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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연구소] AI로 작성한 이력서, 채용 담당자들은 알아 차릴까

최근 블룸버그는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이 이력서 작성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월스트리트 헤드헌팅 업체들이 특정 표현과 문구를 통해 AI가 작성한 이력서를 식별하고 있다는 흥미로운 보도를 내놓았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 이 기사에서 영감을 받아 AI 매터스는 한국 취업 시장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나타나는지 확인하기 위한 독자적인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AI 매터스는 챗GPT O1을 사용해 구매 부서에 지원할 법한 가상의 지원자 10명의 페르소나를 생성했습니다. 모든 지원자는 경력 2-4년차, 구매 관련 전공 학사 학위 소지자로 통일했으며, 그 외 전공, 직업 경험, 언어 능력, 기타 경험 등은 랜덤하게 설정했습니다. 이렇게 생성된 페르소나 정보를 바탕으로 한국의 전형적인 이력서 형식에 맞춰 A4 2장 분량의 이력서 10개를 작성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그 후 생성된 이력서들을 다시 챗GPT O1에 분석하도록 하여 AI 작성 이력서의 특징적 패턴을 파악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챗GPT가 분석한 AI로 작성한 이력서 정형화된 구조와 틀에 박힌 전개 방식 AI 매터스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AI로 작성된 이력서는 지나치게 정형화된 구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첫 문단에서 경력 요약 → 다음 단락에서 구체적 사례 → 마지막에 포부와 결론"으로 이어지는 획일적인 패턴을 따랐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깔끔해 보일 수 있지만, 개성이나 진정성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저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분야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와 같은 전형적인 문구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이런 표현들은 한국어 이력서에서는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직역된 표현들로 한국어에 비해 영어의 비중이 높은 데이터로 학습한 언어 모델의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도하게 공손하고 무난한 어조의 남발 AI 이력서의 또 다른 특징은 불필요할 정도로 공손하고 무난한 표현을 과도하게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귀사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와 같은 상투적 표현이 빈번히 등장했습니다. 이런 문장들은 일반적인 이력서에서도 종종 사용되지만, AI가 작성한 경우 문맥과 상관없이 형식적으로 삽입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지나치게 문어체적인 표현과 격식을 차린 어투는 개인적인 열정이나 개성을 드러내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실제 채용 과정에서 이러한 과도하게 정중한 톤은 지원자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추상적 칭찬과 구체성 없는 다짐 AI가 작성한 이력서에서는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합니다", "혁신에 기여하겠습니다"처럼 구체성이 결여된 추상적인 다짐이나 목표가 자주 등장했습니다. 이런 표현들은 거의 모든 AI 작성 이력서에서 발견되는 공통적인 패턴이었습니다. 특히 근거 제시 없이 "저는 매우 뛰어난 협상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는 문제 해결에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와 같은 자화자찬 형태의 문장이 반복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실제 지원자가 보강할 수 있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 경우 지나친 과장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조로운 어휘와 반복되는 표현 AI 특성상 제한된 학습 패턴으로 인해, 동일하거나 유사한 단어·표현을 여러 번 사용하는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주도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적극적으로 협업했습니다", "효율적으로 관리했습니다"와 같은 구문이 한 이력서 내에서도 빈번하게 반복되어 전체적으로 단조롭고 반복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런 어휘의 다양성 부족은 많은 이력서를 검토할 때 쉽게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금융권 인사 담당자들은 "견고한", "꼼꼼한", "끊임없이 진화하는"과 같은 과도하게 사용되는 문구들을 AI 작성 이력서의 특징적 신호로 간주한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교과서적인 논리 전개 AI 이력서는 "문제 상황 → 해결 과정 → 결론"이라는 지나치게 교과서적인 논리 구조를 따르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 방식으로 해결하고, 이러한 결과를 얻었습니다."와 같이 상황이 너무 정형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사람이 작성한 이력서라면 좀 더 개인적인 에피소드 중심으로 개성있는 뉘앙스가 자연스럽게 들어가는데 반해, AI 작성 이력서는 마치 교과서를 읽는 듯한 딱딱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맥락에 맞지 않는 디테일 추가 AI가 작성한 이력서에서는 맥락상 어색하거나 겹치는 디테일이 종종 추가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로 사용해 본 적 없는 도구나 협업 방식이 "이 직무라면 이런 스킬이 필요할 것"이라는 AI의 추정에 의해 문장에 삽입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또한 구체적 수치("30% 개선" 등)를 제시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는 실제 사실 여부와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형적인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죠. 이런 '비현실적 또는 과장된 디테일', '사실이 아닌 정보 반영' 등은 AI가 작성한 이력서를 꼼꼼하게 체크하지 않을 경우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를 곤란하게 만들 수 있는 요소입니다. 취업 준비생을 위한 조언 AI 매터스의 실험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이, AI는 이력서 작성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무분별하게 활용할 경우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블룸버그의 보도처럼 해외에서는 이미 채용 담당자들이 AI 작성 이력서의 특징을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국내 취업 시장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취업 준비생들은 AI를 기초 작성 도구로 활용하되, 자신만의 언어와 경험으로 내용을 개인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추상적이고 과장된 표현보다는 자신의 실제 업무 경험과 구체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서술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지나치게 교과서적인 구조를 피하고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가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AI가 제안하는 틀에 갇히지 말고, 개인적인 에피소드와 실제 경험을 통해 차별화된 이력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AI가 생성한 내용 중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른 부분은 반드시 수정해야 합니다. 면접 과정에서 이러한 불일치가 드러날 경우, 지원자의 신뢰도에 큰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AI는 도구일 뿐,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책임은 지원자에게 있습니다. 결국 진정성 있고 개성이 드러나는 이력서가 채용 과정에서 더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FAQ Q. AI로 이력서를 작성하면 안 되나요? A. AI는 이력서 작성의 기초 도구로 활용할 수 있지만, 그대로 사용하기보다 자신만의 언어와 경험으로 개인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I의 도움을 받되, 최종적으로는 본인의 진정성이 드러나도록 수정해야 합니다. Q. AI로 작성한 이력서는 어떻게 식별되나요? A. 정형화된 구조, 과도하게 공손한 어조, 추상적 표현의 남발, 단조로운 어휘 반복, 그리고 지나치게 교과서적인 논리 전개 등이 AI 작성 이력서의 특징입니다. 특히 "견고한", "꼼꼼한"과 같은 특정 표현들이 반복될 때 쉽게 감지됩니다. Q. AI 이력서를 수정할 때 가장 중점을 둬야 할 부분은? A. 구체적인 경험과 성과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고, 추상적인 자화자찬보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서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AI가 생성한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은 반드시 수정해야 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3.20 09:47AI 에디터

