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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재단, 2025년 연구비 사업 공고…과제당 최대 40억 지원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이하 라이트재단)이 2025년 중저소득국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제품개발연구비를 지원 사업을 개시했다. 지원 규모는 한 과제당 최대 40억 원이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내달 14일까지다. 제약·바이오 R&D 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업 모두 참여 가능하다. 라이트재단은 이번 제품개발연구비 일반 분야 공고를 통해 중저소득국의 감염병 부담 완화에 필수적인 백신과 치료제 및 진단 플랫폼 R&D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올해 지원 사업 대상에는 국제 보건 관련 제품의 기술 이전과 기존에 개발된 백신, 치료제 및 진단 플랫폼의 접근성 향상을 지원하는 연구가 포함됐다. 라이트재단은 제품 개발만 지원하는 것이 아닌, 필수 백신과 치료제 및 진단 플랫폼이 실제 필요한 국가에 전달되는 데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2025.03.05 12:10김양균 기자

QNAP, 올플래시 NAS 'TS-h1277AFX' 공개 - 크리에이티브 및 가상 워크로드 최적화로 전문가 역량 강화

타이베이,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컴퓨팅,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솔루션 분야의 선주 주자인 QNAP® 시스템즈(QNAP® Systems, Inc.)가 TS-h1277AFX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멀티미디어 제작 및 가상화 환경의 고성능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12베이 타워 올플래시 NAS로, AMD Ryzen™ 7 9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확장 카드를 통해 25GbE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고속 데이터 액세스가 가능하다. 뛰어난 성능과 용량을 결합한 TS-h1277AFX는 스토리지, 파일 공유, 백업 및 재해 복구를 위한 중앙 집중식 허브 역할을 하므로 역동적인 협업 작업 환경에 이상적이다. QNAP TS-h1277AFX — Ideal storage solution for high-speed video editing, VFX, collaboration, and data protection. 알렉스 쉬(Alex Shih) QNAP의 제품 관리자는 "올플래시 NAS 솔루션은 미디어 전문가에게 있어 필수적"이라며 "TS-h1277AFX는 지연 시간이 낮은 다중 사용자 액세스를 지원하여 협업 워크플로를 최적화한다. 원활한 4K/8K 미디어 전송, 실시간 편집, 안전한 파일 관리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크리에티브 팀에게 우수한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주요 기능 강력한 성능으로 핵심 비즈니스 운영 지원AMD Ryzen™ 7 9000 시리즈(8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TS-h1277AFX는 최대 192GB의 DDR5 ECC 메모리를 지원하고 내장 GPU를 포함하고 있어 멀티미디어, 실시간 비디오 편집 및 VFX 처리와 같은 까다로운 작업에 이상적이다. 데이터 보안 강화를 위한 불변 스토리지 QuTS hero 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TS-h1277AFX는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보호 및 성능을 위한 ZFS 자가 복구, 데이터 중복 제거, RAID 이중화, SSD 최적화 기능을 통합하여 하드웨어 장애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SSD 효율성과 수명을 극대화하여 올플래시 투자를 극대화한다. 25GbE 옵션을 통한 초고속 네트워킹TS-h1277AFX는 2개의 2.5GbE 포트와 2개의 10GBASE-T 포트를 기본 제공하며, 25GbE로 업그레이드하여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QNAP의 멀티 포트 고속 스위치와 페어링하면 다중 사용자 협업과 효율적인 파일 공유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확장성 높은 설계로 증가하는 요구 사항 충족 TS-h1277AFX는 3개의 PCIe Gen 4 확장 슬롯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고속 네트워킹, JBOD 스토리지 확장 또는 M.2 SSD 업그레이드를 위한 옵션을 추가할 수 있어 변화하는 성능 및 스토리지 요구 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빠른 데이터 가져오기/내보내기 기능 및 비디오 디스플레이 지원TS-h1277AFX에는 빠른 SSD 데이터 전송을 위한 10Gbps 전송 속도의 USB 3.2 Gen 2 포트 2개가 제공되므로, 미디어 백업 및 복원을 더욱 간소화한다. 또한 4K HDMI™ 출력 기능을 갖추고 있어 모니터에 직접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으며, 로컬 작업 및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을 더욱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 및 사양은 www.qna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5 12:10글로벌뉴스

