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급전 상조내구제 가능 카툑892jms 당일 10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356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위플로,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위플로는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2024년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우주, 드론, 반도체, 인공지능(AI), 로봇 등 5대 국방첨단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방산혁신기업으로 선정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위플로는 드론 분야에 선정돼 기술개발 전용사업에 대해 5년간 최대 50억원의 국비와 컨설팅, 자금 지원, 연구개발 지원, 수출 지원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위플로는 이 사업을 통해 드론 체계 전력화를 위한 자동화·지능화된 스마트 기체 점검 시스템을 개발하며, 국방 산업에서 점검 자동화 혁신을 이끌 계획이다. 미래 전장은 유무인 복합체계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드론은 정찰, 감시, 공격 등 다양한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요소다. 드론 체계 전력화는 미래 전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위플로 솔루션은 멀티 모달 센서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드론 기체 점검을 자동화 및 지능화한다. 비접촉 방식으로 드론 기체의 ▲구동부 ▲구조부 ▲배터리부 ▲외관부에 대한 노후화 및 고장 여부를 파악하고, 부품별 잔여 수명 예측을 통한 예지 정비가 가능하다. 이번 사업에서 위플로는 드론 무기체계 전력화에 필요한 기체 점검 체계 및 시스템을 구축한다. 각 부대 격납고나 이륙장에 배치해 교육훈련 및 임무수행에 적용하고, 정비교육, 매뉴얼, 보험 등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함정이나 전차 등과 같이 동요하는 플랫폼에 탑재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에도 나선다. 김의정 위플로 대표는 "기체 안전 점검 솔루션은 방산 분야에서 중요성이 더욱 대두될 분야로 기체 개발만큼이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5 09:18신영빈 기자

산업부, 美 관세조치 긴급점검...미·멕·캐·중·일 상무관 소집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위해 긴급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코트라 무역관에 우리 진출기업 애로지원을 위한 '헬프데스크'를 즉시 가동하기로 했다.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 오전 8시 30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멕시코·중국 관세 조치에 대응해 주요국 상무관 및 KOTRA 무역관이 참여하는 긴급 화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미국·캐나다·멕시코·중국·일본 등 5개국 상무관 및 무역관장이 참석하였다. 금일 회의는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멕시코·중국 관세조치 발표 및 캐·멕 유예, 여타 국가 및 품목으로의 확대 가능성 등 미국발 관세조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였다. 우리 진출기업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인교 본부장은 "캐나다·멕시코 관세조치 유예에도 불구, 향후 부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며 "통상당국은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현지 공관을 통해 관련 동향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코트라 무역관에 우리 진출기업 애로지원을 위한 '헬프데스크'를 즉시 가동할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비상한 시국인 만큼, 상무관과 코트라가 혼연일체가 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진출기업 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해 줄 것"을 주문하고 "정부도 글로벌 관세조치 확산에 대비하여 비상수출대책 및 유턴기업 지원대책 마련 등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참석한 상무관들과 코트라 무역관장들도 주재국 정부 및 진출기업 대응현황과 업계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철저한 현지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향후 산업부는 EU 등 여타 주요국까지 포함하여 관세조치 관련 현지 대응 점검회의를 추가로 개최하고, 유사입장국들과 대응방안 논의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05 09:14이나리 기자

닌텐도, 스위치2 리셀러 방지 대책 마련한다

닌텐도 사장 후루카와 슌타로가 스위치2 출시 시 리셀러(되팔이)로 인한 공급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 게임 크로니클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닌텐도는 스위치2 공식 발표 이후 처음으로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6일 후루카와 사장은 콘솔의 원활한 출시를 위한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는 초기 스위치 모델이 재고 부족 문제를 겪었으며, 리셀러들이 이를 더욱 악화시킨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후루카와 사장은 닌텐도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를 마쳤으며, 수요를 충족할 만큼 충분한 스위치2 재고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닛케이를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리셀러 문제 등에 대해) 가능한 모든 대책을 강구할 것이다. 현재 준비를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닌텐도는 오랜 유출과 추측 끝에 지난달 스위치 2를 공식 발표했으며, 4월부터 본격적인 공개 및 글로벌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닛케이는 닌텐도가 스위치2를 2024년 말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초기 재고 확보와 출시 시점의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출시 시기를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스위치2의 매점매석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시장 조사 기관인 서카나는 닌텐도 스위치2가 2025년 미국에서만 400만 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출시 후 첫해에 전체 비디오 게임 콘솔 판매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다른 시장 조사 업체인 DFC 인텔리전스는 스위치2가 2028년 말까지 8천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스위치가 출시 후 3년 동안 기록한 판매량인 5천577만 대보다 높은 수치다. 도요 증권의 애널리스트 야스다 히데키는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스위치2가 출시 후 첫 3개월 동안 600만 대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닌텐도는 스위치2가 출시된 이후에도 기존 스위치에 대한 지원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닌텐도는 6일 기준으로 스위치가 연말 시즌 동안 482만 대 판매됐으며, 2024년 4월 1일부터 현재까지 총 954만 대가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스위치의 누적 판매량은 1억5천86만 대에 달하며, 닌텐도 DS(1억5천400만 대) 및 플레이스테이션 2(1억6천만 대)를 넘어서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콘솔이 될 가능성이 있다.

2025.02.05 09:13강한결 기자

하이엠솔루텍, 'LG베스트케어 칠러 무급유 터보' 상품 출시

LG전자 냉난방공조설비(HVAC, 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 유지보수 전문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이 'LG무급유 칠러' 유지보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하이엠솔루텍은 LG전자의 종합서비스 브랜드인 LG베스트케어와 연계해 유지보수 상품인 'LG베스트케어 시스템에어컨', 'LG베스트케어 칠러' 등을 운영하고 있다. LG무급유 칠러는 압축기의 윤활유 사용 없이 무급유 자기베어링 기술이 적용된 첨단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을 위한 LG전자의 차세대 전략 품목이다. 소음과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LG전자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출시 이후 꾸준하게 설치현장이 늘어나고 있다. 하이엠솔루텍은 이 같은 시장상황에 발맞춰 LG베스트케어 칠러 무급유 터보 유지보수 상품을 출시한다. LG전자의 칠러 사업 확장에 따라 고객 설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으로 늘어나는 유지보수 고객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LG전용 장비와 기술력이 필수적인 제품으로 성능진단 및 유지보수 서비스가 오직 하이엠솔루텍에서만 가능한 특화 상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유지보수 상품은 고객의 칠러 설비 상태와 관리 범위에 따라 다양한 옵션으로 상품을 구성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는 인버터 점검, UPS 교체, 압축기 점검 및 전열관 세척 등 칠러 설비의 안정성과 성능을 최적화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핵심부품인 인버터와 압축기의 유지관리가 장점으로 인버터의 39가지 항목에 대한 점검 및 비상전원 공급장치 (UPS) 교체를 상품에 포함하고 있다. 압축기는 LG전용 프로그램으로 베어링의 간격 체크 및 조정을 통해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해 고객은 합리적인 금액으로 핵심설비를 운영하는 동시에 LG정품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이엠솔루텍은 칠러의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칠러 전용 'TMS(Total Maintenance Service)' 시스템도 도입했다. TMS는 냉동기의 디스플레이 정보를 사무실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이다. 주요 부품의 상태를 정밀 모니터링하며, 이상 발생 시 모바일 기기로 푸시 알림을 전송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향후에는 TMS를 통해 운행 리포트를 발행하고, 에너지 절감 및 관리 방안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시장조사업체 IBIS월드에 따르면 글로벌 HVAC 시장은 2028년 85조 원(61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터보냉동기를 포함한 칠러 시장은 전체 HVAC 시장의 약 15%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의 칠러 사업 확장은 유지보수 수요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이엠솔루텍 유광열 대표는 “글로벌 친환경 규제 강화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LG칠러 시장이 확대되면서 이에 따른 유지보수 및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LG베스트케어 칠러 무급유 유지보수 상품은 이러한 시장 요구를 반영한 솔루션으로 앞으로도 공조 설비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조 시스템을 제공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05 08:57이나리 기자

