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cognex.com/dataman-290 를 방문하거나 2-590-9980-COGONEX로 전화하기 바란다. 코그넥스 코퍼레이션 코그넥스 코퍼레이션은 가장 중요한 제조 및 배송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한다. 우리는 매력적인 산업 최종 시장 전반에 걸쳐 고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의 효율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머신 비전 제품과 솔루션의 전세계 최고 공급업체이다. 우리 솔루션은 물리적 제품과 소프트웨어를 혼합하여 시각 정보를 캡처하고 분석함으로써 전세계 고객들의 제조와 배송 작업을 자동화한다. 머신 비전 제품은 휴대폰, 전기 자동차 배터리 및 전자 상거래 포장 박스와 같은 개별 품목의 위치 파악, 식별, 검사 및 측정을 함으로써 제조 또는 배송 및 위치 추적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된다. 머신 비전은 사람의 시력이 크기, 정확성 또는 속도에 대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에 부적절한 경우 혹은 상당한 비용 절감 혹은 품질 향상이 유지되는 경우에 중요하게 사용한다. 코그넥스는 머신 비전 업계 전세계 최고의 회사로서 1981년 회사 설립 이후 450만 개 이상의 이미지 기반 제품을 출하했으며 누적 매출은 110억 달러 이상이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나틱에 본사가 있는 코그넥스는 미주, 유럽 및 아시아 전역에 사무소와 대리점을 두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cognex.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IR 연락처 Nathan McCurren투자자 관계 및 자금 책임자 코그넥스 코퍼레이션ir@cognex.com 미디어 연락처 Jeremy Sacco글로벌 컨텐츠 마케팅 담당 시니어매니저코그넥스 코퍼레이션pr@cognex.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566758/Cognex_Corporation_390_v1_Both_On.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310647/Cognex_Logo.jpg?p=medium600

2025.01.14 23:10글로벌뉴스

현대건설, 자율주행 로봇배송 상용화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 스타트업 '모빈'과 공동 개발한 실내외 통합 자율주행 로봇배송 서비스를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처음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무선통신 및 관제시스템과 연동했고, 엘리베이터 무인 승하차 기능까지 탑재했다. 도로부터 지하 주차장, 공동 출입문, 엘리베이터, 세대 현관까지 전 구간 이동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단독형 타운하우스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 입주민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올 초 현대엘리베이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능형 기술 적용을 통한 서비스 상용화를 본격 선언했다. 로봇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무인 자동 콜 기능뿐만 아니라 목적층 취소 상황 발생 시 재호출할 수 있는 기능, 엘리베이터 정원 초과 범위 판단 기능 등 다양한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지능형 기술을 탑재했다. 이외에도 모빈이 개발한 자율주행 배송 로봇은 이동에 제약이 없는 기술을 적용해 택배나 음식 배달, 순찰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자체 개발한 특수 고무바퀴 구조는 계단 등 장애물 극복이 용이하고 적재함 수평 유지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3D 라이다와 카메라를 장착함으로써 주변 지형과 사물을 인식하고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유휴 시간 순찰 모드 기능이 탑재돼 보행자 안전에 특화된 자율주행까지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에도 로봇 배송 서비스 적용과 로봇 친화형 주거단지 조성 계획을 제안했다. 스마트 기술 서비스로 미래 주거문화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실내외 통합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는 고객 편의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로봇 친화형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거 기술 및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차별화된 주거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로봇 친화형 미래 주거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서비스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룹사 혁신 플랫폼과 유망 스타트업과 협력하며 공동주택 단지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2025.01.14 22:51신영빈 기자

셰플러코리아, 국내 대리점과 신년회…"파트너십 강화"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는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베어링·인더스트리얼(산업기계) 분야 대리점 대표들과 함께 '2025년 셰플러코리아 대리점 대표자 신년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셰플러코리아는 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상호 발전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매년 대리점 대표자 신년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신년회에는 베어링·인더스트리얼 대리점 대표자 25명을 비롯해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 및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병찬 대표의 신년사와 함께 지난해 우수 대리점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병찬 셰플러코리아 대표는 "올해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대리점과 동반 성장하면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데 더욱 주력해 나갈 것"이라며 "대내외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22:25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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