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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출고지연 '아토3' 고객에 30만원 지원

BYD코리아가 출고 지연을 겪고 있는 '아토3'의 사전 계약 고객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BYD코리아는 7일 자사 홈페이지에 "출고 지연으로 고객이 겪고 있는 불편과 우려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책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30만원의 충전 크레딧 보상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은 출고 개시일까지 아토3를 계약한 사전 계약 고객이다. BYD코리아는 "현재 아토3는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3개 행정기관에서 적법한 인증 절차를 통과했으며, 출고 전 마지막 단계인 전기차 보조금 산정 및 환친차(환경친화적자동차) 고시 등재 신청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BYD코리아는 고객님들께 최대한 신속하게 차량이 인도될 수 있도록 각 행정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BYD 측은 아토3 출고 개시일은 무공해 통합누리집 및 환경친화적자동차 고시 등재가 모두 완료된 날이라고 설명했다. BYD 아토3는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한 중국산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BYD측은 2월 고객 인도가 가능할 것으로 밝혔으나, 보조금 서류 제출 지연 등 준비 부족으로 3월까지도 출고되지 않고 있다. 한편 BYD코리아는 지난달 28일 환경부에 보조금 관련 확약 서류를 제출했다. 업계는 아토3 고객 인도는 빨라야 4월 중순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5.03.07 12:33김재성 기자

통유통신, MWC 2025에서 혁신적인 MacroWiFi 제품 공개

중산, 중국 2025년 3월 7일 /PRNewswire/ -- 무선 기술 분야의 선도적 혁신 기업인 통유통신(Tongyu Communication)이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5에서 획기적인 MacroWiFi 제품을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넓은 야외 공간에서 획기적으로 발전된 무선 통신 기술의 활용성을 보여줌으로써 야외 스마트 통신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위니우(Winnie Wu) 통유통신 부사장은 "MacroWiFi는 단순한 기술적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무선 네트워킹의 혁명"이라면서 "탁월한 성능과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MacroWiFi는 우리 삶과 일에 전례 없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 혁신적 제품이 야기할 획기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MacroWiFi는 대규모 농장, 외딴 산악 지역, 야외 채굴 활동에 적합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으로, 기업의 무선 연결 관리 방식을 혁신한다. 안테나와 RF 설계 면에서 이룬 강력한 혁신을 통해 대역 외 필터링 기능을 갖춘 고이득 안테나 어레이를 탑재해 높은 용량과 간섭 저항성을 보장한다. MacroWiFi는 또 장거리 전송 프로토콜을 통해 최대 2km 거리까지 연결을 가능하게 해줘 전문적인 클라우드 관리 및 청구 플랫폼을 통한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을 제공한다. 따라서 MacroWiFi는 전통적인 셀룰러 네트워크가 부족한 지역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MacroWiFi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광범위한 커버리지: 실외에서 기존 와이파이보다 최대 10배 더 넓은 1.5~2km의 범위와 180° 광각 커버리지를 지원한다. • 높은 사용자 수용력: 최대 200명의 사용자를 동시에 지원하면서 원활한 연결을 위해 효율적인 대역폭 분배를 보장한다. •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중앙 집중식 제어와 정확한 과금이 가능해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과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통유통신은 이번 MWC에서 MacroWiFi 외에도 위성 통신, 저고도 통합, 5G Massive MIMO 안테나, 기지국 안테나 등 다양한 주제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통유통신은 앞으로도 통신 부문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여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통유통신 소개 1996년 설립된 통유통신은 모바일 통신 안테나, 무선 주파수 장치 및 광학 모듈의 연구, 개발, 제조, 판매 및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중국에 생산 기지를 두고 있으며, 유럽 및 기타 지역에 자회사와 지사를 운영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통유통신은 첨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모바일 통신 산업의 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tongyucom.com

2025.03.07 12:10글로벌뉴스

KAI, 젠젠에이아이 지분 10% 확보…2대 주주 올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6일 AI 기반의 국방 합성데이터 솔루션 기업인 '젠젠에이아이'에 약 6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KAI는 이번 투자로 젠젠에이아이의 지분 9.87%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2022년 설립된 젠젠에이아이는 실제 환경에서 수집하기 어려운 데이터를 고품질로 빠르게 생성하는 생성형 AI 기술에 특화된 기업이다. 작년 '방산혁신기업 100'의 AI 분야에 선정된 바 있으며, 'CES 2025'에서 합성데이터 생성 플랫폼 '젠젠스튜디오'로 AI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 KAI는 이번 투자로 고품질의 합성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미래 공중전투체계의 핵심인 AI 파일럿의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젠젠에이아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 기간을 최대 90% 단축하고 비용을 50% 이상 절감하여 AI 데이터 학습 효율성과 정확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KAI는 AI 파일럿의 자동표적식별(ATR)의 학습 데이터를 생성하기 위해 젠젠에이아이로부터 다양한 합성데이터를 활용할 예정이다. 자동표적식별이란 사전에 학습된 영상을 기반으로 표적을 인식, 피아식별, 감시 및 정찰하는 기술이다. 젠젠에이아이는 ▲여러 가지 센서 특징이 반영된 데이터 ▲날씨·계절·시간 등 변환 데이터 ▲표적이 격추되거나 폭발하는 등 수집이 어려운 특수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객체를 식별할 수 있는 AI 모델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구영 KAI 사장은 "미래전장체계를 대비하기 위한 AI 파일럿 개발을 가속화하는데 젠젠에이아이의 역량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향후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AI는 미래 전장 체계에 대응의 핵심인 AI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AI 빅데이터 기업인 코난, AI 위성영상분석 기업인 메이사, 의사결정 AI 전문기업인 펀진 등 AI 기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며 AI 기술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2025.03.07 11:31신영빈 기자