삼성전기, 자율주행 핵심장치 '라이다용 MLCC' 세계 최초 개발

삼성전기가 자동차 자율주행을 위한 초소형 고전압 MLCC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기가 자율주행의 핵심 장치인 라이다(LiDAR) 시스템에 탑재되는 MLCC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삼성전기가 개발한 MLCC는 1005크기(가로 1.0mm, 세로 0.5mm)의 2.2uF(마이크로패럿) 용량, 10V(볼트) 고전압을 가진 제품이다. 고전압을 기존 6.3V 대비 약 60% 높여 동일 규격에서 세계 최초로 전장제품 필수 신뢰성 규격인 AEC-Q200인증을 받았다. 따라서 차량 내 ADAS, 바디(Body), 섀시(Chassis),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와 같은 다른 응용처에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자율주행의 핵심 장치 중 하나인 라이다 시스템에 사용된다. 라이다는 차량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정밀한 거리 측정을 통해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특히 라이다는 실시간으로 주위 사물을 360도로 인식하기 때문에 mm 단위의 정밀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원 공급과 정확한 신호 전달을 위한 초소형, 고용량 MLCC가 필수적이다. 또한, 라이다의 특성상 차량 외부에 설치되기 때문에 온도, 습기, 충격 등에 노출된다. 따라서 라이다 시스템용 부품은 다양한 환경 변화를 대비해 안전마진 2배 이상의 높은 신뢰성의 고전압 MLCC가 필요하다. 이번에 개발한 기종은 동일 크기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고전압을 구현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MLCC는 전압과 용량 특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렵다. 고전압을 구현하기 위해 전기를 저장하는 유전체를 두껍게 만들게 되고, 이 경우 쌓을 수 있는 내부 유전층 수가 줄어 용량을 높이기 어렵다. 삼성전기는 첨가제를 독자 개발하고, 유전체 내에 비어있는 공간을 최소화하는 신공법으로 높은 전압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게 했다. 삼성전기 컴포넌트솔루션 사업부장 최재열 부사장은 "자동차의 전장화로 고성능·고신뢰성 MLCC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삼성전기는 MLCC의 재료, 설비, 공법 등 요소기술 확보를 통해 차별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 시장에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자율주행 기능 고도화와 전기차 시장 확대로 고용량·고신뢰성 MLCC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모도르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에 따르면 전장 MLCC 시장은 2024년 4조 5천억원에서 2028년에는 10조원 규모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2.05 08:41이나리 기자

카카오뱅크 2024년 순익 전년比 24% 증가…배당금 360원

카카오뱅크는 5일 2024년 경영 실적발표를 통해 작년 당기순이익이 4천4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0% 증가했으며 4분기 당기순이익은 8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카카오뱅크의 이자수익은 2조5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25.6% 오른 8천891억원이다. 특히 수수료 및 플랫폼 수익은 연간으로 첫 3천억원을 돌파한 3천17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카카오뱅크서 신용대출을 비교하고 제휴 금융사의 대출을 실행한 금액은 1조1천1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4분기 순이자마진(NIM)은 2.15%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6.4%로 개선됐다. 카카오뱅크의 2024년 말 수신 잔액은 55조원이며 여신 잔액은 43조 2천억원이다. 카카오뱅크의 4분기 가계대출 잔액은 전분기 대비 840억원 증가했다. 2024년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2조5천억원의 대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1조9천억원이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2027년 고객 수 3천만명, 자산 100조, 수수료·플랫폼 수익 연평균성장률(CAGR) 20% ▲2030년 ROE(자기자본이익률) 15% 달성을 경영 목표로 내세웠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4년 회계연도 이익에 대한 주당 배당금을 360원으로 결정했다. 총 배당 규모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1천715억원으로, 총 주주환원율은 39%다.

2025.02.05 08:39손희연 기자

애플, 이벤트 초대장 앱 '애플 인바이츠' 출시…유료 구독 강화

애플이 4일(현지시간) 이벤트 초대장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앱 '애플 인바이츠'(Apple Invites)를 출시했다고 CNBC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사용자는 생일, 졸업, 집들이 등의 이벤트 초대장을 만들어 앱을 통해 연락처에 있는 지인들에게 보내고 답장과 게스트 목록을 관리할 수 있다. 애플 인바이츠는 웹 사이트를 통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참석 여부에 회신하기 위해서 아이폰이 꼭 필요하지 않으나, 초대장을 보내려면 유료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 플러스' 구독이 필요하다. 아이클라우드 플러스는 저장공간 50GB에 대해 월 1달러에 과금하고 최대 월 38달러의 구독료를 내면 애플 TV, 애플 뮤직, 게임, 피트니스 수업, 뉴스 이용이 가능한 유료 서비스다. 애플은 아이클라우드 플러스의 구독자 수를 공개하지 않는다. 애플은 지난 주에 구독자가 10억 명이라고 밝혔으나, 이 수치에는 아이클라우드 플러스 구독 외에도 앱스토어를 통한 앱 구독이 포함된다. 이번 애플 인바이츠 출시는 약 23억 5천만 대의 애플 활성 기기 기반으로 새로운 유료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 것으로 애플 서비스 전략의 최신 사례다. 해당 서비스는 2020년 설립된 이벤트 초대장 앱 스타트업 '파티풀'(Partiful)과 유사해 경쟁이 예상된다. 파티풀은 4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애플 인바이츠가 '카피캣'이라는 농담을 올리며, 자사 제품은 플랫폼에 구애 받고 사용자 또는 초대받은 사람의 휴대전화 종류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애플 인바이츠에는 애플의 AI 소프트웨어 제품군인 '애플 인텔리전스'가 포함되어 있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초대장 이미지를 생성하고 쓰기 도구를 활용해 초대장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게스트 목록과 사진 앨범이나 재생 목록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2025.02.05 08:3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 'AI 구독클럽'에 폰 이어 PC·태블릿도 추가

삼성전자는 기존 TV, 가전 제품 중심의 'AI 구독클럽'에 PC, 태블릿 제품을 포함한 구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필요에 따라 제품과 케어서비스를 결합한 'AI 올인원' 요금제 혹은 제품에 소비자가 원하는 케어서비스만 선택이 가능한 'AI 스마트'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다. 두 요금제 모두 파손보상과 무상수리서비스를 제공해 구독 기간 내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PC 구독 서비스의 경우, 'AI 올인원'은 48개월 상품으로, 'AI 스마트' 요금제는 24개월 상품으로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더 많은 고객이 더 적은 부담으로 AI PC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독 대상 모델을 100% AI 제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AI 올인원' 요금제 대상 모델은 모두 40TOPS 이상을 충족하는 Copilot+ PC로 구성되어 있다. 'AI 올인원' 요금제는 ▲갤럭시북5 Pro ▲갤럭시북5 Pro 360 ▲갤럭시북4 Ultra ▲갤럭시북4 Edge 등 16개 모델, 'AI 스마트' 요금제는 위의 모델에 더해 ▲갤럭시북4 Pro 360 ▲갤럭시북4 Pro 까지 총 51개 모델을 대상으로 한다. PC 구독의 케어서비스는 파손보상 및 무상수리서비스와 함께 ▲배터리 교체 또는 ▲배터리∙키보드 동시 교체 서비스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배터리와 키보드 교체 서비스는 방문케어 방식으로 진행되며, 'AI 올인원' 요금제 이용자는 36개월차에, 'AI 스마트' 요금제 이용자는 구독기간 종료 시점인 24개월차에 1회 받을 수 있다. 태블릿 구독 서비스의 'AI 올인원' 요금제는 36개월 상품으로, 'AI 스마트' 요금제는 24개월 상품으로 운영한다. 'AI 올인원' 요금제는 ▲갤럭시탭 S10 울트라 ▲갤럭시탭 S10+ ▲갤럭시탭 S9 등 28개 모델 가입이 가능하며, 'AI 스마트' 요금제는 위의 모델에 더해 ▲갤럭시탭 S9 FE+ ▲갤럭시탭 S9 FE까지 총 60개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PC∙태블릿 구독 서비스 고객은 'AI 구독클럽'의 다양한 제휴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식품∙커피∙여행∙문화∙쇼핑∙카셰어링 등 8개 분야에 걸친 14가지 서비스로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갤럭시 AI PC와 태블릿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AI 구독클럽 품목을 확대했다"며, "이제 가전뿐 아니라 스마트폰에 더해 IT 제품까지 더 다양한 품목에서 구독을 통해 삼성의 AI 사용성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5 08:31이나리 기자

