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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한 때 9만 달러 붕괴…작년 11월 이후 최저치

대표적인 가상자산 비트코인 가격이 한 때 9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작년 11월 이후 약 두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등 외신들이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때 비트코인 가격은 5.3% 하락한 8만9천329달러까지 떨어지면서 작년 11월 1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현재 9만4천 달러대까지 회복했다. 이더와 솔라나 등 다른 암호화폐는 최대 10%까지 하락했다.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한 것은 지난 10일 발표한 미국 고용 지표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조만간 또 다시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크게 줄었다. 이로 인해 미국 국채 수익률이 크게 올랐다. 이날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0.03%p 상승한 4.79%를 기록했다. 에프엑스프로(FxPro)의 수석 시장 분석가 알렉스 쿱치케비치(Alex Kuptsikevich)는 "새해의 시작은 가상화폐 시장에 쉽지 않았다"라며, "불안감을 더하는 것은 지난 주의 상승 모멘텀이 이어지지 않고 매도자만 끌어들였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공격적으로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10주 연속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한 후에도 하락세는 계속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금융정보 서비스 기업 인터치캐피털마켓(InTouch Capital Markets) 수석 분석가 피오트르 마티스는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강세장에서 약세장으로 추세가 반전되는 소위 '헤드앤숄더' 차트 패턴이 형성되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9만1천600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비트코인에 대한 강력한 기술적 약세 신호'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 하락세가 우세하게 작용한다면, 비트코인의 다음 최저가는 8만8천달러 정도가 될 수 있으며, 그 수준에서 빠르게 하락해 7만4천달러 근처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작년에 비트코인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친(親) 가상자산 정책을 발표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새해 들어서 가상자산 낙관론이 힘을 잃은 상태다. 일부 분석가들은 1월 20일 트럼프의 취임식 이후 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확실성을 기다리고 있다고 제안했다.

2025.01.14 10:1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화웨이, 두바이서 플래그십 폴더블 제품의 새로운 시대 열어

-- 12월 12일 두바이에서 '언폴드 더 클래식' 플래그십 폴더블 제품 출시 행사 개최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이 지난해 12월 12일 두바이에서 열린 '언폴드 더 클래식(Unfold the Classic)' 화웨이 플래그십 제품 출시 행사에서 플래그십 폴더블 제품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되는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다.  Huawei Unveils a New Era of Foldable Excellence at 'Unfold the Classic' Launch in Dubai 높은 기대감 속에 공개된 혁신적인 신제품들은 ▲화웨이 메이트(HUAWEI Mate) X6 ▲화웨이 노바(HUAWEI nova) 13 시리즈 ▲화웨이 프리버드 프로(HUAWEI FreeBuds Pro) 4 ▲화웨이 프리클립 로즈골드(HUAWEI FreeClip Rose Gold) ▲화웨이 메이트패드(HUAWEI MatePad) 11.5 등이다. 플래그십 혁신의 새로운 시대를 대표하는 이 포괄적인 제품군은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며 소비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화웨이의 노력을 잘 보여준다. 집중적 주목받으며 글로벌 데뷔한 화웨이 메이트 X6 화웨이 플래그십 제품 출시 행사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제품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화웨이 메이트 X6이다. 디스플레이, 카메라, 내구성,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측면에서 크게 업그레이드된 첨단 만능 스마트폰이다. 화웨이 메이트 X6의 '우주 시대 궤도(Space-Age Orbit)' 느낌을 주는 카메라 레이아웃은 행성 궤도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독점적인 네뷸라 그레이(Nebula Gray) 에디션은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성운(星雲) 질감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비건 섬유(Vegan Fiber)라는 혁신적인 소재를 사용해 마이크로-나노 3D 지형(Micro-Nano 3D Topography) 기술로 제작됐다. 화웨이 메이트 X6은 네뷸라 레드(Nebula Red)와 검은색으로도 제공된다. 혁신적인 분산형 아키텍처는 화웨이 메이트 X6의 네트워크, 냉각 성능, 내구성 면에서 큰 도약을 이뤄냈다. 이 놀라운 카메라 시스템은 150만 개의 스펙트럼 채널을 지원하는 새로운 울트라 크로마 카메라(Ultra Chroma Camera), 10단계의 물리적 조리개를 지원하는 50MP 울트라 조리개 카메라(Ultra Aperture Camera), 40MP 초광각 카메라, 48MP 망원 마이크로 카메라를 갖추고 있어 혁신적인 폴더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화웨이 메이트 X6는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을 돕는 새로운 방식인 '라이브 멀티-태스크(Live Multi-task)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화면을 펼친 상태에서 세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따뜻한 세상 열어가는 화웨이 XMAGE 두바이 갈라 2024년 화웨이 XMAGE 월드 투어는 5월 9일 두바이에서 시작하여 쿠알라룸푸르, 멕시코시티, 홍콩, 상하이, 선전, 이스탄불을 거쳐 '따뜻한 세상 – 화웨이 XMAGE 두바이 갈라(A Heartwarming World -- HUAWEI XMAGE)'로 대미를 장식했다. 갈라에서는 소비자들이 혁신적인 화웨이 제품을 사용해 창조하고, 포착하고, 도전하도록 영감을 불어넣어줄 올해의 특별한 수상 제품을 선보였다.

2025.01.14 10:10글로벌뉴스

에이모, '2025 이머징 AI+X 톱 100 기업' 선정

AI 데이터 플랫폼 에이모(대표 오승택)가 한국인공지능정보산업협회(AIIA)에서 주관하는 '2025 Emerging AI+X TOP 100'(2025 이머징 AI+X 톱 100)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머징 AI+X 톱 100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100대 국내 기업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산학연 AI 전문가들이 기업 안정성 및 성장 가능성, 혁신성 등 기술과 사업의 미래 가치를 중점에 두고 2천300여 개 기업 중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에이모는 올해 융합 산업 분야에서 'AI 개발 환경' 부문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3년 'AI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 부문 선정에 이어 두 번째다. 에이모는 AI 학습 데이터 구축 플랫폼 기업으로 다수의 국내외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자체 개발 플랫폼인 '에이모 코어'는 데이터 수집-정제-가공-증강-학습/추론-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하며 AI 개발에 필요한 고품질의 데이터셋을 제공하고 모델의 성능 고도화와 데이터 구축에 필요한 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특히 볼보, BMW를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하며 자율주행 특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전문성을 구축해왔다. 국내외 주행 및 외부환경 정보를 감지 및 분석해 고난이도의 자율주행 AI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최적화된 고품질 데이터셋과 맞춤형 구축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에이모 스마트 큐레이션'을 클라우드 기반 AIaaS(AI as a Service)로 선보이며 구독 방식으로 사용자가 데이터 서비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오승택 에이모 대표는 "AI 미래를 선도할 100대 기업에 선정되어 에이모 기술의 전문성과 성과, 미래 가치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혁신적인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고품질 학습 데이터셋과 더불어 기업 요구에 최적화된 맞춤형 개발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AI 데이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4 10:08백봉삼 기자

