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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쿠로미 에디션' 출시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산리오캐릭터즈의 인기 캐릭터 '쿠로미'와 콜라보한 '부스터 프로 쿠로미 에디션'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에이피알의 첫 자체 생산 모델인 '부스터 프로'는 볼륨, 모공 관리 등 6가지 스킨케어 기능을 모두 탑재한 제품으로, 최근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한 바 있다. 에이피알은 그간 다양한 캐릭터와 협업해 단순 가전제품을 넘어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개성 있는 에디션을 선보여 왔으며, 올해의 첫 콜라보 제품으로 부스터 프로 쿠로미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쿠로미 에디션은 특유의 귀여움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쿠로미'의 매력을 디바이스와 패키지 곳곳에 담아낸 제품이다. 먼저 디바이스 본체 전반에는 보라색을 적용해 쿠로미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또 디바이스 헤드를 보호하는 헤드캡은 쿠로미 얼굴 모양을 본뜬 피규어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사용 시간과 모드 등을 표시해 주는 전면 LCD 화면에도 쿠로미 캐릭터를 등장시켰으며, 포장 박스에도 부스터 프로를 들고 있는 쿠로미를 그려 넣으며 콜라보 제품임을 강조했다. 에이피알은 콜라보 에디션 론칭을 기념한 한정판 굿즈도 함께 선보였다. '부스터 프로 쿠로미 에디션' 구매 시 ▲쿠로미가 그려진 헤어밴드 ▲나만의 디바이스를 꾸밀 수 있는 데코 스티커 ▲쿠로미 모습이 그려진 클리너 등 쿠로미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놓치기 힘든 굿즈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번 부스터 프로 쿠로미 에디션은 국내와 일본에 동시 론칭돼 양국 소비자를 함께 공략한다. 해당 에디션은 국내 메디큐브 공식몰과 일본 큐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특히 국내 공식몰에서는 오는 10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그간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뷰티 디바이스가 단순한 가전제품을 넘어 꼭 갖고 싶은 소장품이 될 수 있음을 어필해 왔다”며 “올해 역시 트렌디한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6 08:12안희정 기자

대상포진 필수예방접종 포함… 17세 이하 남성 HPV 백신 접종 지원 추진

대상포진 백신을 필수예방접종에 포함하고, 만17세 이하 남성에게 HPV 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은 국민 건강권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대상포진을 필수예방접종에 포함하고,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HPV)에 대한 백신 예방접종 대상을 만 17세 이하 남성까지 확대하는 내용이다. 대상포진 환자는 매년 70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는데 심한 통증과 지각 이상이 동반될 수 있다. 급성기에는 뇌수막염‧척수염‧망막염 등의 합병증 발생이 가능할 뿐 아니라, 뇌졸중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보고도 있어 예방이 중요한데, 백신 접종 시 예방효과가 높으나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비급여 진료항목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으며, 예방접종 가격의 편차가 커 비용 부담이 큰 상황이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은 법률상 필수예방접종 대상이지만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 고시를 통해 해당 연도에 만 12세에 달하거나 만 12세∼26세 여성이 대상이다. 현재 OECD 38개국 중 남녀 모두에게 HPV 백신을 지원하는 국가는 총 31개국에 달하는 반면 한국과 같이 여성에게만 백신을 지원하는 국가는 6개국에 불과하다. HPV 감염은 자궁경부암 외에 자궁경부 전암 병변, 질과 외음부암, 항문암 및 입인두, 혀, 편도 등의 두경부암 등을 일으키고, 최근엔 입인두암 등 두경부암을 중심으로 남성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박희승 의원은 “고령층 대상포진 백신 도입과 HPV 백신 대상 확대는 질병 부담, 비용 효과 측면에서 이미 도입 타당성이 입증됐다. 윤석열 정부에서 약속했지만 예산에 반영되지 못했고 사실상 무산된 상태다. 뒷전으로 밀려난 국민 건강권을 사각지대 없이 촘촘히 챙겨나가야 한다”며 발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는 모든 남녀 청소년 대상 HPV 백신 무료접종 지원을 공약한 바 있다.

2025.03.06 06:00조민규 기자

한번 접고 또 접고..."접히는 화면으로 뭘 하지?"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MWC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는 전시 아이템이다. 갤럭시폴드와 플립이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만들었지만, 여전히 새로운 디바이스 폼팩터를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이 이끄는 것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OLED 매직을 주제로 MWC에 직접 참여한 삼성디스플레이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베젤이 거의 없는 디스플레이로 유럽 성당의 스테인드글래스를 본따기도 하고 저전력 디스플레이로 디바이스의 새로운 발전을 제시한 가운데 폴더블과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이전과 유사한 기술에도 참관객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 가운데 플렉스G와 플렉스S는 각각 안으로, 밖으로 두 번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지난해 MWC에서도 선보인 디스플레이 형태로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사이즈로도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예상된다. 예컨대 안으로 접히는 디스플레이는 한 면을 터치키보드로 활용하는 방안을 점쳐볼 수도 있다. 플렉시블 브리프케이스도 눈길을 끄는데, 폴더블 스마트폰을 큰 태블릿 사이즈로 늘린 것처럼 보이는데 서류가방 형태로 만든 점이 특징이다. 두 번 접는 상용화 디바이스를 선보인 곳은 중국 회사들이다. 지난해 손목에 감는 스마트폰을 선보여 소비자 이목을 집중시킨 레노버는 노트북의 키보드 부분을 제외하면 실제 디스플레이는 한번을 접는 형태지만 마치 디바이스는 두 번 접는 것처럼 보인다. 휴대성이 강조되는 노트북에 디스플레이 패널을 늘려 붙인 점은 무게를 고려하면 썩 와닿지 않는 기술이다. 그럼에도 디스플레이 패널을 접지 않고 펼쳤을 때 문서 작업에 편리하게 쓰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무게 중심에 따라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세로로 펼치지 않고 비스듬히 접어두면 화면을 분리 구성해 노트북 이용자와 상대편에 앉아 마주 볼 수 있는 환경에서는 다양한 쓰임새가 예상된다. 예컨대 상담사와 상담 대상자가 각기 다른 화면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 가능하다. MWC의 주인공으로 불리는 화웨이는 트리폴드 스마트폰 메이트XT로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여러 번 접는 스마트폰은 역시 다양한 화면 구성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다만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스마트폰이 두꺼워지고 무거워지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각 면의 두께를 최대한 얇게 만든 화웨이의 기술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2025.03.05 23:51박수형 기자