공정위, 당근마켓 제재…"통신판매중개업자 의무 미이행"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근마켓에 법 위반 행위 시정명령과 과태로 100만원을 부과키로 했다. 이날 공정위 송명현 전자거래감시팀장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당근마켓의 전자상거래법 위반행위 제재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당근마켓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을 운영하면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전자상거래법)에 따른 통신판매중개업자 및 사이버몰 운영자로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제재를 받게 됐다. 전자상거래법은 통신판매중개(업)자에 대해 ①사업자인 통신판매중개의뢰자의 신원정보를 확인하여 청약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함으로써 전자상거래에서 발생한 소비자 불만이나 분쟁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②자신이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이버몰의 초기화면에 미리 고지하도록 함으로써 소비자가 통신판매중개자를 판매자로 오인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사이버몰 운영자로 하여금 ③자신의 신원정보와 이용약관을 사이버몰 초기화면 또는 그 연결화면에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당근마켓은 '당근'이라는 사이버몰을 운영하는 사업자로서,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사업자 및 중고물품을 거래하고자 하는 개인에게 사이버몰인 '당근'의 이용을 허락하고, 비즈프로필 및 중고거래 게시판을 통해 통신판매를 위한 광고 수단을 제공하고 있는 통신판매중개업자에 해당한다. 그런데, ① 당근마켓은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서 '지역광고' 또는 '광고' 등의 이름으로 재화 또는 용역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사업자의 성명·주소·상호·사업자등록번호·통신판매업 신고 등 신원정보를 확인하지 않고 청약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았다. 이에 공정위는 당근마켓의 행위가 전자상거래법 제20조 제2항에 따른 통신판매중개업자의 의무를 위반한 행위로 보아 이행명령을 부과하기로 했다. 또한, ② 당근마켓은 통신판매중개자에 해당함에도 자신이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당근' 초기화면에 미리 고지하지 아니하였다. 이에 공정위는 당근마켓의 행위가 전자상거래법 제20조 제1항에 따른 통신판매중개자의 의무를 위반한 행위로 보아 이행명령을 부과하기로 했다. 아울러, ③ 당근마켓은 개인과 개인 간 중고물품 거래, 사업자와 소비자 간 재화 등의 거래에 이용되는 사이버몰 '당근'을 운용하면서 자신의 상호, 대표자 성명, 주소,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사업자등록번호, 호스팅서비스 제공자 상호 등을 표시하지 않고 있으며, 이용약관을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을 당근 초기화면에 연결하지 않았다. 이에 공정위는 당근마켓의 해당 행위가 전자상거래법 제10조 제1항에 따른 사이버몰 운영자의 의무를 위반한 행위로 보아 이행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다만 사업자가 아닌 개인판매자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등의 신원정보 확인 및 이를 거래 상대방에게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지 않은 행위와 관련해서는 ▲'당근'내 개인간 거래의 경우 대면·비대면 형태가 혼재돼 있어 통신판매에 해당하는 비대면 거래만을 별도로 구분하기 곤란한 점, ▲개인정보를 과다하게 요구하고 구매자에게 이를 열람토록 하는 것은 개인정보보호 측면에서 부작용이 우려되고 올해 공정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C2C 플랫폼의 개인정보 수집범위 조정 등 제도 합리화 과제가 포함돼 있어 위원회의 판단을 유보할 필요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심의절차를 종료했다. 송명현 팀장은 "이번 조치는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통신판매중개업자로 하여금 사업자인 통신판매중개의뢰자의 신원정보를 충실히 확인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등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중개업자의 의무를 준수하도록 함으로써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온라인 플랫폼 운영 사업자의 전자상거래법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법 위반 사항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당근마켓 측은 "이번 조사에서 나온 내용 중 B2C 사업 영역에 해당되는 운영자의 고지 및 표시 의무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즉각 반영해 시정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관련 위반 사항이 없도록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의 절차가 종료된 C2C 거래 부분의 경우 지금까지 해왔던것처럼 이용자 개인 정보 보호와 안전한 개인간 거래를 위해 지속 노력하며 공정위 등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조하에 자율규제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3.05 12:00안희정 기자

한화첨단소재, 국제 전시회서 미래 모빌리티 소재 기술 선봬

한화첨단소재가 글로벌 복합소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첨단소재는 4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JEC 월드 2025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 참가해 최신 복합소재 기술 및 부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JEC 월드 2025'은 전세계 50개국의 1천350여 업체에서 약 4만5천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로, 복합 소재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한화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미래 모빌리티 핵심 과제인 경량화와 안전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다양한 소재와 부품을 공개한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전기차 배터리와 냉각 시스템을 보호하는 프로텍션 커버와 픽업트럽 적재 공간에 최적화된 트럭베드가 있다. 이들 모두 내구성과 경량성이 뛰어난 유리섬유 강화복합소재(GMT)로 제작돼 전기차 및 상용차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이다. 배터리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다양한 특수 배터리팩용 상하부 케이스도 소개된다. 압축·낙하·진동 내구 성능을 모두 충족해 우수성을 입증한 배터리팩 하부 트레이는 특수 복합소재인 에폭시 GF-SMC 기반 일체형 설계를 통해 부품 수를 줄이고 20% 경량화를 실현한 제품이다. 열경화성수지인 SMC와 금속을 결합한 배터리팩 상부 케이스는 배터리 내부 화재 시 열폭주 확산을 지연시키고 전자파 차폐 성능을 통해 배터리 전자 회로의 동작 장애를 방지한다. 알루미늄 복합 패널이 적용된 상부 케이스는 화재 발생 시 승객의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 안전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 차량 측면 충돌 시 승객을 보호하고 배터리 케이스를 지지하는 시트 크로스 멤버에 탄소섬유와 유리섬유를 적용한 혁신 제품 등 다양한 신제품이 소개된다. 한화첨단소재 관계자는 “JEC 월드는 한화첨단소재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을 향한 비전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복합소재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5 11:30류은주 기자

농협은행, 원·달러 환율수수료 100% 우대 이벤트

NH농협은행은 2025년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선정한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 선정을 기념해 원·달러 환전 고객 대상으로 환율 수수료를 100% 우대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미국 달러에 한하며 농협은행 올원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알뜰환전' 신청 후 달러 실물을 수령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를 완료한 고객이다. 농협은행은 고객의 환전수수료 중 90%를 환율 우대하고 10%를 NH포인트로 환급해 총 100% 우대율을 제공한다. 기간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2회 이상 환전 하는 경우에는 가장 큰 환전 금액 1건에 대해 100%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2025.03.05 11:27손희연 기자

파블로항공 불꽃드론,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무인이동체 자율군집제어 전문기업 파블로항공은 자사의 불꽃드론 '파블로X F40'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이다. 올해는 66개국에서 약 1만1천 여개의 작품을 출품했다. 파블로X F40는 발광다이오드(LED) 라이트와 불꽃 연출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모델로, 향후 국방 분야와 항공기 외관 점검 분야로도 확장이 가능한 드론이다. 정확한 속도와 군집 제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무게를 줄여 비행시간을 연장하면서 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견고하고 독특한 컨셉의 차별화된 디자인은 ▲차별성 ▲기능 ▲아이디어 ▲영향력 ▲형태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파블로X F 시리즈는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비행 승인을 받아 해외에서도 활발히 운용 중이다. 파블로항공은 지난해부터 미국에서 F40의 판매를 시작하며 불꽃드론쇼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 9월 LA 다저스 스타디움 드론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후, LA 메모리얼 스타디움 Cai 쇼, 넷플릭스 RAM 드론쇼,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 등 미국 주요 이벤트에 연이어 참여하기도 했다. 제품 디자인을 총괄한 이시온 파블로항공 리드는 "F40은 반딧불이처럼 군집 비행을 통해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하늘을 수놓는 모델로, 성능과 디자인의 완벽한 균형을 추구했다"고 말했다. 한편 파블로항공은 자율 군집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조율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방위산업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2025.03.05 11:25신영빈 기자