SNS 인기 디저트 총집합…GS25, 수건케이크·쫀득쿠키 등 5종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끈 해외 디저트 5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저트 5종은 ▲수건케이크 ▲벽돌초콜릿케이크 ▲벽돌초콜릿 ▲쫀득멜로 ▲스윗젤리컵케익 등이다. 수건케이크는 얇은 크레이프에 생크림을 가득 넣고 돌돌 말아 '수건'처럼 생긴 것이 특징으로 생크림과 딸기잼을 넣은 클래식과 초코크림과 초코크런치를 넣은 초코 등 2종으로 출시한다. 수건케이크(클래식)은 오는 16일부터 전국 GS25에서 판매한다. 지난 6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진행된 수건케이크 사전예약은 준비 수량 4천개가 당일 완판됐다. '벽돌초콜릿케이크'는 브라우니 빵 위에 초코무스를 얹은 벽돌 모양 케이크로 오는 21일 선보인다. 1월 말에는 벽돌초콜릿도 추가 출시한다. '쫀득쿠키'는 마시멜로에 버터를 섞은 반죽에 오렌지, 크랜베리 등 동결 건조한 과일을 토핑으로 얹은 쿠키로 지난 2일 ▲쫀득멜로(후르트믹스) ▲쫀득멜로(딸기) 2종을 선보였다.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4만개를 넘겼다는 설명이다. '스윗젤리컵케익'은 크림에 블루베리 잼을 더한 케이크로, 스웨디시젤리가 통으로 들어갔다. 지난 9일 출시된 '스윗젤리컵케익'은 올겨울 시즌 한정 상품으로 판매된다. 고다슬 GS리테일 카운터FF팀 매니저는 “짧아지는 디저트 유행 주기에 맞춰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해외 디저트를 준비했다”며 “빠른 출시는 물론, 현지 디저트 맛과 퀄리티를 그대로 재현해 GS25만의 디저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10:06김민아 기자

조비·아처도 관심…위플로 "AI로 드론 품질관리"

위플로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 CES 2025에 2년 연속 참가해 드론 품질관리(QC) 장비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위플로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드론 품질관리 장비 '버티핏 QC'를 최초로 선보였다. 버티핏 QC는 생산 단계의 마무리 과정에서 드론을 직접 날리지 않고도 수 초 내에 기계적 결함을 자동으로 점검할 수 있다. 기존 플라잉 테스트 방식보다 생산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고,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려는 드론 제조사에게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드론 제조사들이 높은 구매 의사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11월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에어택시 월드 콩그레스'에서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던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위플로 부스를 찾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문의했다. 에어택시 기체 제조사인 조비 에비에이션, 아처 에비에이션이 부스를 방문했다. 위플로의 휴대용 기체 점검 솔루션 '포터블 버티핏'으로 에어택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륙 전 점검을 자동화하여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항 운영사인 프랑스 ADP는 부스에 두 차례 방문해 기체 자동 점검 솔루션 'IAI 플랫폼'을 통해 AAM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CES 2025의 드론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버티핏 미니'도 관심을 모았다. 버티핏 미니는 독자 개발한 멀티 모달 센서를 통해 비접촉 방식으로 소형 드론의 상태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휴대용 점검 솔루션이다. 석민진 위플로 최고사업책임자(CBO)는 "AI 점검 솔루션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글로벌 플레이어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14 10:01신영빈 기자

엔비디아, AI칩 수출규제에 '발끈'…"美 안보에 도움 안 돼"

엔비디아가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대중(對中) AI반도체 수출 규제에 대해 "미국의 경쟁력을 악화시킬 수 있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네드 핀클 엔비디아 부사장은 13일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바이든 행정부의 잘못된 AI 확산 정책에 대한 엔비디아의 성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13일 국가별로 AI반도체 수입에 제한을 두는 신규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한 약 20개 '동맹국 및 파트너'들은 미국 기술이 활용된 AI 반도체를 제한없이 수입할 수 있다. 반면 중국·러시아·북한 등 20여개의 '우려국'은 최첨단 AI반도체 도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양쪽 모두에 해당하지 않는 국가들은 미국으로부터 수입할 수 있는 AI반도체 수량에 한도를 뒀다. 이러한 조치는 엔비디아와 같은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에게는 악재로 작용한다. 엔비디아는 중국에 AI 반도체 판매를 위해 기존 대비 사양을 낮춘 파생 제품을 지속 출시해 왔으나, 미국은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를 지속 강화하며 우회로를 차단해 왔다. 이와 관련 엔비디아는 "바이든 행정부는 전례 없는 잘못된 AI 확산 정책으로 주요 컴퓨팅 산업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려 하고 있고, 이는 전 세계적으로 혁신과 경제 성장을 막을 위험이 있다"며 "임기 마지막 날에 적절한 입법 검토 없이 초안된 200페이지가 넘는 규제 혼란으로 미국의 리더십을 훼손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회사는 "반중국 조치라는 위장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규칙은 미국의 안보를 강화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미 널리 사용 가능한 기술을 포함해 전 세계의 기술을 통제하는 새로운 정책은 위협을 완화하는 대신 미국의 세계적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미국을 앞서게 한 혁신을 훼손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엔비디아는 오는 20일(현지시간) 공식 취임하는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엔비디아는 "첫 번째 트럼프 행정부가 보여줬듯이 미국은 전 세계와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승리한다"며 "우리는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AI와 그 이상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 정책으로의 복귀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01.14 10:00장경윤 기자

포르쉐, 작년 31만대 팔았다…中 부진에 판매 주춤

포르쉐 AG가 작년 중국을 제외한 세계 5대 시장에서 판매에 선방했다. 하지만 중국 판매 부진 여파로 역신장을 면치 못했다. 포르쉐 AG는 14일 작년 한 해 동안 총 31만718대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3% 감소한 수치다. 포르쉐는 지난해 6개 중 4개 모델(파나메라, 타이칸, 911, 마칸) 세대 변경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재편했다. 지역별 판매량을 보면 유럽(독일 제외)에서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7만5천899대가 인도됐고, 독일 시장에서는 11% 증가한 3만5천858대가 판매됐다.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는 전년 대비 1% 증가한 8만6천541대를 인도하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중국은 계속되는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한 5만6천887대를 인도했다. 그 외 신흥 시장은 6% 증가한 5만5천533대를 판매했다. 포르쉐는 2001년 중국 시장 진출 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뤘으나, 2022년부터 감소세로 전환했다. 지난 2023년에도 포르쉐 중국 판매량은 전년 대비 15% 감소한 7만9천283대를 기록했다. 포르쉐를 중국 내 판매 감소에 따라 매장을 축소할 계획이다. 포르쉐차이나는 내후년까지 중국 내 매장을 144개에서 100개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동화 차량 판매 비중은 기존 22%에서 27%로 증가했으며, 이 중 거의 절반이 순수 전기차였다. 포르쉐가 작년 초 싱가포르에서 공개한 두 번째 순수 전기 SUV 마칸 일렉트릭은 9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한 마칸 일렉트릭은 작년 말까지 이미 1만8천278대가 팔렸다. 유럽 시장 외에 대부분 국가에서 제공되는 이전 세대 내연기관 모델 6만4천517대를 합치면 지난해 판매된 마칸은 총 8만2천795대다. 이는 전년 대비 5% 감소한 수치로, 유럽에서 내연기관 모델 생산 중단과 마칸 일렉트릭 국가별 출시 시차가 주요 원인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포츠카 포르쉐 911은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2% 증가한 5만941대를 판매했다. 718 박스터와 카이맨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2만3천670대 인도됐다. 타이칸은 모델 체인지와 함께 초기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는 전동화 전환 속도로 전년 대비 49% 감소한 2만836대가 판매됐다. 광범위한 업그레이드를 거친 3세대 카이엔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10만2천889대를 인도하며 수요를 견인했다. 한편, 파나메라는 중국에서 수요 둔화로 전년 대비 13% 감소한 2만9천587대를 판매했다. 포르쉐 AG 영업 및 마케팅 이사회 멤버 데틀레브 본 플라텐은 “브랜드 역사 상 가장 젊은 제품 포트폴리오는 고객들에게 더 다양하고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하지만, 이와 동시에 올해 상황은 경제적·지정학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큰 도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르쉐는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시장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각 지역 수요에 맞춰 가치 중심 판매 원칙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14 09:54류은주 기자