컴비바, 차세대 모빌리틱스 리워즈 출시로 AI 기반 SaaS 로열티 플랫폼 제공

- AWS의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통신 서비스 제공자, 소매업, 은행•금융서비스•보험사(BFSI)가 리워드 기반 프로모션과 로열티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지원-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개별 고객 행동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리워드 추천 및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제공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고객 경험 및 데이터 수익화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컴비바(Comviva)가 고객 충성도를 위한 AI 적용을 가속하고 디지털 채널 전반에 걸쳐 게임화 및 개인화를 통해 로열티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는 통합 AI 기반 SaaS 로열티 플랫폼인 모빌리틱스 리워즈 5.0(MobiLytix™ Rewards 5.0)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모빌리틱스 리워즈는 통신 서비스 제공자, 소매업, 은행•금융서비스•보험사를 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소비자, 기업, 직원에게 리워드 기반 프로모션과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차세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로열티 플랫폼은 웹, 모바일, 매장 채널 전반에 걸친 원활한 통합을 통해 동적 데이터 중심 접근 방식을 제공해 지속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한다. 이 플랫폼은 고객 유지 및 매출 성장을 촉진하는 강력한 도구로 사용된다. AWS의 안전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 플랫폼은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보장해 로열티 프로그램의 거래와 고객 상호작용에 투명성과 신뢰를 제공한다. 모빌리틱스™ 리워즈 플랫폼에서는 실시간 포인트, 인스턴트 리워드, 동적 등급 구성, 다중 지갑, 게임화, 강력한 대시보드, 유연한 보고 기능,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친 리워드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산업 부문과 관계없이 고객 생애주기(획득-참여-유지-브랜드 옹호) 전반의 단순하고 복잡한 사용 사례를 충족하는 플랫폼이다. 컴비바의 아미트 산얄(Amit Sanyal) 마테크 솔루션 부문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고객 로열티 시장을 변화시킬 첨단 AI 기능을 활용하는 획기적인 솔루션인 차세대 모빌리틱스 리워즈를 공개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컴비바는 이번 출시를 통해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의미 있고 개인화된 경험을 창출하는 최첨단 도구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관철했다. AWS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한 모빌리틱스 리워즈 5.0은 전 세계적으로 깊은 고객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강력하고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집트 고메이 푸드 스토어(Gourmet Food Stores)의 마이클 라이트(Michael Wright) CEO는 자사의 로열티 프로그램에 대해 "컴비바의 모빌리틱스 리워즈를 기반으로 AWS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전략적으로 설계된 동적 계층형 로열티 프로그램을 도입해 탁월한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 프로그램은 고도로 개인화된 경험과 향상된 가치를 제공해 고객 참여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상당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컴비바는 최근 2024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 보고서에서 통신 서비스 제공자 고객•비즈니스 운영 AI 부문 비저너리(Visionary) 기업으로 선정됐다. 컴비바는 AI와 생성형 AI의 혁신적인 힘을 통해 통신 산업에 혁명을 일으킨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컴비바는 자사의 모빌리틱스™ 솔루션 전반의 AI 사용 사례를 통해 기업이 실시간 개인화와 상황에 맞는 고객 경험을 생성, 관리,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모빌리틱스™ 리워즈 플랫폼은 현재 1억 2천만 명 이상의 최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천만 개 이상의 항목으로 구성된 방대한 글로벌 리워드 카탈로그를 보유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15개국에 배포되어 매주 80억 개 이상의 리워드 포인트를 발행하며 전 세계적인 영향력과 도달 범위를 자랑한다. 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995982/5050412/Comviva_Logo.jpg

