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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첫 달 휴대폰 보험료 100원"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를 맞아 첫 달 휴대폰 보험료를 100원만 내도 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총 보험료 3만원 한도 내에서 100원을 제외한 금액을 카카오페이 머니로 보험료를 주는 방식이다. 갤럭시 S25를 포함해 2년 이내 출시한 갤럭시와 아이폰 전 모델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오는 3월 5일 오후 4시까지 보험 가입 대상자다. 다만, 첫 달 100원 혜택을 받고 가입한 계약을 취소하거나 철회할 경우 100원 전액이 환급되며, 해지 시에는 100원에 해당하는 미경과기간에 따른 일할 보험료가 환급된다. 첫 달 100원 이벤트와 사전예약 혜택(최대 30,000P 돌려받기)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사전예약 혜택은 사전 신청을 통해 2년 이내에 휴대폰을 구입하고 보험에 가입한 후 3개월 이상 유지하면, 최대 30,000P까지 카카오페이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수리비 최대 90% 보장, 사용 습관에 따른 맞춤형 보장 옵션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추가된 '아이폰 배터리 교체 특약'은 가입 1년 후 배터리 성능이 80% 미만일 경우 배터리 교체를 보장한다. 또 카카오톡을 통해 수리비 견적서, 영수증 등을 첨부해 쉽고 간편하게 보상받을 수 있다.

2025.02.05 14:01손희연 기자

갤럭시Z폴드 7, 어떻게 나올까

최근 갤럭시S25 시리즈가 출시됨에 따라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 7'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T매체 테크레이더는 그 동안 나온 갤럭시Z폴드 7 관련 정보들을 모아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면 크기 커지고 화면 주름 얇아져” 최근 나온 전망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7은 전작보다 화면 크기가 커지고 폴더블화면의 주름이 눈에 덜 띌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최근 실적 발표 자리에서 곧 출시될 폴더블폰이 개선된 폼 팩터와 내구성을 갖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갤럭시Z폴드 7의 디자인과 구조에 약간의 변경이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테크레이더는 소식통을 인용해 갤럭시Z폴드 7이 갤럭시Z폴드 스페셜 에디션과 같은 화면 크기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작의 7.6인치 폴더블 디스플레이•6.3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8인치 폴더블 화면과 6.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로 바뀌는 셈이다. 또, 삼성이 갤Z폴드 7의 얇은 두께를 위해 디지타이저를 제거하고 디지타이저가 필요 없는 AES(Active Electrostatic Solution) 방식으로 S펜 지원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디지타이저를 없애면 기기 두께는 약 1.5mm 더 얇아질 수 있지만, S펜이 더 두꺼워지고 배터리가 필요해 충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IT 팁스터 @PandaFlashPro는 갤Z폴드 7이 이전 모델보다 폴더블 화면 주름이 더 작고 더 부드러워지며, 내구성이 뛰어난 힌지 메커니즘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 탑재 아직 갤Z폴드 7 카메라에 대한 소식은 많이 나오지 않은 상태나 갤럭시Z 폴드 스페셜 에디션과 동일한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탑재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는 전작의 5천만 화소 기본 카메라에 비해 상당한 업그레이드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 7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셋을 탑재해 전작의 스냅드래곤 8 3세대에 비해 개선된 성능을 갖출 예정이다. 또, 더 큰 증기 챔버와 더 개선된 스피커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출시시기와 가격 이전 제품인 갤Z폴드 6와 갤Z폴드 5가 모두 7월에 공개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갤Z폴드 7도 오는 7월 말이나 8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갤Z폴드 7의 코드명과 모델번호가 공개됐기 때문에 현재 삼성이 갤Z폴드 7를 한창 개발 중이라고 볼 수 있다. @PandaFlashPro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 7의 생산은 오는 5월에 시작돼 7월에 제품이 출시 가능성이 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갤Z폴드 7의 가격은 이전 모델과 같은 1천900달러로 가격이 동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당 매체는 최근 나온 갤S25 시리즈의 가격이 전작과 동일한 점을 감안해 갤Z폴드 7도 가격이 유지될 수 있다고 평했다.

2025.02.05 13:5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코그 '그랜드체이스 모바일', 신규 SS 영웅 바이스 출시

코그(KOG)는 '그랜드체이스 모바일'에 신규 SS 영웅 '바이스'를 추가하고,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바이스'는 SS 등급 마법형 영웅으로 다양한 버프 효과를 낼 수 있다. 넓은 범위의 적을 빠르게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해 다양한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바이스 스텝업 이벤트'와 '바이스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바이스'의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규 및 기존 이용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바이스 던전 돌파'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신규 영웅 바이스와 다양하 이벤트 영웅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최대 300회의 영웅 소환이 가능한 데일리 특별 소환 이벤트, 4주간 진행되는 전직 익스프레스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2025.02.05 13:48이도원 기자