英, 'AI 10년 대계' 발표…국가 경쟁력 강화 위해 '24조원' 투자

영국 정부가 약 24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기술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가 경쟁력 강화와 경제 회복의 의지를 담고 있으나 지난 2023년 영국 AI 정상회의에서 강조했던 안전성과 위험성에 대한 언급은 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AI를 중심으로 한 '변화 계획(Plan for Change)'을 발표하며 AI 성장 구역 지정과 슈퍼컴퓨터 개발 등 다양한 전략을 공개했다. 여기에 민간 기업들이 약 140억 파운드(한화 약 23조8천억원)를 투자해 1만3천2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계획은 공공 부문 서비스 개선과 AI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공공 컴퓨팅 용량을 20배로 늘리고 새로운 데이터 센터와 연구 단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영국 정부는 옥스퍼드셔의 컬럼을 첫 번째 AI 성장 구역으로 지정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컬럼은 이미 영국 원자력 에너지청이 자리한 지역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클라우드HQ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를 운영 중이다. 또 국립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설립해 공공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AI의 에너지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에너지 위원회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영국 정부의 의지가 담겼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23년 영국 AI 안전 정상회의를 주도한 벤처 캐피털리스트 맷 클리포드가 지난해 7월 발표한 'AI 기회 행동 계획(AI Opportunities Action Plan)'의 50개 권고안을 기반으로 한다. 이전 정부는 이를 공식적으로 채택하지 않았으나 현 정부는 이를 적극 수용해 실행에 나섰다. 이와 반대로 이번 발표에서 AI 안전과 위험성 같은 우려 사항은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 이는 과거 영국 정부의 AI 정책 방향과 상반되는 모습으로 경제적 이익에 초점을 맞춘 행보로 풀이된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성명을 통해 "AI는 우리나라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정부는 AI 산업의 편에 서야 하며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신속히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계획에 미국 기업들도 동참 의사를 밝혔다. 특히 앤트로픽과 코히어 같은 기업들은 영국 내 사업을 확장하며 정부의 AI 계획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피파 램 스위트 캐피탈 파트너는 "현 정부 이전의 여당이었던 보수당은 AI와 컴퓨팅 프로젝트에 책정된 13억 파운드(한화 약 2조원)의 자금을 철회했었다"며 "이와 반대로 이번 조치가 재정비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5.01.14 09:38조이환 기자

독일 구제역 발생…한국은 일부 가축 수입 중단

독일에서 30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육류와 유제품 수출이 금지됐다. 한국은 일부 가축 수입을 중단했다.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독일 브라덴부르크 동부 주의 한 농장의 물소에서 구제역이 시작됐다. 브라덴부르크 인근에 위치한 베를린 당국은 동물의 운송을 6일간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 독일은 세계동물보전기구(WOAH) 규정에 따라 구제역 미발생 국가 지위를 상실했다. 이번 수출 금지 조치는 독일 경제에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비EU 국가들은 독일산 육류 및 유제품 수입을 중단했다. 한국은 독일 돼지고기 운송을 중단하고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배달된 고기 360톤을 격리했다. 멕시코도 돼지고기 제품 수입을 금지했다고 독일 농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영국 정부는 수입 상품을 통한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독일 정부와 접촉하고 있다. 독일 환경·식품 및 농촌 문체부 대변인은 “우리는 영국의 식량 안보를 보호하기 위해 구제역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비상 계획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U에서는 네덜란드가 국경 내 송아지 운송에 제한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농업부 대변인은 “구제역 영향을 받지 않은 지역에서 생산된 가축 제품의 거래는 EU 내에서 여전히 가능하다”며 “구제역에 따른 수출 금지로 인한 경제적 영향은 아직 불분명하다”고 외신에 답했다. WOAH에 따르면 구제역은 전세계 가축 77%에서 유행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독일은 1988년 이후로 구제역이 발병하지 않았다. 유럽에서는 지난 2011년 불가리아에서 발병한 것이 마지막이다. 당시 1천372마리의 야생 및 가축이 살처분됐다.

2025.01.14 09:26김민아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링' 더 큰 사이즈 2종 출시

삼성전자가 종합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갤럭시링' 신규 사이즈 2종을 24일부터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링'은 신규 사이즈인 14호와 15호가 추가돼, 티타늄 블랙, 티타늄 실버, 티타늄 골드 3가지 색상이 5호부터 15호까지 총 11개의 사이즈로 운영된다. 가격은 49만9천400원이다. 또한, 2월부터 일본, 체코 등 15개 시장에 추가 출시예정으로 총 53개 시장에서 판매된다. 삼성전자의 최첨단 센서 기술이 집약 된 '갤럭시 링'은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24시간 밀착 관리하도록 지원하며, 편안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착용이 가능하다. '갤럭시 링'을 통해 측정된 건강 정보와 건강 팁(TIP)은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앱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더욱 개인화된 수면 경험을 통해 종합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앱 기능 업데이트를 13일부터 시작했다.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앱은 기존에 지원하던 사용자 수면 단계 분석과 함께 '마음챙김(Mindfulness)' 기능과 수면 관련 기능 2가지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13일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되는 '마음챙김(Mindfulness)' 기능은 사용자가 더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기분 추적, 호흡 가이드, 명상 프로그램 추천 등을 삼성 헬스 앱의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제공된다. '수면 환경 보고서' 기능은 삼성 헬스 앱과 스마트싱스(SmartThing) 앱을 연계해 구현하는 기능으로 상반기 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스마트싱스 앱에 연결된 기기들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로 실내 온도, 습도, 공기 질, 빛의 세기 등 수면 환경을 분석한 후,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최적의 수면환경을 추천한다. 또한, 삼성 헬스 앱이 수면 습관과 수면 기록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취침 시간을 제안해줄 예정이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건강한 수면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 받을 수 있다. 이 기능은 하반기 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박헌수 디지털 헬스팀장은 "갤럭시 링 사이즈 신규 출시와 출시 국가 확대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사람들이 간편하게 수면과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4 09:15이나리 기자

에스티씨랩, 한국조폐공사에 매크로 차단 솔루션 제공

트래픽 및 리소스 관리 솔루션 기업 에스티씨랩(대표 박형준)이 한국조폐공사와 매크로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솔루션 '엠버스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조폐공사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기념 주화나 한국의 대표 화가 작품을 담은 메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연도별 현용주화나 방탄소년단(BTS) 10주년 기념 메달과 같은 인기 한정판 상품에는 대국민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공정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첨제를 도입한 데 이어 엠버스터를 적용했다. 엠버스터 도입으로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서 매크로를 이용해 상품을 싹쓸이하려는 시도는 원천 차단된다. 이벤트 중 실시간으로 매크로를 탐지해 차단하는 것은 물론, 이벤트가 없는 평상시에도 주기적인 접속 및 행위 분석으로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해진다. 소비자에게 공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트래픽을 줄여 웹사이트 안정성을 강화하고 IT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엠버스터는 매크로를 악용하는 IP를 사전에 차단하는 '정적분석' 방식과 비정상적인 클릭 및 새로고침을 탐지하는 '동적분석' 방식을 통해 악성 매크로를 원천 차단한다. 또 정상적인 접속이 매크로로 오인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캡차 등 2차 인증 시스템을 적용한다. 어디까지를 매크로로 보고 어디까지 차단할 것인지 차단 범위도 다양하게 조정할 수 있다. AI 기술로 실시간 매크로 차단 현황도 언제든 파악할 수 있다. 에스티씨랩 박형준 대표는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공공 서비스의 공정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특정 소수가 희귀품이나 한정판을 편법으로 싹쓸이하는 일을 막고 한국조폐공사를 찾는 소비자들이 공정한 기회를 누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에스티씨랩은 웹서비스의 토대가 되는 트래픽을 관리하는 기업이다. 최종 사용자부터 시스템 내부까지 모든 트래픽을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서버를 안정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며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인다. 문화공연 티케팅, 국가 공공기관, 기업, 대학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600여 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2025.01.14 09:14안희정 기자

