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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 개방형 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 지원 라디오 제품 130개 출시

에릭슨은 통신사업자 지원 강화를 위해 설계된 라디오와 안테나 제품군 및 개방형 프론트홀 솔루션인 랜 커넥트(RAN Connect)를 19일 공개했다. 에릭슨은 올해까지 개방형 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130개의 신규 라디오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주요 제품군은 내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25'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를 앞둔 해당 신규 제품군은 올해 전체 출고량의 약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다. 강화된 포트폴리오는 주력 제품인 AIR 3266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해당 제품은 초슬림 디자인의 광대역 TDD 매시브 MIMO 라디오로 400W 출력을 지원한다. AIR 3266은 스펙트럼 효율성과 업링크 성능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소비를 최대 30%까지 개선, 내재된 탄소 배출량을 최대 50%까지 감소시킨다. 최신 에릭슨 실리콘을 적용했으며 32개의 송수신 안테나를 탑재했다. 마르텐 레너 에릭슨 네트워크 총괄은 "2030년 말까지 전체 모바일 트래픽의 약 80%를 5G가 전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성능, 업계 최고 수준의 총소유비용(TCO), 지속가능성까지 세 가지의 균형을 갖춘 5G 장비에 대한 업계의 필요성이 나타나고 있다"며 "초경량 라디오는 구축 과정을 단순화시키고, 인터리브드(중첩형) 안테나는 여러 개의 매시브 MIMO 주파수 밴드를 결합해 사이트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2.19 16:50최지연 기자

벤큐 "디지털 콘텐츠 제작, 색 관리가 성패 가른다"

"콘텐츠 제작에서 색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적절한 장비 선택과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제작자가 의도한 정확한 색감을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작업 효율성 향상은 물론, 최종 산출물의 품질 보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19일 오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2025 컬러&디자인 세미나'에서 릴리 차이(Lily Chai) 대만 벤큐 본사 색상기술연구소 담당자가 이렇게 설명했다. 이날 릴리 차이 대만 벤큐 색상기술연구소 담당자는 "콘텐츠 제작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 모니터에서는 다르게 보이고, 이를 프린터로 출력하면 또 다른 색상으로 변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색상 관리 워크플로우를 구축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가용 모니터의 도입과 정기적인 색상 조절(캘리브레이션)"이라고 강조했다. 릴리 차이는 "전문가들은 작업 과정을 크게 네 단계로 나누어 색상을 관리할 것을 권장한다. 먼저 콘텐츠 제작 단계와 협업 단계에서 전문가용 디스플레이로 정확한 색상과 각 작업자 간 색상 일관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출력 단계에서는 하드웨어 색상 관리 워크플로우를 적용하여 최종 결과물의 색상을 예측 가능하게 만든다. 이러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불필요한 색상 보정 작업을 줄이고, 더욱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모니터 출하시부터 정확한 색상 구현 검증" 벤큐는 2020년대부터 사진·영상 등 콘텐츠 제작자 대상으로 색 재현성을 강화한 제품을 국내 시장에 투입중이다. MA 시리즈는 사진과 디자인 분야에서 수요가 높은 애플 맥북프로 등 노트북 디스플레이와 색상 재현도를 높였다. 이외에 여러 모니터 간 색상 동기화 기능을 갖춘 디자이너용 모니터 PD 시리즈, 어도비RGB 색공간 99%를 지원하고 출력물과 화면 색상을 일치시키는 SW 시리즈 등이 현재까지 국내 출시됐다. 이상현 벤큐코리아 마케팅팀장은 "벤큐는 모니터 공장 출하시부터 패널 테스트, 색상 조정(캘리브레이션), 감마 곡선 보정, 색온도와 색역 조정을 거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컬러 전문 업체를 통해 검증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업자가 의도한 정확한 컬러 결과물을 제작부터 납품까지 전 단게에서 일관되게 구현할 수 있는 색 일관성을 구현하는 것이며 색상관리시스템(CMS)으로 일관된 색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국내 색상 관리 인식 미비... 지금부터 시작해야" 이날 이상현 팀장은 "국내 디자인 관련 산업군에서 색상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모니터나 프린터로 결과물 교정을 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자이너가 작업한 결과물에 신뢰를 가지고 고객사를 설득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내려면 '내가 하는 작업이 실제 결과물과 같다'는 확신을 가지고 작업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쓰시는 디스플레이부터 색상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25.02.19 16:38권봉석 기자