플렉스-아마존, '뷰티 브랜드 글로벌 진출 가이드' 웨비나 연다

올인원 HR 플랫폼 '플렉스'가 '아마존 글로벌 셀링'과 함께 '성공적인 뷰티 브랜드 글로벌 진출 가이드'를 주제로 26일 오후 3시 웨비나를 개최한다. 플렉스는 'K-뷰티'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뷰티 브랜드에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이번 웨비나를 마련했다. 특히 글로벌 확장 준비의 핵심 요소인 팀 빌딩과 유통 전략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연사로는 플렉스와 아마존의 전문가가 나선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HR 리드 출신인 플렉스의 이창희 HR 파트너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팀 빌딩 전략' 세션에서 인재 채용의 단계적 접근법을 공유하고, 성공 사례를 들어 실질적 팀 빌딩 방안을 제시한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에서 미국 뷰티 카테고리를 담당하는 윤하영 매니저는 '미국 아마존 K-Beauty 진출 전략' 세션에서 미국 뷰티 시장 트렌드와 더불어 아마존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한 유통 절차를 소개한다. 미국 수출 시 준수해야 하는 MoCRA(Modernization of Cosmetic Regulation Act,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도 안내한다. 웨비나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플렉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는다. 참여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플렉스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조직 진단 서비스'를 통해 HR 핵심과제 및 우선순위 도출 등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아마존은 온보딩 프로그램과 공식 교육을 포함하는 '신규 셀러 지원 패키지'를 지원한다. 또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에 한해 뷰티 카테고리 매니저의 1:1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플렉스 관계자는 "HR과 유통은 글로벌 진출의 핵심 요소로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3.20 09:43백봉삼 기자

[기고] 생성형 AI 도입, 급할수록 돌아가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인공지능(AI)에 대한 규제 완화, 새로운 AI 모델 출현, 미·중 간 AI 패권 경쟁 등 AI 관련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AI 발전 속도는 상상 이상으로 급격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많은 비즈니스 리더들은 AI 기술에 대해 낙관적인 기대를 내놓고 있다. 동시에 AI 시대에서 뒤쳐지면 안 된다는 위기감도 느낀다.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다.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혁신의 기회를 붙잡고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필두로 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AI 기술은 도입 선언 후 근시일내 도입이 완료되는 기술이 아니다. 오늘날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 속 기술 도입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체계적인 전략의 유무다. 제품 개발부터 시장 확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의사결정은 명확한 로드맵 기반으로 이뤄져야 한다. 획기적인 아이디어, 파격적인 신기술이어도 모든 이해관계자가 명확한 목적과 목표를 숙지하지 않는다면 성공적인 결과물을 내지 못하고 흐지부지 된다. 생성형 AI와 같이 급격히 진화하는 기술을 비즈니스에 도입할 때 이는 더욱 중요해진다. 지난해 맥킨지 설문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기업 수가 2023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하면서 보편적인 기술로 자리잡고 있음을 증명했다. 하지만 KPMG가 2023년에 발표한 설문조사에서는 다수 기업이 생성형 AI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입할지에 대한 명확한 방안이 부족하고, 생성형 AI 도입에 대한 경영진 이해와 전략이 부족해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를 어떻게 도입해야 원하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 생성형 AI를 혁신과 생산성을 극적으로 개선하는 특별한 기회라고 인식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단순 기술 도입으로는 성공을 보장할 수 없으며 명확한 목표, 기대치, 도입 목적이 없으면 구현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에 부딪치게 된다. 해답은 분명하다. AI 기술 도입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어떤 목적을 위해 AI 기술을 도입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이를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전략적 자산을 활용하기 위한 명확한 데이터 전략 수립이다. 데이터 사용을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따라 조정함으로써 기업은 생성형 AI를 통해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경영진으로부터 시작되는 '학습 문화' 조성도 중요하다. 경영진이 기업의 AI 전략과 목표를 명확히 전달해야 직원들이 진화하는 AI 기술을 신뢰하면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직원들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AI 활용 방식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필수 자원과 역량, 지식을 갖출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AI 시대에 요구되는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갖출 수 있다. 두 번째 단계는 AI 전략을 뒷받침할 수 있는 AI 서비스개발·운영과 통합된 최신 데이터 플랫폼 도입이다. 레거시 인프라는 분산된 구조를 갖고 있어 유용한 데이터가 노후화되고 사일로화된 시스템에 갇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가 무분별하게 쌓여 병목 현상을 일으키고 AI 모델의 실질적인 인사이트 추출을 방해한다. AI 시스템은 다양한 고품질 데이터를 얼마나 갖고 있는지에 성패가 갈린다. 이런 데이터를 확보할수록 효율적인 운영과 최대치의 IT 투자 수익률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면 기술 스택을 현대화하지 않는 기업은 경쟁에서 빠르게 뒤쳐진다. 기존 레거시 시스템에서 벗어나려면 점점 증가하는 AI 기반 데이터 워크로드를 감당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하고 안전하며 복원력이 뛰어난 데이터 아키텍처에 투자해야 한다. 실시간 데이터 처리, 저장, 통합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기업은 AI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특정 작업을 자동화하고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최신 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 중심 문화를 조성하고, AI 모델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제품 개발, 마케팅 전략, 고객 서비스 전반에 걸쳐 활용할 수 있도록 AI 서비스개발·운영을 통합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데이터 위치가 어디든 직원들이 기업의 모든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환경에서 일관된 데이터 보안과 거버넌스를 유지하고 분석할 수 있다. 데이터 양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강력한 데이터 플랫폼을 구현해 AI 모델의 변화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것 역시 그 중요성을 더한다. 진정한 하이브리드 데이터플랫폼은 기업으로 하여금 모든 데이터를 AI 활용에 최적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속화해 각 산업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마지막 단계는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AI 시스템은 대량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기에 데이터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은 AI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모든 기업의 기초 작업이 돼야 한다. 이 부분도 최신 데이터 플랫폼으로 해결할 수 있다. 안전하고 민첩한 플랫폼은 비즈니스 아이디어에서 가치를 추출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고 원활하게 확장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더 빠른 의사결정과 적극적인 데이터 중심 전략을 지원한다. 기업은 AI 이니셔티브의 기초를 구축함으로써 지속적이고 공정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자신감과 명확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다. AI 기술 트렌드에 뒤쳐질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인해 무조건적인 AI 도입을 서두를 수 있다. 어느 기업이든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AI 기술 도입 시 '명확한 데이터 전략 수립', 'AI 시스템과 통합을 지원하는 최신 데이터 플랫폼 도입', '데이터 신뢰성 확보'라는 세 가지 단계를 숙고해 견고한 AI 기술 도입을 추진하기 바란다.