브리타, 붕규산 유리 미니 정수기 '글라스 저그' 출시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리타는 붕규산 유리 소재를 적용한 미니 정수기 '글라스 저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정수기 본체에 붕규산 유리를 사용했다. 붕규산 유리는 일반 유리와 달리 붕산과 규사를 배합한 프리미엄 소재다. 열충격에 강하고 화학적 안정성이 뛰어나 계량컵 등 주방용품으로 널리 쓰인다.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해 긁힘 걱정 없이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BPA 프리 제품이다. 상단의 '플립형 유입구'는 한 손으로도 쉽게 물을 주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5L 용량으로 냉장고 문 선반에 수납이 용이하다. 1~2인 가구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사용 기간과 정수량을 측정해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준다. 본체에 쓰인 붕규산 유리의 60%는 독일 쇼트의 고품질 재활용 소재다. 깔때기 전체와 필터의 50%는 친환경 대체 소재 인증기관 ISCC에서 인증한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을 적용했다. 제품 패키징에는 100% 재활용 카드보드지를 사용했다. 안젤로 디 프라이아 브리타코리아 대표는 "글라스 저그는 디자인과 친환경성 모두 한 단계 진화한 프리미엄 모델"이라며 "첫 유리 정수기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신제품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정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4 09:08신영빈 기자

하림, 닭가슴살햄 '챔' 설 선물세트 출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명절 선물로 '챔'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챔'은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 닭가슴살 중에서도 신선한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치킨햄이다. 캔햄의 편리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칼로리와 지방 함량은 확 낮추고, 양질의 단백질을 담았다. 챔은 100g 기준 단백질 함량이 19g으로 일반 돈육 캔햄 보다 40%가량 높고, 지방 함량은 2.4g으로 10분의 1 수준이다. 또한 24시간 냉장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퍽퍽하지 않다. 프라이팬에 굽기만 해도 맛있고, 볶음밥이나 샌드위치, 샐러드 등에 활용하기도 좋다. 닭가슴살햄 챔 선물세트는 2종이다. 먼저 '닭가슴살햄 챔 오리지널 1호 세트'는 부드럽고 담백한 '오리지널 맛' 9개로 구성됐다. '오리지널 맛'과 알싸하게 매콤한 '할라피뇨 맛', 고소한 풍미의 '더블치즈 맛'이 3개씩 들어있는 '닭가슴살햄 챔 복합 1호 세트'도 있다. 하림 '챔' 선물세트는 하림 공식 온라인 몰인 하림몰에서 판매하며, 전국 이마트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새해엔 건강 관리나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이번 설엔 단백질 함량이 높고, 먹기 간편하며, 맛있기까지 한 닭가슴살햄 '챔' 선물세트를 준비해 보셔도 좋겠다”고 말했다.

2025.01.14 09:04안희정 기자

위니아, 소형 김치냉장고 '딤채 쁘띠' 출시

위니아는 소형 김치냉장고 '딤채 쁘띠'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원 도어 디자인의 유럽풍 레트로 스타일로 제품 테두리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레드, 크림, 화이트 등 3가지 파스텔톤 색상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더욱 맛있는 김치 보관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김치냉장고 내부 온도 편차가 커지는 순간 김치냉장고 내부에 냉기를 빠르게 공급해 다양한 사용 조건에 맞추어 최적 온도를 유지해줄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김치의 과도한 숙성을 예방할 뿐 아니라 24시간 최적의 김치를 맛볼 수 있다. 김치를 단기간에 숙성시킬 수 있는 '하룻밤 숙성 기능'과 숙성 진행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부위에 '딤채 발효미터'를 지원한다. 식품 종류에 따른 보관 모드 선택도 가능하다. 김치, 냉동, 냉장, 주류 보관 기능을 상황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김치냉장고 하단에 '신선 보관 야채실'이 별도로 마련됐다. '도어포켓'에는 음료나 물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다. 딤채 쁘띠는 100L 용량 보관이 가능하다. 가격은 70만원 대다. 위니아 전문 대리점인 위니아딤채스테이와 G마켓, 옥션 등 온라인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후 롯데하이마트, 할인점에서 순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백주현 위니아 영업본부장은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을 위해 딤채 쁘띠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말했다.