혜움, 경력 공개채용..."AI 인재 모여"

금융 AI 기술 기업 혜움(대표 옥형석)이 AX 시대를 맞아 AI 에이전트 시장을 선도할 인재를 공개채용 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채용 직군은 ▲AI 엔지니어 ▲프론트엔드(FE)·백엔드(BE) ▲UX/UI 디자이너 ▲프로덕트 오너(PO)·프로덕트 매니저(PM)로 관련 직무 3년 이상의 경력자 대상이다. 직무별 상세 안내 및 서류 접수는 오늘부터 혜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실무 인터뷰, 컬처 인터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선발된 합격자는 혜움의 '금융 AI 에이전트' 사업에 배치되며, 향후 AI 프로덕트 개발 및 사업에 적극 투입될 예정이다. 또 혜움의 업무 관련 교육, 리모트워크를 활용한 몰입 근무제 등 개인의 역량 성장을 도모하는 복리후생도 누릴 수 있다. 혜움은 챗GPT 기반의 '혜움 레포트 2.0'과 AI 경정청구 플랫폼 '더낸세금' 등 기업의 재무 업무를 관장하는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질의형 에이전트를 주력하고 있으며, 연내 실행형 에이전트까지 확대해 100% 재무·세무 자동화 시스템 구현을 계획 중이다. 이에 최근 SK플래닛,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매스프레소 등에서 제품 기획과 운영 총괄을 담당한 민대기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영입, AI 사업 강화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옥형석 혜움 대표는 "2025년을 '금융 에이전트 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편익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고도화된 AI 기술 선봉에서 변화를 만들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7 11:24백봉삼 기자

Elmo Motion Control, 2025 글로벌 로드쇼의 시작을 알리다

스마트 공장 및 자동화 월드 코리아(AIMEX)에서 혁신적인 모션 제어 솔루션 선보여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5년 3월 7일 /PRNewswire/ -- 모션 제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술 선도기업인 Elmo Motion Control이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AIMEX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5에 참가한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이번 국제 자동화 박람회에서, Elmo는 한층 발전된 모션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lmo의 APAC 이 형규 지사장은 "AIMEX에서 Elmo의 혁신적인 최신 솔루션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대됩니다. Elmo의 초소형, 고출력 서보 드라이브가 어떻게 기계의 성능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보여드릴 것입니다. 우리의 모션 제어 기술은 다양한 산업에서 강력한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Elmo의 미래형 Titanium 시리즈 멀티축 서보 드라이브와 현재 사용되고 있는 Platinum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제품 라인은 완전한 기능상 안전(FSoE) 옵션을 포함하고 있으며, 뛰어난 정밀도와 강력한 성능을 갖춰 다양한 기계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Elmo는 이번 전시에서 실시간 라이브 데모를 통해 실제 적용 사례를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Platinum Quartet을 기반으로 하는 XYZT 스테이지 데모 (4축 서보 드라이브) EtherCAT 네트워크 기반의 풀 솔루션 데모 스탠드 (소형부터 고출력까지 다양한 모션 제어 솔루션) 11kW 초소형 서보 드라이브로 구동되는 AGV 모터 인터랙티브 데모 데모를 통해 AGV, 반도체, 로보틱스,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에서 Elmo의 강력한 기술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스 방문객들은 Elmo의 기술 전문가들과 1:1 상담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Elmo 전문가와의 미팅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에서 사전 등록하세요. 미팅 예약하기 Elmo Motion Control 소개 Elmo Motion Control은 35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수백만 개의 서보 드라이브를 24/7 운영하며, 완벽한 모션 제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lmo는 최첨단 서보 드라이브, 네트워크 기반 멀티축 모션 컨트롤러, 통합형 서보 모터를 설계 및 제작하며, 자체 개발한 강력하면서도 사용이 간편한 소프트웨어 툴을 통해 모든 산업의 기계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lmo는 현재 이스라엘 본사를 비롯해 미국, 중국, 독일, 이탈리아, 한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폴란드에 추가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lmo는 스마트 머신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끊임없이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2022년부터 Elmo는 보쉬 렉스로스(Bosch Rexroth) 그룹의 계열사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www.elmomc.com문의: marketing@elmomc.com © 2025. 본 문서에서 언급된 회사명은 각 소유자의 자산이며, 일부는 등록상표일 수 있습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09952/Elmo_Motion_Control_Logo.jpg?p=medium600 미디어 문의Robert Dugan | Marketing Manager | Elmo Motion ControlT: +972-(3)-929-2300 (ext. 368)E: robertd@elmomc.com