2025.03.20 09:42최승철 컬럼니스트

숏폼 드라마 제작에 1억원 지원...왓챠, SBA와 응모 접수

왓챠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숏폼 드라마 시장의 성장과 콘텐츠 다양성 확보를 위한 '2025 SBA X 왓챠 숏폼 드라마 제작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숏폼 드라마 IP 발굴 및 제작 지원을 통해 콘텐츠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에 소재한 숏폼 드라마 제작이 가능한 중소기업 콘텐츠 제작사라면 지원이 가능하고,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4월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고, 총 4편을 선정해 편당 1억 원이 지원된다. 사업에 선정된 제작사는 콘텐츠 제작에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왓챠 관계자는 “이번 SBA와의 협력을 통해 숏폼 드라마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많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왓챠는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콘텐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왓챠는 지난해 말 국내 OTT 업계 최초로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숏챠'를 출시하고 숏폼 시장에 진출했다. 숏챠는 '막힘없는 스토리 질주'라는 슬로건 아래, 1회당 1분 내외의 짧은 세로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동 중이나 짧은 휴식 시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로맨스, 스릴러, 코미디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다.

2025.03.20 09:41최지연 기자

블랙록 디지털자산 총괄 "비트코인은 위험자산 아니다"

블랙록 로버트 미트닉 디지털자산 총괄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시장 속에서 비트코인을 위험자산으로 보는 시각에 반박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디크립트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버트 미트닉은 CNBC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글로벌하고 희소하며 비주권적이고 분산화된 자산이다"라며 가상자산 업계가 비트코인을 위험자산으로 간주하는 논리를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위험자산은 주식처럼 투자자에게 일정 수준의 재무적 손실 위험이 있는 자산을 의미한다. 로버트 미트닉은 "최근 시장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은 업계가 스스로 '비트코인은 위험자산'이라는 인식을 조장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과 경기 침체 가능성이 시장에 부담을 주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20% 이상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세에 비트코인 현물 ETF는 5주 연속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로버트 미트닉은 "미국 경기침체가 비트코인 가격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논리는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관세가 비트코인에 근본적으로 나쁜 영향을 준다는 증거도 없다"며 "오히려 경기침체가 온다면 비트코인에는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금리 인상이 비트코인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는 주식과 같은 다른 자산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로버트 미트닉은 "올해 초 비트코인 가격이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지난해 11월 이후로 15% 상승한 상태"라며 "2024년은 가상자산 시장에 있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한 해였으며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는 개념이 더욱 자리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3.20 09:11김한준 기자

휴먼컨설팅그룹, 나이스그룹에 '탈렌엑스' 공급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 이하 HCG)이 나이스그룹에 HR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탈렌엑스'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나이스그룹은 1986년 설립한 금융인프라 기업으로, 신용평가, 데이터, 결제, 금융서비스, 모빌리티, 제조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나이스그룹의 11개 계열사가 성과관리 및 평가관리 모듈을 도입해서 운영 중이며, 5개 계열사도 추가로 탈렌엑스를 도입했다. 4월부터는 인사관리·근무관리 모듈을 추가 적용한 후, 7월에는 급여관리까지 확장해 올인원 HR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나이스그룹의 탈렌엑스 도입이 보안 규제가 까다로운 금융권에서 클라우드 기반 HR SaaS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는 설명이다. 탈렌엑스는 ISO 27001 및 ISMS 인증을 획득하고, 금융보안원의 CSP 안정성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등 보안성을 강화했다. 탈렌엑스는 대기업 그룹사의 다양한 조직 구조에서도 성과관리·평가관리·인사관리·근무관리·급여관리 등 통합 인사 운영이 가능한 올인원 HR SaaS 플랫폼이다. 각 계열사의 상이한 인사 정책을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는 맞춤형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계열사별 특성을 고려한 운영이 가능하면서도, 그룹 차원의 통합된 인사 전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강점이다. 특히 그룹 관점에서 통합 인사 데이터와 이력 관리가 가능해 그룹 인사 전략에 맞춰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략적인 이동 배치를 수행할 수 있다. HCG 백승아 부사장은 "탈렌엑스는 다양한 모듈로 구성돼 있어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유연하게 활용 가능하다. 최신 클라우드 기술과 SaaS 기반으로 구축 비용과 도입 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보안성뿐만 아니라, 기업별 맞춤형 인사 운영을 지원하는 HR 테크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0 09:03백봉삼 기자

LS일렉 "AI로 공장 관리하세요"…안전관제 플랫폼 출시

LS일렉트릭이 공장은 물론 각종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LS일렉트릭은 20일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 'LS SHE(Safety·Health·Environment) 위드(with) A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에 따르면 'SHE with AI'는 AI기술 기반 안전 관제 솔루션으로 다양한 스마트 안전 디바이스, CCTV 등을 통합 실시간 관제, 분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설비 끼임, 보호장비 미착용, 충돌, 위험구역 진입 등의 주요 위험요소를 감지해 사전 사고예방은 물론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SHE with AI'는 LS일렉트릭의 산업안전 관련 대규모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확보한 안전 관리 노하우에 AI기술을 적용해 ▲사고유형 감지 ▲위험구역 설정 ▲시스템 효율화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을 24시간 365일 제공한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신규 플랫폼을 구독 서비스 형태로도 제공해 초기 투자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사업자도 쉽게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소 사업현장 맞춤형 설계도 가능해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 포함된 50인 미만 사업장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LS일렉트릭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평균 97% 수준 정확도가 공식 인증된 AI 모델을 활용해 기존 안전관리 시스템대비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SHE with AI'는 기존 솔루션과 달리 사고를 미리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물론 사고 발생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혁신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중대재해예방이 기업의 가장 중요한 책임으로 주목받는 요즘 LS일렉트릭이 쌓아 온 산업환경 개선 노하우에 신규 플랫폼을 더해 안전한 사업 현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0 08:52류은주 기자

최주선 삼성SDI, 1.9억 규모 자사주 매입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약 1억9천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삼성SDI에 따르면 최 사장은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 지난 19일 자사주 1천주를 장내 매입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19만1천500원으로, 총 매입 금액은 1억9천150만원이다. 삼성SDI는 이번 최 사장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총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이를 통한 대규모 시설투자 계획을 밝힌 이후,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인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 당일 자사주를 즉각 매입한 것은 책임 경영 및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하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삼성SDI는 이사회를 열고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미국 GM과의 합작법인 투자 ▲헝가리 공장 생산능력 확대 ▲전고체 배터리 라인 시설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슈퍼 사이클'이 도래할 때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들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025.03.20 08:50김윤희 기자

