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급전 상조내구제 가능 카툑892jms 당일 10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351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SK브로드밴드, 우리동네광고에 AI 제작 솔루션 적용

SK브로드밴드는 소상공인이 빠르고 쉽게 직접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AI 동영상 광고 제작 솔루션 '젠ad(GenAd)'를 'B tv 우리동네광고'에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B tv 우리동네광고'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광고 플랫폼이다. 완성된 동영상 광고는 B tv를 통해 해당 지역 B tv 가입자들에게 송출된다. 매장 인근 B tv 고객이 광고를 시청해 높은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적용된 AI 영상 제작 솔루션 GenAd는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이 공동 개발한 생성형 AI 기술 기반의 솔루션이다. 광고 제작을 원하는 사업주는 매장 사진과 동영상을 'B tv 우리동네광고' 홈페이지에 업로드한 뒤, 간단한 키워드와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3가지 광고 시나리오를 생성한다. 사업주가 원하는 시나리오를 선택하면 AI가 스토리보드를 구성해 광고 장면과 문구를 제안한다. 또한, 텍스트 문구의 배치, 폰트, 색상, 크기 등을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완성도 높은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전에는 'B tv 우리동네광고'가 제공하는 템플릿을 활용해 직접 광고를 제작할 경우 스토리 구상, 카피 작성, 음성 삽입/편집 등으로 평균 3일이 소요되었지만, GenAd를 활용하면 이 과정이 단 10분 만에 완료된다. 여기에 SK텔레콤의 AI 화질 개선 기술 수퍼노바(SUPERNOVA)가 적용되어 클릭 한 번으로 고품질 광고 제작이 가능하다. 또 SK브로드밴드는 GenAd 도입에 맞춰 광고제작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B tv 우리동네광고'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영상 제작 튜토리얼 제공 ▲광고 제작부터 송출 효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리포트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매장 위치와 업종을 분석해 최적의 광고 노출 지역과 범위를 추천하는 기능을 추가해 홍보와 마케팅 효율성을 제고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이 쉽고 효과적으로 TV 광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가겠다”며 “디지털 전환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6 09:49최지연 기자

SK키파운드리, 3차원 속도·방향 측정 '3D 홀 효과 센서' 기술 출시

SK키파운드리는 3차원의 자기장 감지를 통해 속도와 방향을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3D 홀 효과 센서(Hall-effect Sensor)' 기술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홀 효과 센서는 도체나 반도체가 자기장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압 차를 인지하는 홀 효과를 이용해 자기장 강도를 측정하는 센서다. 이렇게 측정된 자기장을 통해 소자의 위치, 속도, 회전, 방향, 전류 등을 활용하는 산업에 활용된다. SK키파운드리는 기존 1D(1차원), 2D(2차원) 홀 효과 센서를 사용한 다양한 제품 군을 제공해왔으며, 이번 3D 홀 효과 센서는 수직 및 평면 홀 효과 센서를 하나의 칩에 통합하고 기존 2D제품 이상의 감도 제공을 통해, 3차원의 미세한 방향 및 속도 변화를 빠른 응답 속도로 실시간 측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SK키파운드리가 제공하는 이번 3D 홀 효과 센서의 또다른 중요한 특징은 기존 공정에 마스크를 추가해 고객 제품에 쉽게 통합되도록 설계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3D 홀 효과 센서 통합이 전기적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0.13~0.18μm 범위의 여러 노드에 제공된다. 이번 3D 홀 효과 센서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특히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자동차 분야의 안전운전 보조 및 자율 주행 시스템, 가전제품 분야의 스마트 가전 및 게임 콘솔, 산업 자동화 분야의 로봇 제어 및 드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웨어러블 기기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동재 SK키파운드리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3D 홀 효과 센서 기술은 민감한 감도와 미세한 3차원 움직임까지 감지할 수 있는 성능을 통해, 가전, 자동차, 로봇, 드론 등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 제품 설계에 활용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SK키파운드리 고객이 보다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반도체에 통합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06 09:46장경윤 기자

"AI가 전기료도 줄여줘요"…삼성전자, 2025년형 에어컨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는 최신 인공지능(AI) 기능으로 한층 강력해진 2025년 AI 에어컨 신제품 전 라인업을 오는 7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 2월 선보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에 더해 새롭게 출시하는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AI 무풍콤보 벽걸이 ▲AI Q9000 3종까지 총 4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2025년 AI 에어컨 신제품 전 모델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AI 쾌적', 에너지를 최대 30%까지 절감하는 'AI 절약모드' 등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AI 기능을 갖췄다. 'AI 무풍콤보 벽걸이' 라인업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쾌적제습' 기능도 탑재했다. '쾌적제습' 기능은 공간의 온·습도를 맞춤 제어해 피부와 호흡기가 건조해지지 않는 40~60%의 건강 습도로 조정해준다. 신제품 전 모델에 적용된 'AI 쾌적' 기능은 사용자 사용패턴과 날씨, 실내외 온도∙습도 정보를 토대로 필요에 따라 동작 모드를 전환한다. 스탠드형 에어컨은 AI가 공간 면적까지 고려해 최적의 냉방을 제공하고, 환기가 필요한 시점이 되면 음성으로 환기 알림도 제공한다. 수면 시간에 특화된 '굿슬립' 모드도 지원한다. 갤럭시 워치나 갤럭시 링과 연동해 사용자의 수면이 감지되면 에어컨을 알아서 작동시키고, 기상 알람에 맞춰 자동으로 운전을 종료한다. 스마트싱스 앱에서 설정 가능한 'AI 절약모드'는 상황별 맞춤 절전으로 에어컨 사용 에너지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AI가 분석한 에어컨의 월말 전력 사용량 예측치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모든 삼성전자 가전의 전력 사용량까지 통합 분석하고 절전모드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자동 전환해 준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에어컨' 라인의 일부 모델에 '빅스비' 기능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빅스비를 통해 음성만으로도 ▲모드 전환 ▲예약 ▲날씨에 맞춘 센싱·운전 선택 ▲부가기능 실행 등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또 스마트싱스 앱 내 '자동화' 항목에서 영화모드, 수면모드 등 상황별 기기 동작 시나리오를 설정해두면 빅스비로 간편하게 상황별 가전을 통합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사용자가 빅스비에 "영화모드로 전환해줘"라고 말하면, 시청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TV가 있는 구역에는 로봇청소기가 접근하지 않도록 하고, 에어컨을 무풍 모드로 전환한다. 2025년 AI 에어컨 신제품 전 모델은 집안에 사람의 부재를 감지하여 부재 시 알아서 내부 건조를 하는 '부재건조', 알아서 절전하고 에어컨을 끄는 '부재절전' 등 기능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AI 에어컨 전 라인업 출시를 기념해 '무풍무패' 론칭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신제품 전 라인업은 '삼성 AI 구독클럽'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25.03.06 09:45신영빈 기자

