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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ANL, "우주 환경 견딜 반도체 개발 협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최근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아르곤 국립연구소(ANL)에서 신형 가속기용 반도체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ETRI는 200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고에너지 입자 검출기용 실리콘 디텍터 개발 및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 국내에선 유일하게 실리콘 일괄공정이 가능하다. ANL은 2023년부터 상보적 금속산화물 반도체(CMOS) IC가 집적된 실리콘 검출기(MAPS) 제작을 위해 ETRI와 협력을 추진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 체계 구축을 계기로 우주 환경에서 발생하는 고에너지 입자를 검출·분석하기 위한 새로운 반도체 기술 개발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방승찬 원장은 “ANL의 연구 역량과 ETRI의 기술력이 결합돼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ANL 폴 컨스(Paul Kearns) 디렉터(소장)는 “전자이온충돌기(EIC: Electron-Ion Collider) 뿐만 아니라 추후 다양한 기술 분야로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양 국가 간 기술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TRI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반도체 검출기 국내 제작과 고온 및 저온 환경과 방사선이 강한 극한 우주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확보 등으로 우주항공, 국방 분야 기술 산업화를 제고할 계획이다.

2025.01.17 11:21박희범 기자

AI '쇼핑추천' 효과 놀랍네…소비자 68%가 '구매 전환'

생성형 AI 쇼핑 영향력 급증: 구매 전환율 52%→68% 상승 캡제미니 리서치 연구소(Capgemini Research Institute)의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소비자 쇼핑 경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 조사에서 68%의 소비자가 AI가 추천한 제품을 실제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의 52%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특히 월마트(Walmart)는 AI 기반 검색 도구를 통해 소비자가 특정 테마나 아이디어로 제품을 찾을 수 있게 했으며, 이 기능은 소비자 7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더 나아가 71%의 소비자는 AI를 활용한 상호작용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AI가 소비자 경험을 개인화하고, 브랜드와 고객 간의 신뢰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디지털 퍼스트 세대부터 전통주의자까지: AI 활용도에 따른 5가지 소비자 유형 분석 보고서에서는 소비자를 다섯 가지 주요 클러스터로 분류해 AI 활용과 쇼핑 행동에서의 차이를 분석했다. 각 클러스터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였다. 디지털 퍼스트 트레일블레이저(Digital-First Trailblazers): 평균 연령이 37세로 가장 젊은 그룹이다. 74%가 도시에 거주하며, 51%가 생성형 AI를 쇼핑 경험에 활용했다. 이들은 기술에 대한 높은 신뢰와 함께 충성도 높은 소비자 행동을 보인다. 편리함 중심 도시 거주자(Convenience-Led Urbanites): 이 그룹은 42세의 평균 연령을 가지며, AI 기술 활용과 충동 구매 경향이 두드러진다. 같은 날 배송이나 신속한 서비스에 대한 선호가 매우 높다. 교육받은 합리주의자(Educated Rationalists): 평균 연령 56세로, 주로 도시 거주자이자 은퇴자가 많은 그룹이다. AI 활용은 상대적으로 낮으며, 주로 오프라인 매장과 직접적인 제품 경험을 선호한다. 전통주의자(Traditionalists): 이 그룹은 평균 연령이 62세로 가장 높으며, 기술 활용이 가장 낮다. 대다수가 브랜드 충성도가 낮고, 가격에 민감한 구매 행동을 보인다. 안정 지향 교외 거주자(Grounded Suburbanites): 이들은 42세 평균 연령을 가지며, AI 활용과 지속가능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평균 이상이다. 특히 생필품 구매에서 안정성과 예측 가능한 소비를 중시한다. Z세대 72%, 베이비붐 세대 25%: 세대별 AI 쇼핑 활용도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생성형 AI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Z세대의 72%, 밀레니얼 세대의 70%가 AI 기반 쇼핑 도구를 사용하며, 이는 소비자 기술 수용도가 나이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임을 시사한다. 반면, 베이비붐 세대와 전통주의자는 AI 활용 비율이 각각 25%와 5%로 매우 낮다. 이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쇼핑 경험에서 기술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기업이 연령대별로 맞춤화된 접근을 고려해야 함을 알려준다. 2024년 11월 기준 소비자 중 68%가 생성형 AI가 추천한 제품을 구매했으며, 이는 2023년 11월의 52% 대비 큰 상승을 보여준다. 더욱 주목할 점은, 소비자의 71%가 AI가 제공하는 맞춤형 추천 기능이 더 많은 쇼핑 플랫폼과 통합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월마트 InHome 67% 호응: AI 자동화가 바꾸는 쇼핑 경험 생성형 AI는 소비자 경험을 개인화하고 자동화를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고 있다. 월마트의 'InHome Replenishment' 시스템은 소비자의 쇼핑 습관을 분석해 필요한 품목을 자동으로 재고 보충하며, 67%의 소비자가 이러한 서비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AI는 쇼핑 과정에서 소비자의 선호도를 분석하여 최적화된 추천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마존(Amazon)은 이미지와 바코드로 제품을 검색하는 'Amazon Lens'를 도입해 소비자 경험을 개선하고 있다. 이 도구는 소비자가 일상적인 검색에서 더 많은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하며, 쇼핑 전환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친환경 제품에 추가 지불 의향 38%: AI가 이끄는 지속가능한 소비 AI 기술은 지속가능한 소비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64%의 소비자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제품을 구매한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38%는 지속가능한 제품에 1~5%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케아(IKEA)의 'Buy Back & Resell' 프로그램은 소비자에게 사용한 제품을 반납할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AI는 지속가능한 제품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들이 환경 친화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각·음성 검색 도입률 50% 돌파: 아마존 렌즈가 이끄는 검색 혁신 50% 이상의 소비자가 시각 및 음성 검색 도구를 사용해 제품을 검색하고 구매한다는 조사 결과가 보고되었다. 특히, AI는 소비자가 이미지를 업로드하거나 음성 명령을 통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소비자 경험을 단순화하고, 쇼핑 과정에서의 시간 절약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아마존 렌즈와 같은 도구는 이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쇼핑 방식의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2025년 85억 달러 시장 전망: AI 쇼핑의 미래 생성형 AI는 쇼핑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다. Capgemini의 보고서는 AI가 2025년까지 약 85억 달러의 시장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업들은 AI를 통해 소비자와의 개인화된 상호작용을 강화하며,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AI는 단순한 쇼핑 도구를 넘어, 기업과 소비자 간의 신뢰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S 소네트와 챗GPT-4o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보고서 바로 가기)