HS효성첨단소재, 하노버-파리 글로벌 전시회 동시 출격

HS효성첨단소재가 4일부터 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인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 2025'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인 'JEC 월드 2025'에 동시 참가한다. 조현상 부회장이 이끄는 HS효성그룹으로 분리되고 'HS효성첨단소재'로 사명을 바꾼 이후 첫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들을 통해 세계 1위 타이어코드를 비롯해 독자기술로 개발한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를 알리고 글로벌 시장 공략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HS효성첨단소재로 새롭게 출범한 후 참가하는 글로벌 전시회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독일에서 2000년부터 매년 열리는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는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로서 세계 각지 타이어 관련 240여 개 업체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고, 선도 기업 및 기관의 연사들이 참여하는 타이어 기술엑스포 컨퍼런스 등 여러 행사가 열린다. 2020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참가인 HS효성첨단소재는 타이어 경량화 및 연비개선에 도움이 되는 초고강력 타이어 코드, 타이어 핸들링 등 성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초고탄성 타이어 코드 등 다양한 타이어보강재 제품을 소개하며 HS효성첨단소재의 기술력과 품질을 알리고 고객과의 영업·기술 미팅을 통해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선다. 타이어보강재는 자동차 타이어의 안전성, 내구성, 주행성 등을 보강하기 위해 타이어 속에 들어가는 섬유, 강선 소재로 된 보강재로서 HS효성첨단소재는 나일론, 폴리에스터, 라이오셀 등 다양한 소재 섬유 타이어코드뿐 아니라 스틸코드, 비드와이어 등 강선 소재의 타이어보강재까지 개발·생산·공급을 하고 있다. 매년 상반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JEC 월드' 전시회는 1965년 시작된 전 세계 최대 규모 복합재료 전시회로서 100 여개 국가 1천300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가하여 제품 출시, 컨퍼런스, 라이브 시연 등을 펼치는 복합재를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3년부터 'JEC 월드' 전시회에 참가해왔다. 탄소섬유 전방산업의 산업 관계자들이 많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수소차용 고압용기, 자동차구조재, 송전용 전선심재 등 '탄섬'으로 만든 제품을 홍보하고 100여개 고객사들과 미팅을 진행한다. 또, 방탄복, 방탄헬멧, 방탄차량 등 방탄 용도에 쓰이는 한편, 5G 등 광케이블의 보강재, 자동차용 호스 및 벨트 등 다양한 산업 및 용도로 쓰이는 아라미드 섬유 '알켁스' 제품들도 함께 전시한다. 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1이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섬유로 CNG와 수소 고압용기, 자동차부품, 풍력 블레이드 등 여러 분야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0년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고강도 탄소섬유 '탄섬'을 개발해 2013년부터 전주공장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에도 생산 거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2년에는 강도가 철보다 14배 이상 높은 'H3065' 초고강도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하여 향후 우주항공, 자동차, 비행기 등 고성능급에 사용되는 탄소섬유 양산 및 판매를 늘려 나감으로써 글로벌 톱 클래스 수준으로 도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25.03.05 11:23류은주 기자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도미노…"상품권 안 받아요"

국내 3대 대형마트 중 하나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자 제휴처에서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하고 신용등급이 추가로 하락하는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했다. 신라호텔에서는 아직 사용이 가능하지만, 사용 중단 여부를 홈플러스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J푸드빌도 전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 등에서 홈플러스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HDC아이파크몰도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 중단을 논의 중이다. 이르면 금일 상품권 중단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HDC아이파크몰 관계자는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가 개시되면서 상품권에 대한 사용 중단을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신용등급도 추가로 하락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4일 홈플러스의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D'로 하향조정했다. 지난 27일 A3에서 A3-로 하향한 뒤 5일 만에 D(디폴트)등급까지 강등된 것이다. 한기평은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고 당일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한 점과 이로 인해 금융채무의 적기상환이 훼손된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업회생절차의 개시 신청 및 결정으로 모든 금융 채무가 동결되고, 회생 계획이 확정될 때까지 만기 도래하는 채무의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한기평은 “홈플러스가 정상적인 영업 지속 가능성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홈플러스 금융 채무의 적기 상환 훼손으로 채무 불이행 상태에 돌입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신용평가도 이날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하고 서울회생법원이 같은 날 개시 결정을 내린 점을 반영해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을 D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4일 단기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유동성 악화를 막기 위한 선제 조치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같은날 서울회생법원은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2025.03.05 11:18김민아 기자

엔씨소프트 TL, 1인 던전 업데이트 및 시스템 개선 진행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5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쓰론앤리버티(개발사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TL)'가 1인 던전 '환상 회랑'을 추가하고 다양한 시스템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인 던전 '환상 회랑'은 총 5단계의 난이도로 구성된 인스턴스 던전이다. 55레벨 이상의 이용자가 공략 제한 시간 없이 참여 가능하다. 매주 달라지는 목표와 보스 몬스터의 전투 양상을 파악해 공략에 성공하면 '혼돈∙진귀 등급 룬', '네뷸라 섬 장신구', '영웅 2단 무기', '흑요석 조각' 등을 획득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공개된 '몰그라스', '머독'에 이어 신규 보스 2종(라이온헤드, 움브라칸)도 추가 예정이다. TL은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전투 중 감속 제거, 기본 카메라 최대 시야 확장, 타기팅 클릭(Targeting Click) 등 '개선된 전투 편의성' ▲길드 규모와 상관없이 모두가 경쟁할 수 있는 '필드 보스 인스턴스화 시스템' ▲평화, 진영, 필드 3개 형태로 동시에 열리는 '아크 보스 인스턴스화 시스템' ▲전적 기반으로 매칭되는 '공정한 매칭 시스템' 등을 경험할 수 있다. TL 박건수 PD는 “이용자분들이 공정하게 경쟁하고 전투 경험을 보다 즐겁게 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경험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11:15강한결 기자

POSTECH-삼성SDI, '나노스프링'으로 스마트폰 배터리 충·방 효율 "더블로"