쇼핑엔티, 패션PB 오디브 봄·여름 신상품 출시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자체 패션 브랜드 '오디브(ODV)'의 2025년 봄·여름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19년 출시된 오디브는 세련된 스타일과 편안한 실루엣을 갖춘 가성비 높은 패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누적 주문 수량 150만 세트, 주문 금액 1천2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쇼핑엔티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에도 부담 없는 가격에 멋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되는 라인업은 블라우스, 팬츠, 원피스 등 총 7종으로, 봄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는 최근 기후 변화에 맞춰 가볍고 시원한 소재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2일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오디브 쿨샤벳 블라우스(4종)'는 시스루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면서도 세탁과 관리가 용이한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난 저지 스판 소재를 뒷판에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러플, 레이스, 셔링 등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디테일을 더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함께 선보이는 '오디브 헤리티지 플리츠 블라우스(3종)'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에 주름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유로운 핏으로 슬랙스, 데님,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과 손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시되는 '오디브 소프트 이지팬츠(3종)'는 냉감 성능이 우수한 천연 소재 인견을 37% 함유해 한여름까지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릴랙스 핏으로 체형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며, 신축성이 뛰어나고 구김이 적어 일상에서 편안하게 활용 가능하다. 노석 쇼핑엔티 트렌드사업부장은 “오디브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시즌 제품 기획에 각별히 신경 썼다”며 “가성비와 품질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올 봄과 여름을 더욱 멋스럽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08:46안희정 기자

수세, RHEL7·센트OS7 종료 대안 제시…"기존 그대로 비용 절감·보안 지원"

레드햇엔터프라이즈리눅스7(RHEL7)과 센트OS7(CentOS7)의 지원 종료로 보안 리스크와 비용 부담에 직면한 기업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별도 마이그레이션 없이 시스템을 유지하며 기술 지원 강화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해 기업 IT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수세코리아 최근호 지사장은 19일 개최한 웨비나를 통해 수세 멀티 리눅스 서포트와 수세 리눅스 매니저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RHEL7은 레드햇에서 제공하는 기업전용 상용 리눅스 배포판이며 센트OS는 레드햇 RHEL기반 무료 OS다. 높은 안정성과 보안 서비스가 강점으로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핵심 시스템의 OS로 널리 사용됐다. 다만 두 OS는 지난 2014년 출시되어 오는 6월 30일 10년간의 지원 정책이 종료될 예정이다. 최 지사장은 "6월 이후 기존 OS사용자는 새로운 OS도입하기 위한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그대로 활용하기엔 보안 리스크 증가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통해 수세 멀티 리눅스 서포트와 수세 리눅스 매니저를 통한 기술지원 제공을 강조했다. 수세 멀티 리눅스 서포트는 RHEL7과 센트OS7을 마이그레이션 없이 그대로 사용하면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RHEL과 바이너리 호환을 보장하며, 보안 패치, 버그 수정, 긴급 대응 등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지원을 제공한다. 수세 리눅스 매니저는 RHEL과 센OS외에도 우분트, 로키 등 다양한 리눅스를 한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패치 및 패키지 관리, 시스템 모니터링, 보안 리포트, 자동화 관리 등 리눅스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제공하며, 멀티 클라우드 환경, 온프레미스, 에어갭 환경 등 다양한 인프라에서 운영 가능하다. 최 지사장은 두 솔루션을 통해 기존 운영체제를 변경하지 않고도 수세의 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보안 업데이트와 버그 패치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가능하게 한 기반으로 수세가 주도하는 오픈 엔터프라이즈 리눅스협회(오픈ELA)를 소개했다. 오픈ELA는 수세를 포함해 CIQ, 오라클 등이 협력해 RHEL의 포크 버전을 제공하는 연합체다. 이미 RHEL 8 및 9의 포크 버전인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도 배포 중이다. 수세는 이러한 연합을 통해 레드햇의 소스코드 접근 제한 이후에도 RHEL 호환 리눅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밝혔다 특히 최 지사장은 RHEL7 및 센트OS 7 사용자에게 오는 2028년 6월까지 장기 기술 지원(Long Life Support)을 제공하며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기존 구독 대비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한 센트OS 7 사용자는 보안 패치만을 위한 '라이트' 버전부터, 미션 크리티컬 환경 대응이 가능한 '엔터프라이즈'버전까지 선택할 수 있다. RHEL 사용자는 24/7 우선 지원이 포함된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된다. 수세 멀티 리눅스를 통해 기업 내 다양한 리눅스 배포판에 대한 통합 관리도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패치 및 패키지 관리, 자동화 관리, 시스템 모니터링, 보안/컴플라이언스 리포트까지 제공하며,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배포판과 인프라 환경을 운영 중인 기업들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리눅스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호 지사장은 "단일 벤더 종속을 벗어나기 위한 선택의 자유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이 수세의 미션"이라며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비용 절감과 기술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수세 멀티 리눅스 솔루션이 기업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20 08:33남혁우 기자

레드햇 "AI 에이전트 개발 온프레미스서 돕는 서비스 검토 중"

레드햇이 온프레미스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 출시를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레드햇 박진연 기술영업부문 부사장은 최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 대상 AI 스터디 세션에서 레드햇 본사 사업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박 부사장은 "온프레미스형 AI 에이전트 구축 플랫폼이 필요한 이유는 보안 때문"이라며 "이는 공공과 제조 분야에 특화된 한국 고객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국 기업은 보안 우려로 공공클라우드를 통한 AI 플랫폼 활용을 여전히 주저하고 있다"며 "규제 많은 선박이나 방산 산업에선 우려가 더 크다"고 이유를 밝혔다. 현재 기업용 AI 에이전트 구축을 돕는 플랫폼이 있기는 하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아마존 베드록'이 대표적이다. 기업은 아마존 베드록 내 오픈소스 모델로 AI 에이전트 구축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박 부사장은 "국내 기업에게 아마존 베드록 등 공공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는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며 "보안 문제로 인해 이 같은 서비스를 쉽게 도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내 기업에겐 AI 에이전트를 온프레미스상에서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레드햇의 생성형 AI 시대 사업 방향도 설명했다. 레드햇은 자체 모델을 만들기보다 기존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에 AI를 붙이는 방향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대표적 서비스가 '인스트럭트랩'이다. 이 서비스는 LLM에 고객사 데이터를 추가해 맞춤형 AI를 제공한다. 박 부사장은 "인스트럭트랩은 검색증강생성(RAG)처럼 별도 데이터 개발자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필요하지 않다"며 "비용이 덜 들고 쉬운 AI 적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5.03.20 08:32김미정 기자