2025.03.05 22:10글로벌뉴스

MWC 바르셀로나 2025: 화웨이 - 고객과 함께 글로벌 쇼케이스, 파트너와 함께 10대 산업 솔루션 발표

– 비전을 행동으로: 산업 지능화 가속화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MWC 바르셀로나 2025에서 화웨이(Huawei)는 '2025 산업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 서밋 2025(Industrial Digital and Intelligent Transformation Summit 2025)'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글로벌 고객과 파트너를 한자리에 모아 산업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위한 혁신적인 사례를 탐색했다. 화웨이는 업계 고객들과 함께 71개의 핵심 시나리오에서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에 적용할 수 있는 83개의 글로벌 쇼케이스를 공개했다. 또한, 화웨이와 파트너들은 공공 부문, 교육, 금융, 전력, 운송, 석유 및 가스, 화학, 소매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지능형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10가지 주요 솔루션을 공동 발표했다. 화웨이, 산업 지능화 가속화를 위한 4대 핵심 경로 제시 화웨이는 전 세계 산업이 빠르게 지능화로 발전하고 있으며, AI 시대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레오 첸(Leo Chen) 화웨이 기업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엔터프라이즈 영업 부문 사상은 기조연설에서 산업 전반의 지능형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4대 핵심 경로를 강조했다. 그는 "첫째, 기술을 산업별 시나리오에 심층적으로 통합하고 각 산업의 요구사항, 고충 및 발전 단계에 맞춘 ICT 아키텍처를 구축해야 한다. 둘째,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AI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AI 중심의 고급 ICT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셋째, 오픈 소스 모델과 원활하게 통합되는 고성능 AI 제품을 개발하고, AI 개발 도구 체인을 개선해야 한다. 또한 업계 파트너와 협업하여 AI가 단순한 기술적 과시를 넘어 포괄적이고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의료 및 교육과 같은 산업에서 지능형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 넷째, 보다 표적화된 방식으로 ICT 인재를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Leo Chen, Corporate Senior Vice President, President of Enterprise Sales, Huawei 산업을 밝히는 등대: 화웨이, 산업 지능화를 위한 83개 글로벌 쇼케이스 및 10대 주요 솔루션 발표 화웨이는 고객에게 직접적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했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글로벌 고객과 협력하여 산업,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위한 71개 핵심 시나리오를 아우르는 83개의 글로벌 쇼케이스를 공개했다. 이러한 쇼케이스는 전 세계 고객에게 개방되어 고객의 혁신 여정에 귀중한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화웨이는 산업 전반에 걸쳐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그들과 함께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서밋에서 화웨이는 산업 지능화 촉진을 위해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개발한 10대 핵심 솔루션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포용적 연결성 – 디지털 빌리지 솔루션, 공공 서비스 디지털화 솔루션, 디지털 교육 솔루션, 금융 데이터 센터 회복력 솔루션, 지능형 유통 솔루션 2.0, 스마트 철도 작업장 및 역 솔루션, 지능형 다층 항만 운영 관리 솔루션, 지능형 중앙 처리 시설 솔루션, 지능형 화학 솔루션, 스마트 리테일 솔루션 2.0 등이 포함된다. 화웨이는 모든 산업에서 포용적 AI 채택을 강화하기 위해 50개 이상의 주요 대형 모델을 지원하는 AI 추론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했다. 이러한 AI 어플라이언스를 배포함으로써 업계 고객은 AI 애플리케이션에 더 쉽게 접근하고 이를 배포할 수 있으며, 더 지능적인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또한, 산업 시나리오와 기술을 통합하는 ICT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 고객을 위한 산업 엘리트 ICT 교실 프로그램(Industry Elite in the ICT Classroom Program)과 대학을 위한 선도 ICT 인재 양성 프로그램(Leading ICT Talent Cultivation Program)을 출범했다. In collaboration with global customers across various industries, Huawei unveiled 83 global showcases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 혁신적인 사례 공유 시용저우(Ciyong Zou)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의 기술협력 및 지속가능산업개발국 국장 대리 겸 전무이사는 행사 개회사를 통해 "UNIDO와 화웨이의 협력은 여러 이해관계자 간 협업의 힘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화웨이는 AIM Global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최첨단 기술의 지속 가능한 채택을 가속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기술은 인간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공동의 믿음을 강화한다. 우리가 미래를 내다볼 때 형평성, 지속 가능성, 협력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따라야 한다. 형평성은 디지털 전환이 모두에게 혜택을 주어야 한다는 것, 지속 가능성은 기술이 보다 친환경적인 미래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 협력은 어떤 국가, 산업 또는 기업도 뒤처지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마흐무드 빈 아흐메드(Mahmoud Bin Ahmed) 인티그레이티드 다위야트(Integrated Dawiyat)의 고객총괄책임자(CCO)는 "SEC의 자회사인 다위야트는 완전 통합된 디지털 인프라 제공업체로서 광섬유를 전략적 자산으로 삼아 SEC의 신뢰성 높은 디지털 전력 서비스와 사우디아라비아 10Gbps 사회 전략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나의 광섬유가 여러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것은 전력 이상의 힘을 의미한다. 우리는 프리미엄 사용자 경험과 함께 스마트 그리드 통신을 제공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디지털 경제 성장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중립 인프라를 활용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길 브라질레이로 페르난데스(Gil Brasileiro Fernandes) 페트로브라스(Petrobras) ICT 서비스 매니저는 "페트로브라스에게 디지털 혁신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이다. 페트로브라스는 강력하고 확장 가능한 인프라에 투자해야만 디지털화를 달성하고 디지털 운영을 지원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을 우선시하며, 지능형 디바이스를 사용하여 모빌리티와 협업을 촉진하고 연결성을 경쟁 우위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미구엘 로페즈-발베르데(Miguel López-Valverde) 스페인 마드리드주 디지털화 장관은 "디지털 전환 과정을 다루기 위해 마드리드주는 디지털화 전략 2023-2026을 통해 비전, 미션, 가치를 재정립하고, 시민과 기업을 향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마드리드주는 유럽에서도 선도적인 디지털화 지역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욤 포르티에(Guillaume Portier) 뷔종그룹(VusionGroup)의 부사장(EVP)은 "뷔종그룹은 오프라인 매장을 디지털화하여 더욱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이와 관련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화웨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와 사회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혁신을 설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및 지능형 기술과 산업 시나리오의 심층 통합 선도 1200m² 규모의 화웨이 언터프라이즈 비즈니스(Huawei Enterprise Business) 전시 구역은 산업 지능화 가속화, 혁신적인 ICT 인프라, 상호 성공을 위한 파트너 협력의 세 가지 주제를 내세웠다. 이 전시는 디지털 및 지능형 기술이 산업과 긴밀하게 통합되는 과정, 화웨이와 글로벌 파트너 및 고객들이 함께 진행한 혁신 및 사례들을 강조한다. 또한, 화웨이는 상업 시장 및 유통 사업 파트너를 위한 특별 행사를 개최하여 일반적인 시나리오, AI 어플라이언스, 도구 및 손쉬운 유지 관리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솔루션과 시뮬레이션된 HUAWEI eKit 스토어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상업 파트너와 엔지니어들은 상호 작용과 심층적인 교류를 통해 독자적이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MWC 바르셀로나 2025는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피라 그란 비아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는 '산업 지능화 가속화'를 주제로 홀 1, 1H50 부스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e.huawei.com/eu/events/branding/mwc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5 20:10글로벌뉴스

화웨이, 4대 싱허 지능형 네트워크 솔루션 전면 업그레이드해 알-파워 기반 고품질 네트워크 구축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는 MWC 바르셀로나 2025에서 "싱허 지능형 네트워크, 산업 지능 증폭"이라는 주제로 IP 클럽 카니발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화웨이는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싱허 지능형 네트워크 제품을 공개하며 글로벌 기업 고객들이 디지털 및 지능형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정보 전송의 초석인 네트워크는 전례 없는 변화를 겪고 있다. AI 시대의 대규모 데이터 처리, 실시간 대응,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보안 보호를 뒷받침하기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를 시급히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이 외에도 새로운 요구 사항으로 인해 네트워크는 더 높은 수준의 지능을 향해 진화하고 있다. 화웨이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마케팅 및 솔루션 영업부 사장 빈센트 리우는 개회사에서 "AI로 대표되는 지능형 기술이 디지털 경제의 급속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모든 산업은 고품질, 고용량, 고효율, 고보안 네트워크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대규모로 AI를 도입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Vincent Liu, President of Huawei's Global Enterprise Network Marketing & Solution Sales Dept, delivering a speech 화웨이 데이터 통신 제품 라인 부사장인 스워드 청은 기조연설에서 "AI가 모든 산업을 지원함에 따라 고품질 네트워크가 핵심 인프라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화웨이는 싱허 지능형 네트워크 제품을 완전히 업그레이드하여 고객이 AI 기반 고품질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디지털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word Cheng, Vice President of Huawei's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giving a keynote speech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이 제품들은 캠퍼스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네트워크(DCN), 광역 네트워크(WAN) 및 보안 영역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 주요 발표 내용에는 업계에서 가장 안전한 Wi-Fi 7 제품, 완전히 새로운 고밀도 컨버지드 라우터, 업계 최고 밀도의 데이터센터 스위치, 완전히 새로운 통합 엔드포인트 보안 시스템, 업계 최초의 네트워크 AI 에이전트 NetMaster가 포함된다. 이러한 맞춤형 제품은 모든 산업에서 지능형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견고한 기술 기반을 구축하는 데 매우 적합하다. 화웨이의 4대 싱허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솔루션도 다음과 같은 뛰어난 기능으로 완전히 업그레이드되었다. 싱허 인텔리전트 캠퍼스: 무선 경험 업그레이드(전체 10Gbps 이상, 어디서나 1Gbps 액세스), 애플리케이션 경험 업그레이드(항상 원활한 화상 회의, 항상 최적의 VIP 서비스), O&M 경험 업그레이드(한 사람이 1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는 캠퍼스 관리), 보안 경험 업그레이드(간편한 터미널 액세스, E2E 유무선 보안, 주요 데이터 유출 제로). 싱허 인텔리전트 패브릭: 네트워크 오류 제로를 위한 안정적인 배포, 서비스 중단 제로를 위한 안정적인 안정성, 장애 자동 처리를 위한 스마트 O&M, 데이터 유출 제로를 위한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 싱허 인텔리전트 WAN: 융합, 인텔리전스, 결정적 지연 시간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우선순위에 집중하여 서비스의 자가 인식, 자가 조정, 자가 최적화를 달성한다. Xinghe Intelligent Unified SASE: 99%의 경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AI 기반 운영, 95%의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효율적으로 탐지하는 AI 기반 엣지, 100% 랜섬웨어 바이러스 탐지 및 100홉의 소스 추적을 위한 AI 기반 엔드포인트. 또한 이 행사에서 업계 선구자들은 화웨이의 싱허 지능형 네트워크 제품을 활용하여 디지털 및 지능형 혁신을 가속화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예를 들어, 말레이시아 사라왁 정부의 디지털 경제 수석 과학자 겸 수석 고문인 잭 싱 교수는 디지털 정부 모범 사례, 특히 디지털 경제에서의 정부 캠퍼스 네트워크 및 WAN 구축 사례를 강조했다. 브라질 그룹 글로보의 IT 디렉터 아르메니오 로바토는 화웨이의 싱허 지능형 초복구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고품질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를 구축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도이치 텔레콤 글로벌 비즈니스 이베리아의 영업 이사 페드로 델 마조는 화웨이와 협력하여 고객을 위한 초복원성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와 고품질 10Gbps 캠퍼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지능형 기술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탐구하며, AI를 네트워크 인프라와 긴밀하게 통합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산업 지능을 증폭시켜 궁극적으로 고객을 위한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2025.03.05 19:10글로벌뉴스