2025.01.17 11:00AI 에디터

IBM, AI로 로레알 화장품 개발 지원…"지속가능 뷰티 혁신"

IBM이 자사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로레알그룹의 지속가능한 뷰티 혁신에 나섰다. IBM은 자사 AI 기술로 로레알에 화장품 제형 AI 모델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모델을 통해 화장품 개발 과정에서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표를 뒀다. 이번 모델은 로레알 연구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전 세계 시장 모든 뷰티 카테고리에서 보다 더 우수한 소비자 경험과 제품 효능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이 AI 모델은 화장품 제형과 성분 데이터를 사용해 신제품 제형, 기존 화장품 재구성, 생산 규모 확대를 위한 최적화 등 로레알 작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향후 몇 년 동안 전 세계 4천여 명에 달하는 로레알 소속 연구원 업무도 돕는다. IBM 컨설팅은 로레알의 제형 발굴 프로세스 재고·재설계 목표를 지원한다. 로레알 스테판 오티즈 연구혁신 부문의 혁신 제품 개발 헤드는 "이번 파트너십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혁신·재구성 파이프라인의 속도와 규모를 확장할 것"이라며 "포용성, 지속가능성, 개인화 측면에서 더 수준 높은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IBM 알레산드로 쿠리오니 유럽 및 아프리카 부사장 겸 IBM 리서치 취리히 연구소 총괄 책임자는 "이번 협력은 지구를 위해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진정으로 영향력 있는 생성형 AI의 응용 사례"라며 "두 기업은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맞춤형 AI의 힘을 믿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17 11:00김미정 기자

지멘스 퓌르트 공장, 세계경제포럼서 '등대 공장' 선정

지멘스의 독일 퓌르트 공장이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하는 '지속 가능성 등대 공장'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국지멘스가 17일 밝혔다. 세계경제포럼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도하는 제조업 리더로 구성된 커뮤니티인 '글로벌 등대 네트워크'에 17개 사업장을 신규로 추가하고 그 중 5개 공장을 '지속 가능성 등대 공장'으로 선정했다. 이는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현재까지 30개국 이상, 35개 산업 분야에 걸쳐 총 189개의 사업장이 속한 네트워크에서 단 25개 사업장만이 지속 가능성 등대 공장으로서 영예를 안았다. 퓌르트 공장은 지멘스의 지능형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해 처리 단위당 에너지 소비를 64%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72% 감축하면서도 생산량은 145%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세드릭 나이케 지멘스그룹 디지털 인더스트리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지속 가능성과 생산성이 더 이상 모순되는 용어가 아님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1954년 설립된 퓌르트 공장은 2012년부터 지속 가능성 팀을 구성해 에너지 절감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특히 350개 이상의 전력계를 통합 관리해 조명과 빌딩 자동화 시스템에서 연간 1055메가와트시의 전력을 절감했다. 이는 약 2천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공장은 2023년 3,300제곱미터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이는 지멘스 전체 시설 중 최대 규모다. 또한 자체 수리 센터 운영을 통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처리 단위당 산업 폐기물을 47% 감축했다. 한편, 지멘스 스퓌르트 공장은 독일 암베르크, 에를랑겐, 중국 청두에 이어 지멘스의 네 번째 등대 공장이 됐다.