의약품 판촉영업자 신고제 두고 도매상-복지부 설왕설래?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신고제를 두고 정부와 의약품 도매 업계 사이에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추진계획에 CSO 신고제 관련 대응계획을 의결했다. 협회가 문제 삼는 부분은 약사법 개정에 따라 의약품 도매상이 판촉영업 등을 하는 경우가 많고, 향후 도매상 위상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는 것. 협회는 도매상과 판촉영업자의 판매 촉진 업무 구별이 명확하지 않아 도매상이 판촉영업자 신고 대상인지 아닌지에 대한 혼란이 발생한다는 주장이다. 협회는 앞서 대법원이 “판매 행위는 판촉, 주문, 배송 등 의약품 판매에 이르는 일련의 행위로 거래의 실질에 따라 판단하여야 한다”라고 판결한 것을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 또 복지부가 판촉영업자 교육기관 공개 모집한다는 점도 협회는 예의주시하고 있다. 만약 협회의 교육기관을 복지부가 지정하지 않을 시 최악의 경우 타 협회에서 교육받아야 한다. 이는 곧 협회 위상에 현저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 아울러 협회는 판촉영업자 교육이 신규교육 24시간, 매년 보수교육 8시간으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이와 관련해 복지부는 지난해 10월 “의약품 유통 및 판매 등 도매상 고유의 업무만을 수행하는 의약품 도매상은 의약품 판촉 영업 신고를 할 필요가 없다”라면서도 “허용되는 경제적 이익 중 견본품 제공, 제품설명회를 하고자 하는 경우 판촉영업자를 신고해야 한다”라고 협회에 회신했다. 앞으로 협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유사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또 제약사가 판매촉진위탁계약서 체결 강요 사례에 대해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관련해 향후 CSO협회 설립 추진도 전망된다. 개정 약사법, 골자는 '판촉영업자 신고' 개정된 약사법에는 의약품 판촉영업자 신고 시 24시간 신규교육 이수를 신고 기준으로 하고 신고에 필요한 절차와 서식이 신설됐다. 또 법에는 ▲의약품 판촉영업자가 의약품 판매질서 관련 24시간의 신규교육과 매년 8시간의 보수교육 의무화 ▲보수교육의 내용·방법 및 교육기관의 지정·운영·지정취소 등에 필요한 사항이 포함됐다. 의약품 판촉영업자 행정처분의 구체적 기준도 포함됐다. 위탁 의약품명 및 품목별 수수료율과 수탁자의 준수사항 등 위탁계약서에 포함돼야 할 내용도 법으로 규정됐다. 판촉영업을 재위탁할 시 30일 이내에 위탁공급자에게 서면 통보하도록 규정했다. 마지막으로 제품설명회 등 의약품 판촉영업자의 영업활동 범위를 명확히 하고, 판촉영업자가 개별 요양기관을 방문해 시행하는 제품설명회에서 제공하는 식·음료의 기준 등 일부 미비점을 개선했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의약품 판촉영업자도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작성 및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

2025.02.19 16:33김양균 기자

"아이폰SE4 아닌 아이폰16E"…日 통신사 웹 사이트서 확인

애플이 곧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아이폰SE의 이름이 바뀔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고 IT미디어 등 일본 매체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T팁스터 마진 부(엑스 @MajinBuOfficial)는 일본 통신사 엘레콤(Elecom) 사이트에서 차기 아이폰의 이름을 공개했다며 스크린샷을 올렸다. 그는 웹 사이트에 '아이폰16'을 검색하자 '아이폰16E'가 나왔다며 곧 출시될 보급형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SE 4가 아닌 아이폰16E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정보는 지금은 삭제된 상태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아이폰SE4의 이름을 다시 붙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전에도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SE 모델이 이전 모델과 크게 다르고 아이폰16 시리즈와 동일한 A18 칩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새롭게 '아이폰16E'라는 이름이 붙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16E는 기존에 있던 아이폰SE 모델의 홈 버튼을 버리고 페이스ID 기능을 갖추며 애플의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언스'를 도입하면서 크게 바뀔 예정이다. 그 밖에도 아이폰16E에는 ▲ 노치와 6.1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아이폰14 디자인 ▲USB-C 포트 ▲4천800만 화소 단일 후면 카메라 ▲애플 자체 개발 5G 모뎀이 탑재될 예정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지난 주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만날 준비를 하라. 2월 19일 수요일”이라고 밝히며 해시태그로 #AppleLaunch를 걸어 이번 주 신제품 공개를 알렸다.

2025.02.19 16:2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산업부, 산단 기업 공동활용 저탄소 설비 교체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이 공동 활용을 위한 저탄소·고효율 설비를 도입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올해 총 28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업부는 2018년부터 '산단 친환경 설비 인프라 지원 사업'을 통해 폐열 회수 시스템, 절삭유 정제기, 에너지 저감 레이저 절단기 등 기업의 다양한 저탄소 설비 및 시스템 도입을 지원해오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2개 이상의 수요기업(중소·중견기업, 산업단지 내 공장등록)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설비교체 ▲온실가스 감축성과 산정 등 산업공정의 그린 전환에 필요한 자금을 사업별 총사업비의 60% 내에서 최대 4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생태산업단지에 입주한 수요기업이 참여하거나 다수의 수요기업이 공동 활용하는 설비일수록 선정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나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보조금통합포털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5.02.19 16:18주문정 기자

법무법인 율촌 "법인 가상자산 거래 허용...시장 패러다임 바꿀 것"

법무법인 율촌이 18일 배포한 보고서를 통해 금융위원회의 법인 가상자산 거래 허용 조치가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율촌은 이번 조치가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가상자산이 제도권 금융 시스템 내에서 자산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제3차 가상자산위원회 회의를 통해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를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등 정책 검토 결과를 최종 논의했다. 법인 가상자산 시장 참여 로드맵에 따르면 1단계에서는 비영리법인과 가상자산거래소의 보유 자산 매도만 허용되며, 2단계에서는 상장법인과 일부 전문투자자 등록 법인이 가상자산 매매에 참여할 수 있다. 3단계에서는 외환 및 세제 관련 정비 후 모든 법인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율촌은 이번 조치로 인해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유동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과 기관투자자가 시장에 참여하면 기존 개인 투자자 중심의 시장 구조가 변화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가상자산을 포트폴리오 자산으로 편입할 경우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보고서를 통해 기업의 가상자산 보유가 본격화되면서 내부통제 기준과 자금세탁방지(AML) 규제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금융당국은 기업의 가상자산 회계 및 세무 처리 기준을 명확히 하고, 불법 금융 흐름을 차단하기 위한 규제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가상자산 관련 회계 및 세무 처리 시스템을 정비해야 할 필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또한, 율촌은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증권형 토큰(STO) 관련 정책 변화도 함께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가상자산이 기업의 자산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하며, 이에 따라 스테이블코인의 법적 정의 및 발행 기준, 증권형 토큰의 법적 지위가 재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다. 가상자산이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국내 기업들도 가상자산을 활용한 자금 조달과 투자 전략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는 기업들이 이미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보유하거나 가상자산을 활용한 금융상품을 출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율촌은 국내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5.02.19 16:13김한준 기자