POSTECH이 삼성SDI와 미국 노스웨스턴대 및 중앙대와 공동으로 스마트폰 배터리 충·방전 효율을 최대 100%까지 개선할 수 있는 '나노스프링' 기술을 개발했다. 이 연구는 POSTECH 친환경소재대학원·신소재공학과 박규영 교수 연구팀이 주도했다. 연구결과는 재료 분야 국제 학술지 'ACS 나노(ACS Nano)'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배터리의 수명을 기존과 유사한 수준이거나 더 우수하게 개선했다"며 "무엇보다 에너지 밀도를 기존대비 5~10% 개선했다"라고 설명했다. 전자기기 등에 쓰이는 배터리는 충·방전이 반복되면서도 성능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충·방전 과정에서 배터리 양극 소재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내부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급격히 저하된다. 통상 배터리 성능은 스마트폰은 500~800회 충·방전시 80%이하, 전기차는 1천회 충·방전시 70~80%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이 문제의 개선책을 탄성 구조의 '나노 스프링 코팅'에서 찾았다. 배터리 양극재 표면에 다중벽 탄소나노튜브로 구성된 코팅을 도입해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형 에너지를 흡수하고 균열을 방지한 것. 전극 두께 변화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전극 안정성도 높였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기술을 활용하면 소량(0.5wt%, 중량백분율)의 도전재만으로도 570Wh/kg 이상의 높은 에너지 밀도를 실현할 수 있다. 또한, 1천회 이상의 충·방전 후에도 초기 용량의 78% 성능을 유지한다. 박규영 교수는 "전기차를 대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했지만, 스마트폰 등 이차전지 분야 뿐만아니라, 소재 내구성이 중요한 여러 산업에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또 "기존 배터리 제조 공정과 쉽게 결합할 수 있어 대량 생산과 상용화가 쉬울 것"으로 예상하며 "보다 성능이 뛰어난 전기차 등의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는 삼성SDI,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5.03.05 11:12박희범 기자

딥엘, 신규 기능 '클래리파이' 추가… AI와 상호작용 통해 최적의 비즈니스 번역 지원

'클래리파이' 기능은 딥엘의 언어 AI 플랫폼에 보다 업그레이드된 개인화 지원, 20만 개 이상 기업 고객의 늘어나는 요구에 부응할 것 비원어민이 간과하거나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뉘앙스 식별도 가능해져 비즈니스 상황에서 최고 수준의 정확성과 명료함 보장 뉴욕,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글로벌 언어 AI 기업 딥엘(DeepL)이 AI 번역에 상호작용을 더한 신규 기능 '클래리파이(Clarify, 명확히 하기)'를 추가했다. 딥엘의 차세대 LLM으로 구동되는 이 기능은 처음으로 상호작용을 하는 인간-AI 협업을 도입, 사용자가 번역 프로세스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혁신, 인터랙티브 AI 파트너 겸 언어 전문가 역할을 수행한다. 딥엘은 이번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문맥 상 모호함을 해소하고 번역 결과물에 대한 제어 능력을 높여 보다 개인화되고 몰입감 있는 경험과 함께, 미묘한 맥락까지 고려한 고품질 번역 결과물을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전 세계 20만 개 이상 기업 고객 네트워크에 보다 원활하고 수준 높은 국경 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해당 기능은 딥엘 프로 사용자에 한해 웹 인터페이스상에서 영어-독일어 조합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향후 지원 언어가 확대될 예정이다.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업자 겸 CEO는 "AI는 업무 환경에서 필수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클래리파이 기능을 선보이게 된 이유"라며 "번역 과정에서 딥엘 플랫폼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보다 개인화된 접근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클래리파이는 마치 동료처럼 AI가 사용자들과 소통해 번역 결과물을 파인튜닝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고품질 번역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면서 "이 강력한 업데이트는 딥엘 경험에 개인화 및 정확성을 한층 더 강화해 고객이 우리 플랫폼에서 더 큰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 기업들이 올바른 답변을 제공하는 AI를 신뢰하기를 원하기에 정적인 일방향적 경험에서 기술과의 대화형 방식이 곧 업계 표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I 투자액은 작년 한 해 1,840억 달러를 돌파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딥엘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의 72%가 2025년부터 일상적인 업무에 AI를 도입할 계획이며, 92%는 향후 3년 이내에 AI 투자 예산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 AI에 대한 기대감보다 실제 도입이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대두되면서, 범용 모델에서 특정 비즈니스의 니즈에 맞게 고도로 맞춤·개인화된 전문 솔루션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편, 전 세계 기업의 4분의 1은 향후 1년 이내에 번역과 같은 전문 작업을 위해 AI에 투자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인간과 AI의 협업은 특히 번역처럼 깊은 맥락 이해가 중요한 응용 분야와 법률과 제조업 등 리스크가 크고 엄격한 규제 환경에서의 AI 도입에 필수 요소로 간주된다. 일례로, 사내 법무팀의 51%는 AI를 번역 향상을 위한 주요 툴로 인식하며, AI솔루션에 인간의 전문 지식 및 감독을 더해 사용하고 있다. 딥엘의 전문화된 언어 AI 플랫폼은 이미 정확하고 문맥을 고려한 번역으로 신뢰받고 있으며, 동일한 품질 결과를 얻기까지 구글 번역과 챗GPT-4보다 2~3배 적은 수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그 정확도가 입증됐다. 또한, 수천 명의 전문 번역가들의 지식을 바탕으로 모델을 학습시켜 온 딥엘은 이번에 클래리파이 기능을 추가하며 처음으로 상호작용을 하는 인간-AI 협업을 도입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클래리파이를 통해 전문가와 지식 노동자들은 번역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구체적인 맥락과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비원어민이 간과하거나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뉘앙스 식별도 가능해져 비즈니스 상황에서 최고 수준의 정확성과 명료함을 보장한다. '클래리파이' 작동 방식 딥엘 번역기에 텍스트가 입력되는 즉시, 클래리파이가 맥락을 파악하기 위해 다의어, 성별 지칭어, 이름, 숫자, 관용구, 문화적 레퍼런스, 약어 및 전문 용어 등과 관련된 질문을 사용자에게 한다. 이후 사용자의 응답을 바탕으로 적절한 구문, 시제, 문법이 적용되도록 번역을 교정한다. 클래리파이 기능은 언어 전문가에 의해 학습된 딥엘의 고도로 전문화된 LLM을 기반으로 번역 용도에 맞게 설계됐기 때문에, 번역에 필요한 질문을 더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즉, 이 기능은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응답을 받은 후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반복하는 다른 AI 툴과 달리, 시스템 주도로 작동해 필요한 맥락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따라 사용자에게 질문하고 안내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한다. 세바스찬 엔더라인(Sebastian Enderlein) 딥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신규 기능 추가는 기술적 관점에서 딥엘에게 중요한 이정표이자, 딥엘의 언어 AI 플랫폼에 상호작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으로 선보일 수많은 혁신의 시작에 불과하다"며 "우리의 목표는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 고객 네트워크가 변화하는 언어 및 커뮤니케이션 니즈를 충족할 수 있게 최고 수준의 품질, 가장 안전하고 최첨단의 솔루션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딥엘은 전 세계 기업을 위한 선도적인 언어 AI 솔루션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하며, 중요한 성장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클래리파이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지난 1년간 딥엘은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현재 소프트뱅크(Softbank), 마쯔다(Mazda), 하버드비즈니스 퍼블리싱(Harvard Business Publishing), 이포 인스티튜트(The Ifo Institute), 파나소닉 커넥트(Panasonic Connect) 등 유수 브랜드를 포함 제조, 법률, 소매, 의료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20만 개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 중이다. 이 같은 성과는 고급 텍스트 및 음성 번역 툴, 글쓰기 솔루션, 딥엘 API를 포함한 포괄적인 언어 AI 플랫폼에 탁월한 품질, 신뢰성, 보안을 결합한 딥엘의 업계 선도적 혁신의 결과이다. 클래리파이 기능은 전 세계 딥엘 프로(DeepL Pro) 플랜 구독자에 한해 딥엘 번역기 웹 인터페이스상에서 영어- 독일어 조합 번역 시에만 사용 가능하며, 향후 지원 언어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 기능은 다른 딥엘 프로 환경과 동일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표준을 준수한다. 비즈니스를 위한 딥엘 프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딥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epL 소개]   딥엘(DeepL)은 전 세계 기업이 언어 장벽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현재 228개 글로벌 시장에서 20만 개 이상의 기업과 정부 기관, 그리고 수백만 명의 개인 사용자가 딥엘의 언어 AI 플랫폼을 통해 텍스트와 음성에서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번역과 향상된 글쓰기를 경험하고 있다. 특히 딥엘의 AI 솔루션은 엔터프라이즈용 보안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며, 각 언어의 특징에 맞춤화되어 전 세계 기업들이 손쉽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혁신하고 시장을 확장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17년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에 의해 창업된 딥엘은 현재 1000명 이상의 직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벤치마크(Benchmark), IVP,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등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447716/DeepL_Logo.jpg?p=medium600