美 '크립토차르' 데이비드 삭스 "금융자산, 결국 디지털화...주도권 넘기지 않을 것"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정책 책임자(일명 크립토차르) 데이비드 삭스가 4일(현지시간) 첫 기자회견을 열고 디지털 자산 정책에 대한 행정부의 우선순위를 밝혔다. 그러나 시장이 기대했던 규제 명확화나 친(親)가상자산 정책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가상자산 가치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데이비드 삭스는 팀 스콧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 존 부즈먼 상원 농업위원회 위원장, 프렌치 힐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 G.T. 톰슨 하원 농업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데이비드 삭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그의 행정부가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기술, 그리고 관련 기술의 책임감 있는 성장과 활용을 모든 경제 부문에서 지원하는 것을 정책으로 삼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가상자산과 관련된 행정기관 태스크포스를 설립했으며, 베슨 재무부 장관, 레닉 상무부 장관, 그리고 곧 임명이 확정될 본다이 법무부 장관을 포함한 주요 행정부 인사가 해당 조직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헤스터 퍼스 위원 주도하에 가상자산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관련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설명하고 해당 태스크포스의 목표는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통해 부여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이비드 삭스는 "우리의 임무는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의 발행과 운영을 규율하는 연방 규제 프레임워크를 제안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창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명확한 규제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그들은 단지 명확한 규칙을 알고 싶어 할 뿐이며, 그래야만 그 규칙을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4년 동안 암호화폐 기업들은 임의적인 기소와 탄압을 받아왔다"며 SEC가 창업자들에게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지 않은 채 기소를 남발했다고 비판했다. 데이비드 삭스는 "금융 자산은 결국 디지털화될 것이며, 이는 과거 아날로그 산업이 디지털화된 흐름과 같다"며 "우리는 이러한 가치 창출이 미국 내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며 다른 나라에 넘겨주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혁신이 국내에 머물러야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며 "규제 당국이 국내에서 활동을 감독하는 것이 훨씬 쉽다"고 말했다. 명확한 규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선량한 행위자(good actors)와 불량한 행위자(bad actors)를 구분하고, 혁신을 장려하는 동시에 시장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도 눈길을 끌었다. 데이비드 삭스는 이를 위해 시장 구조법이 필요하며 명확한 정의와 공정한 규칙이 포함된 법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 추진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삭스는 "상원과 하원이 협력하여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며 "스테이블코인은 미국의 국제적 주도권을 유지하고, 세계 기축 통화로서의 미 달러의 디지털 사용을 증가시킨다 이 과정에서 미국 국채에 대한 수조 달러 규모의 수요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는 장기 금리를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며 스테이블 코인 관련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미국의 비트코인 전략 비축에 대한 내용도 전해졌다. 데이비드 삭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을 '평가'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혀 향후 정책 변화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여러 발표가 있었음에도 기자회견 종료 후 가상자산 시장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구체적인 규제 완화 조치나 즉각적인 정책 변화가 나오지 않은 탓이다. 대표적인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4.7% 하락해 97,040.52달러까지 내려갔다. 이더리움(ETH)도 7.7% 급락하며 2,668.47달러를 기록했다. 리플(XRP)은 8.4% 떨어져 2.49달러, 솔라나(SOL)는 5.8% 하락해 204.67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바이낸스코인은 8.5% 하락한 563.74달러, 도지코인은 10.5% 하락한 0.2596달러, 에이다(ADA)는 10.0% 하락한 0.7365달러까지 내려가며 주요 가상자산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2025.02.05 08:16김한준 기자

현대백화점, 겨울 아우터 할인 행사…"최대 60%↓"

현대백화점은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7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자벨마랑·토템·가브리엘라허스트·엠포리오 아르마니 등 총 10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로 패딩·코트 등 겨울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60% 할인해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해외패션대전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 최대 7% 상당의 현대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고,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5개월 무이자 할부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압구정본점(2/7~2/13)을 시작으로 무역센터점(2/13~16), 중동점(2/13~2/16), 판교점(2/14~20), 목동점(2/14~23), 더현대 대구(2/14~23), 울산점(2/14~20)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은 점포별로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졸업·입학 등 신학기 시즌을 겨냥해 국내외 아동·스포츠 브랜드의 의류·가방 등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기간에 맞춰 전 점포에서 '샴페인·위스키 페어'를 열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프리미엄 위스키부터 샴페인, 보드카, 진 등 인기 주류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있지만, 급격한 한파에 겨울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가격 할인을 통해 인기 겨울 패션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5 06:00안희정 기자

데이터스트림즈 "올해 해외와 SOC 분야서 큰 성장"