리게티컴퓨팅, 전년 대비 매출 감소…시간외 거래 주가↓

리게티컴퓨팅이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2.3% 하락했다. 6일 리게티컴퓨팅은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연간 매출은 1천8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영업 손실은 6천850만 달러로 여전히 적자를 기록 중으로 손실 폭을 3% 완화했다. 리게티컴퓨팅의 연간 매출 감소는 주요 고객 계약 종료 및 연구 프로젝트 변화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순손실은 2억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파생상품 워런트 부채의 공정 가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한 1억 3천390만 달러 규모의 비현금 비용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24년 말 기준 보유 현금 및 유가증권은 2억1천720만달러로,추가적인 기술 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리게티컴퓨팅은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84큐빗 규모의 양자컴퓨터 '앤카3(Ankaa-3)'를 출시했으며 연내 100큐빗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앤카3는 기존 대비 오류율을 낮춰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 양자컴퓨터로 프로세서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양자 칩 구조를 최적화하고 큐빗 연결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대만의 콴타컴퓨터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각각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며 양자컴퓨팅의 상용화 및 하드웨어 발전을 가속화에 나선다. 수보드 쿨카르니 리게티컴퓨팅 최고경영자(CEO)는 "콴타와의 협력은 성장하는 양자컴퓨팅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사의 상호보완적인 강점은 양자 컴퓨팅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6 09:27남혁우 기자

"美 AGI 독점은 위험"…에릭 슈미트, 'AI 맨해튼 프로젝트'에 반기

에릭 슈미트 전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정부에 인공지능(AI) 초지능 개발 독점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범용인공지능(AGI)를 무리하게 선점하려 하면 중국의 보복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6일 외신에 따르면 슈미트 전 CEO는 알렉산드르 왕 스케일AI CEO, 댄 헨드릭스 AI안전센터 이사와 공동으로 '초지능 전략(Superintelligence Strategy)'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미국 정부가 'AI 맨해튼 프로젝트' 방식으로 초지능 개발에 나설 경우 국제적 긴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AGI를 독점하려 하면 중국이 사이버 공격 등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에 미국이 초지능 개발을 주도하기보다는 경쟁국의 위험한 AI 프로젝트를 차단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미국 정부와 의회는 AGI 개발을 위한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를 검토 중이다. 실제로 미 에너지부 장관은 "미국은 AI 분야에서 새로운 맨해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언급하며 AGI 개발 경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다만 슈미트 전 CEO 등은 이러한 접근이 오히려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보고서는 'AI 상호확증파괴(MAIM, Mutual Assured AI Malfunction)' 개념을 제안하며 적대국의 AI 위협을 사전에 무력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 개발 경쟁이 핵무기 경쟁과 유사한 형태로 진행될 경우 오히려 군사적 충돌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다. 또 보고서는 미국 정부가 AI 칩 수출을 제한하고 오픈소스 AI 모델을 관리하는 등 경쟁국의 AGI 개발을 억제하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AI 경쟁에서 단순히 앞서나가는 것보다 글로벌 AI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슈미트 전 CEO는 AI 경쟁에서 미국의 우위를 강조해온 인물이고 왕 CEO 역시 지난달 미국 정부에 대중 반도체 무역제한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내며 적극적인 입장을 보여왔다"며 "이들이 현재 미국의 AI 패권 전략이 국가적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것은 AI의 현실적인 위협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5.03.06 09:24조이환 기자

SDT, 5큐비트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 국내 첫선…KISTI 등과 협력 개발

SDT가 국내 처음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풀스택 양자컴퓨팅 소프트웨어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의 지원을 받아 개발했다.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대표 윤지원)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슈퍼컴퓨팅 아시아 2025'에서 이 서비스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SDT 윤지원 대표는 "애니온 테크놀러지스와 공동부스도 꾸린다"며 "엔비디아와는 튜토리얼 세션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슈퍼컴퓨팅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슈퍼컴퓨팅 분야 학회다. 슈퍼컴퓨팅 및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 기술 발전을 논의하고 최신 연구 성과들을 공유한다. 올해 행사는 '고성능 컴퓨팅과 양자: AI, 과학 그리고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SDT가 이번에 선보일 클라우드 서비스는 5큐비트 초전도 양자 컴퓨터와 KISTI의 양자 에뮬레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전 세계 사용자가 클라우드를 통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풀스택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다. 데이터 관리, 프로그래밍, 실행 서비스를 포함한 통합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며, 웹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API 키 관리, 작업 모니터링 등이 가능하다. 또한, 양자 알고리즘 개발 도구인 주피터랩(Jupyter Lab) 연동 및 페니레인(Pennylane) SDK 통합을 통해 양자 회로를 손쉽게 개발·실행할 수 있다.플러그인 패키지를 활용해 개인 PC에서도 유연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글로벌 양자컴퓨팅 기업 애니온 테크놀러지스와 참여하는 공동부스에서는 엔비디아와 협력 중인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기능 데모와 양자 머신러닝을 활용한 'HSBC'의 거래 유형 분류 케이스 스터디 발표도 진행된다. SDT는 또 △큐비트 제어 최적화 및 튜닝 △양자 회로 생성 및 알고리즘 적용 △50큐비트 양자 컴퓨터 자동화 △큐비트 게이트 강화 최적화 △KISTI의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컴퓨팅 프레임워크 등 SDT와 애니온 테크놀러지스가 보유한 최신 연구개발 성과도 선보인다. 이외에 SDT는 애니온 테크놀러지스의 IP를 기반으로 양산 예정인 초저온 냉각기 모형을 비롯해 양자 프로세서 웨이퍼, 양자 한계 증폭기, 양자 프로세서 등의 핵심 양자 기술 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윤지원 SDT 대표는 “글로벌 파트너인 애니온 테크놀러지스와 함께 올해 20큐비트 초전도 양자 컴퓨터 생산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1천 큐비트 이상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또 “SDT는 양자표준기술을 기반으로 양자 컴퓨팅이 미래 컴퓨팅 기술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걸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3.06 09:20박희범 기자