2025.01.17 10:57이나리 기자

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PC방 점유율 급등…톱10 진입 성공

넥슨의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PC방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최근 PC방 이벤트와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가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넥슨에 따르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지난 15일 더로그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3.19%를 기록하며 10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8일 0.23%였던 점유율에서 PC방 이벤트 이후 일주일간 2.96%p 상승한 수치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지난 9일 업데이트와 함께 게토 PC방 회원 로그인 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접속하면 최대 10시간의 무료 플레이 혜택이 제공되는 이벤트가 시작됐다. 이와 함께 1시간 이상 접속 시 먹거리 및 요금제를 구매 가능한 게토포인트 5천원도 지급되면서, PC방에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즐기는 이용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 게임은 지난해 11월 '오버드라이브' 쇼케이스를 통해 파격적인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변화 및 확장', '오리지널', '새로움' 등 3가지 키워드를 핵심으로 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지난해 12월5일 한층 빨라진 주행이 제공되는 신규 엔진 A2 출시를 시작으로 점프를 활용해 블록을 오르는 형태의 업&다운(UP&DOWN) 모드, 첫 번째 고유 테마 카우지, 좌우가 반전된 형태인 미러 맵 등이 추가됐다. 넥슨은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가기 위해 오는 23일부터는 '베이론', '시론', '투르비용', '미스트랄' 등으로 유명한 프랑스 슈퍼카 브랜드인 부가티와 첫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2년 출시되어 99대 한정 판매를 진행한 8천CC 하이퍼카인 '미스트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카트가 게임에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 관계자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많은 관심 보내주시고, 재미있게 즐겨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지난해 12월5일 엔진 제너레이션과 함께 8주간 끊임없이 업데이트를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과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양질의 콘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10:52강한결 기자

티씨노바이오, 차세대 면역항암제 'TXN10128' 美 FDA 희귀의약품지정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는 개발 중인 선천면역항암제 'TXN10128'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췌장암(Pancreatic Cancer)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ODD)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7년간 시장 독점권 부여 ▲임상시험 비용에 대한 세액 공제 ▲FDA 사용자 수수료 면제 ▲연구개발 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TXN10128은 ENPP11(뉴클레오티드 파이로포스파타아제‧포스포다이에스터라아제 효소 활성을 가진 2형 막 단백질) 저해제로 암세포가 선천면역 시스템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 과발현시킨 ENPP1 효소를 억제함으로써 종양 미세환경 내의 cGAMP(두 개의 뉴클레오티드가 고리 형태로 연결된 효소의 일종) 농도를 정상화하고 STING 경로를 통한 선천면역을 활성화해 항암 면역반응을 증진시키는 차세대 면역항암제다. 회사 측은 현재 국내에서 진행형 췌장암‧유방암 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단독 및 병용에서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췌장암은 대표적인 난치암 중 하나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연간 약 14만명이 췌장암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이적인 증상이 없어 초기에 발견이 어려우며 진행성 췌장암의 경우 5년 상대 생존율 이 3%에 불과하다. 박찬선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이번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회사의 연구개발 성과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췌장암 외에도 다름 암종에서 고통받는 환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 의료 시스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약물 개발을 통해 환자와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는 저분자화합물 기반 혁신항암제(면역항암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ENPP1 저해제와 ULK1 저해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가능성과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기업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다른 기업과의 협업도 활발한데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와 혁신항암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항체약물접합체(ADC) 및 신규 저분자 혁신항암제에 대한 공동연구를, 현대약품과는 KRAS 표적 항암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목표로 공동연구에 착수해 다양한 KRAS 유전자 변이를 표적하는 pan-KRAS 저해제 계열의 항암 신약 물질 개발을 진행 중이다.

2025.01.17 10:26조민규 기자

씨이랩, GPU 클러스터 솔루션 '아스트라고' 업데이트…AI 인프라 관리 '혁신'

씨이랩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효율성 극대화와 그래픽처리장치(GPU) 관리 혁신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씨이랩은 지난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HPE 파트너데이'에서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의 신규 기능과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HPE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와 협력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스트라고는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설계돼 AI 워크로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GPU 자원의 최적화를 지원한다. HPE 원뷰와의 완벽한 연동을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레드피시 연동 기능은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를 제공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크레이' 제품과의 간단한 연동 및 베이스보드 관리 컨트롤러(BMC) 포트 활용으로 시스템 로그 확인도 가능하다. 씨이랩은 오픈소스 기반으로 솔루션을 개발해 별도의 라이선스 비용 부담을 없앴다. 또 구독형 모델을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이 경제적인 방식으로 AI 인프라를 도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진수 씨이랩 매니저는 "'아스트라고'는 고객이 AI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며 "HPE 원뷰와 레드피시 연동을 통해 GPU 클러스터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7 10:23조이환 기자