"올해는 특히 해외와 SOC 분야에서 큰 성장을 이뤄내겠습니다. 전통적으로 강세인 금융과 국방, 의료 분야에서도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습니다." 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는 최근 지디넷코리아와 가진 신년 인터뷰에서 "전통적으로 강세인 금융, 공공을 비롯해 미래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국방, 의료 분야에서도 성장 발판을 열어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2000년 초반 외국계기업 물리치고 국내 ETL 시장 1위 올라 데이터스트림즈는 지난 20여년간 국내 데이터 시장을 리딩해 온 데이터 전문기업이다. 2001년 9월 13일 설립됐다. 데이터를 추출(Extract), 변환(Transform), 적재(Load)하는 ETL 시장 국내 선구자다. 2000년 초반만해도 국내 ETL 시장 1위는 글로벌 외국계 기업(데이터스테이지)이였다. 이 자리를 데이터스트림즈가 물리치고 정상에 올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 현재는 데이터 통합 및 거버넌스 기술을 기반으로 지능형 AI 빅데이터 패브릭을 앞세운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으로 발전, 국내 데이터 중심(data-driven)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에 본사가 있고 기술연구소는 판교에 있다. 사업 분야는 ▲데이터 통합과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거버넌스 관리 ▲데이터 패브릭 ▲데이터 컨설팅 ▲데이터 구축 관련 용역 ▲ 데이터 서비스 등 다양하다. 국내 최대 경제·유통지주사에 CDC 기반 차세대 시스템 구축 등 작년 여러 성과 작년 성과 세 가지를 말해달라고 하자 이 대표는 ▲말레이시아 SI기업 MRIC와 합작사(JVC) 설립 ▲국내 최대 경제·유통지주사에 CDC(델타스트림)기반 차세대시스템 구축 ▲덴탈업계 1위 기업 O사에 데이터 패브릭(Data Fabric) 기반 MDM(마스터스트림) 구축 등을 꼽았다. 작년 6월, 데이터스트림즈는 말레이시아 SI기업 MRIC Alliance Sdn Bhd(MRIC 얼라이언스)와 디지털헬스 등 말레이시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합작사(JVC) 설립을 완료하는 협약을 맺었다. MRIC얼라이언스는 말레이시아 IT 및 통신 전문 기업 MSD 그룹 계열사로 스마트 디바이스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분야 전문 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말레이시아 총리(안와르 이브라힘)가 작년 11월 우리나라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 적이 있는데, 당시 이 대표는 말레이시아 방한진과 만나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전환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말레이시아는 기회가 많은 나라다. (디지털 고도화) 플랜 등은 선진적으로 잘 짜여 있는데 구현에서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서 "맞춤형 헬스케어, AI기반 서비스, 감염병 대응 등 말레이시아 의료 산업 분야 진출을 시작으로 공공 부분의 데이터 패브릭 기반 구축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앞당기는데 데이터스트림즈가 기여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또 국내 최대 경제·유통지주사 N그룹 CDC(델타스트림)기반 차세대시스템 구축과 관련해서는 "전체 금액이 거의 100억원 정도되는 프로젝트다. 핵심 시스템인 정보계시스템을 우리가 다 구축했다"면서 "특히 CDC 경우 굉장히 큰 용량을 우리가 처리해줬다. 트랜잭션을 넘길 수 있는 한번의 용량이 보통 6천만건인데, 우리가 이걸 6억 건으로 확장했다. 글로벌 제품 못지 않은 엔진 성능을 데이터스트림즈가 갖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반색했다. "우리 기술로 덴탈업계 1위 데이터 통합 실현" 덴탈업계 1위 O사에 데이터 패브릭(Data Fabric) 기반 MDM(마스터스트림)을 구축 한 것에 대해서는 "표준이 달라 한국 본사와 해외 지사간 데이터 연계와 통합이 힘든데 데이터스트림즈가 데이터 패브릭 위에서 MDM을 구현해줬다. 우리 기술로 덴탈업계 1위 O사의 데이터 통합을 실현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스트림즈는 빅데이터 패브릭 플랫폼 '테라원'을 비롯해 총 14종의 제품(솔루션)을 개발해 보유하고 있다. '테라원'의 경우 '제1회 글로벌 디지털 초월제품·인재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여러 상을 받았다. 올해 데이터스트림즈는 버전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AI기반 '테라원 패브릭 2.0(TeraONE Fabric 2.0)' 등의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테라원 패브릭 2.0'은 AI기능을 강화, 비정형 데이터와 정형데이터의 통합 분석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 대표는 "이미 엔진 시험은 완료했고 패키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인간의 용어로 각 분야 업무를 정의하고, 그에 따른 데이터 카타로그를 제공하면서, AI기술을 이용해 자동적으로 데이터 활용을 위한 구조로 통합해 주는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으로 우리 제품의 진화가 가속화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이러한 데이터 패브릭 기술은 앞으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필수 기반기술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데이터 패브릭 기술 선도기업으로 명성..."데이터 분석 추적 가능 등 선도 기술" 데이터스트림즈는 '데이터 패브릭' 기술 선도기업으로 유명하다. '데이터 패브릭 기술'은 '데이터 레이크' 기술에 이(異)기종의 다양한 데이터를 물리적 이동 없이 디스크 캐쉬나 메모리 캐쉬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가상화, 데이터를 통합 및 분석하는 최신 데이터기술이다. 2019년 가트너가 데이터 패브릭을 데이터 및 분석 기술 10대 트렌드 중 하나로 꼽은바 있는데, 국내서는 데이터스트림즈가 이 분야를 이끌고 있다. 이 대표는 "데이터 패브릭 기술을 활용하면 데이터 분석 추적이 가능하다"면서 "우리 회사가 보유한 14종의 솔루션을 하나로 움직이게 해주는 기술이 AI와 휴먼 인터페이스인데 이를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정형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것보다 비정형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것이 비용이 10배, 100배 이상 든다"면서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잘 갖춰 놓으면 AI 구축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데이터 거버넌스라는 개념도 데이터스트림즈가 국내서 가장 먼저 구체화했다면서 "데이터 거버넌스를 비즈니스 메타 업무에 적용한 곳도 우리가 처음"이라면서 "뿐만 아니라 데이터 흐름도 우리가 처음으로 했고, 데이터베이스에 의존하지 않는 ETL도 우리가 개척했다. 데이터 패브릭도 당연히 우리가 처음으로 시작했고 계속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수 신입사원 확보 최선...올해 대학과 인턴십 등 여러 새로운 시도 데이터스트림즈는 올해 우수 인력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우수 신입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잡 마켓(Job Market)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탈피, 다양한 인재풀과 직접 소통하는 접근법을 시도할 예정이다. "대학교와 인턴십을 진행한다든가 공동연구를 통해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는 방안이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중소기업이 매우 뛰어난 인재를 오랫동안 잡아 두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장기 관점과 어떤 방향성을 갖고 채용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데이터스트림즈 구성원은 200명이 약간 넘는다. 베트남 인력 까지 합치면 240명 안팎이다. 회사의 기업 문화에 대해 이 대표는 "우리 직원의 30% 정도가 프로젝트 현장에 나가 있다. 결국 소통이 좋은 기업문화를 만든다"면서 "회사가 큰 방향을 제시하면 각 조직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적극적이고 개방된 의식을 통해 회사만의 새로운 변화를 적극 수용하면서 기존 조직 문화를 존중하는 신구가 조화된 문화를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데이터스트림즈의 중요 키워드 중 하나는 해외시장 확대다. 이미 발판은 단단히 마련했다. 작년 12월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윤석헌 아시아경제개발위원회(AEDC) 회장을 회장으로 영입했다. 윤 회장은 아시아경제개발위원회를 이끌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지난 35년간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데이터스트림즈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휘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이란, 터키, 아랍에미리트 같은 중동국가를 비롯해 전쟁이 막 끝난 시리아, 아프가니스탄은 물론 아시아에서는 베트남, 캄보디아와 비즈니스를 논의 중이다. 이외 동남아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특히 해외 사업을 맡고 있는 글로벌그룹 그룹장은 40대 인도인 Dr. Suvashis Das로 인도에서 대학을 나온 후 일본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후 일본 기업을 다니던 중 데이터스트림즈의 데이터 비즈니스에 흥미를 느껴 아예 데이터스트림즈로 이직했다. "베트남 국영 우체국 기업 VN포스트와 전략적 협업 디지털 전환 도움" 이 대표는 "올해 가장 큰 관심사가 SOC 분야와 해외시장 확대"라며 "전통적인 금융, 국방, 의료, 제조 시장 성장에도 매진하는 한편 ODA 수출형 사업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작년 12월 데이터스트림즈는 베트남 국영 우체국 기업 VN포스트(VNPOST)와 데이터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데이터스트림즈는 베트남에 데이터 거래소를 구축하고, VN포스트의 기존 우편 및 물류 서비스에 데이터를 활용, 경쟁력을 높이는 플랫폼을 개발해 적용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현재 VN포스트의 디지털 전환 계획을 우리가 세워주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파키스탄에서도 디지털 및 AI 전환을 추진하려 한다"면서 "데이터스트림즈가 동남아 국가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컨설팅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서울시와 국방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컨설팅 한 경험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사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시간과 행사를 올해는 더 자주 갖겠다고 약속한 그는 "우리가 업력이 20년이 넘다 보니 웬만한 고객사하고는 다 인연이 있다. 특히 금융권에서 우리 인지도가 높다. 공공도 금융보다 덜 하지만 인지도가 꽤 있다. 하지만 아직 제조나 유통 쪽은 약한 편인데 올해 이 분야에서 더 좋은 레퍼런스를 많이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올 4분기에 기술평가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에 기술특례로 상장" 보류한 상장(IPO)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2022년 5월 상장예비심사청구를 준비완료 하고서도 일정을 미루기로 한 결정에 대해 많은 직원들이 대표의 결정을 지지하고 있다. 미국 데이터 회사와 비교해 기술력이 뒤지지 않음에도 미국 데이터 회사보다 너무 낮은 국내 시장평가에 대해 데이터 패브릭 기술을 통해 좀 더 가시적인 가능성을 보여줘야 한다는 데 전 직원이 일심동체로 움직이고 있고 오히려 해외에서 더 관심이 높다"면서 "올 4분기에 기술평가를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에 기술특례로 상장하는 걸 현재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매출 400억원을 목표로 전 임직원이 열심히 뛰겠다"면서 "이를 통해 데이터스트림즈가 국내를 대표하는 데이터 전문기업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겠다"고 힘줘 말했다.