혼다코리아, 국내 최대 규모 모터사이클 교육센터 설립

혼다코리아가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안전운전교육 전문기관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경기도 이천에 설립하고, 다음 달 5일까지 교육 신청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혼다 고객뿐 아니라 자동차, 2종 소형 등 적합한 면허를 보유한 성인 누구나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전용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혼다는 글로벌 비전 중 하나로 2050년까지 전 세계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과 관련된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zero)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혼다코리아는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설립하고 모터사이클을 올바르고 안전하며 즐겁게 탈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혼다는 1970년 일본에 안전운전 보급 본부를 설치한 이래, 글로벌 안전 비전을 기반으로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41개 거점에서 안전운전 센터 운영 및 각종 안전운전 보급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모터사이클 입문자부터 베테랑 라이더까지 난이도별로 체계적인 교육을 유료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입문자용 비기너 스쿠터 코스 ▲비기너 매뉴얼 코스 ▲ 초∙중급자용 타운 라이더 코스 ▲중급자용 투어 라이더 코스 ▲ 베테랑 라이더 대상 테크니컬 라이더 코스 등 총 5가지로 구성됐다. 혼다코리아는 헬멧, 보호대, 부츠 등 안전 장구와 교육용 모터사이클은 무상으로 대여한다. 사전 예약 기간 내 예약한 고객 대상으로는 교육 이수 완료 후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텀블러를 기념 선물로 제공한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오는 3월 6일 경기도 이천 소재지에 공식 오픈한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 성장에 따라 안전한 모터사이클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국내 처음으로 오픈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객 맞춤형 교육을 통해 라이딩 스킬 향상은 물론,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9 15:55김재성 기자

롤스로이스 전기차 '블랙 배지 스펙터' 공개…올해 국내 출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18일(현지시간)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스펙터(Black Badge Spectre)'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블랙 배지 스펙터는 롤스로이스 순수전기 모델 스펙터의 고성능 버전이다. 블랙 배지 스펙터는 659마력(485kW), 최대토크 1천75Nm의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블랙 배지 고객들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해 개발됐다. 블랙 배지는 롤스로이스 고성능 라인이다. 롤스로이스는 엔지니어링 과정에서 블랙 배지의 철학에 실제 고객 경험을 반영하기 위해 일부 고객의 익명화된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십만 킬로미터에 걸쳐 정량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분석한 결과 블랙 배지 고객들은 장거리 이동보다 짧은 순간에 최대 출력을 더 자주 활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블랙 배지 고객의 대담한 성향에 맞춘 가장 강력한 롤스로이스가 탄생했다. 블랙 배지 스펙터는 롤스로이스의 전설적인 멀린 항공기 엔진에서 영감을 얻은 두 가지 모드가 제공된다. 첫번째는 롤스로이스의 상징인 인피니티 심볼에 대한 찬사를 담은 '인피니티 모드'로 스티어링 휠의 ∞ 버튼을 눌러 활성화하면 659마력의 최대 출력과 즉각적인 페달 반응을 제공한다. 두번째는 운전자가 즉각적인 가속을 경험할 수 있는 '스피리티드 모드'다. 브레이크와 액셀을 동시에 밟아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햅틱 및 시각적 반응이 나타난다. 이후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순간적으로 토크가 1천75Nm까지 증가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3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가속력을 발휘한다. 블랙 배지 스펙터는 압도적인 성능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부분을 개선했다. 먼저 조향의 무게감을 높이고 롤 안정화 기능을 조정해 더 직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코너링 시 차체 롤링을 줄였다. 또한 댐퍼를 개선해 가속이나 감속 시 차체 기울임 현상을 최소화했다. 롤스로이스는 이번 블랙 배지 스펙터 발표와 함께 독창적인 '베이퍼 바이올렛' 외장 마감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진한 검은색과 보라색이 조화를 이루는 이 색상은 1980년대와 1990년대 클럽 문화의 네온색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고객들은 4만4천가지에 달하는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색상 팔레트에서 색상을 선택해 조합하거나, 비스포크 디자이너와 협업해 자신만의 독점적인 컬러를 개발할 수 있다.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스펙터 실내는 전면부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에 피아노 블랙 색상의 바탕의 5천500개 '별'이 다양한 크기와 밝기로 수놓아져 있다. 각 부품은 장인들이 샌드블라스트 처리 후 6겹의 래커를 덧입히고 섬세한 수작업 마감했다.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스펙터는 차량에 탑재된 '스피릿(SPIRIT)' 운영 체제를 통해 비비드 그렐로우, 네온 나이츠, 사이언 파이어, 울트라바이올렛, 신스 웨이브 등 총 5가지 색상 테마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계기판 디자인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첨단 디지털 아키텍처는 무선 충전, 충전소 정보 제공 등 기능과 차량 관리는 물론, 롤스로이스 전용 디지털 멤버십 '위스퍼스' 앱과도 완벽하게 연동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원격으로 차량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브랜드 럭셔리 전문가들이 엄선한 실시간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크리스 브라운리지 롤스로이스모터카 최고경영자(CEO)는 "블랙 배지 스펙터는 롤스로이스가 선보인 차량 가운데 가장 강력한 존재감과 목표의식을 지닌 모델로, 개발 초기부터 고객들의 대담한 표현 욕구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한편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스펙터는 연내 국내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2025.02.19 15:49김재성 기자