2025.03.07 11:10글로벌뉴스

K배터리, 1월 非중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37.9%…6%p ↓

지난 1월 중국 외 지역에서 판매된 전기차에서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이 전년 동기 대비 6%p 하락한 37.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7일 이같은 분석을 발표했다. 총 배터리 사용량은 약 28GWh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성장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14.8%(5.7GWh) 성장하며 2위를 유지했고 SK온은 35.1%(2.9GWh)의 성장률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삼성SDI는 23.5%(2GWh) 감소했다. 삼성SDI의 하락세는 유럽 및 북미 시장 내 주요 완성차 고객들의 배터리 수요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주로 테슬라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일본 파나소닉은 올해 배터리 사용량 2.5GWh를 기록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연초 페이스리프트로 인해 잠시 판매가 중단됐던 모델3의 판매량 감소와 테슬라의 올해 판매량 역성장이 겹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중국 CATL은 40.4%(8GWh)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현재 폭스바겐, BMW, 메르세데스-벤츠, 현대자동차 등 다수의 전세계 주요 OEM들이 CATL의 배터리를 채택하고 있다. SNE리서치는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는 전기차 도입 속도가 둔화되거나 정체기에 접어든 지역이 나타나는 반면, 일부 신흥 시장에서는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인도와 동남아시아는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핵심 시장으로, 한국 기업들은 원가 경쟁력이 높은 LFP 배터리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지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배터리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것이 시장 선점을 위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완성차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3.07 11:03김윤희 기자

KT, '함께 쓰는 로밍' 확대..."122개국 단일 요금제 제공"

KT는 해외 로밍 이용 고객 대상 '함께 쓰는 로밍'과 '하루종일 로밍'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함께 쓰는 로밍은 본인이 가입하면 KT 모바일 최대 5회선(본인 포함)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로밍 상품이다. 가족·친구 등 KT 모바일 회선 사용자라면 누구나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중장기 해외 체류자나 동반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KT는 기존에 아시아·미주, 글로벌로 구분했던 함께 쓰는 로밍 상품을 하나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전 세계 122개국 중 방문 국가에 상관 없이 4GB(3만3천원), 8GB(4만4천원), 12GB(6만6천원) 중 선택해 동일한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존에는 데이터 제공량을 다 소진하면 데이터 안심차단이 됐지만 앞으로는 400kbps 속도로 이용 가능해진다. 단기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자들이 선호하는 하루종일 노밍도 데이터 기본 제공량이 늘어났다. 하루종일 로밍 베이직(1만1천원)은 하루 제공량이 400MB에서 500MB로, 하루종일 로밍 플러스(1만3천원)는 800MB에서 1GB로 각각 확대됐다. 기본 제공량 소진 후에도 속도 제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KT는 로밍 이용 고객 95%가 방문하는 59개국에서 안심로밍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안심로밍은 해외에서 국내 통화료 수준(음성 1초 1.98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 신청 없이 대상국 방문시 자동 적용된다. 김영결 KT 서비스상품 본부장은 "로밍 이용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해외에서도 고객들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11:01최지연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넥슨게임즈, '연봉·복지·커리어 성장' 세 박자 갖췄다