2025.01.14 09:02신영빈 기자

AI, 뷰티 패러다임 바꾼다…'디지털 트윈'으로 개인화 완성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글로벌 뷰티 기업들이 선보인 기술의 핵심 키워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입니다. 단순한 피부 분석을 넘어 개인의 피부 상태, 단백질 구조, 미생물 분포까지 디지털 세계에서 완벽하게 나와 똑같은 상태로 구현이 되는 기술이 등장하면서, 뷰티테크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있습니다. 1. 아모레퍼시픽, AI 기반 하드웨어로 개인화 무기 장착 완료! 아모레퍼시픽은 2014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을 론칭하며 개인화 된 뷰티 하드웨어 시장에 도전했지만, 당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CES 2025에서 새로운 AI 기술과 하드웨어를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뷰티테크 시장에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워너-뷰티 AI'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는데요.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 기술은 고객의 사진을 통해 피부색과 얼굴 비율 및 형태를 분석하고, 메이크업 전문가의 노하우를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화장법을 추천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화장을 본인 얼굴에 적용해볼 수 있으며, 음성 챗봇 기반으로 동작해 자연스러운 대화형 상담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 LED 뷰티 미러'에 탑재되는 'AI 피부 분석 및 케어 솔루션'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카메라 기반의 광학적 피부 진단과 디바이스를 활용한 접촉식 피부 진단 기술을 융합한 것으로, 실시간 피부 상태 분석부터 맞춤형 제품 추천, 스킨케어 방법 제안까지 다양한 미래형 뷰티 경험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은 'AI 피부 분석 및 케어 솔루션'을 탑재한 신제품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를 3월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2. 로레알, 5분 만에 피부 단백질 구조 분석... 화장품 효과 사전 예측 로레알이 CES 2025에서 선보인 '셀 바이오프린트(Cell BioPrint)'는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피부 상태를 디지털 공간에서 완벽하게 재현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혁신 기술입니다. 한국 스타트업 나노엔텍과 함께 개발한 이 기술은 인공지능이 피부 단백질 구조를 분석해 피부의 생물학적 나이를 계산하고, 앞으로의 노화 진행 과정까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특히 AI가 개인별 피부 데이터를 분석해 레티놀과 같은 고기능성 화장품 성분의 효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트라이얼 앤 에러' 과정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로레알 그룹의 연구혁신기술 담당 바바라 라베르노스 부회장은 "AI 기술을 통해 피부 노화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에 맞는 최적의 관리 방법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간단한 피부 샘플 채취만으로 5분 안에 분석이 완료되며, 2025년 하반기 아시아 시장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3. 한국콜마, 5분 만에 내 피부 속 미생물 체크…최적의 화장품 추천 한국콜마는 한 걸음 더 나아가 'AI 기반 초개인화 피부 관리 솔루션 플랫폼 카이옴'을 선보였습니다. 40년 이상 화장품 ODM 분야를 선도해온 한국콜마는 그동안 축적한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 표면에서 나아가 미생물 수준까지 분석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공개한 것이죠. 카이옴 플랫폼은 피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4종의 핵심 미생물 데이터와 AI 기반 피부 분석을 결합해, 개인의 피부를 디지털 공간에서 완벽하게 재현합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외부에서 보이는 피부 상태뿐만 아니라, 맨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미생물 분포까지 분석해 더욱 정밀한 피부 진단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얼굴을 면봉으로 살짝 문지른 후 전용 키트에 넣어 미생물을 분석하고, 태블릿PC로 얼굴을 촬영하면 AI가 약 5분 만에 종합적인 피부 상태를 분석합니다. 이렇게 구현된 '디지털 트윈'의 피부 정보를 바탕으로, 수만 가지 화장품 데이터베이스에서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사진 분석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피부 박테리아 정보를 추가해 보다 정확한 분석과 추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4. 시세이도, 걸음걸이 분석으로 확장되는 토탈 뷰티케어 시세이도가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두 가지 기술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기술들은 AI를 활용해 피부 상태뿐 아니라 걸음걸이까지 분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첫 번째 기술인 '게이트 뷰티 측정 시스템'은 신발에 부착하는 작은 센서로 걸음걸이를 분석합니다. AI가 걸음걸이의 생동감, 탄력성, 부드러움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맞는 운동법을 추천합니다. 더 나아가 AI는 걸음걸이가 피부 건강과 표정, 심지어 정신 건강에도 미치는 영향까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선보인 '스킨 비주얼라이저'는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아도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AI가 일반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분석해 피부 표면은 물론 피부 속 혈관 상태까지 확인하고, 이를 통해 미래의 피부 변화를 예측해 맞춤형 관리법을 제안합니다. 100년이 넘는 연구 노하우를 가진 시세이도가 이번 CES에서 두 개의 혁신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아름다움이 단순히 피부나 외모가 아닌 걸음걸이, 건강, 행복감까지 아우르는 총체적인 개념이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뷰티산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AI... '보조자'에서 '전문가'로 이번 CES에서 주목할 만한 특징은 모든 혁신 기술의 중심에 AI가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기존의 AI가 단순히 피부 상태를 분석하거나 제품을 추천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까지 학습해 실제 전문가 수준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단계로 발전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워너-뷰티 AI'처럼 메이크업 전문가의 노하우를 학습한 AI, 로레알의 '셀 바이오프린트'처럼 화장품 성분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예측하는 AI 등은 뷰티 산업에서 AI의 역할이 '보조자'에서 '전문가'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데이터로 무장한 뷰티 컨설턴트...AI가 바꾸는 일터와 쇼핑 이러한 진화는 향후 뷰티 산업의 일자리와 서비스 형태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뷰티 컨설턴트의 역할이 AI와의 협업을 통한 더 전문적이고 정교한 서비스 제공으로 변화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의 고객 상담 방식도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 기반 상담으로 진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생성형 AI의 발전은 가상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 시뮬레이션을 더욱 정교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전에 더욱 현실적인 가상 체험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온라인 뷰티 시장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효과 검증부터 24시간 상담까지...달라지는 소비자 경험 이번 CES 2025는 뷰티테크가 단순한 '스마트 기기' 수준을 넘어 정밀한 개인 맞춤형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디지털 트윈 기술의 도입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소비자들은 '효과 없는 화장품' 구매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로레알의 단백질 분석이나 한국콜마의 미생물 분석 기술은 특정 제품이 자신의 피부에 실제로 효과가 있을지를 구매 전에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는 고가 화장품 구매에 따른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불안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의 AI 챗봇처럼 전문가의 조언을 24시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화장품 구매와 사용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메이크업 초보자나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는 데 어려움을 겪던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이터가 돈이 된다...뷰티 기업들의 '디지털 트윈' 전략 글로벌 뷰티 기업들이 이처럼 고도화된 기술 개발에 투자하는 것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지속적인 고객 관계 구축'을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는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귀중한 자산이 됩니다. 또한 이러한 기술은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정밀한 피부 분석과 즉각적인 제품 효과 확인이 가능한 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뷰티 솔루션 센터'로 진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K-뷰티의 진화, 제품력에 AI를 더하다 이번 CES는 뷰티 산업이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된 토탈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러한 혁신을 한국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K-뷰티의 강점이었던 제품력에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이 더해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미 다양한 문화권의 소비자들이 K-뷰티테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한국 뷰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퍼플렉시티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2025.01.14 08:53AI 에디터

"아이폰17 가격 더 오른다"…이유는?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17 시리즈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13일(현지시간) 두 가지 이유를 근거로 애플이 올해 출시할 플래그십 아이폰17 라인업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많다고 보도했다. 첫 번째 이유는 비싼 아이폰 프로 모델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폰 프로 모델은 항상 소비자에게 인기를 받아왔며, 이 같은 현상은 작년 가을 출시된 아이폰16 라인업에서도 계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 프로 모델 인기가 크게 높아졌다. 카운터포인트의 이반 램(Ivan Lam) 애널리스트는 2024년 아이폰 판매에 대해 보고서를 통해 아래와 같이 밝혔다. “아이폰 판매량은 감소했으나 소비자들이 애플의 초고급형 제품으로 전환하면서 판매량 감소분을 일부 상쇄하고 있다. 중국 같은 시장에서는 프로 모델의 판매 점유율이 급증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23년 4분기 중국에서 아이폰 프로, 아이폰 프로 맥스의 점유율이 40% 중반대를 기록했으나 2024년 4분기에는 50%를 훌쩍 넘어설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인투파이브맥은 프로 모델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는 것은 애플이 아이폰 가격을 인상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두 번째 이유는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17 에어 때문이다. 아이폰17 에어는 아이폰 플러스 모델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이폰17 에어 가격이 기존 플러스 모델과 동일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한동안 아이폰17 에어가 프로 모델보다 더 비싼 최고급 모델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프로 모델보다 약간 낮은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렇다고 아이폰17 에어가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아이폰17 에어가 기존 아이폰보다 파격적으로 얇은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프로 모델에서 제공하는 고급 기능은 일부 빠져 있으나, 달라진 폼 팩터만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 애플이 새롭게 출시하는 주력 제품에 대해 낮은 가격을 책정해 수익을 놓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됐다. 때문에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17 라인업의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게 나인투파이브맥의 분석이다. 물론, 아이폰17 표준 모델은 가격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이유는 표준 모델이 가장 인기가 없고 새롭게 출시되는 보급형 아이폰SE 4와도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17의 가격을 ▲ 아이폰17 799달러 또는 849달러 ▲ 아이폰17 에어 999달러 ▲ 아이폰17 프로 1천99달러 ▲ 아이폰17 프로 맥스 1천299달러로 예상했다. 프로 모델은 전작에 비해 100달러, 아이폰17 에어도 기존 플러스 모델보다 100달러 오른 가격이나 아이폰17 표준 모델은 그대로 유지하거나 약간 올리는 수준이다. 그 동안 애플은 인플레이션 등 다른 경제 지표 변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년 간 주력 아이폰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나 올해는 그렇지 않을 것으로 해당 매체는 예상했다.