뉴패러다임, 테크 스타트업 등에 올해 80억원 투자

초기창업기업 액셀러레이터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가 2024년 주요 투자 성과와 함께 2025년도 스타트업 신규 및 후속투자 계획을 19일 발표했다. 뉴패러다임은 지난해 6개사에 21억원의 신규 투자와 8개사에 39억원의 후속 투자를 집행하는 등 총 14개 스타트업에 60억원을 투자했다. ▲빈센 ▲애즈위메이크 ▲메디컬AI 3개사가 100억원 이상 후속투자유치를 받았고 ▲오픈플랜 46억원 ▲넥스트페이먼츠 43억원 ▲리솔 40억원 ▲국민바이오 34억원 등 395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면서 누적합산 703억원의 후속투자액을 유치했다. 뉴패러다임의 2025년도 후속투자액 목표는 900억원이다. 이는 3개년 동안 평균 12배 이상의 후속투자 유치 효과를 창출하면서 매년 증가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뉴패러다임은 2024년에도 팁스(TIPS)에 추천한 8개사가 100% 선정됐다. 현재까지 누적 34개사가 선정됐으며, 올해도 10개사 이상의 신규 팁스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타트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스케일업 프로그램도 한층 확대키로 했다. 현재 ▲투자 ▲AI 테크 ▲IPO ▲구성원 역량 강화 ▲시너지 등 5대 영역에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3년 5회, 2024년 9회에서 2025년에는 14회 이상으로 지속 확대되고 있다. 매년 최고 수준의 전략 세미나 개최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뉴패러다임은 올해 신규 및 후속 투자 전용 펀드를 100억원 규모로 결성하고, 포트폴리오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스케일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후속 투자를 위한 투자조합을 연속적으로 결성하면서 기 투자한 포트폴리오 기업들에 대한 빠른 압축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벨류업과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패러다임의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기업가치 100억 원 이상 스타트업(백스다임, 베텍코리아, 사운드리퍼블리카, 엘에스바이오 등) ▲기업가치 200억원 이상 스타트업(오픈플랜, 국민바이오, 넥스트페이먼츠, 리솔, 펫팜 등) ▲기업가치 500억~1천500억원의 스타트업(메디컬AI, 빈센, 애즈위메이크 등) 등이 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 대표는 "올해 누적 후속 투자 유치액 목표는 900억원"이라며 “16개 이상의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신규 투자와 후속 동반 투자를 통해 약 8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7년까지 20개 이상의 아기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뉴패러다임은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5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에 참가할 스타트업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5월2일까지 신규 모집이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ICT 분야(AI, B2B, SaaS,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등) ▲커머스(전문시장) ▲실버테크 ▲스포츠 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로봇 ▲생성형 AI 등 4차 산업 및 딥테크 분야다.

2025.02.19 15:34백봉삼 기자

체크포인트 "초연결 시대, 보안 해법은 하이브리드 메시 플랫폼"