넥슨게임즈가 특유의 개발 문화를 앞세워 우수 인재 확보에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업계 상위 수준의 보상과 복지,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폭넓은 개발 포트폴리오, 개발자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려는 노력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게임즈는 개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회사의 근무 환경, 보상 및 복지 제도를 개선하고 개발하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우수 인재 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회사의 임직원수는 2022년 3월 말 기준 895명에서 2024년 9월 말 기준 1천380명까지 증가하며 2년 반 사이에 1.5배 넘게 성장했다. 넥슨게임즈는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활발한 채용 기조 지속…경쟁력 강화 넥슨게임즈의 활발한 채용 기조는 올해도 계속된다. 현재 넥슨게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채용 공고만 약 100여 개에 달한다. 한창 개발을 하고 있는 신작 프로젝트는 물론이고 라이브 프로젝트도 활발하게 충원 중이다. 채용 중인 직군 역시 아트,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기획, 사업 등 매우 다양하다. 신작 개발 스튜디오에서는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지속적인 개발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으로는 '야생의 땅: 듀랑고' IP 기반의 '프로젝트 DX',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처 차기작 '프로젝트 RX'가 있는데 현재 세 프로젝트 모두 활발하게 개발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라이브 게임 스튜디오에서도 게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인원을 채용 중이다. '퍼스트 디센던트'를 개발하는 '매그넘 스튜디오'는 지난 10월부터 개발 인력 집중 채용에 나섰으며, 지속적인 인력 충원을 통해 장기 라이브 서비스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근 일본 출시 4주년을 맞은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 중인 'MX 스튜디오' 역시 다음 단계로의 도약과 장기 서비스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새로운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 중이다. 개발친화적 기업 문화, 업계 상위 수준의 보상 및 복지 제공 넥슨게임즈의 인력 규모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은 회사의 적극적인 채용 기조뿐 아니라, 우수한 인재들의 지원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게임 개발자들이 넥슨게임즈를 선호하는 요인으로는 다채로운 개발 포트폴리오와 개발친화적 기업 문화, 업계 상위 수준의 보상 및 복지 등을 꼽을 수 있다. 넥슨게임즈는 폭넓은 개발 포트폴리오와 뛰어난 개발 노하우로 게임 개발자에게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장르 면에서는 루트슈터부터 서브컬처, 슈팅, MMORPG, 액션RPG 등을 두루 아우르고 있으며, 플랫폼 면에서도 PC, 모바일, 콘솔을 모두 다루고 있다. 이 회사는 첫 프로젝트 '히트'부터 최근 출시한 '퍼스트 디센던트'까지 개발에 착수한 프로젝트의 대부분을 시장에 출시했고, 게임 대부분을 흥행시키며 개발사로서 저력을 입증했다. 담당한 프로젝트의 출시 및 흥행이 곧 커리어로 직결되는 게임 개발자에게 프로젝트의 출시와 흥행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넥슨게임즈의 개발친화적 기업 문화는 대표이사가 개발자 출신인 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는 게임업계 '미다스의 손'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개발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박 대표는 서브컬처 본고장인 일본에서 국산 서브컬처 게임으로 돌풍을 일으켰으며,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루트슈터 게임 개발에 일찌감치 도전하여 성과를 거두는 등 뛰어난 안목으로 게임 개발 트렌드를 선도하기도 했다. 특히 박 대표는 게임 개발자이자 경영자로 개발 전략과 방향성은 제시하지만, 개발 과정에 있어서는 개발진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적극적으로 보장해 개발진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도 마련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넥슨게임즈는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서 업계 상위 수준의 보상과 복지를 제공한다. 대졸 신입 기준으로 프로그래머 초봉은 5천만원, 비프로그래머 초봉은 4천500만원이다. 구성원의 업무 만족도 제고 및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선택적 근로시간제도, 각종 여가지원 프로그램, 리프레시 휴가 및 휴가비 지급, 사내 어린이집 등 다채로운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블라인드, 잡플래닛 기업 평점 4점대…전체 기업 중 상위권 넥슨게임즈의 근무 환경, 처우에 대한 대내외적인 평가도 매우 긍정적이다. 기업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은 일하기 좋은 기업을 꼽는 '2025 잡플래닛 어워즈'에 넥슨게임즈를 선정했다. '2025 잡플래닛 어워즈'는 전, 현직자가 남긴 기업 평가와 전문가가 선정한 2025년 HR 키워드에 부합하는 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어워즈다. 해당 어워즈는 전체 43만여 개 기업 중 11개 기업만 선정됐고, 여기에 넥슨게임즈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지난해 5월 발간한 '취업 준비 채널, 플랫폼, 콘텐츠 이용 행태'를 보면, 전산공학 전공자들의 취업 희망 기업(전 업종 대상) 순위에서 넥슨게임즈가 유수의 기업과 경쟁해 9위에 올랐다. 여기에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매년 회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그 해 회사에서의 행복도를 조사해 '블라인드 지수'를 공개하고 있는데, 넥슨게임즈는 전체 조사 기업 중 지수가 높은 기업 톱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블라인드와 잡플래닛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현직자의 평가도 평균 4점대로 게임 업계 최상위 평점을 기록 중이다. 넥슨게임즈 경영총괄본부 강인수 본부장은 “넥슨게임즈는 축적된 개발 노하우와 개발자 친화적 기업문화가 강점”이라며 “인재가 곧 기업 경쟁력이라는 인식을 기반으로 우수한 인재 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3.07 10:50이도원 기자

세상 최고속 테라헤르츠-광변조 기술 개발…1조분의 1초만에 스위칭 가능

세상에서 가장 빠른 '테라헤르츠 대역 광변조' 기술이 개발됐다. 1조분의 1초만에 스위칭이 가능하다. 포항가속기연구소는 신희준 박사 연구팀이 POSTECH 노준석 교수팀과 공동으로 이 기술을 개발하고,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에 온라인으로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광변조 기술은 빛의 세기, 주파수, 위상을 조절해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이를 활용해 3D 영상 구현이 가능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정밀한 실험 및 측정에 활용되는 펄스파 제어, 빛을 이용한 초고속 데이터 전송 등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신 박사팀은 기존의 마이크로 대역보다 10만 배 가량 더 넓은 대역폭을 갖는 테라헤르츠 대역에서 파형 제어에 성공했다. 연구팀은 실리콘 기판 위에 분할 고리 공진기(Split-Ring Resonator) 구조의 메타물질을 제작하고, 포항방사광가속기의 펨토초-테라헤르츠 빔라인을 이용해 특정시간 간격에서의 변화를 분석했다. 이 기술 개발에는 주파수 대역의 방사광을 이용해 물질 변화를 분석하는 테라헤르쯔 펌프-프로브 분광법이 이용됐다. 신 박사는 "분할 고리 공진기의 LC 회로(공진회로)에서 단락(Short-circuit)과 기판의 금속화(Metalization) 효과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를 정밀하게 조정해 광변조 성능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반도체의 이완(Relaxation Dynamics) 과정에서 이완시간이 길어 변조 가속도를 올리는데 한계가 존재했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실리콘 기판의 광 여기(전자의 들뜬 상태) 과정만을 이용해 광변조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 1.3 피코초(10의 -12승초)라는 세계 최단 스위칭 속도를 구현했다. 신 박사는 "특정 테라헤르츠 주파수에서 500% 이상의 변조 심도를 달성했다"며 "테라헤르츠 파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능동적 시간 파형 제어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부연설명했다. 신 박사는 "기존의 능동형 변조 기술이 갖고 있던 수십 피코초 수준의 스위칭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광변조 기술"이라며 "향후 초고속 데이터 전송, 차세대 이미징 시스템, 정밀 의료진단 센싱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 박사 연구팀은 앞으로 테라헤르츠 대역의 고성능 통신 시스템과 광 기반 정보 처리, 광 센싱 플랫폼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07 10:46박희범 기자