현대백화점, 골드바 행사 진행…1등 100돈 증정

현대백화점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1억2천만원 상당의 골드바 경품 행사와 브랜드별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골드바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현대아울렛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홈페이지나 앱 내 마련된 경품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응모 가능하다. 전체 응모 고객 중 6명을 추첨해 골드바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1등 1명에게는 골드바 100돈(375g)을 증정하고, 2등 2명과 3등 3명에게는 각각 골드바 50돈(187.5g)과 10돈(37.5g)을 제공한다. 다음 달 3일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를 통해 당첨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 점포에서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패션·잡화 등 총 9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봄 패션 위크'를 연다. 행사 기간 구매 금액대별 마일리지 추가 적립은 물론, 봄 신상품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현대백화점 상품권으로 제공하는 사은행사와 6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는 총 49개 럭셔리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는 '뷰티 페어'도 진행한다. 봄 시즌과 신학기 선물 수요 등을 겨냥한 현대백화점 단독 기획 상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인플루언서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아울렛은 같은 기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전 점포에서 개점 10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브랜드별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본격적인 봄 시즌이 시작되는 3월 초반부터 소비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06 09:11안희정 기자

로보락, 세탁건조기 'H1 라이트' 20일 출시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 로보락은 오는 3월 20일 공식 출시되는 신제품 올인원 세탁건조기 'H1 라이트' 출시를 앞두고 오는 19일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H1 라이트는 세탁 용량 10kg, 건조 용량 6kg의 콤팩트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을 갖춰 1~2인 가구에 적합하다. 로보락 제오사이클 건조 기술과 효율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한정된 공간에서도 강력한 세탁·건조 성능을 제공한다. 린트클리어 자동 먼지 제거 시스템을 탑재해 더욱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지능형 앱을 통한 원격 제어 및 실시간 세탁 진행 확인이 가능하다. 로보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기간 동안 약 15%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네이버 로보락 공식 브랜드 스토어 및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롯데하이마트, 백화점 등 로보락이 입점된 오프라인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구매 후 포토 상품평 작성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개인 SNS에 사용 후기를 업로드하면 배달의민족 상품권 2만원을 제공한다. 로보락 관계자는 "H1 라이트는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해 다양한 주거 환경에서 활용하기 좋은 올인원 세탁건조기"라고 전했다.

2025.03.06 09:06신영빈 기자

美 백악관 '크립토 서밋' 누가 참석하나…초청 명단 관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7일 백악관에서 개최 예정인 '크립토 서밋'에 25명 이상 초청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크립토 서밋'에는 가상자산에 관한 대통령 실무 그룹(PWG) 구성원과 업계 관계자를 포함해 25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할 전망이다. 폭스 비즈니스의 엘레노어 테렛 기자는 본인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6일 오전 기준으로 11명의 가상자산 업계 경영진과 두 명의 백악관 관계자가 참석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엘레노어 테렛 기자는 현재까지 보 하인스와 데이비드 삭스를 제외하고 누가 참석할지는 불확실하다며 트럼프의 행정명령을 참고하면 대통령 실무 그룹에는 스콧 베슨트 재무장관,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 팸 본디 법무장관, 증권거래위원회 및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코인 텔레그래프는 현재까지 참석이 확정된 인물로는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대표, 데이비드 베일리 비트코인 매거진 대표, 맷 황 패러다임 공동 창립자, JP 리처드슨 엑소더스 CEO, 멀티코인 캐피털 매니징 파트너 카일 사마니, 잭 위트코프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공동 창립자, 세르게이 나자로프 체인링크 공동 창립자,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대표, 블라드 테네브 로빈후드 대표, 아르준 세티 크라켄대표, 크리스 마잘렉 크립토닷컴 대표,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대표 등이 포함됐다. 엘레노어 테렛 기자가 공개한 참석자 명단에는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대표가 포함되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초청장이 지난 4일 오후 참석자들에게 이메일로 발송됐으며 브래드 갈링하우스 대표는 초청장을 가장 먼저 받은 경영진 중 한 명이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백악관 측에서는 디지털 자산 관련 대통령 자문위원회 전무 이사인 보 하인스, 가상자산 정책을 총괄하는 데이비드 삭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직무대행 의장 마크 우에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직무대행 의장 캐롤라인 팜이 참석을 확정했다. 백악관 크립토 서밋과 별도로 같은 날 백악관 인근에서 초청받지 못한 이들을 위한 비공개 리셉션도 계획되고 있으며, 다만 해당 계획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으며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서밋은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하워드 루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전략 준비자산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이제 남은 문제는 다른 가상자산을 어떻게 다룰 것이냐에 있다며 그 모델이 7일 발표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5.03.06 09:04김한준 기자

'로봇청소기 1위' 로보락, AS·보안 앞세워 시장 선도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점유율 1위 로보락이 최근 신제품 로봇청소기를 출시하고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로보락은 지난달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5 로보락 론칭쇼'를 열고 2025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2종을 공개했다. 그동안 매년 1종의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해온 로보락은 올해 'S9 맥스V 울트라'와 'S9 맥스V 슬림' 2종을 앞세워 시장 1위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로보락이 이번 플래그십 모델 출시와 함께 가장 강조하고 있는 두 가지는 촘촘한 사후서비스(AS)와 사용자 정보 보안 강화이다. AS센터 총 22개소로 늘리고, '도어투도어' 등 고객만족 서비스 강화 로보락은 현재 국내 공식유통사 팅크웨어모바일이 운영하는 로보락 공식 AS센터 11개소와 롯데하이마트 수리센터 11개소를 더해 총 22개의 센터에서 AS를 확장하기로 했다. 모든 AS센터에서는 정품 부품과 자재를 사용하며 정기적인 서비스 교육을 받은 수리기사들을 통해 안정적이고 균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 수리 접수는 전국 320여곳의 롯데 하이마트 매장에서 가능하다. 주말을 포함해 연중무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장 운영시간 내 수리 접수를 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로보락은 올해 롯데하이마트 거점 매장 내에 로보락 AS센터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직접 방문 접수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찾아가는 도어투도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 담당자가 고객을 찾아가 제품을 수거하고 포장해 AS센터로 배송해주며, AS가 완료되면 고객에게 다시 전달해주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택배 수거 요청 시 고객의 집으로 포장용 박스와 전용 에어캡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제품 파손 없이 간편하게 AS 접수를 할 수 있다. 제품 보안 신뢰도 높이기 집중...UL 등 글로벌 인증 확대 로보락은 제품 보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일에도 집중하고 있다. 로보락 로봇청소기는 기존에도 UL 솔루션즈·TUV 라인란드 등 다양한 글로벌 인증기관의 엄격한 평가를 통과하며 보안성 측면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로보락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2종은 모두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의 사물인터넷(IoT)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평가는 제품의 안전성과 보안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뢰를 제공하며 스마트 가전의 해킹 위험성과 보안 수준을 평가해 총 5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다이아몬드 인증은 ▲악성 소프트웨어 변조 탐지 ▲불법 접근 시도 방지 ▲사용자 데이터 익명화 등의 항목에서 까다로운 보안 기준을 충족해야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로보락에 따르면 로봇청소기가 자체적으로 수집하는 영상 데이터, 오디오 데이터 등 정보는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다. 장애물 회피를 위한 이미지 및 영상 데이터는 로봇청소기 자체에만 암호화되어 저장되며 사용 후 폐기된다. 또한 사용자가 영상·오디오 데이터 등 기능 사용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이미지 데이터를 삭제 및 관리할 수 있다. 로보락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기존 글로벌 가전 브랜드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던 AS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S망 확대는 물론 제품에 대한 철저한 보안 조치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6 08:59신영빈 기자