[방콕(태국)=조이환 기자] "IT 세상의 모든 것이 초연결된 '하이퍼커넥티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제 보안은 온프레미스·클라우드·원격 환경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메시 아키텍처'와 인공지능(AI) 자동화를 통해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실시간 위협 탐지와 폐쇄 루프 자동화를 결합해 보안 운영을 단순화하고 협업 생태계를 통해 기업의 지능적 대응을 지원합니다." 이타이 그린버그 체크포인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회사가 개최한 'CPX 2025'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하이퍼커넥티드 시대에 대응하는 보안 전략' 키노트를 진행하며 회사의 AI 및 자동화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 '인피니티'가 이를 실현하는 핵심 솔루션임을 강조했다. 키노트 현장에는 체크포인트의 글로벌 고객사들도 대거 참석해 보안 접속 서비스 엣지(SASE),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AI 자동화까지 폭넓게 다루며 생생한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그린버그 CSO는 "각 업계별로 원하던 기능들이 결합된 로드맵이 발표됐다"며 "가까운 시일 내 기업 보안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만으론 부족"…온프레미스·클라우드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메시' 그린버그 CSO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메시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원격 근무 환경, 브랜치 등을 하나의 보안 체계로 연결하는 네트워크 아키텍처다. 기존 클라우드 전용 보안 접속 서비스 엣지(SASE) 방식은 모든 트래픽을 클라우드로 우회해야 하며 지연(latency)과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반대로 하이브리드 메시 구조에서는 필요할 때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필요 없을 때는 직접 연결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체크포인트는 이 같은 하이브리드 메시 아키텍처를 구현하기 위해 '인피니티'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퀀텀(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가드(클라우드 보안) ▲하모니(사용자·SaaS 보호)를 하나로 통합하고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ThreatCloud AI)를 적용해 보안 정책을 단일 콘솔에서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도 주요 화두였다. 그린버그 CSO는 "이제 접근 제어는 단순한 IP 기반이 아니라 사용자 아이덴티티·디바이스 상태·사용자 권한 수준까지 정교하게 적용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인피니티 아이덴티티'와 '정책 감사'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체크포인트는 '위협 클라우드 AI(Threatcloud AI)'도 외부에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경쟁 보안 솔루션과도 위협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보안 업계 전반의 협업이 기대된다. AI 기반 자동화(AIOps)도 강화됐다. 체크포인트는 위협 탐지부터 대응까지 AI가 자동으로 분석하고 차단 정책을 제안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향후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이버 공격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자동화 기술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린버그 CSO는 "하이브리드 메시와 AI 자동화는 기업 보안의 미래"라며 "보안 운영을 단순화하고 협업 생태계를 확대해 기업들이 빠르고 지능적으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벡터·싱가렌·버츄사, 체크포인트 '하이브리드 메시'로 성능·보안 동시 강화 키노트에서 그린버그 CSO는 하이브리드 메시 아키텍처의 실효성을 증명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기관들의 체크포인트 솔루션 직접 도입 사례를 공유했다. 뉴질랜드의 에너지 기업 벡터, 싱가포르 연구망 싱가렌, 인도 IT서비스 기업 버츄사 등은 체크포인트의 하이브리드 메시 기반 보안 모델을 활용해 네트워크 성능 개선과 보안 강화를 동시에 실현한 상태다. 벡터는 기존 VPN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크포인트의 하이브리드 메시 기반 SASE를 도입했다. 원격 근무자와 지사 네트워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원활하게 연결하면서도 보안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였다. 6주간의 개념 검증(PoC) 결과 원격 접속 성능이 기존 대비 2~10배 향상됐으며 보안 정책의 정확도도 개선됐다. 오탐지와 불필요한 차단 정책으로 인한 업무 지연 문제가 대폭 줄어들었고 사용자 경험이 크게 향상됐다. 애런 맥콘 벡터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VPN이 불편하면 직원들이 보안을 우회하기 때문에 결국 성능과 보안을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며 "하이브리드 메시 기반 SASE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었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보안도 중요한 과제였다. 아비브 아브라모비치 체크포인트 보안 서비스 제품 관리 총괄은 "'마에스트로' 플랫폼을 통해 중견·대형 기업들이 초당 수십~수백 기가바이트의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며 "새롭게 추가된 엘라스틱XL 기능을 활용하면 중소기업도 확장형 보안 클러스터를 쉽게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싱가포르 연구기관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존 라우 싱가렌 부사장은 고속 연구 데이터 보호를 위한 하이브리드 메시 도입 사례를 공유했다. 그는 "대학·연구소 트래픽은 속도가 중요하지만 오픈된 환경이 많아 보안이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체크포인트의 '마에스트로'와 'SD-WAN'을 연동해 확장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보안 역시 하이브리드 메시 전략의 핵심 요소다. 폴 바보사 체크포인트 클라우드 보안 총괄은 현재 4천개 이상의 기업이 회사의 '클라우드가드'를 사용해 아마존웹서비스,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의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보호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특히 '클라우드가드'의 자동화 정책 기능을 활용하면 클라우드 간 이동이나 확장이 용이해진다. 인도 IT서비스 기업 버츄사는 클라우드가드를 활용해 개발운영(DevOps) 환경에서 보안 운영을 최적화한 사례를 소개했다. 살림 칼림 버츄사 기술 이사는 "업무의 95%를 클라우드에서 수행하는 상황에서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마다 다른 보안 정책을 통합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다"며 "클라우드가드 코드로서의 인프라(IaC) 연동 기능을 통해 보안 정책 자동화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체크포인트의 보안 솔루션을 도입한 고객사들은 공통적으로 단일 관리 콘솔(Infinity Portal)의 운영 효율성을 높게 평가했다. 한 곳에서 '마에스트로', 'SD-WAN', 클라우드 보안, SASE를 모두 관리하고 정책 배포까지 할 수 있어 운영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는 것이 이들의 공통된 평가다. 폴 바보사 체크포인트 클라우드 보안 총괄은 "하이브리드 메시 보안 모델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원격 근무 환경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솔루션"이라며 "우리는 기업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보안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9 15:26조이환 기자

조이시티,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편의성 강화 등 콘텐츠 업데이트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전략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서 연맹 콘텐츠 및 시스템 개선을 포함한 편의성 강화와 신규 항해사 '앤드리아 리드'를 업데이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연맹 활동의 관리 기능과 '캐리비안 정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이 이뤄졌으며, 신규 5티어 항해사 '앤드리아 리드'가 추가됐다. 새롭게 추가된 '연맹 전황'은 요일 별 연맹 콘텐츠 일정을 한눈에 확인하고 진행 여부를 사전에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맹원 간 일정 공유가 더욱 원활하고, 일부 연맹 콘텐츠의 자동 시작이 가능해져 보다 효율적으로 연맹을 운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점령전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캐리비안 정복'에 교역요새는 인구 수에 따라 정렬되어 체계적인 전략 수립이 가능하며, 포트로얄의 정보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규 5티어 항해사 '앤드리아 리드'는 강력한 추가 피해와 적 대상 디버프를 활용하는 딜러 포지션으로, PVP 콘텐츠에 특화된 능력을 갖췄다. 또한 신규 항해사의 명성과 탈리스만도 함께 추가되어 다양한 성장 및 활용이 가능하다.