알스퀘어 애널리틱스 "3개월 만에 10여개 대형 고객 확보”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알스퀘어 애널리틱스(이하 RA)'가 국내외 주요 기관·글로벌 투자사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알스퀘어(대표 이용균)는 RA 공식 출시 이후 3개월간 국내외 10여 개 대형 자산운용사와 LP, 주요 기관 등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GIC·DWS·PAG 등 글로벌 기관 투자 회사, 한국부동산원·삼성증권·이지스자산운용·코람코자산운용 등 국내 대표 기관 및 자산운용사가 주요 고객이다. RA는 알스퀘어가 자체 개발한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이다. 오피스, 물류센터 등 약 6천200개의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와 매매, 개발 등 전 주기에 걸친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중 약 1천600개 오피스 빌딩과 1천100개에 이르는 물류센터에 대한 임대 시세 및 임차인 정보를 정기적으로 조사하여 시계열 분석 및 변동 정보를 제공한다. 류강민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투자사들이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의 수요가 높다"며 "RA는 이러한 시장 수요에 부응하여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20개 이상의 국내외 기관이 추가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고, 40여 곳이 최근 베타 테스트를 통해 서비스를 경험했다. 알스퀘어는 올해 상반기 중 제품 고도화와 데이터 품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5.03.07 10:44백봉삼 기자

메텍, 유라이크코리아 경영권 인수..."세계 가축 시장 공략”

가축 메탄가스 연구전문 스타트업 메텍 홀딩스(대표 박찬목)는 최근 디지털 축산 전문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 지분 51%를 확보하고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 지분 51% 확보로 경영권을 인수한 메텍홀딩스 박찬목 대표는 이달 31일 열릴 예정인 유라이크 주주총회 때 김희진 현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메텍은 유라이크 경영권 인수로 인해 메텍이 개발한 '메탄캡슐'과 유라이크가 보유한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 그리고 유라이크가 보유 중인 30여개의 특허와 13억건 이상의 가축 생체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해 전 세계 가축 강국들의 가축 헬스케어 시장과 저탄소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게 됐다. 유라이크코리아는 경구투여형 사물인터넷(IoT) 바이오 캡슐 '라이브케어'를 개발한 가축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이미 해외 약 8개국에 진출했다. 소 입을 통해 바이오캡슐인 라이브케어를 투입해 소 반추위에 안착시켜 외부환경 영향없이 정확한 생체정보를 수집, 분석해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축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메텍은 소의 위 내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CH4) 측정(감지)할 수 있는 장비인 '메탄캡슐'을 개발했다. 또 소 위 내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저감해 주고, 저탄소 인증에 필요한 데이터까지 제공되는 메탄 저감캡슐도 개발했다. 박찬목 메텍홀딩스 대표는 “메텍홀딩스는 유라이크코리아와 협업해 미국 및 브라질(남미)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라며 “브라질 룰라정부가 추진하는 그린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축 이력관리 시스템에 약 100만두 이상의 이력관리 시스템도 적용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 내 시리즈A 투자 유치도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10:30백봉삼 기자

中,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 확대…"韓, 2029년까지 매출 과반"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소형 OLED 출하량이 중국 후발주자들을 중심으로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매출액은 오는 2029년까지 국내 기업들이 과반 이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유비리서치는 최근 발간한 '2025 소형 OLED Display 연간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스마트폰 및 폴더블폰용 OLED 출하량 합계가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비리서치는 "삼성전자의 리지드 OLED 사용량 확대와 중국 패널 업체들의 플렉서블 OLED 출하량 증가가 주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지난해 스마트폰과 폴더블폰용 OLED 출하량은 각각 8억3천400만대, 2천400만대로 집계됐다. 지난 2023년 스마트폰과 폴더블폰용 OLED 출하량은 각각 6억5천500만대와 2천00만대였다. 올해에는 스마트폰과 폴더블폰용 OLED 출하량이 각각 9억1천만대, 3천8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대비 스마트폰은 9%, 폴더블폰은 2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중국의 스마트폰과 폴더블폰용 OLED 출하량은 총 4억9천만대로, 한국(4억5천100만대) 대비 출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내년에는 스마트폰용 및 폴더블폰용 OLED 출하량이 10억대, 2029년에는 13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소형 OLED 출하량이 증가하더라도 올해부터 매출액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플렉서블 OLED 출하량은 계속 증가하겠으나, 판매 가격 하락으로 인해 전체 매출액은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유비리서치는 "패널 출하량의 증가에 따라 중국 패널 업체들의 매출액 점유율도 서서히 증가하겠지만, 2029년까지 한국 패널 업체들의 매출액 점유율이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5.03.07 10:26장경윤 기자

美 아테나, 달 착륙엔 성공…몸체 뒤집혔을 가능성 [우주로 간다]