2025.02.05 05:00방은주 기자

오모션, 웹툰 '신검: 신살의 아이' 캐릭터 버튜버로 만든다

3D 버추얼 휴먼 연구개발 기술 전문기업 오모션(대표 오문석)은 웹툰 기업 디씨씨이엔티(대표 윤석환)와 웹툰 캐릭터 기반 3D 버추얼 휴먼 AR 상품과 버튜버(버추얼 유투버)의 일본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가 협력해 선보인 첫 프로젝트는 글로벌 인기 웹툰 '신검: 신살의 아이'로, 기존 아이돌 중심으로만 시도되던 3D 버추얼 휴먼 AR 상품과 서비스의 개념을 웹툰 기반으로 확장했다. 오모션와 디씨씨이엔티는 웹툰 캐릭터들을 버튜버로 발전시켜 팬들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형태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웹툰 IP를 중심으로 영화·애니메이션·게임으로 확장하던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캐릭터 경험과 팬덤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시도다. '신검: 신살의 아이'는 동양 판타지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해 제작됐다. 오모션의 기술력으로 구현된 캐릭터는 단순한 정적 미디어 서비스를 넘어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생동감 있는 XR 공간컴퓨팅 형태로 구현됐다. 팬들이 직접 캐릭터와 소통하거나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앞으로 버추얼 유투버 및 크리에이터와 같은 형태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오모션과 디씨씨이엔티는 '신검: 신살의 아이'를 필두로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일본은 캐릭터 IP를 중심으로 한 공간컴퓨팅 서비스와 버추얼 휴먼 기반의 콘텐츠 시장이 매우 활성화돼 있는 곳으로, 양사는 한국형 OSMU 전략을 선보일 계획이다. 디씨씨이엔티 윤석환 대표는 “이번 협력은 기존 아이돌 중심의 3D AR 서비스 시장에서 웹툰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라며, “웹툰 기반 캐릭터가 더 많은 팬들과 연결되고, 콘텐츠가 가진 가능성이 극대화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모션 곽준희 본부장은 “웹툰 캐릭터를 기반으로 3D 버추얼 휴먼 활용 AR 상품을 제작하는 시도는 업계에서도 드문 일”이라며, “특히 오모션의 3D 가상인간에 대한 기술력을 활용하여 버추얼 크리에이터 형태로 발전시키고 팬들과 생동감 있는 소통이 가능하도록 확장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2025.02.04 21:33안희정 기자

퀀티넘, 막대한 상업적 잠재력을 보유한 생성형 양자 AI 혁신 발표

퀀티넘, 고유한 양자 생성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존 컴퓨팅으로는 불가능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생성형 양자 AI 프레임워크 공개 콜로라도주 브룸필드 및 런던, 2025년 2월 4일 /PRNewswire/ -- 퀀티넘(Quantinuum)이 오늘 독특한 양자 생성 데이터를 활용해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양자 AI 프레임워크(Gen QAI)를 발표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신약 개발부터 금융 시장의 정밀 예측 모델링, 글로벌 물류 및 공급망의 실시간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상업적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이 세 가지 역량만으로도 그 잠재력은 엄청나며, 기존 컴퓨팅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Quantinuum's System Model H2, the world's highest performing commercially available quantum computer. 퀀티넘의 강력한 H2 양자 컴퓨터가 생성한 데이터를 AI 시스템 훈련에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통해 AI 모델의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이전에는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 성과를 통해 퀀티넘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훈련 및 문제 해결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퀀티넘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라즈 하즈라(Raj Hazra) 박사는 "가설이 현실로 바뀌는 순간에 와 있다"며 "양자 생성 데이터의 정밀성으로 가능해진 혁신적 성과는 수많은 산업 분야에서 변혁적인 상업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Gen QAI는 우리의 풀스택 역량과 하이브리드 고전-양자 컴퓨팅 리더십의 직접적인 결과로, AI를 혁신할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2월 4일, 하즈라 박사는 파리에서 열리는 2025년 세계 양자의 해(2025 International Year of Quantum, IYQ) 기념행사에 전문가 패널로 참여해 Gen QAI 개발에 대한 추가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독일 다름슈타트에 본사를 둔 머크 KGaA(Merck KGaA)의 헬스케어 비즈니스 부문 토마스 에머(Thomas Ehmer) 박사는 "일부 사람들은 독립형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되기까지 아직 시간이 걸린다고 주장하지만, 이번 돌파구를 통한 상업적 기회는 이미 도래했다"며 "특히 충분한 학습 데이터가 없을 때 의미 있는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우리는 이를 양자 기술로 열리는 AI의 새로운 시대로 보고 있다. 올해 말 출시될 Helios 시스템을 통해 AI가 전례 없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혁신적인 가능성을 열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en QAI는 양자 컴퓨팅의 독창적인 역량을 활용하여 기존 컴퓨팅 시스템이나 GPU가 처리할 수 없는 복잡한 데이터 문제를 탐구한다. 퀀티넘은 자동차, 제약, 재료 과학과 같은 분야에서 양자 컴퓨팅의 힘을 활용하는 생성형 AI 프로젝트를 위해 업계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향후 몇 달 안에 퀀티넘은 진행 중인 협업 결과를 공개하여 생성형 AI에서 양자 기반 혁신이 지닌 획기적인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목할 만한 협력 사례 중 하나는 이탈리아 HPE 그룹(HPE Group)과의 프로젝트로, 자동차 산업에서 양자 컴퓨팅을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HPE 그룹의 엔초 페라리(Enzo Ferrari) 부사장은 "HPE는 모터스포츠 산업 고객을 위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온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며 "퀀티넘과의 협력을 통해 배터리 개발, 공기역학 최적화 및 연료 혁신과 같은 응용 분야에서 양자 생성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양자 컴퓨팅이 전 세계적으로 중요성을 더해감에 따라 퀀티넘은 곧 출시될 Helios 시스템이 컴퓨팅 기능을 기하급수적으로 확장해 2025년 중반까지 신약 개발 및 기후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혁신적인 Gen QAI 기능은 금속유기구조체(Metallic Organic Framework)를 활용한 약물 전달 기술을 강화하고 가속화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개인 맞춤형 치료 옵션의 길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Helios의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또한 퀀티넘이 최근 소프트뱅크(SoftBank)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한 데 이은 것으로, 퀀티넘의 상업적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퀀티넘(Quantinuum) 소개 퀀티넘은 세계 최대의 통합 양자 컴퓨팅 회사로, 강력한 양자 컴퓨터와 첨단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퀀티넘의 기술은 재료 발견, 사이버 보안, 차세대 양자 AI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다. 370명 이상의 과학자와 엔지니어를 포함하여 500명 이상의 직원과 함께 퀀티넘은 대륙을 넘어 양자 컴퓨팅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quantinuu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12044/system_model_H2_trap.jpg?p=medium600

2025.02.04 21:10글로벌뉴스

바이엘 재단, 보건 및 식량 안보 분야 혁신가 선정 위한 '여성 기업가상' 신청 접수 개시

레버쿠젠, 독일, 2025년 2월 4일 /PRNewswire/ --바이엘 재단(Bayer Foundation)이 임팩트 허브 네트워크(Impact Hub Network)와 공동으로 2025 '여성 기업가상(Women Entrepreneurs Award)'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 상 수상자 15명에겐 2만 5000유로의 상금과 함께 보건 및 식량 안보 분야의 혁신적인 솔루션 확장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을 극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한다. 여성 기업가들은 글로벌 도전 과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그들의 다양한 관점, 창의성, 사회적 영향력은 그들이 지속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미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유리한 위치에 자리하게 해준다. 여성 기업가상은 그런 여성 기업가들의 활동을 강화하고 확장 가능한 사회적 비즈니스를 지원하면서 그들을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네트워크에 연결해줄 것이다. 2024년 수상자 명단에는 다음과 같다. 조안 날루베가(Joan Nalubega)(우간다): 혁신적인 모기 퇴치제를 비누와 로션 같은 일상 필수품처럼 만들어 사용자 가정에서 말라리아 발생을 88% 감소시켰다. 발렌티나 리오스(Valentina Rios)(콜롬비아): 연중무휴 운영되는 왓츠앱(WhatsApp) 기반 서비스로 소아과 진료를 혁신했다. 이를 통해 28개국에서 900만 건 이상의 문의를 해결하여 응급실 방문 건수를 92% 줄였고,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부족한 가정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했다. 아탈리아 무티아라 락스미(Athalia Mutiara Laksmi)(인도네시아): 3D 애니메이션 번역기를 이용해 청각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격차를 해소하여 16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학습하고 소통할 수 있게 도왔다. 2024년 수상자 및 그들이 각 지역에서 만들고 있는 특별한 영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길 바란다. 신청 접수는 지금 시작되었고, 2025년 2월 18일 마감된다. 페트르 스카빌(Petr Skvaril) 임팩트 허브 네트워크 글로벌 파트너십 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여성 기업가들과 그들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건강과 식량 안보의 변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을 촉진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전문 지식과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위한 강력한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바이엘 재단 소개 바이엘 재단은 '모두를 위한 건강(Health for all)'과 '아무도 굶주리지 않는 세상(Hunger for none)'이란 비전에 맞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과학 및 사회적 기업가 정신의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재단은 건강, 영양, 환경 분야에서 활동하는 벤처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부문 간 협력을 촉진하고, 여성 기업가들이 글로벌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이다. 임팩트 허브 네트워크 소개 임팩트 허브는 120개가 넘는 기업가 커뮤니티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로,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혁신을 대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촉매제로서 강력한 협업 및 지원 생태계를 육성하여 '사회적 영향을 주도하는 사람들(Impact Makers)'이 시급한 글로벌 과제를 해결할 수 있게 지원한다. 임팩트 허브는 기업가 정신과 공유 학습 및 혁신을 통해 보다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솔루션을 발전시키고 있다.