2025.01.14 08: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닌텐도, '스위치 2' 16일 공개하나

닌텐도가 차세대 콘솔인 '스위치 2'를 오는 16일 공개할 수 있다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 게임 크로니클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해당 내용은 팟캐스트 '네이트 더 헤이트'를 통해 제기된 정보다. 닌텐도의 이번 발표는 하드웨어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보는 이후 2월 말이나 3월 초에 추가로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발표 전략은 2016년 오리지널 스위치 발표 당시의 두 단계 절차를 떠올리게 한다. 스위치 2의 출시 시점은 2025년 5월 또는 6월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발표와 동시에 주요 출시 타이틀로 새로운 '마리오 카트'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며, 연말에는 새로운 3D 마리오 게임이 라인업에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드파티 타이틀로는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메탈 기어 솔리드 델타' 등이 언급되고 있다. 닌텐도는 현재 회계연도(2025년 3월 말까지)가 끝나기 전 차세대 콘솔을 발표할 계획을 이미 밝힌 바 있다. 주요 개발 파트너들에게는 개발 키트를 제공한 상태이며, 원활한 공급을 위해 출시 시점을 2025년으로 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CES 2025에서는 액세서리 제조업체 겐키가 스위치 2의 정확한 복제품을 공개하며 관련 정보가 유출되고 있다. 새로운 조이콘은 기존보다 약간 더 크고 자기 연결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온라인에 등장한 내부 하드웨어 구성 이미지들은 스위치 2가 엔비디아 기반 하드웨어를 사용할 것이라는 루머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5.01.14 08:07강한결 기자

"의료대란, 3월까지 조치 없으면 더 길어진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월이 되기 이전에 가시적 조치가 있어야만 파행적 의료대란을 막을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김 의원은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른바 '윤석열식 의료개혁', 즉 윤 정부가 추진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골자로 한 의료개혁에 대해 “대통령 탄핵과 함께 심판을 받았고,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정책 추진은 의료대란의 주범”이라고 말했다. 서울대의대 교수 출신인 김 의원은 “윤 대통령의 의료개혁은 일방적이고 폭력적으로, 2천 명 증원이란 숫자도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졌고, 대통령이 절대로 못 바꾼다는 고집을 부리면서 의사와 정부의 갈등이 심해졌다”라며 “전공의가 병원에 사직서를 내고 떠난 의정갈등, 의료대란 장기화 과정에서 정부는 설득보다 처벌 위주의 대응 방침을 반복적으로 내놓았다”라고 지적했다. 새로운 의료개혁 필요해 그럼에도 새로운 방식의 의료개혁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김 의원은 “국민이 소위 응급실 뺑뺑이로 고통받는 상황에서 윤 정부의 의료개혁과는 단절한, 새로운 의료개혁 추진을 위해서는 2026년 의대정원은 숫자를 정하는 기구와 절차를 법으로 정해 추진해야 바람직하다”라며 “(2026학년도 의대정원 증원) 숫자를 일방적으로 정하면 새로운 갈등 발생하고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된다”라고 말했다. 대신 “필요 의사 추를 추계해서 상향식으로 의료인력 확충을 제안해야 한다”라며 “간호사 등 다른 의료인력에 대한 수급 추계도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관련해 우선 김 의원은 보건의료 정책심의위원회가 유명무실하다고 본다. 개선을 위해 그가 제시한 것은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원원회의 의결권 강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지원전문기관 지정 및 기능 강화 ▲국회 추천 노동자단체 및 비영리 민간단체 소속 위원 추천 ▲국회 소관 상임위 보고 의무화 등이다. 또 김 의원은 의료인력 수급추계 과정 역시 과학적이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 산하에 ▲수급추계위원회 ▲수급추계방법론 분과위원회 ▲직종별 보건의료인력 전문분과위원회 설치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생각이다. 이 밖에도 김 의원은 의료인력의 지역 불균형 배치 등도 개선할 점이라고 본다. 해결 방법으로 제시한 것은 ▲국가 수준 및 진료권 단위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 ▲진료권 중심 의대 등 보건의료인력 양성 대학 정원 추계 등이다. 의개특위 해체하고 국회서 논의 이뤄져야 또 김 의원은 의료개혁 추진 기구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해체하고 국회에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여야, 이해당사자, 국민이 참여하고 합의하는 의료개혁안을 만든다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의료개혁 방안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3월 전공의 수련과 의대 개강이 시작되기 때문에 1, 2월에 2026년 의대 정원 증원을 비롯해 앞으로 의료개혁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칭) 국회 의료개혁특위 등을 만들어 산하나 공론화 위원회를 두고 의제별로 국민이 참여해 숙의하는 구조를 제안한다”라며 “이렇게 만들어진 결론을 바탕으로 특위에서 법을 개정 및 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앞선 여야의정협의체와 여정협의체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했고,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등을 거치며 여야가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점이 복병이다. 여야가 참여하는 의료개혁 논의의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가능하다. 물론 김 의원도 이러한 지적을 알고 있다. 그는 “(여야 대치로 협의가) 어려울 수 있지만, (의료개혁은) 예측보다는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라며 “지금 당장 해결 가능성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해결해 나갈 방법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방향성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대체로 동의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2025.01.14 06:00김양균 기자

정은해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OECD 환경정책위원회 부의장 선출

환경부는 정은해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이 지난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환경정책위원회(EPOC·Environment Policy Committee) 부의장으로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우리나라는 2007년 환경부 신부남 국제협력관이 최초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환경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선출된 이후, 18년 만에 환경정책위원회 의장단에 진출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정은해 센터장의 부의장 선출은 환경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 국제환경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외교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은해 센터장은 서울대학교와 미국 예일대학교 환경정책 석사, 연세대학교 국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장과 녹색전환정책과장,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을 역임하고,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에서 선임개발관리자로 근무하는 등 기후변화 분야에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1971년 설립된 OECD 환경정책위원회는 OECD 산하 33개 부문별 전문위원회 가운데 하나로, 기후변화·물·생물다양성 등 환경 분야에서 비용 대비 효과적인 정책의 개발과 확산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OECD 환경정책위원회 부의장직 선출을 계기로 OECD를 비롯한 국제기구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환경 분야에서의 국제적 리더십을 제고하고, 국제 논의에서 우리나라 입장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01.13 21:53주문정 기자