2025.02.19 15:25강한결 기자

PCN, 비언어적 요소 기반 XR 콘텐츠 상호작용 기술 개발

디지털 플랫폼 전문기업 피씨엔(PCN, 대표 송광헌)이 비언어적 요소를 기반으로 한 XR 상호작용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개발은 2022년도 '비언어적 요소 기반 XR 콘텐츠 상호작용 기술 개발' 연구개발 과제로 이루어졌다. 향후 지속적인 기술 발전과 상용화를 통해 사용자 간 소통 및 경험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19일 피씨엔에 따르면, 비대면 시대와 확장현실(XR)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는 가운데, 단순한 시청각 정보 전달을 넘어 인간의 비언어적 요소를 활용한 XR 콘텐츠 상호작용 기술이 새로운 가능성의 장을 열어 가고 있다. 이번 연구개발 과제는 머리, 전신, 손, 시선, 생체신호 등 다양한 비언어적 요소를 인식하여, 사용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비언어적 요소 기반 상호 인터랙션 기술이다. 최근 XR 콘텐츠는 단순히 눈으로 보는 영상과 귀로 듣는 소리를 넘어, 사용자의 감정과 의도를 섬세하게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상호작용 패러다임으로 진화하고 있다. PCN 연구진(책임자 이금탁 전무)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어, AI 감성 인지 모델을 접목하여 다중 사용자 환경에서도 각 개인의 비언어적 요소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분석하고 반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연구에서는 28가지 감정 시퀀스를 반영한 BODY 동작 인식 기술과 12가지 핸드 제스처 의미 분석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의 감정 변화와 비언어적 상호작용을 구현하는 AI 모델이 핵심 기술이다.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에이전트 가상 캐릭터와 비언어적 요소 기반 인터랙션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사용자가 XR 환경 내에서 더 몰입감 있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기술은 단순한 데이터 전송을 넘어서, 마치 실제 대면한 듯한 감정 교류와 소통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이번 과제는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위한 기술 개발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연구진은 수집된 비언어적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 익명화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호하면서 비언어적 요소 데이터의 인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러한 접근은 기술적 완성도와 실용성을 동시에 달성함으로써, 상용화 단계에서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송광헌 대표는 “이번 연구개발은 피씨엔이 비대면 시대의 XR 콘텐츠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XR 환경에서 비언어적 상호작용 기술을 통해 사용자 간의 감성적인 소통과 몰입을 강화하여 실제 대면한 것과 같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단순한 가상 현실을 넘어, 진정한 '감정의 소통'과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2025.02.19 15:21방은주 기자

태평양 한 가운데서 포착된 '블랙홀'의 정체는

2021년 구글 지도에서 태평양 한 가운데 삼각형 모양의 어두운 구멍이 포착돼 큰 화제가 됐다.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태평양 한복판에서 발견된 검은 구멍의 비밀에 대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시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공유되며 블랙홀 또는 극비 군사기지 등 다양한 추측을 낳았다. 하지만, 이 곳이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키리바시 공화국의 섬 중 하나인 보스톡 섬이라는 것이 확인됐다. 키리바시 공화국은 섬 33개로 구성된 작은 나라이다. 산호에 둘러싸인 보스톡 섬은 호주에서 동쪽으로 약 6천km 떨어져 있으며 면적이 0.25제곱킬로미터(㎢)에 불과하다. 이 섬은 왜 칠흑같이 새까만 블랙홀처럼 보이는 것일까? 라이브사이언스는 검은 색상은 섬에 빽빽하게 자리잡은 '피소니아'(Pisonia) 나무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나무의 색상은 짙은 녹색이지만 밀도가 높게 빼곡히 심어져 있을 경우 지구 저궤도에서 봤을 때 훨씬 더 어둡게 보인다. 이 나무는 서로 너무 가깝게 자라기 때문에 다른 나무나 식물들이 그 사이에 뿌리를 내릴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피소니아 나무가 너무 많은 빛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피소니아 나무는 새를 잡아먹는 '악마의 나무'로도 알려져 있다. 1971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피소니아 나무의 울창한 잎사귀는 많은 바다새를 유혹하지만 나무의 끈적끈적한 씨앗이 새들의 깃털에 달라붙고 몸집이 작은 어린 새들의 경우 끈적한 씨앗 뭉치에 엉켜 움직일 수 없게 되면서 굶어죽기도 한다. 때문에 이 나무 아래에 새들의 뼈 더미가 쌓이는 경우가 있다. 이 섬은 러시아 탐험가들이 1820년 전에도 인간이 거주한 흔적이 없었고 그 이후에도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다. 그 이유는 식수원이 없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02.19 15:1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SK케미칼, 제일헬스사이언스와 기넥신·트라스트 공동 판매 계약

SK케미칼이 제일헬스사이언스와 '기넥신에프연질캡슐120mg'과 '트라스트패취 30매'에 대한 공동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앞으로 제일헬스사이언스가 두 제품에 대해 약국 대상 영업·마케팅을 전담할 예정이다. SK케미칼은 제일헬스사이언스가 1만2천곳 이상 직거래 약국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영업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현선 SK케미칼 Pharma 사업 대표는 “케펜텍과 제일파프 등 여러 파스 라인업과 제일헬스사이언스와의 공동 마케팅으로 공격적인 약국 마케팅이 가능해졌다”라며 “제일헬스사이언스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각 분야 대표 브랜드로서의 기넥신, 트라스트의 입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상철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표도 “자사가 영업력을 바탕으로 두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더 강화하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우수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2.19 15:13김양균 기자