"제베원 첫 월드투어 콘서트 실황 CGV에서 보세요"

CGV는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첫 월드투어 콘서트 실황 '제로베이스원 더 퍼스트 투어 [타임리스 월드] 인 시네마'를 오는 12일 개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화는 서울 등 총 8개 도시에서 1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제로베이스원의 첫 월드투어 중 '2024 제로베이스원 더 퍼스트 투어 [타임리스 월드] 인 서울(2024 ZEROBASEONE THE FIRST TOUR [TIMELESS WORLD] IN SEOUL)'의 공연 실황을 담은 제로베이스원의 첫 번째 실황 영화다. 이번 영화는 3면 ‧ 4면 SCREENX, 4DX, ULTRA 4DX 등 CGV만의 다양한 기술특별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면뿐만 아니라 좌, 우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SCREENX는 KSPO DOME의 웅장한 스케일과 팬들의 열정을 실감 나게 전달한다. 특히, 지난 1월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새롭게 론칭한 4면 SCREENX에서는 좌, 우, 정면에 해당하는 3면 스크린에 이어 천장까지 펼쳐지는 화면을 통해 보다 꽉 찬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다. 천장 효과를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해 실제 공연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4면 SCREENX는 공연 콘텐츠에 최적화된 포맷으로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4DX에서는 모션효과를 통해 절도 있는 안무와 부드러운 흐름을 대비감 있게 연출해 멤버들의 디테일한 춤 선과 무대 장악력을 극대화했다. 포인트 안무들을 '향기'(Scents), '번개'(Lightning), '바람'(Wind), '눈'(snow) 등 다양한 환경효과로 부드럽고 다채롭게 연출한 점도 눈 여겨 볼만하다. ULTRA 4DX는 SCREENX와 4DX의 효과가 합쳐져 관객이 마치 공연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경험할 수 있다. CGV는 개봉을 기념해 셀피 포토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며, 응원봉을 지참해 응원과 싱어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제로즈(ZEROSE, 팬덤명) 타임' 상영회도 선보일 예정이다. '제로베이스원 더 퍼스트 투어 [타임리스 월드] 인 시네마'는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50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CJ CGV 김진호 ICECON사업팀장은 “제로베이스원의 첫 월드투어 콘서트 실황을 CGV 특별관인 4면 SCREENX, 4DX, ULTRA 4DX 포맷으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각각의 특별관 포맷별로 극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6 08:56안희정 기자

플래티어, 바바더닷컴에 '생성형 AI 검색' 제공…"쇼핑 경험 혁신”

플래티어(대표 이상훈)의 AI CX 사업단은 바바패션 쇼핑 플랫폼 바바더닷컴의 맞춤형 스타일 컨설팅 서비스 '스타일톡'에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바바더닷컴은 고객의 취향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더욱 정교한 스타일 추천 및 쇼핑 경험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실제 서비스 도입 이후 검색 정확도가 향상되면서 고객의 검색 경험이 개선돼 검색 클릭 전환율이 전주 동기간 대비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매출 상승 효과로 이어졌다. 자연어 검색 대응 및 고객 맞춤 추천 강화 바바더닷컴은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며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맞춤형 스타일 추천 및 팁을 제공하는 스타일톡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서비스는 키워드 위주로 작동해 사용자의 정확한 입력 단어나 구문에 의존하는 한계가 있었다. 검색어 오타나 동의어 처리 부족으로 인해 원하는 상품을 찾기 어려웠고 개인 취향이 반영되지 않는 정적인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문제도 있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자 바바더닷컴은 플래티어 AI CX사업단의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를 스타일톡에 도입했다. AI CX사업단의 생성형 AI 검색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파악하고 보다 유연한 검색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키워드 매칭을 넘어 문장형 검색과 개인화 검색을 지원하여 더욱 정교하고 정확한 검색 결과를 도출한다. 생성형 AI 기반 검색 최적화 및 추천 시스템 적용 AI CX사업단의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는 다양한 과정을 거쳐 검색 품질을 최적화한다. 먼저 브랜드, 가격, 색상, 소재 등 상품 속성을 정리하고 최신 데이터베이스를 유지해 보다 정확한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고객의 검색 기록과 구매 내역을 분석해 개인별 선호도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추천을 강화한다. 이어 검색 과정에서는 LLM을 활용해 사용자의 자연어 입력을 분석하고, 문맥을 고려한 AI 기반 검색을 수행한다. 이후 개인 선호도, 트렌드, 유사도 등을 반영해 검색 결과를 최적화하며 최종적으로 사용자의 의도에 부합하는 상품을 추천함으로써 쇼핑 경험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킨다. 검색 정확도 향상 및 고객 경험 개선 플래티어는 바바더닷컴 스타일톡에 생성형 AI 검색을 적용, 고객이 입력한 검색 문장을 정밀하게 분석해 보다 정확한 상품 추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10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봄 시즌 드레스 추천해줘"와 같은 검색어 입력 시 가격대가 맞지 않거나 연관성이 낮은 상품이 노출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생성형 AI 검색 도입 이후, 가격과 스타일 조건이 적절히 반영된 검색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검색 효율성이 향상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원하는 제품을 더욱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검색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정적인 검색을 넘어 보다 역동적이고 지능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AI 활용 검색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혁신적인 AI 솔루션의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6 08:52백봉삼 기자

"에어컨 미리 클리닝하세요"…롯데하이마트, 3월 '안심케어 세일'

롯데하이마트는 3월 한 달간 '안심케어 세일'을 진행하고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연중 최대 혜택가에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가전 클리닝 서비스는 전문가가 고객의 집에 방문해 가전을 분해 및 세척하고 살균처리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다. 클리닝·수리·이전설치·보험 등 가전 구매 고객의 생애 주기 전반을 케어하는 '하이마트 안심 케어' 서비스의 대표 상품이다. 올해 행사는 작년보다 한달 더 앞당겨 진행한다. 오는 4월은 기온이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어, 더워지기 전에 미리 에어컨을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일찍부터 많아질 것을 고려한 변화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말까지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품목에 따라 최대 15% 할인해 제공한다. 오는 20일까지 두 개 이상의 클리닝 서비스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고려해 다양한 동시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에어컨과 세탁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건조기, 의류관리기 등 다양한 가전 클리닝 상품 중 2개 이상 동시구매 시, 서비스 1개당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를 받는 장소가 동일할 때 적용 가능하다. 에어컨 또는 세탁기 클리닝 서비스 상품과 함께 반값 클리닝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행사상품을 50% 할인해 제공한다. 반값 클리닝 행사상품은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주요 부품만 집중 세척하는 세미 클리닝 대상 품목(냉장고·김치냉장고·복합오븐 등)이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양한 보상 혜택과 전문성으로 차별화된 클리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비스 시공 후 2주 내 품질 불량 발생 시 즉각적으로 재시공을 제공하고, 서비스 제공 이후 1년 내 가전이 고장날 시 수리 비용을 보상한다. 또한 '시간약속이행 100% 보증제'를 시행해 클리닝 전문가가 부득이하게 약속된 일정을 맞추지 못했을 경우 소정의 엘포인트를 제공한다. 에어컨 클리닝과 사전점검 서비스를 결합한 '에어컨 프리미엄 클리닝' 서비스도 마련했다.