구글·KAIST·경남대 '초거대제조 AI 동맹'…국가 AI 허브 도약 '신호탄'

경남대학교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및 주요 연구기관, 제조업체들과 함께 초거대제조 인공지능(AI) 후속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경남대는 지난 19일 한마미래관에서 국내외 글로벌 빅테크 기업, 연구기관, 중견 제조기업 및 AI 솔루션 기업들과 초거대제조 AI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홍정효 경남대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창원시, 구글클라우드, KAIST, 메가존클라우드,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경상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조 특화 초거대제조 AI 서비스 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에 선정된 후속 조치다. 총 227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경남의 주력 산업인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경남대는 KAIST, 메가존클라우드,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초거대제조 AI 글로벌공동연구센터'를 구성해 연구를 이어왔다. 경남대는 기존의 거대언어모델(LLM)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조업 특화 지식그래프 기술을 활용한 검색증강생성(RAG) 모델을 개발해왔다. 다만 제조업 분야에서는 물리적 개념 이해가 부족한 LLM과 지식그래프의 한계가 명확해 AI와 로봇을 결합한 거대 행동 모델(LAM)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에서는 LAM 연구 및 개발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또 협약 기관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국가 AI 컴퓨팅센터' 사업의 마산합포구 유치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지역에 유치될 경우, 경남이 AI 연구개발 및 산업 실증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을 주도하는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 개소식도 열렸다. 경남대는 신설된 AI·SW 융합전문대학원과 연계해 초거대제조 AI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홍정효 경남대 교학부총장은 "우리는 글로벌 빅테크 및 제조 기업들과 협력해 제조 AI 및 SW 융합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SW를 배우기 위해 많은 인재들이 올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마산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대학교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남대가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03.20 08:32조이환 기자

LG전자, '2025 뉴 스타일러' 출시

LG전자는 2025 뉴 스타일러 신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세균과 바이러스, 냄새 유발 물질 등 다양한 생활 속 오염원을 제거한다. 의류의 몸통뿐 아니라 팔 부분까지 탈탈 털어주는 다이내믹 무빙행어로 미세먼지를 99%까지 없앤다. 스타일러의 트루 스팀 기능은 끓인 물로 섬유 속 유해세균 10종과 바이러스 11종을 99.99% 살균한다. 빈대·빈대알, 집먼지진드기 100% 살충, 꽃가루 알레르겐(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 5종은 90% 이상 제거한다. 땀냄새와 담배냄새, 마늘냄새, 생선비린내 등 생활 속 악취원 18종까지 99% 이상 탈취한다. 의류뿐 아니라 이불, 베개, 스카프, 모자, 인형 등까지 손쉽게 살균·탈취할 수 있다. 지난해 모델부터는 스팀 히터와 분사구를 두 개로 분리한 듀얼히팅 트루스팀 기능으로 리넨, 실크, 가죽 등 까다로운 소재도 관리한다. 자동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스타일링 코스 작동 완료 후 문을 열지 않아도 내부 제습 기능으로 관리된 의류를 뽀송하게 유지시켜 준다. 히터 없이 수분만 빼는 저온 제습 방식을 채택했다. 총 41개의 스타일링 코스 중 10개의 맞춤 건조 코스가 포함돼 있다. 기기 내부뿐 아니라 외부 제습 기능까지 있어 드레스룸 등 43㎡ 이내 공간 제습도 가능하다. 올해 신제품은 스티머 스테이션을 추가했다. 빌트인 고압 스티머를 더욱 손쉽게 쓸 수 있도록 스타일러 문 안쪽에 슬라이딩 스탠드를 추가하고, 고정형 옷걸이 홀더를 개선한 영역이다. 슬라이딩 스탠드에는 사용 중인 스티머를 편하게 올려놓을 수 있으며, 옷걸이 홀더를 이용해 다림질할 옷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시킬 수 있다. 고압 스티머 예열 시간도 3분 30초에서 3분으로 단축시켰다. 2025년형 뉴 스타일러는 구독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무상 A/S는 물론, 일 년에 한 번씩 ▲필터 및 내외부 스팀 청소 서비스 ▲조도 센서 점검 ▲스타일러 전용 향기 시트 ▲인산염 키트 관리 등이 제공된다. 36개월차에는 급·배수통을 교체해준다. 정광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2025 뉴 스타일러는 의류 스타일링을 넘어 의류 위생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2025.03.20 08:31신영빈 기자

美 3월 FOMC 금리 동결…"경제 불확실성 커져"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18~19일(현지시간) 연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시장 관측대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범위를 연 4.25~4.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금리 인하 횟수는 작년과 다르지 않은 두 차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나,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연준이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지난 12월 전망과 동의했다. 두 차례 금리 인하가 이어질 것으로 연준위원들은 예상했다. 파월 의장은 "12월 FOMC 중간값은 2회였다"며 "(미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성장은 약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어느 정도 상쇄된다"고 설명했다. 이달 FOMC 성명문을 통해 연준은 경제를 둘러싼 환경이 불확실하다는 점을 짚었다. 하지만 파월 의장은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외부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 가능성을 다소 상향 조정했지만 여전히 적당한 수준"이라며 "경기 침체는 4분의 1의 범위 내에서 가능성은 항상 있다"고 말했다. 연준은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7%로 하향 조정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은 기존 2.5%에서 2.7%로 0.2%p 상향했다. 반면 실업률 예상치는 4.3%에서 4.4%로 올랐다. 파월 의장은 관세가 단기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시장과 설문조사 등을 봤을 때 최근 단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치가 상승했다"며 "소비자와 기업 응답자 모두 관세가 인플레이션의 원인이라고 언급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현재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지연될 수 있으며 이는 부분적으로 관세에 대한 반응이라고 생각한다"며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조치 없이 빠르게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일시적인 현상이라면 (관세) 인플레이션을 간과하는 게 적절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번 FOMC 이후 모건스탠리 짐 카론 최고투자책임자는 CNBC에 "경제를 사전 점검하는 중"이라며 "5월에 열릴 다음 회의에서는 다른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그는 "상호 관세가 4월 초에 발효될 예정"이라며 "4월 데이터는 중요할 것이며 FOMC가 이를 보고 6월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위트니 왓슨 최고투자책임자는 "연준이 경제 상황을 지켜보면서 신중한 입장을 보인 것은 예상된 일"이라면서 "당분간 연준은 최근의 성장 둔화가 더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할지 여부를 모니터링하면서 관망 모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준이 예상대로 금리를 유지하고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전망이 유지되자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2025.03.20 07:06손희연 기자