미국 민간 우주탐사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탐사선 '아테나'가 6일(현지시간) 달 남극에 착륙했지만 정확한 상태가 파악되고 있지 않다고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두 번째 달 착륙선 아테나는 이날 예정대로 달 남극의 몽스 무통(Mons Mouton) 지역에 착륙했다. 하지만 이후 교신에 문제가 생겨 어떻게 착륙 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스티브 알테무스 인튜이티브 머신스 최고 경영자(CEO)는 "(착륙선이) 다시 한번 달 표면에서 올바른 자세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고 착륙 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그가 '다시 한 번'이라고 언급했듯이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작년에도 오디세우스 우주선으로 달 착륙에 성공한 최초의 민간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당초 계획보다 약 6배 빠르게 하강해 착륙선 다리가 부러지고 전복돼 계획된 탐사를 마치지 못했다. 아직 아테나의 상태를 확인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알테무스 CEO는 아테나 달 탐사선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착륙선의 상태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엔진과 시스템을 종료하도록 명령을 내렸다. 아테나는 달 표면에 착륙 후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 전원이 켜졌으나 똑바로 서 있는지 옆으로 쓰러졌는지는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는 상태다. 아테나 우주선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 상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간 달 탑재체 수송 서비스(CLPS)'의 일환으로 달로 향했다. 아테나의 목표는 달 남극에서 광물 자원의 존재 여부를 탐사하는 것이었다. 착륙선에는 다양한 과학 장비가 탑재됐는데 그 중 NASA의 과학장비 '극지 자원 얼음 채굴 실험(PRIME-1)'은 달 표면 최대 1m 깊이까지 뚫고 샘플을 채취해 달에 얼음이 존재하는 지 확인할 수 있다. 달 지표면을 탐사하게 될 '마이크로-노바 호퍼'(별칭 그레이스) 로버도 실렸다.

2025.03.07 10:2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글로벌 공동성장인재 모집"...엠로,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엠로(대표 송재민)가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엠로는 오는 16일까지 엠로 채용 사이트를 통해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 부문은 ▲기업용 웹 솔루션 개발, ▲기업용 웹 솔루션 QA/QC(품질검증/관리), ▲AI 모델 연구 및 개발, ▲클라우드 인프라 설계/구축, ▲기술 컨설팅, ▲영업, ▲파트너 관리, ▲글로벌 사업지원 등이다. 학사 및 석사(AI 모델 연구 및 개발 직군) 학위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전체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면접 전형, 채용검진 순이다. 일부 직군은 코딩테스트를 실시한다. 각 부문별 상세한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은 엠로 채용 사이트와 전국 주요 대학 취업지원센터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난해 6개년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엠로는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구매 공급망관리(SRM) 솔루션 시장 공략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미국과 유럽 현지에서 글로벌 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의 영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생성형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한 구매 업무 고도화 및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엠로 관계자는 "엠로는 도전과 성장, 전문성 등을 핵심가치로 창사 이래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 나가고 있다"며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동료들과 함께 '글로벌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7 10:19남혁우 기자

기대 밑돈 실적에 코스트코 주가 하락

코스트코가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코스트코의 지난달 16일 마감된 분기 동안 주당 순이익은 4.02달러(약 5천811원)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평균 예상치인 4.11달러(약 5천941원)을 밑돌았다고 보도했다. 코스트코의 주가는 지난 6일 거래 종료 후 오후 6시 30분 기준 1.4% 하락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천496억 달러(약 361조 214억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고, 이익은 74억 달러(약 70조 7천억원)을 기록했다. 외신은 최근 몇 주 동안 소매업체들이 보다 신중한 전망을 내놓고 있으며, 다른 대형마트 체인인 타깃은 일부 신선식품의 가격이 관세로 인해 조만간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지만, 자사 매장에서 가격이 언제 변동할지는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홈디포와 로우스 등 타 대형마트 체인도 금리나 주택 시장 전반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는 2월에 2021년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는 인플레이션, 관세, 고용 문제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코스트코의 론 바크리스 CEO는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 "소비자들은 여전히 지출할 의향이 있지만, 구매할 항목을 더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육류와 같은 일부 품목의 가격이 상승하고, 관세가 영향을 미칠 경우 소비자들이 더욱 선별적인 소비 패턴을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크리스 CEO는 관세가 미칠 영향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회사는 가격 인상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트코의 미국 내 매출의 3분의 1은 해외에서 수입된 제품이며, 이 중 절반 미만이 중국, 멕시코, 캐나다산이다. 그는 현재 관세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에 회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지만, 이에 대한 준비는 돼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선식품 소비 패턴이 양극화되고 있다고 덧붙이며,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육류 제품과 저렴한 부위의 육류를 모두 구매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3.07 10:19류승현 기자