2025.02.04 21:10글로벌뉴스

어셈블리 APAC, 비콥 인증™ 획득

스태그웰(NASDAQ: STGW) 에이전시, 지속 가능성에 대한 글로벌 약속 확대 홍콩, 2025년 2월 4일 /PRNewswire/ -- 지속가능한 혁신에 도전하는 선도적인 미디어 에이전시인 어셈블리 APAC(Assembly APAC)이 오늘 비콥(B Cor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요한 성과는 수익과 목적의 균형을 추구하고 긍정적인 사회적, 환경적 영향을 행사하려는 어셈블리 APAC의 헌신을 잘 보여준다. 글로벌 조직의 일원인 어셈블리는 유럽에서도 비콥™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도, 중동•북아프리카(MENA), 북미에서도 인증을 추진하며 세계적인 대기업들의 책임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비콥 인증™은 비영리 단체인 비랩™(B Lab™)이 기업의 거버넌스, 직원 복지, 지역 사회 참여, 환경 관리 등 주요 영역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평가하여 수여하는 인증이다. 이 인증을 통해 어셈블리 APAC은 전 세계 9천여 개의 비콥™ 인증 기업에 합류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헌신하는 기업들의 기준을 설정하는 데 일조하게 됐다. 리처드 브로스길(Richard Brosgill) 어셈블리 APAC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성과는 어셈블리 DNA의 핵심 가치를 인정한 것"이라며 "이는 성실성, 투명성 및 주변 세계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겠다는 어셈블리의 약속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콥 인증™은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는 공정하고 평등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탄소 발자국을 줄이며, 같은 생각을 가진 목적 지향적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셈블리 APAC은 책임과 투명성에 대한 비랩™의 높은 기준을 초과 달성하며 단 12개월 만에 이 권위 있는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이미 어셈블리에 내재된 책임 있는 비즈니스 관행을 입증하는 결과다. 비콥 인증™을 향한 이들의 여정은 사람, 지구, 이익의 균형을 유지한다는 사명에 부합하는 일련의 영향력 있는 이니셔티브에 뿌리를 두고 있다. 글로벌 환경 발자국 감소를 위한 감축 목표 설정 고객이 미디어 부문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린 미디어 랩(Clean Media Lab) 출범 파트너스 포 프로그레스(Partners for Progress)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적이고 공정한 근무 환경 조성 및 다양한 소유 구조의 기업에 더 포용적인 기회 제공 가비 세티(Gaby Sethi) 어셈블리 임팩트 글로벌 책임자는 "어셈블리는 항상 목적을 가지고 이끌어 왔으며, 비콥 인증™ 획득은 우리의 가치가 실현되는 방식 중 하나일 뿐"이라며 "우리의 글로벌 사명은 '성장을 촉진하는 변화를 찾는 것'이며, 우리는 성장과 지속 가능성의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셈블리는 인도, 중동•북아프리카 및 북미에서 비콥 인증™을 획득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목적 지향적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일관된 약속을 추진하고 있다. 인증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어셈블리는 모든 지역에서 측정 가능한 영향을 보장하는 공유 프레임워크 하에 노력을 통합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과는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 목적을 부여하려는 어셈블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다. 어셈블리 APAC(ASSEMBLY APAC) 소개어셈블리는 데이터, 인재, 기술을 융합하여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들의 성장을 촉진하는 글로벌 옴니채널 미디어 에이전시다. 어셈블리는 매력적인 브랜드 내러티브와 포괄적인 글로벌 미디어 역량을 결합하는 전체론적 접근 방식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의미 있는 상당한 비즈니스 확장을 이끌어낸다. 어셈블리의 모든 이니셔티브는 독자적 운영 시스템인 STAGE를 기반으로 하며, 전 세계 35개 사무소에 걸쳐 2300명 이상의 글로벌 전문가 팀이 실행한다. 목적 지향적인 행동에 전념하는 어셈블리는 에이전시 업계에서 사회적 및 환경적 영향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마케팅 혁신을 위해 설계된 챌린저 네트워크인 스태그웰(Stagwell)의 자랑스러운 일원으로서 어셈블리는 새로운 우수성의 기준을 세우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assemblyglob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랩™(B LAB™) 소개비랩™은 모든 사람, 지역 사회 및 지구에 도움이 되도록 글로벌 경제를 변화시키고 있다. 경제 시스템 변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비랩™은 비즈니스를 위한 기준, 정책, 도구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비콥™(B Corp™)을 통해 기업을 인증한다. 현재까지 비콥™ 커뮤니티에는 103개 국가와 162개 산업에 걸쳐 9천 개 이상의 비콥™ 기업과 85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포함됐다. 또한 30만 개 이상의 기업이 비 영향 평가(B Impact Assessment) 및 SDG 액션 매니저(SDG Action Manager)를 통해 영향을 관리하고 있다. 비랩™은 이해관계자 거버넌스를 가능하게 하는 50개 이상이 기업 법령이 전 세계적으로 통과되도록 기획 및 주도해 왔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이 운동에 동참하려면 www.bcorporation.net을 방문한다. 미디어 문의 켈빈 리(Kelvin Lee) 마케팅 디렉터, APACkelvin.lee@assemblyglobal.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30305/assembly_logo.jpg?p=medium600

2025.02.04 20:10글로벌뉴스

AI 없으면 학습 못해?…대학생 10명 중 8명 "AI로 공부"