ZTE, MWC 바르셀로나 2025에서 5G FWA & MBB 분야 글로벌 리더십 강화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통합 정보통신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인 ZTE 코퍼레이션(0763.HK / 000063.SZ)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 MWC 2025에서 ZTE AI FWA 솔루션과 AI 기반 GIS 제품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여러 FWA & MBB 제품을 공개했다. 새로 공개된 제품 라인업은 세계 최초의 AI 기반 5G-Advanced 플래그십 FWA인 ZTE G5 Ultra, 세계 최초의 30dBi 와이파이 7 mmWave FWA인 ZTE G5 Max Wi-Fi,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와이파이 7 5G 모바일 와이파이인 ZTE U60 Pro이다. ZTE world-leading FWA & MBB solutions for person, vehicle and home scenarios ZTE, 세계 최고 성능의 제품으로 글로벌 5G FWA & MBB 시장 선도 TSR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ZTE는 글로벌 출하량이 38% 증가하며 4년 연속 FWA & MBB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00여 개국 130개 이상의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ZTE는 전 세계적으로 2억 5000만 대 이상의 디바이스를 출하했다. 또한 ABI 리서치로부터 종합적 선도 기업, 최고의 혁신 기업, 최고의 실행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ZTE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에는 다양한 개인, 차량, 가정용 시나리오에 맞는 통합 제품과 솔루션이 포함되어 있어 개인 소비자와 산업 고객 모두를 만족시킨다. 이 다양한 제품은 6가지 핵심 AI 기반 기능을 중심으로 기술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ZTE의 노력이 빚어낸 결과물로, 대표적인 사례가 업계 최초의 풀스택(full-stack) AI FWA 솔루션이다. 6가지 핵심 AI 기반 기능은 AI 다중 시나리오 애플리케이션, AI QoS 관리, AI 음성 제어, AI 애플리케이션 인식, AI 아동 보호, 실시간 AI 네트워크 최적화를 말한다. ZTE, 퀄컴과 전략적 협력으로 세계 최고의 AI 기반 5G FWA & MBB 제품 3종 공개 ZTE는 퀄컴(Qualcomm)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3가지 혁신적인 제품을 공동으로 공개하며 AI FWA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회사의 GIS(Green(친환경),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 지능), Security(보안)) 제품 철학을 보여줬다. 3가지 제품 모두 스냅드래건(Snapdragon)® X75 5G 모뎀-RF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 퀄컴 드래건윙™ FWA 3세대(Qualcomm Dragonwing™ FWA Gen 3) 플랫폼을 탑재하고 있어 5G 성능, 에너지 효율성, 스펙트럼 유연성, 향상된 연결성 면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ZTE G5 Ultra는 세계 최초의 AI 기반 5G-Advanced 플래그십 FWA로, 19Gbps의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 3밴드 와이파이 7 듀얼 2.5Gbps 초고속 네트워크 포트 2개를 지원하고, AI 음성 제어 및 AI QoS 관리를 통합한다. 또 첨단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네트워크 성능을 동적으로 최적화함으로써 온라인 게임, 4K 스트리밍, 원격 작업 시 원활한 연결을 보장한다. ZTE G5 Max Wi-Fi는 세계 최초의 30dBi 와이파이 7 mmWave FWA로, 10Gbps의 최고 속도로 Sub-6GHz 및 mmWave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rrier aggregation)을 모두 지원한다. 30dBi 초고이득(ultra-high-gain) 안테나 디자인을 채택해 실외 환경에서 최대 6km까지 안정적인 신호 수신이 가능하며, 다운링크와 업링크 속도를 각각 200%와 500%씩 올려주고, 전력 소비량은 70% 낮춰준다. 또한 더 유연한 사용 시나리오를 위해 초고속 와이파이 7을 지원한다. ZTE U60 Pro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와이파이 7 5G 모바일 와이파이이다. 최고 속도는 3.6Gbps이며, 1만Ah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어 16시간 동안 긴 작업 시간 동안 확장된 연결성을 제공한다. 듀얼 밴드 와이파이 7, 고속 충전, 리버스 충전 기능을 통해 다른 모바일 기기를 위한 편리한 전력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와 NFC를 통해 빠른 와이파이 연결 기능을 갖춘 ZTE U60 Pro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켜준다. AI 기반 솔루션으로 5G FWA & MBB의 미래를 개척 ZTE는 GIS 제품 철학을 강조한다. 이 철학은 사용자 행동으로부터 학습해 전력 소비를 최적화하는 AI 기반 에너지 절약 전략인 친환경 에너지 효율성(Green Energy Efficiency), 네트워크 속도를 20% 높여주는 ZTE의 AI 슈퍼 안테나(AI Super Antenna)를 통해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연결을 보장해주는 AI 기반 지능(AI-Powered Intelligence), 그리고 대역폭을 동적으로 할당해 효율성을 20% 높여주고 혼잡도는 30% 낮춰주는 스마트 네트워크 최적화(Smart Network Optimization)가 핵심적 특징이다. ZTE는 또한 AI 기반 위협 탐지 및 어린이 보호자 기능 같은 첨단 보안 기능을 도입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 전략을 고수하는 ZTE는 다차원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면서 자사 제품의 전반적인 사용자 상호 작용, 효율성, 정서적 공감, 기능적 가치를 향상시키는 1+2+N 풀 시나리오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ZTE는 혁신적인 제품과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포용을 강화하고,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지능적이고 안전하면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를 구하려면 MWC 2025의 ZTE 부스(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3홀(Hall 3) 3F30)를 방문하거나 https://www.zte.com.cn/global/about/exhibition/mwc25.html을 참조하면 된다. 미디어 문의 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5.03.05 19:10글로벌뉴스