젠하이저, 유럽 'ISE 2025'서 최신 오디오 솔루션 공개

독일 오디오 기업 젠하이저는 7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5'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젠하이저는 자회사인 방송·음향 장비 기업 노이만, 디지털 오디오 시스템 제조업체 머징 테크놀로지와 함께 최신 오디오 기술을 선보인다. 기업과 교육기관, 방송 업계, 스튜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젠하이저는 강의실과 회의실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되는 협업 솔루션 '팀커넥트' 시리즈의 올인원 컨퍼런스 기기 'TC 바' 및 천장형 마이크 'TCC M'을 전시한다. TCC M의 새로운 설치 옵션 'TCC M CT'도 처음 공개한다. TCC M CT는 표준 천장 타일(국제 규격 60cm 또는 북미 2ft)에 맞춰 설계돼 더욱 간편한 설치와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한다. 차세대 무선 오디오 기술 '무선 멀티채널 오디오 시스템(WMAS)'도 선보인다. WMAS는 넓은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여러 개의 무선 마이크 및 인이어 모니터(IEM)를 동시에 전송하는 기술이다. 주파수 간섭을 최소화하면서 대규모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무선 마이크 시스템인 '디지털 6000' 및 'EW-DX' 시리즈의 새로운 4채널 단테 수신기도 공개한다. 젠하이저 자회사 노이만은 몰입형 부스를 운영하며 스튜디오 모니터링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공개되는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 플러그인 'RIME'는 젠하이저의 몰입형 오디오 브랜드 '앰비오'의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적용해, 돌비 애트모스 7.1.4 등과 같은 공간 음향 포맷을 헤드폰에서 정밀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들은 별도의 스피커 시스템 없이도 몰입형 오디오 믹싱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머징 테크놀로지는 쇼 컨트롤 및 미디어 재생을 위한 종합 솔루션 '오베이션 11'을 선보인다. 오베이션은 연극, 오페라, 뮤지컬, 방송, 박물관, 테마파크, 몰입형 전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정밀한 오디오 동기화 및 재생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오베이션 11'은 보다 직관적인 UX·UI 디자인과 향상된 믹서 기능을 제공하며, 몰입형 오디오 시스템을 포함한 여러 오디오 형식과 호환된다. 또한, 머징의 오디오 워크스테이션인 '파라믹스'와 연동해 실시간 편집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머징 테크놀로지는 자사의 프리미엄 오디오 인터페이스 '하피 Mk III', '아누비스', 'MT 48' 등에 네트워크 기반의 오디오 전송 프로토콜 '단테'를 적용한 통합 오디오 환경을 시연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높은 정밀도와 확장성을 갖춘 머징의 오디오 제작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젠하이저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이 최첨단 오디오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로 부스를 조성했다"며 "ISE 2025를 통해 고객 요구에 맞춘 유연한 통합 솔루션과 차세대 무선 기술을 폭넓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05 13:28신영빈 기자

뷰노, VUNO Med-Chest X-ray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승인

뷰노는 AI 기반 흉부 X-ray 판독 및 소견 검출 의료기기 VUNO Med-Chest X-ray(이하 'Chest X-ray')가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Chest X-ray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통합 제84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으며, Chest X-ray를 활용한 의료기술은 향후 비급여 사용이 가능해졌다.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는 혁신의료기기의 신속한 의료현장 진입을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로 각 기관별로 순차적으로 이뤄지던 혁신의료기기 지정(식약처), 요양급여대상 및 비급여대상 여부 확인(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혁신의료기술평가(한국보건의료연구원)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또 통합심사‧평가를 통과하면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돼 3~5년간 비급여 또는 선별급여 형태로 수가 청구가 가능해져 Chest X-ray 또한 수가 청구가 가능해지며 상세 내용은 향후 보건복지부 고시로 확인할 수 있다. Chest X-ray는 흉부 X-ray 영상을 분석해 5개의 이상 소견(결절, 경화, 간질성 음영, 흉막 삼출, 기흉) 유무를 검출하고 소견 조합을 통해 2개 질환(폐렴, 폐결핵)을 선별하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이며, 특히 흉부 X-ray 영상에서 놓치기 쉬운 '간질성 음영'을 탐지하는 혁신적인 의료기기로 간질성 폐질환 환자의 조기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간질성 음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 건수를 기준으로 환자 수가 2014년부터 10년간 152% 증가한 희귀난치성 질환 '간질성 폐질환'의 대표적 소견이며 흉부 CT 촬영을 통해 주로 볼 수 있었다. 뷰노는 추후 보건복지부 고시 내용에 따라 Chest X-ray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승인으로 Chest X-ray의 실사용 데이터가 구축되면 향후 건강보험 등재 가능성이 높아지고, 국내 의료현장에서 의료진과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지방병원, 1차 의료기관 등 숙련된 흉부영상의학과 의료진이 부족한 소규모 병원을 중심으로 환자의 질병 악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뷰노는 지난해 11월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해 기흉 및 흉막삼출을 빠르게 선별하는 인공지능 솔루션 VUNO Med-Chest X-ray Triage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510k Clearance)를 획득한 바 있다.