티빙 "애플TV+ 브랜드관 공개 후 프리미엄 이용자 급증"

국내 OTT 티빙이 '애플 TV+' 브랜드관 론칭 후 프리미엄 요금제를 이용하는 비중이 급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10일 애플TV+ 브랜드관 론칭 이후 프리미엄 이용에 대한 구독 기여가 전날 대비 2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리미엄 이용자 경우 전체 요금제 대비 남성 이용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마트TV로 티빙을 즐기는 이용자는 75%로, 모바일이나 태블릿PC이 아닌 라지 스크린이 선사하는 몰입도 높은 시청 환경에서 애플TV+ 브랜드관을 즐기는 이용 패턴을 보여줬다. 실제 애플TV+의 콘텐츠는 Apple TV에서 시청 시 최고의 몰입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구현되어, 티빙 프리미엄 이용자 중 4K 지원 TV 디바이스 기기 보유 시, 티빙을 통해서도 4K 품질 시청이 가능하다. 티빙 프리미엄 이용자들은 애플 TV+ 대표작 '파친코' 시즌2와 시즌1를 가장 즐겨 봤고 2차 세계대전 걸작 드라마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Masters of the Air', 케이트 블란쳇X정호연의 심리 스릴러 '디스클레이머-DISCLAIMER', 첩보 드라마 '슬로호시스-Slow Horses' 시즌 1 등의 시청도 많았다. 티빙 관계자는 “애플TV+와의 협업 이후 유의미한 시너지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세브란스: 단절 시즌2를 동시 공개하며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시청 경험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티빙만이 선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통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1.17 10:19최지연 기자

"세뱃돈 대신 선물하세요"…GS25, 실물형 기프트카드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21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실물형 'GS25 기프트카드'를 전국 GS25 매장에서 출시한다. 기프트카드는 1·3·5만원으로 구성된 금액형과 최소 1만원 단위로 최대 5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는 충전형 등 총 2종이다. 2종 모두 전국 GS25 매장에서 구매 및 사용 가능한 GS25 전용 기프트카드다. 충전형 기프트카드의 경우 일부 행사 품목에 대해 결제 시 1+1, 2+1,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는 자사 캐릭터 '무무씨와 친구들' IP를 디자인에 녹였다. 설 명절을 맞아 한복을 차려 입은 무무씨와 친구들이 그려진 한정판 기프트카드 2종도 출시했다. 실물 형태의 GS25 전용 기프트카드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물이나 용돈을 기프트카드로 대체하는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 수요를 선점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S25는 설 명절에 가족, 지인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기프트카드를 찾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GS25에서 판매되는 선불카드(POSA카드) 월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명절(설, 추석)이 있던 달인 작년 2월과 9월의 매출 비중이 25.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인숙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매니저는 “현금 없는 사회 기조에 고물가까지 겹쳐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다가오는 설 명절에 가족과 지인들에게 기프트카드로 고마움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 10:19김민아 기자

김범석 쿠팡 의장도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간다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의장이 오는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의장은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취임식 참석을 요청하는 공식 초청장을 받았다. 김 의장은 취임식뿐만 아니라 만찬과 무도회까지 포함된 모든 공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김 의장뿐만 아니라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 Inc.의 미국 경영진도 취임식과 축하 연회 등 공식 행사에 초대받았다. 특히, 쿠팡 출신 주요 임원들이 트럼프 새 행정부의 요직에 임명될 예정이거나 가능성도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러한 인사 배치로 한미 경제협력 분야에서 쿠팡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백악관 수석 국가안보부보좌관으로 임명한 알렉스 웡은 2021년 8월부터 최근까지 미국 쿠팡 Inc.의 워싱턴 D.C. 사무소에서 정책 총괄 임원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재무장관 후보로 거론된 쿠팡 사외이사이자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였던 케빈 워시가 향후 연준 의장으로 발탁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허영인 SPC그룹 회장,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2025.01.17 10:19안희정 기자

BGF리테일, 중소 협력사 대금 300억원 조기 지급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대금 약 3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CU와 상품 및 물류 등을 거래하는 총 100여 개의 중소 협력사로 오는 24일 일괄 지급한다. 이는 기존 지급일 대비 최대 26일 가량 앞당긴 것이다. 이번 정산 대금 조기 지급은 최근 지속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의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과 내수 부진 및 소비 침체 등 경제 상황이 악화되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시행됐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현금 사용이 높아지는 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산금을 조기에 지급했다.