2025.03.06 08:45신영빈 기자

롯데백화점, 7일부터 봄 패션 기획전

롯데백화점이 오프라인부터 온라인까지 봄 패션 수요를 사로잡기 위해 7일부터 온·오프라인 패션 행사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롯데백화점에서는 7일부터 16일까지 총 37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더그레이트 패션 페어(The Great Fashion Fair)'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여성 및 남성 패션 브랜드 중심으로 진행했던 행사를 올해는 골프와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확대하고 참여 브랜드 수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려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행사 시작일도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기고, 기간도 4일에서 10일로 늘렸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타임', '메종키츠네', '띠어리맨', '시스템옴므', '말본골프', '빈폴골프', '스노우피크', '파타고니아', '나이키', '아디다스' 등이 있으며, 점포 및 브랜드에 따라 구매 금액의 최대 10%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사은 프로모션과 함께 금액 할인,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아웃도어 행사 테마는 '2025 레디 포 아웃도어(2025 Ready for Outdoors)'로 20일까지 잠실점과 인천점, 수원점 등 총 8개 점포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블랙야크', '네파' 등의 인기 아웃도어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앤드원더(3/7~4/3, 잠실 월드몰)'와 일본 패션 레이블 '프라그먼트'와 '포켓몬'이 협업한 '썬더볼트 프로젝트(3/14~23, 잠실 에비뉴엘)' 팝업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이번 주말(3/7~9)에는 전점의 '스노우피크', '파타고니아', '아이더' 등의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최대 7% 금액 할인 및 상품권 증정 등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는 8大 패션 그룹과 함께 특별한 혜택을 선보인다. '한섬', '삼성물산', '신세계인터내셔날', '아이디룩', 'LF', '대현', '시선인터내셔널', '바바패션'이 참여하며, 대표적으로 '타임', '마인', '시스템' 등의 한섬 브랜드에서는 기존 브랜드 마일리지 적립률(5%)의 2배(10%)를 적립해주는 '한섬 더블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구호', '르베이지', '빈폴', '메종키츠네', '띠어리' 등의 '삼성물산' 브랜드와 '산드로', '마쥬' 등의 '아이디룩' 브랜드에서는 봄 신상품 구매시 최대 10% 금액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참여 패션 그룹 및 브랜드에 따라 추가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롯데백화점몰에서도 10일부터 16일까지 월간 최대 할인 행사인 '롯백위크'를 열고, 총 100개 브랜드를 엄선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나이키', '내셔널지오그래픽', '써스데이아일랜드', '캉골' 등이 있으며, 매일 3가지 상품을 선정해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100배(5%) 적립해준다. 또한,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행사 기간(3/10~16) 중 3회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엘포인트 1만원을 증정하는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본 행사 시작에 앞서 6일부터 9일까지는 총 10만명에게 '롯백위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금액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봄 쇼팡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대형 패션 행사 기간을 앞당기고 참여 브랜드 수도 2배 이상 늘려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날씨 등 변화하는 쇼핑 환경에 예의주시하며 그에 걸맞는 프로모션과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06 08:45안희정 기자