사람인, 계속된 채용 둔화로 작년 실적↓

사람인은 지난해 채용 플랫폼 매출 감소 등의 이유로 수익성이 악화된 성적표를 받았다. 5일 회사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천283억8천100만원, 영업이익 212억6천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15.8%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5.4% 감소한 120억2천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계기업인 리멤버앤컴퍼니의 당기순손실 변동에 따른 지분법손실 조정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4분기 매출은 315억원, 영업이익은 2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빠졌고, 영업이익은 0.5% 늘었다. 이와 관련 회사는 "비용 효율화를 통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4분기 플랫폼 서비스의 매출은 1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7% 줄어든 17억원이다. 사람인은 "경기침체와 정세 불안 영향으로 기업의 공고 등록수가 감소했다"며 "이에 따라 플랫폼 매출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비대면 운세 상담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비채용 서비스 확장을 통해 플랫폼 이용자 폭을 계속해서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채용 컨설팅 부문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늘었다. 매출은 23% 성장한 50억원을, 영업이익은 2036% 성장한 1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하반기 공공부문 채용 재개 효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을 회복했다"며 "앞으로 '채용대행' 외에 '면접관 교육', '공정 채용 컨설팅 서비스', 은퇴 예비자 대상 '전직 지원 서비스' 등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19:01안희정 기자

LG전자, 美 컨슈머리포트 '가전 브랜드 신뢰도' 2위

LG전자가 미국 가전 브랜드 신뢰도 종합 순위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미국 소비자연맹이 지난 1월말 발간한 컨슈머 리포트(CR)에 따르면 LG전자는 LG전자는 '2025 가전제품 브랜드 신뢰도'에서 평균 75점으로, 미국 세탁가전 브랜드 '스피드퀸'(87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신뢰도 종합 1위의 미국 세탁가전 브랜드 스피드퀸과 또 다른 공동 2위 브랜드 독일 주방가전 가게나우, 미국 주방가전 울프앤드서브제로는 각각 2개, 3개, 4개 카테고리만 CR 조사 대상에 들어갔다. 8개 카테고리 조사 대상에 모두 포함된 종합 가전 브랜드 중에서는 LG전자가 최고점을 받은 셈이다. LG전자 외에도 CR 조사 대상 전 카테고리에 포함된 종합 가전 브랜드는 월풀 제너럴일렉트릭, 프리지데어, 보쉬, 메이태그, 삼성, 일렉트로룩스 등이 있다. CR 브랜드 신뢰도 순위에는 주요 가전제품 최소 두 가지 카테고리에 대한 신뢰도 등급이 있는 브랜드만 오를 수 있다. 제품별로는 드럼·통돌이·인버터 세탁기, 전기식·가스식 건조기, 양문형 냉장고 평가에서 LG전자 제품들이 1위를 받았다. LG전자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도 리뉴얼 전 브랜드명으로 가전 브랜드 신뢰도 종합 6위를 차지했다. CR에 따르면 이번 가전 브랜드 신뢰도 순위는 2013년~2023년 사이 소비자들이 새로 구입한 41만7천629개의 가전제품에 대한 설문 데이터에 기반해 세탁기·건조기·냉장고·식기세척기·가스렌지·전자렌지·쿡탑·전기오븐 8개 카테고리에서 26개 브랜드의 신뢰도를 평가한 것이다. 카테고리 및 제품별 평가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LG 세탁기 중 드럼 10개(총점 82~87점), 통돌이 3개(78~81점), 인버터 통돌이 6개(80~91점) 모델이 타 브랜드 제품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탁기 세부 평가 항목은 예측 신뢰도, 사용자 만족도, 세척 성능, 에너지 효율, 물 효율, 소음, 진동 7가지다. 이 중 예측 신뢰도는 새로 구입한 제품이 사용 5년차까지 문제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비율을 평가한다. 사용자 만족도는 해당 브랜드 제품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적극 추천할 의향이 있는 사용자 비율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건조기 평가에서는 LG 전기식 건조기 25개, 가스식 건조기 13개 모델이 100점 만점에 모델별로 총점 78~89점을 받아 타 브랜드 제품들보다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건조기 세부 평가 항목은 예측 신뢰도, 사용자 만족도, 건조 성능, 편리성, 소음 5가지다. 냉장고 카테고리 평가에서는 LG 양문형 냉장고 3개 모델의 총점(68~72점)이 타 브랜드 제품들보다 높게 나타났다. 냉장고 세부 평가 항목은 예측 신뢰도, 사용자 만족도, 온도 조절, 온도 균일성, 에너지 효율, 소음, 편의성이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31일까지 LG전자 베스트샵에서 17개 제품군 행사모델 구매 또는 구독 시 최대 106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팩을 제공하고 있다. 쿠폰은 10일까지 LG전자 멤버십 앱과 베스트샵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2025.03.05 18:31신영빈 기자

칭따오, 카카오톡 채널 운영…"친구 추가하고 100원 체험팩 신청하세요"

칭따오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선보인다.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맥주 브랜드 칭따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를 기념해 브랜드 캐릭터 '따오'가 등장하는 이모티콘 '따오는 언제나 즐거워'를 출시한다. 해당 이모티콘은 따오의 다양한 일상을 담은 16가지 모션형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칭따오는 이번 채널을 통해 브랜드 소식과 함께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인스타그램 계정과 함께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또한 '칭따오 논알콜릭 카카오 톡딜 스토어'에서 '100원 체험팩' 이벤트를 진행해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 12개입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은 논알코올 맥주에 레몬주스를 더한 제품으로, 한 캔(330ml) 기준 60kcal로 열량 부담이 덜한 것이 특징이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더 많은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며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5 18:29류승현 기자