하이센스 TV, 2024년 글로벌 TV 출하량 2위 유지…100인치 TV는 세계 1위

칭다오, 중국 2025년 2월 19일 /PRNewswire/ -- 글로벌 가전제품 및 소비자 가전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국제적인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이센스의 글로벌 TV 출하량은 2914만 대에 달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14%를 차지했다. 하이센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7년 연속 글로벌 TV 출하량 2위 자리를 지켜왔다. 또 7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한 TV 제조업체는 하이센스가 유일하다. Hisense TV ranked global No. 2 하이센스는 대형 스크린 TV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75인치 이상의 TV 출하량에서 19.8%의 시장 점유율을 올리며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초대형 TV 부문에서도 98인치 이상 모델은 30.3%, 100인치 이상 모델은 58.8%라는 압도적으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각각 기록하며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GFK와 서카나(Circana)에 따르면 하이센스 TV는 일본, 호주, 남아프리카, 슬로베니아 등 여러 국가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이센스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처럼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게 된 비결은 사용자 중심의 기술과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며 고객의 일상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센스 기술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116인치 TriChroma LED TV는 첨단 RGB 로컬 디밍 디스플레이 기술(Local Dimming Display Technology)을 특징으로 한다. 하이뷰 AI 엔진 X(Hi-View AI Engine X)로 구동되는 이 제품은 AI 피크 밝기(Peak Brightness) 및 AI RGB 로컬 디밍과 같은 AI 기반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화면을 보정해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영상을 선사한다. 하이센스에게 AI는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이며, 시청 경험과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혁신과 고객 만족에 대한 하이센스의 확고한 의지는 글로벌 TV 시장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하이센스는 첨단 기술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활용해 시청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업계 표준을 설정하고 있다. 하이센스는 앞으로도 지속적 성장을 이어가며 전 세계 소비자들의 최우선 선택지로 자리 잡을 준비가 잘 되어 있다. 하이센스 소개 하이센스는 선도적인 글로벌 가전제품 및 소비자 가전 브랜드다. 옴디아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체 TV 출하량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한 가운데 2023년부터 2024년까지 100인치 이상 대형 TV 출하량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하이센스는 160개 이상의 국가로 활동 영역을 빠르게 넓혔으며, 멀티미디어 제품과 가전제품 및 지능형 IT 정보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2025.02.19 15:10글로벌뉴스

"정부 덜 멍청하게 만들자"…머스크 측근이 만든 AI 공무원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18일(현지 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측근이 정부 낭비를 제거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챗봇을 개발했다. 이 챗봇은 머스크의 인공지능 기업 xAI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스페이스엑스의 보안 엔지니어링 책임자이자 백악관에서도 근무 중인 크리스토퍼 스탠리(Christopher Stanley)가 개발한 이 챗봇은 그의 웹사이트 도지(DOGE) 서브도메인에서 공개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 AI 비서는 xAI의 그록2(Grok 2)를 기반으로 하며, "정부 인력이 낭비 요소를 식별하고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을 돕는다"고 소개했다. 이 AI 비서는 정부 효율성 부서(DOGE)의 5가지 주요 원칙에 따라 학습된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주요 원칙에는 "정부 요구사항을 덜 멍청하게 만들기"와 "불필요한 부분이나 프로세스 제거"가 포함됐다. 그러나 다른 AI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환각 현상이라는 한계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DOGE 직원들의 이름을 물었을 때 실제 존재하지 않는 이름과 직책을 만들어내는 현상이 발견됐다. 테크크런치는 이 AI 챗봇이 xAI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머스크와의 이해 상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AI 언어 모델은 일반적으로 API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정부 직원들이 xAI 기반 챗봇을 사용하면 직접적으로 xAI의 수익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DOGE는 미국 정부 현대화의 일환으로 AI를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와이어드(Wired)에 따르면, 미국 조달청을 위한 별도의 AI 챗봇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4o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2.19 14:49AI 에디터

아이폰서 갤럭시로 300MB 파일 문자 메시지 전송된다

애플 아이폰에서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300메가바이트(MB) 용량의 파일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또 아이폰과 갤럭시 간 문자메시지 창에서도 '작성중'이나 '읽음' 표시를 확인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애플에 대해 아이폰에도 기존 문자 메시지를 대체하는 RCS를 도입하면서 이용자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통해 조치했다. 방통위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이용자 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통신 3사와 애플 간 협의를 중재해 왔다. 방통위는 이날 애플에 ▲상반기 내 이통 3사가 RCS 기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베타 버전의 아이폰용 운영체제(iOS)를 배포할 것 ▲최대 300MB까지 대용량 파일 전송 기능을 지원할 것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이통 3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할 것 등을 권고하는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갤럭시폰 이용자 간에만 RCS 방식의 문자와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데, 애플이 아이폰에도 해당 기능을 지원할 경우 갤럭시폰과 아이폰 간에도 이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아이폰과 갤럭시폰 간 문자메시지를 통한 파일 전송은 최대 용량 1MB인 장문 메시지(MMS)로 구동됐으나, 아이폰이 RCS 기능을 지원하게 되면 최대 300MB의 대용량 파일 전송도 가능해진다. 애플은 아이폰 이용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방통위의 권고사항들을 준수해 올 하반기까지 국내 아이폰 이용자들이 차세대 문자 전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방통위에 전했다. 방통위는 앞서 지난해 3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간 미디어 파일 전송 시 품질 저하 문제 등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실태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사진과 동영상 파일 전송 시 화질 저하 사실은 확인됐으나 ▲장문 메시지는 이동통신사 서비스로 애플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점 ▲단말기 간 호환성을 높이기 위한 전송 방식을 강제하는 규정이 없는 점 ▲메신저 서비스 등 대용량 미디어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다른 방식이 있다는 점 등에 근거해 전기통신사업법 상 금지행위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앞으로도 모바일 플랫폼 간 호환성과 상호 운용성을 높여 이동통신 서비스의 개방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9 14:48박수형 기자