대학생, 성장·비전보다 삼성·현대차 같은 '보상 확실한 기업' 더 선호해

2025년 대학생들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는 '삼성'이었다. 또'일하고 싶은 그룹사' 조사에서는 '삼성전자'가 1위로 꼽혔는데, 대학생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를 갖춘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성향을 보였다. 보상을 확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진 기업들이 높은 표를 얻었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구직 중인 전국 대학생 1천144명을 대상으로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에 대한 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6일 공유했다. 그룹사는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상위 20곳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공시대상기업집단이란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 기업집단 시책의 적용 대상을 확정하고자 매년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 총액 5조원 이상)과 상호출자제한 기업 집단(자산 총액 10조원 이상)을 지정한 것이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인크루트는 각 그룹사가 구직자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비치는지, 구직 시장에서의 선호도는 어떠한지 알아보고자 했다. 특히 그룹사의 이미지는 각 계열사의 채용 브랜딩과도 연계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그룹사를 선택한 구직자들에게 가장 일하고 싶은 계열사가 어디인지도 뒤이어 물었다. 총 20개의 그룹사 중 1위로 뽑힌 곳은 삼성(16.8%)이었다. 삼성을 뽑은 대학생들은 일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44.8%)를 가장 많이 꼽았다. 삼성은 ▲여성(18.2%)을 비롯해 ▲인문·사회·상경(14.4%) ▲공학·전자(16.0%) ▲자연·의학·생활 과학(22.7%) 전공자들에게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2위로 꼽힌 곳은 CJ(11.7%)였다. CJ를 택한 대학생들은 ▲우수한 복리 후생(19.4%)을 일하고 싶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았다. CJ는 삼성에 이어 여자 대학생들의 높은 지지(14.8%)를 얻었다. 또 ▲인문·사회·상경(14.3%) 전공자들에게도 일하고 싶은 그룹으로 많은 표를 얻었다. 3위는 현대자동차(10.9%)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가 51.2%로 선정 이유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남성 대학생(16.9%)들에게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로 선정됐다. 4위는 SK(10.3%)로 나타났다. SK 역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54.2%)를 가장 많은 이유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학·전자(16.0%)에서는 삼성과 같은 득표를 얻으며 공학·전자 전공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 하는 그룹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5위는 카카오(9.4%)였다. 카카오는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18.5%)가 일하고 싶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혔다. 또 여자 대학생들에게 12.1%로 3위의 득표를 얻었다. 뒤이어 6위 ▲LG(5.2%) 7위 ▲포스코(5.1%) 8위 ▲농협(4.9%) 9위 ▲신세계(4.8%) 10위 ▲셀트리온(3.9%) 순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더욱 자세한 선호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 성별, 전공별로 일하고 싶은 그룹사를 교차 분석했다. 남성의 경우 현대자동차(16.9%)를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로 뽑았다. 뒤이어 삼성(14.2%), SK(12.3%), 포스코(7.5%), CJ(6.3%)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삼성(18.2%)을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로 뽑았다. 뒤이어 CJ(14.8%), 카카오(12.1%), SK(9.2%), 현대자동차(7.5%) 순서로 나타났다. 다음은 전공별로 알아봤다. 먼저 인문·사회·상경 전공자의 경우 삼성(14.4%), CJ(14.3%), 현대자동차(11.0%), 카카오(10.8%), SK(9.4%) 순으로 나타났다. 공학·전자 전공자는 삼성·SK(공동·16.0%), 현대자동차(15.7%), 포스코(7.8%), LG(7.3%) 순으로 일하고 싶은 그룹사를 뽑았다. 자연·의학·생활 과학은 삼성(22.7%), 셀트리온(12.4%), CJ(10.3%), 카카오(8.2%), SK·포스코(공동, 7.2%) 순서로 나타났다. 'TOP 10' 그룹사 중 가장 일하고 싶은 계열사는? 인크루트는 일하고 싶은 그룹사를 택한 응답자들에게 해당 그룹사 중 가장 일하고 싶은 계열사가 어디인지도 물었다. 계열사 선정 기준은 각 그룹사에서 최근 매출액 상위 5개사(상장·비상장 모두 포함)로 설정했다. 또한 계열사에서 지주사는 제외했다. 그 결과 1위 삼성에서는 단연 삼성전자가 58.9%의 높은 비율로 가장 일하고 싶은 계열사로 뽑혔다. 2위 CJ는 CJ올리브영(41.8%)이 쟁쟁한 계열사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선택을 얻었다. 3위 현대자동차는 단연 현대자동차가 78.4%라는 압도적 선택을 받았다. 4위 SK도 SK하이닉스가 62.7%로 많은 표를 얻었다. 5위 카카오에서는 카카오가 41.7%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후 6위부터 10위까지는 ▲LG전자(40.7%), ▲포스코·포스코이앤씨(공동, 32.8%), ▲농협은행(53.6%), ▲신세계(70.9%), ▲셀트리온제약(64.4%)이 가장 일하고 싶은 계열사로 선정됐다. 이명지 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2004년부터 22년간 이어진 인크루트의 '일하고 싶은 기업'은 기업이 자사의 채용 브랜딩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조사로 기업에게 가치 있는 분석을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또 "2025년 '일하고 싶은 그룹사' 조사에서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를 일하고 싶은 그룹의 이유로 뽑는 경향이 더욱 커졌다. 특히 계열사 선호도에서도 이 흐름이 이어져, 평소 보상을 확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진 기업들이 높은 표를 얻었다"고 분석했다. 이는 2019년 동일 조사 시, 대학생들이 '성장·개발 가능성과 비전'을 중시했던 것과 사뭇 달라진 결과다. 이번 설문조사는 2월10일부터 3월3일까지 시행됐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77%p다.

2025.03.06 08:42백봉삼 기자

한화오션, 인재 더 뽑는다…상반기 대졸 공채 모집

한화오션이 신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미래 조선해양 산업을 이끌어갈 대규모 우수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최근 지난해 신입 및 경력 사원 약 500명을 각 부서에 신규 발령 조치했다. 상선·해양·특수선 사업부별 글로벌 역량과 직무 역량에 초점을 맞춰 미래 해양산업 패러다임을 주도할 신입 300여명, 경력 사원 200여명을 채용했다. 한화오션은 상선시장 회복 기류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상선사업부에 신규 직원 200여명을 배치했다. 이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추기 위해 해양사업부에 100여명, 해외 함정시장 진출 등 국내외 사업 확장을 이어 가기 위해 특수선 사업부에도 100여명의 우수 인재를 각각 발령냈다. 또 연구개발 및 경영지원 직무에도 100여명을 신규 배치했다. 스마트 조선소 운용 핵심이 될 생산직 직원 채용도 상시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박 의장·탑재·시운전 등은 물론, 고난도 용접·가공 등 핵심 생산 인력을 선발하고 있다. 이들은 상선·해양·특수선 분야 주요 공정에 모두 투입될 예정이다. 한화오션의 신규 채용 확대 노력은 올해도 이어진다. 실제로 한화오션은 지난달 28일부터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절차를 시작했다. 4년제 대학 학사 학위 소지자 및 졸업 예정자 대상 일반 전형과 글로벌 역량이 요구되는 글로벌 챌린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 전형 채용 직무는 설계, 생산관리, 사업관리, 경영지원 등 크게 네 부분이다. 글로벌 챌린저 전형은 설계, 사업관리, 경영지원 등 3가지 직무에 한해 지원을 받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이후 1차 실무 면접, 2차 임원 면접 등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 뒤 오는 6월부터 2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무별 상세 소개 및 지원 자격, 채용일정 등 모집 부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한화오션 채용 안내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방산·친환경·해상풍력·스마트야드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글로벌 오션 솔루션 프로바이더'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와 대규모 우수 인재 확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3.06 08:37류은주 기자

롯데홈쇼핑, 롯백 잠실점에 독점 판권 '에이글' 매장 열었다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오는 7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독점 판권을 인수해 국내 유통 중인 프랑스 패션 브랜드 '에이글'의 첫 정규 매장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에이글'은 172년 전통의 패션 아웃도어 원조 브랜드로, 프랑스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천연 고무부츠와 스타일리시한 의류로 유명하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9월 '에이글'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하고, 핫플레이스에서 팝업 스토어, 편집숍 등을 운영하며 판매 채널을 확장해 왔다. '에이글'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고객층 확대를 위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첫 정규 매장을 오픈하게 됐으며, 연내 주요 점포에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대표 아이템인 고무부츠, 기능성 아우터를 포함해 100여 종의 의류 및 잡화를 판매할 예정이며, 오픈을 기념해 31일까지 최대 10% 할인, 7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에이글 토트백을 증정한다. 롯데홈쇼핑은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해외 패션 브랜드의 판권을 인수해 국내에 유통하는 수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기존 홈쇼핑 판매 목적이 아닌, 국내 론칭 이력이 없는 글로벌 브랜드를 발굴해 사업권을 계약하고, 국내 패션 전문몰, 편집숍 등 쇼핑 플랫폼에 유통하는 형태다. 지난 2023년 이탈리아 친환경 패션 브랜드 '우프웨어'를 직수입 했으며, 프랑스 시계 브랜드 '랩스', 레인웨어 브랜드 '플로트', 비건 패션 브랜드 '아파리',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 '보사보', 패브릭 브랜드 '무아몽'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 향후 인기 있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유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브랜드개발랩(Lab)장은 “최대 5년 간의 독점 판권을 확보해 유통 중인 프랑스 패션 브랜드 '에이글'의 첫 정규 매장을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오픈하게 됐다”며, “연내 주요 점포에 매장을 추가 개설해 '에이글'의 고객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3.06 08:35안희정 기자