엑스피펜, Magic Note Pad 공개: 세계 최초 3-in-1 컬러 노트 패드로 디지털 노트 필기 혁신

로스앤젤레스, 2025년 3월 19일 /PRNewswire/ -- 디지털 아트 혁신 브랜드인 엑스피펜(XPPen)이 세계 최초 3-in-1 컬러 노트 패드 'Magic Note Pad'를 공개하며 디지털 필기 경험과 생태계를 재정의한다. 이 차세대 기기는 혁신적인 3-in-1 X-Paper 디스플레이, 업계 최고 수준의 16,384 필압을 지원하는 X3 Pro Pencil 2, 맞춤형 XPPen Notes 스마트 노트 필기 애플리케이션을 갖추고 있다. Android 14의 개방형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는 Magic Note Pad는 비즈니스 전문가, 학생, 크리에이티브 사용자를 위한 다목적, 효율적, 눈 친화적 디지털 노트 필기 솔루션을 제공한다. 차세대 디지털 노트 필기의 선구자인 Magic Note Pad는 EMR 핵심 기술을 활용해 고성능의 매우 부드러운 필기 경험을 제공한다. 업계 최초의 3-in-1 X-Paper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흑백 전자 잉크 화면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용자에게 보다 풍부하고 생생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Magic Note Pad는 Paper-Like Display(종이와 같은 디스플레이) 및 Low Blue Light(로우 블루라이트) 부문에서 TUV SUD 인증을 획득해 전문가 수준의 눈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탁월한 필기 경험을 선사한다. 엑스피펜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해 필기 기술의 혁신을 주도하고 노트 필기 애플리케이션의 원활한 에코시스템 호환성을 달성해 차세대 디지털 노트 필기 솔루션을 재정의한다. 에이미 위안(Amy Yuan) 엑스피펜 마케팅 디렉터는 "Magic Note Pad는 모바일 중심 시대의 사용자에게 완전히 새로운 디지털 노트 필기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디지털 노트 패드를 넘어, 사고를 확장하고, 노트 필기를 간소화한다. 또한 업무와 크리에이티브 작업 중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강력한 생산성 도구다"라고 말했다. 위안 디렉터는 이어 "최근 몇 년간 모바일 노트 필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사용자들은 업무와 학습에서 노트 필기, 문서 관리,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의존하고 있다. 동시에 화면 위에서 자연스러운 필기 경험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졌다. 우리는 EMR 필기 기술 분야에서 26년간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고 유려하며 매우 정밀한 필기감을 구현해 실제로 종이에 필기하는 듯한 경험을 재현했다. '페이퍼리스' 디자인 철학에 기반한 Magic Note Pad는 개방적이고 호환성이 뛰어난 디지털 노트 필기 생태계를 제공하고 현대 시대의 노트 필기를 재정의한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초의 3-in-1 X-Paper 디스플레이, 종이와 같은 필기 및 읽기 경험을 선사하는 궁국의 디바이스 Magic Note Pad는 혁신적인 3-in-1 X-Paper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세 가지 색상 모드를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에 매끄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X-Paper 키를 한 번만 누르면 세 가지 독특한 컬러 모드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Ink Paper Mode는 고전적인 흑백 필기 경험을 제공한다. Light Color Mode는 저채도의 부드러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Nature Color Mode는 생생하고 사실적인 컬러 구현이 가능하다. 1670만 가지 색상과 컬러 렌더링 기술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모든 디테일을 놀라울 정도로 충실하게 재현한다. 탁월한 90Hz 주사율로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면서 부드럽게 필기할 수 있다. 또한 TUV SUD의 Low Blue Light 및 Paper-like Display 인증을 획득해 전문가 수준의 눈 보호 기능을 보장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X3 Pro Pencil 2는 업계 최고 수준의 16K 필압, 부드러운 펜촉 및 단축키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이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를 보완한다. EMR 기술과 정교하게 설계된 필기구의 조합은 디지털 노트 필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진정한 종이와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스마트 디자인과 개방형 생태계를 통한 생산성 극대화 XPPen Notes는 전문 앱 개발사인 제이노트(Jnotes)와 공동 개발한 강력한 기본 필기 애플리케이션으로, 생산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강의 필기를 하거나, 순간적인 영감을 기록하거나, 아이디어를 스케치하는 등, 모든 기능이 워크플로를 간소화하도록 제작됐다. 또한 Magic Note Pad 사용자는 무료 영구 멤버십을 통해 앱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끊김 없는 디지털 필기 경험을 누릴 수 있다. Magic Note Pad는 Android 14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동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광범위한 앱 생태계에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워크플로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이상적인 작업 공간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또한 휴대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이 초박형 기기는 두께가 7mm, 무게가 495g에 불과하므로, 이동 중에도 업무, 학습, 창작 활동을 위한 완벽한 동반자 역할을 한다. Magic Note Pad는 한 번의 스타일러스 터치만으로 즉시 필기할 수 있는 기능, 세 손가락 스와이프로 빠른 스크린샷 캡처 등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아이디어를 순식간에 기록하고 정리할 수 있다. 직관적인 플로팅 펜 버튼, 멀티 윈도 디스플레이 지원, 앱 간 매끄러운 연동을 통해 스마트하고 개방적이며 유연한 사용자 경험을 보장해 전문가 수준의 작업, 창작, 혁신 효율성을 지원한다. Magic Note Pad는 디지털 혁신과 자연스러운 필기 경험을 매끄럽게 결합해 종이 없는 혁명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 이 획기적인 발전은 사용자 경험에 대한 깊은 헌신을 반영하는 동시에 통합 올인원 디지털 도구 개발에 대한 엑스피펜의 미래 지향적인 접근 방식을 강조한다. 향후 엑스피펜은 기술 혁신을 계속 추진해 사용자의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하고 창의성을 고취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제작 솔루션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 가격 및 구매 XPPen eStore에서 미화 439.99달러에 Magic Note Pad를 구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 및 전체 사양은 xp-p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0 00:10글로벌뉴스