2025.02.05 12:06조민규 기자

수면무호흡증 선별 '앱노트랙',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처방 개시

의사 처방 후 환자의 스마트폰으로 수면 패턴 검사…대학병원 처방 최초 사례 수면무호흡증 사전선별 진단보조 디지털의료기기(어플리케이션) '앱노트랙'(허브)가 분당서울대병원 등 병원에서 처방이 개시됐다. 앱노트랙은 슬립테크 스타트업 에이슬립이 개발한 디지털의료기기 어플리케이션으로, 국내 최초로 수면 중 호흡음을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수면무호흡증을 사전 선별할 수 있다. 처방받은 기간 내에 환자가 하룻밤 이상 수면을 측정한 뒤 내원하면, 의사가 측정 결과를 확인해 진단 및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 2023년 8월 제 43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5월에는 식약처 2등급 의료기기로 승인받았고, 지난 12월 질병코드 G47.3(수면무호흡증 의증) 및 단순코골음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법정비급여 사용을 인정받아 1년만에 일선 병원에서도 선을 보이게 됐다. 헬스케어 의료기기가 대학병원 등 일선 병원서 처방이 된 매우 드문 사례라 그 결과와 효용에 관심이 쏠린다. 수면무호흡증은 성인 남성 유병률 19%, 잠재환자는 약 1천만명으로 6명중 1명이 겪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 비만과 급성심장정지 등 중증 질환 발병률을 급등시키는 등 온갖 합병증을 수반하지만 지금까지는 진단과 치료 처방이 극히 제한적이었다. 현재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중등도 이상의 수면무호흡증 발견 시 급여 대상이 되지만, 경증 이하로 분류될 경우 통상 60만원 이상의 비급여 대상으로 환자의 비용 부담이 가중됐다. 그 결과 2023년 기준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받은 사람은 15만명으로 잠재환자의 1.5%에 불과한 상황이다. 앱노트랙은 별도의 장비 없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수면 중 사용자의 수면무호흡, 수면의 양과 질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기존의 수면다원검사에 비해 비용도 저렴하고, 절차도 매우 간소하다는 장점이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및 스탠포드 메디컬센터와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민감도 87%, 특이도 92%로 나타났으며, KGMP, ISO13485 등 의료기기 제조 및 인증을 획득하는 등 공신력 확보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단독 소프트웨어 선별의료기기로 지정되면서,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만을 통해 진단 보조가 기능해졌다. 의사의 처방만 있으면 집에서 간단하게 스마트폰 앱으로 수면을 측정할 수 있는 첫 사례로 기록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앱노트랙은 법정비급여 항목이며, 수면무호흡증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 시 실비보험이 적용된다. 기본적으로 수면장애 추정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으며, 더불어 비만, 비염 등 수면무호흡증 유관 증상에도 처방이 가능한 만큼 저변이 차츰 확대될 전망이다.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는 “수면무호흡을 방치하면 수면의 질이 무너지는 것은 물론이고 심혈관, 뇌질환 등의 중증 합병증까지 이어질 수 있지만, 진단뿐만 아니라 치료 후 개선 여부 확인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앱노트랙을 통해 이비인후과를 시작으로 여러 진료과 병의원 및 심평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면무호흡증 진단의 대중화와 급여권 진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2025.02.05 12:04조민규 기자

52주 신고가 찍은 네이버, 이해진 복귀설에 'AI·글로벌 전략' 기대감↑

네이버 주가가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복귀설에 5% 이상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AI와 글로벌 사업 확장 등 네이버의 핵심 전략이 더 힘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시장에서는 이해진 GIO의 복귀가 네이버의 성장성을 또 한 번 끌어올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이사회는 오는 7일 실적 발표 직전 이 GIO의 사내 이사 복귀 안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할 예정이다. 이해진 GIO는 지난 2017년 의장 자리에서 내려온 후 글로벌 사업에 집중해 왔다. 업계에서는 이 GIO 복귀 시 AI를 비롯한 신사업 추진에 더 힘을 쏟아부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해진 복귀설에 주가 5% 이상 상승..."이제 시작" 이 GIO 복귀설에 네이버 주가는 5% 이상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공시가 필요한 상황이라 네이버는 말을 아꼈지만, 시장이 먼저 반응했다. 미국과 중국이 AI 패권을 잡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네이버도 고군분투 중이다. 그동안 이 GIO는 소버린 AI의 중요성을 강조해오며 AI 시대에는 다양한 AI 모델이 필요하다고 역설한 바 있다. 이 GIO는 그동안 네이버의 해외 사업을 챙겨오면서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집중해왔고, 글로벌 네트워크도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때문에 시장에서는 네이버의 AI와 글로벌 전략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해외 AI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가능성이 커진다고 본다. 또한 창업자의 복귀는 투자자 입장에서 불확실성을 줄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는 반응이다. 지난 2023년 11월 6일,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경영복귀를 선언했을 때 카카오 주가도 요동쳤다. 3만원대였던 카카오의 주가는 전일 대비 7.13% 상승한 4만1천300원에 마감했다. 업계 관계자는 "인터넷 창업 1세대가 복귀하는 모습들이 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낼 수 있다"며 "회사가 결단력있게 의사결정을 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최고 실적 낸 네이버…올해는 어떨까 네이버는 오는 7일 지난해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다. 에프앤가이드는 네이버의 지난해 연간 매출을 10조6천486억원, 영업이익은 1조9천635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31.9% 증가한 수치다. 네이버가 연매출 10조원을 돌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연임이 확실하다고 보고 있다. 최 대표는 연임 중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여줬다. 최 대표는 올해 '온서비스 AI'를 주제로 서비스 전반에 AI를 넣어 온오프라인 일상에서 혁신을 일으키겠다고 선언한 바 있고, 앞으로 이러한 계획에 맞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해진 GIO의 복귀로 투자나 전략 수립에 있어서도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네이버의 성장에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업계 관계자는 "이 GIO 복귀가 명확한 그림을 그리고 의사결정을 결단력 있게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 또한 일본 사업 관련 정비나, 네이버의 해외 확장 전략을 재정비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고 말했다.