킥보드 규제 후폭풍...공유 킥보드 업체 짐싼다

전동킥보드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PM)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불법 주정차 단속과 견인비 부담 때문에 주요 업체들은 사업을 축소하거나 철수하는 상황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불법 주·정차된 전동킥보드 한 대당 4만원의 견인비와 30분당 700원의 주차비를 업체에 부과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일정 시간의 견인 유예 시간이 있었으나, 지난해 12월부터는 유예 없이 즉시 견인이 시행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비수기인 겨울철에는 매출이 성수기의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는데, 견인비와 주차비가 매출을 넘어서 사업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킥보드 없는 거리가 조성되는 등 전동킥보드의 접근성은 더 떨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레드로드(2호선 홍대입구역부터 6호선 상수역 일대를 아우르는 관광특화거리)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서초중앙로33길 일대)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한 바 있다. 서울시뿐만 아니라 일부 중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도 교내 PM 통행을 금지하는 추세다. 동국대학교는 지난해 11월부터 PM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늘고, 학내 민원이 증가한다는 등의 이유로 서울캠퍼스 내 PM 통행을 금지했다. 이에 더스윙은 최근 서울시에서 전동킥보드 사업을 중단하고, 택시 호출과 통학 차량 등 신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당국의 규제 등으로 인해 전동킥보드 사업을 영위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최근 학원 차량 공유 플랫폼 옐로우버스를 인수하는 등 신사업을 개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규제가 없는 전기자전거로 눈을 돌리는 업체도 존재한다. 이륜차로 취급되는 공유 킥보드와 다르게 공유 전기자전거는 일반 자전거로 분류돼 무단 방치에 대한 견인 규정이 없고, 안전모 미착용 범칙금도 없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공유 PM 사업에 뛰어든 후발주자 업체의 경우, 킥보드 대신 전기자전거 사업만 운영하는 곳도 상당히 많다”며 “견인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빔모빌리티는 국내에서 시선을 돌려 해외 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호주와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시장이 계절과 규제에 영향을 받는 반면, 동남아와 오세아니아 시장은 연중 수요가 꾸준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국내와 규제 방향 등이 달라 준비해야 할 것은 많지만, 시장성이 큰 국가의 경우 메리트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바이크 역시 ▲태국 ▲미국 ▲베트남 ▲괌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했고, 최근에는 가나에도 서비스를 시작하며 아시아 PM 업계 최초로 아프리카 진출에 성공했다. 회사는 지난 2023년 3월 해외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100만 달러(약 14억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서울시를 비롯해 국내 지자체에서 전동킥보드 규제가 강해져 다른 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전동킥보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된 데다 규제 강화까지 겹쳐 사업 지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5.03.05 18:20류승현 기자

마니아홀릭 '선스크린팩' 이탈리아에서도 어워드 최종 후보 올라

퍼스트마켓(대표 함정수)은 글로벌 K뷰티 마스크팩 브랜드 '코코스타(KOCOSTAR)'에 이어 두 번째 브랜드인 '마니아홀릭(MANIA HOLIC)'의 선스크린팩이 뷰티업계 오스카상으로 알려진 세계 최대 뷰티 전시회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어워드 선케어 프러덕트 부문 파이널리스트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퍼스트마켓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홍콩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어워드 스킨케어(페이셜) 부문에서 '코코스타 옐로크림패치'가 어워드를 받은 지 4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올해로 56회째를 맞이하고 3천여 개 참가사에, 2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서도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마니아홀릭 선스크린팩(SPF 50+, PA+++)은 피부에 바르면 자연에서 추출한 울트라 나노 두께 셀룰로오스막이 피부에 형성되면서 강한 자외선 차단 성분이 과도하게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막으면서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8시간이 지속된다. 백탁현상이 없고, 세안을 한 번만해도 피부에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제거된다. 퍼스트마켓 관계자는 “마니아홀릭 선스크린팩은 인체적용시험 뿐만 아니라, 뷰티앱 '화해'에서 진행한 화해 꼼평단 100인을 통한 까다로운 리뷰에서도 자외선차단제 카테고리에서 받기 힘든 4.73 이라는 높은 평점으로 화제가 됐다”며 “해외시장 진출에 적합한 우수상품에 부여하는 서울어워드도 받는 등 제품력과 상품성·소비자 만족도도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퍼스트마켓은 마니아홀릭 선스크린팩의 이탈리아 볼로냐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선정을 계기로 코코스타 브랜드에 이어, 마니아홀릭 브랜드 제품으로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코스모프로프 어워드 최종 심사결과는 해당 전시회가 열리는 21일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전시장의 특별 무대에서 발표된다.

2025.03.05 18:13주문정 기자

유일로보틱스, 'KOPLAS 2025'서 로봇 자동화 솔루션 공개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8회 국제 플라스틱·고무 산업 전시회(2025 KOPLAS)'에 참가해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유일로보틱스는 주행다관절 로봇과 다관절 로봇(가반하중 12kg, 25kg, 50kg), 협동로봇(가반하중 3kg, 6kg, 12kg), 공장 자동화 시스템 및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팩토리 등을 공개한다. 다관절 로봇은 정밀한 모션 제어를 통해 품질 개선과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협동로봇은 하나의 컨트롤러로 최대 4대를 동시 제어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작업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AI 및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통해 실시간 생산 모니터링과 자동화된 품질 관리를 제공하여 제조 공정의 최적화를 지원한다. 유일로보틱스는 부스에서 로봇 시연 및 데모 세션을 진행한다. 방문객들에게 차세대 로봇 자동화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유일로보틱스 관계자는 "차세대 로봇 자동화 기술을 직접 선보이며, 스마트팩토리 혁신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5 18:10신영빈 기자

필립스, 입문자용 모근 제거기 2종 출시

필립스코리아는 피부 자극이 적고 제모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입문자용 모근 제거기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 '샤티넬 에센셜 모근 제거기'는 슬라이드 버튼을 개선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매트 블루 색상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가늘고 약한 체모부터 0.5mm의 짧은 체모까지 부드럽고 꼼꼼하게 제거하며, 제모 효과가 최대 4주간 지속된다. 스마트폰보다 작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인체공학적 라운드 커브형 디자인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헤드 부분을 분리해 물로 세척할 수 있어 위생 관리도 용이하다. 이번 신제품 2종 중 BRE247/00은 2단계 속도 조절로 털의 굵기에 따라 맞춤 제모가 가능하다. 내장된 빌트인 라이트가 빠짐없이 말끔한 제모를 돕는다. 여기에 트리머 빗, 마사지 캡, 각질 제거 장갑 등 구성품도 포함돼 부위별 섬세한 제모가 가능하다. BRE228/00은 5만원 이하 가격에 선보인다. 필립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BRE247/00 제품을 최대 39% 할인하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 피부 진정을 돕는 바세린 '프로텍팅 젤리 알로에'를 증정한다. 또한 쿠팡에서 3월 9일까지 BRE228/00 제품을 사전 예약하는 고객에게 바디 필링 패드 1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뛰어난 그립감을 갖춰 제모 입문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개선된 슬라이드 버튼 기능과 다양한 구성품을 통해 더욱 간편하고 정교한 셀프 제모 관리를 돕는다"고 말했다.