'5% 급락' 엔비디아 주가, 美 스타게이트 덕에 살아날까…AI 칩 수만 개 장착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오라클, 일본 소프트뱅크가 함께 추진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이 탑재될 예정이다. 최신 칩인 '블랙웰' 공급 지연 여파로 최근 하락세를 보인 엔비디아의 주가가 이번 소식으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픈AI, 오라클 등은 향후 몇 개월 안에 미국 텍사스 애빌린에 짓고 있는 첫 데이터센터에 2026년 말까지 수만 개의 엔비디아 GB200 칩 6만4천 개를 탑재할 계획이다. 올해 여름까지 1만6천 개의 GB200이 1차로 설치된 후 단계적으로 추가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GB200은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 2개와 그레이스 중앙처리장치(CPU) 1개를 탑재한 AI 가속기다. GB200의 공식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1개당 3만~4만 달러였던 직전 모델보다는 더 비싼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자금은 GB200 칩만으로도 수십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한 곳의 데이터 센터에 투입되는 컴퓨팅 파워로는 매우 큰 규모"라며 "이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대규모 확장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여파로 미국 전역에 최대 10곳의 데이터센터가 구축될 예정인 만큼 엔비디아의 첨단 AI 칩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게이트'는 오픈AI와 오라클, 소프트뱅크의 주도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미국 내 데이터센터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향후 4년간 최대 5천억 달러(약 72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지난 달 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자금 지원에 나설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오픈AI는 향후 스타게이트 부지를 최대 10곳까지 확장할 계획으로, 텍사스 외에도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오리건주 등에서도 부지를 검토 중이다. 일각에선 최근 '저비용·고성능'을 앞세운 중국 AI 딥시크가 출현한 후 엔비디아의 첨단 AI 칩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내놨지만, 이번 일로 불식된 분위기다. 현재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서 AI 칩을 확보·운영하는 것은 오라클이 맡고 있는 상태로, 오라클은 엔비디아 최신 칩 확보 경쟁에서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xAI, 메타 등이 가장 큰 경쟁자로 꼽힌다. xAI는 최근 멤피스에 있는 슈퍼 컴퓨터용 AI 서버 확장에 나섰고, 메타는 루이지애나와 텍사스주 또는 와이오밍에 2천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설을 검토 중에 있다. 이곳에는 모두 수 만장의 엔비디아 AI 가속기가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이 같은 호재를 앞두고도 주가 하락 움직임을 막지 못한 분위기다. 지난 6일 주가는 전일 대비 5.47% 내린 110.57달러(약 16만2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9월 10일(108.08달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최신 칩인 '블랙웰'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 원활하지 않다는 시장의 판단 때문으로 분석됐다. 최근 3개월간 주가는 19.50% 하락했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시장에선 블랙웰 공급 확장을 통해 엔비디아의 폭발적인 매출 증가를 기대했다"며 "하지만 계속된 공급 지연에 따른 실망감으로 매도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5.03.07 10:17장유미 기자

차이나 모바일 •알리바바 클라우드•ZTE, GSMA GLOMO '오픈 게이트웨이 챌린지' 상 수상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7일 /PRNewswire/ -- 통합 정보통신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인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 0763.HK / 000063.SZ)은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과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 및 자사가 공동 개발한 AaaS 오픈 게이트웨이(AaaS Open Gateway) 솔루션이 GSMA GLOMO '오픈 게이트웨이 챌린지(Open Gateway Challenge)'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권위 있는 상 수상은 주요 산업 시나리오에서 오픈 게이트웨이의 대규모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차이나 모바일이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GSMA 오픈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고 있는 데 대해 글로벌 업계가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China Mobile, Alibaba Cloud and ZTE win the GSMA GLOMO "Open Gateway Challenge" award for capability exposure solution 차이나 모바일은 GSMA 오픈 게이트웨이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참여한 선구적인 통신사 중 한 곳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차이나 모바일은 오픈 게이트웨이 개발 철학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픈 게이트웨이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자체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건 물론이고 지속적으로 응용 가능한 시나리오를 확장함으로써 오픈 게이트웨이 생태계를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차이나 모바일은 ZTE와의 협력을 통해 CAMARA API 표준을 기반으로 QoD(Quality on Demand) API를 개발했으며, 오픈 게이트웨이 실무 그룹 주관으로 실시하는 63개 기술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고 상용 배포를 시작한 최초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차이나 모바일, 알리바바 클라우드, ZTE가 공동 개발한 이 '기능 노출이 가능한 솔루션(capability exposure solution)'에는 통신과 핀테크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든 기업들의 강점이 통합되어 있다. 이 솔루션은 차이나 모바일의 네트워크 부서가 운영하는 CT 미들웨어 플랫폼과 이것의 'QoS 가속화 기능(QoS Acceleration Capability)'을 활용해 모바일 결제에 필요한 우수한 네트워크 품질을 보장한다. 이번 협업은 보다 원활하면서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5G 서비스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디지털 생태계에서 사용자 참여를 재정의하는 게 목적이다. 세계 최대 온라인 결제 플랫폼 중 하나인 알리페이(Alipay)는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통해 차이나 모바일의 AaaS 오픈 게이트웨이 플랫폼과 통합된다. 사용자가 네트워크 커버리지가 약한 지역에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때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PI를 활용해 무선 네트워크 성능을 능동적으로 향상시킨다. 이러한 최적화는 결제 처리 시간 단축과 결제 실패율 감소로 이어지며 사용자의 결제 경험을 크게 향상시킨다. 차이나 모바일은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을 지속하며 보다 발전된 기능의 API와 선구적인 응용 시나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5G 상용화를 추진하고 오픈 게이트웨이 생태계의 글로벌 채택을 가속화함으로써 혁신을 촉진하고 전 세계적 차원에서 지능형 연결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픈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는 네트워크 기능 노출 방법의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해 GSMA가 주도하는 중요 활동이다. 보편적인 개방형 네트워크 API 프레임워크인 이것은 전 세계 기업과 개발자들이 통신사 네트워크 기능에 원활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기능은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과 GSMA가 공동으로 주도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CAMARA 프레임워크 하에서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API를 통해 배포되어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혁신과 상호 운용성을 촉진한다. 연례 GLOMO 상은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 260명이 넘는 글로벌 분석가, 미디어 전문가,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자를 선정한 GLOMO 상은 급성장하는 모바일 업계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탁월함을 보여주는 개인과 기업의 공로를 인정하는 상이다. 미디어 문의 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5.03.07 10:10글로벌뉴스