2025.02.05 12:02안희정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 '청소년 팩트체크 교실' 참여 중고교 모집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청소년들의 허위정보 판별력을 키우는 '2025년 청소년 팩트체크 교실'에 참여할 24개 중고등학교를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팩트체크 교실은 전국 중고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동아리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한 학기 동안 정보판별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결과물을 평가하는 대회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발표한 미국 사이버보안업체 시큐리티히어로가 공개한 '2023 딥페이크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전세계 피해자 국적의 53%로 1위를 차지해 가장 취약한 국가로 꼽혔으며, 피해자의 99% 또한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이같은 추세를 반영해 디지털 신기술을 악용한 신종 허위정보 대응 교육도 수업과정에 필수로 포함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결과물은 12월 개최되는 '청소년 팩트체크 전국대회'에 자동으로 출품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 1팀에 100만원(방송통신위원장상), 최우수상 2팀 각 70만 원, 우수상 2팀 각 50만 원, 장려상 4팀 각 20만 원(이상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상)의 상금이 수여된다. 재단은 정보판별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보의 사실 여부를 직접 검증하는 팩트체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팩트체크 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교과과정에 허위정보 판별교육을 포함하고 있는 핀란드의 사례와 같이 재단도 공교육은 물론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정보판별 교육 확대를 통해 날로 심각성을 더해가는 허위조작정보의 생산 확대에 적극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11:52박수형 기자

한국필립모리스, 일시정지 되는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 출시

한국필립모리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i(IQOS ILUMA i)'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홀더에 장착된 터치 스크린을 통해 기기의 예열 상태, 잔여 사용 시간과 잔여 사용 횟수 등을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홀더의 터치스크린을 밀어내려 최대 8분간 기기 사용을 일시 정지할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을 다시 위로 밀어 올리면 사용을 재개할 수 있다. 일루마 i 시리즈는 일시정지 모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1회 충전만으로 최대 3회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개개인의 사용 패턴과 흡입 속도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최대 6분간 4회까지 추가 흡입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코스 일루마 i 프라임'과 '아이코스 일루마 I' 두 가지로, 오는 13일부터 전국 ▲아이코스 공식 판매처 ▲편의점 ▲공식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판매된다. 이에 앞서 7일부터는 전국 9개 직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 구매가 시작된다. 일루마 i 프라임의 권장소비자가격은 12만9천원이며, 일루마 i는 8만9천원으로 책정됐다.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성인 흡연자들에게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11:43류승현 기자

크래프톤, 인도 핀테크 기업 캐시프리 페이먼츠에 투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인도 핀테크 기업 '캐시프리 페이먼츠(Cashfree Payments)'의 투자 라운드를 리드했다고 5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캐시프리 페이먼츠와 함께 인도의 게임 및 디지털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모색할 계획이다. 캐시프리 페이먼츠는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5천300만 달러(약 776억원)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캐시프리 페이먼츠는 인도 결제 시장을 선도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기업의 결제 수납, 대금 지급, 대외 결제, 원클릭 결제 등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2015년에 설립해 현재 연간 800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하고 80만 개 이상의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과의 높은 호환성을 갖추고 있으며, 간편한 가입 절차를 통해 기업이 하루 만에 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카시 시나(Akash Sinha) 캐시프리 페이먼츠 대표는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크래프톤을 전략적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크래프톤과 함께 인도 및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 대표는 “인도의 핀테크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캐시프리 페이먼츠가 인도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크다고 믿는다”며 “이번 투자는 혁신적인 결제 솔루션을 지원하고, 역동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크래프톤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크래프톤은 2021년부터 인도를 비롯한 신흥 시장의 디지털 생태계 성장을 위해 투자를 진행하며 사업 확대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도의 유망 스타트업 생태계에 1억 7천만 달러(약2천475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이스포츠 기업,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웹소설 플랫폼,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소셜 플랫폼 및 게임 개발사까지 다양한 투자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핀테크 분야의 파트너까지 확보했다.

2025.02.05 11:41이도원 기자

한수원, 美 센트루스와 농축우라늄 공급계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대표 황주호)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 핵연료 공급사인 센트루스와 농축우라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10년이다. 한수원은 이날 계약으로 원전연료로 사용되는 농축우라늄의 공급사를 다변화함으로써 연료공급 안정성을 높이게 됐다. 이번 계약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간 원자력 분야 협력의 첫 실질적 성과다. 한수원은 최근 국제 원자력 시장에서 자원확보 중요성이 부각하는 가운데, 이번 계약은 에너지 자원안보와 핵연료 공급망 강화를 넘어 양국 원자력계의 전반적인 협력을 긴밀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센트루스는 미국 원자력안전위원회(NRC)로부터 차세대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등의 연료로 사용되는 고순도저농축우라늄(HALEU) 생산을 허가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특히, 지난 2023년 11월 미국 오하이오주 파이크톤에 있는 시설에서 20kgU의 고순도저농축우라늄 초도 생산에 성공, 이후 연간 900kgU 양산에 진입했다. 한수원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상용원전뿐만 아니라 미래 원전에 필요한 연료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선점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계약은 대한민국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농축우라늄 공급망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원자력발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원자력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5 11:40주문정 기자