2025.03.05 18:06신영빈 기자

씨케이솔루션, 일반청약 경쟁률 1320.7 대 1

이차전지 드라이룸 전문기업 씨케이솔루션은 지난 4~5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천32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청약 건수로는 15만3천400건, 청약증거금은 약 3조7천144억원에 달했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2천93개의 국내외 기관이 참석해 1천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모가는 1만5천원으로 확정됐다. 확정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천640억원 수준이다. 씨케이솔루션은 이차전지 및 첨단산업 제조공정에 필수적인 드라이룸 시스템 선도기업이다. 2015년 이후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확대, 첨단산업 고도화로 초저습화 공정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이 본격화 됐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SK온 등 이차전지 관련 글로벌 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방산 ▲반도체 ▲바이오 등 산업 전방위로 고객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전고체 배터리 제조 공정용 드라이룸 시스템 기술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차전지 제조사와 함께 전고체 배터리 양산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전기차와 ESS 뿐만 아니라 휴머노이드, 드론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이 가능해 향후 드라이룸 시스템이 구축되는 이차전지 공정은 더욱 다양화 될 전망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발맞춰 자사의 액침 냉각 기술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 수주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인도네시아 데이터센터 사업도 공략하고 있다. 회사는 방산 분야에도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H그룹 기업의 미사일 성능 개선 작업에 씨케이솔루션의 항온항습 시스템이 채택되며 방산 업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같은 그룹사의 배관덕트 등 엔지니어링 관련 생산 설계도 맡아 진행 중이며, 바이오 분야에서도 유명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기 위한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미국 프로젝트 수행 관련 운영 및 아산 신규 공장을 건설하는데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공장이 완공되면 핵심 공조 장비 제조와 덕트 및 배관 제작, 자재 보관 창고로 활용된다. 그동안 외부 업체에 OEM 방식으로 의존했던 장비 제작을 내재함으로써 원가 절감과 함께 기존 배터리 3사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고객사에 대한 대응력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곤 씨케이솔루션 대표는 "이차전지 시장 고도화에 발맞춰 기술 발전을 통해 시장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며 "미래 시장에서 휴머노이드와 드론 등에 전고체 기술이 채택되면서 회사 성장에 더욱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5 17:56신영빈 기자

세라젬, iF 디자인 어워드 2관왕

헬스케어 가전기업 세라젬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세라젬은 이번 어워드에서 '파우제 M6'와 '셀루닉 메디스파 프로'로 각각 제품 디자인, 뷰티 퍼스널 케어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안마의자 파우제 M6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별도의 다리 받침대 대신 '빌트인 풋레스트' 방식의 발받침을 내장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히든 타입으로 설계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더욱 깔끔하다. 파우제 M6는 세라젬 안마의자 최초로 단 10분만에 최고 65도까지 도달해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 마사지볼 기술과 예열 기능으로 보다 효과적인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척추길이는 물론 굴곡도까지 정밀하게 스캔하는 기술과, 상·하체가 각각 움직이는 전동 듀얼 리클라이닝 기능까지 갖췄다. 셀루닉 메디스파 프로는 대형 터치스크린과 원단 질감의 본체가 특징인 뷰티 디바이스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4개의 핸드피스와 직관적인 UI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침실과 거실, 파우더룸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는 동시에, 전문 스파 못지않은 홈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기능과 미학을 모두 갖춘 뷰티 디바이스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셀루닉 메디스파 프로는 고주파, 초음파 등 피부 건강 개선을 위한 4가지 전문 기술을 통해 피부 진정과 피부결, 피부 탄력 개선 효과 등을 제공한다.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피부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퍼스널·프로페셔널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유선방식으로 샷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제품 본연의 기능 강화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05 17:50신영빈 기자

암관리 예방 위한 정부·공공기관 연계 통계 구축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시갑)은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암검진 수검률과 암 사망률 통계를 연계해 암관리 정책자료로 활용하게 하는 '암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건강검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2024년 10월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소병훈 의원은 건강보험가입자 암검진 수검률에 비해 저소득층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암검진 수검률이 2배 이상 낮다고 지적한 바 있다. 2023년 기준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암검진 수검률 격차는 각각 위암 28.2%p, 대장암 22.4%p, 간암 28.1%p, 유방암 18.5%p, 자궁경부암 29.3%p, 폐암 16.4%p였다. 또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저소득층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암환자 생존율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건강보험 가입자에 비해 위암은 22.7%, 대장암 20.4%, 간암 27.2%, 유방암 13.5%, 자궁경부암 16.6%로 생존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 의원은 이러한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청 등 정부 및 공공기관 어느 곳에서도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암 사망률 통계를 구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발의된 '암관리법 개정안'은 암등록통계사업의 내용에 사회집단별 통계자료의 작성과 암검진 수검률, 사망률을 명시함으로써 암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사업의 효과를 제고하려는 것이며, '건강검진기본법 개정안'은 사망원인통계를 매년 집계하는 통계청의 데이터베이스와 암검진 실시대상, 실시현황 및 수검자의 진료 관련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데이터베이스를 연계·관리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소병훈 의원은 ”소득수준에 따른 암환자 생존율의 차이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낮은 암검진 수검률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수검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뿐 아니라,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생존율·사망률 통계도 구축해 암사망률 감소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3.05 17:48조민규 기자

투비유니콘, NIPA 바우처 공급자로 선정…"원하는 기업에 AI솔루션 제공"

투비유니콘(대표 윤진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투비유니콘은 공공기관 및 산업군에 따라 수요맞춤형으로 소형언어모델(sLLM)을 구축한 후 서비스용 AI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솔루션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AI 도입을 원하는 중소·벤처·중견기업을 연결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수요 기업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국내 AI 기술을 확산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수요 기업에서는 최대 2억 원 상당의 바우처를 활용해 AI 솔루션 공급업체 제품이나 서비스를 도입하면 된다. 투비유니콘은 한국어를 기반으로 특정 도메인 비즈니스 응용 서비스가 가능한 파운데이션 모델(TBU-LLM)을 보유 중이다. 윤진욱 대표는 "이 모델을 위해 우리나라 중등교육과정 수준의 교과목별 다양한 지식 데이터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언어정보나눔터와 위키피디아 등 7개 공개 데이터를 학습시켰다"며 "데이터 정제 및 증강과정을 거쳐 한국어에 특화된 국내 몇 안되는 원천기술"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TBU-LLM'에 수요기관 특정 도메인 데이터와 실시간 획득 정보를 추가 학습시킨 후 사용자 프롬프트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실현시킬 경우 분야별 전문가 수준의 답변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수요기관이나 기업은 'TBU-LLM'을 활용할 경우 특화된 sLLM으로 온프레미스(기업자체 데이터센터) AI를 구현할 수 있다. 또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개발,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윤진욱 대표는 “AI 바우처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공공기관 및 기업이 AI 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자체 sLLM 구축을 희망하는 기관과 기업들은 투비유니콘의 홈페이지(www.tobeunicirn.kr)에서 상담 및 신청하면 된다.