대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습하는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교육 플랫폼 Chegg가 발표한 '2025 Global Student Survey'에 따르면, 전 세계 대학생의 80%가 AI 도구를 사용해 공부하고 있으며, AI가 학습 방식에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를 활용하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으며, 대학들도 AI 교육 도입 필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 보고서 바로가기) 대학생 80% AI 활용… 학습 속도 향상과 과제 수행 능력 개선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학습에 활용하는 대학생 비율은 80%로, 2023년 대비 증가했다. 특히 인도네시아(90%), 말레이시아(90%) 등 일부 국가에서는 AI 활용도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면, 캐나다(83%), 미국(68%)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지만, 여전히 AI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AI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분야는 '학업 과제 수행(67%)'으로, AI는 이제 대학생들의 필수 학습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그 외에도 '커리어 개발(43%)'과 '개인 업무 정리(42%)' 용도로도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많았다. 특히, AI를 사용한 학생들 중 56%는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는다', 55%는 '학습 속도가 향상되었다'고 응답했다. 과제 수행 능력 향상을 체감한 학생은 49%에 달했다. 또한, AI는 학습 일정 관리에도 영향을 미쳤다. 41%의 학생들이 AI 덕분에 학업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는 AI가 단순한 정보 제공 도구가 아니라, 학습 방법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AI가 교수보다 더 중요한 학습 도구로… 29%가 AI를 먼저 찾는다 AI는 기존 학습 도구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학생들이 어려운 개념을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하는 대상이 AI 도구(29%)였다. 이는 2023년 대비 190% 증가한 수치로, 기존의 '온라인 무료 자료(24%)', '친구 및 동료(15%)', '강의 자료(14%)', '교수/조교(8%)'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AI를 활용하는 학생들은 기존의 강의 자료나 교수보다 AI가 더 신속하고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AI가 점점 더 학생들의 주요 학습 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대학 강의에서의 AI 활용이 필수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AI 교육이 필수, 학생 69%가 AI 커리큘럼 도입 원해 활용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69%의 학생이 대학이 AI 관련 도구를 제공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이 수치는 2023년(65%) 대비 증가했다. 또한, 40%의 학생들은 AI가 결합된 환경에서 대학 학위가 더 가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학생들이 AI 교육을 원한다고 답한 주요 이유 중 하나는 AI 기술이 점점 더 미래의 직업 환경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AI를 단순한 보조 학습 도구가 아니라, 취업과 커리어 개발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대학들은 AI 교육을 보다 적극적으로 도입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50%는 '교육용 AI 도구가 별도로 개발되기를 원한다', 49%는 'AI 응답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인간 전문가가 개입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38%는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 강화되기를 원했다. 이는 AI 학습 도구의 발전과 함께 신뢰성과 보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AI가 바꿔놓은 대학 강의실… AI 활용이 학습 격차를 줄인다 AI가 대학 학습 환경을 혁신하면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간의 학습 격차도 커지고 있다. AI를 활용하는 학생들은 더 높은 성취도를 보이는 반면, AI를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20%)은 학습 효과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의 주요 이유는 'AI 정확도에 대한 불신(38%)', '대학의 AI 사용 제한(33%)', 'AI를 사용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될까 봐 우려(45%)' 등이었다. 특히, AI의 신뢰성과 윤리적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면서, 대학 차원에서 보다 명확한 AI 사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AI의 도입이 활발한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 간의 격차도 존재했다. 사우디아라비아(81%), 캐나다(70%), 인도(69%)에서는 AI를 하루 한 번 이상 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으며, 미국(55%)과 영국(53%)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는 AI 활용 환경이 국가별로 다르며, 교육 정책과 대학의 AI 지원 여부에 따라 활용률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AI는 이제 대학 필수 도구… 학습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가장 중요한 변화는 AI가 대학 학습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AI를 단순한 보조 학습 도구가 아니라 핵심적인 학습 및 연구 파트너로 활용하고 있으며, AI 없이 학습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AI의 발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학들은 AI 활용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AI를 활용한 학습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AI 기술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윤리적 문제와 신뢰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2025.02.04 19:04AI 에디터

샘 알트먼, 韓 재계 오너 3·4세 회동..."에너지·반도체·데이터센터 협업"

"한국은 AI 도입에 적극적인 시장이며, 특히 에너지, 메모리 반도체,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야에서 협업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챗GPT 구독자를 보유한 국가로, AI 기술 적용이 활발한 시장 중 하나다." 샘 알트먼 오픈AI 대표는 SBVA(대표 이준표)가 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마련한 한국 주요 기업들과 라운드테이블에서 이같이 말했다. 라운드테이블은 AI 기술의 발전과 기업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SBVA 이준표 대표와 이승훈 부사장(CFO), 미슬토 손태장 회장, 오픈AI 샘 알트만 대표, 브래드 라이트캡 최고운영책임자(COO), 케빈 웨일 최고제품책임자(CPO), 올리버 제이 아시아 총괄 대표를 비롯해 SK네트웍스 최성환 사장, HS효성 조현상 대표, GS건설 허윤홍 대표, 코오롱 이규호 부회장, LG전자 유우진 오픈이노베이션 담당, CJ ENM 정종환 콘텐츠·글로벌 사업 총괄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 기업별 AI 활용 방안, 글로벌 AI 산업의 발전 방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AI 에이전트의 발전, 데이터센터 및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역할, 기업이 AI를 도입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오픈AI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고도화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출시된 'Deep Research(딥리서치)' 등 AI 에이전트는 기업의 실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오픈AI는 한국이 AI 도입에 적극적인 시장으로, 에너지, 메모리 반도체,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야에서 협업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챗GPT 구독자를 보유한 국가로, AI 기술 적용이 활발한 시장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또 향후 5년간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AI 에이전트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단순 질문 응답을 넘어 인간의 업무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오픈AI는 기업이 AI를 도입할 때 법·규제 준수, 기술적 적합성, 경영진의 이해와 리더십을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환경 속에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또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AI 인프라 비용 절감과 성능 향상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데이터센터는 상대적으로 소규모로 운영되지만,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대규모 AI 연산을 위한 차세대 인프라 프로젝트로, 기가와트(GW) 단위의 대형 시설이 될 예정이다. 오픈AI는 현재 AI 기술이 연구 중심에서 엔지니어링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AI 연구가 이제는 과학적 탐구에서 실제 제품 개발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평가했다. 알트먼 대표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논의했으며, AI 기술이 비즈니스 및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AI 기술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04 18:55안희정 기자

밴티지, 5년 연속 카피 트레이딩 부문 '동급 최고'상 수상

포트 빌라, 바누아투 2025년 2월 4일 /PRNewswire/ --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https://www.vantagemarkets.com/?utm_source=tmbtbr25&utm_medium=prelease&utm_campaign=prpiece&utm_content=text&ls=global_global_en_tmbtbr25_prelease_prpiece_text_forexbrokersaward_cl2_retail&retailleadsource=brandandpr_pr_tmbtbr25]이 ForexBrokers.com의 2025년 연례 시상식(Annual Awards)에서 5년 연속 카피 트레이딩 부문 '동급 최고(Best in Class)'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밴티지가 트레이더 커뮤니티에 탁월한 카피 트레이딩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한다. Vantage Wins Best in Class Award for Copy Trading for Fifth Consecutive Year ForexBrokers.com은 신뢰할 수 있는 트레이딩 플랫폼 평가 기관으로, 밴티지에 전체 5점 만점 중 4점을 부여하며 밴티지가 여러 부분에서 두각을 드러냈음을 인정했다. 커미션 및 수수료: 4.5/5 모바일 거래 앱: 4/5 플랫폼 및 도구: 4/5 리서치: 4/5 교육: 4/5 신뢰 점수: 90 이러한 성과는 밴티지가 트레이더에게 최첨단 도구, 경쟁력 있는 가격 및 강력한 교육 리소스를 제공하는 데 헌신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주요 카테고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직관적이고 투명하며 효율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려는 플랫폼의 노력을 증명한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밴티지의 카피 트레이딩 플랫폼은 경험이 풍부한 트레이더들의 전략을 사용자가 원활하게 카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모든 수준의 트레이더를 위한 도구를 제공하며 거래의 접근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마크 데스팔리에르(Marc Despallieres) 밴티지 최고 전략 및 트레이딩 책임자는 "5년 연속 "ForexBrokers.com의 카피 트레이딩 부문 '동급 최고(Best in Class)'상을 받은 것은 밴티지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러한 성과는 혁신과 단순함을 결합하여 모든 고객에게 더 접근 가능하고 효과적인 트레이딩 경험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밴티지팀의 노력과 헌신을 반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뢰 점수 90점은 고객 중심의 안전한 트레이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밴티지의 신뢰성과 헌신을 입증한 것이다. ForexBrokers.com의 이러한 인정은 품질 및 서비스 분야에서 업계 표준을 설정하려는 밴티지의 변함없는 약속을 보여주는 증거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밴티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밴티지 마켓 홈페이지[https://www.vantagemarkets.com/?utm_source=tmbtbr25&utm_medium=prelease&utm_campaign=prpiece&utm_content=text&ls=global_global_en_tmbtbr25_prelease_prpiece_text_forexbrokersaward_cl2_retail&retailleadsource=brandandpr_pr_tmbtbr2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티지(Vantage) 소개 밴티지 마켓(또는 밴티지)[https://www.vantagemarkets.com/?utm_source=tmbtbr25&utm_medium=prelease&utm_campaign=prpiece&utm_content=text&ls=global_global_en_tmbtbr25_prelease_prpiece_text_forexbrokersaward_cl2_retail&retailleadsource=brandandpr_pr_tmbtbr25]은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CFD 상품 트레이딩을 위한 민첩하고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중자산 CFD 브로커다. 시장에서 15년 이상 쌓은 업력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트레이딩 생태계, 수상 경력에 빛나는 모바일 트레이딩 앱, 고객이 트레이딩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사용자 친화적인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브로커의 역할을 뛰어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밴티지 앱은 앱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trade smarter @vantage 위험 경고: CFD 거래는 상당한 위험을 수반합니다. 원금보다 더 많은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Vantage