한국카처, 고압세척기·클리너 3종 출시

청소장비 전문기업 한국카처는 세척에 특화된 신제품 3종 ▲OC 3 폴더블 ▲HD 4/10 X 클래식 ▲K 5 WCM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OC 3 폴더블은 야외 활동 후 발생하는 오염물을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는 초소형 아웃도어 클리너다. 제품을 접을 경우 약 10cm 높이까지 줄어들며, 2.1kg의 가벼운 무게로 높은 기동성을 갖췄다. 최대 8L 대용량 접이식 물탱크와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공급 없이도 야외에서 장시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5바(bar) 저압 분사로 물이 튀면서 발생하는 재오염을 방지한다. 산업용 고압세척기 HD 4/10 X 클래식은 기존 모델 대비 13% 가벼워진 무게와 견고한 바퀴 디자인으로 기동성을 극대화했다. 가정용 고압세척기 수준인 77만원 가격에 출시됐다. 파워 노즐은 세척 시간을 단축하고 최대 100바의 강력한 수압을 갖췄다. 또한 산업용 고압세척기 에코 부스터를 함께 활용하면 기존 노즐 대비 1.5배 넓게 분사한다. 가정용 고압세척기 K 5 WCM 프리미엄은 불필요한 액세서리를 줄이고 세척력과 안정성을 높였다. 일정한 RPM을 유지하는 고압 분사 방식을 적용했다. 복합 소재로 제작된 펌프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고, 고성능 수냉식 모터를 탑재했다. 황영권 한국카처 대표는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 시즌을 맞이하여 출시한 세척 특화 신제품 3종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클리닝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23:58신영빈 기자

다윈헬스, 가장 혁신적인 10대 생명공학 기업 중 하나로 선정: 패스트 컴퍼니의 옌례 '2025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목록에 선정

뉴욕, 2025년 3월 19일 /PRNewswire/ -- 다윈헬스(DarwinHealth)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2025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5)에 선정됐다. 올해 목록은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고 주목할 만한 이정표를 달성하고 인공지능 및 기타 발전의 고유한 혁신을 통해 연구, 산업 및 인간 조건을 형성하는 기업을 집중 조명했다. 패스트 컴퍼니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50대 기업'과 함께 58개 부문별 상위 10개 기업만을 선정한다. 다윈헬스는 '가장 혁신적인 기업 2025'에서 가장 혁신적인 바이오테크 기업 10곳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마리아노 알바레즈(Mariano Alvarez) 다윈헬스의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우리는 종양 체크포인트로 구성된 재발성, 약물 치료 가능한 분자 구조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고유한 알고리즘(VIPER) 및 실험적(PMP) 기술을 배포하고 있다"며 "VIPER는 단백질 활성을 평가하는 인공 지능 기반 알고리즘으로, 새로운 암 표적을 발견하고 약물 작용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윈헬스의 연구 엔진을 뒷받침하는 기반 알고리즘을 공동 개발한 인물이다. 패스트 컴퍼니는 탁월성, 미래 지향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수천 개의 지원 기업을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들을 선정하는 철저한 심사 과정을 거친다. 그 결과 초기 단계의 신생 기업부터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혁신을 조망하는 가이드가 완성됐다. 2025년 3월 18일, 다윈헬스는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 엑스사이언티아(Exscientia)와 같은 생명공학 기업들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 기업은 AI를 활용해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정밀 맞춤형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앞장서 온 기업들로, 과거 패스트 컴퍼니의 혁신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기드온 보스커(Gideon Bosker) 다윈헬스 최고경영자(CEO)이자 공동 설립자는 "우리의 연구 성과와 임상 시험은 기존의 표준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암 환자들의 절실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른 치료법에 실패한 환자들의 생존 기간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서 언급한 혁신들은 최고 권위의 과학 및 의학 저널에서 검증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윈헬스의 임상 등급 기술은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수백 명의 암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신장암, 췌장암, 신경내분비암, 전립선암, 뇌암과 같은 희귀암 및 치료가 어려운 악성 종양에 대한 여러 임상 시험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윈헬스가 패스트 컴퍼니의 생명공학 부문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MIC)'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은 주로 AI/컴퓨팅의 엄격함과 습식 실험실 검증을 결합한 혁신적인 바이오플랫폼 및 번역 스루 라인(translational through lines)을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임상 환경에서의 확인을 입증하는 동료 심사 간행물을 만든 것에 기인한다. 2025년 3월 18일 자 패스트 컴퍼니 MIC 리스트의 온라인 게시글에서 애덤 블루스타인(Adam Bluestein)은 생명공학 분야에 선정된 10개 기업이 "신약 개발과 복합 질환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평가하며 다윈헬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AI(VIPER 알고리즘)를 사용하여 유전자 발현 프로필 등 환자의 종양에서 실험적으로 측정 가능한 데이터를 취하고, 특정 암 유형을 유발하는 '종양 체크포인트' 단백질에 가장 효과적인 기존 약물에 대한 예측을 내린다. . . 2024년에 발표된 시험 결과에 따르면 유방암에서 HDAC6 억제제라는 약물에 대한 반응을 예측하는 데 DarwinOncoTarget 도구가 100% 정확도를, 여러 종양 유형의 반응을 예측하는 데 91%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컬럼비아 대학의 연구실에서 핵심 기술을 개발한 다윈헬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현재 찬 주커버그 바이오허브(CHAN ZUCKERBERG BioHub)(뉴욕)의 안드레아 칼리파노(Andrea Califano) 사장은 "다윈웰스는 학계 및 바이오제약 파트너와 함께 실험 데이터 및 검증과 결합된 새로운 AI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데이터 기반 약물 및 표적 발견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윈헬스의 AI 알고리즘은 슈퍼컴퓨팅 성능을 기반으로 암과 당뇨병, 바이러스 감염, 면역 질환, 퇴행성 뇌 질환과 같은 다양한 질병 상태의 조절 네트워크를 역설계(reverse-engineering)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 과정에서 뛰어난 예측 능력을 갖춘 혁신적인 생물학적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렌든 본(Brendan Vaughan)은 패스트 컴퍼니 편집장은 "우리의 '가장 혁신적인 기업' 목록은 오늘날 혁신의 전반적인 흐름을 조망할 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며 "올해 우리는 AI를 심층적이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기업들, 그리고 대담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기업들을 선정했다. . .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이러한 기업들이 미래의 방향을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윈헬스(DarwinHealth) 소개 다윈헬스 : 암 의학의 정밀 치료법(DarwinHealth: Precision Therapeutics for Cancer Medicine)은 최고경영자(CEO) 기드온 보스커 박사, 컬럼비아대학교의 화학 시스템 생물학 교수이자 뉴욕의 찬 주커버그 바이오허브(CHAN ZUCKERBERG BioHub) 사장인 안드레아 칼리파노(Andrea Califano) 교수가 공동 설립한 임상 등급의 '암의 최전선' 생명공학 중심 회사다. 동사의 기술은 지난 15년 동안 칼리파노 연구소에서 개발되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로부터 독점 라이선스를 받았다. 다윈헬스는 독점적인 시스템 생물학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거의 모든 암 환자를 성공적인 치료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약물 및 약물 조합에 연결시킨다. "반대로, 이러한 동일한 알고리즘은 또한 새로운 암 표적뿐만 아니라 전체 스펙트럼의 인간 악성 종양에 대해 연구용 약물 및 알려지지 않은 잠재력의 화합물 조합의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있다. 이는 화합물 파이프라인을 최적화하고 기계적으로 실행 가능한 새로운 암 표적 및 화합물-종양 정렬을 발견하고자 하는 제약 회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술"이라고 설명한다. 다윈헬스의 사명은 시스템 생물학에 기반을 둔 새로운 기술을 배포하여 암 치료의 임상 결과를 개선하는 것이다. 핵심 기술인 VIPER 알고리즘은 암에서 새로운 종류의 실행 가능한 치료 표적을 나타내는 마스터 조절 단백질의 긴밀하게 짜인 모듈을 식별할 수 있다. 이 방법론은 두 개의 서로 보완적인 축을 따라 적용된다. 첫째, 다윈헬스의 기술은 암세포 조절 로직의 더 기초적이고 심층적인 상태에서 치료제 투여가 가능한 표적의 체계적인 식별 및 검증을 지원하므로 동사와 동사의 과학적 파트너는 근본적이고 보다 보편적인 종양 의존성과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실행가능성(actionability)을 활용할 수 있다. 둘째, 치료제 개발 및 발견의 관점에서 마스터 조절(MR) 및 해당 표적의 업스트림 조절자를 기반으로 잠재적으로 치료제 투여가 가능한 신규 표적을 식별할 수 있는 동일한 기술이다. 이렇게 다윈헬스는 "oncotectural" 기반 접근법을 통해 종양 체크포인트를 설명하고 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둠으로써 정밀성 중심의 암 치료제 발견 및 치료법을 발전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솔루션과 로드맵 리포지셔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DarwinHealt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966600/DarwinHealth_Logo.jpg?p=medium600