애플, M4 칩 맥북에어 공개…"가격 내렸다"

애플이 5일(현지시간) ▲M4 칩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새로운 색상 옵션을 갖춘 13•15인치 맥북 에어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더버지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새 맥북 에어는 기존 ▲미드나잇 ▲스타라이트 ▲실버 색상 외에 '스카이 블루' 색상이 새롭게 추가됐다. 반면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은 제공되지 않는다. 엔트리 레벨 모델의 경우 8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코어와 10개의 중앙처리장치(CPU) 코어, 16GB 램·256GB 스토리지를 갖춘 M4 칩을 탑재했다. 최대 32GB 램과 2TB 스토리, 10코어 GPU 구성도 가능하다. 애플은 새 M4 맥북 에어가 M1 모델에 비해 최대 2배 빠르며, 인공지능(AI) 전용 뉴럴엔진은 M1칩 대비 3배 속도를 낸다고 설명했다. M4 칩은 작년 아이패드 프로에서 처음 선보였고, 싱글 코어 및 멀티 코어 작업에서 M3 칩보다 약 20% 더 빠른 성능을 약속한 바 있다. 이제 내장 디스플레이 외에도 최대 2개의 외부 6K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1천200만 화소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를 도입해 화상통화 중에 사용자가 움직여도 자동으로 사용자를 프레임 중앙에 유지시킨다. 또, '데스크 뷰(Desk View)' 기능을 지원해 화상회의 시 책상 위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13인치 맥북 에어의 시작 가격은 999달러(약 144만원)로 이전 모델 대비 100달러 내렸다. 15인치는 1천199달러에서 시작한다. 새 맥북 에어는 오는 12일 미국에서 출시된다. M4 칩 업그레이드와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 탑재는 많은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관세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가격을 인하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외신들은 평했다. 경제매체 CNBC는 "애플이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아직 제품 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지난 달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BofA) 분석가들은 애플 등 PC 제조사들이 증가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 바 있다. 경쟁사인 에이서는 이미 지난 달 미국 관세로 노트북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애플의 주요 제품 대부분은 중국에서 생산된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두 차례의 10% 관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애플은 최근 몇 년간 공급망을 확장했으며 현재 일부 맥 제품은 말레이시아나 베트남에서도 조립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맥북 에어 신제품이 어디에서 조립됐는지 애플은 밝히지 않았다.

2025.03.06 08:3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AI 리더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 "도민이 체감하는 AI, 행정 혁신·산업 도약 이끌것"