세계적인 혁신의 무대 CES 2025, 전 세계를 연결하고 미래를 창조

기술이 인간과 만나 엄청난 가능성을 창출 라스베가스, 2025년 1월 13일 /PRNewswire/ -- 전 세계 최강의 기술 행사 CES® 2025는 전 세계에서 141,0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을 맞아 들였다. 1,400개 스타트업을 포함해 4,500개 이상의 전시 업체와 6,000명 이상의 미디어들이 참가한 CES는 전 세계 과제들을 해결하고 미래를 만드는 혁신과 기술 트렌드들을 부각한다. CES 2025 Opening Day Keynote CES를 소유하고 주최하는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CEO 겸 부회장 게리 샤피로(Gary Shapiro)는 "CES는 혁신이 실현되는 곳"이라면서 "대기업부터 선구적인 스타트업들에 이르기까지 기술 생태계 전체가 이 전시회에 참가한다. CES는 기술의 미래를 정의하는 획기적인 제품의 출시, 혁신적인 파트너십, 예상치 못한 행운의 비즈니스 순간이 이뤄지는 무대"라고 말했다. 숫자로 보는 CES 2025* 1,400개의 스타트업 포함 4,500개 이상의 전시 업체 141,000명 이상의 참가자들, 그 중 40%는 150개 이상의 국가, 지역과 영토에서 온 국제적인 참가자 6,000명 이상의 전 세계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업계 애널리스트 포춘 500대 기업 중 60% 이상 참가 300개 이상의 컨퍼런스 세션과 1,200 명 이상의 연사 27,000 개 이상의 뉴스와 콘텐츠 *검증 전 수치 킨제이 파브리지오(Kinsey Fabrizio) CTA 사장은 "삶을 개선하는 획기적인 혁신부터 산업을 재정의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CES는 기술이 우리 세계를 풍요롭게 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어떻게 고취하는지를 보여주는 가능성의 예술을 기념하는 행사"라고 하면서 "CES의 진화는 창의성, 연결성, 혁신이 비전을 제시하는 기조 연설, 생각을 자극하는 컨퍼런스 세션, 놀라운 전시로 영감을 주는 올해 박람회에서 급증했다"고 말했다. CES는 가장 투명한 무역 박람회이며, 전시 산업 글로벌 협회인 UFI에서 설정한 엄격한 감사 기준을 준수한다. CES는 동 전시회 보고서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독립 감사인을 참여시켜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신뢰를 증진한다. 파브리지오 사장은 "CES는 감사 대상 연례 비즈니스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라는 자신의 위상을 재확인한다"면서 "우리는 이번 봄에 제3자 확인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왜냐하면 우리 CTA는 감사가 있으면 좋은 것만이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에 대한 최고의 표준이라고도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CES 유튜브와 CES 테크 토크(Tech Talk) 팟캐스트를 통해 모든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포함한 CES 2025의 모든 하이라이트와 발표 내용을 확인하기 바란다. 여기에서 CES 2025 산업 현황 연설을 시청할 수 있다. CES 2025 하이라이트 인공 지능 – CES 2025는 강력한 전시와 프로그래밍을 통해 인간과 인공 지능을 연결했다. AI 기반 생산성 도구에서부터 획기적으로 발전한 의료 기술에 이르기까지 전시된 제품과 서비스는 인공 지능이 기술 트렌드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힘임을 보여주었다.전시 업체: AMD, 하이센스(Hisense), LG, 엔비디아, 퀄컴, 삼성, 지멘스, TCL 디지털 헬스 – 올해 CES 2025는 베네시안 호텔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했으며 이곳의 참석자들은 이 카테고리가 스마트한 생활의 경험과 원활하게 일치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CES는 최고의 의료 산업 행사로 확고하게 자리잡았으며 선도적인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환자 치료와 장수에 기여하는 바이오테크, 원격 의료, 웰니스의 발전을 탐구했다. 참석자들은 기술이 특히 건강과 웰니스 분야에서 일상 생활을 변화시킨 사실을 강조하는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만끽했다. 전시 업체와 후원 기업: AARP, 애봇(Abbott), 아이봇(Eyebot), 플로우빔스(FlowBeams), 루미아 헬스(Lumia Health), 온메드(OnMed), 파나소닉(Panasonic), 레스메드(ResMed), 위팅스(Withings) 에너지 전환 – AI, 클라우드와 기타 데이터 센터 혁신과 같은 고전력 수요 기술이 성장함에 따라 탄소 제로 탄소 에너지원으로의 에너지 전환이 CES 2025에서 중요한 초점이 되었다.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기술, 그린 수소와 같이 새롭게 부상하는 에너지원, 소형 모듈형 원자로 등의 실험적인 에너지 솔루션들이 전시장에서 부각되었다.전시 업체: 이튼(Eaton), 재커리(Jackery), 오트레라(Otrera), SK, 소니 혼다 모빌리티(Sony Honda Mobility) 모빌리티 – 모빌리티 혁신은 건설, 농업, 해양 기술, 첨단 항공 여행에 걸쳐 이루어졌다. CES 2025에서는 자율 주행과 전기 기술이 비행기와 보트를 향상시켰고,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OEM들이 새로운 모델이 전시했다. 건설 및 산업 분야의 자동화는 안전을 강화하고 노동 집약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인력의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전시 업체: 앱테라 모터스(Aptera Motors), BMW, 보쉬, 브룬즈위크(Brunswick), 캐터필라, 대동, 가민(Garmin), 혼다, 인보 스테이션(Invo Station), 존 디어(John Deere), 구보타, 모바일아이(Mobileye), 오시코시(Oshkosh), 스카우트 모터스(Scout Motors), 스미토모 러버(Sumitomo Rubber), 스즈키, 웨이모(Waymo), X펑 에어로HT(Xpeng AeroHT), 지크르(Zeekr) 양자 – CES 2025는 양자 기술의 최신 혁신을 전시하며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양자 기술은 양자 역학의 특성을 활용하여 개선된 네트워킹, 컴퓨팅, 센싱이라는 세 가지 분야를 구현한다. 이 전시회에 나온 혁신 기술들은 AI와 함께 작동하는 양자 컴퓨팅이 금융, 화학, 소재, 물류 등의 연구와 컴퓨팅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었다.전시 업체: 인티그레이티드 퀀텀 포토닉(Integrated Quantum Photonic), 아이온큐(IonQ), 큐심플러스(QSIMPLUS), 퀀델라(Quandela), SK 지속가능성 – 지속가능성은 특히 에너지 전환의 맥락에서 기술을 혁신하는 핵심 트렌드이다. CES는 새로운 배터리 기술, 그래핀과 같은 대체 소재 개발, 오프 그리드 재생 에너지 솔루션 등의 핵심적인 기술의 발전을 전시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속가능한 건설에 기여할 합성 미생물, 바이오 플라스틱, 자가 치유 콘크리트와 같은 혁신 제품들도 집중 조명을 받았다.전시 업체: 하이드리픽(Hydrific), 라이텐(Lyten), 멜리엔스(Melliens), 파나소닉 스타트업 – 유레카 파크(Eureka Park)는 아프리카, 유럽연합(EU), 프랑스, 이탈리아, 이스라엘, 일본, 한국, 네덜란드, 스위스와 우크라이나 국가관을 포함하여 39개국 1,400개 스타트업이 들어와 가득찼다. 유레카 파크는 혁신가, 투자자, 미디어들이 모여 접근성, AI, 디지털 헬스, 지속가능성 등의 핵심 분야에서 우리의 집단 미래를 형성할 기술을 부각하고 직접 체험하는 곳이다. 기조 연설 엔비디아엔비디아 설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월요일 6천3백 명의 참가자들을 불러 모아 RTX 4090를 성능면에서 압도하는 지포스(GeForce) RTX 50을 공개하고 소비자들의 일을 원활하게 해주는 실시간 비서인 에이전틱(Agentic) AI를 소개했다. 또한 황은 로봇의 탐색 기능을 발전시킨 코스모스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Cosmos World Foundation Model)과 생성형 AI 툴들을 쇼케이스했다. 황은 AI를 기반으로 한 혁신을 부각하면서 안전 인증을 받은 엔비디아 드라이브OS를 사용한 차세대 자율 주행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도요타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파나소닉 홀딩스 코퍼레이션(Panasonic Holdings Corporation) 파나소닉 홀딩스 그룹 CEO 유키 쿠스미(Yuki Kusumi)는 지속가능성, 인공 지능과 미래 세대의 건강에 대한 파나소닉 그룹의 비전을 발표했다. DJ 겸 레코드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이 기조 연설을 자신의 공연을 통해 활기차게 연 이후 쿠스미 씨는 마블에 출연한 배우인 앤서니 맥키(Anthony Mackie)와 다른 파나소닉 그룹 리더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미래로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파나소닉은 현재의 파나소닉 웰(Panasonic Well) 포트폴리오의 확장판이며 총체적인 디지털 가족 웰니스 플랫폼이자 코치인 우미(Umi)를 발표했다. 시리우스XM(SiriusXM) 시리우스XM의 CEO 제니퍼 위츠(Jennifer Witz)는 미국 여성 팟캐스터 1위이자 인기 팟캐스트 크라임 정키(Crime Junkie) 진행자 애슐리 플라워스(Ashley Flowers)와 함께 C 스페이스(C Space)무대에서 기술, 창의성, 오디오 스토리텔링의 교차점에 대한 기조 연설을 진행했다. 