2025.03.19 23:10글로벌뉴스

한국공학한림원, 한-영 클린 에너지 워크숍

한국공학한림원은 19일 서울 조선 호텔에서 영국왕립공학원과 함께 '2025 한-영 클린 에너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지난해에 이어 '원자력'으로 마련됐다. 한국과 영국의 원자력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 원자력 기술 발전 방향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조 연설자로는 수 이온 박사(영국 국립 원자력 기술 아카데미 명예회장)와 김종우 두산에너빌리티 상무(SMR 사업개발 총괄)가 나섰다. 수 이온 박사는 영국의 원자력 정책 방향과 차세대 원자로 개발 전략을 소개하며, 한국과 영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김 상무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이 차세대 원자력 시장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에서는 원자력 기술 및 산업 발전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팀 아브람 맨체스터대학교 교수는 영국의 원전 건설 현황과 과제를, 정범진 경희대학교 교수는 한국 원자력의 발전 현황과 도전 과제를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원자력 정책 및 규제 협력을 다뤘다. 임채영 한국원자력 연구원 본부장은 한국과 영국의 원자력 협력 가능성과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피오나 레이먼트 영국 원자력연구소장은 영국과 한국의 원자력 정책 조율 및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원자력 인력 양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사라 윌리엄슨 랭 오록(Laing O'Rourke) 프로그램 디렉터는 영국의 원자력 건설 분야 기술 및 역량에 대한 영국의 상황을 설명했다. 로렌스 윌리엄스 방고르대학교 교수는 원자력 안전 규제 조화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문주현 단국대학교 교수는 국내 원자력 인력 개발과 안전 규정의 도전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국이 원자력 기술 및 정책 분야에서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 및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차세대 원자로 개발, 원전 해체 및 폐기물 관리, 원자력 인력 양성 등에서 양국이 시너지를 창출할 방안을 논의했다.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원자력 기술은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핵심 에너지원으로, 한-영 양국이 협력한다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의 논의가 실질적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양국이 지속 가능한 청정에너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국왕립공학원(RAEng)은 1976년 설립된 영국의 공학계 최고 권위 왕립학술기관이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영국왕립공학원과 2021년부터 워크숍과 포럼을 통해 기술·정보 교류를 이어오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5.03.19 23:09신영빈 기자

아이엘, AI 로봇 자동화 2공장 내달 완공

아이엘은 현재 증설 중에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자동화 천안 2공장이 내달 완공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신축 공장은 다관절 로봇 자동화 설비를 구축해 최소한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내외 모빌리티향 부품 수요량을 충분히 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장이 완공되면 실리콘 렌즈 기반의 자동차 램프 생산 능력을 지금의 10배로 늘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상용화를 추진 중인 전고체 2차전지 리튬 음극막 연속 증착장비 생산라인도 신축 공장에 구축할 예정이다. 아이엘사이언스는 최근 아이엘로 사명 변경을 발표하면서 원천기술인 실리콘렌즈와 전고체배터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도약하겠다고 비전을 선포했다. 세계적으로 유일한 실리콘렌즈 기술력을 자동차 램프에 적용시키면서 원스톱 모빌리티 벨류체인을 빠르게 구축해 부품 공급이 본격 확대되고 있다. 아이엘 관계자는 "현재 공급 가능 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신축 공장 준공 이후 올해부터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 영업 실적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신성장 동력으로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용 및 우주용 전고체배터리도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신축 공장에서 롤투롤 장비를 개발해 생산할 계획이다.

2025.03.19 22:27신영빈 기자

도구공간, SECON 2025서 순찰로봇 선봬

순찰로봇 전문기업 도구공간은 19일부터 21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4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5)'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SECON은 물리·사이버보안, AI 기반 보안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이 소개되는 행사다. 도구공간은 이번 전시에서 모듈형 순찰로봇 '로브제 S4'와 제어 소프트웨어 '플래너 V4'를 선보인다. 로브제는 기능부를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모듈형 순찰로봇이다. 지금까지 5개 버전이 개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상용화가 진행 중인 S4 모델을 전시한다. 로브제 S4는 21인치 전면 터치 스크린을 탑재했다. 안내 및 메시지 송출, 사용자 상호작용, 로봇 제어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2D 라이다와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자율주행하며, AI 카메라와 불꽃감지 센서 등을 통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순찰 업무를 수행한다. 도구공간 플래너 V4도 이번 전시에서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게 로봇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노코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순찰 현장 맵핑 ▲순찰 일정 관리 ▲미션 할당 ▲자율주행 시나리오 편집 ▲로봇 원격 조정 등을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도구공간은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AI 순찰로봇의 가능성을 알릴 계획이다. 도구공간 관계자는 "올해를 해외 시장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글로벌 보안 업계 관계자들과 협력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3.19 22:19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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