2025.02.04 18:10글로벌뉴스

AWS, 2025년 클라우드 핵심 트렌드 발표… 생성형 AI·스토리지·자동화 강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2025년을 주도할 클라우드 트렌드로 생성형 인공지능(AI)앱 확산과 멀티모달 AI, 생산성 향상 서비스 강화, 스토리지 혁신 등을 선정했다. 해당 트렌드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AWS 리인벤트의 주요 발표 내용과 이슈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4일 AWS는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인 AWS 리인벤트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AWS 리인벤트 리캡(re:Invent recap)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리인벤트 리캡은 AWS 리인벤트 2024에 참여한 AWS 히어로들이 향후 클라우드 및 AI 시장의 핵심 흐름을 제시했다. AWS 히어로는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활발한 지식 공유를 통해 개발자 커뮤니티에 많은 영향을 제공한 전문가들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서버리스 히어로인 당근의 변규현 ML 데이터 플랫폼 엔지니어와 머신러닝 히어로 카카오스타일 소성운 AI 추천검색 총괄리더 그리고 커뮤니티 히어로인 무신사의 신재현 SRE 엔지니어가 참석했다. 이들은 각자의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생성형 AI의 실용화, 대규모 데이터 분석의 필요성,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자동화 기술의 도입, 보안 강화를 위한 데이터 보호 및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변규현 엔지니어는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컴퓨팅 인프라 등 클라우드의 기본 서비스에 대한 지원이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수년간 AI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으로 인해 기존 서비스가 소홀해졌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이번 발표를 통해 이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AWS는 지속적인 하드웨어 투자를 통해 ARM기반의 4세대 그라비톤 칩을 예고했다. 이 프로세서는 데이터베이스나 웹 앱 구동시 이전 세대에 비해 각 40%, 30% 향상된 성능을 지원한다. EC2 I8g 인스턴스는 스토리지 집약적인 워크로드로 컴퓨팅과 스토리지 부문에서 각 60%와 65%의 성능향상을 기록했다. AWS는 데이터 보호 및 관리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스토리지 서비스인 아마존 S3 테이블 서비스도 발표했다. 기존 S3 대비 3배 빠른 처리량, 10배 높은 TPS를 지원하며, 대규모 데이터 분석 및 AI 학습을 위한 최적화된 스토리지 서비스다. AWS 내 다른 계정으로 EFS 데이터를 자동 복제하여 보안과 재해 복구(DR)를 강화할 수 있는 EFS 크로스 어카운트 복제 기능도 선보인다. 또한, S3 메타데이터 자동 관리 기능을 통해 AI 및 데이터 분석을 위한 자동 메타데이터 생성 및 SQL 쿼리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서버리스 분산형 SQL 데이터베이스인 아마존 오로라 DSQL도 소개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3개의 가용영역(AZ)에서 액티브-액티브인 단일 리전 클러스터를 제공하여 복제 지연과 기존 데이터베이스 장애 조치 작업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일관성을 강화하며 기존보다 4배 높은 속도를 지원한다. 변규현 엔지니어는 "오로라 DSQL은 리전간 원자시계 수준의 시간 싱크와 락이 없는 방식을 이용해 멀티리전간 빠른 읽기와 쓰기를 지원하며 서버리스 구성으로 활용하기 간단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근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이런 서비스에 대해 관심있게 눈여겨 보려 한다"고 말했다. 소성운 총괄리더는 생성형AI가 본격적으로 비즈니스 가치 실현에 나서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위한 서비스로 아마존 노바 시리즈를 소개했다. 아마존 노바는 AWS가 리인벤트 2024에서 발표한 자체 개발 생성형AI 모델로 멀티모달 AI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까지 동시에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는 AI 모델로 AI 기반 추천 시스템, 검색 최적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더불어 각 기업에 따른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춰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노바 캔버스(Nova Canvas)는 초고해상도 이미지(최대 2000px)를 AI로 생성할 수 있어 마케팅 및 디자인 업무에서 유용하며, 노바 릴(Nova Reel)은 텍스트나 이미지를 입력하면 AI가 6초 길이의 짧은 비디오를 생성하는 기능으로 광고 및 소셜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다. 완전관리형 생성AI 서비스 아마존 베드록은 100개 이상의 LLM을 지원하며 타 기업의 LLM 모델을 구독해 사용하는 등 개발 과정을 간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신재현 엔지니어는 AI를 활용한 개발 생산성 향상 서비스를 주목했다. 아마존 Q 디벨로퍼는 AWS가 17년간 축적한 개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된 AI서비스로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할 때 AI가 자동으로 코드 리뷰를 수행하고, 유닛 테스트를 생성해 주며, 프로젝트 문서도 자동으로 정리해 준다. 더불어 데이터 활용 중 외부 유출이나 잘못된 AI 학습 등을 방지하기 위한 AI 가드레일도 지원한다. 또한 자바 8/11로 작성된 코드를 자바 17로 변환하는 등 레거시 코드 변환 기능을 지원하며 자동 인프라 코드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테라폼과 클라우드포메이션을 지원해 개발자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인프라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EKS 자동 모드도 소개했다. 이 서비스는 개발자가 직접 설정하지 않아도 AWS가 자동으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최적의 리소스를 배치하는 서비스로 운영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AWS 람다 스냅스타트는 서버리스 함수가 실행될 때 발생하는 초기 지연 시간을 줄여 애플리케이션이 더 빠르게 실행되도록 지원한다. 그동안 자바만 지원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Python 및 .NET도 지원하도록 개선됐다. AWS의 윤석찬 수석테크에반젤리스트는 "AWS 리인벤트는 매년 전세계 6만여명이 모이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술 컨퍼런스로 2천개 이상의 강연과 워크샵으로 이뤄졌다"며 "리인벤트에서 발표된 신규 기능에 대해 AWS 리인벤트 리캡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4 17:50남혁우 기자

무브히 탁구발전소24, '무인예약솔루션' 도입

스타트업 무브히(대표 이동희)가 운영하는 스마트 무인탁구장 '탁구발전소24'가 자체 개발한 무인예약솔루션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도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솔루션은 2023년부터 지난 연말까지 프랜차이즈 매장이 25호점으로 늘어나면서 수집된 고객과 점주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 이용객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으로 접속해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시간, 날짜, 테이블을 예약하고 결제한 후 QR코드로 입장한다. 각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PC는 점수판과 타이머 기능을 제공한다. 무브히는 올해 솔루션 내에 세 가지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며, 그 중 첫 번째로 다양한 서비스 기업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플랫폼 확장을 진행한다. 또 앱 내 이커머스와 광고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골프존이 스크린골프로 골프 대중화에 성공했듯, 새로운 스마트 탁구 문화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탁구발전소24는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인 이동희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이 대표는 유인탁구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 무인 시스템을 도입, 젊은 층을 겨냥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30~40대가 전체 이용객의 80%를 차지하며, 김포본점의 경우 오픈 1년 만에 5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무브히는 향후 유인 및 무인 탁구장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과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유인탁구장의 점진적 무인화를 추진하며, 연내 100개 매장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국내 1천개 매장 달성과 해외 시장 진출이 목표다. 이동희 대표는 "이번 자체 솔루션 개발로 스포츠테크 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탁구 대중화와 새로운 스포츠 문화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17:49백봉삼 기자

  Prev 2071 2072 2073 2074 2075 2076 2077 2078 2079 208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글로벌 빅테크·국가대표 AI 총출동…6만 8000명 찾은 AI 페스타, K-AI 존재감 높였다

리사 수와 방한한 AMD 잭 후인, 노타AI 본사도 찾았다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첫 돌파...글로벌 빅테크 '최초'

하정우 부위원장 "독파모 3사, 글로벌 수준 도달"…현장선 활용법 관심↑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