고명수 알뜰폰협회장 "올해 eKYC 도입해 본인인증 강화"

고명수 알뜰폰협회 신임 회장이 올해 전자본인인증(eKYC)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가입 절차 간소화와 보안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한 전파사용료 문제 해결을 통해 알뜰폰 사업자들의 수익성 개선에도 주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고명수 신임회장은 지난 4일 취임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는 알뜰폰 가입 시 휴대폰으로 신분증을 촬영하고, 별도 인증을 받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eKYC를 도입해 온라인 가입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알뜰폰의 온라인 가입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고 회장은 "소비자들이 기존 통신사 요금제와 비교해 알뜰폰의 장점을 쉽게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고 회장은 기존 오프라인 매장의 신분증 스캐너 시스템과 함께 eKYC를 병행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그는 "현재 신분증 스캐너로도 불법 개통을 완벽하게 막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알뜰폰이 불법 유통의 온상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더욱 철저한 본인인증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현재처럼 신분증 스캐너로 본인 확인을 하고, 온라인에서는 eKYC를 통해 이중으로 본인인증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올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의무화도 추진해야 한다. 앞서 정부는 알뜰폰이 대포폰으로 악용될 위험을 막고자 올해부터 ISMS 인증을 의무화하고 매년 사후심사를 통해 정보보호 역량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이중 인증을 통한 더 철저한 본인인증 시스템을 구축해 불법 개통을 원천 차단하겠다"며 "이를 위해 외부 투자 유치 등을 통한 예산 확보에도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뜰폰 업계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소비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고 회장은 전파사용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다. 올해부터 모든 알뜰폰 사업자들은 전파사용료의 20%를, 내년에는 50%를, 2027년에는 전액을 납부해야 한다. 이에 수익성이 악화돼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다. 그는 "전파사용료 부담률이 정부 계획대로 상향한다면 알뜰폰은 사실상 사업을 하기 어려워진다"며 "해외의 경우 알뜰폰이 전파사용료를 내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고 회장은 "정부의 알뜰폰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망 임대료(RM) 요금이 크게 인하돼 1만원대 20GB 5G 요금제 출시가 가능해졌다"며 "이제 알뜰폰이 단순히 통신사의 망을 빌리는 것을 넘어 자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과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 모두가 알뜰폰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임기 내 시장 규모를 2~3배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지난 4일 고명수 스마텔 대표를 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2월 4일까지다.

2025.02.05 11:30최지연 기자

삼성, 美 '스타게이트'에 합류 기대감 고조

삼성전자가 소프트뱅크와 오픈AI가 합작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에 합류할 가능성이 열렸다. 이는 중국 AI 기업 딥시크 부상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AI 동맹'이 만들어진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일(4일) 삼성전자 서초 사옥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회동에는 르네 하스 Arm CEO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수장인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도 함께 참석했다. 소프트뱅크 자회사인 Arm은 전세계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이다. 美 AI 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협력 논의 3자 회동의 핵심 주제는 AI 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의 협력 방안이었다. 이날 오후 2시 40분경 삼성전자 서초 사옥에서 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나타난 손정의 회장은 “스타게이트에 대한 업데이트 상황과 삼성과의 잠재적 협력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주제를 밝혔다. 2시간 가량의 미팅을 마치고 난 후 그는 '삼성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논의할 예정이고, 아주 좋은 논의가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모바일, AI 전략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스타게이트는 오픈AI, 소프트뱅크, 오라클이 함께 추진하는 미국 내 AI 인프라(데이터센터)를 구축 프로젝트다. 향후 4년간 5천억 달러(약 720조원)를 투자하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AI 프로젝트다. 도널드 트럼프 신임 대통령 취임식 다음날인 지난달 21일 3사는 미국 백악관에서 '스타게이트' 공동 발표를 하면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스타게이트에는 Arm과 엔비디아가 협력한다. 이날 회동에 르네 하스 Arm CEO가 참석한 배경이기도 하다.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AI 연산에 필요한 다량의 AI 가속기가 필수적이다. AI 가속기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앙처리장치(CPU)를 비롯해 고대역폭메모리(HBM)가 탑재되는 만큼, 안정적인 반도체 수급도 이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 요인 중 하나다. 삼성전자,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AI 메모리' 공급 기대 삼성전자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HBM 등 AI 메모리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파운드리(위탁생산)도 사업도 하고 있어, 여러 방안으로 협력의 가능성이 열려 있다. IP 업체인 Arm은 지난해 5월 AI 칩을 전담할 별도 조직을 구성하며 AI 반도체 개발에 본격화했다. 이에 Arm의 IP로 설계한 반도체를 생산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이유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큰손 엔비디아에 HBM3E 납품이 지연되면서 HBM 분야에서 경쟁사인 SK하이닉스에 밀렸다는 냉정한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HBM 기술력을 확보하면 AI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는 HBM 외에도 엔터프라이즈용 SSD, GDDR7 등 AI 메모리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갤럭시에 '챗GPT' 탑재될까…모바일 협력 가능성 삼성전자가 모바일 사업에서 오픈AI와 협력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손 회장이 “삼성전자와 모바일, AI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듯이 오픈AI는 자사의 생성형AI '챗GPT'를 삼성전자 갤럭시 제품에 공급하는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성전자의 시스템LSI 사업부는 직접 반도체를 설계하고 있어, Arm과의 IP 협력 확대도 논의됐을 가능성이 높다. 삼성의 자체 모바일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역시 AI 성능 강화를 위해 Arm과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 김동원 KB증권 센터장은 “삼성전자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인 메모리와 파운드리 제조설비를 확보하고 있는 동시에 턴키 공급이 가능한 대규모 AI 반도체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부분이 스타게이트 전략 파트너로서의 최대 강점”이라고 말했다.