2025.01.17 10:03김민아 기자

과기정통부, 시스코와 보안 교육 'VIP' 시행···고등생 2명 등 34명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글로벌 보안기업 시스코와 협력해 사이버보안 교육과정인 Virtual Internship Program(이하 'VIP')을 13일부터 시작, 교육과정 발대식을 17일 개최했다. VIP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인턴십이다. 학생들은 시스코의 사이버보안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보안 취약점을 직접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무경험을 쌓는다. 시스코는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관련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시스코의 국가 디지털 전환 지원 프로그램(CDA) 일환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정부의 정보보호 인재양성 사업(정보보호특성화대학, 차세대보안리더양성과정)에 참여하며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은 34명의 학생들이다. 대학생 32명, 고등학생 2명이다. 이들은 약 8주간(1.13.∼3.14.) 교육과정을 거친 후 프로젝트 결과물에 따른 수료증을 받는다.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 인증 수료증을, 온라인 학습 이수 및 프로젝트 수행 완료자에게는 인턴십 완료 수료증을 준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시스코 등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해 실전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사이버 보안 10만 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22.7월)하고 직무별·단계별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5만7천여명의 사이버보안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방어대회인 미국 데프콘 해킹방어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22∼'24)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이런 성과에 더해 청년들의 취업 등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시스코와 협력해 VIP 프로그램을 올해 새로 시작했다. 시스코는 세계 1위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장비 제조·개발 업체로 전세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을 추진 중인데, 190개국에서 26개 언어로 IT 교육을 제공, 연간 470만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스코가 발표한 '2024 사이버 보안 준비 지수'에 따르면, 국내 기업 절반 가까이(46%)가 사이버보안과 관련한 10개 이상의 직무를 충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내 기업의 89%가 인재 부족 문제가 사이버보안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스코의 VIP는 이러한 사이버보안 인력 공백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인재들이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인턴십 모델이다. 이는 시스코 국가 디지털 전환 지원 프로그램(CDA)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발대식 종료 후 과기정통부는 참가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애로사항 및 요청사항 등을 듣는 한편 정부의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방향을 소개했다. 유상임 장관은 김남철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정부는 날로 지능화,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우수한 사이버보안 인재 확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취업 문제 등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우수 인재들이 사이버보안 분야로 유입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스코코리아 최지희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진행하는 시스코의 버추얼 인턴십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비즈니스 중인 시스코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한국과 동반 발전해 나가는 파트너로서 한국의 ICT 기술 및 인재 확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온라인으로 축사를 한 데이브 웨스트(Dave West) 시스코 아태(APJC) 지역 총괄 사장은 "대한민국 정부와 함께 이 중요한 협업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혁신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새로운 AI 시대에는 사이버 보안 인재를 개발하고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시스코는 이번 프로그램이 한국 정부와 협력해 한국 IT업계의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 및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는 선도적인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향후 몇 년 안에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모든 참여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역시 온라인으로 브뤼셀 현지서 축사를 한 파스토라 발레로(Pastora Valero) 시스코 국제 대정부 담당 수석부사장은 "시스코의 국제 대정부 업무를 총괄하는 책임자로 1년여 전인 2023년 10월 한국을 방문했을 때 당시 장관님과 사이버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대화가 현실이 된 걸 보니 정말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많은 대학과 고등학교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디지털 시대에 사이버 보안은 점점 더 연결되는 세상의 신뢰와 안전을 뒷받침하는 필수 요소다. 시스코는 지난 30년간 디지털인재 연합과 같은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AI 비즈니스 서약에 서명하는 등 한국의 디지털화 여정을 지원해 왔다. 국가 디지털 전환 지원 프로그램, 네트워킹 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한 투자는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한국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말했다.

2025.01.17 10:00방은주 기자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 '써치제로 시그니처 50' 특가전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19일까지 온라인쇼핑몰에서 '써치ZERO 시그니처50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다른 사이트들을 검색하고 비교할 필요 없이, 할인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새해를 맞아 새학기 선물로 인기 높은 노트북, 이어폰 등 IT가전을 포함해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대형가전, 전자레인지, 면도기 등 주방·생활가전 등 다양한 품목 중 인기상품 50개를 선정해 특가에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새해 선물로 수요가 높은 IT 가전으로, 인기 상품인 'LG전자 그램(256GB/2024년형)'은 120만원대에, 신상품인 'LG전자 그램 프로(512GB/2025년형)'는 180만원대에 제공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고3(256GB)'을 70만원대에,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3 프로'를 20만원대에, 샥즈 '오픈핏 에어'를 10만원대에 판매한다. 대형 가전도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품목에서 인기상품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냉장고는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매직스페이스 양문형 냉장고(652L)',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베이직 양문형 냉장고(832L)'는 130만원대, LG전자 '냉장고(592L)'는 80만원대에 제공한다. 김치냉장고는 각 브랜드별 3도어 김치냉장고 중 판매량 1위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김치냉장고 3도어(328L)'를 100만원대에, LG전자 '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김치냉장고(327L)'를 120만원대에 판매한다. 주방가전은 LG전자 '전자레인지(23L)'를 12만원대에, 쿠쿠전자 '전자레인지(23L)를 7만원대에 제공하고, 생활가전은 브라운 면도기 '시리즈3'은 3만원대에, '시리즈X' 행사상품을 4만원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동안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10시 선착순 1천명 대상으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7천원, 3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100% 당첨 세뱃돈 뽑기' 이벤트를 통해 최대 2만5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엘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통해 구매 금액의 5%, 최대 1만 엘포인트를 적립해준다.