2025.03.05 11:10글로벌뉴스

넵튠, 서브컬처 수집형 RPG '앵커패닉' 퍼블리싱 계약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은 5일 글로벌 게임 개발사 레이옌 게임(LEIYAN GAME)이 제작한 미소녀 수집형 RPG '앵커패닉'의 국내 서비스를 위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앵커패닉은 외계 종족의 침공에 맞서 '앵커 프로젝트'의 에이전트로서 인류 구원에 나서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캐릭터가 보유한 스킬, 직업, 상성 등을 조합해 전략적으로 전투를 수행해나가야 한다. 특히 앵커패닉은 각 캐릭터마다 독립적인 서사와 함께 풀보이스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서브컬처 감성을 담은 2D 일러스트와 이를 고퀄리티로 구현한 3D 모델링을 통해 몰입감 높은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넵튠은 지난해부터 사업 다각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성공 가능성을 보유한 인디 개발사 인수 및 투자와 동시에 이들과 협력한 퍼블리싱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올해 앵커패닉을 비롯해 3종 이상의 게임을 퍼블리싱을 통해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퍼블리싱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넵튠 관계자는 “서브컬처 장르가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게임 시장 주요 장르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앵커패닉을 통해 넵튠의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운영과 신규 캐릭터, 스킨, 콘텐츠 등 업데이트로 이용자의 재미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11:01강한결 기자

M4 맥북 에어, 6일 공개 유력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와 보급형 아이패드 모델을 공개한 지 하루 만에 M4 칩을 탑재한 맥북 에어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애플 전문 분석가 블룸버그 마크 거먼의 글을 인용해 애플이 5일(현지시간, 한국 시간 6일 새벽) M4 칩 맥북 에어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크 거먼은 자신의 엑스를 통해 “새 아이패드 에어, 보급형 아이패드와 보급형 매직 키보드가 발표됐다”며, “내일은 M4 맥북 에어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M4 맥북 에어는 아이패드 에어, 보급형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사양만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전작과 동일한 디자인에 13, 15인치 모델로 제공된다. 또, 램 용량이 최대 24GB 램이던 기존 제품과 달리 32GB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 더 빠른 메모리 대역폭, 두 개의 추가 CPU 코어, 1천200만 화소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2025.03.05 10:5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샥즈, 오픈형 이어폰 '오픈핏 2' 출시

오픈형 이어폰 업체 샥즈는 프리미엄 완전 무선 오픈형 이어폰 '오픈핏 2'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픈핏 2는 샥즈의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해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조작 시스템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두 개의 독립 스피커로 구성된 '듀얼 부스트' 기술을 적용했다. 강력한 저음과 선명한 고음을 균형감 있게 전달하며, 음악 속 작은 디테일까지 구현한다. 또한 '오픈 베이스 2.0' 기술을 통해 저주파 진동을 귀로 직접 전달해 생동감 넘치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물리 버튼과 터치 컨트롤을 결합한 새로운 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귀의 곡선을 고려한 설계와 유연한 니켈-티타늄 합금 소재를 적용해 안정적으로 밀착되는 착용감을 제공한다. 9.4g의 초경량 설계와 샥즈만의 오픈-이어 디자인 덕분에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부담이 적어 일상생활은 물론, 운동 및 업무 등 다양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AI 노이즈 캔슬링 알고리즘이 적용된 4개의 빔 포밍 마이크가 외부 소음을 걸러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2세대 오픈-이어 기술인 '다이렉트 피치 2.0'은 소리 누출을 최소화한다. 오픈핏 2는 오는 12일까지 샥즈코리아 쿠팡 브랜드스토어에서 단독 선론칭된다. 12일부터 일부 하이마트 매장에서, 4월 초부터는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도 판매한다.