이 대화에서는 신뢰성의 중요함, AI가 창작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소비자 관심에 어떻게 적응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 다루었다. X 코프(X Corp.) X 코프 CEO 린다 야카리노(Linda Yaccarino)는 동사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에 대해 수상 경력이 있는 저널리스트 캐서린 헤리지(Catherine Herridge)와 이야기했다. 이 대화는 "주머니 속 글로벌 뉴스룸"을 만들기 위한 X의 혁신적인 작업에 초점을 맞췄다. 야카리노는 메타가 X의 콘텐츠 검열 방식을 따라 커뮤니티 노트 접근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고 발표한 사실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피어(Sphere)에서 행한 델타 항공의 기조 연설CES 역사상 처음으로 스피어에서 열린 기조 연설에는 놀랍게도 8,0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 몰입형 경험은 원활한 여행, 기내 경험, 비행의 미래에 대한 델타 항공의 혁신을 집중 조명했다. 델타 항공 CEO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은 델타 컨시어지와 에어버스, 드래프트킹스, 조비, 우버 그리고 유튜브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특별 게스트로는 여배우 비올라 데이비스(Viola Davis), 미식 축구 전설 톰 브래디(Tom Brady), 그래미상을 수상한 아이콘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 등이 참석했다. 볼보 그룹볼보 그룹의 사장 겸 CEO인 마틴 룬드스테트(Martin Lundstedt)는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하며 생산적인 미래를 구축하겠다는 동사의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정책 입안자와 업계 리더들에게 무공해 차량으로의 전환을 가속할 것을 촉구하고, 더 안전한 자율 주행 차량의 개발 진전을 목표로 하는 오로라와의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다. 액센추어줄리 스위트(Julie Sweet) 액센추어 회장 겸 CEO는 데이터, AI, 새로운 업무 방식이 어떻게 산업을 변모시키고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는 지에 대해 CNBC 선임 미디어 및 기술 담당 기자 줄리아 부어스틴(Julia Boorstin)과 토론했다. 스위트는 특히 신뢰가 부족한 사회에서 AI가 점점 더 자율화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AI 기술에 대한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또한 AI가 보편화될 때 리더들이 택할 수 있는 길을 탐구하는 액센추어의 25번 째 연례 테크 비전(Tech Vision)도 부각했다. 웨이모 웨이모 공동 CEO인 테케드라 마와카나(Tekedra Mawakana)는 블룸버그 테크놀로지(Bloomberg Technology)의 에드 러들로우(Ed Ludlow)와 자율 주행 기술인 웨이모 드라이버의 개발 진행 상황에 관해 이야기했다. 마와카나는 안전과 새로운 도시들로 웨이모의 자율 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기술 발전을 보여주고 더 안전하며 활용하기 쉬운 이 서비스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컨퍼런스 프로그램 CES 2025는 300개 이상의 컨퍼런스 세션을 통해 기술이 어떻게 전 세계 최대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에 관해 탐구했다. C 스페이스 – 아리아(ARIA)에 있는 C 스페이스는 수천 명의 고위급 마케팅 전문가들을 모아 기술, 미디어, 브랜딩의 교차점을 탐구했다. 참석자들은 레딧(Reddit), NBC유니버설, 마이크로소프트 어드버타이징(Microsoft Advertising)과 같은 기업들에서 일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가들로부터 기술이 스토리텔링, 소비자 참여, 브랜드 전략의 미래를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에 대해 들었다. C 스페이스 세션에서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디지털 지형을 헤쳐나가는 데 있어 창의과 신뢰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Creator Space) – 소니가 제공한 최초의 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는 스토리텔러들이 모여 네트워킹을 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며 전시 업체들을 방문하는 사이 사이에 휴식을 취했다. 업계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세션들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스토리텔링, 콘텐츠 수익 창출, 브랜드 파트너십, 권리 및 오너십 등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다. 디지털 헬스 서밋은 의학, 헬스케어와 소비자 웰니스 분야를 발전시키고 개혁하는 기술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네트워킹하며, 탐구하기 위해 의료 생태계 전체를 모았다. 그레이트 마인드(Great Minds) 시리즈는 기술과 인간이 만나는 교차점을 탐구했다. 연사들에는 기업의 최고 경영진, 자선 사업가, 인플루언서, 정부측 리더, 기업가, 벤처 캐피털리스트 등이 포함되었다. 이노베이션 포 올 트랙(Innovation for All Track)에는 기술과 혁신 분야의 모든 목소리가 대표될 수 있도록 보증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전용 프로그램이 포함되었으며, 사상적 리더들이 일련의 참여 기회, 역동적인 세션 콘텐츠와 네트워킹 이벤트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혁신 정책 서밋은 CTA의 혁신 의제를 진전시켰다. CES에는 전 세계의 정책 입안자와 정부측 초청 인사들이 모여 AI, 개인 정보 보호, 무역, 경쟁 등 미국 및 전 세계 기술 정책 문제들을 논의했다. 컨퍼런스 세션들에는 백악관, 상무부, 국토안보부, 교통부, 연방통신위원회, 연방해사위원회, 연방거래위원회 등의 고위급 정부 연사들이 참가했다. 모빌리티 스테이지(Mobility Stage)는 웨스트 홀에서 처음 열렸으며 CES 전시장에서 모빌리티 기술의 미래를 탐구했다. 탐구 주제들에는 AI, 커넥티드 차량, 소프트웨어, 공급망 등이 포함되었다. 양자가 유발하는 비즈니스(Quantum Means Business)는 퀀텀 월드 콩그레스(Quantum World Congress)를 통해 개발된 멀티 세션 컨퍼런스 트랙으로서 가장 뛰어난 양자 인재들을 한자리에 모아 한때 공상 과학 소설에만 나왔던 획기적인 성과들을 쇼케이스했다. IBM, 마이크로소프트와 그 밖의 업계 리더들은 양자가 AI와 머신 러닝의 발전과 결합하여 어떻게 산업 전반에 걸쳐 최고의 기회들을 창출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발표했다. 스타트업 스테이지는 유레카 파크에서 열렸으며 비저너리들이 모여 AI, 건강, 스타트업 자금 조달 등에 대해 토론했다. CES에 참석한 셀럽들 CES 2025에는 알렉시스 오하니안, 데님 리처즈, 칼리 클로스, 마리아 슈라이버, 마크 쿠반, 마사 스튜어트, 메건 트레이너, 소피아 부시, 스티비 원더, 테리 크루즈, 팀 메도우스, 툰드 오예니인, 윌.아이.엠 등 유명 브랜드 홍보 대사들이 참석했다. CES 2025에 참석한 셀럽 게스트들에 대한 상세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조 연설, 세션 및 제품 발표를 보려면 파나소닉이 후원하는 CES 또는 CES 앱을 방문하기 바란다. 고해상도 이미지 갤러리를 둘러보고 B-롤을 다운로드하기 바란다. 이번 주 뉴스는 CTA의 미국 소비자 기술 1년 산업 전망, CES 2025 그린 그랜트, CTA 2025 전 세계 혁신 스코어카드, CES 2025 오픈, 퀀텀 월드 콩그레스에 대한 신규 투자 등 CTA 보도 자료를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우리는 2026년 1월 6-9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에 다시 뛰어들 것이다. CES®: CES®는 전 세계 최강의 기술 행사로서 획기적인 기술과 세계적인 혁신가들을 검증하는 장이다. 이 행사는 전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새로운 파트너들을 만나며 가장 샤프한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르는 곳이다.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하고 개최하는 CES는 기술 분야의 모든 면을 다루고 있다. CES 2025는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상세 정보는 CES.tech에서 입수하고 소셜에서 CES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소비자기술협회(CTA)®: 북미 최대의 기술 업계 협회인 CTA는 기술 분야 그 자체이다. 우리 회원들은 스타트업에서부터 세계적인 브랜드에 이르는 전세계 최고의 혁신가들로서 1천800만 개 이상의 미국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CTA는 전 세계 최강의 기술 행사인 CES®를 소유하고 개최한다. CTA.tech에서 우리를 찾아 보기 바란다. @CTAtech로 우리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595886/CTA_CES_2025_Opening_Day_Keynote.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20236/5111097/CESLogo_CLR_RGB_Logo.jpg?p=medium600

2025.01.13 20: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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