2025.01.17 10:00신영빈 기자

런던 하늘에 '갤럭시 AI'가...삼성, '언팩 티저' 홀로그램 쇼 진행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5'를 앞두고, 영국 런던 하늘을 생동감 넘치는 홀로그램 캔버스로 탈바꿈 시켰다. 1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쇼디치(Shoreditch) 지역에서 100피트 상공에 대형 홀로그램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더욱 진일보하는 모바일 AI의 시대를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홀로그램 옥외광고 영상은 모바일 기기와 자연스러운 상호 작용을 통해 사용자의 추억을 손쉽게 찾아주는 컨셉으로, 차기 갤럭시S시리즈 라인업과 갤럭시 AI가 제공할 직관적인 모바일 경험을 암시한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갤럭시 계정에서 홀로그램 옥외광고를 증강현실로 구현한 소셜 게시물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갤럭시 언팩 2025는 오는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최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23일 오전 3시다.

2025.01.17 09:26이나리 기자

중국, 폭스바겐 獨공장에 눈독..."유럽서 경쟁력 제고"

중국 당국과 자동차 업계가 폭스바겐 독일 공장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 관계자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독일에서 폐쇄 예정인 공장들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폭스바겐 공장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자동차 업체가 해당 공장을 인수하면 중국은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들이 자리 잡은 유럽에서 영향력을 키울 수 있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중국 기업들은 통신에서 로봇 공학에 이르기까지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다양한 산업에 투자해 왔지만,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 시설을 설립한 사례는 아직 없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독일에서 유럽 시장을 겨냥한 자동차를 생산하면 중국에서 수입된 전기차에 부과되는 EU 관세를 피할 수 있다. 이는 유럽 제조업체들의 경쟁력을 추가로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 포르쉐, 아우디, 스코다와 같은 브랜드를 소유한 유럽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폭스바겐은 중국 기업들과 경쟁 심화로 판매량 부진을 겪고 있다. 독일 공장 폐쇄를 추진할 정도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다. 중국의 투자 결정은 내달 2월 선거 이후 새로운 독일 정부의 대중국 입장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 집권 16년 동안 독일과 중국 경제는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대중국 투자와 수출 덕분에 깊이 얽혀 있지만, 최근 독일 정부의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으로 인해 양국 관계는 냉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5.01.17 09:25류은주 기자

다나와, 설 앞두고 선물세트 상품비교 기능 공개

커넥트웨이브 가격비교서비스 다나와는 16일 설을 앞두고 선물세트를 꼼꼼히 비교하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획전과 상품비교 기능을 공개했다. 다나와는 이날부터 다나와 검색창에 '선물세트'를 검색하면 이동할 수 있는 '2025년 설 선물' 섹션을 신설하고, 선물세트를 비교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단위환산 최저가순' 정렬 기능으로 복수/대량 구매시 할인이 적용되는 선물세트를 확인 가능하며 먹거리 선물세트의 용량과 원산지 정보는 상품에 달려있는 색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VS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여러 선물세트의 제품 정보, 상품 리뷰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 최저가 정보는 제휴사의 멤버십 할인 가격을 반영해 제공한다. 설 선물 기획전에서는 '햄/참치/혼합세트' 등 총 12개 카테고리에서 담당 매니저가 선정한 추천 선물세트를 소개한다. 다나와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더 가성비가 좋은 제품, 구매조건을 찾으려는 수요가 늘었고 소비자가 가장 합리적인 조건의 제품을 손쉽게 찾아낼 수 있도록, 다나와만이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7 09:16권봉석 기자

양자컴퓨팅 공방 가열…SAP "3~4년 내 엄청난 영향"

크리스티안 클라인 SAP 최고경영자(CEO)가 양자컴퓨팅 실용화 시기를 둘러싼 회의적인 견해를 일축했다. 그는 또 양자컴퓨터가 단기적으로도 공급망 관리와 같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클라인 CEO는 17일 인베스터비즈니스데일리(IBD)와 인터뷰에서 양자컴퓨팅 기술이 3~4년 내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양자컴퓨터의 상용화가 이루어지기까지는 10년에서 20년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하드웨어 안정성 문제와 오류 수정 등 기술적 과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반해 클라인 CEO는 공급망 시뮬레이션에서 양자컴퓨터가 즉각적인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전 세계에 수백만 개의 공급업체가 존재하는 가운데 어떤 공급업체가 언제 가장 적합하게 납품할 수 있는지, 이를 위한 적절한 물류는 무엇인지 계산해야 한다"며 "공급망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일주일이 걸리던 공급망 시뮬레이션을 양자컴퓨터를 사용하면 한 시간 만에 수행할 수 있다"며 "몇 년간의 기술 발전이 지속된다면, 우리는 몇 시간 혹은 몇 분 안에 원하는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시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또 클라인 CEO는 "지금은 양자컴퓨팅의 문이 열리고 있는 시점"이라며 "우리는 양자컴퓨팅의 가능성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는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5.01.17 09:13남혁우 기자