2025.03.05 10:35신영빈 기자

포스코퓨처엠, 'LFP' 대항마로 'LMR' 민다

포스코퓨처엠이 중국 이차전지 소재 기업들이 주도하는 리튬인산철(LFP), 음극재(흑연) 등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승부한다.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기술연구소장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취재진들이 중국 LFP에 대응할 수 있는 저가형 소재 개발 현황을 묻자 'LMR(리튬망간리치)'를 언급했다. 그는 "LFP는 연구 개발은 계속 하고 있지만, 국내 제조 원가가 중국 제품과 약 40% 차이가 나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의 상황과 가격 추이를 보며 진입 시기를 고민하고 있다"며 "LFP는 기술이 아닌 돈의 싸움이기 때문에 새롭게 LMR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LMR은 미드니켈과 같은 에너지 용량을 가지면서도 비싼 니켈이 아닌 저렴한 망간이 65% 들어가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며 "또 LFP는 리사이클이 불가능하지만, LMR은 리튬이 8% 들어가 있고 니켈과 코발트 등도 같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리사이클이 가능해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LFP와 동등하거나 싼 가격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부연했다. 또 "하이니켈은 열폭주를 막기 위한 냉각 장치에 돈이 많이 들지만, LMR은 니켈이 35%로 미드 니켈(65%) 대비 적게 들어가 열폭주를 막기 위한 장치 비용도 적게 들어간다"며 "LFP와 가격은 유사한 수준이나 에너지 밀도는 최대 30% 높일 수 있으며 올해 양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 연구소장은 향후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는 LFP의 대안으로 나트륨 배터리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고급형부터 저가형까지 양극재 포트폴리오 다변화 포스코퓨처엠은 이 밖에도 전기차 가격을 낮춰 대중화를 이끌 더 저렴한 소재로 LMFP(리튬망간인산철), 고전압 미드니켈 단결정 양극재 등을 소개했다. 니켈 함량을 95% 이상으로 높여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한 울트라 하이니켈 단결정 양극재도 소개한다. 주행거리 증대가 필요한 프리미엄급 전기차에 적용되는 소재로 포스코퓨처엠은 내년까지 양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흑연계 음극재 대비 저장용량을 약 5배 높일 수 있는 실리콘음극재(Si-C)는 지난해 5월부터 데모플랜트를 가동했고 2027년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중간 가격대 전기차용 소재로는 니켈 함량을 약 60%로 낮췄지만 고전압을 적용해 에너지 밀도를 높여 스탠다드급 전기차에 활용할 수 있는 고전압 미드니켈 단결정 양극재도 선보인다. 음극재, 혁신 공정 기술 개발 및 성능 개선 집중 음극재 소재인 천연 흑연도 중국의 저가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공정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홍 연구소장은 "중국(흑연)과 아직 제조원가 격차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2027년까지 30% 낮출 계획을 갖고 있다"며 "원료 다변화와 혁신 공정을 통해 격차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퓨처엠은 더 빠르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저팽창 천연흑연 음극재도 소개한다. 포스코퓨처엠이 자체 개발해 글로벌 자동차사에 공급하고 있는 이 제품은 소재구조를 판상형에서 등방형으로 개선해 리튬이온의 이동 속도를 높이고 부피팽창을 줄인 것으로, 성능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충전 시간을 기존 대비 30% 단축할 수 있는 제품을 2027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등에서 개발 중인 고체전해질, 리튬메탈음극재와 같은 게임체인저가 될 차세대 소재를 소개하고, 포스코홀딩스 직접리튬추출법(DLE), 니켈 신습식정제 공정 기술, 폐기물 발생과 탄소 배출을 줄인 건식 리사이클링 기술등의 밸류체인 구축 성과와 현황도 함께 공개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도 전기차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코아와 흑연 공급망 구축 전략을 소개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30년까지 글로벌 연산 750만대 생산체제 구축과 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차 부품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에 생산 클러스터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폴란드 브제크에 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배터리팩과 원통형 배터리캔 소재 등의 전기차용 철강제품을 소개한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미래를 바꾸다”를 전시회 주제로 전년 대비 25% 넓은 451㎡(약 136평) 크기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이 부스에 설치된 자전거 발전기 페달을 밟아 전기가 생산되는 체험을 하고 생성된 전기량을 환산 적립해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추첨을 통해 3일 동안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 전동공구 세트, 드론 등의 경품을 매일 4명씩 총 12명에게 제공한다.

2025.03.05 10:35류은주 기자

'클라우드 전쟁' 뛰어든 아카마이…기업용 컨테이너 서비스 출시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아카마이)가 전 세계 인프라를 활용해 워크로드 실행을 최적화하는 새로운 기술을 내놓았다.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배포하게 함으로써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보다 확대할 전망이다. 아카마이는 '매니지드 컨테이너 서비스'를 출시해 아카마이 서버가 위치한 700개 이상 도시와 4천300개 이상 네트워크 거점에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현재 100개 이상 도시에서 고객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아카마이는 서비스를 통해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 처리량이 많은 워크로드를 엔드 유저와 가까운 위치에서 실행하도록 설계됐으며 그래픽처리장치(GPU), 오브젝트 스토리지, 매니지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서비스 등 풀스택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원한다. 특히 동시 접속이 많은 비즈니스 크리티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고객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구성 파일, 라이브러리, 실행 종속 요소 등과 함께 번들 형태로 제공해 개발과 배포를 간소화한다. 애덤 캐런 아카마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서비스는 아카마이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들이 700개 이상 도시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브 맥카시 IDC 연구 부사장은 "최신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는 고성능, 저지연, 뛰어난 확장성이 필수"라며 "아카마이의 '매니지드 컨테이너 서비스'는 중앙 클라우드뿐 아니라 4천300개 글로벌 클라우드 및 엣지 인프라에서도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2025.03.05 10:29조이환 기자