2025.02.05 11:28이나리 기자

두핸즈-KSE국제로지스틱스, K 브랜드 일본 진출 돕는다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 운영기업 두핸즈(대표 박찬재)는 일본향 B2C 전자상거래 배송 전문기업 KSE국제로지스틱스와 일본향 물류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핸즈와 KSE국제로지스틱스는 국내 기업의 일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기업의 상황과 산업 특성에 맞는 일본향 맞춤 배송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두핸즈는 네이버 도착보장과 일본 큐텐재팬 배송 서비스 운영을 통해 축적한 풀필먼트 역량과 자사 풀필먼트 시스템 '품고 나우'를 기반으로 풀필먼트 서비스 전반을 맡을 계획이다. KSE국제로지스틱스는 일본 시장에서 25년간 축적한 포워딩, 통관 경험과 일본 내 인프라를 바탕으로 항공 및 해상 배송 서비스를 담당한다. 양사는 각자의 역량을 결합해 국내 브랜드사가 일본 시장 진출 시 필요한 모든 물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일본 내 재고 전진 배치가 필요한 기업에는 상호 협력해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지원하며, 고객 만족의 핵심 요소인 배송 속도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발송하는 택배는 5일 이내 도착을 보장하며, 3일 이내 빠른 배송 서비스 출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KSE국제로지스틱스는 1990년 설립 이래 일본 전역의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일본향 항공·해상 배송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도쿄, 오사카, 요코하마 등 일본 전국 21곳의 물류센터와 서울 상암 4천500평 규모의 물류센터 및 부산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배송 리드타임을 최소화한 빠르고 효율적인 일본향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일본 정식 통관 면허와 50여명의 전문 통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13년간 축적된 통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통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핸즈는 풀필먼스 서비스 품고 운영 스타트업으로, 풀필먼트 운영관리 솔루션 '품고 나우'를 기반으로 이커머스에 최적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 협력사로서 네이버 도착보장, 당일 배송, 24시주문 마감 등을 지원하며, 페덱스와의 단독 제휴를 통해 220개국 해외 배송도 운영 중이다. 특히, 일본 지역에는 5일 이내 빠른 배송을 보장하는 큐텐재팬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경기권과 충남권에 총 12곳의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나승도 KSE국제로지스틱스 대표는 "KSE국제로지스틱스는 일본 전역에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일본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의 물품 보관과 빠른 배송에 매우 적합하다.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에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재 두핸즈 대표는 "한국 브랜드사의 일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고퀄리티의 풀필먼트 서비스와 빠른 배송에 대한 시장 요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두핸즈는 일본에서 오랜 시장 경험으로 한국과 일본 물류 시장에 대한 이해가 높은 KSE국제로지스틱스와 함께 일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11:27백봉삼 기자

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듀랑고: 잃어버린 섬' 추가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5일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신규 오리지널 월드 '듀랑고: 잃어버린 섬'을 추가했다. '듀랑고: 잃어버린 섬'은 넥슨이 2018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2D 그래픽으로 구현한 스핀오프 월드로, 지난해 12월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첫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신규 월드는 싱글플레이 서바이벌 어드벤처 장르로, 공룡과 '이상현상'의 위협을 극복하고 DNA로 복원한 펫 공룡과 함께 다양한 환경의 섬을 탐험하고 생존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듀랑고: 잃어버린 섬'에는 초원, 열대, 툰드라, 사막 기후의 10개의 섬이 존재하며, 각기 다른 공격패턴과 특징을 지닌 30종의 공룡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티라노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등 9종의 '거대 공룡'은 강력한 섬의 우두머리로 높은 사냥 난이도를 자랑한다. '거대 공룡'은 '이상현상' 발생 시 섬마다 한 마리씩만 등장하며, 사냥 성공 시 '거대 공룡'의 DNA와 희귀한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다양한 생활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열대 지역에서만 획득 가능한 '열대진흙', 사막에서만 채석 가능한 '흑요석'처럼 환경에 맞는 자원을 채집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연구를 진행하고 '나무껍질 갑옷'과 '뼈도끼' 등 장비를 제작해 성장할 수 있다. 또한, '대추야자차', '돌판구이'와 같은 다양한 부가효과를 주는 음식을 요리할 수 있으며, 밭을 일궈 농사를 짓고 건물을 지어 자신만의 '듀랑고' 섬을 꾸밀 수 있다. 이와 함께 넥슨은 '듀랑고: 잃어버린 섬' 월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진행해 매일 월드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스페셜 DNA', '부활키트', '동물 효과 변경 잠금권' 등 다양한 보상을 선물한다.