SSG닷컴, 인증 앵거스 소고기 최대 반값 할인

SSG닷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CAB(Certified Angus Beef®, 인증 앵거스 비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쓱닷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한 미국 프리미엄 소고기 9종을 25%에서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구이용 갈비본살ᆞ살치살ᆞ부채살ᆞ토시살(각 300g)을 비롯해 윗등심살(400g), 양념소불고기(600g), 순살패티(100g*10개)를 각 1만원대에 준비했으며, LA갈비ᆞ우대갈비(각 1kg)는 각 4만원대에 선보인다. 이상훈 SSG닷컴 축산MD는 "고물가 여파로 가성비 높은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미국산 소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01.17 09:11안희정 기자

"거울과 반지가 병원 대체?"…AI가 만드는 '헬스케어 온 디맨드'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인 CES 2025에서 공개 된 헬스테크는 단순히 치료를 위한 의료 기술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AI가 건강을 관리하는 미래를 제시하며 주목 받았습니다. 특히 거울·반지처럼 우리 삶에 녹아 있는 제품들이 AI 주치의 역할을 하게 되면서, “병원을 꼭 가지 않아도 24시간 건강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온 디맨드(On-Demand) 헬스케어 흐름이 본격화되면서, 집·사무실·차량 등 모든 공간이 개인 맞춤형 디지털 진료실로 바뀌고 있습니다. 1. 위딩스, “거울이 곧 AI 주치의?” 나만의 건강 비서 '옴니아 스마트 미러' 헬스케어 웨어러블로 유명한 위딩스(Withings)는 CES 2025에서 혁신적인 '옴니아(Omnia) 스마트 미러' 컨셉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전신 거울 형태의 대형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하단의 고급 스마트 체중계를 결합한 형태로, 사용자의 종합적인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옴니아는 체중, 체성분, 심장 건강, 폐 건강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측정하며, 심전도(ECG) 측정 기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Withings 기기들과 연동하여 스마트워치나 수면 트래커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AI 음성 어시스턴트를 통해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해석하고 조언을 제공하며, 건강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미국, 프랑스, 독일에서는 의료 전문가와의 연결을 지원합니다. 현재 옴니아는 컨셉 제품 단계로, 실제 출시 여부는 미정입니다. 크기가 크고 무거워 일반 가정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실용화를 위해서는 개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다만, 일부 기능은 2025년 중 Withings 앱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스카이랩스, 혈압-맥박-호흡수-부정맥-체온-산소포화도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아폴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헬스케어 기업 스카이랩스가 공동 개발한 '아폴론(Apollon)'은 반지형 센서와 손목 디스플레이가 연결된 형태의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로,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아폴론은 혈압, 맥박수, 호흡수, 부정맥, 체온, 산소포화도 등 6가지 주요 생체징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하여 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합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자동 전송되어 입원환자와 재택환자의 건강 상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아폴론은 실리콘 커버를 적용해 손가락 크기와 관계없이 착용이 가능하며, 반지형 센서를 손목 디스플레이와 연결하면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입원환자와 재택환자의 건강 상태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 케어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기술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3. 스마트사운드, 원격 모니터링 가능한 AI 청진기 '스키퍼' 스키퍼(Skeeper)는 스마트사운드에서 개발한 AI 기반 스마트 청진기 시리즈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청진기의 영역을 크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Edge-AI 기술을 적용하여 심장 및 폐 건강 이상을 자동으로 감지하며, 특히 심잡음과 비정상적인 폐음을 80% 이상의 높은 정확도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통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청진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키퍼의 대표 모델인 R1은 별도의 스마트폰 앱 없이 기기 자체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장된 카메라로 환자의 QR코드나 바코드를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으며, 최대 500시간 또는 10만 건의 청진 데이터를 저장하고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스키퍼의 AI 청진기는 '병원에 오기 전 상태'를 면밀히 추적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더욱 정확하고 세밀한 진료가 이루어지는 원격 헬스케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4. 덱스콤, "혈당 관리의 혁명?"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스텔로 연속혈당측정기' 글로벌 연속혈당측정기(CGM) 선두 기업 덱스콤(Dexcom)이 CES 2025에서 혁신적인 '스텔로(Stelo) 연속혈당측정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미국 FDA로부터 최초로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OTC(Over-The-Counter) CGM으로 승인 받았으며, 인슐린을 사용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전단계 환자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스텔로는 상완 후면에 부착하는 소형 바이오센서 형태로, 최대 15일간 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5분마다 혈당을 측정하여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전송하며, AI가 사용자의 식사, 운동, 수면 등 생활 습관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특히, 70-250 mg/dL 범위의 혈당을 측정하고, 목표 혈당 범위를 설정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텔로는 혈당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개인화된 건강 관리 시대를 앞당기는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온 디맨드 헬스케어', 병원보다 생활공간에 더 밀착된다 이번 CES 2025를 통해 확인한 AI 기반 헬스케어 제품들은, 의료 서비스가 병원 중심에서 개인 공간으로 옮겨지고, 수동적 진료에서 실시간 능동적 관리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환자는 아플 때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집 안에서 24시간 모니터링을 받으며 '이상이 생기면 바로 해결책을 찾는' 모델을 지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더 이상 '병원 예약 후 대기'라는 전통적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일상 속 디바이스가 24시간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진료가 정말로 필요한 순간에만 의사와의 상담을 예약해 주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 멀지 않았음을 짐작케 합니다. 그렇게 의료 패러다임이 재편되면, 데이터의 가치는 더욱 높아집니다. 일상 곳곳에서 수집된 건강 정보를 한데 모아 분석함으로써, 사용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더욱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집 안 거울로 시작해 반지로 마무리'…일상이 되는 AI 헬스케어 CES 2025를 통해 확인된 헬스테크의 흐름은 분명합니다. 스마트 미러·스마트 반지·가정용 로봇 등 이미 우리 곁에 있는 사물들이 AI 기반 의료 플랫폼으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과거엔 병원을 찾아야만 가능했던 건강 체크가, 이제 출근 전 거울 앞에서, 업무 중 쓰고 있는 반지를 통해 시시각각 이루어집니다. 이렇듯 헬스케어가 일상과 완전히 융합된 세상에서, “병원과 의료진은 과연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라는 새로운 질문이 떠오릅니다. 한편, 끊임없이 모니터링 당한다는 느낌이 '디지털 피로도'를 가중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과도한 건강 정보 노출로 인해 불안감이나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으므로, 사용자 경험(UX) 설계에서 “언제, 어떻게, 어떤 수준으로 정보를 전달할지”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병원 밖에서 누리는 헬스 케어, 그 중심에 선 AI CES 2025에 등장한 수많은 헬스케어 디바이스가 보여준 공통점을 이렇게 요약해볼 수 있습니다. “건강 관리는 병원이라는 공간을 넘어, 당신의 일상에 스며듭니다. 그리고 AI는 언제든 호출만 하면 그 자리에 있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화장대 위의 거울과 손안의 반지, 그리고 다양한 AI 기기들과 함께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의료 경험'을 만들어 갈까요? 기대가 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챗GPT o1과 퍼플렉시티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2025.01.17 08:41AI 에디터