2025.03.05 17:35박희범 기자

위기의 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 괜찮나

국내 대형마트 2위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경쟁사인 이마트·롯데마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마트 모두 추가 출점에 속도를 내겠다고 선언한 만큼, 홈플러스로 인한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신청 하루 만에 기업회생절차 개시…상품권 중단 등 후폭풍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 홈플러스는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자금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같은 날 서울회생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며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홈플러스 측은 회생절차와는 상관없이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채널 등 모든 영업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고 강조했다. 회생절차가 개시되면 금융채권 상환은 유예되지만, 협력업체와의 일반적인 상거래 채무는 회생절차에 따라 전액 변제되며 임직원 급여도 정상적으로 지급된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홈플러스의 설명에도 후폭풍이 거셌다. 신라면세점, CJ푸드빌(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 HDC아이파크몰 등 일부 제휴처에서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했고 호텔신라와 아웃백 등은 상품권 사용 중단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등 주요 신용평가사들은 이날 오후 홈플러스의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D'로 하향조정했다. 국내 2위 마트 흔들리자…이마트·롯데마트 재무구조 관심 집중 매출 기준으로 국내 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흔들리자 이마트와 롯데마트에도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들 역시 재무구조가 불안정하다는 지적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특히 이마트의 경우 지난해 초 나이스신용평가·한신평·한기평 등 국내 신용평가 3사로부터 신용등급이 기존 'AA0, 부정적'에서 'AA-, 안정적'으로 한 단계 낮아졌다. 이커머스 부문의 높은 비용부담, 건설 부문의 실적 악화 등으로 연결 기준 영업수익성이 저하되고 대규모 투자 집행, 자산 매각액 감소 등으로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의 재무 레버리지가 지속된다는 것이 등급 조정의 이유다. 이마트의 현금성 자산도 급감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말 별도 기준 현금성자산은 420억원으로 전년 말(1천703억원) 대비 75.3% 줄었다. 1년 이내 현금화가 가능한 단기금융상품도 2천621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49.3% 감소했다. 반면 이마트의 지난해 말 별도 기준 단기차입금은 1조6천154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8.2% 늘었다. 단기차입금은 1년 이내에 갚아야 하는 차입금을 뜻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단기차입금 규모는 경영 과정에서 수시로 변동하는 것”이라며 “지난해에는 장기차입금을 갚기 위해 단기차입금을 일시적으로 늘린 것으로 특별한 이슈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부터 그룹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롯데쇼핑은 최근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IR(기업설명회) 데이'에서 자산재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롯데쇼핑의 토지 장부가가 17조7천351억원으로 직전 대비 9조4천665억원 늘었고 부채비율은 190.4%에서 128.6%로 61.8%포인트 축소됐다. 증권가 “반사이익 기대”…주가 5% 이상 올라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이들 마트가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날 이마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66% 오른 8만300원을 기록했고 롯데쇼핑도 5.44% 오른 6만5천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할인점은 백화점과 달리 직매입 중심이기 때문에 재고 확보를 위해 현금 매입 혹은 외상 매입 거래를 진행해야 한다”며 “유동성 악화에 따른 어려움으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기적으로 홈플러스 영업 능력 약화가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기업회생절차 과정에서 홈플러스의 시장 점유율 하락 또는 점포 구조조정 등이 진행된다면 이마트, 롯데마트 등 할인점 경쟁사들의 기존점 성장률이 반등하면서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홈플러스가 영업에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번 기업회생으로 협력업체가 홈플러스에게 매출채권 회수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 조건들을 요청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홈플러스의 재고 확보 등 정상 영업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은 높아질 수 밖에 없으며, 영업력에 타격은 불가피하다”며 “대형마트 경쟁자인 이마트와 롯데쇼핑의 수혜 가능성이 높고 이마트의 경우 전체 점포 132곳 중 홈플러스와의 경합지는 약 70곳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올해 신규 점포를 출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경기가 안 좋고 시장 상황이 혼란스러울수록 우리의 본업경쟁력을 강화해 경쟁자가 넘볼 수 없는 지배력을 키워야 한다”고 선언하며 올해 3곳에 이어 오는 2027년까지 신규 점포를 3곳 이상 열겠다고 전했다. 신규 부지도 5곳 이상 확보해 점포 신설을 구상 중이라는 설명이다. 롯데쇼핑 역시 올해부터 마트 신규점 오픈과 그로서리 전문 매장으로의 지속적인 리뉴얼, 슈퍼 가맹 사업 강화 등을 통해 본격적인 외연 확장에 나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또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그로서리 신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대형마트 업계 “남 일 같지 않아” 우려 다만 업계에서는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는 대형마트 업계를 향한 과도한 규제의 결과라는 주장이 나온다. 코로나19를 거치며 이커머스 플랫폼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대형마트는 의무휴업과 새벽배송 금지 등 규제에 묶여 성장이 정체됐다는 설명이다. 대형마트는 2012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보호하자는 목적으로 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으로 월 2회 공휴일 의무휴업, 새벽배송 제한 등의 규제를 받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을 신청으로 인한 후폭풍을 예상하지 못했을 리 없다”면서도 “그럼에도 신청한 것은 자금압박이 심했다는 의미로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업체의 부진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기대하기보다는 '남 일 같지 않다'는 의견이 나온다”며 “오프라인 규제가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토로했다.

2025.03.05 17:30김민아 기자

미닉스, 2025 시카고 가정용품 전시회 참가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은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진행된 '2025 시카고 가정용품 전시회(IHS)'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시카고 가정용품 전시회는 국제가정용품협회(IHA)가 주최하는 125년 전통의 북미 최대 규모 가정용품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1천600개의 유명 가전, 전자 제조사들이 참가해 신제품과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미닉스는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식기세척기, 미니 건조기 등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더 플렌더'는 껍질, 국물, 양념 등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제로스트 기술과 모던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해 지속 가능한 리사이클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시 기간 동안 수천 명의 바이어 및 참관객이 미닉스 부스에 방문했으며, 일부 업체들은 가능한 연간 생산 및 납품 가능 대수를 문의하는 등 실제 비즈니스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2022년부터 '유기물 쓰레기 분리배출법'(SB 1383)을 시행해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뉴욕 일부 지역에서도 음식물 분리수거가 확대되고 있어 미국 내 음식물처리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닉스 관계자는 "지난해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참가를 통해 마레스와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데 이어, 미국에서도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를 알리고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다"며 "오는 9월에는 IFA에 다시 참가해 유럽 시장에서도 미닉스의 기술력과 역량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닉스는 대표 제품인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에 풀오토 기술 적용을 검토 중이다. 사용자가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식물을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건조, 분쇄, 보관, 살균까지 완료되도록 변경된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 3월, 해외에서는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5.03.05 17:24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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