"야, '놀'로 와"...놀유니버스, 서비스명 바꾸고 '여행·여가 국민앱' 도전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이 합병해 출범한 '놀유니버스'가 기존 플랫폼 명을 전면 개편한다. 이를 통해 여행·여가·문화상품 등을 아우르는 시너지 혁신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지난 6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놀유니버스는 인터파크투어·인터파크티켓·야놀자·트리플 등 4개의 대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만나왔다”며 “앞으로 'NOL(놀)'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하에서 새롭게 브랜딩하고 연결돼 놀유니버스 생태계를 구축해 여행·여가분야 국민앱으로 전세대를 아우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야놀자 플랫폼은 'NOL(놀)', 인터파크티켓은 'NOL 티켓', 인터파크투어는 'NOL 인터파크투어'로 변경된다. 트리플은 기존 플랫폼 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변경된 플랫폼 명은 다음 달 중순 전면 반영된다. 이 CMO는 “많은 고객이 여행을 가기 위해 최대 7~8개의 여행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그동안 당연하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고객에게는 불편함을 줬던 서비스 경험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놀유니버스를 통해 여행지탐색·최저가비교·티켓구매·숙소예약·위치파악·놀거리예약 등을 한 곳에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모든 것이 편리하게 연결되고 초개인화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CMO는 “놀유니버스는 여행, 여가, 문화상품까지 모든 것을 담아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비일상의 영역이 일상으로 확대되면서 NOL의 가능성을 무한 확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인바운드 플랫폼도 변화를 꾀한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플랫폼 '인터파크 글로벌'과 '트리플 코리아'를 합병하고 '인터파크 글로벌 by NOL'로 이름을 바꾼다. 인터파크 글로벌의 600만 외국인 회원들에게 트리플 코리아의 한국여행 콘텐츠, 길찾기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놀유니버스는 새로운 브랜드 미션도 공개했다.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로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여행·여가·문화 산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의 삶을 다채롭게 하기 위한 모든 여정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해 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간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 CMO는 “'놀'의 브랜드 정체성은 '다채로운 경험으로 나의 여정을 조금 더 새롭게 한다'는 것으로 더 큰 즐거움을 경험하고 일상까지 풍요롭게 채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이를 반영한 브랜드 색상은 여행·여가·문화의 다양한 감정선을 담은 '맑은 하늘'을 상징하는 '블루'로 정의했다”고 말했다. 향후 놀유니버스는 자사 생태계 안에서 여가의 모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여가를 즐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찾는 데일리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여행·여가·문화 산업을 모두 아우르는 '온리원'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다. 배보찬 놀유니버스 공동대표는 “놀유니버스 세계관 구축으로 여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며 플랫폼 간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과 편리함을 제공하겠다”며 “지속 성장하고 놀유니버스만의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07 10:00김민아 기자

한컴, 스노우 VIP 1년 구독 포함 한정판 패키지 출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대표 변성준·김연수)가 새학기를 맞아 인공지능(AI) 카메라 앱 스노우(SNOW)와 연계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컴은 '한컴오피스-스노우 결합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결합 상품은 윈도우용 '한컴오피스 2024'나 맥용 한컴오피스 '한컴오피스 한/글 포 맥'을 구매하는 고객이 스노우 VIP 1년 구독권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컴은 결합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3일까지 결합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인증 및 필터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인증 이벤트는 한컴 공식 홈페이지에서 결합 상품을 구매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나만의 인생네컷 키링'을 주문 제작해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홈페이지에 별도로 마련한 이벤트 신청서에 주문번호를 입력해 참여할 수 있다. 필터 인증 이벤트는 스노우앱에서 '한컴ㅎ필터'를 사용해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한 후, 인스타그램을 필수 해시태그(#한컴X스노우, #한컴ㅎ필터인증)를 포함해 업로드 후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총 300명의 당첨자에게 텀블러와 배달 상품권, 커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한컴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고객들이 한컴오피스와 스노우 VIP 1년 구독권을 특별가에 구매하고, 학업과 일상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5.03.07 09:59남혁우 기자

모빌린트, 'MWC25'서 엣지 AI 반도체 전시…유럽 시장 진출 발판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 기업 모빌린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에서 다수의 유럽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모빌린트는 이번 행사에서 온프레미스용 AI 반도체 에리스(ARIES)와 온디바이스 AI용 시스템온칩(SoC) 레귤러스(REGULUS)를 함께 선보였다. 에리스를 탑재한 MLA100(NPU PCIe Card)을 통해 복잡한 언어 모델을 저전력으로 처리하며 실시간 응답성과 높은 안정성을 갖춘 엣지 LLM 시연 및 STT(Speech-to-Text) 데모를 선보였고, 레귤러스를 기반으로 한 얼굴 감지, 자세 추정, 객체 탐지 등 다양한 데모를 통해 드론, 로봇, AI CCTV, AIoT 기기 등에 최적화된 저전력 고성능 AI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이번 MWC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과 김완기 특허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모빌린트 부스를 방문해 당사의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온프레미스와 온디바이스 AI를 타깃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국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해 AI 반도체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09:41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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