애플, WWDC서 iOS19 공개 유력…어떻게 나올까

애플은 오는 6월 열리는 WWDC 행사에서 차세대 아이폰 운영체제 iOS19를 공개하고 올 가을 사용자 대상으로 iOS19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그 동안 나온 정보를 종합해 차세대 iOS19를 전망하는 기사를 최근 보도했다. ■ 호환 기기 올해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17 시리즈를 비롯해 ▲ 아이폰16 시리즈 ▲ 아이폰15 시리즈 ▲ 아이폰14 시리즈 ▲ 아이폰SE 3세대 ▲ 아이폰13 시리즈 ▲ 아이폰12 시리즈 ▲ 아이폰SE 2세대 ▲ 아이폰11 시리즈 ▲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아이폰XR 등 iOS 18을 실행하는 모든 기기에서 iOS 19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iOS 19 개발 지연 작년 말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애플이 iOS18부터 iOS18.4까지 점진적으로 신기능들을 출시하면서 차세대 iOS19에 도입할 예정이었던 일부 기능 출시가 지연됐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 영향을 받았는지 밝하지 않았으나, 가장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큰 기능은 '애플 인텔리전스' 관련 기능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 “올 가을 iOS19서 대화형 시리 못 쓸 수도” 작년 11월 블룸버그는 차기 iOS19에 대화형 기능을 강화한 시리 챗봇이 포함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시리 챗봇은 더 많은 대화 기능을 처리할 수 있는 LLM 기반 시리로, iOS 18 버전의 시리보다 대화 처리 기능이 강화돼 챗GPT와 유사한 수준의 대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최근 나온 전망에 따르면 시리 챗봇 기능도 iOS19 출시 시점에 사용할 수 없고,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됐다. ■ 카메라 앱 업데이트 iOS19에서 특정 앱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뀐다는 소식은 많이 나오지 않았으나 유명 IT 팁스터 존 프로서는 지난 1월 iOS19의 일부를 봤다며 iOS19 렌더링을 공개했다. 그는 iOS 19 카메라 앱이 비전OS에서 영감을 받아 재설계됐다고 밝혔다. 렌더링에 따르면, 카메라 앱은 반투명 메뉴에 전반적인 디자인은 더욱 깔끔해졌으며 iOS18에 비해 카메라 앱의 뷰파인더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 카메라 제어는 사진과 영상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있고 ▲ 공간 비디오 녹화 ▲ 사진 타이머 켜기 등의 옵션이 자리하고 있다. 그 밖에도 비디오 해상도, 프레임 속도 등 추가 기능이 화면 상단에 보인다.

2025.03.05 10:2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AI 연구비 끊긴 美 대학가…오픈AI, 5천만 달러로 영향력 확대

오픈AI가 인공지능(AI) 기반 연구 활성화를 위해 5천만 달러(한화 약 700억원)를 투자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AI 연구 지원을 감축한 가운데 주요 대학들과 협력해 연구·교육 시장에서 자사 기술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5일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 4일 '넥스트젠AI(NextGenAI)'라는 AI 연구·교육 지원 컨소시엄을 출범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하버드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MIT 등 15개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하며 오픈AI는 연구 보조금과 컴퓨팅 자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접근 권한을 제공한다. '넥스트젠AI'는 AI를 활용한 연구 혁신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대학 내 AI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교는 AI를 활용해 의료·제조·에너지·농업 등 다양한 분야 연구를 진행하고 듀크대학교는 AI가 과학 연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역을 분석할 예정이다. AI 교육과 실습 지원도 강화된다. 텍사스 대학교는 AI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고 MIT는 오픈AI의 API와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자체 AI 모델을 훈련할 계획이다. 하워드대학교는 AI 커리큘럼 개발 및 행정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 AI 기술은 대학 도서관과 공공기관에도 접목된다. 옥스퍼드대학교는 보들리언 도서관의 희귀 문서를 AI로 디지털화하고 보스턴 공립 도서관은 공공 자료를 AI 기반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이번 컨소시엄 출범은 미국 정부의 AI 연구 지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보다 주목받고 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AI 전문가로 구성된 미국 국립과학재단(NSF) 직원들을 대거 해고하며 AI 연구비 축소 가능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대학들이 오픈AI 같은 민간 기업의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오픈AI의 이번 행보가 순수한 연구 지원을 넘어 자사 AI 기술 의존도를 높이려는 전략적 움직임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학들이 오픈AI의 API와 플랫폼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의 오픈소스 AI 솔루션보다 오픈AI 기술을 선호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브래드 라이트캡(Brad Lightcap) 오픈AI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 분야는 수십 년간 학계 연구를 기반으로 발전해왔다"며 "'넥스트젠AI'는 연구 혁신을 가속화하고 AI의 변혁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5 10:12조이환 기자