2025.02.05 11:22이도원 기자

정월대보름 12일…완전한 보름달은 밤10시 53분 관측 가능

올해 정월대보름 보름달은 서울 기준 오는 12일 17시 46분에 뜬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제공하는 천문우주지식정보에 따르면 "이 달이 완전히 둥근달이 되는 시각은 이날 22시 53분, 보름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자정을 넘어 13일 0시 54분"이다. 달이 가장 먼저 뜨는 곳은 울산으로 17시 40분이다. 광주가 17시 51분으로 가장 늦다. 달이 뜨고 지는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달의 윗부분이 지평선(수평선)상에 보이거나 사라지는 순간을 기준으로 산출한다. 천문연 원 우주과학본부 손동효 연구원은 "해발고도와 지형, 공기의 밀도, 온도 등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또 "일반적으로 정월대보름이나 한가위 보름달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지구를 기준으로 태양과 달이 정반대편에 일직선으로 위치할 때 보름달을 볼 수 있다"며 "타원궤도를 도는 달이 근지점을 통과할 때 달이 더 커 보이며, 원지점을 통과할 때 작게 보인다"고 부연 설명했다.

2025.02.05 11:20박희범 기자

한컴라이프케어, 매출 하락 속 영업이익 '3배' 상승

한컴라이프케어의 지난해 매출이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며 경영 체질을 개선한 덕분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액이 1천47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7.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08%로 급증한 상황이다.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은 국방사업 확대와 비용구조 최적화로 분석된다. 특히 소방용 개인 안전 장비 부문의 원가 절감과 전기차 화재 진압 솔루션 매출 증가가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지상레이저 표적지시기, 예비군 교전훈련체계(MILES), K77 사격지휘 장갑차 후방카메라 장착 등 다양한 국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필리핀 육군과 군복 납품 계약을 체결하고 북미 시장으로 K3·K11 방독면을 수출하며 해외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소방·안전 사업의 시장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방위산업 부문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안보 환경 변화와 방위 예산 증가에 따라 국방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올해는 소방·안전 장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국방사업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납품과 시장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5 11:14조이환 기자

[ZD e게임] '발할라 서바이벌', 한손으로 즐기는 핵앤슬래시 액션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21일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을 220여 개 국가에 정식 출시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소위 '뱀파이어 서바이벌'류에 해당하는 신작이다. 몰려드는 몬스터들을 처치하면 나오는 경험치 돌을 획득해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레벨업할 때마다 스킬 하나를 새로 배우거나 스킬 레벨을 올려 더욱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게임은 '핵 앤 슬래시'의 스킬 액션과 로그라이크 장르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소서리스 '리프' ▲워리어 '아셰라드' ▲로그 '로스크바' 총 세 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 시작 전 하나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영웅 확정 이후에도 게임 재화 구매와 과금을 통해 각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다. 소서리스는 자동 에임을 통해 다수에게 다양한 마법 스킬을 사용하는 편의성이 장점이지만, 공격력과 방어력이 약하다. 아셰라드는 높은 체력과 방어력으로 근접 공격을 해 생존력에는 탁월하나, 편의성이 부족하다. 로스크바는 궁수 포지션으로, 높은 공격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적을 섬멸하는 클래스다. 직접 컨트롤하며 데미지를 넣어야 하는 만큼 난이도가 높지만, 그만큼 강한 측면이 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장르적 핵심 재미를 발전적으로 계승해 모바일에 이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게임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 손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 세로형으로 진행되는 플레이 방식은 한 손만으로도 캐릭터를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플레이타임 역시 한 판에 10분 정도 소요되기에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가 스테이지에 진입해 게임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자동으로 기본 공격과 각종 액티브 스킬이 일정 간격으로 발동한다. 각각의 스킬을 알맞게 조합하면 강력한 위력의 초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스테이지가 끝나면 영웅과 무기의 레벨을 높이며 강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가 점점 강해지는 것을 확인하며 RPG 장르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뛰어난 그래픽은 동일 장르 게임 대비 발할라 서바이벌의 강점으로 꼽힌다. 언리얼 엔진5로 연출한 3D 그래픽과 전투 이펙트는 2D 그래픽 스타일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BM(비즈니스 모델)도 비교적 이용자 친화적으로 구성됐다. 광고 시청 기반의 무료 재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이 존재하기에 과금 부담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또한, 성장 요소 중 하나인 장비는 스테이지 클리어나 정찰 등 인게임 파밍으로만 획득할 수 있다. 전설 등급 장비 역시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2025.02.05 11:14강한결 기자