"챗GPT 써봤다" 90%…하지만 만족도는 '뚝'

알투씨컴퍼니(R2C Company)가 운영하는 데이터 수집 플랫폼 '픽플리(Pickply)'가 전국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9.7%가 AI 서비스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생성형 AI 서비스의 경우 84.6%가 사용해봤으며, 특히 챗GPT(ChatGPT)는 93.9%의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했다. 소비자 추천지수(NPS)에서 챗GPT(ChatGPT)는 -3점을 기록했다. 다른 생성형 AI 서비스들의 성적은 더 저조했다. 제미나이(Gemini)는 -26점, 뤼튼(Claude)은 -38점, 하이퍼클로바X(HyperCLOVA X)는 -40점, 딥시크(DeepSeek)는 -44점을 기록했다. NPS는 최대 100점에서 최저 -100점까지 측정되며, 마이너스 점수는 서비스 개선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기업이 도입했을 때 선호하는 AI 브랜드 조사에서는 챗GPT가 45.6%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어서 제미나이 35.8%, 코파일럿 28.0%, 하이퍼클로바X 27.4% 순이었다. 뤼튼과 클로드는 22% 내외의 선호도를 보였으며, 딥시크는 17.7%로 가장 낮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한편, 소비자들은 AI 서비스 도입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서비스의 정확성 및 신뢰성'(43.7%)과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정책'(30.9%)을 꼽았다. 알투씨컴퍼니 관계자는 "AI 시대에서 기업이 소비자 신뢰를 얻기 위해선 서비스의 정확성과 신뢰성, 개인정보 보호, AI 활용의 투명성 제고가 핵심"이라며 "기업들은 AI를 통한 혁신과 함께 윤리적 운영,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 방안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4o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2.19 14:23AI 에디터

디월트, 드릴 드라이버 2종 출시

디월트는 기존 제품 대비 80% 향상된 파워와 줄어든 전장 길이로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 '20V MAX XR 브러쉬리스 콤팩트 드릴 드라이버(DCD801)'와 '20V MAX XR 브러쉬리스 콤팩트 햄머 드릴 드라이버(DCD806)'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고성능 XR 브러쉬리스 모터를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전력 밀도가 80% 증가했다. DCD801은 최대 토크 90Nm 및 무부하 회전수 최대 2천RPM의 파워를 낸다. 목재는 최대 55mm, 금속은 최대 13mm까지 드릴 작업이 가능하다. DCD806은 분당 타격수 최대 3만4천BPM으로 단단한 석재도 최대 13mm까지 작업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현장 작업자의 신체적 부담도 최소화했다. 공구가 모재에 걸리거나 멈추는 바인드업 상황에 공구를 자동으로 정지시키고, 빨간색 경고등으로 위험 신호를 알려 사용자 부상을 방지한다. 또한, DCD801과 DCD806은 각각 기존 제품인 DCD791과 DCD796 대비 약 6.5% 이상 줄어든 전장 길이와 오버 몰드 그립을 적용해 비좁은 공간에서도 작업이 용이하다. 최적의 무게 밸런스로 장시간 작업 시의 피로도를 낮추고, 공간과 작업 범위 제약을 줄인 것 역시 강점이다. 15단계 토크 조절과 드릴링 모드를 지원해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며, 작업 상황에 맞춰 상·중·하 각도 조절이 가능한 LED 라이트가 장착됐다. DCD806는 드릴링 모드와 함께 햄머 드릴링 모드를 지원한다.

2025.02.19 14:12신영빈 기자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배스킨라빈스와 컬래버레이션 진행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19일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가 SPC 배스킨라빈스와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19일부터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저니 오브 모나크 컨셉의 신제품 '저니 오브 모나크 아이스크림'을 만나볼 수 있다. 게임의 특색을 담은 아이스크림은 골든 쿠키와 커피 우유 아이스크림에 레드 벨벳 쿠키를 더해 저니 오브 모나크의 로고 색감을 표현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포토카드가 증정된다. 포토카드 뒷면에는 게임 내 사용 가능한 쿠폰코드가 담겨있다. 이용자는 쿠폰코드를 활용해 전설 등급 영웅 및 마법인형 확정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저니 오브 모나크의 상징적인 비주얼인 체스보드를 모티브로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골든 샤이닝 체스케이크'도 출시했다. 큐브 형태의 케이크는 금빛 격자 무늬 체스판과 체스말 모양의 초콜릿을 활용해 완성했다. 해당 제품은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컬래버레이션 굿즈도 선보인다. 저니 오브 모나크의 인게임 카드 문양이 담긴 다이어리가 NC미니게임, 배스킨라빈스 SNS 이벤트, 해피포인트 APP 이벤트, 케이크 구매 이벤트 등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게임 내 신규 버프 아이템 '저니 오브 모나크 아이스크림'을 추가했다. 배스킨라빈스 출석부와 이벤트 기간 한정 보드게임 완주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사용 시 10분 간 ▲공격력 ▲치명타 확률 ▲생명력 ▲물리 방어력 ▲마법 방어력이 10%씩 상승한다.

2025.02.19 14:12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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