"우리는 인공지능(AI)을 통해 경기도 전역의 행정 혁신과 산업 발전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민간에서 검증된 기술과 실행력을 접목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를 글로벌 AI 혁신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기병 경기도청 AI국장은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기도의 AI 정책이 단순히 첨단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정과 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기술 생태계 구축을 강조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7월 AI를 미래산업의 핵심으로 보고 광역지자체 최초로 AI국을 신설하며 김 국장을 영입한 바 있다. 기존에 분산됐던 AI 관련 업무를 통합해 종합적인 AI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AI국은 도민을 위한 AI 서비스를 행정 혁신과 경제 발전의 두 축으로 연결하기 위해 ▲도민 서비스 확대 ▲ AI 기업·산업 생태계 강화 ▲혁신행정 경쟁력 제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인프라 구축이라는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러한 계획을 바탕으로 경기도는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차원의 AI 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인프라·산업 확산 박차…중소기업·콘텐츠까지 산업 지원 이 중에서도 AI 인프라 조성과 클라우드 전환은 공공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민간 산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 실제로 경기도는 AI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노후 IT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해 공공 행정 전반의 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리모델링 중인 데이터센터에는 GPU 자원도 일부 확보돼 AI 기반 행정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데이터센터 운영 성과와 효율성은 가용성, 처리 성능, 에너지 효율, 비용 대비 수익, 서비스 이용률 등으로 측정될 예정이다. 김 국장은 "기존 여러 곳에 분산된 데이터센터를 통합해 행정망 보안성과 AI 기술 활용성을 동시에 극대화할 것"이라며 "도 산하기관 및 시·군과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자원 공유와 비용 절감을 병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경기도는 AI 인프라 확대와 함께 산업 전반으로 AI 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AI 클러스터를 4곳에 조성할 계획이다. 판교 이외에도 적합한 장소를 지정해 ▲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금융 등 지역별 특화산업과 AI 기술을 결합하는 전략이다. 클러스터 조성은 올 하반기를 목표로 신중하게 추진되고 있는 상황으로, 주요 산업 생태계가 집약된 경기도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것이 김 국장의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융합 전략으로 평가한다. 공공행정의 효율화뿐 아니라 민간 AI 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구축도 추진된다. 민간과 공동 투자해 효과를 두 배로 높이겠다는 구상으로, 스타트업이 활용할 GPU 센터를 별도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는 엔비디아 뿐만 아니라뿐만 아니라 국산 AI 반도체도 함께 도입해 AI 기술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양방향 GPU 전략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행정망과 민간망을 이원화해 각각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김 국장은 "공공행정용 AI·GPU는 보안이 중요한 행정망 내부에 배치하고 스타트업이나 AI 기업들이 활용할 GPU는 민간 기업과 함께 조성할 것"이라며 "개방형 인프라를 통해 민간 혁신과 공공 안정성을 동시에 잡겠다"고 밝혔다. 산업 측면에서 경기도는 중소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제조 AIX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생산 공정 최적화, 품질 관리 자동화, 예측 유지보수 등을 통해 중소 제조업체가 첨단 기술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AI 기반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비전 검사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해 기업들이 불량률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제조업 특성상 초기 AI 도입 비용이 부담이 되는 점을 고려해 주요 대학, 연구기관, AI 솔루션 기업과 협력해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 규모와 업종에 따라 단계적으로 AI 전환을 지원하며 시범사업을 통해 성과를 검증한 뒤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 내 전통 제조업체들이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또 경기도는 AI 기술이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AI 콘텐츠 지원사업'과 'AI 국제영화제' 등을 운영하며 문화·콘텐츠 산업에서도 AI 기술 활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AI 기반 영상·음악 제작, 콘텐츠 기획 자동화 등 창작 과정의 혁신을 도모하며,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 국장은 "AI 기술은 제조업뿐만 아니라 콘텐츠, 의료, 교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며 "중소기업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재 양성부터 복지·안전·행정 혁신까지…도민 위한 전방위 AI 정책 '가속' 교육 측면에서도 경기도는 AI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구개발(R&D)부터 실무 인력까지 단계별 육성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다층적인 구성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 동시에 취약 계층을 위한 기초적 지원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일례로 도는 AI R&D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성균관대 등 AI 대학원과 협력해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동시에 빅테크 기업과 연계한 실무 교육 과정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AI 리터러시 교육의 경우 초·중·고 학생부터 산업 종사자까지 폭넓게 제공하며 도민 전반의 AI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대표하는 사례가 지난해 개소한 판교 'AI 캠퍼스'다. 빅테크 기업과 협력해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연간 수천 명 규모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경기 북부 지역에도 AI 캠퍼스를 추가로 설립해 지역 간 균형 발전과 AI 인재 분산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 국장은 "이외에도 도내 공공시설을 활용한 AI 기술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도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에 대한 AI 교육을 제공하며 경기도 전역에 AI 리터러시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복지·안전 분야에서도 AI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성과를 내고 있다. 고독사 예방 시스템과 발달장애인 돌봄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위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지원해 돌봄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김 국장은 "AI 디바이스를 통해 1인 가구와 발달 장애인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모니터링해 긴급 상황 발생시 자동으로 경고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며 "복지 담당 공무원이나 가족, 이웃과 연결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또 김 국장은 경기도는 지능형 CCTV를 도입해 관제 사각지대를 줄이고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에 기반한 CCTV를 통해 공공장소에서의 이상 행동 즉시 분석해 관제센터와 경찰에 자동 신고할 수 있게 됐다"며 "이와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강화해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 신뢰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는 행정 자동화를 위한 '경기도형 거대 언어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독자적인 대형 모델을 새롭게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검증된 민간 모델을 도입해 경기도 행정망에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접근법에 대해 김기병 국장은 "독자 모델을 개발하는 갈라파고스식 접근이 아니라, 개방형 구조를 통해 AI 생태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공공망의 보안 문제로 인해 외부 LLM을 직접 활용하는 데 제약이 있는 만큼 경기도는 생성형 AI 모델을 행정망 내부로 가져와 필요한 부분을 파인튜닝하고 공공 문서 등 행정 데이터는 벡터 DB로 별도 관리하는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AI 모델이 등장할 경우 손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유연한 구조를 갖춘다는 구상이다. 김 국장은 "향후에는 경기도형 LLM을 AI 서비스 생태계와 연동해 민간 기업이 개발한 솔루션을 공공행정에 신속히 도입하는 '마켓플레이스형 구조'도 구상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공공과 민간이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AI 협력 강화… 윤리·혁신 균형 맞추며 미래 경쟁력 확보 경기도는 글로벌 AI 기업 및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는 IBM·시스코 등 글로벌 기업과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MIT-IBM AI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도 추진 중이다. 캐나다 AI 연구기관 밀라(Mila) 등과의 협력 가능성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경기도 AI국이 이처럼 글로벌 협력에 집중하는 이유는 세계적인 AI 석학 및 산업계와의 교류가 경기도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도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경기 대전환 포럼'에는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스튜어트 러셀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향후에는 보다 전략적인 기획과 홍보를 통해 글로벌 AI 논의의 중심지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김 국장은 "국제 협력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도내 AI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며 "사회문제 해결형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해외 수출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경기도를 글로벌 AI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윤리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허위 정보 확산, 기본권 침해, 디지털 격차 등의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경기도는 AI 기술의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해 '경기도 인공지능 윤리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윤리 헌장 제정을 추진 중이다. 또 글로벌 17개 지방정부 협의체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AI 발전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하며 AI 윤리 기준 마련과 제도적 안전장치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김 국장은 "혁신과 윤리는 함께 가야 한다"며 "기술 발전과 사회적 책임 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같이 경기도청 AI국은 출범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1천억원 규모의 예산을 기반으로 다수의 대형 사업을 발굴하며 신속한 성과를 내고 있다. 혁신행정 AI 플랫폼 구축, AI 클러스터 조성, AI 돌봄·고독사 예방 시스템 등 주요 프로젝트들이 속속 추진 단계에 들어서는 중이다. 이러한 성과를 단발성 사업으로 끝내지 않고 장기적인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전략적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향후 5년간 추진될 '경기도 인공지능 종합계획'을 통해 지속 가능성과 정책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투자, 인력, 제도 개선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정책이 중도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로, 도가 국내 AI 생태계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책 추진의 중심에는 김기병 AI국장이 있다.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한 그는 HP·LG전자·AWS 등 글로벌 기업에서 IT와 AI 혁신을 주도해온 전문가다. 그는 LG전자 재직 시절 글로벌 통신사들과 직접 협상하며 태블릿 사업을 개척했고 이후 AWS에서 상무로 근무하며 클라우드·AI 혁신을 경험했다. 이러한 민간 경험을 바탕으로 '빠른 접근-개선-재도전'의 문화를 공공 부문에 접목하며 경기도 AI 혁신을 이끌고 있다. 김기병 경기도청 AI국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행정과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AI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06 08:21조이환 기자

NS홈쇼핑, 농식품부 할인지원 기획전…매주 20% 쿠폰 제공

NS홈쇼핑이 6일부터 27일까지'농식품부 할인지원' 기획전을 모바일과 앱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NS홈쇼핑은 경기침체에도 높은 물가 상승률로 늘어난 가계부담을 덜기 위해 '농식품부 할인지원'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기상악화로 작황이 부진해 공급 감소와 가격 상승을 겪고 있는 배추, 무 외에도 양배추, 시금치, 당근, 봄동, 열무, 얼갈이 등 국산 농축산물을 할인가에 판매 한다. 기획전 내에서 NS홈쇼핑 자체 할인가와 함께 기획전 상품구매시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적용하면 최대 40%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농식품부 할인지원'기획전은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1만원까지 할인 적용 가능한 기획전 전용 20% 할인쿠폰은 매주1회 기획전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결제창에서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농식품부 할인지원' 상품 구매 결제 시 20% 할인 쿠폰까지 더하면 소비자가 기준 40% 이상 할인된 좋은 가격으로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NS홈쇼핑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수축산 상품 유통 활성화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자 실시하는 20% 할인 지원에 참여하기 위해 '농식품부 할인지원'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우리 농축산물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고 자체 할인으로 더 큰 폭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NS홈쇼핑 '농식품부 할인지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6 08:18안희정 기자

  Prev 1981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글로벌 빅테크·국가대표 AI 총출동…6만 8000명 찾은 AI 페스타, K-AI 존재감 높였다

리사 수와 방한한 AMD 잭 후인, 노타AI 본사도 찾았다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첫 돌파...글로벌 빅테크 '최초'

하정우 부위원장 "독파모 3사, 글로벌 수준 도달"…현장선 활용법 관심↑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