"고급 AI 추론 목표"…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AI에 딥시크-R1 지원

스노우플레이크가 인공지능(AI) 개발 플랫폼 '코텍스AI'에 '딥시크-R1'을 추가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자사 고객들에게 고급 AI 추론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오픈소스 AI 모델 딥시크-R1을 프리뷰 형태로 지원다고 5일 밝혔다. 딥시크-R1은 지도학습(SFT) 없이 대규모 강화학습(RL)만으로 훈련된 오픈소스 모델이다. 자체검증, 스스로 답을 찾는 추론하는 사고체계(CoT), 추론 생성 등이 가능하다. 폐쇄형 모델인 오픈AI의 o1 수준의 고급 추론, 수학, 코딩 성능을 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응답의 무한 반복, 언어 혼재, 낮은 가독성 문제를 해결하고 추론 능력을 개선하기 위해 콜드 스타트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통합했다. 딥시크-R1은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AI를 통해 서버리스 추론에 사용할 수 있는 비공개 프리뷰 형태로 제공된다. 배치(SQL 함수)와 대화형(파이썬 및 REST API)을 통해 접근할 수 있어 기존 데이터 파이프라인, 애플리케이션·통합개발환경(IDE)에 통합된다. 코텍스AI는 고객이 코텍스 가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해 잠재적으로 유해한 콘텐츠를 필터링하고 고객이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모델이 안전한 서비스 범위 내에서만 작동하고 고객 데이터가 모델 제공자와 공유되지 않도록 보장한다. 모델이 정식 출시되면 고객은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RBAC)를 통해 딥시크-R1에 대한 접근을 설정해 거버넌스를 관리할 수 있다. 현재 미국 내 고객의 스노우플레이크 계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AI는 거대언어모델(LLM) 추론, 파인튜닝, 검색기반생성(RAG) 기능을 포함한 종합적인 툴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고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 메타와 미스트랄, 스노우플레이크를 포함한 주요 오픈소스 및 폐쇄형 LLM 모두 지원함으로써 간편하게 AI를 통합할 수 있게 돕는다. 스노우플레이크 AI 연구팀은 "딥시크-R1의 추론 비용을 추가로 절감해 고객에게 더 큰 비용 대비 성능 효율성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기업은 최첨단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생태계에서 혁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5 11:13김미정 기자

말레 애프터마켓, 지텍 러기드 솔루션 선택

--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반 진단 도구로 맞춤형 솔루션 제공 예정 타이베이 2025년 2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 러기드 컴퓨팅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 지텍 테크놀로지(Getac Technology Corporation)[https://www.getac.com/intl/ ]가 말레 애프터마켓(MAHLE Aftermarket)과 협력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고 지텍의 견고한 하드웨어를 탑재한 새로운 진단 도구를 개발했다. 이번 전략적 프로젝트는 지텍이 글로벌 시장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다. MAHLE Aftermarket Chooses Getac Rugged Solution to Power New Android-Based Diagnostic Tool 지텍 테크놀로지의 제임스 황(James Hwang) 사장은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요구를 충족하는 러기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말레 애프터마켓과 함께 이번 전략적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돼 매우 기쁘다. 우리는 전 세계 정비 업체가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일상적인 문제를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말레 애프터마켓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운영을 지원하고 기술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를 찾고 있었다. 이번 새로운 자동차 애프터마켓 프로젝트는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를 취급하는 정비 업체에 제공될 견고한 하드웨어 솔루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높은 수준의 품질을 보장하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지, 기름, 습기, 온도 변화 등 정비 작업 현장의 어려운 환경을 고려할 때 러기드 솔루션은 말레 애프터마켓의 기술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최고의 해결책이었다. 작업장에서 매일 반복되는 일들을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휴대성과 이동성이 뛰어나면서도 견고한 안드로이드 기업 인증 태블릿과 다양한 기능 및 액세서리를 하나로 묶는 종합적인 솔루션이 필요했다. 말레 애프터마켓의 다니엘 헤세나우어(Daniel Hessenauer) 글로벌 제품 관리 서비스 솔루션 책임자는 "폭넓은 시장 조사 결과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지텍이 우리 회사의 요구 사항에 맞춰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해 지텍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말레 애프터마켓 소개 말레 애프터마켓은 순정 부품 생산 시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예비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자동차 정비 및 부품 업체 등 다양한 파트너들에게 제품을 공급하며 정비 장비, 포괄적인 서비스, 개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 현재 세계 30여 개국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19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영업 사무소를 추가로 보유하고 있다. 2023년 전 세계적으로 달성한 매출은 12억 6000만 유로를 넘어섰다. (2023년 12월 31일 기준) 지텍 소개 지텍 테크놀로지는 노트북, 태블릿, 소프트웨어, 웨어러블 카메라, 차량용 비디오 시스템, 디지털 증거 관리 및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분석 솔루션을 포함한 러기드 모바일 기술 및 지능형 비디오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지텍의 솔루션과 서비스는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현장 작업자들에게 탁월한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지텍은 방산, 공공 안전, 구급차, 소방 및 구조, 유틸리티, 자동차, 천연자원, 제조, 운송 및 물류 부문에 걸쳐 100개국 이상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뉴스위크가 선정한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geta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Getac Industry 블로그[https://www.getac.com/intl/blog/ ]를 방문하거나 링크드인[https://www.linkedin.com/company/getactechnology ] 및 Youtube[https://www.youtube.com/c/GetacRuggedSolutions ]에서 지텍을 팔로우하면 최신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지텍 및 지텍의 로고는 지텍 지주회사(Getac Holdings Corporation) 또는 그 계열사의 상표다. 기타 브랜드나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2025 Getac Technology Corporation.

2025.02.05 11: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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