고품질의 자립형 대구경 단결정(111) 다이아몬드 기판 대량 생산 가능

-- 다이아몬드 반도체 실용화를 위한 n형 다이아몬드 개발도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쿄 2025년 3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 Orbray는 20mmX20mm크기의 세계 최대 독립형 단결정 (111) 다이아몬드 기판 생산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성과는 다이아몬드 기반 양자 장치와 전력장치를 발전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단계를 의미합니다. Orbray는 2026년까지 대형 (111) 다이아몬드 기판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이아몬드 반도체 소자를 주류로 만드는 데 중요한 부품인 n형 자립형 다이아몬드 기판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Figure: Freestanding 20mm square single-crystal (111) diamond substrate.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뛰어난 특성 덕분에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증가하는 산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기판의 크기를 늘리고 품질을 개선하는 데 상당한 진전이 있었습니다. 고품질 (111) 다이아몬드 기판은 Nitrogen-Vacancy (NV) 중심을 포함하는 다이아몬드 양자 소자의 개발에 특히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111) 다이아몬드 기판은 양자 응용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 power device를 포함한 고성능 n형 다이아몬드 기반 장치를 달성하는 데에도 필수적이라 여겨집니다. 그러나 큰 면적의 (111) 다이아몬드 기판을 만드는 것은 어렵고 성공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2mm 정사각형 크기의 소규모 (111) 다이아몬드 결정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결정들은 twin Crystal로 알려진 결함발생이 보여지기 때문에 대구경 단결정 다이아몬드 기판의 생산에 큰 도전 과제를 제기 하였습니다. 2021년 9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독자적인 스텝 플로우 성장법을 사용하여 고품질의 2인치(100) 독립형 다이아몬드 기판 (제품명: KENZAN Diamond)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이아몬드 결정 성장 기술을 기반으로 특별히 설계된 사파이어 기판을 활용하여 회사는 (111) 단결정 다이아몬드 self-standing 기판 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 연구는 Twin defect 결함이 없는 20mm 정사각형 (111) 단결정 다이아몬드 자립 기판을 성공적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Orbray는 2026년까지 이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발전은 Diamond semiconductor 디바이스 발전에 큰 진전을 이루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March 15, 2025, The Japan Society of Applied Physics (JSAP) Spring Meeting: "Large-Diameter (111)-Plane Diamond Free-Standing Crystal Growth" May 11-15, 2025, International Conference on New Diamond and Nano Carbons: "World-first self-standing (111) heteroepitaxial diamond without twin grown on sapphire substrate" *1 양자 장치 (Quantum Device) 양자 장치는 원자수준의 자성(스핀)을 나타내는 다이아몬드의 결정 결함인 질소-공백(nitrogen-vacancy) 중심을 활용합니다. 양자 컴퓨터와 자기장, 온도, 압력에 대한 고감도 센서를 개발하려는 전 세계적인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 n-형 다이아몬드 (n-Type Diamond) 인(P)이 도핑된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전력장치와 양자장치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반도체 장치는 p형 반도체 다이아몬드와 n형 반도체 다이아몬드를 결합하려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P)을 (100)단결정 다이아몬드에 주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111)평면을 사용하면 n형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과정이 훨씬 쉬워집니다. *3 Twin Crystals 이것은 두 개 이상의 동일한 결정이 특정 평면을 따라 회전 대칭 또는 거울 대칭을 나타내어 불규칙한 원자 배열을 초래하는 현상입니다. (111)다이아몬드 결정에서는 180도 회전된 Twin Crystal이 형성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4 단계 흐름 성장 방법 (Step-Flow Growth Method) 이것은 Orbray의 독자적인 결정 성장 기술입니다. 사파이어 기판의 결정 방향을 A평면에 대해 몇도 기울이면 다이아몬드 성장을 위한 원자 수준의 계단식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결정은 계단을 가로질러 측면 방향으로 성장(흐름)하여 헤테로 에페텍셜 응력을 크게 줄이고 결정의 품질을 향상시킵니다. (https://orbray.com/magazine_en/archives/811) *5 보도자료 초 고순도 2인치 다이아몬드 웨이퍼의 대량 생산 기술 제공;; 양자 컴퓨팅의 실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됨 https://orbray.com/magazine_en/archives/1401 오브레이 주식회사 소개 (About Orbray Co., Ltd.) Head Office: 3-8-22 Shinden, Adachi-ku, Tokyo, Japan Established: August 28, 1953. Capital: 100,000,000 JPY. Employees: 1000 (January 1, 2025) 1939년 전기 계량기에 사용되는 베어링용 정밀 보석 제조업체로 설립되었습니다. 우리의 핵심 기술인 절단, 연마, 연마를 통해 최첨단 기술과 장인 정신을 융합하여 시대를 앞서가는 정밀한 보석 부품을 생산합니다. 현재 저희는 정밀 보석 부품, 소형 직류 모터, 의료 장비 및 기타 첨단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https://www.orbray.com/ [기사 관련된 한국내 문의] 지피티 글로벌 주식회사 TEL: 031-630-2331 E-Mail: sy.park@gptelab.com https://www.orbray.com // https://www.gptelab.com

2025.03.05 10:10글로벌뉴스

화웨이, AI WAN 솔루션 공개 - Net5.5G 지능형 네트워크 시대로의 전환 가속화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MWC 바르셀로나 2025에서 레온왕(Leon Wang) 화웨이(Huawei) 데이터 통신 제품 라인 사장이 제품 및 솔루션 출시 행사에서 AI WAN 솔루션을 공개했다. 그는 통신사들이 네트워크와 AI의 융합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AI WAN은 AI를 사용해 Net5.5G 시대의 IP 네트워크를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솔루션이다. AI WAN은 AI 라우터, AI 뉴 커넥션, AI 뉴 브레인을 통해 통신사가 최적의 TCO(총소유비용)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모든 서비스에서 새로운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eon Wang, President of Huawei's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unveiling the AI WAN Solution 3계층 AI WAN 아키텍처: 새로운 네트워크 기능 구현 AI WAN 솔루션은 AI 라우터, AI 뉴 커넥션, AI 뉴 브레인으로 구성된 3계층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이 혁신적인 아키텍처는 네트워크 성능과 인텔리전스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AI 기능이 내장된 AI 라우터는 정확한 플로우 보고 및 동작 식별을 지원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본연의 보안 보호 기능을 제공하여 AI WAN 핵심 기반을 구축한다. AI 뉴 커넥션은 플로우 레벨 스케줄링을 가능하게 하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네트워크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고, 통신사가 폭넓은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뉴 브레인은 네트워크 디지털 맵과 기반 모델을 활용하여 네트워크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통신사의 장애 진단 및 처리를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O&M 효율성을 개선한다. AI WAN의 3가지 주요 이점: 다양한 시나리오 요구 사항 해결 소비자 시나리오에서 ROI(투자수익률) 가속화: AI WAN은 기지국 트래픽 관리를 위한 통신사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트래픽이 억제된 사이트를 정확하게 식별하고 실시간 트래픽 수집 및 예측 운영을 통해 목표 용량 확장을 용이하게 한다. 또한 정확한 경로 최적화를 통해 억제된 트래픽을 해제하여 ROI를 개선한다. 홈 시나리오에서 경험 수익화를 통한 새로운 수익 창출: 기본 연결성을 넘어 다양한 단말기 및 애플리케이션 지원에 대한 홈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AI WAN은 애플리케이션 혁신을 주도하고,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며, 홈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통한 통신사의 수익 성장을 가속화한다. 기업 시나리오에서 보안 보호 및 컴퓨팅-네트워크 통합을 포함한 새로운 서비스 제공: 기업 사용자의 보안 및 서비스 확장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AI WAN은 지능형 플래시 방어(Intelligent Flash Defense)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격 흐름을 정확하게 식별하고, 통신사의 ToB 전용회선 서비스를 보호한다. 또한, 네트워크 전송 용량을 개선하여 통신사가 새로운 통합 컴퓨팅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혁신의 최전선에 서서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유수의 통신사와 협력하여 지능형 시대에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하고, 통신사의 서비스 성장을 주도하며, 함께 Net5.5G 지능형 네트워크 시대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2025.03.05 10: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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