"갤럭시S25 슬림 두께, 표준 모델과 큰 차이 없어"

삼성전자의 초박형 스마트폰 '갤럭시S25 슬림'의 두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가 나왔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S25 슬림과 다른 갤럭시S25 모델들의 두께 차이는 아주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울트라 모델에 비해서는 눈에 띄게 얇지만 갤S25, 갤S25 플러스에 비해서 아주 얇지는 않다. 그는 갤럭시S25 슬림의 두께를 6.4mm, 갤럭시S25 울트라의 두께는 8.2mm, 갤럭시S25와 갤럭시S25플러스의 경우 7.2mm와 7.3mm라고 밝혔다. 폰아레나는 슬림형 모델로 분류될 만큼 얇아 보이지 않는다고 평했다. 경쟁사인 애플도 슬림형 아이폰인 '아이폰17 에어'를 개발 중으로 알려져 있으나 두께는 5.5mm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또, 아이스유니버스는 갤럭시S25 전체 모델의 전면 모습을 보여주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갤럭시S25는 6.2인치로 가장 작고 갤럭시S25 플러스와 갤럭시S25 슬림은 모두 6.7인치, 갤럭시S25 울트라는 6.9인치 화면으로 가장 크다. 해당 정보들을 종합해봤을 때 “삼성전자가 갤럭시S25 슬림을 플러스 모델의 슬림형 버전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플러스 모델보다 1mm도 얇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슬림 모델이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다”고 폰아레나는 평했다. 물론 갤S25 슬림의 무게가 플러스 모델보다 가벼울 가능성이 있어, 가벼운 무게가 슬림 모델의 특장점이 될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폰17 에어의 경우 5.5mm의 두께를 지닐 예정이나 얇은 두께 때문에 단일 후면 카메라 등 타 모델에 비해 제품 사양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반해 갤럭시S25 슬림은 울트라 모델과 동등한 트리플 카메라 배열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5 슬림은 오는 22일 열리는 언팩 행사에서 다른 모델과 함께 정보가 함께 공개될 가능성도 있으나 제품 출시는 오는 5월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1.17 08: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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